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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아직도 나트륨 과다 섭취… 주범이 '집밥'이라고? [주방 속 과학]

    한국인 아직도 나트륨 과다 섭취… 주범이 '집밥'이라고? [주방 속 과학]

    최근 먹거리를 건강하게 즐기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우리나라를 강타했다. 국내 제로 탄산음료 시장 규모가 2년 만에 4배나 성장했을 정도(시장조사 전문업체 마켓링크). 건강식을 적극적으로 찾는 추세에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식단에서 '소금'을 빼는 데는 실패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아직도 우리 국민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이 세계보건기구(WHO) 권고기준인 2000mg보다 1.5배나 많은 3074mg에 육박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주범은 '집밥'이었다.◇집에서 만든 볶음, 나트륨 함량 높아
    푸드이슬비 기자 2024/06/02 09:00
  • 강아지도 계절성 알레르기 위험! ‘이런 증상’ 살피세요[멍멍냥냥]

    강아지도 계절성 알레르기 위험! ‘이런 증상’ 살피세요[멍멍냥냥]

    반려견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계절성 알레르기를 겪을 수 있다. 반려견의 알레르기 증상과 올바른 대처법에 대해 알아본다.반려견이 나타내는 계절성 알레르기의 대표적인 증상은 지속적으로 몸을 긁는 행위다. 미국 위스콘신 매디슨대 수의학 교수 더글러스 드보어는 “개의 계절성 알레르기 증상은 피부가 가렵고 염증이 생기는 것”이라며 “대부분의 반려견이 항상 스스로 가볍게 긁는 경향이 있어 알레르기 증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식별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알레르기 증상이 심한 경우, 눈 가려움증이나 콧물 또는 재채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외에 ▲과도한 핥기 ▲눈물 ▲빨갛고 염증이 올라온 피부 ▲두드러기 ▲탈모 ▲호흡 문제 등의 증상을 겪기도 한다.이러한 알레르기 증상은 반려견 생후 3년 내로 나타난다. 알레르기 증상이 심한 대표적인 견종은 ▲리트리버 ▲테리어 ▲프렌치 불독 등이다.만약 반려견이 너무 많이 긁어서 피가 나거나 긁느라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한다면 알레르기 검사를 위해 병원에 내원하는 게 바람직하다. 병원을 방문하기 전에는 하이드로코르티손이 함유된 바셀린이나 크림 등을 발이나 배 등에 얇게 발라주는 게 도움이 된다.평소 계절성 알레르기를 피할 수 있도록 반려인이 관리해주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늦은 오후부터 이른 저녁에는 가급적 산책을 피하고, 산책 후에 발을 닦고 정기적으로 목욕을 시켜 꽃가루를 제거해야 한다. 반려동물의 피부가 닿는 이불과 방석 등은 자주 세탁하고 햇볕에 소독한다. 항염증 성분이나 오메가-3가 함유된 간식이나 사료를 급여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다.
    건강과펫최지우 기자 2024/06/01 23:00
  • 기네스 오른 ‘90세’ 화물차 운전사 “은퇴 계획 없어”

    기네스 오른 ‘90세’ 화물차 운전사 “은퇴 계획 없어”

    90세 나이에도 화물차 운전사로 일하며 기네스북에 오른 미국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지난달 28일(현지 시간) 기네스 세계기록은 ‘최고령 화물차(대형 트럭) 운전사’ 기록을 갖고 있는 미국 남성 도일 아처(90)의 사연을 소개했다.올해 2월 2일 도일은 90세 55일로 이 부문 기록을 세웠다. 1961년부터 화물차 운전사로 일해 온 그는 지난 60여년 동안 미국 48개 주, 캐나다 5개 주를 돌며 가축, 통조림, 가구, 석유 등을 운반했다. 해당 기간 동안 주행한 거리만 약 885만km에 달한다. 도일은 “트럭으로 운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운반해왔다”고 말했다.도일은 화물차 운전사의 가장 큰 장점으로 ‘여행’을 꼽았다. 차를 타고 곳곳을 다니며 그동안 보지 못했던 것들을 봤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가장 좋았던 풍경은 산, 초원, 울창한 숲”이라며 “많은 갑판과 항구를 봤고, 차창 밖으로 수차례 일출과 일몰을 목격했다”고 했다. 또 도일은 “남서부의 사막, 라스베거스의 밝은 빛, 내슈빌의 음악, 시카고의 제철소 등도 기억에 남는다”며 “그 중 최고는 6~7월의 밀밭이었다”고 말했다.도일은 도로 위에서 대부분 시간을 보내면서 악천후, 교통체증, 연료비 상승 등과 같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즐거운 시간이 많았다고 돌아봤다. 그는 “90세에도 이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며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트럭 운전사로 인정받게 돼 영광이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은퇴할 생각이 없다”며 “내 사전에 은퇴라는 단어는 없다. 건강이 유지되는 한 계속 운전하겠다”고 했다.
    화제와이슈전종보 기자2024/06/01 21:00
  • 구혜선, 반려견 6마리 떠나보내며 '이 증후군' 시달렸다… 얼마나 심각했길래?

    구혜선, 반려견 6마리 떠나보내며 '이 증후군' 시달렸다… 얼마나 심각했길래?

