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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스키한 목소리, 알고 보면 성대 홈 패인 '트러블' 때문

    허스키한 목소리, 알고 보면 성대 홈 패인 '트러블' 때문

    전문직 종사자인 오민석(42세, 남) 씨는 얼마 전부터 오후가 되면 말할 때 목이 피로하고 목소리가 잘 나지 않는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 검진결과 양쪽 성대 사이에 상처로 인한 홈이 패여 성대 모양이 서로 잘 붙지 않는 ‘성대구증’이었다.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목소리가 허스키하다’는 말을 종종 들었으며, 감정이 격앙된 상태에서 말을 많이 했을 때는 목이 '턱턱' 막히고 거친 소리와 함께 성대가 메말랐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다.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원장은 "일반적으로 말을 할 때 성대가 맞닿는 면이 잘 접촉하여 완전하게 닫혀야 하는데, 성대구증 등이 있는 경우에는 성대가 서로 잘 붙지 않아 완전하게 접촉을 할 수 없게 된다"며 "거칠고 쉰 목소리가 나고 남성의 경우 고음의 목소리가 나오는 등의 특징이 있을 때 자칫 성대결절로 오해할 수 있으나 원인과 치료법이 완전히 다르므로 반드시 전문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쉰 목소리, 성대 홈이 패인 '성대구증' 의심말을 할 때 양쪽 성대는 부드럽게 맞닿아 맑은 소리를 만들어 낸다. 성대구증은 목소리를 만들어내는 성대 점막에 상처가 생겨 깊게 홈이 패이면서 잡음과 함께 거칠고 쉰 목소리가 나고 양쪽 성대의 접촉이 원활하지 않아 발성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음성질환이다.선천적, 후천적 원인이 있는데, 선천적인 경우는 성대가 약해 조금만 말을 많이 해도 목소리가 쉽게 쉬고 통증을 느끼게 된다. 후천적인 요인으로는 음성의 오∙남용 후에 성대 점막이 위축되고 함몰되는 과정을 거치거나, 만성적인 성대 염증이나 후두염, 성대결절 및 성대낭종의 치유 과정 등에서 생긴 후유증이 성대구증을 야기할 수도 있다. 즉 성대에 생긴 질환을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여러 요인으로 성대구증이 생기면 성대가 정확히 닫혀지지 않기 때문에 발성에 힘이 들어가서 발성통증, 목의 건조감, 이물감이 동반되며, 바람이 새는 듯한 소리가 난다. 개인에 따라서는 홈이 패인 크기와 길이 등에 따라 음성 장애가 더 심하게 나타나기도 하며, 음정이 평소 음정보다 낮아지기도 하며, 높아지기도 한다.   ◇ 수술과 음성교정, 재활을 병행해야 맑은 목소리 찾아 성대구증은 음성휴식을 취하면 증상이 호전되는 성대결절과는 달리 치료기간이 오래 걸리는 까다로운 음성질환이므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평소 성대를 혹사시킬 수 있는 목소리 오∙남용을 자제하고 소리 지르는 습관을 고치는 것이 좋다. 성대구증은 성대의 홈을 수술로 메운 후 굳어져 있는 부분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수술이 필요하다.김형태 원장은 "후두미세수술로 성대구증을 절제, 점막복원을 한 후 성대접촉을 원활히 해주고 성대점막을 부드럽게 복원시켜주기 위해 펄스다이레이저를 이용한 복합치료를 시행한다"며 "현재까지 시행되고 있는 치료법 중에서 목소리 회복에 가장 효과적이며, 상태에 따라서는 수술 후 음성교정이나 재활을 통한 2차 훈련을 병행하면 맑은 목소리를 되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 새해, 목소리 건강을 위해 버려야할 것 1. 지나치게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지 말 것(음성남용). 2. 속삭이듯이 말을 하거나, 힘을 주고 말하거나, 크게 말하는 것을 삼갈 것(음성오용). 3. 음주, 흡연, 탄산음료, 카페인 섭취는 절대 금물(목소리를 거칠게 한다).4. 탁하고 건조한 환경에서 장시간 생활하지 말 것(목소리를 거칠게 한다).5. 헛기침, 목청 가다듬기 등을 자주 하지 말 것(목소리 악화의 원인).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1/10 14:20
  • 치매에는 홍차, 암에는 커피… 藥 되는 茶

