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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kg 감량’ 40세 한지혜, 다이어트 ‘아침 식단’ 공개… 뭔가 봤더니?

    ‘15kg 감량’ 40세 한지혜, 다이어트 ‘아침 식단’ 공개… 뭔가 봤더니?

    배우 한지혜(40)가 몸매 관리를 위해 챙겨 먹는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15일 한지혜 유튜브 채널에는 ‘나의 찐찐찐 관리 루틴 엄마이자 여배우 일상, 아이와 함께, 비수기 몸무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지혜는 “40대가 되니까 몸도 여기저기 아프고 살도 자라 찌고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며 “그래도 여배우로서 늘 관리가 잘 되어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대 때보다 더 루틴 있게 식단과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날 한지혜가 다이어트를 위해 한다고 밝힌 운동으로는 천국의 계단과 스트레칭 등이 있었다. 또 운동을 마친 한지혜는 운동 후 30분 이내로 꼭 단백질을 채워준다고 했다. 이어 한지혜가 아침 식단으로 완숙토마토 수프와 삶은 달걀, 블루베리잼을 바른 빵 등을 먹는 모습이 공개됐다. 15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한지혜의 아침 식단,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이 될까?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15 20:30
  • 표심 위해 치와와·비숑 껴안아… 21대 대선 ‘동물 공약’ 누가 잘 하나 [멍멍냥냥]

    표심 위해 치와와·비숑 껴안아… 21대 대선 ‘동물 공약’ 누가 잘 하나 [멍멍냥냥]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주요 대선 후보들이 내놓는 공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크다. 특히, 동물 보호 단체나 반려동물을 기르는 국민은 동물 관련 정책에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각 후보가 내놓은 동물 복지 관련 정책이 부족해 관련 단체가 기자회견에 나선다.오는 16일 동물의목소리·동물에게자비를·동물을위한전진·카톡동물활동가·한국동물보호연합 등 5개 단체는 여의도 국회 앞에서 대권 후보자들에게 동물복지 정책 수립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지난달 20일, 단체들이 이재명 후보(더불어민주당), 김문수 후보(국민의힘), 이준석 후보(개혁신당) 등 각 후보자와 정당에 동물복지 정책 제안서와 질의서를 전달했으나, 대부분이 답변하지 않자 후보와 정당 측에 더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한 것이다. 지금까지 질의에 답변한 것은 이재명 후보뿐이다. 이 후보는 답변서를 통해 동물 단체 측이 요구한 ▲강아지 공장의 단계적 폐지 ▲펫샵 등에서의 반려동물 판매 금지 및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유기동물 입양 센터의 전국적 확대 설치 ▲고양이 등록제 의무화 ▲길고양이 중성화 정책의 전국적 확대 ▲길고양이 급식소 및 쉼터 설치 ▲유기 동물 감축을 위한 로드맵 제시 ▲수평아리 산채로 분쇄 및 압사 금지 ▲인도적인 도살 및 운송 대책 마련 ▲불필요한 동물 실험의 금지 ▲채식 문화 보급 및 확산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요구 사항 중에서도 특히 ▲로드킬 대책 마련 ▲윈도우킬 대책 마련 ▲야생 동물 ‘매매 거래’의 금지 ▲동물 학대 제품의 수입 규제 강화 등에는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다만, ▲위급 동물구조 시스템 구축 ▲대통령 직속의 ‘국가 동물 복지 위원회’ 설치 등에는 아직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봤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10대 공약’에서는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후보 중 이재명 후보만 동물 관련 내용을 포함했다. 이 후보는 ‘생활 안정으로 아동·청년·어르신 등 모두가 잘사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명시한 8번째 공약의 이행 방법 중 하나로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제시했다. 구체적 방법으로는 ▲반려동물 양육비 부담 완화 및 의료 서비스 강화 ▲동물 학대자의 동물 소유권 및 사육권 제한 등을 언급했다.그렇다고 다른 후보가 동물 복지 정책을 등한시하는 것은 아니다. 선거 운동 초반인 만큼 추후 동물 관련 공약이 추가로 제시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김문수 후보는 동물 관련 정책을 수립할 의지를 밝혔다. 지난 12일 김 후보는 대구 24시에피소드동물메디컬센터를 찾아 유기 동물과 교감한 뒤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향후 반려동물 및 유기 동물 문제에 대한 해법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 2025/05/15 17:34
  • “살 안 찌려면 점심에 ‘이것’ 드세요”… 오윤아가 꼽은 ‘의외의’ 음식, 뭘까?

    “살 안 찌려면 점심에 ‘이것’ 드세요”… 오윤아가 꼽은 ‘의외의’ 음식, 뭘까?

    배우 오윤아(44)가 다이어트 중 먹기 좋은 음식으로 갈비탕을 꼽았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여름맞이 운동! 이렇게만 하면 오윤아 몸매 완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오윤아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던 중 “요즘에 식단 관리도 하고 있다”며 “하루에 거의 한 끼만 먹고, 나머지는 샐러드를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 하기 힘들다 하시는 분들에게 점심 메뉴로 갈비탕을 추천한다”며 “기름이 다 빠진 고기에 국물을 먹는 거라 포만감을 채울 수 있다”고 말했다. 20년간 허리 25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는 오윤아가 추천한 갈비탕과 1일 1식,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이 될까?◇갈비탕, 근력 키우는 데 도움 돼오윤아가 다이어트 중 먹기 좋다고 추천한 갈비탕은 쇠갈비 고기와 뼈를 끓인 음식으로, 보양식으로도 꼽힌다. 소고기에 풍부한 단백질은 면역력을 키워주고, 다이어트 중 근육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오윤아가 점심 메뉴로 추천했는데, 실제로 저녁시 간대 먹는 것보다 낮 시간대 먹으면 건강 효과를 높일 수 있다. 2021년 일본 와세다대 연구팀이 65세 이상 여성 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관찰연구에서 저녁 시간대보다 아침 식사로 단백질을 다량 섭취한 사람이 근육량이 많고 악력도 현저히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단백질 흡수율이 높아지는 시간대가 아침이기 때문으로 추정했다. 게다가 단백질은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다만, 갈비탕을 먹을 때 국물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살이 찔 수 있다. 실제로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한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1일 1식, 장기적으로 지속하면 부작용 생길 수도오윤아가 실천하고 있는 1일 1식은 말 그대로 하루 한 끼만 먹어 장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일본의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가 건강에 좋다고 주장하면서 유명해졌다. 나구모 박사에 따르면,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배고플 때 나오는 장수 유전자가 활성화돼 당뇨, 치매, 암과 같은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실제로 나구모 박사는 10년 넘게 1일 1식을 실천하며 부정맥과 변비 등을 예방하고,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다만, 오윤아처럼 지속적으로 1일 1식을 실천하는 것이 건강한 식사법이라고 단정하긴 어렵다. 가장 큰 문제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안 한다는 것이다.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생체 리듬이 깨져 성장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을 수 있다.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 골밀도, 활력, 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긴다. 따라서 무작정 다이어트를 위해 1일 1식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15 16:31
  • ‘불륜·폭행’ 日 국민 여동생 히로스에 료코, 활동 중단… “‘이 정신질환’ 치료 중”

