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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잔데 C컵 가슴, 부끄러웠다” 결국 수술… 영국 20대, 전후 모습 보니?

    “남잔데 C컵 가슴, 부끄러웠다” 결국 수술… 영국 20대, 전후 모습 보니?

    영국의 한 20대 남성이 C컵 크기의 가슴에 자신감을 잃고 살았다가 여성형 유방증을 진단받고 절제술을 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샘 소이어스(23)는 10대 사춘기 시절 자신의 가슴이 점점 커지는 것을 발견했다. 과체중으로 가슴에도 살이 쪘다고 생각한 그는 C컵 크기의 가슴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 5스톤(약 30kg)을 감량했다. 하지만, 샘 소이어스의 가슴 상태는 그대로였다. 그는 “살이 많이 빠지고 체지방도 줄였지만, 가슴 사이즈는 그대로였다”며 “학교에서 친구들이 내 가슴을 찔러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 앞에서 윗옷을 벗은 적이 없다”며 “테이프를 붙여보기도 했는데, 피부가 찢어져 피가 날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샘 소이어스는 피트니스 코치에게 호르몬과 관련이 있는 여성형 유방증의 증상일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이후 그는 의사를 만났고, 절제 수술을 진행했다. 샘 소이어스는 “내 피부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흉터가 남았지만,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해결책은 간단하지만, 여성형 유방증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아 보이지 않는다”며 “수술 후 내 인생은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샘 소이어스가 겪은 여성형 유방증은 줄여서 ‘여유증’으로도 불린다. 남성인데도 가슴이 비정상적으로 커지거나 처지는 질환을 말한다. 여유증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가성여유증과 진성여유증이다. 가성여유증은 단지 가슴에 체지방이 쌓인 상태다. 대부분 비만과 동반돼 유산소 운동을 통해 지방을 연소시키면 충분히 완화할 수 있다. 문제는 진성여유증이다. 진성여유증은 남성 가슴의 유선 조직이 과도하게 발달해 발생한다. 유선 조직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에 노출됐을 때 커진다. 성인 남성의 남성호르몬과 여성호르몬 생성 비율은 100대 1이다. 정상적이라면 유방이 발달하지 않는다. 그러나 청소년기 호르몬 불균형이나 노화 등으로 여성호르몬 비율이 높아지면 유선 조직이 커지고 가슴이 튀어나올 수 있다.여유증은 자가 진단으로 확인할 수 있다. 유두 주변을 손가락으로 만져볼 때 주변과 구별될 정도로 딱딱한 조직이 만져지거나 가슴이 손으로 잡힐 정도로 전반적으로 동그란 형태를 이룰 때 유두와 유륜 크기가 정상치 이상일 때는 여유증을 의심해야 한다.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병원을 방문해 엑스레이나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면 된다. 남성호르몬 부족으로 생긴 여유증은 남성호르몬 보충 요법을 통해 치료한다. 다만, 여유증을 오래 앓은 환자에게는 약물 치료의 효과가 없을 수 있어 이때는 불필요한 유선 조직을 제거하는 지방흡입술을 고려해야 한다. 보통 유륜 주변을 작게 절개해 수술을 진행한다. 여유증은 주로 호르몬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예방하기 어렵다. 다만, 비만이 되지 않도록 체중을 관리하는 게 도움이 된다. 
    기타이아라 기자2024/12/19 15:30
  • “영국 유명 모델, 가족 몰래 ‘이 수술’ 받고 3일 만에 사망”… 대체 무슨 일?

    “영국 유명 모델, 가족 몰래 ‘이 수술’ 받고 3일 만에 사망”… 대체 무슨 일?

