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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kg 감량’ 소유, 다이어트 비법? “‘이 음식’ 자주 먹으면 빠져”

    ‘10kg 감량’ 소유, 다이어트 비법? “‘이 음식’ 자주 먹으면 빠져”

    최근 1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가수 소유(34)가 한층 더 늘씬해진 근황을 공개했다.17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Y”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자세를 취하고 있는 소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다이어트 성공 후에도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유지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소유의 다이어트 비법, 대체 뭘까? 먼저 소유는 다이어트 중 오이와 닭가슴살을 즐겨 먹었다고 밝혔다. 그는 오이와 닭가슴살을 활용한 레시피를 소개하며 “조금만 먹어도 배가 찬다”며 “이거 먹으면 무조건 살이 빠진다”고 말했다. 실제로 오이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표적인 마이너스 열량인 오이는 100g당 열량이 11kcal다. 수분 함량은 96%에 달해 다이어트 중 부족해질 수 있는 수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고,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닭가슴살 역시 다이어트 중 먹기 좋다. 근육 증량을 돕는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닭가슴살 100g에는 단백질이 23g 정도 들어 있고, 지방 함량은 적다. 특히 운동 후 섭취한다면 운동 후 섭취할 것을 권한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은 단백질이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20~30g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 섭취하는 게 좋다고 밝혔다.운동도 놓치지 않았다. 소유는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운동을 하면 30분만 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효과가 있다. 특히 소유처럼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더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10/17 19:15
  • “30분간 의식 잃어” 쥬얼리 조민아, 응급실 行 고백… 원인은 ‘이 질환’

    “30분간 의식 잃어” 쥬얼리 조민아, 응급실 行 고백… 원인은 ‘이 질환’

    쥬얼리 출신 가수 조민아(41)가 건강 이상으로 응급실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17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경련에 이어 일주일 가까이 이석증을 앓다가 회사에서 쓰러져 응급실행”이라며 “최근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는데 이겨내고 버티다 탈이 난 것 같다”고 말했다.입원 팔찌 사진을 함께 공개한 조민아는 “뇌 MRI를 찍고 심장과 관련된 각종 검사를 했는데 다행히 이상은 없었다”며 “30여 분 가까이 의식이 없는 동안 뇌에 무리가 갔을 거라고 해서 며칠 입원해 절대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고 했다.조민아가 앓았던 이석증은 타원낭반(귀에서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기관)에 있던 돌부스러기가 반고리관(몸이 회전하는 것을 감지하는 기관)에 흘러 들어가 생기는 병이다.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잘 나타나고, 고려일수록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노화, 강한 충격으로 인한 외상, 스트레스 등이 영향을 미친다. 이석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순간적으로 천장이나 벽이 빙글빙글 도는 듯한 극심한 어지럼증이다.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가장 흔한 자세는 앉았다가 뒤로 누울 때, 누워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돌아누울 때 등이다. 다행히 어지럼증은 오래가지 않는다. 보통 1분 이내에 멈춘다. 하지만 머리를 움직이거나 자세를 바꾸면 또다시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 심하면 구역, 구토, 안구의 비정상적 움직임, 식은땀을 호소하기도 한다.이석증은 재발률도 높은 편이다. 독일 뮌헨대 신경과 연구진이 이석증 환자 125명을 6~17년간 관찰한 결과, 5년 이내 평균 재발률이 33~50%였다. 그렇다고 만성 재발성으로 발전하는 질환은 아니다. 재발할 경우 가까운 전문의를 찾아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면 호전될 수 있다.치료는 이석을 제자리로 돌려주는 이석정복술이 있다. 이석정복술은 몸과 머리 각도를 움직여가며 반고리관에서 돌을 빼내는 것이다. 약 15분 이내로 끝내는 간단한 치료법이다. 이석증 예방을 위해서는 햇빛을 보며 야외에서 활동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비타민D가 이석증 위험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김지수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비타민D를 충분히 보충했을 때 이석증 재발 빈도가 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0/17 17:10
  • “매일 밤 ‘이것’ 했더니, 28kg 훅 쪄” 심진화, 대체 뭘 했길래?

    “매일 밤 ‘이것’ 했더니, 28kg 훅 쪄” 심진화, 대체 뭘 했길래?

    개그우먼 심진화(44)가 신혼 때 술을 즐겨 마시다가 살이 훅 쪘다고 밝혔다.지난 16일 개그우먼 김승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심진화는 김승혜 신혼집에 방문해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닭볶음탕을 맛본 심진화는 “원래 요리했었냐”고 물었다. 이에 김승혜는 “선배님도 집에서 요리하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심진화는 “매일 하지는 않고 가끔 한다”며 “신혼 때는 한 4~5년 매일 밥 차렸다”고 했다. 이어 “저녁마다 남편이 들어와서 같이 술 한 잔 하다보니까 28kg이 쪘다”고 말했다.심진화가 살찐 주범으로 꼽은 술은 실제로 뱃살을 찌우기 쉽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인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과 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술을 마실 때 함께 먹는 안주도 마찬가지다. 알코올은 식욕을 증가시켜 더 많은 음식을 먹게 한다. 또 술과 먹는 안주는 보통 기름지고 고열량인 경우가 많아 살찌기 쉽다. 게다가 알코올이 간에서 대사되고 남은 부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가 지방의 분해를 방해해 함께 먹은 음식이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을 막는다.그렇다고 해서 안주 없이 술을 마시는 것은 간경변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간경변증은 간의 염증이 오랫동안 지속돼 간 표면이 우둘투둘해지면서 딱딱하게 변한 것을 말한다. 2019년 ‘THE LANCET’ 저널에 따르면, 같은 양의 술을 마실 때 식사 없이 술만 마신 그룹은 간경변증 위험이 식사와 함께 마신 그룹보다 최대 두 배 이상 높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10/17 16:27
  • “곱던 얼굴, 파멸로 곤두박질…” 46세 엄마, ‘이것’ 중독으로 죽을 뻔한 사연

