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안경을 착용하는 학생 수가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근시로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114만 5321명이며, 20세 미만이 약 5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시를 관리하고 진행을 늦추기 위해 착용하는 안경이나 콘택트렌즈의 올바른 관리법을 숙지하고 정확하게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근시는 물체의 상이 망막 앞쪽에 맺혀 가까운 거리는 잘 보이지만 먼 거리에 있는 물체는 잘 보이지 않는 굴절 이상으로, 눈의 성장이 활발한 7~9세 사이에 급격히 진행된다. 10대 후반까지도 근시가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시기 적절한 관리를 받지 않으면 고도근시, 초고도근시로 진행할 수 있다. 고도근시는 망막박리, 녹내장, 근시성 망막변성 등 실명을 초래할 수 있는 안질환의 위험 요인으로, 소아기·청소년기에 근시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근시 교정을 위해 일반적으로 안경을 착용하게 되는데, 아이 눈에 맞지 않는 안경을 장기간 착용하면 시력 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안과전문의의 검사와 처방을 통해 적합한 안경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초등학생이라면 6개월 내지 1년에 한 번 정도는 정기적으로 시력검사를 하고 안경 상태 및 도수를 점검하는 것을 권고한다. 아이가 자라는 동안 눈 상태가 계속 변하므로 꾸준히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한 눈 관리의 기본이다.마스크 착용 시 김 서림, 스포츠활동 시 불편함 등으로 안경 대신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경우도 있다.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수 있는 나이는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눈에 직접적으로 닿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뒷받침돼야 하고 일상생활 중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콘택트렌즈가 빠졌을 때도 잘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아이가 충분히 책임감을 가지고 관리가 가능한 시점에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부모의 세심한 관찰도 필요하다. 장시간 착용 시 안구건조증이 발생할 수 있고, 콘택트렌즈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착용한다면 각막염, 결막염 등 안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안경 착용이 불편하고 근시진행이 빠르다면 ‘드림렌즈’라고 불리는 각막굴절교정렌즈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드림렌즈는 일반 렌즈와 달리 각막 중심을 누를 수 있도록 제작되어 착용하는 동안 각막 형태에 변화를 주며 8시간 이상 착용하고 잔 다음 날 일시적으로 시력이 개선되어 안경 없이도 생활이 가능하다. 꾸준히 착용할 때 시력 개선 효과가 잘 유지되며 소아·청소년기에 사용할 경우 근시 진행을 어느 정도 늦출 수 있다.김안과병원 사시&소아안과센터 백승희 전문의는 “나이가 어릴수록 불편함을 느껴도 인지하지 못하고 표현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아이의 눈에 이상이 없더라도 적절한 시기에 안과 검진을 받아서 안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
외국의 한 30대 여성이 이유 없이 살이 찐 후,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7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브리아나 아데소(31)는 평소 건강한 음식을 먹으며 활동적인 삶을 살았다. 하지만, 2022년 말부터 2023년 초, 약 6개월간 40파운드(약 20kg)가 쪘다. 브리아나 아데소는 “특수교육 교수였기 때문에 하루 종일 서서 일을 했다”며 “개를 산책시키기 위해 매일 산책을 나가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유 모를 체중 증량에 옷이 맞지 않을 때도 있었다”며 “그래서 내 자신감도 점점 떨어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브리아나 아데소는 건강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됐고, 결국 병원을 찾았다. 의료진은 혈액검사를 받아볼 것을 제안했고, 그가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브리아나 아데소는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신진대사가 느렸고, 이로 인해 체중이 쉽게 늘었던 것이었다”며 “이후 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약과 체중 감량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는 그는 현재 50파운드(약 2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브리아나 아데소가 앓은 갑상선기능저하증 질환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갑상선 호르몬 부족하면, 전신 붓고 체중 증가할 수도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해 나타나는 질환이다. 갑상선 호르몬은 단백질 합성 촉진, 당대사 조절, 성장 촉진 등 신체 대사에 관여하는 중요한 호르몬이다. 이 호르몬이 부족하면 대사 기능이 저하돼 추위를 잘 타고 땀이 잘 나지 않는다. 또 전신이 붓고 체중이 증가하며, 소화가 안 되고 식욕이 감퇴한다. 몸이 축 처지고 행동이 느려지는 증상도 보일 수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월경량이 늘어난다. 이 질환은 오랜 시간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초기 증상이 거의 없으며, 사람마다 증상이 다양해 다른 질환으로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동맥경화, 고지혈증 등 심혈관계 합병증을 겪을 위험이 있어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평생 갑상선 호르몬제 복용해야갑상선기능저하증은 대부분 만성적이라 평생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해야 한다. 호르몬제는 적정량만 투여하면 부작용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오래 복용해도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필요한 호르몬의 양이 정해지면 꾸준히 약을 먹는 게 증상 완화에 중요하다. 이후 주기적인 혈액 검사를 통해 호르몬 필요량이 바뀌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호르몬 필요량이 바뀌면 바뀐 용량대로 복용을 하면 된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예방‧관리 하려면 갑상선 호르몬 분비를 돕는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 갑상선 호르몬 분비를 돕는 음식에는 ▲해조류 ▲버섯 ▲달걀 ▲토마토 등이 있다. 특히 해조류에는 갑상선 호르몬의 주성분인 요오드가 다량 들어 있다. 다만, 요오드를 과다 섭취하면 갑상선 기능에 오히려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세 줄 요약!1. 외국의 한 30대 여성이 6개월 만에 살이 20kg 늘었고,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빠지지 않았다고 밝힘.2. 검사 결과,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진단받음.3. 실제로 갑상서기능저하증으로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하면 대사 기능이 저하돼 전신이 붓고 체중이 증가할 수 있음.