    배우 구혜선(39)이 펫로스증후군(Pet Loss Syndrome)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30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구혜선은 반려견과 이별한 슬픔을 아직 극복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구혜선은 "대학교 기말고사 발표날 아침 반려견 감자가 세상을 떠났다"며 "반려견은 장례 기간을 따로 인정해주지 않아 감정을 누른 채로 학교에 가 시험을 봐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발표하고 시험을 봤는지 모르겠다"며 "(반려견의 죽음이) 안 믿겼고, 너무 슬픈 나머지 눈물도 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구혜선은 "사실 4년간 (감자 포함) 반려견 6마리를 보냈다"며 "학업이 있어 마냥 슬퍼할 수만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오은영 박사(58)는 "구혜선은 지금 펫로스증후군을 겪고 있다"며 "가족을 잃었을 때 받는 상실감과 같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소중한 사람들과 슬픔을 나눌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했다. 펫로스증후군은 반려동물이 사망한 후 상실감과 슬픔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난 뒤 슬픈 감정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 치료가 필요한 상태라고 본다. 슬픔이 만성화돼 우울증으로 악화할 수 있어서다.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 심리 상담을 받으며 회복할 수 있지만, 심한 경우 항불안제나 항우울제 복용이 필요하기도 하다. 미국수의사협회가 추천하는 방법 5가지를 실천하면 펫로스증후군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반려동물이 없는 현실을 받아들이려 노력하기 ▲슬픈 감정을 충분히 느끼기 ▲반려동물과의 추억 떠올리기 ▲반려동물이 내게 어떤 의미였는지 되새기기 ▲다른 사람과 감정을 공유하기다. 가능하면 반려동물이 살아있을 때부터 나보다 먼저 세상을 떠날 것이라는 사실을 의도적으로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반려동물의 사망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심리적 부정 단계가 짧아진다. 주변인의 역할도 중요하다. 반려인의 슬픔에 완전히 공감이 되지 않아도 가족을 잃은 슬픔으로 인정하고 위로해야 한다. 장례 등 반려견의 마지막 길을 같이 지키길 원하면 함께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정신질환이해나 기자2024/06/01 07:00
  • '하반신 마비' 경고받았던 브라질 여성, 보디빌딩 대회 1등 쾌거… 어떻게 된 사연?

    '하반신 마비' 경고받았던 브라질 여성, 보디빌딩 대회 1등 쾌거… 어떻게 된 사연?

    척추뼈가 부러져 '하반신 마비' 경고를 받았지만, 재활치료 후 보디빌딩 대회서 1등을 거머쥔 브라질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3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척추뼈가 부러져 하반신 마비가 올 수 있었지만, 재활치료 후 금메달을 딴 브라질 상파울루 출신 마르셀 멘데스 만쿠소(30)의 사연을 공개했다. 2016년 마르셀은 윗몸일으키기 기구에 매달려 있던 중 바닥에 떨어져 척추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마르셀은 "경추 4번 골절, 경추 5·6번 탈구, 척추 압박이 있었다"며 "사고 순간부터 목 아래에서 감각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다.마르셀은 티타늄판과 6개의 나사를 척추에 이식하는 수술받았다.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의사는 "마르셀이 더 이상 걷지 못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수술 후 마르셀은 손가락을 움직이는 것조차 힘들었고, 물건을 쥐는 기본적인 동작을 다시 배워야 했다. 하지만 희망을 품고 물리 치료를 받은 마르셀은 빠른 회복 속도를 보였고 헬스장에 돌아와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 이런 마르셀의 모습에 감동한 헬스장 트레이너는 마르셀에게 무료 트레이닝 수업을 지원했다. 마르셀은 "트레이너가 보디빌딩 대회도 권했다"며 "실제 첫 번째 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마르셀은 "나는 항상 운동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었다"며 "보디빌딩, 달리기, 테니스, 시합 등 제가 다시 움직일 수 있어 축복받았다"고 말했다. 마르셀은 첫 번째 대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보디빌딩 대회에 참가하면서 지금까지 3개의 금메달을 땄다. 현재는 '올림피아 아마추어 포르투갈'(Olympia Amateur Portugal) 대회를 준비 중이다. 포르투갈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선수권대회다. 대회에서 종합 우승하거나 3위까지 입상한 선수는 'IFBB'(국제 보디빌딩 피트니스 연맹) 프로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IFBB 프로 카드를 가진 선수는 전 세계에서 개최되는 90% 이상의 대회에 별도의 자격 조건 없이 무료로 출전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척추뼈 골절은 허리뿐만 아니라 목·가슴 부위의 척추뼈에도 생길 수 있다. 외부 충격이나 골다공증으로 뼈가 약해져 있는 경우도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드물기는 하지만 다른 부위에 생긴 암이 척추뼈를 파괴할 때도 척추 골절이 나타난다. 마르셀처럼 골절 정도가 심한 경우 나사못 고정술을 이용한 수술을 시행한다. 또한 부러진 척추뼈가 척추관 안의 신경을 누르거나 손상할 경우, 신경마비로 걷지 못하거나 다리 쪽에 감각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4/05/31 15:31
  • 13kg 감량 배윤정, 몸매 유지 비결은 ‘이 식단’… 효과 어떻길래?

    13kg 감량 배윤정, 몸매 유지 비결은 ‘이 식단’… 효과 어떻길래?

    안무가 배윤정(44)이 1일 1식을 한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바람 난 전 남친부터 모발이식까지 싹 다 공개하는 아줌마 토크(허니제이, 배윤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배윤정은 밥을 먹었냐는 질문에 “눈 뜨면 잘 안 먹는다. 하루에 거의 한 끼?”라고 말했다. 이에 이지혜가 다이어트 때문이냐고 묻자 “다이어트도 계속 해야 되고”라고 답했다. 앞서 배윤정은 3개월 만에 73kg에서 60kg까지 감량했으며, 6개월째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배윤정이 하고 있는 1일 1식, 건강에 괜찮을까?1일 1식은 다이어트할 때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1일 1식 다이어트의 핵심은 공복을 유지해서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는 데에 있다. 평상시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당을 지방보다 먼저 연소시킨다. 하지만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당을 섭취하지 않아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서 지방이 먼저 빠르게 연소된다. 이때 유산소 운동으로 열량을 소모하면 지방을 더욱 활발하게 연소시킬 수 있다.다만 1일 1식이 건강한 식사법은 아니다. 1일 1식의 가장 큰 문제는 규칙적인 식사가 어렵다는 것이다. 호르몬 주기 같은 생체 리듬은 규칙적인 식사를 해야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1일 1식처럼 한 끼에 음식을 몰아서 먹으면 성장호르몬을 감소시킬 수도 있다. 성장호르몬이 감소하면 근육량‧에너지 대사율‧골밀도가 떨어진다. 이외에도 단백질이나 비타민 같은 영양소가 부족하기 쉬워 영양 불균형 상태에 빠지기 쉽다.또 1일 1식으로 배가 고파지면 짜증이 많아질 수도 있다.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하면 체내 에너지원이 줄고, 이로 인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영국 앵글리아 러스킨 유니버시티 캠브리지 캠퍼스와 오스트리아 크렘스안데어도나우의 사립대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배고픈 정도가 강할수록 분노와 과민 반응의 감정이 더 컸고, 즐거운 정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갑작스러운 공복감을 이기지 못하고 한 끼를 평소보다 많이 먹거나 폭식해 살이 오히려 찌기도 한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인 사람은 굶기보다는 먹는 양을 줄이는 게 바람직하다.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면서 동시에 간식 등으로 과도하게 먹는 열량을 줄이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근력 향상과 체지방 감량을 위한 유산소‧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체중 감량 효과는 배가 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5/31 15:30
  • 빅토리아 베컴, 25년간 '이 식단'으로 몸매 관리했다 밝혀… 그가 꼽은 4가지 다이어트 음식은?

