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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뚱한 내 몸, 부끄러워서”… 1년 만에 57kg 감량한 男, ‘이 음식’ 끊은 게 비법?

    “뚱뚱한 내 몸, 부끄러워서”… 1년 만에 57kg 감량한 男, ‘이 음식’ 끊은 게 비법?

    영국의 한 30대 남성이 뚱뚱한 모습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약 1년 만에 57kg을 감량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리스 코튼(33)은 패스트푸드와 간식을 포함해 하루에 약 4000kcal를 섭취했다. 건강에 해로운 식습관에 빠져 살았던 그는 127kg을 기록해 심각한 비만을 진단받았다. 리스 코튼은 “일주일에 최소 3번 피자를 먹고, 포장 음식을 즐겨 먹어 살이 쪘긴 했지만, 내 몸무게와 외모에 딱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가 놀이공원을 방문하면서부터 상황이 변했다. 뚱뚱한 몸으로 인해 원하는 놀이기구를 타지 못했다. 리스 코튼은 “나 때문에 가족들도 제대로 즐기지 못했었다”며 “너무 부끄러웠다”고 말했다. 이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는 그는 먼저 평소 즐겨 먹던 간식을 완전히 끊었다. 리스 코튼은 “처음에는 끊기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익숙해졌다”며 “일일 열량 섭취량을 1800kcal로 줄였고, 저녁으로 고단백 식품을 즐겨 먹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남성 체중 감량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람들과 축구를 즐겼다. 결국 리스 코튼은 13개월 만에 57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건강을 되찾아서 기쁘다”며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도 훨씬 좋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축구, 고강도 운동으로 균형 감각 키우는 데 도움 축구는 유산소와 무산소가 결합한 대표적인 구기 운동이다. 90분간 진행되는 고강도 운동으로, 전반과 후반 동안 평균 10km 정도를 달린다. 공을 다룰 때나 급하게 방향을 틀 때도 강한 힘으로 몸을 움직여 근육을 사용한다. 실제로 덴마크 코펜하겐대 연구진은 축구를 즐기는 65~75세 노인이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30대 남성과 비슷한 균형 감각을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부상 위험도 크다. 태클이나 헤딩, 점프 등 격한 동작을 하다 보면 몸에 큰 충격이 올 수 있다. 부상을 막기 위해 경기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초보자라면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경기 시간을 조절해 뛰는 게 좋다. ◇패스트푸드 끊고, 고단백 식품 섭취 패스트푸드는 실제로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은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20~39세 성인 1726명을 조사했다. 이들을 ▲패스푸드 월 1회 미만 섭취 ▲월 1~3회 섭취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으로 나눴다. 조사 결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갔다. 허리둘레도 더 컸고, 혈압도 높았다. 특히 주 1회 이상 섭취하는 그룹과 월 1회 미만 섭취하는 그룹의 차이가 두드러졌다.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을수록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총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중성지방 수치가 모두 높게 나타났다. 반면,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건강한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또한 단백질은 분해하는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을 도울 뿐 아니라 사람들이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다이어트할 때 평균적으로 체중 1kg당 0.8~1.2g 정도 단백질을 섭취하면 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2/12 11:37
  • 55세 양준혁, 건강한 딸 '팔팔이' 탄생… '고령 남성' 임신 성공 팁은?

    55세 양준혁, 건강한 딸 '팔팔이' 탄생… '고령 남성' 임신 성공 팁은?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55)이 결혼 4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지난 11일 양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득녀 소식을 전했다. 그는 "드디어 55세에 아빠가 됐다"며 "느지막이 낳은 첫 아이라 너무 기쁘고 세상이 달라져 보인다"고 했다. 이어 "지금까지도 열심히 쉼 없이 달려왔는데 새로운 목표가 또 생겼다"면서 "이제는 내 가족을 위해 전력질주하겠다"고 했다. 그는 또 "이쁜 딸아이 잘 키우겠다"며 "많이들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양준혁은 아내와 딸에게도 사랑을 전했는데 "팔팔이 엄마 사랑해"라면서 "팔팔아 너 뒤에는 든든한 아빠가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팔팔하게 자라거라 내 딸"이라며 끝마쳤다. 양준혁은 지난 2021년 19세 연하와 혼인 후 4년 만에 아이를 낳은 것이다. 임신은 시험관 시술로 성공했으며, 쌍둥이를 임신했지만 임신 8주 차에 아이 한 명을 유산했다. 양준혁은 50대 중반으로,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아빠의 나이는 임신 가능성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알아본다.아빠의 나이도 임신과 연관이 있다. 우선 여성에게 임신해서 건강한 아기를 가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나이다. 여성의 생식능력은 20대에 가장 왕성했다가 30대 초반에 줄기 시작하고 35세 이후에는 더욱 가파르게 감소한다. 30세 여성의 경우 매달 임신을 시도할 때 성공률이 20%지만 40세가 되면 성공률은 5% 미만으로 떨어진다. 하지만 여성보다 남성은 정자 감소가 훨씬 늦은 나이에 시작된다. 정자의 질은 나이가 들면서 다소 약화하지만 60대가 되기 전까지는 일반적으로 별다른 문제가 없다. 수정능력의 연령 상한선도 없다. 그러나 60대가 넘어가면 수정이 잘 안되거나 아기 건강에 대한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자연유산 및 사산의 위험이 커지며, 조산은 물론 저체중아가 많아질 수 있다. 신생아의 경우 두개골, 팔다리 및 심장의 선천적 결함, 그리고 자폐아 빈도도 증가한다. 임부에서 임신성당뇨병 증가와도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기네스 세계기록에 의하면 수정 착상에 성공한 가장 나이 많은 남자는 92세였다. 영화 <인턴>으로 잘 알려진 로버트 드니로나 우리나라의 배우 김용건과 같은 유명 인사들도 황혼기에 건강한 아기를 낳았다. 이처럼 드물게 나이가 많을 때까지 성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돼 착상이 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건강한 정자의 수 감소와 함께, 손상된 정자가 많아지며 정자 운동성도 감소하는 경향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고령 아빠가 몇 세부터인지 이에 대한 의학적 기준은 아직 확실히 설정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학계에서는 40세 이상을 고령 아빠로 간주하자는 의견이 많다. 그 배경은 유전학적 연구결과에서 나왔다. 아빠 연령의 증가는 아기의 새로운 돌연변이 발생 위험과 관련이 있는데 40세 이후 나이 증가에 따라 서서히 선형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한편, 고령 남성이 임신을 위해 정자 질을 개선하려면 가장 먼저 건강하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 달고 짠 음식보다는 시금치와 같은 녹색잎 채소나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개선시키는 굴을 먹는 것이 좋다. 또 금연은 필수다. 특히 담배 안에 들어 있는 일산화탄소와 중금속 등이 정자의 핵구조를 파괴하고 그것으로 인해 정자 숫자나 모양이 안 좋아지게 된다. 사타구니를 시원하게 유지하는 것도 정자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준다.
    출산이해나 기자 2024/12/12 11:30
  • 문지인 “결혼식 때 ‘이것’으로 다이어트” 3kg 쭉 빠졌다… 실제 효과는?

    문지인 “결혼식 때 ‘이것’으로 다이어트” 3kg 쭉 빠졌다… 실제 효과는?

