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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은 것 도로 내뿜는 강아지… 식도 늘어난 ‘이 질환’ 가능성 [멍멍냥냥]

    먹은 것 도로 내뿜는 강아지… 식도 늘어난 ‘이 질환’ 가능성 [멍멍냥냥]

    반려동물이 음식물을 자주 내뱉는다면 단순한 소화 문제가 아닐 수 있다. 한 번쯤 거대식도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거대식도증은 드물지만 치명적인 질환이라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거대식도증은 식도의 일부가 비정상적으로 늘어나 음식물이 위장까지 내려가지 못하고 정체되는 질환이다. 식도 근육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해 음식물을 위로 보내는 연동 운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음식이 식도에 머물다 다시 입으로 넘어온다.식사 직후에 반복적으로 토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게 가장 흔한 증상이다. 일반적인 구토처럼 복부에 힘을 줘 토하는 게 아니라, 삼킨 음식이 위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식도에서 다시 입으로 역류하는 현상에 가깝다. 이로 인해 먹은 만큼 영양을 흡수하지 못해 발육 부진이 생기기도 한다. 토한 내용물이 코로 들어가면 비염, 기도로 들어가면 흡인성 폐렴이 생길 수 있다. 심할 경우 호흡 곤란이나 급사로 이어질 수 있다.원인은 선천성과 후천성으로 나뉜다. 선천성은 식도 기형이나 식도를 압박하는 혈관 이상 등이 대표적이다. 후천성은 ▲식도 내 이물질 ▲만성 구토 ▲흉부 종양 ▲횡격막 탈장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정확한 원인을 찾기 어려운 사례도 있다.현재로서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알려지지 않았다. 증상 완화를 위한 식이 조절과 양육 환경 관리가 핵심이다. 사료는 습식으로 바꾸고, 바닥보다 높은 위치에 그릇을 둬 삼킨 음식물이 중력의 도움을 받아 위장까지 내려가도록 하는 것이 좋다. 한 번에 많은 양을 주기보다 소량씩 나누어 자주 급여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증상이 심해 일반적인 급여가 어려운 경우, 코에 삽입한 튜브를 통해 위장까지 음식을 직접 전달하는 ‘비위관 급식’을 시행하기도 한다. 반려동물이 스스로 먹지 못할 때 체력과 영양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보조 수단이다. 원인이 혈관 이상일 경우 수술이 필요하며, 다른 질환에서 비롯된 경우엔 원인 질환 치료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거대식도증은 뚜렷한 예방법이 없다. 하지만 평소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중요하다. 선천성으로 진단된 경우는 꾸준한 관리를 통해 증상 악화를 막는 것이 필요하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4/22 14:37
  • "노래방 마이크에 입 댔다가"… 20대 여성 8년째 '이 병' 고통 호소, 무슨 일?

    "노래방 마이크에 입 댔다가"… 20대 여성 8년째 '이 병' 고통 호소, 무슨 일?

    중국의 한 20대 여성이 노래방 마이크에 입을 대고 노래 부른 뒤 생긴 물집이 알고 보니 완치가 어려운 바이러스 감염 때문이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6일(현지시각) 중국 매체 펑파이신문에 따르면 저장성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A씨는 최근 중국판 틱톡 '더우인'을 통해 자신이 지난 2017년 노래방에서 마이크에 입을 댄 채 노래를 부른 뒤 헤르페스 1형 바이러스(HSV-1)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이후 최근까지도 증상이 반복되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처음엔 입 주변에 물집이 생기고 가려운 정도여서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며 "하지만 증상이 계속 반복돼 결국 검사를 받았고, 헤르페스 1형 바이러스 감염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8년 동안 물집이 입과 코 주변에 계속 났고, 최근에는 뺨까지 번졌다"고 했다. 공개된 영상 속 A씨의 얼굴에는 군집성 물집(수포가 모여 무리를 이룬 상태)이 퍼져 있었다. A씨는 "노래방 등에서 노래를 부를 땐 개인위생에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며 "완치가 어려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씨가 진단받은 헤르페스 1형 바이러스는 주로 ▲입술 ▲입 주변 ▲얼굴에 물집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다. 흔히 '입술 포진'이라 불리며, 세계 인구의 60% 이상이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흔하다. 하지만 완치가 어려워 반복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주요 증상은 입술이나 입가에 작고 투명한 물집이 무리 지어 생기는 것이다. ▲가려움 ▲따가움 ▲열감 등이 동반된다. 물집은 수일 내 터지고 딱지가 생긴다. 이 과정에서 전염성이 높아진다. 처음 감염될 때는 고열이나 인후통, 림프절 부종이 동반될 수도 있다. 대부분 1~2주 내 증상이 나아지지만,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증상이 더 심하거나 오래갈 수 있다.감염 경로는 ▲감염자의 타액 ▲피부 접촉 ▲공유 물품 등을 통해 전파된다. 단순 입맞춤이나 식기 공동 사용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 바이러스는 증상이 없을 때도 전파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 번 감염되면 바이러스는 면역력이 약해질 때 다시 활동한다. 이때 바이러스는 신경절(신경세포가 모여 있는 부위)에 잠복해 있다.치료는 항바이러스제 복용이나 연고 처방으로 이뤄진다. 증상이 심하거나 자주 재발할 경우, 초기에 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수포 발생을 줄이고 회복 속도도 빨라진다. 예방을 위해서는 ▲피로 ▲스트레스 ▲과도한 햇빛 노출을 피해야 한다. 자외선이 바이러스를 다시 활성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감염자와의 피부 접촉이나 물품 공유를 삼가는 것이 좋다. 손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도 재감염과 타인 전파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4/22 14:09
  • “살 안 찌는 최고의 탄수화물” 제이제이가 꼽은 의외의 ‘이 음식’, 뭘까?

