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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LTURE] 2016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 외 7개

    [CULTURE] 2016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 외 7개

    [CONCERT]2016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 캠핑과 함께 귀에 익은 대중가요를 들으며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음악 페스티벌이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페스티벌은 '별처럼 빛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자연 속 쉼표'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한 개의 스테이지로만 구성해 단독 공연에 가까운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볼 수 있다. 일정 9월 10~11일장소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뷰티라이프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9/07 10:25
  • 날씨 선선해지면 위험한 ‘가을철 3대 열성질환’

    날씨 선선해지면 위험한 ‘가을철 3대 열성질환’

    가을철에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동물의 배설물이나 진드기 등에 의해 발생하는 열성전염병의 위험이 높아진다. 건강한 가을나들이를 위해 가을철 3대 열성전염병인 쯔쯔가무시병,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에 대해 알아보자.털 진드기 유충 물려 발병하는 쯔쯔가무시병쯔쯔가무시병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병하며,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털진드기 유충이 주로 번식하는 9~11월에 집중적(90%)으로 발생한다. 쯔쯔가무시병의 발생현황은 12년 8604명, 13년 1만 365명, 14년 8130명으로 매년 8천명 이상의 사람들이 감염된다.평균적으로 10~12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근육통, 피부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진드기가 문 곳에 검은 딱지가 생긴다. 항생제로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1~2일 내에 호전되지만, 치료하지 않을 경우에는 2주정도 발열이 지속되고,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고령인 환자의 경우 급성호흡곤란증후군, 급성신부전, 혼수, 경련 등의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쯔쯔가무시병은 백신이 없으므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다. 야외활동이나 작업 시에는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지 말고, 풀밭에 눕거나 앉지 말고 돗자리를 사용해야한다. 진드기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기피제를 사용하거나 긴 소매와 긴 바지, 양말 등을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샤워를 하고 옷은 세탁해야 한다. 풀밭에서 작업 시에는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를 신는 것이 좋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9:33
  • 기름진 음식을 꼭 줄여야 하는 과학적 근거

    기름진 음식을 꼭 줄여야 하는 과학적 근거

    병원에서 환자에게 식이조절을 권할 때 '기름진 음식'을 피하라는 말을 흔히 한다. 기름진 음식이 우리 몸에 도대체 어떤 영향을 미치기에 이토록 주의를 권할까?기름진 음식은 우선 만병의 근원인 '비만'을 유발한다. 기름(지방) 1g당 칼로리는 9kcal이다. 1g당 4kcal의 열량을 내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두 배가 넘는 열량이다. 따라서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살이 쉽게 찌는데, 여기에 중독성까지 더해져 더 위험하다.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변아리 교수는 "기름진 음식은 대개 달고 짠 자극적인 맛인 경우가 많다"며 "이런 음식은 우리 뇌 속 쾌감중추를 자극해 세로토닌을 분비하고, 결과적으로 기름진 음식을 습관적으로 찾게 되는 '중독'에 이르게 한다"고 말했다. 비만이 심해지면 결국 내장지방 축적으로까지 이어져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위험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9:21
  • 부정맥엔 심장MRI, 황달엔 초음파

    병원에서 MRI·CT 촬영을 해야 할 때는 비용도 비싸고, CT의 경우는 방사선 피폭 위험이 있어 항상 고민이 된다. 최근 대한영상의학회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한국형 근거기반 임상영상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대한영상의학회 백정환 진료지침이사(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는 "환자가 적절한 영상 검사를 받을 수 있게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가이드라인에는 머리, 가슴, 복부 등 영상 촬영이 필요한 부위와 관련해 어느 때 영상 촬영을 해야 하는지 권고등급을 나눠 구분해놨다. 다음은 충분한 근거가 있어 시행해야 하는 권고등급 A만 소개한다.먼저 신경 두경부에선 외상없이 처음 발생한 뇌발작 또는 뇌전증 환자는 MRI와 CT 촬영을 해야 한다. 난청으로 인한 중이질환 진단에는 머리와 귓속MRI나 측두골CT가 권고됐다. 흉부의 경우 가래에 피가 섞여나오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첫번째로 시행해야 한다. 하지만 피의 양이 많거나 40세 이상, 흡연 등 폐암 위험이 있는 사람은 흉부CT를 촬영해야 한다.심장의 경우 원인이 불분명한 부정맥 환자는 심전도와 심장초음파 검사를 먼저 하고, 원인을 찾기 힘들면 심장MRI와 심장CT가 권고된다. 40~69세 무증상 여성을 대상으로 유방암 검진을 할 때는 유방촬영술을 먼저 시행한다.황달 증상이 있으면 초음파 검사를 우선하고 담즙을 운반하는 담관이 막혔다고 의심된다면 복부CT 또는 복부MRI가 권고된다. 우측 아랫배가 아프고 열이 나면 급성충수염 진단을 위해 복부CT를 시행해야 한다.
    영상의학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9:00
  • 보톡스, 자주 맞으면 내성 생겨 효과 '뚝'

