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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서희(53)가 아침에 부기 빼는 배즙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16일 방송된 KBS Joy‧KBS 2TV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장서희는 전날 술과 함께 고기를 먹고 잔 출연자들을 위해 아침으로 배즙을 만들어줬다. 그는 배, 코코넛 워터, 꿀을 넣어 믹서로 갈아 배즙을 만들었다. 장서희는 “코코넛 워터가 들어가서 아침에 부기가 빠진다”라며 “전날 짠 거 많이 먹었을 때 아침에 속이 더부룩한데, 배즙을 먹으면 속이 편안하다”라고 했다. 이에 출연진인 이영자는 “이게 여배우들 주스구나”라고 말했다. 장서희의 배즙에 들어간 배, 코코넛 워터, 꿀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배=배에는 비타민 B, C, E와 칼륨이 풍부해 체내의 대사 생리에 좋다. 배 안에 풍부한 케르세틴이나 루테올린 같은 성분은 항염증 효과가 있고 면역력을 키워 감기 예방에 좋다. 배는 특히 콧물, 가래, 기관지염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배는 수분 함량이 85~88%로 높고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변비 해소에 효과가 좋다. 또한 배에 들어있는 펙틴이라는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도 있다. 배에는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카테킨 등 항산화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다. 특히 껍질에 많이 들어 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배 한 개의 껍질에 함유된 영양성분은 배 네 개 과육에 포함된 성분의 양과 비슷하다. 배를 껍질째 먹으면 항산화력은 최고 5배까지 증가한다.▷코코넛 워터=코코넛 워터는 몸속 수분 보충에 도움을 준다. 코코넛 워터의 주요 성분은 칼륨 등 전해질이다. 이외에도 나트륨과 수분이 함께 들어있다. 특히 짠 음식을 많이 먹었을 때도 코코넛 워터를 마시는 게 도움이 된다.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몸이 붓고 고혈압 발생 위험이 커진다. 이때 코코넛 워터를 마셔 칼륨을 섭취하면 몸속 나트륨을 체외로 배설할 수 있다. 또 운동하며 전해질을 보충해야 하는 상황에 색소나 합성 당이 들어 있는 이온 음료보다 설탕과 합성첨가물이 들지 않은 순수 코코넛 워터를 마시는 게 좋다.▷꿀=꿀은 과당과 포도당 등 단당류로 구성돼 소화·흡수가 빨라 에너지원으로 좋다. 꿀에 함유된 철분은 빈혈을 예방하고, 칼륨은 체내의 콜레스테롤 및 혈관 속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꿀에는 면역력을 높이는 미네랄이 많다. 술 마신 다음 날 숙취 해소용으로 꿀물을 마시는 이유는 꿀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아 피로 해소에 좋기 때문이다. 천연식품인 꿀은 당 이외에도 양질의 미량 영양소가 많아 화학성분이 함유된 정제된 설탕보다 낫다. 그렇다고 해서 꿀이 무조건 몸에 좋은 것은 아니다. 설탕이나 꿀이나 먹으면 혈당이 오르는 것은 마찬가지다. 따라서 설탕 대신 꿀을 감미료로 사용하거나 차에 조금 타서 먹는 것은 얼마든지 좋지만, 3~4스푼 이상 과다 섭취하는 것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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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대 남성이 인형 구매에만 500만 원 넘게 쓴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6일(현지시각)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 헨리(26)는 16세부터 빈티지 인형을 구매하기 시작했다. 현재 그는 250개의 인형을 가지고 있으며, 인형 구매에 쓴 돈은 약 577만 원(4000달러)에 달했다. 헨리는 1900년대~1950년대에 만들어진 인형을 주로 구매하며, 인형들을 전시하는 방도 따로 뒀다고 밝혔다. 헨리는 “사람들은 이게 소름끼친다고 하지만 나는 이 인형들을 돌봐줘야 할 소명이 있다고 느낀다”며 “빈티지 인형을 보다 보면 역사를 보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의 생각과 상관없이 이건 내가 역사를 소중히 하는 방식일 뿐이다”라며 “이 인형들은 특별하고 가치 있다”라고 말했다.크리스 헨리처럼 어른이 된 후 장난감을 사들이면 보통 수집이나 즐거움, 현실도피, 심리적 위안 등이 이유다. 장난감을 활용한 놀이는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배움의 수단이다. 핀란드 투르쿠대 인문학부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인형은 어른들이 생산적인 자기계발을 하는 수단이다. 연구팀은 ‘브라이스(Blythe) 인형’을 가지고 노는 어른을 대상으로, 그들이 자신의 놀이에 인형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조사했다. 브라이스 인형은 길이 약 28cm의 사람 형태 인형으로, ▲헤어 ▲메이크업 ▲홍채 색 ▲의복 등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조사 결과, 어른들은 인형 놀이를 매개로 새로운 취미생활에 입문하거나, 이전에 없던 능력을 기르거나, 새로운 사회적 관계를 맺기도 했다.그런데, 인형에 과도하게 집착해서 생활이 불편해질 정도라면 문제다. 성인임에도 인형에 과하게 집착하는 행위는 과거 양육자와 맺었던 건강하지 않은 애착 관계가 원인일 수 있다. 영유아 시기 양육자와 정상적 애착 관계를 형성하지 못한 사람은 성인이 돼 ‘불안정 애착 유형’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애착 유형은 크게 ‘안정 애착’과 ‘불안정 애착’으로 나뉜다. 외롭고 지칠 때 애착 대상을 통해 마음에 안정을 찾는 정도라면 안정 애착이다. 그런데, 대상이 없다고 해서 일상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불안한 마음만 든다면 불안정 애착 상태일 수 있다. 이 경우, 애착 대상 없이 독립적으로 생활할 힘을 기르는 훈련을 해야 한다. 시간을 두고 단계적으로 인형과 멀어지는 연습을 해야 하며, 주변 사람과 많이 소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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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옥자연(36)이 ‘자연식 샌드위치’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옥자연은 갓 딴 싱그러운 루콜라에 블루 치즈와 곶감을 썰어 넣어 샐러드를 만들었다. 이어 그는 삶은 닭안심살을 찢고 사과를 올려, 저녁으로 이른바 ‘자연식 샌드위치’를 완성했다. 이에 다른 출연진들은 “고지혈증 걱정 없겠다”며 “당뇨 걱정도 아예 없겠다”고 감탄했다. 