    “살 안 찌는 최고의 탄수화물” 제이제이가 꼽은 의외의 ‘이 음식’, 뭘까?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40)가 다이어트 중 먹기 좋은 탄수화물로 감자를 꼽았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제이제이살롱드핏’에는 ‘살 안 찌는 최고의 탄수화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제이제이는 “요즘 다이어트 중에 탄수화물을 아예 안 먹거나 최소화하는 분들이 많다”며 “처음 다이어트를 시작하시는 분들은 갑자기 끊으면 몸이 기아 상태로 바뀌면서 에너지를 못 쓸 수 있고, (장기적으로)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제이제이는 살 안 찌는 최고의 탄수화물로 감자를 꼽았다. 제이제이는 “감자에는 소화에 저항하는 전분인 저항성 전분이 풍부하다”며 “지방 연소를 촉진하고 혈당을 거의 올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여름을 대비해 다이어트하시는 분들, 의외로 다이어트에 좋은 감자를 드셔보라”라고 말했다. 제이제이가 추천한 감자, 대체 어떤 건강 효능이 있는 걸까?◇탄수화물, 다이어트 중 적당량은 섭취해야 실제로 제이제이가 언급한 것처럼 다이어트 중에 탄수화물을 적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음식을 통해 섭취한 탄수화물은 몸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되고 에너지로 사용되는데, 그 양이 많으면 사용되고 남은 포도당이 쌓여 살이 찌기 때문이다. 하지만,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제한하면 여러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우선 제이제이가 말했듯이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치 않게 돼 기력이 떨어질 수 있다. 게다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더라도 요요 현상을 겪기도 쉬워진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는 일정량의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한다. 전체 식사 중 탄수화물 비중을 55~65% 정도 먹는 게 좋다.◇감자, 지방 연소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제이제이가 최고의 탄수화물로 꼽은 감자는 실제로 다이어트 중 먹기 좋은 음식이다. 감자에 풍부한 저항성 전분 덕분이다. 저항성 전분은 소화 효소로 잘 분해되지 않고 섭취 후 대장에서 박테리아에 의해 늦게 분해된다. 때문에 저항성 전분을 섭취하면 탄수화물보다 지방이 더 빨리, 많이 연소돼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흔히 저항성 전분은 ‘착한 탄수화물’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저항성 전분은 일반적인 탄수화물과 달리 혈당을 천천히 높이기 때문에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할 가능성도 낮다. 보통 몸에서 탄수화물이 소화되면 포도당 형태로 혈액에 흡수돼 혈당이 높아지고 인슐린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같은 작용이 반복, 지속되면 인슐린이 분비돼도 혈당이 떨어지지 않는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 당뇨병 위험도 증가한다. 제이제이가 저항성 전분이 풍부한 감자를 먹었을 때 혈당이 덜 오른다고 밝힌 이유다. 저항성 전분은 감자 외에도 고구마나 콩류, 통곡류 등에 많이 들어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4/22 13:36
  • 저스틴 비버 아내 헤일리, 불룩한 배 보이며… 난소에 ‘이것’ 생겼다 고백

    저스틴 비버 아내 헤일리, 불룩한 배 보이며… 난소에 ‘이것’ 생겼다 고백

    가수 저스틴 비버(31)의 아내 헤일리 비버(28)가 난소 낭종이 생겼다고 밝혔다.지난 21일(현지시각) 헤일리 비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불룩해진 배를 공개하며 난소 낭종이 생긴 사실을 알렸다. 비버는 “최근 난소 낭종 두 개가 생겼다”며 “난소 낭종을 치료 중이라면 나도 함께라는 걸 알아달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패션모델로 활동한 헤일리 비버는 2018년 저스틴 비버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아들을 낳았다.헤일리 비버가 겪고 있는 난소 낭종은 난소에 물이 찬 혹을 생긴 것을 말한다. 난소는 자궁의 양측에 있으며 배란(난자를 만들고 배출하는 일)과 여성호르몬 생성을 담당하는 중요한 장기다. 난소 낭종은 보통 크기가 작고, 양성이라 암이 아니다. 크기가 작아 대부분 증상이 없지만, 간혹 ▲복부 팽만 ▲복부 압박 증상 ▲복통 ▲소화불량 ▲대소변 볼 때 불편함 등의 증상을 겪을 수 있다. 이외에도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난소 낭종은 매달 난소에서 생기는 난포(난자를 포함하는 주머니 모양의 세포 집합체)가 물혹으로 변하면서 발생한다. 난소 낭종에는 2가지 종류가 있다. 기능성 낭종은 난포가 제대로 성숙하지 못하고 배출되지 못할 때 생긴다. 난포성 낭종은 배란이 된 후에도 난포가 혹처럼 남아 있을 때 생긴다. 헤일리 비버처럼 출산 이후에 생긴 난소 난종은 대부분 기능성 낭종이다. 출산 후 생리 주기가 변하고, 배란 과정이 불안정해지면서 생길 수 있다.난소 낭종은 수주에서 수개월 이내에 저절로 사라진다. 난소 낭종이 계속 관찰되면 크기, 형태상의 악성도를 토대로 수술의 필요성을 판단한다. ▲난소 낭종이 계속 커지거나 ▲가족력이 있거나 ▲유방암, 난소암을 앓았다면 수술을 진행한다. 특히 폐경 여성에게 난소 낭종이 새로 생긴 경우 수술을 고려한다. 폐경 전에 생긴 난소 낭종은 악성일 가능성이 0.5% 정도이지만, 폐경 이후 생긴 난소 낭종은 최대 20% 정도까지 올라가기 때문이다. 복강 내 출혈이 지속되거나 난소 낭종이 꼬여 복통이 심하면 복강경 수술이나 개복 수술을 시행한다.난소 낭종은 자주 발생하지만, 대개 무증상이고 양성이어서 특별한 예방법이 없다. 현재 난소 낭종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생리 주기나 생리 양상(양, 기간, 통증)에 변화가 생기면 진찰을 받는 것이다. 이런 증상이 없더라도 주기적으로 정기 검진을 받으면 초기에 난소 낭종을 발견할 수 있다.
    부인과질환임민영 기자2025/04/22 12:30
  • “60대 몸매 맞아?” 얼굴도 동안… 할리우드 배우 로브 로우, 직접 밝힌 ‘세 가지’ 비법은?

    “60대 몸매 맞아?” 얼굴도 동안… 할리우드 배우 로브 로우, 직접 밝힌 ‘세 가지’ 비법은?

