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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킬링 미 소프틀리’ 88세 美 팝가수 로버타 플랙 별세… 과거 ‘이 병’으로 은퇴 선언도

    ‘킬링 미 소프틀리’ 88세 美 팝가수 로버타 플랙 별세… 과거 ‘이 병’으로 은퇴 선언도

    1970년대 미국 유명 팝가수 로버타 플랙이 사망했다. 향년 88세. 지난 24일(현지시각) 플랙의 홍보 담당자인 일레인 쇼크는 성명을 통해 그가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직접적 사인은 심장마비인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플랙은 영화 ‘어둠 속에 벨이 울릴 때(1971)’의 주제곡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를 부르면서 일약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후 이 노래와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으로 그래미에서 '올해의 레코드' 상을 2년 연속 거머쥔 최초의 가수라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은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플랙은 2022년 루게릭병을 진단받아 더 이상 노래를 할 수 없다고 전하며 사실상 은퇴를 선언했다. 생전 그가 앓았던 루게릭병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루게릭병은 운동신경이 선택적으로 파괴되면서 근력이 약해지는 퇴행성 신경질환으로, 정식 명칭은 '근위축성 측삭경화증'이다. ‘루게릭병’이란 이름은 이 질환을 앓았던 미국 메이저리그 선수 루 게릭(Lou Gehrig, 1903~1941)의 이름을 따 지어졌다. 루게릭병은 대뇌와 뇌간, 척수까지 이어져 있는 운동신경세포 모두를 파괴하는 질환으로, 발병 2~5년째에 호흡근 마비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예외적으로 환자 중 10~20%가 10년 이상 생존하기도 한다.루게릭병 초기에는 증상이 매우 미미하다. 하지만 점차 근육을 쓰지 못하게 되면서 구강, 팔·다리, 호흡근 등의 운동 장애가 나타난다. 이때 어느 부위의 운동신경세포가 파괴됐는지에 따라 환자의 증상이 달라진다. 구강 근육을 조절하는 세포가 파괴되면 발음장애, 삼킴장애 등을 겪는다. 팔·다리 근육에 이상이 나타나면 경련, 근 위축, 마비가 발생할 수 있다. 말기에는 주로 삼킴 기능 장애로 인해 음식을 제대로 삼키지 못하고 자주 사레가 들거나 호흡곤란을 겪는다. 감각 이상이나 통증, 지적 기능 장애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루게릭병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루게릭병 환자의 약 10%는 가족력으로 발병된다는 점에서 유전적 요인이 원인이라 추정하고 있다. 흡연이 루게릭병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입장도 있다. 이외에도 활성산소, 단백질 항상성 장애(단백질이 새로 합성되고 활동하고 분해되는 일련의 과정에서 생기는 장애) 등 여러 원인이 제기되고 있지만 아직 직접적인 증거는 없다.루게릭병은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직 없다. 환자들은 약물 치료를 통해 루게릭병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방법을 시도한다. 국내 대표 루게릭병 치료제로는 릴루졸과 에다라본이 있다. 경구로 복용하는 릴루졸은 신경세포의 손상을 억제하는 기전으로 운동 장애 완화 외에도 기대수명을 10~25% 정도 연장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다라본은 정맥주사로 투여해서 운동신경세포를 파괴하는 산화스트레스를 줄여 루게릭병의 진행을 더디게 한다. 다만, 릴루졸은 ▲오심 ▲어지러움 ▲체중 감소 ▲간수치 상승 등의 부작용 위험이 있으며, 에다리본은 급성 신부전과 간 장애 위험이 있다. 따라서 의사와의 충분한 상담 후 처방받는 것을 권한다. 이외에도 재활과 물리치료를 병행해 근육 약화, 호흡곤란, 언어 장애 등을 치료할 수 있다.
    신경질환임민영 기자2025/02/25 14:59
  • “아내가 목숨 겨우 구해”… 165kg 바벨에 깔려버린 인도 男, 당시 상황 보니?

    “아내가 목숨 겨우 구해”… 165kg 바벨에 깔려버린 인도 男, 당시 상황 보니?

    헬스장에서 165kg의 벤치프레스 운동하다 바벨에 깔린 남성을 아내가 구했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7일(현지시각) 중국 온라인 매체 바스티유포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인도 남성 비슈누는 벤치에 누워 165kg 벤치프레스에 도전했다. 벤치프레스는 벤치에 누워 바벨을 들어 올리는 가슴 운동으로, 가슴 근육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그는 바벨을 잡고 팔을 내렸지만, 바벨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 바벨은 그대로 비슈누의 목을 짓눌렀다. 그의 얼굴은 순식간에 빨개졌고 숨을 쉬지 못했다.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상황에서 아내가 비슈누를 발견했다. 아내가 바벨을 두 팔로 들어 올리려고 했으나 165kg의 바벨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아내는 벤치에 오른발을 짚고 두 손으로 바벨의 한쪽을 들어 올리면서 바벨을 기울여 비슈누가 빠져나올 틈을 만들었다. 비슈누는 이 틈 사이로 나올 수 있었다. 지난 12일 비슈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벨에 깔린 지 5초가 지났을 때 앞이 보이지 않았다”며 “당연히 들어 올릴 거로 생각했다”고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하마터면 질식사할 뻔했다” “아내가 목숨을 구했다” “무리해서 운동하면 안 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비슈누처럼 과도한 무게로 벤치프레스를 하면 바벨에 깔리거나 어깨 통증 등 다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무거운 무게로 벤치프레스를 하거나, 여러 횟수를 반복하면 힘이 빠져 바벨을 들어 올리지 못하고 놓쳐 바벨에 깔릴 수 있다. 비슈누처럼 바벨이 목을 짓누른다면 산소와 혈류의 공급이 안 돼 숨을 못 쉬게 되고 짧은 시간 안에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바벨에 깔렸을 때 혼자서 빠져나가기 위해서는 바벨에 원판을 끼울 때 조임쇠(마구리)를 잠그지 않으면 된다. 조임쇠는 바벨에 꽂힌 원판이 움직이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한다. 바벨을 양옆으로 기울이면 원판이 떨어진다. 이후 바벨을 복부 밑으로 굴려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오면 된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보조자를 옆에 두고 벤치프레스를 하는 것이다. 벤치프레스 같은 역기 운동은 상당히 큰 근력이 필요하고 특히 어깨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어깨가 굳은 상태에서 운동 효과를 높이려는 욕심에 지나치게 무거운 역기를 선택하면 어깨 탈구가 일어나거나 통증을 호소할 수 있다. 어깨 탈구는 어깨와 팔꿈치 사이에 있는 상완골이 어깨관절에서 빠져나오는 현상으로,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어깨가 탈구되면 지체하지 말고 바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나중에 습관적으로 어깨 탈구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초보자라면 가벼운 무게부터 시작해야 한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어느 정도의 무게가 자신에게 맞는지 확인하고, 익숙해지면 점차 무게를 늘려가는 것이 안전하다.한편, 운동 중 다치거나 통증이 나타나면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벤치프레스뿐만 아니라 복근 운동을 하다가 허리를 삐끗할 수도 있고, 스쿼트를 하다가 무릎이 다칠 수 있다. 운동 중 부상을 잠깐의 통증으로 생각하고 방치하면 치료가 까다로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5/02/25 14:43
  • "완벽한 힙업 자태" 효린 뒷모습 봤더니… 수시로 하면 '힙업' 되는 동작은?