    빅토리아 베컴, 25년간 '이 식단'으로 몸매 관리했다 밝혀… 그가 꼽은 4가지 다이어트 음식은?

    영국의 유명 팝스타이자 현재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빅토리아 베컴이 25년 동안 지켜온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혔다. 지난 28일(현지시간) 그라치아(Grazia) 인터뷰에서 빅토리아 베컴(50)은 25년 동안 ▲생선 ▲​익힌 채소 ▲​사과 식초 ▲​레몬을 먹으며 관리했다고 밝혔다. 빅토리아 베컴은 그동안 지켜왔던 자신의 식단이 엄격했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는 "먹는 방식, 운동하는 방식, 일하는 방식에 매우 엄격한 규율을 가졌었다"며 "나는 규칙적으로 운동하지만, 철저히 열량만을 계산하며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라고 말했다. 빅토리아 베컴이 오랜 기간 고수해 왔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 ▷생선=생선에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이 우리 몸의 염증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염증이 줄어들면 몸의 대사능력이 늘어나 다이어트에도 도움 된다. 특히 흰 살 생선은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 중인 사람들에게 좋다. 100g당 지방 0.6~2g이 들어있다. 흰 살 생선 중에서도 가장 기름진 편에 속한 가자미조차 지방 함량은 1.8g에 불과하다. 게다가 열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도 높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흰 살 생선은 100g당 열량이 96~104kcal에 그친다. 반면, 붉은 살 생선은 135~240kcal라 흰 살 생선의 거의 두 배다. 단백질 함량은 두 생선 모두 18~20%로 비슷하다.▷익힌 채소=익혀 먹어야 영양소 섭취에 유리한 채소도 있다. ▲가지 ▲당근▲호박 ▲마늘 등이다. 가지는 꼭 익혀 먹어야 하는 채소다. 가지에는 독성 성분인 '솔라닌'이 들어있어, 생으로 먹으면 구토와 현기증이 나타날 수 있다. 가지를 익혀 먹으면 함유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당근, 호박, 마늘은 끓여 먹었을 때 좋은 대표적인 채소다. 당근과 호박은 주요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을 생으로 먹으면 겨우 10% 정도 흡수할 수 있지만, 익혀 먹으면 흡수량이 60% 이상으로 높아진다. 마늘은 끓이거나 삶아 먹으면 항암효과가 커진다. 발암 억제 성분인 'S-알리 시스테인'이 더 많이 생성되기 때문이다.▷사과 식초=식초의 주성분인 '초산'이 신진대사와 포만감에 영향을 주면서 칼로리 섭취가 줄어들고 지방 산화와 지방 저장 감소 효과가 있다. 매일 사과 식초 한 스푼을 마시면 3개월 만에 최대 8kg을 감량할 수 있으며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수치가 크게 개선된다는 레바논 카슬릭성령대 연구도 있다. 사과 식초는 물 한 컵에 사과 식초 15~30ml 정도 희석해 마시는 게 적당하다. 사과 식초는 신맛이 강해 위와 식도에 자극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식초에 함유된 펙틴이라는 식이섬유를 제대로 섭취하기 위해선 천연 발효된 식초를 고르는 게 좋다.▷레몬=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을 억제한다. 이를 입증한 연구 결과도 있다.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일명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를 감소시켰다. 또한 물에 레몬을 넣은 레몬수도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된다. 레몬수는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 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수를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5/31 14:16
  • 배우 진태현, 한 달 만에 12kg 빼는 ‘초고속 슈퍼 다이어트’ 성공… 방법 뭐였을까?

    배우 진태현, 한 달 만에 12kg 빼는 ‘초고속 슈퍼 다이어트’ 성공… 방법 뭐였을까?

    배우 진태현(43)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박시은 진태현 부부의 초고속 슈퍼 다이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진태현과 박시은은 배우들의 살 빼는 법을 공유했다. 진태현은 “과거에 한 달 만에 12kg을 뺀 적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한 잔 마시고 하루 한 끼 먹었다”며 “효과를 가장 많이 보긴 했지만, 건강하지 않는 방법이라 추천 드리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이어트 중에 제일 적은 탄수화물이다”라며 “밥 양과 면류를 줄이고 군것질을 안 하니까 3개월에 한 6~7kg은 빠진다”고 말했다. 진태현이 밝힌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정제 탄수화물, 비만 유발하고 암 위험까지 백미, 밀가루, 설탕 등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게다가 정제 탄수화물은 암 발병 위험도 키운다. 실제로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암 발생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더니 정제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 혈당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3배 높았다. 반대로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6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1일 1식, 영양 불균형 상태 빠지기 쉬워진태현이 했던 1일 1식은 다이어트 할 때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1일 1식은 하루에 한 끼만 먹어 장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1일 1식을 건강한 식사법으로 보기는 어렵다. 가장 큰 문제점은 식사를 규칙적으로 안 한다는 것이다. 호르몬 주기 등 생체 리듬은 규칙적인 식사를 했을 때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생체 리듬이 깨져 성장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을 수 있다.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골밀도‧활력‧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긴다. 또 오히려 지방이 잘 쌓이는 몸이 될 수 있다. 간식도 먹지 않고 한 끼만 먹으면 하루에 500~600kcal만 섭취하는 셈이 된다. 이렇게 되면 기초대사량이 줄어 섭취한 영양소가 에너지로 전환되는 양보다 지방으로 쌓이는 양이 많아질 수 있다. 이외에도 단백질이나 비타민 같은 영양소가 부족하기 쉬워 영양 불균형 상태에 빠지기도 쉽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무작정 굶기보다는 먹는 양을 조금씩 줄이는 게 바람직하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05/31 13:11
  • 18세 연기한 30대 변우석, 피부 어려보이려 ‘이것’ 챙겨 먹어… 실제 효과 어떻길래?

