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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스틸렌 새 광고 모델은 '한고은'

    레스틸렌 새 광고 모델은 '한고은'

    피부전문 제약기업 갈더마코리아는 프리미엄 필러 브랜드 ‘레스틸렌’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배우 한고은을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고은은 2015 레스틸렌의 새로운 뮤즈로서 지면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TV 광고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레스틸렌의 이번 모델 교체는 배우 엄지원에 이어 4년만에 이뤄졌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23 13:38
  • 해외여행 가기 전, 라식 수술 괜찮을까?

    해외여행 가기 전, 라식 수술 괜찮을까?

    휴가, 어학연수 등 다양한 이유로 해외로 향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여름휴가 시즌과 맞물려 기왕이면 출국 전 시력교정술을 받고 안경을 벗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시력교정수술 후 곧바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것은 눈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라식⋅라섹과 해외여행 스케줄, 어떻게 짜야 눈 건강을 지키면서도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을까?◇라식은 한 달, ICL은 두 달 전에출국 전 라식 라섹 수술을 생각하고 있다면 회복기간을 충분히 고려해 수술 스케줄을 잡는 것이 안전하다. 각막을 24mm 정도 잘라내는 라식은 수술 3~4일 정도, 각막표면을 벗겨내는 라섹은 일주일 정도 회복기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상처가 완전히 아물고 물, 이물질, 외부 충격에 견디는 힘이 정상수준으로 회복되려면 한달 정도 기간을 두는 것이 좋다. 만약 한 달의 시간이 촉박하다면 최소 출국 2주 전에는 라식 라섹 수술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23 13:35
  • 심부전 치료제 '엔트레스토' 미국 FDA 승인

    한국노바티스는 심박출계수 감소 심부전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제 Entresto™ 정(엔트레스토, 성분명=사쿠비트릴/발사르탄, 임상약물명 LCZ696)이 최근 미국 FDA 허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Entresto™는 미국 뉴욕 순환기학회(New York Heart Associatioin, NYHA)의 분류단계 중 2~4단계 환자에게 처방가능하며, 심혈관계 사망 위험 및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위험 감소를 위한 적응증으로 승인받았다. Entresto™는 보통 ACE 억제제 또는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 (ARB)약물을 대체하게 되며, 다른 심부전 치료제와 병행 투약한다.노바티스 글로벌 전문의약품 부문의 데이비드 엡스타인(David Epstein) 사장은 “연구결과에 대한 불확실성과 투자에 따른 재정적인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노바티스는 현행표준치료제와 Entresto™를 직접비교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심부전 임상연구를 시행, 그 결과 이제 수백만 명에 달하는 심박출계수 감소 심부전 환자들이 생명을 연장하고 일상생활을 유지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게 됐다”며 “Entresto™가 미국 내 환자와 의료진에게 최대한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FDA의 이번 승인은 844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패러다임연구(PARADIGM-HF) 결과를 근거로 이루어졌다. 본 임상연구에서Entresto™는 ACE 억제제인 에날라프릴1과 비교해 심혈관계 사망 위험을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였으며, 그 결과 임상연구가 조기 종결된 바 있다. 연구 종료 시점 결과를 살펴 보면, Entresto를 복용한 심박출계수 감소 심부전 환자군에서 에날라프릴을 복용한 환자군보다 생존율이 높았고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횟수는 감소했다. 안전성프로파일의 경우 내약성은 에날라프릴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의 임상의학과 밀튼 패커(Milton Packer) 교수는 “패러다임 연구에서 입증된Entresto™의 유의미한 생존율 개선 효과는 의료진으로 하여금Entresto™가 모든 대상 환자들에게 기존의 ACE 억제제나 안지오텐신 수용제 차단제를 대체할 약물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Entresto™가 수년 내에 심박출계수가 감소된 심부전(HFrEF) 환자 치료 방식에 변화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 내 심부전 환자는 6백만 명에 달하며 이 중 절반의 환자들은 심박출계수 감소를 보이는 환자들이다.2 이 중에서 심부전 증상으로 인해 신체 활동이 얼마나 제한되는지를 기준3으로 평가하는 NYHA 분류 기준 2~4등급에 속하는 환자는 약 220만 명에 달한다. 심부전은 심장이 신체에 혈액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서 몸이 쇠약해지며 생명까지 위협하는 질환이다. 심부전 환자는 사망 위험 및 반복 입원 위험이 높으며, 호흡 곤란, 피로, 체액 저류 같은 증세로 삶의 질이 현격하게 악화될 위험도 높다.  현재 캐나다, 스위스, EU를 비롯해 각국 보건당국에서 Entresto™승인 검토가 진행 중이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23 13:33
  • 고혈압 낮추는 방법, 생활 습관만 고쳐도...

