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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케이크도 건강하게 먹네” 정려원, ‘이 반죽’ 썼던데… 뭘까?

    “팬케이크도 건강하게 먹네” 정려원, ‘이 반죽’ 썼던데… 뭘까?

    배우 정려원(44)이 건강에 좋은 팬케이크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케이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그는 “바나나 오트밀”이라는 글도 올려 바나나가 들어간 오트밀로 만든 팬케이크라고 전했다. 정려원은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단과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모습을 공유해 왔다. 정려원이 먹은 바나나 오트밀 팬케이크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바나나 오트밀, 식이섬유 풍부해 포만감 유발정려원이 먹은 팬케이크 반죽에 들어간 오트밀은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하다. 실제로 오트밀에는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미량영양소(칼슘, 칼륨, 철분, 마그네슘, 인, 철분 등) 등의 영양소가 들어있다. 식이섬유 함량도 높아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된다. 특히 오트밀의 식이섬유 중 4~5%를 차지하는 베타글루칸은 숙변을 없애고 장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 좋다. 이때 바나나와 함께 섞어 반죽을 만들면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바나나에는 저항성 전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만, 오트밀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섬유질이 분해되면서 복부를 팽창시키고 설사, 불편감 등의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블루베리, 지방 분해해 다이어트에 도움정려원이 팬케이크와 함께 먹은 블루베리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과일 중 가장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블루베리로, 하루 한 줌(50~100g) 이상 먹으면 0.7kg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이 지방 분해 호르몬인 아디포넥틴을 촉진시켜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블루베리를 매일 꾸준히 섭취하면 체중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안토시아닌을 포함한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은 항산화 물질이어서 노화 방지에도 도움 된다.◇휘핑크림, 심혈관질환 위험 높일 수 있어 주의한편, 정려원이 팬케이크에 뿌린 휘핑크림은 종류에 따라 동물성 지방이 많다. 동물성 지방은 근육과 심장 조직의 혈액 내 지방산을 세포 내로 유입시키는 효소인 ‘LPL(Lipoprotein Lipase)’을 증가시킨다. 그리고 근육과 심장 조직으로 지방 유입을 촉진해서 신체 면역력을 높인다. 다만 동물성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포화지방을 많이 섭취하게 된다. 포화지방은 피하지방층의 일부를 이루는데, 너무 많이 먹으면 몸에 나쁜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높인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9/24 06:01
  • “살 쭉쭉 빠진다”… ‘13kg 감량’ 배윤정, 달리기 비결 봤더니?

    “살 쭉쭉 빠진다”… ‘13kg 감량’ 배윤정, 달리기 비결 봤더니?

    안무가 배윤정(45)이 지인과 함께 몸매 관리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22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처음으로 셋이서 천천히 뛰기”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지인과 함께 운동 중인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배윤정처럼 혼자가 아닌 지인과 함께 운동하면 의외로 운동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 실제로 2009년 미국 펜실베니아 의대 시리키 쿠마니카 교수팀은 남녀 344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혼자 운동을 하게 하고, 다른 그룹은 파트너와 함께 운동하면서 전문가의 지도를 받지 않고, 나머지 한 그룹은 파트너와 운동하면서 전문가의 지도를 받게 했다. 그 후 2년간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파트너와 운동하거나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면서 운동할 때 살이 더 많이 빠졌다. 같이 운동을 하면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네덜란드 아트리움메디컬센터에서 성인남녀 319명을 대상으로 트레이너가 관리하는 그룹과 관리하지 않는 그룹으로 나누고 러닝머신에서 걷기 운동을 시킨 결과, 관리받는 그룹의 평균 운동 거리가 훨씬 긴 것으로 나타났다. 바디메이킹 임지원 트레이너 역시 “혼자 할 때는 힘들면 스스로 멈추기 쉽고, 계획했던 세트나 반복수를 다 채우지 못할 때가 많다”며 “이때 파트너와 함께 운동하면 서로 동기부여를 주고받으면 혼자 할 때보다 더 높은 강도로 운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배윤정이 꾸준히 하고 있는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과 유지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운동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천천히 꾸준하게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빠른 러닝은 단기간에 많은 열량을 소모할 수 있지만 피로 누적과 관절 부상 위험이 크다. 대신 꾸준히 러닝을 하면 체중 관리와 함께 심혈관건강 개선에도 도움이 되고, 운동 지속 가능성을 높여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9/24 01:00
  • "여자 되고 싶어"… '셀프 성전환 수술' 시도하다 병원 이송, 무슨 일?

    "여자 되고 싶어"… '셀프 성전환 수술' 시도하다 병원 이송, 무슨 일?

    인도에서 한 남성이 직접 성전환수술을 시도하다가 심각한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지난 19일(현지시각) 현지 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에 따르면 우타르프라데시주 아메티에 살고 있는 A(20)씨는 온라인에서 접한 영상을 따라 자신의 성기를 수술하려다 병원으로 실려갔다. A씨는 사전에 지역 의사와 상담을 했으며, 수술 전 스스로 마취제를 투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외과용 칼을 이용해 수술을 시도했지만 마취가 풀리자 극심한 통증을 겪었다. 출혈과 함께 상태가 악화하자 A씨는 집주인에게 도움을 요청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의료진은 "A씨는 14세부터 성전환을 원했고 여성으로 살고 싶다는 소망을 품어왔다고 한다"며 "치료를 마친 A씨의 상태는 현재 안정적이다"라고 말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A씨는 인도의 공무원 시험인 UPSC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성전환을 간절히 원해 학업에 집중할 수 없는 상태였다. 의료진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A씨의 가족에게 성전환수술을 포함한 다양한 선택지를 안내했고, 정신과 의료진이 상담을 통해 추가 진단을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A씨가 스스로 감행했던 성전환수술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여성에서 남성으로의 성전환수술(Female to Male, FTM), 다른 하나는 남성에서 여성으로의 성전환수술(Male to Female, MTF)이다. 전자의 경우 후자보다 복잡한 과정을 거친다. 자궁, 난소, 난관, 유방 등 제거해야 하는 장기가 많고 없던 음경을 직접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A씨처럼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을 원한다면 우선 여성 호르몬을 투여하는 치료를 진행한다. 여성의 체형이 되려면 체모 감소보다 여성스러운 체지방 분포가 특히 중요한데, 그러려면 남성 호르몬의 생물학적 효과를 최대한 없애야 하기 때문이다. 남성에게 여성 호르몬을 6개월 이상 투여하면 생식능력은 거의 없어진다. 성욕이나 발기도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유방이 약간 커지고 여성 체형으로 변한다. 피부는 얇아지고 피지선에서 기름기가 줄어든다. 목소리가 약간 높아진다. 얼굴 수염이 약간 줄어든다. 팔다리의 털도 가늘어진다.여성 호르몬 투여 후 1~2년이 지나면 거의 여성으로 변하지만, 고환의 크기는 조금 줄어들 뿐 사라지지는 않아 이 시기에 주로 성전환수술을 시행한다. 얼굴성형수술, 목젖게거수술, 목소리 변환수술, 고환 제거술, 유방성형술 등을 시행할 수도 있다. 이때 피부 피판(조직을 옮길 때 혈액순환이 되는 혈관을 갖고 옮겨지는 조직) 등을 이용해 여성의 질도 만든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5/09/24 00:30
  • “스트레스 날리려 밤중 ‘이 운동’”… 쥬얼리 이지현, 실제 정신 건강에 최고?