    18세 연기한 30대 변우석, 피부 어려보이려 ‘이것’ 챙겨 먹어… 실제 효과 어떻길래?

    배우 변우석(32)이 고등학생 연기를 위해 실천했던 습관을 공개했다.오늘 공개된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변우석은 교복이 잘 어울린다는 반응에 화답했다. 변우석은 “아무래도 모든 극 안에서 교복을 입는 것은 이제 그만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며 “그런데 (극 중에서) 다양하게 입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셨어서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에 고등학생 신에서 조명을 최선을 다해서 만져주셨다”며 “피부과도 열심히 다니고 콜라겐도 열심히 챙겨 먹었다”고 말했다. 변우석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없고 튀어’에서 18세 고등학생 연기를 보여 동안 피부로 화제를 모았다. 변우석이 밝힌 피부 비결인 콜라겐은 왜 중요할까?콜라겐은 뼈나 피부에 주로 존재하며 연골, 장기, 머리카락 등에도 있는 단백질의 일종이다. 세포와 세포가 서로 지탱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체내 단백질의 1/3 이상을 차지한다. 피부는 표피와 진피로 나뉘는데, 피부 진피의 90%는 콜라겐으로 이루어져 피부 수분과 탄력을 유지한다. 콜라겐은 힘줄과 인대의 80%, 수분을 제외한 관절·연골의 75%를 차지해 전신 탄력에도 중요하다.그런데, 콜라겐은 20대 이후 매년 1%씩 감소해 40대에는 20대의 절반, 70대에는 20대의 10% 수준까지 줄어든다. 콜라겐 수치가 떨어지면 ▲피부 노화 ▲발뒤꿈치 각질 ▲관절 통증 ▲근력 감소 ▲혈관 탄성 저하 등이 나타난다. 특히 피부 노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피부가 탄력을 잃어 푸석푸석해지고 처질 수 있다.피부 탄력을 생각한다면 콜라겐을 꾸준히 섭취하는 게 좋다.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음식으로는 연어, 굴, 석류, 족발 등이 있다. 건강식품으로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외에도 장기간 자외선 노출을 줄이고, 생활 습관을 교정하면 콜라겐 감소 속도를 늦출 수 있다.
    뷰티임민영 기자2024/05/31 11:11
  • 63세 최화정, 밥 먹을 때 ‘이 규칙’ 지키며 몸매 관리… 비결 뭘까?

    63세 최화정, 밥 먹을 때 ‘이 규칙’ 지키며 몸매 관리… 비결 뭘까?

    방송인 최화정(63)이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이 앉은 자리에서 4그릇 먹은 인생 국수집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최화정은 국수를 먹다가 “먹을 때 탄수화물보다 채소나 단백질을 먼저 먹으면 살이 안 찐다고 하잖아?”라며 “그래서 이렇게 나도 콩 국물 먼저 마신다”고 말했다. 이에 5초 정도밖에 차이 안 나는 거 아니냐고 묻자, 최화정은 “다르다. 몸에서 당 스파이크가 일어나냐, 안 일어나냐가 엄청 다르다. 채소하고 단백질 먼저 먹고 맨 마지막에 탄수화물을 먹는다”며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최화정이 밝힌 식사법은 우리 몸에 어떤 도움이 될까?실제로 식사를 할 때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는 소화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먼저 먹게 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혈당이 천천히 올라야 쉽게 허기지지 않는다. 또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단백질을 탄수화물보다 전에 섭취하는 이유는 탄수화물에 비해 지방으로 잘 변하지 않고, 포만감을 많이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특히 식물성 단백질(콩류)이 동물성 단백질(생선‧고기)에 비해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해 식물성 단백질을 먼저 먹으면 더 효과적이다.탄수화물을 마지막으로 섭취하는 이유도 먹는 양을 되도록 줄이기 위해서다. 밥이나 면‧빵 등 정제된 탄수화물은 다른 영양소에 비해 혈당이 급격히 올라 지방으로 변하기 쉽다. 따라서 식이섬유와 단백질 음식으로 배를 채운 뒤 먹으면 포만감 때문에 탄수화물을 많이 안 먹게 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에 따르면 식이섬유를 먼저 섭취하고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섭취하도록 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열량을 더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거나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식사 중 칼로리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 휴대전화를 보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된다. 2019년 ‘생리학 및 행동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식사할 때 휴대전화를 사용하거나 메시지를 읽는 경우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열량 섭취가 15%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산만해지면 뇌가 음식을 얼마큼 먹었는지 인지하는 데 방해가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이유로 밥을 먹을 때는 책이나 잡지를 읽거나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05/31 10:52
  • “손·발톱 주변이 붓고 아파요” 집에 있는 ‘연고’ 발라도 될까? [이게뭐약]

    “손·발톱 주변이 붓고 아파요” 집에 있는 ‘연고’ 발라도 될까? [이게뭐약]

