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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브걸 출신 유정, 발리 비키니 사진 공개… 살 안 찌기 위한 '2가지' 습관은?

    브브걸 출신 유정, 발리 비키니 사진 공개… 살 안 찌기 위한 '2가지' 습관은?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출신 가수 유정(33)이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8일 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라이프'라는 글과 함께 발레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을 자랑하는 유정의 몸매가 눈에 띈다. 유정은 과거 아이돌로 활동할 때 화면에 부하게 나오는 게 싫어 일주일 만에 2kg를 감량한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아이돌 생활을 하면서 살 안 찌기 위한 습관이 생겼다며 ▲​먹고 바로 눕지 않기 ▲탄수화물 섭취 줄이기를 뽑았다. 유정의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밥 먹고 눕지 않기=식후 눕는 습관은 변비를 유발한다. 식후에 바로 누우면 위, 십이지장 등 소화기관의 운동성이 떨어지게 된다. 중력이 작용해 음식물의 위 배출 시간이 지연되기 때문이다. 특히 식후에 누워있다가 바로 잠드는 습관은 치명적이다. 살이 찔 수 있기 때문이다. 잠자는 동안에는 소화기관이 활발히 활동하지 않고, 기초적인 열량 소모도 이뤄지지 않는다. 위장 속에서 남은 음식이 천천히 소화되더라도 지방으로 몸에 축적이 잘 된다. 밥을 먹고 바로 누우면 역류성 식도염이 생길 수 있다. 식도와 위 사이에는 하부 식도 괄약근이 존재하는데, 하부 식도 괄약근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지 않도록 조여주는 역할을 한다. 음식을 먹거나 트림할 때 일시적으로 열린다. 그러나 식사하고 바로 누우면 일시적으로 하부 식도 괄약근의 압력이 낮아져 괄약근 기능이 저하된다. 이런 이유로 음식물과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고 식도에 염증이 생기는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할 수 있다.▷탄수화물 섭취 줄이기=탄수화물 섭취는 내장지방을 만드는 대표적 원인이다. 적정량 이상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에너지로 변환된 후 남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환돼 몸에 축적된다. 특히 과자, 빵 등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중성지방 수치가 올라 내장지방이 생기기 쉽다. 저탄수화물 식단을 실천해 내장지방을 뺄 수 있다. 저탄수화물 식단을 실천하면 식후에 인슐린이 적게 분비돼 몸속에 저장되는 영양소가 줄기 때문에 몸이 지방을 태워 에너지로 활용한다. 탄수화물 양을 과도하게 줄이기보다는 하루 권장 섭취 열량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1/09 00:01
  • 과거 100억 자산 유명 배우, 기초수급자 된 근황 공개… 누구일까?

    과거 100억 자산 유명 배우, 기초수급자 된 근황 공개… 누구일까?

    100억 원대 자산가였던 원로배우 한지일(76)의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한 한지일은 영화 제작‧호텔 등 사업에 연이어 실패하면서 전 재산을 잃었다고 밝혔다. 이후 현재 기초생활수급자로 11평 임대 아파트에서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톱스타가 땅에 팍 떨어지면 얼마나 괴로운 줄 아냐”며 “스타들이 자꾸 죽는 이유가 뭔지 아냐”고 말했다. 이어 “인생 파장이 심했다”며 “아버지를 모른 채 태어났지만, 어머니와 이모의 보살핌 속에서 금수저로 살았고, 미국에서 어려운 생활도 하다가 고국에서 부귀영화도 누려봤고 바닥도 쳤다”고 말했다. 최근까지 일용직을 전전하다 거동이 불편해졌다는 그는 “며칠 자고 나면 돌아가셨다는 소식만 들어온다”며 휴대폰 벨 소리도 두려워했다. 또, 故 배우 김수미의 빈소를 찾은 그는 “저도 이제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다”며 “내가 이 조그만 집에서 고독사해서 발견을 못 했을 때 그게 가장 두렵다”고 말했다. 한지일이 걱정하는 것처럼 실제로 고독사 사망자 수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보건복지부다 2017~2021년 고독사 사망자 수를 조사한 결과, 2017년 2412명이던 고독사 사망자 수는 2020년 3279명, 2021년 3378명으로 늘었다. 전체 사망자 수에서 고독사 사망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매년 약 1% 내외다. 고독사를 걱정하는 연령은 다양했다. 한국보건사회 연구원이 ‘2022년 고독사 예방 실태조사 연구’에 따르면, 본인의 고독사 가능성에 대한 주관적 평가가 ▲19~29세 평균 29.58% ▲30대 평균 39.53% ▲40대 평균 33.16% ▲50대 평균 32.01% ▲60대 이상 평균 29.84%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늘어나는 고독사에 대응하기 위해 종로구는 2021년 ‘함께 사는 세상’이란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사회적으로 고립된 주민을 발굴하기 위한 체크리스트를 배포하기도 했다.종로구는 ▲우편함이나 집 앞에 전단지, 홍보물, 신문, 우편물 등이 쌓여있음 ▲현관, 현관 주변, 문고리 등에 먼지가 쌓여있음 ▲집주변에 파리, 구더기 등 벌레가 보이고 악취가 남 ▲대낮에도 불이 켜져 있거나 저녁에도 불이 켜지지 않음 ▲며칠 동안 TV가 켜져 있거나, 창문‧현관문 등이 계속 열려 있음 ▲빨래가 마른 상태로 며칠째 방치되고 있음 ▲밖에 나오지 않고 배달 음식, 식료품 등으로 식사를 해결함 ▲쓰레기에 술병이 많이 보임 ▲가스비, 관리, 월세 등이 밀림 ▲집 밖으로 나온 흔적이 보이지 않음 ▲1인 가구이며, 주변에서 살고는 있는데 본 적이 없다고 말함 ▲이외에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이유가 있음 중 2개 이상에 해당될 경우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일 수 있으니 동주민센터로 연락할 것을 권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4/11/09 00:01
  • 날씬한 몸 유지하는 스타 5명, 공통점은? 간식으로 고소한 ‘이것’ 먹는다