    영국의 한 40대 모델이 엉덩이를 키우는 BBL 수술을 받은 후 3일 만에 사망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더 선‧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코스모폴리탄과 엘르에도 출연했던 배우이자 모델이었던 태비 브라운(45)은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BBL 수술을 받은 후 불과 며칠 만에 사망했다. BBL 수술은 상체 지방을 엉덩이로 이식해 허리는 얇고 엉덩이는 크게 만드는 미용 성형 수술이다. 그의 사망과 관련한 조사에서 그의 가족은 “태비 브라운이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었다”며 “평소에 운동을 즐겼던 건강한 아이였다”고 말했다. 또 “직업적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성공적인 경력을 쌓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태비 브라운이 숨졌던 날의 상황을 밝혔다. 그들은 “2주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그는 3일 후 갑자기 숨을 쉬지 않은 채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태비 브라운의 BBL 수술을 알지 못했던 가족들은 BBL 수술 중 지방흡입으로 인한 지방색전증이라는 부검 결과를 듣고 그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방색전증은 여러 이유로 떨어져 나온 지방 덩어리가 혈관을 막는 증상을 말한다. 태비 브라운의 지인들은 “당신의 웃음이 많이 그리울 것 같다” “모든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겠다” 등의 말을 남겼다. 태비 브라운이 받은 BBL 수술은 실제로 부작용이 잦다. BBL이 위험한 이유는 엉덩이에 심장으로 직결되는 큰 정맥인 ‘하대정맥’이 얽혀있기 때문이다. 엉덩이엔 아주 긴 캐뉼라(인체에 투입하는 튜브)를 써야 하는데, 숙련된 의사들도 캐뉼라 끝을 완벽히 통제하기 힘들어, 이식하려는 필러가 혈관으로 잘못 흘러 들어갈 수 있다. 패혈증에 걸릴 수도 있고, 필러가 하대정맥을 타고 심장으로 직행하게 되면 심장과 폐를 틀어막아 폐색전증으로 즉시 사망에 이르게 될 위험도 있다. 또 BBL 수술을 위해선 최소 3~5곳 대형 절개해 과다 출혈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BBL은 필러를 넣던 방식 말고도 가슴과 배, 등에서 자가 지방을 빼내 엉덩이와 골반에 이식하는 전신 성형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비용은 한화로 약 1500만 원 선이며 수술 후 마사지와 유지를 위한 보조용품 구매 가격이 더해진다. 실제로 뉴욕타임스와 미국 성형학회 등에 따르면 최근 미국 내 성형수술 분야에서 가장 크게 폭증하는 수술이 바로 BBL이다. BBL 수술은 현존하는 각종 미용 성형 중 치사율이 가장 높은 수술로 알려졌다. 영국 국민건강보험(NHS)에 따르면, 사망 위험은 다른 여러 미용 시술보다 최소한 10배 더 높다. 또한 미국 일간신문 USA 투데이에 따르면 미 남부에선 지난 8년간 BBL 수술을 집도해 환자 8명이 사망했는데도 클리닉 이름을 바꿔 계속 영업하는 의사도 있다고 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12/19 14:37
  • '샤넬 뮤즈' 신현지, 몸매 관리법… 고강도 '이 운동' 한다, 효과는?

    '샤넬 뮤즈' 신현지, 몸매 관리법… 고강도 '이 운동' 한다, 효과는?

