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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살부터 담배 피워” 美 유명 영화감독, 결국 ‘이 병’ 투병… 폐조직 파괴까지?

    “8살부터 담배 피워” 美 유명 영화감독, 결국 ‘이 병’ 투병… 폐조직 파괴까지?

    미국 유명 영화감독 데이비드 린치(78)가 흡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은 데이비드 린치와의 인터뷰를 단독 보도했다. 인터뷰에서 린치는 8살 때 흡연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린치는 “흡연은 내 인생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요소였다”며 “담배를 피울 때 그 냄새를 정말 좋아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처럼 결국 병에 걸렸다”라고 말했다. 린치는 지난 2020년 ‘폐기종’ 진단을 받았지만, 금연에 성공하기까지 2년이 걸렸다. 2022년 금연에 성공한 그는 “숨 한 번 들이마시는 게 너무 힘들었다”며 “금연이 내 유일한 살길이었다”라고 말했다. 린치는 폐기종 때문에 다른 호흡기 질환에 걸릴 위험이 남들보다 크다. 그는 “내 경험이 다른 흡연자에게 교훈을 줄 것이라고 믿는다”며 “흡연에는 엄청난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데이비드 린치는 영화 ‘엘리펀트 맨(1980)’ ‘멀홀랜드 드라이브(2001)’ 등을 연출한 것으로 유명하다.데이비드 린치가 진단받은 폐기종은 여러 원인에 의해 폐조직이 파괴돼 공기 흐름이 막힌 것을 말하며, 최근에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의 일종으로 진단한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의 가장 큰 원인은 흡연이다. 담배를 피우면 기도가 좁아져 숨쉬기 힘들어지고, 만성적인 기침과 가래가 동반된다. 잦은 흡연으로 인해 기관지와 폐에 만성 염증이 생기면 이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흡연자 중 ▲만성 기침이 있거나 ▲숨이 차거나 ▲가슴에서 쌕쌕거리는 소리(천명)가 난다면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한 번 파괴된 폐는 정상으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금연이 가장 중요하다. 금연하면 폐 기능 저하를 늦출 수 있고, 이미 진행되고 있는 만성폐쇄성폐질환도 완화할 수 있다.한편, 린치처럼 어린 나이에 흡연을 시작하면 성인보다 몸에 더 해로운 영향을 받는다. 유아·청소년의 뇌는 성인보다 약해 미세한 분량 니코틴에도 과민 반응한다. 흡연은 노화와 성장에 밀접하게 관여하는데 특히 근골격계를 공격해 성장과 발달을 늦춘다. 또 흡연 중에는 인체 조직의 산소 공급량이 떨어진다. 담배의 유해 물질이 혈액 내 헤모글로빈과 산소의 결합을 방해해 산소 공급이 더욱 줄기 때문이다. 담배의 대표적 유해 물질인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해 성장판의 혈관을 좁아지게 만들고 칼슘 흡수율도 떨어뜨린다. 이에 따라 뼈가 자라는 속도가 더뎌지고 호흡기·폐 질환 위험이 커진다. 뇌세포도 파괴돼 기억력·학습 능력이 떨어질 위험이 있다.
    호흡기질환임민영 기자2024/11/15 15:30
  • “개에게 물리고 2년 뒤 ‘돌연 사망’”… 베트남 여성, ‘이것’ 방심이 원인?

    “개에게 물리고 2년 뒤 ‘돌연 사망’”… 베트남 여성, ‘이것’ 방심이 원인?

    개에게 물리고 2년 후 광견병 바이러스로 사망한 베트남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응궈이 라오동 신문에 따르면 베트남 빈 투언의 여성인 망티호이는 2년 전 길에 떠도는 강아지에게 물려 상처가 난 적 있었다. 하지만 그는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해 광견병 주사를 맞지 않았다. 지난 12일 망티호이는 갑자기 토하고 몸에 열이 올랐다. 또한 경련을 일으켰다. 그의 가족은 망티호이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빈투언 종합병원 의료진은 “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 같다”며 “개에게 물리고 나서 즉시 광견병 주사를 맞아야 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 치료 방법이 없다”고 했다. 가족은 망티호이를 집에 데려왔고, 그는 다음 날 오전 사망했다. 광견병 바이러스는 사람의 중추신경계를 침범해 사망에 이르는 뇌 질환을 유발한다. 개를 포함해 원숭이‧너구리‧늑대‧오소리 등과 같은 동물이 물면 침 속에 있던 바이러스가 전파돼 걸릴 수 있다. 혹은 동물의 침이 사람의 상처 난 부위나 눈, 코, 입 점막에 닿아도 감염될 확률이 높다.광견병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증상이 나타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여러 가지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잠복기가 일주일에서 1년 이상으로 다양하다. 평균적으로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1~2개월이 지나면 발병한다. 초기에는 다른 질환과 구분이 잘되지 않는 일반적 증상인 발열, 두통‧무기력‧식욕 저하‧구역‧구토 등이 1~4일 동안 나타난다. 이 시기에 물린 부위에 저린 느낌이 들거나 저절로 씰룩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면 광견병을 의심할 수 있다. 이 시기가 지나면 흥분‧불안‧우울 증상이 나타나고, 음식이나 물을 보기만 해도 근육, 특히 목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고 침을 많이 흘리며, 얼굴에 바람이 스치기만 해도 목 부위에 경련이 발생하기도 한다. 병이 진행되면서 경련‧마비‧혼수상태에 이르게 되고 호흡근 마비로 사망한다.예방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광견병 유행 지역에서는 개를 비롯한 광견병 위험 동물과 접촉에 주의해야 한다. 동물과의 접촉이 예상될 때는 미리 백신을 접종한다. 동물에게 물렸다면 즉시 비누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상처를 씻는다. 해당 동물이 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면 광견병에 대한 면역글로불린과 예방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신경질환김예경 기자 2024/11/15 14:27
  • 슬림 탄탄 박소담, 고난도 '이 동작' 인증… 어떤 효과 있는 운동?

    슬림 탄탄 박소담, 고난도 '이 동작' 인증… 어떤 효과 있는 운동?

