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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레스 입으려, 혹독 다이어트 했다” 손예진… 평소 관리법 뭔지 봤더니?

    “드레스 입으려, 혹독 다이어트 했다” 손예진… 평소 관리법 뭔지 봤더니?

    배우 손예진(43)이 ‘혹독한 여배우 다이어트’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열린 ‘액터스 하우스’ 무대에 손예진이 참석했다. ‘액터스 하우스’는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들을 초청해 연기에 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손예진은 부산국제영화제 첫 기억을 묻는 말에 “사실 처음은 잘 기억이 안 나고 드레스만 기억난다”며 영화제 준비 과정에서의 고충을 떠올렸다. 그는 “영화제에 앞서 어떤 드레스를 입을지, 다이어트를 얼마나 해야 하는지, 드레스가 어디까지 파여 있어야 하는지가 아주 중요하다”며 “영화제를 앞두고 모두가 혹독한 다이어트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앞서 손예진은 개인 SNS를 통해 탄수화물을 절제한 식단 관리와 고강도 근력 운동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손예진은 “닭가슴살을 지겹도록 먹고 등 운동을 매일 한다”며 “지인들이 힘들게 운동하는 나를 보면 ‘네가 고생하는 걸 다 알아야 하는데’라며 안쓰럽게 본다”고 말했다. 닭가슴살은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이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운동 후 45분 이내에 단백질을 20~30g 섭취했을 때 근육 합성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졌다. 실제로 국제 학술지 ‘Physiological Reports’에 실린 논문에서는 운동만으로도 근육량과 근력이 증가하지만, 닭가슴살 섭취를 병행할 경우 그 효과가 더욱 커진다는 결과를 제시했다.손예진이 강조한 근력 운동도 다이어트에서의 핵심이다.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고,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이 체지방이 많은 사람보다 다이어트 효과를 크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Diabetes Care’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근력 운동을 하면 체지방 감소 효과와 혈당 개선, 허리둘레 감소 같은 부가적 건강 지표들도 같이 좋아지는 것이 확인됐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5/09/19 11:00
  • “뱃살 하나도 없네” 7kg 감량 이세영, 비키니 몸매 공개… 사진 보니?

    “뱃살 하나도 없네” 7kg 감량 이세영, 비키니 몸매 공개… 사진 보니?

    개그우먼 이세영(36)이 다이어트 성공 후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8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가기 전. 모두 잘 지내고 있어”라며 ‘다이어트’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놀라운 결과” “관리의 여왕” “복근 만드는 비법 알려주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앞서 이세영은 최근 10일간 7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이어트 비법으로는 달걀을 즐겨 먹고 필라테스를 즐겨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이 될까?◇필라테스, 근력 키우고 다이어트 효과까지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 종목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세 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검단바른정형외과의원 염지웅 원장 역시 “필라테스는 신체의 균형과 근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척추 건강과 신체 조화에 효과적인 운동”이라고 말했다.◇달걀, 단백질 함량 높아 포만감 커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필수아미노산을 골고루 포함한 완전 단백질 식품이다. 달걀 한 개에는 약 6g의 단백질이 들어 있어 두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약 20%를 충족할 수 있다. 특히 단백질은 소화 시간이 길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허기와 과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실제로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베이글 대신 달걀을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하루 열량 섭취량이 평균 18% 감소했고, 체중 감량 효과도 더 컸다. 또한 미국 코네티컷대의 연구에서는 아침에 달걀을 섭취할 경우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의 분비가 억제되고, 결과적으로 식욕이 줄어들며 총에너지 섭취량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9/19 10:29
  • “‘부자’ ‘성공’ 새겨 넣어”… 中서 인기라는 치아 문신, 치명적 부작용 있다?

    “‘부자’ ‘성공’ 새겨 넣어”… 中서 인기라는 치아 문신, 치명적 부작용 있다?

    최근 중국 젊은 층 사이에서 크라운에 개인 맞춤형 문자를 새기는, 이른바 ‘치아 문신’이 유행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지난 15일(현지시간) 중국 지무뉴스에 따르면, 최근 상하이의 한 치과의사는 자신의 SNS에 “크라운 개인 맞춤 제작이 젊은 환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부자가 된다는 뜻의 ‘파차이(发财)’와 성공을 뜻하는 ‘샹안(上岸)’ 등의 문구가 특히 인기”라고 했다.이른바 ‘치아 문신’은 진짜 치아가 아닌 크라운(인공치관)에 글씨는 입히는 식으로 진행된다. 크라운을 3D 프린터로 맞춤 제작하면서, 그 표면에 특정 문구나 문양을 새겨넣는 식이다. 기존의 치료 목적에 ‘개성 표현’이라는 요소가 더해진 것으로 볼 수 있다.한 누리꾼은 SNS를 통해 자신의 치아 문신 사진을 공개하며 “예전에 치아에 문제가 생겨 병원에서 크라운을 씌웠는데, 무료로 글자를 새길 수 있다고 해서 멋있어 보여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이물감이 있었지만, 지금은 1년 정도 지나서 적응됐다”고 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9/19 08:00
  • ‘11kg 감량’ 신지, 요요 없는 비결? 매일 ‘이것’ 마신 덕분일까…