    샤넬의 뮤즈 톱 모델 신현지(28)가 완벽한 몸매를 유지해 주는 운동법을 소개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신현지시리즈 SHIN HYUN JI'에 '쌤 저 찢어지는 거 아니죠? 톱 모델 신현지도 울부짖고 온 필라테스 (+고강도 스쿼시 & 첫눈 설산 등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신현지는 2013년 방영된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4' 우승자이자, 샤넬의 F/W 2023 오트 쿠튀르 패션쇼 클로징을 단독으로 장식한 톱 모델이다. 먼저 필라테스장을 찾은 신현지는 각종 기구를 사용해 하체와 코어 근육을 단련했다. 스트레칭까지 마치고 나온 신현지에게 PD는 "오늘 보니까 진짜 샤넬쇼에 아무나 서는 게 아니라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신현지는 부끄러워하며 "다들 이렇게 하실 것"이라 말했다. 이어 스쿼시를 하는 신현지의 모습이 공개됐다. 자막으로 "필라테스 끝나면 주로 스쿼시를 하는데, 쉴 새 없이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해서 유산소 운동으로 완전 짱"이라는 문구가 나왔다. 한편, 어머니와 함께 설산을 오르는 장면도 영상에 담겼다. 신현지는 눈이 가득 내린 매봉산을 찾아 총 3.47km를 등산했다. 모델 신현지가 즐겨 하는 세 운동의 효과를 자세히 알아본다.▷필라테스=필라테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하는 운동이다.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필라테스에서는 몸의 중앙을 바로 세우고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캐딜락, 리포머 등 다양한 기구를 사용해 신체를 교정한다. 꾸준히 운동하면 복근, 척주기립근 등 코어 근육이 강해진다. 골반이나 어깨 근육도 단련할 수 있다.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면 몸의 정렬이 잡혀 어려운 동작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좋다. 미국 메리마운트대·텍사스공대 연구팀에 따르면, 필라테스는 비만 여성의 체지방과 혈압 감소에 도움이 된다.▷스쿼시=스쿼시는 사방이 벽으로 막힌 코트에서 하는 운동이다. 벽에 고무공을 쳐 상대방과 주고받는 방식이다. 상대방이 받기 어려운 곳으로 공을 쳐 튕기는 게 관건이다. 스쿼시는 운동량이 상당한 고강도 유산소 운동이다. 40분에 600kcal 정도를 태울 수 있다. 이는 빠르게 두 시간을 걸어야 소모할 수 있는 양이다. 다만 무릎이 약한 사람은 스쿼시와 같은 라켓 운동을 피하는 게 좋다. 미국 캘리포니아대·이탈리아 파르마대 연구팀에 따르면, 과체중 또는 비만한 무릎 골관절염 환자가 라켓 운동을 하면 무릎에 큰 압력이 가해져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등산=등산은 근력과 유연성, 균형 감각이 모두 필요한 운동이다. 운동 효과도 뛰어나다. 다른 유산소 운동처럼 심폐지구력을 키우고 혈액순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 또, 체중과 등산 장비의 무게를 통해 근력 운동 효과도 볼 수 있다. 다만 고강도 운동인 만큼, 산을 오르기 전과 후 충분한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산을 오를 땐 발 전체를 지면에 완전히 닿게 해야 한다. 그래야 안정감 있게 등산할 수 있다. 내려올 땐 가볍게 탄력을 줘 충격을 흡수한다. 보폭은 평지에서 걸을 때보다 작게, 천천히 걸어야 한다. 시선은 발자국 앞에 두고 몸의 균형을 유지하며 걷는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4/12/19 14:15
  • “눈 예뻐 보이려 ‘이것’ 썼다가, 각막 녹아”… 20대 女 안구 적출까지, 무슨 일?

    “눈 예뻐 보이려 ‘이것’ 썼다가, 각막 녹아”… 20대 女 안구 적출까지, 무슨 일?

    미국의 한 20대 여성이 인조 속눈썹을 사용하다가 안구 제거 수술까지 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케이틀린 험프리(26)는 작년 7월 인조 속눈썹을 붙이던 중 실수로 왼쪽 눈 끝에 소량의 접착제가 들어갔다. 그 즉시 제품 포장지 뒷면에 나와 있는 지시에 따라 눈을 헹궜다. 케이틀린 험프리는 “처음에 접착제가 눈에 들어갔을 때 화상을 입은 것처럼 눈에 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자극이 지속되자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속눈썹 접착제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라고 진단 내렸고, 항생제를 처방해줬다. 케이틀린 험프리는 8개월간 증상이 지속돼 또다시 여러 검사를 진행했지만 특별한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지난 3월 증상은 더욱 심해졌다. 케이틀린 험프리는 “눈에 압박감이 느껴지고 시력이 흐려졌다”며 “왼쪽 눈이 붉어지면서 피까지 흘러 안구 전문 의사에게 갔지만, 이때도 큰 문제가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결국, 지난 8월 그는 한 쪽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 상태로 잠에서 깨어났다. 곧바로 병원을 찾았는데, 그제야 감염으로 인해 각막이 거의 다 녹아내린 상태였다. 결국 그는 각막 이식수술을 받았지만 이식 과정에서 거부 반응이 생겼다. 이에 의사는 안구 이식을 받는 선택지가 있다고 했지만, 거부 반응에 시달렸던 케이틀린 험프리는 안구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4시간의 수술 끝에 그는 안구를 제거하고 구슬처럼 생긴 인공 안구를 넣었다. 이후 원래 눈에 맞는 렌즈를 삽입하는 수술을 받을 예정으로 전해졌다. 케이틀린 험프리는 “인조 속눈썹 사용으로 이런 일이 발생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 했다.실제로 속눈썹에 사용하는 접착제는 각종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서울시가 시중에 유통‧판매 중인 속눈썹 접착제 21개 제품을 구매해 조사한 적이 있는데, 제품 내 함유금지물질인 메틸메타크릴레이트가 21개 제품 중 19개 제품에서 검출됐다. 제품 내 함량제한물질인 톨루엔은 6개 제품에서 기준치의 4~10배가 초과 검출됐다. 메틸메타크릴레이트는 자극, 홍반, 통증, 가려움‧알레르기를 유발하고, 톨루엔은 안구건조증과 충혈, 통증을 동반한 자극을 유발한다. 눈에 접착제가 들어갔을 때는 우선 미지근한 식염수로 10분 이상 세척해야 한다. 이후 응급실에 방문해 현미경으로 검안하고, 각막에 붙은 접착제를 제거한 뒤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 함부로 눈에 손을 대는 것은 금물이다. 눈을 뜨려고 억지로 접착제를 뜯어내거나 눈을 비비면 속눈썹이 빠지는 건 물론, 접착제가 움직이면서 각막이 벗겨질 위험이 있다. 감염의 위험성 또한 높아진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12/19 13:40
  • “노란 손톱이 신호였다”… 70대 男 뒤늦게 ‘종양’ 발견, 어떤 연관 있길래?