    배우 박소담(33)이 필라테스 고난도 동작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15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탄츠(강아지)도 같이 스트레칭"이라는 문구와 함께 필라테스 운동 사진을 올렸다. 박소담은 지난 2021년 12월 갑상선유두암 진단을 받고 수술 이후 휴식기를 가졌다. 2022년 4월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힌 그는 헬스와 필라테스 등으로 몸을 활성화했다. 자주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 인증 사진을 올렸던 박소담은 고난도 동작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탄탄하고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는 박소담이 즐기는 필라테스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필라테스를 정확한 자세로 꾸준히 하면 자세 교정, 근육 단련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앞·뒤·좌·우 균형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유지하면서 체형을 교정한다. 보통 다른 운동은 기구에 몸을 맞추는데, 필라테스는 몸의 형태를 먼저 고려한 뒤 신체 교정을 위해 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형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근육 단련에도 좋다.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운 뒤 상‧하체 균형을 잡는다. 특히 상‧하체 균형이 잘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기 때문에 자세를 만들어 버티기 위해 노력하면 틀어져 덜 발달한 근육들이 단련된다. 필라테스를 하다 보면 대사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체지방이 효과적으로 분해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세 번씩 필라테스 수업을 한 시간씩 들은 참가자들은 체지방 비율이 평균 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필라테스는 물리치료사 자격증과 필라테스 지도사 자격증을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배우는 것이 좋다. 의학적 지식이 있어야 개인에 맞는 동작을 알려줄 수 있다. 필라테스는 필요한 부분에 힘주고, 필요 없는 부분에 힘을 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잘못된 곳에 힘을 주면 다른 근육에 힘이 분산돼 원하는 운동 효과를 얻기 힘들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1/15 14:17
  • “51세 맞아?” 타고난 유연성 미나… ‘이 운동’이 탄탄 몸매 비결?

    “51세 맞아?” 타고난 유연성 미나… ‘이 운동’이 탄탄 몸매 비결?

    가수 미나(51)가 폴댄스로 몸매 관리를 하는 근황을 공유했다.지난 13일 미나는 자신의 SNS에 “중력의 법칙을 거스르기 위해 두 달 반 만에 #폴댄스 다시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여러 개를 업로드했다. 미나는 “1년권 주 2회~ 오랜만에 스트레칭이랑 거꾸로 매달리니 기분이 업”이라고 덧붙였다. 미나가 올린 영상에는 폴댄스를 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미나는 평소 폴댄스를 자주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불혹의 나이에도 철저한 몸매 관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나가 하는 폴댄스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폴댄스는 다이어트와 피부 관리에 모두 도움이 된다. 폴댄스는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전신운동이다. 폴댄스를 할 때는 살이 잘 안 빠지는 팔, 등, 배와 같은 부위를 집중적으로 사용한다. 특히 몸을 봉에 의지하면서 스핀이나 거꾸로 매달리는 자세 등을 지속하기 때문에 하체 근육 발달에 좋다. 이는 하체 비만이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몸에 탄력이 생기고 셀룰라이트 지방을 없애는 효과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짧은 시간동안 다양한 근육을 사용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돼 피부가 좋아진다. 특히 폴댄스 동작 중 거꾸로 매달리는 동작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피부를 좋게 한다.폴댄스는 연령과 상관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이다. 다만 폴댄스 전에 스트레칭과 가벼운 워밍업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폴댄스 초보자의 경우 멍이 잘 들고 손목이나 어깨, 갈비뼈 등에 부상이 자주 발생한다. 나이가 많다면 멍이나 부상이 생겼을 때 회복력이 더딜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만 동작을 배워야 하고 부상을 느끼면 바로 운동을 중단해야 한다. 폴댄스는 그 기술을 오른쪽 한 번, 왼쪽 한 번을 번갈아 가면서 해야 좌우 균형을 이룰 수 있다. 만약 한쪽이 더 쉽다고 다른 방향으로는 동작을 연습하지 않으면 좌우 비대칭을 겪을 수 있다. 평소에 허리 디스크 등으로 인해 허리 건강에 좋지 않은 경우 폴댄스를 과도하게 하면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1/15 13:59
  • “촬영 앞두고 먹는 식단” 엄지원, 어떤 음식으로 관리하나 보니?

    “촬영 앞두고 먹는 식단” 엄지원, 어떤 음식으로 관리하나 보니?

    배우 엄지원(46)이 촬영 전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에는 ‘엄지원이 촬영 전 바짝하는 관리 총집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엄지원은 새벽 5시 러닝을 위해 한강을 뛰었다. 이후 “항상 필요한 건 챙겨 다니는 편이다”며 도시락 가방을 언박싱했다. 그가 공개한 도시락 안에는 크랜베리, 당근, 땅콩, 사과, 삶은 달걀 등이 있었다. 또 엄지원은 “건강 셰이크도 직접 만들어서 가지고 다닌다”고 밝혔다. 이후 엄지원은 헬스장을 찾아 “요즘엔 필라테스보단 근력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PT에 포커스를 두고 체력 관리 중이다”며 스트레칭에 스쿼트까지 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엄지원이 관리를 위해 챙겨 다니는 식단 재료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당근당근에는 폴리페놀과 비타민E가 풍부하다. 폴리페놀과 비타민E는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중성지방이란 체내에 있는 지방의 일종이다. 중성지방이 많아지면 콜레스테롤과 마찬가지로 동맥경화성 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또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당근은 모발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당근에 풍부한 비타민A는 수분 공급을 촉진해 모발이 건조하지 않게 해준다. 또 자외선으로 손상된 머리카락도 회복하는 데 효과적이다. ◇크랜베리크랜베리의 붉은 색을 내는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물질로 암‧심혈관계질환‧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 크랜베리에 함유된 폴리페놀은 활성산소를 몸에 유해하지 않은 물질로 바꾸고, 세포를 구성하는 단백질과 효소를 보호해 다양한 질병에 대한 위험을 줄인다. 크랜베리 추출물이 난소암의 항암치료 효과를 6배 높인다는 미국 연구 결과도 있다. 이 외에 심장질환‧뇌졸중‧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사과 사과를 먹으면 장이 자극받아 대변 받는 게 수월해질 수 있다. 특히 껍질째 먹으면 변비 예방에 더 도움이 된다. 사과 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사과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칼로리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땅콩땅콩과 같은 견과류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과 식물성 단백질, 식이섬유 등을 다량 함유한다. 이들 영양소는 포만감을 높이는 역할을 해 과도한 열량 섭취를 예방한다. 다이어트 중 식단에 견과류를 추가하면 체중 감량 효과가 더 커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남호주대 연구진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676명을 대상으로 견과류 섭취와 체중 감량 간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견과류를 매일 식단에 곁들여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더 큰 감량 폭을 기록했다.◇삶은 달걀 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으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준다.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내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는 낮았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달걀은 삶아서 먹는 게 더 좋다. 삶은 달걀이 혈당 조절을 개선하기 때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11/15 13:56
  • “목 가렵고 따가워, 감기인 줄 알았는데”… 中 50대 남성, 희귀한 ‘이 암’ 진단