-
-
-
밴드 자우림 멤버 가수 김윤아(50)가 병원에서 치료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7일 김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0314 보조배터리의 날”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한쪽 팔에 주사를 맞고 있는 김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해 김윤아는 뇌신경마비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면역력이 너무 약해져 뇌신경마비가 왔었다”며 “선천성 면역 결핍자로, 지금도 매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금도 마비 후유증으로 몇 가지 기능이 제대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윤아가 밝힌 면역결핍증은 면역 계통 구성 요소의 기능 장애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다. 면역계를 구성하는 세포 요소의 일부 또는 몇 개가 결손되거나 기능부전으로 정상 면역 기구에 장애가 생긴 상태를 말한다. 면역결핍증은 1차 면역결핍증과 2차 면역결핍증으로 구분할 수 있다. 1차 면역결핍증을 선천적으로 발생하며, 2차 면역결핍증은 면역 기능이 정상인 사람에게 어떤 질병으로 인해 면역 기능에 결함이 생긴 경우 발생한다.면역결핍증의 가장 흔한 증상은 잦은 감염이다. 주로 호흡기 감염이 반복된다. 2번 이상의 전신적 세균성 감염(패혈증, 골수염, 뇌막염 등), 1년에 3회 이상의 심한 호흡기 또는 다른 부위의 세균성 감염(중이염, 임파선염 등), 비전형적 부위의 감염(뇌종양, 간농양 등) 등이 비정상적으로 심하게 발생한다면 면역결핍증을 의심해야 한다. 면역결핍증은 완치가 힘든 질환이다. 병원균의 원인이 밝혀지면, 이에 맞는 항생제로 감염을 치료한다.한편, 뇌신경마비는 손상된 신경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예를 들어 제3 뇌신경이 손상되면 안구의 움직임에 관여하는 운동신경에 영향을 줘, 눈을 움직이거나 빛에 동공이 반응할 때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뇌신경마비는 재활치료를 진행해 신경학적 회복을 시도할 수 있다. 다만, 조기에 시작할수록 기능적 회복을 극대화할 수 있어 신속히 치료를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 두 줄 요약! 1. 선천성 면역결핍증을 앓고 있다고 밝힌 가수 김윤아가 병원에서 치료 중인 근황을 공개함.2. 면역결핍증은 면역 계통 구성 요소의 기능 장애로 발생하며 완치가 힘든 질환임.
-
배우 정은표(58)의 아들 정지웅(21)이 체중 감량 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17일 정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군 휴가를 나온 정지웅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날렵한 턱선을 드러내며 늠름한 자세로 앉아 있는 정지웅의 모습이 담겼다. 정은표는 사진과 함께 “짧은 휴가만 나오던 지웅이가 10일짜리 긴 휴가를 나왔다”며 “얼마 전 면회 가서 얼굴을 봤지만 그래도 너무 반갑고 좋다”는 멘트를 게재했다. 한편, 현재 상병인 정지웅은 과거 군 생활을 하며 체중을 약 30kg 감량했다. 정은표는 정지웅이 군 입대 전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체중을 10kg 감량하고 군 생활 중에도 러닝으로 살을 뺐다고 전한 바 있다. 당시 정지웅이 러닝으로 달린 거리는 555km가 넘는다고 알려졌다. 정지웅이 시도한 식이요법과 러닝이 체중 감량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자세히 알아봤다.◇식이요법‘다이어트의 9할은 식단’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체중 감량에 성공하려면 평소의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만은 소모되는 열량보다 섭취한 식사량이 많아 에너지로 사용하고 남은 영양소가 지방으로 전환돼 체내에 축적되는 상태를 말한다. 따라서, 섭취하는 열량을 줄여야 체지방 축적을 막고 더 나아가 지방을 연소할 수 있다. 대한비만학회에서 제시하는 ‘비만치료지침’에 따르면 하루 필요한 열량보다 500kcal 적게 먹으면 일주일에 0.5kg 정도의 체중 감량을 기대할 수 있다. 1일 필요 열량은 자신의 기초대사량과 활동 계수를 곱한 값이다. 기초대사량은 미플린 세인트 지어 공식으로 계산할 수 있다. 우선, 자신의 키에 6.25를 곱한 값과 자신의 체중에 10을 곱한 값을 더한 후 자신의 나이와 5를 곱한 값을 뺀다. 이후, 남성은 계산한 값에 5를 나누고 여성은 161을 빼면 된다. 활동 계수는 자신의 활동성에 따라 ▲비활동적 ▲저활동적 ▲활동적 ▲매우 활동적으로 나뉜다. ‘비활동적’의 경우 운동을 따로 하지 않는 상태로, 남녀 모두 1.0으로 활동 계수가 같다. ‘저활동적’은 30~60분 정도의 꾸준한 운동을 하는 상태를 의미하며 남녀 각 활동 계수가 1.11, 1.12다. ‘활동적’은 60분 이상의 꾸준한 운동을 하는 사람이 해당하며, 남녀 활동 계수가 각각 1.25, 1.27이다. ‘매우 활동적’은 무난한 운동과 격렬한 운동을 각 60분씩 하는 집단을 의미하며 활동 계수가 남녀 순서대로 1.48, 1.45다. 자신에게 해당되는 활동 계수와 기초대사량을 구하면 1일 필요 열량이 나온다. 다만, 1일 필요 열량에서 500kcal를 뺀 값이 1000kcal가 넘지 않는다 하더라도 1000~1200kcal를 먹도록 한다. 미국 국립심장폐혈액연구소에 따르면 여성의 경우 최소 하루 1000~1200kcal 정도, 남성의 경우 1200~1500kcal 정도 섭취할 것을 권고한다.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잡곡밥과 채소 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커 식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가 대표적이다. 농촌진흥청의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는 100g당 열량이 40kcal보다 낮다. 또한, 세 채소 모두 1인분만 먹어도 일일 식이섬유 섭취량의 최대 20%를 충족한다. 살코기도 함께 먹어주면 좋다. 살코기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근육 유지를 돕고 포만감을 높인다. 