    1980~1990년대 영화 ‘영블러드’ ‘아웃사이더’ 등에 출연해 청춘스타로 인기를 끌었던 할리우드 배우 로브 로우(61)가 꾸준한 자기 관리 중인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로브 로우가 캘리포니아주 몬테시토의 한 해변을 따라 조깅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그는 상의를 탈의한 채 빨간색 모자와 반바지를 입은 모습으로 등장했는데, 6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건강한 몸매를 선보였다. 이에 로브 로우가 과거 어려보이는 비결에 대해 이야기했던 인터뷰 내용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로브 로우는 자신의 동안 비법에 대해 “건강한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 충분한 수면 덕분이다”고 말했다. 또 “35년 동안 거의 술을 마시지 않았다”며 “이게 나의 건강에 도움이 됐던 것 같다”고 했다. 지난해에는 새해 다짐으로 설탕을 끊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로브 로우의 동안 비법, 실제로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설탕 끊기=과도한 당 섭취는 노화를 촉진한다. 설탕이 몸에 들어가면 이를 소화하고 배출시키기 위해 비타민, 미네랄, 칼슘이 다량 쓰인다. 이 과정에서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가 많이 생긴다. 이 외에도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서 이를 정상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된다. 그러면 다시 혈당이 갑자기 떨어지는데,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긴다. 이는 당뇨병이나 관상동맥질환 등의 위험을 키운다. ▷금주하기=로브 로우는 33년간 금주를 실천 중이라고 밝혔다. 알코올은 의외로 열량이 높으며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금주를 하면 체중 감소와 대사 건강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게다가 술은 텔로미어를 짧아지게 한다. 텔로미어는 나이가 들수록 짧아져, 노화 속도를 측정할 때 사용된다. 텔로미어 길이가 짧아질수록 DNA 손상, 알츠하이머, 당뇨병, 심장질환 등 발병 위험을 키운다. 또한 술로 인해 피부 속 수분이 빠져나가 얼굴이 푸석푸석해 보인다. 실제로 음주량이 많을수록 뇌가 빨리 늙는다는 미국 펜실베니아대 연구 결과도 있다. ▷충분한 수면=노화를 늦추려면 충분히 자는 것도 중요하다. 수면은 신체 회복, 기억 저장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잠을 충분히 자면 뇌를 포함한 우리 몸의 모든 장기가 피로를 해소할 수 있다. 또한, 체내에 유입된 유해 물질이나 손상 세포를 없애고 복구한다. 수면이 부족하면 뇌 속 치매 유발 물질이 늘어나 인근 뇌신경세포와 신경회로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자고 있을 때 우리 뇌는 습득한 기억을 정리해 장기기억 저장소에 보낸다. 그리고 이곳에서 기억이 장기화하고 기억의 연결망이 만들어진다. 따라서 숙면을 취해야 필요한 정보를 저장하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4/22 12:00
  • 가렵다고 말 못하니 머리 ‘도리도리’… 강아지 귓병 신호! [멍멍냥냥]

    가렵다고 말 못하니 머리 ‘도리도리’… 강아지 귓병 신호! [멍멍냥냥]

    머리를 흔드는 것은 강아지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행동이다. 하지만 이런 행동이 반복된다면 한 번쯤 강아지에게 귓병이 있진 않은지 의심해봐야 한다. 귓병이 생긴 강아지는 이물감과 가려움 때문에 머리를 자주 털고 귀를 긁는다. 강아지가 별 뜻 없이 고개를 흔드는 줄 알고 방치하면 귓병이 심해질 수 있다. 강아지는 귀 내부가 ‘ㄴ’자 구조다. 귀지와 세균을 배출하기 어려워 귓병에 취약하다. 코커 스패니얼은 귀가 처져서 귓구멍이 귀에 덮여 있고, 귀지 샘이 다른 개에 비해 2~3배가량 많아 귓병이 특히 잘 생긴다. 귓속에 털이 많은 푸들, 비숑, 시츄 등도 마찬가지다. 강아지 귓병으로는 외이염, 외이도염, 중이염, 내이염, 귀 혈종(귓바퀴에 혈액이 고여 부풀어 오르는 질환) 등이 대표적이다. 강아지가 평소와 다르게 지나치게 머리를 흔든다면, 귀를 한번 살펴보자. ▲귀에서 악취가 나는 경우 ▲귀에서 열감이 느껴지는 경우 ▲귀지의 양이 늘어난 경우 ▲귀의 모양이 처친 경우라면 귓병에 걸렸을 확률이 높다. 만약 귀 부근을 건드릴 때 강아지가 피하거나 아파하면 귓병 진행이 많이 된 상태다. 검은 귀지가 보인다면 귀 진드기를 의심해볼 수 있다. 귓병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동물병원에 방문해 검진을 받아야 한다. 귓병은 병원에서 치료가 끝났다고 할 때까지 통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증상에 따라 다르지만 치료 시간은 대개 3주 정도다. 치료가 끝났다고 해도 안심하긴 금물이다. 귓병은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환경이 좋지 못했을 때 금방 재발하기 때문에 평생 관리해줘야 한다.따라서, 귓병을 예방하고 재발을 방지하려면 평소 올바른 방법으로 귀 청소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귀 청소는 귀지를 닦아내는 것이 아니라 ‘녹여낸다’는 느낌으로 한다. 먼저, 귀 세정제가 귀 밖으로 흘러내릴 정도로 부어준다. 그다음, 귓구멍을 부드러운 화장 솜, 탈지면 등으로 막은 뒤 귀를 위아래로 흔들며 부드럽게 마사지해준다. 그러면 세정액이 귀지를 녹여 귓속에서 쩍쩍 소리가 난다. 어느 정도 지나면 귀를 막은 화장 솜을 꺼낸 뒤, 새 화장솜으로 귀 바깥을 가볍게 훑어준다. 면봉 사용은 금물이다. 면봉으로 귀 청소를 해주려다 오히려 귀지나 먼지 등의 이물질이 깊숙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귀털 제거도 함부로 하지 않도록 한다. 귀털 제거를 한 자리에 상처가 나 만성 귓병이 생길 수 있다. 귀털은 털이 염증을 덮어 상태를 악화시키거나 귀털로 인해 분비물이 배출되지 않을 경우에만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4/22 11:07
  • 드라이브 중 하품하는 강아지… 사실은 속 뒤집히는 중 [멍멍냥냥]

    드라이브 중 하품하는 강아지… 사실은 속 뒤집히는 중 [멍멍냥냥]

