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부천 자생한방병원, 부천FC 프로축구단 제주도 전지훈련 의료지원

부천 자생한방병원, 부천FC 프로축구단 제주도 전지훈련 의료지원

의료법인 자생의료재단 자생한방병원(이하 부천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6일과 7일 부천FC 프로축구팀의 제주도 전지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위한 의료지원을 실시했다. 

의료지원에 참여한 김창연 병원장은 "선수 대부분이 겨울철 집중훈련으로 인해 발목에 가벼운 통증과 붓기가 있었고 몇몇 선수들은 무릎관절에 손상이 있는 경우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부천FC의 윤원원 단장은 "제주도까지 찾아온 부천 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의 도움으로 선수들이 부상 없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2013년 재창단돼 K리그에 진출한 부천FC는 1월 2일부터 28일까지(27일간)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단지에 전지훈련 캠프를 차리고 2014년을 부천FC가 도약하는 기회로 삼기 위해 체력 및 전술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반영구화장 불법시술 여전…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 몫

최근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 서울 시내 미용업소 100여개소를 수사한 결과 눈썹·아이라인·입술 문신과 점 빼기 등 불법 의료행위를 한 업소 23곳을 적발했다.

현행법상 반영구화장은 의료기관 전문면허가 필요한 의료행위로 병원에서 의사 또는 간호사가 시술하는 것 외에 해당 면허가 없는 일반 미용업소 및 피부관리실에서는 시행될 수가 없다.

특히 이번에 적발된 일부 업체에서는 국소마취 성분인 리도카인을 사용했는데 리도카인이 들어간 의약품의 경우 전문 의료면허가 없는 사람이 사용할 경우에는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피부관리실에서 사용할 수 없도록 금지한 품목이다.
따라서 불법 반영구화장 시술을 받을 경우 바이러스 감염 및 각종 부작용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만큼 반드시 전문의로부터 시술받아야 한다.

이에 대해 BL의원 오수연 원장은 "단순히 저렴하다고 검증되지 않은 미용업소에서 불법 반영구화장을 받는다면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가 받게 된다"고 우려했했으며,"반영구화장이 피부에 색소를 주입하는 의료행위라는 것을 인식하고 전문 의료인에게 시술을 받아야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메디컬투데이는 보도했다.

삼겹살 등 10개 품목 가격정보 휴대폰으로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농축수산물 가격 동향의 이용 편의성 및 활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정보접근이 편리한 매체를 통해 10개 품목의 소매가격 정보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가격정보는 휴대폰 문자메시지나 카카오스토리 알뜰정보기를 통해 13일부터 주 3회 제공하며, 품목은 배추, 무, 건고추, 마늘, 양파, 대파, 사과, 한우등심, 삼겹살, 고등어 등 10개이다.

가격정보 제공은 우선 aT가 운영 중인 농산물유통정보(KAMIS) 회원 중 주부를 대상으로 하고, 2단계로 소비자단체 및 정보서비스 이용 신청자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문자서비스를 희망하는 고객은 전화(02-6300-1277~8)를 통해 10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고 식품저널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