    배우 문지인(38)이 결혼식 당시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에는 ‘눈물의 여왕 캐스팅 비화(?) 최초공개 #지인의지인 #윤보미 #눈물의여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문지인은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윤보미(31)와 식사하면서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문지인이 윤보미에게 “어떻게 (살을) 뺐냐”고 하자, 윤보미는 “(근데) 언니 이번에 다이어트 했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에 문지인은 “결혼식 때?”라며 “결혼식 때 다이어트 팁을 주자면 마사지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문지인은 “3kg 정도 뺐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지인은 지난 5월 코미디언 김기리(39)와 결혼했다. 문지인이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받은 마사지는 어떤 도움을 줄까?마사지는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어서 문지인처럼 결혼식을 준비할 때 하기 좋다. 보통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 몸이 잘 붓는다. 괄사, 마사지 볼 등 다양한 마사지 도구를 활용해 피부를 자극하면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이 분비된다. 그 결과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간 힘줄이나 근육도 이완해 근육통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특히 림프 마사지를 받으면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된다. 림프 마사지는 림프가 흐르는 관을 마사지하는 것을 말한다. 림프(액)는 ‘임파’라고도 하는 무색의 액체로, 몸속 세포가 대사 활동을 한 후 생긴 노폐물이다. 혈액이 혈관을 따라 흐르듯 림프는 림프관을 따라 흐른다. 림프관은 몸 곳곳에 퍼져 있는데, 한쪽 끝이 막혀 있다. 림프관 주변에 노폐물이 쌓여 압력이 높아지면 림프관의 근육은 서서히 움직여 노폐물을 관 안으로 이동시킨다. 이때 죽은 세포의 시체‧세균‧염증 세포 등이 함께 흡수된다. 체내 노폐물이 걸러지지 않으면 체온이나 몸속의 다른 수분 등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부패한다. 따라서 외부의 물리적인 자극을 줘 빠르게 순환시켜줘야 한다. 이때 림프가 흘러가는 방향대로 손이나 마른 붓으로 쓸어내리거나 괄사 마사지기를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다만, 피부를 너무 강한 힘으로 마사지하면 부작용이 따른다. 직접 피부에 닿기 때문에 오히려 트러블이 생길 위험이 있다. 또 과도한 자극으로 혈관에 출혈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한다. 얼굴 혈관 출혈은 멍으로 이어진다. 피부와 혈관에 무리를 주지 않는 강도로 마사지해야 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2/12 11:07
  • “편식하다 굶어 죽을 위기까지” 9세 여아, 반찬 투정인 줄 알았는데 ‘이 질환’ 진단… 무슨 일?

    “편식하다 굶어 죽을 위기까지” 9세 여아, 반찬 투정인 줄 알았는데 ‘이 질환’ 진단… 무슨 일?

    단순한 반찬 투정인 줄 알았으나 이후 특정 맛, 냄새, 식감을 지닌 음식을 거부하는 ‘섭식장애’ 진단을 받은 미국 9세 소녀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한나(9)는 3살까지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먹었다. 한나의 엄마인 미셸은 “4살 이후부터 딸의 식습관이 바뀌었다”며 “음식을 뱉어버리거나 음식을 들고 있는 내 손을 때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들의 흔한 반찬 투정으로 생각했다”며 “저절로 상태가 괜찮아질 거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나는 음식을 먹지 않아 성장이 더뎌지기 시작했다. 미셸은 “딸이 거의 굶어 죽을뻔한 상황까지 갔다”며 “주변에서 ‘내가 애를 굶긴다’라는 오해까지 받아봤다”라고 말했다. 걱정된 미셸은 한나를 병원에 데려갔고 각종 검사를 받게 했다. 검사 결과 한나는 섭식장애의 일종인 ‘회피·제한적 음식 섭취 장애’ 진단을 받았다. 회피·제한적 음식 섭취 장애는 특정한 맛‧냄새‧식감 등을 지닌 음식을 거부하고 일부 음식만 먹는 증상이다. 의료진은 처음에 한나의 성장이 더디기 때문에 평균보다 많은 양의 단백질 셰이크를 먹이라고 했다. 처음에 한나는 단백질 셰이크를 먹는 것을 거부했다. 이에 미셸은 한나가 즐겁게 셰이크를 마실 수 있도록 ‘셰이크 마시는 시간 측정하기’ ‘셰이크 마시는 영상 찍기’ 등의 방법을 고안했다. 이후 이 영상을 자신의 틱톡 채널에 올리며 인기를 끌었다. 현재 한나-미셸 모녀는 15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틱톡커가 됐다. 한나는 “틱톡에서 사람들의 댓글을 보면서 위로받는다”며 “새로운 음식을 시도하는 좋은 동기가 되고 있다”고 했다. 회피·제한적 음식 섭취 장애는 특정 음식 몇 가지만 먹는 정신질환의 일종이다. 이 질환이 있으면 보통 음식에 흥미가 떨어지고 특정 맛, 냄새, 색깔, 촉감, 형태를 가진 음식을 거부한다. 음식을 먹었을 때 몸에서 벌어질 일에 대해 과도하게 불안해하기도 한다. ▲낮은 체온 ▲급격한 체중 감소 ▲식사 전 포만감 등을 보이기도 한다. 심할 경우 두려워하는 음식을 먹을 때뿐 아니라 근처에만 있어도 구토와 호흡곤란을 겪는다. 이 질환의 발병 원인은 아직 불분명하지만, 극심한 불안과 공포가 원인일 수 있다. 주변 환경이나 트라우마로 인해 발생하기도 한다.회피·제한적 음식 섭취 장애는​ 먼저 인지행동치료로 치료할 수 있다. 인지행동치료는 환자가 느끼는 두려움의 원인을 파악하고 환자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심리치료다. 환자는 반복된 치료와 연습을 통해 자기 행동이 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불안감과 음식에 대한 두려움을 줄일 수 있다. 필요하면 항우울제 등을 복용하기도 한다. 회피·제한적 음식 섭취 장애는 환자마다 증상이 달라 완치까지 걸리는 시간도 제각각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식습관을 고치면서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하면 불안감도 일부 완화된다고 본다.회피·제한적 음식 섭취 장애는 아직 예방법이 없다. 하지만 유사한 증상이 있으면 제때 진단을 받고 치료해야 한다. 불균형한 영양분 섭취가 지속되면 빈혈, 영양실조, 골다공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정신질환김예경 기자2024/12/12 10:50
  • “아내‧딸만 신경 썼는데” 박수홍, ‘이 병’ 진단에 충격… 당장 살 빼야?

    “아내‧딸만 신경 썼는데” 박수홍, ‘이 병’ 진단에 충격… 당장 살 빼야?