    “스트레스 날리려 밤중 ‘이 운동’”… 쥬얼리 이지현, 실제 정신 건강에 최고?

    최근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합격해 디자이너로 일해 화제가 된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41)이 늦은 밤 러닝으로 건강을 챙겼다.지난 22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헤드 랜턴을 머리에 착용한 채 달리기에 집중했다. 이지현은 “속상한 일, 시끄러운 일, 걱정 따위를 게워내고 싶어 달렸다”며 “너무 뛰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어떠한 문제든 안 좋은 감정으로 시작해도 끝에는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결론으로 마무리되는 게 러닝인 것 같다”며 “도파민의 효과 같다”고 말했다. 이날 그는 총 10km를 달렸다고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마어마한 체력이다” “러닝의 힘이다”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등을 댓글을 남겼다. 이지현이 머릿속을 비우기 위해 했다는 러닝은 건강에 어떤 도움이 될까?이지현의 말처럼 러닝은 우리 몸에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도파민’의 분비를 촉진한다. 달리기를 하면 뇌의 보상 시스템을 자극하는 도파민과 함께 통증을 완화하고 쾌감을 주는 엔도르핀이 분비된다. 이런 신경전달물질은 머릿속을 맑아지게 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사라지게 돕는데, 이를 ‘러너스 하이’라고 한다. 러너스 하이는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보통 30분 이상 달려 심박수가 분당 120회 이상이 될 때 경험한다고 알려졌다.러닝은 정신 건강 외에 신체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러닝은 칼로리 소모가 큰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 감소와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운동별 시간당 열량 소모를 비교한 결과,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빠른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했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를 소모해 다른 운동에 비해 효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꾸준히 달리면 심폐 지구력이 강화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전반적인 체력도 향상된다.한편, 러닝 전 스트레칭은 필수다. 달리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움직임이 근육과 인대에 큰 부담을 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근육이 경직돼 있어 더 위험하다. 달리기를 시작하기 전 5~10분간 제자리 뛰기, 무릎 올리기, 발목 돌리기 등으로 몸을 충분히 데우면 근육·관절 부상을 막을 수 있다. 잇츠짐 플러스 김민성 부팀장(헬스 트레이너)은 “충분한 스트레칭은 운동 효율도 높여 준다”며 “근육의 가동 범위, 러닝 속도 등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9/23 23:33
  • MZ를 ‘할머니’라 부르는 이유… “듣고 보니 다소 의외네”

    MZ를 ‘할머니’라 부르는 이유… “듣고 보니 다소 의외네”

    외출을 줄이고 집에 머물며 취미 활동에 집중하는 Z세대(20대 초반~후반)가 늘어나며 ‘할머니 시대’라고 일컫는 것으로 나타났다.할머니 시대는 파티, 술자리와 같은 밤문화보다는 집에서 조용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을 뜻한다. 틱톡에서 ‘할머니 시대(#GrandmaEra)’라는 해시태그는 이미 2000만회 이상 사용됐다. 집 안에서 즐기는 일상을 공유하는 콘텐츠가 주를 이루며, 대표적으로 셀프 피부 관리, 정원 가꾸기, 베이킹 등 자기 관리와 취미 활동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긴다.미국 NBC 저널리스트 칼한 로젠블랫은 “각종 파티와 네트워킹을 즐기는 이전 세대와 달리, 젊은 성인들이 ‘할머니 시대’에 빠져 뜨개질, 자수와 같은 취미를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할머니 시대는 술보다 커피를, 밤늦게까지 먹고 마시는 문화 대신 이른 취침을 즐긴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공식 관광청 수퍼 내추럴 브리티시컬럼비아가 영국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Z세대 성인이 평일 야외에서 보내는 평균 시간은 49분에 불과했다. 이 중 24%는 출퇴근 시간으로, 실질적으로 여가 활동은 거의 실내에서 이뤄지는 셈이다. 같은 조사에서 X세대는 하루 평균 65분을 외부에서 보낸다고 답해 세대 간 차이가 있었다.또한 Z세대 응답자의 67%는 며칠 동안 집 밖으로 나가지 않고 지낼 수 있다고 답했다. 밀레니얼 세대 역시 57%가 같은 응답을 했다. 이유로는 악천후(25%), 하루가 짧음(16%) 등이 꼽혔다. ‘실내라는 안전지대를 벗어나려고 노력한다’고 답한 비율은 25%에 불과했다.이러한 흐름은 전 세계적으로 밤 문화의 축소로도 이어지고 있다. 호텔업 전문 컬설팅 업체 킨은 2020년 이후 영국 나이트클럽의 3분의 1이 영구적으로 문을 닫았다고 분석했다. 영국에서 한때 문화의 상징이었던 클럽 역시 쇠퇴하는 시장으로 평가된다.
    화제와이슈김서희 기자 2025/09/23 20:40
  • 수술 후 ‘손끝’ 창백해진 남성… 왜 이런 일이?

