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헬스케어, 필리핀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후원

이미지
지멘스 헬스케어 제공

글로벌 전자기업인 지멘스의 한국법인 헬스케어 부문(지멘스 헬스케어)이 필리핀 심장질환 어린이 수술비를 후원하고 이를 통해 건강을 되찾은 어린이를 초청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멘스 헬스케어는 한국선의복지재단을 통해 지난해 12월 입국한 필리핀 심장질환 어린이 3명의 수술비 2400만원을 후원했다. 이 어린이들은 세종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이다. 수술을 받은 아도리오 카트린 메이(13)양은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며 "필리핀에 돌아가면 병상에서 아파하는 친구들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지멘스 헬스케어 박현구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회를 모색해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