    치매에는 홍차, 암에는 커피… 藥 되는 茶

    추울 때 생각나는 것이 따뜻한 차 한잔. 차는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질환이 있을 때 마시면 좋은 차 종류에 대해 알아본다.심뇌혈관질환에는 홍차가 좋다. 홍차를 하루에 4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뇌혈관이 막힐 위험이 21%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하루에 4잔 이상의 홍차를 마셔야만 이런 효과가 있다는 것과 우유를 넣지않은 순수한 홍차를 마셔야한다는 것이다. 또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홍차에 많이 있는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노인성 치매를 예방할 수도 있다는 사실도 있다. 암 예방에는 홍차보다는 커피가 좋다. 미국암학회는 26년간 남성과 여성 96만 8432명의 암 진료기록을 중심으로 조사한 결과, 커피를 마셨던 환자들이 마시지 않는 환자들보다 암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더 낮았다. 특히 이런 결과는 구강암· 인두암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커피를 하루에 4잔 이상 마신 환자가 한 잔도 마시지 않은 환자보다 구강암·인두염에 의한 사망 위험이 49% 더 낮았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녹차를 마셔보자. 녹차는 함께 먹는 음식의 당지수(GI)를 낮추고 중성지방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녹차에 함유된 폴리페놀(EGCG)과 옥수수 전분을 투여했더니 항산화 성분과 옥수수 전분을 함께 투여받는 쥐가 옥수수 전분만 투여받은 쥐보다 혈당 증가 폭이 50% 낮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1/10 13:51
  • 피부 가려워서 벅벅‥ 건조? 두드러기?

    피부 가려워서 벅벅‥ 건조? 두드러기?

    날씨가 추워지면 영문도 모르게 몸이 가려울 때가 있다. 피부 건조증과 한랭 두드러기 때문일 수 있다. ◇피부건조증피부건조증은 춥고 건조해서 각질과 가려움증이 동반하는 증상을 말하는데, 피부 당김 증상도 동반한다. 날씨가 추워지면 건조증이 잘 생기는 이유는 바람이 피부의 바깥쪽에 있는 각질층의 수분을 빼앗아가기 때문이다. 이 때 가렵다고 긁으면 피부가 손상돼 세균 감염이 될 수 있으므로 긁지 말아야 한다.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몸에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것이 중요한데, 목욕할 때 피부를 자극하는 때수건을 사용하지 말고, 목욕 후에는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일상생활에서는 로션을 들고 다니면서 건조한 부위에 수시로 덧발라 피부의 수분을 보충해줘야 한다. ◇한랭두드러기한랭두드러기는 추운 날 밖에 있다가 따뜻한 곳에 들어갔을 때, 피부가 가렵고 부풀어 오르는 증상이다. 찬 공기나 찬물 같은 차가운 물질이 피부에 닿으면 그 부위에 가려움증이 생기고 피부가 붉게 변한다. 한랭 두드러기가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얼음덩어리를 2분간 팔에 올려놓거나, 10분간 찬 공기를 쐰 후 두드러기가 생기는지 확인해보면 된다. 한랭 두드러기가 생겼을 경우  피부과에 방문해 스테로이드제나 항히스타민제를 처방받아 투여하면 즉시 가라앉힐 수 있다. 
    피부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0 13:50
  • 지멘스 헬스케어, 필리핀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후원

    지멘스 헬스케어, 필리핀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후원

    글로벌 전자기업인 지멘스의 한국법인 헬스케어 부문(지멘스 헬스케어)이 필리핀 심장질환 어린이 수술비를 후원하고 이를 통해 건강을 되찾은 어린이를 초청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멘스 헬스케어는 한국선의복지재단을 통해 지난해 12월 입국한 필리핀 심장질환 어린이 3명의 수술비 2400만원을 후원했다. 이 어린이들은 세종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이다. 수술을 받은 아도리오 카트린 메이(13)양은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며 "필리핀에 돌아가면 병상에서 아파하는 친구들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지멘스 헬스케어 박현구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회를 모색해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1/10 13:31
  • 돈가스 칼로리 줄이려면 '등심' 사용하면 좋아

