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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47)이 항상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도쿄에서 만난 홍진경과 이동휘, 쉴 새 없이 웃긴 까마귀남매 케미 (세계 3위 피자집, 무인양품호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홍진경은 호텔 로비에 조식을 먹으러 갔다. 아침 식단으로 밥, 생선, 소시지 등을 한가득 담아온 홍진경은 “음식 먹는 걸 즐기는 시간이 아침이다”라며 “먹고 나서 하루 동안 칼로리를 소모하면 되니까 조금 마음 편히 먹게 되는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51kg을 유지하고 있는 홍진경은 아침에 고기를 구워 먹는 등 저녁보다는 아침에 맛있는 음식 먹는다고 여러 차례 밝혔다. 실제로 아침이 아닌 저녁에 음식을 먹으면 같은 양을 먹어도 지방 축적이 쉬워진다. 밤에는 신진대사는 물론이고 활동량도 준다. 이때 섭취한 열량은 소모되지 못하고 체내 지방으로 쉽게 저장된다. 실제 섭취하는 양도 달라질 수 있다는 영국 얼스터대의 연구 결과가 있다.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18시 이후에 저녁 식사를 하면 하루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18시 이전에 식사하면 총열량의 30% 이하로 섭취할 가능성이 컸다. 특히 홍진경처럼 고기와 같은 단백질을 아침 식사로 섭취하면 하루 섭취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고단백 식품은 포만감이 오래 가 과도한 식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3년 미국 미주리대학 의대 헤더 레이디 교수팀에 따르면, 똑같은 열량을 섭취해도 단백질이 많은 식단을 먹은 집단이 식사 후 다른 음식을 덜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10대 청소년에게 300kcal로 열량은 동일하지만, 단백질의 양은 3~49g으로 각각 다른 아침 식사를 제공했다. 단백질은 고기, 달걀 등 동물성 식품이었다. 그 결과, 단백질이 30~39g인 식단을 선택한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청소년에 비해 하루에 섭취하는 총 음식의 양이 적었다. 연구팀은 단백질이 뇌 활성에 관여해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오래 유지시킬 뿐 아니라, 고단백 아침 식사를 하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의 양이 크게 감소돼 칼로리 조절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홍진경은 저녁에 배가 고플 때는 사과를 먹는다고 밝혔다. 다만, 사과도 오전 시간대에 먹는 게 좋다. 사과 껍질에는 펙틴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아침 식사 후 펙틴이 풍부한 사과를 먹으면 장이 자극받아 대변 보는 게 수월해지지만, 저녁에 장운동이 활발해지면 숙면에 방해가 된다. 또 사과 속 유기산 등이 위의 산도를 높여 누워 있는 동안 속쓰림을 유발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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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한혜연(53)이 저녁 식단을 공유했다.지난 20일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 식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그는 “심플 저녁 밥상”이라며 “보리굴비랑 현미밥, 김치로 끝이면 좋았지만 과일 한 대접 먹고 말았다”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에는 정갈하게 차려진 식사가 보였다. 매우 작은 그릇에 현미밥을 담고 반찬을 소량만 담은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밥 양이 간장종지 같다” “날씬한 데엔 다 이유가 있다” “맛보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혜연은 최근 1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그는 키 162.4cm, 몸무게 46kg이라고 밝혔다. 한혜연처럼 적게 먹으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소식하면 열량을 제한해 장수에 도움이 된다. 일주일 중 며칠만 주기적으로 열량을 제한하면 생존 회로와 장수 유전자가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미국 태평양건강연구소 연구팀이 오키나와 블루존 사람들의 식단을 분석한 결과, 열량 제한이 장수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은 위의 80%가 찼다고 생각하면 젓가락을 내려놓는 ‘하라하치부’ 식습관을 실천했다. 또 다른 연구에 다르면 3개월 동안 매주 5일씩 제한된 열량의 식단을 한 참가자들이 체지방과 체중이 감소했으며 혈압도 현저히 낮아졌다. 또한, 이들의 호르몬에는 100세 넘게 사는 사람들에게서 자주 발견되는 IGF-1(인슐린 유사 성장 인자) 호르몬이 발견되기도 했다.