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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수(53)가 친구들과 LA 여행을 떠나 건강한 아침 식단을 챙겼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오연수 Yun Soo Oh'에 'Ep5. LA 쇼핑 / 베니스비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연수는 오랜 친구들과 함께 미국 LA로 여행을 떠났다. 영상에서 오연수는 늦잠을 자 10시에 기상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 보니 늦잠 자는 저를 위해 친구가 아침을 해 놓고 잠시 나갔다"고 했다. 오연수는 따뜻한 물 한 잔과 함께 사과와 땅콩버터, 달걀을 챙겨 마당으로 나갔다. 그는 풍경을 감상하며 친구가 준비한 아침을 먹었다. 한편, 오연수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제가 건강에 진심인 건 잘 아시죠?"라 말하며 건강한 식단을 준비하기도 했다. 건강 관리에 힘쓰는 오연수의 아침 식단을 자세히 알아본다.◇공복 따뜻한 물, 노폐물 배출해아침에 마시는 물은 몸속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출한다. 물을 마시면 혈액과 림프액의 양이 는다. 배변 활동도 활발해진다. 위에 물이 들어가면 대장이 반사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데, 이때 장운동이 촉진돼 자연스럽게 배변이 쉬워진다. 차가운 물보다는 따뜻하거나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게 좋다. 공복에 마시는 찬물은 자율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한다. 부정맥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기초 대사량이 떨어지는 노인은 찬물을 마시면 체온이 떨어진다. 위장 혈류량도 줄어 소화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사과와 땅콩버터, 영양 궁합 좋아먼저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무가당 땅콩버터는 다이어트에 좋다. 땅콩은 혈당지수가 14로 낮은 편이다. 급격한 혈당 상승을 방지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춘다. 또, 땅콩은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다. 포만감도 오래 유지된다. 땅콩버터의 지방 중 약 75%는 불포화지방산으로 체내에 덜 쌓인다. 한편, 땅콩버터는 사과와 궁합이 좋다. 서로 풍부한 영양소가 다르다. 사과에는 ▲탄수화물 ▲비타민C ▲칼륨 등이 많이 들어 있다. 땅콩버터는 ▲단백질 ▲불포화지방산 ▲니아신 ▲비타민E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다. 함께 먹으면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 영양 균형을 맞춘다. 다만, 땅콩 자체가 고열량 식품이기 때문에 하루 권장 섭취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포화지방이 첨가되는 경우도 있어 구매 전 영양성분을 꼼꼼히 살펴본다.◇삶은 달걀, 단백질 풍부해 포만감 줘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은 대표적인 식품이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줘 허기를 줄인다. 실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 결과도 있다.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큰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달걀은 근육을 키우는 데도 좋다.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하루에 체중 1kg당 단백질 0.8g을 섭취할 것을 권했다. 성인 여성의 경우 평균적으로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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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수지(57)가 추위를 극복하는 비법으로 머플러를 꼽았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다가오는 겨울, 머플러 하나로 스타일 완성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강수지는 “날씨가 추워지고 하니까 저의 머플러(목도리)를 소개하려고 한다”며 “20개 넘게 있는 머플러 부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얼어 죽겠다 할 때 착용하는 게 있다”며 가디건 형식의 머플러를 소개했다. 또 머플러를 가방에 하나씩 넣고 다니는 편이라는 강수지는 “추울 때는 몸이 추워도 머플러 하나만 해도 굉장히 따뜻할 때가 있다”고 말했다. 소개를 마친 강수지는 “세탁도 하시고, 저는 저런 면 같은 거는 망에 넣고 빨아서 자연 건조한다”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까지 독감 백신 안 맞았는데 맞아야 할까?라는 생각이 든다”며 “감기 조심하라”라는 조언과 함께 영상을 마무리했다. 