옥자연은 “사람이 이름을 따라가는지 모르겠다”며 “참 자연을 좋아하고 자연 속에 있을 때 행복하고 일상에서 자연을 찾아낼 때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옥자연이 즐겨 먹는 샐러드와 샌드위치에 들어간 각 재료의 효능은 어떨까?▷루콜라=루콜라는 이탈리아 요리에 많이 쓰이는 채소다. 잎은 풍미가 풍부하고 향긋하고, 특이한 맛을 갖고 있다. 약간의 산미와 톡 쏘는 맛도 존재한다. 루콜라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K는 혈액응고, 골대사와 관련된 단백질 합성에 관여하며 비만이나 심혈관질환 등을 예방한다. 또한 루콜라에는 베타카로틴도 풍부하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시력 보호, 피부 건강 개선, 면역력 증진 등의 효과가 있다. 생으로 먹을 때는 체내에 10% 흡수되지만 삶거나 데쳐 먹으면 20~30%, 기름에 볶아 먹으면 60% 이상 흡수된다. 따라서 루콜라를 활용한 요리를 할 때 조리해서 먹으면 그 효과를 더 볼 수 있다.▷블루치즈=블루치즈는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유익한 유산균과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해 장 건강을 개선하고 소화 기능을 돕는다. 또한,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해 뼈 건강을 유지하는 데 좋으며, 특히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블루치즈에 포함된 항산화 성분과 항염 작용을 하는 페니실린 계열의 곰팡이는 면역력 강화와 염증 완화에 좋다. 다만, 염분 함량이 높아 과도한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곶감=곶감은 비타민 A와 식이섬유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장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며, 폴리페놀 성분이 항산화 작용을 해 노화 예방과 혈액 순환을 촉진한다. 또한, 타닌 성분이 함유돼 설사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변비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당분 함량이 높아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은 적정량을 조절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닭안심살=닭안심살은 지방 함량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 성장과 회복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다. 특히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신체 조직을 구성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닭안심살에는 비타민 B군이 포함돼 있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피로 회복을 돕는다. 소화가 잘되는 부위여서 어린이, 노약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익히지 않은 닭고기는 식중독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충분히 가열해 섭취해야 한다.▷사과=사과에는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특히 아침에 먹으면, 수분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주고 혈당 수치를 안정시킨다. 사과에 포함된 펙틴은 장내 유익한 세균을 증가시켜 소화 기능을 돕는다. 사과 껍질에는 케르세틴, 카테킨과 같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데 이 성분들이 항산화, 항염증 작용을 통해 피부 노화를 막고 심혈관 지방을 예방한다. 사과의 비타민C는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효과도 있다. 한편, 옥자연처럼 밤에 사과를 먹으면 위산 분비를 촉진한다. 이로 인해 소화에 부담을 주고 숙면을 방해할 가능성이 있어 사과는 아침에 먹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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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청아(40)가 바쁜 아침에 간단하게 먹는 음식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MOCA 이청아’에 ‘청아의 휴일 Zip | 청아의 디저트 타임 & 홈카페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이청아는 “지금 빨리 먹고 운동 가기도 바쁘기 때문에 약식이다”라며 “병아리콩이랑 올리브유 비빌 시간이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두부 반 모를 으깨고, 양상추와 참깨 소스, 견과류를 곁들어 양상추 두부 샐러드를 완성했다. 이청아는 “얘(양상추 두부 샐러드)는 제가 아침에 진짜 급할 때 먹는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과거 키 166cm에 체중이 48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청아가 바쁜 아침에 즐겨 먹는 양상추 두부 샐러드의 각 재료의 효능은 어떨지 자세히 알아본다. ▷양상추=양상추는 샐러드에 들어가는 대표적인 채소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인다. 식이섬유가 체내에서 오래 머무르면서 대장 운동을 촉진해 변비를 완화하고 노폐물을 흡착해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도 한다. 이 외에도 비타민B군이 풍부하며 엽산, 망간도 많이 들어있다. 망간은 혈당을 조절하고 적절한 면역 기능을 유지한다. 채 썰어 먹으면 폴리페놀 함량이 81%, 항산화 능력이 442% 증가한다. 양상추를 생으로 채 썰어 먹는 것도 좋지만, 익힌 후 채 썰어 먹으면 건강 효과가 강해진다. 양상추는 95%가 수분이기 때문에 2~3분만 쪄도 부피가 줄어든다. 2배 이상의 양을 먹을 수 있어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많이 섭취할 수 있다. 기름과 볶으면 베타카로틴과 비타민E도 섭취할 수 있다. 심 주위의 쓴맛도 익히면 단맛으로 변한다.▷두부=두부는 8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있다. 적게 먹어도 포만감이 들어 다이어트에 좋다. 영양 가치도 매우 높다. 두부는 100g당 9.62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단백질은 면역세포를 구성하는 주된 성분이다. 몸속 대사활동을 조절하는 효소의 원료이기도 하다. 특히 두부의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이다. 육류 단백질과 달리 포화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다. 열량도 100g당 97kcal로 낮은 편이다. 두부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는 '이소플라본' 성분도 풍부해 여성의 갱년기 증상을 완화한다. 