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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뱃살 부순다” 진서연, ‘이 음식’으로 다이어트… 뭐 먹나 보니?

    “뱃살 부순다” 진서연, ‘이 음식’으로 다이어트… 뭐 먹나 보니?

    배우 진서연(42)이 다이어트 중 먹는 식단을 공유했다.지난 5월 29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단 사진을 두 장 올렸다. 사진에는 모로오렌지와 삶은 달걀, 닭가슴살 등이 들어간 모로오렌지 샐러드와 단백질 셰이크가 보였다. 사진과 함께 그는 “모로오렌지 한 개 다 (넣어서) 뱃살 부순다”며 “채소 먹는다고 배부르지 않아 포만감 있는 거로 단백질 셰이크”라는 글을 게재했다. 진서연은 과거 40일 만에 28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적 있다. 지난 3월에는 10kg 감량에 도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진서연이 먹는 식단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모로오렌지 샐러드, 피부 손상 막고 식욕도 억제해▷모로오렌지=진서연이 먹은 오렌지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 건강을 개선할 수 있다. 오렌지 한 개에는 비타민C가 약 53.2mg 들어있다. 비타민C는 노화, 피부 주름, 피부 건조와 손상을 줄인다.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도 높인다. 특히 진서연이 먹은 모로오렌지는 일반 오렌지와 똑같은 효능에 당도가 더 높아 인기 있다.▷삶은 달걀=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닭가슴살=진서연이 만든 샐러드에 들어간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특히 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 캐나마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6/03 06:30
  • “살 푹푹 쪄, 나잇살 걱정” 30kg 감량 미자, 올린 사진 봤더니?

    “살 푹푹 쪄, 나잇살 걱정” 30kg 감량 미자, 올린 사진 봤더니?

    개그우먼 미자(40)가 나이가 들수록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체질로 바뀌었다고 털어놨다.지난 5월 25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혹시 주말이라고 입 터져서 폭식하는 분? 저 말고도 또 계시나요?”라며 “어제도 새벽 1시 가볍게 회로 시작했다가 결국 맥주 꺼내고 돼지파티였다”고 말했다. 이어 “평일엔 열심히 관리하다가 주말만 되면 입 터진다”며 “살이 찔 때는 순식간에 푹푹 찌는데 나이가 드니까 더 이상 무슨 짓을 해도 잘 빠지지 않는다”고 말했다.미자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도 게재했는데, 폭식하고 나서 늘어져 있는 미자의 모습이 담겼다. 30kg 감량에 성공한 미자도 피하지 못한 나잇살, 대체 원인이 뭘까?미자처럼 과거와 같은 양을 먹는데도 살이 더 잘 찌고 빠지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를 나잇살이라고 한다. 나잇살이 생기는 이유는 노화가 진행되면서 근육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이 감소한다. 기초대사량은 생물체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양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소모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기초대사량이 줄면 젊을 때만큼 에너지를 소비하지 못해 예전과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몸에 저장되는 것이 많아져 살찌기 쉬워진다. 성장 호르몬의 감소도 살찌는 데 영향을 준다. 성장호르몬이 감소하면 근육량이 줄고 신진대사가 느려져 몸이 기본적으로 소모하는 에너지양도 감소한다.나잇살을 찌지 않게 하려면 기초대사량이 줄어든 만큼 섭취량을 줄이는 게 좋다. 한국인 1일 영양섭취기준은 성인 남성은 약 2200~2500kcal, 성인 여성은 약 1700~2000kcal인데, 나잇살을 빼려면 이보다 약 200~500kcal 적게 먹으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자주 섭취해 근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야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추천하는 단백질 식품으로는 기름기가 적은 콩과 두부가 있다. 한편, 미자처럼 주말에 몰아서 음식을 먹는 습관이 반복된다면 음식 중독을 의심해야 한다. 음식 중독은 배고픔을 채우는 것이 아닌 정신적인 만족감을 얻기 위해 음식을 과도하게 먹는 것으로, 식욕과 포만감을 조절해주는 뇌의 시상하부 보상회로에 이상이 생기면서 나타난다. 몸에서 ‘렙틴’과 같은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면 뇌의 시상하부가 자극돼 식욕을 느끼고 이를 통제하지만, 음식 중독에 빠지면 뇌 회로 시스템이 망가져 식욕을 조절하지 못하고 많이 먹게 된다. 음식 중독이 의심된다면, 적절한 시기에 전문적인 대처와 치료가 필요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6/03 06:00
  • "쫙 벌어진 역삼각형 등판" 이재욱 뒤태 화제… 어떻게 만들었을까?

    "쫙 벌어진 역삼각형 등판" 이재욱 뒤태 화제… 어떻게 만들었을까?

    배우 이재욱(27)이 넓은 역삼각형 등에 탄탄한 어깨 근육을 과시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재욱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아직 ‘탄금’ 안본 사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재욱이 주연한 넷플릭스 드라마 '탄금' 촬영 현장서 강아지와 노는 모습부터 특수 분장으로 등에 문신을 한 모습까지 담겨있다. 이재욱의 완벽한 역삼각형 뒤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멋있다" "섹시하다"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재욱은 과거 인터뷰에서 "탄금에서 맡은 배역을 위해 체지방률을 5~6%로 만들었다"고 말하며 꾸준히 웨이트 운동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재욱처럼 등과 어깨 근육을 키우기 위해 좋은 근력운동에 대해 알아봤다.▷데드리프트=등 근육을 키우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데드리프트는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특히 등, 햄스트링 등 신체의 뒷면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데드리프트의 올바른 자세는 다음과 같다.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너비 정도로 벌려 선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고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한다. 이때 척추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 가슴을 열어준 뒤 어깨와 바벨이 수직선상에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바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랫 풀 다운=랫 풀 다운은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특히 광배근 단련에 효과적이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고 있는 큰 근육이다. 랫 풀 다운을 할 땐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이후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기 때문이다. 부상을 막으려면 양쪽 어깨와 팔꿈치 위치가 일직선으로 있도록 해야 한다.▷숄더 프레스=숄더 프레스는 어깨 근육을 고루 발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먼저 의자나 벤치 끝에 앉아 덤벨을 양손에 잡는다. 이때 팔꿈치 각도를 90도로 만들고 약간 안으로 틀어 귀와 일직선상에 손이 오게 한다. 양손에 잡은 덤벨을 수직으로 밀어준다. 덤벨을 양손에 잡고 팔꿈치를 피며 손을 위로 올린다. 어깨는 으쓱거리지 않고 그대로 고정하는 게 중요하다. 이후 손이 귀 쪽으로 올 때까지 덤벨을 든 팔을 서서히 내린다. 초보자의 경우 2kg으로 시작해 15회씩 5번 반복하면 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5/06/03 05:03
  • "두 달만 8kg 쑥 뺐다" 70세 혜은이… '이것' 활용했다는데, 뭐였을까?