    "완벽한 힙업 자태" 효린 뒷모습 봤더니… 수시로 하면 '힙업' 되는 동작은?

    시스타 효린(34)이 탄탄한 하체를 뽐내는 무대 사진을 여럿 공개했다.효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maizing night in Manila"(마닐라에서 환상적인 밤)이라는 글과 함께 레몬색 탱크탑과 흰색 숏팬츠를 입고 있는 무대 사진을 올렸다. 효린의 탄탄한 몸매가 드러났는데, 특히 건강한 하체가 돋보였다. 효린처럼 '힙업' 효과를 보고 싶다면 어떤 운동을 하는 게 도움이 될까? 힙업에 도움이 되는 간단하면서도 대표적인 동작은 힙 익스텐션이다. 힙 익스텐션은 엉덩이 근육인 둔근을 단련시킨다. 둔근을 단련하면 엉덩이가 올라가 체형이 보완될 뿐 아니라, 균형 감각도 좋아진다. 엉덩이는 크기가 큰 근육이 모여있을 뿐 아니라, 상·하체 가운데에서 안정성을 책임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강한 둔근은 척추를 안정적으로 지탱하고, 고관절과 무릎의 부담을 줄여 전반적인 몸의 자세도 바르게 한다. 또 크기가 큰 근육인 만큼, 단련하면 기초대사량을 높여 체지방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 기초대사량은 우리 몸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로, 아무 운동을 하지 않아도 소모되므로 높을수록 다이어트에 유리하다. 둔근 운동을 빠르게 시작해야 한다는 신호가 있다. ▲아무리 바지를 올려 입어도 엉덩이 부분이 헐렁해지고 ▲딱딱한 의자에 앉으면 엉덩이가 아프고 ▲걸을 때 일직선으로 걸으려 하면 나도 모르게 비틀거리고 ▲다리가 시리거나 저리고 ▲걷는 거리가 급격히 줄었다면 둔근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힙 익스텐션은 대표적인 둔근 운동으로, 한 발로 서는 불안정한 상태에서 몸이 균형을 맞추기 위해 둔근에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가게 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5/02/25 14:40
  • 건국대병원, 3월 10일 ‘난청과 보청기 착용’ 건강강좌 개최

    건국대병원이 3월 10일 오후 2시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난청과 보청기 착용’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강연은 이비인후-두경부외과의 신정은 교수가 진행한다.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단신최지우 기자2025/02/25 14:20
  • 한의협 “법원 판결 따라 엑스레이 사용할 것… 행정 절차 개선돼야”

    한의협 “법원 판결 따라 엑스레이 사용할 것… 행정 절차 개선돼야”

    대한한의사협회가 '한의사의 엑스레이 사용 선언 기자회견'을 25일 진행했다. 한의협 윤성찬 회장은 “최근 엑스레이 기기 사용으로 의료법 위반 약식명령(벌금 200만 원)을 받은 한의사가 '무죄' 판결을 받았다”며 “정부는 지금까지 사용 자격에서 누락돼있던 한의사를 즉시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한의사는 보건복지부령인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에 관한 규칙 제10조 제1항 [별표6]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의 자격기준'에 포함되지 않는다. 현재로써는 적합한 행정 절차로 승인을 받아 한의원에 엑스레이 기기를 설치하고 한의사가 사용하는 게 불가능하다. 한의협 정유옹 수석부회장은 "최신 기술을 활용해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건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인의 당연한 의무이자 권리"라며 "엑스레이 기기를 적극적으로 설치하고, 활용할 것을 선언한다"고 했다.
    정책이슬비 기자2025/02/25 14:18
  • “고기 먹고 통증 극심, 병원 실려가”… 20대 여성, 알고 보니 장내 ‘이 질환’ 밝혀져