다만, 한혜연처럼 소식하는 습관을 장기간 실천하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칼로리 섭취가 충분하지 않으면 우리 신체 내 저장되어 있던 지방을 분해해 칼로리로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칼로리가 섭취되지 않는 경우 지방마저 소모돼 신체 내 장기의 근육이나 조직 등이 분해되고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면역체계가 무너져 감염 대항력이나 상처 회복력에 손상이 생길 수 있다. 이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며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빈혈, 호흡 부전, 월경 중단, 손발 저림, 근육 축소에 따른 운동 능력 손상 등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특히 골다공증, 당뇨병을 앓고 있으면 영양 불균형으로 인해 증상이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한혜연처럼 소식을 실천하고 싶다면 무작정 식사량을 제한하기보다 장기적으로 조금씩 먹는 양을 줄여야 한다. 평소 섭취량에서 10∼20% 줄이는 것을 시작으로 본인 신장의 적정 체중에 맞게 점차 줄이는 것이 좋다. 먹는 양을 줄이더라도 인체에 필수적인 칼로리 섭취 및 영양 균형을 무너뜨려서는 안 된다. 또한 규칙적인 시간에 아침, 점심, 저녁을 일정량 나눠 먹는 게 중요하다. 고기, 생선, 콩, 채소 등 영양소를 생각해 식단을 구성하는 것도 도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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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33)가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한 수영복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에 소유의 화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소유는 형형색색의 수영복을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고 있었다. 특히 소유의 탄탄한 하체 근육과 납작한 배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유는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화보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며 “근육량은 1.2kg 증가하고 지방은 5.5kg 감량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하면서 닭가슴살을 오이 위에 올려서 먹었는데 진짜 맛있다”며 “양배추, 참치, 고추, 달걀을 넣은 키토 김밥을 먹었다”고 밝혔다. 소유가 다이어트할 때 먹은 음식들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닭가슴살=소유가 다이어트하면서 먹은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특히 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 캐나마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오이=오이는 100g당 열량이 9kcal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오이는 수분이 95%로 많아 장운동을 촉진하고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또, 식이섬유로 이뤄진 딱딱한 겉껍질이 있어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꼽힌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의 칼로리는 적고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열량이 높아 섭취 후 남는 칼로리가 매우 적은 식품을 말한다.▷양배추=소유가 키토 김밥에 넣었다는 양배추도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 중 하나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다. 게다가 양배추는 껍질이 식이섬유로 이뤄져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돼 흡수되는 칼로리가 적다.▷참치=참치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데다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된 좋은 다이어트 식품이다. 참치에는 오메가-3, 비타민, 셀레늄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은 혈액 내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다만, 생선을 먹을 때는 수은 배출을 돕는 음식을 같이 먹는 것을 권장한다. 마늘, 양파, 파 등을 먹으면 수은이 변으로 배출되도록 돕는다.▷고추=고추에 든 캡사이신은 체지방을 태워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캡사이신이 갈색지방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갈색지방은 비만을 유발하는 백색지방을 에너지로 연소시킨다. 캡사이신은 신체의 교감신경을 자극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지방 분해를 촉진하기도 한다. 다만, 매운 음식으로 지방을 태울 수 있는 열량은 전체 섭취 열량의 10% 정도다. 