    "두 달만 8kg 쑥 뺐다" 70세 혜은이… '이것' 활용했다는데, 뭐였을까?

    가수 혜은이(70)의 체중 감량 비법이 방송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다.오는 2일 방송되는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두 달 만에 8kg을 감량한 혜은이의 근황이 공개된다. 예고편에는 몸무게 앞자리가 바뀐 혜은이가 체중 감량 비결을 직접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폼롤러와 짐볼을 활용해 집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선보였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5/06/03 00:30
  • "디저트 덕후이지만, 슬림 몸매 유지" 오마이걸 미미… '이것' 안 먹는 게 비결?

    "디저트 덕후이지만, 슬림 몸매 유지" 오마이걸 미미… '이것' 안 먹는 게 비결?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30)가 독특한 식습관을 공개했다.지난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오마이걸 미미의 냉장고 속 재료를 두고 네 명의 셰프가 요리 대결을 펼쳤다. '디저트 마니아'로 알려진 미미의 냉장고에는 빵과 과자류 등 달콤한 음식이 가득했다. 미미는 "밥을 안 먹고 빵을 먹는다"며 "빵을 저렇게 먹는데 밥까지 먹으면 사람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따로 쌀은 안 먹는다"고 했다. 이를 들은 김성주는 "우리 딸이었으면 무지하게 혼냈을 거다"라고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디저트 마니아인 미미이지만, 늘 슬림 몸매를 자랑한다. 실제 미미처럼 쌀 섭취를 줄이는 식습관은 체중 관리나 혈당 조절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흰쌀은 정제 탄수화물(섬유질이나 영양소가 제거된 탄수화물)로, 섭취 시 혈당을 빠르게 높이는 특성이 있다. 혈당이 급격히 오르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된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체지방이 늘고 인슐린 저항성(인슐린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혈당 조절이 어려운 상태)이 생기기 쉬워, 비만이나 당뇨 등 대사 질환 위험이 커진다.특히 한식 위주의 식단에서는 쌀이 하루 탄수화물 섭취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이때 쌀 섭취를 줄이면 전체 열량이 자연스럽게 낮아지고, 혈당지수(GI·음식이 혈당을 얼마나 빠르게 올리는지를 나타낸 수치)가 낮은 잡곡이나 채소, 단백질 위주의 음식으로 대체하면 식후 혈당의 급상승을 억제할 수 있다. 그 결과 식후 피로, 공복감, 폭식 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체중을 감량하려는 사람이나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 등 대사 질환 위험이 있는 사람에게 효과적일 수 있다.하지만 쌀을 줄이면서 빵이나 과자류를 주식처럼 과하게 섭취한다면, 오히려 혈당과 체중 조절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다. 이들 식품은 설탕, 버터, 나트륨 등 첨가물이 많아 열량이 높고 포만감은 오래가지 않는다. 이런 음식들을 장기간 과잉 섭취하면 혈당 불균형이나 체중 증가, 대사 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특히 단맛이 강한 디저트를 주로 먹는 식습관은 영양 불균형을 유발하고, 식이섬유가 부족해 장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5/06/02 23:30
  • [멍멍냥냥] 60대 부모님, 카드 어디 긁나 봤더니… “멍냥이한텐 돈 안 아껴”

    [멍멍냥냥] 60대 부모님, 카드 어디 긁나 봤더니… “멍냥이한텐 돈 안 아껴”

    한국은 국민 5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 사회다. 고령화 추세가 심화하며 노년기 동반자로 개나 고양이 등의 반려동물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고령층이 반려동물 관련 지출을 확대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발표됐다. 지난 1일 KB국민카드가 ‘반려동물 업종 소비 트렌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KB국민카드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동물병원이나 반려동물 용품 전문점 등 관련 업종 이용 경험이 있는 354만 명의 결제 데이터 2485만 건을 분석해 도출한 것이다.분석 결과, 지난해 반려동물 업종 이용 고객 수는 2021년 대비 39%, 이용 금액은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업종 비중은 동물병원 이용이 전체의 75%로, 25%를 차지한 반려동물 용품 전문점보다 높았다.고객 수와 비용 변화 추이에 있어서도 두 항목 간 차이가 있다. 동물병원 이용 고객이 지난해 대비 2% 증가한 반면, 용품 구매 고객은 6% 감소했다. 그러나 금액은 모두 각각 4%, 6%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이전보다 고품질·프리미엄 용품 구매 비중이 확대됐다는 것을 의미한다.이용 고객 연령층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30대가 전체의 23%로 반려동물 업종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다. 이어 20대와 40대가 각각 22%, 50대가 20%, 60대 이상이 13%로 반려동물 업종을 이용했다.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전 연령대 중 60대 이상 인구에서 반려동물 업종 이용 금액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는 점이다. 지난해 60대 이상의 동물병원과 용품 이용 금액은 2021년 대비 각각 57%, 77% 증가했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분석을 통해 고령층의 반려동물 관련 지출 확대와 온라인 중심 소비 흐름 등 반려동물 관련 소비 생활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펫이슈​이해림 기자2025/06/02 20:57
  • “나이 드니 별의별 증상이…” 56세 신애라 노화 고백, 치아도 깨지기 시작?

    “나이 드니 별의별 증상이…” 56세 신애라 노화 고백, 치아도 깨지기 시작?