    ‘11kg 감량’ 신지, 요요 없는 비결? 매일 ‘이것’ 마신 덕분일까…

    11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가수 신지(43)가 매일 마시고 있는 음료로 애사비를 꼽았다.지난 17일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신혼집을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 과정에서 신지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는 음료로 애사비를 꼽았다. 애사비가 어디에 좋냐고 묻자, 신지는 “일단 너무 맛있다”고 간단명료하게 답했다. 이어 “애사비에 사과, 효모식초 이런 게 들어가 있어서 다이어트에 좋은데, 일단 난 맛있어서 좋다”고 말했다.신지가 매일 마신다는 애사비는 ‘애플 사이다 비네거’의 줄임말이다. 사과 발효식초를 말하는데, 매일 소량씩 마시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 소개된 한 소규모 연구에 따르면, 실험 대상자 39명은 12주간 매일 250kcal씩 덜 먹었고, 그중 일부는 매일 사과 식초 30mL를 추가로 마셨다. 그 결과, 사과 식초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 체질량지수, 내장지방, 식욕 등이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당뇨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당뇨병 환자 11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참여자 중 일부에게 약 200mL의 물과 15mL의 사과식초를 3개월간 섭취하게 했더니 사과 식초를 희석한 물을 마신 사람의 혈당과 당화혈색소(최근 2~3개월 동안의 혈당 수치) 수치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확연히 낮았다. 동부제일병원 홍정용 이사장 역시 “애사비는 실제 체중 관리, 혈당 조절, 피부 건강 등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건강한 식단과 적절한 운동을 병행했을 때 애사비의 장점이 극대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다만, 원액 그대로 섭취하면 식도나 위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이를 예방하려면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하거나 음식과 함께 먹어야 한다. 식초 15~30mL를 물 한 컵에 희석해서 마시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속이 쓰리거나 타는 느낌이 든다면 섭취 용량을 줄이는 게 좋다. 자기 전 사과식초를 마시는 것도 몸이 좋지 않다. 누웠을 때 식초가 식도로 역류할 수 있어서다. 30분 정도 앉아 있다가 잠자리에 드는 게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9/19 07:00
  • “이래서 살 빠졌나” 조현아, ‘이 약’ 3개월차 고백… 부작용은 없나?

    “이래서 살 빠졌나” 조현아, ‘이 약’ 3개월차 고백… 부작용은 없나?

    가수 조현아(36)가 비만 치료제 위고비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쇼핑하러 갔다가 낮술엔딩(ft.조현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조현아는 “위고비 때문에 밥이 안 들어간다"며 "위고비를 한 지 3개월 됐다”고 말했다. 이에 풍자가 “3개월 전부터 쪄있었는데 무슨 소리냐”며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이자, 조현아는 “(사실) 위고비를 하는데도 계속 배고파서 하루에 6끼씩 먹는다”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에 풍자는 “얼마 전 같이 술 마셨을 때 매운 닭볶음탕을 다 먹지 않았냐”며 “그때는 살이 엄청 쪘는데, 지금은 좀 빠진 거 같다”고 말했다. 조현아가 맞은 위고비는 다이어트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조현아가 투약 중이라는 위고비는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높이는 비만 치료제다. 주성분은 ‘세마글루타이드’다.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가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혈당 상승을 억제해 포만감을 높인다. 임상시험에서 평균 15%의 체중 감량 효과가 입증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초기 체질량지수(BMI)가 30kg/㎡ 이상인 비만 환자 또는 한 가지 이상의 체중 관련 질환이 있으면서 초기 BMI가 27kg/㎡ 이상 30kg/㎡ 미만인 과체중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다만 조현아의 경우처럼 위고비는 모두에게 동일한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니다. 약물 반응은 유전적 요인이나 호르몬 등 개인차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기초대사량이 낮은 사람 ▲수면 무호흡증 환자 ▲항우울제·스테로이드제·피임약 등 약물 복용자의 경우 체중 감량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한 임상시험에서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 위고비 또는 마운자로(비만치료제)를 투여받은 참가자 중 약 10~15%는 본인 체중의 5% 이상을 감량하는 데 실패한 ‘비반응자’로 나타났다.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비만의학 전문의 파티마 코디 스탠포드 박사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비만 치료제도 다른 약처럼 사람마다 다른 반응을 보인다”고 말했다.위고비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심한 설사가 있다. 약물에 대한 반응이 강할 경우, 소화가 끝나기도 전에 소장과 대장의 운동이 과도하게 촉진돼 갑작스러운 설사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외에도 변비, 메스꺼움, 구토, 복통 등을 겪을 수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9/19 05:00
  • 79세 선우용여, 동안 비결? “아침저녁으로 ‘이것’ 한 덕분”

    79세 선우용여, 동안 비결? “아침저녁으로 ‘이것’ 한 덕분”