    보톡스, 자주 맞으면 내성 생겨 효과 '뚝'

    얼굴 주름 개선 목적으로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시술이 늘고 있는 가운데, 잦은 보톡스 사용이 내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 몸은 보톡스의 단백질을 외부 물질(항원)로 인식, 싸우는 물질(항체)을 만들어 보톡스에 대한 내성이 생긴다. 내성이 생긴 뒤에는 보톡스 시술 효과가 약해진다.45세 여성 김씨는 사각턱 완화를 위해 보톡스 시술을 받았다. 일주일에 한 번씩 5회 매번 50~60U(한병 기준 50U)를 보톡스를 맞았다. 이후 교근(아래턱을 끌어올려주는 근육)에 30U씩 2차례 시술을 추가로 받았지만 효과가 없었다. 결국 다른 보톡스 치료제(B형)를 써야 했다.50세 여성 박씨는 이마 주름 완화를 위해 보톡스 시술을 받았다. 10회 정도 30U씩 정기적 시술을 받아오던 중 횟수를 거듭할수록 조금씩 효과가 줄어들더니 어느날 주름 개선 효과가 사라졌다. 박씨는 이미 다른 병원에서 이마 주름 완화 시술을 받았지만 3개월도 안돼 현재 병원을 찾았다.
    피부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8:30
  • 당뇨병 초기부터 신장 관리해야… 신부전 합병증 생기면 사망률 3배

    당뇨병 초기부터 신장 관리해야… 신부전 합병증 생기면 사망률 3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5년 기준 국내 당뇨병 환자 252만명 중 약 46%에 해당하는 118만명이 당뇨병 합병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러 당뇨병 합병증 가운데 혈액 속 각종 노폐물을 걸러내는 '필터' 역할을 하는 기관인 신장이 손상되는 신장 합병증 관리도 중요하다. 신장 손상은 2형 당뇨병 환자가 살아가는 동안 약 절반에서 나타난다.당뇨병성 신장 질환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고 천천히 진행된다. 하지만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면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먼저 고혈당,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이 복합적으로 신장의 미세혈관을 손상시켜 신장의 여과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신장의 여과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 몸에 필요한 단백질인 알부민은 소변으로 배설되고 노폐물이 체내에 축적된다. 지속되면 만성화되거나 신장 이식이 필요한 신부전까지 이어질 수 있고, 당뇨병의 치료 방법도 제한될 수 있다.실제 신장 투석의 제1 원인 질환은 당뇨병이며 새롭게 진단받은 신부전 환자의 절반가량이 당뇨병 환자다. 말기 신부전 환자의 약 39%도 2형 당뇨병을 동반하는 등 심각한 수준이다. 신장 합병증 예방을 위해 혈당과 혈압 조절, 이상지질혈증 관리 등 적절한 치료가 매우 중요한 이유다.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당뇨병 환자를 괴롭히는 저혈당이나 심혈관 질환도 증가한다. 궁극적으로 환자의 기대수명도 감소시킨다. 신장 합병증이 있는 당뇨병 환자는 당뇨병만 앓는 환자보다 사망률이 약 3배 높다. 당뇨병 환자의 주요 사망 원인이 되는 심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도 최대 3배까지 높인다. 안 좋은 신장 기능이 심혈관 합병증에도 영향을 주는 것이다.최근 한 당뇨병 치료제가 혈당 강하 효과뿐 아니라 신장 합병증 진행을 지연시킨다는 고무적인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로써 혈당 조절과 함께 신장 합병증까지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치료가 가능해 진 것이다. 당뇨병 환자에서 신장 합병증은 10~15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므로 초기부터 적절한 관리와 치료법 선택이 중요하다. 이처럼 혈당을 낮추고 신장 합병증의 발병 및 악화 위험을 38%까지 개선시킨 새로운 기전의 약제가 국내에도 출시됐다. 이들 약제가 당뇨병 환자들을 괴롭혀 온 투석이나 신부전과 같은 신장 합병증 위험 극복에 실마리가 될 수 있을 지 기대를 걸어본다.
    당뇨구본정 충남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2016/09/07 08:30
  • 심장충격기 패드 맨몸에 부착 후 가슴 압박 같이 해야