    배우 신애라(56)가 치아 건강 문제를 언급하면서 노화를 체감한다고 밝혔다.지난 5월 30일 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에는 ‘몸이 예전같지 않아요 애착님들은 어떠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신애라는 투명 교정기를 착용해 발음이 어눌하다면서 “이가 자꾸 부딪혀서 깨지더라”고 말했다. 이어 “부딪히는 진동 때문에 윗잇몸이 계속 위로 올라간다”며 교정기를 끼고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신애라는 “나이가 드니 별의별 증상이 다 생긴다”며 “57세가 되니 예전과는 정말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하지 말고, 내 또래와 견주어보며 ‘좀 더 건강해지자’는 생각이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다”며 영상을 마무리했다.◇치아 피로 누적되면 깨질 수 있어실제로 나이가 들면 신애라처럼 치아가 깨지는 증상을 겪을 수 있다. 치아가 깨지는 현상은 ‘치아 파절’이라고 부른다. 평소 딱딱한 음식이나 질긴 음식을 자주 먹으면 치아에 피로가 누적된다. 식습관이 아니어도 이갈이처럼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치아가 서로 부딪히면 치아에 피로가 쌓일 수 있다. 이런 피로가 누적되다 보면 한계에 도달해 치아가 깨질 수 있다. 잇몸 위의 치아 부위에서 작은 파절이 생기면 치아를 빼지 않고 치료할 수 있지만, 뿌리까지 금이 가면 치아를 빼야 한다.치아 파절을 막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 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신애라처럼 교정기를 사용해 치아에 가해지는 자극을 덜 수 있다. 이갈이가 원인이라면 교정기 외에도 보톡스 주사로 치료할 수 있다. 턱 근육 중 저작근은 이를 물거나 갈 때 활성화되는데, 보톡스로 근육을 축소 또는 마비시키면 이갈이를 줄일 수 있다. 다만 효과가 3~6개월 지속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맞아야 한다. 스트레스 요인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잇몸 건강, 칫솔질 신경 써야 지킬 수 있어신애라가 겪는 것처럼 나이가 들면 윗잇몸이 올라가거나 아랫잇몸이 내려가는 등 잇몸 건강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잇몸이 약해지면 치주질환을 겪기 쉽다. 치주질환은 잇몸 염증을 의미하며, 치아와 잇몸 경계부위 근처에 세균이 생겨 발생한다. 일반적인 염증 증상처럼 잇몸이 빨갛게 붓고 출혈이 생길 수 있다. 진행되면 계속해서 구취가 나고, 잇몸에서 고름이 나오거나 치아가 흔들린다.치주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양치할 때 치아뿐만 아니라 잇몸까지 닦아야 한다. 다만, 이때 칫솔질을 세게 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칫솔질을 세게 하는 습관은 치아 표면의 단단한 층인 법랑질을 마모시키기 때문이다. 이때 연한 상아질이 드러나는데, 상아질은 치아의 신경 부분과 가까워 자극에 민감하다. 칫솔질을 계속 세게 하면 치아가 마모되면서 잇몸도 점점 내려앉게 된다. 이를 방지하려면 부드럽게 양치하는 게 중요하다. 그런데, 너무 부드럽게 칫솔질하는 것도 잇몸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약한 칫솔질로 인해 치아 사이에 낀 이물질이 제대로 빠지지 못하면 플라그가 생기기 쉽다. 치아 표면에 플라그가 쌓이면 잇몸이 내려앉을 위험도 커진다.
    치아일반임민영 기자2025/06/02 20:02
  • 최양락 “성형 중독” 고백, 그간 받은 수술 봤더니… 정말 ‘이것’까지?

    최양락 “성형 중독” 고백, 그간 받은 수술 봤더니… 정말 ‘이것’까지?

    개그맨 최양락(63) 여러 차례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5월 28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시즌2’에 출연한 1호 개그맨 부부 최양락, 팽현숙이 남다른 성형수술 비화를 전했다. 팽현숙은 남편 최양락이 “쌍꺼풀 수술을 매몰법, 절개법으로 두 번 했다”며 “안면거상술도 했는데, 그때 32바늘 꿰맸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 한 게 티가 나면 좋겠는데, 너무 자연스럽기만 하다”며 “다음엔 티 나게 완벽하게 해달라”라고 했다.이에 최양락은 “원해서 (성형수술을) 한 거냐”라는 질문에 “아니다. 할 마음이 없었는데, 어쩌다가 성형 중독자가 됐다”며 “재워서 잤는데, 깨어나니까 얼굴에 붕대가 감아져 있었다”고 말했다. 최양락이 받은 쌍꺼풀 수술과 안면거상, 부작용은 없을까?먼저 쌍꺼풀 수술은 비절개법(매몰법), 절개법, 부분 절개법으로 나뉜다. 쌍꺼풀의 크기나 두께가 아닌 눈 구조에 따라 권장 성형법이 달라진다. 비절개법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바늘을 이용해서 실로 묶는 방법이다. 눈꺼풀이 얇고 피부가 많이 처지지 않은 사람, 한쪽에만 쌍꺼풀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된다. 절개법은 눈꺼풀을 절개해서 근육, 지방, 늘어진 피부 등을 제거하고 쌍꺼풀을 만드는 수술이다. 눈꺼풀 피부가 많이 처지거나 속눈썹이 눈을 찌를 때도 적용될 수 있다. 부분 절개법은 눈꺼풀에 3~4mm 정도의 절개선을 두세 군데 넣은 뒤, 이 절개선을 이용해 지방을 제거하고 쌍꺼풀을 만드는 방법이다. 부분 절개법을 눈꺼풀이 얇은데 지방이 많은 사람, 매몰법 수술 후 쌍꺼풀이 풀려서 재수술하고 싶은 사람에게 권장된다. 최양락 역시 처음에 매몰법으로 수술하고 풀린 후, 다시 절개법으로 재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그렇다면, 최양락이 받았다고 밝힌 안면거상은 어떤 수술일까? 안면거상술은 피부를 절개해 늘어진 피부를 제거하는 수술이다. 피부가 심하게 처져서 보톡스나 필러로 해결이 어려울 때 권하는 수술이다. 절개 부위는 보통 구레나룻부터 시작해 귀 앞을 타서 귀 뒤로 연결된다. 안면거상술은 목주름을 펴주는 목주름거상술과 함께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안면거상술의 절개 부위가 목주름거상술의 절개 부위와 상당 부분이 겹치기 때문이다.안면거상술은 피부를 절개해 피하조직과 근육, 근막을 팽팽하게 당겨서 봉합한 다음, 늘어진 피부를 자른다. 수술은 입원 후, 전신마취로 진행된다. 부작용으로는 혈종, 감염, 신경 손상, 피부 괴사 등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전문가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 여부를 결정할 것을 권장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6/02 19:30
  • [멍멍냥냥] “겨우 살렸는데 가족이 없네” 홀로 덩그러니 남은 산불 피해 동물들

