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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대류마티스병원, 개원 20주년 맞이해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이 올해로 개원 20주년을 맞는다. 세계에서 인정받는 기관으로 성장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개원 20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염증성 근염’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지난 25일에는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배상철 원장은 “국내 최초로 류마티스질환 진료를 시작하여, 전문병원으로 개원한 지 20년이 지난 현재 본원은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기관으로 성장했다”며 “류마티스질환 치료 4차 병원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연구를 바탕으로 진료중심 글로벌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4일에 열린 국제심포지엄은 백남학술정보관(HIT) 6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첫 번째 시간에서 서울의대 송영욱 교수와 배상철 원장이 좌장을 맡았다. 한양대류마티스병원 조수경 교수가 ‘한국인 염증성 근염의 역학: HIRA 자료 분석(Epidemiology of Korean Patients with Inflammatory Myositis: HIRA Data Analysis)’을 주제로, 한양대류마티스병원 이승훈 교수가 ‘염증성 근염에서 영상검사의 유용성(Utility of Imaging in Inflammatory Myositis)’를 주제로 강의했다, 서울의대 박성혜 교수는 ‘염증성 근염의 병리학적 진단(Pathologic Diagnosis of Inflammatory Myositis)’을 주제로 강의했다.두 번째 시간은 교토의대 미모리 쓰네요 교수와 베이징의대 왕 구천 교수가 좌장을 맡고, 서울의대 송영욱 교수가 ‘염증성 근염의 임상적 반응 기준(Clinical Response Criteria of Inflammatory Myositis)’, 왕 구천 교수가 ‘치료 효과와 질병 활성도의 바이오마커(Outcome and Biomarkers of Disease Activity)’, 미모리 쓰네요 교수가 ‘염증성 근염에서 근염 특이 자가항체의 임상적 유용성(Clinical Significance of Myositis-specific Autoantibodies in Inflammatory Myopathy)’, 한양대류마티스병원 유대현 교수가 ‘난치성 근염 환자에서 리툭시맙의 역할(Role of Rituximab in Korean Patients with Refractory Myositis:Retrospective Analysis)’을 주제로 강의했다.​개원 20주년 기념식은 지난 5월 25일 류마티스병원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류마티스병원의 교육, 연구, 임상 분야의 발전상을 돌아보는 동영상 시청과 미션, 비전, 핵심가치 소개 및 성과 등을 공개했다. 올해의 모범직원 수상식 등 개원기념 행사도 진행됐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8/05/28 16:33
  • 길병원 의료기기융합센터-한국로봇산업협회 MOU 체결

    길병원 의료기기융합센터-한국로봇산업협회 MOU 체결

    가천대 길병원 의료기기융합센터와 한국로봇산업협회가 의료용 로봇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최근 의료기기융합센터에서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의료 로봇 산업 연구 및 개발에 협력하게 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국내외 기업의 혁신적이고 융·복합적인 의료기기 로봇 제품의 연구·개발을 할 수 있도록 인프라와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게 된다.이번 ‘재활·의료 분야 로봇 활용·활성화 및 관련 연구 기술개발활동 증진 등을 위한 업무협력 MOU’는 김선태 의료기기융합센터 센터장과 조영훈 한국로봇산업협회 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영훈 한국로봇산업협회 이사는 “가천대 길병원 의료기기융합센터의 최소침습 기업지원 프로그램, 의료기기트레이닝센터 등 훌륭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의료용 로봇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중심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양 기관은 ▲의료용 로봇의 공동연구 및 개발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상호 정보교류 ▲의료기기분야 교육과정 개발 및 교육훈련 ▲의료용 로봇 기업 간담회 등 다양한 네트워크 형성 ▲의료로봇분야의 공동과제 도출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가천대 길병원 의료기기융합센터는 복지부 지정 ‘최소침습 중개임상 지원센터’로 최소침습 의료기기 기업에 대해 다양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임상 및 전임상 비용지원, 의료기기 트레이닝 등)이 마련돼 있어 앞으로 수술용 로봇 등의 로봇 분야 기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의료기기융합센터 김선태 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흐름 속에서 의료용 로봇 산업 발전은 중요하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노하우와 자산을 공유하며 의료용 로봇산업을 육성하고 양질의 결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훈 한국로봇산업협회 이사는 “가천대 길병원 의료기기융합센터의 최소침습 기업지원 프로그램, 의료기기트레이닝센터 등 훌륭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의료용 로봇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중심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5/28 16:27
  •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코' 막아라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코' 막아라