    돈가스 칼로리 줄이려면 '등심' 사용하면 좋아

    지난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개그맨 유민상이 선보인 폭탄버거가 화제가 되며, 그 안에 들어간 돈가스의 칼로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증가했다. 유민상이 만든 폭탄버거에는 칼로리가 높은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갔는데 그중 돈가스의 칼로리가 가장 높았다. 돈가스의 칼로리는 1인분 기준으로 약 574 kcal 다. 돼지고기 90g을 사용했을 때의 기준이다. 여성의 한 끼 식사 권장 칼로리인 600kcal에 육박할 정도로 상당히 높다. 돈가스는 고기에 빵가루와 달걀 등을 입혀서 튀긴 음식으로 칼로리가 높을 수밖에 없다. 고기 튀김 위에 다양한 소스를 끼얹어 먹는 경우도 많은데 이로 인해 칼로리 섭취량은 더욱 많아진다. 하지만 이는 체중 증가를 부추길 뿐 아니라 심혈관질환을 높일 수 있어 건강에 좋지 않다. 그래도 돈가스가 먹고 싶다면, 돼지고기의 고단백 저지방 부위인 등심을 사용할 것을 권한다. 등심은 단일 근육으로 이루어져 근육 사이에 분포하는 지방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100g 당 칼로리가 140kcal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살찔 걱정이 있는 사람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특히 살코기 위주이기 때문에 씹을수록 느껴지는 고소함도 크다. 건강과 함께 맛을 잡는 방법도 따로 있다. 보통의 왕돈가스가 만들어지는 과정처럼 등심을 망치로 두드리고 크게 펴서 빵가루를 입히면 고기의 육즙이 다 빠진다. 이렇게 되면 등심이 가지고 있는 좋은 영양분과 맛을 잃고 빵가루와 다른 향신료의 맛으로 돈가스를 먹게 된다. 따라서 1~2cm 정도로 두툼하게 썬 고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등심은 일정한 결을 가지고 있는데, 잘못 자르면 고기가 질겨진다. 연한 고기를 위해서는 등심 결의 직각 방향으로 자르는 것이 포인트이다. 그래야 등심의 살아있는 육즙과 부드러운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0 10:27
  • 해피투게더 서하준 '오호라 만두' 칼로리가 '헉'

    해피투게더 서하준 '오호라 만두' 칼로리가 '헉'

    KBS2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코너에 배우 서하준의 '오호라 만두'가 등록됐다. 방송에서 서하준은 냉동만두를 으깬 뒤 케찹과 섞고, 그 위에 피자 치즈를 뿌려 오븐에 구운 오호라 만두를 선보였다. 오호라 만두를 맛 본 출연자들은 "이탈리아 음식점의 그라탕 맛이 난다", "치즈와 케첩이 있어서 맛있다"고 호평하며 만장일치로 야간매점 메뉴로 등록시켰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0 10:22
  • '미스코리아' 엿기름물 효능, 젖 마르게 하는 것 외에도‥

    '미스코리아' 엿기름물 효능, 젖 마르게 하는 것 외에도‥

    9일 방영된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 나온 엿기름물이 젖을 마르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이야기의 반전을 암시했다. 이 밖에도 엿기름의 효능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엿기름은 밀, 보리 등에 싹을 틔어 말린 것으로 엿이나 식혜에 이용되는 식품이다. 엿기름은 100g에 100kcal의 저열량으로 다이어트에도 좋다. 엿기름이 주재료인 식혜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엿기름에 따뜻한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속이 냉한 사람에게 좋다. 또, 엿기름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를 원활하게 하고 변비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방송에서도 밝혀졌듯이 엿기름엔 젖을 말리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민간요법으로 수유를 중단하고자 하는 산모는 마셔왔지만 수유 중인 산모는 엿기름 복용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산부인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0 10:20
  • [건강단신]보령제약, 고혈압 신약 카나브 중국 수출