    심장충격기 패드 맨몸에 부착 후 가슴 압박 같이 해야

    국내에서 일반인에 의한 심폐소생(心肺蘇生) 환자의 생존율이 평균 5% 수준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워싱턴(17%)이나 유럽(9%)의 생존율과 비교하면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제4차 아시아 응급의료 학술대회 자료). 또한 심장·호흡 정지 환자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자동심장충격기도 서울에만 약 8000개가 배치돼 있지만, 사용률은 0.6%에 그쳤다(질병관리본부).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신상도 교수는 "일반인도 심폐소생술이나 자동심장충격기의 정확한 시행법을 알고 있으면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8:00
  • 알레르기 비염, 코막힘 심하거나 축농증 동반시 수술 고려

    알레르기 비염, 코막힘 심하거나 축농증 동반시 수술 고려

    알레르기 비염 환자에게 9월은 가장 피하고 싶은 달이다. 기후 변화와 꽃가루 등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요인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알레르기 비염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9월이 114만6000여 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전월보다 2배나 증가한 수치로 환절기인 3월과 비교해도 30%나 높다.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꽃가루 같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을 피하는 회피요법을 기본으로 하고, 항히스타민제 같은 약물을 복용해 증상을 가라앉힌다. 이런 방법 외에 수술도 고려해 볼 수 있는데, 약물이 잘 듣지 않고, 축농증 같은 합병증이 동반됐을 때 시행한다. 이대목동병원 이비인후과 배정호 교수는 "알레르기 비염은 전신 질환이라 일차적으로 약물과 회피요법을 해야 하지만, 환자 10명 중 1~2명 정도는 수술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7:30
  • '헬스조선 약사자문단' 출범… 교수·전문 약사 20명, 칼럼·독자 상담 등 활동 예정

    대학교수와 개원 약사 등 20명으로 구성된 헬스조선 약사자문단이 지난 달 27일 첫 모임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헬스조선은 셀프 메디케이션(국민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챙기는 것) 시대를 맞아, 건강과 직결되는 약에 관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약사자문단을 구성했다.약사 자문위원 20명은 앞으로 헬스조선의 약 관련 컨텐츠 제작에 직·간접적으로 조언하게 되며, 헬스조선 기자와 공동으로 약 관련 컨텐츠를 기획하고 제작에도 참여하게 된다. 독자를 대상으로 한 특강도 열 계획이며, 헬스조선닷컴에 '약, 무엇이든 물어보세요(가제)'를 신설, 독자의 궁금증을 풀어줄 계획이다.약사 자문위원 20명은 모두 약계에서는 실력파로 통한다. 당뇨병·지방간·비만 등 대사질환 관련 약물에 조예가 깊은 정성현 경희대 약대 교수가 재능기부를 하고 싶다며 참여했고, 약사자문단 회장을 맡은 임성실 가톨릭대 교수는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후즈후 인더월드 임상약학 분야에 최초로 등재된 한국인이다.대학병원 소속으로 중환자 약료, 심혈관계 질환약 전문약사 자격증을 별도로 가진 약사·약사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특강을 하거나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약사, 블로그를 통해 국민들과 소통하면서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는 약사, 대한약사회·서울약사회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약사 등 다채롭고 화려한 경력을 가진 이들로 구성됐다. 헬스조선은 자문위원단의 도움을 받아 일반약은 물론 전문약, 건강기능식품 등 국민들이 복용하거나 사용하는 약에 대해 심도 있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자문위원 명단(가나다순)권세원, 김병주, 김예지, 김정은, 김형선, 김혜진, 남창원, 박소진, 신경도, 엄준철, 이미지, 이보현, 이순훈, 이준, 이지향, 임성실, 정성현, 정영운, 정지윤, 황은경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7:30
  • 채소류  간 마늘 넣은 물로 씻어 균 제거,  어·육류  냉장고에 넣어 해동