    고혈압 낮추는 방법, 생활 습관만 고쳐도...

    고혈압 낮추는 방법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고혈압이란 혈액이 혈관 속을 움직일 때 압력이 너무 센 것을 의미한다. 심장이 혈액을 너무 세게 짜서 생길수도 있지만 혈관이 좁아져도 혈압이 올라가게 된다.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Hg 이상이면 고혈압이다. 고혈압은 별다른 증상이 없다. 그래서 환자가 방치하다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사망할 수 있다. 합병증은 높은 혈압 때문에 혈관벽이 서서히 망가지면서 생기는데 손상된 혈관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합병증이 달라지는데 뇌혈관이면 뇌경색·뇌출혈, 심장의 관상동맥이면 협심증·심근경색 등을 일으킨다. 고혈압 낮추는 방법을 알면 합병증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혈압 낮추는 방법은 좋은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 등의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다. 고혈압을 낮추기 위해서는 나트륨을 적게 섭취해야 한다. 소금으로 섭취하는 나트륨이 가장 많은데 소금을 과다 섭취하면 체내 염분 농도를 낮추기 위해 혈액의 양이 많아지고 혈관이 수축한다. 밖에서 사 먹는 음식이나 가공식품에 나트륨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다. 그래서 외식을 자주 하거나 이미 조리된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고혈압에 걸릴 가능성이 커진다. 음식을 직접 만들 때에는 간을 싱겁게 맞추면 되고, 국물 음식은 건더기만 먹고 국물은 남기는 게 혈압 건강에 좋은 방법이다.식습관 개선과 함께 중요한 것이 운동이다. 걷기·자전거 타기·수영 등의 유산소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혈압을 낮출 수 있다. 운동을 하루 30분~60분, 1주일에 4~5일 정도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역기와 같은 중량 운동같이 한순간에 많은 힘을 쓰는 운동은 오히려 혈압을 올릴 수 있어서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운동 전후로 충분한 수분섭취가 필요하며 운동을 한 번에 몰아서 무리하면 오히려 건강에 해롭다.
    고혈압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23 10:23
  • 여름 휴가지에서 알아두면 좋은 응급처치법

    여름 휴가지에서 알아두면 좋은 응급처치법

    7월의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다. 더운 날씨 탓에 땀이 뻘뻘 나고 휴가 전까지 해둬야 할 업무 탓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푸른 바다로 떠날 생각에 한없이 들뜨기만 한다. 하지만 들뜨기만 해서는 안 된다. 자칫하면 고대하던 휴가가 악몽처럼 기억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알차고 건강한 휴가를 위해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이 응급처치법이다.
    건강정보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07/23 09:00
  • [신지호 기자의 메디컬 포토] 갑상선암 이렇게 수술합니다

    [신지호 기자의 메디컬 포토] 갑상선암 이렇게 수술합니다

    갑상선암 수술입니다.갑상선암은 완치율이 높아 수술은 후유증과 합병증을 줄이고 흉터를 최소로 하는 등 삶의 질 향상에 맞춰 발달했습니다.보여드리는 사진은 갑상선암 수술 후 생기는 손떨림 증상을 줄이기 위해 수술 중 부갑상선 호르몬을 측정하고 있는 모습으로 고대구로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이재복 교수의 집도장면입니다.
    기타신지호 헬스조선 기자2015/07/23 09:00
  • 인공관절 수술 염증이 '금속알레르기'라니

    인공관절 수술 염증이 '금속알레르기'라니

    금테 안경을 쓰거나 금속악세사리를 착용하고 알레르기를 경험한 사람은 인공관절 수술을 받을 때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금속으로 만든 인공관절이 몸 속에서 금속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퇴행성관절염은 고혈압, 당뇨병, 치매 등과 함께 대표적인 노인질환이다. 하지만 과도한 운동이나 비만 등으로 인해 점차 나잇대가 젊어지고 있다.
    척추·관절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23 08:00
  • 당신의 눈가가 자글자글한 이유는?