    방송인 박수홍(54)이 대사증후군 진단에 충격을 받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수홍‧김다예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수홍은 대사증후군 검사를 위해 보건소를 찾았다. 박수홍은 “아내가 출산 후에도 임신 당뇨 수치가 나와서 관리하고 있다”며 “저도 대사증후군 검사를 하려고 보건소에 들렀다”고 말했다. 검사를 받은 박수홍은 체중과 혈압 모두 ‘위기’ 진단을 받았다. 박수홍은 “힘든 일이 있냐”는 의사의 질문에 “기쁜 일이 있다”며 “딸아이가 태어났다”고 말했다. 이에 의사는 “허리둘레, 혈압, 공복혈당이 모두 (기준을) 벗어났다”며 대사증후군 진단을 내렸다. 박수홍은 “제가 대사증후군이냐”며 충격을 받았다. 이어 “내 건강보다 딸이랑 산모 케어만 신경 썼다”며 반성했고, 의사는 “10kg 감량하는 게 몸에 좋은 적중 체중이다”고 말했다. 대사증후군이란 혈압상승, 고혈당. 혈중지질이상, 비만(특히 복부비만) 등 심뇌혈관질환‧당뇨병의 위험을 높이는 위험인자 중 3개 이상 해당하는 상태를 말한다. 대사증후군이 하나의 질병이라기보다는 유전적 소인과 환경적 인자가 더해져 발생하는 포괄적 개념이다. 구체적으로 대사증후군은 다음 다섯 가지 기준 중 세 개 이상을 충족하면 해당한다. ▲허리둘레 남성 102cm 이상 여성 88cm 이상 ▲중성지방 수치 150mg/dL 이상 ▲HDL 콜레스테롤 남성 40mg/dL 미만, 여성 50mg/dL 미만 ▲혈압 130/85mmHg 이상 ▲공복혈당 110mg/dL 이상이다. 대사증후군을 치료하려면 환경적 요인 개선이 중요한데, 이때 핵심은 ‘체중 감량’이다. 체중 감량 자체가 몸의 중성지방, 혈압, 공복 혈당, 당화혈색소의 수치를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데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체중을 감량하기 위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등의 생활 습관 교정이 필요하다. 운동은 중강도 유산소 운동 주 5회 이상 1회당 30분~1시간, 근력운동 주 2회, 1회당 30분 이상을 병행하는 게 좋다. 음식을 먹을 때는 단순당의 섭취를 피하고, 지방을 전체 열량의 25% 이하로 낮추는 게 중요하다. 다만, 너무 급격한 체중 감량보다는 1년 동안 자신의 몸무게의 7~10%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는 게 적절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4/12/12 10:45
  • "고기 12그릇" 아이비, '이 음식' 즐겼다는데… 얼굴 퉁퉁 붓기 십상?

    "고기 12그릇" 아이비, '이 음식' 즐겼다는데… 얼굴 퉁퉁 붓기 십상?

    가수 아이비(42)가 훠궈에 고기 12그릇을 주문해 먹은 사진을 올렸다.12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훠궈 식당에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훠궈는 한문 '불 화'와 '냄비 과' 자로 이루어졌다. 불 위에 냄비를 올리고 끓여 먹는 음식이라는 뜻이다. 따뜻한 국물에 신선한 고기와 채소를 익혀 먹는 중국의 겨울철 보양식이다. 샤부샤부와 비슷한 방식으로 먹는다. 아이비는 "훠궈 고기 주문 이 정도 기본 아닌가"라는 문구와 함께 고기 12그릇이 담긴 카트 사진을 올렸다. 아이비가 배부르게 먹은 훠궈에 대해 알아본다.훠궈의 따뜻한 국물은 겨울철에 몸을 데워 준다. 훠궈의 매운 국물(홍탕)은 양‧돼지‧소‧닭 등 여러 고기와 사천고추‧팔각‧계피‧후추‧회향 등 몸에 좋다고 알려진 각종 한약재를 넣어 만든다. 홍탕에 들어가는 사천고추의 매운맛, 즉 캡사이신 성분은 기분을 좋게 한다. 매운맛은 우리 몸에서 통증으로 인식한다. 매운맛이 몸을 계속 자극하면 통증을 상쇄하기 위해 뇌에서 신경전달물질의 일종인 엔도르핀이 나온다.하지만 훠궈 국물을 과도하게 먹으면 얼굴이 부을 수 있다. 국물에는 자극적인 성분과 나트륨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부종을 유발하고 지방 축적으로 이어진다. 몸에 나트륨이 필요 이상으로 쌓이면 체내 수분 배출에 문제가 생긴다. 삼투압 현상으로 혈관의 수분이 줄고, 세포 속 수분이 축적되며 부종이 나타난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비만 위험도 키운다. 영국 퀸 메리 런던대 그레이엄 맥그리거 박사팀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 때 체중이 증가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했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이 있어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는다.맵고 뜨거운 국물을 많이 먹으면 구강이나 식도 점막에 자극이 간다. 지속되면 점막이 손상되고 염증이 생길 수 있다. 구강 점막이 손상되면 침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기도 한다. 그 결과 구강 내 세균, 박테리아 감염 위험이 커진다. 빈속에 뜨겁고 매운 국물부터 먹는 건 피해야 한다. 건강을 위해선 고기와 채소 등 건더기부터 먹어 배를 채우고, 조금만 떠먹는 게 좋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2/12 10:37
  • 요리연구가 이혜정, '이 도시락' 싸 들고 다니며 20kg 감량… 어떤 효과 있나?

    요리연구가 이혜정, '이 도시락' 싸 들고 다니며 20kg 감량… 어떤 효과 있나?

    요리 연구가 이혜정(67)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도시락을 공개했다.지난 10일 TV조선 '건강한 집2'에서 요리 연구가 이혜정이 출연해 체중 감량할 때 먹었던 식단에 대해 말했다. 이혜정은 "병원으로부터 뇌졸중, 고혈압, 초기 당뇨까지 진단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혈관 건강이 걱정돼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며 "채소를 찐 숙채 도시락을 가지고 다니면서 먹는다"고 했다. 이혜정은 실제 이 방법으로 체중 20㎏ 감량에 성공했다. 그가 공개한 도시락에는 찐 당근, 단호박, 삶은 달걀 등이 있었다. 이혜정 도시락 속 재료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당근=당근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다. 특히 당근은 아침 활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당근에는 비타민, 섬유소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흡수될 때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 비타민A는 피부 세포를 유지하고 피지와 땀 분비를 촉진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이 외에도 당근은 모발 관리에 좋다. 당근에 풍부한 비타민A는 수분 공급을 촉진해 모발이 건조하지 않게 한다.▷단호박=단호박은 100g당 30kcal 정도로 열량이 낮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을 돕고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단호박은 비타민A·C 함량이 높아 피로 해소와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단호박 속 베타카로틴과 비타민E는 몸속 신경조직을 건강하게 한다. 단호박은 이혜정처럼 쪄서 먹는 게 좋다. 단호박을 찔 때 껍질까지 함께 넣어 요리하면 단호박 껍질 속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페놀산을 섭취할 수 있다. 또 심혈관질환과 노화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페놀산은 껍질에만 있고 알맹이에는 들어 있지 않다.▷달걀=달걀 속 노른자에 든 비타민 B12, 비타민 D, 콜린은 우리 몸이 음식을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로 바꾸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달걀을 삶아서 먹으면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을 섭취해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따라서 다이어트할 때도 달걀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달걀에 풍부한 콜린은 체내에서 세포막과 중요한 신경 전달 물질을 생성하는 데 사용된다. 콜린은 기억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달걀 하나에는 일일 콜린 필요량의 약 6%가 들어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2/12 10:26
  • 손태영·권상우 “각방 쓴다” 고백… ‘수면 이혼’ 좋은 점은?

    손태영·권상우 “각방 쓴다” 고백… ‘수면 이혼’ 좋은 점은?

