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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가수 규현(36)이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으로 고구마와 고등어를 꼽았다. 지난 11월 29일 유튜브 채널 ‘규현 KYUHYUN’에는 ‘‘하루마다’ 늘어가는 자취력 & ‘끝도 없이’ 떠들어제끼는 장바구니 브이로그 | 소분 광인의 정리 노하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규현은 장을 보고 온 후, 사 온 음식을 소개했다. 그는 “우리 유지어터 분들에게 좋은 재료가 바로 고구마다”라며 “예전에 고구마피자를 자주 해 먹었었다”고 말했다. 또 고등어살을 소개하며 “현미밥에 고등어살이면 (다이어트) 식단으로 너무 좋을 것 같다”며 “살도 안 찌니까 좋대서 안주로 먹으려고 샀다”고 말했다. 규현이 다이어트 식단으로 추천한 고구마와 고등어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고구마, 다이어트 중이라면 삶아 먹어야 고구마는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다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와 삶은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정도로 낮고,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2배로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돼 과식을 막는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인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고구마를 구워 먹는 것보다는 삶아서 먹는 게 좋다. 고구마는 다이어트 때 흔히 겪는 변비도 개선할 수 있다. 고구마를 잘라보면 하얀 우유 같은 액체 성분이 조금씩 나오는데 이것은 고구마에 난 상처를 보호하는 ‘얄라핀’이라는 성분이다. 얄라핀은 장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어 대장암을 예방하고 배변 활동을 돕는다. 다만, 밤에 고구마를 섭취하는 건 피해야 한다. 밤에는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고구마의 당분이 쉽게 누적되고 소화나 흡수가 잘 안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고등어, 혈중 중성지방 수치 낮추는 데 도움 고등어는 등푸른생선 중 하나다. 등푸른생선의 오메가3는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다. 오메가3는 체내 모든 세포에 존재하고, 신체 기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몸속 염증을 억제하고, 혈중 중성지방 수치도 낮춰준다. 또 오메가3 지방산은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 분비를 촉진해 식욕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이 20년에 걸쳐 진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심장마비를 앓는 환자들의 경우 심장마비 후 식사나 보충제를 통해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어류를 섭취했더니 재발이나 추후 관상동맥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고등어를 양념하거나 기름에 튀겨 먹으면 열량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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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50대 남성이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가 다리를 할퀴어 정맥이 찢어지면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 2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22일(현지시각) 드미트리 우킨(55)은 러시아 레닌그라드 지역의 키르시 지구에서 이틀 전 가출했던 반려묘를 집으로 데려오던 중 고양이가 다리를 할퀴었다. 다리에는 심한 상처가 났다. 당시 혼자 있던 드미트리는 이웃에게 전화해 "심하게 다쳤고 출혈이 멈추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에 이웃은 경찰에 "친구의 정맥이 찢어져 다리에서 피가 난다"고 신고했다. 그러나 구조대원들이 도착했을 때 드미트리는 이미 숨져있었다. 이웃은 "의료진이 도착하는 데 너무 오래 걸렸다"고 안타까워했다. 드미트리의 아내는 반려묘에 대해 "평소 혼자 걷는 것을 좋아하고 순했다"고 말했다. 현지 경찰은 드미트리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법의학 전문가에게 의뢰한 상태다. 다만 드미트리는 당뇨병과 혈액이 잘 응고되지 않는 병인 혈우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혈우병은 혈액응고인자가 부족해 출혈이 잘 멎지 않는 희귀질환이다. 