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질환임민영 기자 2024/03/22 18:00
-
의료계소식이금숙 기자2024/03/22 17:48
-
-
-
살을 빼고 나면 다시 찌는 ‘요요현상’이 걱정될 때가 많다. 그렇다고 다이어트를 계속 유지하기에도 힘들다면, 생활 습관으로 체중 관리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체중 유지에 좋은 생활 습관에 대해 알아봤다.◇매일 체중 재기체중을 주기적으로 재면 자신의 신체 상태를 더 잘 자각할 수 있다. 그리고 먹는 음식이나 운동 등 생활 습관을 개선할 수 있어 다이어트로 감량된 체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조지아대 연구에 따르면 체중을 일주일에 최소 한 번씩 측정하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체중의 5% 이상을 감량할 확률이 6배 높다.다만, 폭식증이나 거식증 등 식이장애가 동반되고 있다면 오히려 자주 재는 것이 심리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때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 후 건강한 다이어트 계획을 세워 진행해야 한다.◇허리둘레 변화 확인하기매일 체중을 잴 때 의욕보다 불안이 더 크게 느껴진다면 체중 재는 횟수를 줄이고, 허리둘레를 신경 쓰는 것도 방법이다. 허리둘레는 체지방 감량을 판단할 수 있는 지표다. 체지방이 줄면 허리둘레도 자연스럽게 줄기 때문이다. 허리는 근육이 잘 붙지 않기 때문에 지방이 감소하면 맨눈으로 쉽게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평소 입던 바지가 헐렁해지거나 허리 공간에 여유가 느껴지면 체지방이 빠진 것이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성인 남성은 허리둘레가 90cm 이상, 성인 여성은 85cm 이상이면 복부비만이다.◇근력운동·규칙적인 식사 하기요요현상 예방에는 근력운동이 필수다. 근육은 칼로리를 연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근육량이 감소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점차 살이 찌기 쉬운 몸 상태로 변한다. 요요현상이 반복될수록 이 같은 증상이 더욱 두드러지고, 살이 빠진 뒤 다시 찌는 속도가 더 빨라진다. 근력운동은 근육이 많이 분포한 하체 위주로 하면 효율적이다. 운동은 최소 주 3회 하는 게 좋지만, 적어도 평일에 한 번, 주말에 한번 주 2회는 꼭 실천하는 게 좋다.한편, 살을 뺀 후 유지 기간에는 규칙적으로 아침 식사를 하고, 되도록 끼니를 거르지 않는 게 중요하다. 아침 식사는 공복감을 감소시켜 낮 동안 에너지 밀도가 높은 간식을 적게 먹게 하고, 점심과 저녁 식사에서의 과식을 방지할 수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03/22 17:00
-
뷰티이아라 기자 2024/03/22 17:00
-
제약신은진 기자 2024/03/22 16:22
-
-
쿠팡이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반려견 용품과 식품을 최대 46%까지 할인한다. 이번 행사에는 라무달리, 듀먼, 굿데이, 반려소반 등 7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최근 쿠팡 매출이 급상승한 ‘바우와우코리아’와 ‘우리와주식회사’도 포함됐다.바우와우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세계식품안전협회(GFSI) 인정 규격인 SQF(Safe Quality Food) 인증을 받은 펫푸드 전문제조업체다. 쿠팡에서 지난해 연 매출이 전년대비 3배 이상 성장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표 상품인 ‘무마진 소프트 덴탈껌(클로렐라)’을 비롯해 ‘무마진 큐브 육포(고구마맛)’와 ‘바우와우 치킨브레스트 육포’ 등을 선보인다.반려동물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는 쿠팡에서 2023년 연 매출이 전년대비 200% 이상 상승헀다. 이번 행사에서는 ‘ANF 독 식스프리 그린(양고기)’ ‘웰츠 어덜트 독’ ‘ANF 독 식스프리 블루(연어)’ 등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쿠팡은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테마관을 마련했다. ‘우리 집 댕댕이를 위한 맛있는 간식·사료’ 테마관에서는 습식사료, 캔사료, 덴탈껌, 영양제 등을, ‘취향저격&즐거운 놀이·생활템’ 테마관에서는 노즈워크 담요, 방석, 유모차, 안전문 등을 판매한다. 직접 사용한 고객들이 남긴 후기가 많은 상품은 ‘구매후기 3000개 돌파 상품’ 테마관에 따로 모았다.올해로 17주년을 맞이한 국제 강아지의 날은 2006년 미국에서 제정된 기념일이다. 반려견을 사랑하고 유기견을 입양하자는 의미가 있는 날이다.쿠팡 관계자는 “반려인들이 강아지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좋은 품질의 강아지 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행사 페이지는 쿠팡 앱에서 ‘강아지의날’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22 15:54
-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22 15:53
-
-