강수지가 착용하는 목도리, 어떻게 해야 제대로 관리할 수 있을까? 먼저, 털로 된 목도리는 소재 특성상 먼지가 잘 붙고 집먼지진드기가 서식하기 좋다. 집먼지진드기는 비염 환자의 절반가량이 반응하는 알레르기 유발 인자다. 니트 목도리로 입과 코를 두르면 숨을 쉴 때 집먼지진드기나 세균이 호흡기에 들어와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특히 자주 빨지 않으면 미세먼지, 세균, 진드기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의 온상이 된다. 목에 둘렀을 때는 입김 때문에 습기가 차 세균이 더 잘 증식하는데, 이로 인해 각종 세균이 호흡기로 들어올 수 있다. 결과적으로 알레르기, 천식을 악화한다. 빨지 않은 목도리가 피부에 닿았을 때는 턱, 목 부위 아토피 피부염이 악화하거나 모낭염이 발생할 수 있다. 모낭염은 모낭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여드름처럼 울긋불긋하게 뾰루지가 올라오고 가려움이 생긴다. 따라서 오랜 기간 장롱에 보관했던 목도리는 반드시 빨아서 사용하고, 이후에도 일주일에 한 번은 세탁하는 게 좋다. 세탁할 때는 온수에 중성세제를 풀어 20~30분 담가 불린 후, 물속에서 손으로 살살 비벼 때를 빼면 된다. 세탁이 어려운 소재라면 세탁소에 맡겨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되는데, 이때는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하루 정도 걸어둬 화학 성분이 완전히 빠져나가게 한 후 착용한다. 세탁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면 외출 뒤에 목도리를 털고 햇볕에 말린다. 햇볕이 세균 번식을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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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남성인 영국의 존 앨프리드 티니스우드가 11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지난 26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티니스우드는 전날(25일) 영국 북서부 사우스포트의 요양원에서 숨을 거뒀다. 유족들은 고인에 대해 "그는 지적이고, 결단력이 강하고, 용감했으며,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했고, 수학에 재능이 있었으며,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었다"며 "그의 마지막 순간이 음악과 사랑으로 가득했다"고 전했다. 그는 100번째 생일 직전 사우스포트의 요양원으로 거처를 옮겼다. 요양원 직원들은 "그의 친절함과 삶에 대한 열정은 직원들과 다른 거주자들에게 영감을 줬다"고 했다. 2012년 100세가 된 이후로는 매년 영국 왕실로부터 생일 축하 카드를 받았다. 유족들은 "최근 티니스우드의 생일을 축하해준 영국과 전 세계의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며 "그가 전 세계에서 보내온 생일 축하 인사를 매우 좋아했다"고 했다. 또 유족들은 또 "티니스우드가 항상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것을 좋아했다"며 수년간 고인을 돌봐준 간병인 등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그는 생전 담배를 피우지 않고 술도 거의 마시지 않았었다. BBC와의 인터뷰에서 장수 비결에 대해 "젊은 시절 꽤 활동적이었고 많이 걸었지만 왜 이렇게 오래 살게 됐는지는 잘 모르겠다"며 "나는 다른 사람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한 비결은 없다"면서 "순전히 행운"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너무 많이 마시거나, 너무 많이 먹거나, 너무 많이 걷는 등 무엇이든 너무 많이 한다면 결국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타이태닉호가 침몰한 해인 1912년 8월 26일 영국 리버풀에서 태어난 티니스우드는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을 겪었다. 1942년 아내 블록웬과 결혼해 1986년 사별할 때까지 44년간 부부로 지냈다. 그는 딸 수잔과 4명의 손주, 3명의 증손주를 뒀다. 2차 세계대전 중에는 왕립 육군 급여 군단에서 복무했으며 회계와 감사 업무를 담당했다. 전쟁 이후에는 로열메일에서 근무했고 셸과 BP에서 회계부서에서 일하다 1972년 은퇴했다. 은퇴 후에는 블런델샌즈 연합개혁교회에서 장로로 봉사하며 설교 활동도 했다. 평생 리버풀 FC팀의 열성팬이었던 티니스우드는 매주 금요일마다 피쉬 앤 칩스를 즐겨 먹었다고 한다.현재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은 일본 여성 이토오카 토미코(116)이며 역대 최장수 남성 기록 역시 일본의 지로에몬 키무라가 보유하고 있다. 키무라는 2013년 116세 54일의 나이로 별세했다.한편, 지난 2016년 미국 알버트아인슈타인의대 연구팀은 과거 사망 기록에 대한 인구통계학적 분석을 근거로, 인간 수명은 이미 정점을 찍었으며 생물학적 한계치는 115세라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한 바 있다. 