혈우병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아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25~30%는 가족력 없이 돌연변이로 발생한다. 본인의 혈액응고인자에 대한 항체가 생겨버려, 혈액응고인자가 있어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후천성 혈우병’도 드물게 있다. 그러나 이는 거의 노인에게 나타나는 데다 치료받은 환자 대부분이 정상화된다. 태어날 때부터 혈액이 제대로 응고되지 않아 평생 관리해야 하는 선천성 혈우병과는 다르다.혈우병 환자는 병과 함께 태어나 늙어간다. 기거나 걷기 시작하며 여기저기 잘 부딪히는 영아기에 혈우병을 처음 진단받는 게 대부분이다. 부딪히거나 예방접종을 받은 부위에서 피가 멎지 않으면 혈종(피떡)이 생기는데, 이때 혈우병을 의심하고 혈액검사로 병을 확진한다. 국내 저명한 혈우병 전문가들이 대부분 소아혈액종양을 전공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이유다. 혈우병의 근본적인 치료는 없다. 출혈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고, 증상 완화를 위한 대증 요법이 필요하다. 출혈이 나타나면 환자를 안정시키고, 많은 출혈이 예상되면 수혈을 해야 한다. 혈우병 환자는 관절, 연부조직, 근육 내에 출혈이 잦다. 체외에서 피가 굳지 않아 작은 상처에도 과다 출혈에 의해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또 지혈이 어려우므로 대뇌, 복강 내, 장에 출혈이 발생할 경우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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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27)가 가방에 핫소스와 젤리를 챙겨 다닌다고 밝혔다.지난 11월 30일 유튜브 채널 'VOGUE KOREA'에 '[ENG] 로제가 최근 꽂힌 핫소스는? 로제가 불러주는 크리스마스 캐럴! 한국 첫 인마이백(지갑, 핫소스, 스트레스 볼, 젤리, 선글라스) | MY VOGUE'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로제는 "해외 다니면서 음식이 가끔 느끼할 때가 있다"며 핫소스를 소개했다. 그는 "비행기에서는 핫소스가 없을 때가 많은데 그러면 멘붕(멘탈 붕괴)이 온다"고 말했다. 이어 로제는 개인적으로 초콜릿보다 젤리를 좋아한다 밝혔다. 그는 "당 떨어지거나 가끔씩 진짜 당길 때가 있다"며 "그러면 눈 뜨면 젤리 한 팩을 혼자 다 끝내고 이런다"고 말했다. 로제가 가방에 늘 챙겨 다니는 두 음식,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핫소스, 과도하게 먹으면 위 점막 손상핫소스는 고추 등 매운 재료로 만든 소스로, 특히 느끼한 음식에 어울린다. 칼로리가 낮은 편이라 다이어트할 때 활용할 수 있다. 핫소스처럼 매운 음식은 진통 호르몬인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한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과한 매운맛은 위 점막을 손상해 위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캡사이신은 소화가 잘 안돼 상대적으로 오랜 시간 위장을 자극한다. 매운 음식은 위와 식도 사이 조임근을 느슨하게 한다. 소화불량, 속 쓰림으로 이어질 수 있다. 대장 조직도 자극해 과민대장증후군을 유발하기도 한다. 캡사이신 자체가 발암물질은 아니지만, 암세포를 공격하는 자연살해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 김헌식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과다한 캡사이신 섭취가 자연살해세포 기능에 문제를 일으켜 암 발생을 촉진한다.◇젤리, 점착도 높아 충치 잘 생기게 해 젤리는 다양한 간식 중에서도 충치유발지수가 가장 높다. 충치유발지수는 당도와 점착도를 기준으로 충치를 유발하는 정도를 점수로 표현한 것이다. 당도가 높은 음식은 세균에게 많은 먹이를 제공한다. 여기에 끈적거리는 정도까지 높으면 치아에 끈끈하게 달라붙어 양치질로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충치유발지수는 1점부터 50점까지 점수가 매겨진다. 젤리는 48점으로 가장 높다. 캐러멜, 엿, 딸기잼 등이 뒤를 잇는다. 치아에 붙어 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 충치를 유발하는 뮤탄스균의 번식이 빨라진다. 젤리를 먹은 뒤에는 칫솔, 치실 등을 사용해 꼼꼼하게 닦아야 한다. 한편, 젤리는 당분 함량도 크다. 많이 섭취하면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혈당 수치를 정상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하게 분비된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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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션(52)이 50대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를 지키는 하루 일과를 공개했다.