    당신의 눈가가 자글자글한 이유는?

    나이가 들면 우리 몸의 피부도 늙는다. '주름'은 대표적인 피부 노화 현상이다. 최근에는 동안이나 안티에이징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얼굴에 생기는 주름을 없애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늘었다. 주름이 생기는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진피층 얇아지면 주름 생겨피부는 크게 표피층과 진피층, 피하지방층으로 나뉜다. 피부 가장 바깥층은 표피, 다음이 진피, 제일 깊이 있는 부분은 피하지방층이다. 이중 주름과 관련이 깊은 곳이 진피다. 진피층은 90% 이상의 콜라겐과 3~4% 정도의 엘라스틴(탄력소)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이 단백질 성분(콜라겐·엘라스틴)이 많이 있어야 진피층이 두꺼워 피부에 탄력이 생기는데, 어떤 이유에서건 그 양이 줄면 피부 탄력이 떨어져 주름이 잘 생긴다. 콜라겐은 20대부터 매년 1%씩 자연스럽게 감소하며, 엘라스틴의 길이도 짧아져서 피부를 촘촘하게 메우지 못한다.◇피지 많을수록 탄력 있어똑같은 나이라고 해도, 주름이 더 잘 생기는 사람이 있다. 일본 카고시마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피부 밑에 있는 피지샘의 밀도에 따라 주름살의 깊이와 크기 등이 달라진다. 연구팀은 20대~90대 총 58구의 시체를 대상으로 주름의 깊이, 피지샘의 밀도, 진피층 등을 비교·분석했다. 연구 결과, ▲피부층이 두꺼울수록 ▲탄력성이 많을수록 ▲얼굴에 피지샘이 많을수록 주름살이 덜 생겼다.◇자외선 차단제 꼼꼼히 바르면 예방 가능 주름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주름은 한 번 생기면 잘 없어지지 않고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써도 되돌리기 힘들기 때문이다. 주름을 예방하려면 자외선 차단제를 자주 바르고, 흡연을 삼가야 한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신선한 과일과 채소의 섭취량을 늘리는 것 역시 도움이 된다.
    뷰티한아름 헬스조선 기자 2015/07/23 07:00
  • '순하디 순한'과일향 소주 다음 날에도 과연 순할까

    '순하디 순한'과일향 소주 다음 날에도 과연 순할까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게 과일맛 소주다. 음식점이나 주점에서 과일을 섞어 파는 소주는 있었지만 이처럼 과일맛을 넣어 제조한 소주는 처음이다. 과일맛 소주는 낮은 도수(13도 내외)와 순한 맛이라 인기가 높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소주 판매량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0% 늘었는데, 이 중 과일맛 소주는 점유율이 80%에 이른다. 과일맛 소주는 도수가 낮아 건강에 덜 해로울 것 같지만 소주는 마찬가지 소주다. 유자, 블루베리, 자몽, 석류 등의 과일맛은 당분이 함유된 합성착향료로 내는데, 단맛이 소주 특유의 강한 향을 가려 적당량 이상으로 술을 먹게 된다. 그러면 숙취가 남을 가능성이 더 커진다. 과일맛 소주의 숙취는 일반 소주보다 더 강하다. 술을 마시면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과일맛 소주는 첨가물이 들어 있어 알코올 분해를 방해한다. 숙취가 더 오래간다.과일맛 소주를 비교적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이 있다. 과일맛 소주에만 특효가 있는 것은 아니고 어떤 술이든지 모두 쓸 수 있다. 바로 술을 마실 때 물을 자주, 많이 마시는 것이다. 그러면 소변을 통해 알코올이 빠르게 배출된다. 숙취가 심하다면 비타민C, 아스파라긴산, 메티오닌, 글루타치온, 카테킨이 든 음식을 먹는 게 좋다. 아세트알데히드를 가능한 빨리 배출하기 위해서다. 아스파라긴산은 콩나물에, 메티오닌은 북어에 많이 들었다. 카테킨은 녹차의 주성분이다. 숙취를 없애기 위해 짬뽕이나 라면 등 얼큰한 음식을 먹는 사람도 있는데 영양학적으로 숙취 제거에 효과와 없을뿐더러 오히려 합성조미료가 많아 위 점막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삼가야 한다. 해열 진통제나 두통약을 먹는 것 역시 위험하다.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느라 바쁜 간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22 16:26
  • 한국먼디파마, 메디폼 주니어 출시