    [건강단신]보령제약, 고혈압 신약 카나브 중국 수출

    보령제약이 자체 개발한 고혈압 신약인 카나브를 중국에 수출한다. 보령제약과 중국 글로리아사는 카나브를 10년 동안 중국에 802억원 어치를 수출하는 계약을 9일 체결했다. 이로써 카나브는 멕시코, 브라질, 러시아 등 16개국에 수출하게 됐다. 한편 카나브는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국내 고혈압 단일제 시장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최태홍 대표는 "성장하는 중국 고혈압 시장에 맞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중국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1위를 달성해 국내신약의 글로벌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1/10 09:35
  • 외국인 관광객 집단 감염! 강추위에도 살아남는 노로바이러스

    외국인 관광객 집단 감염! 강추위에도 살아남는 노로바이러스

    어제(9일)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단체로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돼 치료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홍콩과 대만에서 온 관광객 300여 명에게서 노로바이러스가 확인됐는데, 이들은 지난달 말 춘천의 한 식당에서 닭갈비를 먹고 바로 다음날 설사 증세를 보였다. 질병관리본부는 전국에 노로바이러스 주의보 발령을 내릴지 여부를 검토 중이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0 09:33
  • 전기장판 전자파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전기장판 전자파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전기장판을 사용하면 전자파, 화상 등 몸에 유해할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전기장판을 똑똑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전자파 차단 제품 선택하고 한양대 환경·산업의학 연구소가 전기장판에서 잠을 잔 사람들을 분석한 결과, 숙면을 돕는 호르몬인 프로락틴과 멜라토닌 분비량이 전기장판 사용 후 정상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양대 산업의학과 대학원의 연구에서도 전기장판에서 발생하는 2uT 이상의 자기장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분비를 촉진하고 심장박동의 간격을 늘려 숙면을 방해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렇다면 전자파의 피해 없이 전기장판을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보통 전기장판 위에 요를 깔면 전자파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실제 전자파는 전기와 자기로 구성된 에너지 흐름의 일종으로 빛처럼 직진·반사를 하고 벽까지 투과한다. 이 때문에 전자파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전기장판의 사용시간을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다. 자기장을 감소시키는 특수열선을 이용해 자기장이 거의 생기지 않게 만든 전자파 차단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불 깔아 화상 막아야전기장판을 장시간 사용하면 피부가 온도에 무뎌져 온도를 점점 더 높이게 된다. 이 경우 피부에 열성홍반이나 자극성 피부염·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다. 이를 저온화상이라고 한다. 한강성심병원 성형외과팀의 조사를 보면 젊은 층에서는 음주 후 취침과 수면제 복용 후 취침으로, 고령층에서는 당뇨병을 비롯한 기저 질환으로 인해 수면 중 저온화상이 일어난 경우가 많았고, 이 중 86%는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화상이 심했다. 저온화상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온도를 과도하게 올리지 않는 것이다. 전기장판 위에 이불 한 장을 까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불로 열이 분산되고 살이 장판과 직접 맞닿지 않으면 저온화상의 위험이 훨씬 줄어들기 때문이다. 믿을 수 있는 제조사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저렴하다는 이유로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했다가는 화상이나 화재로 이어지기 쉽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0 08:00
  • 아이라인 문신 점막에 하세요? 큰일 납니다!

    아이라인 문신 점막에 하세요? 큰일 납니다!