    ‘불륜·폭행’ 日 국민 여동생 히로스에 료코, 활동 중단… “‘이 정신질환’ 치료 중”

    일본 유명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45)가 정신 질환으로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최근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히로스에 소속사는 “히로스에가 양극성 장애와 갑상선기능항진증 진단을 받았고, 현재 퇴원 후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히로스에는 모든 활동을 멈추고 심신 회복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아이돌 출신 배우인 히로스에는 1990년대 일본의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며 영화·방송·광고계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영화 ‘철도원’, ‘비밀’ 등의 작품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하지만 최근 불륜과 간호사 폭행 건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지난달 히로스에는 교통사고 이후 시즈오카현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를 발로 차고 할퀴는 등의 폭행을 가해 상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 사건으로 약 열흘간 구치소에 구금됐으며 현재는 불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고 있다. 당시 석방 이후 차에 탑승하자마자 활짝 웃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기도 했다. 2023년에는 9살 연하의 유명 요리사와 불륜이 알려져 공개 사과하고, 남편과 이혼했다.또 TV아사히는 최근 히로스에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낯선 행인에게 난데없이 “히로스에입니다”라고 인사하거나, 운전 도중 도로로 뛰쳐나가려 하는 등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 왔다고 보도했다. 일각에서는 이런 이상 행동이 최근 진단 받은 두 질환 때문일 수 있다는 목소리를 냈다. 히로스에 료코가 진단받았다는 양극성 장애와 갑상선기능항진증에 대해 알아봤다.  ▷양극성 장애=양극성 장애는 기분 장애의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다. ‘조울증’으로도 많이 알려졌다. 양극성 장애는 문제 증상이 일정 기간 나타났다가 호전되기를 반복한다. 이를 삽화라고 하는데, 양극성 장애 삽화에는 ‘조증·경조증 삽화’와 ‘우울증 삽화’가 있다. 조증·경조증 삽화일 때 환자들은 비정상적으로 기분이 들뜨거나 에너지가 증가한다. 흥분을 잘하며, 화를 잘 내고 비정상적인 사고의 흐름으로 인해 말하는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다. 심할 경우 환각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우울증 삽화는 우울장애와 유사한 양상을 보인다. 재미를 느꼈던 일들에 흥미를 잃고, 만사에 귀찮아하며 사소한 일에도 신경질을 부린다. 불면 또는 수면과다 현상을 겪으며, 피곤함과 무기력감을 느낀다. 만약 이유 없이 2~3일 이상 기분이 들뜨거나 들뜬 기분이 1주일 이상, 우울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양극성 장애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갑상선기능항진증=갑상선기능항진증은 갑상선에서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질환으로 ▲체중 감소 ▲식욕 증가 ▲지속적인 갈증 ▲심박수 증가 ▲근육 약화 ▲불안감 ▲피로감 ▲기분 변화 ▲불면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우울증 발병과도 관련이 있다. 실제로 서울시립대학 도시보건대학원 박상신 교수팀에 따르면, 갑상선기능항진증 여성의 우울증 유병률은 29.5%로, 갑상선 기능이 정상인 여성(9.4%)보다 3배 이상으로 높았다. 갑상선 기능이 우울증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갑상선호르몬이 원활하게 분비되지 않으면 부신피질자극호르몬방출호르몬(CRH)과 코르티솔 분비가 과도해져 뇌의 구조적·기능적 변화를 촉발하고, 이로 인해 우울증이 생길 수 있다는 이론이 제기된 바 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을 방치하면 심장 질환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는 항갑상선 약을 복용하거나, 방사성 요오드 치료 혹은 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5/15 16:19
  • “피부에 좋다는 ‘이 과일즙’ 발랐다가”… 화끈거리고 피부 벗겨져, 무슨 사연?

    “피부에 좋다는 ‘이 과일즙’ 발랐다가”… 화끈거리고 피부 벗겨져, 무슨 사연?

    SNS상에서 레몬즙이 여드름 피부에 좋다는 내용을 보고 따라 했다가 ‘자극성 접촉 피부염’을 겪은 베트남 2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8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자딘 닷 베트남에 따르면 베트남 하노이 여성 A(25)씨는 SNS를 통해 레몬즙이 여드름을 완화하는 데 좋다는 정보를 봤다. 그는 “레몬즙을 화장솜에 묻혀 피부에 발랐다”며 “특히 여드름이 있는 곳에 즙을 더 많이 발랐다”고 했다. A씨는 “레몬즙을 바를 때 따끔거리는 느낌이 있었지만, 여드름 세균이 죽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다”며 “5일간 반복했다”고 했다. 하지만 A씨의 얼굴은 점점 붉어졌고 화상을 입은 듯 피부 껍질이 벗겨졌다.A씨는 결국 피부과를 찾았고 ‘자극성 접촉 피부염’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은 “레몬즙에 함유된 구연산 성분이 피부를 자극한 것이다”며 “레몬은 산성도가 높은 음식으로 피부에 바르면 자극을 일으킨다”고 했다. 이어 “A씨는 레몬즙을 바른 뒤 햇볕을 쐐서 ‘식물성광피부염’ 증상도 나타났다”고 했다. A씨는 일주일 동안 항염제를 섭취하고 피부 회복 크림을 발라 증상이 완화됐다. 레몬 속에 들어있는 구연산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구연산은 산성 물질로 레몬이나 감귤에서 신맛을 내는 성분이다. 피부에 닿으면 피부 보호막을 손상시킨다. 특히 A씨처럼 여드름 피부나 상처가 있는 경우에는 ‘자극성 접촉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 자극성 접촉 피부염은 피부가 독성 성분이나 화학물질에 노출되는 경우 나타나는 피부 염증이다. 증상으로는 ▲피부 발적 ▲부종 ▲물집 ▲각질층 손상 ▲궤양 ▲통증 등이 있다. 구연산뿐만 아니라 ▲세제 ▲비누 ▲화장품 ▲매니큐어 ▲공업용 물품 속 각종 화학물질도 피부염을 유발한다. 자극성 접촉 피부염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인 물질을 빠르게 찾아 없애는 것이다. 또한 국소 스테로이드와 함께 피부 보습제를 사용하여 치료할 수 있다.한편, 레몬을 만진 뒤 자외선을 쬐면 ‘식물성광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다. 식물성광피부염이란 피부가 ‘푸로쿠마린’이라는 성분이 포함된 식물에 접촉한 뒤 자외선에 노출됐을 때 생기는 광독성 피부질환의 일종이다. 햇볕에 노출된 피부에서 광화학 반응이 일어나, 수 시간 이내에 ▲홍반 ▲가려움증 ▲고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후 주근깨와 비슷한 갈색이나 청회색의 색소침착이 몇 개월간 남게 된다. 원인이 되는 푸로쿠마린 성분은 레몬뿐만 아니라 ▲라임 ▲귤 ▲오렌지 ▲자몽 ▲당근 ▲셀러리 ▲무화과 ▲파슬리 ▲콩과 식물 등에 존재한다. 
    피부질환김예경 기자2025/05/15 16:01
  • “​앨범 속 강아지 사진, 쓸모 있네”​ 부산시,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 개최​[멍멍냥냥]