    한국먼디파마, 메디폼 주니어 출시

    한국먼디파마가 ‘메디폼® 주니어’를 새롭게 출시했다. ‘메디폼® 주니어’는 ‘메디폼®’ 개발사인 제네웰이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사와 제휴를 맺고 제작한 첫 캐릭터 제품이다. 메디폼® 주니어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슈렉과 쿵푸팬더를 모티브로 한 하이드로콜로이드 타입 습윤드레싱이다. 습윤드레싱은 일반 밴드에 비해 흉터가 덜하며, 상처가 빨리 아문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7/22 15:37
  • 해독과 재생으로 자연치유하자

    해독과 재생으로 자연치유하자

    건강 100세 시대 무병장수를 위한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새로 나왔다. 약사출신 자연의학전문가인 JBK자연의학연구소 장봉근 연구소장이 낸 '해독과 재생으로 자연치유하자'는 폴란드의 대표적인 항산화 약용식물인 아로니아와 식물성 필수 지방산인 노유파의 효과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책/문화2015/07/22 15:32
  • 한국인 위암 부르는 나쁜 습관 있다

    흡연과 음주, 고나트륨 식사와 운동부족이 한국인의 위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립암센터 남병호, 엄방울, 주정남 박사팀은 1996년부터 1999년까지 국가암검진을 받은 사람 214만3643명의 자료를 분석했더니 흡연량과 알코올 섭취량이 많을수록, 음식을 짜게 먹을수록, 운동량이 적을수록 위암 발생 위험도가 높아졌다. 또 나이가 많거나 비만이거나 위암가족력이 있어도 위암 발생 위험이 높았다.위암은 갑상선암을 제외하고 우리나라에서 환자가 가장 많은 암이다. 이런 나쁜 습관이 위암을 일으키는 이유는 우리 국민에게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이 흔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률은 60%가 넘는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감염된 상태에서 맵고 짠 음식, 알코올 등을 많이 섭취하면 위가 더 망가지고, 이런 잘못된 습관이 오래 지속되면 결국 암이 생기는 것이다.연구팀은 위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와 절주, 금연, 나트륨 줄이기, 운동하기 등의 건강한 생활습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남병호 박사는 "국가암검진에서 시행하는 간단한 신체검사와 생활습관에 대한 설문조사만으로 위암발생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 연구결과는 PLOS ONE 7월호에 실렸다.
    위암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22 14:54
  • 옥수수수염, 염증 막고 붓기 빼주네

    옥수수수염이 염증을 줄이고 부종을 막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충남의대 이상도 교수팀은 쥐에게 혈관염증과 부종을 일으킨 후 옥수수수염 추출물을 3주 동안 먹게하면서 염증 변화를 관찰했더니 옥수수수염 추출물을 먹은 쥐에게서 염증과 부종이 줄었다. 특히 염증이 생기기 전 예방적으로 먹인 쥐에서 이런 효과가 더 컸다. 이상도 교수는 "옥수수수염은 많은 나라에서 전통적으로 써 오던 약재로 염증억제 효과가 알려져 있지만 실험을 통해 검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22 14:51
  • 디스크와 다른 협착증...허리, 다리 계속 저리면 협착증 의심해야