    70대에도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선우용여(79)가 자신만의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17일 선우용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일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후 “화장을 깨끗하게 지워야 한다”며 클렌징티슈로 1차 세안을 한 후 물 세안을 했다. 이후 “아침저녁으로 스킨로션은 꼭 발라야 한다”며 “그러고 영양 크림까지 바르면 끝이다”고 말했다. 또 평소 저녁 9시에는 꼭 잠자리에 든다고 밝혔다.노년기에도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싶다면 선우용여처럼 스킨케어에 신경 써야 한다. 을지대 뷰티아트전공 신규옥 교수는 “70대 이상의 여성은 피지와 천연보습인자 등이 줄어들어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수분이 쉽게 증발한다”며 “이러한 이유로 젊었을 때 지성이었더라도 노인이 되면 노인성 건성 피부가 된다”고 말했다. 노인성 건성 피부가 되면 건조증과 가려움증을 느끼기 쉽다. 회복력과 탄력도 저하되면서 멍이 잘 들고 상처가 낫는 속도도 더뎌진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보습 관리가 필수다. 신규옥 교수는 “70대에는 에센스보다 크림이 더 중요하다”며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들어간 영양 크림을 아침저녁으로 충분히 발라주면 좋다”고 말했다. 만약 건조함이 심하거나 가렵다면 밤 형태의 보습제를 덧발라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다.한편, 충분한 수면도 노화를 늦추기 위해 중요하다. 수면은 신체 회복, 기억 저장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잠을 충분히 자면 뇌를 포함한 우리 몸의 모든 장기가 피로를 해소할 수 있다. 그리고 체내에 유입된 유해 물질이나 손상 세포를 없애고 복구한다. 수면이 부족하면 뇌 속 치매 유발 물질이 늘어나 인근 뇌신경세포와 신경회로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자고 있을 때 우리 뇌는 습득한 기억을 정리해서 장기기억 저장소에 보낸다. 이곳에서 기억이 장기화하고 기억의 연결망이 만들어진다.
    뷰티이아라 기자 2025/09/19 01:00
  • 안소희, 하루 ‘이 만큼’ 공복 유지한다… 몸매 관리에 최고?

    안소희, 하루 ‘이 만큼’ 공복 유지한다… 몸매 관리에 최고?

    가수 겸 배우 안소희(33)가 꼭 지키는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서 안소희는 배우 장동윤(33)과 함께 관리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안소희는 “하루에 기본 14시간에서 16시간 공복을 유지한다”며 “평소 그렇게 관리한다”고 말했다. 이에 장동윤도 “나도 그렇게 한다”고 했다. 안소희는 키 163cm, 몸무게 46kg으로 평소 꾸준히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소희처럼 긴 공복 시간을 지키면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간헐적 단식, 혈당 안정과 체중 감소에 도움안소희처럼 공복 시간을 14~16시간 유지하는 식습관은 간헐적 단식의 일종이다. 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워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할 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간헐적 단식은 전체 칼로리 섭취량을 제한해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공복 시간이 지속하면 혈당이 높아지지 않아 인슐린에 대해 몸이 더 예민하게 반응해 당뇨를 일으키는 인슐린 저항성도 줄어든다. 인슐린은 포도당을 세포로 집어넣는 호르몬이다. 당을 과다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고 많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된다. 이때 혈당이 다시 급격하게 떨어지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 당뇨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극단적인 단식은 주의, 요요 위험다만, 극단적인 간헐적 단식은 오히려 과식을 불러 체중이 다시 급격하게 증가할 위험이 있다. 피로가 쉽게 쌓이고 근육량이 감소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한편, ▲임산부 ▲임신 예정자 ▲노인 ▲섭식 장애를 앓는 사람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 등은 간헐적 단식을 피하는 게 좋다. 단식으로 체내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무기력증이나 빈혈, 피로감 등이 생길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위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간헐적 단식을 시도하기 전 의사와 상담하는 게 안전하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9/19 00:30
  • “배 아프고, 소변도 안 나와”… 알고 보니 ‘이것’ 삼킨 게 원인이었다

    “배 아프고, 소변도 안 나와”… 알고 보니 ‘이것’ 삼킨 게 원인이었다

    틀니를 모르고 삼켰다가 장이 막히는 ‘장폐색’이 생겨 수술까지 받은 50대 남성 사례가 해외 저널에 실렸다.튀니지 튀니스 의대 의료진이 52세 남성 A씨가 일주일 전부터 배꼽 아래 복통, 구토, 복부 팽만감, 소변 안 나옴 등의 증상으로 응급실을 찾았다고 밝혔다.검사 결과, 몸에 염증이 높아진 상태였고 복부 CT촬영에서 소장이 막힌 것이 확인됐다. 이에 의료진은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 배를 열어 내부를 관찰했고 장에서 이물질이 나왔다. 틀니였다. 한편, A씨는 15년 전 방광암으로 브리커 요로 전환술(Bricker urinary diversion)을 받은 바 있었다. 브리커 요로 전환술은 장의 일부를 사용해 방광을 거치지 않고 소변이 몸 밖으로 나갈 수 있는 경로를 만드는 수술이다. 그런데 A씨는 수술로 만든 소변 길도 심하게 압박된 상태로 소변이 나오지 않는 증상이 동반됐다. 다행히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의 수술 치료 후 배변, 배뇨 증상은 모두 정상으로 회복돼 환자는 합병증 없이 5일 후 퇴원했다.튀니스 의대 의료진은 “성인의 이물질 삼킴 사고 중 4~18%는 틀니 삼킴이라는 보고가 있다”며 “고령의 나이, 잘 맞지 않거나 부러진 틀니 착용, 안면 외상, 정신과적 질환, 알코올 중독, 약물 과다 복용, 전신 마취 등이 틀니 삼킴의 원인으로 보고된다”고 설명했다.틀니 등 치과 보철물을 삼키면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장폐색, 식도 천공(구멍)뿐 아니라 내부 출혈, 농양 형성 등이 생길 수 있고 드물게는 흡인, 패혈증(염증이 전신으로 퍼지는 증상) 등으로 이어져 사망할 위험도 있다.의료진은 “고령자나 인지장애가 있는 환자는 틀니 삼킴 사고가 더욱 쉽게 일어날 수 있는 고위험군”이라며 “이런 사람은 치과 보철물을 주의해서 쓰고 의사들 역시 철저한 예방 교육을 해야 한다”고 했다.이 사례는 ‘국제외과사례보고저널’ 10월호에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9/18 20:00
  • “날씬한 이유 이거였나?” 홍진경, 치킨도 ‘이것’ 빼고 먹어… 방법 보니?