    배우 손태영(44)이 남편인 배우 권상우(48)와 각방을 쓰는 이유를 밝혔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잉꼬부부 손태영 권상우가 각방쓰는 이유 (+소고기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손태영과 권상우는 시차 적응과 각방에 대해 이야기했다. 권상우는 “(미국에) 오면 이틀은 잘 재워준다”며 “3일째부터 시끄럽다고 저를 끝방으로 보낸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가 한국 가기 며칠 전엔 또 안방에서 재워준다”라고 말했다. 이에 손태영은 “왜냐면 안방에서 이제 이틀 자 보게 하고, 괜찮나 안 괜찮나 확인을 한다”며 “근데 코를 고는데 그게 심하다”라고 말했다. 손태영은 “이틀째 심해지면 이제 끝방으로 가고 거의 한 달을 못 온다”라고 말했다. 이어 “은근히 잘 때 쓱 와가지고 눕지만 허락하지 않는다”며 “그 자리는 유일하게 제가 밤에 자면서 쉬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권상우·손태영 부부처럼 각방을 쓰면 어떤 이점이 있을까?실제로 최근 많은 부부가 결혼 후 시간이 지나면 다양한 이유로 침대를 따로 쓰거나 각방에서 자는 ‘수면 이혼’을 택한다. 2023년 미국수면의학회가 성인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3분의 1 이상 부부가 잠을 따로 자는 것으로 나타났다. 27~42세 43%, 43~58세 33%가 가끔 또는 지속적으로 각방을 쓴다고 답했으며, 59~76세도 22%에 달했다.수면 전문가들은 각방을 쓰면 수면의 질을 보장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또, 각자의 공간을 가짐으로써 자유를 존중해주고 부부관계를 개선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조사를 진행한 미국수면의학회 시마 호스라 박사는 “좋은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기분이 나빠질 수 있고, 그 원인이 된 대상에 대한 분노로 인해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수면 이혼으로 인해 감정적 거리가 생기거나 지나치게 관계가 소원해지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수면의 질을 위해 떨어져 잔다면 취침 전까지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어울리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배우자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잘 자고 있는지 한 번씩 살펴주는 것도 중요하다. 수면무호흡증이나 수면 중 발생할 수 있는 뇌졸중, 급성 심근경색 등은 함께 사는 사람만 발견하라 수 있다. 자다가 발생한 뇌졸중, 급성 심근경색을 늦게 발견하면 병원 도착 전 사망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과거 뇌혈관질환이나 심장질환을 진단·치료받은 적이 있다면 가급적 가까이서 함께 자는 것을 권한다.한편, 권상우처럼 코골이가 심할 경우 잠들기 전 따뜻한 물로 샤워하면 비강을 확장해 코골이를 완화할 수 있다. 비강이 확장되면 통과하는 공기의 속도가 느려져 코골이가 줄어든다. 비만이라면 살을 빼야 한다. 살이 찌면 기도 주변과 혀에 지방이 많아지면서 기도가 좁아져 코골이가 심해진다. 코골이는 체내 산소 농도에 따라 4단계로 나뉜다. 단순 코골이인 1단계는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호흡에 문제가 생겨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는 순간부터 조직 손상이 진행돼 주의할 필요가 있다. 특히 4단계는 잠을 자다가 일시적으로 호흡이 막히는 현상이 나타나는 수면무호흡증으로, 인지기능 저하·심혈관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위험하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4/12/12 10:24
  • “살 얼마나 뺀 거야?” 미나 시누이 박수지, ‘대박’ 다이어트 근황 공개… 사진 보니?

    “살 얼마나 뺀 거야?” 미나 시누이 박수지, ‘대박’ 다이어트 근황 공개… 사진 보니?

    가수 미나(51)의 시누이로 알려진 박수지(36)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10일 박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안 빠져 보인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예전 영상 좀 찾아봤다”며 “열심히 병원에서 치료도 받고, 운동은 못해도 식단 잘 병행해 가면서 당이어트 하고 있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다이어트 전 148kg이었던 박수지의 모습과 다이어트 후 102kg인 박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박수지는 체중 감량 비법에 대해 “점심하고 저녁은 꾸준히 챙겨 먹었다”며 “다만, 100번을 씹고 빵, 국수, 면 등의 밀가루를 끊었다”고 밝힌 바 있다.박수지가 끊은 밀가루는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게다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암 발병 위험도 커진다.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은 20년 이상 약 3200명의 식습관과 암 발생률을 추적했다. 그 결과, 정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3배 높았다. 또, 비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한 여성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보다 유방암 발병 위험이 6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탄수화물은 아예 끊기보다 일일 섭취권장량(1100~1400kcal)의 45~55%를 저항성 탄수화물로 섭취하는 게 좋다. 저항성 탄수화물은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이 빠르게 오르지 않고, 체내 지방에도 적게 축적된다. 감자, 고구마, 콩류, 통곡류, 바나나 등이 대표적인 저항성 탄수화물 식품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12/12 10:19
  • 오연수, 당뇨 전단계 남편 위해 '이 음식' 준비… 혈당 조절에 도움준다고?

    오연수, 당뇨 전단계 남편 위해 '이 음식' 준비… 혈당 조절에 도움준다고?

    배우 오연수(53)가 당뇨 전 단계인 남편 손지창(54)을 위해 직접 캔 돼지감자를 요리했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오연수 Yun Soo Oh'에는 'Ep7. 주말농장 / 건강먹거리 천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연수는 농장 주인의 연락에 장화를 신고 주말농장을 찾았다. 오연수는 신선한 채소를 구경하다 돼지감자를 캤다. 열심히 농장 일을 하는 오연수의 영상 위로 "돼지감자가 당뇨병에 좋다고 하는데, 남편이 당뇨 전 단계라 캐서 먹여야겠다"는 자막이 나왔다. 그는 "돼지감자가 이렇게 땅속 깊은 데 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오늘은 꿀잠 예약"이라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온 오연수는 돼지감자와 가지, 달걀을 쪘다. 오연수가 요리한 돼지감자와 함께 곁들인 식품의 건강 효능을 알아본다.▷돼지감자=돼지감자에는 '천연 인슐린'이라 불리는 이눌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일반 감자의 5배나 함유돼 있다. 덕분에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안정화한다. 이눌린은 수용성 식이섬유로, 열을 가하면 더 잘 추출된다. 이눌린은 장내 유산균을 5~10배까지 증가시키고 유해 세균은 줄인다. 유익한 비피도박테리아의 대사를 촉진해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만든다. 변비 예방과 다이어트 효과도 볼 수 있다. 단, 돼지감자는 탄수화물 식품이고 칼륨 함량이 100g당 630mg으로 높은 편이다. 과다 섭취는 자제해야 한다.▷가지=가지는 비타민E가 풍부한 식품이다. 세포 생장을 도와 피부 재생력을 키우기 때문에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 가지의 보라색에는 안토시아닌·레스베라트롤· 알칼로이드· 페놀화합물 등 암을 예방하는 성분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가지의 영양분이 장에 쌓인 기름기를 씻어내 소화기 계통 암 예방에 특히 좋다. 다만, 가지는 익혀 먹어야 한다. 가지에는 독성 성분인 솔라닌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생으로 먹었다간 구토, 현기증이 나타날 수 있다. 솔라닌은 열을 가하면 파괴된다. 수분이 빠져나가면 오히려 영양 밀도가 높아져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삶은 달걀=달걀은 열량은 낮고 단백질 함량은 높은 식품이다. 다이어터들이 자주 찾는다. 실제로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가 낮게 나타났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이다.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특히 달걀의 단백질은 완전 단백질로 분류된다. 완전 단백질은 신체가 제대로 기능하는 데 필요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다는 의미다. 특히 달걀흰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을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2/12 05:00
  • 살찌면 나타나는 ‘튼살’ 고백 연예인 5명… 관리는 어떻게?

    살찌면 나타나는 ‘튼살’ 고백 연예인 5명… 관리는 어떻게?