단백질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체중 1kg당 1g 내외지만, 근육량을 늘릴 경우 체중 1kg당 1.5~2g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러닝러닝은 체중 감량과 전신 단련에 매우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체중 70kg 성인 기준 1시간 동안 10km의 속력으로 달렸을 때 최대 700kcal가 소모될 정도로 운동 효과가 크다. 이외에도 러닝은 근력을 길러주기도 한다. 균형 감각을 사용하기 때문에 코어를 강화할 수 있으며, 허벅지·종아리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규칙적인 러닝은 심혈관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도 매우 효과적이다. 심박수를 증가시켜 심장을 강화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기 때문에 심장질환, 고혈압 등을 예방할 수 있다.러닝은 자신의 체력에 따라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심박수를 정해서 러닝을 하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다. 러닝을 처음 시작하거나 운동을 오랜 기간 하지 않은 사람은 최대심박수(220-만 나이)의 50% 이하로 심박수를 제한해 시작하는 것이 좋다. 러닝을 거듭하며 지치거나 숨이 찬 느낌이 덜 든다면 심박수를 조금씩 늘려가면 된다. 이때 러닝 목표는 ‘거리’가 아니라 ‘시간’을 기준으로 세우는 것이 좋다. 러닝은 달린 거리보다 ‘페이스’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속도를 유지하며 조금씩 시간을 늘려야 무리하지 않고 러닝을 오래 할 수 있다. 다만, 체중이 많거나 하체 근력이 약한 사람은 러닝에 주의해야 한다. 러닝할 때 무릎에 전해지는 부담은 보행보다 4~8배 높아 무릎 연골과 반월상 연골판(무릎 위아래 관절 사이에 있는 반달 모양의 연골)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체중이 많거나 관절이 안 좋은 사람은 무릎 연골을 보호할 수 있는 걷기나 수영으로 러닝을 대체하는 것이 좋다. 하체 근력이 약한 사람도 러닝 시 주의가 필요하다. 하체 근력이 러닝할 때 무릎 연골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연골 손상 예방을 위해 가벼운 러닝과 하체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또 러닝 시작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통해 연골과 근육의 손상을 최소화하도록 한다.세 줄 요약!1. 배우 정은표(58)의 아들 정지웅(21)이 식이요법과 러닝으로 30kg의 체중 감량 후 날씬한 몸매를 유지 중.2. 1일 필요 열량보다 500kcal 덜 섭취하고 채소와 살코기 위주의 식사를 하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됨.3. 러닝은 칼로리 소모와 하체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되지만 자신의 체력과 신체 환경에 맞게 강도를 조절해 진행해야 함.
-
-
-
■더샘, 다이소 입점 라인 ‘드롭비 컬러즈’ 신제품 출시더샘이 다이소와 협업한 메이크업 라인 ‘드롭비 컬러즈’의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여,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이번 신규 라인은 파운데이션, 메이크업 베이스 등의 피부 메이크업과 컨실러뿐만 아니라 블러셔 대용으로 사용 가능한 스틱 등의 색조로 구성됐다. ‘드롭비 컬러즈 커버 픽 파운데이션 리뉴’는 고밀착 제형으로 다크닝 없이 화사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며, 고밀착 커버 빌더블 텍스처로 가볍고 깔끔한 피부 표현을 연출해 준다. ‘드롭비 컬러즈 베일 스킨 톤업 베이스’는 피부톤에 생기를 부여해 주는 톤업 베이스다. 피부에 가볍고 얇게 밀착되어 끈적임, 답답함 없이 사계절 모두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다크서클을 커버해 주는 스틱 컨실러 ‘드롭비 컬러즈 아이 실러 스틱’도 출시됐다. 부드러운 발림성과 내장된 팁으로 브러쉬나 퍼프 없이도 쉽게 블렌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 ‘드롭비 컬러즈 컨실 팟’과 ‘드롭비 컬러즈 스틱’ 등도 출시됐다.드롭비 브랜드 담당자는 “젠지 세대들의 큰 사랑에 힘입어 ‘드롭비 컬러즈’ 라인의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깨끗한 베이스를 연출하기 위해 필수적인 컨실러부터 러블리한 봄 메이크업 완성을 위한 색조 제품 등 피부 톤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 ‘드롭비 컬러즈’ 라인을 다이소에서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드롭비의 신제품은 전국 다이소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해리포터X클리오, 컬래버 제품 반응 뜨거워클리오(CLIO)가 새롭게 선보인 해리포터 컬래버 제품이 출시 3일 만에 한 달 예정 판매 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이번 컬래버는 ▲킬 커버 파운웨어 쿠션 디 오리지널 ▲프로 아이 팔레트 에어 ▲크리스탈 글램 틴트 3종으로 구성됐다. 현재까지 총 판매량 13만 개를 돌파했다. 또한 1일 차 올영 라이브에서는 전 브랜드 통합 역대 기네스 매출을 경신하며 브랜드데이 최고 일매출 기록을 세웠다.해리포터 캐릭터 컬래버는 원작자 J.K. 롤링의 해리포터 세계관을 반영한 독창적인 디자인과 제품 기획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컬래버 제품들은 글로벌 권역으로의 진출도 도모 중이다. 상반기 내 동남아 6개국 론칭을 확정 지었고, 일본 및 중화권까지 신규 진출 국가를 확대하며 전 세계 해리포터 팬들과 만남의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한편 올리브영N 성수점에서는 3월 6일부터 16일까지 해리포터 테마 팝업을 선보였다. 약 5000명의 사전 예약이 매진됐으며, 현장 웨이팅 인원까지 누적으로 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전해진다. 행사장 내부는 해리포터의 마법 세계 콘셉트로 방문객들이 해리포터 세계관이 반영된 공간과 제품 체험을 통해 즐거움과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게 구성됐다.