    '코 막기'가 다이어트에 도움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이스라엘 레빈의학센터 연구팀은 50세 이하 29명을 대상으로 식욕에 영향을 미치는 감각을 차단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지 확인했다. 실험 시작 전 대상자들의 평균 체중은 약 108kg이였다. 대상자들은 매일 500kcal를 덜 먹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진행했다. 일부는 코를 막을 수 있는 실리콘이나 특정 기구를 이용했다. 그 결과, 코를 막고 조리 하거나 음식을 먹은 대상자들은 3개월 후 평균 8kg(총 체중의 7.7%)의 체중이 감소했다. 하지만 코를 막지 않고 다이어트를 진행한 사람들은 같은 기간 동안 약 3kg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를 막은 사람이 막지 않은 사람보다 2배 정도 살을 더 많이 뺀 것이다.연구팀은 음식의 향과 맛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면 더 많이 먹는고 설명했다. 코를 막게 되면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냄새를 차단하고, 식욕 조절 호르몬 분비가 줄면서 덜 먹게 돼 몸무게가 줄어든다. 연구팀은 “코를 오래 막고 있을수록 그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난다”며 “위절제술과 같은 수술 이전에 급격히 살을 빼야 하는 환자들에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연구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유럽 비만학회 학술회의(European Congress on Obesity)'에서 발표됐다.
    다이어트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5/28 15:14
  • 소아 비만 교육 프로그램 '365mc 지방이 놀이터' 성료

    소아 비만 교육 프로그램 '365mc 지방이 놀이터' 성료

    의료기관 365mc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7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365mc 지방이 놀이터’ 프로그램을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70시간 동안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방이 놀이터 프로그램은 서울 세종로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됐다. 365mc는 "영양과다 섭취로 늘어나고 있는 소아 비만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이날 행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올바른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습관 교육을 위해 운영된 프로그램은  ▲식이영양OX퀴즈 ▲365 줄넘기 대회 ▲롤렛 선물 이벤트 ▲지방이 캐릭터를 활용한 선물 증정 등이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8/05/28 15:05
  • 펫퀴즈 이벤트

    펫퀴즈 이벤트

    Q. 고양이의 신체 감각 중 가장 발달한 감각은 무엇일까?①청각 ②시각 ③후각 ④미각※정답을 맞혀보세요. 10명을 추첨해 고양이 사료 '오리지날 울트라WBH 드라이 캣 푸드'를 선물로 드립니다.●응모 및 당첨 발표: 헬스조선 이벤트 페이지(health.chosun.com)●응모 마감: 6월 5일 오후 5시
    건강과펫2018/05/28 15:01
  • 서울 오존 농도 '나쁨'…학습능력 저하·폐질환 위험

    서울 오존 농도 '나쁨'…학습능력 저하·폐질환 위험

    오늘(28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청도, 강원도 일부 지역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관측된다. 그런데 오존은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오존의 신체 악영향에 대해 알아보자.◇햇빛 만나 강해져…0.12PPM 이상 위험오존(O₃)은 고도 25km 부근인 성층권에 존재하면서 자외선을 일부 흡수, 지구의 동식물을 보호한다. 살균력이 강해 정수(淨水)할 때도 쓰인다. 그런데 대기중에 있는 오존이 자동차·공장 매연에 존재하는 이산화질소와 강한 자외선을 만나면 문제다. 이때 광화학 반응을 거치면서 오존 농도가 증가한다. 1시간 동안 대기 중 평균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오존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오존 농도는 보통 자외선이 강해지는 6월부터 높아진다. 도시나 공업 단지는 매연이 많이 배출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높은 농도일 때 천식 발작 입원률 6% 늘어높은 농도의 오존은 세포 속 단백질을 구성하는 물질(설프히드릴)을 약하게 만들어 손상시킨다. 오존에 취약한 부분은 후두점막, 기관지, 폐세포다. 오존이 흡입을 통해 이런 기관으로 들어와서다. 독성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체내에서 생성, 염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높은 농도의 오존에 노출되면 기침, 메스꺼움, 두통, 학습능력 및 운동신경 저하, 불쾌한 냄새 감지 같은 증상이 생긴다. 2017년 열린 기후에너지건강포럼에서는 국내에서 한해 평균 1666명이 오존에 의한 만성폐쇄성폐질환과 천식으로 사망한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2010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서 발표된 한 연구에는 오존 농도가 0.01PPM 증가하면 일평균 사망자수는 0.37~2.03%가 늘고, 천식 발작으로 인한 입원률은 3~6% 증가한다고 나타났다.◇마스크로 예방 불가, 외출 삼가야오존은 마스크를 낀다고 해서 예방할 수 없다. 농도가 높은 날에는 외출하지 않는 게 최선이다. 외출을 한다고 해도 매연이 많은 도로변으로 걷거나, 공장 지대를 방문하는 것은 최대한 피해야 도움이 된다. 특히 만성 폐질환 환자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날에는 외출을 삼가고, 외출 후 기침이나 호흡곤란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병원을 바로 방문해야 한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5/28 14:30
  • 척추관협착증, 80세 이상 환자도 수술 치료 가능