    조갑부위염 때문에 손·발톱 주변의 살이 갑자기 붓고 빨개질 때가 있다. 손·발톱에 압력이 가해질 때마다 통증이 느껴지곤 하는데, 급한 대로 써볼 수 있는 약엔 어떤 것이 있을까? ◇항생제·항진균제 연고로 치료, 스테로이드제는 안 돼조갑주위염은 크게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된다. 가천대 길병원 피부과 백진옥 교수에 따르면 손·발톱 주변의 피부가 손상됐을 때 세균, 진균(곰팡이) 등이 침투해 급성으로 발생할 때가 많다. 손톱 주변 피부가 물 등에 의해 약해지거나, 손·발톱 주변에 자꾸 자극이 가해져 접촉피부염이 발생하며 만성적으로 생기는 경우도 있다. 항암제 부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때도 종종 있다.응급처치를 위해 약국에 가면 어떤 약을 받을 수 있을까? 대한약사회 학술위원 김예지 약사는 “조갑주위염은 국소부위에 생긴 염증이라 주로 항생제나 항진균제 연고를 발라 치료한다”며 “부기가 심하진 않지만 빨갛고, 약간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 일반의약품 소염제를 함께 쓰기도 한다”고 말했다. 소염제는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니 식후에 먹어야 한다. 대표적인 항생제 연고로는 무피로신 성분의 베아로반(한올바이오파마), 에스로반(제이더블유신약), 항진균제 연고로는 카네스텐(바이엘코리아) 등이 있다. 세균이 원인이라면 항생제, 진균(곰팡이)이 원인이라면 항진균제를 쓰는 게 원칙이다. 다만, 세균성인지 진균성인지 조갑주위염 병변만 보고 판단하기가 어렵다. 증상이 이미 심하다면 둘을 굳이 구분할 이유도 없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이갑석 교수는 “염증이 생겨서 조직이 망가지고 피부 장벽 기능이 깨지면, 세균과 곰팡이가 함께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럴 땐 감염원을 굳이 구분하지 않고 두 가지 약을 한꺼번에 써서 치료한다”고 말했다.피부염이 있을 때 바르던 스테로이드 연고가 집에 있다면, 이 연고를 조갑주위염 병변에 발라도 괜찮은 걸까? 전문가에 따르면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다. 김예지 약사는 “스테로이드는 면역을 억제하기 때문에 곰팡이가 일으킨 조갑주위염이라면 곰팡이가 오히려 확산돼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약 안 들으면 병원 치료… 미루면 손톱 변형돼일반의약품이 안 듣는다면 병원에 가 봐야 한다. 김예지 약사는 “일반의약품으로 치료해도 열감·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는 경우, 농이 나오는 경우 병원 진료를 받길 권한다”며 “감염에 취약한 당뇨병 환자는 증상이 심하지 않아도 병원 진료를 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손·발톱 모양이 이상하게 변할 수 있다. 이갑석 교수는 “손·발톱 두께가 변한다든지,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거칠어지는 등의 변형이 많이 생긴다”고 말했다.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생활습관부터 바꿔야 한다. 손톱 조갑주위염의 경우 큐티클이 손상된 부분을 통해 균이나 곰팡이에 감염되는 사람이 많다. 이갑석 교수는 “큐티클이 손상되면, 손을 씻을 때 그 속으로 깊숙하게 들어간 물이 빠져나오지 않고 고여서 균과 곰팡이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며 “미용 목적으로 큐티클을 제거하는 사람이 많지만 조갑주위염 예방 측면에선 삼가야 하는 행동”이라고 말했다. 백진옥 교수는 “손톱 거스러미를 뜯지 말고, 손을 씻은 후엔 물기를 잘 말려야 한다”며 “손을 자주 쓰는 편이라면 면장갑이나 면을 댄 고무장갑을 껴서 손을 외부 자극에서 보호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제약이해림 기자 2024/05/31 07:15
  • 조현아, 촬영 전 몸매 관리할 땐 ‘이것’ 절대 안 먹어… 실제 살찌는 지름길?

    조현아, 촬영 전 몸매 관리할 땐 ‘이것’ 절대 안 먹어… 실제 살찌는 지름길?

    가수 조현아(34)가 광고 촬영을 위해 안주를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 소라’에는 ‘조현아, 권순일 15년 동안 이런 사이였어? (최초공개) | 이소라의 슈퍼마켙 소라 EP.19’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이소라는 “너가 오늘 안주를 안 먹겠다고 해서 우리가 회만 준비했다. 안주 안 먹겠다고 한 거 맞지”라고 묻자, 조현아는 “다음 주에 광고 촬영이 있어서 다이어트 중”이라고 답했다. 술과 안주가 체중을 증가시키는 이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술과 함께 먹는 안주는 살을 찌운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인 알코올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에서 다른 영양 성분을 필요로 한다. 술을 마실 때 끊임없이 안주를 먹게 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돼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진다. 안주가 아닌 알코올 자체도 뱃살의 주범이다. 당분의 원천인 알코올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이기 때문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치며 지방 분해를 억제한다. 복부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다 보니, 술을 마시면 자연스럽게 복부에 지방이 축적된다. 술을 많이 마실수록 코르티솔 수치가 올라가고 뱃살도 더 나오게 되는 것이다.다만 그렇다고 안주 없이 술만 마실 경우, 간경변증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간경변증은 간의 염증이 오랫동안 지속돼 간 표면이 우둘투둘해지면서 딱딱하게 변한 것을 말한다. 2019년 ‘THE LANCET’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같은 양의 술을 마신다는 조건 하에 식사 없이 술만 단독으로 마신 사람은 식사와 함께 술을 마신 사람에 비해 간경변증 발병률이 최대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는 금주가 가장 좋은 방법이다.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한다면 과일이나 샐러드 등의 자연식품을 선택하는 게 낫다. 음주 전에 가벼운 식사를 해 포만감을 높여 과음과 과식을 막는 것도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5/31 07:10
  • 에어컨 틀긴 싫은데, 옷 다 벗고 잘까? 건강에는…