    “고기 먹고 통증 극심, 병원 실려가”… 20대 여성, 알고 보니 장내 ‘이 질환’ 밝혀져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스테이크를 먹고 극심한 복통을 호소한 후 크론병을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콜레트 베켓(27)은 가족과 함께 외식하기 위해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그는 스테이크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이후 배에서 무언가 찌르는 듯한 통증을 겪었다. 콜레트 베켓은 “통증이 너무 심해 숨쉬기 힘들 정도였다”며 “맹장염인가 싶었다”고 했다. 그는 뜨거운 핫팩을 허리에 하루 종일 묶고 진통제를 복용해야만 고통을 참을 수 있었다. 결국 콜레트 베켓은 병원에 이송됐고, 침대에서 제대로 일어나지도 못한 채로 3일간 입원했다. 음식도 못 먹고 물만 마실 수 있었다. 이후 그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았고, 최종적으로 크론병 진단을 받았다. 콜레트 베켓은 “육류가 증상을 더욱 악화시켰다”며 “다시는 이런 통증을 겪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실제로 크론병을 앓고 있을 때는 기름진 육류 섭취를 제한하는 게 좋다. 장의 염증 부위를 자극하거나 좁아진 장을 막히게 할 수 있어서다. 현재 콜레트 베켓은 꾸준히 약을 복용하며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걸쳐 어느 부위에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이다. 크론병에 걸리면 보통 설사나 복통을 겪으며, 항문 주변이 찢어지는 등 항문질환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장에 출혈이 생기거나 장벽에 천공이 생기는 응급상황이 일어날 때도 있다. 크론병의 원인은 아직 불분명하다. 다만, 장 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세균에 대해 우리 몸이 과도한 면역반응을 일으키면 발병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크론병은 완치법이 아직 없기 때문에 크론병의 치료는 증상을 완화하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에 집중하는 편이다. 주로 약물치료를 진행할 때가 많다. 약물 치료에는 항염증제나 부신피질호르몬제를 흔히 사용한다. 환자의 증상에 따라 면역억제제나 항생제 등도 쓸 수 있다. 3개월 동안 약물치료를 해도 반응이 없으면 장협착, 누공(항문과 관련된 피부에 긴 터널 같은 구멍이 생기는 질환), 심한 출혈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때 대장 염증이 심하면 대장 절제술을 진행할 수 있고, 소장 부위에 증상이 있으면 소장 부분 절제술을 받을 수 있다. 크론병을 예방할 방법은 없지만, 다만, 평소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정제당류나 지방산, 육류의 섭취를 줄이고 섬유질이나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일반적인 위험 요소인 흡연, 과도한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은 피하는 게 좋다. 
    대장질환이아라 기자2025/02/25 14:13
  • “슬슬 봄 준비” 소녀시대 유리,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쭉 뻗은 몸의 비결?

    “슬슬 봄 준비” 소녀시대 유리,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쭉 뻗은 몸의 비결?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35)가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25일 유리는 자신의 SNS에 필라테스를 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유리는 고난도 필라테스 동작을 수행하는 모습이다. 영상과 함께 그는 “슬슬 봄 준비 – 열심히 준비하는 제주라이프”라는 글을 게재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대단하다” “너무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최근 제주도에서 지내며 SNS를 통해 일상을 전하고 있다. 특히 필라테스, 요가 등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모습도 여러 번 공유했다. 유리가 봄을 준비하면서 하는 운동인 필라테스는 어떤 운동 효과가 있을까?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2/25 13:51
  • ‘3개월만 32kg 감량’ 홍지민, 새로운 프로필 사진 공개… ‘이것’ 끊고 뺐다고?

    ‘3개월만 32kg 감량’ 홍지민, 새로운 프로필 사진 공개… ‘이것’ 끊고 뺐다고?

    뮤지컬 배우 홍지민(51)이 다이어트 성공 후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24일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서야 올리는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라며 “역시 저는 웃는 모습이 아하하하하 저 같아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늘씬한 몸매가 잘 드러나는 타이트한 드레스를 입은 홍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홍지민은 임신과 출산으로 떨어진 체력과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에 도전했고, 이후 3개월 만에 32kg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홍지민은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굶으면 무조건 실패한다.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을 많이 먹었다”며 “운동으로는 웨이트와 러닝머신을 병행했다”고 밝혔다. 홍지민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탄수화물 섭취 줄이기 일반적으로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이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다만, 그렇다고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일일 열량 섭취권장량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해주는 게 좋다. ◇웨이트와 러닝머신 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으로,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한다. 근력이 적은 경우 스쿼트 등 맨몸으로도 가능하다.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서 다이어트 효과도 커진다.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더 많으면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나 살이 잘 붙지 않기 때문이다.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는 부위이기에,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도 한다. 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 가능하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러닝머신을 뛸 때 경사면을 높이면 운동 효과를 더 볼 수 있다. 실제로 같은 속도, 같은 시간으로 러닝머신을 탈 때 경사도 4%와 8%를 비교했을 때, 8%로 운동했을 때 약 25kcal를 더 소모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2/25 13:46
  • 日 경찰학교, “눈썹 다듬기, 마스크팩 수업 진행”… 외모 가꾸기 필수화, 이유는?

    日 경찰학교, “눈썹 다듬기, 마스크팩 수업 진행”… 외모 가꾸기 필수화, 이유는?