지난 11월 29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최초공개! 지치지 않는 50대 션의 미친 하루 일과... (운동루틴, 강연,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션은 강연과 육아, 운동을 병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션은 오전 5시 30분에 러닝하며 “매일 뛰고, 하루에 두 번 뛸 때도 있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보통 아침에는 몇 km 뛰는지 묻자, 션은 “보통 10km는 항상 뛴다”라고 말했다. 이후 집에 돌아온 션은 빨래를 돌리고 아이들을 깨운 뒤 대구 강연 장소로 출발했다. 강연을 마친 뒤 그는 다시 서울로 올라와 근력 운동으로 체력을 보충했다. 션은 와이드 스쿼트 등으로 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과가 끝난 뒤 션은 다시 한강 변으로 나와 자전거를 탔다. 그는 “평소에는 40km 정도 라이딩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션은 갈비 5인분을 먹었다. 션은 “바쁜 와중에도 운동을 중간중간 넣어주면 삶의 질이 더 좋아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션이 바쁜 일과 중에도 꼭 챙겼던 각 운동의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러닝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게다가 규칙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혈압 상승을 막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고혈압 발생 위험을 줄인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땀이 나거나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운동을 뜻한다. 연구에서 남성의 고혈압 발생은 약 31%, 여성은 약 35%까지 감소했다.◇근력 운동근력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데 좋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을 하면 된다. 근력이 적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스쿼트 등을 추천한다. 특히 스쿼트는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여러 부위에 자극을 줘 운동 효과를 높이고 허벅지 안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대퇴사두근이 강해지면 무릎 연골을 보호할 수 있어 관절염도 예방할 수 있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자전거 타기자전거 타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운동 중 산소를 많이 소비해 심장, 폐 기능을 원활히 하며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어깨, 팔, 허리, 다리의 균형을 이루는 전신 운동이어서 하체 근육과 허리 주변 근육을 발달시키고, 허리 건강을 강화한다. 특히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동작은 허리 옆쪽 근육을 단련할 때 효과적이다. 자전거 타기는 달리기나 수영보다 열량 소모가 잘 된다고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 성인 기준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조사한 결과 ▲자전거(실내) 780kcal(시속 25km) ▲달리기 700kcal(시속 9km) ▲수영(자유형) 360~500kcal ▲테니스 360~480kcal ▲빨리 걷기 360~420kcal로 측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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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세미(34)가 이제는 체중 감량 후 유지를 위해 지속하고 있는 자신의 식단을 공유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20kg다이어터] 이젠 익숙한 일상 밥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세미는 일상생활을 공개하며 몸무게를 유지하기 위해 먹는 음식을 소개했다. 그는 셀러리, 낫또, 두부를 먹었다. 박세미가 소개한 음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셀러리=셀러리는 양배추, 오이 등과 함께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의 칼로리가 낮고 소화 과정에서 많은 양의 칼로리가 손실돼 섭취 후 체내에 칼로리가 적게 남는다. 