    “​앨범 속 강아지 사진, 쓸모 있네”​ 부산시,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 개최​[멍멍냥냥]

    휴대전화 갤러리가 반려동물 사진으로 가득 찰 정도로 반려동물 촬영을 즐기는 보호자가 많다. 갤러리에 있는 사진을 꺼낼 기회다. 부산시가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15일, 부산시가 반려견 동물등록 및 펫티켓 홍보를 위해 ‘2025 부산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사진이나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촬영한 사진이 공모 대상이다. 공모 기간은 내일(16일)부터 23일까지다.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을 소유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다른 공모전에서 수상한 창작물은 참여가 제한된다. 수상작은 5월 중 심사를 거쳐 총 20편이 선정된다. 대상(1팀)에게는 상금 20만 원, 금상(1팀)에게는 15만 원, 은상(2팀)에게는 각 12만 원, 동상(6팀)에게는 각 10만 원, 입상(10팀)에게는 각 5만 원과 상장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30일에 시민공원 남1문에 전시되며, 이후 진행될 동물 등록 활성화 캠페인에 활용될 수 있다.신청은 시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작품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과 관련해 궁금한 점은 시 반려동물과로 전화 문의한다. 안철수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조화로운 공존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여를 촉구했다. 한편, 부산시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 기관에서 동물 등록을 활성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9일부터 반려동물 등록을 활성화하고 등록 정보를 최신화하고자 ‘동물 등록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 중이다. 1차 신고 기간은 6월 30일까지고, 2차 신고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다. 동물 등록 대상이 되는 동물은 주택 또는 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이며, 등록 대상이 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등록 신청을 해야 한다. 앞서 동물등록 대상 반려견을 등록하지 못했다고 해도 자진 신고 기간 내 신청하면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역시 이번 자진 신고 기간 내 완료하면 과태료가 면제된다.
    펫이슈​이해림 기자2025/05/15 15:25
  • “곧 50대 맞아?” 야노시호, 한결같은 몸매 화제… 아침에 늘 ‘이것’ 먹는 덕분?

    “곧 50대 맞아?” 야노시호, 한결같은 몸매 화제… 아침에 늘 ‘이것’ 먹는 덕분?

    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시호(48)가 속옷 모델로 발탁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4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년 만에 속옷 화보를 찍게 됐다”며 “오랜 세월을 거쳐 다시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이 너무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는 멘트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또 야노시호는 20년 전 찍었던 속옷 화보 영상을 공개했는데, 현재와 별 차이가 없는 외모와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쁘고 멋지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년째 유지되고 있는 야노시호의 몸매, 비법이 대체 뭘까?▷필라테스=야노시호는 8년 동안 꾸준히 필라테스를 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눈 깜짝할 사이에 심신이 깨어나고 건강해졌다”고 말했다. 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이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샐러드=야노시호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침 식단들에는 채소가 가득한 샐러드가 많다. 샐러드는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특히 식사할 때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1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2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열량을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5/15 15:03
  • 박군·한영 반려견 ‘오월이’도? 강아지 여럿 울리는 ‘슬개골 탈구’ 막으려면 [멍멍냥냥]

    박군·한영 반려견 ‘오월이’도? 강아지 여럿 울리는 ‘슬개골 탈구’ 막으려면 [멍멍냥냥]

    가수 박군과 방송인 한영 부부가 반려견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지난 13일 박군과 한영은 공동으로 관리하는 반려견 계정에 “박오워리 큰일 났어요. 슬개골 탈구 3기라네요. 이제 수술 생각 해야 한다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한영과 반려견 오월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울 오월이 슬개골 아프구나” “오월아 아프지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슬개골은 강아지의 연골 근처에 있는 아몬드 형태의 무릎뼈다. 슬개골은 힘줄, 인대와 함께 무릎이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강아지가 걸을 때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부위다. 이 슬개골이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빠진 상태를 ‘슬개골 탈구’라 한다. 슬개골은 활차구라고 하는 무릎 관절 홈에 들어가 있는데, 특정 자세를 취할 때 슬개골이 활차구에서 벗어나곤 한다. 이후 슬개골이 다시 돌아오면 큰 문제가 없지만 자세와 상관없이 평소에도 뼈 위치가 어긋난다면 슬개골 탈구일 가능성이 높다. 슬개골 탈구는 진행된 정도에 따라 1~4기로 나뉜다. 슬개골 탈구 1기는 슬개골이 대부분 무릎 고랑 안에 있으나 손으로 밀었을 때 원래 위치에서 벗어나는 단계다. 2기는 슬개골이 고랑 안에 있는 경우와 밖에 있는 경우가 50%의 확률 정도고, 손으로 밀면 쉽게 빠지는 단계다. 3기는 슬개골이 대부분 고랑 밖에 빠져있는 상태가 지속되며, 힘을 주면 원위치로 되돌아오는 단계다. 4기는 슬개골이 항상 빠져있고, 힘을 줘도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는 단계다. 강아지 상태에 따라 수술 방법은 다양하다. 무릎 고랑을 더 깊게 만들어주는 활차구 성형술, 다리 배열을 맞춰주는 경골조면 이식술, 슬개골 탈구로 인해 늘어난 관절낭을 조여 주는 관절낭 겹침봉합 등이 있다. 슬개골 탈구는 유독 소형견에게 발병률이 높다. 슬개골 탈구를 예방하려면 평상시에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반려견이 소파나 침대 등에 오르내리기 위해 점프를 하면 무릎에 충격이 많이 간다. 이를 막기 위해 소파나 침대 근처에 강아지용 경사로를 두는 것이 좋다. 집에서 반려견이 뛰어다닐 때 미끄러지거나 삐끗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경우 무릎에 무리가 가 관절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반려견이 자주 활동하는 공간에는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아야 한다.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슬개골 탈구 관리에 좋다. 마사지를 해주면 혈류가 개선되고 근육 긴장이 풀린다. 강아지 관절 영양제도 슬개골 탈구를 예방하고 악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글루코사민, 콘드로이친, 오메가-3 등 성분이 강아지 관절 건강에 좋다고 알려졌다. 
    펫만성·중증질환이해림 기자2025/05/15 14:29
  • 블랙핑크 지수, 일본 가면 ‘이 음식’ 꼭 산다… 알고 보면 ‘피부’에 최악?