    튼살은 한 번 생기면 잘 사라지지 않아 고민인 사람이 많다. 튼살은 임신 등으로 갑자기 살이 찌는 게 가장 흔한 원인이지만 호르몬 변화가 영향을 주기도 한다. 튼살이 있다고 고백한 스타들로는 김율희, 손담비, 윤승아, 이성경, 최준희 등이 있다. 방송인 김율희(27)은 지난 2023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세 아이 출산 후 배, 옆구리, 무릎 뒤, 허벅지, 겨드랑이에 튼살이 생겼다”고 말했다. 가수 손담비(41)는 지난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임신 12주 후 튼살이 생기는 중이다“고 말했다. 배우 윤승아(41)는 지난 2023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임신 초기라 운동을 못하더니 살이 쪄 튼살이 생겼다”고 했다. 배우 이성경(34)은 지난 2월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 출연해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촬영 때 생긴 튼살이 아직 있다고 전했다. 모델 최준희(21)는 지난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살을 많이 뺐지만 튼살을 없앨 순 없었다”고 말했다. 튼살이 생기는 이유와 튼살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튼살의 정식 의학용어는 ‘팽창선조’로, 피부 중간층을 이루는 콜라겐 조직이 찢어져 피부 위로 비치는 현상이다. 피부에 일종의 흉터가 생기는 것이다. 튼살이 생기면 초기에는 피부에 붉은색 선이나 띠가 나타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흰색으로 변하고, 정상 피부보다 주름지고 위축돼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진다. 튼살은 주로 허벅지, 복부, 엉덩이 같은 부위에 잘 생긴다.튼살은 보통 키가 크거나 살이 찌는 등 갑작스러운 변화를 피부가 따라가지 못해 나타난다. 그래서 급격하게 체형이 변하는 청소년기나 임신 중에 생길 때가 많다. 비만으로 갑자기 살이 찌면 튼살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이외에도 결핵이나 당뇨병이 있으면 피부 탄력섬유가 빠져나가 튼살이 잘 생긴다.튼살은 한 번 생기면 저절로 없어지지 않고, 치료도 쉽지 않다고 알려졌다. 튼살을 없애기 위해 튼살 크림을 바르는 경우가 많은데, 큰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다. 튼살 크림은 빠진 수분을 보충해주는 보습 효과가 있다. 하지만 보습만으로는 튼살의 원인인 진피층 손상 자체를 막지 못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마이애미의대 연구팀은 꾸준한 보습이 피부 세포 간의 결속력을 높일 수 있지만, 이미 생긴 튼살을 제거하지는 못한다고 밝힌 바 있다.튼살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레티노이드 연고나 레이저로 치료할 수 있다. 레티노이드 연고는 피부 자극이나 홍반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서 옅은 농도를 소량씩 사용하며 자극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빛에 예민하니 저녁에만 사용한다. 레이저 치료는 콜라겐 섬유를 자극해 탄력을 더하거나 튼살의 붉은색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튼살을 예방하려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임신 상태여도 체중이 과도하게 증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미국산부인과학회는 임신 중에 11~12.3kg 이내로 체중 증가를 조절할 것을 권한다.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보습이 체중 증가로 인한 진피층 손상을 완벽하게 예방하진 못하지만, 수분이 잘 보충되면 충격에 덜 민감하다. 주기적으로 물을 마시고, 크림이나 로션을 꼼꼼히 바르면 피부 결속력을 높일 수 있다. 너무 꽉 끼는 옷이나 속옷은 입지 않는다. 피부 세포에 산소가 잘 공급되지 않으면 튼살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라이프김예경 기자2024/12/12 00:43
  • “축구공 맞았을 뿐인데”… 평생 마비로 살게 된 40대 男, 무슨 일?

    “축구공 맞았을 뿐인데”… 평생 마비로 살게 된 40대 男, 무슨 일?

    영국 40대 남성이 축구공에 맞아 평생 마비된 채 살아야 하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0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케렘 아칼린(47)은 작년 5월 18일 친구와 함께 축구하다가 머리에 축구공을 세게 맞았다. 집에 돌아온 그는 구토와 두통 증상을 보였고, 곧바로 병원에 갔다. CT 검사 결과, 뇌동맥류(뇌동맥 일부가 약해져 그 부분이 풍선이나 꽈리처럼 부풀어 오르는 질환)가 발견돼 작은 클립으로 해당 부위를 결찰(혈관을 묶거나 한 부분을 조이는 행위)하는 치료를 진행했다. 케렘은 5월 31일 퇴원했지만, 바로 다음 날인 6월 1일 운동 능력과 언어 능력 저하를 보였다. 케렘의 아내인 야세민 아칼린은 “아침에 아이들과 함께 식사하는데 갑자기 포크를 입으로 가져가지 못했다”라며 “말도 갑자기 느려지더니 토를 하고 순식간에 의식을 잃었다”라고 말했다. 곧바로 병원에 도착한 케렘은 검사를 받았고, 뇌동맥류에 묶어둔 클립 중 하나가 움직인 것이 발견됐다. 의료진은 케렘에게 ‘지주막하출혈’이 발생했다고 진단했다.케렘은 곧바로 수술을 받았으며, 두 달 뒤 한 차례 더 수술했다. 그는 재활 치료를 받은 뒤 지난 1월 퇴원했다. 다만, 야세민은 치료가 여전히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수술이 다 끝나고 입원한 모습을 봤을 때 뭔가 여전히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였다”라고 말했다. 결국 야세민의 직감이 맞았고, 케렘은 뇌에 발생한 염증 때문에 다시 치료를 받아야 했다. 야세민은 “현재 케렘은 하루 중 잠깐 동안만 의식 있으며 혼자서 걷거나 먹지를 못한다”라며 “겨우 눈을 깜빡이거나 손에 힘을 주는 게 전부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더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를 계속 진행할 거다”라며 “터키에서 수술을 지원해주겠다고 한 병원이 있어서 치료비를 마련 중이다”라고 말했다.케렘 아칼린이 겪은 지주막하출혈은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의 일종이다. 뇌출혈은 혈관이 터지는 위치에 따라 구분하는데 뇌동맥류 등 큰 혈관이 터지면 혈액이 뇌 지주막 아래 고여 지주막하출혈이라 부른다. 지주막하출혈이 발생하면 갑작스러운 두통을 겪고 구토, 목덜미의 뻣뻣한 등이 나타난다. 손상 부위에 따라 특정 신체 부위가 마비되거나 말하기 어려워지기도 한다. 지주막하출혈은 환자 중 절반가량이 사망할 정도로 예후가 안 좋다. 지주막하출혈이 발생하면 응급처치로 뇌 주위 압력을 낮추는 치료를 진행한다. 필요할 경우 두개골에 구멍을 내 뇌척수액을 빼내기도 한다. 케렘 아칼린처럼 뇌동맥류로 인한 지주막하출혈이 발생했다면 출혈 재발을 막기 위해 수술을 하기도 한다. 아칼린이 받은 치료처럼 비정상적인 혈관에 클립을 끼워 동맥류를 묶어주는 방법도 시도할 수 있다.지주막하출혈은 수술이 잘 끝났다 해도 수술 후 관리가 중요하다. 재파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을 철저히 막아야 한다. 술과 담배를 끊고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기저질환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비만한 사람은 체중 관리를 해야 한다. 고혈압 환자는 혈압약만 먹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지 않다. 혈압약을 먹고 있더라도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도 꽤 많기 때문에 식이조절과 운동은 필수다. 식이의 경우 나트륨과 포화지방의 과도한 섭취를 줄여야 하고 칼로리도 과잉이 되지 않도록 적절한 양을 섭취해야 한다. 무엇보다 하루에 30분 운동은 꼭 해야 한다. 특히 케렘 아칼린처럼 이미 한 번 뇌동맥류 파열을 겪은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뇌동맥류가 다른 뇌혈관 부위에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해야 한다.
    뇌질환임민영 기자2024/12/12 00:20
  • “머리 빠지고 생리도 멈춰” 이세영… 살 빼려 ‘이것’ 끊었다가 의외의 부작용, 뭐였길래?