셀러리의 딱딱한 껍질은 식이섬유로 이루어져 체내 소화 효소 없이 위장 운동만 늘리고 흡수되는 칼로리는 적다. 수분 함량도 50~70%로 높은 편이다. 게다가 셀러리는 비타민A, 비타민B, 칼륨 등이 풍부하다. 비타민A는 눈에 수분을 공급하고 각막을 보호하고 비타민B는 면역력을 높인다. 셀러리에는 칼륨이 많아서 피를 맑게 하는 정혈 효과가 있다. 그리고 소변 배출을 돕고, 물이나 가스로 인한 복부팽만과 변비 증상을 완화한다. ▷낫또=낫또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많이 알려졌다. 낫또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배변을 원활하게 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낫또 100g에는 식이섬유 5.4g이 들어있다. 이는 찐 고구마(100g당 3.8g)나 바나나(100g당 2.5g)보다 많은 양이다. 낫또는 콩으로 만들어져 단백질도 많이 들어있다. 낫또 100g에는 17.72g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데, 콩에 든 단백질은 몸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게다가 낫또에 풍부한 비타민 E·B군, 레시틴 등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세포재생을 촉진한다. 피부 노화도 예방해 줄 수 있다.▷두부=두부는 8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있다. 다이어트 할 때는 수분 보충이 중요하다. 체내 수분량을 늘려야 대사 속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즉, 80%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진 두부는 대사 속도를 늘리기에 효과적이며, 적게 먹어도 큰 포만감이 들게 한다. 특히 두부는 포화지방산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또한 단백질은 탄수화물보다 지방으로의 전환이 덜한 영양성분이다. 열량은 경두부는 100g당 약 84kcal, 연두부와 순두부는 100g당 약 50kcal로 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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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현진(39)이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배우게 된 스포츠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11월 30일 유튜브 채널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결정사 에이스고요. 잘 나갑니다. 서현진이 직접 소개하는 트렁크 속 아이템들 | 트렁크 | 넷플릭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서현진은 11월 29일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트렁크’와 관련된 물건들을 소개했다. 서현진은 드라마 ‘트렁크’에서 주인공 노인지 역을 맡았다. 서현진은 탱고 음악이 들어있는 USB를 보이면서 “탱고를 고집스럽게 배우고 싶다고 처음부터 제가 말씀드렸었다”라며 “어떤 사람이길래 이 사람(노인지)이 탱고를 좋아하게 됐을까부터 시작해서 탱고를 열심히 배웠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카약 모형을 보여주며 “흥미로운 스포츠였다”며 “드라마 촬영 때문에 처음 접해 보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탱고의 원리도 카약의 원리도 몸통에서부터 회전이 일어나는 운동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드라마 속에서 노인지는 탱고 강사로 일한 적 있으며, 아침마다 운동으로 카약을 탄다. 탱고와 카약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탱고우선 탱고처럼 남녀가 함께 추는 춤은 사교댄스라 불린다. 사교댄스는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을 키운다고 알려졌다. 실제로 중국과학아카데미 심리연구소 연구팀은 43명의 전문 사교댄서와 일반인 4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의 뇌를 fMRI(기능적자기공명영상)로 촬영하고, 공감 능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공감능력과 관련한 ‘감정 이입적 관심(empathic concern)’ 점수가 사교댄서 그룹에서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 이입적 관심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이를 도와주는 능력을 말한다.이외에도 춤은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다. 