    화장을 하는 여성 중 '아이라인'을 그리지 않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반영구 아이라인 문신을 하는 젊은 여성도 많다. 그런데 자연스러운 모양을 위해 눈동자와 더 가까운 부위인 눈 점막에 문신 시술을 받으면 눈 건강에 치명적이라고 한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1/10 07:30
  • 골다공증, 생리불순, 우울증...갑상선 기능 이상이 원인?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2년 갑상선질환 한 해 평균 환자수가 110만명을 넘었다고 한다. 대표적인 현대인의 질환이라 할 수 있는 간질환 환자수가 약 120만명, 뇌혈관질환 환자수가 약 100만명인 점을 감안하면, 갑상선질환 환자 수가 결코 적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또 최근 갑상선암 발병률이 전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 암 발병률에서는 1위를 차지하기까지 했다. 갑상선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 ▶골다공증, 생리불순, 우울증…갑상선 기능 이상이 원인?갑상선은 목의 튀어나온 부분 조금 아래에 위치하며 날개를 펼친 나비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내분비기관이다. 갑상선에서 생성하는 갑상선호르몬은 체온조절, 호흡, 심장수축, 각종 호르몬 대사 등 우리 인체의 전반적인 대사과정을 조절하여 각 기관이 적절한 기능을 하도록 한다. 따라서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심혈관계, 혈액계, 위장계, 근골격계, 신경계 등 신체 전반적으로 기능 이상이 나타나게 된다. 남성이나 폐경 전의 여성에게서 골다공증 증상이 나타난다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갑상선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돼 나타나는 질환이다. 대표적인 증상으로 식욕이 왕성한데도 체중이 감소하거나 두근거림, 손떨림, 초조함, 신경예민 등이다. 대변 횟수가 증가해 화장실을 자주 가는 경우도 있다. 이밖에 근력 약화, 골밀도 감소로 골다공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일부 환자에게서는 눈이 튀어나오거나 안구건조증, 복시(사물이 겹쳐 보이는 것)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주요 원인은 그레이브스병이라는 자가면역질환, 갑상선자극호르몬을 분비하는 뇌하수체의 이상 등이 있다. 특별한 이유 없이 우울한 감정이 지속된다면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원인일 수 있다. 기능항진증과는 반대로 기능저하증은 갑상선호르몬이 잘 분비되지 않아 발생하는 질환이다. 추위에 예민해져 수족냉증이 나타나기도 하며 만성피로와 식욕부진, 기억력 저하, 우울증 등을 호소하고 생리불순과 변비가 나타날 수 있다. 갑상선 자체의 호르몬 분비가 줄어드는 자가면역성 질환인 하시모토 갑상선염과 뇌하수체의 손상 등이 주요 원인이다. ▶ 갑상선암 환자의 완치율, 100%라고?갑상선암은 암종별 5년 생존율 조사결과 완치율이 100%로 나타나며, 전이되는 속도도 느려서 소위 ‘착한암’이라 불린다. 그렇다고 갑상선암을 우습게 보아서는 안된다. 이렇게 완치율이 높은 암은 우리나라 갑상선암의 96.6%를 차지하는 유두암과 여포암이다. 국내 발생확률이 낮긴 하지만 다른 갑상선암인 수질암, 역형성암은 생존율이 떨어지고 치료가 곤란하기도 하다. 또 갑상선 암이 폐, 뼈 등의 다른 조직으로 원격전이 된 경우 생존율은 69.1%로 떨어지며 갑상선암은 재발율도 높다. 갑상선암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조기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 갑상선에 덩어리가 형성되는 갑상선결절의 약 5~10%는 암일 가능성이 높은 악성종양이다. 덩어리의 크기는 다양하며 대부분 눈에 띄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청심국제병원 김종형 내과과장은 "특별한 이상 없이 검진센터에 왔다가 초음파 검사로 갑상선 이상을 진단받는 환자들이 대부분이다" 며 "갑상선 질환이 자주 발생하는 중년여성, 가족력이나 방사선 치료 병력이 있는 사람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인 검진을 하는 것이 예방에 좋다"고 말했다. ▶ 갑상선에 이상이 생기면 반드시 호르몬제 치료를 해야 하나?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있는 경우나 갑상선 절제수술로 갑상선이 호르몬 생성기능을 못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흔한 갑상선질환인 갑상선염은 급성 세균성 감염에서 만성 자가면역성 갑상선염(하시모토 갑상선염)까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나는 염증질환이다. 대부분의 갑상선염은 갑상선의 기능이 정상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특별히 호르몬제를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갑상선 염증이 갑상선 세포들을 손상시키면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생기기도 한다. 이 때에도 수개월의 치료 후 염증이 가라앉으면 대부분 갑상선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오며, 소수만이 영구적인 갑상선기능저하증이 되어 영구적으로 호르몬제 치료를 해야한다. 갑상선 양성결절인 경우에도 암이 아니기 때문에 덩어리가 너무 크지 않거나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수술이나 치료 없이 경과를 지켜보는 편이다.
    내과 2014/01/10 07:05
  • [건강단신] 부천 자생한방병원, 부천FC 프로축구단 제주도 전지훈련 의료지원