    사람이 차를 오래 타면 멀미하는 것처럼 강아지도 멀미를 겪는다. 미국 워싱턴주 벤쿠버 밴필드 동물병원 아리 자벨 박사는 “반려견에게 멀미는 매우 흔한 증상”이라고 말했다. 차를 처음 탔을 때만 토하고 이후 적응하는 강아지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강아지도 적지 않다. 강아지의 멀미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우선, 멀미 증상부터 알아두자. 멀미하는 강아지는 안절부절못하며 ▲하품 ▲구토 ▲설사 ▲헥헥거림 ▲침 흘림 같은 증상을 보일 수 있다. 멀미를 예방하려면 장거리 여행을 하기에 앞서 반려견을 차 타는 일에 적응시켜야 한다. 짧은 거리를 차로 이동하는 연습부터 한다.멀미 예방을 위해 여행 2~3시간 전에는 간단히 식사하도록 하는 게 좋다. 공복 상태는 멀미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물을 준비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햇볕에 따뜻해진 차를 오래 타면서 물까지 마시지 못하면 탈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창문을 수시로 열어 공기를 공급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의사와 상의해 멀미약을 미리 처방받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사람이 먹는 타이레놀 같은 약은 수의사와 상의 없이 함부로 강아지에게 주면 안 된다. 만약 멀미가 발생해 구토를 하는 경우 즉시 정차해 바깥 공기를 쐬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후 진정할 수 있도록 부드럽게 다독여 준다.반려동물 멀미를 덜 수 있을까 싶어 품에 안고 운전하는 건 금물이다. 반려동물을 안고 운전하면 전방 시야가 가려지고, 집중력이 분산돼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이에 도로교통법 제39조 5항은 운전자가 유아나 동물을 안고 운전하는 것을 금지한다. 반려견의 몸을 안정적인 자리에 고정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앞좌석보다는 뒷좌석이 안전하다. 카시트에 반려견을 앉혀둬도 왔다갔다하다가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반려견 몸에 딱 맞는 켄넬에 쿠션을 넣고 그 안에 태우는 게 가장 좋다. 차창을 열어두면 반려견이 거기 고개를 내밀곤 하는데, 창밖을 바라보다가 바깥으로 뛰어나가는 경우도 꽤 많다. 사고를 예방하려면 켄넬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안전띠를 매 반려견의 몸을 고정해둬야 한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4/22 11:03
  • “안 굶어도 되는 다이어트” 비법 소개… 채정안, ‘이 음식’ 제외하면 된다는데?

    “안 굶어도 되는 다이어트” 비법 소개… 채정안, ‘이 음식’ 제외하면 된다는데?

    배우 채정안(47)이 굶지 않아도 되는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채정안의 굶지 않아도 되는 48시간 다이어트! 배고픈 거 싫어하는 다이어터들 이 영상 꼭 보세요 | 다이어트 식단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채정안은 “얼마 전에 수수께끼가 풀렸다”며 “늘 얘기하는 게 많이 움직이고 꾸준히 운동하고 건강하게 먹어서 살이 안 찐다는 거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알고 봤더니 내가 라면을 많이 먹는다”며 “라면이나 밀가루 이런 거를 되게 좋아해서 나름대로 붓지 않는다고 했지만 부어있었던 거다”라고 말했다. 채정안은 “여름이 다가오니까 신경을 쓰려 한다”며 “소식했다”고 말했다.◇라면, 얼굴 붓고 살찌기 쉬워채정안이 언급한 것처럼 라면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어 얼굴이 붓기 쉽다. 라면 1개에는 나트륨이 평균적으로 1800~1900mg 정도 들어 있다. 라면 한 개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근접해진다. 나트륨은 부기를 유발한다. 우리의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과 액체인 혈장으로 이뤄져 있다. 혈장은 혈관을 타고 영양소나 호르몬, 노폐물을 몸 곳곳으로 전달한다. 나트륨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혈장은 다량의 나트륨을 세포 곳곳으로 전달한다. 이때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들이 수분까지 끌어안게 된다. 혈관을 돌아야 할 수분들이 세포에 잡혀 일종의 부종이 형성되는데, 얼굴에는 특히 모세혈관이 많아 더 쉽게 붓는다.게다가 라면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살이 찌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이 찐다.◇소식, 체중 감소·혈압 조절에 도움채정안처럼 소식하면 열량을 제한해 장수에 도움이 된다. 일주일 중 며칠만 주기적으로 열량을 제한하면 생존 회로와 장수 유전자가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미국 태평양건강연구소 연구팀이 오키나와 블루존 사람들의 식단을 분석한 결과, 열량 제한이 장수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은 위의 80%가 찼다고 생각하면 젓가락을 내려놓는 ‘하라하치부’ 식습관을 실천했다. 또 다른 연구에 다르면 3개월 동안 매주 5일씩 제한된 열량의 식단을 한 참가자들이 체지방과 체중이 감소했으며 혈압도 현저히 낮아졌다. 또한, 이들의 호르몬에는 100세 넘게 사는 사람들에게서 자주 발견되는 IGF-1(인슐린 유사 성장 인자) 호르몬이 발견되기도 했다.다만, 채정안이 소식한다고 무작정 이 식습관을 따라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칼로리 섭취가 충분하지 않으면 면역체계가 무너져 감염 대항력이나 상처 회복력에 손상이 생길 수 있다. 이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며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빈혈, 호흡 부전, 월경 중단, 손발 저림, 근육 축소에 따른 운동 능력 손상 등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특히 골다공증, 당뇨병을 앓고 있으면 영양 불균형으로 인해 증상이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소식을 시도하고 싶다면 장기적으로 조금씩 먹는 양을 줄여야 한다. 평소 섭취량에서 10∼20% 줄이는 것을 시작으로 본인 신장의 적정 체중에 맞게 점차 줄이는 것이 좋다. 먹는 양을 줄이더라도 인체에 필수적인 칼로리 섭취 및 영양 균형을 무너뜨려서는 안 된다. 또한 규칙적인 시간에 아침, 점심, 저녁을 일정량 나눠 먹는 게 중요하다. 고기, 생선, 콩, 채소 등 영양소를 생각해 식단을 구성하는 것도 도움 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4/22 11:00
  • 이경실, “밤새 증세 악화, 결국 의료진 불러”… ‘링거 투혼’ 무슨 질환 때문?