춤을 추면 감성이 자극되는 데다, 동작을 외우고 작은 동작에 신경 쓰는 과정에서 뇌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기억 통합력과 학습력, 공간지각력 등을 향상시키며 움직임, 균형감각을 담당하는 해마 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춤이 걷기나 스트레칭보다 치매 예방에 좋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 연구팀은 인지기능에 문제가 없는 60~70대 건강한 노인 174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빨리 걷기 운동, 다른 그룹은 스트레칭, 마지막 그룹에는 포크댄스를 배우고 추게 했다. 주 3회 1시간씩 6개월간 시행하고 뇌 검사를 한 결과, 걷기와 스트레칭 그룹의 뇌 백질 크기는 약간 줄어 퇴행이 진행됐지만 춤을 춘 그룹은 뇌 백질 크기가 커졌다.◇카약카약은 등, 어깨는 물론 배, 팔, 손목 등 전신 근육을 골고루 사용해야 하는 운동이다. 카약은 주로 1~2명이 배를 탄 채 패들을 움직이고 강약을 조절하면서 즐기는 패들 스포츠다. 카약에서 사람이 앉는 자리는 유모차 좌석처럼 보일 정도로 작다. 좌우로 흔들리는 카약 안에서 균형을 잡으려면 몸의 중심을 앞쪽에 두고 다리는 세워 양쪽으로 벌려야 한다. 허리는 배와 직각이 되도록 세워야 한다. 몸의 중심을 잡기 위해 계속 코어근육을 자극하기 때문에 코어근육을 키우고 싶을 때 도움이 되기도 한다. 한편, 카약을 타기 전에는 관절이나 근육을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특히 많이 사용하는 어깨와 손목 근육, 허리와 다리 근육을 풀어줘야 한다. 카약을 처음 탈 때는 무조건 승선과 퇴선이 자유로운 곳을 골라야 하며, 동행자가 있는 게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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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46)이 15년째 마시는 음료를 소개했다.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대장이 반찬’에는 하지원과 윤두준, 김대호, 이장우의 제주도 일상이 공개됐다. 이른 아침 기상한 김대호는 “확실히 아침밥을 챙겨 먹고 규칙적으로 먹어야 살이 덜 찐다”고 말했다. 이에 하지원은 “아 그래?”라고 답했다. 또, 하지원은 “저는 15년째 아침마다 레몬을 마신다”며 “직접 즙을 짠다”고 밝혔다. 이어 직접 레몬즙을 넣은 커피를 만들어주겠다고 나섰다. 이후 하지원은 레몬 짜는 팁으로, 젓가락으로 레몬에 구멍을 내주면 깔끔히 착즙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레몬즙은 강민경, 엄정화, 고현정 등 하지원 외에도 여러 연예인이 챙겨 먹는 음식 중 하나다. 레몬에는 대체 어떤 건강 효능이 있을까?먼저, 레몬은 혈당지수가 낮고 혈당 상승이 적어 혈당 안정에 도움을 준다. 혈당지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했는지를 나타낸 수치다. 실제로 프랑스 파리-사클레대 연구팀에 따르면 레몬주스를 마신 사람이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빵 두 조각을 먹은 후 혈당이 30% 더 낮았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을 억제한다.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켰다. 이 외에도 레몬즙은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레몬 100g당 약 53mg의 비타민C가 들어 있는데, 비타민C는 피부 주름이나 건조 등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아무리 몸에 좋은 레몬즙이라도 아침 공복에 먹으면 위에 독이 될 수 있다. pH가 낮을수록 산성도가 높다는 뜻인데, 레몬은 산도가 약 2로 높다. 그래서 빈속에 레몬을 먹으면 레몬의 산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다. 아침 공복에 레몬 물을 마시는 일이 반복되면 위점막이 손상되고, 위 질환 발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한편, 하지원은 체중 관리를 위해 저염식 위주로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나트륨은 실제로 몸을 붓게 한다. 인체에서 물은 나트륨을 따라다닌다. 우리가 많은 나트륨을 섭취하면 물의 저류를 동반하게 되면서 혈관 내부의 체액 부피가 증가하는데, 이 과정으로 인해 몸의 부종이 발생한다. 체액의 부피 증가는 혈압을 높이기도 한다. 적정량 이상의 염분을 장기간 섭취할 경우, 위점막 손상은 물론 체내 칼슘 배출량을 늘려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다만, 무조건적인 저염식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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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55)가 다이어트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 ‘엄정화가 평소에 먹고도 살이 빠지는 건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엄정화는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는 “이제 운동 끝났으니 단백질이 가득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며 “맛있지만 살 안 찌는 레시피를 공개하겠다”고 했다. 