    “날씬한 이유 이거였나?” 홍진경, 치킨도 ‘이것’ 빼고 먹어… 방법 보니?

    방송인 홍진경(47)이 치킨을 먹을 때도 철저히 자기관리에 신경 쓰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17일 홍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진짜 치킨텐더 맛없게 먹는 것 같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홍진경이 치킨텐더를 들고 겉에 있는 튀김 껍질을 벗겨낸 채 속살만 발라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홍진경 딸 라엘은 “이건 치킨에 대한 모욕”이라고 반응했다.키 180cm에 몸무게 51kg으로 알려진 홍진경은 “살찌는 게 너무 싫다”며 몸무게 강박을 고백한 바 있다. 항상 늘씬한 홍진경이 피하는 치킨 껍질,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먼저 튀긴 치킨은 조리과정에서 기름을 많이 흡수해 열량이 높아 소량만 먹어도 섭취 열량이 높아지기 쉽다. 또 튀김에는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이 많이 들어 있어 체내에 지방을 축적시킨다. 이는 내장지방과 복부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동아대 연구진이 2013~2014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20~39세 성인 1726명을 조사한 결과, 치킨이나 햄버거와 같은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갔다.혈당도 빠르게 올린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고 이로 인해 지방 저장이 촉진된다. 튀김류 음식은 대부분 소금과 소스를 많이 사용해 나트륨 과다 섭취로도 이어지기 쉽다.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부종을 유발하고, 고혈압 등의 위험도 커진다.치킨을 먹을 때는 홍진경처럼 껍질만 떼고 먹어도 섭취 열량을 줄일 수 있다. 치킨 껍질에는 간과 양념이 대부분 들어 있고 트랜스지방도 많기 때문이다. 트랜스지방은 체내 염증을 늘리고 나쁜 LDL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혈중 수치를 높인다. 현실적으로 껍질을 떼고 먹기 쉽지 않다면 양념치킨을 피하거나 소스를 최대한 덜어내는 것이 방법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9/18 17:09
  • “73cm 쇠막대 날아와, 버스 기사 가슴을…​” 침착한 대응으로 참사 막았다

    “73cm 쇠막대 날아와, 버스 기사 가슴을…​” 침착한 대응으로 참사 막았다

    홍콩의 한 버스 운전기사가 날아든 쇠막대에 가슴이 꽂히고도 침착하게 대처해 대형 사고를 막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0분쯤, 홍콩 칭롱 고속도로를 달리던 한 버스 앞 유리를 길이 약 73cm의 쇠막대가 관통했다. 쇠막대는 그대로 운전석에 앉아 있던 운전사 뤄(65)씨의 가슴을 가격했다. 뤄씨는 순간적인 충격과 극심한 고통에도 정신을 잃지 않았고, 침착하게 승객들에게 상황을 알린 후 버스를 점차 감속해 안전하게 도로 옆에 정차시켰다. 승객들은 “쇠막대에 가슴을 찔린 뒤에도 버스 기사가 침착하게 차량을 멈췄다”며 “급브레이크 대신 서서히 정차에 더 큰 피해를 막았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사고 직후 뤄씨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쇠막대가 앞서 달리던 대형 화물차에서 떨어져 나와 승용차를 강타한 후 튕겨 버스로 날아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를 ‘위험 운전 혐의’로 체포했다. 버스 회사는 성명을 통해 “심각한 부상을 입은 상황에서도 끝까지 승객의 안전을 먼저 생각한 뤄씨의 행동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관통상 입었다면, 움직이지 않는 것이 중요뤄씨처럼 외부 물체가 몸에 관통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강동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규종 교수는 “몸에 박힌 쇠막대 같은 이물질은 절대 스스로 빼내선 안 된다”며 “억지로 빼낼 경우 출혈이 급격히 악화하거나, 내부 장기 손상이 심해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고 말했다.조규종 교수에 따르면, 이물질은 그대로 둔 채 가능한 한 움직이지 않도록 하고, 상처 주변을 깨끗한 거즈나 천으로 감싸 이물질이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혈이 있을 경우에는 이물질을 피해서 주변 부위를 압박 지혈해야 하며, 환자가 창백해지고 식은땀을 흘리거나 의식이 흐려지는 ‘쇼크’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누운 자세로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린 채 119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 이때는 금식 상태를 유지해 응급수술에 대비해야 한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9/18 16:51
  • “운동할 때 꼭 ‘풀메이크업’” 53세 미나… 피부에 안 좋다던데, 이유는?

    “운동할 때 꼭 ‘풀메이크업’” 53세 미나… 피부에 안 좋다던데, 이유는?