    [멍멍냥냥] “겨우 살렸는데 가족이 없네” 홀로 덩그러니 남은 산불 피해 동물들

    경북 지역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은 사람뿐 아니라 동물에게도 큰 피해를 남겼다. 화마로부터 생존했더라도 크게 다치거나 삶의 터전을 잃은 동물이 대다수다.산불 피해 이후 여러 동물보호단체와 수의사 등이 피해 동물들을 구조 및 치료·보호하고 있지만, 두 달여 간의 기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피해 동물들의 삶은 위태롭다. 여전히 많은 동물이 치료 중이거나 보호소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중이다. 지난달 28일, 경기도가 반려마루 여주에서 보호 중인 경북 산불 피해 구조견과 이들의 새끼들이 화상 치료와 건강 검진, 중성화 수술을 마치고 입양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반려마루 여주는 동물보호단체연합 루시의 친구들(동물권행동 카라, KK9레스큐, 코리안독스, 위액트 등)과 연계해 피해 현장에서 구조된 반려견 56마리를 위탁 보호 중이다. 반려마루 여주 이외에도 평강공주보호소, 나비야사랑해와 같은 여러 사설 보호소에서 피해 동물들을 보호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이 입양되지 못하고 보호소에 남아 있는 것이 현실이다. 산불 피해 동물 치료 봉사에 참여한 국경없는수의사회 김재영 대표(수의사)는 “부상 탓에 소위 말하는 ‘귀여운’ 모습이 아닌 동물들이 많아 입양하겠다는 사람이 적다”고 밝혔다. 이에 동물권행동 카라의 한 활동가에 따르면 단체는 국내 입양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해외 입양도 염두에 두고 있다.피해 동물의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 현실에, 치료에 앞장선 수의사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산불 피해 동물 치료 봉사에 참여한 여울동물병원 이영호 원장(수의사)은 의성 산불 현장에서 앞다리에 3도 화상을 입은 검은색 진도 강아지 마늘이를 치료하며 재난 피해 동물과 유기 동물에 더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됐다. 치료 후 개인적으로 팸플릿을 만들어 입양 홍보를 하기도 했지만, 덩치가 큰 중형견인지라 입양하겠다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영호 원장은 “치료가 끝나갈수록 치료 이후의 삶이 보장되지 않으면 이렇게 치료를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씁쓸했다”며 “동물들의 미래가 보장돼 있다면 더 신나게 치료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했다. 지금은 산불 피해 동물의 입양이나 돌봄 등 후속 작업을 자원봉사자나 민간 단체가 주도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인제대 반려동물보건학과 한기원 교수(수의사)는 “이미 있는 유기동물도 입양이 잘 되지 않는데, 재난 피해를 입은 동물들은 더욱 쉽지 않을 것이므로 민간에 맡기기만 해선 해결이 어렵다”며 “현재 동물 문제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아래 산불과 같은 재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동물 관련 문제를 지원하는 부서 혹은 TF팀을 만드는 등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재영 대표는 “지금은 보호소 환경이 열악해 치료가 끝난 후 아직 입양되지 못한 동물들을 계속 데리고 있기가 어렵다”며 “정부 차원의 재난 발생 후속 조치에 보호소 환경 개선도 포함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입양뿐 아니라 구조와 치료 시스템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부상 등 ​동물들이 입는 피해를 줄이는 것이 구조 동물의 입양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기도 해서다. 수의계는 이번 일을 계기로 재난 상황에서 피해 동물을 구조·치료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작업에 착수했다. 대표적으로 국경없는수의사회에서는 향후 재난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자 재난 시 수의사의 대응 실태, 입원 환축 현황, 치료 경과 등을 파악하는 설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추후 정부 및 관련 단체와의 논의를 통해 수의사 연계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고 임시 진료 공간이나 격리·입원 시설, 구조 동물 전용 이동 차량 등을 확보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정부와 수의사 간 협력을 통해 중앙 동물응급의료체계 마련을 꾀한다. 지금까지는 재난 피해 동물 구조 및 치료 작업 대부분이 수의사나 동물보호단체 활동가들의 봉사로 이뤄졌기 때문이다.김재영 대표는 “아직까지는 인간 중심으로만 재난 대피 및 복구 시스템이 마련돼 있는데 동물 역시 재난의 직접적인 피해 대상 중 하나라는 사실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며 “동물과 함께 대피할 수 있는 공간이나 치료 및 보호를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펫문화복지정책이해림 기자2025/06/02 17:14
  • 이세돌, 음식에 '이것' 조금만 들어가도 안 먹어… 슬림 몸매 비결?

    이세돌, 음식에 '이것' 조금만 들어가도 안 먹어… 슬림 몸매 비결?

    전 프로 바둑 기사 이세돌(42)의 깐깐한 식성에 셰프들이 당황하는 모습이 방송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다.지난 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후반에 이찬원과 이세돌의 게스트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예고편에서 이세돌은 유난히 까다로운 입맛을 보여 셰프들을 긴장시켰다. 그는 "치즈, 튀김, 소스는 물론 단 음식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이찬원이 "설탕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안 되냐"고 묻자, 이세돌은 "무설탕으로만 (요리) 하시면 된다"고 말했다. 이세돌은 40대 접어들어서도 슬림 몸매를 유지하는 대표적인 유명인 중 한 명이다.이세돌이 먹지 않는 치즈, 튀김, 소스 등은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이다. 포화지방은 체내에서 에너지로 사용되고 남으면 지방으로 저장되며, 과잉 섭취 시 체중 증가로 이어진다. 또 혈중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을 높여 혈관을 좁히고,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위험을 키울 수 있다. 튀김이나 가공 소스를 줄이면 트랜스지방과 나트륨 섭취도 함께 줄어든다. 이로 인해 염증 반응이 완화되고, 동맥경화(혈관이 딱딱해지는 현상) 예방에도 도움이 돼 심혈관 건강을 지킬 수 있다.이세돌이 피하는 단 음식은 특히 단순당이 많을 경우 혈당을 급격히 올려 췌장에 부담을 준다. 당분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인슐린이 반복적으로 많이 분비되고, 시간이 지나면 인슐린 저항성(인슐린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상태)이 생겨 제2형 당뇨병 위험이 커진다. 단순당 섭취를 줄이면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고, 췌장의 부담도 덜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혈당 조절을 위해 하루 당류 섭취를 총에너지의 10% 이하로 제한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한편, 포화지방과 단순당을 함께 줄이면 뇌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2022년 미국 국립노화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이 두 성분이 많은 식단은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의 기능 저하와 관련이 있었다. 포화지방과 단순당은 혈관에 염증을 일으키고 혈류를 방해할 수 있는데,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뇌로 가는 산소와 영양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인지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두 성분 섭취를 줄이면 뇌혈관이 손상되지 않고,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푸드이해나 기자2025/06/02 16:22
  • "돈 줄줄 샌대서"… 이현이 '이곳' 필러 맞았다, 시술 신중해야 하는 이유는?