    날씬한 몸 유지하는 스타 5명, 공통점은? 간식으로 고소한 ‘이것’ 먹는다

    날씬한 연예인들도 간식을 먹는다. 간식이라고 하면 과자나 빵, 사탕 등을 생각할 수 있지만 몸매 관리하는 연예인들은 다르다. 간식으로 ‘견과류’를 즐겨 먹는다. 실제로 많은 연예인들이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견과류를 먹는다고 했다. 가수 강민경(34)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하루를 피스타치오, 호두, 아몬드를 먹으며 시작한다”고 했다. 배우 강소라(34)는 “배가 고플 때마다 간식으로 견과류를 먹는다”고 했다. 배우 차예련(39)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10kg 감량 비법으로 아침에 땅콩과 호두 등 견과류를 넣은 주스를 만들어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배우 클라라(39)도 건강한 아침 식단이라며 견과류를 먹는 모습을 공개한 바가 있다. 모델 한혜진(43)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평소 간식으로 무엇을 먹냐는 질문에 “봉지 견과류 한 봉을 먹는다”고 대답한 바가 있다. 날씬 몸매를 유지하는 연예인들이 먹는 땅콩, 아몬드, 피스타치오, 호두 등 견과류별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땅콩=땅콩(10알)을 먹으면 비타민 E 5mg을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 E 5mg는 일일 권장량으로, 비타민 E를 적절히 섭취하면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막이 보호되면서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특히 땅콩에는 비타민 E 중 가장 활성도가 좋은 알파토코페롤이 들어 있기도 하다. 이밖에 비타민 B1·B2 또한 풍부해 피로를 일으키는 젖산 분비를 막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스트레스호르몬 분비를 줄여 주는 마그네슘도 많이 함유됐다.▷아몬드=아몬드 속 알파토코페롤 성분은 만성 염증 발생을 막아 대사증후군과 같은 만성질환을 예방한다. 또한 아몬드에는 불포화지방, 식이섬유, 마그네슘, 아르기닌, 폴리페놀 등 생리 활성 물질이 풍부해 혈관 건강을 유지하고 세포 노화를 막는 데도 도움이 된다. 통아몬드 적정 섭취량은 30g으로, 23알 정도다. 이 정도 양이면 알파토코페롤 8mg을 섭취할 수 있다. 이는 비타민 E 하루 권장 섭취량 73%에 해당하기도 한다. 아몬드는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추천된다. 열량이 100g 기준 582kcal로, 피칸(700kcal)이나 헤이즐넛(635kcal)보다 낮고, 장을 활성화해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이다.▷피스타치오=피스타치오는 다른 견과류보다 열량과 지방 함량이 낮다. 반면 비타민, 미네랄,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며, 식이섬유소 또한 많아 변비 해소나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 주는 감마-토코페롤이 풍부해 항노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안주용으로 판매하는 소금 뿌린 피스타치오는 열량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 피스타치오를 먹을 때는 통째로 사서 껍질을 직접 까서 먹도록 한다.▷호두=호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뇌 건강에 좋은 식품 중 하나다. 불포화지방산은 뇌신경세포의 60%를 구성해 뇌신경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막고,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돕는다. 호두는 무기질이나 단백질을 보충하는 공급원이기도 하다. 또한 오메가3인 알파 리놀레닉산(ALA)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장 건강을 유지·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미노산 L-아르기닌과 비타민 E 형태 감마 토코페롤 역시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1/08 21:00
  • “남자는 등” 49세 추성훈, 성난 근육 공개… ‘이 운동’으로 만들 수 있다?

    “남자는 등” 49세 추성훈, 성난 근육 공개… ‘이 운동’으로 만들 수 있다?

    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49)이 등 근육을 뽐냈다.8일 추성훈은 자신의 SNS에 “남자는 등 2015→2022→2024”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2015년과 2022년, 2024년 현재의 등 근육을 찍은 추성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추성훈은 49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탄탄한 등 근육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의 사진을 본 네티즌은 “등이 화났다” “이 형님은 전성기가 안 끝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추성훈처럼 등 근육을 만들 수 있는 운동을 알아봤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4/11/08 19:32
  • 아기 유모차에 태우고 마라톤 뛴 우크라니아 여성… ‘세계 신기록’ 깬 사연

    아기 유모차에 태우고 마라톤 뛴 우크라니아 여성… ‘세계 신기록’ 깬 사연

    유모차에 아기를 태우고 마라톤 10km 세계 기록을 깬 우크라이나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최근 기네스 월드 레코드(GWR) 발표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적의 리스티나 보호미야코바는 지난 4월 아들 올렉산더와 함께 폴란드 스타레 바비체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그는 19개월의 아들을 태운 유모차를 밀며 10km를 37분 26초에 완주했다. 이는 '유모차와 함께 10km 달리기 여성 부문' 세계 신기록이다. 크리스티나는 "내 아들은 훌륭한 동기부여자였고, 함께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33세인 크리스티나는 8살 때부터 스포츠를 좋아했고, 20년 넘게 달리기를 즐겨왔다고 전해진다. 그녀는 자신의 기록을 깨기 위해 아들 올렉산더와 함께 9개월 동안 달리며 훈련했다. 크리스티나는 날씨에 관계없이 매일 유모차에 아들을 태운 채 달렸고, 최대 14km를 갈 수 있었다고 한다. 또 유모차를 밀면서 달릴 때도 달리기 기술은 변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이번 마라톤 대회에 대해 크리스티나는 "유모차를 끌고 달릴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은 바람을 거슬러 달리거나 오르막길을 올라갈 때"라며 "다행히 이 대회 레이스 코스는 평평하고 바람이 불지 않아서 에너지를 더 많이 절약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멈춰야 할지도 모른다는 걱정도 있었지만, 아들은 속도를 즐기는 것 같았고 잠을 자지 않고 노래를 부르며 함께 즐겨줬다"고 말했다.크리스티나는 언제부터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대해 알게 됐는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가능한 한 빨리 도전해보고 싶었다고도 설명했다. 그는 기네스 기록 경신에 대해 "매우 기쁘고 나 자신과 아들, 가족, 그리고 나를 지지해준 모두가 자랑스럽다"며 "내 능력에 자신감이 생겼고, 이 성취는 새로운 목표를 추구하도록 동기를 부여해줬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신소영 기자2024/11/08 19:05
  • HER2 양성 유방암 뇌 전이 생존 기간 늘리는 ‘엔허투’… 주목할 만한 또다른 임상 결과는? [이게뭐약]

    HER2 양성 유방암 뇌 전이 생존 기간 늘리는 ‘엔허투’… 주목할 만한 또다른 임상 결과는? [이게뭐약]

    엔허투는 더 많은 환자들에게 치료 혜택을 제공하고자 현재 다양한 임상시험을 통해 새로운 적응증의 환자와 1·2차 치료에서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또 의료진들은 임상에서 엔허투를 사용하는 환자들이 구역·구토와 같은 부작용을 겪을 경우, 이를 관리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엔허투의 최근 임상시험 데이터와 사용 시 주의 사항 등에 대해 알아본다.◇유방암 뇌 전이 환자들에게 새로운 기회가장 주목해 볼 만한 데이터는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 환자 중 뇌 전이가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b/4상 시험 'DESTINY-Breast12'다. 임상 결과, 엔허투 투여 환자의 12개월 시점 무진행 생존율(PFS)은 61.6%로 나타났다.이 데이터는 그동안 HER2 양성 유방암 환자 중 뇌 전이가 있는 환자에게도 임상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시했다고 평가받는다. 엔허투 이전에는 국내에 출시된 항암제 중 뇌에 제대로 효과를 보이는 약제가 없어 뇌전이가 있는 환자들은 모두 임상시험에서 제외됐다. 그나마 MSD의 '투키사(성분명 투카티닙)'이 뇌에 효과를 보였으나, 국내에서는 허가만 받았을 뿐 출시하지 않은 상태다.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이지은 교수는 "여태까지 뇌 전이가 있는 HER2 양성 유방암 환자들의 경우 뇌전이 통제의 여부가 예후를 결정했다"며 "그동안 뇌 전이가 있으면 치료를 하더라도 뇌 상태가 나빠지면서 환자들이 사망하는 사례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엔허투 등장 이후 뇌 전이에 대한 통제가 가능해져 환자들이 사망하는 비율도 줄었고, 뇌 전이가 있는 환자들도 임상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11/08 18:46
  • 이연희, 출산 2개월 만에 ‘이 운동’ 인증… 살 빼주고, 숙면도 돕는다?