엄정화는 병아리콩으로 만든 ‘후무스’를 사용해 파스타를 만들었다. 그는 “재료만 잘 조절하면 파스타를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며 “올리브 오일, 토마토를 넣으면 포만감이 엄청나다”라고 했다. 엄정화의 살 안 찌는 파스타의 재료인 후무스, 올리브 오일, 토마토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후무스=후무스는 단백질과 섬유질의 훌륭한 공급원으로, 장 호르몬을 자극해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지하게 한다. 이로 인해 식욕을 억제해 섭취 열량을 줄일 수 있다. 후무스의 주재료는 병아리콩이다. 병아리콩은 일반 콩보다 단백질‧칼슘‧식이섬유가 더 많이 들어 있는 고영양 음식이다. 또 혈당지수가 낮아 혈당 급증을 막는 효과가 있다. 보통 혈당지수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으로 분류하는데, 병아리콩의 혈당지수는 28로 낮은 편에 속한다. 실제로 병아리콩 가루가 든 빵을 먹은 사람들의 혈당 반응이 일반 빵을 먹은 사람들의 혈당 반응에 비해 40% 낮았다는 영국 킹스칼리지런던대 연구 결과가 있다.▷올리브 오일=올리브 오일처럼 건강한 지방은 염증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 된다. 특히 채소와 함께 먹으면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영국 킹스칼리지 연구팀은 올리브 오일과 채소를 함께 섭취하면 니트로 지방산 화합물이 생기는데 이것이 심장, 고혈압, 뇌졸중, 심근경색, 심장발작 등의 심혈관계 질환에 효과적이다고 밝혔다. 또한 채소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성분으로 체내 염증 수치를 줄이는 데 좋다. 올리브 오일에 들어 있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은 우리 몸에 흡수되면 올레일에탄올아미드(OEA)으로 변한다. OEA는 포만감을 일으키는 세포를 활성화해 뇌에 배부르다는 신호를 보내는 역할을 한다. ▷토마토=토마토는 한 개에 약 22kcal 정도로 열량이 매우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수분이 많아 포만감이 크고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건강 효과도 뛰어나다. 토마토에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리코펜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리코펜은 토마토의 빨간색을 낸다.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 산소를 제거해 노화와 암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실제 토마토를 꾸준히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진행성 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53% 낮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리코펜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려면 기름에 굽거나 볶아 익혀 먹는 게 좋다. 리코펜은 기름에 녹는 지용성 영양소라, 기름과 함께 열을 가하면 체내 흡수율이 증가한다. 코넬대학 연구팀이 토마토를 87도에서 30분간 데운 결과 리코펜 함량이 35% 증가했다. 또 리코펜은 토마토가 빨갈수록, 껍질에 풍부하게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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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미자(40)가 올해 초 팔에 파스를 잔뜩 붙이고 지냈던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미자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3월 30일 팔에 여러 장의 파스를 붙이고 있었던 자기 사진을 올리며 "올해 3월에도 이러고 있었음, 종일 폰들고 답장하다 보면 손목& 손가락이 너무 아프다"며 "그러니 가끔 답장 다 못해도 이해해달라"고 했다. 더불어 "가끔 왜 답 안하냐고 화내는 사람들이 있는데 도저히 다 못할 때가 많다"며 "잠도 제대로 못 자면서 최대한 답을 하려 하는데 그마저도 안될 때가 많으니 이해해달라"는 설명을 추가했다. 미자의 사례처럼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유발될 수 있는 대표적인 손목, 손가락질환에 대해 알아본다.▷손목터널증후군=가장 흔한 손목 통증 원인 중 하나다. 손가락이 저리고 화끈거리는 느낌이 든다. 