    “곱던 얼굴, 파멸로 곤두박질…” 46세 엄마, ‘이것’ 중독으로 죽을 뻔한 사연

    알코올 중독으로 몸과 마음이 모두 망가졌던 40대 여성이 가까스로 회복에 성공한 사연이 전해졌다.16일 더선 보도에 따르면 영국 선덜랜드에 거주하는 에마 워드(46)는 7년 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면서 슬픔을 극복하기 위해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그는 그때부터 삶이 걷잡을 수 없이 꼬였다고 말한다. 에마는 "아이들을 재운 후 밤에 술을 마셨고, 낮에도 사람들 몰래 술을 마셨다"며 "슬픈 감정과 고통을 잊기 위한 일종의 현실 도피 수단이었다"고 고백했다.알코올에 의존하는 일상이 2년 이상 지속되면서 에마는 몸에 이상이 나타났다. 그는 "어느 날은 위스키를 마시다 피를 토했는데, 이 고통을 이기기 위해 위스키를 더 마셔 스스로를 마비시켰다"며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못했다고 했다.에마는 피부도 건조해지면서 각질이 일어났으며 피부 색이 붉게 변해 붕대를 감아야 할 정도였다고 했다. 머리카락도 빠졌다. 그는 “거울 속 내 모습을 알아볼 수 없었지만, 그 모습으로 거리를 걸어다녔다”며 “나는 100% 스스로가 곧 죽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그는 재활시설에도 들어가봤다. 하지만 시설을 나와 집에 돌아오자 마자 다시 술을 마셨다고 했다. 그러다 3년 전 집에 정전이 발생하면서 큰 사고를 당했다. 어떤 사고인지 명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그는 병원으로 실려갔고, 병원에서 직원들을 폭행하고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했다. 이 사건으로 스스로에게 충격받은 에마는 거주지에 있는 중독자선단체 활동과 ‘익명의 알코올중독자들(Alcoholics Anonymous)’ 세션에 참여하면서 서서히 증상이 나아지기 시작했다. ‘익명의 알코올중독자들’은 알코올 중독으로부터의 회복을 돕는 공동체다.현재는 중독에서 빠져나와 3년째 금주 중이다. 에마는 "신이 내게 인생 두 번째 기회를 줬다"며 "그 기회를 붙잡고 결코 뒤돌아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알코올 중독(알코올 사용장애)은 방치하면 위, 심장, 뇌 등 각종 장기에 악영향을 미치고, 혈중 알코올 농도가 너무 높아지면 드물게 사망으로까지 이어지는 위험이 질환이다. 알코올 중독은 의외로 유전적인 영향이 가장 크다. 부모 중 한 명에게 알코올 사용장애가 있으면 자식에게 알코올 사용장애가 생길 확률이 25%다. 다만, 에마의 경우처럼 불안이나 우울에서 벗어나기 위한 자가 처방 형태로 알코올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된다는 가설도 있다(저널 '당뇨병과 음주'). 자신이 알코올 중독이라 의심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중요하다. 심리적 회복을 도울 뿐 아니라 뇌의 보상회로를 차단하는 약물 등을 활용한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스스로는 술을 안 마시려고 노력하는 게 기본이다. 국내 알코올 중독 치료 권위자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남궁기 명예 교수(세브란스헬스체크업의원 원장)는 과거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술을 못 끊겠다면, '나에게 쾌락을 주는 것은 여행, 음식, 서핑, 암벽등반 등 수만 가지 방법이 있고, 무엇이든 해도 된다. 단지, 술만 끊으면 되는 것인데 그게 그렇게 어려울까?’라고 되물어보라"고 조언했다.
    정신질환이해나 기자 2025/10/17 15:37
  • “위에 독소 쌓였다” 42kg 한그루, ‘이 다이어트법’ 경고… 왜?

    “위에 독소 쌓였다” 42kg 한그루, ‘이 다이어트법’ 경고… 왜?

    배우 한그루(33)가 무리한 다이어트로 건강 이상을 겪었다고 밝혔다.지난 16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후유증을 겪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오늘 이번 달 제일 우울한 날이다”라며 “요즘 속이 계속 더부룩해서 친한 언니 따라 병원 한 번 가봤는데 ‘별일 아니겠지’ 했는데 검사 결과 위가 꽤 안 좋다더라”고 말했다. 한그루는 ‘담적증’을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담적증은 한의학에서 진단내리는 질환으로,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위장 외벽이 굳고 독소가 쌓여 소화불량, 복통 등을 유발한다.한그루는 “생각해보면 예전에 다이어트한다고 자주 굶고 커피로 버티던 날들이 많았던 것 같다”며 “몸은 다 기억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좀 더 잘 먹고, 잘 쉬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그루가 위장질환을 겪은 원인인 ‘굶는 다이어트’는 왜 위험할까?굶으면서 살을 빼는 다이어트는 여러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먼저 굶는 다이어트를 하면 영양불균형·피부처짐·탈모 등 외모 변화는 물론 건강까지 해치기 쉽다.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위장 운동이 줄어들고 위액 분비가 감소해 소화 기능이 약해질 수 있다. 이는 한그루가 겪은 담적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굶는 다이어트는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다. 실제로 유럽영양학저널에 2021년 실린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남성 13명이 10일간 굶고 물만 마셨을 때 우울증과 불안 장애에 대한 저항이 눈에 띄게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심한 경우 굶는 다이어트는 거식증 등 섭식장애로 이어지기도 한다. 굶고 폭식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야말로 요요 현상을 부르는 지름길이다. 한 번 기아 상태를 경험한 몸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은 분비시켜 음식에 대한 갈망을 끊임없이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렐린 호르몬에 굴복하면 체중 감량은 아주 잠깐이고, 후폭풍처럼 다가온 요요 현상으로 고통받을 수 있다.요요 현상 등 각종 부작용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춰 먹어야 한다. 과거 한그루가 한 것처럼 무작정 굶는 게 아닌 열량을 500kcal 정도 줄이는 게 좋다. 대한비만학회 보고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1주일에 0.5kg이 줄어든다. 500kcal는 밥 한 공기 반의 분량이다. 운동 병행도 필수다. 단순히 먹는 양만 줄이면 근육량이 감소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체중 감량 속도도 줄어들어 유지가 어렵다.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먹는 양을 늘려도 살이 덜 찔 수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10/17 13:49
  • “너무 먹었다” 홍진경, 과식 후엔 ‘이 운동’으로 칼로리 태워… 효과 최고?

    “너무 먹었다” 홍진경, 과식 후엔 ‘이 운동’으로 칼로리 태워… 효과 최고?

