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RT]
2016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 캠핑과 함께 귀에 익은 대중가요를 들으며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음악 페스티벌이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페스티벌은 '별처럼 빛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자연 속 쉼표'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한 개의 스테이지로만 구성해 단독 공연에 가까운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볼 수 있다.
일정 9월 10~11일
장소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원더우먼 페스티벌 2016 <TIME TO BLOSSOM>
여자에 의한, 여자를 위한, 여자의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Time to Blossom'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누군가와 비교하지 말고 나만의 인생을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소풍 나온 기분으로 한강 바람을 쐬며 공깃돌·고무줄 같은 추억의 놀이도 즐길 수 있다. 공연팀으로는 빈지노, 비와이, 10cm, 데이브레이크 등이, 연사로는 개그우먼 안영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발레리나 강수진, 쇼핑몰 CEO 임블리 등이 무대에 선다.
일정 9월 24~25일
장소 여의도 물빛무대&너른들판
[STAGE]
킹키부츠
팝스타 신디 로퍼가 작사·작곡해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 큰 화제에 오른 뮤지컬이다. 2013년 초연 이후 전 세계 주요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을 휩쓸어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폐업 위기에 처한 아버지의 구두공장을 물려받은 찰리가 남자가 신는 80cm 하이힐 부츠 '킹키부츠'를 만들며 성공을 꿈꾸는 이야기다. 정성화, 이지훈, 고창석 등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열연한다.
일정 9월 2일~11월 13일
장소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잭더리퍼
미해결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려는 형사와 희대의 살인마의 이야기를 다룬다. 사건을 따라가는 극중극 형태로 퍼즐 조각처럼 얽힌 살인마의 존재를 파헤쳐가는 스릴러 뮤지컬이다. 치밀한 구성과 강력한 멜로디, 역동적인 안무가 관객을 전율시키기 충분하다는 평이다.
일정 10월 9일까지
장소 디큐브아트센터
[EXHIBITION]
앤서니 브라운展 '행복한 미술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 200여 점을 볼 수 있다. 앤서니 브라운의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행복한 도서관도 마련됐다. 매주 주말에는 앤서니 브라운이 추천하는 창의성 놀이 '셰이프 게임'도 할 수 있다. 종이 위에 의미 없는 모양 하나를 그리고 다음 사람이 이어 받아 그림을 완성하는 게임이다.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일정 9월 25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헤더윅 스튜디오: 세상을 변화시키는 발상
영국 디자인계 거장인 테런스 콘란 경이 '우리 시대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 극찬한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의 혁신적인 디자인 결과물들을 소개하는 전시다. 토마스 헤더윅이 이끄는 헤더윅 스튜디오는 가구·제품 디자인부터 도시 설계에 이르기 까지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한 실험적인 디자인을 구현해 주목받고 있다. 구체적 제작 과정도 엿볼 수 있다.
일정 10월 23일까지
장소 디뮤지엄
[MOVIE]
밀정
감독 김지운
주연 송강호, 공유
개봉 9월 7일
1920년대 말 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숨 막히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을 그렸다. 송강호는 조선인 출신 일본 경찰을, 공유는 의열단의 리더 역을 맡았다. 서로 정체와 의도를 알면서 속내를 감춘 채 가까워지는 스릴 넘치는 스토리를 기대해볼 만하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감독 팀 버튼
주연 에바 그린, 사무엘 L 잭슨, 에이사 버터필드, 앨리슨 제니, 엘라 퍼넬, 킴 딕켄스, 주디 덴치, 크리스 오다우드
개봉 9월
반복되는 시간을 사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이들과 이들을 사냥하는 어둠의 세력 간 대결을 그린 판타지 영화다.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해 제작됐다. 판타지 영화 전문 팀 버튼이 감독을 맡고, 흥행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유명한 제인 골드만이 각본을 맡아 더 큰 관심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