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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32)이 크리스마스이브에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4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헬스장에서 짧은 상의와 레깅스를 입고 있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듯한 잘록한 허리와 얇은 다리가 눈길을 끌었다. 김희정은 키 160cm에 몸무게 43kg으로 꾸준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공개해왔다. 김희정의 몸매 비결인 근력 운동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근력 운동, 잘 쉬어야 근육 생겨다이어트 중에는 근력 운동은 필수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운동의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즉 몸이 호흡·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셈이다.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 근력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허벅지·가슴 부위의 근육을 기르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좋다.다만 매일 쉬지 않고 근력 운동하면 오히려 근육이 커지지 않는 등 효과가 없다. 근육은 수많은 근섬유 가닥으로 구성돼 있는데, 근력 운동하면 근섬유들이 미세하게 손상된다. 이때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는 세포인 위성세포와 단백질이 손상된 근섬유를 재생한다. 원활한 재생으로 근육이 단련되려면 하루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 근력 운동은 주에 5회 정도가 적당하다. 만약 매일 근력 운동하고 싶다면 하체, 등, 가슴, 어깨 등 매일 부위를 다르게 해 운동하는 것이 좋다.◇단백질 섭취해야 근력 운동 효과↑근력 운동의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선 운동과 함께 ‘단백질 섭취’를 해야 한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건강한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또한 단백질은 분해하는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을 도울 뿐 아니라 사람들이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다이어트할 때 평균적으로 체중 1kg당 0.8~1.2g 정도 단백질을 섭취하면 된다.단백질은 45~60%는 동물성, 40~55%는 식물성 공급원으로 채우는 게 좋다. 동물성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 철 등 미네랄이 풍부하고, 골격근 합성 작용을 자극한다. 식물성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때 자연스럽게 섭취하게 되는 심혈관질환 발병 인자가 적고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다량 함유돼 있다. ▲닭가슴살 ▲소고기 ▲돼지고기 ▲참치 ▲연어 ▲계란 ▲두부 ▲콩 등 다양한 식품을 이용해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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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신현지(28)가 실컷 먹어도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으로 간헐적 단식을 꼽았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신현지시리즈’에는 ‘먹을 때 진심! 대치동에서 자란 신현지 인생 맛집 대공개! (안 보면 후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신현지는 평소 식단을 어떻게 하냐는 PD의 질문에 “만약에 전날 너무 과식이 심했다 하면 일단 필라테스나 스쿼시해서 운동부터 간다”며 “그리고 한 2~3시에 첫 끼를 먹는데, 간헐적 단식 같은 느낌이 들어서 죄책감을 조금 덜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쌀밥을 굳이 찾아서 먹지 않고, 곤약쌀로 대체해서 먹기도 한다”고 말했다. 또 급 살이 쪘을 때 대처 방법에 대한 질문에 “1일 1식을 하거나 공복 시간을 길게 가진다”고 말했다. 이어 “치킨, 피자도 먹는다”며 “뭐든 적당히 먹으면 살이 안 찐다”고 말했다. 신현지가 밝힌 몸매 관리법의 실제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간헐적 단식공복 시간을 오래 유지하는 다이어트 방법인 간헐적 단식은 하루 4~12시간 내로 일일 섭취 시간을 제한하는 식사법이다. 이 방법은 신진대사나 체중 관리 등 전반적인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일정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해 체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지방을 대사하면 나오는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지방을 소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간헐적 단식을 해도 결국에는 총열량을 줄여야만 살이 빠진다.