    척추관협착증, 80세 이상 환자도 수술 치료 가능

    척추관협착증은 대표적인 척추 노화질환으로 40세 이상부터 잘 나타난다. 허리 통증이 간간히 생기는 등 초반에는 증상이 심하지 않아, 진단이 늦는 경우가 많다. 서초21세기병원 배재성 원장은 "척추관협착증은 갑자기 나타나는 병이 아니라, 미리미리 예방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났을 때 곧바로 병원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척추관 좁아져 통증, 보행장애 나타나척추는 경추(목뼈) 7개, 흉추(등뼈) 12개, 요추(허리뼈) 5개, 천추(엉치뼈), 미추(꼬리뼈)와 각각 척추뼈를 연결하는 디스크(추간판), 척추뼈 내부에는 신경다발인 척수신경이 뇌부터 우리 몸 전체로 연결되는 구조다. 여기서 척추의 가장 큰 역할이라 하면 우리 몸을 지탱하는 중심축으로 척추 신경을 보호하는 것을 들 수 있다. 척추관협착증은 바로 척수(척추신경줄기)가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져서 척수신경이 눌려 생기는 병이다. 척추관이 좁아지는 원인은 노화로 척추 디스크 퇴행이 진행하면서 주변 후관절과 인대가 자라나면서 발생한다. 척추관이 좁아지면 신경을 압박하고 혈류 저하가 생기며 이로 인해 염증 반응이나 통증, 보행장애 등을 일으킨다. 이런 증상이 목뼈에 나타나면 경추관협착증, 흉추에 나타나면 흉추관협착증, 허리뼈에 나타나면 요추관협착증이다.◇40대부터 노화 본격화…미리 예방을척추관협착증은 급성으로 나타나는 질환이 아니다. 그래서인지 10분 이상 걷는 것이 힘든 보행 장애가 나타나는 등 이미 신경 손상이 많이 진행된 채 병원을 찾는 이들이 많다. 가장 발생 빈도가 높은 요추관협착증은 40대부터 신경 써야 한다. 이때는 간간히 허리통증이 있는 정도로 나타날 수 있는데, 방치한 채 50~60대가 되면 다리가 무겁고 저린 증상이 온다. 배재성 원장은 “협착증이 있으면 통증 악화와 완화가 반복되기 때문에 찾아내기 쉽지 않다"며 "다리 감각 이상이나 힘이 떨어지고, 종아리가 터질 듯 아프면 이미 신경손상이 온 것이라 빨리 병원을 찾는 게 좋다”고 말했다.◇80세 이상 고령 환자도 수술 가능협착증 초기라면 약물요법과 염증 완화 주사치료로 대부분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진행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라도 신경성형술(PEN) 같은 주사 시술로 치료할 수 있다. 문제는 척추관협착증이 퇴행성 질환이라는 점이다. 약물치료나 주사치료는 병 진행 자체를 막을 수는 없다.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악화되고 약물요법도 듣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이때는 미세현미경신경감압수술이 방법이다. 배재성 원장은 “하반신 부위 마취 후 신경을 짓누르는 덧자란 뼈와 인대조직만 선택적으로 제거해 신경이 눌리지 않도록 하는 수술”이라며 “80대 이상 고령 환자도 치료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비수술치료에서 수술치료로 넘어가는 가장 적절한 시기는 신경손상이 나타나기 전이다. 이미 신경손상이 나타났다면 수술 후에도 다리가 저리거나 시리고 화끈거리거나 따끔거리는 등 이상감각이 남을 수 있다.척추관협착증이나 신경공협착증을 일으키는 원인 질환인 척추전방전위증 치료도 중요하다. 다양한 연령대에서 나타나는 척추전방전위증은 위아래 척추가 나란히 제대로 붙어 있지 않고 불안정하게 흔들리면서 어긋난 뼈가 앞으로 빠지는 상태를 말한다. 허리통증을 일으킬 뿐 아니라 어긋난 뼈가 척추 신경줄기나 신경가지를 압박해 엉덩이와 다리까지 통증을 일으킨다. 배재성 원장은 “척추전방전위증 초기에는 약물치료나 주사치료로 증상이 완화되지만, 척추뼈가 어긋나는 정도가 심하면 어긋난 뼈를 다시 맞춰주는 수술을 해야 한다. 그래야 신경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경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5/28 14:11
  • 눈에 있는 노란 점, 치매 위험 신호일수도