    "돈 줄줄 샌대서"… 이현이 '이곳' 필러 맞았다, 시술 신중해야 하는 이유는?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41)가 귀에 필러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지난 5월 29일 유튜브 채널 '티티 스튜디오'에 '시집가는 김지민의 거친 생각과 이현이의 불안한 눈빛'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현이는 개그우먼 김지민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박성준 관상가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공유했다. 이현이는 "길을 가다 어떤 어르신이 '돈이 줄줄 새겠다'고 하더라"며 "이유를 물었더니 '귀가 칼귀(귓불이 거의 없이 날카롭게 붙은 귀)라서 그렇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귓불에 필러를 맞았다"며 "이렇게 하면 관상도 수정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박성준 관상가는 "그런 시술을 했다고 근본이 달라지는 건 아니다"라면서 "다만 이현이 씨처럼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그거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는 있다"고 말했다.이현이가 받은 귀 필러는 히알루론산 필러를 주입해 귀의 볼륨을 보완하거나 모양을 개선하는 시술이다. 귀가 작거나 뒤로 누운 형태라 정면에서 잘 보이지 않는 경우, 얼굴이 평면적으로 보이거나 상대적으로 커 보일 수 있다. 이때 귀에 필러를 넣으면 귀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면서 입체감이 생기고, 얼굴 중앙부가 짧아 보이는 시각적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이로 인해 얼굴이 더 어려 보이고 작아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얼굴 시술이 부담스러운 사람이나 귀 비대칭, 칼귀 등 외형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에게 대안이 될 수 있어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6/02 15:59
  • [멍멍냥냥] 반려동물 간식 말고 ‘이것’에 투자하세요… ‘암’ 생겨도 생존 가능성 커져

    [멍멍냥냥] 반려동물 간식 말고 ‘이것’에 투자하세요… ‘암’ 생겨도 생존 가능성 커져

    암은 반려동물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 질환이다. 일단 암이 발생하면 완치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수의학계에서는 발견된 종양 덩이가 모두 사라진 상태가 2년 이상 지속되면 완치에 가깝다고 보는데, 항암 치료 예후가 비교적 좋은 암조차 완치에 다가서는 비율이 낮은 편이다. 이에 암 치료는 ‘완치’보다 ‘완화’의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조기에 발견할수록 관리도 쉬워지므로 주기적인 건강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건강 검진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경각심을 가져야 할 반려동물 주요 암에 대해 알아본다. ▶골육종=골육종은 개에게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뼈종양이다. 뼈를 만들고 분해하는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발생한다. 머리뼈, 갈비뼈, 척추뼈 등 다양한 신체 부위의 뼈에서 생기지만, 다리뼈에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노령의 대형견은 특히 더 골육종에 주의해야 한다. 영국 브리스톨대·카디프대·왕립수의대 연구진이 협력해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로트와일러, 그레이트데인, 로디지안 리즈백, 골든 리트리버 등의 대형견은 소형견보다 골육종 발생 위험이 크다. 골육종이 발생한 개에게는 식욕 부진, 무기력, 다리 절뚝거림, 뼈 또는 관절 통증, 다리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혈액 검사나 방사선 검사(X-ray), 자기공명영상(MRI)·컴퓨터단층촬영(CT) 등의 영상 검사를 통해 진단한다. 진행 정도에 따라 수술 치료,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 면역 요법 등의 치료를 진행한다. 골육종은 전이율이 높은 편이라 종양 발생 부위를 제거하는 수술 치료가 권장된다. 다른 부위로의 전이가 없는 경우 5년 생존율이 60~70% 정도지만, 전이가 있는 경우 20~30% 수준으로 떨어진다. 초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평소 반려견의 움직임이나 부종 등을 관찰하고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시행해야 한다. ▶림프종=림프종은 면역 체계를 담당하는 림프구에서 발생하는 혈액 종양이다. 백혈구의 일종인 림프구가 지나치게 증식해 발생한다. 림프구가 신체 전반에 걸쳐 존재하는 만큼 신체 어디에서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대표적으로는 림프절이 있는 턱 밑, 견갑 앞, 겨드랑이, 서혜부, 오금 등에서 빈번하게 발생한다. 탈수, 빈뇨, 식욕 부진, 무기력, 호흡 곤란, 머리나 목 부위의 멍울 등의 증상이 있을 때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림프종을 유발하는 명확한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살충제나 송전선, 간접흡연 노출을 피하면 림프종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관련 연구에 따르면 살충제를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가정과 전자기장 영향이 큰 가정의 반려견에게 림프종이 더 잘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을 위해 혈액 검사나 방사선 검사(X-ray), 자기공명영상(MRI)·컴퓨터단층촬영(CT) 등의 영상 검사 외에도 림프절 세침검사(FNA), 면역조직화학 검사(IHC), 유세포 분석 검사(FC) 등이 이뤄진다. 골육종과 마찬가지로 림프종 역시 전이율이 높다. 초기에 발견할수록 치료가 용이하며, 주로 항암 치료를 진행하지만, 수술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항암 치료를 진행하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생존 기간은 약 1개월에서 2개월이고 항암 치료를 받으면 1년 이상 생존하는 경우가 많다. 평소 반려동물의 몸을 잘 살피고 정기적으로 건강 검진을 진행하면 좋다. ▶췌장암=췌장암은 소화와 혈당 조절 기능을 담당하는 췌장에 악성 종양이 생긴 질환이다. 개에게 나타나는 췌장암 유형은 크게 ‘선암종’, ‘인슐린종’, ‘글루카곤종’으로 나뉜다. 세 가지 유형 중 인슐린을 분비하는 베타 세포에 발생한 인슐린종 유형이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 인슐린종이 발생하면 인슐린이 과잉 분비돼 저혈당증이나 에너지 저하, 근육 떨림, 우울증,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다음으로 많은 유형은 땀샘에 발생한 선암종이다. 선암종은 소화 효소를 생산하는 땀샘에서 발생하며 징후가 모호해 초기 진단이 어렵다. 식욕 감소, 구토, 에너지 저하, 황달,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다른 장기로 전이될 위험이 큰 유형이다. 마지막으로 글루카곤을 분비하는 알파 세포에 발생한 글로카곤종 유형은 다른 두 유형에 비해 드물게 나타난다. 주로 노령견에 발생하며 얼굴이나 발, 생식기 주변에 딱지가 생기는 등 피부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다른 두 유형과 마찬가지로 에너지 저하,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췌장암 발병이 확인되면 수술 치료나 약물 치료, 방사선 치료 등을 진행한다. 전이 위험이 커 대부분 완치가 어렵다. 초기에 발견해 증상에 맞는 치료를 진행하면 생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건강 검진을 진행해야 한다. 
    펫만성·중증질환이해림 기자2025/06/02 15:06
  • “성형하느라 2주 국정 공백” 페루 대통령… 국민들 ‘탄핵’ 시위까지, 무슨 일?