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일 수 있다면 살이 빠지고, 반대로 금식 시간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만약 금식 후 간헐적으로 폭식해 이전보다 열량 섭취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쌀밥 대신 곤약밥밥을 쌀밥이 아닌 곤약밥으로 바꾸기만 해도 다이어트에 좋다. 곤약은 수분을 흡수하면 팽창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큰 식품이다. 실제로 곤약의 97.3%가 수분으로 구성됐다. 나머지 3%는 미량의 탄수화물, 단백질, 전해질 등으로 이뤄져 있다. 열량은 100g당 약 6kcal로 낮은 편이다. 또한, 곤약 속 식이섬유의 일종인 글루코만난은 장에서 끈적하게 녹인 후 음식물에 밀착해 탄수화물의 흡수를 지연시키고 혈당 상승을 막는다. 다만, 위장이 약한 사람은 소화 장애나 변비가 올 수 있어 섭취를 삼가는 게 좋다.◇필라테스와 스쿼시필라테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하는 운동으로,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필라테스에서는 몸의 중앙을 바로 세우고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꾸준히 운동하면 복근, 척주기립근 등 코어 근육이 강해진다.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좋다. 미국 메리마운트대‧텍사스공대 연구팀에 따르면, 필라테스는 비만 여성의 체지방과 혈압 감소에 도움 된다. 스쿼시는 사방이 벽으로 막힌 코트에서 하는 운동이다. 벽에 고무공을 쳐 상대방과 주고받는 방식이다. 스쿼시는 운동량이 상당한 고강도 유산소 운동이다. 40분에 600kcal 정도를 태울 수 있다. 다만, 무릎이 약한 사람은 스쿼시와 같은 라켓 운동을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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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걸렸다'는 것은 곧 근근막통증증후군에 걸렸음을 의미한다. 근근막통증증후군은 근육에 단단한 통증유발점(결절)이 형성되거나 근육이 지나치게 수축해 이완되지 않는 상태로, 근육이 뭉치면 혈액순환이 차단돼 노폐물이 배출되지 않고 통증이 커진다.병원을 찾지 않고 담을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근육을 이완시키고 ▲염증을 완화하며 ▲진통 효과를 주는 약제인 근육이완제를 복용하는 것이 있다. 사실 근육이완제는 꽤 역사가 깊은 약이지만, 주목할 만한 것은 근육이완제는 올해에만 22종의 같은 성분 제품이 허가를 받으면서 새롭게 시장을 형성했다는 점이다. 왜 근육이완제는 최근에 시장을 다시 형성했는지, 약의 주요 성분들은 담을 푸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본다.◇클로르족사존·에텐자미드·카페인 3제 복합제가 시장 주도최근 근육이완제 시장은 근육이완제인 클로르족사존과 소염진통제인 에텐자미드, 그리고 카페인수화물을 복합한 3제 복합제가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다. 현재 허가 지위를 보유하고 있는 제품에는 총 24개가 있으며, 이 중 동아제약의 스카풀라(2011년 7월)와 조아제약의 케어담(2014년 5월)을 제외하면 모두 올해 중 품목허가를 받은 제품들이다. 편한약국 엄준철 약사는 "그동안은 허가된 근육이완제·NSAIDs(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복합제가 거의 없어서 그냥 NSAIDs만 제공하기도 했다"며 "클로르족사존·에텐자미드 복합제는 최근에 허가받은 약이 많아 이 약의 판매량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클로르족사존·에텐자미드·카페인수화물 3제 복합제 중 가장 먼저 허가를 획득한 품목은 스카풀라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클로르족사존·에텐자미드·카페인 조합은 일본의약품집을 근거로 허가를 받았다"며 "스카풀라를 개발할 당시 에텐자미드는 소염 작용이 가능한 성분이라는 점에서, 근육 통증의 근본 원인인 염증까지 조절할 수 있는 조합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업계는 클로르족사존·에텐자미드·카페인 3제 복합제 시장이 앞으로도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전체 일반의약품 근육이완제 시장은 대략 70억원 정도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며 "계속되는 고령화 상황 속에서 근이완제는 필수적인 상비약으로 점차 자리잡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작년 허가 무더기 철회… 새 파트너 '에텐자미드'로 시장 재구축클로르족사존 계열 근육이완제에는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 바로 예전부터 오래 사용된 약제임에도 유독 지난해에만 22개의 새로운 제품이 허가를 받은 점이다. 왜 근육이완제 시장에는 갑자기 큰 변화의 바람이 불었을까?사실 지난해까지 일반의약품 근육이완제 시장은 클로르족사존(근육이완제)·아세트아미노펜(해열진통제) 복합제가 시장을 주도했다. 이 제제는 흔히 담이 올라온 환자들이 많이 찾는 약제였다. 근육 경련, 담, 근육 뭉침, 긴장성 두통 등을 갑작스럽게 경험한 환자들은 병원 진료비에 부담을 느낄 경우 정형외과나 한의원을 찾는 대신 클로르족사존·아세트아미노펜으로 증상을 자주 조절한 바 있다. 이 때문에 지난해 7월 기준 총 42개 품목이 식약처 허가를 받았을 만큼 경쟁이 치열하기도 했으며 시장 규모는 연평균 50억원 이상의 생산 실적을 기록할 만큼 컸다. 