손목 앞쪽에는 뼈와 인대로 형성돼 있는 작은 통로인 수근관이 있다. 수근관으로는 9개의 힘줄과 1개의 신경이 지나간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이 통로가 좁아지거나 내부 압력이 증가해 통로를 지나는 정중신경이 손상되고, 손바닥과 손가락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손목터널증후군은 팔에서 발생하는 신경질환 중 가장 흔하며 손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을 가졌거나 스마트폰,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는 직장인에게서 잘 발생한다. 손목 통증과 함께 엄지, 검지, 중지, 손바닥 부위에서 저리고 타는 듯한 통증과 손 저림이 나타나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새끼손가락에는 저린 증상이 없다. 심한 경우 잠자는 도중에도 손이 타는 것 같은 통증을 느껴 손목을 터는 동작을 하면 증상이 가라앉기도 한다. 운동 마비 증상도 나타난다. 엄지 쪽의 감각이 떨어져 엄지 근육의 쇠약, 위축이 발생하기도 하며 손의 힘이 약해지고 손목을 잘 못 쓰기도 한다. 찬물에 손을 넣거나 날씨가 추우면 손끝이 유난히 시리고 저린 증상도 흔하게 관찰된다. 또한 물건을 들다가 자주 떨어뜨리고, 팔을 올렸을 때 팔목에서 통증이 발생한다. 증상이 가벼우면 소염진통제, 스테로이드 주사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로 완화될 수 있다. 증상이 심하고 근육 위축이 있으면 수근관을 늘려주는 수술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러면 저린 감각과 야간통이 사라진다. 다만 손목터널증후군을 오래 앓아왔거나 근위축이 심하다면 회복이 느리고 일부 증상이 남기도 한다.▷방사쇠수지증후군=손가락을 움직일 때 '딸깍' 소리가 들리면 의심해봐야 하는 질환이다. 방아쇠수지증후군은 손가락 힘줄에 종창과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힘줄이 마찰을 받으면서 이런 소리가 난다. 손가락 관절 부위가 아프고 부어오를 수 있으며, 심하면 손가락을 굽히거나 펴기도 어려워진다. 방아쇠수지증후군은 주로 중지와 약지에 발생한다. 손가락 마디가 아프다보니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오인하기도 하는데, 여러 마디가 붓고 아픈 류마티스 관절염과 달리 방아쇠수지증후군은 한 두 손가락에만 통증이 생긴다. 요리사·미용사처럼 손가락을 많이 쓰는 사람, 직업 특성상 장시간 키보드·마우스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잘 발생하며, 최근엔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방아쇠수지증후군을 겪는 사람이 많아졌다. 초기에는 휴식만 잘 취해도 통증과 부기가 가라앉지만, 이미 통증이 심하거나 지속·악화될 때는 병원을 찾아야 한다. 방치하면 치료기간이 길어지는 것은 물론, 치료 후 재발률도 높아진다. 병원에서는 소염진통제를 사용한 약물치료나 국소 마취제·스테로이드 등 주사치료를 한다. 물리치료, 도수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기도 하며, 손가락이 움직여지지 않고 염증이 심해 주변 조직이 손상된 경우에는 수술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방아쇠수지증후군을 겪지 않으려면 손가락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손가락을 많이 쓴 날엔 손가락·손바닥 스트레칭과 함께 마사지를 한다. 손가락에 뻣뻣함, 저림 등과 같은 증상이 지속·악화되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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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정연(28)이 과거 응급실에 실려 간 일화가 공개됐다.지난 11월 30일 유튜브 채널 ‘감별사’에는 ‘본인등판 트와이스 정연을 폭로(?) 하기 위해 나온 공승연 (+부모님 집 공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 출연한 배우 공승연은 동생 정연의 과거를 폭로했다. 공승연은 “정연이가 중학교 때 아파서 구급차에 실려 갔다”며 “심지어 구급차가 학교까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맹장이 터진 줄 알고 온 가족이 다들 서울에서 일하고 있다가 정연이한테 갔다”고 말했다.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정연은 변비로 진단받았다. 공승연은 “검사를 하는데 의사 선생님이 ‘이거 똥입니다’라고 하더라”라며 “맹장이 아니라 똥이 가득 찬 거였다”고 말했다. 이에 정연은 “수술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관장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공승연은 “아이돌인데 이거 나가도 괜찮냐”고 물었고, 정연은 “어렸을 때니까”라고 답했다.정연이 겪은 변비는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생길 수 있다. 