    “목 가렵고 따가워, 감기인 줄 알았는데”… 中 50대 남성, 희귀한 ‘이 암’ 진단

    감기 증상이라 생각했으나 ‘식도암 3기’ 진단을 받은 중국 5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2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지아딘에 따르면 중국 허베이성 남성인 A(53)씨는 6개월 전부터 목에 불편함을 느꼈다. A씨는 “목이 가렵고, 음식을 삼킬 때 따가웠다”며 “처음엔 단순한 감기인 줄 알았다”라고 했다. 하지만 증상은 점점 심해졌다. A씨는 “음식을 삼키는 게 어려웠고 물조차 마실 수 없었다”라고 했다. 결국 그는 병원을 찾아 식도 내시경을 받았다. 그 결과 ‘식도암 3기’ 진단을 받았다. 담당 의사는 “A씨가 30년 이상 해온 음주‧흡연이 원인이다”며 “반년 동안 검사를 받지 않고 음주‧흡연을 계속해 증상이 더 빨리 악화했다”라고 했다. 현재 A씨는 암 절제술을 앞둔 상황이다. 그는 “목에 이상한 점이 생겼다면 가볍게 여기지 말고 꼭 병원을 찾아라”고 말했다.식도암은 식도에 생긴 암으로, 위치에 따라 경부 식도암, 흉부 식도암, 위-식도 연결부위암으로 구분된다. 세포의 형태에 따라 편평세포암, 선암, 육종, 림프종 등으로도 구분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식도암은 편평세포암으로, 전체 식도암의 95% 정도를 차지한다. 편평세포암은 식도 점막의 상피세포에서 생기는 암으로, 보통 식도의 중부와 하부에 발생한다. 식도암은 잦은 음주와 흡연이 주된 원인이다. 평소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고, 동물성 단백질, 채소, 과일 등이 부족한 식습관을 보인 사람도 식도암에 걸릴 위험이 크다. 뜨거운 음료를 자주 마시는 습관도 식도암을 일으킬 수 있다. 2023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국내 식도암 환자는 2954명으로, 전체 암 발생의 1.1%를 차지하는 희귀암의 일종이다. 남녀의 성비는 7.7:1로 남자에게 더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졌다.식도는 잘 늘어나는 성질이 있어 암이 작을 때는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증상이 있다면 이미 식도암이 상당히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다. 증상이 나타나면 주로 음식을 삼키기 어렵거나 삼킬 때 통증을 겪게 된다. 이에 따라 식사하기 불편해지고 식사량도 자연적으로 줄어 심한 체중 감소와 영양실조가 동반한다. 식도암이 식도의 내강을 거의 막아서 음식물이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게 되면 식사 후에 먹었던 음식물이 다시 입으로 올라오기도 한다. 이때 입으로 올라온 음식물 때문에 흡인성 폐렴 등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식도암은 환자의 신체적 상태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대부분 수술로 식도를 절제한다. 식도 절제 후에는 입으로 음식을 섭취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식도-위 연결을 복원한다. 수술 전후로 방사선 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을 진행하기도 한다. 외과적 절제가 불가능하거나 원격 전이가 있는 식도암은 방사선 치료와 항암화학요법으로 치료한다. 식도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50% 정도에 이른다고 알려졌다. 다만, 다른 장기로 암이 확산하거나 여러 림프절로 암이 전이된 환자는 수술 후 1~2년 사이에 암이 재발할 가능성이 크다.
    암일반김예경 기자 2024/11/15 13:49
  • “50대 다리 맞아?” 엄정화, 늘씬 각선미 화제… 평소 하는 ‘이 운동’ 효과?

    “50대 다리 맞아?” 엄정화, 늘씬 각선미 화제… 평소 하는 ‘이 운동’ 효과?

    가수 겸 배우 엄정화(55)가 늘씬한 각선미를 인증했다.지난 14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한쪽 다리가 드러나는 검정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평소 자기관리의 대명사인 엄정화는 여러 몸매 관리법을 공개한 바 있다. 대표적인 운동으로는 복싱, 웨이트, ems 트레이닝 등이 있다. 엄정화가 하는 운동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웨이트 운동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데 좋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을 하면 된다. 근력이 적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푸시업이나 스쿼트가 도움이 된다. 특히 스쿼트는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여러 부위에 자극을 줘 운동 효과를 높이고 허벅지 안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대퇴사두근이 강해지면 무릎 연골을 보호할 수 있어 관절염도 예방한다. 다만, 웨이트 운동은 어깨 관절이 다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고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차차 강도를 늘리면서 휴식 시간을 점차 줄여가는 게 좋다.◇복싱 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먼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이용해 뛰면서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로 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또한 발뒤꿈치를 들고 운동하기 때문에 종아리 지방을 없애주고 힙업에도 좋은 효과를 지닌다. 운동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팔굽혀펴기, 자전거 운동 등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더한다. ◇ems 트레이닝ems는 ‘전류 근육 자극’을 의미하는데, 전류 자극을 주어 근수축을 유발하는 원리다. 일반적으로 ems에는 저주파가 이용되고 운동신경을 자극해 근육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운동을 하는 전체 시간 동안 중주파가 흘러 꾸준히 세포를 활성화하면 근육이 운동신경을 자극할 뿐 아니라, 세포를 활성화한다. 다만, ems 트레이닝은 20분 동안 온몸에 강한 자극을 주는 고강도 운동이기 때문에 당뇨병이나 혈압‧심장질환이 있어 체력이 약한 만성질환자의 경우 체력 손실이 클 수 있어 충분한 상의 후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게 좋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11/15 13:24
  • 강민경, 부기 빼려고 ‘이 음식’ 직접 만들어 먹어… 뭐였을까?

    강민경, 부기 빼려고 ‘이 음식’ 직접 만들어 먹어… 뭐였을까?

    가수 강민경(34)이 부기 관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결혼 안하는 이유. 아니 못하... 아니 안ㅎㅏ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부기 관리를 위해 식단 관리를 했다. 그는 “차지키 소스를 만들고 있다”며 “3일 뒤 뮤직비디오 촬영이 있어서 오늘부터 부기 관리에 돌입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강민경은 오이와 요거트, 올리브오일 등을 넣어서 차지키 소스(오이, 올리브오일, 요거트, 허브 등을 넣어 만든 그리스식 쌈장​)를 만들었다. 이후 또띠아에 차지키 소스와 닭가슴살을 넣어 먹는 모습을 보였다. 강민경은 촬영 2일 전에는 “바나나 하나만 먹고 자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강민경이 먹은 음식들이 부기 관리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아봤다.◇오이오이는 100g당 열량이 9kcal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다. 오이는 수분이 95%로 많아 장운동을 촉진하고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또, 식이섬유로 이뤄진 딱딱한 겉껍질이 있어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꼽힌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란, 식품 자체의 칼로리는 적고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열량이 높아 섭취 후 남는 칼로리가 매우 적은 식품을 말한다. 이외에도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이 많아 체내 노폐물 등의 배출을 돕고 부기를 완화해준다.◇요거트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 등이 함유돼 있는데, 모두 흡수 속도가 빨라 금세 에너지를 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보다 소화 속도가 느리다. 그래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올리브오일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수 있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도움을 준다. 올리브오일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올리브오일을 반 스푼 이상 섭취한 사람의 치매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바나나바나나도 다이어트할 때 많이 먹는 식품이다. 특히 덜 익은 바나나는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녹색 바나나는 노란색 바나나보다 저항성 전분이 20배 더 많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특히 뱃살은 보통 혈당이 빠르게 오를 때 생기는데, 저항성 전분은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을 빠르게 높이지 않아 뱃살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바나나는 마그네슘 함량이 높아 공복에 먹지 않는 게 좋다. 빈속에 혈관 속 마그네슘 수치가 높아지면 칼륨과 균형 상태가 깨져 심혈관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1/15 13:23
  • 주당 이효리 거대 잔에 ‘이 술’ 마셔… 의외로 살 잘 찐다고?