■동국제약, 센텔리안24 누적 매출 1조 돌파 기념 ‘메가 브랜드 세일’ 진행동국제약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브랜드 누적 매출액 1조원 돌파를 기념해,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동국제약 공식몰 DK SHOP에서 ‘메가 브랜드 세일’을 진행한다.이번 세일에서는 센텔리안24 화장품은 물론, 레그 뷰티 브랜드 ‘센시안’, 종합 구강 관리 브랜드 ‘덴트릭스’, ‘굿잠’ 등 동국제약의 대표 생활건강 제품까지 최대 92%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세일 기간 최대 15% 할인 쿠폰이 포함된 쿠폰팩이 제공된다. DK SHOP 카카오 채널 친구 신규 추가 시 5000원 중복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으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구매 금액대별 메가급 사은품이 증정된다. 또한, 공식몰 신규 회원이라면 인기 제품을 단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와 다양한 상품을 최저가로 경험할 수 있다.동국제약 담당자는 “지난 10년간 센텔리안24 브랜드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동국제약 인기 제품을 초특가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으며 구매 고객 대상으로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염색인 전용’ 두피케어 브랜드, ‘루미오(LUMIO)’ 국내 첫 론칭염색인을 위한 새로운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오(LUMIO)가 국내 시장에 공식 론칭한다.루미오는 컬러 유지와 두피·탈모 케어를 동시에 해결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며 새로운 헤어케어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자 한다. 루미오의 핵심 기술은 ‘3-STEP Color+ System’으로, 모발과 두피를 위한 고효능 성분의 황금비율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염색컬러 유지 ▲두피&탈모 케어 ▲모발 개선을 한 번에 해결한다. 모발 큐티클 보호를 통해 염색 컬러의 누출을 막고, 항산화 케어로 컬러 변색과 퇴색을 방지해 컬러를 더욱 선명하게 만들며, 두피와 탈모 케어를 통해 두피&모발 본연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루미오는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헤어 업계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직접 들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연구하며 솔루션을 개발했다. 그 결과, 지난 5년간 500회 이상의 샘플 테스트, 12가지 이상의 인체적용시험을 거쳐 컬러와 두피를 동시에 케어하는 혁신적인 포뮬러 비율을 완성했다.실제 피앤케이 피부임상연구센터 실험 결과, 100회 샴푸 후에도 염색 색상이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두피 샴푸와 비교했을 때 염색 유지 기간이 3배 이상 길어져, 염색 빈도가 줄면서 비용도 절감되어 경제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탈락 모발 비교 실험에선 모발이 탈락되는 수가 76%까지 개선되었으며, 두피 각질도 33%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루미오는 현재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런칭을 기념해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
중앙대광명병원이 91세 초고령 환자의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이하 타비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91세 A씨는 지난해 호흡곤란과 흉통으로 가까운 병원에서 심부전을 진단받았다. 2~3차례의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던 중, 혈변과 급성 심부전, 전신 쇠약으로 인해 중앙대광명병원 응급실로 입원했다. 심장초음파 등 다양한 검사를 받은 결과, A씨는 중증의 대동맥판막협착증을 진단받았다.대동맥판막협착증은 심장의 대동맥판막이 좁아져서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는 질환으로, 주로 노화로 인한 석회화가 원인이다. 초기에는 증상이 희미하지만, 정도가 지날수록 피로감, 어지러움, 호흡곤란과 흉통이 심해지고 실신에 이르기도 한다.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면 2년 내 사망률이 50%에 이르는 심각한 질환이다.과거에는 가슴을 여는 개흉수술로 대동맥판막협착증을 치료했지만, 수술의 위험부담이 큰 고령의 환자에서는 최근에는 인공판막을 사타구니를 통해 집어넣어 대동맥판막을 교체하는 ‘타비시술’이 개흉수술의 대안으로 자리 잡았다.타비시술은 허벅지의 동맥혈관을 따라 풍선을 심장판막에 도달시킨 후, 좁아져 있는 판막 사이에서 풍선을 부풀리고 그물망 형태의 인공판막 스텐트를 넣어 기존의 판막을 대체하는 시술이다. 시술 시 대동맥 및 혈관 손상, 떨어져 나온 혈전으로 인한 뇌졸중 합병증 가능성, 심전도계 이상 등의 위험성이 높아 심뇌혈관 중재시술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시술로 꼽힌다.A씨는 고령의 나이와 신장기능저하, 관상동맥질환, 빈혈 등의 동반질환이 많았기에 수술적 치료는 무리가 될 수 있었다. 이에 순환기내과, 심장혈관흉부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다학제 의료진의 합의하에 수술적 치료가 아닌 경피적 대동맥판막삽입술을 시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주치의인 중앙대광명병원 순환기내과 조준환 교수는 “초고령 환자의 경우 시술 후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지만, 최신 의료기술과 철저한 환자 평가를 통해 안전한 시술이 가능하다”며 “타비 시술은 초고령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들에게 희망적인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의료진은 2월 초에 시술을 계획했으나, 다량의 코피와 흑색변으로 인해 한차례 시술을 지연했고, 회복된 이후인 2월 18일에 타비 시술을 시행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A씨는 시술 다음날부터 보행이 가능했고, 시술 후 4일 만에 퇴원할 정도로 건강을 회복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했다. 