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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전문 힘찬병원이 오는 27일 오후 3시 강남, 강북, 강서, 목동, 은평, 부평, 인천, 부산 등 8개 분원에서 ‘붓고, 소리 나는 무릎 통증 원인 알기’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일상생활 중 무릎을 부딪히거나 다친 적도, 과거에 수술한 적도 없는데 자꾸 무릎이 붓는 경우가 있다. 또 무릎에서 나는 ‘뚝뚝’ 소리에 ‘혹시 관절에 이상이 생긴 건 아닐까’하는 걱정이 들기도 한다. 무릎에 이상이 생기면 통증과 함께 붓기도 하고 움직일 때마다 소리가 나거나 무언가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어떤 질환의 신호인지, 통증이 나타나는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 무심코 지나쳤다 질환을 키우게 된다.
힘찬병원에서는 “붓고, 소리 나는 무릎 통증 원인 알기”를 주제로 건강 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연은 무릎에 통증이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때 원인이 되는 무릎 관절 질환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한다.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강연 당일 가까운 힘찬병원으로 가면 바로 참석 가능하다. 문의 1577-9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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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인증을 받은 척추·관절 바른세상병원은 척추환자 전용치료 시설을 갖춘 척추센터를 대대적으로 확장, 24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새로 진료를 시작한 바른세상병원 척추센터는 기존 병원 옆 독립 건물에 척추 환자 풀케어(Full Care)시스템을 갖췄다. 총 4층, 연면적 3,311㎡에 진료실, 비수술 척추 치료실, 척추환자 전용 입원실, 특수 물리치료실 등을 마련하였으며, 대학교수 출신 등 6명의 척추센터 의료진이 포진해 완성도 높은 척추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특수 비수술 치료 장비(허벡스 코어강화 솔루션)와 첨단 척추진단 장비 다이나웰(DynaWell)을 도입해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치료 시스템도 구축했다. 새로 도입한 다이나웰 척추 진단 시스템은 누워서 영상 촬영을 하더라도 서서 걸을 때처럼 일상생활의 허리상태를 반영해 진단하는 최신 장비다. 기존 MRI상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은 척추질환을 정확하게 진단해 치료 완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확대 개편한 바른세상병원 척추센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3과 협진과 치료 프로토콜 통합으로 척추 치료분야에서 리얼 협진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다는 점이다. 궁극적으로 치료 프로토콜이 통합해 환자들은 의료진 누구를 만나더라도 균일한 척추 치료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최소침습 내시경수술과 고주파 수핵감압술 등 근육과 인대를 최대한 살리는 보존적 치료와 환자의 병세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맞춤식 치료로 빠른 일상 복귀를 돕는다. 이를 위해 1개과 의사가 독자적으로 치료하던 기존 관행에서 과감히 탈피, 3과 의료진이 매주 모여 치료방법을 토론하고 과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균형 잡힌 치료를 제공한다. 3 개과와 더불어 영상의학과, 내과, 마취과 의료진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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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던 시력을 다시 회복하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최근 미국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대 심리학과 아론 세이츠 박사팀의 연구에서 같은 대학 야구 선수 19명을 대상으로 두 달 간 시력강화훈련을 실시해 선수들의 평균 시력이 31% 좋아졌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7명은 시력이 3.0에 가까워 진 것으로 확인됐다. 시력 1.0인 사람보다 3배 먼 거리에서 시력표를 보고 같은 시력을 보인 것이다. 이들이 시력 강화 운동으로 썼던 방법은 '가버 패치(gabor-patch)'를 보면서 원하는 모양과 각도를 찾는 것이었다. 가버 패치는 어둡고 밝은 줄무늬를 원하는 방향과 각도로 만들어 낸 패턴을 말한다. 이 외에도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안구 운동법이 있다.