그러나 클로르족사존·아세트아미노펜 복합제는 지난해 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다. 발단은 지난해 7월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문가 자문을 거친 결과, 클로르족사존·아세트아미노펜 복합제에 근육 이완에 대한 유효성이 없다고 판단한 것. 식약처는 2022년 시작한 클로르족사존·아세트아미노펜 복합제의 품목 갱신 과정에서 8개 주요 약가 참조국(A8)에 동일 성분·제형이 없음을 확인했다. 이에 식약처는 클로르족사존·아세트아미노펜 복합제를 보유한 국내 제약사에 유효성을 다시 입증하도록 했으나, 입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허가를 무더기로 취소한 것. 엄준철 약사는 "기존 약은 해외에서 동일 제품이 판매되지 않아 식약처가 유효성 입증 자료를 제출하라고 국내 제약회사에 요청했으나 자료 제출 미비로 허가가 취소됐다"며 "클로르족사존·에텐자미드·카페인 복합제는 새로운 구성으로 다시 허가를 받은 사례"라고 말했다.◇소염작용 추가, 안전성 입증… 카페인, 진통 효과 강화그렇다면 새로운 3제 복합제의 각각 성분은 어떤 기전을 갖고 있을까. 먼저 클로르족사존은 중추성 근육이완제로, 신경계의 감각 기관과 운동 반응을 연결하는 신경세포에 작용해 자극을 차단한다. 즉, 근육 말단 대신 척수에 작용해 뇌에서 척수를 통해 근육 말단으로 수축 신호를 전달할 때, 그 중간에서 신호를 차단해 근육 이완을 유도하는 약이다.에텐자미드는 해열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과 달리 소염작용이 가능한 성분으로, 기존 근육이완제의 아세트아미노펜 역할을 대신하면서 소염 효과도 제공한다. NSAIDs 계열 소염진통제 중에서도 효과 지속 시간이 긴 편에 속하며, 아세트아미노펜 대비 간에 가하는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으로 알려졌다. 종근당의 '펜잘큐'가 지난 2008년 위해성 논란이 일었던 이소프로필안티피린(IPA) 성분을 빼고 에텐자미드를 추가해 재출시했을 만큼 안전성이 입증된 성분이기도 하다.이외에도 카페인은 진통제의 효과를 더욱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엄준철 약사는 "아세트아미노펜은 그냥 해열진통제인 반면, 에텐자미드는 NSAIDs 계열 해열진통소염제로, 에텐자미드가 아세트아미노펜보다 진통·염증 완화 효과가 더 강한 약"이라며 일반적으로 두통약이나 근육통약에 카페인을 추가할 경우 진통 효과가 더 강해진다"고 말했다.◇커피 많이 마시고 복용하면 효과 없을 수도… 다른 소염진통제와 같이 먹지 말아야간혹 근육이완제를 복용하더라도 증상 개선이 없는 경우가 있다. 이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원인은 카페인에 있다. 카페인은 소량의 혈관을 수축시키는 작용이 있다. 물론 근육이완제의 카페인 함량은 많지 않아 혈관 수축이 크지 않지만, 현대인의 경우 커피를 별도로 마시는 경우가 많다. 즉, 카페인을 이미 많이 섭취한 상태에서 근육이완제를 복용할 경우 치료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다. 엄준철 약사는 "근육이완제에 함유된 카페인의 양은 25mg이기 때문에 혈관 수축 작용이 미미하나, 커피를 별도로 마실 경우 보통 100mg 이상의 카페인을 추가로 섭취한다"며 "카페인이 과도해지면 혈관 수축 작용이 커지고 혈액순환이 줄어들어 저림이나 담이 걸린 부위에 근육통이 더 심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특히 근육이완제 속 에텐자미드는 NSAIDs 계열 소염진통제인 만큼, 같은 계열의 소염진통제(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나프록센 등)과의 동시 복용을 피해야 한다. 근육이완제와 이부프로펜·덱시부프로펜·나프록센 성분 소염진통제를 같이 먹을 경우 과도한 NSAIDs 복용으로 인해 위장 부작용이 발생하거나 콩팥에 가해지는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 따라서 두통이나 감기몸살, 기타 통증으로 인해 이부프로펜·덱시부프로펜·나프록센 성분 소염진통제를 이미 복용하고 있을 경우 소염진통제와 근육이완제 중 한 가지만 선택해서 복용해야 한다. 다만, 다른 계열의 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제품명 타이레놀)은 동시에 복용할 수 있다.이외에도 근육이완제는 간을 통해 대사된다. 즉 약을 복용할 경우 간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복용 전·후로 음주를 자제해야 하며, 클로르족사존은 졸음을 부작용으로 갖고 있어 고령자나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있는 사람은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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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57)이 적지 않은 나이에도 탄탄한 몸매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지난 21일(현지시각) 다수의 해외 매체는 니콜 키드먼이 가족들과 호주 해변에서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보도와 함께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키드먼은 래쉬가드를 입은 채 해수욕장에서 남편, 여동생과 시간을 보냈다. 키드먼은 57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앞서 그는 건강관리 비결에 대해 “어릴 때부터 러닝을 자주 했고, 요가도 좋아한다”며 “음식을 엄격하게 제한하기보다는 균형 잡힌 식단을 추구한다”라고 말했다. 