    부천 자생한방병원, 부천FC 프로축구단 제주도 전지훈련 의료지원 의료법인 자생의료재단 자생한방병원(이하 부천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6일과 7일 부천FC 프로축구팀의 제주도 전지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위한 의료지원을 실시했다. 의료지원에 참여한 김창연 병원장은 "선수 대부분이 겨울철 집중훈련으로 인해 발목에 가벼운 통증과 붓기가 있었고 몇몇 선수들은 무릎관절에 손상이 있는 경우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부천FC의 윤원원 단장은 "제주도까지 찾아온 부천 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의 도움으로 선수들이 부상 없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2013년 재창단돼 K리그에 진출한 부천FC는 1월 2일부터 28일까지(27일간)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단지에 전지훈련 캠프를 차리고 2014년을 부천FC가 도약하는 기회로 삼기 위해 체력 및 전술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1/09 17:37
  • 거북목증후군, 아이들 키 성장도 방해한다

    겨울방학은 아이들이 키 크는데 가장 중요한 기간이지만 잘못된 생활 습관이 지속되면 오히려 키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다. 청소년기에는 성장이 진행되는 과정이라 뼈가 유연하다. 따라서 곧고 바른 자세를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하지만 아이들 대부분은 추운 날씨 탓에 하루 종일 컴퓨터 게임에만 몰두하거나 스마트 폰을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자세가 불안정해지게 된다. 이런 생활 습관은 각종 질환을 유발할 뿐 아니라 키 성장에도 방해가 될 수밖에 없다. 장시간 같은 자세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머리를 앞으로 내밀게 돼 거북목증후군이라 불리는 일자목이 될 가능성이 높다. 거북목증후군이 되면 피로가 누적돼 쉽게 회복되지 않는 것은 물론 목디스크와 같은 척추 질환과 척추 변형을 가져와 성장기 청소년들 키 성장에 치명적이다. 거북목증후군의 주로 주된 증상은 목이 뻣뻣한 것이다. 이 외에 어깨와 등으로 통증이 전해지며, 눈도 쉽게 피로해지고 손이 저린 증상이 지속된다면 거북목 증후군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자녀가 거북인지 아닌지를 알아보는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자녀를 차려 자세로 세운 뒤 귀의 중간에서부터 아래로 가상의 선을 긋는다. 그 선이 어깨 중간을 통과하면 정상이며 중간보다 앞으로 2.5cm 정도 나와 있으면 거북목으로 진행 중이라는 신호다. 또 5cm 이상 나와 있으면 이미 거북목이 심각한 상태로 교정이 필요하므로 즉시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어깨가 구부정하게 굽어 있고 목을 쭉 빼는 습관이 있다면 즉시 교정을 하고 바른 자세를 갖도록 유도해야 한다. 특히 방학기간 동안에는 나쁜 자세의 원인이 되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 시간에 제한을 두는 것이 좋다.  청담튼튼병원 키우리 성장클리닉 신정연 원장은 “잘못된 생활습관과 잦은 컴퓨터 사용, 스마트폰으로 인해 일자목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일자목은 키 성장에도 치명적일 수 있는 만큼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신정연 원장은 "아이가 일자목 증상을 보일  경우 빠른 시일내에 병원을 찾아 교정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09 17:34
  • SPF 지수 높은 선크림 발랐다면, 꼭 이중세안 하세요!

    SPF 지수 높은 선크림 발랐다면, 꼭 이중세안 하세요!