다음과 같은 안구 운동법은 눈의 근육을 탄력 있게 하고 안구의 혈액 순환을 도와 시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안경을 착용하지 않은 사람은 1분에 15~20회 정도 눈을 깜빡인다. 만일, 눈을 깜빡이는 데 불편함이 있는 사람은 눈을 감고 고개를 가볍게 젖힌 뒤, 2~4회 숨을 마실 떄와 내쉴 때 1회씩 깜빡인다. 이 운동은 눈의 산소량을 늘리는 데 효과적이다. 눈동자를 굴리면서 눈을 깜빡이는 것도 좋다. 시계 12시, 6시, 9시, 3시 방향으로 보면서 1번씩 깜빡인다. 그 뒤, 1시, 7시, 11시, 5시 방향으로 눈동자를 움직이고 마지막엔 눈을 시계 방향으로 한 번, 반시계 방향으로 한 번씩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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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속의 독소를 제거하고 살도 빼는 '일석이조' 효과의 해독다이어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해독다이어트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유해물질을 막고, 우리 몸의 독소와 체중을 뺀다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독소의 개념이 구체적이지 않아 실천이 쉽지 않았다.최근 다이어트 명의로 알려진 박용우 원장은 우리 몸의 독소를 '독성지방(내장지방 등)' '만성염증' '활성산소' 세 가지로 규정하고, 좀 더 실천하기 쉬운 해독다이어트법을 내놓았다. 박 원장은 "비만인 사람은 세가지 독소가 포화상태"라며 독소 제거와 체중 감량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책 '4주 해독다이어트'를 펴냈다. 책의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3대 독(毒)'은 독성지방·만성염증·활성산소해독다이어트의 핵심은 외부의 독을 피하고, 우리 몸에 있는 독을 배출하는 것이다. 외부의 독은 잔류농약, 각종 식품첨가물, 과당, 글루텐(밀가루 단백질), 알코올, 환경호르몬 등이다. 이를 피하려면 다이어트 기간에 자연식품을 먹고 밀가루·설탕·가공식품·알코올을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동시에 우리 몸 속의 '3대 독'인 독성지방(내장지방, 근육사이의 지방), 만성염증, 활성산소도 빼야 한다. 박 원장은 "비만인 사람은 독성지방은 물론, 지방세포에서 만들어 내는 염증, 염증이 만들어 내는 활성산소가 몸 안에 넘쳐난다"고 말했다. 독을 빼내면 신진대사 기능이 좋아지고,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도록 하는 체중조절시스템이 정상화되면서 살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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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호흡 돕는 체조법 배워요영동한의원은 25일 오후 7시 병원 세미나실에서 코 건강 강좌를 연다. 비염·축농증 등으로 코가 막히거나 코 뼈가 휘어서 입으로 숨을 쉬는 어린이와 엄마를 대상으로, 코 호흡을 돕는 '코 건강 체조'를 알려준다. 선착순 30명. (02)542-9557암·골절·뇌졸중 등 큰 병 보장AIG손해보험이 암·골절·뇌졸중처럼 병원비가 많이 드는 질병을 보장해주는 '무배당 super 큰병이기는보험 1304'를 내놨다. 암, 골절, 급성심근경색증 등의 진단비, 치료비가 선택계약을 통해 보험 하나로 모두 보장된다. 각각 따로 보험을 들 때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080-432-0168고혈압의 모든 것 알려드립니다을지병원은 19일 오전 10시 마들사회복지관 2층 강당에서 '고혈압' 무료 강좌를 연다. 심장내과 김승환 교수가 올바른 고혈압 약 복용법과 식이요법 등 생활 실천법을 알려준다. (02)971-8387'100세 건강 지키는 법' 특강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는 21일 오후 3시 본관 지하 1층 A강당에서 '100세 건강, 내 몸 사랑하기'를 주제로 무료 강좌를 연다.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가 잘 먹고, 많이 움직이고, 마음을 편하게 다스리는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사전 등록을 해야 참석할 수 있다. (02)2072-3336틀니, 이렇게 관리해요고대구로병원 치과센터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연구동 1층 대강당에서 '올바른 틀니 사용과 관리법'을 주제로 건강교실을 연다. 치과센터 신상완, 이정열 교수가 틀니 사용법, 노년기 구강 문제, 치주병 및 구강건조증, 구취관리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참가자에게는 틀니 세정제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02)2626-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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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박모(36)씨는 얼마 전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딸 이모(8) 양에게 아동서적을 여러 권 사 줬다. 이양은 알록달록한 그림과 귀여운 캐릭터에 흠뻑 빠져 독서에 몰입했는데, 일주일 전부터 팔이 가렵고 눈이 따갑다는 말을 자주 했다. 시간이 지나도 증상은 사라지지 않았고, 최근에는 볼과 팔에 울긋불긋한 발진도 생겼다. 피부과 의사는 "새 책 때문에 피부염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이양처럼 새 책을 가까이 한 뒤 피부염 등이 생기는 어린이가 적지 않다. 책 제작에 쓰이는 접착제, 잉크의 유독성 화학물질 때문이다. 강북삼성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서병성 교수는 "이런 물질은 피부 가려움증, 눈 따가움, 기침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대부분 휘발성이기 때문에 책이 직접 피부에 닿지 않고 책 가까이에서 호흡만 해도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다.서병성 교수는 "신경·호흡·생식기관 발달이 성인보다 불완전하고,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의 경우 피부 가려움증·기침이 아토피·천식 등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미 아토피나 천식을 앓고 있던 어린이는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새책증후군을 막으려면, 책을 통풍이 잘 되는 창가에서 2~3일 정도 잘 말려야 한다. 책을 말릴 때는 종이 사이의 유독 물질이 잘 날아가도록 책을 펴서 세워놓는 게 좋다.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명준표 교수는 "말린 책을 보관할 때 페놀, 포름알데히드 등을 흡수하는 숯을 옆에 놓으면 좋다"고 말했다.☞새책증후군새책증후군이란 책의 접착제, 잉크 등에서 나오는 페놀, 포름알데히드, 크실렌 등의 화학물질로 인해 눈·코·목 따가움, 알레르기 반응 등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