이외에도 ▲아연 ▲마그네슘 ▲철분 ▲칼슘 등 여러 영양 성분을 포함한다. 다만, 두부를 과하게 섭취할 시 두부 안에 들어있는 성분인 퓨린이 통풍을 일으킬 수 있어, 두부는 하루에 1/2모에서 1모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견과류=견과류는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견과류에는 섬유질이 풍부해 적은 양만 먹어도 쉽게 포만감을 느끼고, 불포화지방 역시 풍부해 열량을 에너지로 빠르게 전환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하버드 T.H 챈 보건대학원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 섭취가 체중 감량과 비만 예방에 도움 된다. 다만, 견과류 역시 과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살이 찔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인 견과류인 땅콩은 100g에 567kcal, 아몬드와 호두는 100g당 600kcal 정도다. 따라서 견과류를 먹을 때는 하루 적정 섭취량을 지키는 게 좋다. 또 견과류 종류마다 영양 성분이 달라 여러 종류를 고루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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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필릭스(24)가 차량 접촉 사고로 팔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신경 눌림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귀가 중 교통사고를 당한 필릭스의 건강 상태를 재안내했다. 필릭스는 지난 15일 팬미팅 종료 후 귀가하던 중 주차장에서 메인 로비로 이동하다 뒤에서 서행하던 셔틀버스와 차량 좌측 후미 쪽 접촉 사고를 당했다. 앞서 소속사는 “사고 자체는 경미했으나, 순간 필릭스의 체중이 팔로 실리면서 차량 내부 팔걸이에 부딪혀 골절상을 입게 되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후 상급 종합 병원에서 MRI 촬영을 진행한 결과, 부딪힌 부위와 가까운 신경이 눌린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사는 “초기 엑스레이에서 보였던 골절 선은 어린 시절에 생긴 흔적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티스트는 경과를 지켜보며 의료진 소견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의료진과 긴밀히 협의하며 필요한 치료와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고 여파로 필릭스는 지난 1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된 스트레이 키즈 팬미팅에 불참했으며,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다. 필릭스처럼 교통사고를 당해 팔의 신경이 눌렸다면 ‘주관증후군’에 유의해야 한다.주관증후군은 팔꿈치 신경이 눌려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팔에는 정중신경, 요골신경, 척골신경이 분포해 있다. 이중 척골신경은 4번, 5번 손가락의 신경을 담당하고 섬세한 작업을 할 때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런 척골신경이 팔꿈치 뒤쪽의 인대와 구멍 사이를 지나갈 때 터널이 좁아져 신경이 압박되는 질환을 주관증후군이라고 한다. 주로 ▲4~5번째 손가락이 잘 펴지지 않는 증상 ▲팔꿈치와 약지, 새끼손가락이 저릿저릿한 증상 ▲손가락 사이의 근육이 말라 살이 빠진 것처럼 보이는 증상 등이 나타난다. 근력이 약해져 신경이 손상된 부위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주관증후군은 필릭스처럼 교통사고 등의 외상을 겪거나 신경 퇴화, 선천적 근육 이상 등이 있을 때 발생한다. 팔꿈치 관절을 장시간 굽히는 생활 습관도 주관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주관증후군은 치료법이 다양하다. 비수술 치료법으로는 약물 치료와 고정 치료가 있다. 약물 치료는 소염진통제 등의 약물을 사용해 통증을 완화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치료법이다. 고정 치료는 조직 손상이 적거나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 시행된다. 깁스나 보조기를 이용해 움직임을 최소화함으로써 회복을 돕는다. 신경 손상 정도가 크거나 증상이 심하면 수술을 해야 한다. 척골신경 감압술을 통해 신경 압박의 요인을 제거하거나, 척골신경 이전술로 팔꿈치 뒤쪽에 있는 척골 신경을 앞쪽으로 옮겨 신경 압박을 완화할 수 있다. 이외에도 물리치료와 도수치료는 통증을 완화하고 재활에 도움을 준다. 특히 체외충격파 치료는 충격파의 강한 파장이 혈관의 재형성을 돕고 주변 조직을 재생시켜 통증 치료에 효과적이다.주관증후군은 평소 팔을 사용하는 잘못된 생활 습관이 주원인이므로 이를 개선해야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턱을 괴거나 팔을 책상에 기대고 일하는 등 과하게 팔꿈치 관절을 굽히는 행위는 삼간다. 팔을 압박하는 자세도 신경을 누를 수 있기 때문에 엎드려 자거나 팔베개를 하는 행위도 피해야 한다. 사고로 인한 충격으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방문해 엑스레이, 신경 전도 검사, MRI 등을 진행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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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의 연인관계를 인정하고, 그 연인이 집에 와도 괜찮다는 미국의 폴리아모리스트(Polyamorist·다연애주의자)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6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미국 여성인 안드레아(41)와 그의 남편 브랜든(45)은 지난 2003년에 결혼해 딸을 두고 있다. 안드레아는 “10대 시절부터 항상 여러 명의 남자친구를 갖고 싶어 했다”라며 “남편과 결혼 후에도 다른 남자를 만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내 생각을 브랜든에게 말했고, 남편은 나를 이해해 줬다”라며 “우리는 부부지만 각자의 연애를 존중하기로 했다”라고 했다. 안드레아는 “이제, 각자의 연인을 집에 데려오기도 한다”라며 “한 번은 남편이 여자친구와 침실에 있었는데, 나는 침실에서 물건을 챙겨 집에서 나왔다”라고 했다. 브랜든은 “처음엔 아내의 제안이 이해가 안 갔지만, 오히려 부부 관계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라며 “우리는 폴리아모리스트 부부다”고 했다. 폴리아모리는 ‘많음’을 뜻하는 그리스어 ‘폴리(poly)’와 ‘사랑’을 뜻하는 라틴어 ‘아모르(amor)’의 합성어로 서로를 독점하지 않는 다자간의 사랑을 가리킨다. 이런 다자연애주의자를 ‘폴리아모리스트’라고 부른다. 