    수술 후 ‘손끝’ 창백해진 남성… 왜 이런 일이?

    ‘듀피트렌 구축’ 때문에 치료 수술을 받은 한 50대 백인 남성에게 합병증으로 레이노 증후군이 나타난 첫 사례가 보고됐다. 듀피트렌 구축은 손바닥 근막이 두꺼워지고 짧아지면서 손가락이 굽어 펴지지 않는 질환으이다. 주로 약지와 새끼손가락에서 발생한다. 레이노 증후군은 추위나 스트레스에 의해 손가락이나 발가락 등 말단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하면서 피부가 창백하거나 파래지고, 저림이나 통증을 동반하는 증상을 말한다.영국 베이징스토크 노스햄프셔 병원 정형외과 의료진에 따르면, IT 전문가로 일하는 57세 남성은 왼쪽 새끼손가락의 듀피트렌 구축으로 개방형 근막절제술을 받았다. 이 수술은 두꺼워진 근막을 절개하거나 일부 제거해 압력을 줄이는 원리다. 듀피트렌 구축 치료에 널리 쓰인다. 다만 신경·혈관 손상, 경직, 재발, 심할 경우 동맥류(동맥벽이 약해져 동맥의 일부가 풍선처럼 늘어나는 것)가 발생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지금까지 레이노 증후군이 합병증으로 보고된 적은 없었다. 하지만 수술 후 6개월이 지나면서 환자는 추위에 노출될 때마다 수술한 새끼손가락이 창백해지는 증상을 보였다. 검사 결과 혈액 순환 지연과 감각 저하가 확인됐고, 의료진은 레이노 증후군으로 진단했다. 환자는 흡연이나 기저질환 같은 위험 요인이 없음에도 이런 증상이 나타났다. 의료진은 수술 과정에서 신경혈관 다발이 손상돼 혈관 자율 조절 기능이 약화되면서 추위에 대한 혈관 확장 반응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환자는 특별한 약물 치료 없이도 ‘추위 회피’ 교육을 충실히 따르면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었다.의료진은 “듀피트렌 구축 수술 후 레이노 증후군이라는 지연성 혈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음을 처음 확인한 사례”라며 “외과 의사는 수술 후에도 환자의 혈관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고, 특히 추위에 민감한 환자에게는 잠재적인 혈관 기능 장애 가능성을 설명해야 한다”고 했다.한편, 레이노 증후군은 대부분 생활 습관 관리로 호전된다. 추위 노출을 피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식이다. 하지만, 증상이 심각한 경우 혈관 확장제 등 약물을 이용한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레이노 증후군은 단순한 수족냉증과 달리 방치할 경우 손끝 궤양이나 조직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확한 진단과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기자 2025/09/23 19:15
  • "그래도 한때 걸그룹이었는데…" SES 슈 얼굴에 왕창 바른 크림, 대체 뭐?

    "그래도 한때 걸그룹이었는데…" SES 슈 얼굴에 왕창 바른 크림, 대체 뭐?

    그룹 S.E.S. 멤버 슈(43)가 얼굴에 선크림을 과하게 바른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에는 '선크림 바르다가 가오나시 소환'이라는 쇼츠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슈는 "선크림은 무조건 발라야 된다"며 "필수다 필수"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닥에 무릎을 굽히고 앉아 선크림을 바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선크림 양을 조절하지 못해 슈의 얼굴에는 피부가 하얘지는 백탁 현상이 발생했다. 이를 본 제작진이 "너무 많이 바르는 것 아니냐"고 하자, 슈는 "이상하냐"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 자막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가오나시가 떠오른다는 자막도 나왔다. 슈가 야외에서 급하게 바른 선크림은 왜 중요할까?선크림은 자외선을 차단해 피부 건강에 필수다. 자외선 중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종류는 UVA와 UVB다. UVA는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 중 90%다. 이는 조금씩 축적되면서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각질이나 잔주름을 일으킨다. 이때 생기는 기미, 주근깨 등은 쉽게 없어지지 않고, 제거해도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 UVB는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자외선이다. 특히 피부 표피층에서 강한 화학 작용을 일으켜 화상이나 피부암을 유발한다. 실제로 호주 퀸즐랜드 의학연구소는 55세 미만 남녀 900명을 대상으로 4년간 추적 관찰을 시행해 자외선이 피부에 끼치는 영향을 살폈다. 연구팀은 실험 참여자를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자외선 차단효과를 나타내는 지수인 SPF(Sun Protecting Factor)가 15인 선크림을 매일 바르도록 했다. 4년 뒤 두 그룹의 피부 상태를 비교한 결과, 그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거의 매일 선크림을 바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서 피부 노화 상태가 24% 정도 덜했다.자외선을 차단하려면 꾸준히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 선크림을 고를 때는 SPF가 30 이상인 자외선 차단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선크림은 외출 30분 전에 최소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양을 덜어 바르면 된다. 얼굴 중심 부분 외에도 턱선, 구레나룻, 귀, 목 등 사각지대까지 놓치지 않고 발라야 한다. 특히 눈 주위는 피부가 얇아 피부암에 취약한 부위다. 평소 눈가와 눈꺼풀까지 세심하게 바르는 게 좋다. 여름철에는 옷이 얇고 짧아지면서 무릎과 어깨, 팔꿈치 등이 햇빛에 노출되기 쉽다. 아무리 귀찮아도 자외선에 노출된다면 이런 신체 부위도 모두 선크림을 바르는 게 좋다.한편 선크림은 유기자차, 무기자차, 혼합자차로 분류된다. 기자차는 피부에 흡수된 자외선을 열로 변환해 방출하는 방식이다. 피부가 하얘지는 백탁 현상이 적고 발림성이 좋다. 무기자차는 징크옥사이드, 티타늄옥사이드 등 성분이 피부에 차단막을 만드는 방식이다. 유기자차보다 발림성과 흡수율이 떨어져 밀림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슈가 겪은 것처럼 백탁 현상이 생길 수 있다. 혼합자차 선크림은 유기자차와 무기자차를 결합한 것으로 발림성이 좋고 피부 자극이 덜하다.
    뷰티임민영 기자2025/09/23 17:34
  • “배에 있어야 할 ‘王’자가 등에…” 55세 김혜수, 군살 없는 몸매 비결은?