    “머리 빠지고 생리도 멈춰” 이세영… 살 빼려 ‘이것’ 끊었다가 의외의 부작용, 뭐였길래?

    개그우먼 이세영(35)이 탄수화물을 끊는 극단적 다이어트 후 부작용을 겪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에는 ‘전남친도 인정했던 쿠팡템 소개 (feat. 성형부작용 후 애용 중인 노브라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세영은 다이어트 보조제를 추천하던 중 “제가 심하게 다이어트를 한 이후로 탈모도 오고, 생리도 6개월 가까이 안 했던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탄수화물을 아예 안 먹으니까 몸이 완전 망가졌다”며 “그래서 그때 이후로는 굉장히 잘 챙겨 먹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영처럼 탄수화물을 끊는 등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대표적으로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먼저, 섭취량을 줄이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면 탈모가 생길 수 있다. 섭취량이 급격히 적어지면 미네랄‧단백질‧필수지방산 등이 부족해진다. 그러면 모낭이 부실해지고 모발이 가늘어져 탈모로 이어진다. 여성은 생리가 중단되거나 무월경도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변비를 유발할 수 있다.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이면 소화기관에서 처리할 음식량이 많아지고, 배변 활동이 줄어 장의 활동이 점점 느려진다. 그러면 장의 면역을 담당하는 유익균들도 함께 줄어들어 변비로 이어지기 쉽다. 게다가 다이어트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살에 대한 강박이 생기면 폭식증과 같은 섭식장애도 겪기 쉽다. 폭식증은 일시적인 과식이나 식탐이 아니라 음식에 대한 자제력을 잃는 정신질환이다. 이 질환은 음식을 먹고자 하는 욕구와 체중 증가를 피하고 싶은 열망이 서로 충돌해 발생한다. 특히 자신의 몸매와 체중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있으면 폭식증이 생기기 쉽다. 신경학적으로는 식욕을 담당하는 뇌 경로에 문제가 생겨 폭식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극단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한 방식의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단기간에 살을 빼려고 하기보다는 최소 6개월에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일정량의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등 필수 영양소도 섭취해야 한다. 운동 역시 단기간에 강한 운동보다는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좋다. 운동할 시간을 내기 힘들다면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도 도움 된다. 지하철 두 정거장 정도는 걸어 다니거나 계단 오르기 등이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2/12 00:01
  • 최시원, 새벽 6시부터 '이 운동' 삼매경… 살 빠지고, 기분도 좋아져

    최시원, 새벽 6시부터 '이 운동' 삼매경… 살 빠지고, 기분도 좋아져

    가수 겸 배우 최시원(38)이 새벽 6시 이른 시간부터 러닝을 한 근황을 공개했다.11일 최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러닝화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러닝화가 놓여 있었고, 러닝을 언제, 얼마나 했는지에 대한 기록이 담겨 있다. 기록에 따르면 최시원은 오전 6시경에 30분 정도 약 5km를 뛰었다. 그는 평소에도 러닝뿐 아니라 웨이트, 승마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을 앞뒀을 때는 식단까지 관리하며 몸 가꾸기에 진심이다. 대표적인 근육질 몸매 스타 최시원이 이른 시간부터 한 러닝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러닝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전신 자극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러닝은 정신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러너스 하이(심박수 120회로 30분 정도를 달리면 고통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러너스 하이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진 물질은 엔도르핀이다. 엔도르핀은 장거리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할 때 활성화된다. 엔도르핀 분비는 우리에게 행복감을 주고, 우울감을 완화해 준다.다만 러닝은 부상 위험이 큰 운동이므로 충분한 스트레칭은 필수다. 한 시간을 달린다고 가정하면 준비 운동과 정리 운동은 각각 10분씩 하는 것을 추천한다. 준비 운동으로 최소 세 가지 근육(허벅지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종아리)에 대한 스트레칭을 30초씩 네 번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달리기 이후에는 정리 운동을 위해 10분 정도 빠르게 걷는 것이 좋다. 정리 운동은 달리면서 쌓인 젖산을 빠져나가도록 하는 효과가 있어 피로감 해소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단백질을 대사해 근육을 강화할 때 여러 피로 물질을 만들어내는데, 젖산이 그중 하나다. 젖산이 해독되지 않고 근육에 쌓이면 근육통이 발생한다.부상 방지를 위해 러닝화를 고르는 요령도 중요하다. 통상 5mm 정도 큰 것을 골라야 한다. 보통 작게 나오기도 하고 신발 제일 앞과 발가락 사이에 공간이 있어야 해서다. 걷거나 뛰면 혈류량이 늘어나 발이 커진다. 만약 딱 맞는 신발을 신었다면 발톱에 압박이 가해지고 엄지발가락이 휘는 무지외반증을 겪을 수 있다. 발볼은 딱 맞는 게 좋다. 크면 발바닥이 움직이면서 굳은살이 생기기 쉽고 좁으면 신발 내벽과 발 사이 마찰이 커져 피부가 까지거나 통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2/11 23:00
  • ‘링거’ 맞고 17명 잇따라 급사… 박테리아 검출됐다던데, 대체 무슨 일?

    ‘링거’ 맞고 17명 잇따라 급사… 박테리아 검출됐다던데, 대체 무슨 일?