또한 다자연애주의자 공동체를 ‘폴리큘’이라고 한다. 폴리큘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부부인 관계와는 함께 살지만 연인인 사람과는 함께 살지 않는 관계는 ‘가든 폴리’라고 한다. 한편 폴리아모리스트들끼리 같은 집에서 함께 살며 사생활을 공개하는 ‘주방 테이블 폴리’라고 한다. 아내나 남편의 연애 사실을 알고 이를 수용하지만, 이 연애 관계에 대해 묻지 않는 ‘평행 폴리’도 있다.폴리아모리스트의 주장에 따르면, 폴리아모리는 파트너와 합의 하에 서로가 참여해 형성하는 관계로 ‘바람’이나 ‘양다리’ 등과는 성격이 다른 개념이다. 폴리아모리스트는 이성이 일대일로 만나 결혼하는 ‘일부일처제’가 통제와 구속을 만든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두 사람이 하는 부부나 연인관계 속에는 필연적으로 위계질서가 생기기 마련이지만 다수의 관계에는 그 누구도 우위가 될 수 없어 더 행복하고 건전하다고 여기기도 한다.지난 2021년 발표된 국제 학술지 심리학 프론티어 저널(Frontiers in Psychology)에 실린 미국 채프먼대 심리학과 연구에 따르면 미국인의 약 5%가 폴리아모리스트라고 나타났다. 최근에는 법적 혼인 상태인 부부가 제3자와 함께 생활하고, 자녀 계획을 세우고, 아이가 있는 경우 함께 육아하는 등 가정을 꾸리는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다양한 가족 형태가 이미 공존하고 있고, 오랜 결혼제도의 틀을 깨는 법률이 통과되고 있다”며 “이런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머지않아 폴리아모리를 위한 다자결혼도 인정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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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 식단을 유지해 영양실조에 걸린 딸을 제대로 돌보지 않은 호주의 한 40대 부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지난 15일(현지시각)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호주 퍼스 지방법원은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피해자 아버지에 징역 6년 6개월, 어머니에 5년을 선고했다. 이들의 딸 케이트(가명)은 홈스쿨링으로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며 성장했다. 케이트는 8살 때부터 채식 식단을 시작했고, 10대 초반이 되자 유제품과 달걀 등을 먹지 않는 완전한 ‘비건’이 됐다. 제대로 영양을 섭취하지 못한 케이트는 점점 말라가기 시작하다가 성장이 멈췄다. 17살이 된 케이트는 당시 키 147.5cm에 몸무게 27kg으로 9세 아이 수준의 체격을 보였다. 케이트가 다닌 발레 학원 강사들은 부모에게 영양사를 만나볼 것을 권유했지만, 부모가 이를 거부하자 당국에 신고했다.입원 치료를 받아도 건강은 쉽게 회복되지 않았는데, 부모는 “의사들이 음모를 꾸민다”며 케이트의 치료를 거부했다. 이 일로 재판에 넘겨진 부모는 변호인을 통해 “딸을 굶기지 않았고, 비건 식단을 실천했을 뿐이며, 케이트는 하루 세 끼를 먹었고 원할 땐 간식도 먹을 수 있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케이트를 가장 사랑한다고 공언한 두 부모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케이트를 만나면 곧바로 그가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라는 것을 알아차렸다”며 “이런 건강 상태를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것 자체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게다가 재판부에 따르면 케이트의 부모는 케이트의 성장이 더뎌지자, 그의 출생증명서를 위조해 두 살 어리게 만들기도 했다. 또, 재판부는 케이트의 집에는 ‘나이에 맞는’ 흔적을 전혀 발견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일반적인 10대 청소년과 달리 케이트는 집에서 ‘텔레토비’, ‘토마스와 친구들’ 등 유아 프로그램을 시청했으며, 생일엔 공주 파티를 열고 바비 인형을 선물로 받았다.재판부는 “딸을 고립시키고 성장하는 것을 막고, 딸의 마땅한 발달 과정을 막았다”며 “딸을 제 나이보다 더 어린 소녀로 가뒀다”라고 말했다. 케이트의 아버지는 판결에 불만족스러워 항소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재판 결과에 대한 케이트의 어머니의 입장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20세가 된 케이트는 부모의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케이트는 판사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자신의 잘못을 밝히며 “부모님이 내 식사를 준비해준 건 맞지만 얼마나 먹을지 정한 건 나였다”며 “현재 부모님이 모든 경제 활동을 부담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의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을 사랑하고,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다”며 “부모님이 감옥에 간다면 내 처지를 제대로 대처하지 못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부부는 죄책감을 전혀 느끼지 않고 있으며 현 상황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 유감이다”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사건 속 케이트처럼 극단적인 채식 식단을 실천하면 비타민B12, 비타민C 등의 결핍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채식주의자들이 비타민B12를 보충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무가당 두유, 마마이트 섭취 정도가 있다. 영국 영양사 협회는 채식주의자들에게 식물성 철분을 더 쉽게 흡수할 수 있도록 돕는 비타민C가 함유된 식품이나 음료를 섭취하라고 권고한다.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오렌지, 딸기, 고추, 감자 등이 있다.건강을 생각한다면 고기 같은 동물성 식품도 일부 섭취해야 한다. 다만,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적색육에는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하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건강에 해롭다. 육류는 혈관에 염증을 유발하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높이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 혈관에 지질이 쌓이면서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커진다. 또 대장암 발생 위험도 커진다. 