    블랙핑크 지수, 일본 가면 ‘이 음식’ 꼭 산다… 알고 보면 ‘피부’에 최악?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30)가 일본에서 라면을 꼭 산다고 밝혔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JISOO’에는 ‘[Vlog] 귀여워 103번 외치기│Drugstore Shopping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지수는 일본 드럭스토어에서 쇼핑했다. 지수는 라면이 진열된 코너를 구경하면서 “제가 일본에 와서 컵라면을 꼭 사 간다고 하면 일본 친구들이 웃는다”며 “어이없어한다”고 말했다. 이후 지수는 여러 컵라면 구매를 고민하면서 “어렵다”며 “전부 먹어봐야 (뭐가 제일 맛있는지)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지수는 평소 라면을 좋아하며 무대에 오르기 전 늘 컵라면을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지수가 좋아하는 라면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사실 다이어트나 피부 관리에 좋지 않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상승한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격하게 감소시키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낀다. 이로 인해 과식하게 될 수 있다. 또,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면 피부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 모낭염이 쉽게 생긴다.라면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어 고혈압을 일으킬 수 있다. 라면 1개에는 나트륨이 평균적으로 1800~1900mg 정도 들어 있다. 라면 한 개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근접해진다. 실제로 한국영양학회 학술지에 게재된 한 연구에 따르면 라면, 우동 등 면류 섭취가 잦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위험이 크다는 것을 밝혔다. 연구 결과, 주 5회 이상 면류를 섭취한 여성은 아예 먹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발생 위험이 2.3배 컸다.지수처럼 라면을 좋아하고 끊을 수 없다면 라면을 끓이는 방법을 바꿔 나트륨 함량부터 줄이는 게 좋다. 면을 먼저 끓이고 건져낸 다음 국물을 따로 끓여 면을 넣으면 된다. 실제 세명대 바이오식품산업학부 연구에 따르면 해당 조리법을 이용해 라면을 끓였을 때 나트륨 함량이 최대 27%까지 줄어들 수 있다. 반면, 면과 국물을 분리하지 않고 끓이면 스프 국물이 면에 스며들어 나트륨 함량이 증가한다. 라면을 끓일 때 스프를 적게 넣는 것도 방법이다. 라면의 나트륨은 스프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국물을 남기지 않고 다 마시거나 밥을 넣어 먹으면 그 국물 속 나트륨을 몸에 전부 흡수시키는 셈이다. 처음부터 스프를 다 넣지 않으면 조금이나마 나트륨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5/15 14:13
  • 산책하는 강아지에 물릴까 걱정? 개 물림 사고 70%가 ‘여기’서 발생 [멍멍냥냥]

    산책하는 강아지에 물릴까 걱정? 개 물림 사고 70%가 ‘여기’서 발생 [멍멍냥냥]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의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개 물림 사고’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어쩌다 한번 발생하는 사고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2022년 소방청 발표에 따르면 해마다 국내에서 2천 건대의 개 물림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개 물림 사고를 방지하고자 정부가 지난해 ‘반려견 안전관리 강화 세부 대책’을 내놓고 맹견 사육 허가제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국내 개 물림 사고 양상을 살펴볼 수 있는 연구가 발표됐다. 강동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연구팀이 질병관리청에서 시행 중인 ‘응급실 손상 환자 심층 조사자료’를 활용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유행 시기 동안 개 물림 사고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 사례를 분석했다. 분석 시기를 COVID-19 유행 전후로 설정한 것은 이 시기 개 물림 사고에 대해 분석한 다수의 외국 문헌에서 개 물림 사고의 발생 빈도와 중증도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는데, 국내에서도 유사한 양상이 나타나는지 살펴보고 국내의 개 물림 사고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서다.사례 분석 결과, 개 물림 환자의 성별은 여성(56.7%)이 남성(43.3%)보다 많았다. 놀이 상황(20.1%)보다 일상생활(69.1%) 중 발생한 사고가 더 잦았으며, 환자들은 ▲집안(71.8%) ▲포장도로(7.4%) ▲상업시설(5.8%) ▲야외(4.1%) ▲공공기관(3.5%) ▲비포장도로(2.4%) 등에서 사고를 당했다. 사고 부위는 ▲팔(1,221건) ▲얼굴(646건) ▲다리(286건) 순으로 많았다. 내원한 대부분이 자차(89.6%)로 병원을 방문했고, 그 외는 ▲도보(1.7%) ▲구급차(8.6%) 등의 방법으로 병원을 찾았다. 진료 후에는 환자의 대부분이 퇴원했지만, 전원(0.5%)을 가거나 입원(3.8%)한 환자도 있다. 그리고 1명은 응급실에서 심폐소생술 시행 후 사망했다. 주목할 점은 국내 개 물림 사고 양상이 해외와 다르다는 점이다. 이 시기 개 물림 사고 건수와 중증도가 감소했으며, 외국 문헌들에서 주로 남성 환자의 비율이 높게 보고되는 것과 달리 국내에서는 여성 환자의 비율이 높았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우리나라는 지역 내 인구밀도가 높고 많은 사람이 아파트에 거주하다 보니 반려견을 주로 집 안에서 키우는데,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실내 활동 비중이 높은 여성에게서 개 물림 사고 노출 위험도가 높았던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고 말했다.개 물림 사고의 대부분이 집에서, 가족의 개에게 물려 발생했다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는 개에게 물릴 것이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개 물림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특히, 영유아나 미성년자는 성인과 비교해 중중도가 높으니 미성년자와 함께 거주하는 가정의 경우 더욱 주의해야 한다. 연구진은 환자 대부분이 본인들이 개에게 물릴 것이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사고를 당하며,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한 팬데믹 상황이 개 물림 사고가 대부분 일상생활 중 발생한다는 경향성을 더욱 강화했다고 봤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집 안에서 일상생활 중 발생한 개 물림 사고의 빈도가 가장 잦으며, 팬데믹 상황에서 이러한 경향이 더 증가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개 물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 부분에 대해 더욱 세심한 감독 및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는 ‘대한응급의학회지’에 최근 게재됐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5/15 13:16
  • “영하 15도에 원피스 한 장 걸치고”… 비비 ‘다리 정맥’ 수술까지, 무슨 일?