인간 수명의 한계치가 150세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과 러시아, 싱가포르 공동연구팀은 2021년,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50만 명의 혈액세포를 분석한 결과 인간 수명의 한계치가 120~150세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었다. 과학자들은 수명의 한계치는 앞으로도 오를 가능성이 있지만 개인 간 편차가 크므로 질병을 예방해 건강하게 노화하는 전략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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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30대 남성이 독사에게 물려 병원을 방문한 사례가 보고됐다.최근 발표된 ‘임상사례보고’ 저널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35세 남성이 독사에게 물려 병원을 찾았다. 그는 병원 도착 7시간 전 잠을 자다가 오른쪽 발등을 물린 것으로 확인됐다. 남성은 상처를 확인하고 30분이 지나자 통증이 시작해 집 근처에서 민간 치료를 받았지만, 나아지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 남성은 두통, 근육통, 의식저하를 보였으며 몸에 힘이 없는 증상도 나타난다. 의료진은 심각한 출혈이 발생하지는 않았다고 했다. 다만, 불규칙적인 호흡도 나타나 암부백(구급소생백)으로 산소를 공급했다고 전했다. 의료진은 남성에게 항경련제, 항독제 등을 써 치료했다. 남성은 입원 3일 만에 상태가 호전됐고, 그로부터 6일 뒤 퇴원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내 독사 물림 사고는 빈번하게 발생한다. 매년 10만 명 중 623.4명이 뱀에게 물리며, 6041명이 독사에게 물려 사망한다. 의료진은 사례 속 남성이 곧바로 상처를 발견하고,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은 것이 생명을 구했다고 설명했다.뱀에게 물렸을 때는 우선 뱀이 독사인지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뱀 모양을 보면 독사를 구분할 수 있다. 독사는 머리모양이 삼각형 모양이고, 눈과 코 사이에 움푹 팬 구멍이 있다. 독이 없는 뱀은 눈과 코 사이에 움푹 팬 구멍이 있고 미꾸라지나 장어와 같은 동글동글한 생김새를 가졌다. 독이 없는 뱀이더라도 비위생적인 이빨에 물리면 세균감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물리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만약 뱀에게 물렸다면 우선 119에 신고하고 그 장소를 벗어나는 게 중요하다. 뱀은 뭔가를 한번 물면 계속 물기 위해 공격하려 드는 습성이 있다. 특히 독사일 경우 섣불리 다가가거나 소리를 지르면 안 된다. 독사에게 물린 직후 빠른 속도로 달리는 것도 위험한 행동이다. 뱀에게 물린 상태에선 가급적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 그만큼 독소도 빨리 퍼지기 때문에 최대한 정지 상태로 있어야 한다. 같은 이유로 뱀에게 물린 상태에서 술을 먹거나 체온을 높이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고 차가운 얼음 등을 상처 부위에 갖다 대는 것도 좋지 않다. 통증은 감소하지만, 조직괴사 위험이 있다.독이 몸에 퍼지는 것을 최대한 막기 위해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위치시켜야 한다. 물린 곳에서 위쪽으로 5~10cm 정도 되는 지점에 손가락 하나가 겨우 들어갈 정도로 끈을 묶고 적당한 압력으로 묶어 독이 퍼지지 않게 하는 것도 도움 된다. 병원 이송 후 상처 부위가 부어오르거나 피부 까매짐 현상, 통증 등이 계속되면 항독제를 투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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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면 몸을 움직이기 싫어질 때가 있다. 잘 가던 헬스장에 가기도 싫어지고 따뜻한 이불 속에서 누워있고 싶다. 이럴 땐 집에서 아무런 준비물 없이 할 수 있는 ‘스쿼트’하는 것을 추천한다. 스쿼트를 즐겨하는 연예인에는 나나, 손나은, 이세영, 전혜빈, 진아름 등이 있다. 배우 나나(33)는 “매일 밤 스쿼트 100개를 하고 꼭 잠에 든다”고 했고, 배우 손나은(30)은 “해외 일정이 있어 헬스장에 못 갈 때 스쿼트한다”고 말했다. 배우 이세영(31)은 “아역 배우 이미지가 강해 스트레스받았을 때 하루에 스쿼트 1000개 해 스트레스를 풀었다”고 했고, 배우 전혜빈(41)은 “양치질하면서 스쿼트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모델 진아름(35)은 “가장 자신 있는 부위는 스쿼트로 만든 엉덩이다”고 했다. ◇하체 힘 키우는 스쿼트 스쿼트는 엉덩이·허벅지 등 하체 근육을 키우는 대표 운동이다. 스쿼트는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발끝이 약간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다. 이후 허벅지가 지면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는다. 이때 허리와 등을 곧게 편 채 중심축을 유지해야 상체의 균형을 잡고 허리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자세가 힘들다고 허리를 굽히면 허리에 부담이 크고, 무게중심이 뒤로 쏠려 넘어질 수 있다. 