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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바른병원은 각종 허리 통증을 수술 없이 해결하는 ‘테크노 비수술 허리치료 시스템’을 구축,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연세바른병원‘테크노(Techno) 비수술 허리치료시스템’은 비수술 척추치료 4.0 시대를 맞아 비수술적 요법과 과학적 관리 솔루션을 통해 유형별·연령별로 다양하게 나타나는 급·만성 허리통증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치료 시스템이다. 그동안 축적한 비수술치료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최신 기술을 접목시켜 사전진단-맞춤형 비수술치료 적용-에프터 케어의 3단계 일체화된 치료가 제공된다. 척추 구조 변화나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고(no-mess), 통증과 부작용없이(no pain, no-side effect) 자연 치유 능력을 최대한 유도해, 빠르게 허리 통증을 해소하는 것이 목표다.타깃 MRI(자기공명영상), 3D 체형 검사, 체열검사, DR장비 등을 이용해 정밀하게 검사한 후, 신경외과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협진으로 맞춤식 사전 진단과 치료 계획을 수립한다. 치료 방향이 정해지면 직경 1mm 정도의 미세 내시경 장비를 활용해 출혈이나 내부 조직 손상을 최소로 하는 정교한 비수술 치료를 시행한다. 시술 후에는 자체 구축한 척추 건강 유지 프로그램을 가동, 평생 통증 없이 건강한 척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인대강화 주사치료, 메디컬트레이닝 같은 강화 및 평생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허리 통증을 간편하게 해소할 수 있으며, 회복과 재활 기간이 짧은 것이 최대 장점이다. 전신마취 없이 20~40분 이내로 시술이 끝나기 때문에 고령 환자도 치료받을 수 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다음날 퇴원이 가능하다.연세바른병원 조보영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테크노 비수술 척추 치료는 그동안 연세바른병원 의료진이 선도적으로 쌓아온 비수술치료 임상노하우와 최신의 진단 치료 장비를 활용한 기술력의 집약이다”라며 “꼭 필요한 최소한의 처치로 수술만큼의 통증 제어 효과를 거둘 수 있어 대표적인 척추질환인 급만성 요통, 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목디스크, 척추수술실패 증후군 등 문제가 있는 대부분의 척추치료에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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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성묘나 야유회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데, 건강하고 즐거운 야외 활동을 위해서는 주의해야 할 질환이 있다. 가을철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가을철 3대 열성 질환'인 유행성출혈열, 쯔쯔가무시병, 렙토스피라증이다.가을철 3대 열성 질환인 유행성출혈열, 쯔쯔가무시병, 렙토스피라증은 특히 9월부터 11월 사이 집중 발생하는 질환이다. 세 질병 모두 주로 들쥐나 집쥐 등에 의해 감염되는 것으로 가을철 야외활동이 잦아지면서 해당 질환 매개체와 접촉 가능성이 높아져 감염될 위험이 커진다. 가을철 3대 열성 질환은 초기 증상이 고열, 오한, 두통 등으로 감기로 착각하고 방치하기 쉬운데, 제때 치료를 받지 않으면 드물게 합병증으로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세 질환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유행성출혈열유행성출혈열은 국내에서 1951년 이후 매년 수백 명의 환자가 발생하며, 치명률도 약 7%로 높은 질환이다. 다른 두 질환과 달리 유행성출혈열은 공기를 통해 감염되는데, 가을철 건조기에 들쥐의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쥐의 폐에 있던 바이러스가 공기 중으로 퍼져 감염된다. 유행성출혈열의 증상 경과는 약 다섯 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2~3주 동안의 잠복기가 지나면 발열, 신장 병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폐부종, 출혈, 신부전 등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 병력, 임상 증상, 병의 경과를 통해 추정 진단하며, 항체검사로 확진한다. 증상의 경과는 발열기-저혈압기-핍뇨기-이뇨기-회복기로 구분하는데, 시기별로 적절한 치료를 시행한다. 사람 사이에는 전염되지 않기 때문에 환자를 따로 격리할 필요는 없으며, 한 번 감염되면 항체가 생기고, 이후 수십 년 동안 항체가 유지된다. 