    “영하 15도에 원피스 한 장 걸치고”… 비비 ‘다리 정맥’ 수술까지, 무슨 일?

    가수 겸 배우 비비(26)가 혹독한 촬영 후 수술을 받은 적 있다고 고백했다.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의 ‘대환장 스테이지’ 특집에는 가수 노사연, 비비, 방송인 현영, 유튜버 찰스엔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비는 지난해 6월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강남-비 사이드’의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드라마에서 유흥업소 종사자 역할을 맡았던 그는 “그때가 제 인생에서 가장 마른 시기였다”며 “역할을 위해 감량해서 몸무게가 51kg 정도 나갔다”고 말했다. 이어 “빨간 원피스 한 장만 입고 도망치는 장면이 있다”며 “당시 날씨가 영하 15도였는데 12시간을 계속 뛰었다”고 말했다. 혹독한 촬영은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쳤다. 비비는 “추운 날 촬영을 마치고 뜨거운 물로 샤워를 했더니 다리 핏줄이 다 늘어나서 결국 혈관과 정맥을 닫는 수술을 받았다”며 “지금도 날이 따뜻해지면 다리가 아프다”고 말했다.비비처럼 극심한 추위에 오랜 기간 있으면 하지정맥류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정맥류는 심장으로 가야 할 혈액이 다리 정맥 안 판막의 기능 이상으로 인해 다리 쪽으로 역류하면서 발생한다. 하지정맥류가 있으면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꼬불꼬불해져 있는 상태를 보인다. 환자에 따라 피부가 타는 느낌이 들거나 둔통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하지정맥류는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가장 중요한 유발 요인으로는 가족력이 있다. 일부 보고에 따르면 하지정맥류 환자의 약 80%가 적어도 1명 이상의 가족력을 보유하고 있다. 임신으로 인해 자궁이 커지면서 정맥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겨 하지정맥류를 겪기도 한다. 비비처럼 추위에 노출돼도 하지정맥류가 발생할 수 있다. 추위로 인해 혈관이 수축하면 혈액순환이 둔해지고, 혈액이 정체돼 하지정맥류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특히 비비처럼 추위에 노출된 직후 뜨거운 물로 씻으면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해 혈관이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하지정맥류가 발생해도 무조건 비비처럼 수술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오래 서 있거나 앉는 습관만 피해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잠을 잘 땐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다리 정맥 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게 좋다. 20~30mmHg 정도 압력의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는 것도 다리 정맥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그런데, 환자에 따라 증상이 심하거나 미용상의 이유로 수술을 진행하기도 한다. 비비가 밝힌 것처럼 문제가 있는 정맥을 폐쇄하거나 제거하는 방식으로 수술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5/15 12:00
  • “담배 피운 적 없는데, 폐암 말기” 30대 女… 유일하게 ‘어깨’에서 암 신호 느꼈다?

    “담배 피운 적 없는데, 폐암 말기” 30대 女… 유일하게 ‘어깨’에서 암 신호 느꼈다?

    미국의 한 30대 여성이 비흡연자임에도 폐암 4기를 진단받았다고 밝히며, 증상을 공유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평소 건강하던 레이나 새비지(34)는 담배를 피우지 않았는데도 폐암 4기(말기) 진단을 받았다. 그는 “평소에 건강했기 때문에 암에 걸릴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며 “암 세포가 림프절, 신장, 뼈까지 전이된 상태였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건강한 비흡연자가 폐암을 진단받기 전 어떤 증상을 겪었는지 궁금해한다”며 “유일한 증상은 어깨 통증이었다”고 했다. 어깨를 돌릴 때마다 통증이 느껴졌다는 레이나 새비지는 잠을 잘 때도 힘든 적이 많았다고 전했다. 그는 “어깨 통증이 너무 심해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날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후 레이나 새비지는 화학요법 등으로 치료를 받았고, 다행히 암세포가 깨끗하게 제거된 상태라고 전했다. 폐암은 말 그대로 폐에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한다. 폐암이 발생하면 ▲기침 ▲쉰 목소리 ▲객혈 ▲흉통 등의 증상이 중복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기침은 대표적인 폐암 증상이다. 폐암 환자의 약 75%가 잦은 기침 증상을 호소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피가 섞인 가래를 기침과 함께 배출애 내는 객혈 역시 폐암 의심 증상 중 하나다. 폐암 환자의 25~50%가 객혈을 경험한다. 하지만, 기침과 객혈은 폐암뿐 아니라 기관지염 등의 증상이기도 하기 때문에 혈액검사, 흉부CT, 흉부X선 촬영 등을 통해 다른 질환과 구별할 필요가 있다.레이나 새비지는 폐암의 증상으로 어깨 통증을 꼽았는데, 실제로 폐에 종양이 걸리면 어깨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종양이 폐의 윗부분에 생긴 경우 팔로 향하는 신경이나 혈관에 압력을 가해 누군가 바늘로 어깨와 팔을 계속 찌르는 듯한 따끔거리는 통증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 폐암의 가장 큰 발병 요인은 흡연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폐암에 걸릴 위험이 15~80배 정도 크다. 이 외에도 대기 오염이나 장기간 석면 노출 등이 폐암을 유발할 수 있다. 호흡기 질환에 걸린 적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어도 폐암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폐암은 암세포의 크기와 형태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암세포가 작으면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함께 진행한다. 
    폐암이아라 기자2025/05/15 11:50
  • 강수지 “3개월마다 병원 갈 것” 고백… ‘이곳’ 철저한 관리 위해?

    강수지 “3개월마다 병원 갈 것” 고백… ‘이곳’ 철저한 관리 위해?