키드먼은 영화 ‘물랑 루즈(2001)’ ‘디 아더스(2001)’ ‘아쿠아맨(2018)’ 등에 출연해 뛰어난 연기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키드먼이 평소 실천한다고 한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러닝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에 뛰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이외에도 러닝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요가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요가는 1주일에 3번, 1번에 1시간씩 3개월 이상 꾸준히 하면 유연성과 근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그런데, 요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 ▲상체 숙이기 ▲윗몸일으키기 ▲옆구리 좌우로 돌리기 등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기본적인 동작부터 배우는 게 좋다. 이후 난이도가 있는 동작으로 넘어가야 몸에 부담 없이 요가를 즐길 수 있다.◇균형 잡힌 식단몸매 관리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균형 잡힌 식단이 도움 된다. 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 섭취를 확 줄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뇌는 탄수화물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데, 공복이나 단식 등 탄수화물(포도당)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지방산을 연료로 사용한다. 지방산은 완전하게 산화되지 못하고 케톤체를 만들게 된다. 케톤체가 체내 축적되면 체액이 산성화돼 심하면 혼수상태까지 일으킬 수 있다. 전체 식사 중 탄수화물은 55~65%, 단백질 15~20%, 지방 30% 정도 먹는 게 좋다. 또한 여기에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과 미네랄 같은 미량 영양소를 채소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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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예은(26)이 햄버거를 좋아해 햄버거 장사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24일 유튜브 채널 'VOGUE KOREA'에는 '배우 신예은이 하고 싶은 의외의 예능 프로그램?(정년이, 애플망고, 새해 모닝콜) | VOGUE MEETS'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연기 외에 도전하고 싶은 분야가 있냐"는 질문에 신예은은 "햄버거 가게 사장님"이라 답했다. 그는 "햄버거를 좋아한다"며 "사업을 한다기보다는 햄버거를 다양한 스타일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요리해 드리고 싶은 게 꿈"이라 말했다. 이어 신예은은 "풍부한 햄버거를 좋아한다"며 "내용물도 많고 토핑도 많이 들어간 게 좋다"고 말했다. 그는 새우버거, 육즙과 소스가 가득한 햄버거 등 자신의 취향을 설명하며 햄버거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신예은이 사랑하는 음식인 햄버거, 우리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햄버거는 패스트푸드 중 하나다. 간편하고 맛있지만 설탕과 소금이 다량 들어가 열량이 높다. 또, 몸에 좋은 지방 대신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트랜스지방, 포화지방이 많이 함유돼 있다. 패스트푸드는 혈당 관리에도 안 좋다. 혈당을 급격히 높이는 고도로 정제된 곡물, 전분, 설탕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이런 이유로 햄버거를 비롯한 패스트푸드는 비만의 원인이 된다. 실제로,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은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20~39세 성인 1726명을 조사했다. 참가자를 ▲패스트푸드 월 1회 미만 섭취 ▲월 1~3회 섭취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으로 나눠 조사했다. 그 결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갔으며, 허리둘레가 크고 혈압도 높았다. 특히 주 1회 이상 섭취하는 그룹과 월 1회 미만 섭취하는 그룹을 비교하면 차이가 명확하게 나타났다.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을수록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총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가 모두 높았다.그나마 햄버거를 건강하게 먹으려면 세트보다는 단품만 먹는 게 좋다. 세트에 포함된 감자튀김은 전문을 튀겨 만든다. 포화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다. 또, 감자를 튀기면 탄수화물이 빠르게 소화돼 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다. 튀김류는 다른 식품보다 심장에 동맥경화를 일으킬 확률도 네 배나 높다. 고지방 음식을 과다하게 먹으면 건강한 사람도 수 시간 내 전신 혈류가 감소하고 일시적으로 혈관이 수축한다. 