    주당 이효리 거대 잔에 ‘이 술’ 마셔… 의외로 살 잘 찐다고?

    가수 이효리(45)가 소주를 마시는 모습을 공개했다.오늘 15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들과 술 마시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거대’ 소주잔에 술을 따라 마시고 있었다. 빨간색 모자에 검은색 셔츠를 입은 이효리는 편안한 모습이었다. 이효리는 소문난 연예계 주당이다. 과거 이효리는 잡지 ‘하이컷’과 인터뷰에서 “핑클 시절 숙소를 몰래 빠져나와 길에서 팩 소주를 마셨다”며 “5년간 소주 500병 정도는 마셨다”라고 말한 바가 있다. 소주는 다른 주종에 비해 열량이 높은 술로, 이효리처럼 거대 잔에 따라 마실 경우 살이 잘 찔 수 있다. ◇술 많이 마실수록 뱃살 증가 소주는 술 중에 가장 열량이 높다. 한국소비자원의 조사에 의하면 소주 한 병(360mL)의 열량은 408kcal다. 같은 양을 기준으로 막걸리는 약 178kcal, 맥주는 약 169kcal다. 특히 단맛을 내기 위해 술에 설탕, 맥아당 등 당류를 첨가한 제품은 일반 제품보다 열량이 더 높아진다. 술은 열량만 있고 영양소가 없는 식품이다. 알코올은 1g당 7kcal를 내는데, 1g당 4kcal를 내는 탄수화물보다 많은 양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술을 많이 마실수록 몸속 코르티솔 수치가 증가해 뱃살이 더 나온다. 뱃살은 심혈관질환, 당뇨병, 암 등 각종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인다. ◇안주는 고단백 식품으로 먹어야 한편, 술살을 덜 찌게 하려면 열량이 높은 안주는 피한다. 술은 열량이 높지만, 영양소가 없어 포만감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돼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진다. 과잉된 에너지는 지방의 형태로 축적되는데 고열량 안주는 지방으로 쌓일 위험이 더 커진다. 따라서 안주로 기름진 음식 대신 고단백질 음식이 적당하다. 단백질은 간이 알코올을 해독할 때 중요한 에너지원이 되고, 알코올 해독 기능도 돕는다. 위에 오래 머물면서 술의 흡수를 늦춰 뇌와 신경세포에 도달하는 알코올 양도 줄여준다. 대표적인 고단백 음식으로는 치즈와 두부, 수육, 생선 등이 있다. 비타민과 무기질 함량이 높은 채소와 과일도 안주로 적합하다. 비타민과 무기질은 알코올 대사를 도와 숙취를 줄여주고, 간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1/15 13:10
  • “약 한가득” 투투 황혜영, 20년째 ‘이 병’ 앓고 있다 고백… 무슨 일?

    “약 한가득” 투투 황혜영, 20년째 ‘이 병’ 앓고 있다 고백… 무슨 일?

    그룹 투투 출신 가수 황혜영(51)이 20년째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4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옌(연예인) 생활 30년, 쇼핑몰 운영 18년, 뭐든 한번 시작하면 보통 20년은 넘기는 지구력만큼은 국대급 인간형이라 그런가... 공황장애도 20년째... 이젠 그냥 동반자, 한 몸, 뭐 그 정도”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최근 처방받아 온 약봉지가 담겨 있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많이 힘드시겠어요 더 안 나빠지시길” “저도 겪고 있어서 여전히 힘들지만 파이팅입니다” “세상 부러울 게 없었는데 공황이 이렇게 오랜 시간 언니를 괴롭혔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혜영이 겪고 있는 공황장애는 정확히 어떤 병일까?공황장애는 외부 위협이 없어도 갑작스럽게 공황발작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공황발작은 마치 죽을 것 같은 공포심과 함께 ▲심장이 터질 듯 빨리 뜀 ▲가슴 답답함 ▲호흡곤란 ▲땀이 남 ▲어지러움 ▲열감 등의 신체 증상이 동반되는 극단적인 불안 증상을 말한다. 원래 공황발작은 위협 상황에 반응하기 위한 뇌의 정상적인 작용이다. 하지만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경우 아무런 위협이 없는 상황에서도 반응해 발작이 발생한다.특정 계기에 의해 발생하는 불안감과 달리, 갑작스럽게 발생했다가 갑작스럽게 괜찮아지는 특징을 보인다. 증상은 일반적으로 10분 이내에 최고조에 달하고, 20~30분 이내에 사라진다. 그러나 일회성이 아니고 수일, 수개월 뒤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반복적인 공황발작으로 인해 평소에도 증상이 발현될까 두려워하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게 된다. 공황장애는 생물학적 원인과 외부 스트레스, 성장 환경에 따른 인격 발달이 함께 작용해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여기에 유전적 요인과 인지적 요인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공황장애는 약물 치료와 인지 행동 요법을 통해 완화된다. 전문가의 관리하에 공황 증상이 나아질 수 있는 약물을 처방받아 복용해야 한다. 도중에 중단할 경우 재발할 우려가 있어 8~12개월 정도는 약물 치료를 유지한다. 인지 행동 요법은 약물 치료 후 유지 치료로 유용하며, 초기에 병행해도 효과적이다. 공황장애는 자연적으로 회복하기 어려운 질병이다. 하지만 초기에 제대로 된 진단과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완화돼 일상생활을 살아갈 수 있다. 다만, 방치할 경우 우울증 등 다른 질환까지 이어져 치료가 한층 어려워진다. 따라서 전문가를 찾아 조기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신질환이아라 기자 2024/11/15 11:38
  • ‘61세’ 황신혜, 황금 몸매 비결 매일 ‘이 운동’ 하기… 방법은?

    ‘61세’ 황신혜, 황금 몸매 비결 매일 ‘이 운동’ 하기… 방법은?