    에어컨 틀긴 싫은데, 옷 다 벗고 잘까? 건강에는…

    유독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이 있다. 낮에는 물론, 밤에도 더위 때문에 쉽게 잠들지 못한다. 그래서 선택하는 방법 중 하나가 ‘알몸 수면’이다. 에어컨을 틀긴 애매하고, 그냥 자기엔 덥다보니 옷을 다 벗고 잠자리에 든다. 다만 이 같은 습관은 수면의 질을 떨어트리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알몸으로 자면 체온이 잘 조절되지 않는다. 처음엔 체온이 낮아져 시원한 상태로 잠들지만, 점차 체온이 오르면 잠에서 깨거나 깊게 잠들기 어려울 수 있다. 특히 체온 조절 기능이 떨어지는 노인·영유아와 급격한 체온 변화 때문에 몸에 이상이 생길 위험이 있는 심혈관질환자는 알몸 수면을 피하는 것이 좋다. 수면 중 체온이 비정상적으로 오르내리면 수면 관련 중추신경에도 문제가 생긴다.위생을 생각해서라도 옷은 입고 자는 게 좋다. 피부가 더운 공기에 노출되면 자면서 땀을 흘리고, 계속 땀에 젖은 베개와 이불을 쓰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알몸으로 자면 피부가 세탁·관리되지 않은 침구류 속 먼지, 진드기 등에 노출될 위험도 있다.더위를 많이 타서 잠들기 힘들다면 얇은 잠옷을 입도록 한다. 얇은 잠옷은 땀을 적절히 흡수하고 열 발산을 돕는다. 몸이 더운 공기에 노출되는 것도 막을 수 있다. 습기가 잘 흡수되고 통기성이 좋은 잠옷이 추천된다. 반면 몸에 달라붙는 잠옷은 피하는 것이 좋다. 옷이 몸에 붙으면 땀이 차고 호흡도 불편하다.여름철 숙면을 위해서는 실내 습도·온도 조절에 신경을 써야 한다. 실내외 온도차가 5~6℃를 넘지 않도록 설정하며, 습도는 50~60%를 유지한다. 제습기를 사용하면 땀이 증발되고 습도가 낮아져 숙면에 도움이 된다. 에어컨을 틀고 잘 때는 타이머 기능을 이용해 시간을 제한하도록 한다. 수면 중 과도한 냉방은 냉방병의 원인이 된다.
    푸드전종보 기자 2024/05/30 21:30
  • 미스 유니버스, 60세 최초로 대회 우승한 여성… '이 식단'으로 몸매 관리했다

    미스 유니버스, 60세 최초로 대회 우승한 여성… '이 식단'으로 몸매 관리했다

    아르헨티나 60세 여성이 미스 유니버스에서 '최고의 얼굴(best face)' 부문 우승자가 됐다. 지난 26일 CNN 등 해외 매체에 따르면 변호사이자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알레한드라 로드리게스는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아르헨티나 대회에 참가했다. 그는 나라를 대표하는 '미스 아르헨티나'로 선정되진 못했지만, 대신 '최고의 얼굴'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로드리게스가 이번 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던 건 대회 규정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미스 유니버스에는 18~28세 여성만 참가할 수 있었다. 73년 역사상 처음으로 미스 유니버스는 올해부터 연령 제한을 없앴으며 기혼자, 이혼자, 임산부, 트랜스젠더를 포함한 성 소수자까지 참가 대상을 확대했다. 로드리게스는 "이전 미스 유니버스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모습"이라면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이뤄져 이렇게 (우승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또한 외모 관리 비결에 대해 그는 "기본적으로 잘 먹고, 잘 자고 운동을 열심히 한다"며 "특히 간헐적 단식을 한 게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로드리게스가 실천한 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시간에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다.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예를 들어 저녁 식사 후 야식을 먹지 않고, 다음날 늦은 아침을 챙겨 먹으면 약 16시간의 단식 효과를 볼 수 있다. 간헐적 단식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5/30 19:15
  • 우리 강아지 이름은 흔한 이름일까? ‘반려견 이름’ 공공데이터 분석해보니… [멍멍냥냥]

    우리 강아지 이름은 흔한 이름일까? ‘반려견 이름’ 공공데이터 분석해보니… [멍멍냥냥]

    서울디지털재단이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치구별 반려동물 현황을 분석한 ‘서울 펫 스마트라이프’ 보고서를 발표했다. 분석 대상은 2024년 3월 기준 공공데이터포털에 등록된 농림축산식품부의 동물등록 현황 데이터다.서울시에 등록된 반려견은 61.2만 마리로, 전국 350만 마리의 17.5%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려견 등록이 가장 많은 자치구는 강남구(3만 9792마리) 송파구(3만 8005마리) 강서구(3만 7800마리) 순이고, 가장 적은 자치구는 중구(8823마리), 종로구(1만 698마리) 금천구(1만 4624마리) 순이다.서울시 가구 수 대비 반려견 수 비율은 14.9%로, 한 가구당 한 마리만 기른다고 가정하면 10가구 중 1가구 이상이 반려견을 양육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가구 수 대비 반려견 수 비율이 가장 높은 자치구는 용산구(19.8%), 강남구(18.7%) 도봉구(17.4%) 순이고, 가장 낮은 자치구는 관악구(11.2%), 동작구(12.2%), 영등포구(12.4%) 순이다.서울시에 등록된 반려견 품종은 말티즈(19.8%), 푸들(14.2%), 믹스견(13.3%), 포메라니안(9.4%), 시츄(5.8%) 순으로 많다.‘반려동물 이름’ 데이터를 제공하는 4개 자치구(동대문, 마포, 양천, 송파) 기준으로 동물 이름은 ‘코코(1.7%)’, ‘보리(1.3%)’, ‘초코(1.2%)’가 가장 많다.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은 “공공데이터는 서울시의 현주소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근거자료”라며 “이번 보고서에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쉽고 빠르게 서울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데이터 분석 결과를 시각화한 ‘데이터 이슈 보고서’를 지속 발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4/05/30 16:56
  • 얼굴에 '거대종양' 달고 사는 美 20대 댄서… 그가 겪는 '희귀질환' 뭘까?

    얼굴에 '거대종양' 달고 사는 美 20대 댄서… 그가 겪는 '희귀질환' 뭘까?