게다가 매운 음식을 과도하게 많이 먹으면 위장을 자극해 소화불량과 속 쓰림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달걀=소유가 키토 김밥 안에 넣어 먹은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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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나은(31)이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19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복근과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미국 여행 중인 모습이다. 그는 ‘레깅스 여신’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하얀색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어 날씬한 몸매를 보였다. 손나은은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천국의 계단을 타고 발레와 필라테스로 운동하는 모습을 공유해 왔다. 그가 하는 운동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천국의 계단, 칼로리 소모에 효과적손나은이 한다는 ‘천국의 계단’은 운동 기구 ‘스텝밀’을 뜻하며, 계단을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산소 운동 기구 중 칼로리 소모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실제로 스텝밀을 타면 10분에 약 1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평지를 걷는 러닝머신은 85kcal를 소모하기 때문에 더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리고 계속 계단을 오르면서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특히 엉덩이에 힘을 주면 계단에 오를 때마다 엉덩이 근육이 자극을 받아서 자연스럽게 강화돼 힙업 효과를 본다.◇발레, 틀어진 자세 고칠 때 도움손나은이 즐겨 하는 발레는 휘어진 척추와 목을 교정하는 데 효과적이다. 발레를 할 땐 평소 사용하지 않던 허벅지 안쪽 근육과 허리 근육 등을 골고루 사용하기 때문이다. 특히 종일 책상에 앉아 있는 직장인이나 평소 자세가 바르지 않은 사람은 대부분 척추가 휘고 골반이 틀어져 있기 때문에 교정 효과를 볼 수 있다. 게다가 몸을 위아래로 늘리는 동작은 근육을 이완시켜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발레 동작들은 거북목, 굽은 허리 등 틀어진 자세를 교정하고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다만, 발레를 배우기 전에는 본인의 몸 상태부터 확인해야 한다. 근력이 부족한 상태로 발레를 시작하면 제대로 된 동작을 수행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발목, 무릎, 고관절, 허리 등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다칠 수 있다. 허리디스크 말기인 사람도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인 사람이 발레를 배우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말기인 사람은 이미 조직 손상이 심해 운동으로 근육을 기르는 과정을 디스크가 버티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필라테스, 체지방 연소에 좋아손나은처럼 필라테스를 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미국 매리마운트대·텍사스공대 연구팀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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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다 살이 쪘지만, 이를 점점 줄이고 생활습관을 개선하면서 44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2일(현지시각) 니드투노우 외신 매체에 따르면, 나탈리 스트레인지(32)는 살이 찐 자신의 모습에 혐오감을 느꼈다. 그는 “한 달에 50만 원어치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을 정도로 중독 상태였다”며 “살이 찐 후 여러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해 봤지만, 항상 실패했다”고 말했다. 남편 앞에서도 부끄러움을 느꼈다는 나탈리 스트레인지는 살이 찌면서 건강도 악화됐다고 전했다. 그는 “고혈압과 당뇨병 전 단계를 진단받았다”며 “비만치료제를 먹기로 결심한 후, 그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금을 모으기 위해서 패스트푸드 섭취를 점점 줄여갔다”며 “대신 아침으로 베리류를 즐겨 먹고 저녁으로는 닭가슴살 등 단백질을 충분히 먹었다”고 말했다. 이후 나탈리 스트레인지는 비만치료제 복용과 함께 1년도 안 돼 120kg에서 44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식단과 함께 요가, 근력 운동 등의 운동을 즐겨 했다”며 “살이 빠진 후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비만치료제 복용은 중단하고, 식단과 운동으로 꾸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했다. 