    가수 미나(53)가 “운동할 때도 반드시 화장을 한다”고 밝혔다.지난 14일 미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하루 일과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미나는 선크림을 바른 뒤 메이크업을 시작하며 “운동 가는데 왜 화장하냐고 묻는 분들이 많지만 나이 먹고 맨얼굴로 다니면 민폐 아니냐”며 “헬스장에 가면 남자도 여자도 많고, 또 내 실물을 보고 댓글 올리는 분들도 있어 예쁘게 하고 가야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9/18 15:53
  • “‘이것’에 700번 쏘여 사망”… 中 7세·2세 남매, 할머니 따라 밭 갔다가 참변

    “‘이것’에 700번 쏘여 사망”… 中 7세·2세 남매, 할머니 따라 밭 갔다가 참변

    중국의 한 시골 마을에서 어린 남매가 수백 마리의 말벌에게 공격당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 1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6월 28일 중국 남서부 윈난성의 한 마을에서 발생했다. 당시 조부모와 함께 지내던 일곱 살 소년과 두 살 소녀는 할머니를 따라 옥수수밭에 나갔다가 근처 소나무 숲으로 놀러 갔고, 이후 수백 마리의 말벌에게 공격당한 것으로 알려졌다.아이들의 비명을 들은 이웃 주민이 현장으로 나갔다가 자신도 함께 쏘인 뒤 급히 도망쳐 할머니에게 상황을 알렸다. 할머니는 가까이 있는 손자를 먼저 구조한 뒤 이어 손녀를 데리고 나왔지만, 구급차가 도착했을 때 손녀는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손자는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나 다음날 끝내 숨졌다. 할머니도 수십 군데를 쏘여 일주일간 입원 치료를 받아야 했다.부검 결과, 소년은 300곳 이상, 소녀는 700곳 이상을 벌에 쏘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이들의 부모는 저장성 동부에서 일하던 중 사고 소식을 듣고 급히 귀가했지만, 이미 두 자녀 모두 세상을 떠난 뒤였다. 아버지 양씨는 “아이들의 머리부터 팔, 다리, 등, 배까지 온몸이 쏘였다”며 “쏘이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였다”고 토로했다.남매를 공격한 말벌은 인근 농민 리씨가 사육하던 ‘등검은말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등검은말벌의 독은 다른 말벌에 비해 강력하지는 않지만, 통증과 과민성 쇼크를 일으킬 수 있다. 리씨는 과실치사 혐의로 일시 구금됐으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그는 피해자 가족에게 약 5만 위안(한화 약 780만 원)을 보상했지만, 추가적인 배상은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사건 이후 자신이 키우던 말벌을 모두 죽였으며, 현지 당국은 해당 종의 사육을 전면 금지하고 지역 내 말벌 사육 시설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가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벌 쏘임… 뱀물림보다 위험국내에서도 벌 쏘임 사고는 빈번하게 발생한다. 8~9월은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이며, 성묘·벌초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추석 연휴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소방청 구급활동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추석 연휴 기간 하루 평균 59명에 벌에 쏘여 병원에 이송됐다. 같은 기간 뱀물림 환자는 하루 평균 7명씩 발생했는데, 벌 쏘임으로 인한 사망률은 뱀물림보다 약 5배 높다. 벌 독에는 신경독과 혈액독이 섞여 있어 통증·부종·근육 손상을 일으키는데, 일부 성분은 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촉발하기 때문이다. 특히 아나필락시스 쇼크는 한두 번만 쏘여도 갑자기 기도가 붓고 호흡곤란·혈압 저하가 나타나며, 몇 분 내 사망에 이를 수 있다.◇벌에 쏘였다면… 침 제거하고 심하면 병원 방문해야벌에 쏘였을 때는 즉시 응급조치를 취해야 한다. 우선 벌침이 박혀 있다면 신용카드처럼 납작한 물체로 밀어내듯 제거해야 한다. 쏘인 부위는 깨끗한 물로 씻고 얼음찜질을 해 염증과 부기를 줄여주는 것이 좋다. 국소적 통증이나 가려움만 나타난다면 비교적 안전하지만, 전신 두드러기나 호흡곤란, 어지럼증 등이 나타나며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아나필락시스의 경우 야외에서의 유일한 응급 치료는 ‘에피네프린’이라는 약물의 자가 주사다. 하지만 이를 평소 휴대하고 다니는 사람은 거의 없어 신속한 119 신고가 가장 중요하다.◇예방이 최선… 밝은 옷 입고 향 주의벌 쏘임을 예방하기 위해서 야외 활동 시에는 밝은색 긴팔·긴바지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벌은 갈색·검은색 같은 어두운색을 천적(곰, 담비 등)으로 인식해 더 공격적으로 반응한다. 국립공원공단이 2016~2018년 사이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색상이 어두울수록 벌의 공격성이 뚜렷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향수·헤어스프레이 같은 강한 향은 벌을 유인하므로 자제하고, 야외에서는 과일·탄산음료를 밀폐해 두는 습관이 필요하다. 나무 틈이나 땅속에서 벌이 자주 드나드는 모습이 보이면 근처에 벌집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접근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만약 벌집을 건드렸다면 땅에 엎드리거나 웅크리기보다 머리를 가리고 20m 이상 신속히 벗어나는 것이 가장 좋다. 말벌은 한 마리가 여러 번 침을 쏠 수 있고 독성도 강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타이해나 기자 2025/09/18 14:00
  • 美 유명 모델, 산소마스크 낀 근황… 10년 넘게 앓고 있는 ‘이 병’ 때문?