    방송인 홍진경(47)이 식사 후 칼로리 소모를 위해 운동을 하는 등 열심히 자기 관리하는 일상이 공개됐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 홍진경은 이혼 후 4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날 홍진경은 초전 9시 30분에 제작진과 함께 돼지국밥을 먹었다. 이후 11시 40분에 집에 도착한 후 1시까지 러닝을 했다. 홍진경은 저녁에 고기와 김치찌개, 떡도 먹었다. 이후 그는 “오늘 너무 많이 먹어가지고 운동을 조금 해야 할 것 같다”며 수영장에서 한 시간가량 수영했다. 홍진경이 마음껏 먹는 대신 몸매 관리를 위해 한 운동인 러닝과 수영은 어떤 도움을 줄까?◇러닝, 심박수 빠르게 오르고 체지방 태워홍진경이 한 러닝은 전신을 자극하는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약 700kcal를 소모하며, 체지방을 태워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짐구공 외대점 양준규 코치는 과거 헬스조선 인터뷰에서 “체지방 연소의 핵심은 운동을 통해 심박수가 올라가면서 체내에 태워진 지방이 이산화탄소 형태로 배출되는 것”이라며 “러닝은 다른 유산소 운동보다 활동적이어서 심박수가 빠르게 올라 추천한다”고 말했다.특히 공복에 뛰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러닝을 처음 시작할 때는 부상을 막기 위해 스트레칭을 한 후 천천히 달려야 한다. 처음엔 1분 달리기, 2분 걷기를 번갈아 하면서 20~30분 정도 뛰는 게 좋다.◇수영, 칼로리 소모 많아 체중 감량에 도움수영은 군살을 제거해 홍진경처럼 많이 먹은 날 몸매 관리를 위해 하기 좋은 운동이다. 팔다리, 허리 등 군살이 쉽게 붙는 부위를 많이 사용해 체지방을 골고루 없앨 수 있다. 체중이 60kg인 성인이 한 시간 수영하면 약 567kcal를 태울 수 있다. 걷기(약 300kcal)나 자전거 타기(약 360kcal)와 비교하면 훨씬 많은 열량을 소모한다. 수영을 통해 체중 감량 효과를 보려면 주 3회 이상, 한 번에 한 시간씩 하는 게 좋다. 수영은 동작마다 칼로리 소모량이 다르다. 70kg 성인 기준으로 30분 수영할 때 접영은 약 450kcal, 자유형은 약 300kcal, 평형은 약 250kcal를 소모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10/17 11:20
  • “엄격한 식단 안 해” 김고은, 살 안 찌는 이유? ‘이것’ 절제하는 덕분

    “엄격한 식단 안 해” 김고은, 살 안 찌는 이유? ‘이것’ 절제하는 덕분

    배우 김고은(34)이 평소 식단 관리를 따로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117’에는 ‘필릭스의 냉터뷰’ 배우 김고은 편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고은은 음식 이야기가 나오자 “음식을 참 좋아한다”며 “그래서 힘들다”고 했다. 이에 필릭스가 “누나도 (식단) 관리하나?”라고 묻자, 그는 “안 한다”며 “밥을 한 공기 먹는데 살이 쪘다 싶으면 반 공기를 먹는 정도”라고 답했다.김고은은 이어 “식단 관리를 잘 못 하겠다”며 “식단을 하면 ‘왜 살지? 먹고 살자고 하는 건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슬퍼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식단 하는 분들을 보면 너무 프로다워서 굉장히 반성하게 되는데, 난 안 된다”고 말했다.김고은은 잘 붓는 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특히 눈과 코가 잘 붓는다”며 “미세하게 부어도 카메라에는 엄청 차이가 크게 나게 찍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독님들이 ‘잠시만요’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는 뛰고 온다”고 했다.김고은처럼 식단을 엄격하게 제한하지 않고 식사량만 조절하는 것도 건강에 긍정적 효과를 준다. 과식을 피하면 소화 부담이 줄고 체중 관리와 대사 건강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태평양건강연구소가 오키나와 장수 마을의 식습관을 분석한 결과, 이들이 실천하는 ‘하라하치부’ 습관이 장수와 대사 건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라하치부는 배가 80% 찼을 때 식사를 멈추는 습관을 말한다. 이는 혈당과 인슐린 안정, 산화 스트레스 감소, 위장 기능 개선, 수면의 질 향상 등에도 도움이 된다. 또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평소 식사량의 3분의 1만 줄여도 하루 약 300kcal를 줄일 수 있다. 이는 별도의 식단 관리 없이도 체중 감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수준이다.김고은이 부기 관리를 위해 한다는 러닝(달리기) 역시 효과적인 방법이다. 러닝은 전신 근육을 고르게 자극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부기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한 시간 달릴 경우 약 700kcal가 소모될 정도로 운동 강도가 높으며, 일정 시간 이상 달릴 때 느껴지는 ‘러너스 하이(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는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부상의 위험이 있어 달리기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무릎이 약한 경우에는 테이핑이나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러닝화는 발가락 앞에 약 5mm의 여유가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5/10/17 11:05
  • “살 더 빠졌네?” 33kg 감량 강재준, 꾸준히 하는 ‘이 운동’ 인증

    “살 더 빠졌네?” 33kg 감량 강재준, 꾸준히 하는 ‘이 운동’ 인증

    33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개그맨 강재준(43)이 꾸준히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2일 강재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궁시런 궁시런”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동료들과 마라톤에 참여한 강재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얼굴은 물론 팔다리까지 더욱 날씬해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강재준이 참여한 마라톤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전신 자극 운동이다. 달리면서 체지방을 태우기 때문이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야외 러닝은 실내 러닝머신으로 뛸 때보다 열량을 약 5% 더 소모한다. 야외에서 뛸 때는 앞사람과 부딪히지 않게 상황을 잘 살피며 속도 조절을 해야 하고, 코너를 돌거나 앞의 장애물을 피하는 등 여러 가지 신경 쓸 것이 많아져 에너지를 다 사용하기 때문이다.특히 마라톤을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할 경우, 세포 예정사 중단이 일어나면서 골격과 심장근육 조직이 더 건강해진다. 세포 예정사는 세포가 내부나 외부의 신호에 반응해 세포의 성장과 분열 활동을 중단하고 스스로 사멸하는 과정을 말한다. 실제로 한국체육측정평가학회에 따르면, 마라톤 백 회 이상 완주자들에게서 40대 이후 노화 속도가 감소되는 현상이 나타났다.마라톤은 정신 건강에도 좋다. 동아대 의대 재활의학교실 연구팀은 마라톤 동호회 회원 52명과 연령이나 체격이 유사한 일반인 52명을 대상으로 심리검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마라톤 동호인의 심리 점수는 100점 만점에 평균 81.3점인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이보다 10점 낮은 71.7점을 기록했다. 연구팀은 마라톤을 했을 때 엔도르핀이 분비되며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장거리 운동이라 완주 후 정신적 성취도가 높을 뿐 아니라 동호회를 하며 사회적 관계를 맺을 수 있어 정신 건강이 좋아진다고 설명한다.다만,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자세로 달리는 게 중요하다. 무릎, 족부 질환 등을 예방하려면 달리기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고 뛰어야 한다. 평소 관절이 약하다면 보호대를 착용하거나 테이핑하고 달리는 게 안전하다. 자신의 체력과 몸 상태에 맞춰 달리는 강도를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10/17 10:58
  • “‘이곳’ 살 너무 빠져서…” 한가인, 식단 절제 안 하는 ‘의외의 이유’ 뭘까?

    “‘이곳’ 살 너무 빠져서…” 한가인, 식단 절제 안 하는 ‘의외의 이유’ 뭘까?