    일본의 한 경찰학교가 경찰 후보생들에게 메이크업 기술을 가르치는 교육을 해 화제다. 지난 20일(현지시각)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1월 일본 후쿠시마현의 한 경찰학교에서 60명의 경찰 후보생 대상으로 메이크업 강좌가 진행됐다. 이 강좌는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주고 신뢰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됐다. 해당 경찰학교 부교장 다케시 스기우라는 니폰 TV와의 인터뷰에서 “경찰관들이 지역 사회의 구성원들과 자주 교류하기 때문에 깔끔하고 전문적인 외모를 유지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적절히 외모를 가꾸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메이크업 강좌는 일본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전문가들과 협력해 진행됐다. 강사진은 마스크팩 사용, 눈썹 다듬기, 헤어 스타일링 하기 등 기본적인 관리 기술을 가르쳤다. 이 교육은 SNS를 통해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경찰이 일도 잘하고 외모 관리도 잘하면 좋다” “용의자를 잡는 게 중요하지, 외모가 무슨 상관이냐” 등의 댓글을 남겼다. 현재 후쿠시마뿐 아니라 야마구치 경찰학교도 비슷한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경찰들이 배우는 마스크팩을 사용하고, 눈썹을 다듬고, 헤어 스타일링할 때 주의할 점에 알아본다. ▷마스크팩 사용=마스크팩은 피부에 딱 달라붙기 때문에 팩 성분 중 보습, 미백 등의 유효 성분이 피부에 많이 흡수돼 효과적이다. 특히 피부에 바르고 건조되는 과정에서 피부에 적당한 긴장감을 주고 피부의 미세혈관 혈액순환을 촉진하기도 한다. 수분이 피부 표면에서 증발하는 것도 차단해 각질층의 수분 함량을 증가시켜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한편, 매일 마스크팩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마스크팩을 매일 사용하기 전, 본인의 피부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민감성 피부 ▲약한 피부장벽 ▲지루성 피부염 등 피부질환이 있는 경우라면 1일 1팩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또한 고농도 보습이나 미백, 탄력, 모공 축소 등 기능성 팩을 매일 사용하는 것도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1주일에 1~2회 사용이 권장된다.▷눈썹 다듬기=눈썹 칼로 들쑥날쑥한 눈썹을 잘라 전반적인 길이를 맞추고 정리하면 자연스럽고 깔끔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눈썹 칼을 사용할 땐 반드시 주기적으로 소독해야 한다. 눈썹 칼의 면도날로 눈썹을 밀면 털이 잘리는 동시에 피부 각질층도 벗겨진다. 이때 세균이 피부 속으로 침투해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눈썹을 정리할 땐 족집게로 뽑지 말고 눈썹 칼로 미는 게 좋다. 눈썹을 계속 뽑다 보면 견인성 탈모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 눈썹 숱이 적어질 수 있다. 견인성 탈모는 머리를 꽉 묶을 때 모발이 지나치게 당겨서 생기는 탈모다. 보통 이마나 관자놀이 쪽에 발생하나 눈썹을 뽑을 때도 생길 수 있다. 눈썹을 계속 뽑으면 모근에 자극이 가해지다가 아예 파괴될 수 있다. 파괴된 모근에선 눈썹이 다시 자라지 않는다.▷헤어 스타일링=머리 스타일링을 위해 고데기를 사용한다면 같은 부위에 1~2초 이상 두지 않는다. 어떠한 머리 스타일이든 간에 과도한 열은 모발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또한 머리의 스타일을 정리하고 고정하기 위해 무스, 스프레이, 왁스 등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런 제품들이 모발을 단단하게 만들 수는 있지만 모발을 부러지게 만드는 역할도 한다. 이러한 제품들로 인해서 머리가 빠질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적게 사용해야 하지만, 피치 못 하게 사용하는 경우 반드시 저녁에 감아내어 깨끗하게 해 주는 것이 좋다.
    생활건강김예경 기자2025/02/25 13:44
  • “두 달도 안 돼 ‘30kg’ 감량” 美 유명 인플루언서… 직접 밝힌 비결은?

    “두 달도 안 돼 ‘30kg’ 감량” 美 유명 인플루언서… 직접 밝힌 비결은?

    미국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헤어 스타일리스트인 조나단 반 네스(37)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3일(현지시각) 조나단 반 네스는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로 30kg을 감량했다며 체중 감량하기 전과 후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그는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이야기했다. 반 네스는 “GLP-1이 굉장히 도움 됐다”며 다이어트 약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주요 생활 습관 변화도 있었다”며 “당연히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했고 술을 줄였다”며 “필라테스도 도움이 많이 됐다”라고 말했다. 반 네스는 앞서 1월 8일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두 달도 안 돼 30kg을 감량해 많은 사람의 응원을 받고 있다. 반 네스가 실천한 다이어트법에 대해 알아봤다.◇생활 습관 변화 3가지▷균형 잡힌 식단=몸매 관리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균형 잡힌 식단이 도움 된다. 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 섭취를 확 줄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뇌는 탄수화물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데, 공복이나 단식 등 탄수화물(포도당)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지방산을 연료로 사용한다. 지방산은 완전하게 산화되지 못하고 케톤체를 만들게 된다. 케톤체가 체내 축적되면 체액이 산성화돼 심하면 혼수상태까지 일으킬 수 있다. 전체 식사 중 탄수화물은 55~65%, 단백질 15~20%, 지방 30% 정도 먹는 게 좋다. 또한 여기에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과 미네랄 같은 미량 영양소를 채소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술 줄이기=알코올은 은근히 열량이 높아 다이어트할 때 피하는 게 좋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소주 1잔(50mL)은 71kcal, 생맥주 1잔(475mL) 176kcal, 보드카 1잔(50mL) 120kcal, 막걸리 1잔(200mL) 92kcal에 달한다. 가장 칼로리가 낮은 소주도 1병(360mL)을 마시면 500kcal가 넘는다. 물론 이 열량들이 모두 지방으로 변해 몸에 축적되는 건 아니다. 그런데, 식이지방의 산화를 억제해 다른 음식의 섭취가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는 걸 돕는다.▷필라테스=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다. 조나단 반 네스처럼 필라테스를 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다이어트 약, 부작용 위험 있어조나단 반 네스는 어떤 다이어트 약을 사용했는지 밝히지 않았지만, 실제로 최근 반 네스처럼 다이어트를 위해 GLP-1과 관련된 약물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관련 약물로는 위고비와 오젬픽이 있다. 위고비는 비만치료제로 지난 2023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허가를 받았으며, 오젬픽은 원래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2022년 식약처의 승인을 받았다. 두 약물은 우리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호르몬인 GLP-1을 모방한다. GLP-1은 음식 섭취 직후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위와 장 등 소화기관에서 분비돼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따라서 식욕과 식사량 조절에 도움이 된다. ​다만, 다이어트 약은 꾸준히 부작용이 거론되고 있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심한 설사가 있다. 다이어트 약에 대한 반사 반응이 심할 경우, 소화 과정이 완료되지 않았는데 소장과 대장의 운동이 촉진돼 통제할 수 없는 설사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이외에도 변비, 메스꺼움, 구토, 복통 등을 겪을 수 있다. 부작용은 10명 중 1명 이상에게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일시적인 부작용이 아닌 장기적 부작용도 겪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중장년층이나 노년층은 체중이 감량될 때 약 40%가 지방이 아닌 근육 감소로 이뤄지는 부작용을 겪으면 치명적이다. 위 근육이 마비돼 위가 비지 않아 섭취한 지 며칠 지난 음식을 토하는 경우도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2/25 13:14
  • “볼살 쏙 빠져” 배우 안은진… ‘이것’ 먹어 부기 없앤다는데, 뭘까?