    멕시코에서 오염된 정맥 주사액을 투여받은 어린이들이 잇따라 급사하면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다비드 케르셰노비치 멕시코 보건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각) 대통령 정례 기자회견에 참석해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세 개 주에서 정맥주사액 오염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사망 사례가 17건 발생했다"며 "숨진 사람은 모두 미성년자"라고 말했다. 멕시코 보건부는 16명이 병원에서 치료받던 이른둥이(조산아)와 저체중아이고, 한 명은 14세 아동이라고 부연했다.이들은 모두 '프로둑토스 오스피탈라리오스'라는 이름의 의료용품 제조회사에서 만든 정맥 주사액을 맞았던 것으로 당국은 파악했다. 케르셰노비치 장관은 "정맥 주사액에서 두 가지 박테리아(Klebsiella oxytoca·Enterobacter cloacae)가 검출됐다"며, 정맥주사액 오염 가능성과 사인 간 연관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멕시코 당국은 최소 세 건의 추가 발병 사례가 더 있는 것을 확인하고 역학 경보를 내리는 한편 전국 의료시설에 해당 정맥 주사액 사용을 금지할 것을 명령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불처벌은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며, 해당 의료용품 생산 중단, 기업 행정제재, 관련 시설 현장 전수 점검, 형사고발 등 조처를 시행하라고 지시했다.멕시코에서는 의료용품 오염에 따른 사망 사례가 종종 보고된다. 지난해엔 북부 두랑고주에 있는 네 곳의 병원에서 부인병 수술을 받은 여성 35명이 오염된 마취약 때문에 세균성 수막염으로 숨졌고, 2020년에는 잡균이 혼입된 약으로 치료받은 환자 14명이 사망했다.한편, 정맥 주사는 팔뚝, 손등 같은 신체의 말초 정맥이나 쇄골 아래 같은 큰 중심 정맥에 투여하는 주사다. 응급 상황에서 약물을 빨리 주입하거나 일정한 농도와 정확한 용량으로 지속적으로 투여가 필요할 때 사용한다. 혈관에 직접 투여하므로 효과가 금방 나타나지만, 그만큼 감염의 가능성이 높고 반응 정도도 심각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정맥 주사를 맞을 땐 다양한 요인으로 감염이 생길 수 있다. 오염된 주사제나 주사기, 소독제가 원인일 수 있고, 환자 피부에 서식하던 균이 내부로 침투할 수도 있다. 연결한 삽입관 부위가 오염되기도 하며, 주삿바늘 부위에 붙여 둔 테이프에 틈이 생겼거나 젖었을 때도 세균이 자라기 쉬운 환경이 된다. 정맥 주사 후 바늘을 삽입한 부위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저혈압, 오한·발열이 생겼다면 감염의 신호일 수 있다. 감염일 땐 항생제 치료를 하는데, 환자의 건강이 안 좋은 상태라면 패혈증 등으로 수일 내 사망할 수도 있다. 건강한 사람이라도 오염된 주사기·주사제 등을 통해 간암의 원인인 B·C형 간염 바이러스, 에이즈의 원인인 HIV 바이러스에 감염돼 서서히 병이 진행될 위험이 있다. 주사와 관련된 모든 과정에서는 무균의 원칙이 중요하다. 정맥 주사를 맞을 땐 감염 예방을 위해 의료진과 환자 모두 위생 관리 등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화제와이슈신소영 기자2024/12/11 20:00
  • 강미나, 건강 위해 '이것' 먹는 습관…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강미나, 건강 위해 '이것' 먹는 습관…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IOI 출신 배우 강미나(25)가 평소 먹는 식사 메뉴를 공개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강미나'에는 '혼자서도 잘 먹고 잘 쉬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미나는 "촬영 때문에 참고 안 먹었던 빵을 먹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근데 빈속에 빵 먹으면 뭔가 안좋을 것 같다"며 "생 양배추를 미리 잘라놔서 빵 먹기 전에 먹겠다"고 했다. 이후에도 건강식으로 현미밥, 양배추가 든 포케를 먹었다. 강미나가 건강을 위해 지킨 식습관과 먹은 식재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채소 먼저 먹으면 혈당 급상승 막을 수 있어실제로 빵을 먹기 전에 채소를 먼저 먹으면 건강에 좋다. 강미나처럼 탄수화물 전에 채소를 먹는 법을 '거꾸로 식사법'이라고 한다. 거꾸로 식사법은 한 끼 식사를 영양소별로 나눠 먹는 순서를 정하고, 정한 순서대로 섭취해 살을 빼는 다이어트법이다. 우선 식단 내 영양소를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크게 세 가지로 나눈다.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에는 채소·과일, 단백질이 많은 식품에는 고기·생선,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에는 쌀·보리 같은 곡류가 있다. 그리고 식이섬유→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음식을 섭취하면 된다. 먹는 순서를 식이섬유→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바꾸면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지 않는 동시에 포만감이 빨리 찾아온다. 식이섬유부터 먹으면 이후 먹는 단백질·탄수화물이 천천히 흡수돼 혈당이 크게 상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포만감이 잘 들어, 이후 먹는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이 줄어든다. 특히 혈당을 많이 높이는 탄수화물 섭취를 막아 체중 조절에도 효과적이다.◇포케, 다이어트에 좋지만 드레싱 신경 써야포케는 깍둑썰기한 생선을 채소와 함께 먹는 하와이 전통 음식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다이어트 식단으로 자주 찾는 음식이다. 생선과 채소가 주재료지만 오리고기나 소고기 등 다양한 재료로 취향껏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다만 체중 감량이 목적이라면 포케를 먹을 때도 드레싱을 신경 써야 한다. 드레싱을 뿌려 먹으면 따로 찍어 먹는 것보다 열량이 더 높아진다.  스리마요 소스처럼 마요네즈 기반 드레싱은 칼로리가 높은 편이다. 대표적인 마요네즈 기반 드레싱인 시저와 사우전드 아일랜드는 100g당 열량이 각각 370kcal, 400kcal에 달한다. 다이어트 효과를 보려면 식초 기반의 드레싱이 좋다. 발사믹 식초는 발효된 청포도즙으로 만드는데, 100g당 칼로리가 88.2kcal로 상대적으로 낮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2/11 18:55
  • '예비 맘' 손담비, 물속 '이 운동' 열중… 임신부 부기 빼는 데 탁월?

    '예비 맘' 손담비, 물속 '이 운동' 열중… 임신부 부기 빼는 데 탁월?

    가수 겸 배우 손담비(41)가 임신 중 열심히 수중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0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이 역시 답이야"라는 문구와 함께 수중 운동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물속에서 걷기, 균형잡기 등 가벼운 운동을 하는 모습이었다. 손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 DambiXon'에서도 임신 중에 수중 운동, 필라테스, 수영 등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손담비가 보여준 수중 운동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우선 물속에서는 부력이 작용한다. 부력은 중력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힘으로, 물속에서는 이 때문에 실제 몸무게보다 가벼운 무게를 지탱한다. 수영장에서 허벅지까지 물이 찰 때 관절이 받는 무게는 실제 체중의 35%에 불과하며, 가슴까지 차면 75%, 목까지 차면 90% 감소한다. 따라서 평소 척추나 무릎관절 질환을 앓고 있다면 관절 부담 없이 수중 운동을 시도할 수 있다. 관절이나 인대에 부담이 없는 점이 임산부가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이유다. 임산부에게 수중운동은 몸의 긴장을 풀고 이완시키는 효과를 낸다. 또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몸이 잘 붓는 임산부에게 특히 좋다. 심폐 기능을 향상시키고, 전반적인 체력과 지구력을 높이는 데에도 효과적이다.물속에서 런지 자세를 취하는 건 균형감각을 키우고 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 런지 자세는 다리를 허리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한쪽 다리를 두 걸음 정도 앞으로 내민 뒤 균형을 잡으면 된다. 이후 등과 허리를 똑바로 편 상태에서 앞으로 내민 다리를 90도 정도 구부린다. 반대쪽 무릎 역시 바닥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구부린다. 양쪽 다리를 번갈아 하고, 다리를 펴 올라올 때는 하체의 힘을 이용해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다만, 수중 운동 전에도 미리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다.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지 말고,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차차 강도를 늘리면서 휴식 시간을 점차 줄여 가는 걸 권장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2/11 16:57
  • 속옷 차림으로 '이 파티' 하던 124명 체포 "난장판"… 태국서 무슨 소동?

    속옷 차림으로 '이 파티' 하던 124명 체포 "난장판"… 태국서 무슨 소동?