    “배에 있어야 할 ‘王’자가 등에…” 55세 김혜수, 군살 없는 몸매 비결은?

    배우 김혜수(55)가 믿기지 않는 등 근육을 자랑해 화제다.23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에 있어야 할 ‘王’자가 등에 있을 줄이야”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등에 선명한 왕(王)자가 선명하게 드러나는 김혜수의 뒷모습이 담겼다. 또 김혜수는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김혜수처럼 50대에도 탄탄한 근육을 가지려면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수중 운동, 전신 근육 단련에 도움 김혜수는 평소 수중 운동을 즐겨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졌다. 수중 운동은 지상에서 하는 운동보다 운동 효과가 더 크다. 물은 저항성이 크기 때문에 팔다리로 물을 휘젓는 과정에서 많은 근육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이에 근골격을 발달시키고 체력을 향상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고령자나 관절이 약한 사람에게 최적인 운동이다. 물속에서는 부력에 의해 체중의 80% 정도가 감소한다. 이 때문에 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관절에 가해지는 무리가 훨씬 적다. 수중 운동은 관절의 움직임을 늘려 유연성을 기르는 데도 효과적이다.◇풀업, 광배근 집중적으로 자극할 수 있어풀업은 등 근육 발달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흔히 ‘턱걸이’로 불리는 이 동작은 등 양옆으로 넓게 퍼진 광배근을 집중적으로 자극한다. 또한 몸을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이두근(위팔 앞쪽)과 전완근(아래팔 근육)도 함께 사용돼 상체 전체를 고르게 발달시킨다. 꾸준히 풀업을 하면 역삼각형 체형을 만드는 데 중요한 등 근육이 성장한다. 바디컨설팅 이종혁 트레이너는 “풀업은 등을 넓게 쓰는 광배근을 직접 쓰는 운동인 만큼 에너지 소모가 매우 크다”며 “큰 근육을 자주 움직이면 체지방 감량에 속도가 붙게 된다”고 말했다.◇랫 풀 다운, 등 전체 근육 단련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인 랫 풀 다운도 도움이 된다. 랫 풀 다운을 할 때는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이후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기 때문이다. 부상을 막으려면 양쪽 어깨와 팔꿈치 위치가 일직선으로 있도록 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9/23 17:03
  • “강력한 ‘이 신호’ 놓쳤었다”… 박주호 아내 안나, 암 전조 증상으로 느낀 건?

    “강력한 ‘이 신호’ 놓쳤었다”… 박주호 아내 안나, 암 전조 증상으로 느낀 건?

    전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34)가 암 진단 전 무시했던 증상들을 털어놨다. 지난 22일 안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주호와 함께 아침 라이딩을 즐기고, 가족과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카페에 들른 안나는 “암과 싸우면서 느낀게 하나 있다. 카페인이 정말 효과가 있더라. 진단받기 전에는 밤에도 에스프레소를 마실 수 있었고 깊게 잘 수 있었다. 계속되는 피로감은 내가 그냥 지나쳤던 증상이었다”고 말했다. 앞서 2022년 안나가 암 투병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지난 2023년에 박주호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안나에 대해 “완치는 아니지만 좋은 판정을 받고 추적 관찰만 잘하면 되는 상태”라고 밝혔다.전문가들에 따르면 피로는 암 환자들이 가장 흔히 겪는 증상 중 하나다. ‘The Oncologist’ 저널에 따르면, 암 환자의 피로는 단순한 피곤함과 달리 휴식으로 회복되지 않으며, 에너지 저하·무력감·권태감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피로는 치료 전, 중, 후 전 과정에서 나타나며, 암 진단 시점에서도 약 40%의 환자가 경험한다. 특히 피로와 함께 ▲체중 감소 ▲식욕 저하 ▲쉽게 멍이 듦 ▲원인 불명의 출혈 등이 동반된다면 암의 조기 신호일 수 있어, 2주 이상 증상이 지속되면 반드시 전문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 안나가 언급한 항암 치료 중 불면 역시 흔한 증상이다. ‘Journal of Clinical Oncology(JCO)’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항암치료 환자의 약 30~40%가 불면증을, 20~30%에서 우울·불안 증상을 겪는다. 이는 ▲항암제 성분과 호르몬 변화 ▲심리적 요인 ▲신체적 불편감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일부 항암제는 신경전달물질 균형을 깨뜨려 수면장애와 기분 저하를 유발하며, 재발에 대한 두려움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또한 정신적 후유증을 키울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통증, 손발 저림, 소화기 증상 같은 신체적 불편감 역시 숙면을 방해해 피로가 이어질 수 있다. 
    암일반이해나 기자2025/09/23 15:54
  • 40세 고준희, 집에서 '두 가지' 방법으로 몸매 관리… 실제 효과는?

    40세 고준희, 집에서 '두 가지' 방법으로 몸매 관리… 실제 효과는?