    “볼살 쏙 빠져” 배우 안은진… ‘이것’ 먹어 부기 없앤다는데, 뭘까?

    배우 안은진(33)이 부기를 빼고 날렵한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안은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어워즈 잘 다녀왔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드레스를 입은 채 날렵한 턱선을 뽐내고 있었다. 안은진은 지난해 10월 유튜브 채널 ‘일일칠-117’을 통해 자신이 잘 붓는 편이라며 촬영 전 먹는 자신만의 식단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촬영이 많다면 다음 날 부기 때문에 집에서 오이 하나를 썰거나 콩나물이 있으면 콩나물을 데친다”며 “포만감을 느끼기 위해서 아침에 김밥 반 줄이랑 오이 반 개를 먹는다”며 “점심에 남은 반을 먹고, 저녁은 고구마나 달걀을 두유와 함께 먹는다”고 말했다. 안은진이 부기 관리를 위해 먹는 식단의 효능은 어떨까?◇오이오이는 100g당 열량이 9kcal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다. 오이는 수분이 95%로 많아 장운동을 촉진하고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또, 식이섬유로 이뤄진 딱딱한 겉껍질이 있어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꼽힌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란, 식품 자체의 칼로리는 적고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열량이 높아 섭취 후 남는 칼로리가 매우 적은 식품을 말한다. 이외에도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이 많아 체내 노폐물 등의 배출을 돕는다.◇콩나물 콩나물은 100g당 열량이 약 23kcal로, 많이 먹어도 살이 찔 우려가 적다. 또한 콩나물에는 포만감을 주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비타민B1도 풍부하다. 비타민B1은 체내 에너지 대사와 활성화에 관여해 면역력 강화에 좋다 이외에도 심장질환, 안질환 등 각종 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고구마 고구마를 삶아 먹으면 고구마의 혈당지수가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 혈당지수는 식품이 혈당을 얼마나 빨리 올리는지 나타내는 수치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또 고구마에 들어 있는 얄라핀이라는 성분은 장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다. 때문에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만들고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 고구마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와 장 기능을 활성화해주는 비타민B1도 풍부하다. 이런 성분들은 고구마 속 식이섬유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배변을 더욱 원활하게 한다.◇달걀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달래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두유두유는 콩으로 만든 식물성 음료다. 단백질을 비롯한 여러 비타민과 미네랄을 포함해 근육 성장에 좋다. 두유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와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게다가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잡아 몸 밖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또, 원재료인 대두에는 여성호르몬 대체제 역할을 하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있어 갱년기 여성의 증상 완화에도 좋다. 항산화 효과도 있어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노화를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2/25 11:36
  • “운동 얼마나 했길래?” 강다니엘, 초콜릿 복근 공개… 어떤 운동이 효과적일까?

    “운동 얼마나 했길래?” 강다니엘, 초콜릿 복근 공개… 어떤 운동이 효과적일까?

    가수 강다니엘(28)이 SNS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24일 강다니엘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Day and night’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니엘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수영복을 입고 선명한 복근을 드러냈다. 평소 운동을 즐긴다는 강다니엘은 지난해 출연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3대(근력 운동의 중량 합계) 몇 치시냐”는 질문에 “벤치프레스와 스쿼트는 75kg, 데드리프트는 한 80kg 정도 된다”고 밝힌 바 있다. 강다니엘처럼 선명한 복근을 갖기 위해서 어떤 운동을 해야 효과적인지 알아봤다. ▷윗몸일으키기=윗몸일으키기는 대표적인 복근 운동 중 하나다. 윗몸일으키기는 복부의 정중앙 근육인 복직근을 강화하기 좋은 운동이다.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굽혀 고정한 후 손은 머리 뒤에 두거나 가슴에 교차해 둔다. 복부에 힘을 줘 상체를 들어 올리고 천천히 내려오는 동작이다. 어깨나 목에는 힘을 주지 않고 복근에 집중해야 한다. 올라올 때 목을 과하게 구부리거나 허리를 들면 안 된다. 근력이 부족한 경우 상체를 완전히 들어올리기보다 45도 정도만 올라오기를 권한다. 동작을 빠르게 하기 보다는 천천히 복부 자극을 느끼면서 하는 것이 근육 단련에 효과적이다. 다만, 윗몸일으키기 운동을 하면 힘의 방향이 뒤쪽으로 향하면서 척추의 정상적인 커브가 꺾이고, 반복적으로 굽혀지면 척추 곡선이 무너진다. 이때 척추뼈 사이의 디스크가 뒤편에 있는 신경을 눌러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근력이 약하면 근육 염좌까지 생길 수 있다. 특히 허리가 약한 사람은 근육이 세게 수축하면서 디스크 속 압력이 높아져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포트 브래그에 주둔하는 미군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체력검정 테스트에서 발생한 부상의 56%가 윗몸일으키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윗몸일으키기를 하면서 척추나 허리에 무리가 가는 경우 운동을 중단해야 한다. 윗몸일으키기 운동 전후에는 복부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주는 것이 좋다. 엎드린 상태에서 상체를 올리고 내리는 코브라 자세를 통해 근육을 이완해주기를 권한다. ▷크런치=크런치는 누운 뒤 발을 바닥에서 땐 채, 머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상부 복근을 단련할 수 있는 운동으로 王자 모양 복근을 위한 필수적인 운동이다. 크런치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바닥에 등을 대고 눕고 무릎을 들어 90도를 유지한다. 손은 양 귀 옆에 대거나 가슴에 둔다. 복부에 힘을 주고 상체를 말아 올리듯이 일으켜주고, 내려올 때도 복부에 힘을 계속 유지한 채 천천히 내려온다. 호흡은 올라갈 때 숨을 내쉬고, 내려갈 때 숨을 들이마신다. 동작을 수행하면서 허리가 바닥에서 뜨지 않도록 계속 복부에 힘을 주고, 턱을 안으로 당기지 않고 정면을 응시해야 목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복근 중에서도 외복사근을 단련하려면 ‘사이드 크런치’ 동작을 추천한다. 옆으로 돌아누워 양 다리를 한곳에 포개고 옆구리 힘으로 상체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올라가는 방향의 손은 뒤통수에 대고, 나머지 한 손은 옆구리에 대 자극을 느껴보기를 권한다. 복근은 계속해서 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목으로 힘이 쏠리지 않도록 가능한 선까지만 올라와야 한다. 크런치 동작은 15~20회, 3세트 정도 진행해보기를 권한다. ▷레그 레이즈=레그 레이즈는 누운 자세에서 복부 힘으로 다리를 올렸다 내리는 동작이다. 등을 대고 바로 누운 상태에서 턱을 가슴으로 당기고 척추는 바닥에 붙여야 한다. 이때 두 다리는 곧게 펴야 하며 발끝을 공중으로 15~20cm 들어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동작을 하면서 요추관절을 과도하게 움직이고, 하중이 요추관절과 고관절에 쏠리면서 디스크가 압박을 받을 수 있다. 이때 다리를 90도로 구부리거나 허리 밑에 손을 넣으면 조금 더 편하게 동작을 할 수 있다. 레그 레이즈 동작은 15번씩 3세트 정도 해보기를 권한다.한편, 복근 운동은 단기간에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 매일 일정 시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고, 식단 관리도 병행해야 한다. 아무리 복근 운동을 해도 체지방이 많으면 복근이 쉽게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닭가슴살, 달걀, 생선 등 단백질 위주의 식단과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를 권한다.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고, 하루 2L 정도의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러닝, 사이클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함께 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2/25 11:33
  • SK바이오팜, 벨기에 판테라社와 ‘고순도 방사성 동위원소’ 공급 계약 체결