    배우 황신혜(61)가 평소 건강관리를 위해 하는 운동을 소개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61세 황신혜' 평생 황금 몸매 유지 비결 최초공개 (여배우 왓츠인마이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출연한 황신혜는 몸매 관리에 대해 “운동 열심히 한다”며 “오늘도 나오면서 운동복 갈아입고 딸한테 ‘계단 운동 하고 올게’ 했더니 진이가 최고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황신혜는 요즘 계단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정말 하체 운동에는 최고인 것 같다”며 “우리 집이 12층인데 왕복 4~5번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5층까지도 힘들었는데 점점 적응해서 안 힘들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황신혜는 식사 중간에 비타민C를 먹어 자기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황신혜가 실천하는 관리법의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계단을 오르면 평지를 걸을 때보다 에너지가 많이 소모돼 운동 효과가 높아지고 심폐 기능 또한 향상될 수 있다. 허벅지를 비롯한 하체 근육을 기르는 데도 효과적이다. 이는 전체적인 근육량을 키워 관절염을 예방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계단 오르기는 기초대사량 증가, 지구력·균형감각 향상 등에 좋다. 걷기 운동처럼 특별한 기구가 필요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다만 무릎 관절이 안 좋은 사람은 계단 오르기 운동을 삼가는 게 좋다. 이 상태에서 계단을 오르면 오히려 관절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무릎 관절 힘이 약해졌음에도 계속 관절에 힘이 가해지면 관절염이 생길 위험도 커진다. 계단을 오를 때 무릎이 아프다면 이미 관절 힘이 약해졌을 수 있다. 같은 이유로 관절염 환자 또한 계단을 오르지 않는 게 좋다.한편, 황신혜가 식사 중 섭취한 비타민C는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활동량이 많으면 체내 활성산소가 많아진다. 이때 비타민C를 섭취하면 항산화 효과가 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면역력을 높여준다. 비타민C는 탄력과 피부 재생에도 도움을 줘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데 좋다. 성인 남녀의 하루 비타민C 권장 섭취량은 100mg이다. 비타민C는 사과, 오렌지, 토마토 등 과일과 채소에 풍부하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1/15 11:37
  • 아리아나 그란데, '이 한국음식' 5분만에 해치워… 대체 뭐길래?

    아리아나 그란데, '이 한국음식' 5분만에 해치워… 대체 뭐길래?

    미국의 유명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31)가 김을 좋아한다고 밝혔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위키드 팀 앞에서 1인 뮤지컬을 해보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게스트로 미국의 유명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출연했다. 인터뷰가 끝나고 진행을 맡은 방송인 재재는 아리아나 그란데에게 김을 선물 받았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김을 보고 "너무 감사하다"며 "5분 만에 해치울 수 있다"고 말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엄격한 채식주의자로, 과거부터 한국 김을 간식으로 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아리아나 그란데가 좋아하는 김의 종류 별 영양성분과 효과를 알아본다.▷재래김=표면이 부드러운 재래김은 가장 보편적으로 먹는 김으로, 김 양식의 70%를 차지하는 방사무늬김으로 주로 만든다. 방사무늬김은 아미노산 함량이 100g당 41.4g에 달하며, 특히 리신, 메티오닌, 트립토판, 메티오닌 등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매우 높아 근육 강화, 피로회복, 뇌 기능 향상 등에 도움이 된다. 칼슘, 칼륨, 비타민 A, 비타민 B12 등도 풍부해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김과 같은 해조류에 풍부한 푸코잔틴은 비만 예방, 노화 억제, 혈당 조절 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잇바디돌김=잇바디돌김은 돌김의 한 종류로, 길고 구불구불한 모양이 곱창처럼 생겨 '곱창김'이라고도 한다. 거칠고 구멍 뚫린 표면과 달고 오독오독한 식감이 특징이다. ▷​곱창김=곱창김은 항산화 활성도가 높아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며, 다른 김보다 시노린과 포피란​이 많이 들어있다. 곱창김의 시노린·포피란 함량은 100g당 각각 2090mg, 3128mg씩으로, 이 성분들은 콜라겐 합성을 유도해 자외선에 의한 세포 손상을 보호하고 면역력을 높여 염증 관련 유전자 생성을 억제한다. ▷​파래김=파래김은 김과 파래가 절반씩 섞인 김이다. 바꿔 말하면 김과 파래에 함유된 영양성분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파래김에는 칼슘·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해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김을 고를 때는 외관을 잘 살펴보자. 좋은 김은 윤기가 흐르고 검은 빛깔 표면이 여백 없이 고르다. 불에 구울 때는 청록색을 띤다. 1~4월 사이에 김을 먹을 때는 기름을 바르지 말고 구워서 양념간장에 찍어 먹는 것이 좋다. 생김을 구울 때는 기름을 바른 면이 맞닿게 두 장을 겹쳐 굽는 것을 권한다. 한 장씩 구우면 영양성분이 빠져나가고 찢어지거나 오그라들기 쉽다. 생김은 신문지로 싸서 밀봉해 냉장고에 보관하며, 조미김은 개봉 후 바로 먹고 남으면 밀폐용기에 넣어 상온에 보관하도록 한다. 또 김에는 요오드가 많이 함유돼 당뇨병 환자는 하루에 2~3장만 먹는 게 좋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15 11:34
  • 45세 추자현, ‘슬림한 어깨라인’ 공개… 관리 위해 ‘세 가지’ 절대 안 먹어

    45세 추자현, ‘슬림한 어깨라인’ 공개… 관리 위해 ‘세 가지’ 절대 안 먹어

    배우 추자현(45)이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추자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har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자현은 하얀색 브라톱을 입고 가녀린 어깨라인을 공개했다. 과거 추자현은 SBS ‘동상이몽’에 출연해 몸매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잘 안 먹는다”며 “일 년에 라면을 한, 두 번 먹고 빵도 잘 안 먹는다”고 했다. 이어 그는 “그나마 먹는 게 술인데, 술 마실 때도 안주를 안 먹는다”고 말했다. 추자현이 몸매 관리를 위해 라면, 빵, 안주를 피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나트륨 많아 고혈압 유발라면은 나트륨이 많은 대표적인 식품 중 하나다. 라면 1개의 나트륨양은 많게는 1800mg 이상으로, 라면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가깝다. 나트륨은 삼투압을 결정해 혈액량을 조절한다. 라면을 자주 먹게 되면 나트륨을 과잉 섭취해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하게 된다. 이로 인해 혈액량도 증가하면서 혈관이 팽창하고 혈관 내부 압력도 높아져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로 라면이나 우동 등 면류 섭취가 잦은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한국영양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주 5회 이상 면류를 섭취한 여성의 고혈압 발생 위험은 아예 먹지 않은 여성의 2.3배로 나타났다. ◇혈당 올라 쉽게 살쪄 빵은 대표적인 정제 탄수화물이다. 정제 탄수화물을 자주 먹으면 ‘탄수화물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당 분자의 결합이 짧아 체내에 들어왔을 때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시간이 빠르다. 급격하게 높아진 포도당 농도를 해결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이 생기기 쉽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포도당 농도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또다시 단 것을 원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탄수화물을 자주 찾게 된다. 정제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다 보면 체지방이 축적되기 쉽고, 고혈압, 대사증후군에 걸릴 가능성도 높아진다.◇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 섭취 술과 함께 먹는 안주는 체중을 증가시키는 원인이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인 알코올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에서 다른 영양 성분을 필요로 한다. 술을 마실 때 끊임없이 안주를 마시게 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돼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진다. 과잉된 에너지는 지방의 형태로 축적되는데 특히 고열량 안주는 지방으로 쌓일 위험이 더 커진다. 따라서 술을 마시면서 체중을 관리하고 싶다면 고단백 저열량 안주를 선택해야 한다. 치즈와 두부‧생선‧채소‧과일 등이 있다. 단백질은 알코올이 몸에 흡수되는 속도를 늦춰주고, 음주로 손상된 간세포의 재생을 돕는 효과도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1/15 11:32
  • “성대 보호 위해 ‘이 음료’ 절대 안 마셔”… 59세 문희경, 대체 뭐길래