    채소류 간 마늘 넣은 물로 씻어 균 제거, 어·육류 냉장고에 넣어 해동

    추석에는 바이러스성이나 세균성 장염 위험이 커진다. 낮 기온은 높고 아침·저녁은 쌀쌀해서, 음식을 상온에 보관하다 병원균이 증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한 번에 많은 식품을 구입하고, 미리 조리해 보관했다가 섭취하는 과정도 장염 유발 병원균이 쉽게 증식하는 요인이다. 경희대 식품영양학과 윤기선 교수는 "육전, 동태전, 명태전 등 차례 음식 상당수가 변질·오염이 쉬운 어·육류 요리인 것도 문제"라며 "이런 음식을 제대로 조리·보관하지 않으면 식품을 통해 바이러스나 세균이 몸속으로 들어와 증식해서 장염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염을 예방하기 위한 추석 음식 조리·보관법을 알아본다.
    푸드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7:00
  • 임플란트·치아교정 전후, 골밀도 높이는 영양제 섭취

    임플란트·치아교정 전후, 골밀도 높이는 영양제 섭취

    임플란트나 치아교정을 진행 중이라면 잇몸뼈의 골밀도를 높이는데 도움되는 비타민D·K와 칼슘이 든 종합영양제를 챙겨 먹어야 한다.임의로 치아를 움직이는 치아교정을 할 땐 치아가 조금씩 이동하면서 잇몸뼈에 염증반응이 생기기 쉽다. 임플란트의 경우엔, 임플란트와 잇몸뼈가 결합하는 과정에서 뼈가 흡수되면서 일부 뼈 소실이 생길 수 있다. 문제는 치아교정이나 임플란트시에는 치아장치로 인해 빚어진 통증 때문에 부드러운 음식만 먹다보니, 영양 불균형에 노출되기 쉽다. 대한약사회 배현 약사(밝은미소약국)는 "비타민D·K와 칼슘이 부족하면, 임플란트 시술이 끝난 후 잇몸뼈와 임플란트 결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치아교정은 교정장치를 이용, 치아를 움직여서 치열을 고르게 하는 치료이다 보니 치아가 약해지기 쉽다. 그래서 교정장치를 부착한 후부터 교정치료가 끝날 때까지 종합영양제를 챙겨 먹으면 치아를 튼튼하게 할 수 있다. 임플란트는 시술 받기 전·후, 잇몸뼈의 골밀도를 높여주는데 효과적인 비타민과 칼슘을 계속 챙겨 먹는 게 좋다. 칼슘은 뼈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성분이다. 체내 흡수율이 빠른 구연산 칼슘을 고르는 것이 좋다. 비타민D·K는 뼈 형성시 칼슘이 뼈에 잘 붙도록 돕고, 칼슘 과잉에 따른 석회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헬스조선 약사자문단 이보현 약사(압구정스타약국)는 "장기간 임플란트 시술을 할 땐 구강 위생관리가 어렵다보니, 치석에 의한 염증도 생길 수 있다"며 "이 때는 치주염을 예방해주는 칼슘과 마그네슘을 섭취하는 게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치아교정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7:00
  • 헬스조선 무료 앱 '명의톡톡'… 전국 名醫 리스트가 내 손 안에!

    헬스조선 무료 앱 '명의톡톡'… 전국 名醫 리스트가 내 손 안에!