    이경실, “밤새 증세 악화, 결국 의료진 불러”… ‘링거 투혼’ 무슨 질환 때문?

    개그우먼 이경실(59)이 인후통으로 링거를 맞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이경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새 링거 투혼을 했다”며 “인후통 증세가 오더니 온몸이 욱신욱신”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이경실이 맞고 있는 듯한 링거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이경실은 “한 번 아프면 된통 앓기에 늘 상비하고 있는 목감기 약을 먹고 한숨 자고 나니 괜찮은 것 같아서 저녁 준비를 하는데 증세가 순간적으로 달라졌다”며 “입에서 자연스럽게 앓는 소리가 연이어 나오고 남편이 서둘러 의료진 도움을 청해 다녀갔다”며 “엉덩이 주사 두 대를 맞고 링거, 영양제는 투여되고 밤새도록 땀 흘리며 아침을 맞았다”고 했다. 이경실이 겪은 인후통의 원인 질환은 다양하다. 인후염, 편도염, 인후두염 등이 인후통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흔한 건 인후염으로 인두와 후두에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으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흔히 목감기라고 부르는 상태다. 이경실 역시 인후통의 원인으로 인후염을 꼽았다. 인후통 증상이 나타났을 때 가장 중요한 건 수분 섭취다. 염증으로 목이 부어있다면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기관지의 점막이 마르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가장 이상적인 건 찬물도 뜨거운 물도 아닌 인체의 비슷한 미온수다. 상기도 염증에 아무런 자극도 가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이경실처럼 증상이 심해 물이나 음식을 삼키기 힘든 경우, 아이스크림을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차가운 아이스크림이 일시적으로 신경을 마비시켜 통증을 경감시킬 수 있어서다. 그렇다고 해서 찬 음식을 과다 섭취할 경우 기침이나 설사를 겪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각종 방법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이경실처럼 주사로 진통제를 투여받을 수 있다. 또 인후염 외의 원인으로 인후통이 발생했다면 약물 복용을 고려한다. 세균 감염 때문에 생긴 염증이라면 항생제나 소염제 등으로 치료하고, 기침이나 가래 증상이 동반되면 해열제나 진해거담제를 함께 복용한다. 약물을 복용해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찾아 내시경으로 인두와 후두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호흡기질환이아라 기자2025/04/22 10:30
  • "뇌졸중에 따른 심부전" 프란치스코 교황 공식 사인 발표… '심부전'이란?

    "뇌졸중에 따른 심부전" 프란치스코 교황 공식 사인 발표… '심부전'이란?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인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지난 21일(현지시각) 교황청은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직접적인 사인이 뇌졸중과 그에 따른 심부전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안드레아 아르칸젤리 바티칸 보건위생국장은 "교황이 뇌졸중으로 혼수상태에 빠졌고, 회복 불가능한 심부전이 발생해 사망했다"고 말했다. 교황의 사인을 두고는 지병인 호흡기 질환에 따른 사망이라는 관측도 제기됐지만, 안사통신 등 이탈리아 언론은 소식통을 인용해 뇌졸중이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바티칸의 이번 발표는 이를 공식적으로 확인한 셈이다. 한편,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랫동안 호흡기 질환을 앓아왔다. 지난 2월에는 폐렴으로 38일간 입원 치료받았으며, 3월 23일 퇴원 후 회복 중이었다. 이후에는 휠체어를 탄 채 성베드로 광장 등에 모습을 드러내며 신자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교황의 사인으로 확인된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로 가는 혈류가 끊기면서 뇌세포가 손상되는 질환이다. 혈관이 막히는 경우를 ‘허혈성 뇌졸중(뇌경색)’, 터지는 경우를 ‘출혈성 뇌졸중(뇌출혈)’이라 부른다. 시간 내 치료하지 않으면 언어장애, 반신마비 등 후유증은 물론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대표적인 증상은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둔해짐 ▲갑작스러운 언어장애 ▲어지럼증 ▲시야장애 ▲심한 두통 등이다. 주된 원인은 ▲고혈압 ▲심장 질환 ▲고지혈증 ▲당뇨병 등이다. 고령이나 흡연·음주 습관, 가족력 등이 있는 경우에도 위험이 커진다. 특히 고령자나 만성 질환자에게는 뇌졸중이 뇌뿐 아니라 심장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 의식 저하로 순환기 기능이 급격히 약화하면서 심부전 등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프란치스코 교황 역시 폐렴 치료 후 회복 중 뇌졸중으로 혼수상태에 빠졌고, 이후 심부전까지 겹쳐 사망했다. 심부전은 심장이 혈액을 제대로 내보내지 못해 전신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어려워지는 질환이다.뇌졸중은 발병 후 수 시간 이내에 혈전 용해제 투여나 수술 등 신속한 처치가 생사를 가른다. 혈전 용해제는 막힌 뇌혈관을 빠르게 뚫어 뇌 손상을 줄이는 데 핵심적인 치료다. 치료가 늦어지면 회복 가능성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예방을 위해선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 등 기저질환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또한 ▲금연 ▲절주 ▲규칙적인 운동 ▲식습관 개선이 필수다. 특히 고령자나 기존 호흡기·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뇌졸중이 다른 장기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뇌질환이해나 기자2025/04/22 10:25
  • ‘슬림 몸매’ 이청아, 해외 출장에서도 운동… 헬스장 ‘이 기구’ 자주 쓴다고?

    ‘슬림 몸매’ 이청아, 해외 출장에서도 운동… 헬스장 ‘이 기구’ 자주 쓴다고?

    배우 이청아(40)가 해외에서도 건강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MOCA 이청아’에는 ‘FR PARIS 청아 투어 시작합니다 | 이세이 미야케 패션쇼 초청, 르봉마르셰 쇼핑 하울 | 팀청아 100% 만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청아는 아침 7시에 일어나 숙소 헬스장을 찾았다. 스텝사이클 기구를 이용해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그는 “격렬히 움직이는 내 팔다리”라며 “투어 나가기 전 운동 먼저 하고 하루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게 뭐냐고”라며 해외에서도 운동하는 자신을 믿지 못했다. 출장 마지막 날에도 이청아는 헬스장에서 근력 운동을 했다. 이청아는 “헬스장이 커서 좋다”며 “마지막 날에도 운동하고 집에 가겠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4/22 10:03
  • “같은 사람 맞아?” 안선영, 일주일 만에 3kg 급증… ‘이 음식’ 먹고 쪘다고?