    美 유명 모델, 산소마스크 낀 근황… 10년 넘게 앓고 있는 ‘이 병’ 때문?

    샤넬, 디올, 지방시 등 다수의 명품 브랜드 패션쇼에 오른 미국 모델 벨라 하디드(28)가 라임병 투병 근황을 전했다.지난 17일(현지시각) 벨라 하디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디드는 산소마스크를 끼고 있는 모습과 정맥주사로 치료받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과 함께 “항상 이렇게 활동 중 사라져서 미안하고 사랑한다”는 글도 올렸다. 그의 언니이자 모델 지지 하디드(30)는 “얼른 건강해지길 빈다”는 댓글을 남겼고, 그의 어머니는 “라임병 병사”라며 응원했다. 하디드는 2012년 라임병을 진단받아 10년 넘게 투병 생활 중이다.
    감염질환임민영 기자2025/09/18 13:48
  • 87세 김영옥 “아침에 ‘이것’ 15분 꼭 한다”… 건강 장수 비결이라고?

    87세 김영옥 “아침에 ‘이것’ 15분 꼭 한다”… 건강 장수 비결이라고?

    배우 김영옥(87)이 80대에도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7일 김영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데뷔 67년 만의 첫 사인회 진행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한 팬이 “건강 비결이 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김영옥은 “아침에 일어나면 15분 동안 스트레칭을 꼭 한다”며 “햇볕을 많이 쐬는 것도 건강 비법 중 하나”라고 말했다. 실제로 김영옥이 밝힌 건강 비법 중 하나인 스트레칭은 각종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보통 기상을 하면 신체가 활성화되기까지 3~4시간 정도 걸린다. 아침 스트레칭을 하면 몸이 활성화되는 시간이 단축된다. 아침 스트레칭이 심박수를 높이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기 때문이다. 또한, 아침 스트레칭은 근육을 이완하고 관절의 유연성을 높여주면서 가벼운 몸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해준다. 몸매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이는 체지방 감소로 이어져 비만 예방에도 좋다. 바디메이킹 진기윤 트레이너는 “나이가 들수록 관절은 굳고, 근육은 약해지기 쉽다”며 “꾸준한 스트레칭은 관절을 부드럽게 유지시켜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만들고, 몸 전체의 혈액순환을 돕는다”고 말했다.다만, 무리한 동작은 위험할 수 있다. 아침에는 근육과 관절이 굳어 있어 강도 높은 동작을 할 경우 부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호흡을 천천히 하면서 스트레칭 동작을 하면 몸이 부드럽게 풀린다. 스트레칭을 하기 전에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셔 몸의 열을 높이면 더 효과적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9/18 13:19
  • “다리가 이렇게 휜다고?”… 기어다닐 수밖에 없던 20대 男, 원인은?

    “다리가 이렇게 휜다고?”… 기어다닐 수밖에 없던 20대 男, 원인은?

    구루병으로 인해 다리가 심하게 휘었지만 수술로 다시 걷는 데 성공한 20대 남성의 치료 사례가 해외 저널에 공개됐다.사우디아라비아 모하메드 빈 압둘아지즈 병원 정형외과 의료진은 21세 남성 A씨가 저인산혈증 구루병에 의해 심하게 휜 다리를 수술로 고치고자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저인산혈증 구루병은 혈액 내 인산염이 부족해 뼈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는 희귀 유전질환이다. A씨는 어머니와 자신의 네 명의 자매, 세 명의 형제가 모두 구루병을 겪고 있다고 했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9/18 12:00
  • “‘이것’ 먹으니, 혈당 확 올라” 충격… 신애라가 밝힌 의외의 ‘위험 음식’은?

    “‘이것’ 먹으니, 혈당 확 올라” 충격… 신애라가 밝힌 의외의 ‘위험 음식’은?

    배우 신애라(56)가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는 의외의 음식으로 김밥을 꼽았다. 혈당 스파이크는 특정 음식을 먹은 뒤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갔다 내려가는 현상을 말한다.지난 17일 신애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14일간 혈당 측정 실험을 진행한 후기를 전했다. 신애라는 “당뇨도 아니고 혈당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다”며 “그냥 내 식습관이 혈당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궁금했다”고 말했다.혈당 측정 실험 결과, 신애라가 놀란 음식은 바로 김밥과 누룽지였다. 그는 “누룽지를 끓여 먹었더니 그날 혈당 스파이크가 제일 높았다”며 “초콜릿을 먹었을 때보다 더 높았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로 당이 오른 경우는 김밥을 먹었을 때였다”며 “확실히 탄수화물을 적당히 먹어야 혈당 스파이크가 안 일어나더라”라고 전했다.그러면서 신애라는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는 비법도 소개했다. 그는 “식후 산책을 하면 당이 내려간다는 말이 있어서 실천해봤는데, 희한하게 당이 막 올라가려다가 완만해졌다”고 말했다.실제로 김밥에 흰쌀밥이 들어가면 정제 탄수화물의 비중이 높아진다. 그만큼 에너지를 빠르게 제공하지만, 혈당을 급격히 올려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한다. 열량도 생각보다 높다. 일반적으로 흰쌀밥, 햄, 어묵, 달걀 등 재료가 들어간 김밥 한 줄 열량은 약 450~600kcal다. 전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 역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평소 김밥을 잘 먹지 않는다”며 “김밥이 탄수화물 덩어리라 먹고 나면 혈당 스파이크로 졸리고 붓는다”고 말했다. 누룽지 역시 혈당지수가 72로 높은 편에 속한다. 혈당지수가 높을수록 섭취 후에 혈당 수치가 빠른 속도로 오른다.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발생하면 피로감이 커질 뿐 아니라 당뇨병 발병 위험도 커진다.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의 베타 세포가 지쳐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기 때문이다. 과도한 당분은 체내 지방축적을 도와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혈당 스파이크를 막고 싶다면 신애라가 추천한 것처럼 산책을 해보자. 실제로 국제학술지 당뇨병학에 게재된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식후 가벼운 걷기가 혈당 수치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9/18 11:45
  • 톱모델 최소라, 과거 ‘이것’만 한 움큼 먹고 버텼다… 건강엔 최악?