발뒤꿈치로 땅을 밀어낸다는 느낌으로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다시 일어나면 된다. ◇스쿼트 종류 3스쿼트는 관절·근력 상태에 따라 다르게 할 수 있다. ▷내로우 스쿼트=‘오다리’가 있는 사람은 발을 모으고 하는 내로우 스쿼트가 좋다. 오다리는 무릎관절이 바깥으로 휘어져 있으며, 무릎을 붙이고 똑바로 섰을 때 무릎 사이 간격이 2.5㎝ 이상인 상태다. 내로우 스쿼트를 하면 일반 스쿼트에 비해 다리 안쪽 모음근이 더 잘 자극돼, 모음근이 약해 무릎과 다리가 벌려진 상태인 오다리를 교정해준다. 실제 한국전문물리치료학회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오다리인 사람이 내로우 스쿼트를 하면 운동 후 무릎 사이 간격이 평균 6.34㎝에서 5.34㎝로 감소했다.▷와이드 스쿼트=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스쿼트 동작이 어렵다면 일반 스쿼트보다 다리를 적당히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가 좋다. 와이드 스쿼트는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고 한다. 와이드 스쿼트는 발 사이 간격이 넓어 더 안정적이고, 무릎에 힘이 덜 들어가는 편이라 일반 스쿼트보다 중장년층에 적합하다. 다만, 어깨너비 2배 이상 다리를 벌리고 하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한다. 하체에 근력이 많고, 운동을 즐기는 20~40대라면 어깨너비 2배 수준으로 다리를 벌리고 해도 큰 문제 없다.▷미니 스쿼트=스쿼트를 했을 때 무릎 통증이 있다면, 미니 스쿼트를 하는 게 좋다. 미니 스쿼트는 무릎을 30도 정도만 구부리는 동작이다. 무릎을 크게 굽혔다 펼 때 통증이 있다면 무릎 사이 연골판이 약해진 상태일 수 있다. 이때 무릎을 크게 구부리는 동작을 계속하면 통증이 더욱 심해진다. 무릎을 30도 정도만 구부리면 연골판에 부담이 덜 가고, 하체 근육도 자극된다. 강도가 부족한 느낌이 든다면 한 세트에 반복하는 횟수를 늘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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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거대 혈전이 생겨 절단 위험에 처했던 70대 남성이 가까스로 치료돼 회복한 사례가 보고됐다.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코메니우스대 의료진은 이전 병력이나 약물 복용이 없는 73세 남성 흡연자 A씨가 약 두 시간 동안 오른쪽 다리 통증이 점점 악화된다고 호소하며 응급실에 온 사례를 전했다. A씨는 병원에 왔을 때 오른쪽 발바닥이 무감각했고 발가락과 발목을 움직일 수 없었다. 그는 약 2주 동안 피가 나는 소변을 봤다고 했고 대퇴동맥(허벅지 부위 동맥) 등에 맥박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발가락에서 종아리 중간까지는 차가웠고 피부색은 창백했다. 복부 검사에서는 혈류량 감소가 확인됐고, 전신성 압통이 드러났다. 촉진했을 때 양쪽 옆구리 통증도 느꼈다. 의료진은 A씨가 응급실에 도착하자마자 진통제, 산소요법, 헤파린(혈액 응고 막는 성분) 투여를 했지만 팔다리가 갈수록 빨갛게 변하고 통증이 빠르게 악화됐다. 진단명은 심부정맥혈전증이었다. 심부정맥혈전증은 대퇴정맥 혹은 장골정맥 등 깊은 심부정맥에 거대한 혈전이 생겨 발생하는 드물고 긴급한 질환이다. 의료진은 전신 마취 하에 A씨 허벅지를 절개하고 혈관을 막고 있는 물질을 제거했다. 다행히 수술 후 A씨 다리 색깔이 개선됐고, 대퇴동맥 맥박이 회복됐으며, 모세혈관에 다시 혈액이 흐르는 게 확인됐다. 또 수술 후 12시간 이내에 사지 운동 기능이 회복됐다. 퇴원 후에도 매주 추적 관찰한 결과, 1개월 이내에 관련 후유증 역시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심부정맥혈전증은 다리 정맥 안에 생긴 혈전 때문에 발생하는 질환이다. 오래 침대에 누워 있거나, 외상을 입었거나, 암이 있는 등 혈전이 생기기 쉬운 여러 상황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다리 색이 변하고, 다리가 붓고, 걸을 때 장딴지 통증이 생기는 증상이 나타난다. 혈전이 폐동맥으로 들어가면 폐동맥 색전증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 경우 호흡곤란으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하다. 정맥 통로가 폐쇄되면 사지 부종뿐 아니라 저혈량성 쇼크가 올 수 있다. 이후 돌이킬 수 없는 정맥 괴저가 시작되면 사지 절단 위험이 50%, 사망률이 40%에 이른다. 치료는 헤파린(혈액 응고를 막는 물질) 투여, 수술을 통한 혈전 제거 등으로 진행한다. A씨 치료를 담당한 브라티슬라바 코메니우스대 의료진은 "심부정맥혈전증은 정맥 괴저, 사지 절단뿐 아니라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드문 질환"이라며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했다.