    배우 한가인(43)이 다이어트 중 식단 관리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지난 16일 한가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3kg 정도 쪘는데 운동하면서 1.5kg이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살이 빠지면 얼굴이 불쌍해 보여서 식사는 조절 안 하고 뛰고 움직인다”며 “요즘은 운동하면서 건강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한가인처럼 다이어트를 할 때 얼굴살이 빠져 고민인 사람이 있다. 어떻게 해야 얼굴살이 덜 빠질 수 있을까?먼저 얼굴살이 유독 잘 빠지는 이유는 다른 신체 부위보다 지방 분해가 쉽기 때문이다. 얼굴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베타수용체’가 다른 부위보다 많이 분포됐다. 베타수용체는 얼굴을 비롯한 상체에 주로 분포하며 지방의 분해와 저장에 관여하는 ‘리포단백 라이페이스’ 효소와 결합해 지방 분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얼굴에 있는 지방의 입자가 작은 것도 원인이다. 지방의 입자가 작으면 운동을 조금만 해도 지방이 빨리 연소한다. 또한, 다이어트를 하면 근육과 인대도 줄게 되는데, 이로 인해 얼굴의 탄력이 떨어져 살이 더 빠져 보이는 착시 효과도 나타난다.반면, 배나 하체 부위는 지방이 자리 잡기 좋아서 쉽게 살이 붙고 빠지기는 어렵다. 하체에는 지방 분해를 돕는 ‘베타 수용체’가 상체보다 적고, 지방 분해 억제 효소가 작용하는 ‘알파-2 수용체’는 많다. 즉, 허벅지는 한 번 지방이 생기면 잘 분해되지 않고, 다른 부위보다 지방이 합성되기는 쉬운 부위인 것이다.따라서 다이어트 후 얼굴살만 볼품없이 빠지는 현상을 막고 싶다면 단시간에 살을 빼지 않는 게 중요하다. 단기간에 무리하게 체중을 감량할 경우, 얼굴 근육이 줄어 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한 달에 2~3kg을 목표로 천천히 운동으로 빼는 게 좋다. 여수김선생피트니스 곽진호 트레이너 역시 “단기간에 살을 빼면 피부 탄력이 지방이 빠지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수분 보충을 위해 채소와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10/17 10:28
  • “눈의 점, 점점 커지더니”… 30대 여성, 공격적인 ‘이 병’으로 드러나

    “눈의 점, 점점 커지더니”… 30대 여성, 공격적인 ‘이 병’으로 드러나

    눈 결막에 암의 일종인 흑색종이 발생한 아시아 30대 여성 사례가 보고됐다. 결막은 눈꺼풀 안쪽과 안구 앞면을 덮는 투명한 점막이다. 점액과 눈물을 분비해 외부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방어막 역할을 한다.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모하메드 빈 라시드 의대 안과 의료진은 36세 아시아인 여성 A씨가 4개월 전부터 시작된 오른쪽 눈의 이상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여성은 태어났을 때부터 오른쪽 눈 결막에 모반(얼룩무늬 반점)이 있었지만 4개월 전 갑자기 부풀어오르기 전까지는 별 문제가 없었다고 했다.진찰 결과, 눈에 직경 1.5cm 크기의 짙은 회색에서 갈색으로 변해가는 결절(덩어리)이 있었다. 의료진은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추가 치료를 진행하기 위해 수술로 덩어리를 떼어내기로 했다. 전신 마취 하에 눈의 덩어리를 떼어낸 후 조직 검사를 한 결과, 악성 흑색종인 것으로 확인됐다.흑색종은 멜라닌 세포에 암이 생기는 것이다. 피부 아래 멜라닌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면 모반을 형성한다. 안구 흑색종은 피부 흑색종 다음으로 흔하다. 의료진은 “결막 흑색종은 인구 100만명 당 0.2~0.8명에게 나타날 정도로 드물다”며 “자외선 노출이 많으면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이어 “의학계에 발표된 결막 흑색종 증례 보고가 거의 없고, 수술 기법에 대한 문헌도 드물다”고 덧붙였다.A씨는 흑색종을 떼어내는 수술을 마치고 일주일 후 진찰받은 결과 상태가 양호했다. 이후 전이 여부 검사와 추가 치료를 위해 종양내과 방문을 권했지만, 이후 환자가 나타나지 않아 후속 관찰은 할 수 없었다고 의료진은 설명했다.의료진은 “결막 흑색종은 아주 드물지만 공격적인 안구 표면 종양이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시기 적절한 치료가 필수”라며 “치료 후 수년이 지나도 재발할 수 있어 환자 맞춤형 치료법과 추적 기준 확립을 위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사례는 ‘국제외과사례보고저널’ 최근호에 게재됐다.
    암일반이해나 기자2025/10/17 08:03
  • “요요 없이 11kg 감량” 신봉선, 아침마다 ‘이 운동’ 한 게 비결?

    “요요 없이 11kg 감량” 신봉선, 아침마다 ‘이 운동’ 한 게 비결?

    개그우먼 신봉선(45)이 아침 운동으로 꾸준히 살이 찌지 않게 관리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16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힘들었던 아침 수영을 마치고 뿌듯함”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운동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서 찍은 신봉선의 발이 담겼다. 앞서 11kg 감량에 성공한 신봉선은 여러 차례 아침 수영을 인증한 바 있다.신봉선이 아침마다 꾸준히 하고 있는 수영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수영할 때 물속에서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몸을 계속 움직이는데, 이때 열량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인 성인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분석한 결과, 수영은 360~500kcal 소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수영을 하면 심폐지구력이 향상되고, 복부 지방을 비롯한 체지방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특히 비만한 사람에게 추천한다. 과체중인 사람은 무게 때문에 무릎에 부담이 많이 가 있는 상태인데, 수영은 물속 부력으로 움직여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덜하다. 부력은 중력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힘으로, 물속에서는 이 때문에 실제 몸무게보다 가벼운 무게를 지탱한다. 수영을 통해 체중 감량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주 3회 이상, 한 번에 한 시간씩 하는 게 좋다.다만, 척추 질환이 있다면 영법 선택에 신경 써야 한다. 자유형과 배영은 전신을 뻗은 상태에서 물의 저항을 받아 코어와 근육을 균형 있게 발달시키며 허리에 부담이 적다. 연세건우병원 장승진 원장은 “특히 허리디스크나 요통이 있는 경우에는 등을 수면에 대고 팔을 젓는 배영이 가장 안전하다”며 “반대로 허리를 뒤로 젖히는 접영이나 허리 힘으로 움직이는 평영은 피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목디스크 환자도 주의해야 한다. 목디스크 환자는 목을 고정한 채 천천히 움직일 수 있는 영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유형은 호흡할 때 고개를 반복적으로 돌려야 하기 때문에 목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10/17 07:00
  • “우리도 2년간 난임 부부…” 장영란 ‘이것’까지 경험했다는데, 뭐였을까