    “같은 사람 맞아?” 안선영, 일주일 만에 3kg 급증… ‘이 음식’ 먹고 쪘다고?

    방송인 안선영(49)이 일주일간 3kg이 쪘다고 밝히며 뱃살이 늘어난 몸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캐나다에서 주구장창 때려먹었더니 58kg 실화”라며 “일주일 만에 3kg이 쪘다”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복근이 가득했던 과거 안선영의 복부와 달리 배에 살이 붙은 몸매가 드러났다. 이어 안선영은 “사라진 식스팩 한 달 안에 다시 찾아오겠다”며 “감자튀김, 햄버거, 맥주, 라면 이런 걸 일주일 내내 먹었더니 몸이 이렇게 됐다”고 말했다. 과거 11kg 감량에 성공했던 안선영이 살찐 주범으로 꼽은 음식, 건강에 얼마나 안 좋은 걸까?▷패스트푸드=안선영이 일주일간 먹었다고 밝힌 햄버거와 감자튀김과 같은 패스트푸드는 실제로 살을 찌우기 쉽다. 실제로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은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20~39세 성인 1726명을 조사했다. 이들을 ▲패스트푸드 월 1회 미만 섭취 ▲월 1~3회 섭취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갔다. 허리둘레도 더 컸고, 혈압도 높았다. 특히 주 1회 이상 섭취하는 그룹과 월 1회 미만 섭취하는 그룹의 차이가 두드러졌다.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을수록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총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중성지방 수치가 모두 높게 나타났다. ▷맥주=맥주 역시 다이어트의 적이다. 맥주 속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안선영이 유독 복부에 살이 훅 찐 이유이기도 하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 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 ▷라면=라면은 기본적으로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이다. 라면 1개에는 나트륨이 평균적으로 1800~1900mg 정도 들어 있다. 라면 한 개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근접해진다. 안선영처럼 과도하게 라면을 섭취하면 몸에 나트륨이 필요 이상으로 쌓이게 되고, 이는 체내 수분 배출에 문제를 유발한다. 삼투압 현상으로 혈관의 수분이 줄게 되고, 세포 속 수분이 축적돼 부종이 나타난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비만 위험도 키운다. 실제로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4/22 09:51
  • 윤현숙, “떡볶이 먹어도 혈당 그대로”… 비법 뭔가 보니?

    윤현숙, “떡볶이 먹어도 혈당 그대로”… 비법 뭔가 보니?

    가수 겸 배우 윤현숙(53)이 혈당이 오르지 않는 떡볶이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잼과 노잼사이’에는 ‘당뇨인 떡볶이 먹방 가능? 윤현숙의 2년 만의 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윤현숙은 “오늘은 제가 국민 간식 떡볶이를 준비했다”며 “사실 당뇨병 걸리고 나서 제일 먹고 싶었던 음식이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서는 엄두도 못 냈지만, 한국에 와서 곤약으로 만든 떡을 찾았다”며 직접 곤약 떡을 활용해 떡볶이를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도 추천한다는 윤현숙은 요리 과정에서 “라면 대신 파스타면을 택했다”며 “파스타면이 다른 것보다 훨씬 천천히 혈당을 올려준다”고 말했다. 완성된 떡볶이를 맛본 후 윤현숙이 직접 잰 혈당수치는 151mg/dL로, 공복 혈당이었던 149mg/dL과 큰 차이가 없었다. 윤현숙은 “그냥 일반식으로 먹었다면 혈당이 300을 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렇게 만들어 먹겠다”고 말했다. 윤현숙이 만들어 먹은 떡볶이, 실제로 혈당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푸드이아라 기자2025/04/22 07:00
  • “약 없이 44kg 뺐다” 20대 男, 비결로 ‘이것’ 끊었다 밝혀

    “약 없이 44kg 뺐다” 20대 男, 비결로 ‘이것’ 끊었다 밝혀

    호주 20대 남성이 다이어트 약 없이 44kg 감량에 성공한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0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윌 패틴슨(29)은 매주 친구들과 파티를 하면서 노느라 130kg까지 살이 쪘다. 패틴슨은 “몸도 인생도 망가졌다”며 “4XL 크기 옷을 입어야 할 정도로 심각한 비만이었다”고 말했다. 패틴슨은 비만 때문에 고혈압, 당뇨병, 통풍 등 여러 합병증까지 앓았다.악순환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는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패틴슨은 “약을 사용하지 않고 내 힘으로 빼고 싶었다”고 했다. 그는 “우선 금주를 시작했고 이는 체중 감량에 가장 큰 역할을 해줬다”며 “근력 운동도 처음에는 주 3회 했고 살이 빠지면서 4회까지 늘렸다”고 말했다. 이어 “러닝도 하고 간식이 먹고 싶을 땐 단백질 셰이크를 먹었다”고 말했다. 노력 끝에 패틴슨은 1년 동안 44kg 이상 빠져서 82.5kg이 됐다. 그는 앞으로도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을 유지해 비만을 예방할 계획이다.▷금주=윌 패틴슨처럼 금주를 실천하면 체중을 관리할 때 도움 된다. 알코올이 은근히 열량이 높기 때문이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소주 1잔(50mL)은 71kcal, 생맥주 1잔(475mL) 176kcal, 보드카 1잔(50mL) 120kcal, 막걸리 1잔(200mL) 92kcal에 달한다. 가장 칼로리가 낮은 소주도 1병(360mL)을 마시면 500kcal가 넘는다. 물론 이 열량들이 모두 지방으로 변해 몸에 축적되는 건 아니다. 그런데, 식이지방의 산화를 억제해 다른 음식의 섭취가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는 걸 돕는다.▷근력 운동=패틴슨처럼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키우면 기초대사량이 늘어난다. 기초대사량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즉 우리 몸이 호흡·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한다.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으면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을 키우는 게 도움이 된다.▷러닝=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단백질 셰이크=패틴슨이 간식 대신 먹은 단백질 셰이크는 근육 증량에 좋다. 특히 근력 운동 후 단백질 셰이크로 단백질을 보충하면 도움 된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은 단백질이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섭취 시간을 분석했다. 그 결과, 운동이 끝난 지 45분 지났을 때 단백질 20~40g 정도를 먹는 게 가장 효과적이었다.다만, 단백질 셰이크를 무조건 많이 먹는다고 해서 모두 근육으로 붙는 것도 아니다. 적정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하루에 몸무게 1kg당 1~1.2g으로, 60kg의 성인이라면 하루 60~72g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이를 넘는 단백질을 추가로 섭취한다면 섭취 열량이 높아져 근육보다는 지방을 생성할 수 있다. 게다가 단백질 과다 섭취는 간과 신장에 악영향을 미친다. 몸속에 단백질이 너무 많으면 쓰고 남은 것을 분해하기 위해 간이 무리하고,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독소를 처리하면서 신장에 부담이 가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4/22 06:02
  • 함은정, ‘14년 전’ 메이크업 해보니 “외모 그대로”… “피부 건조 막으려 매일 ‘이것’ 듬뿍”