나탈리 스트레인지가 살찐 주범으로 꼽은 패스트푸드와 다어어트 중 즐겨 먹은 베리류와 닭가슴살의 건강 효능을 알아봤다.◇패스트푸드, 혈당 높이고 살찌워패스트푸드는 간편하고 맛있어 인기가 많은 음식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지방이 많고 설탕, 소금이 많이 첨가돼 열량이 높다. 혈당을 높이는 경우도 있다. 지방도 몸에 좋은 지방이 아닌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을 다량 함유한다. 혈당을 크게 높이는 고도로 정제된 곡물과 전 분, 설탕도 포함됐다. 그렇기 때문에 패스트푸드는 살을 찌우기 쉽다. 실제로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20~39세 성인 1726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조사했다. 이들을 패스트푸드 월 1회 미만 섭취 그룹, 월 1~3회 섭취 그룹,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갔다. 특히 주 1회 이상 섭취하는 그룹과 월 1회 미만 섭취하는 그룹의 차이가 두드러졌다.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을수록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총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가 모두 높게 나타났다.◇베리류와 닭가슴살, 다이어트에 적합한 식품 나탈리 스트레인지가 아침으로 먹은 베리류는 각종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고,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전반적인 건강에 좋다. 특히 라즈베리를 베리류 중 섬유질 함량이 가장 높다. 라즈베리 속 라이코펜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DNA 손상을 막아 암 예방 효과를 낸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과일 중 가장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블루베리로, 하루 한 줌(50~100g) 이상 먹으면 0.7kg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가 있다.닭가슴살 역시 다이어트 중 먹기 좋다. 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유량이 적어 근육을 만들려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닭가슴살에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함유돼 근육을 만드는 효과가 있다. 특히 운동 후에 먹는 게 좋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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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반려동물이 더 위로가 된다고 생각하는 반려인이 많다. 정신 건강 관리 어플 ‘캄’과 펫푸드 기업 마즈가 최근 전 세계 반려인 3만 12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10명 7명이 힘들 때 사람보다 반려동물과 소통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존재만으로 위로가 되는 반려동물이지만, 더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숙지하고 있으면 반려동물과의 교감에 도움이 된다. 반려견과 깊이 교감하는 3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표정과 목소리로 교감하기=밝은 표정과 친절한 목소리로 소통하면 반려견과 더 깊이 교감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반려견이 보호자의 표정과 목소리로 감정을 유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국 링컨대와 브라질 상파울루대 공동 연구팀 연구에 따르면, 개도 표정과 목소리 등의 정보를 결합해 보호자의 감정을 인지할 수 있다. 연구팀은 17마리의 개를 대상으로 웃는 표정의 개와 화난 표정의 개 사진을 한 장씩 보여준 뒤, 개가 신이 나 짓는 소리와 화가 나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들려주는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개들은 모두 신이 난 개의 소리가 들릴 때는 웃는 표정의 개 사진을, 화가 나 으르렁거리는 소리가 들릴 때는 화난 표정의 개 사진을 응시했다. 개가 아닌 사람으로 실험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웃고 있는 사람과 화가 난 표정의 사람, 상냥한 말투와 화난 말투로 같은 실험을 진행한 결과 개의 사진에서 보인 반응보다는 덜했지만, 개들이 소리에 어울리는 표정의 사진을 구별해 냈다. 이 실험은 반려견이 보호자의 표정과 목소리를 인지하고 보호자의 감정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음을 드러낸다. 보호자가 사랑스러운 표정과 목소리로 반려견과 소통하면 반려견에게 더 효과적으로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이유다. 