    “성형하느라 2주 국정 공백” 페루 대통령… 국민들 ‘탄핵’ 시위까지, 무슨 일?

    페루에서 디나 볼루아르테(62) 대통령의 사임을 촉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지난달 18일(현지시각) 미국 CNN은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이 ‘코 성형 의혹’과 ‘롤렉스 게이트’로 정치적 위기를 맞았다고 보도했다.지난 2023년 7월 그는 호흡에 문제가 있다며 코 성형수술을 받은 후, 2주 정도 대리인을 임명하지 않은 채 직무에서 이탈했다. 이에 일부 의원과 법률 전문가들은 대통령이 국정 공백 상태를 만들고 헌법을 위반했다며 탄핵을 주장했다. 이후 논란이 잠잠해지는 듯했으나, 최근 대통령의 성형수술을 집도한 성형외과 의사 마리오 카바니가 관련 사실을 언론에 폭로하면서 논란에 다시 불이 붙었다. 카바니는 한 인터뷰에서 “볼루아르테 대통령이 받은 여러 수술(비중격 교정 코 성형수술, 하안검 수술, 팔자 주름 부분 지방 이식 수술 등) 중 한 가지를 제외하면 모두 미용 목적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볼루아르테 대통령이 고급시계를 뇌물로 받았다는 이른바 ‘롤렉스 게이트’도 시민들의 분노를 키웠다. 이에 수도 리마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수천 명의 시민이 거리로 나와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민심을 잃은 볼루아르테 대통령 지지율은 고작 2%에 그쳤다. 볼루아르테 대통령의 임기는 내년 7월까지지만, 자유페루당 등 야당도 탄핵 절차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볼루아르테 대통령이 받은 5가지 수술에 대해 알아본다. ◇코 성형술로 비중격 교정볼루아르테 대통령은 ‘비중격 교정술’을 받았다. 비중격 교정술은 코 성형수술의 한 종류다. 코 성형 부위는 ▲콧대 ▲코끝 ▲콧구멍 ▲비주(콧구멍 사이 중간 벽) ▲콧볼 ▲비중격(콧구멍을 둘로 나누는 벽)이다. 보통 코끝을 높이거나 낮춰 코의 전체적인 높이를 조정한다. 수술을 통해 매부리코(콧등의 중간 부위가 튀어나와 보이는 코)를 깎아 매끈한 콧대로 교정하고, 휜 코도 똑바로 필 수 있다. 코 성형수술의 대표적인 재료로는 ▲실리콘 ▲고어텍스 ▲자가연골이 있다. 볼루아르테 대통령이 받은 비중격 교정술은 비중격이 휘는 상태를 교정하는 수술이다. 비중격이 휘면 코점막이 점점 두꺼워져 코가 막히는 비후성 비염이 생길 수 있다. ◇눈밑 지방 재배치하고, 팔자 주름 채워볼루아르테 대통령은 하안검 성형술은 아래 속눈썹 바로 밑을 절개해 늘어진 피부를 제거하고, 눈밑 지방을 재배치하는 방식이다. 눈밑 지방주머니의 굴곡이 개선되고 늘어진 피부도 교정돼 그늘이 사라지면 다크서클이 완화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과도한 교정은 아래 눈꺼풀이 뒤집히는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숙련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적절한 수술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볼루아르테 대통령은 팔자 주름을 펴기 위해 지방 이식 수술받았다. 보통 허벅지, 복부 등에서 주사로 지방을 채취한 후 볼륨이 부족하거나 꺼진 부위인 팔자 주름에 지방을 이식하는 것이다. 주입된 지방이 혈액 공급받아야 생착되므로, 시술 후 부기가 있을 수 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6/02 14:54
  • 英 30대 의사, 충격 변신 “숨었던 복근 살아나”… ‘이 상태’ 유지했더니 빠졌다

    英 30대 의사, 충격 변신 “숨었던 복근 살아나”… ‘이 상태’ 유지했더니 빠졌다

    영국 유명 의사가 식습관 개선만으로 체지방률을 19%에서 10%까지 줄여 화제가 됐다.지난 5월 27일(현지시각)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사이먼 도일(35)은 영국 런던에서 의사로 일하고 있으며, 각본 작가로도 활동해 여가 시간이 부족하다. 1년 넘게 운동을 하지 못하자 도일은 빠르게 살이 쪄 배가 나온 체형으로 변했다. 그는 “거울을 보면 스스로가 싫었다”며 “그런데 헬스장을 가기 위해서 따로 시간을 마련하기도 어려웠다”고 말했다. 결국 도일은 3개월 동안 철저한 식단 관리를 실천했고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그는 우선 칼로리를 제한하기 시작했으며, 아침마다 오버나이트 오트밀(오트밀에 요거트나 두유를 넣어 만든 다이어트 식단)을 먹었다. 도일은 “배부른 상태보다 항상 몸이 가벼운 상태를 유지하도록 노력했다”며 “너무 굶거나 열심히 운동하지 않아도 살을 뺄 수 있었다”고 말했다.도일은 구체적인 체중 변화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체지방률이 19%에서 10%까지 줄었다고 밝혔다. 남성의 적정 체지방률은 14~17%로, 25% 이상일 경우 비만으로 분류된다. 여성의 경우 적정 체지방률은 21~24%이며, 32%가 넘으면 비만으로 본다.◇칼로리 제한, 과하면 오히려 살찔 수 있어사이먼 도일처럼 칼로리를 제한하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하루에 섭취 열량을 약 500kcal씩 줄이면 일주일에 약 0.5kg을 뺄 수 있다. 이때 고단백 식단을 실천하면 칼로리를 제한하는 동안 근육을 손실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다만, 먹는 양 자체를 과도하게 줄이는 것은 건강을 해치고, 오히려 살이 찔 위험이 있어 피해야 한다. 몸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칼로리를 저장하는 경향을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영국 브래드포드대 크리스토퍼 개프니 박사가 ‘충돌 다이어트(crash diet)’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했다. 충돌 다이어트는 하루 섭취 열량을 800~1200kcal로 대폭 줄이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비만 성인 278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12주 동안 하루 810칼로리를 섭취하자 평균 11kg 감량에 성공했다. 하지만 감량했던 체중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거나 체중이 더 증가했다. 칼로리를 제한하고 싶다면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을 늘리는 방식으로 식습관을 조절하면서 섭취 열량을 제한할 것을 권한다.◇오버나이트 오트밀, 포만감 유지에 도움사이먼 도일이 먹은 오버나이트 오트밀은 오트밀에 요거트나 두유를 넣고 냉장고에서 하룻밤 재우는 레시피다. 오트밀은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하다. 실제로 오트밀에는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미량영양소(칼슘, 칼륨, 철분, 마그네슘, 인, 철분 등) 등의 영양소가 들어있다. 식이섬유 함량도 높아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된다. 특히 오트밀의 식이섬유 중 4~5%를 차지하는 베타글루칸은 숙변을 없애고 장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 좋다.다만, 오트밀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섬유질이 분해되면서 복부를 팽창시키고 설사, 불편감 등의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평소 배에 가스가 쉽게 차거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라면 오트밀은 먹지 않는 게 좋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6/02 13:55
  • “굶지 않고 뺐다, 배 쏙 들어가”… 김보미, 4개월만 9kg 감량 비법은?​