    “우리도 2년간 난임 부부…” 장영란 ‘이것’까지 경험했다는데, 뭐였을까

    방송인 장영란(47)이 난임으로 힘들었던 시기를 회상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공개된 영상에서 장영란은 결혼 9개월 차인 스타일리스트의 신혼집을 찾았다. 장영란이 고민을 묻자 스타일리스트는 “아기”라고 답하며 “할 일이 너무 많으니 지금 시기에 아기를 가져도 될지, 걱정이 많다”고 했다. 이에 장영란은 “정말 집 사는 것도 어렵고, 둘 다 맞벌이다 보니 애를 낳아서 어떻게 키우냐”며 “(스타일리스트의) 일이 요새 많다”고 했다. 그러자 스타일리스트는 “경력 단절이 무섭다”고 털어놨고, 장영란은 “쉽게 ‘낳아라, 말아라’라고 말 못 하겠다”며 “그건 네 인생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장영란은 자신의 경험도 고백했다. 장영란은 “나는 2년 동안 난임부부였다”며 “자궁외임신을 하고 수술로 떼어낸 뒤 힘들게 첫째 지우를 낳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솔직히 말해서 세 배로 힘들긴 했다”고 했다. 장영란은 또 “나중에 준비돼서 ‘우리 돈 다 벌었으니 아이 갖자’고 하면 그때 또 안 생긴다”며 “지금부터 열어놔야 한다”고 조언했다.자궁외임신은 수정란이 정상 착상 위치인 자궁 내부가 아닌 난관(난소에서 나온 난자를 자궁까지 운반하는 곳), 난소, 자궁 경부, 복강 등 다른 부위에 착상되는 임신이다. 전체 임신의 약 1~2%에서 발생하며, 이 중 약 95%는 난관에서 일어난다. 난관이 손상되거나 막혀 수정란이 자궁으로 이동하지 못할 때 발생한다.가장 흔한 초기 증상은 생리 주기와 맞지 않는 비정상적인 출혈이다. 자궁 내 임신과 달리 호르몬 수치가 충분히 상승하지 않아 자궁내막의 탈락막(월경 전 떨어지기 전의 자궁내막 상태)이 떨어지면서 출혈이 생긴다. 갈색빛의 출혈이 소량 나타나며, 이를 생리로 착각해 진단이 늦어질 수 있다. 또한 아랫배 양쪽에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 임신 6~8주 사이에는 통증이 심해지고 출혈이 동반되면 자궁외임신 가능성을 의심해 봐야 한다. 어지럼증이나 실신, 어깨 통증까지 나타난다면 복강 내 출혈 가능성이 높아 즉시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진단은 초음파 검사와 혈중 호르몬 수치(특히 프로게스테론, hCG)를 통해 이뤄진다. 조기에 발견하면 난관을 절제하지 않고 임신 조직만 제거하거나, 약물 치료로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조직이 커지거나 출혈이 심하면 난관을 절제하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착상 부위가 자궁 경부나 복강 등인 경우에는 자궁 적출까지 필요한 경우도 있어,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자궁외임신 예방을 위해서는 골반염·성 매개 감염 예방이 중요하다. 세균 감염이나 성병으로 인한 난관 손상은 주요 위험 요인이다. 흡연은 난관 기능 저하뿐 아니라 전체적인 생식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므로 금연이 권장된다. 또한 과거 자궁외임신을 경험했거나, 난관 수술을 받은 여성, 자궁내막증이 있는 경우, 고령 또는 난소기능 저하가 있는 경우 위험이 크다.2019년 발표된 서울대병원과 고대구로병원의 공동연구에 따르면, 난소기능이 저하된 여성은 체외수정(IVF) 시 자궁외임신 위험이 정상군보다 약 다섯 배 높았다.한편, 자궁외임신으로 생긴 태아의 생존율은 10% 미만으로 매우 낮다. 또한 생존하더라도 선천적 장애나 뇌 손상 위험이 크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치료가 필수다. 임신을 계획 중인 여성이라면 생리 주기 이상, 초기 출혈, 복부 통증 등을 가볍게 넘기지 말고 신속하게 진료받아야 한다.
    임신이해나 기자 2025/10/17 05:03
  • “살 빠진 이유 있었네” 16kg 감량 홍현희… 식후에는 ‘이것’ 꼭 한다

    “살 빠진 이유 있었네” 16kg 감량 홍현희… 식후에는 ‘이것’ 꼭 한다

    개그우먼 홍현희(43)가 꾸준히 관리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최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갈비 태우러”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식사 후 헬스장에서 실내 자전거를 타고 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홍현희는 16kg 감량에 성공한 후 꾸준한 관리로 늘씬한 몸매를 유지 중이다. 홍현희의 관리 비법 중 하나인 실내 자전거, 어떤 건강 효능이 있을까?◇실내 자전거, 열량 소모 커실내 자전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운동 중 산소를 많이 소비해 심장, 폐 기능을 원활히 하며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어깨, 팔, 허리, 다리의 균형을 이루는 전신 운동이어서 하체 근육과 허리 주변 근육을 발달시키고, 허리 건강을 강화한다. 특히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동작은 허리 옆쪽 근육을 단련할 때 효과적이다.실내 자전거는 달리기나 수영보다도 열량 소모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 성인 기준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조사한 결과 ▲자전거(실내) 780kcal(시속 25km) ▲달리기 700kcal(시속 9km) ▲수영(자유형) 360~500kcal ▲테니스 360~480kcal ▲빨리 걷기 360~420kcal로 측정됐다.◇타기 전 준비운동은 필수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 실내 자전거를 타기 전 준비운동은 필수다. 운동 전 10~15분 동안 하반신, 허벅지 앞쪽, 바깥쪽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다만, 무릎이 좋지 않다면 주의해야 한다. 검단바른정형외과의원 염지웅 원장은 “무릎을 덮고 있는 뚜껑 모양 뼈인 슬개골 관절염이 있다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며 “페달을 돌리면 무릎이 90도 이상 구부러지기 쉬운데, 이때 슬개골과 슬개골 뒤쪽 연골에 자극이 가서 관절염이 심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10/17 01:00
  • 배우 고윤정, 한밤중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효과 어떻길래?

    배우 고윤정, 한밤중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효과 어떻길래?