    “성대 보호 위해 ‘이 음료’ 절대 안 마셔”… 59세 문희경, 대체 뭐길래

    배우 문희경(59)이 커피를 잘 마시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박원숙, 이경진, 문희경, 혜은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건강식품 애호가라는 문희경은 아침 식사를 준비하면서 홍삼 진액으로 건강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거라도 먹으니까 버틴다”며 “가방에 항상 있어야 하고, 없으면 불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원숙이 당뇨에 대해 묻자, 문희경은 “당뇨는 없다”며 “나는 빵, 피자, 과자, 떡 등 탄수화물을 엄청 좋아하는 대신 밤늦게 잘 안 먹는다. 저녁 7시 전에 먹는다”고 밝혔다. 또, 문희경은 “성대 보호를 위해 건강 관리에 더 신경 쓰게 됐다”며 “커피도 안 마시고, 냄새만 맡는다”고 말했다. ◇커피, 과하게 마시면 살찌고 트러블 유발커피 속 카페인을 과하게 마시면 살이 찔 수 있다. 아메리카노 등 열량이 낮아도 많이 마셨다간 호르몬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커피 속 카페인 성분은 몸속에 들어오면 심장박동수와 호흡률을 증가시키고, 불안하고 긴장된 느낌을 유도한다. 이때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코르티솔 분비량이 늘어난다. 체내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면 신진대사 균형이 무너져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된다. 결국, 식욕을 자극해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자꾸 음식을 찾게 되는 가짜 배고픔을 유발할 수 있다. 카페인은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다.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체내 수분을 배출한다. 이는 피부 내 탈수를 도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 또 카페인은 모세혈관을 확장해 피지 분비량을 높여 피부 트러블을 유발한다. 특히 설탕이 든 음식을 마시면, 당분이 피부 콜라겐 성분을 파괴하고 체내 활성산소를 증가시킨다. 활성산소는 피부 노화를 가속화하는 원인으로, 피부에 좋지 않다.◇홍삼, 피로 해소‧면역력 증진에 도움홍삼은 피로 해소‧면역력 증진‧혈소판 응집 억제 등의 효과가 있다. 홍삼은 가공하지 않은 인삼을 찌고 말린 것으로, 갈아서 분말로 만들거나 액상으로 농축해서 판매된다. 홍삼은 알레르기 비염 증상 중 콧물‧코 가려움증‧눈 가려움증 등의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미세먼지로 인한 폐 조직의 염증과 기침 관련 유전자 발현을 억제해 호흡기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홍삼을 공복에 먹을 경우 흡수가 더 잘 돼 효과적이지만, 위와 장이 약한 사람은 공복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저녁 늦게 먹지 않기 저녁은 가볍게 먹는 게 좋다. 저녁에 음식을 섭취하면 낮에 비해 살이 찌기 쉽기 때문이다. 실제로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면 일찍 먹는 사람보다 더 많이 먹을 확률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영국얼스터대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1177명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에 먹는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 총열량의 30% 이하로 먹을 가능성이 컸다. 연구팀은 저녁 늦게 식사할수록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해 고열량의 음식을 폭식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저녁 식사를 일찍 하면 점심에 먹은 음식이 완전히 소화되기 전이기 때문에 포만감이 들어 많이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1/15 11:25
  • '대표 마름 아이돌' 윈터, 간식으로 '이것' 먹어… 다이어트에 효과?

    '대표 마름 아이돌' 윈터, 간식으로 '이것' 먹어… 다이어트에 효과?

    인기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 윈터(23)가 고구마 먹는 사진을 게재했다.지난 14일 윈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구마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노랗게 익은 고구마가 눈에 띄었다. 윈터는 인기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로, 아이돌 중에서도 마른 체형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 과거 일주일에 4번 필라테스 및 헬스를 한다고 밝히며 자기 관리에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윈터가 먹은 고구마는 하나(100g)당 열량이 128kcal로 적지 않지만, 고구마로 한 끼를 대체한다면 다이어트에 적합하. 고구마의 영양소 구성은 지방은 0.2%, 탄수화물은 36%, 단백질은 1.4%이며, 그 외 나머지는 수분과 식이섬유, 비타민으로 이루어져 있다.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많이 느껴지게 하기 때문에 닭가슴살 등 단백질 식품을 첨가한다면 한끼 대체가 가능해 다이어트에 유리하다.특히 'GI 지수'를 생각한다면 고구마가 더욱 제격이다. GI란 섭취한 특정 음식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얼마나 빠른 속도로 포도당으로 전환돼 혈당 농도를 높이는지를 표시한 수치다. GI 지수가 높은 음식을 섭취할수록 필요 이상으로 많은 인슐린이 분비돼, 그로 인한 잉여 열량은 모두 지방으로 축적된다. 따라서 GI 지수가 낮은 식품을 골라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더 도움이 된다. 고구마의 GI 지수는 55로 GI 지수가 85인 감자와 비교했을 때 매우 낮은 수치다. 고구마를 먹으면 혈당 수치가 조금씩 천천히 올라가기 때문에 남는 당이 지방세포로 전환되는 과정이 그만큼 억제돼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절하다.고구마는 다이어트하면 흔히 겪는 변비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고구마에는 변비를 완화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 고구마를 잘라보면 하얀 우유 같은 액체 성분이 조금씩 배어 나오는데 이것은 고구마에 난 상처를 보호하는 얄라핀이라는 성분이다. 얄라핀은 장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어 대장암을 예방하고 배변 활동을 돕는다. 또한 고구마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와 장 기능을 활성화해 주는 비타민 B1도 풍부하다. 이러한 성분들은 고구마 속 식이섬유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배변을 더욱 원활하게 한다.다만 고구마를 하루 한 개, 저녁 한 끼 정도 대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모든 식품이 그렇듯 과식해서는 안 된다. 고구마의 '아마이드' 성분은 장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가스를 만들고 설사를 일으킬 수 있어 너무 많은 양을 한꺼번에 먹지는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아침 공복에 먹지 않는 게 좋다. 고구마에 있는 아교질, 타닌 성분이 위벽을 자극하고 위산이 많이 분비되도록 해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삶거나 구운 고구마를 빈속에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1/15 10:35
  • “불과 25세에 대장암 말기”… 英 20대 여성, ‘3가지 신호’로 알았다