    “굶지 않고 뺐다, 배 쏙 들어가”… 김보미, 4개월만 9kg 감량 비법은?​

    배우 김보미(38)가 둘째 출산 4개월 만에 체중이 45kg이 됐다고 밝혔다.지난 1일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4개월 차 45.1kg 달성!”이라며 “절대 굶어서 뺀 거 아니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김보미의 다이어트 전후 비교 모습이 담겨 있었다. 출산 직후에는 뱃살이 볼록 나와 있었지만, 4개월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납작한 배를 만들었다. 김보미는 “임신하고 13kg이 쪘다”며 “지금은 9kg을 감량한 상태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먹던 양을 반으로 줄였다”며 “밥 반 공기를 먹었다”고 말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와 애 낳고 다이어트 성공하다니 대단하다” “출산한 배가 아닌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보미처럼 굶지 않고 양을 줄여 다이어트해야 하는 이유와 산후 다이어트할 때 중요한 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6/02 13:37
  • “저녁에 ‘이것’ 먹었다고, 수십 개 돌이 몸속에?”… 40대 女, 대체 무슨 일?

    “저녁에 ‘이것’ 먹었다고, 수십 개 돌이 몸속에?”… 40대 女, 대체 무슨 일?

    중국의 한 40대 여성이 고지방식을 즐겨 먹다가 수십 개의 담석이 발견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5월 26일(현지시각) 싱가포르 매체 머스트쉐어뉴스 등에 따르면, 40세 여성이 오랜 시간 동안 복부 통증을 느껴 내원했다. 각종 검사를 받은 여성은 충격적인 검진 결과를 들었다. 담낭이 담석으로 가득 찼다는 진단이었다. 의료진은 “환자의 담낭에서 담석 95개가 발견됐다”며 “매우 드문 사례다”고 말했다.의료진은 여성의 식습관을 담석의 원인으로 꼽았다. 실제로 여성은 10년 넘게 야간 근무를 하면서 저녁마다 기름진 음식을 먹었다. 또 정오까지 자면서 아침 식사는 매일 건너뛰었다고 밝혔다.담석증은 담관이나 담낭에 결석(돌)이 생기는 질환이다. 담석증의 증상으로는 복통, 명치 통증, 소화불량, 구역과 구토 등이 있다. 통증은 갑자기 시작돼 1~6시간 지속되며 담낭염, 담관염 등 합병증이 생기면 발열과 오한이 나타나기도 한다. 담석증은 일반적으로 지방이 많은 음식이나 술 과다 섭취로 인해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콜레스테롤은 담즙의 주요 성분인데,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알코올이 콜레스테롤 생성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담즙 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과포화 상태가 되면 담석이 생성된다.아침을 건너뛰는 습관도 담석 생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식사를 하면 담낭이 수축해 담즙을 소장으로 분비한다. 하지만 아침을 거르면 장시간 공복 상태가 이어지면서 담낭이 수축하지 않아 담즙이 정체된다. 담즙이 오래 머무르면 그 안에 포함된 콜레스테롤이 침착돼 담석이 될 수 있는 것이다.담석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게 좋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담즙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하는 게 좋다. 또한, 담낭이 규칙적으로 담즙을 분비하도록 올바른 식습관을 가져야 한다.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은 줄이고,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고등어나 명태, 콩 등을 주기적으로 섭취하는 게 좋다. 불포화지방산은 담즙 내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위장질환이아라 기자 2025/06/02 13:12
  • 문세윤도 놀란 ‘미친 코어 힘’… 박보검, 매일 ‘두 가지’ 운동했다는데?

    문세윤도 놀란 ‘미친 코어 힘’… 박보검, 매일 ‘두 가지’ 운동했다는데?

    배우 박보검(31)이 게임 중 탄탄한 코어 근력을 자랑했다.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 박보검이 출연했다. 박보검과 1박 2일 멤버들은 저녁 식사를 걸고 ‘소 펜싱’ 게임을 진행했다. 소펜싱은 한 사람이 다리를 잡으면 또 다른 공격자가 상대방 얼굴에 먹을 묻히는 게임이다.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자 박보검의 다리를 잡은 문세윤은 그의 힘에 깜짝 놀라며 “코어 힘이 대박이다”며 “미친 코어 힘이다”고 말했다. 실제 박보검은 코어 힘으로 허리를 들어 올리면서 게임에서 우승했다.한편, 박보검은 최근 방영한 JTBC 드라마 ‘굿보이’에서 복서 역할을 맡았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배역을 위해 매일 근력 운동 한 시간, 복싱 훈련 두 시간을 6개월 이상 진행했다”며 “복서로서 코어 근육이 중요해 이를 중점적으로 훈련했다”고 밝혔다.박보검이 코어 근육을 위해 매일 한 두 가지 운동의 건강 효과와 그 밖에 코어 근육 단련에 도움을 주는 운동들에 대해 알아본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5/06/02 11:30
  • “브룩 쉴즈 맞아?” 사뭇 달라진 근황, 세월은 어쩔 수 없나… 원인 보니?

    “브룩 쉴즈 맞아?” 사뭇 달라진 근황, 세월은 어쩔 수 없나… 원인 보니?