의료진은 정기적인 외래진료 및 추적관찰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필 예정이다.조준환 교수는 “이번 케이스는 90세가 넘는 초고령 환자에서도 타비 시술이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시행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향후 고령 환자에게 보다 적극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근거가 될 것”이라며 “의료 기술의 발전과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을 통해 초고령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A씨의 보호자는 “어머니가 고령이시다 보니 걱정이 된 것도 사실”이라며 “조준환 교수님을 비롯한 의료진들과 충분히 상담해 안전성을 확인하고 시술을 결정하게 됐고, 성공적으로 끝나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한편, 중앙대광명병원은 이번 치료 사례를 통해 수도권 중증치료 거점병원의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93세 초고령환자에게 승모판막 치환술을 성공하는 등 심장뇌혈관질환 치료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방송인 도경완(42)이 처진 눈매 고민으로 성형 상담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유튜브 ‘도장TV’에는 ‘[도장TV 162회] 나도 몰랐던 불치병 (여러분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도경완은 “눈매가 너무 처져 보인다”며 “왜 이렇게 피곤해 보이냐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고 했다. 이어 “친구 병원에서 눈매 포함 어디까지 손을 댈 수 있는지 풀 견적 받으러 왔다”고 말했다. 도경완의 25년 지기 친구이자 성형외과 전문의는 “나이가 들면서 (눈) 바깥쪽이 조금씩 처지기 시작한다”며 “눈썹 밑으로 피부를 잘라서 조금 당겨주면 이미지에 큰 변화 없이 한 5년, 길게 가면 10년 전 눈으로 젊어질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처진 걸 당기는 방법이 눈썹 밑을 자르는 방법도 있고, 두피 쪽 열어서 당겨주는 이마 거상이 있다”고 말했다. 또 도경완은 “내 얼굴에는 직선이 없고 다 곡선이다”라며 “코도 동그랗고 눈도 처지고 흘러내리는 상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문의는 “코끝이 좀 떨어지니까 비주를 세우면 좀 더 입체적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도경완은 모발과 관련한 상담도 받았다. 그는 “나이가 드니까 이마가 점점 올라가고 옆에 비어 보인다고 (모발을) 좀 심고 싶다고 하자 “연예인, 일반인들 많이 하는데 만족도 높다”고 했다. 도경완의 성형 총 견적은 눈 수술, 코 수술, 모발 이식, 피부 시술을 포함해 총 1200만 원이 나왔다. 처진 눈매가 고민인 도경완이 추천 받은 눈썹 거상술과 이마 거상술에 대해 알아봤다. ▷눈썹 거상술=눈썹 거상술은 눈썹 바로 아래쪽의 피부를 처진 정도에 따라 적당한 폭으로 제거하고 처진 눈꺼풀을 올려주는 수술이다. 눈썹 처짐이 심해 눈과 눈썹 사이의 거리가 많이 가까운 경우, 눈썹 바로 윗부분 피부를 제거해 눈썹을 올리는 방법도 있다. 눈썹 거상술은 쌍꺼풀 라인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처진 눈 모양이 개선되고, 눈꺼풀이 얇아 보이는 효과를 준다. 눈썹 밑을 절개하다 보니 통증이나 큰 부기는 3~4일 정도 간다. 일주일 정도 후에는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눈썹 거상술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과한 교정으로 인해 눈을 감아도 흰자가 보이는 증상이다. 또, 절개한 흉터 부위에 눈썹이 자라지 않는다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눈썹과 눈 사이 거리가 더 가까워져 눈매가 답답하고 날카로워 보이는 부작용도 생길 수 있으니 수술 전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기를 권한다. ▷이마 거상술=이마 자체가 처지면서 눈썹과 눈까지 처진 경우에는 이마 거상술이 필요할 수 있다. 이마 거상술은 눈매 개선뿐만 아니라 처진 이마를 위로 당겨 이마 주름을 동시에 개선하고 이마 넓이가 축소되는 효과가 있다. 얼굴 전체의 인상을 젊어 보이게 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이마 거상술은 이마를 당겨주는 방식이라 이마가 살짝 넓어지기 때문에 이마가 좁으면서 눈 처짐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된다. 한 번의 수술로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고, 효과는 약 10년 정도 유지돼 중년층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다. 다만, 헤어라인의 넓은 범위를 절개하기도 해 수술 부위 탈모나 감각 소실 같은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 최근에는 부기, 멍, 흉터 등 후유증을 줄이기 위해 내시경을 통한 섬세한 박리로 진행하는 ‘내시경 이마 거상술’이 떠오르고 있다. 최소한의 절개로 자연스럽게 눈 처짐을 개선하면서 두툼한 눈꺼풀이 위로 당겨진다. 회복 기간은 평균 5~7일 정도고, 큰 부기나 멍은 3~4일 이내 대부분 빠진다. 다만, 경우에 따라 부릅뜬 눈처럼 보이거나 흉터 부위 탈모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충분한 상담을 하기를 권한다.세 줄 요약!1. 도경완이 처진 눈매 고민으로 성형외과 상담을 받음.2. 의사는 처진 눈 교정 수술로 눈썹 거상술과 이마 거상술을 꼽음.3. 두 수술 모두 처진 눈 개선 효과 있으나 개인에 따라 부작용 있을 수 있어 충분한 상담 필요함.