    20대 미국 남성 인플루언서가 태어날 때부터 앓은 '얼굴 물혹'에 대해 자세히 공개해 화제가 됐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truly'에는 '내 거대한 얼굴 물혹도 춤추는 걸 막을 수 없어(My Giant Facial Tumour Won't Stop Me Dancing | BORN DIFFERENT)'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은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시에 살고 있는 틱톡 인플루언서 알리지아(21)를 소개하며 그가 겪고 있는 질환에 관해 설명했다. 알리지아는 "태어날 때부터 낭포성 히그로마를 앓았고 태어난 지 3일째부터 기관절개튜브를 낀 채 생활했다"고 말했다. 기관절개튜브는 목이나 얼굴이 붓는 것을 대비해 호흡을 안전하게 유지하고자 설치된다. 이어 그는 "물혹을 제거하는 수술을 고려했었다"며 "대신 시력을 잃거나 미소를 짓지 못할 수도 있었고, 최악의 경우 사망까지도 이를 수 있어 제거 수술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던 중 그는 6살이 됐을 때 춤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줄곧 춤을 추며 자신감을 회복했다고 전했다. 이런 취미가 이어져 2013년부터 그는 틱톡을 새로운 도전삼아 춤 영상들을 게시하기 시작했다. 알리지아는 소셜미디어상에서 여전히 모욕적인 말들을 듣지만 "춤출 때 이런 아픔을 모두 잊고 온전히 내가 될 수 있다"며 "질환도 내 꿈을 이루는 데 방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알리지아가 겪고 있는 낭포성 히그로마는 '낭포성 림프물주머니'라고도 알려진 희귀 질환이다. 히그로마는 림프계의 선천적인 결함으로 나타나는 물혹인데, 낭종이 큰 경우 기도를 압박해 호흡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물혹 안은 림프액으로 차 있는데, 물혹이 감염되거나 그 안에서 출혈이 발생하면 크기가 갑자기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낭포성 히그로마는 발견하는 즉시 수술을 통해 종양을 적출해야 한다. 다만 종양이 주요 혈관이나 신경을 이미 침범한 경우 완전 적출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또한 낭포성 히그로마는 대부분 2세 이전에 발병하고, 주로 신생아에게 통증 없는 종양으로 나타나는 게 특징이다. 그러나 물혹이 크거나 수술을 통해 완전 적출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극심한 고통을 줄 수 있다. 알리지아는 "안면 고통과 부기가 너무 심해 2개월에 한 번씩 병원을 방문한다"며 "고통을 완화하기 위해 스테로이드제 처방을 받기도 한다"고 했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5/30 15:00
  • 자는 중 나도 모르게 522만원 결제, '사건 수면' 진단 여성… 대체 어떤 병이길래?

    자는 중 나도 모르게 522만원 결제, '사건 수면' 진단 여성… 대체 어떤 병이길래?

    사건 수면이라는 질환을 앓아 잠자는 도중 무의식적으로 물건을 구매하는 영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는 잠결에 물건을 구매하고 일어나서야 이 사실을 알게 되는 영국 출신 켈리 나입스(42)의 사연을 공개했다. 2018년 '사건 수면(parasomnias)'을 진단받은 나입스는 잠자는 중 3800달러(한화 약 522만원)을 소비했다. 사건 수면은 잠자는 도중이나 잠이 덜 깬 상태에서 일어나는 비정상적인 행동이나 생리적 증상을 말한다. 나입스는 사건 수면 때문에 잠결에 사기꾼들에게 개인 금융 정보를 넘기기도 했다. 나입스는 "나는 사기꾼들에게 개인 정보를 모두 알려줬다"며 "잠에서 깨고 보니 그들은 내 은행 계좌서 317달러(한화 약 44만원)를 빼갔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잠들지 않았다면 대답하지 않았을 것이다"고 말했다. 나입스가 겪고 있는 수면 무호흡증이 사건 수면 증상을 악화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수면 무호흡증은 몽유병을 유발하는데 나입스의 경우 몽유병이 자다가 물건을 사는 행위로 발현되기 때문이다. 수면 무호흡증이란 수면 중 10초 이상 숨을 쉬지 않는 무호흡 상태가 반복되는 질환이다. 나입스는 밤에도 기도를 열어두기 위해 기도 양압장치(CPAP)를 착용해 잠든다. 기도 양압장치는 일정한 압력의 공기를 기도에 불어 넣어 수면 무호흡증을 치료한다. 다만 나입스는 수면제를 먹지 않는다. 나입스에게는 간질·청각·학습 장애가 있는 세 명의 아이가 있어 언제든 잠에서 깰 수 있도록 대비하기 때문이다. 사건 수면은 ▲비렘수면 각성 장애 ▲렘수면 관련 사건 수면으로 나뉜다. 비렘수면 각성 장애에는 '몽유병'과 '혼동 각성'이 있다. 몽유병은 잠자리를 벗어나 걸어 다니며 이상행동을 보이는 증상이다. 예를 들어 잠결에 옷을 갈아입거나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나입스처럼 물건을 구매하기도 한다. 몸은 움직이지만, 정신은 잠든 상태이기 때문에 잠에서 깨어나면 자신이 한 행동을 기억하지 못한다. 몽유병은 수면을 잘 취하고 잠결에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신경안정제, 항우울제 등 약물치료를 하기도 한다. 혼동 각성은 수면 중 소리 지르고 발버둥 치는 상태다. 혼돈 각성은 30분 정도 지속되며, 대부분 동요가 멈추고 잠깐 각성 된 후 다시 잠자리에 든다. 렘수면 관련 사건 수면으론 '렘수면 행동 장애'와 '수면마비'가 있다. 렘수면 행동 장애는 꿈속에서 일어나는 행동이 수면 중 나타나는 현상이다. ▲말하기 ▲웃기 ▲소리치기 ▲달리기 등이 일반적인 증상이다. 50대 이후 남성에게 주로 발생하며, 함께 잠을 자는 사람에게 위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수면마비는 잠이 들거나 깰 때 갑자기 움직일 수 없고 무거운 느낌이 들거나 공포를 느끼는 가위눌림 증세다. 주변에 없는 것을 보거나 듣는 등의 환각을 동반할 수 있다. 수면마비를 자주 겪는 사람은 규칙적인 수면 시간을 지키고, 충분히 잠을 자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5/30 14:36
  • 장윤주 관리 비결, “소화 잘 되고 다이어트에도 특효”… 그가 공개한 식단은?