    배우 고윤정(29)이 한밤중에도 러닝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5일 고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닝 기록을 인증했다. 사진에는 54분 59초 동안 8.06km를 뛴 고윤정의 기록이 나왔다. 앞서 고윤정은 배우 임윤아, 류혜영, 가수 헤이즈 등과 함께 러닝크루를 구성한 것으로 알려져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그는 지난 7월 팬카페를 통해 “아직 한 번도 참여하지 않은 불명예 회원이다”라고 했지만 이번 게시물을 통해 러닝을 시작했음을 드러냈다. 고윤정은 평소 여러 운동을 통해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윤정처럼 러닝을 하면 몸매 관리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체지방 태우고 수명도 연장돼러닝은 전신을 자극하는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약 700kcal를 소모하며, 체지방을 태워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특히 공복에 뛰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고윤정이 하는 러닝은 전반적인 신체 건강에도 도움 된다. 골밀도를 높여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기분을 좋게 만드는 신경전달물질인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해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우울증을 완화한다. 지난 2014년 미국심장학회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달리기를 한 그룹은 달리지 않은 그룹에 비해 전체 사망률이 30%,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45% 낮고, 평균 수명도 약 3년 연장되는 효과를 얻었다.◇스트레칭 후 뛰어야 부상 막아러닝을 처음 시작할 때는 부상을 막기 위해 스트레칭을 한 후 천천히 달려야 한다. 처음엔 1분 달리기, 2분 걷기를 번갈아 하면서 20~30분 정도 뛰는 게 좋다. 운동화도 중요하다. 너무 딱딱하거나 쿠션이 없는 신발은 발이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게 해 발목에도 좋지 않다. 쿠션이 좋은 운동화를 선택해 발의 컨디션을 관리해야 한다.러닝 초보자는 미드풋 러닝을 실천하는 게 좋다. 달리기 방법에는 리어풋 러닝, 미드풋 러닝 등이 있다. 리어풋 러닝은 발 뒤꿈치부터 땅을 밟고 달리는 방식이다. 땅에 닿았을 때 다리 전체가 일자로 펴지면서 충격이 고스란히 전해지기 때문에 오래 달릴수록 발목과 종아리, 무릎관절 등에 부상이 생길 수 있다. 미드풋 러닝은 무게 중심을 발 가운데에 둬서 발 앞과 뒤가 동시에 땅에 닿는 방식이다. 이 방법을 쓰면 자연스럽게 무릎 각도가 굽히고, 종아리보다는 허벅지의 힘으로 러닝을 할 수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10/17 00:30
  • “사람 다리 맞아? 변색되고 붓고…” 점점 악화해 결국 사망, 무슨 일?

    “사람 다리 맞아? 변색되고 붓고…” 점점 악화해 결국 사망, 무슨 일?

    세균 감염에 의해 다리가 심각하게 괴사, 합병증이 발생해 사망에 이른 60대 미국 남성 사례가 해외 저널에 보고됐다.미국 미시시피대 의료센터(University of Mississippi Medical Center) 의료진은 61세 아프리카계 미국인 남성 A씨가 집에서 낙상(落傷) 사고를 당해 응급실을 찾았다고 밝혔다. 남성은 당뇨병, 말초신경병증(말단 장기를 중추신경계와 연결하는 신경망에 손상이 생긴 것), 고혈압, 만성 림프부종(림프관에 수분이 축적돼 생긴 부종) 과거력이 있었다.검사 결과, 남성은 전신 근력이 약화된 상태였고 사지마비 증상이 있었다. 그는 “일주일 전부터 왼쪽 다리 색이 어둡게 변했고, 부기와 압통, 물집이 생겼다”며 “짙은 붉은색 체액이 물집에서 흘러나왔다”고 했다. 왼쪽 다리 증상이 특히 심각했다. 출혈을 동반한 물집이 많았고 부기도 상당했다.남성을 입원시킨 후 소변과 체액 등을 검사한 결과, 각종 세균이 검출됐다. 대표적인 것이 비브리오 플루비알리스(Vibrio fluvialis)였다. 비브리오 플루비알리스는 해안에서 주로 발견되는 병원성 세균이다. 사람에게는 주로 오염된 물이나 오염된 어패류 섭취를 통해 감염되며 식중독을 일으킨다. 감염됐을 땐 위장염, 설사 등을 겪는 게 일반적이지만, 괴사성 근막염, 간농양, 담관염, 폐렴, 복막염 등 그밖의 심각한 증상도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남성에게는 세균 감염을 치료하는 항생제 주사가 처방됐다. 하지만 상태는 점점 심해져 다균성 패혈증(혈액을 통해 전신 감염이 이뤄지는 질환) 발생 우려가 있었다. 여기에 급성 신장 손상이 생겨 혈액 투석이 필요했고, 왼쪽 다리 상처와 부종이 계속 악화됐다. 결국 남성은 쇼크 상태에 빠져 중환자실로 이송됐다. 잠시 상태가 나아졌지만, 왼쪽 다리에 광범위한 괴사가 발생하면서 무릎 위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다. 이후 장기 재활 시설로 옮겨졌지만 입원 3일차에 갑작스러운 저혈압, 의식 변화가 생겼고 며칠 후 각종 합병증이 한꺼번에 찾아오면서 사망했다.의료진은 “남성 사망의 핵심 원인은 비브리오 플루비알리스균 감염으로 인한 패혈증”이라며 “환자는 입원 전 해산물에 직접 노출되거나 이를 섭취한 적 었다고 했지만, 그가 일하던 식당에서 해산물 요리도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이어 환자가 해안 지역에 거주한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의료진은 “확실한 결론을 내리진 못했지만 이런 이유들로 남성이 비브리오 플루비알리스균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 균이 다리 괴사를 빨리 악화할 정도로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했다.일반적으로 비브리오 플루비알리스는 손 씻기, 위생적으로 음식 조리하기, 하수처리시스템 등 적절한 위생조치로 예방할 수 있다. 특히 가열하지 않고 날로 먹는 음식을 주의하고 물이 오염되지 않게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14일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기자 2025/10/16 20:03
  • 59세 박남정, 전성기 시절 몸무게 그대로… ‘이 규칙’ 지키니 배 안 나와