실제로 란셋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매일 25g 이상 육류를 섭취한 사람의 대장암 발병 위험은 49%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을 위한다면 적색육 대신 닭고기·오리고기 등 백색육 위주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백색육은 적색육보다 미오글로빈 함량이 낮고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미오글로빈은 근육 세포 속 단백질로 염분과 만나면 체내 DNA 손상을 일으켜 암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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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32)가 출산 후 건강 상태를 밝혔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100일의 기적 | 3개월 아기 재이 | 시험관부터 임신 출산까지 이야기 | 모유수유 | 육아브이로그 | 다이어트 | 부부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 등장한 박수홍과 김다예는 딸 재이가 100일이 됐다고 밝히며 100일 잔치를 준비했다. 박수홍은 “봄이 되면 재이(딸)를 데리고 다닐 생각에 너무 설렌다”고 말했다. 이에 김다예는 “어떻게 100일 동안 키웠는지, 고생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출산까지 하면 완전 자유로울 줄 알았다”라며 “바로 다이어트하고 나 하고 싶은 것도 할 줄 알았는데, 잠잘 시간도 없을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말했다. 몸 상태가 안 좋았다는 김다예는 “내가 몸이 안 좋아서 일주일간 입원을 했다”라며 “염증 수치가 16.7까지 올라갔다. 정상범위가 0점대인데”라며 “몸 전체가 염증 덩어리면 살도 안 빠진다더라. 염증부터 치료하자 해서 항염 음식들도 챙겨 먹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다예처럼 체내 염증 수치가 높으면 어떤 위험이 있고,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봤다.◇스트레스‧비만, 체내 염증 수치 높일 수도염증은 크게 급성 염증과 만성 염증으로 나뉜다. 급성 염증은 감염이 생겼을 때 나타난 면역 기제 결과다. 발적, 열감, 붓기, 통증, 기능 저하 다섯 가지가 대표적인 염증의 임상적 징후다. 만성 염증은 염증 원인이 장기간 해결되지 않았을 때 생기는 상태를 말한다. 류마티스 관절염, 우울증, 심혈관질환, 알츠하이머성 치매, 암 등 다양한 중증 질환의 주요 원인이 된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에 따르면, 만성 염증 수치가 높은 사람은 모든 암 발생과 사망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각각 38%‧61%, 여성은 29%‧24% 높았다. 특정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경우 급성 염증 과정 없이 바로 만성 염증으로 발현되기도 한다. 염증 반응을 유발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스트레스가 있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교감신경을 자극해, 염증 반응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비만이나 내장비만도 염증을 부른다. 지방세포는 ‘아디포카인’이라는 염증성 물질을 분비하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 몸 장기 내부나 장기와 장기 사이 공간에 과도하게 지방이 축적된 내장비만은 염증 물질이 장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더 위험할 수 있다 평소 몸을 너무 안 쓰거나, 음식을 지나치게 적게 먹어도 염증 반응이 생길 수 있다. 체내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면서 염증 물질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기 때문이다. ◇운동하고, 식단 조절로 관리해야체내 염증 수치가 높게 나왔다면, 적절한 식단과 운동으로 줄여야 한다. 염증 수치를 줄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운동하기=빠르게 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 운동은 몸속 염증 반응을 줄인다. 실제로 고대 안암병원 연구팀이 비만 여성을 대상으로 규칙적인 운동을 하게 했더니, 내장지방에서 염증 활성도가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운동은 등에 땀이 살짝 날 정도로 약 30분 정도 하면 된다. ▷염증 없애는 식품 챙겨 먹기=체내 염증을 없애는 특정 음식을 먹는 것도 도움 된다. 카레의 재료로 쓰이는 강황이 대표적이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 연구팀이 총 1943개의 식품을 분석한 결과, 강황이 염증을 줄이는 효과가 가장 뛰어났다. 이 외에도 생강, 양파, 마늘, 녹차 등도 체내에 과도한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는다. 반면, 붉은 육류나 기름진 음식 섭취는 피하는 게 좋다. ▷먹는 양 줄이고, 금연하기=폭식하면 몸에 대사 작용이 많이 일어난다. 이로 인해 노폐물이 만들어지면서 몸속 염증이 악화할 수 있다. 염증 수치가 높다면 평소 섭취하는 열량의 20~30%를 줄이는 게 좋다. 또한, 흡연은 대표적인 염증 유발 원인이다. 체내 염증을 줄이고 싶다면 금연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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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지상렬(54)이 노화 때문에 가려움 증상을 겪고 있다고 밝혀졌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평소 가려움을 호소하던 지상렬은 형수님과 함께 피부과를 찾아갔다. 지상렬의 증상을 들은 의사는 “노인성 가려움”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사는 “가려움증 원인이 간질환, 심장질환, 갑상선 질환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지상렬은 피부 정밀 검사와 알레르기 검사를 진행했고, 이상 없음을 진단받았다. 지상렬은 알레르기가 없다는 결과에 “이제 안 간지럽다”며 안심했다. 지상렬이 겪은 노인성 가려움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노인성 가려움증은 나이가 들면서 피부의 자연적인 보습 능력이 감소하고,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발생하는 가려운 증상을 말한다. 주요 증상은 피부의 지속적인 가려움과 건조함이며, 이로 인해 자주 긁게 돼 피부에 상처가 나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다. 가려운 부위는 주로 ▲팔꿈치 ▲무릎 ▲다리 ▲손목 등이며, 밤에 특히 가려움이 심해져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쉽게 갈라지거나 벗겨지기도 하며, 가려움증이 심할 경우 자극으로 인한 붉은 반점이나 발진이 나타날 수 있다.