    가수 강수지(57)가 구강 건강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수지가 좋아하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수지는 작년부터 치과에 다니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강수지는 “치과를 3개월마다 가기로 결정했다”며 “스케일링을 자주 받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잇몸 관리를 위해 구강유산균도 먹고 있다”며 “처음엔 물로 삼켜서 먹었는데 씹는 거라고 해서 입안에서 녹여 먹는다”고 말했다. ◇스케일링, 칫솔로 닦기 어려운 부위까지 관리 가능강수지처럼 주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으면 치주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치주질환은 치아와 잇몸 사이에 쌓인 음식물 찌꺼기 때문에 플라크, 치석이 생겨 염증이 발생한 것을 말한다. 일반적인 염증 증상처럼 잇몸이 빨갛게 붓고 출혈이 생길 수 있다. 진행되면 계속해서 구취가 나고, 잇몸에서 고름이 나오거나 치아가 흔들린다. 치주질환을 막으려면 치아 표면에 붙어 있는 플라크라는 세균막과 치석을 제때 제거해야 한다.꼼꼼하게 양치질을 해도 정기 검진과 스케일링을 받는 것을 권한다. 스케일링은 치아 표면과 잇몸 아래쪽에 생긴 치석을 제거하는 치료로, 칫솔질만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부위까지 관리할 수 있다. 스케일링을 받는 주기는 환자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6개월에 한 번씩 받는다. 다만, 이미 치주질환을 겪고 있거나 치석이 빠르게 쌓이는 사람은 더 자주 받아야 할 수 있다.◇구강유산균, 입냄새 제거에 효과적강수지가 먹고 있다는 구강유산균은 입냄새를 없애준다. 구강 내 유해균과 유익균의 균형을 잡아주기 때문이다. 구강유산균을 먹으면 구강 내 유익균이 더 많아져 냄새를 줄일 수 있다. 구강유산균은 충치 예방에도 좋다. 2020년 한국치위생학회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구강유산균은 만 65세 노인들의 구취와 설태를 감소시키고 침이 산성화되는 것을 늦춘다. 침의 산성화는 치아를 부식시킬 뿐만 아니라 충치 원인균을 증식시켜 충치 발생의 원인이 된다. 구강유산균은 구강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개인 구강 상태에 따라 입안이 건조해지는 등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따라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섭취할 것을 권한다.
    치아일반임민영 기자 2025/05/15 10:45
  • 현아, “너무 아파서 ‘4번’까지 하고 중단”… 1년째 받고 있는 시술 뭐길래?

    현아, “너무 아파서 ‘4번’까지 하고 중단”… 1년째 받고 있는 시술 뭐길래?

    가수 현아(32)가 전신에 있는 문신을 지우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4일 이용진 유튜브 채널에는 ‘용진 가슴에 ‘못’ 박은 현아의 용타로점 결과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출연한 현아는 “1년 전부터 문신을 지우기 시작했다”며 “전신에 문신이 굉장히 많이 있어서 지우는 데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문신을 지우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엄마가 하고 싶은 거 다 해봤으니까 한 번만 깨끗한 몸으로 지내보는 게 어떻겠냐고 해서 지우러 갔다”며 “지우는 게 너무 아파서 지금 4번 정도 받고 잠시 쉬고 있다”고 했다.문신 제거는 피부에 남은 색소를 없애기 위해 시행하는 의료적 시술이다. 과거에는 피부를 절제하거나 도려내는 방식의 외과적 수술이 사용되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는 대부분 피부과에서 시행하는 레이저 치료가 일반적이다. 이 방식은 피부에 칼을 대지 않고, 잉크 입자를 잘게 부숴 체외로 배출되도록 유도하는 비침습적 치료(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시행하는 치료)로 분류된다.현아가 말한 것처럼 문신 제거 수술을 통증이 심하다고 알려졌다. 실제로 문신을 지우는 과정은 새길 때보다 더 아프게 느껴진다. 문신을 새길 때는 바늘이 피부에 색소를 주입하는 반면, 제거 시에는 레이저로 피부 속 색소를 산산이 부수는 고열 자극이 반복된다. 이때 피부가 따끔거리거나 불에 덴 듯한 통증을 느낄 수 있고, 부위에 따라 짜릿짜릿한 자극도 함께 나타난다. 특히 레이저는 피부의 겉부분인 표피뿐 아니라 표피 아래층인 진피층까지 도달하기 때문에 통증 강도가 더 클 수 있다.현아는 1년째 문신을 제거했다고 밝혔는데, ​얼마나 오랫동안 제거 시술을 받아야 효과를 볼 수 있을까? 문신 제거의 효과는 개인의 피부 상태와 문신의 특성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피부색이 밝고, 문신에 사용된 잉크가 검정처럼 한 가지 색이면 제거가 더 잘 된다. 반대로 색소가 피부 깊은 곳까지 들어갔거나 여러 색을 덧입힌 문신은 더 많은 시술이 필요하다. 손가락이나 발목처럼 혈류가 적은 부위는 회복 속도가 느리고 효과도 떨어질 수 있다.시술 전에는 반드시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해 문신의 상태와 피부 특성을 파악해야 한다. ▲피부염 ▲켈로이드 체질(상처가 아물면서 살이 과도하게 돋아 흉터가 크게 남는 체질) ▲예민한 피부 등 기존 병력이 있다면 미리 밝히는 게 안전한다. 시술 부위에는 ▲딱지가 생기거나 ▲일시적인 붉은 기 ▲물집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드물게는 흉터로 남을 수 있다. 회복 중에는 햇빛을 피하고 상처 부위를 손대지 않아야 감염이나 색소 이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5/15 10:27
  • “‘이것’ 때문에 11kg 급증, 미치겠더라” 57세 이승신… 갑자기 살찐 원인은?

    “‘이것’ 때문에 11kg 급증, 미치겠더라” 57세 이승신… 갑자기 살찐 원인은?