    이중세안을 할 필요는 없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다. 한 번의 세안만으로도 모공 속까지 충분히 닦아낼 수 있으며, 피부에 주는 자극을 약화시켜 트러블을 줄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선크림을 발랐을 때는 예외다. 선크림에는 모공 폐색성이 높다고 알려진 티타늄디옥사이드와 징크옥사이드가 많이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건국대 한국피부임상과학 연구소가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자외선 차단 지수가 낮은 SPF 15 제품을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유성세안제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이 효과가 있지만,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SPF30 제품과 SPF50 제품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서는 이중세안이 유일한 방법이었다. 연구팀은 모공 폐색성이 높다고 알려진 자외선 차단 성분과 SPF 지수에 따른 자외선 차단제별 세안 방식의 차이를 관찰하기 위해 시중에서 정상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선크림 제품 중에서 SPF15, SPF30, SPF50 제품을 각 1개씩 총 3개, 유성 세안제와 수성 세안제도 각 1개씩 총 2개를 준비해 실험을 진행했다. 그리고 각각의 선크림 제품을 피부 모형인 Bioskin plate(우레탄 엘라스토머를 가공해 사람 피부의 감촉과 탄력성을 재현한 인공 피부)에 바른 후 유성 세안제·수성 세안제를 하나씩만 사용해 닦아보고, 또 이 둘을 모두 차례로 이용(이중세안)해 닦아보았다. 그 결과, SPF15 제품은 수성 세안제의 단일 사용으로는 완벽히 닦이지 않지만 유성 세안제를 단일로 사용했을 때는 완벽히 닦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SPF30 제품과 SPF50 제품은 모두 단일세안을 했을 시 자외선 차단 성분이 하얗게 남는 잔류 현상이 나타났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선크림을 발랐을 경우에는 반드시 이중세안을 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성인여드름 피부 타입인 경우에는 선크림의 자외선 차단 성분이 피부에 잔류해 모공을 막지 않도록 더 유의해야 한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09 17:00
  • 얼굴과 몸의 부기 예방법, 부종 건강의 악신호 일 수도

    얼굴과 몸의 부기 예방법, 부종 건강의 악신호 일 수도

    최근 계속되는 부종으로 고민하는 여성이 늘고 있다. 부종은 단순히 미용 상 문제가 아니라 건강의 악신호일 수 있다. 얼굴과 몸의 부기 예방법과 부종의 여러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수분대사가 잘 이뤄지지 않아 생기는 증상우리 몸은 70%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물은 세포 안의 세포내액과 세포 밖의 세포외액으로 나뉘는데, 세포외액은 혈관 안에 흐르는 것과, 세포와 세포 사이에 흐르는 간질액으로 구분한다. 체내에서 세포내액과 세포외액은 끊임없이 이동하고 교류하며 균형을 이루는데, 부종은 여러 원인에 의해 수분 분포의 비율이 불균형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세포외액 중 간질액이 신체 특정 부위에 비정상적으로 늘어나는 것이 부종이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4/01/09 15:45
  • 겨울철 침구류 관리, 베개를 냉동고에?

    겨울철 침구류 관리, 베개를 냉동고에?

    겨울철에 특히 신경써야 할 것이 침구류다. 계절의 특성상 야외건조가 제한되고 겨울 이불은 부피와 무게도 상당해서 자주 세탁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방치하면 침구류는 각종 세균과 진드기의 온상이 될 수 있다. 겨울철 침구류 관리법을 알아보자. ◆ 이불한 유명 광고를 보면 사람이 잘 때 흘리는 땀의 양을 300ml라고 한다.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수면 중 많은 양의 땀이 배출되는 것은 사실이다. 일단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을 뒤집어서 10분 정도 말려두자. 땀으로 눅눅해진 매트리스가 잘 말라 다시 뽀송뽀송한 잠자리를 만들 수 있다. 이불 커버는 속통을 빼면 가벼워지니 자주 세탁해주면 좋다. 세탁 마지막 단계에서 55~60℃ 이상의 물에 헹궈 세균을 박멸시킨다. 이불 속통은 방망이로 두들겨 충격에 약한 진드기를 죽여주고, 볕이 좋은 날 마당에 털고 널어서 진드기 사체가 떨어지도록 한다. 불가피하게 잦은 세탁이 힘들다면 3개월에 한 번씩 좌우 방향을 바꿔주고 6개월에 한 번씩 아래위를 뒤집어주면 좋다. ◆ 베개베개 역시 자주 세탁해주는 것이 좋다. 단 라텍스 베개는 심하게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돼 수명이 줄어들 수 있으니, 큰 대야나 욕조에 미지근한 물을 받아 물세탁 하거나 중성세제를 약간 풀어 가볍게 빨아준다. 세탁 후에는 그늘지고 바람이 잘 드는 곳에서 말리면 된다. 곡물 베개나 한약재·열매·씨 등으로 만든 베개는 어두운 옷장 속이나 습기 찬 곳에 방치하면 벌레가 생기기 쉬우니, 베개 커버를 벗겨 따로 세탁하고 베갯속은 정기적으로 햇빛에 말려준다. 베개 속의 세균이 걱정된다면 비닐에 싸서 냉동기에 넣어 얼린 후 꺼내어 털어주면 도움이 된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09 15:00
  • 한파주의보, 강추위 건강 지키려면 이렇게