고지혈증 환자,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 등은 더욱 피하는 게 좋다. 한편, 햄버거와 함께 마시는 탄산음료에는 액상과당이 많다. 액상과당은 설탕보다 구조가 단순해 소화흡수가 빠르다. 설탕에 비해 혈당을 쉽게 올린다. 탄산음료로 당분을 과다 섭취하면 당분이 지방으로 축적된다. 비만이 될 위험도 커진다. 또, 천연과당에 비해 혈액 속 단백질 성분과 잘 엉켜 혈관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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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걸그룹’으로 데뷔한 여자 연예인들이 있다. 지금은 걸그룹으로 활동하지 않지만 당장 무대에 올라도 과거의 몸매와 다를 바 없는 연예인으로는 간미연, 박정아, 서현진, 아유미, 정려원 등이 있다. 이들이 2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도 걸그룹 활동했을 때처럼 변함없는 몸매를 유지 중인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 ◇간미연, 축구로 체력관리가수 간미연(42)은 지난 1997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구로 체지방 2kg을 뺐다”며 꾸준히 축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축구는 오랜 시간 끊임없이 움직여야 하는 종목이다. 계속 달려야 한다. 이때 체지방이 빠지고 근육의 결이 드러나게 된다. 축구할 땐 심폐지구력이 특히 발달한다. 심폐지구력은 심장과 폐의 기능을 나타내는 운동 능력이다.◇박정아, 홈트레이닝으로 운동하기 배우 박정아(43)는 지난 2001년 쥬얼리로 데뷔했다. 지난 2016년 과거 한 방송에서 “나는 가뿐한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다”며 “집에서 TV를 볼 때 홈트레이닝을 한다”고 말한 바가 있다. 홈트레이닝은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푸쉬업으로 상체 운동을 하거나, 스쿼트로 하체를 단련하거나, 크런치를 통해 복근 운동을 하는 등 홈트레이닝으로 전신 운동이 가능하다. ◇서현진, 집안일로 열량 소모배우 서현진(39)는 지난 2001년 밀크로 데뷔했다. 서현진은 최근 유튜브 채널 ‘일일칠’에서 “집안일을 많이 한다”며 “집안에서 소모하는 열량이 많다”고 했다. 집안일 중 설거지를 30분 하면 11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설거지는 손의 악력에 영향을 준다. 30분 동안 세탁하면 110kcal가 소모된다. 세탁하고 빨래를 널 땐 주로 팔·어깨 근육을 사용하게 된다. 1시간 동안 바닥 청소를 하면 200kcal가 소모된다.◇아유미, 걷기로 다이어트 가수 겸 배우 아유미(40)은 지난 2002년 슈가로 데뷔했다. 아유미는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걷기로 10kg을 더 빼는 중이다”고 밝힌 바가 있다. 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또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정려원, 테니스로 몸매 관리배우 정려원(43)은 지난 2000년 샤크라로 데뷔했다.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테니스하는 모습을 여러 번 올리며 테니스에 빠진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테니스는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데다, 실내‧실외 어디서든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은 운동 중 하나다. 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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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최준희(21)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또다시 공개해 화제다. 지난 20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국가대표”라고 자신을 지칭하며, “저는 할머니가 될 때까지?! 제가 할 수 있는 순간까지 운동하고 관리할거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다이어트 전과 후의 최준희 모습이 담겼다. 이어 “안 되는 거 없어요! 못 하는 거 없어요! 오늘 하루 열심히 한 노력이 내일, 일주일 뒤, 한 달 뒤, 1년 뒤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상상해 본다면 너무 설렐 거 같은데”라고 말했다. 또 지난 22일에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는 비키니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워너비 몸매”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다가 다이어트로 44kg을 감량했다. 이후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집에 체중계를 3개씩 놔두며 관리하고, 근력과 유산소 운동 등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최준희가 밝힌 것처럼 다이어트 중에는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적절히 병행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먼저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 된다. 