    59세 박남정, 전성기 시절 몸무게 그대로… ‘이 규칙’ 지키니 배 안 나와

    원조 아이돌로 알려진 가수 박남정(59)이 변함없는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상수동 작업실’에는 박남정과 그의 딸이자 그룹 스테이씨 멤버인 시은이 출연했다. 박남정을 본 MC인 안용진 작가와 프로듀서 라도는 “저속노화의 표본이다”라며 칭찬했다. 박남정이 “제가 볼 때는 제가 그렇게 동안이라고 생각 안 한다”고 하자, 시은은 “제가 봐도 동안은 맞다”고 말했다. 안 작가는 “현역 아이돌이랑 몸무게 차이가 없을 것 같다”며 감탄했다. 라도가 “그때(전성기)랑 지금이랑 몸무게 차이가 거의 없지 않냐”고 묻자, 박남정은 “큰 차이는 없다”며 “5kg 이내”라고 말했다.박남정은 철저한 관리를 위해 먹는 것을 참는다고 밝혔다. 그는 “엄청 참는다”며 “원래 좋아하는데, 제 소원 중 하나가 마음껏 먹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라도가 “마음껏 드시면 되지 않냐”고 하자, 박남정은 “그러면 배가 나와서 너무 싫다”며 “스무 살부터 허리둘레를 신경 썼다”고 말했다. 운동을 하는지 묻는 말에 그는 “특별한 건 없고 러닝을 한다”고 말했다. 박남정이 지키는 관리법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음식 참기, 섭취 열량 조절해 비만 예방박남정처럼 음식 섭취량을 제한하면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특히 하루에 섭취 열량을 약 500kcal씩 줄이면 일주일에 약 0.5kg을 뺄 수 있다. 이때 고단백 식단을 실천하면 칼로리를 제한하는 동안 근육을 손실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실제로 음식 섭취량을 제한하면서 단백질과 섬유질 섭취량을 늘리면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는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 결과가 있다.연구팀이 진행한 실험에 참여한 22명의 참가자들은 하루 칼로리 섭취량을 1500kcal로 제한했다. 그리고 참가자 중 절반은 하루 단백질 섭취량을 80g, 섬유질 섭취량을 20g으로 조절했다. 그 결과, 단백질과 섬유질 섭취량을 조절한 그룹은 체중의 12.9%를 감량했지만 다른 그룹은 체중의 2.03%만 감량했다.먹는 양 자체를 과도하게 줄이는 것은 건강을 해치고, 오히려 살이 찔 위험이 있어 피해야 한다. 몸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칼로리를 저장하는 경향을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단백질을 늘리는 방식으로 식습관을 조절할 것을 권장한다. 또, 세 끼를 적절히 조절해 먹으면 다이어트 후 안정적으로 체중을 유지하고 요요를 예방할 수 있다.◇러닝, 체지방 태워 허리둘레 관리에 최적한편, 박남정이 한다는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게다가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을 감량할 때 하기 좋다. 박남정이 걱정하는 허리둘레를 관리할 때도 도움 된다. 체지방을 연소하면서 자연스럽게 복부지방이 빠지기 때문이다.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10/16 14:21
  • “불룩하던 뱃살 쏙~” 4개월만의 변신… 약 필요 없어, ‘이 습관’ 고치니 빠져

    “불룩하던 뱃살 쏙~” 4개월만의 변신… 약 필요 없어, ‘이 습관’ 고치니 빠져

    다이어트 치료제 도움 없이 식습관만으로 25kg을 감량한 영국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최근 더 선 등 외신은 식습관을 고쳐 다이어트에 성공한 애비 로지(34)의 비결에 대해 보도했다. 로지는 과거 단 음료와 과자, 월 38만 원에 달하는 배달음식을 반복적으로 먹는 식습관을 유지했다. 그는 “매일 콜라를 3~4L씩 마셨다”며 “알코올이나 마약 중독자가 술과 마약을 강박적으로 찾듯이 나도 음식을 계속 먹었다”고 말했다.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이 계속돼 몸무게가 약 92kg까지 늘자 로지는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는 다이어트 주사 같은 치료제 대신 ‘케임브리지 체중 감량 프로그램’에 참가 신청해 식습관을 교정하기 시작했다. 과거 식습관을 버리고 건강한 식단을 구성했다는 로지는 콜라 대신 물을 마시면서 4개월 만에 25kg이 빠져 67kg가 됐다. 그는 “장기적인 체중 감량의 비결은 물이다”라며 “매일 물을 3~4L 마신다”고 말했다. 로지가 밝힌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알아본다.◇과자와 단 음료, 혈당 빠르게 올리고 열량 높아 비만 유발로지가 과거 자주 먹었다는 과자와 단 음료는 모두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 과자 같은 가공식품은 대부분 정제 탄수화물이어서 혈당지수가 높아 살찌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말한다. 단 음료도 액상과당이어서 혈당지수가 높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로지가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끊은 배달음식은 고탄수화물·고지방 식품일 때가 많다. 지방은 단백질보다 열량이 두 배나 높아 살이 쉽게 찐다. 여기에 자극적인 맛이 더해지면 중독성까지 생긴다. 달거나 짠 음식을 먹으면 뇌의 쾌감중추가 자극돼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결국 자극적인 배달음식을 습관적으로 찾게 된다. 배달음식으로 비만해지면 내장지방이 축적돼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물 많이 마시기, 대사 촉진해 살 빠져로지처럼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면 콩팥의 독소 배출 기능이 떨어진다. 독소가 몸속에 쌓이면 자연스레 간의 기능도 저하된다. 간은 음식으로 흡수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 활동을 돕는 기관이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결국 다이어트 효과도 감소한다. 게다가 물 자체를 소화할 때도 열량이 소모된다. 실제로 미국 버지니아공개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약 2kg을 더 감량했다.다만, 한꺼번에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저나트륨혈증이 일어날 수 있다. 저나트륨혈증은 혈중 나트륨 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두통과 구역질, 실신까지 유발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1.5~2L의 수분 섭취를 권고한 바 있다. 음식을 통해서도 수분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식사량을 적절히 고려해 물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10/16 13:37
  • “살 덜 찌는 비법” 유진, 떡볶이에 ‘이것’ 꼭 추가… 혈당도 잡는다고?

    “살 덜 찌는 비법” 유진, 떡볶이에 ‘이것’ 꼭 추가… 혈당도 잡는다고?

    가수 겸 배우 유진(44)이 떡볶이를 먹을 때 죄책감을 덜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유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남편 기태영과 함께 떡볶이를 먹으러 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유진은 “드라마 촬영으로 관리를 하느라 너무 오랜만에 떡볶이를 먹는다”며 “4~5개월 정도 만에 먹는 것 같다”고 말했다.떡볶이를 주문한 유진과 기태영은 달걀 여섯 개도 함께 주문했다. 이어 유진은 “떡볶이를 먹을 때 단백질이 필요하다”며 “달걀이 유일한 단백질이라 죄책감을 덜어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달걀을 섭취한 후 떡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유진이 먹은 떡볶이는 일반적으로 열량과 탄수화물, 나트륨 함량이 높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떡볶이 열량은 200g(1인분)당 304kcal로, 탄수화물 함량은 60g이 넘어 열량의 약 80%를 차지한다. 떡볶이에 들어간 가래떡은 100g당 209kcal이며, 탄수화물은 47.8g이나 들었다. 가래떡 자체가 정제 탄수화물인 ‘흰쌀’로 이루어져 있다 보니 섭취 후 혈당도 급격하게 올라간다. 이로 인해 몸에서 인슐린이 평소보다 과도하게 분비되면 포도당이 지방 형태로 몸에 축적된다. 떡볶이의 나트륨 함량은 1인분당 평균 853.08mg이다.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2000mg인 것을 감안하면 높은 편이다.유진처럼 떡볶이를 먹을 때 달걀을 충분히 넣으면 어떤 도움이 될까?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포함한 완전 단백질 식품이다. 달걀 한 개에는 약 6g의 단백질이 들어 있으며 두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약 20%를 충족할 수 있다. 포만감이 커 식욕이 줄어들고 이후 떡볶이 섭취량을 자연스럽게 조절할 수 있다. 실제로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베이글 대신 달걀을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하루 열량 섭취량이 평균 18% 감소했고, 체중 감량 효과도 더 컸다.특히 떡을 먹기 전 달걀을 먼저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을 수 있다. 혈당 스파이크란 혈당이 급격히 올랐다가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단백질은 ‘GLP-1’이라는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데, 이 호르몬은 인슐린 분비를 도와 혈당 조절을 돕는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10/16 11:15
  • 임지연, 대식가여도 마른 비결… “많이 먹기 전엔 ‘이것’ 꼭 한다”