    배우 브룩 쉴즈(60)가 이전과 사뭇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5월 31일(현지시각) 브룩 쉴즈는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며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해변에 설치된 해먹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과 함께 쉴즈는 “천국에 온 것 같다”며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60세의 나”라며 “생일 축하해줘서 모두 고맙다”고 덧붙였다.쉴즈는 1980년대 ‘책받침 여신’으로 전성기를 누렸으며, 최근까지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번 게시물에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몸매를 보여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건강해 보인다” “전보다 살집이 붙었는데도 아름답다” “같은 60인데 나는 더 살찐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성호르몬 감소하면 지방 잘 쌓여브룩 쉴즈처럼 나이가 들면 이전과 달리 나잇살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여성은 폐경기가 되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량이 감소한다. 에스트로겐은 내장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데,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 자연스럽게 몸에 지방이 쌓인다. 일반적으로 여성의 체중은 폐경 시작 후 1년에 0.8kg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갱년기는 보통 4~7년 지속되기 때문에 이 기간에 나잇살이 3~6kg 정도 찌는 것이다. 남성도 마찬가지다. 남성은 나이가 들수록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량이 감소한다. 테스토스테론은 근육 형성을 돕는데, 이 호르몬이 감소하면 근육량이 줄어 기초대사량도 감소한다. 결국 살찌기 쉬운 몸으로 변하게 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6/02 11:30
  • '40대 여신' 유인영, 몇 년째 '이 성형' 고민 중… 어디가 마음에 안 들길래?

    '40대 여신' 유인영, 몇 년째 '이 성형' 고민 중… 어디가 마음에 안 들길래?

    배우 유인영(41)이 몇 년째 고민 중인 성형 수술에 대해 털어놨다.지난 5월 31일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에는 '본업하는 48시간 밀착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유인영은 KBS2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유인영은 출근 준비를 위해 샵으로 향했다. 화장을 받으며 그는 “요즘 최대 고민거리가 하나 있다”며 “눈 밑 지방 재배치(수술)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몇 년째 고민만 하고 있다”고 했다. 유인영이 언급한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은 눈 밑에 불룩해진 지방을 다른 부위로 이동시켜 눈 밑을 매끈하게 하는 수술이다. 눈 밑 지방이 불룩해지는 가장 큰 원인은 노화다. 눈 위아래 눈꺼풀에는 안구를 둘러싼 세 개의 지방이 있다. 얇은 막이 이 지방들을 지탱한다. 노화가 진행되면 막이 느슨해져 아래쪽으로 처진다. 이때 지방이 아래쪽 눈꺼풀을 밀고 나오면 눈 아래가 불룩해진다. 눈 주위 피부가 탄력을 잃어 깊은 주름이 생기기도 한다. 다크서클처럼 검게 변할 수도 있다. 최근에는 수면 부족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젊은 층에서도 흔하게 나타난다.눈 밑 지방을 없애는 방법은 다양하다. ‘눈 밑 지방제거’는 아래 눈썹을 살짝 당긴 뒤 눈꺼풀 안쪽 결막을 통해 레이저를 쏘는 방식이다. 지방만 제거해도 푹 꺼진 고랑만 해결할 수 있다면 이 방법을 쓴다. 고랑을 채워야 자연스러운 결과가 나올 것 같다면 ‘눈 밑 지방 재배치’를 진행한다. 수술 과정은 눈꺼풀 안쪽의 결막을 미세하게 절개해 과도하게 돌출된 지방을 꺼진 부위로 이동시키는 방식이다. 필요에 따라 배나 허벅지에서 지방을 뽑아 채우는 ‘눈 밑 지방이식’ 수술도 고려한다.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은 대부분 한 시간 이내로 끝난다. 지방이식까지 하면 한 시간 반~두 시간이 걸린다. 재배치나 제거만 하면 멍이나 부기는 있어도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바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 절개까지 한 경우 2주 정도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평소 생활 습관을 개선해 눈 밑 지방 처짐을 예방할 수 있다. 우선 눈가를 손으로 세게 비비는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알레르기 비염을 앓을 때 눈 아래쪽을 과도하게 비비는 경우가 많다. 이는 피부나 결막을 느슨하게 만들어 주의해야 한다. 또, 피부 노화 방지를 위해 꼼꼼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게 좋다.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로 피부 컨디션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뷰티이해나 기자2025/06/02 11:12
  • 모르고 삼킨 '이것', 간 뚫고 위에 구멍까지 내… "급성 복통 유발" 대체 뭐였을까?

    모르고 삼킨 '이것', 간 뚫고 위에 구멍까지 내… "급성 복통 유발" 대체 뭐였을까?

    모르고 삼킨 이쑤시개 때문에 위와 간에 천공(구멍)이 발생해 급성 복통을 겪은 멕시코 50대 남성 사례가 해외 저널에 보고됐다.멕시코시티에 위치한 사립병원 'Hospital Angeles Universidad' 외과 의료진은 52세 남성 A씨가 급성 복통으로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A씨는 이틀 전 자다가 갑자기 윗배와 배 중간 부위가 아프고 통증이 등으로 퍼지는 느낌이 들어 잠에서 깼다고 했다. 그리고 이후부터 통증이 지속됐다고 말했다. 이후 구토도 두 차례 발생했다. 의료진 진찰 결과, A씨는 윗배와 배 중간 부위를 만질 때 통증을 느꼈고, 특히 윗배 통증이 심한 상태였다. 이에 의료진은 복부 CT 등의 다양한 촬영 검사를 진행했고, 위장관에 구멍이 뚫린 상태가 의심됐다. 그리고 뭐 때문인지 확인하기 위해 배를 직접 열고 탐색하기로 했다. 의료진이 배를 열어 살핀 결과, 위(胃) 에서 나무 이쑤시개가 발견됐고 이쑤시개 때문에 구멍이 뚫려 있는 것이 확인됐다. 이쑤시개는 간도 관통하고 있었다. 의료진은 이쑤시개를 제거하고 구멍난 부분을 봉합하는 수술을 진행했다. 다행히 환자는 수술 후 48시간 이내에 부드러운 음식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완전히 회복됐다. 그리고 합병증 없이 수술 후 72시간 만에 퇴원했다. 수술 후 4주차 추적 관찰 결과에서도 개복술 상처 관련 합병증은 발견되지 않았다. 의료진은 A씨와 같은 이물질 삼킴 사고는 60~90%가 합병증 없이 자연적으로 해결된다고 했다. 하지만 나무 이쑤시개를 삼키는 일은 드물고, 이쑤시개가 날카롭고 단단하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설명했다. 의료진은 "이쑤시개 같은 날카로운 이물질은 빨리 제거하지 않으면 위장관 천공, 출혈, 농양 또는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가 이물질을 삼킨 것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진단이 여전히 어렵다. 의료진은 "A씨 역시 자신이 이쑤시개를 삼킨 사실을 기억하지 못했다"며 "이 때문에 진단이 지연됐다"고 했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1일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6/0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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