특히 개는 부드럽고 높은 톤은 긍정적으로, 낮고 엄한 톤은 경고나 훈련의 신호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으니, 부드러운 표정과 높은 톤의 목소리로 반려견과 소통하면 좋다.▶마사지를 통해 교감하기=반려견에게 마사지를 해주면 반려견과 더 깊이 교감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마사지는 신체 이완 효과가 있어 반려견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한다. 반려견과 감정을 교류하고 관계를 개선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노견의 경우 마사지를 통해 만성 통증을 완화하고 노화에 따라 발생 위험이 커지는 종양을 초기에 발견할 수 있다. 마사지에는 야외 활동을 하기 전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쓰다듬듯 마사지하는 ‘워밍업 마사지’, 야외 활동 후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쿨다운 마사지’, 소화 불량을 개선할 수 있는 ‘배 마사지’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림프절이 있는 ▲귀밑 ▲견갑 ▲겨드랑이 ▲서혜부 ▲무릎 등의 부위를 마사지하면 정서적으로 교감하면서도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노폐물을 배출할 수 있다. 다만, 마사지를 하겠다고 발이나 꼬리 등의 부위를 억지로 만지면 오히려 반려견이 스트레스를 받고 관계가 나빠질 수 있다. 반려견이 싫어하는 부위를 억지로 만지거나 마사지를 과하게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마사지는 눌렀을 때 통증이 발생하지 않는 강도로 5~10분 정도 진행한다. ▶개의 신체 언어 이해하기=개의 신체 언어를 숙지하는 것도 반려견과 더 깊이 교감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개와 인간은 소통 방법이 다르다. 이에 보호자가 개의 신체 언어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면 더 정확하게 반려견의 감정이나 생각을 유추하고 반응할 수 있다. 개는 애정과 관심의 표현으로 ▲꼬리 흔들기 ▲얼굴·입술 핥기 ▲따라다니기 ▲배 보이기 ▲눈 마주치기 ▲엉덩이 붙이기 ▲하품 따라 하기 등의 행동을 보인다. 반려견이 이러한 행동을 보인다면 보호자에게 애정과 관심을 표현하는 것이니 무시하거나 꾸짖지 말고 반응해주면 좋다. 다만, 긍정적인 감정이나 생각을 표현하기 위한 행동일지라도 너무 과하면 타인에게 피해가 갈 수 있으니 보호자로서 이를 저지해야 한다. 한편, 반대로 개가 ▲코 핥기 ▲시선 피하기 ▲고래눈(흰자가 동공보다 더 보이는 눈) 뜨기 등의 행동을 보인다면 불안하거나 힘든 상태일 수 있으니, 반려견을 진정시키거나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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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기를 먹는 등 독특한 방법으로 근육을 키웠다고 홍보해 유명해진 미국 남성 인플루언서가 사실은 약물을 써서 근육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남성 브라이언 존슨은 ‘리버킹’이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에서 약 295만 팔로워를 보유한 피트니스 인플루언서다. 그는 “원시인처럼 식단과 운동해 거대한 몸을 만들었다”며 “익히지 않은 닭가슴살이나 소고기 등 날고기를 먹고 산에서 운동한다”고 했다. 그는 근육질 몸과 독특한 운동, 식습관으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최근 그가 거대한 몸을 만들기 위해 약물을 사용하고, 이를 위해 한 달에 1만1000달러(한화 약 1525만 원)를 소비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브라이언은 처음엔 부인했지만, 약물 구입 내역이 담긴 영수증과 이메일 등 증거가 드러나자, 약물 사용을 인정했다. 브라이언의 약물 사용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모든 게 거짓이었다니 실망이다” “더 이상 그의 영상을 보지 않겠다”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나올 수 없는 몸” 등의 댓글을 남겼다. 브라이언 존슨이 몸을 키우기 위해 사용한 약물은 ‘단백동화(아나볼릭) 스테로이드’다. 스테로이드는 단백질 흡수를 촉진해 체지방의 증가 없이 근육의 크기를 키운다. 근력을 높일 뿐 아니라 집중력을 높여 피로 해소 시간을 줄이고 활동 의욕을 증가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육상의 필드경기와 단거리, 미식축구, 수영, 스피드스케이팅, 야구와 같이 근력과 집중력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스포츠 종목에서 스테로이드는 금지 약물로 여겨진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스테로이드와 성장호르몬 계열의 금지 약물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종목이 바로 보디빌딩이다.우리나라 역시 전문 선수들만 금지약물을 썼던 과거와 달리 금지 약물을 찾는 일반 대중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트레이너들이 구해주기도 하고, 온라인으로 직접 구하는 경우도 상당하다. 이들 중 일부는 스테로이드 복용으로 인해 몸에 엄청난 무리가 가해지면서 장기가 망가지는 경험을 겪기도 한다. 