이 사례는 '국제외과사례보고' 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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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49)이 50대를 코 앞에 두고도 여전한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지난 25일(현지시각) 데이비드 베컴은 “아내와 함께하는 좋은 아침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 빅토리아 베컴이 찍어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베컴은 바지만 착용한 채 운동하고 있다. 베컴은 은퇴 후에도 선명한 근육을 자랑해 누리꾼으로부터 부러움을 받았다. 누리꾼은 “아침부터 운동하다니 대단하다” “빅토리아, 사진 촬영해줘서 고맙다” “내 아내가 이 사진을 못 보게 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베컴이 한 운동은 ‘하이 케이블 로우’다. 이 운동은 어떤 효과를 줄까?하이 케이블 로우는 등 근육을 키울 때 하기 좋은 운동이다. 케이블 머신의 위에 있는 케이블 손잡이를 잡고, 아래로 당기면서 근육을 자극하는 방식이다. 하이 케이블 로우는 앉아서 하거나 일어서서 할 수 있다. 앉아서 하면 몸을 고정할 수 있어 정확한 동작을 실시하는 데 도움 된다. 등의 넓은 근육인 광배근을 효과적으로 키우고 싶다면 하이 케이블 로우를 할 때 반동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반동이 생기면 광배근에 제대로 자극이 가지 않기 때문이다. 케이블 손잡이를 당길 때 팔꿈치가 벌어지지 않고 허리가 말리지 않도록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한편, ‘바벨로우’도 광배근을 키울 때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바벨로우는 허리를 숙이고 바벨을 등으로 당기는 운동으로, 광배근을 주로 자극한다. 등을 일정한 각도로 세우고 버텨야 해 세로 근육인 척추기립근까지 강화할 수 있다. 바벨로우는 우선 발을 어깨너비 혹은 조금 더 넓게 벌리고, 무릎은 약간 굽혀 준비 자세를 취해야 한다. 어깨너비로 팔을 벌려 바벨을 잡는다. 이때 바벨은 수평이어야 한다. 팔꿈치를 펴주고 등을 곧게 펴야 한다. 상체는 바닥과 수평이어야 하며 바벨을 복부까지 들어 올린다. 바벨을 천천히 내리며, 팔꿈치를 피며 마무리한다. 바벨로우를 할 때 시선은 발보다 약간 앞을 봐 목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바벨을 당길 땐 손목이 굽지 않게 주의하고, 팔꿈치가 몸의 바깥쪽을 향하게 한다. 바벨을 들고 내릴 때 자연스럽게 팔꿈치가 옆구리를 스치는 게 좋다.‘데드리프트’도 등 근육 단련에 효과적이다. 데드리프트는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특히 등, 햄스트링 등 신체의 뒷면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데드리프트의 올바른 자세는 다음과 같다.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너비 정도로 벌려 선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고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한다. 이때 척추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 가슴을 열어준 뒤 어깨와 바벨이 수직선상에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바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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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안면신경마비 중 하나인 벨마비를 겪고 있는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베단(39)은 2008년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그는 눈을 깜박이거나 눈을 감고 잠을 자거나 미소를 지을 수 없는 안면마비 증상을 겪었다. 베단은 “터널을 걷는 듯한 느낌이었다”며 “인생이 끝난 것처럼 느껴지고,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사고 전 그는 예쁘고, 학교에서도 인기가 많은 학생이었다. 그런데, 대학생 때 집으로 운전하고 돌아오는 길에 젖은 길에서 차가 미끄러지면서 교통사고가 났던 것이다. 베단은 “사고 났던 그 순간 기억은 거의 없고, 2주간의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후 얼굴이 움직이지 않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만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안면신경마비 중 하나인 벨마비 진단을 받은 그는 얼굴의 40개 근육이 모두 마비되고, 입은 영구적으로 열려 있으며 눈꺼풀도 짝짝이였다. 베단은 “말하고 걷고 먹는 법을 다 다시 배워야 했다”며 “30회 이상의 수술을 받았지만, 사고 전의 삶은 다시 찾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면신경마비는 크게 안면신경 자체에 문제가 생기는 말초성 안면마비와 신경의 기능을 조절하는 중추신경계에 문제가 생기는 중추성 안면마비로 나뉜다. 말초성 안면마비 중 가장 흔한 안면마비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안면마비라고 불리며, 처음 발견한 사람의 이름을 따라 ‘벨마비(Bell palsy)’라고 불린다. 