    SK바이오팜, 벨기에 판테라社와 ‘고순도 방사성 동위원소’ 공급 계약 체결

    SK바이오팜은 벨기에 판테라와 ‘악티늄-225’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앞서 SK바이오팜은 지난 8월 미국 테라파워와 악티늄-225 공급 계약 체결해 초도 물량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계약을 통해 복수의 토륨-229 기반 고순도 악티늄-225 생산 업체와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향후 수급이 어려운 고순도 악티늄-225를 선제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공급 지연·실패로 인한 전임상·임상 시험 차질 리스크를 최소화해 RPT 신약 개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SK바이오팜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방사성 동위원소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희소성이 높은 원료 수급의 안정성을 극대화해, 경쟁우위를 확고히 했다”고 말했다.악티늄-225는 알파 입자를 방출하는 방사성 동위원소로, 방사성의약품(RPT) 개발의 핵심 원료 물질이다. 알파핵종 기반 RPT는 기존 베타핵종을 이용한 RPT 치료법보다 높은 살상력과 정상세포에 대한 경감된 부작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생산 규모의 한계로 글로벌 공급 부족이 지속돼 악티늄-225의 안정적인 재고 확보와 공급 리스크 완화가 RPT 신약 개발의 핵심 요건으로 꼽히고 있다.판테라는 입자가속기 전문 기업 IBA와 벨기에 원자력 연구 센터의 합작 법인으로, 대규모 악티늄-225 생산을 목표로 2022년 설립됐다. 추후 테라파워와 기술 이전 파트너십을 통해 고순도 악티늄-225를 생산하고, SK바이오팜은 이를 통해 공급받는 고순도 악티늄-225를 풀라이프 테크놀로지에서 도입한 전임상 후보물질 ‘SKL35501’의 개발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은 “RPT 시장에서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성장 시나리오를 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2/25 11:29
  • “갱년기 극복 비결” 60세 백지연, 일주일에 세 번 ‘이것’ 꼭… 효과 어떻길래?

    “갱년기 극복 비결” 60세 백지연, 일주일에 세 번 ‘이것’ 꼭… 효과 어떻길래?

    방송인 백지연(60)이 갱년기 극복법으로 근력 운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는 ‘‘갱년기 경험자’ 지연의 확실한 노하우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백지연은 자신만의 갱년기 극복법을 소개했다. 그는 “갱년기는 다 겪을 수 있다”라며 “그때 겪을 수 있는 증상과 제가 겪었던 증상에 대해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백지연은 갱년기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어깨 통증, 안면홍조, 수면의 질 하락 등을 꼽았다. 이어 그는 “갱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운동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저도 50살 이후부터 일주일에 3~4번은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제 후배들이 운동을 안 한다고 하면, ‘그러다 50 초반 되면 아프다‘ ’하루라도 빨리 근육을 키워라’라고 많이 얘기한다”고 말했다. 갱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과 그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갱년기, 여성호르몬 줄면서 발생해갱년기는 성호르몬 감소로 인해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 기간을 말한다. 갱년기를 겪는 여성은 우선 월경이 불규칙해지고 일정치 않게 되면서 폐경에 이른다. 안면홍조도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얼굴과 목‧가슴 등 상체에 30초에서 5분가량 뜨거운 열감이 지속되거나 피부가 달아오른다. 또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감소로 뼈의 밀도가 낮아져 골다공증의 위험이 커지게 되고, 근육과 뼈에 통증이 자주 발생한다. 골다공증이 있으면 가벼운 낙상에도 골절이 발생하고, 일상생활조차 어렵게 하는 통증이 발생한다. 갱년기에는 백지연이 강조한 것처럼 근력 운동이 필요하다. 근력 운동을 하면 손실되는 근육량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갱년기 증상도 완화할 수 있다. 실제로 스웨덴 링셰핑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근력 운동을 한 갱년기 여성은 안면홍조나 야간 발한 등 갱년기 증상 횟수가 절반 정도로 감소했다.◇스쿼트 꾸준히 하고, 콩 섭취해야 쉽게 할 수 있는 근력 운동으로는 빨리 걷기와 스쿼트가 있다. 빨리 걷기만 해도 근육 강화 효과를 볼 수 있다. 빨리 걸으면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해 근육이 단련되면서 혈액순환도 원활해진다. 부상을 당하지 않으려면 평지를 걷는 게 좋다. 스쿼트는 허벅지가 무릎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섰다 하는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으로,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다. 등 하부‧엉덩이‧허벅지‧종아리 근육을 단련해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운동 이외에도 평소 식습관이 중요하다. 갱년기에는 콩을 주기적으로 먹는 게 좋다. 콩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해 체내에서 여성호르몬과 유사하게 작용한다. 따라서 골다공증 위험을 낮추고 갱년기 안면홍조 증상도 완화한다. 단백질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귀리, 두유, 흰 살 생선을 자주 먹는 게 도움 된다.
    여성일반이아라 기자2025/02/25 11:26
  • “결국 코 괴사, 이마 피부 이식”… 마약에 1억 넘게 쓴 30대 女, 무슨 일?