    갑자기 몸이 아플 때, 어느 병원의 어느 의사에게 진료를 받는게 좋을지 몰라 인터넷과 휴대폰으로 검색을 해보지만, 믿을 수 있고 똑 떨어지는 정보를 찾기란 결코 쉽지 않다. 이제 그런 수고를 안 해도 된다. 헬스조선이 개발한 앱 '명의톡톡'을 이용하면, 1분 이내에 당뇨병·고혈압· 암 등 88개 질환별 명의를 찾을 수 있다.국내 32개 의과대학 소속 교수 등 의료계 관계자들의 추천과 헬스조선이 지난 10년간 쌓은 데이터, 국내 언론사와 출판사를 통해 소개된 명의 리스트를 하나씩 검토해 명의를 선정했다. 한편으론 진료를 받은 환자들이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의료 서비스의 질을 평가하는 장치를 만들었다. 진짜 국민 건강을 위해 애쓰는 명의를 쌍방향식으로 선정해보자는 취지다.
    종합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6:30
  • "먹는 항암제 개발 활발… 癌 환자 삶의 질 높일 것"

    "먹는 항암제 개발 활발… 癌 환자 삶의 질 높일 것"

    "앞으로는 암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향으로 약제 변형이 이뤄질 것입니다."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강윤구<사진> 교수의 말이다. 강 교수는 "항암제는 주사제가 대다수이지만, 최근 경구용 항암제 개발이 활발하다"며 "경구용 제제 개발로 항암치료 시 병원에 와서 주사를 맞을 필요 없이 집에서 먹는 약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장암 항암제(5-FU 성분), 백혈병 같은 혈액암을 치료하는 항암제(이마티닙메실레이트 성분)는 이미 경구용 제제로 나와있다. 최근에는 국내 대화제약에서 유방암·난소암·폐암·자궁암·위암 등에 쓰이는 항암제 '파클리탁셀'을 세계 최초로 먹는 제형으로 만들어 올해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 신청을 했다.파클리탁셀은 물에 용해되지 않는 성질 때문에 체내 흡수돼도 체액과 섞이면 침전되는 특성이 있고, 생체이용률이 낮아 전 세계적으로 많은 제약회사에서 경구용 제제 개발에 실패한 바 있다. 그러나 대화제약에서는 파클리탁셀을 특수 기술로 만든 지질 성분에 녹여 장 점막에서 잘 흡수되도록 했다.강윤구 교수는 "경구용 제제와 주사제는 효과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국내 12개 대학병원에서 암 환자 236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파클리탁셀의 경구용 제제를 복용하게 하고, 다른 한 그룹은 주사제를 투여했다. 그 결과, 효과 측면에서 열등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는 지난 6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발표됐다.파클리탁셀 항암제는 정맥 주사로 투여할 경우 환자가 손발저림 같은 신경 부작용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는데, 경구용 제제에서는 신경 부작용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 교수는 "이런 차이를 보이게 된 이유는 정확하게 알 수 없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경구용 제제는 쇼크·호흡곤란 같은 과민반응 위험성이 적다. 파클리탁셀 주사제는 물에 녹지 않아 부형제(賦形劑)에 섞어 제조가 되는데, 부형제에 과민 반응을 보이는 환자가 꽤 있다. 그래서 파클리탁셀 주사 투여 전 필수적으로 스테로이드·항히스타민제를 투여해야 했다. 강윤구 교수는 "정맥으로 약을 투여하기 시작하면 돌이킬 수 없다"며 "경구용 제제는 이런 부형제를 쓰지 않고, 부작용이 생기더라도 복용을 멈추면 되기 때문에 안전성이 높다"고 말했다.경구용 제제는 병원 대기 시간도 아낄 수 있다. 강윤구 교수는 "컨디션이 떨어진 암 환자가 항암치료를 위해 병원에 오는 것 자체가 부담"이라며 "병원에 와서 항암 치료를 받으려면 적어도 5~6시간은 걸린다"고 말했다.파클리탁셀 항암제는 전 세계적으로 4조원 이상의 시장이 형성돼 있다. 국내는 350억원 가까이 된다. 강윤구 교수는 "많이 쓰는 항암제를 국내 제약회사에서 경구용으로 개발해 고무적이다"며 "많은 암 환자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6:30
  • 바이러스성 장염 환자의 33% 면역력 낮은 5세 미만 영유아