유행성출혈열은 예방접종 백신이 있지만 효능에 대한 논란이 많아 야외활동이 많은 고위험군만 접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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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는 중국의 투유유 교수(85), 미국의 윌리엄 캠벨 교수(80), 일본의 오무라 사토시 교수(80)다. 투유유 교수는 개똥쑥에서 추출한 말라리아 특효약 '아르테미시닌'을 개발하며 말라리아 치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개똥쑥의 효과와 주의점에 대해 알아본다.개똥쑥은 국화과 쑥 속에 속하는 한해살이풀이다. 개똥쑥을 손으로 뜯어 비비면 개똥 비슷한 냄새가 난다 하여 개똥쑥이라고 부르게 됐다. 개똥쑥은 항산화 및 항균 효과가 있다고 보고됐고, 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개똥쑥에서 추출한 아르테미신은 피부 과민 반응을 억제하며 임상 시험 결과 구강 점막염, 신경성 피부염, 다한증 등 다양한 증상에 효과를 보였다.개똥쑥의 한약명은 '청호(菁蒿)'인데 열이 나는 증상을 완화하는 기능을 한다. 소화불량이나 황달, 급성간염 치료에도 쓰인다. 이렇듯 개똥쑥은 다양한 증상에 효과적인데, 이 때문에 우리나라에도 한때 개똥쑥이 만병통치약처럼 알려져 무분별하게 사용된 적이 있다. 그러나 개똥쑥에 대해 바로 알아야 할 점이 있다.우선 개똥쑥의 효과는 개똥쑥 생약이 아닌 추출물의 효능이다. 아르테미신이 실제 임상 시험 결과 말라리아를 치료하는 효과가 있었지만, 추출 성분이 아닌 개똥쑥 자체에는 아르테미신 함량이 매우 낮아 직접적인 효과를 보기 어렵다. 또 개똥쑥과 유사한 약초에 대해서도 주의해야 한다. 개똥쑥과 유사한 식물은 더위지기, 사철쑥, 황해쑥 등이 있는데, 약초의 효능이 매우 다르고 약초의 기원이 중국, 동남아시아이기 때문에 표준화된 품질 보증이 중요하다. 또한 한의학적으로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이 찬 사람은 복용할 때 한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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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러자유아메바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파울러자유아메바란 저수지, 강, 온천 등 물에 서식하며 감염될 경우 일주일 이내에 사망에 이르게하는 기생충이다. 파울러자유아메바에 대해 알아본다.파울러자유아메바는 자유생활아메바의 한 종류로, 사람에게 기생하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다. 파울러자유아메바는 대기 온도가 30도 이상이 되면 활발히 증식한다. 온도가 높고 서식하기 좋으면 사람에게 감염되는 형태인 영양형으로 존재하며, 온도가 낮아지면 주머니를 뒤집어쓴 형태로 버티는 포낭형으로 존재한다. 주로 저수지, 강, 온천 등 자연계의 물속에 존재한다.때문에 온도가 높은 여름철에 사람에게 감염될 확률이 높다. 물가에 영양형으로 서식하는 파울러자유아메바가 수영하는 사람을 노리는 것이다. 대부분의 기생충이 입을 통해 전파되는 반면, 파울러자유아메바는 수영하는 사람의 코를 통해 감염된다. 특히 다이빙하는 경우에 코에 물이 들어오며 함께 전염되는 경우가 많다. 파울러자유아메바에 감염되면 일반적인 뇌수막염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데, 심한 두통과 발열, 구토를 일으키며 목이 뻣뻣한 증상이 생긴다. 증상이 생기면 병의 진행이 매우 빠른 편인데, 미국의 감염 사례에서는 일주일 이내에 사망에 이르며 치사율도 95% 이상이다.파울러자유아메바는 주로 저수지, 강가, 온천 등 자연계에 존재하지만, 수돗물에도 존재할 수 있다. 따라서 수돗물이 직접 코로 들어가는 경우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비염 환자들이 코를 청소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구인 네티팟을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한다. 네티팟을 사용할 때 물을 체온과 비슷하게 덥히고, 코에 직접 사용하기 때문에 감염될 가능성이 큰 것이다. 네티팟을 사용할 때는 끓인 물을 식혀 사용하거나 증류, 소독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파울러자유아메바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저수지, 강, 온천 등의 물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그러나 물에 들어갈일이 있는 경우 코마개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날씨가 따뜻한 여름이나 따뜻한 휴양지에서 감염될 확률이 높으므로 수영, 온천욕을 하는 경우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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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60대 이상 여성의 87.7%가 만성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남성의 경우 73.3%로 여성에 비해 낮은 수치이지만 많은 남성들이 만성통증을 겪고 있다. 