-
-
배우 권나라(34)가 안방 필수템을 공개했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권나라’에는 ‘안방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권나라는 “이 집에 온 지 거의 6개월이 됐다”며 “안방에도 제가 새로 산 친구들이랑 제가 애정하는 아이템들이 (있는데) 이런 것들을 한번 소개해 보면 좋겠다 싶다”며 안방을 공개했다. 권나라는 “따뜻한 안방 분위기에 한몫을 한다”며 조명을 첫 번째로 소개했다. 이어 그 옆 가습기를 가리키며 “그리고 두 번째는 본집에 있던 가습기다. 무조건! 안방에는 가습기를 둔다”며 “얼굴이 좀 건조한 편이고 또 건조해지면 안 되기 때문에 안방에서 잘 때 침실에는 무조건 가습기를 두고 있다.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권나라가 안방 필수 아이템으로 소개한 ‘가습기’에는 어떤 건강 효능이 있을까? 가습기의 건강 효능과 유의 사항에 대해 알아봤다. 먼저 가습기는 실내의 습도를 조절하는 기구다. 가습기를 사용하면 적당한 실내 습도(40~60%)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실내 습도는 호흡기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다. 실내 공기가 건조하면 코와 목이 건조해져 코막힘, 기침, 목 통증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실내 습도는 피부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건조한 실내 공기가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피부 장벽을 약화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가습기로 인해 공기 중 수분이 증가하면 피부가 자연스럽게 수분을 흡수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가습기는 분사 방식에 따라 ▲초음파식 ▲가열식 ▲자연기화식으로 나뉘며 각각의 장단점이 다르다. 초음파의 진동을 이용해 물방울을 작게 쪼개 분사하는 초음파식 가습기는 가습량이 많고 소음이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별도의 살균 과정이 없어 세균 번식 위험이 크다. 반면, 물을 가열할 때 나오는 수증기로 가습하는 가열식 가습기는 살균 효과가 탁월하지만, 소재에 따라 환경호르몬이 방출될 수 있고 화상 위험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 한편, 물이 증발하면서 발생한 수증기로 가습하는 자연기화식 가습기는 가습 효과가 자연스럽고 소음이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습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고 공간을 많이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 어떤 종류의 가습기를 사용하든 가습기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청결 관리가 핵심이다. 가습기를 청결하게 관리하지 못하면 역효과가 날 수 있다. 가습기 물이 교체되지 않고 고여 있으면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할 위험이 크다.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노인이 가습기에 번식한 폐렴간균·포도상구균 등에 노출되면 폐렴·패혈증 등에 걸릴 위험이 있다. 이에 가습기 물은 가능한 매일 교체하고, 가습기를 주기적으로 세척하는 것이 좋다. 한국소비자원 연구에 따르면 매일 가습기 물을 교체할 경우 그렇지 않았을 때보다 미생물이 87.3% 감소했고, 물을 교체하면서 이틀에 한 번 가습기를 세척한 경우에는 미생물이 98.8%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 줄 요약!1. 배우 권나라가 안방 필수 아이템으로 ‘가습기’를 소개함.2. 실내의 습도를 조절하는 가습기는 호흡기와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됨.3. 다만, 가습기를 청결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함.