    “노란 손톱이 신호였다”… 70대 男 뒤늦게 ‘종양’ 발견, 어떤 연관 있길래?

    손톱 색깔이 노랗게 변한 증상이 종양의 신호임을 암시한 첫 사례가 독일 연구팀을 통해 보고됐다.지난 11일(현지시각) 독일 마르부르크 필립스대 크리스토프 뮐러 박사팀은 ‘노란손톱증후군(Yellow Nail Syndrome)’을 진단받은 73세 남성의 사례를 보고했다. 이 남성은 호흡곤란을 겪어 병원을 방문했다. 그는 3년간 양쪽 다리가 부었고, 2년간 손발톱이 노랗게 변하는 증상을 겪었다. 병원에 도착했을 당시 남성은 호흡곤란 때문에 숨소리가 불규칙했으며, 손발톱이 노랗고 두꺼워 부서지기 쉬운 상태였다. 검사 결과, 의료진은 남성의 폐에 체액이 대량 축적됐으며, 폐 옆에 생긴 7cm 크기의 지방종 때문인 것도 확인했다. 의료진은 지방종이 체액 순환을 방해하면서 호흡곤란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남성을 수술을 받아 지방종을 치료했으며, 약물 치료를 통해 노랗게 변한 손톱 색도 완화했다.남성이 겪은 노란손톱증후군은 손발톱 변색과 함께 호흡기·림프계 질환이 나타나는 희귀질환이다. 노란손톱증후군은 주로 50세 이상에서 발생하며, 현재까지 400건 미만 보고됐다. 종양이 노란손톱증후군을 일으키는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종양으로 인해 림프계와 체내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피부 밑에 체액이 축적되면 손톱 밑 피부에도 영향을 줘 손톱이 노랗게 변할 수 있다고 추정한다. 노란손톱증후군은 초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손톱이 노랗게 변한 뒤 두꺼워지거나 쉽게 부서질 정도로 약해진다.노란손톱증후군은 사례 속 남성처럼 연관된 질환을 치료하면서 완화할 수 있다. 남성처럼 지방종이 있거나 체액이 쌓였다면 이를 먼저 해결한다. 이후 비타민E와 아연 등을 보충해 손발톱의 변색을 막을 수 있다. 노란손톱증후군은 제때 발견하지 못하면 몸에 생긴 종양을 제거하지 못해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 사례를 보고한 의료진은 “손발톱이 노랗게 변하면 림프계와 폐 질환의 신호일 수 있으니 조기 진단이 필요하다”며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연구였다”라고 말했다.이 사례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Medical Case Reports’에 보고됐다.
    희귀질환임민영 기자2024/12/19 13:37
  • "살 안 찌려고?"… 쯔위, 초밥도 '이것' 빼고 먹었다는데