    “결국 코 괴사, 이마 피부 이식”… 마약에 1억 넘게 쓴 30대 女, 무슨 일?

    미국 30대 여성이 친구의 권유로 마약을 시작했다가 코가 괴사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4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켈리 코지라(38)는 2017년 파티에서 친구의 권유로 처음 코카인(독성과 중독성이 강한 마약 종류)을 접했다. 그는 곧바로 마약 중독에 빠졌고, 세 달 동안 식사를 거르고 잠도 줄이며 코카인을 흡입했다. 그러자 코에서 계속 피가 나기 시작했고, 심지어 콧구멍 피부 조직이 떨어지기도 했다. 코지라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거라고 믿고, 계속 코카인을 찾았다. 19개월 동안 그는 매일 코카인을 흡입해 약 1억1431만 원(8만 달러)을 썼다. 코지라의 코는 형태를 알 수 없을 정도로 괴사했다. 결국 가족들과 친구들의 개입으로 코지라는 2021년 코를 재건하기 위해 15번의 수술을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의료진은 이마 부위 피부를 이식해 무너진 코를 다시 세웠다. 현재 그는 마약 중독에서 벗어나 마약 중독 치료사로 일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코지라는 “당시 난 내가 마약 중독이라는 것도 인지하지 못했다”며 “조금만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누구보다 많이 흡입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 이야기와 내 코를 보고 사람들이 경각심을 가지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5/02/25 11:17
  • “병원에서 수차례 돌려보냈는데”… 어깨 통증 심하던 20대 女, 뒤늦게 ‘이 암’ 진단

    “병원에서 수차례 돌려보냈는데”… 어깨 통증 심하던 20대 女, 뒤늦게 ‘이 암’ 진단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어깨 근육통을 앓은 후 뒤늦게 암을 진단받고, 남자 친구와 헤어지기까지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선에 따르면, 크리시 크루익생크스(27)는 2019년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었다. 오래 만났던 남자 친구와의 미래도 기대했다. 하지만 그의 컨디션은 좋지 않았고, 특히 어깨 통증이 심하게 느껴졌다. 크리시 크루익생크스는 “몸이 좋지 않았는데, 단순히 학업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생각했다”라며 “병원을 방문할 때마다 의사는 단순히 근육통이라며 진통제만 처방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의 건강은 시간이 갈수록 심해졌다. 통증이 너무 심해 잠을 자기도 힘들었고, 현기증이 날 때도 잦았다. 결국 병원에 가 엑스레이를 찍은 크리시 크루익생크스는 여러 개의 골절을 발견했다. 이때도 의료진은 단순한 골절로 판단해 다시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러다 졸업식을 마치고 2주 후, 병원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그의 엑스레이를 다시 살펴보던 중, 어깨뼈에 종양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결국 크리시 크루익생크스는 유잉 육종을 진단받았다. 유잉 육종은 뼈에 생기는 소아암 중의 하나로, 소아와 청소년에게 주로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의사가 몇 주 전까지만 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암이었다”라며 “믿을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크리시 크루익생크스는 곧바로 화학요법을 받으며, 치료를 시작했다. 하지만, 치료 중 그는 남자 친구에게서 이별 통보 문자를 받았다. 더 이상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다. 크리시 크루익생크스는 “항암 치료로 머리카락이랑 눈썹이 빠지고, 얼굴에 궤양까지 생겼었다”라며 “그 상태에서 이별 통보를 받고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후 마음을 다잡고 수개월간의 치료를 마친 그는 완치 판정을 받았고, 새로운 연애를 시작해 현재 한 아들의 엄마로 살고 있다. 크리시 크루익생크스는 “아들이 태어난 후 내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암일반이아라 기자2025/02/25 11:13
  • “양수과다증?” 임신한 美 여성 배 터질 듯… 쌍둥이도 아닌데, 왜 이런 증상이?

    “양수과다증?” 임신한 美 여성 배 터질 듯… 쌍둥이도 아닌데, 왜 이런 증상이?

    양수과다증을 앓고 있어 다태아를 임신한 것처럼 배가 과다하게 부풀었지만, 최근 딸 한 명을 출산한 영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영국 여성인 로렌은 자신의 틱톡 채널 ‘로렌마이리틀러브스’에 “내 배를 좀 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로렌은 다태아를 임신한 듯 배가 과하게 부풀어 올랐다. 그는 “나는 한 명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양수과다증을 앓고 있어 배 크기가 커진 것이다”고 말했다. 양수과다증은 자궁 안에 양수가 정상보다 지나치게 많은 증상이다. 자궁이 부풀어 외관상 배가 많이 불러오고, 태아 신체 일부분이 만져지는 경우가 있다. 최근 로렌은 딸 1명을 낳았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 영상은 540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배가 터질 것 같다” “가짜 배 같다” “엄마 배가 커서 아이는 좋았겠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임신김예경 기자2025/02/25 11:08
  • SK바이오사이언스, mRNA 백신 글로벌 임상 돌입