    배우 고준희(40)가 집에서 하는 몸매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서 고준희는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법을 소개했다. 제작진이 거실에 설치된 운동기구를 묻자, 고준희는 “허벅지 안쪽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다“라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고준희는 집에서 요가링을 들고 다니면서 틈틈이 마사지하기도 했다. 고준희가 집에서 하는 관리법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다리 벌렸다 모으면서 내전근 강화고준희가 직접 선보인 운동기구는 전신 근육을 키울 때 도움 된다. 고준희처럼 두 발을 페달에 올린 채 핸들에 손을 대고 다리를 벌렸다 모으면 된다. 이때 핸들에 의존하기보다 코어근육을 이용해 몸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 다리를 벌렸다 모으면서 허벅지 안쪽 근육인 내전근을 자극할 수 있다. 내전근은 고관절을 안정시키고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한다. 내전근이 약하면 무릎의 슬개골이 제자리를 벗어나기 쉽고 이로 인해 무릎 통증이 생길 수 있다. 고준희가 소개한 운동기구가 없다면 스쿼트, 런지 등 맨몸 운동으로도 충분히 운동할 수 있다.◇요가링, 뭉친 근육 풀 때 효과적고준희가 집에서 꾸준히 사용한 요가링은 어깨, 허리 등 전신 마사지를 하거나 스트레칭을 할 때 보조 기구로 활용하는 도구다. 대표적으로 종아리 근육을 풀 때 도움 된다. 서울 성동구 비긴필라테스&자이로토닉 하권영 원장은 “요가링을 종아리에 끼면 비복근과 가자미근에 계속 자극을 줘 뭉쳐있던 근육이 풀 수 있다”고 말했다. 비복근은 무릎부터 발목에 있는 아킬레스건까지 이어지는 근육이다. 가자미근은 무릎 바깥쪽 아래에서 아킬레스건으로 연결된 근육이다. 두 근육을 풀어주지 않으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다리가 쉽게 붓고 걸을 때 뻣뻣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다만, 모든 신체 부위를 요가링으로 마사지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하권영 원장은 “교근 같은 안면근육을 요가링으로 풀어주면 근육의 움직임을 도와 더 명확한 표정을 만들 수 있지만 뇌신경과 연관된 근육이어서 조심히 풀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맨손으로 하는 스트레칭을 먼저 배우거나 전문가에게 배우는 것을 권장한다”고 했다. 갈비뼈에 요가링을 두고 엎드려 스트레칭하는 것도 삼가야 한다. 갈비뼈는 쉽게 금이 가거나 부러질 수 있어 요가링보다 부드러운 폼롤러로 먼저 마사지하거나 요가링 위에 수건을 깔고 마사지해야 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9/23 13:45
  • “살 빠지고 부기도 쏙” 11kg 감량 안선영, 아침 ‘이 운동’이 비결?

    “살 빠지고 부기도 쏙” 11kg 감량 안선영, 아침 ‘이 운동’이 비결?

    11kg 감량 후 유지 중인 방송인 안선영(49)이 부기를 빼기 위한 아침 운동 루틴을 소개했다.23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팅팅 부어서 한강 슬로우조깅”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다소 부은 얼굴의 안선영이 부기를 빼기 위해 아침 운동 중인 모습이 담겼다.안선영이 아침에 하는 슬로우조깅은 故 다나카 히로아키 후쿠오카대 스포츠과학부 명예교수가 2009년 고안한 운동법이다. 걷기와 뛰기 중간 정도 속도로 천천히 달리는 방식이다. 속도에 대한 부담이 없어 운동 초보자나 고령자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운동으로 알려졌다. 서울예스병원 정형외과 양재우 전문의 역시 “무릎 통증이 심할 경우가 아니라면 슬로우조깅으로 다이어트나 근력 유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실제로 슬로우조깅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일본 후쿠오카대 운동 생리학 연구실 연구팀은 평균 나이 70.8세 노인 81명을 대상으로 슬로우조깅 효과를 실험했다. 1분간 슬로우조깅을 한 후 1분간 걷기를 한 세트로 묶어, 참여자들이 12주간 주마다 총 90세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 결과, 슬로우조깅을 꾸준히 하면 피하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발뒤꿈치 대신 앞꿈치로 착지하고, 보폭을 최대한 좁게 해서 종종거리듯 달리는 것이 특징이다. 앞꿈치 착치는 뒤꿈치 착지보다 달릴 때 체중 부하를 약 3분의 1로 줄여 관절 부담을 크게 낮춘다. 무리하게 달릴 필요는 없고, 하루 10~30분 정도 기분 좋게 뛸 수 있는 범위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9/23 13:29
  • “정직한 운동의 매력에 빠졌다”… 남지현 ‘이 운동’ 으로 다진 건강미, 효과 어떻길래?

    “정직한 운동의 매력에 빠졌다”… 남지현 ‘이 운동’ 으로 다진 건강미, 효과 어떻길래?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남지현(35)이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를 뽐냈다. 지난 22일 남지현은 자신의 SNS에 “세 달 뒤면 새로운 해라니. 2025년을 돌이켜보니 운이 따라줘야 하는 직업에서 (노력한 대로 결과가 나오는) 정직한 운동의 매력을 느껴 나의 새로운 발걸음을 용기 내어 더했는데, 열심히 한 만큼 알아주셔서 함께해주셔 감사하다”며 “마음과 경쟁이 치열한 우리나라에서 합심하는 문화를 만들고 싶다”는 장문의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지현은 비키니 차림으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해진 몸매를 선보였다.남지현은 바레(Barre) 강사로 활동 중이다. 바레는 발레리나들이 사용하는 손잡이인 ‘바(barre)’를 활용하며,  발레·요가·피트니스를 결합시킨 운동이다. 지난  1959년 영국 발레리나 로테 버크(Lotte Berk)가 허리를 다친 후 발레와 재활 치료를 결합하기 위해 창안했다. 이후 미국으로 전파되며 단순 재활 운동을 넘어 새로운 운동 형태로 자리 잡았다. 작은 동작을 반복해 근육을 자극하는 방식이다. 극적인 다이어트보다는 유연성과 균형, 코어 근력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다. 격렬한 고강도 운동과 비교했을 때,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부상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Journal of Sports Science and Health’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바레는 여성의 하체 근력과 코어 지구력을 효과적으로 향상해 약해진 하체 근육 강화에 도움을 준다. 다만, 바레는 작은 동작을 반복하는 특성상 잘못된 자세로 수행할 경우 무릎, 허리, 발목 등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고, 근육통이나 염좌로 이어질 수도 있다. 따라서 통증이나 약한 부위가 있는 경우 사전에 강사에게 알리고, 운동 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5/09/23 11:45
  • “병뚜껑이 왜 저기에…” 50대 男 술 마신 뒤 황당 사고, 무슨 일?

    “병뚜껑이 왜 저기에…” 50대 男 술 마신 뒤 황당 사고, 무슨 일?