    이연희, 출산 2개월 만에 ‘이 운동’ 인증… 살 빼주고, 숙면도 돕는다?

    배우 이연희(36)가 운동을 시작한 근황을 공개했다. 오는 8일 이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운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연희가 러닝머신을 타고 40분간 약 3.7km 걷기를 인증하는 내용이었다. 러닝머신 화면에는 이연희의 모습도 살짝 비췄다. 이연희는 지난 9월 출산해 2개월 만에 운동을 시작한 것이다. 이연희가 시작한 걷기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이다. 걷기의 구체적인 건강 효과를 알아본다.▷체중 조절과 당뇨병 예방=걸으면 우리 몸은 섭취한 음식을 복부 지방에 저장하지 않고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이에 따라 적정 체중과 인슐린‧포도당 조절 기능을 유지하게 되면서 제2형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 걷기 운동은 식욕 조절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에 영향을 줘 공복감을 조절하기도 한다. 실제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연구팀이 과체중 성인 약 13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대상자들이 중강도 걷기 운동을 30분 한 이후, 식욕을 억제하고 인슐린 생성을 자극해 혈당수치를 낮추는 호르몬(GLP-1) 분비가 늘었다.▷근육량 유지=강도 높은 걷기는 뇌 시상하부-뇌하수체에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테스토스테론 분비도 늘면서 근육량 유지에 도움이 된다. 특히 나이가 들어 근육량이 감소하며 생기는 ‘근육감소증’을 우려하는 중장년층에게 걷기 운동이 권장된다. 근육량이 충분해야 관절의 균형과 안정성을 지켜 낙상으로 인한 인대 손상‧골절 등을 예방할 수 있다.▷관절 유지=걸을 때는 팔다리 관절을 사용하기 때문에 관절 구조를 잘 유지하게 된다. 특히 계단 걷기는 허벅지 근육을 강화할 수 있어 무릎을 보호하는 관절의 힘이 세진다. 가벼운 걷기 운동은 골관절염 예방‧완화에 도움이 된다.▷순환계 유지=걷기는 심혈관과 심폐기관의 기능 유지를 도울 뿐만 아니라 순환계가 활력을 유지하게 한다. 특히 심장에서 뿜어져 나와 체내를 순환한 혈액이 심장으로 다시 흘러 들어가는 몸의 순환 시스템 기능을 돕는다. 걸으면 부종이나 저녁 무렵 다리가 무겁게 느껴지는 증상을 줄이고, 피로감과 함께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되는 ‘하지불안증후군’도 예방할 수 있다.▷숙면 돕기=저녁 식사 후 가볍게 걸으면 수면을 돕는 호르몬 ‘멜라토닌’ 분비가 촉진된다. 단, 격렬한 걷기 운동을 잠들기 2~3시간 전에 하면 오히려 수면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1/08 17:17
  • "하늘이 노했나" 10대 성폭행 하던 40대 男 돌연 사망… 원인 봤더니?

    "하늘이 노했나" 10대 성폭행 하던 40대 男 돌연 사망… 원인 봤더니?

    인도에서 10대 소녀를 성폭행하던 40대 남성이 갑작스럽게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6일(현지시각) 인도 매체 인디언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지난 2일 인도 뭄바이 한 호텔에서 다이아몬드 공장 매니저인 4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공장에서 같이 일하던 14살 B양을 사망 당일 호텔 객실에서 성폭행하다 쓰러진 뒤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범행을 위해 복용한 성기능 향상 보조제가 사인으로 밝혀졌다.A씨는 지난달 29일 B양을 여행시켜 주겠다고 부모를 설득한 뒤 함께 뭄바이로 떠났다. 명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A씨는 B양의 가족을 경제적으로 부양하고 있었다. 그는 호텔에 B양이 자신의 딸이라고 알리고, 체크인할 때는 위조 신분증을 제시했다. 호텔방에 들어간 A씨는 성기능 보충제를 먹고 B양을 성폭행하다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놀란 B양은 호텔 직원에게 전화를 걸었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입원 전 사망' 판정을 받았다.경찰은 "B양의 가족들이 A씨를 신뢰했고 딸과 함께 외출하는 것도 허락했다"며 "A씨가 재정적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위협하며 B양을 성적으로 착취했다"고 전했다. 이어 "A씨는 B양이 누구에게 발설하면 그동안 지원했던 돈도 받을 것이라고 협박했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B양의 어머니는 "그가 그런 일을 저지를 줄 몰랐다"며 A씨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그러나 경찰 고위 관계자는 "사건의 피고인이 숨졌기 때문에 공소권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남성들이 성기능 향상을 위해 찾는 보조제는 통상 발기부전 치료제다. '비아그라’와 같은 실데나필 성분 약이 대표적이다. 이 약은 음경 해면체 근육 속 포스포디에스테라제-5(PDE-5) 효소를 억제해 발기를 돕고 발기 시간을 연장한다. 다만 부작용도 존재한다. 실데나필을 잘못 복용할 경우 두통, 홍조, 코 막힘, 소화불량, 혈압 변화 등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보고가 많다. 심혈관질환자는 갑작스러운 혈류량 증가와 함께 급성 심정지, 부정맥 등을 겪을 위험도 있다.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의사 상담을 받은 뒤 정상적인 경로로 약을 처방받아야 한다. 올바른 복용 방법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간혹 음주 후 잠자리를 갖기 전 실데나필 성분 약을 먹기도 하는데, 음주로 인해 이미 혈류량이 증가하고 혈관이 확장된 상태에서 발기부전 치료제를 먹으면 약의 부작용이 더 심해질 수 있다.지난해 인도에서 40대 남성이 음주 상태에서 비아그라를 먹은 뒤 사망한 사례가 국제학술지에 보고되기도 했다. 남성의 사인(死因)은 뇌 혈액 응고, 뇌혈관 출혈에 의한 뇌 산소 공급 지연이었다. 병원 검사 결과에 따르면, 이 남성의 뇌에는 혈액 약 300g이 응고돼 있었다. 전문가들은 해당 남성이 고혈압이 있는 상태에서 알코올과 함께 실데나필을 복용한 게 사망의 원인이 된 것으로 결론지었다. 더불어 의학적 조언 없이 발기부전 치료제를 복용하는 것이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기타이해나 기자2024/11/08 15:40
  • 김호영, 눈에 띄는 '이것' 신고 필라테스… 근육 더 잘 강화된다고?