오비맥주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3개 생산공장 인근 하천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오비맥주는 매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수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청주, 광주, 이천 3개 공장 인근 하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올해는 ‘플로깅(Plogging,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과 'EM(Effective Micro-organism) 흙공 던지기'를 통해 수질오염을 개선하고, 임직원 참여 캠페인과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수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청주공장은 21일 오전 청주시 무심천 일대에서 플로깅과 EM 흙공 던지기 활동을 실시했다. EM흙공은 유용 미생물과 황토를 배합, 제작하여 하천의 수질 개선과 토양 복원, 악취 제거에 효과적이다. 하천 정화 활동에는 오비맥주 김두영 청주공장장, 김응오 청주시 서원구청장 등 3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이천공장은 임직원 대상으로 제품의 원료, 제조, 유통, 사용, 폐기 모든 과정에서 사용되는 물의 총 사용량을 알아가는 ‘물발자국’ 게임과 천연비누로 알려진 소프넛(Soapnut, 무환자나무의 열매)을 이용한 천연세제 만들기 부스를 운영했다. 이천공장 인근 소하천과 공장 외곽에서 하천 정화활동도 펼쳤다.광주공장은 22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주최하는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물 관리 협력 활용’ 세미나와 광주 광산구 황룡강 일대 장록습지에서 실시하는 정화활동에 참여한다.오비맥주는 3개 공장에서 '물 절약 캠페인'도 실시한다. 세숫물 담아 쓰기, 변기 물 절약하기 등 물을 아끼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모하고 소정의 상품을 증정해 일상생활 속에서 친환경 실천을 장려한다. 이외에도 에너지·연료 절감을 주제로 한 공모전, 환경교육·물의 날 동영상 시청, 생산 현장 환경 개선활동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세계 물의 날’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물의 소중함과 수자원 보호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도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류업계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맥주의 핵심 원료인 ‘물’ 보호에 책임감을 갖고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비맥주는 수상 생태계와 수질 개선에 지속적으로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세계 물의 날 기념 '금강유역환경청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22 15:05
-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4/03/22 14:58
-
생활건강이해나 기자 2024/03/22 13:57
-
대학병원 교수들이 이달 25일부터 사직서를 제출하고, '주 52시간' 근무를 통해 외래진료를 축소하겠다고 예고하자 정부가 공중보건의사(공보의)와 군의관 추가 파견을 결정했다.한덕수 국무총리는 22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공보의와 군의관 추가 파견 계획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월 11일 군의관, 공중보건의사 166명을 20개 의료기관에 1차 파견한 데 이어 3월 21일부터는 지자체 의료기관의 수요에 따라 18개 의료기관에 공보의 47명을 추가 파견한 바 있다.정부는 3월 25일부터 약 60개 의료기관에 군의관 100명, 공중보건의 100명 등 총 200명을 추가로 파견한다. 정부가 앞서 투입한 213명까지 포함 시 총 413명이 의료기관에 파견된다. 파견 기간은 4주로, 3월 26일까지 의료기관 내에서 교육 후 3월 27일부터 근무를 개시한다. 현장의 상황을 지속 예의주시하며, 제대 예정인 군의관의 상급종합병원 조기 복귀 허용 등 추가적인 인력 투입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시니어 의사 활용도 확대한다. 2023년 12월 기준, 50세 이상 79세 이하 의사 중 비활동 의사는 4166명으로, 50대는 1368명 60대는 1394명, 70대는 1404명으로 파악된다. 또한 최근 5년간 전국 의과대학 퇴직교수는 연평균 230명 누적 1269명이다.정부는 의료기관이 시니어의사를 신규 채용하고, 퇴직예정 의사는 채용이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립중앙의료원 내에 '시니어의사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4월부터 운영한다. 시니어의사 지원센터는 진료를 희망하는 의사를 모집해 인력 풀을 구축하고, 병원과 시니어 의사를 연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더불어 정부는 의사 집단행동과 의대생 휴학을 중단하고, 현장 복귀를 당부했다. 21일 교육부가 40개 대학을 대상으로 확인한 결과, 수업 거부가 확인된 곳은 8개 대학이다. 유효 휴학 신청은 3월 21일 8개교 361명으로 누적 총 8951건(재학생의 47.6%)이고, 휴학 철회는 없으며, 휴학 허가는 3개교 3명이다.한덕수 총리는 "업무개시명령을 위반한 병원 이탈 전공의들에게 다음 주부터 처분이 이뤄질 예정이다"며 "본처분이 이루어지기 전 의견 제출 과정에서 복귀와 계속적 근무 의사를 표명하는 경우 처분 과정에 충분히 고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한 총리는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개혁 4대 과제는 의료계의 오랜 숙원을 반영한 것이다"며 “국민이 내린 무거운 명령인 의료개혁을 정부는 국민을 위해 끝까지 완수하겠다”라고 말했다.