특히 아침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효과가 커진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일 때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과격한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근력 운동은 유산소 운동의 효과를 키운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키우면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기초대사량이 는다. 그 결과, 같은 체중이라도 기본적으로 소모하는 에너지가 많아져 살이 덜 붙는다. 매일 체중을 재는 습관도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미국심장협회 저널에 게재된 한 연구에 따르면, 성인 1042명을 대상으로 체중 변화에 대한 추적 조사를 조사했다. 그 결과, 체중을 전혀 측정하지 않거나 일주일에 한 번만 측정한 사람은 체중 감량에 성공하지 못했다. 반면 일주일에 6~7회 체중을 측정한 사람들은 12개월 동안 1.7%의 체중을 감량했다. 체중을 재는 습관이 일종의 감독자 역할을 해 체중 감소를 위한 행동의 변화를 이끈 것이다. 한편, 최준희가 앓았던 루푸스는 면역계의 이상으로 온몸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이다. 정확한 명칭은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이며, 주로 가임기 여성을 포함한 젊은 연령대에서 발병한다. 자가면역이란 외부로부터 인체를 방어하는 면역계가 이상을 일으켜 오히려 스스로를 공격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로 인해 피부, 관절, 신장, 신경 등의 전신에서 염증 반응이 일어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상의 악화와 완화가 반복된다. 루푸스는 주기적인 치료와 관찰이 필요한 병이다. 치료는 약물로 이뤄지는데, 주요 장기 침범이 없을 경우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항말라리아제를 써서 증상을 억제한다. 장기 손상과 함께 생명이 위험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서는 전신 스테로이드제를 투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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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영탁(41)이 평소 좋아하는 음식으로 떡볶이를 꼽았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영탁스클럽’에는 ‘영탁의 스페셜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영탁은 케이크를 만들던 중 좋아하는 디저트가 뭐냐는 질문에 “떡볶이 킬러다”며 “어제도 밤에 떡볶이를 먹었다”고 밝혔다. 영탁이 즐겨 먹는다는 떡볶이, 알고 보면 열량‧탄수화물‧나트륨 함량이 모두 높아 주의해야 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떡볶이 열량은 200g(1인분)당 304kcal로, 탄수화물 함량은 60g이 넘어 열량의 약 80%를 차지한다. 나트륨 함량은 1인분당 평균 853.08mg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2000mg인 점을 감안하면 높은 편이다. 나트륨은 필요 이상 섭취하면 비만뿐만 아니라 뇌졸중‧고혈압‧위장병‧골다공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떡볶이와 같은 초가공식품이 우울감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플로리다애틀랜틱대 연구팀이 18세 이상 1만359명을 대상으로 초가공식품 섭취와 우울증 사이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하루 섭취량의 80%를 초가공식품으로 섭취하는 집단은 20% 미만으로 섭취하는 집단보다 우울증 위험이 1.81배 높았다. 불안 증상도 1.19배 더 자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꼭 떡볶이가 먹고 싶다면, 밀이나 쌀 대신 곤약으로 만든 떡을 사용하자. 곤약으로 만든 떡은 100g당 열량이 170kcal다. 탄수화물 역시 32g으로 일반 떡보다 15.8g이나 낮아 살이 찌는 것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떡볶이에 양배추, 버섯, 애호박 등 칼륨이 풍부한 채소를 넣는 것도 방법이다. 칼륨은 나트륨 배출을 돕는 데 도움 된다. 한편, 영탁처럼 밤에 고열량의 음식을 섭취하면 낮에 비해 살이 찌기 쉽다. 영국 얼스터대학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1177명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에 먹는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저녁 6시 이전에 섭취하면, 음식을 하루 총열량의 30% 이하로 먹을 가능성이 컸다. 연구팀은 저녁 늦게 식사할수록,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해 고열량의 음식을 폭식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저녁 식사를 일찍 하면, 점심에 먹은 음식이 완전히 소화되기 전이기 때문에 포만감이 들어 많이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