    김호영, 눈에 띄는 '이것' 신고 필라테스… 근육 더 잘 강화된다고?

    뮤지컬 배우 김호영(41)이 압박밴드를 착용하고 필라테스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7일 김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 준비를 한 하체 사진을 올렸다. "압박밴드 신고, 핫핑크 양말 신고, 체력 끌어올려"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실제 김호영은 분홍색 양말 속에 압박밴드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압박밴드는 본래 다리 부위에 따라 각각 다른 압력을 가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의료 목적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최근에는 하지정맥류 환자 치료 목적 외에도 부기 케어와 혈액순환 촉진 등을 목적으로 입소문이 나 대중화되기 시작했다. ◇필라테스, 신체 교정 효과 탁월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평소 한쪽으로만 하는 운동을 즐긴다면 필라테스도 함께 하는 게 좋다. 특히 골프, 테니스, 탁구 같은 한쪽 운동은 골반의 불균형과 척추 좌우 불균형, 좌·우측 근력의 차이를 유발하는데 이런 불균형은 부상으로 연결되기 쉽다. 운동의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으로 필라테스 운동을 하면 불균형을 주려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잘못된 자세로 배우면 몸이 이상하게 변형될 수 있다. 따라서 검증된 전문가에게 배우고, 처음부터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압박밴드, 근육 늘리는 데 도움 의료용 압박밴드는 발목, 종아리, 허벅지 등을 부위별로 압박해 혈액순환을 돕는 의료기기다. 치료 목적으로 만들어져 '의료용'이라는 명칭이 붙었지만 구매에 처방이 필요하지는 않다. 시중에 나와 있는 의료용 압박밴드 중 본인에게 맞는 종류와 크기를 골라 신으면 된다.김호영처럼 운동할 때 압박밴드를 활용할 수도 있다. 그러면 근육 형성에 도움이 된다. 근육을 키우는 동작을 하는 동안 압박밴드가 혈관을 압박해 혈류 이동을 막는데, 이런 작용이 근육을 더 많이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이른바 '혈류 제한 요법(BFR)'이라 불리며 활용되고 있다. 압박밴드를 착용하는 혈류 제한 요법은 가벼운 운동을 할 때뿐 아니라 운동하지 않을 때도 근육 유지에 도움을 준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미시시피대 보건체육학과 제러미 로에네케 교수는 "운동을 하지 않을 때도 혈류를 제한하는 방법을 활용하면 근육 크기와 강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재활에도 잠재적으로 효과가 있다"고 했다.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에 따르면, 경량 운동을 할 때 혈류 압박을 두 배 높이면 근골격 부상을 입은 환자의 근육 강화가 훨씬 빠르다. 다만, 혈류 제한 요법이 체중 감량과는 무관하다. 그저 동일한 체중 상태에서 근육을 효과적으로 만드는 기법일 뿐이다.단, 하지동맥 질환처럼 말초 혈액순환에 장애가 있으면 압박밴드 사용 시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급성 피부병변, 간·심장 기능 저하 등 기저질환자, 밴드 재질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착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1/08 15:38
  • “다이어트에 효과적”… 영국 식품영양학자가 주목한 한국의 ‘이 음식’, 뭘까?

    “다이어트에 효과적”… 영국 식품영양학자가 주목한 한국의 ‘이 음식’, 뭘까?

    영국의 유명 의사이자 식품영양학자가 김치가 다이어트에 좋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지난 4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건강한 식습관에 대해 소개하는 책 《모두가 이것을 알아야 한다》 저자이자 가정의학과 의사 겸 식품영양학자 페데리아 아마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치 재료 분석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아마티는 “김치는 아삭한 식감과 향 덕분에 식사를 풍부하게 만든다”며 “발효 식품인 김치는 몸의 염증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라 당뇨병 등 여려 질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김치의 재료인 양배추, 고추는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고 했다. 해외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김치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장 염증 억제하고 당뇨병 전증 위험 낮춰김치는 발효 식품으로 건강한 장내 미생물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하다. 발효 식품을 먹으면 장 건강에 좋은 박테리아를 추가하고 마이크로바이옴을 다양화한다. 이로 인해 소화와 면역을 개선하고 장 염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김치는 ‘당뇨병 전조 증상’에 좋다. 당뇨병 전조 증상은 당뇨병으로 진단받는 정도는 아니지만, 혈당이 급격히 오른 상태를 말한다. 연구에 따르면 김치를 섭취하면 당화혈색소·인슐린 저항성·공복 혈당 등 당뇨병 전 단계 관련 지표가 호전됐다. 김치엔 비타민 C가 풍부하다. 김치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재료에 따라 다르지만, 배추로 만든 김치는 100g당 최대 51㎎의 비타민 C를 함유한다.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은 항염증 능력이 뛰어나 심장질환 위험을 줄인다. ◇고추, 갈색지방 활성화해 에너지 연소 촉진김치의 주요 재료인 고추와 양배추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고추에 풍부한 캡사이신은 베이지색 지방을 자극·활성화한다. 체내엔 백색, 갈색, 베이지색 지방이 있다. 이중 갈색 지방은 에너지를 연소시켜 비만을 예방하는 기능을 한다. 베이지색 지방은 특정 상황에서 갈색 지방과 유사한 기능을 한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이 베이지색 지방과 갈색 지방이 활성화된다. 양배추는 대표적인 ‘저열량’ 식품이다.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열량이 낮은 편이다. 섬유질도 풍부해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빠르게 느낄 수 있다. 그대로 배출되는 식이섬유 덕분에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효과도 있다. 지방 흡수를 줄여 지방간을 막는 데 효과적이라는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 결과도 있다. 
    푸드김예경 기자2024/11/08 15:15
  • 中 쇼핑몰 쉬인에서 ‘이것’ 샀다가, 허벅지 화상… 13세 소녀에게 어떤 황당한 일이?

    中 쇼핑몰 쉬인에서 ‘이것’ 샀다가, 허벅지 화상… 13세 소녀에게 어떤 황당한 일이?