    “불과 25세에 대장암 말기”… 英 20대 여성, ‘3가지 신호’로 알았다

    불과 25세의 나이에 대장암 4기를 진단받은 영국 2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3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여성인 엘리 윌콕(27)은 2년 전 복부와 골반에 극심한 통증을 느꼈다. 윌콕은 “왼쪽 복부에서 통증을 느꼈다”며 “통증과 함께 세 가지 변화를 느꼈다”고 했다. 윌콕은 “설사‧변비를 반복했고, 대변을 볼 때 피가 섞여 빨간색 변이 나왔다”며 “피로가 심해 일하다가 잠이 든 적도 있었다”고 했다. 그는 이런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통증은 심해졌다. 결국 병원을 찾아 대장 내시경을 받았고 ‘대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 암이 간‧난소‧복막(복부의 장기를 유지하는 막)으로 퍼진 상태였다. 그는 암 제거 수술을 받은 후 6개월 동안 항암치료를 하며 대장암 완치 판정을 받았다. 윌콕은 자신의 사연을 자신의 틱톡 채널에 공개했고, 영상은 조회수 40만 회를 넘겨 화제가 됐다. 영상에서 그는 “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며 “대수롭지 않게 여길 일이 전혀 아니었다”고 말했다.대장암은 소화‧흡수되고 남은 음식물이 머무르는 곳인 대장에서 발생한 악성종양이다. 대장암의 원인으로 가족력, 잘못된 생활 습관 등이 있다. 과다한 동물성 지방 섭취‧육류 소비(특히 붉은 고기, 가공육) 등이 대장암 발생을 촉진한다. 실제 란셋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매일 25g 이상 육류를 섭취한 사람의 대장암 발병 위험은 49% 더 높았다. 또한 비만 환자의 경우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고 IGF-1이 증가해 장점막을 자극하므로 대장암 발생 위험이 크다.하지만 초기 대장암은 대부분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다. 어느 정도 진행되면 ▲혈변 ▲설사 ▲배변 습관 변화 ▲급격한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어느 날부터 찔끔찔끔 설사처럼 변이 나온다든지, 변을 잘 보던 사람이 변비가 생기는 등의 변화가 있다면 한 번쯤 대장암을 의심해야 한다. 증상을 방치하지 말고 바로 병원을 찾아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아보는 게 중요하다.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하다. 완치율도 70% 이상 되는 예후가 좋은 암이다. 따라서 젊은 대장암 환자가 되지 않는 확실한 방법은 바로 검진이다. 대장내시경을 통해 대장암 전 단계에 해당하는 대장용종 혹은 대장선종을 제거하면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변에 혈액이 묻어나오는지를 확인하는 분변잠혈검사를 매년 시행해 양성이면 대장내시경을 받도록 하고 있다.대장암을 예방하려면 술과 담배는 끊고, 가공육과 육류 섭취도 줄이는 게 좋다. 먹을 땐 살코기 위주로 삶아서 먹고, 채소와 함께 균형을 이뤄 먹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고기를 깻잎에 싸 먹으면 깻잎 속 베타카로틴 성분이 고기를 태울 때 발생하는 발암물질을 상쇄해 발암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생선과 채소, 콩, 우유, 가금류는 많이 섭취하면 좋다.
    대장암김예경 기자2024/11/15 06:30
  • 45세 사유리, 탄탄한 ‘애플힙’ 만드는 중… 어떤 운동하나 봤더니?

    45세 사유리, 탄탄한 ‘애플힙’ 만드는 중… 어떤 운동하나 봤더니?

    방송인 사유리(45)가 운동하는 영상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사유리는 자신의 SNS에 하나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사유리는 케틀벨을 들고 스쿼트를 하고 있다. 스쿼트 자세를 완벽하게 구사한 그는 꾸준한 운동으로 단련된 엉덩이 근육을 자랑하고 있다. 앞서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정자 기증을 통해 남편 없이 아들 젠을 출산했다. 그는 아들을 둔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몸매를 유지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사유리가 한 운동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사유리가 스쿼트 중 사용한 케틀벨은 쇠공에 손잡이가 달린 목탁 형태의 운동 기구다. 케틀벨을 활용하면 팔다리 근육은 물론 코어의 근육까지 단련된다. 유연성과 심폐조절력도 키울 수 있다. 또 손잡이가 두꺼워 악력도 강화된다.한편, 엉덩이 근육을 키울 때는 브릿지 자세도 도움이 된다. 브릿지는 똑바로 누워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자세다. 우선 누운 상태에서 발바닥을 바닥에 붙인 채 다리를 골반 넓이보다 약간 넓게 벌린다. 그리고 허리의 C자 곡선을 유지한다. 무릎에 힘을 주지 말고 항문을 조이듯 엉덩이 근육에 힘을 주면서 그대로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5초간 유지한 다음 척추를 분절해서 하나씩 내린 후, 엉덩이를 내리면서 천천히 조인 힘도 풀면 된다. 이 과정을 10~15회 반복한다. 이때 엉덩이를 너무 높이 들면 척추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허리가 아프면 엉덩이를 땅에서 5cm 정도만 들어 올리는 게 좋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4/11/15 06:03
  • “아침마다 ‘이것’ 먹다 20kg 쪘다”… 양준혁, 대체 뭘 먹었길래?

    “아침마다 ‘이것’ 먹다 20kg 쪘다”… 양준혁, 대체 뭘 먹었길래?

    전 야구선수 양준혁(56)이 결혼 후 20kg이 쪘다고 밝혔다.지난 13일 방송된 MBN ‘명사수’에 출연한 양준혁은 건강한 아빠가 되기 위한 다이어트 도전기 일상 영상을 공개했다. 결혼 후 20kg이 쪘다고 밝힌 그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쾌변을 본 후 식사를 준비했다. 양준혁은 냉장고에서 삼각김밥을 꺼낸 후, 어젯밤 먹다 남은 치킨과 함께 먹었다. 그는 공복감을 잘 참지 못해 아침을 이렇게라도 차려 먹는다고 밝혔다. 식사 도중 양준혁은 냉장고로 향했다. 그는 “아침에 탄산음료를 안 먹으려고 했는데 먹어야겠다”며 냉장고에서 콜라를 꺼내서 마셨다. 이를 본 양준혁의 아내는 “그러니 오빠가 계속 살이 찌는 거다”라며 “소화불량도 자주 겪는데, 장 건강도 너무 걱정된다”고 말했다.양준혁이 아침부터 마신 탄산음료는 건강에 해롭다. 탄산음료는 먹는 물에 탄산가스와 단맛을 내는 액상과당 등을 혼합해 만든 음료다. 특히 탄산음료는 높은 당분 함유량에 비해 다른 영양가가 거의 함유돼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체내에 흡수될 때 탄산음료 속 당을 에너지화하기 위해 몸속에 존재하는 비타민 등 영양소를 소비해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 탄산음료를 통해 당분을 과다 섭취하면 당분이 지방으로 축적돼 비만이 될 위험도 커진다.탄산음료 속 액상과당은 고혈압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액상과당은 설탕보다 구조가 단순해 소화 흡수가 빠르고, 설탕에 비해 혈당을 쉽게 올리는 특성이 있다. 또한 천연과당에 비해 혈액 속 단백질 성분과 잘 엉키면서 혈관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대 영양학과와 미국 농무부가 함께 연구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약 40주 동안 수컷 쥐에게 액상과당을 급여한 결과, 동맥 손상으로 인한 혈관이완 문제가 관찰되기도 했다.치킨과 같은 기름진 음식 역시 비만 위험을 높인다. 기름(지방) 1g당 열량은 9kcal다. 1g당 4kcal의 열량을 내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두 배가 넘는 열량이다. 따라서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살이 쉽게 찌는데, 여기에 중독성까지 더해져 더 위험하다. 기름진 음식은 대부분 자극적인 맛이 많다. 이런 음식을 우리 뇌 속 쾌감중추를 자극해 세로토닌을 분비하고, 결과적으로 기름진 음식을 습관적으로 찾는 중독에 이르게 된다. 비만이 심해지면 내장지방이 축적돼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심근경색과 같은 위험한 질환을 유발할 위험이 커진다. 또 기름진 음식에는 리놀레산, 팔미트산 등이 많이 들어있는데, 피부 장벽을 약하게 만들어 피부염증이나 여드름을 악화할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1/15 00:03
  • 남편 몸에서 고환 아닌 '자궁' 발견, 경악… 中 부부 사연 들여다 보니?