    함은정, ‘14년 전’ 메이크업 해보니 “외모 그대로”… “피부 건조 막으려 매일 ‘이것’ 듬뿍”

    걸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36)이 메이크업을 받은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함은정’에 ‘그 시절, 티아라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함은정은 “14년 전, 22살에 티아라 활동했을 때 했던 메이크업을 받으러 갈 거다”며 “옛날 얼굴이랑 지금이랑 많이 다른데 걱정이다”고 말했다.함은정은 메이크업 샵에 도착해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받고 단발머리 가발을 착용했다. 스태프들은 “화장뿐 아니라 피부도 14년 전이랑 똑같다”며 “역대급 동안이다”고 했다.한편, 함은정은 한 유튜브 채널에서 “피부가 너무 건조해서 수분 크림을 잔뜩 바르고, 평소에는 이틀에 한 번 정도 마스크팩을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함은정이 동안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법인 수분 크림 바르기와 마스크팩 하기가 피부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확인해 본다.
    뷰티김예경 기자 2025/04/22 05:03
  • 신은경 “故 김수미 부고 소식에 쓰러져, 이틀간 못 일어나”… 무슨 일?

    신은경 “故 김수미 부고 소식에 쓰러져, 이틀간 못 일어나”… 무슨 일?

    배우 신은경(52)이 고(故) 김수미의 별세 소식을 들은 뒤 쇼크로 쓰러졌다고 밝혔다.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신은경이 출연해 지난해 10월 세상을 떠난 배우 김수미를 떠올렸다. 신은경은 “작년에 제일 큰 아픔이 김수미 선생님이 돌아가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수미는 신은경이 뇌수종과 거인증에 걸린 아들을 방치했다는 ‘거짓 모성애’ 논란에 휘말렸을 당시 직접 방송국에 전화해 정정 보도를 요청할 만큼 신은경을 아낀 것으로 전해진다. 신은경은 “(부고) 소식 듣고 이틀을 쇼크로 쓰러져서 일어나지도 못했다”며 “그래서 상가도 3일째에 갔다”고 말했다.신은경처럼 가까운 주변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겪어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상심증후군’을 앓을 수 있다. 상심증후군의 정식 명칭은 ‘타코츠보 심근증’이다. 타코츠보 심근증은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에 직면했을 때 나타나는 신체 증상을 말한다. 사랑하는 사람의 갑작스러운 죽음 또는 이별, 불안 등을 겪을 때 발생할 수 있다. 이 질환은 일본에서 처음 발견됐다. 좌심실이 수축해 위쪽이 부풀어 오른 모양이 문어를 잡는 항아리처럼 보여 ‘타코츠보’라는 이름이 붙었다.타코츠보 심근증은 여성, 특히 폐경 이후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 ▲호흡곤란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근경색과 증상이 비슷하지만, 검사했을 때 특별한 심혈관 이상이 없는 게 특징이다.질환의 원인은 스트레스로 추측되지만,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다. 다만, 과도한 스트레스는 교감신경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킨다. 이로 인해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혈압이 상승하며, 혈관이 수축해 심장 근육을 손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족, 친구, 반려동물의 죽음 ▲실직 ▲대인관계 불화 ▲불안 등에 의한 정신적 스트레스는 물론, ▲수술 ▲항암 화학 요법 ▲천식 등으로 인한 신체적 스트레스도 타코츠보 심근증을 유발할 수 있다.타코츠보 심근증은 수액을 맞고 충분히 안정을 취하면 대부분 4주 이내에 자연 회복된다. 하지만 신은경처럼 쇼크에 이를 정도로 심각한 경우도 있다. 이때는 대동맥에 풍선 펌프를 삽입해 심근 및 좌심실의 기능을 회복하는 시술을 시행할 수 있다. 타코츠보 심근증은 급성기에만 잘 관리하면 큰 후유증 없이 치유된다. 만약 원인이 정신적 스트레스라면 상담을 통해 재발을 막아야 한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5/04/22 01:30
  • “헬스장 안 가고 40kg 감량”… 30대 女, 아침마다 ‘이것’ 즐겨 먹었다고?

    “헬스장 안 가고 40kg 감량”… 30대 女, 아침마다 ‘이것’ 즐겨 먹었다고?