    영국 10대 소녀가 손톱접착제 화상으로 인해 평생 허벅지에 흉터가 남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7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자스민 클라크(13)는 얼마 전 중국 온라인 쇼핑몰 ‘쉬인’에서 손톱접착제를 구매했다. 이후 인조손톱을 붙이던 중 접착제가 레깅스 위로 떨어졌고, 순식간에 허벅지에 화상이 발생했다. 클라크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미 물집이 생기고 세균 감염까지 발생했다. 의료진은 “완전히 낫는 데만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 나은 뒤에도 흉터가 남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클라크의 어머니 레베카 클라크는 “13살밖에 안 된 여자애의 허벅지에 평생 남을 흉터라니”라며 “의료진은 손톱접착제가 화상을 일으키는 건 말이 안 된다며 다들 충격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스민이 아프다면서 통증을 호소하는데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며 “쉬인에 문의했지만 답변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레베카 클라크는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쉬인의 사과와 해명을 요구했다.자스민 클라크처럼 화상을 입었을 때는 먼저 15분가량 찬물로 화상 부위를 씻어야 한다. 화상 부위의 열을 식혀 더 이상 조직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물집이 생겼다면 물집이 터질 수 있으니 수압이 세지 않은 흐르는 물에 닿는 게 중요하다. 물집은 세균 감염이 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임의로 제거하면 안 된다.화상은 그 깊이에 따라 정도와 증상이 다르다. 물집이 생기는 2도 화상을 입으면 병원에 가야 한다. 2도 화상은 51℃의 물에는 2분, 55℃의 경우 17초, 60℃의 경우 3초 정도 노출됐을 때 발생한다. 2도 화상을 입었을 경우 면적이 작으면 감염이 되지 않게 소독하고 거즈로 감싸는 처치를 하면 된다. 하지만 2도 화상이 몸의 20%가 넘거나, 얼굴이나 손·발 등 주요 관절 부위라면 중증에 속하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한편, 인조손톱 관련 화상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월 영국의 한 11살 여자아이가 중국 직구 플랫폼 ‘테무’에서 인조손톱 접착제를 구매했다가 손과 팔에 화상을 입었다. 당시 쓰인 접착제에는 유럽연합 안전 기준을 넘은 유해 물질인 톨루엔과 클로로포름이 검출됐다. 톨루엔은 기준치(20㎎/㎏ 이하)의 40.3배(806㎎/㎏)가 넘었고, 클로로포름 또한 기준치(1000㎎/㎏ 이하)의 22.8배(2만2751㎎/㎏)를 초과했다. 톨루엔과 클로로포름은 피부에 닿았을 때 피부의 유·수분을 소실시켜 피부질환을 일으킨다. 들이마실 경우 두통과 현기증 등 신경계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 다만, 자스민 클라크가 사용한 접착제와 동일한 제품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쉬인의 제품 논란도 벌써 여러 번 발생했다. 지난 9월에는 쉬인에서 옷을 구매했다가 포장지에서 지렁이 3마리가 발견됐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였다. 당시 쉬인의 대변인은 “해당 고객의 문의를 확인했고, 조사 중이다”라며 “포장 단계에서는 쉬인 제품만 담겨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환불 처리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쉬인에서 판매 중인 여성용 속옷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되기도 했다. 지난 7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등에서 쉬인·테무·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 중인 속옷 등 의류 59건, 화장품 89건, 식품용기 140건, 위생용품 42건 등 총 330건을 검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검사 결과, 쉬인에서 판매되는 여성용 팬티 1건에서 방광암 발생 위험을 키우는 발암물질인 ‘아릴아민’이 국내 기준치(30mg/kg)의 2.9배를 초과한 87.9mg/kg이 검출됐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 2024/11/08 14:56
  • 귀지 제거하다가 화들짝, 끈적이는 ‘이 벌레’ 발견… 무슨 일?

    귀지 제거하다가 화들짝, 끈적이는 ‘이 벌레’ 발견… 무슨 일?

    영국의 이비인후과 의사가 환자의 귀지를 제거하다가 딱정벌레를 발견한 사연이 화제다. 지난 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영국 이비인후과 의사 닐 라이타는 한 남성 환자가 귀지를 제거하러 병원을 찾았다고 했다. 라이타는 그의 귀지를 제거하다가 귀 안에서 검은색 물체를 발견했다. 라이타는 “귀지를 제거하려고 했을 때, 이상한 물체가 귀를 막고 있는 것 같았다”며 “끈적거려 제거가 어려웠다”고 했다. 그는 귀지 전용 핀셋을 이용해 검은 물체를 꺼냈고, 그 물체가 죽은 딱정벌레라는 걸 확인했다. 환자는 “딱정벌레가 어떻게 귀 안에 들어갔는지 모르겠다”며 “이비인후과에 오기 전에 귀에서 어떠한 움직임도 느낄 수 없었다”고 했다. 라이타는 “다행히 환자의 귀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었지만, 오히려 다른 딱정벌레가 귀에 들어갈까 걱정하고 있다”고 했다. 사례 속 환자처럼 잠이 든 상태에서 귀에 벌레가 들어가면, 귀에 이물감을 못 느낄 수 있다. 반면 깨어 있는 상태에서 벌레가 귀에 들어오면 통증과 함께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려 공포감을 느끼게 된다. 이때, 응급조치법으로 벌레가 들어간 귀가 바닥 쪽을 향하게 누워본다. 그런 다음 반대쪽 귀를 손바닥으로 탁탁 친다. 진동에 민감한 벌레가 위협을 피하고자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다. 핀셋이나 면봉으로 귀를 후비는 건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벌레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잘못 후볐다간 외이도에 상처만 더할 수 있다. 귀에 불빛을 비추면 벌레는 귀 안쪽으로 파고들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참기름, 올리브유 등 식용유를 귀에 넣으면 벌레를 익사시킬 수 있다. 이비인후과에 방문해도 마찬가지다. 벌레가 살아있다면 일단 귀지를 녹이는 용액 등으로 익사시킨 뒤에 제거한다. 당장 이비인후과를 방문하기 어려울 때 귀에 식용유를 넣는 것이 좋다. 다만 주의해야 할 사람도 있다. 고막에 구멍이 뚫리는 고막천공이나 만성 중이염을 앓는 환자다. 이런 환자에겐 식용유가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귀에서 진물도 나오고 양쪽 청력이 다르다면 해당 질환들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함부로 식용유를 넣는 것은 위험하다. 만약 집에서 벌레를 제거했더라도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고막이 손상됐을 수 있어서다. 고막은 코를 풀다가도 손상되는 약한 조직인데 실제 벌레 등 귀 이물 혼입은 고막 손상의 주요 원인이다.
    귀질환김예경 기자2024/11/08 14:43
  • 종일 기분 편안하려면, ‘이 색깔’ 옷 입으세요… 이유는?

    종일 기분 편안하려면, ‘이 색깔’ 옷 입으세요… 이유는?