    장윤주 관리 비결, “소화 잘 되고 다이어트에도 특효”… 그가 공개한 식단은?

    모델 겸 배우 장윤주(43)가 자신만의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윤주르 YOONJOUR 장윤주’에는 ‘장윤주의 최애 식단 & 은밀한 뒷이야기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장윤주는 “나의 힐링푸드를 만들 것. 소화도 되고 힘들었던 게 잠시나마 사라지는 것 같다”며 고등어구이와 누룽지, 삶은 달걀 등을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장윤주는 “양념 있는 음식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며 “소화도 잘 안되고, 이렇게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좋다”고 말했다. 장윤주가 공개한 식단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달걀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을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달걀 두 개만 섭취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 ◇누룽지숭늉이 천연 소화제라는 말이 있듯이 누룽지나 숭늉은 소화에 도움이 된다. 누룽지의 고소한 맛은 녹말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포도당과 덱스트린이라는 물질이 생겨나 만들어지는데, 이중 덱스트린이 소화를 촉진하다. 아미노산과 식이섬유질 등 숙취 해소에 효과적인 성분도 풍부하다. 특히 숭늉은 나트륨이 많은 음식을 먹은 후 높아진 몸의 산도를 중화해 주기도 한다. 다만 혈당 수치가 높은 사람은 누룽지나 숭늉을 주의해서 먹어야 한다. 누룽지는 당질 위주로 구성된 식품이라 혈당을 빠르게 올릴 위험이 있다. ◇고등어고등어는 등푸른생선 중 하나다. 등푸른생선의 오메가3는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다. 오메가3는 체내 모든 세포에 존재하고, 신체 기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몸속 염증을 억제하고, 혈중 중성지방 수치도 낮춰준다.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이 20년에 걸쳐 진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심장마비를 앓은 환자들의 경우 심장마비 후 식사나 보충제를 통해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어류를 섭취했더니 재발이나 추후 관상동맥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통풍 환자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등푸른생선에 통풍을 악화시키는 퓨린이라는 물질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5/30 13:30
  • 생방송 중 '파리' 삼킨 앵커, 태연하게 방송 진행… 뉴욕 현지 반응은?

    생방송 중 '파리' 삼킨 앵커, 태연하게 방송 진행… 뉴욕 현지 반응은?

    미국 뉴스 진행자가 생방송 중 파리를 삼키고도 당황한 기색 없이 태연하게 멘트를 이어가는 장면이 방송돼 화제다. 지난 28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보스턴25(Boston25)' 뉴스 앵커 바네사 웰치는 파리로 추정되는 이물질을 삼키는 곤욕을 치렀다. 이날 생방송을 진행하던 웰치는 눈가에 붙어있던 검은 파리가 입속으로 떨어졌고 이를 그대로 삼켰다. 그는 파리를 삼키는 찰나 두 눈을 깜빡이긴 했지만, 곧장 멘트를 이어 나갔다. 이 모습을 녹화한 영상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돼 309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다른 SNS(소셜미디어)에 퍼졌다. 누리꾼들은 "이게 진정한 프로다" "몸에 들어간 파리 잡으려면 거미를 삼켜야 하는 거 아니냐"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리와 같은 벌레를 삼켜도 몸에 이상이 없는 걸까? 벌레를 삼켰다고 해도 몸에는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벌레를 삼키면 자연스럽게 소화기로 내려가 위에서 죽고 변으로 나온다. 특히 벌레는 위산에 녹아 사라지기 때문에 건강에 문제가 생길 확률은 극히 낮다. 다만 벌레가 소화기가 아닌 호흡기로 들어가면 드물게 '흡인성 폐렴'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흡인성 폐렴이란 음식물, 구강 분비물 등이 식도가 아닌 기관지를 통해 폐로 들어가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만약 벌레가 호흡기로 들어갔다면 거세게 기침을 해 밖으로 내보내야 한다. 물 마시다가 사레에 들려 기침하는 것과 유사한 강도로 기침하면 벌레를 밖으로 배출할 수 있다. 아이들의 경우에는 그렇게 내보내는 게 쉽지 않아 목에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엑스레이를 찍어보는 게 안전하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5/30 11:34
  • 이렇게 슬림한데, 60대라고? 그녀의 몸매 유지 비결은…

    이렇게 슬림한데, 60대라고? 그녀의 몸매 유지 비결은…

    영국 60대 여성이 20대 못지 않은 날씬한 몸매를 공개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영국 웨스트서식스(West Sussex)에 거주하는 재클린 후톤(61)은 팔로워 50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그는 "나는 50~60대 여성이 더 강하고, 건강해지며, 나이드는 걸 긍정적으로 여기도록 돕는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한다. 그는 "민첩성, 유연성 등은 모두 60대에도 훈련해야 할 가치가 있는 것들"이라고 강조한다. 실제 그는 근력운동, 심혈관운동, 스트레칭 등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재클린은 나이 들어도 슬림한 몸매 유지를 위해 '발을 빨리 움직이는 운동'을 강조했다. 발을 빨리 움직이는 운동들은 자기 몸의 균형과 코어 힘을 키우는 데 좋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나이 들수록 빠르고 강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몸의 근육 섬유가 줄어드는데, 발을 신속하게 움직이는 운동을 하다 보면 근육 섬유가 줄지 않도록 건강하게 유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가 또 강조한 것은 몸의 '코어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다. 실제 코어 근육이 약하면 관절이 불안정해져서 통증이 생기거나, 인대 손상·관절염 위험도 높아진다. 코어 근육을 키우는 데는 몸이 흔들리지 않게 균형을 잡고 버티는 운동이 도움이 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5/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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