    남편 몸에서 고환 아닌 '자궁' 발견, 경악… 中 부부 사연 들여다 보니?

    3년 동안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한 부부가 병원에서 충격적인 진단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남성에게 고환이 없고 자궁이 발견된 것이다.지난 9일(현지시각) 태국 매체 사눅에 따르면, 동갑 아내와 결혼한 중국 상하이 한 30대 남성이 아내와 결혼한 지 3년이 됐지만 아이를 가지지 못했다. 초반에는 둘 다 젊고 건강해 병원을 찾지 않았지만, 3년이 지나도록 임신하지 못하자 결국 병원을 찾아 검사받았다. 아내와 초음파 검사를 받은 남성은 자신에게 고환이 없고 자궁이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전해 들었다. 남성의 병명은 '선천성 부신 과다형성증'이었다. 특정 효소가 결핍돼 호르몬이 불균형해져 태아의 성기 발달 장애와 색소 침착, 염분 소실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유전 질환이다. 남성이 생물학적으로 여성인 사람이었는데, 부신이 다량의 안드로겐을 분비해 남성성을 유발했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전문가는 남성을 두고 "이 남성의 경우 성 발달 장애(DSD) 혹은 남녀한몸증으로 알려진 의학적 현상을 겪고 있다"며 "출생 시 발생하거나 청소년 때에 발생할 수 있으며 성호르몬 등을 분비하는 부신이 너무 커서 실제 성별이 여성임에도 남성의 특징이 발현되는 것"이라고 했다. 결국 남성은 남성 생식기 회곱을 위한 수술과 호르몬 조절을 위한 안드로겐 치료 등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전문가들은 매체에 "이 질환을 겪는 사람들은 비정상적인 이차 성징을 겪을 뿐 아니라 자녀를 갖기 어렵다"며 "자신의 몸에서 느껴지는 경고 신호에 귀 기울이고 즉시 병원을 찾아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고 했다. 경고 신호로는 태어날 때 생식기 식별이 어려운 경우, 자녀를 가지는 데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비정상적인 2차 성징을 거치는 경우 등이 있다.한편, 의학계 기록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남녀한몸증과 같은 선천성 희귀 병태를 가진 신생아의 사례가 보고된 것은 단 400건뿐이다. 남녀한몸증은 한 개체 내에 남성과 여성의 생식소, 즉 여성의 난소와 남성의 고환을 모두 갖추고 있는 사람을 말하지만, 진성과 가성으로 나뉜다. 진성은 난소와 정소를 모두 갖고 있어 여성과 남성의 기능을 모두 할 수 있지만, 대개 정자를 생산하지는 못한다. 가성은 한쪽 성의 생식소만 지닌 경우로 난소를 가졌지만, 외부 생식기가 남성에 가까운 경우와 정소를 가졌지만 외부 생식기가 여성에 가까운 경우가 있다.
    희귀질환이해나 기자2024/11/14 23:03
  • “부기 빼주고 다이어트 효과까지”… 욕실서 스타들이 하는 ‘관리법’, 뭘까?

    “부기 빼주고 다이어트 효과까지”… 욕실서 스타들이 하는 ‘관리법’, 뭘까?

    아침에 일어났을 때 평소보다 얼굴이나 몸이 부어있는 경우가 있다. 관리를 열심히 하는 연예인들도 예외는 아니다. 이때 효과적인 방법은 반신욕이다. 실제로 연예인들도 부기 관리법으로 반신욕을 많이 꼽았다. 가수 강민경(34)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반신욕을 하면 부기도 빠지고 다음 날 피부가 좋아진 게 눈에 보인다”고 말했다. 또 배우 김지원(32)은 피곤해도 꼭 지키는 나만의 루틴에 대해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반신욕 하기”라고 답하며 “혈액순환도 잘 되고 부기도 빠진다”고 말했다. 배우 박보영(34) 역시 “작품에 들어갈 때 부기를 없애기 위해 반신욕을 한다”고 밝혔으며 가수 소유(33)도 “아침에 반신을 해주면 부기 빼는 데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가수 겸 배우 윤아(34)도 화보 촬영 전날 하는 세 가지 중 하나로 반신욕을 꼽은 바 있다. 스타들이 하는 반신욕은 무엇이고,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을까?반신욕은 따뜻한 물에 하반신만 담그는 목욕법이다. 신체 부위를 물에 적시는 정도에 따라 전신욕‧반신욕‧족욕으로 구분한다. 반신욕을 할 때는 보통 욕조의 3분의 2만 물을 채운다. 물 온도는 온탕 39~40도 5분, 열탕 41~43도 5분, 냉탕 18~20도 1~2분으로 맞춰서 온탕→열탕→냉탕 순으로 순환하면 좋다.반신욕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체온이 1도 올라가면 우리 몸의 생화학적 반응이 10% 정도 높아져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신진대사란 생물체가 몸 밖에서 섭취한 영양물질을 몸 안에서 분해하고 합성해 생체 성분이나 생명 활동에 쓰는 물질이나 에너지를 생성하고 필요하지 않은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이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지방 분해 속도가 빨라진다.따뜻한 물은 근육 긴장을 완화에 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을 돕고, 부기 제거 효과를 낸다. 혈액순환이 불균형하면 혈중 산소 공급 부족으로 체지방 소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이는 곧 살이 쉽게 찌는 체질이 되게 하는 요소다. 특히 단순히 살이 찌는 것을 넘어 부기를 유발할 수 있다. 혈액순환 저하로 하체 정맥 내 판막 기능이 저하되면 하체에서 심장으로 올라가는 체액의 흐름이 원활해지지 않는다. 결국 하체 내 흐름을 막아 하체를 두껍게 만든다.반신욕 시간은 20~30분 정도가 적당하다. 너무 오래 뜨거운 물에 피부를 노출하면 체내 수분이 손실돼 체력이 저하될 수 있다. 특히 고혈압‧저혈압, 심혈관계 질환 병력 등이 있는 사람은 전문의와 상의 후 반신욕을 하는 게 안전하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1/1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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