    미국의 유명 색채 심리 전문가가 녹색 옷을 입으면 하루가 편안하다고 밝혔다.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색채 심리학 전문가 미셸 루이스는 “다양한 색이 기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특히 빛의 3원색(빨간색, 녹색, 파란색) 중 하나인 녹색은 빨간색과 파란색의 균형을 이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녹색 옷을 입으면 기분이 편안하고 불안감이 덜해질 수 있다”고 했다. 녹색이 가져다 주는 건강상 이점에 대해 알아본다.◇안정감 부여 녹색은 기분을 안정적으로 만든다는 연구가 존재한다. 영국 에식스 대학 연구팀은 대학생 또래 나이의 14명에게 실내 자전거를 5분간 타게 하면서 자연을 배경으로 한 비디오를 보게 했다. 연구팀은 비디오 화면의 색상을 녹색에서 흑색과 백색, 빨간색으로 교체해 역시 5분간 자전거를 타게 했다. 이후 운동을 끝낼 때마다 기분이 어떤지 검사했다. 연구 결과, 참여자들은 녹색 비디오를 보면서 운동할 때는 검은색‧흰색‧빨간색 비디오를 볼 때마다 기분이 더욱 안정됐다고 말했다. 반면 빨간색을 볼 때는 화난 감정을 느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녹색처럼 파장이 짧은 색상에 노출되면 차분해지지만, 빨간색은 더욱 자극받는다”며 “녹색이 사람의 기분을 차분하게 해 주는 것은 인류가 오랜 진화과정에서 녹색이 음식과 물이 가까운 곳에 있는 색상이란 점을 두뇌 깊숙이 각인시켜 온 결과다”고 말했다. ◇편두통 완화녹색은 편두통의 빈도와 중증도를 낮추기도 한다. 미국 애리조나대 의과대 연구팀은 편두통이 있는 참가자 29명을 처음 10주 동안 어두운 방에서 하얀 LED 빛에 매일 1~2시간 노출 시켰다. 이후 2주 동안은 참가자들을 녹색 LED 빛에 노출 시켰다. 그 결과, 하얀 LED 빛에 노출됐을 때는 편두통 빈도가 평균 18.4일이었으나 녹색 LED 빛에 노출된 후에는 7.4일로 감소했다. 또한 녹색 LED 빛에 노출됐을 때는 평균 8점이었던 통증 강도가 3.2점으로 낮아졌다. 참가자들은 “녹색 LED 빛에 노출됐을 때 수면의 질‧운동‧일 능력의 향상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눈 피로 해소 녹색을 보면 눈의 피로를 덜 수 있다. 녹색을 인식할 때 시각세포들이 덜 일하기 때문이다. 우리 눈에서 상이 맺히는 망막의 시각세포는 간상체와 추상체로 이뤄져 있다. 간상체는 명암을 인식하고 추상체는 색채를 인식한다. 추상체가 색채를 통해 인식할 수 있는 색은 파란색, 빨간색, 녹색뿐이다. 나머지 색들은 간상체가 명도, 채도 차이로 구별한다. 녹색을 볼 때 눈이 편안한 이유는 녹색이 파란색, 빨간색보다 명도와 채도가 낮기 때문이다. 이러면 간상체를 자극하지 않고 추상체만으로 색을 인식할 수 있다. 그러므로 PC의 바탕화면 색을 녹색으로 설정해 놓거나 모니터 옆에 조그마한 식물 등을 둬서 습관적으로 바라보면 눈의 피로를 덜 수 있다.
    심리김예경 기자 2024/11/08 14:02
  • “겨울 되니 몸 둔해져” 소율, 살찜 방지 위해 ‘이 음식’ 먹어… 피로 해소 효과도?

    “겨울 되니 몸 둔해져” 소율, 살찜 방지 위해 ‘이 음식’ 먹어… 피로 해소 효과도?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33)이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7일 소율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율은 “겨울이라서 그런지 겨울간식 때문에 살찌기 시작하는데,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겨울에 아무래도 몸이 둔해지니까 (살이 찐다)”라고 답했다. 이어 “음식 조절하고 간식 많이 먹으면 밥을 조금 먹고”라며 “생활에 관리가 몸에 익혀 있으면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소율은 아침으로 사과를 먹고, 저녁으로는 도토리묵을 먹은 사진을 인증했다. 소율이 공개한 식단은 어떤 건강 효과가 있을까?◇사과아침에 먹는 사과는 건강관리에 좋다. 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장이 자극받아 대변 보는 게 수월해진다. 특히 사과를 먹을 땐 깨끗이 씻어 껍질까지 먹는 게 좋다. 사과 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변비 예방에 좋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펙틴 성분은 당질을 흡수해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사과는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열량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이외에도 사과에 함유된 퀘르세틴은 노쇠 위험을 낮춘다. 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막을 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몸이 쇠약해지는 것을 막는다. 또 사과 속 ‘플라반-3-올’이라는 항산화 성분은 심장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플라보놀의 한 종류인 이 성분은 혈압을 낮추고 심장병과 뇌졸중 위험을 낮춘다. 실제로 미국과 영국 공동 연구팀이 157개의 임상시험과 15개의 연구를 분석한 결과, 매일 400~600mg의 플라반-3-올에 해당하는 한 개의 사과를 먹었을 때 심장 건강은 물론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됐다. ◇도토리묵도토리묵은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칼로리가 100g 기준 약 46kcal 수준인 데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수분 함량도 높아 적은 양으로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콜레스테롤 배출에도 도움이 된다. 도토리묵의 떫은맛을 내는 타닌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위 점막을 보호한다. 설사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외에도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가 가득해 노화를 방지하고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피로 해소와 숙취 제거에도 좋다.다만, 변비 환자는 도토리묵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도토리에 들어있는 타닌 성분이 수분을 흡수해 변비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도토리묵과 감을 함께 먹는 것도 변비와 빈혈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해야 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1/08 14:01
  • 비, 혈당 오를까 무서워 ‘이 음식’ 꾹 참았다… 대체 뭐였길래?

    비, 혈당 오를까 무서워 ‘이 음식’ 꾹 참았다… 대체 뭐였길래?

    가수 비(42)가 달콤한 샌드위치를 보고 혈당 스파이크를 걱정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Season B Season’에는 ‘일주일 만에 몽골 찍고 대만 찍고 홍콩 찢어버린 국빈 대접 받는 비의 해외 모음 | 시즌비시즌4 EP.5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비는 샌드위치를 발견했다. 샌드위치 냄새를 맡은 비는 “냄새만으로도 달콤함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비주얼도 너무 예쁘지 않냐”며 “하지만 저는 혈당 스파이크가 늘 걱정인 사람이기 때문에 오늘은 좀 접어두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비가 걱정하는 혈당 스파이크 무엇이고, 또 막을 방법은 없을까?혈당 스파이크는 음식 섭취 후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현상을 말한다. 이때 우리 몸은 항상성 유지를 위해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을 분비하도록 췌장에 강한 신호를 보낸다. 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반복되면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혹사당해, 인슐린 분비 능력이 떨어진다. 혈당을 낮출 수 있는 호르몬이 잘 만들어지지 않으니 당뇨병 발병 위험도 커질 수밖에 없다. 특히 단 음식은 복부 내장지방을 쉽게 찌우는데, 내장지방은 인슐린이 분비돼도 세포에 기능하지 못하도록 하는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인다. 혈당 스파이크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식사법이 있다. 바로 채소를 먼저 먹는 습관이다. 식사할 때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는 습관은 당뇨병 예방에 좋다. 식이섬유는 소화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려서 먼저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다. 실제로 당뇨병을 연구한 일본 간사이전력의학연구소 야베 다이스케 부소장은 “쌀밥을 먹기 전 채소를 먼저 먹으면 식물성 섬유소 작용으로 소장에서 당 흡수 속도가 느려져 혈당치가 급격히 높아지는 것을 억제할 수 있다”며 “쌀밥을 먹기 전 채소를 먼저 먹기를 권했다. 근력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도 방법이다. 근육은 우리가 먹는 당분을 저장하는 창고다. 따라서 근육량이 늘면 당 저장 창고가 늘어나 혈액 속에 돌아다니는 당분의 양을 줄여 혈당 수치가 크게 오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1/08 13:14
  • “쌍둥이 엄마 맞아?” 한그루, 완벽 몸매… ‘이 운동’으로 만들었다