    바이러스성 장염 환자의 33% 면역력 낮은 5세 미만 영유아

    가을철 바이러스성 장염은 특히 5세 미만 영유아에게 잘 생긴다. 지난해 바이러스성 장염으로 진료받은 환자수는 56만4517명으로 그중 33%인 17만284명이 5세 미만이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동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윤경림 교수는 "영유아에서 감기 다음으로 흔한 질환이 바이러스성 장염"이라며 "바이러스성 장염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 보충인데 영유아는 스스로 물을 마실 수 없어 탈수 탓에 경련증상이 생기거나 심한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말했다.◇면역력 낮고, 단체생활 탓 감염 잘돼영유아에게 바이러스 장염이 잘 발생하는 이유는 면역력이 낮기 때문이다. 면역력이 낮으면 체내에 바이러스가 들어왔을 때 몸을 스스로 방어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한양대병원 소화기내과 이항락 교수는 "영유아에게 흔한 중이염 등에 항생제를 처방하는데, 이러한 약이 장내 좋은 균과 나쁜 균의 균형을 깨트려 면역력 저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어린이집 등 단체생활도 영유아에서 바이러스성 장염이 잘 생기는 원인 중 하나다. 장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아이들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장난감이나 가구 표면에 붙어있다 집단 감염을 유발한다. 윤경림 교수는 "영유아 특성상 물건을 입으로 가져가는 경향이 있어 더 쉽게 전파·감염된다"고 말했다.◇설사 3일 이상 지속되면 병원 찾아야만일 아이가 평소와 달리 음식을 잘 먹지 않고, 기운이 쳐지면서 구토·설사 증상을 보인다면 바이러스성 장염을 의심해야 한다. 보통 수분공급을 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1~3일 정도 후에 자연스럽게 회복된다. 이때, 어린이용 음료는 당분이 많아 장을 자극해 물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보리차를 마시거나 경구용 포도당 용액을 처방받는 것이 좋다. 만일 설사 증상이 3일 이상 지속되거나, 하루에 10회 이상 설사 증상이 생긴다면 병원을 찾아 수액을 맞는 등 치료를 받아야 한다. 설사 증상이 심하다고 해서 지사제를 함부로 복용하면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기 어렵다. 따라서 지사제 복용은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결정해야 한다.
    대장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6:00
  • 천년 세월 더해진 가을빛 일본 단풍여행 떠나볼까

    천년 세월 더해진 가을빛 일본 단풍여행 떠나볼까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일본 최고의 가을 절경'으로 꼽히는 아오모리 천년 너도밤나무 숲에서 산책하고, 이시형 세로토닌문화 원장의 건강 강연을 듣는 '아오모리 힐링캠프'를 10월 23~26일(3박 4일) 진행한다. 인적이 드문 깊은 산중에서 가을을 즐기며, 충분히 쉬는 일정이라 중장년 힐링여행으로 인기다. 샛노랗게 물든 숲 속 호수 '츠타 누마(늪)'<사진>는 일본사진가협회가 '일본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으로 꼽을 정도로 아름답다. 같은 숲 안에 있는 츠타 온천료칸에 머물며 아침저녁으로 하는 온천욕도 이번 여행의 즐거움. '한국인의 건강 멘토' 이시형 원장은 '세로토닌 건강법'을 들려준다. 1인 참가비 20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경비 포함).한편, 비타투어는 아오모리를 비롯한 일본과 국내 여행설명회를 9월 22일 오후 2시 광화문 TV조선건물 1층 라온홀에서 개최한다. 선착순 50명.●문의: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6/09/07 05:30
  • "감염질환 취약한 癌 환자·경험자, 예방접종 중요"

    "감염질환 취약한 癌 환자·경험자, 예방접종 중요"

    "암 환자는 항암치료 등 치료 과정에서 면역력이 약해져 각종 감염질환에 취약해집니다. 암 환자나 보호자, 암을 치료하는 의사는 감염질환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미국 텍사스 의대 감염내과 세자르 아리아스<사진> 교수의 말이다. 그는 MD앤더슨 암센터에서 병원 내 백신 접종 증대를 위한 프로젝트에 참여한 세계적인 석학이다. '포도상구균 및 포도상구균 감염에 대한 국제심포지엄(ISSSI)'에 참석 차 한국에 왔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5:30
  •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20%, 뼈 망가진 후 진단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20%, 뼈 망가진 후 진단