-
-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45)가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지난 17일 이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스트레스로 인해 망가져 버린 신경, 안면마비 증상”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민우는 한의원에서 침 치료를 받는 모습이었다. 이민우는 “구안와사(안면신경마비)는 초기 증상 72시간 이내 골든타임에 치료를 해야 완치할 수 있음”이라며 “나처럼 몇 년간 방치해두면 완치는 힘들지만 그래도 꾸준히 치료를 받으면 좀 나아질 수 있답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민우는 지난해 5월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20년 된 친구 A씨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26억 원 전 재산을 갈취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민우가 겪은 구안와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구안와사는 얼굴의 한쪽 근육이 마비되는 질환으로, 흔히 안면신경마비라고도 불린다. 이는 뇌에서 얼굴로 연결되는 안면신경(제7 뇌신경)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며, 대부분 갑작스럽게 나타난다. 구안와사의 대표적인 증상은 한쪽 얼굴이 비대칭적으로 움직이는 현상이다. 미소를 지을 때 입 한쪽만 올라가거나, 눈을 완전히 감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마비된 쪽의 이마에 주름이 잡히지 않으며 음식물을 씹을 때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이런 증상은 보통 며칠에 걸쳐 점진적으로 심해지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회복이 가능하다. 구안와사의 주요 원인은 ▲바이러스 감염 ▲스트레스 ▲면역력 저하 등이다. 특히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안면신경을 손상하면서 염증을 유발하는 것이 가장 흔한 원인으로 지목된다. 또한 심한 피로와 과로, 찬바람에 장시간 노출되는 것 역시 발병을 촉진할 수 있다. 구안와사의 치료는 증상의 정도와 원인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항바이러스제·스테로이드 약물이 사용된다. 증상이 심한 경우 물리치료를 병행해 안면 근육의 기능 회복을 돕기도 한다. 눈이 잘 감기지 않는다면 인공눈물을 사용해 안구 건조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초기 72시간 내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골든타임으로, 이민우처럼 이 시기를 놓치면 회복이 더디거나 후유증이 남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환자 대부분은 치료 후 수주 내에 증상이 완화하며, 일부는 몇 달에 걸쳐 회복된다. 예방을 위해서는 면역력을 높이는 게 핵심이다. ▲충분한 수면 ▲균형 잡힌 영양 섭취 ▲과로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며, 겨울철이나 환절기에는 찬바람을 직접 맞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신체의 면역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게 구안와사 예방에 도움 될 수 있다.세 줄 요약!1.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45)가 스트레스로 인해 구안와사(안면신경마비)를 앓고 있으며, 몇 년간 방치해 완치가 어려운 상태라고 밝힘. 2. 구안와사는 바이러스 감염, 스트레스, 면역력 저하 등이 원인으로, 주로 얼굴 한쪽이 마비되는 증상이 나타남.3.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
-
■ 한식진흥원, 해외 13곳에서 한국의 ‘장 문화’ 알려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재외공관과 협력하여 현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식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세계 각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한국 식재료를 활용해 직접 한식을 조리하고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해, 해외에서 한식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국산 농산물 활용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코스타리카 대사관, 페루 대사관, 아일랜드 대사관, 루마니아 대사관과 바르셀로나 총영사관이 새롭게 선정되어 더 많은 현지인들이 한식을 접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엔라이즈, ‘데일리젤리스틱 알로에 이뮨 & 슈가컷’ 출시엔라이즈의 브랜드 데일리(daily)에서 환절기 건강과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데일리젤리스틱 알로에 이뮨 & 슈가컷’을 출시한다. ‘데일리젤리스틱 알로에 이뮨 & 슈가컷’은 기존 알로에 제품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알로에겔 핵심 기능 성분인 면역다당체를 국내 최대 함량인 420mg 함유하고, 여기에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더한 국내 최초의 성분 배합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4월 17일까지 네추럴라이즈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솥도시락, “글로벌 지속가능 브랜드 40”에 6년 연속 선정한솥도시락이 UN SDGs 협회가 선정한 ‘2025 글로벌 지속가능 브랜드 40’에 6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지속가능 브랜드 40’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기구인 UN SDGs 협회가 선정하는 브랜드로 사회·환경·경제·제도 등 10개 항목 43개 지표를 기준으로 점수를 산출해 선정한다. 한솥도시락은 ▲ESG 경영 선도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이행 활동 ▲환경보호를 위한 노력 등 주요 ESG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롯데칠성음료, 압구정에서 '새로도원' 팝업 스토어 운영롯데칠성음료가 오는 29일부터 6월말까지 약 3개월간 서울 압구정에서 ‘새로도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설탕 덩어리를 찾아내는 설탕 채굴의 공간, 자석 낚시를 통해 운세를 확인하는 소원 연못, AI 포토부스를 통해 관람객이 직접 새로구미가 되어보는 도술의 방, 새로 굿즈와 인근 이벤트 업소의 제휴 헤택 등을 뽑을 수 있는 주령구(酒令具) 게임 공간 등의 체험 공간으로 이뤄졌으며 기존의 팝업 스토어에서 진행된 한복체험 등의 콘텐츠 역시 계속 진행된다. 