    한파주의보, 강추위 건강 지키려면 이렇게

    오늘(9일) 올 해 첫 중부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되어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보다 안전한 겨울나기 위해 지켜야 할 생활 수칙을 알아보자.◇ 난방 시 환기 자주 하기 겨울철 한파 속 매서운 추위를 이기기 위해 하루 종일 난방을 하는 사람들은 ‘난방병’을 주의해야 한다. 난방병이란 여름에 과도한 에어컨 사용으로 겪는 냉방병을 빗대어 이른 말로 겨울철 밀폐된 공간에서 난방을 지나치게 가동해 나타나는 두통 등 여러 증상을 일컫는 말이다. 인체에 적당한 습도는 40~60%인데 난방을 가동하는 실내 습도는 20%대로 떨어져 피부건조, 안구건조증, 두통, 콧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4/01/09 14:37
  • 장염의 원인, "지사제 함부로 먹으면 증상 오히려 악화"

    장염의 원인, "지사제 함부로 먹으면 증상 오히려 악화"

    장염의 원인 중 가장 흔한 요인은 대장균등에 의한 음식물의 오염이다. 찬 음식의 경우, 가열에 의한 멸균이 되지 않았거나, 더운 곳에서 오랫동안 보관을 하게 되어 미생물의 증식이 일어날 수 있다. 이러한 음식은 장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날씨가 선선해지면 위생 관리에 소홀하기 쉽다. 하지만 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기온이 내려갈수록 기승을 부리기 때문에, 가을철에는 바이러스성 장염을 조심해야 한다.장염은 식중독의 가장 흔한 증상이다. 그런데 '식중독의 계절'인 여름엔 잠잠하다 가을부터 기승을 부리는 장염이 있다. 바이러스성 장염이다. 장염의 원인은 세균과 바이러스 두 가지인데, 세균이 여름에 번식하는 반면 바이러스는 겨울에 급증하기 시작한다. 바이러스는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거의 증식하지 못하다가, 기온이 섭씨 4~10도, 습도 20~40% 정도 되는 가을부터 증식하기 시작해 기온과 습도가 더 떨어지는 겨울철에 크게 늘어난다.건강한 성인의 경우, 바이러스성 장염에 걸리면 극심하게 아프지만 대신 2~4일 제대로 관리하면 금방 회복이 된다. 하지만 올바로 관리하지 않으면 증상이 쉽게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설사를 하게 될 경우 지사제를 함부로 복용하면 오히려 증세가 악화 될 수 있기 때문에 끓인 보리차 물 1000㏄에 설탕 2티스푼과 소금 2분의 1티스푼을 넣어 계속 마시면 약을 먹는 것보다 좋다"고 말했다. 물을 마시면서 설사를 계속해 원인이 되는 노로바이러스를 몸 밖으로 빨리 배출하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된다는 설명이다. 열이 있으면 해열제를 복용하며, 증상이 아주 심하면 병원에서 수액요법이나 항생제 등으로 치료받는 것이 좋다.
    위장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4/01/09 13:47
  • 스웨덴 공주에 이어 독일 총리도 스키 부상‥ 후유증은?

    스웨덴 공주에 이어 독일 총리도 스키 부상‥ 후유증은?

    'F1 황제' 미하엘 슈마허와 스웨덴의 빅토리아 공주에 이어 독일 메르켈 총리도 스키 부상을 당했다. 슈테펜 자이베르트 총리 대변인은 "앙겔라 메르켈(59) 독일 총리가 스위스 알프스에서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타다가 넘어져 골반 왼쪽 뼈에 금이 갔다"고 전했다.
    척추·관절질환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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