노인성 가려움증의 원인은 주로 피부의 수분 부족, 나이가 들면서 피부의 유분과 수분이 감소하는 것에 기인한다. 또한, 다양한 약물이나 만성 질환(▲당뇨병 ▲신장질환 ▲갑상선 질환 등)도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알레르기, 피부염, 또는 환경적인 요소인 건조한 공기나 자극적인 세제 등이 원인이 된다. 특히 노인의 경우, 피부가 더 민감해져 이러한 외부 자극에 더욱 취약해진다.노인성 가려움증을 치료·예방하기 위해선 피부 보습을 강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보습제를 자주 발라 피부의 건조함을 예방하고, 자극적인 비누나 세제를 피해야 한다. 또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찬물은 피하는 것이 좋다. 필요시에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해 가려움증을 완화할 수 있다. 이외에도 규칙적인 피부 관리와 함께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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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45)가 녹차팩으로 피부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사유리TV’에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제 '동안 피부 유지'의 비밀은 바로 이겁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유리는 “동안피부 비법을 좀 보여주려고 한다”면서 녹차팩을 소개했다. 사유리는 “녹차가 여드름에도 좋고, 세균 죽이는 효과도 있다”면서 “일본에서는 스시 먹을 때 녹차랑 같이 먹는데, 그 이유가 스시는 세균에 취약한 날것 음식이라 녹차랑 같이 먹으면 세균 죽이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사유리는 녹차가루와 밀가루를 1:1 비율로 섞고,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넣으면서 농도를 조절했다. 사유리는 팩을 얼굴에 바르면서 “이거 하면 기미에도 좋고 모공도 작아진 대요”라고 말했다. 미지근한 물에 녹차가루를 넣고 족욕을 함께 하면서 “발 냄새 엄청 심한 사람이 녹차에 발 담그면 진짜 좋다”고 했다. 팩을 마친 사유리는 “확실히 피부가 미끌미끌하고 좋다”면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하면 딱 좋은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사유리가 피부 관리를 위해 했다는 녹차팩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실제로 녹차팩은 ▲항산화 효과 ▲피부 진정 ▲피부 보습 ▲탄력 강화 ▲모공 관리와 같은 효능이 있다. 녹차에는 카테킨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은 활성산소를 억제해 피부 세포 손상을 줄여주고, 노화로 인해 생기는 주름과 탄력 저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보호해주고 피부 노화를 방지한다. 녹차는 항염 효과도 뛰어나다. 염증을 줄여주고,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여드름이 생기기 쉬운 피부나 자극받은 피부에 녹차팩을 하면 붉어지거나 부어오른 피부가 진정된다. 피부를 맑고 환하게 해주는 데도 좋다. 게다가 자외선으로 인해 생긴 잡티나 기미 같은 색소침착 문제를 완화해준다. 특히 가을, 겨울철 건조한 시기에 녹차팩은 피부 보습 효과도 준다. 녹차의 비타민E 성분이 피부 수분 장벽을 강화시켜주기 때문이다. 녹차에는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이 성분이 피부 콜라겐 분해를 억제해 피부를 탄탄하게 유지해준다. 또 모공을 축소하고 과도한 피지 분비를 억제해 모공 속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방지해준다. 다만, 일부는 녹차팩 사용 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니 사용 전에 손목이나 턱 아래 부분에 소량 발라보기를 권한다. 과도하게 녹차팩을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자극을 받을 수 있다. 주 1~2회 사용이 적당하다. 녹차팩을 얼굴에 바르고 너무 오래 방치하면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다. 10~15분 정도 지나면 씻어내는 것이 좋다. 민감성 피부나 건조한 피부는 녹차팩 사용 후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줘야 한다. 녹차팩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작은 볼에 녹차가루를 넣고, 물이나 우유를 조금씩 부어주면서 점도 조절을 한다. 이때 꿀을 조금 추가해주면 보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팩을 얼굴에 고루 바른 뒤 10~15분이 지나면 미온수로 부드럽게 씻어낸다. 한편, 녹차는 기름진 두피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 다닌,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세정력이 높아 두피를 청결하게 만들고, 가려움증을 완화하기도 한다. 샴푸로 머리를 감은 후, 녹차 가루나 쓰고 남은 녹차 티백을 우린 물에 머리를 헹구면 된다. 녹차는 생활 악취를 없애는 데도 효과적이다. 물에 우리고 난 녹차 티백을 말린 후 냉장고 모서리에 넣어두면 냉장고 속 음식물 냄새를 줄일 수 있다. 또 신발장의 꿉꿉한 냄새를 잡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 녹차가루를 넣은 물에 발을 씻으면, 악취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 이는 녹차에 든 카테킨과 플라보노이드라는 성분 덕분이다. 카테킨은 살균 작용을 해 발냄새를 유발하는 세균을 줄이고, 플라보노이드는 높은 세정력으로 몸의 악취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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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46)이 동안 미모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16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한 하지원은 ‘뱀파이어 미모’를 유지하는 습관을 소개했다. 하지원은 “조미료 맛을 싫어하고 배달 음식은 거의 먹지 않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무려 15년 동안 꾸준히 섭취했다”라면서 다량의 레몬과 레몬즙을 소개했다. 하지원은 46세의 나이로 데뷔한 지 30년 가까이 됐지만 변함없는 미모를 보였다. 그가 이번에 밝힌 습관 두 가지는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배달 음식 안 먹는 습관일반적으로 배달 음식엔 고탄수화물‧고지방 식품이 많다. 