    디스크와 다른 협착증...허리, 다리 계속 저리면 협착증 의심해야

    주부 박모(52)씨는 극심한 허리통증과 다리 저림이 몇 달간 지속했으나 가벼운 디스크 질환으로 착각,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러나 최근 다리 전체에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 척추관협착증이었다. 척추관협착증은 척추관이 좁아져서 허리에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척추관은 척추의 몸통과 뒷뼈 사이에 있는 구멍이다. 이 구멍으로 신경 다발이 지나가는데, 이를 압박해 통증이 생긴다. 척추관이 좁아지는 원인은 선천적인 요인도 있지만, 노화로 인해 좁아지기도 한다. 나이가 들수록 디스크의 수핵이 노화돼 딱딱해지고 이를 감싸는 관절이나 인대도 두꺼워지기 때문이다.특히 척추관협착증은 허리디스크와 증상이 비슷해 혼동하기 쉬운 질환이다. 그러나 통증이 일어나는 원인 등이 다르다. 허리디스크는 한쪽 다리에서만 통증이 나타나며, 허리를 앞으로 굽히면 통증이 더욱 커진다. 이에 반해 척추관협착증은 다리 전체에 통증이 나타나며 허리를 앞으로 굽히면 통증이 없어진다. 누우면 통증이 종종 사라지기도 한다. 척추관협착증은 중년 여성에게서 발병률이 높다. 2015년 1월 미국정형외과학회지에 게재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척추관협착증 발생률은 전체 인구의 약 8~11%으로 2021년에는 척추관협착증 환자가 약 24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측한다”며 “주로 60세 이상에서 발병하며 95.63%가 여성환자, 4.37%가 남성환자”라고 말했다. 비단 미국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의하면, 척추관협착증 질환으로 진단받은 환자는 2008년 64만 명에서 2012년 114만 명으로 연평균 15.6%씩 빠르게 증가했다. 또한, 여성이 남성보다 1.8~1.9배 정도 많았고 특히 50세 이상 여성이 68만여 명으로 전체 여성 환자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척추관협착증은 통증이 허리는 물론, 다리까지 내려오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전문적인 방법으로 통증을 완화하고 치료해야 한다. 주로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의 보존적인 방법으로 치료하지만 심한 경우,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심하지 않은 경우 비수술치료를 많이 한다. 최근에 많이 쓰는 방법이 풍선확장술이다. 얇은 관인 카테터를 척추에 넣은 후 풍선을 부풀려 신경관을 넓히고 카테터 앞에서 약물이 나와 불순물과 염증을 없앤다. 김영수병원 김영수 병원장은 "좁아진 신경관을 물리적, 화학적인 방법으로 넓히기 때문에 치료효과가 크다"며 "시술이 간단해 일상 복귀가 빠르다"고 말했다.척추관협착증은 생활습관개선으로 예방할 수 있다. 평소 세수나 설거지를 할 때 한쪽 발을 받침대에 올려놓거나 무릎을 살짝 구부려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머리를 감거나 샤워를 할 때는 허리를 구부리지 말고 샤워기를 벽에 꽂은 채 서서 하는 것이 좋다.
    척추·관절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22 14:22
  • 물놀이 후 걸릴 수 있는 녹농균이란...

    물놀이 후 걸릴 수 있는 녹농균이란...

    여름철 물놀이 중 녹농균에 감염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녹농균이란 무엇인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녹농균이란 패혈증, 전신감염, 만성기도 감염증 및 췌낭포성 섬유증 환자에게 난치성 감염을 일으키는 병원성 세균으로 주로 화상, 외상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들에게 외이염, 중이염 등 귓병이나 피부발진 등의 피부질환을 일으킨다. 녹농균 자체의 병원성은 약하지만 다른 세균과 결합하면 혼합감염, 2차감염이 생길 수도 있다. 녹농균 감염 환자가 이로 인해 패혈증이 생기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종합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22 11:19
  • 유방암 자가진단법, 유방에 딱딱한 멍울 잡히면 의심