    임지연, 대식가여도 마른 비결… “많이 먹기 전엔 ‘이것’ 꼭 한다”

    배우 임지연(35)이 자기관리 습관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임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임지연은 “오늘 먹으러 아침에 공복 운동도 열심히 하고 왔다”며 박나래와 인사를 나눴다. 이어 박나래가 “최근 꽂힌 건 뭐냐”고 묻자, 임지연은 “체력적으로 너무 힘드니까 건강에 꽂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아침마다 레몬과 올리브 오일을 함께 먹는데, 확실히 장에 좋은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임지연은 드라마 ‘더 글로리’ 촬영 당시 몸무게가 40kg 초반대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키 167cm인 그는 “너무 신기한 게 촬영하면서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이 절대 없었는데, 너무 예민하니까 자연스럽게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그때보다 더 많이 나간다”고 했다.운동 애호가로도 알려진 임지연은 이날 ‘운동 부심’을 드러냈다. 박나래가 “액션이 잘 어울린다”고 하자 그는 “몸 쓰는 걸 좋아하니까 꽤 잘하지 않을까 싶다”며 웃었다. 또 “복싱, 클라이밍, 크로스핏, 수영, 스쿠버다이빙, 프리다이빙 등 웬만한 운동은 다 해봤다”고 말했다.◇레몬즙+올리브 오일, 장 건강·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임지연이 아침마다 먹는다는 레몬즙과 올리브 오일은 최근 ‘저속 노화’ 식습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레몬즙은 혈당지수가 낮고 유기산이 풍부해 식후 혈당 상승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2021년 프랑스 파리-사클레대 연구에 따르면, 식전 레몬즙을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식후 혈당이 약 30% 낮았다.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 병원 연구팀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즙이 포함된 물을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리브 오일에는 단일불포화지방산과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이들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염증 억제, 장내 미생물 균형 유지 등에 도움을 준다. 공복 섭취 시 흡수율이 높아지며, 하루 1~2티스푼 정도가 적당하다. 섭취 후 30분 뒤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아침 공복 운동, 체지방 연소 촉진공복 운동은 체지방 연소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공복 상태에서는 간과 근육의 당 저장량(글리코겐)이 낮아, 신체가 에너지원을 지방에서 더 많이 끌어 쓰기 때문이다. 실제 2020년 발표된 영국 바스대 연구에 따르면, 공복 상태에서 운동한 그룹이 식후 운동한 그룹에 비해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비율이 더 높았다. 다만, 공복 운동이 체지방 감소로 ‘직접적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에너지 대사 과정의 차이는 있지만 총 소비 칼로리가 비슷할 경우 장기적 체중 변화는 크지 않다는 연구도 있다. 또 아침 시간대에는 체온과 근육 유연성이 낮아 부상의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준비운동 없이 무리한 고강도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당뇨병 환자나 빈혈이 있는 사람은 공복 운동 시 저혈당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다양한 운동, 체력·근력·정신 건강 균형 효과임지연이 해봤다는 복싱, 클라이밍, 크로스핏, 수영, 스쿠버다이빙, 프리다이빙 등은 유·무산소 운동이 고르게 포함돼 있다. 복싱과 수영은 심박수를 높여 심폐 기능을 강화하고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이다. 클라이밍과 크로스핏은 전신 근력과 지구력을 키워 탄탄한 체형 유지에 도움을 준다. 스쿠버다이빙과 프리다이빙은 호흡 조절을 통해 폐활량을 늘리고 긴장을 완화시켜 정신적 안정감까지 준다. 다양한 유·무산소 운동을 하면 체력과 근력의 균형을 맞추면서, 심폐 건강·스트레스 관리·집중력 향상 등 종합적인 건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5/10/16 10:59
  • “다음날 피부톤 맑아져” 오연서, 밤에 꼭 한다는 ‘이것’… 뭘까?

    “다음날 피부톤 맑아져” 오연서, 밤에 꼭 한다는 ‘이것’… 뭘까?

    배우 오연서(38)가 잠자기 전 반신욕을 꼭 한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오연서’에서 오연서는 매일 지키는 나이트루틴을 소개하면서 반신욕을 한다고 밝혔다. 반신욕은 따뜻한 물에 하반신만 담그는 목욕법이다. 오연서는 “반신욕의 효능은 모두 알고 계시지 않냐”며 혈액순환 개선, 스트레스 감소, 면역력 강화, 피부 관리 등에 좋다고 했다. 그는 “평상시에는 귀찮아서 잘 안 해도 촬영할 때는 꼭 한다”며 “반신욕을 하고 나서 다음 날 촬영한 영상을 보면 피부톤이 맑아져 있다”고 말했다. 오연서가 촬영 전날 꼭 하는 반신욕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반신욕은 물의 온도가 높기 때문에 모공을 열어 피부 속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다. 몸이 따뜻해지면서 근육의 긴장도 풀어져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부기도 줄어들 수 있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혈중 산소 공급 부족으로 체지방이 제대로 소모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쉽게 붓고 살이 찔 수 있다. 고신대 보건과학과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인식 조사 결과 응답자 중 약 51%가 반신욕, 전신욕, 족욕 중 반신욕을 했을 때 건강과 피로 관리에 가장 도움을 받았다고 답했다.오윤서가 한 반신욕은 칼로리를 태우고 혈당을 낮추는 데도 도움 된다. 뜨거운 물에서 체온이 1도 올라가면 우리 몸의 생화학적 반응이 10% 정도 높아지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지방 분해 속도도 빨라진다. 영국 러프버러대 연구팀이 남성 14명을 대상으로 같은 시간 동안 뜨거운 목욕과 사이클링을 한 사람의 생리적 반응을 비교한 결과, 혈류의 양과 체온, 심장 박동수, 칼로리 소모량 등이 운동을 할 때와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했다. 또한, 이들의 식후 혈당도 운동할 때보다 10% 더 낮아졌다.다만, 반신욕을 할 땐 물 온도를 주의해야 한다. 너무 뜨거운 물에 오래 있으면 땀을 너무 많이 흘려 오히려 체내 수분을 잃을 수 있다. 반신욕을 할 때는 물 온도를 체온보다 약간 높은 38~40도로 유지하는 게 좋다. 반신욕 시간은 20~30분 내외로 제한하는 게 적당하다. 물이 너무 뜨거우면 몸에 무리가 가거나 체내 수분이 땀으로 과도하게 배출돼 탈수 증상이 올 수 있다. 특히 심장질환이 있거나 임신 중이라면 이런 반신욕 부작용이 응급 상황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온도와 시간을 조절하며 해야 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10/1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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