    과음한 후 목 안에서 병뚜껑이 발견된 미국 50대 남성 사례가 해외 저널에 공개됐다.미국 로스앤젤레스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내과 의료진은 55세 남성 A씨가 급성 연하통(음식물이나 침을 삼킬 때 통증을 느끼는 것)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남성은 이틀 전 지인 결혼식에 참석해 저녁 식사 중 술을 많이 마셨다고 했다. 식사 후 몇 시간 뒤 남성은 “목에 무언가 걸린 듯한 느낌”이 들었고, 삼킬 때 통증이 시작됐다고 했다. 그는 저녁 식사 때 생선 가시를 삼켰나보다고 생각하고 넘겼다고 고백했다. 남성은 이후 이틀 동안 이물감을 완화하기 위해 일부러 밥을 챙겨 먹는 등 음식 섭취를 시도했는데 이물감이 사라지는 느낌이 없어 병원을 찾았다. 남성은 연하통 외에는 오한, 메스꺼움, 구토, 복통 등은 따로 없다고 했다.의료진은 이상 증상을 토대도 흉부와 경추(목뼈) X선 촬영을 했다. 그 결과, 사진에서 식도 부근 금속 병뚜껑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보였다. 의료진은 즉시 남성을 응급실로 보냈고, 내시경으로 간단하게 병뚜껑을 제거해보려 했으나 자꾸 식도 벽에 걸려 실패했다. 이에 이비인후과와 흉부외과 협력 하에 기관 내 삽관을 하고 각종 시도를 한 끝에 금속 병뚜껑을 몸밖으로 꺼냈다.의료진은 환자가 수술 후 입원 3일째 식도 조영술을 통해 식도에 천공(구멍)이 발생하지 않았는지 확인했고, 다행히 천공은 없었다. 입원 5일째 환자는 퇴원했고 이후 추적 관찰 결과 무증상으로 합병증 없이 회복된 것으로 확인됐다.의료진은 “성인의 이물질 섭취 사고는 정신질환, 알코올 중독, 수감자들 사이에서 가장 흔히 관찰된다”며 “작은 물질을 삼켰을 때 위험은 조금 덜하지만, 삼킴 사고의 10~20%는 고위험성으로, 날카로운 물체, 배터리, 자석 등이 특히 치명적이다”라고 했다. 이물질 섭취 후에는 일반적으로 급성 삼킴곤란, 연하통, 가슴뼈 뒤 ​​통증, 구토 등이 이상 증상으로 나타난다. 이런 증상이 지속되면 바로 병원에 가서 검사받아 보는 것이 안전하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22일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9/23 11:07
  • “3개월만, 16kg 감량” 정성화, 기절까지… ‘이 다이어트’ 부작용 고백

    “3개월만, 16kg 감량” 정성화, 기절까지… ‘이 다이어트’ 부작용 고백

    뮤지컬 배우 정성화(50)가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16kg 감량 후 기절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정성화는 과거 다이어트 후 겪었던 일화를 고백했다. 그는 “‘영웅’ 때 영화 준비하느라고 2~3달 만에 16kg을 뺐다”며 “이후 안중근 의사가 사형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나오는데, 거기서 기절했다”고 말했다. 이어 “갑자기 앞이 캄캄해지더니 그대로 기절해서 앞으로 고꾸라졌다”며 “2m 높이였는데 거기서 떨어졌으면 머리부터 떨어지는 거여서 큰일날뻔했다”고 했다.앞서 정성화는 자신의 다이어트 방법과 관련해 “무식하게 굶으면서 살을 뺐다”며 “빨리 빼는 방법은 적게 먹고 운동하는 것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정성화처럼 극단적으로 섭취량을 제한하는 다이어트, 얼마나 위험할까?먼저 정성화처럼 기립성 저혈압으로 이어질 수 있다. 기립성 저혈압은 누워있거나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날 때 혈압이 떨어져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하반신에 모인 혈액이 심장과 뇌로 제때 전달되지 않아 세상이 핑 돌면서 눈앞이 캄캄해지는 증상을 겪는다. 이는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해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생긴다.근육량이 줄어드는 것도 문제다. 대전선병원 가정의학과 김기덕 전문의는 “적당량의 탄수화물이 동반되지 않으면 근손실이 발생하기 쉽다”며 “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 감소로 이어져 요요가 오기도 쉽다”고 말했다. 장기적으로 볼 때 호르몬 불균형도 유발할 수 있다.각종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살을 갑자기 많이 빼기보다는 오랜 시간에 걸쳐 천천히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씩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하면 된다. 식단으로는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해야 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9/23 11:04
  • “살 더 빠졌네?” 홀쭉해진 이용식… 매일 ‘이 자세’로 걸었던 게 효과

    “살 더 빠졌네?” 홀쭉해진 이용식… 매일 ‘이 자세’로 걸었던 게 효과

    개그맨 이용식(73)이 19kg 감량 후 홀쭉해진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22일 이용식 딸 이수민은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99프로 F성향 아빠에게 우울해서 빵을 샀다고 했을 때 반응”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이수민이 이용식에게 다가가 “나 우울해서 빵 샀다”고 말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에 이용식은 감정적인 공감이 아닌 “같이 먹자. 엄마한테는 이야기하지 마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이 영상에서 예전보다 훨씬 홀쭉하고 건강해 보이는 이용식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다이어트 성공 축하드린다” “살 진짜 많이 빠졌다” “얼굴살이 하나도 없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최근 19kg 감량에 성공한 이용식은 ‘까치발 자세’와 ‘스트레칭’으로 살을 뺐다고 밝혔다. 그는 “까치발을 들고 돌아다니다 보니 운동이 돼 얼마나 튼튼한지 모른다”고 말했다. 까치발 자세는 까치발을 선 후 등을 곧게 편 채 천천히 발뒤꿈치를 올렸다가 내리는 것이다. 특히 하체 운동에 좋은데, 하체는 대부분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있어 많은 열량을 소모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스트레칭도 다이어트 중 중요하다. 살을 빼기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을 보면 유산소나 근력 운동은 열심히 하지만, 스트레칭을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강북연세병원 김동혁 원장은 “운동 전후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게 좋다”며 “특히 아침에 스트레칭을 해주면 근육을 잘 풀어줄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용식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닭가슴살을 선택했다. 닭가슴살 100g에는 단백질이 23g 정도 들어 있다. 단백질은 부피에 비해 열량이 낮아서 상대적으로 더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지방 함량도 적어 체지방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국립보건원 연구진이 19명을 대상으로 2주간 저지방식을 먹게 한 결과, 저지방으로 먹은 사람들은 체지방이 463g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9/23 10:37
  • “네가 왜 여기에?”… 美 할인 매장서 발견된 흑곰, 당시 모습 보니