또한,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흑백요리사’의 ‘장사천재 조서형 셰프’와 협업 ‘새로 술상’ 다이닝도 선보인다.■ 롯데웰푸드, 무설탕 디저트 ‘제로(ZERO) 젤리’ 캐나다 코스트코 입점 한달만에 추가 발주롯데웰푸드의 무설탕·무당류 브랜드 ‘제로(ZERO) 젤리’가 캐나다 코스트코 출시 후 주목을 받고 있다. 캐나다 소비자들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제로 젤리’ 소개나 후기를 공유하면서 소비자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이 이루어졌다. 이런 소비자들의 반응에 코스트코는 이례적으로 제품 출시 한달만에 추가 발주를 진행했다.■ 크라운해태, “영동 국악 에디션”으로 엑스포 알리기 나선다!크라운해태제과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홍보를 위해 영동 국악 엑스포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세계 최초 국악 엑스포로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충북 영동군에서 열린다. 전통 국악과 세계 30여개여 개 전통음악 공연과 전시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영동 국악 스페셜 에디션은 각 세대 누구나 사랑하는 대표 과자들로 선정했다. 크라운제과의 ▲죠리퐁 ▲땅콩카라멜 ▲비단박하 ▲산도(딸기) ▲고소한 땅콩샌드와 해태제과의 ▲연양갱 ▲알사탕 과 올해 출시 예정인 ▲허니버터칩 시즌 제품 ▲오예스 시즌 제품 등 총 9종이다. 스낵·양갱·비스킷 등이다.■ 굽네치킨, “종합격투기의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을 진심으로 축하”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14년째 후원사로 참여 중인 로드FC(ROAD FC)의 2025년 첫 넘버 시리즈 ‘굽네 로드FC 072’가 지난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로드FC는 2010년 창설 이후 국내외 유수의 파이터들을 초청해 종합격투기 대회를 개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다. 굽네치킨은 2012년부터 로드FC의 주요 후원사로서 참여하며 공정한 경쟁과 끊임없는 도전을 응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81억 원을 후원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적극 기여 중이다.■ 네스프레소, 스페셜 리저브 ‘하와이 코나’ 2년 만에 재출시…한정판 프리미엄 커피의 귀환네스프레소(Nespresso)가 스페셜 리저브 ‘하와이 코나’를 2년 만에 재출시하며, 프리미엄 원두를 통해 소비자 경험을 한층 확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세계 3대 커피로 손꼽히는 ‘하와이 코나’는 네스프레소의 스페셜 리저브 카테고리에 속하는 특별한 커피다. 하와이 마우나 로아 산기슭에서 재배되는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해 이국적인 열대 과일의 풍미 속에 은은한 산미와 고소한 견과류 향이 조화를 이루며, 실크처럼 부드러운 텍스처가 더해져 균형 잡힌 맛을 선사한다. 이번 ‘하와이 코나’는 오리지널 에스프레소(40ml)와 버츄오 더블 에스프레소(80ml)로 즐길 수 있다. 18일부터 전국 네스프레소 부티크에서 선출시 되며, 25일부터는 네스프레소 공식 홈페이지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
개그우먼 홍윤화(36)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지난 17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홍윤화, 이은형, 김민경이 출연했다. 앞서 홍윤화는 일주일 만에 7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홍윤화는 “어제 개그콘서트에 나온 저를 보니까 불과 3~4일 전인데 ‘입방정 떨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체중 감량 후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홍윤화는 “지금도 계속 열심히 (다이어트) 하고 있다”며 “‘컬투쇼’ 파급력이 대단한 게 기사가 나서 보는 사람마다 제가 40kg대가 된 줄 알던데 아니라고 하고 다녔다”고 말했다. 이후 “라인이 슬림해졌다” “얼굴 살이 좀 빠졌다”는 말에 홍윤화는 “오늘도 민기 오빠(남편)랑 순두부 전복죽을 먹었다”고 말했다. 홍윤화는 “전복 6마리 넣어서 다 먹었다”며 “전복은 살 안 찐다”고 말했다. 홍윤화가 다이어트 중 먹은 전복은 체중 감량에 어떤 도움을 줄까?‘바다의 산삼’이라고도 불리는 전복은 영양분이 풍부하다. 전복에는 칼륨, 칼슘, 인 등 각종 무기질이 들어있고, 비타민과 단백질 함량도 높다. 특히 ‘천연 피로해소제’라 불리는 타우린이 많다. 타우린은 에너지 생성을 돕고 피로를 해소해준다. 또 칼슘의 체내 운반을 도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용이하게 만든다. 혈전을 방지하고 혈압을 진정시켜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며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전복에는 지방 분해에 관여하는 아르기닌이 풍부해 다이어트할 때도 먹기 좋다.전복은 회, 구이, 무침, 죽 등 다양한 요리로 먹을 수 있다. 전복 내장에도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버리지 않고 조리해 먹는 게 좋다. 다만, 냉동한 전복을 해동해 먹을 땐 주의해야 한다. 녹인 전복을 생으로 먹으면 어패류의 아가미, 내장 등에 있는 장염비브리오균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냉동한 전복은 흐르는 수돗물에 2~3회 씻고, 속까지 충분히 가열해 익혀 먹도록 한다. 여름에 전복을 생으로 먹는다면 마늘을 함께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마늘에는 항균 작용을 하는 알리신이 풍부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홍윤화가 먹은 순두부도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순두부는 압착 과정이 없는 두부다. 비지를 분리한 콩물에 응고제를 넣지 않거나 ‘밀키 마그네슘’ 같은 응고제보다 응고력이 약한 ‘글루코노델타락톤’을 넣은 뒤 그대로 포장한다. 순두부는 모두부보다 열량이 적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순두부 100g당 열량은 모두부가 80kcal, 순두부가 47kcal 정도다. 다만, 열량이 적은 만큼 영양 성분은 모두부가 더 풍부하다. 모두부는 단백질이 엉겨 붙어 있기 때문이다.두 줄 요약!1. 개그우먼 홍윤화(36)가 다이어트 중 전복을 6개 먹었다고 밝힘.2. 전복은 영양분이 풍부하고 지방 분해에 관여하는 아르기닌이 많아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