    “쌍둥이 엄마 맞아?” 한그루, 완벽 몸매… ‘이 운동’으로 만들었다

    배우 한그루(32)가 운동하는 일상을 공유했다.지난 7일 한그루는 자신의 SNS에 “신상 입으니까 기부니가(기분이) 아주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그루는 상하의로 운동복을 입은 채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그가 공개한 운동은 데드리프트와 천국의 계단이다. 앞서 한그루는 쌍둥이 출산 후 60kg까지 몸무게가 늘었다가 식단 조절과 운동 등으로 42kg까지 뺐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한그루가 꾸준히 실천 중인 운동의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데드리프트데드리프트는 등 근육 단련에 효과적이다. 데드리프트는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특히 등, 햄스트링 등 신체의 뒷면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데드리프트의 올바른 자세는 다음과 같다.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너비 정도로 벌려 선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고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한다. 이때 척추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 가슴을 열어준 뒤 어깨와 바벨이 수직선상에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바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한편, 근육 운동을 하기 전이나 후에는 관절의 가동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스트레칭을 빼놓지 말아야 한다. 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고,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차차 강도를 늘리면서 휴식 시간은 점차 줄여 가는 게 안전하다.◇천국의 계단‘천국의 계단’이라고 불리는 운동 기구 ‘스텝밀’은 계단을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산소 운동 기구 중 칼로리 소모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실제로 스텝밀을 타면 10분에 약 1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평지를 걷는 런닝머신은 85kcal를 소모하기 때문에 더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리고 계속 계단을 오르면서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특히 엉덩이에 힘을 주면 계단에 오를 때마다 엉덩이 근육이 자극을 받아서 자연스럽게 강화돼 힙업 효과를 본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4/11/08 13:13
  • “전 남편, 베드신‧신음소리 물어봐” 우울증까지… 이혼 후 폭로 女배우, 누구?

    “전 남편, 베드신‧신음소리 물어봐” 우울증까지… 이혼 후 폭로 女배우, 누구?

    배우 장가현(47)의 이혼 후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한 장가현은 근황에 관해 “연기를 28년 정도 했는데, 과거 이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후 (출연 제의가) 끊어졌다”며 “2년 동안 쉬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날 전남편 조성민과의 갈등을 고백했다. 그는 “영화 시나리오가 하나 들어왔는데 (남편한테) 영화로 다시 복귀하고 싶고 이번이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었다”며 “응원한다고 해서 시작했는데 영화에 베드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어떤 씬(장면) 찍었냐’ ‘신음소리 어떻게 리허설 하냐’고 물었다”며 “이렇게 이야기가 오가니까 너무 스트레스받았다”고 말했다. 이혼 후 장가현은 수면 장애와 함께 우울증을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장가현이 진단받은 우울증은 기억력 저하‧인지 기능 문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거나 기분에 따라 기억력이 좋아지거나 나빠지기도 한다. 주변에 무관심한 것도 특징이다. 신문이나 TV 등을 봐도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다. 집중력과 판단력이 약해지는 경우도 흔하다. 이 외에도 병원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도 불면증‧통증‧소화불량‧가슴 답답함 등 신체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우울증은 정신력이 약해서 생기는 질환이 아니다.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과도한 스트레스나 어린 시절의 외상, 주변인의 상실 등이 우울증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또 세로토닌이나 코르티솔 등 뇌의 호르몬 변화‧만성질환‧불면증‧통증‧과도한 알코올 섭취 등이 원인일 수도 있다. 최소 2주 이상 또는 하루 중 대부분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며 흥미 저하‧식욕이나 체중의 변화‧수면장애‧피로 등의 증상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우울증은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크게 약물 치료‧정신 치료‧그 외의 치료법으로 구분된다. 우울증의 약물 치료에는 항우울제‧항불안제‧기분 조절제인 리튬‧갑상샘 호르몬‧정신자극제 등이 사용된다. 치료 효과는 약물 치료 시작일부터 최소 2~4주 후에 나타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평균 6~9개월 투약이 진행된다. 정신 치료 방법으로는 역동 정신 치료와 인지행동 치료가 있다. 역동 정신 치료는 증상 호전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편이나 증상의 감소‧사회 기능의 회복‧성격 구조의 변화 등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인지행동치료는 인지적 왜곡과 행동 문제를 교정해 우울 증상을 개선하는 치료법이다.
    정신질환이아라 기자2024/11/08 13:09
  • “성욕 억제 어려워, 아무 남자랑 잤다” 성병, 낙태까지… ‘이것’ 중독된 23세 女, 무슨 사연?

    “성욕 억제 어려워, 아무 남자랑 잤다” 성병, 낙태까지… ‘이것’ 중독된 23세 女, 무슨 사연?