    톱모델 최소라, 과거 ‘이것’만 한 움큼 먹고 버텼다… 건강엔 최악?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의 뮤즈로 유명한 톱모델 최소라(33)가 과거 감행했던 극단적인 다이어트에 대해 털어놓았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신현지시리즈’에는 최소라가 출연해 모델 신현지(29)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신현지가 “소라 언니가 독하게 몸 관리를 열심히 하는데 옛날에는 비타민만 먹고 살았다”며 “비타민 먹으면 배부르다고 그러더라”고 말했다. 이에 최소라는 “비타민을 한 움큼씩 먹으니까”라고 말했다. 신현지는 “밥도 제대로 안 먹고 비타민만 먹고 그러니까 걱정됐다”며 “나도 동종업계에서 일하고 몸매 관리하는 거 좋은데 왜 저렇게까지 하나 싶었다”고 말했다. 과거 최소라가 한 것처럼 비타민만 먹고 다이어트를 하면 건강에 어떤 위험이 있을까?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비타민만 복용하는 습관은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어 피해야 한다. 음식에는 비타민 외에도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미네랄 등 신체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다. 그런데, 음식을 먹지 않고 비타민으로 식사를 대체하면 이런 영양소를 보충할 수 없어 영양 결핍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최소라가 과거 감행했던 비타민만 먹는 습관은 여러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비타민은 산성도가 높아 공복에 섭취하면 위를 자극할 수 있다. 중앙약국 이준 약사는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위장 장애를 겪을 수 있다”며 “비타민만 한 움큼 먹는다고 살이 빠지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게다가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A·D·E·K는 체내에 축적돼 과다 복용할 경우 간 손상, 두통, 어지러움 등을 일으킬 수 있다.건강을 위해서는 비타민만 먹어 배를 채우기보다 균형 잡힌 식단을 실천해 체중을 관리해야 한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이 골고루 포함된 식단을 추천한다. 전체 식사 중 탄수화물은 55~65%, 단백질 15~20%, 지방 30% 정도 먹는 게 좋다. 현미밥 같은 비정제 탄수화물을 먹고, 닭고기와 치즈 등으로 단백질을 보충한다. 견과류, 아보카도 등을 통해 건강한 지방을 섭취하면 된다. 또한 여기에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과 미네랄 같은 미량 영양소를 채소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9/18 11:20
  • “개미가 눈에 박혀 덜렁덜렁” 끔찍한 사고… 20대 남성 일하는 중, 대체 무슨 일

    “개미가 눈에 박혀 덜렁덜렁” 끔찍한 사고… 20대 남성 일하는 중, 대체 무슨 일

    개미에 의해 안구 손상을 입은 20대 말레이시아 남성 사례가 해외 저널에 실렸다.말레이시아 노마의료전문센터(Normah Medical Specialist Centre) 의료진은 29세 남성 A씨가 부상 두 시간 만에 왼쪽 눈에 심한 이물감과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일을 하기 위해 안전모를 착용하는 사이 개미가 머리 위로 기어 올라왔고, 이에 안전모를 벗는 순간 개미 한 마리가 눈에 들어갔다고 했다.검사 결과, 남성의 시력과 안구 운동 능력은 정상이었다. 다만, 왼쪽 눈 표면에 죽은 아시아 베짜기 개미가 붙어 있는 게 확인됐다. 생체현미경으로 확인했더니 개미의 머리와 턱이 안구 결막에 깊이 박혀 있었고 주변 결막이 심하게 충혈된 상태였다. 다행히 안압, 각막, 홍채, 수정체는 모두 정상이었다.의료진은 개미의 머리와 턱이 안구에 깊게 박혀 있기 때문에 단순히 바로 개미를 빼내는 작업을 자제했다. 소독 후 미세한 돌기가 있는 집게로 개미의 몸을 잡고, 개미 턱이 박혀 있는 결막 조직 일부를 가위로 절제해 일괄 제거하는 방식을 택했다. 다행히 개미는 완전히 제거됐고, 이후 500mL의 멸균수로 5분간 충분히 세척했다. 이후 항생제 성분의 안약을 처방했다. 1주일 추적 관찰 결과, 다행히 환자에게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다. 의료진은 “결막 상처는 감염이나 염증 없이 아물었고 시력도 그대로 보존됐다”고 했다.아시아 베짜기 개미는 땅속이 아닌 나무 위에 나뭇입으로 둥지를 지어사는 개미다. 애벌레가 고치를 만드는 실을 이용해 나뭇잎을 붙여 둥지를 만든다. 둥지 만드는 작업을 위한 강한 턱뼈를 가지고 있어 매우 공격적인 종에 속한다.의료진은 “A씨 사례의 경우 아시아 베짜기 개미의 아래턱 뼈가 닻 역할을 하며 머리를 결막에 단단히 박아 넣었다”며 “세척 등으로 쉽게 제거가 가능한 일반적인 안구 이물질과 달리 완전한 제거를 위해 수술적 절제가 필요했다”고 했다. 한편, 아시아 베짜기 개미는 한국에 서식하지 않는다. 동남아시아, 호주 북부 등에 서식하는 열대 곤충이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17일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9/18 10:52
  • “5kg 무조건 빠진다” 정선희, 핼쑥해진 비법? ‘이것’ 덕분이라는데…