    "살 안 찌려고?"… 쯔위, 초밥도 '이것' 빼고 먹었다는데

    트와이스 쯔위가 관리할 때는 초밥에 밥을 빼 먹는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Studio 특'에는 '선미 럽스타그램 사건의 시작, 그리고 쯔위가 심장에 해로운 이유 | 최애캠핑 EP.0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출연한 선미는 "같이 초밥을 먹었는데 쯔위가 정말 잘 먹더라"고 말했다. 쯔위는 "활동이 막 끝난 시기였는데, 그게 덜 먹은 거다"라며 "그날 초밥에 밥을 빼달라고 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평소에는 안 빼고 그냥 먹는다"며 "원래 진짜 잘 먹고 먹는 것에 집착이 좀 있다"고 덧붙였다. 초밥은 생선회 자체가 기름지지 않고 담백하게 느껴지는 데다 가공하지 않은 상태에서 섭취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식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초밥은 밥 자체에 기름이나 소금, 식초 등 양념이 첨가되며, 생선회 자체에도 지방이 포함돼 있어 칼로리가 생각보다 많이 나간다. 실제 초밥 1개(30g)를 기준으로 했을 때 문어 초밥은 40kcal, 새우 초밥은 55kcal, 참치 초밥은 75kcal다. 장어 초밥(50g)은 한 개당 140kcal, 유부 초밥(50g) 한 개는 90kcal에 이른다.하지만 쯔위처럼 초밥에 있는 밥을 빼거나 덜어 먹으면 살이 덜 찔 수 있다. 밥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실제로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은데,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다만,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안 좋을 수 있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일일 열량 섭취권장량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2/19 11:34
  • 얼굴 멍든 박나래, ‘이 미용시술’ 받았다… 1년에 두 번 꼭 맞아, 뭐길래?

    얼굴 멍든 박나래, ‘이 미용시술’ 받았다… 1년에 두 번 꼭 맞아, 뭐길래?

    개그우먼 박나래(39)가 피부과 시술을 받아 얼굴에 멍이 들었다고 밝히며, 몇 가지 시술을 추천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누군가 크리스마스 파티가 필요하거든, 고개를 들어 나래식을 보라 | 트꾸_최최최종, 피부과 상담 그리고 거인 장도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제작직은 트리를 꾸미고 있는 박나래에게 “언니, 볼에 멍이 들었는데 뭐 맞았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박나래는 “강남 아빠한테 맞았다”며 “다 합법적으로 (피부과에) 누워서 맞았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연예계 비공식 성형 실장으로서 상담을 해주면 일 년에 두 번 6개월에 한 번씩 울쎄라를 맞아야 한다”며 “모공이 문제면 써마지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거기다가 이제 연말이니까 더 하자면 스킨 보톡스를 한다”며 “피부 속에서부터 뿜어져 나오는 광채가 다 주사다”고 말했다. 박나래가 언급한 피부 시술에 대해 알아본다.◇울쎄라, 늘어진 피부 탄력 높여울쎄라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한곳으로 집중시켜 열점을 만드는 방식으로, 피부 깊이 침투한다. 피부 깊은 층까지 열이 전달되는 만큼 늘어진 피부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울쎄라의 가장 큰 특징은 일명 ‘보이는 초음파’를 통해 개인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특허받은 실시간 영상장치기술인 ‘딥씨’ 기술은 의료진이 환자의 피부층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환자별 피부 두께와 상태에 맞춰 정밀하게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시술이 가능하다. 다만, 열전달이 너무 깊어 지방층까지 전달될 경우 피하지방 꺼짐 현상이 나타나 얼굴이 퀭해 보일 수 있다. ◇써마지, 콜라겐 생성 유도써마지는 진피층에 강력한 고주파 열을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피부 밀도를 높여준다. 표피에 열 손상을 가하지 않게 표면을 얼리면서 들어가는 게 핵심 기술이다. 시술 중 냉각 시스템이 작동해 표피 열 손상, 화상을 방지하고 전반적인 주름, 살 처짐 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고주파 장비는 특정 부위에 과도한 에너지가 집중되면서 화상, 지방 위축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처진 얼굴에 탄력을 더하는 데 굉장히 효과적이지만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써마지는 장빗값만 1억이 넘고, 일회용 정품 팁이 300샷의 경우 100만 원 정도다. 원가가 비싸다 보니 시술비가 200만 원이 훌쩍 넘어간다. ◇스킨 보톡스, 잔주름 개선에 도움 스킨 보톡스는 표피 아래 두꺼운 세포층인 진피 내로 주사를 주입하는 방식이다. 이마‧미간‧눈가의 잔주름을 개선하는 효과가 크고, 피지 조절 효과로 나비존 모공을 줄이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다만, 보톡스의 경우 과량 투여할 경우 알레르기 반응이나 전신 쇠약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12/19 11:01
  • 트럼프 ‘올백’ 파격 변신, 78세에도 기죽지 않은 머리숱… 평소 실천하는 ‘탈모 예방’ 습관은?