    태국 방콕의 한 호텔 스위트룸에서 속옷 차림으로 마약 파티를 벌이던 12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8일(현지시각) 방콕 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경찰이 현지 시각으로 8일(일요일) 새벽 1시 30분 방콕 왓타나 지역 한 호텔 스위트룸에서 벌어지던 마약 파티 현장을 덮쳤다. 외국인 5명을 포함한 124명은 모두 속옷 차림이었다. 경찰은 124명 중 다수가 동성애자였고, 두 명은 여성이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케타민, 엑스터시 등 마약류가 나왔다. 파티는 철저히 비밀리에 진행됐고, SNS를 통해 조직됐다. 참가자 중에는 의사·유력인사 등 사회지도층도 다수 포함돼 있었다. 소변 검사 결과 66명은 마약 양성 반응을 보였고, 31명은 마약을 소지하고 있었다. 소변에서 마약 잔류물이 발견되지 않은 27명은 풀려났다.마약은 중독성이 매우 강하고 빠른 뇌 손상을 일으킨다. 대표적인 마약류인 필로폰의 경우, 0.03mg만 투여해도 쾌감 호르몬인 도파민이 평소의 수천 배 분비된다. 이 상태가 72시간까지도 지속된다. 이는 일반 성인에게서 평소 분비되는 도파민의 총량보다 많은 수치다.현장에서 발견된 케타민은 환각 증상을 유발하는 해리성 마취제다. 수술 등을 받을 때 극심한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사용한다. 하지만 환각 경험을 위해 케타민을 주사하거나 섭취·흡입하면 문제가 된다. 케타민은 대뇌변연계에서 감정, 기억을 해석하는 기능을 끊는다. 행동력과 사고력이 떨어지고 복용 당시 상황을 기억하지 못할 가능성도 크다. 투여량에 따라 다르지만 30분 만에 현실 환경과 분리된 듯한 환각 증세가 나타난다. 심박수와 혈압도 크게 높아져 민감한 사람은 호흡부전이 생길 수 있다.마약에 내성이 생기면 중독성이 더 강한 마약을 찾게 된다. 복용하지 않을 때 금단 증상도 겪는다. 초기 금단증상은 보통 일주일에서 한 달 사이에 나타난다. ▲두통 ▲환시 ▲환각 ▲탈진 ▲복통 ▲수면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만성 금단증상은 앞 증상들과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마약에 내성이 생겨 무기력해지고 일상의 모든 것에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단 한 번의 마약 사용으로도 만성 금단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앞서 언급한 증상 외에도 손발 저림, 치아 통증, 탈모 등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자아 상실, 우울 등 정신적인 부작용도 생긴다.마약 중독은 끊는 것만이 유일한 답이다. 하지만 중독성이 극도로 높아 혼자 끊기 어렵다. 마약에서 벗어나려면 의학적인 치료와 함께 지역 사회 복귀를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 마약 중독 환자는 병원에서 해독 치료와 함께 우울증, 불면증 등 동반 질환을 치료받는다. 치료 후에는 다시 마약을 투약하지 않도록 자조 모임이나 재활센터 등으로 인계된다. 
    기타이해나 기자2024/12/11 16:35
  • “80대에 일자 다리찢기?” 신영희… 건강 비법은 20년째 아침마다 ‘이것’ 하기

    “80대에 일자 다리찢기?” 신영희… 건강 비법은 20년째 아침마다 ‘이것’ 하기

    국악인 신영희(82)가 80대에도 건강을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하는 신영희는 건강 비결이 담긴 일상을 공개한다. 그는 몸을 자유자재로 접고, 일자를 다리를 찢는 유연한 모습을 뽐냈다. 신영희는 “20년 넘게 아침마다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며 비결을 밝혔다. 이에 MC 현영은 “특수분장하신 게 아니냐”고 놀랐다. 또 신영희는 자신의 식사법과 관련해 “식사할 때 모래시계로 20분 재면서 100번 씹어 먹는다”며 “현재 시력은 1.6이고 의치(이가 빠진 자리에 만들어 박은 가짜 이)가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건강끝판왕’인 신영희의 관리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스트레칭, 혈액순환 원활히 해 노화 예방스트레칭은 노화 예방 효과가 있다. 나이가 들수록 몸의 유연성과 근육량은 줄어들며 혈액순환이 정체되고 대사량이 떨어진다.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늘리고 이완하는 동작을 반복하면 혈액순환이 잘 돼 노화 예방에 도움 된다. 스트레칭은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도 있다. 깊게 호흡하며 스트레칭을 하면 마음이 안정될 때 활성화되는 부교감신경 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깊은 호흡과 함께 가슴 주변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은 자세 교정에도 도움 된다. 앉아서 일하거나 책을 보는 등 일상생활의 습관이 굳어지면 등이 구부정해지기 쉽다. 스트레칭으로 등과 가슴 주위의 유연성을 높이면 바른 자세를 만들 수 있다. 다만, 관절에서 ‘뚝’ 소리가 날 때까지 스트레칭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무리하게 관절을 꺾는 경우에 뚝 소리가 나는데, 인대에 직접적인 손상을 입히고 관절이 변형되는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꼭꼭 씹어 먹기, 과식 방지에 도움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은 과식을 방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식사 속도를 자연스럽게 조절하기 때문이다. 뇌에서 배부름을 느끼려면 최소 20분이 필요하다. 음식을 먹어 위벽이 팽팽해지고 혈당이 높아져야 뇌 시상하부 포만중추가 자극을 받아 몸이 배부름을 인식하기 때문이다. 몸이 포만감을 느껴야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이 분비된다. 이 전에 식사를 끝내면 밥을 다 먹고도 허기져 과자, 초콜릿 등 군것질거리를 찾거나 과식하기 쉽다. 삼키기 전 30회 이상 꼭꼭 씹는 행위는 자연스럽게 식사 시간을 늘려 과식하는 것을 막는다. 게다가 꼭꼭 씹어 다량 나온 침은 포만중추가 더 빨리 반응하도록 돕기도 한다. 침 속에는 아밀라아제라는 효소가 있는데, 이 효소는 전분을 분해해 당분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포만중추는 혈중 당분 농도로 자극받는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4/12/11 16:03
  • '미모 물오른' 닝닝, 관리 위해 '이 음식' 1년에 한 번만 허용… 부작용 어떻길래?

    '미모 물오른' 닝닝, 관리 위해 '이 음식' 1년에 한 번만 허용… 부작용 어떻길래?

    에스파 닝닝(22)이 건강을 챙기려고 노력 중인 근황에 대해 직접 털어놨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aespa'에는 '에스파 닝닝 얼루어 코리아 화보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닝닝은 "날씨도 추워지고 면역력 떨어지는 게 느껴져서 건강을 많이 챙기려고 노력 중이다"고 했다. 이어 "음식도 건강하게 먹으려고 한다"며 "치킨은 일 년에 한 번 정도 시켜 먹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짜 건강해지고 싶어서 저녁도 건강한 걸 먹을 예정이다"며 "아침도 직접 시금치, 달걀을 넣은 메밀국수를 만들어 건강하게 먹었다"고 덧붙였다. 닝닝의 식습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치킨, 껍질 떼고 먹는 것이 좋아치킨에는 트랜스지방, 포화지방이 많아 건강에 해롭다. 비만, 성인병 등의 위험이 있으며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도 커질 수 있다.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연구소의 재닛 스탠퍼드 박사팀이 35~74세의 전립선암 환자 1549명과 비슷한 연령대의 건강한 남성 1492명의 식습관을 조사했더니, 치킨, 감자튀김 등 튀김류 음식을 일주일에 최소 1회 이상 먹은 남성은 한 달에 한 번 미만 먹는 남성보다 전립선암 발생 위험이 30~37%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치킨을 정말 먹고 싶다면 트랜스지방이 많은 껍질을 떼 내고 속살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 ◇닝닝이 먹는 음식 건강 효능▷시금치=시금치는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시금치에 든 ‘틸라코이드’ 성분은 포만감을 유발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 지방 소화를 늦춰 지방이 위장관에서 느린 속도로 소화되게 도와준다.▷달걀=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달걀 두 개만 섭취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메밀국수=메밀국수의 주재료인 메밀은 당뇨병,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 좋다고 알려져 '식탁 위의 생약'이라고 불린다. 메밀에 풍부한 루틴 성분은 모세 혈관을 튼튼히 해 뇌출혈이나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등을 방지한다. 메밀국수를 먹을 때 루틴을 제대로 섭취하려면 메밀국수를 삶은 물을 버리지 않고 육수처럼 먹는 것이 좋다. 특히 혈압이 높은 사람들은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아 간장을 넣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이 외에도 메밀은 라이신·시스틴·트립토판 등 곡물에 부족한 필수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영양가가 높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2/1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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