벨마비는 꽤 흔한 질환으로 매년 10만 명당 20~30명이 발병하고, 일상에서 60~70명 중 1명에서 발생한다고 보고된다. 보통 벨마비가 생기기 며칠 전에 전조증상으로 귀 뒤에 묵직한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후 물을 마실 때 입으로 물이 줄줄 흐르거나 빨대 사용이 힘들어지고, 양치할 때 침이 줄줄 흐르는 등 다양한 증상으로 안면신경마비를 발견한다. 대부분 한쪽에서만 마비가 일어나고, 70% 정도는 완전 마비 형태로 발생한다. 벨마비의 치료 핵심은 발병 초기 적절한 용량의 스테로이드를 투여하는 치료다. 안면신경마비 증상이 발생하고부터 스테로이드 투여 시점이 빠를수록 치료 반응과 예후가 좋다. 스테로이드는 염증 감소와 신경 재생을 촉진하는 효과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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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동안 팔굽혀펴기 1575개를 해 기네스세계기록에 등재된 캐나다 5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0일(현지시각) 기네스세계기록에 따르면 캐나다 여성 도나진 와일드(59)는 처음 20분 동안 620개의 팔굽혀펴기를 했고, 17분을 남겨두고 기존 세계 기록(1207회)을 넘어섰다. 이후 1시간 동안 팔굽혀펴기 1575개를 완수해 ‘1시간 동안 가장 많이 팔굽혀펴기를 한 여성’으로 기록됐다. 기네스 세계 기록에 따르면, 세계 기록을 위한 팔굽혀펴기 자세는 내려갔을 때 팔을 90도로 구부리고 올라왔을 때 팔을 완전히 펴는 등의 기준이 있다. 막바지에는 어깨가 탈구됐다가 제자리에 맞춰지는 일도 발생했지만, 그는 계속해서 도전을 이어갔다. 그가 계속해서 도전할 수 있었던 것은 12명의 손주 중 11명의 손주의 응원 덕분이었다. 그들의 작은 목소리는 팔굽혀펴기 개수를 세며 격려의 함성을 질렀다. “내 할머니가 공식적으로 대단해졌어요!”라고 쓰인 손수 만든 포스터도 준비했다. 도나진은 “손주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행복한 눈물과 감정을 억누르고 계속했다”며 “여전히 힘이 남아있었고, 남은 17분 동안 최대한 많은 개수를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나처럼 팔굽혀펴기를 1575개 하지 못하더라도, 한 개부터라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근력이 부족한 사람의 경우 무리해서 팔굽혀펴기하면 다칠 수 있어 단계별로 팔굽혀펴기하는 것이 좋다.▷1단계=팔굽혀펴기를 처음 하거나 많이 하지 않았다면 ‘웨이브 팔굽혀펴기’가 추천된다. 웨이브 팔굽혀펴기는 일반 팔굽혀펴기와 달리 상·하체를 모두 이용해 상체를 들어 올리는 방법으로, 초보자도 할 수 있다. 우선 바닥에 몸을 대고 엎드린 자세에서 양손을 가슴 옆에 위치시킨 뒤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린다. 이후 하체를 바닥에 댄 상태에서 상체를 일으키고, 다리까지 들어 올려 기본 팔굽혀펴기 시작 자세(엎드려뻗쳐 자세)를 만든다. 굽힐 때는 반대로 하체부터 내려간 뒤 팔꿈치를 굽혀 바닥에 엎드린다. 손이 어깨나 머리까지 나오면 안 되며, 천천히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한다.▷2단계=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팔굽혀펴기를 하면 된다. 하체 힘을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상체 근력이 부족한 사람도 할 수 있다. 무릎을 땅에 대는 것 외에는 기본 팔굽혀펴기와 동작이 동일하다. 무릎을 대고 엎드린 자세에서 양손을 가슴 옆에 위치시킨 뒤, 팔굽혀펴기하듯 팔을 굽혔다 편다. 발을 꼬아주면 정확한 동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3단계=근력을 많이 길렀다면 본래 동작대로 팔굽혀펴기하면 된다. 엎드린 자세에서 두 손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바닥에 짚은 뒤 팔꿈치를 굽혔다 편다. 내려갈 때는 가슴이 바닥에 닿기 전까지 팔꿈치를 굽히며, 올라올 때는 겨드랑이에 힘을 주면서 가슴을 모아주는 느낌으로 팔을 곧게 편다. 팔과 지면은 수직을 이루고, 몸은 어깨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이 돼야 한다. 시선은 자연스럽게 바닥을 봐도 되고 정면을 봐도 된다.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는 게 중요하다. 다치지 않으려면 운동 과정에서 손목이 많이 꺾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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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58)이 요로결석에 걸렸었다고 밝혔다. 텐아시아‧OSEN 등에 따르면, 오늘(27일) ENA 신규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은 강렬한 서사를 담은 20인 도전자들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찾아온 인생 역전의 기회를 잡기 위해 혹독한 스파르타식 미션을 수행하면서 이를 극복하는 성장 예능이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민성 셰프는 “100일 동안 촬영하면서 위장병이 생겼는데, 끝나니까 싹 가라앉았다”며 “그만큼 진심을 다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 역시 “요로결석이 생겼다”고 밝히기도 했다. 