    유방암 자가진단법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유방암은 한국 여성에게 두 번째로 많이 생기는 암으로, 해마다 평균 5.9%씩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육류 섭취가 늘고 결혼이 늦어지는 것 등을 원인으로 꼽는다. 유방암 자가진단법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유방암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22 11:17
  • 장염 원인, 유통기한 지난 음식은 '안전' 생각해 버리세요

    장염 원인, 유통기한 지난 음식은 '안전' 생각해 버리세요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장염 원인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장염이란 말 그대로 장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 때문에 음식이 상하기 쉬운데, 이를 통해 세균이 장내에 침입해 장염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장염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내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22 10:53
  • 건강한 삶은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데서 시작한다/경주자연의원 조병식 원장

    건강한 삶은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데서 시작한다/경주자연의원 조병식 원장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같은 질병을 만성질환이라 부르는 이유는 증상이 장기간 지속되고 완치가 어려운 병이기 때문이다. 만성질환을 치료하려면 무엇보다 몸의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의사가 있다. 경주 자연의원 조병식 원장이다.경주 자연의원은 생각보다 훨씬 깊숙한 산에 위치했다. 산 초입에 있으려니 했는데 KTX(고속철도)를 타고 신경주역에 도착해서 차로 40분을 더 들어갔다. 사방이 초록이었다. '정말 병원이 있는 걸까?'라는 의구심을 가질 때쯤 눈앞에 '경주 자연의원'이라는 팻말이 보였다. 마침 보슬보슬 내린 비로 인해 낮게 깔린 물안개가 이곳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이곳은 청정지역이에요. 산내리(山內里)라는 동네 이름처럼 정말 산속에 있죠. 전국에서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으로 꼽힙니다. 1급 하천수도 흐르고요."이렇게 깊은 산골에 있을 줄 몰랐다는 에디터의 탄식 아닌 탄식에 조병식 원장이 건넨 첫마디였다. 자연의원에 도착하자마자 '이런 곳에서 살기만 해도 병이 나을 것 같다'고 느낀 이유가 있었구나 싶었다. 
    피플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7/22 09:15
  • 새벽에 아플 때 응급실 갈까, 말까?

    새벽에 아플 때 응급실 갈까, 말까?

    병원은 평생 가는 곳이지만 아무리 자주 가도 친숙해지기 어려운 곳이다. 병원은 어렵고 이해 안 되는 것 투성이니까. 독자들이 조금이라도 병원에 대해 잘 이해하도록, 그래서 누구보다 똑똑하게 이용할 수 있기 바라는 마음에 <헬스조선>이 스마트 병원 가이드를 연재한다. 
    건강정보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07/22 09:05
  • 햇볕 잠깐 쬐었는데 피부 발진·물집…여드름 약 복용한다면 자외선 노출 피해야

    햇볕 잠깐 쬐었는데 피부 발진·물집…여드름 약 복용한다면 자외선 노출 피해야

    직장인 김모(31)씨는 피부과에서 여드름 약을 처방받아 먹고 있다. 최근 바닷가로 휴가를 가서도 하루 2알씩 챙겨 먹었다. 그런데 물놀이를 즐긴 다음 날, 김씨의 온 몸이 빨갛게 변하고 따끔거렸다. 급히 병원을 찾은 김씨가 받은 진단은 '광(光)과민성 피부질환'. 여드름 약을 먹을 때는 자외선을 특히 조심해야 하는데, 그 사실을 간과했던 것이다. 여름철에는 자신이 먹는 약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분당서울대병원 최경숙 약무팀장은 "자외선에 민감하게 반응해 발진, 물집, 기미 등을 유발하는 '광독성(光毒性) 약물'이 꽤 있다"고 말했다.◇여드름 약·진통제, 피부에 자외선 잘 흡수시켜여드름 치료약인 비타민A 유도체 '이소트레티노인', 여드름 균을 죽이는 항생제 '테트라사이클린', 비(非) 스테로이드성 소염제인 '피록시캄'과 '베녹사프로펜', 이뇨제 '퓨로세마이드', 위암·대장암·간암 치료에 많이 쓰이는 항암제 '5-FU' 등은 자외선에 민감한 대표적인 약이다.
    피부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7/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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