    “네가 왜 여기에?”… 美 할인 매장서 발견된 흑곰, 당시 모습 보니

    미국 뉴저지주의 한 할인 매장에 야생 흑곰이 침입해 90세 여성을 공격하는 사건이 벌어졌다.지난 2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3시 30분경 버넌 타운십에서 약 80kg에 달하는 암컷 흑곰이 도로와 상업시설 주변을 배회하다가 한 매장 내부로 침입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에 따르면 곰은 매장을 돌아다니며 손님과 반려견을 위협했고, 한 90세 여성의 다리를 물고 긁기도 했다. 피해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현장에 있었던 지역 부동산 중개업자 션 F. 클라킨은 손님들을 대피시키고 곰을 출구 쪽으로 유도하는 과정까지 직접 촬영했다. 영상에는 곰이 매장 안을 천천히 걸어 다니며 사람들을 위협하는 모습이 담겼다. 곰은 매장을 빠져나간 뒤에도 인근을 계속 배회했고, 경찰은 고무탄을 이용해 곰을 숲으로 유도하려 했으나 반복적으로 매장으로 되돌아오자 결국 실탄 사살을 결정했다. 당국은 곰의 이상 행동을 고려해 광견병 검사도 진행 중이다.지역 주민들은 쓰레기 처리 문제 등 인간 활동으로 인한 야생동물의 서식지 침범이 이번 사태의 근본 원인일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버논 타운십은 흑곰의 출몰이 간혹 있는 지역이지만, 상업시설 내부까지 침입해 사람을 공격한 사례는 극히 이례적이다. 클라킨은 이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이 같은 사고의 근본 원인은 지역 사회의 관리 부실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한편, 우리나라에는 야생 흑곰은 서식하지 않지만, 멸종위기종인 반달가슴곰이 지리산국립공원 일대에서 복원 사업을 통해 서식 중이다. 반달가슴곰은 일반적으로 사람을 피하는 습성을 지녔지만, 짝짓기 철(5~7월)과 동면 준비 시기(9~11월)에는 활동 반경이 넓어지고, 먹이를 찾아 서식지 밖으로 이동하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특히 출산기와 양육기에는 사람을 위협 요소로 인식해 예외적으로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다.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야생곰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법정 탐방로를 이탈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 또한 단독 산행을 지양하고 2인 이상 동행, 호루라기·방울 등 소리를 낼 수 있는 도구 휴대, 곰 서식지 인근 경보 깃발, 무인 안내기 확인 등을 권고한다. 현재 지리산 일대 곰 출몰 지역 600여 곳에 경고 표지판과 경보 장치를 설치해 운용 중이기도 하다.공단 측에 따르면 곰과 마주쳤을 경우 절대 등을 보이지 말고, 조용히 시선을 유지한 채 뒷걸음질로 자리를 피하라고 권고한다. 갑작스러운 소리나 움직임은 피하고, 곰이 스스로 자리를 떠나도록 시간을 줘야 한다. 나무에 오르거나 도망치는 행동은 곰의 추격 본능을 자극할 수 있어 위험하다. 흑곰은 시속 50km로 달릴 수 있고, 나무도 사람보다 훨씬 잘 탄다. 돌을 던지거나 위협하는 행동 역시 방어적 공격을 유발할 수 있어 금물이다. 미국 브리티시컬럼비아 환경부 보고서에 따르면, 북미 지역에서 발생한 곰 공격 사례의 약 70%는 사람이 곰을 갑작스럽게 놀라게 하거나 지나치게 근접했을 때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드물지만 곰과의 거리를 유지하지 못해 공격당한 경우엔 상황에 따라 행동법이 달라진다. 곰이 위협성 없이 접근할 경우에는 침착하게 물러서고, 곰이 공격해 온다면 최대한 저항해야 한다. 맨손보다는 등산 스틱, 굵은 나무 막대기 등을 활용해 방어한다. 저항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땅에 엎드려 양팔로 목을 감싸고 급소를 보호하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 눈을 감고 움직이지 않는 것이 생존 확률을 높인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9/23 08:03
  • “요요 없는 이유 있었네” 11kg 감량 신봉선, 과식 후엔 ‘이것’ 꼭 한다

    “요요 없는 이유 있었네” 11kg 감량 신봉선, 과식 후엔 ‘이것’ 꼭 한다

    11kg 감량 후 요요 없이 유지 중인 개그우먼 신봉선(45)이 꾸준히 관리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21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먹보의 다이어트”라며 “어제 많이 먹었으니 최소한의 양심을 챙기는 유산소”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운동 기록 결과가 담겼다.신봉선이 과식 후에 놓지 않는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또 산소를 많이 소비해 심장, 폐 기능을 원활히 하며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근력 운동과 같이 한다면 유산소 운동을 뒤에 하는 게 좋다. 중국 수도체육대 연구팀이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 중 어느 것을 먼저 하는 게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인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근력 운동을 먼저 한 그룹이 유산소 운동을 먼저 한 그룹보다 체지방과 내장지방 감소폭이 더 컸다. 바디컨설팅 채수연 트레이너 역시 “근력 운동 후에는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원인 글리코겐이 많이 소모된 상태”라며 “이때 유산소 운동을 하면 지방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비율이 높아진다”고 말했다.한편, 신봉선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당근라페를 소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근라페는 가늘게 채 썬 당근을 식초,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등으로 간단히 버무린 프랑스식 샐러드다. 당근라페의 주재료인 당근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고 장 건강을 돕는다. 특히 당근 껍질에는 베타카로틴이 많아 항산화 작용과 식욕 억제에 효과적이다. 다만, 하루 열 개 이상을 몇 주간 지속적으로 먹는 경우 피부가 노랗게 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9/23 07:00
  • 손예진, 철저한 다이어트 끝에 ‘이 음식’ 먹었다 인증… 살 찌우는 주범?