    “5kg 무조건 빠진다” 정선희, 핼쑥해진 비법? ‘이것’ 덕분이라는데…

    개그우먼 정선희(53)가 5kg 감량에 성공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7일 정선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5kg 감량 운동 루틴을 선보였다. 정선희는 헬스장으로 가는 계단을 오르며 “여러 곳에서 운동을 해봤지만, 집 가까운 데서 하는 최고”라며 꾸준한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엉덩이 운동을 열심히 한다는 정선희는 “엉덩이 처지는 게 돈 떨어지는 것보다 더 무섭다”며 “인생에 공짜가 없다. 남에게 폐 끼치지 않고 늙겠다는 각오로 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꾸준히 하고 있는 운동으로 필라테스와 수영을 꼽았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9/18 10:50
  • “말랐는데 뚜렷한 복근”… 英 유명 배우 릴리 콜린스, 관리법 봤더니?

    “말랐는데 뚜렷한 복근”… 英 유명 배우 릴리 콜린스, 관리법 봤더니?

    유명 할리우드 배우 릴리 콜린스(36)가 완벽한 복근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캘빈클라인 패션쇼에는 릴리 콜린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콜린스는 은빛 투피스 드레스를 입어 가는 허리 라인과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콜린스는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몸매를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과거 잡지사 ‘Women’s Health’ 인터뷰에서 “특별히 채식주의를 실천하는 것은 아니지만, 본연의 맛에 가깝게 먹으려고 한다”며 “가공식품은 최대한 피하고, 퀴노아 같은 곡물을 즐겨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최대한 몸을 움직이려고 한다”며 “수영하는 것을 좋아하고 혼자 러닝하는 것도 좋아한다”고 말했다.콜린스는 영화 ‘백설공주(2012)’ ‘옥자(2017)’, 드라마 시리즈 ‘에밀리, 파리에 가다(2020~)’ 등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그가 밝힌 관리법은 몸매 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살찌기 쉬운 가공식품 피하고, 섬유질 풍부한 퀴노아 먹어야콜린스처럼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면 체중을 관리할 때 도움 된다. 과자, 라면 같은 가공식품은 대부분 정제 탄수화물이어서 혈당지수가 높아 살찌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말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콜린스가 즐겨 먹는 퀴노아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글루텐이 없는 남미의 곡물로, 항산화제와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함유하고 있다. 이는 몸의 세포를 보호·복구하고 질병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식물요법 연구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퀴노아를 먹은 사람들은 체중과 LDL콜레스테롤 수치 등 주요 심혈관 질환 위험 요소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수영·러닝, 체지방 태워 복근 관리에 도움수영은 군살을 제거해 콜린스처럼 탄탄한 몸매를 만들 때 효과적인 운동이다. 팔다리, 허리 등 군살이 쉽게 붙는 부위를 많이 사용해 체지방을 골고루 없앨 수 있다. 체중이 60kg인 성인이 한 시간 수영을 하면 약 567kcal를 태울 수 있다. 걷기(약 300kcal)나 자전거 타기(약 360kcal)와 비교하면 훨씬 많은 열량을 소모한다. 수영을 통해 체중 감량 효과를 보려면 주 3회 이상, 한 번에 한 시간씩 하는 게 좋다. 수영은 동작마다 칼로리 소모량이 다르다. 70kg 성인 기준으로 30분 수영할 때 접영은 약 450kcal, 자유형은 약 300kcal, 평형은 약 250kcal를 소모한다.러닝도 복근을 키울 때 도움 된다. 체지방을 연소하면서 자연스럽게 복부지방이 빠지고 복근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특히 공복에 뛰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러닝을 처음 시작할 때는 부상을 막기 위해 스트레칭을 한 후 천천히 달려야 한다. 처음엔 1분 달리기, 2분 걷기를 번갈아 하면서 20~30분 정도 뛰는 게 좋다.다만, 콜린스의 모습을 본 팬들은 그의 건강을 우려하기도 했다.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이렇게까지 말랐던 적은 없는데 무슨 일이냐” “근육이 있다 해도 너무 말라서 걱정된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지나친 저체중 상태에서는 결핵이나 간염과 같은 감염성 질환에 취약할 수 있다. 영양분 섭취가 부족하면 면역 세포의 기능이 저하돼 정상적인 면역 반응이 일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건강을 위해서는 근육을 키워야 한다. 근육량을 늘리려면 우선 저강도 근력운동을 30분씩 1주 3회 이상 하는 게 좋다. 이후 기초체력이 어느 정도 다져졌다면 어깨 주변, 허벅지근육을 포함한 하체근육 중심의 몸의 큰 근육을 이용해 근력운동을 한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5/09/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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