-
제약신은진 기자 2024/03/22 13:23
-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24/03/22 13:20
-
-
의학석학단체인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이번 의대 증원 정책에 배경이 된 연구 보고서 3편을 한 달간 분석한 결과를 내놨다.보건복지부는 고령화 등으로 2035년 총 1만 명 수준의 의사가 부족할 것으로 예측함에 따라 2025학년도부터 의과대학 정원을 2000명씩 증원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그 근거로 세 연구보고서를 제시했는데, 해당 보고서는 ▲미래사회 준비를 위한 의사인력 적정성 연구(서울대학교, 홍윤철 교수, 2020년) ▲보건의료인력 종합계획 및 중장기 수급 추계 연구(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영석 교수, 2020년) ▲2021년 장래인구추계를 반영한 인구변화의 노동·교육·의료부문 파급효과 전망(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권정현 박사(KDI), 2023년)이다.의학한림원은 세 연구보고서를 한 달 간 분석한 결과, 세 연구 모두 2018~2020년의 상황을 유지한다는 전제로 이루어졌으며, 의료제도와 의료수가, 국민들의 의료소비행태 변화, 의사들의 활동분야와 지역별 분포, 인공지능을 포함한 의료기술의 발달 등은 반영되지 않았다는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의학한림원은 "2018~2020년 당시 실손보험 등의 영향으로 과도한 의료 이용과 비필수·비급여 진료의 과도한 팽창 등이 문제가 됐는데 이 현상이 미래에도 지속될 것이고, 의료비는 제한 없이 지불될 수 있다는 전제가 연구에 적용된 한편, 정부가 곧 시행하겠다고 한 필수의료와 지역의료 강화, 의료전달체계 개선 등에 수반되는 큰 변화들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한계를 지적했다. 의사인력에 관한 장기계획을 수립할 때 이 연구보고서들의 내용을 참고할 수는 있겠지만 실제 정책을 결정하려면 더 많은 중요 요인들을 반영한 정교한 추계치의 산출이 필요했다는 것이다.또한 세 연구보고서들은 공히 의사인력 부족은 일시적 현상으로서, 일정 기간이 지나면 베이비붐 세대 이후 고령층 진입 인구의 규모도 차츰 줄어들고 전체 인구도 줄게 되어 의대정원 확대에 따라 그 시기는 다르지만 향후 의사인력 과잉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예측했는데, 그 부분은 정책에 반영이 안 됐다고 지적했다. 의학한림원은 "이는 의사의 과잉 배출로 인한 과도한 의료비 상승을 피하려면 의사 수를 축소하는 결정을 내릴 때가 다가올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했다.의학한림원은 "의사인력 추계에는 전체 인구와 의사의 연령구조뿐 아니라 여러 중요한 요인들이 큰 영향을 미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고려 없이 자료의 절대 수치를 그대로 인용하고 과도한 의미부여를 했다"며 "의료개혁을 추진한다면 의사인력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크게 변화하므로 변화의 속도에 따라 의사인력 추계도 주기적으로 반복하여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야 한다"고 했다. 특히 "이러한 요인들이 의대정원 정책보다 필수의료와 지역의료에 훨씬 빠르고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의료개혁 추진 후 의사인력 수요 변화의 추이를 감안해 적절한 의대 정원 규모를 주기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라고 했다.의학한림원은 "세밀한 정책 마련 없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지나치게 서둘러 확정한 데에 따른 의료계와의 갈등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지금이라도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하고, 주기적인 평가를 거치며, 필요하면 늘릴 수도, 줄일 수도 있는 유연성을 확보한 정책을 정부-국민-의료계가 구성하는 건강한 거버넌스에 의해 결정하기를 촉구한다"고 했다.
-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3/22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