    심각한 섹스 중독을 고백한 한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7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선에는 최근 미국 커뮤니티 레딧(Reddit)에 공개된 한 익명 여성의 사연을 공개했다. 익명의 한 여성은 “나는 여성 섹스 중독자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친구, 직장 상사, 모르는 사람과 관계를 맺어왔다”며 “욕구를 억제할 수 없어 공공장소에서도 자위행위를 했다”고 말했다. 이런 자신의 행위에 대해 “스스로가 혐오스럽고 부끄럽다”고 말했다. 게다가 무작위 남성들과의 성관계로 인해 성병뿐만 아니라 임신, 낙태 등을 겪었다. 그는 “중독자가 되는 것도 마음이 아프지만, 나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상처를 준다”며 “중독 때문에 외롭고 부끄러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솔직한 심정을 공개해 줘서 감사하다” “전문가와의 상담으로 꼭 받길 바란다” "중독에 대처할 수 있는 치료법과 약물이 존재한다. 혼자 해결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섹스 중독은 성적 환상이나 각성, 충동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자신에게 이롭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는데도 불구하고 성적 충동을 억제하지 못해 특정 성행위에 집착하는 상태를 말한다. 결과적으로 성관계에 대한 집착으로 일상적인 업무가 불가능해질 정도일 때 섹스 중독으로 진단한다.섹스에 중독된 사람들은 습관적인 자위‧잦은 불륜‧변태적이거나 잔인한 성행위‧지나치게 긴 성관계‧관음과 노출 등을 즐긴다. 하지만 이런 행위들로도 만족감을 느끼지 못한다. 파트너와의 아무런 감정적인 교류 없이 단순히 기계적인 섹스만 하기 때문이다. 한국중독심리학회 자료에 따르면 섹스 중독자는 섹스를 하면서 오히려 우울증‧절망감‧부끄러움‧허탈감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중독됐기 때문에 성행위에 대한 강박관념을 가지며, 성적 행위를 하지 못하면 불안해지면서 섹스에 더 집착한다. 섹스 중독 치료는 건강한 성생활에 대해 배우게 하는 교육 치료나 개인 상담 치료, 우울증 치료제인 프로작(Prozac)과 항우울제의 일종인 아나프라닐(Anafranil)을 이용한 약물치료, 가족 상담 치료가 복합적으로 병행돼 이뤄진다. 자신의 행동을 고칠 동기가 없거나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해로운 행동을 할 가능성이 많을 때는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 평소에는 명상‧규칙적인 식사‧운동을 시도하는 게 도움이 된다. 실제로 심각한 섹스 중독이었던 30대 초반 영국 남성이 명상을 통해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사례가 ‘국제행위중독저널’에 게재된 바 있다. 밥을 거르지 않고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도 중요하다. 혈중 글루코스(포도당) 농도가 높으면 성적 자극에 대한 뇌의 반응성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성의학저널에 2018년 게재됐다. 또 운동을 통해 우울감‧불안감‧초조함에서 벗어나는 게 좋다. 그래야 중독에 덜 취약한 상태가 될 수 있다. 
    정신질환이아라 기자2024/11/08 11:28
  • 54세 김혜수, 레깅스 입고 MZ샷 인증… 매끈한 각선미 ‘이 운동’으로 만든다?

    54세 김혜수, 레깅스 입고 MZ샷 인증… 매끈한 각선미 ‘이 운동’으로 만든다?

    배우 김혜수(54)가 레깅스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6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거리를 산책 중이었다. 특히 손을 머리 위로 뻗어 전신을 찍는 MZ 샷으로 드러난 김혜수의 패션이 눈에 띄었다. 캡모자를 눌러쓴 김혜수는 자주색 상의에 존재감 화려한 패턴의 레깅스를 입고 있다. 쭉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끌었다. 김혜수는 평소 다양한 운동을 즐기며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중운동과 에어로빅이 대표적이다. 이 두 가지 운동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수중운동, 관절 통증 줄이고 하체 근력 높여수중운동은 물에서 하는 운동으로 수중 러닝, 수중 사이클, 아쿠아로빅 등 종류가 다양하다. 물에서 하기에 운동 강도가 높지만, 부상에 대한 위험이 비교적 적어 노년층에게도 적합하다. 물속에선 부력이 작용해 실제 몸무게보다 가벼운 무게를 지탱할 수 있다. 부력은 중력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힘을 말한다. 따라서 척추나 무릎관절, 허리 질환이 있다면 수중운동을 통해 통증을 줄이고, 하체 근력을 높일 수 있다. 수중운동 중 가장 쉽고 효과적인 것은 수중 러닝이나 걷기다. 매주 3~5번 하루 한 시간씩 하면 좋다. 운동을 마친 뒤 두 시간이 지나도 관절 통증이 가시지 않으면 운동량을 줄인다.◇에어로빅, 근력 키우고 체지방도 연소해 에어로빅은 미용체조의 일종으로, 경쾌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일정 시간 동안 땀을 많이 낼 수 있는 유산소 운동 중 하나다. 음악을 들으면서 저강도로도 운동할 수 있다. 에어로빅은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균형감각 등을 강화할 수 있다. 심폐기능을 높여 신체조직의 산소 이용 능력을 강화하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지구력을 향상하는 동시에 체지방을 태우고 심장혈관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에어로빅은 숨이 차고 땀이 날 정도로 주 3~5회 시행하는 것이 좋다. 다만 과체중이거나 ▲발 ▲발목 ▲무릎 ▲골반 ▲허리 등에 통증이 있다면 너무 오래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4/11/08 11:13
  • “맛있는데 다이어트에도 최고” 권나라, 아침마다 ‘이것’ 먹는다… 어떤 효과?

    “맛있는데 다이어트에도 최고” 권나라, 아침마다 ‘이것’ 먹는다… 어떤 효과?

    배우 권나라(33)가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에는 ‘[덱스의 냉터뷰] 1티어 등장 권나라가 나라다.. | EP.26 권나라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권나라는 평소 자주 먹는 음식을 소개했다. 권나라는 올리브 오일과 땅콩버터, 사과를 함께 먹는다고 밝혔다. 그는 “실제로 아침에 먹기도 한다”며 “사과 위에 올리브 오일 붓고 땅콩버터를 얹어서 먹으면 포만감도 있고 진짜 맛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되게 좋다고 하더라고 다이어트에도”라고 말했다. 실제로 사과와 땅콩버터, 올리브 오일의 조합은 건강관리에 도움 되는 식단으로 알려졌다. 어떤 건강 효과가 있는지 알아봤다.사과와 땅콩버터는 모두 식이섬유가 풍부해 함께 먹었을 때 혈당 조절에 도움 된다. 식이섬유는 소화기의 운동 속도를 늦춰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게 한다. 혈당을 무리하게 낮추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인슐린 분비도 감소하면서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사과에는 펙틴이라는 식이섬유가 있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후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다. 몸 밖으로 내보내는 유해 물질에는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농약 등이 있는데, 이때 몸에 불필요한 당도 함께 내보낸다. 이외에도 식이섬유는 소화에도 도움을 주며, 조금만 먹어도 빠르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 운동을 병행하면 다이어트에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다만, 건강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선 일일 권장 섭취량을 지켜야 한다. 땅콩 자체가 고열량 식품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땅콩버터는 제품에 따라 땅콩기름을 굳히는 과정에서 포화지방이 첨가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제품을 구매하기 전 영양성분을 꼼꼼히 살펴보는 게 좋다. 땅콩버터의 일일 권장 섭취량은 2테이블스푼(약 32g)이다. 또 사과를 먹을 때는 껍질째 먹도록 한다. 사과에 풍부한 식이섬유인 펙틴은 껍질에 많이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사과에 올리브 오일을 곁들여 먹는 식단은 변비 완화에 좋다. 올리브 오일은 위산 분비를 억제해 속쓰림을 예방하며, 대장의 연동운동도 촉진해 변을 묽게 한다. 사과 껍질에 풍부한 펙틴도 유산균을 많이 만들어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 중에는 변비가 생기기 쉬운데, 아침으로 올리브 오일과 사과를 함께 먹으면 건강하게 예방할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1/0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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