따라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1년 스테로이드 제제를 의사 진료·처방에 따른 질병 치료가 아닌 근육 강화나 운동 효과를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식약처에 따르면 ‘단백동화 스테로이드’는 골다공증, 성장부전, 신체의 소모상태 등의 치료를 위해 의사의 진료와 처방에 따라 엄격히 사용돼야 하는 전문의약품이지만 운동 효과를 단기간에 극대화하려는 목적으로 불법적인 경로를 통해 취득·사용되고 있다. 스테로이드를 오·남용할 경우 ▲여성은 남성화, 수염 발달, 생리 불순 등 ▲남성은 탈모, 고환 축소, 정자 수 감소에 따른 불임·여성형 유방 등 ▲청소년은 갑상선 기능 저하, 생장과 뼈 발육이 멈추는 발육부진 등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섭식 장애와 우울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심각할 경우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또한 불법 유통제품은 허가사항과 다르게 사용하도록 하거나 비위생적 환경이나 미생물에 오염된 채로 제조됐을 가능성이 커 이를 주사제 등으로 투여하면 피부·근육조직 괴사나 심하면 패혈증에 이르는 등 심각한 피해를 볼 수 있다. 따라서 병원이나 약국이 아닌 곳에서 스테로이드를 구매·사용하지 않아야 하고, 사용 중이라면 당장이라도 중단해야 하며 부작용 발생 시 의·약사와 상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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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10대 엄마가 아기 분유를 타다 가슴에 2도 화상을 입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레오나 다우니(18)가 뜨거운 분유를 섞다 분유병이 터졌다. 레오나는 “끓는 물이 식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병에 붓고 흔들었다”며 “갑자기 병 양쪽이 터지면서 뜨거운 분유가 가슴 위로 쏟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가슴을 칼로 찌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바로 병원에 갔다”고 했다. 의료진은 레오나에 2도 화상 진단을 내렸다. 레오나의 왼쪽 가슴 피부는 새빨갛게 달아오른 뒤 피부가 벗겨졌다. 레오나는 “통증이 극심했고, 피부랑 젖꼭지 절반이 벗겨져서 젖꼭지가 없어졌다”고 토로했다. 이어 “엄마들은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화상은 손상 정도에 따라 1도부터 4도까지로 나뉜다. 1도 화상은 피부 겉면의 표피만 다친 상태다. 화상 부위가 빨갛고 따끔거릴 수 있지만, 비교적 참을 수 있을 정도다. 수포는 생기지 않고, 적절히 치료하면 3~5일 안에 회복된다. 사연 속 레오나가 겪은 2도 화상은 피부 표피 아래 진피까지 손상된 경우다. 진피 깊은 곳까지 손상된 2도 화상은 피부이식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1도 화상에 비해 통증이 심하다. 손상된 부위에 수포가 생기고 진물이 나며, 심한 경우 피부가 벗겨진다. 피부를 건드리지 않아도 타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고, 옷이나 물이 닿기만 해도 통증이 심하다. 감염 가능성이 높아 응급처치와 병원 진료가 필요하다. 회복은 2주 이상 걸리고, 방치하면 흉터가 심하게 남을 수 있다. 진피와 진피 아래 피하지방층까지 손상되면 3도 화상, 근육과 뼈까지 손상이 미쳤으면 4도 화상으로 분류된다. 이 경우 피부이식수술을 진행하거나 뼈를 절단하는 수술 등이 불가피하다.만약 가정에서 2도 이상의 화상을 입었을 때는 응급조치를 통해 세균감염과 상처 부위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이 경우 미지근한 온도의 생리식염수나 흐르는 수돗물로 열을 충분히 식혀야 한다. 얼음이나 얼음물로 화상 부위를 식히는 경우가 있는데, 10도 이하의 차가운 물은 오히려 조직 손상을 증가시킬 위험이 있다. 또한, 환부 노출로 인한 감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 성분 연고를 필수로 도포 후 드레싱(상처 부위를 소독하고 깨끗한 거즈나 붕대로 싸매는 행위)을 해야 한다. 화상으로 인해 생긴 물집은 일부터 터뜨릴 필요가 없다. 하지만 이미 물집이 터졌다면 표피 부분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드레싱 해야 한다.한편, 화상을 입은 후에는 ▲관절구축‧변형으로 인한 기능장애 ▲딱딱하고 혹처럼 튀어 올라오는 외관상 문제 ▲통증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비후성 반흔(피부가 딱딱해지고 두꺼워지는 상태) ▲미용상의 교정을 필요로 하는 흉터 ▲신경‧인대 손상으로 인한 손 기능 저하 등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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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으로 쓰러진 아버지를 구한 두 살 아이의 침착한 대처가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피플지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버크셔주 슬라우에 사는 이만 드메길로(31)는 이달 5일 집에서 저혈당 증세로 의식을 잃었다. 