미국 정형외과의사회의 최근 통계치에서도 근골격계 질환 중 관절 또는 근육 통증 인구는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에 비교해 2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운동이 중요한 것은 계속해서 강조되고 있다. 사실 건강을 위해 운동하는 것은 이제 더 이상 강조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국민 대부분이 공감하고 있고, 실제로 젊은층에서부터 운동에 참여하고 과감하게 투자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전 국민 중 운동에 참여하는 비율이 여전히 30% 미만이지만 건강유지와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운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춰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들이 등장하고 있다.전통적인 운동은 만성통증 악화시킬 수 있어 언제나 그래왔듯이, 어떤 운동을 어떻게 할 것인지가 문제의 핵심이다. 운동을 시작한다면 대부분 걷기나 뛰기, 등산부터 떠올린다. 좀더 적극적인 사람들은 탁구, 배드민턴 등 생활체육 종목을 선택해 정기적으로 운동에 참여한다. 이처럼 운동 종목을 택할 때도 자신이 좋아하는 종목을 우선시하며 자신의 현재 체력 등은 크게 고려하지 않는다. 개인 트레이너에게 수업료를 지불하고 운동을 지도받는 경우, 개인의 판단에만 의존해 잘못된 선택을 할 가능성은 적지만, 개인에게 알맞은 맞춤형 운동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과는 거리가 있다. 전통적인 운동의 모델은 일정 시간 동안 뛰거나 점프하거나 무게를 밀거나 잡아당기는 식이었다. 지금도 이 같은 운동법은 많은 운동시설이나 피트니스센터에서 행한다.인구 대부분이 만성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앞의 통계에서 보듯이, 건강하고 완벽한 몸상태로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거의 드물다. 즉, 운동을 시작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크고 작은 근골격계 질환이 있고 그 상태에서 뭔가 불편함 또는 통증을 극복하기 위해 운동을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 관절이나 여러 관절에 이러한 불편함, 뻐근함 또는 통증이 있는 이들에게 전통적인 운동방법은 약이 되기보다는 해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달리거나 들기 전에 불편함과 통증이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제대로 된 평가를 받아야 한다. 평가 결과, 불편함과 통증의 이유가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바르지 못한 자세나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이라면, 기존 전통적인 운동방식은 효과적일 수 없다. 근육을 수축해서 달리거나 들기보다는 이미 과도하게 수축 또는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무조건 스트레칭하라는 것이 아니다. 경직된 근육이 효과적으로 이완되고 원래 길이를 회복하여 뻐근함과 불편함,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문화된 근육과 근막이완법, 관절가동운동 및 신경가동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필요에 맞게 잘 배합하여 운동해야 한다.관절과 신경, 몸을 5분씩 풀어준다이러한 운동은 전통적인 운동에 비해 그리 힘들지 않으며 몸상태를 최적화시켜 줌으로써 매일의 생활에 활력을 주고 피로를 덜 느끼게 하는 장점이 있다. 꼭 피트니스센터에 가지 않고 집에서 홈 엑서사이즈(가정운동)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러한 운동은 관절의 가동범위를 늘려주고 신경을 유연하게 해주어 관절 주변의 뻑뻑한 느낌을 풀어주고, 과도하게 수축되어 있거나 경직되어 있는 근육을 이완시켜 만성통증을 해결해 준다.관절유연성 운동을 하면 뻐근하고 묵직한 관절이 마치 숨을 쉬는 것처럼 느껴진다. 기분이 좋아지고 몸도 가볍게 느껴진다. 이렇게 기분 좋은 몸상태로 운동할 때 운동 효과가 더욱 커진다. 무엇인가를 많이 해주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경직된 근육을 유연하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운동 효과는 크게 높아진다. 1시간 동안 달리거나 들거나 당기거나 할 필요 없다. 유연성을 회복하고 주요 근골격계의 기능이 잘 유지되도록 하거나 사진으로 소개한 주요 관절유연성 운동을 하면 통증은 감소되고 하루의 생활리듬이 긍적적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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