    배우 이승신(57)이 갱년기에 살이 순식간에 쪘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한 이승신은 “1년 만에 체중이 11kg 증가했다”며 “갱년기 때문에 갑자기 살이 쪘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얼굴도 보여야 하는 직업이라 52kg쯤 돼야 좋은 몸무게인데, 살이 확 쪘다”며 “옛날에는 2~3일만 굶으면 원상복구가 됐는데 이제 식단 조절이 안 된다”고 말했다. 또 “운동도 1년 넘게 열심히 하는데 몸무게가 안 줄어 사람이 미치겠더라”라며 “옷이 안 맞으니까 제일 화가 났다”고 말했다. 당시 대상포진, 고지혈증 등의 질환도 겪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승처럼 갱년기에는 여성호르몬 분비량이 급격히 줄어 뱃살이 생기기 쉽다. 여성은 보통 45~55세에 갱년기에 접어든다. 이때 난소의 노화로 에스트로겐이나 프로게스테론의 분비량이 급격히 감소한다. 에스트로겐 같은 여성호르몬은 복부 내 내장지방을 쌓는 효소의 활동을 억제한다. 그런데, 이들의 분비량이 줄면 반대로 복부에 지방이 잘 축적돼 살이 쉽게 찐다. 호르몬 변화로 인해 늘어난 뱃살을 줄이려면 여성 호르몬 대체요법이 도움 된다. 이는 에스트로겐이나 프로게스테론 등을 약물로 복용하거나 붙이는 패치 등으로 보충해주는 것이다.갱년기에 접어들수록 탄수화물 중심의 식사를 자주 하는 것도 체중 증가의 원인이다. 이승신 역시 떡볶이 등 탄수화물을 즐겨 먹었다. 폐경 이후에는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의 분비가 줄어 스트레스에 취약해진다. 이때 우리 몸은 본능적으로 빵, 밀, 흰밥 등의 탄수화물을 찾게 된다. 탄수화물과 같은 단순당을 섭취하면 세로토닌 분비량이 빠르게 늘어나기 때문이다. 세로토닌 부족으로 인한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를 막으려면 다른 방법으로 세로토닌을 보충해주는 게 좋다. 세로토닌 분비에는 ▲오전에 10분 이상 햇볕 쬐기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 섭취하기 ▲명상하기 등과 같은 방법이 도움 된다.한편, 이승신이 겪었다고 밝힌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대상포진은 어렸을 때 몸에 침투해 숨어 있던 수두바이러스가 다시 활동해 물집, 발진, 근육통 등을 유발하는 병이다. 피부에 물집이나 붉은 띠가 생기고 통증이 있다면 의심해야 한다. 72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 등의 약물로 치료를 시작해야 잘 낫는다. 
    갱년기증상이아라 기자2025/05/15 09:53
  • 반려인 70%, “고민 생기면 우리 강아지에게 털어놔요” [멍멍냥냥]

    반려인 70%, “고민 생기면 우리 강아지에게 털어놔요” [멍멍냥냥]

    힘든 일을 다른 사람에게 털어놓고 난 다음엔 더 힘들어지곤 한다. ‘많이 힘들었겠구나’ 한 마디면 충분한데, 원치도 않는 조언을 쏟아내는 사람이 많아서다. 그러나 반려동물은 그렇지 않다.정신 건강 관리 어플 ‘캄’과 펫푸드 기업 마즈가 최근 전 세계 반려인 3만 1299명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 반려인 상당수가 타인 말고 반려동물에 정신적으로 더 기대는 것으로 드러났다.응답자 10명 중 6명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사람 말고 반려동물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선호했다. 70%는 “힘들 때 다른 사람과 소통하느니 반려동물에게 말하겠다”고 답했다. 83%는 “반려동물이 자신의 정신 건강에 도움된다”고 믿었다.응답자 78%는 “반려동물이 그들로 하여금 하던 업무나 집안일을 멈추고 쉬게 한다”고 말했고, 50%는 “이런 일이 매일 일어난다”고 밝혔다. “휴대전화나 컴퓨터 화면을 계속 쳐다보다가도 반려동물 덕분에 휴식을 취한다”는 사람도 77%에 달했다. 73%는 “반려동물이 자신의 감정을 차분하게 만들어줘 업무와 일에 더 잘 집중할 수 있으며, 과도한 걱정을 막아준다”고 응답했다.심리학자이자 캄의 최고임상책임자(CCO)인 크리스 모스닉은 “마음을 가라 앉히기 위해 한 아주 사소한 행동도 삶의 질을 올릴 수 있음을 우리 모두가 안다”며 “강아지와 잠깐 산책하거나 책상 위에 올라온 고양이를 껴안는 행동만으로도 심리적 재충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5/15 09:00
  • “물가 올라서 나 쓸 돈도 없어” 반려동물 미용·병원비 아끼는 꿀팁 [멍멍냥냥]

    “물가 올라서 나 쓸 돈도 없어” 반려동물 미용·병원비 아끼는 꿀팁 [멍멍냥냥]

    반려견을 깔끔하게 관리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관리를 소홀히 하면 피부 질환, 귓병 등에 걸릴 수 있다. 매번 5만원 안팎의 비용을 내며 미용실과 병원을 데려가는 것도 비용이 부담될 수 있다. 집에서도 손쉽게 반려견 미용과 청결을 관리할 순 없을까? 반려견 위생에 필요한 기본적인 관리법 5가지를 소개한다.양치질은 매일 시켜야 한다. 개도 사람처럼 치석이 생긴다. 치석이 생긴 곳엔 음식물 찌꺼기가 더 잘 쌓이므로 양치질을 하지 않으면 치석이 점점 두꺼워지며 박테리아가 번식한다. 시중에 출시된 덴탈껌이나 덴탈워터는 구강 위생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한계가 있다. 치석 전 단계인 치태를 제대로 없애려면 결국 양치질이 필요하다. 양치질을 할 때는 반려견의 입술을 들어서 치아가 보이도록 한 후, 칫솔을 45도 눕혀서 잇몸에서 치아 방향으로 쓸면서 닦아준다. 평소 손가락에 치약을 살짝 묻혀 치아를 문지르거나 치약을 핥아 먹는 연습을 하면 칫솔질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양치질을 습관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빗질은 최소 이틀에 한 번씩 해주는 게 좋다. 장모종, 단모종 상관없이 이틀에 한 번씩 빗질해야 한다. 그래야 털에 있는 먼지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털의 윤기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털을 빗을 때는 피부에 진드기가 달라붙어 있지 않은지 확인한다. 빗질을 하다 털이 눈을 가린다면 털을 잘라주는 게 좋다. 이때 개의 눈 안으로 털이 들어가지 않게 주의하도록 한다. 간혹 빗질을 싫어하는 반려견이 있다. 이럴 때는 평소 훈련을 통해 반려견에게 빗질이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안전한 스킨십이라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빗질을 오래 하지 않으면 털이 엉켜 눈과 생식기를 막을 수 있어 위험하다.발바닥도 매번 확인한다. 이때 발바닥 위생뿐 아니라 피부가 건조하거나 상처 입지 않았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건조하다면 발바닥 패드에만 보습제를 바르는 것도 방법이다. 잦은 발 목욕은 발바닥을 건조하게 하므로 산책 후에는 간단하게 물티슈로 발을 닦아주는 것이 좋다. 발에 남은 수분은 완전히 말려줘야 한다. 발가락 사이에 수분이 남아있다면 피부염이나 습진이 생길 수 있다. 발가락 사이에 털이 많이 자랐다면 깎아주도록 한다.귀 청소는 일주일에 한 번씩 하면 된다. 우선, 귀 세정제가 귀 밖으로 흘러내릴 정도로 부어준 후 솜이나 부드러운 천으로 막는다. 이후 귀를 위아래로 흔들며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 좋다. 그다음엔 새 화장 솜으로 귀 바깥을 가볍게 훑어준다. 면봉으로 귀를 후비다간 이물질이 귓속으로 더 깊게 들어갈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귀털 제거도 귀의 염증을 악화할 수 있으므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귀 내부가 ▲빨갛게 부었거나 ▲갈색 혹은 노란색 귀지가 나오거나 ▲냄새가 심하면 귓병일 수 있으니 병원에 데려가는 게 좋다. 귀 염증을 예방하려면 평소 목욕이나 수영으로 귀 내부가 젖었을 때 반드시 말려준다.개를 씻기거나 손질할 때는 사람이 쓰는 샴푸, 컨디셔너, 치약 등의 제품을 사용하면 안 된다. 특히 사람 치약에는 개에게 독이 될 수 있는 자일리톨 성분이 들었으니 주의한다. 사람이 뿌리는 향수를 개에게 뿌리는 것도 좋지 않다. 개는 사람보다 후각과 피부가 민감해 향수를 뿌리면 호흡기·피부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펫경증질환이해림 기자 2025/05/15 07:36
  • “운동보다 ‘이것’ 철저하게 관리”… 38세 김준수, 여전히 배 안 나온 비결은?