    SK바이오사이언스, mRNA 백신 글로벌 임상 돌입

    SK바이오사이언스는 mRNA 기술을 활용해 개발 중인 일본뇌염 백신 후보물질 ‘GBP560’의 글로벌 임상 1·2상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mRNA 백신 ‘GBP560’의 임상 1·2상은 호주·뉴질랜드에 거주하는 건강한 성인 402명을 대상으로 접종 후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1단계는 저용량, 중간용량, 고용량 또는 대조약을 대상자에게 28일 간격으로 2회 투약 후 대상자의 내약성·면역원성을 확인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결과를 바탕으로 용법·용량을 설정해 대조군과 면역원성·안전성을 비교 평가할 예정이다.GBP560은 앞서 진행된 비임상 시험에서 반복투여독성시험, 안전성약리시험, 동물효능시험, 면역후공격시험 등을 통해 후보물질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확인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내년까지 임상1·2상 중간 결과를 확보한다는 목표다.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mRNA 플랫폼으로 기술 확장이 이뤄지면 미지의 질병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함께 백신에 대한 공평한 접근성과 충분한 공급량도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성공적으로 임상을 수행해 글로벌 공중보건에 기여하고 백신 R&D 선도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져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일본뇌염과 라싸열 바이러스 백신 개발은 mRNA백신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제기구와 함께 수행하는 ‘넥스트 팬데믹 대비 100일 미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 프로젝트는 ‘미지의 감염병(Disease-X)’ 발병 후 수 주 안에 백신을 개발해 대규모 생산함으로써 100일 안에 팬데믹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22년 국제기구 CEPI(전염병대비혁신연합)와 4000만달러의 초기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기로 협약을 맺고 해당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후기 개발 단계에 돌입하면 CEPI는 최대 1억달러를 추가로 SK바이오사이언스에 지원할 예정이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2/25 11:05
  • 삼성바이오에피스,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피즈치바’ 美 출시

    삼성바이오에피스,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피즈치바’ 美 출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피즈치바’를 마케팅 파트너사 산도스를 통해 미국에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피즈치바는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로, 면역반응에 관련된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한 종류인 인터루킨(IL)-12·23의 활성을 억제하는 기전을 가졌다. ​스텔라라는 얀센이 개발한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며, 연간 글로벌 매출 규모는 약 15조원(103억6100만달러)에 달한다. 미국 시장에서는 약 10조원(67억2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피즈치바의 출시로 기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종양괴사인자 알파(TNF-a) 억제제 2종에 이어 인터루킨 억제제까지 3번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출시하게 됐다. 피즈치바는 항암제, 안과질환 치료제를 포함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에 출시한 5번째 제품이기도 하다.삼성바이오에피스 커머셜 본부장 린다 최 부사장은 “피즈치바의 미국 출시를 통해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치료 옵션이 확대되면 의료비가 절감돼 궁극적으로 지속 가능한 의료 시스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에서도 산도스를 통해 피즈치바를 판매하고 있으며, 유럽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중 점유율 43%로 바이오시밀러 시장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7월 직접 판매 체제를 통해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에피즈텍’을 오리지널 의약품 약가 대비 약 40% 낮은 금액으로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2/25 11:02
  • “이마 주름 싹 사라져”… 정경미 ‘부캐 활동’ 탓 주름 심했는데, 어떤 시술로?

    “이마 주름 싹 사라져”… 정경미 ‘부캐 활동’ 탓 주름 심했는데, 어떤 시술로?

    코미디언 정경미(44)가 이마 주름을 없애기 위해 성형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정경미는 절친 코미디언 박준형, 김미려, 가수 신성을 집에 초대했다. 화려하게 꾸민 정경미에게 제작진이 복장 콘셉트를 묻자, 정경미는 “주부님들이 사랑해주시는 부캐(부 캐릭터) 판매왕 정경미다”라며 “부캐를 오래 해서 머리를 매일 볶으니 거짓말 안 하고 머리가 이만큼 빠진다”라고 부캐 콘셉트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정경미는 “부캐의 인상 쓴 표정 콘셉트 때문에 매일 이러고 있으니, 주름이 엄청나게 잡혀서 보톡스를 맞았다”고 말하며 주름 없는 매끈한 이마를 뽐냈다. 정경미가 받은 이마 보톡스 시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이마 보톡스는 보툴리눔 톡신을 이용해 이마의 근육을 일시적으로 마비시켜 주름을 완화하는 시술이다. 보툴리눔 톡신은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 균이 생성하는 신경 독소로, 근육을 마비시켜 주름 개선‧근육 질환 치료에 활용된다. 표정을 지을 때 반복적으로 수축하는 전두근(이마 근육)의 움직임을 제한해 주름이 깊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이미 형성된 주름을 옅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일반적으로 미용 목적으로 시행되지만, 이마 근육의 과도한 긴장으로 인한 두통 완화에도 도움 된다. 이마 보톡스는 주름 개선과 피부 탄력 증진에 좋다. 근육이 과도하게 수축하는 것을 막아 자연스럽게 이마가 팽팽해 보이도록 하며, 주름이 깊어지는 것을 예방하는 역할도 한다. 또한, 개인에 따라 이마가 부드럽고 매끈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시술 후 약 3~7일 이내에 효과가 나타나며, 보통 3~6개월 정도 지속된다. 이후 보톡스의 효과가 점차 줄어들면 추가 시술을 통해 유지할 수 있다.이마 보톡스를 받을 때는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처음부터 과도한 용량을 주입하면 이마 근육이 지나치게 마비돼 표정이 부자연스러워질 수 있다. 또 시술 후 4시간 정도는 눕거나 엎드리는 자세를 피해야 하며, 시술 부위를 문지르거나 압박하지 말아야 한다. 이외에도 시술 직후에는 ▲음주 ▲사우나 ▲격한 운동을 삼가는 게 좋으며, 개인에 따라 부기나 멍이 생길 수 있어 중요한 일정이 있다면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을 권장한다. 보톡스는 비교적 간단한 시술이지만, 의료진의 경험과 기술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시술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의 근육 상태와 원하는 효과를 고려한 맞춤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정품 보톡스를 사용하는지 확인하고, 과도한 시술을 피해 자연스러운 효과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뷰티임민영 기자2025/02/2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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