    호주의 한 30대 여성이 헬스장에 가지 않고도 40kg 감량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0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전직 승무원이었던 조지 윌라드(32)는 과거 비행기에서 교대 근무를 할 때마다 평균 2만 보씩 걷는 등 활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일자리를 잃었고, 그 우울감을 음식으로 해결했다. 그는 “새로운 직장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며 “그 시간 동안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으면서 기분을 달랬다”고 말했다. 이후 새로운 직장을 구했다는 조지 윌라드는 “사무실에서 일을 하는 생활이 적응되지 않았다”며 “일에 만족하지 못했고, 항상 퇴근을 하면 패스트푸드를 먹었다”고 했다. 수년째 이어진 그의 식습관은 결국 그를 비만으로 만들었다. 조지 윌라드는 “살이 찌면서 맞는 옷이 없어졌고, 그제서야 식습관을 건강하게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다이어트를 결심한 조지 윌라드는 가장 먼저 식습관에 변화를 줬다. 그는 “패스트푸드 대신 샐러드와 단백질 식품을 즐겨 먹었다”며 “매일 밤마다 미리 다음날 먹을 아침과 점심을 준비해뒀다”고 말했다. 또 “사무실에 도착하면 뮤즐리가 들어간 음료를 마셨다”고 밝혔다. 이후 운동으로는 따로 헬스장을 다니지 않았다고 밝히며 “매일 1만 보씩 걷기를 실천했다”고 말했다. 꾸준히 건강한 식습관과 걷기 운동을 실천한 조지 윌라드는 15개월 만에 40kg 감량에 성공했다. 조지 윌라드는 “다이어트는 단거리 경주가 아닌 마라톤과 같다”며 “장기간 꾸준히 하면 언젠간은 성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패스트푸드, 열량 높아 살찌기 쉬워조지 윌라드가 살찐 주범으로 꼽은 패스트푸드에는 일반적으로 지방이 많고 설탕, 소금이 많이 들어가 열량이 높다. 지방도 몸에 좋은 지방이 아닌 심혈관질환은 유발하는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이 다량 들어갔다. 혈당을 크게 높이는 고도로 정제된 곡물과 전분, 설탕도 포함됐다. 그렇기 때문에 패스트푸드는 살을 찌우기 쉽다. 실제로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20~39세 성인 1726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조사했다. 패스트푸드 월 1회 미만 섭취 그룹, 월 1~3회 섭취 그룹,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가고 허리둘레가 크며 혈압이 더 높았다. 특히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를 섭취하는 그룹이 월 1회 미만 섭취하는 그룹보다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더 높았다. ◇뮤즐리와 걷기 운동, 실제 체중 감량에 도움조지 윌라드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됐다고 밝힌 식품인 뮤즐리와 걷기 운동의 효능은 다음과 같다.▷뮤즐리=뮤즐리는 스위스의 대표적인 시리얼로, 각종 곡류와 과일 등을 혼합해 만든 음식이다. 곡물에 시럽 등을 첨가해 구운 그래놀라 시리얼과 달리 통곡물을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특징으로, 재료들의 풍부한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뮤즐리의 주재료인 귀리와 각종 통곡물 등은 대표적인 ‘비정제 탄수화물’이다.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좋다. 또 식이섬유도 현미보다 5배 많아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높일 수 있고, 배변 활동을 도와 변비 해소에도 효과적이다.▷걷기=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또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기 때문이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0.24kg/㎡ 감소했다. 걸을 때 뒤로 걷기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았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4/22 01:00
  • “왜 이제야 시작했지” 손태영, 요즘 ‘이 운동’에 빠졌다던데… 체형 교정 효과

    “왜 이제야 시작했지” 손태영, 요즘 ‘이 운동’에 빠졌다던데… 체형 교정 효과

    배우 손태영(44)이 자이로토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드디어 권상우 컴백♥ 오랜만에 만났더니 애틋함이 폭발하는 태영상우 부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새로 시작한 운동을 소개했다. 손태영은 “새로운 저의 운동인 자이로토닉을 시작하겠다”며 자이로토닉 수업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수업이 끝난 뒤 “너무 시원하고 좋다”며 “왜 이제야 하게 됐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손태영은 “앞으로 열심히 해보려 한다”고 말했다.손태영이 최근 시작했다는 자이로토닉은 인체의 역학적 구조를 토대로 만들어진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으로, 재활 운동에서 비롯됐다. 자이로토닉(Gyrotonic)의 ‘gyro’는 3차원의 모든 방향을 뜻하고, ‘tonic’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의미한다. 자이로토닉은 이 운동에만 사용되는 특수기구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특수기구로는 ▲풀리 타워 ▲점핑-스트레칭 보드 ▲자이로토너 등이 있다. 이 기구들을 이용하면 무용, 체조, 수영 및 태극권의 동작 원리를 반영해 우리 몸의 주요 근육들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척추와 몸통의 움직임을 만들어 체형 교정에도 좋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4/22 00:40
  • "저녁에 과식 예정이니까" 임지연, 공복에 꼭 해두는 '두 가지' 운동 있다

    "저녁에 과식 예정이니까" 임지연, 공복에 꼭 해두는 '두 가지' 운동 있다

    배우 임지연(34)이 아침에 스트레칭과 러닝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2'에 임지연이 출연했다. 임지연은 "저녁에 분명 많이 먹을테니 뛰어야 한다"며 "공복 아침에 스트레칭하고 러닝하면 건강에 좋다"고 말했다. 출연진인 염정아는 임지연이 스트레칭 하는 모습을 보며 "나는 지쳐서 못 움직이겠는 데, 너(임지연)은 잘 뛴다"고 말했다. 이에 임지연은 "러닝을 하다 보면 체력이 더 좋아질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임지연은 키가 166cm, 체중 48kg인 마른 몸매를 갖고 있다. 임지연이 즐겨하는 스트레칭과 러닝, 건강 효과는 뭘까?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4/22 00:22
  • “이것만 마시면 식욕 확 늘어, 절제” 김완선, 대체 뭐길래?

    “이것만 마시면 식욕 확 늘어, 절제” 김완선, 대체 뭐길래?

    가수 김완선(55)이 촬영을 앞두고 관리를 위해 한 달간 집에만 있었다고 밝혔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김완선TV’에는 ‘카페 소개하려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찐텐 김완선의 수다 타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완선은 “3월 초에 촬영이 하나 있었는데, 2월에 아무 약속을 안 잡았다”며 “약속에 가서 술을 마시고 나면 엄청 먹는다”고 말했다.또 술을 마시면 살이 찐다는 김완선은 “평소 먹는 양의 3~4배 먹는 것 같다”며 “살이 확 쪄서 한 달간 집순이 생활을 했다”고 말했다. 김완선이 촬영을 앞두고 절제한 술,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김완선이 촬영을 앞두고 끊었다는 술은 실제로 살을 찌우기 쉽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과 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 술을 마실 때 함께 먹는 안주도 문제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인 알코올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에서 다른 영양 성분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돼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진다. 김완선이 술을 마실 때 식욕이 늘어난다고 밝힌 이유도 이 때문이다.김완선처럼 관리가 필요할 때는 금주를 권장한다. 하지만, 꼭 마셔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열량이 낮은 안주를 선택하도록 한다. 기름진 음식보다는 과일이나 샐러드 등을 곁들이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4/2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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