    눈에 있는 노란 점, 치매 위험 신호일수도

    눈 속 노란색 점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 경고 증상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캐나다 퀸스 대학교 연구팀은 60~92세 성인 117명의 눈을 첨단 촬영기기로 촬영, 검사했다. 이 중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는 56명, 48명은 건강한 사람이었다. 검사 결과,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는 25.4%에서 망막에서 노란색 점이 발견됐다. 반면 건강한 사람은 4.2%만이 노란색 점을 가지고 있었다. 연구팀은 2년 후 응답이 가능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다시 한번 눈을 검사했다.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는 건강한 사람에 비해 노란색 점이 더 넓어졌고, 그 수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노란 반점이 '드루젠'에 의한 것으로 설명했다. 드루젠이란 지방과 칼슘이 결합해 생긴 침전물로 노폐물의 일종이다. 노화와 함께 망막에 쌓이며, 노란 색을 띤다. 드루젠이 쌓이면 혈관이 두꺼워지고 혈류의 흐름이 더뎌진다. 연구팀은 망막이 뇌 중추신경계의 한 부분이라, 드루젠으로 안구 혈류가 줄어들면 뇌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눈 혈류 감소가 뇌 혈류 저하로 이어지고, 알츠하이머 치매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연구팀은 “눈 검사를 통해 알츠하이머를 예측하는 것이 뇌를 검사하는 것보다 저렴하면서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며 “눈에 안 보이던 노란 반점이 많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면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이번 연구결과는 '안과학 연구(Ophthalmic Research)’에 게재됐다.
    뇌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5/28 11:32
  • 봄철, A형 간염 많아…외부 음식·식수 섭취 주의

    봄철, A형 간염 많아…외부 음식·식수 섭취 주의

    봄에는 외부 활동·대인접촉이 잦아지면서 외부 음식·식수 섭취도 늘어난다. 그러나 이때 주의해야 할 질환이 있다. 바로 A형 간염이다.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최원혁 교수는 "우리나라는 봄에 급성 A형 간염이 많이 발생하는 편"며 "A형 간염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이나 식수를 먹었을 때 감염될 수 있는데, 봄에 야외활동을 하면서 외부 음식물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 게 한 원인"이라고 말했다.과거 위생이 불량하던 시절, A형 간염은 성인보다 소아가 많이 겪는 편이었다. 소아는 감염돼도 특별한 증상이 없거나, 가볍게 앓고 지나가면서 저절로 면역 항체를 획득한다. 그러나 성인은 소아 감염과 달리 증상이 뚜렷하다. 먼저 발열, 근육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시작한다. 심해지면 오심, 구토, 복통, 황달 등이 동반된다. 나이가 많을수록 증상은 심해질 확률이 높다. 고령 환자는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간기능 악화 등으로 사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A형 간염 환자의 사망률은 약 0.2%다. 다행히 대부분의 환자는 관리만 잘 해줘도 2개월 내로 치료된다. 한 번 회복되면 재발도 없다.예방법으로는 ▲백신접종 ▲비누를 이용해 30초간 손씻기 ▲외부 음식물 섭취 자제 ▲음식물 섭취시 완전히 익혀 먹기 등이 있다.  최원혁 교수는 “A형 간염 항체가 있는지 검사해보고, 없다면 백신을 접종하는 게 좋다”며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면 된다”고 말했다.
    내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5/28 11:20
  • CM(씨엠)병원, '폐경기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 및 예방 관리' 세미나 성료

    CM(씨엠)병원, '폐경기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 및 예방 관리' 세미나 성료