백종원이 언급한 요로결석은 정확히 어떤 질환일까? ◇요로결석, 칼로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 요로결석은 소변 길(요로)에 딱딱한 결석이 생긴 것이다. 발생 위치에 따라 신장결석, 요관결석, 방광결석, 요도결석으로 나뉜다. 비뇨의학과 환자 중 30%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요로결석은 통증이 극심해 의료계에서는 흔히 출산의 산통, 급성 치수염으로 인한 통증과 함께 3대 ‘통증 대장’으로 불린다. 보통 옆구리나 복부 통증이 20~30분 정도 지속되는데, 칼이나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엄청난 통증 때문에 급작스럽게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많다. 일반적으로 진통제로는 완화되지 않고 통증이 없어졌다가 나타나기를 반복하기도 한다. 또 혈뇨, 탁뇨, 빈뇨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감염을 동반할 경우 고열, 오한이 발생하며 결석으로 인한 소화기 증상으로 구역, 구토, 소화불량 등을 겪을 수 있다.요로결석이 생기는 원인은 유전적 요인, 식이 습관, 생활 습관, 수술 병력, 요로 감염 등으로 다양하다. 하지만, 수분 섭취 자체가 적은 사람들이나 땀을 많이 흘려 체내 수분이 부족해질 때 더 많이 생긴다. ◇수분 충분히 섭취하는 게 가장 중요 요로결석은 결석의 크기와 위치, 결석 성분에 따라 치료법이 다양하다. 5mm 미만의 작은 결석이라면 다량의 수분 섭취, 약물 치료 등의 방법으로 자연 배출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결석 크기가 10mm 이상으로 크거나 위치가 상부 요관이면 자연 배출될 확률이 낮아 시술 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몸 밖에서 충격파를 발사해 결석을 분쇄하고, 자연 배출을 유도하는 체외충격파 쇄석술은 별도 마취나 입원이 필요치 않아 부담이 적다. 수술적 제거 방법으로는 요관 내시경 결석 제거술이 대표적이다. 요도를 통해 얇은 내시경을 삽입해 결석을 꺼내거나, 레이저로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해 제거한다. 요로결석의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 하루 2L 이상 소변을 보면 요산 배설을 도와 결석 형성을 예방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트륨 섭취량이 많아질수록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칼슘의 양이 증가해 요로결석이 발생할 수 있어, 염분은 하루 5g 이상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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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30)이 다양한 운동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27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운동 사진을 올렸다. '천국의 계단'으로 불리는 스텝밀을 하는 사진과 필라테스, 발레 중인 사진을 올려 몸매 관리 일상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손나은은 다양한 운동으로 몸매 관리하는 대표적인 스타다. 식사 역시 저염식으로 챙기고, 샐러드 등을 챙겨 먹는 등 식단에도 열을 다한다. 손나은이 직접 실천 중인 운동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스텝밀=스텝밀은 계단 오르기를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 기구다. 10분만 타도 100~200kcal를 소모할 수 있을 정도로 운동 효과가 좋다. 평지를 걷거나 뛰는 것보다 더 많은 힘을 필요로 해 조금만 해도 심박수가 급격히 빨라진다. 이때 심폐지구력이 커지고, 하체 근력도 단련할 수 있다. 계단을 오를 때는 특히 허벅지, 종아리, 엉덩이 근육에 계속해서 자극이 온다. 실제로 숭실대 연구팀은 비만인 중년 여성의 근력과 유산소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스텝밀이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밝히기도 했다. 처음에는 난간을 잡고 사용하고, 익숙해지면 손을 떼고 균형을 잡으며 운동한다. 또, 이용 중 허리가 굽지 않도록 곧게 펴고 걷는 게 좋다.▷필라테스=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으로, 코어근육 강화‧자세 교정에 도움이 된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발레=발레는 구부정해진 척추와 목을 교정하는 데 효과적인 운동이다. 몸을 위아래로 길게 늘이는 동작은 근육을 이완시키고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발레 동작들은 거북목, 굽은 허리 등 틀어진 자세를 예방하고 허리·목 디스크를 예방한다. 평소 잘 쓰지 않는 소근육을 사용해 근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 발끝으로 몸을 지탱하고 자세를 유지할 때 자연스럽게 코어 근육이 자리 잡는다. 