당시 드메길로는 침대에 엎드린 채 미동도 없었고, 이를 발견한 딸 자브(2)는 "아빠!"를 외치며 몸을 흔들었지만 반응이 없었다.잠시 후 자브는 거실로 가서 선반을 뒤졌고, 그곳에서 작은 약통을 꺼냈다. 안에는 정제된 포도당이 들어 있었다. 자브는 약을 들고 아버지에게 달려가 입에 넣어줬고, 드메길로는 곧 의식을 되찾기 시작했다.드메길로가 겪은 저혈당은 혈당이 비정상적으로 낮아져 뇌로 가는 포도당 공급이 줄어드는 상태다. 혼란, 발작, 실신 등을 유발하며, 방치하면 혼수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의식이 저하된 환자에게는 빠르게 당분을 공급하는 것이 핵심 응급처치다. 자브가 건넨 포도당은 실제로 드메길로의 의식 회복에 큰 도움이 됐다.드메길로는 현지 매체 캐터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이에게 위급할 때 약을 가져오는 방법을 알려준 적은 있지만, 실제로 이렇게 할지 몰랐다"며 "믿기지 않을 만큼 감동적이고 자랑스럽다"고 했다.자브의 어머니인 질도 SNS에 "자브는 겨우 두 살이지만, 아버지가 저혈당일 때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를 이미 알고 있었다"며 "이 장면은 가슴 아프면서도 따뜻했다"고 말했다.한편, 영상 마지막에는 자브가 "아빠가 저혈당일 땐 초콜릿과 사탕을 줘야 해"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기며 많은 사람의 마음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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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반려견에게 얼음물을 붓는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확산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뉴욕포스트, 포브스 등 외신은 청년 정신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 ‘#SpeakYourMIND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청년 정신 건강 비영리단체 ‘액티브 마인즈’를 위한 모금 행사로,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 학생 단체인 ‘마인드’가 처음으로 시작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가 겪는 근육 경직의 고통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환자들의 고통에 공감하기 위해 차가운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챌린지다. 하지만 일부 참가자들이 자신이 아닌 반려견의 머리 위에 갑자기 얼음물을 붓는 식의 챌린지를 벌이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변형된 챌린지는 개 짖는 소리를 뜻하는 ‘bark’를 붙여 ‘#barkyourmindchallenge’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퍼지고 있다. 영상 속 반려견들은 주인에 갑자기 얼음물을 맞고는 놀라 도망치거나 온몸을 바르르 떨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제는 캠페인의 취지도 잊은 채 단순히 조회 수를 위해 동물을 이용하고 있다” “그저 물을 뿌린 것뿐인데 과도하게 반응한다”는 등의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국제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는 해당 챌린지를 비판했다. 페타 수석 부사장 제이슨 베이커는 “예고 없이 물을 붓는 행위는 강아지가 당황하고 두려움을 느끼게 한다”며 “이는 아이에게 괴롭힘을 가하는 것만큼이나 끔찍하고 잔인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강아지를 물에 젖은 채로 두는 것은 강아지의 건강에도 좋지 않다. 습한 상태의 털은 세균과 곰팡이의 온상이 되고, 각종 피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피부에 염증이 생기는 습진이 나타나기 쉬운데, 강아지 발 부위에서 많이 발생한다. 강아지 발은 땀샘과 털이 많아 습기가 차기 쉽기 때문이다. 강아지가 발이 간지러워 계속 핥는 모습을 보이면 습진 같은 피부 질환일 수 있다. 피부가 붉게 부어오르거나 피부 껍질이 벗겨지는 경우도 습진을 의심해볼 수 있다. 심한 경우 고름이나 분비물이 생기고, 털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털이 젖었을 때 물을 대충 말리면 강아지 몸에서 냄새가 나거나 털이 엉킬 수 있다. 체온이 떨어져 감기에 걸릴 수도 있어 유의해야 한다. 젖은 털을 잘 말려주려면 먼저 마른 수건으로 꼼꼼하게 물기를 닦는다. 특히 귀 안쪽, 발가락 사이, 겨드랑이, 배 부분은 습기가 남기 쉬운 부위라 더 신경 써야 한다. 이후 드라이기로 완전히 말려줄 때는 미지근한 바람(35~40℃)이 좋다. 너무 뜨거우면 강아지 피부에 자극이 갈 수 있다. 드라이기는 강아지 몸에서 20~30cm 정도 떨어뜨리고 사용한다. 한 곳만 집중적으로 말리지 말고,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골고루 말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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