    손예진, 철저한 다이어트 끝에 ‘이 음식’ 먹었다 인증… 살 찌우는 주범?

    배우 손예진(43)이 철저한 자기관리 끝에 떡볶이를 먹었다고 인증했다.지난 20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그는 “저는 모든 일정을(떡볶이 먹는 일정 포함) 마치고 서울에 잘 도착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번 부국제(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난 모든 분들 반가웠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된 것 같아요”라며 “너무 감사하고 없던 힘도 생긴답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길”이라는 글도 덧붙였다. 사진에는 떡볶이와 김밥, 튀김을 포장한 모습이 담겼다.손예진은 앞서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견뎌야 했다고 밝혔다. 그가 일정을 모두 마친 뒤 먹은 떡볶이는 다이어트에 왜 안 좋을까?◇나트륨 과다섭취, 식욕 조절 못해 살찔 수 있어떡볶이는 나트륨이 과도하게 들어있어 자주 먹지 않는 게 좋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비만 위험을 키운다. 실제로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한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게다가 나트륨은 식욕을 높이는 작용도 한다. 나트륨 섭취가 늘수록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분비가 줄어드는 반면,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 분비는 늘기 때문이다. 이는 음식 섭취량을 증가시켜 살이 찌기 쉽다.이외에도 떡볶이는 고혈압 같은 성인병을 일으킬 수 있다. 몸에 나트륨이 필요 이상으로 쌓이면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한다. 이로 인해 혈액량이 증가하면서 혈관이 팽창하고 혈관 내부 압력도 높아져 고혈압이 발생할 수 있다.◇김밥·튀김도 열량 높고 과식으로 이어지기 쉬워한편, 손예진이 떡볶이와 함께 먹은 김밥도 다이어트 중에는 피하는 게 좋다. 김밥은 속에 무엇을 넣었느냐에 따라 다이어트 효과가 전혀 없기도 하다. 김밥전문점에서 은박지에 포장해 파는 일반적인 김밥은 다이어트에 도움 되지 않는다. 밥에 맛소금·참기름 등 각종 양념을 첨가해 맛을 낼 뿐 아니라, 속재료를 기름에 볶아 생각보다 지방 함량이 높다. 어떤 재료를 쓰느냐에 따라 편차가 있지만, 김밥의 평균 열량은 460~600kcal다. 여기에다 햄·어묵·마요네즈에 버무린 참치 등을 더하면 칼로리가 대폭 상승할 수 있다. 다이어트할 때 김밥을 먹고 싶다면 밥 함량을 줄이거나 오이, 당근 등 채소만 넣는 게 도움 된다.손예진은 튀김도 함께 먹었다고 인증했다. 튀김은 조리과정에서 기름을 많이 흡수해 칼로리가 높아 소량만 먹어도 열량이 높아지기 쉽다. 게다가 단백질과 식이섬유 함량이 낮기 때문에 포만감이 적어 과식할 수 있다. 튀김에는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이 많이 들어있어 체내에 지방을 축적하고, 이는 내장지방과 복부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이런 음식은 다이어트 중 피해야 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9/23 06:01
  • “곱슬머리에 가려 못 봤다”… 18세 남학생, ‘이 병’ 신호 놓쳐 사망

    “곱슬머리에 가려 못 봤다”… 18세 남학생, ‘이 병’ 신호 놓쳐 사망

    영국에서 18세 청년이 머리에 생긴 붉은 반점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흑색종 진단을 받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전해졌다. 지난 19일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고(故) 리스의 어머니 로렌은 “아들이 샤워하러 가던 중 머리에 빨간 반점이 있는 것을 처음 발견했다”고 말했다. 리스의 아버지 올리는 “아들에게 물어보고 머리 상처에서  피가 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후 병원 검사 결과 반점은 악성 흑색종인 것으로 확인됐다. 악성 흑색종은 영국에서 다섯 번째로 흔한 암으로, 매년 약 2300명이 이 질환으로 목숨을 잃는다. 로렌은 “아들의 곱슬머리에 붉은 반점이 가려져서  병변을 제때 알아차리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암일반이해나 기자2025/09/23 05:03
  • “생으로 먹어도, 다이어트에 최고”… 12kg 감량 심진화, ‘이것’ 덕분에 성공?

    “생으로 먹어도, 다이어트에 최고”… 12kg 감량 심진화, ‘이것’ 덕분에 성공?

    12kg 감량 후 꾸준한 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개그우먼 심진화(44)가 평소 실천하는 식습관을 공개했다.지난 21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밥 먹기 전에 채소 좀 씹고”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심진화가 식전 먹는 오이, 방울토마토 등 각종 채소가 담겼다. 이후 심진화는 송이버섯을 왕창 넣은 라면 사진도 공개했다.다이어트 중이라면 심진화처럼 식전 채소를 먼저 먹어보자.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먼저 먹으면 혈당이 천천히 올라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 과식도 예방한다. 특히 아삭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이와 관련된 연구 결과들도 여럿 있다. 미국 코넬대에서 2015년 ‘국제 당뇨병 관리 저널’에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섭취하고 이후 음식을 섭취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식사한 지 한 시간 지났을 때 혈당 수치가 37% 낮았다. 실제로 전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 역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채소 베이스가 깔리거나 식이섬유가 먼저 필요하다”며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심진화가 라면에 잔뜩 넣은 버섯은 수분이 80~90%에 이르는 고단백, 저열량 식품이다. 또 버섯에는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선 식이섬유가 많아 장운동을 촉진한다. 활발한 장운동은 변비를 예방하고, 당이나 나트륨 등을 체외로 배출시킨다. 특히 송이버섯에 풍부한 베타글루칸 성분은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9/2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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