지방은 단백질보다 열량이 두 배나 높아 살이 쉽게 찐다. 여기에 자극적인 맛이 더해지면 중독성까지 생긴다. 달거나 짠 음식을 먹으면 뇌의 쾌감중추가 자극돼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결국 자극적인 배달 음식을 습관적으로 찾게 된다. 배달 음식으로 비만해지면 내장지방이 축적돼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배달 음식은 혈당지수도 높다. 혈당지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했는지를 나타낸 수치다. 숫자가 클수록 혈당이 빠르게 오른다. 70 이상을 고혈당지수 식품으로 분류하는데, 치킨, 피자, 햄버거, 짜장면, 떡볶이 등 대표적인 배달 음식은 모두 고혈당지수 식품에 속한다. 게다가 배달 음식은 늦은 시간에 시켜 먹을 때가 많은데, 늦게 먹을수록 건강에 해롭다. 밤에는 낮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 폭식 위험도 커지기 때문이다.◇레몬 먹는 습관하지원이 15년째 먹고 있다고 밝힌 레몬과 레몬즙은 혈당 관리에 도움 된다. 레몬은 혈당지수가 낮고 혈당 상승이 적어 혈당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레몬즙은 체중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레몬즙은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 축적을 억제한다. 실제로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켰다.이외에도 레몬은 피부 건강에 좋다. 레몬 한 개에는 약 18.6mg의 비타민C가 들어있다. 비타민C는 노화, 피부 주름, 피부 건조와 손상을 줄이는 기능을 하며,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도 높인다. 다만, 빈속에 레몬을 먹으면 레몬의 산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다. 아침 공복에 레몬즙을 마시는 일이 반복되면 위점막이 손상되고, 이는 위 질환 발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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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37)이 엉덩이 근육을 강화 운동을 선보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굿데이’에는 음악 프로젝트에 참여할 인물을 찾아 나선 가수 지드래곤(36)과 방송인 조세호(42), 작곡가 코드 쿤스트(35)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프로젝트를 함께할 김수현을 만나기 위해 김수현의 소속사 헬스장을 방문했다. 그곳에서 지드래곤은 “저희 회사 고문님 성함이 (김수현과 같아) 제가 한번 실수로 전화한 적이 있다. 근데 그 상태로 3~4분 떠들었다”며 과거 김수현과 맺은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이에 조세호는 “오늘 잘됐네! 두 사람의 교집합을 찾으려고 온 거니까”라며 헬스장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조세호가 한 운동 기구를 가리키며 “이게 뭐지?”라고 하자 김수현은 “이게 참 이래도 되나”라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그런데 어딘가 웃음이 나오는 자세에 세 사람은 “아, 이게 자세가 좋네. 이걸 해야 친해진다니까”라며 한 번씩 돌아가며 시도했다. 이날 김수현이 소개한 운동 기구는 엉덩이 근육 중 하나인 중둔근을 강화하는 ‘스탠딩 힙 어브덕션’이다. 중둔근 운동의 중요성과 스텐딩 힙 어브덕션의 올바른 이용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바른 자세 유지하려면 중둔근 운동은 필수엉덩이는 엉덩이 가운데 있는 가장 큰 근육인 대둔근과 그 아래층에 있는 중둔근, 가장 안쪽에서 골반의 움직임을 돕는 소둔근으로 구성된다. 이중 보행할 때 골반을 안정화하는 역할을 하는 중둔근은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신체를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중둔근이 약해지면 허리와 골반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져 허리통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며 척추 사이에 있는 관절낭인 추간판이 탈출해 허리디스크가 생길 수 있다. 북미척추학회의 공식 국제 학술지‘스파인(Spine)’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대둔근과 중둔근이 약한 사람일수록 허리통증을 경험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중둔근이 약하면 보행할 때 골반이 비정상적으로 움직여 무릎이나 발목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골반이 틀어져 신체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스탠딩 힙 어브덕션 ▲사이드 덩키킥 ▲힙 런지 등의 운동을 통해 중둔근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스탠딩 힙 어브덕션, 엉덩이 탄력 높이는 데 효과적 중둔근을 강화하는 데 좋은 운동이 바로 스탠딩 힙 어브덕션이다. 스탠딩 힙 어브덕션은 다리를 들어 올려 엉덩이 근육이 발달하도록 돕는 기구다. 엉덩이를 탄력 있게 끌어 올리고 힙딥(골반뼈와 고관절 사이의 움푹한 부분)을 채우는 데 도움이 된다. 기구를 이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다리를 골반 너비로 벌려준 뒤 한쪽 발을 땅에 지지한 채 다른 쪽 발은 지면에서 뗀다. 지탱하는 다리 쪽의 손은 허리에 올린다. 이어 지면에서 떨어진 쪽 다리를 서서히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린다. 이때 다리는 엉덩이 근육을 수축한다는 느낌으로 옆으로 밀어내야 한다. 천천히 다리를 원래 위치로 돌려놓은 뒤 이 동작을 여러 번 반복하면 된다. 단, 다리를 올릴 때 숨을 내쉬고, 다리를 내릴 때 숨을 들이쉬는 등 운동 중 호흡에 집중해야 하며 다리를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몸이 흔들리지 않도록 코어 근육(인체의 중심부인 척추, 골반, 복부를 지탱하는 근육)을 세게 잡아줘야 운동 효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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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심은진(44)이 베이비복스 완전체 무대에서 부기 있는 모습을 보인 이유를 밝혔다.