    국가지정 관절전문병원 CM(씨엠)병원은 지난 25일 유럽폐경학회 설립 위원이자 세계 폐경학회 이사로 재임중인 산티아고 팔라시오를 초청, '폐경기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 및 예방 관리'를 주제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등포에 위치한 CM병원 별관 세미나 홀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CM병원 이상훈 박사(병원장) 와 이도영 이사장, 산부인과 김구상 과장, EBS 척추 명의 김진혁 교수, 슬관절 이상훈 교수 등 산부인과 및 정형외과, 내과 전문의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폐경 후 여성에서 발생하는 골다공증의 치료 및 예방 시기에 대한 주제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폐경기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에 사용되는 여러 약물들의 장단점 및 임상 결과를 공유했으며, 특히 골다공증 치료 약물의 선택에 있어 나이 및 위험인자(유방암, 혈전증) 등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선택이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또한 약물 치료 뿐만 아니라 운동 및 식생활 등 생활 습관의 개선 또한 매우 중요하며, 이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의견을 같이하며, 방법론적 부분에 대한 심도 있는 학술 토론이 이어졌다. CM병원 이상훈 병원장은 "올해로 5번째 진행되는 CM병원의 명의 특강 시리즈는 다양한 질환 및 치료에 대한 의학 지식을 공유하는 학술의 장으로 이번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중년 이후 여성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폐경기 골다공증을 주제로 선정했다"며 "100세 시대를 사는 현대인의 삶의 질과 연관성이 높은 여성 폐경기 골다공증의 예방법 및 약물 치료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준 의미있는 강연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병원장은 "세계를 리드하는 명의들과의 꾸준한 교류를 통해 한국 의료 발전에 CM병원이 공헌할 수 있다는 점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번 해외 연자로 초청된 팔라시오 박사는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들을 치료하는 공식 병원인 CM병원에서 초청을 받은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대한민국도 고령사회로 접어드는 만큼, 이러한 골다공증 치료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팔라시오 박사는 스페인 폐경학회 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세계 폐경학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유명 부인과 국제 학술지 편집장으로 활동하며 현재까지 400여 편 이상의 논문 집필 및 900회 이상의 전세계 골다공증 학술 포럼을 순회하며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CM병원은 1949년 개원 이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 역량을 갖춘 관절 전문 종합병원으로, 정기적으로 소속 의료진들과 정기 연합 학술 포럼 및 의학 컨퍼런스 등을 개최하며 대내외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8/05/28 11:19
  • '일상 속 그림 산책', GC녹십자 전시 통해 감성 소통 강화

    GC녹십자가 다양한 미술품 전시를 통해 감성 소통 강화에 나서고 있다. GC녹십자는 오는 6월까지 경기도 용인 본사 건물과 R&D센터의 사내 오픈 갤러리에서 '춤추는 꽃' 등 액션 페인팅 작가 김보선 작품 29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사내 오픈 갤러리는 지난 2013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미술품 전시 행사로 직원의 정서 함양과 감성 소통을 강화해 문화가 있는 직장을 만들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미술품 전문 코디네이터가 주기적으로 전시 작품을 선정하고 교체해 다양한 주제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전시는 'BLOOMING'을 주제로, 봄을 반기는 만개한 꽃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작품들로 구성된다. 복도와 회의실, 휴게실 등 직원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 작품이 전시돼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어렵지 않게 문화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GC녹십자 윤석일 총무팀장은 "사내 오픈 갤러리가 임직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감성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통로를 활용해 임직원들과의 소통 문화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5/28 10:46
  • 20대인데 무릎 뻣뻣하고 통증 심하다면, "혹시, 다이어트 하세요?"

    20대인데 무릎 뻣뻣하고 통증 심하다면, "혹시, 다이어트 하세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옷이 얇아짐에 따라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건강한 다이어트는 단순히 몸매가 아름다워질 뿐만 아니라 전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의욕만 앞선 무리한 다이어트는 오히려 몸을 망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단기간 극단적 다이어트, 퇴행성 관절염 초래무리한 다이어트가 유발하는 질환 중 하나는 '퇴행성 관절염'이다. 퇴행성 관절염은 연골이 닳아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50대 이후에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양국제나은병원 정병주 원장은 "무리한 다이어트는 체내 정상적인 영양소 공급은 방해해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고 관절에 영양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관절이 약해지게 만든다"며 "특히 남성보다는 여성이 근력이 약하므로 굶는 다이어트를 지속하면 퇴행성 관절염으로 이어질 확률이 더 높다"고 말했다.◇퇴행성 관절염, 빠른 대처가 중요퇴행성 관절염은 초기에 적절히 대처하지 않으면 연골이 지속적으로 마모되고, 무릎 통증이 지속돼 관절이 붓고 다리가 'O'자로 휘어지는 등 기형이 유발될 수 있다. 퇴행성 관절염 초기에는 무릎이 뻣뻣하고 약간의 통증과 함께 열이 나지만, 쉬면 통증이 줄어든다. 하지만 오랜시간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린 후에는 통증이 심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만일 젊은 사람이라도 무릎에서 소리가 나고 통증이 느껴진다면 병원에서 정확한 검사를 통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병주 원장은 "단기간의 다이어트보다는 꾸준한 식습관 관리와 적당한 운동으로 체중을 조절하고, 바른 자세를 갖는 것이 최선이다"라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5/28 10:38
  • "주걱턱, 소화장애‧턱관절 통증 유발…어릴 때 교정해야 수술까지 안갑니다"