    “운동보다 ‘이것’ 철저하게 관리”… 38세 김준수, 여전히 배 안 나온 비결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38)가 평소 실천하는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출연한 김준수는 체중 관리 비법이 뭐냐는 질문에는 “운동도 운동인데, 식단 조절을 많이 한다”며 “간헐적 단식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먹고 싶은 거 맛있는 한 끼 정도는 먹어야 한다”며 “공복을 길게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김준수가 실천하는 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시간에만 음식을 섭취한다.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다만, 간헐적 단식을 해도 결국에는 총열량을 줄여야만 살이 빠진다.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일 수 있다면 살이 빠지고, 반대로 금식 시간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김준수 역시 한 끼 먹을 때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고 밝혔는데, 이때 폭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만약 금식 후 간헐적 폭식을 해 이전보다 열량 섭취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 500kcal 정도만 줄여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김준수는 6시 이후로 금식을 한다고 했다. 실제로 저녁 6시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영국 얼스터대학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1177명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에 먹는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 총열량의 30% 이하로 먹을 가능성이 컸다. 연구팀은 저녁 늦게 식사할수록,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해 고열량의 음식을 폭식한다고 분석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5/15 07:00
  • 손태영, 첫 야외 캠핑에서도 건강 챙겨… 아침으로 ‘이 음식’ 먹던데?

    손태영, 첫 야외 캠핑에서도 건강 챙겨… 아침으로 ‘이 음식’ 먹던데?

    배우 손태영(44)이 캠핑 중에도 건강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방송최초로 공개하는 손태영♥권상우 부부의 온가족 야외캠핑 (+딸 리호의 비혼 선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손태영과 권상우 부부는 가족들과 함께 야외 캠핑장을 갔다. 캠핑장에서 아침을 맞이한 손태영과 권상우는 아침으로 건강한 식사를 챙겼다. 손태영은 “그릭요거트랑 블루베리, 그래놀라”라며 아침은 매일 먹는 음식으로 먹었다고 전했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5/15 06:02
  • “살 너무 빠져, 속옷 흘러내릴 정도” 55kg 감량 최준희, 대체 어떻게 뺐길래?

    “살 너무 빠져, 속옷 흘러내릴 정도” 55kg 감량 최준희, 대체 어떻게 뺐길래?

    인플루언서 최준희(22)가 살이 더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4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살이 너무 많이 빠졌을 땐, 빤스(속옷)도 바꿔야 됨”이라며 “55kg 때부터 입던 최애 팬티인데, 이제 질질 흘러내려서 할머니가 그게 뭐냐고 새로 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 입은 것도 아닌데 기분은 좋음”이라며 흘러내리는 속옷 사진을 직접 인증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지만, 꾸준한 다이어트로 41kg까지 감량했다. 최준희의 다이어트 비법 3가지를 꼽아봤다.▷몸무게 수시로 재기=최준희는 집에 체중계를 3개씩 둔다며 매일 체중을 잰다고 밝혔다. 최준희처럼 매일 체중을 재는 습관은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미국심장협회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서 성인 1042명을 대상으로 체중 변화에 대한 추적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체중을 전혀 측정하지 않거나 일주일에 한 번만 측정한 사람들은 체중 감량에 성공하지 못했다. 반면 일주일에 6~7회 체중을 측정한 사람들은 12개월 동안 1.7%의 체중을 감량했다. 체중을 재는 습관이 일종의 감독자 역할을 해 체중 감소를 위한 행동의 변화를 이끈 것이다. 연구팀은 “체중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면 체중 감소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마녀 수프=최준희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직접 마녀 수프를 끓여먹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마녀 수프는 토마토, 당근, 양배추를 주재료로 하며 부가적으로 고기나 닭 육수 등을 첨가해 조리하는 요리다. 한 끼 다이어트식으로 먹는 마녀 수프 1그릇의 열량은 50~100kcal밖에 되지 않는다. 이는 하루 열량 권장량에 훨씬 못 미치는 열량이기 때문에 장기간 먹으면 영양부족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마녀 수프는 다른 건강한 음식을 곁들여 먹길 권한다. 마녀 수프와 함께 먹기 좋은 음식으로는 ▲소고기나 닭가슴살 100g ▲잡곡류 ▲생채소 샐러드 한 접시 등이 있다. ▷애사비=최준희는 다이어트 중 즐겨 마신 음료로 애사비를 꼽기도 했다. 애사비는 사과 발효식초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사과가 자연 발효되면서 생기는 ‘초산’이라는 영양 성분이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 연소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초산은 당 흡수를 억제해 섭취 열량을 줄여준다.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 소개된 한 소규모 연구에 따르면 실험 대사장 39명은 12주간 매일 250kcal씩 덜 먹었고, 그중 일부는 매일 사과식초 30mL씩 먹었다. 그 결과, 사과식초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 체질량지수, 내장지방 등이 더 많이 감소했다.다만, 최준희처럼 지나친 저체중을 유지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저체중으로 지방량이 과도하게 적어지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도 덜 분비된다. 특히 갑자기 살이 빼서 저체중이 된 경우에는 여성호르몬 균형이 심하게 깨져 에스트로겐 양이 적어진다. 이로 인해 배란 장애와 생리불순도 겪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저체중은 면역력 약화, 만성 피로감, 두통을 유발해 전반적인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1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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