변비는 보통 ▲3일에 한 번 이하로 배변 횟수가 적거나 ▲변이 딱딱하고 ▲소량의 변을 보는 경우 ▲잔변감이 있거나 ▲배변 시 과도하게 힘을 줘야만 하는 상태를 말한다. 의학적으로 이러한 증상이 3개월 이상 계속되는 경우 변비로 정의한다. 일반적으로 소아는 성인과 달리 기능성 변비가 흔하게 나타나고, 노인들은 기저질환이나 복용 중인 약, 식사량, 갈증 감각 감소에 의한 섬유질과 수분 섭취 부족 등으로 발생하는 이차성 변비가 많다. 변비를 해결하려면 매일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화장실을 가고, 화장실에 머무르는 시간은 5분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 다만, 중간에 배변 욕구가 생기면 바로 화장실에 가야 한다. 치핵 같은 동반 질환을 예방하려면, 배변 시 과도하게 힘을 주는 것도 피해야 한다. 또한, 변비 증상을 완화하는 데는 섬유질과 수분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먹는 게 도움 된다. 섬유질은 소화되지 않은 채로 대장으로 가 변의 양을 늘리고 수분을 붙들어 두는 기능을 해 변을 부드럽게 해준다. 섬유질과 수분이 많은 식품으로는 대표적으로 오이, 양상추, 우엉, 감자, 토란, 연근 등 채소류와 미역, 다시마, 김, 톳 등 해조류 그리고 보리, 현미, 율무 등 곡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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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준상(54)이 강한 체력과 동안 외모를 유지하는 비결로 꾸준한 운동을 꼽았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 '대충격! 아내바보 유준상, 나 외로워...? 유준상&정상훈과 한 차로 가|EP.3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유준상은 "요즘같이 이렇게 공연할 때는 1일 1홈트도 하면서 테니스 스윙 연습을 한다"고 말했다.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에 함께 나오는 정상훈은 유준상이 연습실에서도 스윙 연습을 한다고 밝혔다. 유준상은 "그렇게 하면서 체력이 키워진다"며 "공연할 때 이 친구들과 뛰어다닐 수 있는 원동력도 사실 테니스"라고 말했다. 한편, 유준상은 남다른 동안 외모로 본인보다 어린 배우들의 동생, 아들 역을 맡았다. 정상훈은 유준상을 가리키며 "(동안) 비결이 뭔지 아는데, 꾸준한 운동"이라 말했다. 유준상은 "무조건 1일 1홈트, 어떻게든 한다"고 했다. 실제로 그는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스쿼트를 매일 300개씩 한다고 밝힌 바 있다.실제로 꾸준한 운동은 체력 향상과 동안 외모 유지에 효과적이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신체 전반적인 근육량이 늘면 체력이 좋아진다. 근육이 많으면 쉽게 피로감을 느끼지 않고, 지친 몸도 빠르게 회복된다. 근육이 에너지원을 만들고 태우는 과정에서 세포를 움직여 신체활동을 원활하게 하기 때문이다. 기초대사량도 높아져 혈액순환에 좋다. 운동은 활성산소도 제거한다. 활성산소는 세포를 공격해 유전자를 변형시키고 노화를 유도한다. 또, 운동할 때 나오는 마이오카인은 항염증성 물질로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다만, 너무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활성산소를 증가시킬 수 있다. 적절한 강도로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 유준상이 규칙적으로 하는 두 운동의 효과를 알아본다.▷테니스=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는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데다, 실내‧실외 어디서든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시간당 400~500kcal를 태울 수 있어 꾸준히 하면 다이어트 효과도 볼 수 있다. 테니스의 여러 동작들은 다양한 근육에 반복적인 자극을 준다. 다만, 테니스를 칠 땐 테니스 엘보를 조심해야 한다. 정식 명칭은 '주관성 외상과염'이다. 팔꿈치에서 손목으로 이어진 뼈를 둘러싼 인대가 부분적으로 파열되거나 염증이 생겨 발생한다. 의심된다면 정형외과를 방문해 정확한 검사와 치료를 받는다.▷스쿼트=스쿼트는 가장 기본적인 하체 운동이다.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땐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무릎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도록 한다.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약해 기본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린다. 발 사이 간격이 넓다 보니 더 안정적이다. 무릎에도 힘이 덜 들어가 중장년층에 적합하다. 다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