    "주걱턱, 소화장애‧턱관절 통증 유발…어릴 때 교정해야 수술까지 안갑니다"

    아래턱이 위턱보다 긴 주걱턱은 인상이 강해보이고 얼굴이 길어 보인다. 미용 상 보기 좋지 않지만, 골격의 문제라 늦게 발견하면 치료가 쉽지 않았다. 최근 치과교정 기술의 발달로 주걱턱도 일찍 발견하면 교정만으로 치료가 가능해졌다. 현재 대한치과교정학회 회장인 서울성모병원 치과교정과 국윤아 교수를 만나 주걱턱 교정에 대해 들었다.Q. 주걱턱은 왜 생기나요?턱을 괴는 습관, 입호흡 등 후천적인 요인들이 주걱턱의 원인으로 많이 언급되고 있지만, 유전적인 요인이 훨씬 큽니다. 부모가 주걱턱이면 아이도 주걱턱 위험이 높은 것입니다. 인종적으로도 차이가 있습니다. 주걱턱은 서양인보다 한국·일본 등 동아시아인에게 많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 아이가 주걱턱이 아닌지 유심히 살펴봐야 합니다.Q.주걱턱은 미용적인 문제 외에 어떤 문제를 일으키나요?씹는 기능이 떨어집니다. 윗니와 아랫니가 반대로 물려 음식을 자르는 앞니가 기능을 충분히 하지 못합니다. 라면 같은 것을 앞니로 잘 끊지 못하는 것이 그 예입니다. 잘 씹지 못하니깐 만성적인 소화불량에 시달리게 됩니다. 또한 치아 교합이 제대로 안되면서 턱관절 장애와 통증에 시달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발음도 잘 되지 않습니다. 주걱턱이 있으면 'ㄱ' 'ㄷ' 'ㅁ' 'ㅂ' 등의 발음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주걱턱인 사람은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 때문에 대인관계에도 소극적이며 우울증 등 정신과적 문제를 보이는 빈도도 높습니다.Q. 주걱턱은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주걱턱은 골격의 문제이기 때문에 어릴 때 발견해서 턱 성장을 조절해 치료를 해야 합니다. 만 6~7세에는 치과 검진을 받고 치료를 시작해야 교정만으로 충분한 치료가 가능합니다.  주걱턱을 조기에 발견하려면 영구치가 나는 턱뼈를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옆얼굴 엑스레이를 찍어야 합니다. 영구치가 내려올 때 치아 교합이 정상적인지, 위턱과 아래턱의 균형이 잘 맞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걱턱은 단순히 치아 교합만의 문제가 아니라 골격의 문제이기 때문에 교정 치료 기간이 깁니다. 그래서 아이 성장이 끝날 때까지 언제, 어떤 치료를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단계별 전략을 잘 짜야 합니다. 어릴 때 주걱턱이 발견이 되면 성장이 끝날 때까지 거의 10년 동안 한 의사가 매니저가 돼서 치료와 관리를 해줘야 하는 것입니다. 주걱턱 환자의 연령, 주걱턱 상태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며, 외모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치료 도중에도 환자와 충분한 소통을 해 치료 방향을 설정하고 계획을 짜는 것도 중요합니다.Q. 주걱턱은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주걱턱은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릅니다. 여러 치료를 단계적으로 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먼저 성장기 어린이는 구강 외 교정장치(페이스 마스크 등)를 통해 위턱의 성장을 촉진하고 아래턱의 성장을 제한하는 방법으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이는 주걱턱의 1단계 교정 치료입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성장 조절을 통해 개선할 수 있는 골격이 제한되기 때문에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주걱턱인 사람은 위턱이 좁아져있는데, 좁아진 턱을 벌려주는 치료는 어렸을 때 해야 효과가 좋습니다. 구강외 교정장치를 이용한 치료가 끝나면 2차로 치아 교정을 해야 합니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5/28 10:23
  • "단백질 보충제, 살 빼려면 '간식' 보단 '식사 중' 섭취해야"

    "단백질 보충제, 살 빼려면 '간식' 보단 '식사 중' 섭취해야"