    주부 이모(67·충북 청주)씨는 지난해부터 손가락을 구부릴 때마다 쑤셨다. 노화 탓이라 여겼는데, 최근 장을 보러 가던 중 갑자기 숨을 헐떡거릴 정도의 호흡곤란 증상을 겪었다. 이씨는 폐에 문제가 생겼다고 여겨 호흡기내과를 찾았다. 그런데, 이씨가 손을 주무르는 것을 본 주치의는 류마티스관절염일 수 있다는 말을 했다. 이씨는 류마티스내과에서 "류마티스관절염이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 폐 질환까지 생긴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흔히 류마티스관절염은 관절이 심하게 아파야 의심할 수 있는 병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씨처럼 관절 증상은 심하지 않으면서, 폐·간 증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 있다. 이 탓에 류마티스관절염인 줄 몰랐다가 나중에 병을 진단받는 사례가 있다.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최찬범 교수는 "우리 병원을 찾는 환자 중 5% 정도는 다른 병인 줄 알고 호흡기내과 등에 갔다가 류마티스관절염 의심을 받는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5:00
  • 찬바람 불면 '장염 바이러스' 기승… 腸·호흡기 공격한다

    찬바람 불면 '장염 바이러스' 기승… 腸·호흡기 공격한다

    국내에서 15년 만에 콜레라 환자가 발생하면서 감염병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국민 상당수가 생선회 등 해산물을 기피하는 것은 물론이고, 설사나 배앓이를 하면 콜레라균 감염부터 의심하는 상황이 됐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초가을에는 콜레라보다 전염력과 생존력이 강한 바이러스성 장염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한다. 올해는 폭염 이후 날씨가 급격히 선선해지는 등 이상(異常) 기온 현상으로 많은 사람들의 면역력이 떨어져 있고, 기온이 낮아지면서 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증식해 바이러스성 장염에 걸릴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바이러스성 장염 환자는 증가 추세로, 매년 50만명 이상이 병원을 찾는다. 특히 지난 2014년에 48만4855명이던 환자수가, 2015년에는 56만4517명으로 16.4% 증가했다. 고대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최혁순 교수는 "바이러스성 장염을 일으키는 원인 바이러스들은 기온이 떨어지면 활성화되고, 전염력이 강해지는 특징이 있다"며 "가을이 되고 날이 선선해지면 사람들이 음식이 덜 상한다고 생각하면서 개인 위생에 느슨해지는 것도 문제"라고 말했다.
    대장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5:00
  • 중·장년 비뇨기질환 무료 강좌 열립니다

    중·장년 비뇨기질환 무료 강좌 열립니다

    대한비뇨기과학회와 헬스조선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남성과학회(회장 양대열)와 대한남성건강갱년기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2016 실버리본 캠페인' 강좌가 9일 오후 3~5시 서울 송파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6080 실버세대 비뇨의학'을 주제로 전국 주요 대학병원 비뇨기과 교수진이 특강을 한다. 발기부전, 갱년기, 전립선 질환 등 중·장년층이 겪는 비뇨기 질환 예방·치료법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표 참조〉.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 오면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문의 (02)724-7666
    기타2016/09/07 04:30
  • 20·30대 유방암, 절반은 치료 힘든 '악성'… 늦은 진단도 문제

    20·30대 유방암, 절반은 치료 힘든 '악성'… 늦은 진단도 문제

    유방암은 국내 여성 암(癌) 중 갑상선암에 이어 두 번째로 발생률이 높은 암으로 주로 40~50대에서 발생한다. 그런데 최근 조사에 따르면 1인당 유방암 진료비는 중장년층에 비해 오히려 20~30대의 비교적 젊은 층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 자료 분석 결과, 20대의 1인당 진료비는 72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전체 유방암 환자의 1인당 평균 진료비(422만원)의 약 1.7배였다(국민건강보험공단). 그 다음으로는 30대(636만원)의 진료비가 높았으며, 40~50대의 1인당 진료비는 각각 489만·403만원으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고대안암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정승필 교수는 "20~30대에 생기는 유방암은 중장년층과 달리 치료가 까다로운 형태의 암이 잘 생기기 때문"이라며 "진단이 늦어 암의 병기가 진행돼서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유방암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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