다만 유연성과 근력이 부족하면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다칠 수 있다. 무작정 고난도 자세를 시작하지 말고, 근력이 약한 부위를 강화해 균형을 맞춰야 한다. 또, 이미 조직 손상이 심한 말기 디스크 환자는 오히려 부작용을 겪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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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기자가 미국 제47대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78)의 식단을 그대로 실천했다가 건강이 악화됐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지난 26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는 도널드 트럼프의 식단을 직접 체험했다는 데일리메일 소속 기자 루크 앤드류스의 사연이 올라왔다. 그는 “나는 지금 타이레놀을 먹고 물을 마시면서 후유증에 시달리며 이 원고를 쓰고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앤드류스는 “처음에는 일주일 체험해보려다가 하루만 실천해도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궁금해서 기간을 하루로 줄였다”라고 말했다. 앤드류스는 하루 동안 먹은 음식을 자세히 나열했다. 그는 아침에 과자와 제로 콜라 두 잔을 먹고, 점심에는 스테이크에 케첩을 뿌려먹었다. 앤드류스는 “트럼프가 가장 좋아하는 조합이라고 했는데, 케첩의 단맛이 식사하기 힘들게 만들었다”라고 말했다.저녁으로는 맥도날드 햄버거 2개를 먹었으며, 중간에 제로 콜라를 계속 마셨다. 앤드류스는 이날 총 7캔의 제로 콜라를 마셔서 322mg의 카페인을 섭취했다. 그는 “카페인을 평소보다 너무 많이 마셔서 잠에 들 수가 없었다”며 “새벽 3시에 겨우 잠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루 만에 나트륨을 권장량의 3배인 6800mg 섭취했다”라며 “총 5000kcal 정도 섭취했다”라고 말했다. 앤드류스는 “하루 동안 맥도날드 햄버거 여러 개와 사탕, 칩, 밀크셰이크, 탄산음료까지 모두 먹는다는 트럼프에게 새로운 존경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하루 만에 앤드류스의 건강을 악화한 트럼프의 식단은 실제로 어떤 영향을 줄까?◇탄산음료트럼프가 자주 마시는 콜라는 ‘제로 콜라(다이어트 콜라)’다. 제로 콜라는 합성 감미료인 수크랄로스와 당알코올인 에리스리톨 등을 함유한다. 에리스리톨, 말티톨 등 당알코올의 경우 복통, 설사 유발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수크랄로스 등 인공감미료가 식욕을 유발하고 혈당을 올려 심혈관질환, 제2형 당뇨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제로 콜라를 물 먹듯 자주 마시면 좋지 않다. 인공감미료를 활용한 음료를 섭취하면 당 중독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제로 콜라는 단기적으로 체중과 혈당조절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부작용 등을 이유로 장기적인 제로 음료 섭취는 권하지 않는다. 만약 제로 콜라를 마시고 싶다면 양을 조절해서 섭취해야 한다. 혈당이 높은 사람은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케첩케첩은 일반적으로 토마토, 식초, 옥수수 시럽, 소금, 향신료를 넣어 만든다. 케첩 한 스푼의 열량은 약 19kcal며 설탕 약 4g, 나트륨 150mg이 들어있다. 케첩에는 방부제나 인공 첨가물이 포함돼 있는데, 알레르기 반응이나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케첩은 영양성분표를 확인해 당, 나트륨 함량이 낮은 제품을 고르는 게 좋다. 당 섭취량을 줄이려면 옥수수 시럽이나 기타 첨가당이 없는 제품을 고르고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려면 나트륨 함량이 낮은 제품을 고르면 된다.◇햄버거햄버거 같은 패스트푸드는 간편하고 맛있어 인기가 많지만, 일반적으로 지방이 많고 설탕, 소금이 많이 첨가돼 열량이 높다. 혈당을 높이는 경우도 많다. 지방도 몸에 좋은 지방이 아니라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을 다량 함유한다. 혈당을 크게 높이는 고도로 정제된 곡물과 전분, 설탕도 포함됐다. 그렇기 때문에 패스트푸드는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실제로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20~39세 성인 1726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조사했다. 패스트푸드 월 1회 미만 섭취 그룹, 월 1~3회 섭취 그룹,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가고 허리둘레가 크며 혈압이 더 높았다. 특히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를 섭취하는 그룹이 월 1회 미만 섭취하는 그룹보다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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