지난 16일 방영된 MBN 예능프로그램 ‘가보자GO 시즌4’에는 심은진·전승빈 부부가 출연했다. MC인 홍현희와 안정환은 심은진·전승빈 부부의 집에서 함께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홍현희는 과거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심은진이 시험관 시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심은진은 지난 1월 25일 방영된 전참시에서 14년 만의 베이비복스 완전체 무대를 준비하며 “지난 5월부터 시험관 중”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홍현희는 “지금은 부기가 하나도 없다”며 “그때(베이비복스 완전체 무대)는 어떤 상황이었냐”고 물었다. 심은진은 “당시 시험관 시술 4번째에 실패하고 다섯 번째에 도전할 때였다”며 “발목 복숭아뼈가 안 보일 정도로 온몸이 부은 상태에서 방송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춤추는 것 때문에 이식 단계를 안 하고 (난자) 채취 단계를 했다”며 “채취할 때 몸이 많이 붓는다”고 말했다. 임신을 위해 심은진이 받은 시험관 시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시험관 시술(체외수정)은 배란되기 전에 난자를 몸 밖으로 채취해 시험관에서 정자와 수정을 시킨 후, 수정된 배아를 다시 자궁 내로 이식하는 시술이다. 자궁으로 난자를 보내는 나팔관에 이상이 있거나 원인 불명의 불임으로 자연 임신이 어려운 부부에게 사용될 수 있다. 매우 적은 수의 정자로도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남성의 정자 수가 적을 경우에 특히 도움 된다. 체외수정이 성공적으로 잘 진행되기 위해서는 건강한 난자와 수정이 가능한 정자, 임신을 유지할 수 있는 자궁이 필요하다. 임신 성공률은 여성의 연령, 호르몬의 상태, 자궁의 환경, 남성의 정자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진다. 시험관 시술 이전에는 몇 가지의 사전 검사가 필요하다. 먼저, 불임의 원인을 알기 위한 기초 검사(초음파 검사, 정액 검사, 호르몬 검사 등)가 진행된다. 그다음, 원인을 정확하게 규명하기 위한 정밀 검사가 이뤄진다. 정밀 검사에는 자궁경 검사(내시경을 삽입해 자궁 내부를 관찰하는 검사), 호르몬 부하 검사(호르몬 분비를 확인하는 검사) 등이 있다. 이후 시술 계획을 정하기 위해 난소에 남아 있는 난자의 수를 평가하는 난소 예비력 검사가 실시된다. 시험관 시술을 하기 위해서 먼저 여성에게 배란유도제를 투여한다. 이는 난소가 여러 개의 난자를 생산하도록 자극하기 위한 것이다. 난포(난자의 근원이 되는 세포)가 적절한 크기로 잘 자라면 난자를 몸 밖으로 빼낸다. 빼낸 난자는 배양액 안에서 성숙시킨다. 그다음, 남성의 정자를 채취해 배양 접시 안에서 성숙된 난자와 수정시킨다. 수정된 배아는 성장 배양기로 옮겨 착상이 가능할 정도까지 성장시킨 후, 여성의 자궁에 이식한다. 자궁 이식 후 10일이 지나면 임신 여부를 확인한다. 시험관 시술은 일부 부작용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시술 초반에 투여되는 배란유도제는 두통, 무력감, 피부 발진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배란유도제 투여 후 난포가 지나치게 많이 성장하면 난소 과자극 증후군이 발병되기도 한다. 난소 과자극 증후군은 난소에 과한 자극이 가해져 발생하는 합병증이다. 폐나 복강에 물이 차거나 혈액이 응고되는 증상 등을 유발해 치료가 필요하다. 난자 채취 이후에는 심은진처럼 부기가 생길 수 있다. 난자 채취 과정에서 난소가 자극되면 복부 불편감, 부기, 낭종, 복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시험관 시술은 여러 개의 배아가 자궁에 이식될 경우 태아가 둘 이상 자라는 다태임신이 나타날 수 있으며, 하나의 배아만 착상해도 배아가 분할하는 과정에서 일란성 쌍둥이가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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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20대 여성이 1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6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니키타 휴스(22)는 2023년 5월 딸을 출산했다. 휴스는 “나는 항상 엄마가 되고 싶었다”며 당시 느꼈던 행복감을 전했다. 그런데, 얼마 안 가 그는 갈비뼈에 ‘육종’이라는 종양이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됐다. 휴스는 2023년 10월 15cm짜리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고, 완치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2024년 9월 휴스는 갑작스러운 다리 통증과 부종, 심한 기침 때문에 병원을 방문했다. 검사 결과, 육종이 재발했고 폐까지 전이됐다. 휴스는 살날이 16개월 남았다는 시한부 판정을 들었다. 그는 “이제야 ‘엄마’라는 꿈을 이뤄서 기대에 부풀었는데, 다 빼앗긴 기분이다”라며 “의료진이 해줄 치료도 마땅히 없어서 그저 가족과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게 답이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치료하지 않으면 6개월, 치료해도 16개월 남았다고 한다”라며 “딸의 성장을 함께하지 못하는 게 슬플 뿐이다”라고 말했다.니키타 휴스가 겪고 있는 육종은 뼈, 연골, 근육, 지방, 신경, 혈관 등 비상피성 결합조직에 생기는 종양을 말한다. 육종은 크게 악성 골육종과 연부조직 육종으로 구분된다. 악성 골육종은 뼈에서 발생한 종양이다. 연부조직 육종은 피부, 지방, 근육 등 연부조직에서 발생한 종양이다. 육종의 발병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과거 방사선 치료를 받은 적 있으면 발병 위험이 커진다고 알려졌다. 암의 흔한 발병 원인인 흡연이나 잘못된 식습관은 육종 발병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보고된다.육종은 발생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난다.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통증이 있다. 환자들은 발생 부위에 통증을 느끼며, 특히 통증은 야간에 심해진다. 팔다리 근력이 약해지고 관절을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줄어들기도 한다. 팔다리 부종도 발견될 수 있다. 연부조직에 육종이 생길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종양의 크기가 커질 수 있다. 연부조직 육종은 대부분 팔다리에 생기며, 드물게 복부에 발생한다.육종은 수술, 항암 화학 치료, 방사선 치료 등으로 치료할 수 있다. 수술은 광범위 절제술 또는 사지 보존술로 진행된다. 광범위 절제술은 종양과 종양 주위의 정상 조직을 충분히 포함해 절제하는 방식이다. 사지 보존술은 종양을 광범위하게 절제하고, 골격과 관절뿐만 아니라 근육, 인대와 같은 연부조직을 포함해 재건하는 모든 과정을 포함한 수술이다. 수술 후에는 재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기 검진을 실시한다. 육종은 발생 부위에 따라 예후가 다르다. 진단 당시 전이 여부가 가장 중요하며, 전이가 없는 경우 5년 생존율은 약 20~80%지만 전이가 있으면 약 10~5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