    많은 사람이 많은 이유로 단백질 보충제를 먹는다. 그러나 체중 감량을 위해 단백질 보충제를 먹는다면, 먹는 시간에 신경 써야 한다. 간식으로 먹는 단백질 보충제는 체중 관리 효과가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퍼듀대학교 연구진은 단백질 보충제 섭취와 관련한 34개 연구를 종합·분석해 이 같은 결론을 냈다. 연구진은 식사 중에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한 그룹과 식사와 식사 사이, 즉 간식으로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한 그룹으로 나눠 체중 변화를 확인했다. 그 결과, 식사 중 보충제를 섭취한 경우 체질량이 56% 증가한 반면, 간식으로 보충제를 섭취한 경우엔 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지방 비율과 지방을 제외한 나머지 체성분의 비율은 더욱 차이가 두드러졌다. 체지방 비율의 경우 단백질 보충제를 식사 중 섭취했을 때 87%가 감소한 반면, 간식으로 섭취했을 땐 59%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을 제외한 나머지 체성분의 비율은 식사 중 섭취했을 때 94% 증가한 반면, 간식으로 섭취했을 땐 90%가 증가했다.연구를 진행한 조슈아 허드슨 박사는 “체중 관리를 목적으로 단백질 보충제를 먹는다면 식사 중 먹는 것이 간식으로 먹는 것보다 성공 가능성이 크다”며 “체중을 늘리려면 간식으로, 체중을 줄이려면 식사 중에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영양학 연구(Nutrition Reviews)’ 최신호에 게재됐다.
    푸드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5/28 09:28
  • "조직검사보다 빠르고 정확… 폐암 돌연변이 찾는 검사 개발"

    "조직검사보다 빠르고 정확… 폐암 돌연변이 찾는 검사 개발"

    폐암은 흔히 '어려운 암'으로 불린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 시 절제 수술이 불가능한 말기 환자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폐암 환자는 돌연변이 유전자 유무에 따라 효과가 있는 항암제가 달라, 조직검사가 1회 이상 필요하다. 조직검사는 쉽지 않다. 폐를 직접 찔러 조직을 얻거나, 내시경으로 기관지에서 조직을 채취해야 한다. 이러한 방법은 기흉 등 부작용 우려가 있고, 검사 자체가 어려운 사람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 국내에서 조직검사 없이도 폐암 돌연변이 유전자를 찾는 검사법이 개발됐다. 이 검사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건국대병원 정밀의학 폐암센터 이계영 센터장을 만났다.
    폐암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5/28 09:20
  • 건국대병원 폐암센터, 탄탄한 의료진 포진

    건국대병원 정밀의학 폐암센터는 폐암 진단에 필요한 각종 엑스레이, CT 검사 외에도 국내에서 유일하게 체액을 이용해 암세포 DNA를 분석하는 기관지폐포세척술-나노소포체 분석 검사가 가능한 곳이다. 해당 검사법을 개발한 이계영 센터장을 필두로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희정·이종식 교수, 영상의학과 이정근·송인영 교수, 병리과 김완섭 교수, 흉부외과 황재준·이송암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고현강 교수 등을 포함해 다양한 의료진이 포진해 있다.최근 정밀의학 폐암센터는 '제1회 액상생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기관지폐포세척술-나노소포체 분석 검사를 바탕으로 한 진단법을 소개했으며, 폐암 진단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을 들었다.
    폐암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5/28 09:20
  • 바이칼 호·알혼섬… '神들의 고향'으로 여름 휴가 떠나자

    바이칼 호·알혼섬… '神들의 고향'으로 여름 휴가 떠나자

    올여름엔 샤머니즘의 고향, 알혼섬으로 떠나자.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호수, 러시아 바이칼 호(湖)의 18개 섬 중 유일하게 사람이 사는 알혼섬은 8월이 여행 최적기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8월 20~25일(4박 6일) '바이칼 호수의 심장 알혼섬 여행'을 진행한다.바다처럼 드넓은 바이칼 호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 환 바이칼 열차를 이용한다. 풍경이 가장 아름다운 역마다 내려 호수와 주변 마을을 산책한 뒤 다시 열차를 타고 느릿느릿, 하루 종일 실컷 바이칼 호에 취해본다.'바이칼 호의 심장'이라 불리는 알혼섬은 가는 길이 멀고 험하지만 이번 여행의 핵심이다. 비타투어는 4륜구동 지프차로 알혼섬 곳곳을 일주한다. 사자바위와 악어바위가 인상적인 누르간스크, '선녀와 나무꾼'과 닮은 전설의 사간후순, 아시아대륙의 아홉 성소 중 지기(地氣)가 가장 센 불한 바위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 일정을 마치면 섬에서도 가장 시설이 좋은 바이칼 뷰 호텔에서 머문다.알혼섬에서 나와서는 '시베리아의 파리' 이르쿠츠크 관광을 한다. 러시아정교의 영향을 받은 카잔성당, 즈나멘스키 수도원 등 역사·예술적 가치가 있는 볼거리가 많다. 키로바 광장, 앙가라강변, 톨스토이의 대작 '전쟁과 평화'의 실제 모델 발콘스키의 집도 찾는다. 대한항공 직항 이용, 1인 참가비 279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8/05/28 09:20
  • "유방암 수술 후 유전자 검사해 10년 후 재발 예측한다"

    "유방암 수술 후 유전자 검사해 10년 후 재발 예측한다"

    유방암은 5년 생존율이 92.3%로 높지만, 재발률이 6~20%나 된다. 유방암은 앓고 난 후에도 오래 살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방암 수술 의사는 수술을 정확하게 잘 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향후 재발을 막기 위한 최선의 치료를 해야 한다. 최근에는 환자별로 암의 특성을 분석해 치료법을 달리하는 등 치료가 세밀해지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유방암센터 박우찬 센터장을 만나 유방암의 새로운 치료 트렌드에 대해 들었다.
    유방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5/28 09:20
  • "갑상선 주변 구조 복잡… 수술 정교해야 합병증 안 생겨"

    "갑상선 주변 구조 복잡… 수술 정교해야 합병증 안 생겨"

    "갑상선암은 초음파 검사만으로도 조기에 발견하기 쉽고 완치율도 높지만, 수술 시 작은 실수만으로 여러 합병증을 겪을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 수술 시엔 정교함이 뒷받침돼야 합니다."경희대병원 갑상선·내분비외과 박원서 교수의 말이다. 박원서 교수는 "갑상선은 부갑상선·기도·성대 등과 가까이 위치해 있어서 정교하게 수술하지 않으면 다른 조직을 건드려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갑상선암 수술 후 주요 합병증은 출혈, 되돌이후두신경(성대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신경) 손상, 부갑상선 손상 등이다. 박 교수는 "우리나라의 경우 갑상선암 수술 시 이런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1% 미만일 정도로 드물긴 하지만, 합병증이 한 번 발생하면 응급수술을 받아야 하거나 목소리에 이상이 생기는 등의 문제가 뒤따를 수 있다"고 말했다.수술을 정교하게 하는 동시에, 흉터가 남지 않게 하기 위해 로봇 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겨드랑이와 유륜 부위를 작게 절개해 수술 도구를 집어 넣어 갑상선을 절제하는 것이다. 박원서 교수는 "입술과 잇몸 사이 점막에 구멍을 뚫고 수술 도구를 집어 넣는 경구강 로봇 수술법도 개발됐다"며 "로봇 수술을 적용할 수 있는 환자 중 미용적인 측면을 중요시 할 경우 이 수술법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박원서 교수가 포진해 있는 경희대병원 갑상선암 다학제진료팀은 환자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치료법을 찾기 위해 내분비내과, 핵의학과, 갑상선·내분비외과, 이비인후과, 종양혈액내과 의료진이 협진한다. 암 크기가 5㎜ 미만이면서 림프절 전이가 안 됐고, 경계를 침범하지 않았으며, 갑상선의 한 쪽에만 암이 있는 경우 수술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본다. 수술해야 할 상황이면 어떤 방식의 수술법을 적용할지 의료진과 환자가 논의해 결정한다. 박 교수는 "암을 진단받았다면 인터넷이나 방송 등을 통해 듣는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에 현혹되지 말라"며 "주치의만큼 환자를 생각하고 환자의 병을 이해하는 사람이 없다는 걸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5/28 09:19
  • 한여름에 만나는 설산, 천년 숲 산책… 이번 휴가는 어디로?

    한여름에 만나는 설산, 천년 숲 산책… 이번 휴가는 어디로?

    여름휴가가 두 달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고생만 하는 장거리 여행 대신 가까운 일본으로 떠나자. 위도가 높은 아오모리와 북해도, 고산지대인 북알프스는 무더위도 비켜간다. 깊은 숲과 온천도 훌륭하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천연 에어콘이 가동되는 자연에서 충분히 쉬는 일본 힐링 휴가 3가지를 준비했다.
    여행2018/05/2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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