    트럼프 ‘올백’ 파격 변신, 78세에도 기죽지 않은 머리숱… 평소 실천하는 ‘탈모 예방’ 습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78)이 평소와 다른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지난 17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에는 트럼프가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골프를 마친 뒤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드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트럼프는 평소와 달리 머리를 모두 뒤로 넘겨 이마가 훤히 드러나는 ‘올백 머리’를 하고 나타났다. 영상을 접한 사람들은 “머리카락을 어떻게 한 거냐” “최고의 머리다” “멜라니아 여사가 좋아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럼프는 78의 나이에도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했다. 평소 트럼프는 술, 담배를 하지 않으며, 자녀들에게도 “술, 담배, 마약은 절대 안 된다”라고 훈육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트럼프처럼 고령에도 풍성한 머리숱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우선 남성형 탈모는 보통 사춘기 이후부터 전두부(앞머리)의 양측 이마선(M자)과 정수리에서 시작한다.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진행될 때가 많다. 여성형 탈모는 보통 20대 중반부터 시작해 나이 들수록 발생 빈도가 늘어난다. 남성형 탈모와 달리 이마선은 유지되고, 정수리에서 나는 모발이 가늘어지고 감소하는 것이 특징이다. 남성형 탈모는 초기에 앞머리가 줄어들면서 이마선이 후퇴해 M자형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머리 탈모와 정수리 탈모가 독립적으로 진행되거나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다만, 남성형 탈모가 무조건 남성에게만 나타나고, 여성형 탈모가 무조건 여성에게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탈모를 예방하려면 생활 습관부터 관리해야 한다.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모발 건강에 좋다. 머리카락은 단백질의 일종인 케라틴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비타민E가 풍부한 견과류, 올리브 오일이나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고등어, 연어, 검은콩도 모발·두피 건강에 좋다. 맵고 짠 음식이나 육류와 같이 포화지방이 많이 든 음식, 술은 피지 분비를 촉진시켜 머리를 기름지게 만들기 때문에 섭취를 자제한다.트럼프처럼 술과 담배를 멀리하는 습관도 탈모 예방에 좋다. 특히 간이 해독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 술을 마시면 탈모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알코올을 분해할 때 생기는 알데하이드는 다시 혈액 내로 들어가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와 결합하게 된다. 혈액이 운반하는 산소를 공급받아야 하는 모발이 술을 마신 뒤에는 산소를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이 반복되면 모발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점점 약해져 결국에는 탈모로 이어지게 된다.담배 또한 탈모를 유발한다. 캐나다 메디프로브 리서치 연구팀은 흡연과 탈모의 인과관계를 분석한 논문 8건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흡연 상태를 흡연량이 적음(하루 10개비 미만), 흡연량이 많음(하루 10개비 이상), 흡연 경험자, 비흡연자로 분류했다. 연구 결과, 담배를 피우는 남성은 전혀 피우지 않는 남성보다 탈모를 경험할 확률이 1.8배 높았다. 하루에 10개비 이상 피우는 남성은 10개비 이하를 피우는 남성에 비해 발병 가능성이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성형 탈모 환자 중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남성형 탈모가 악화할 가능성이 1.3배 더 높았다. 연구팀은 흡연하게 되면 담배 속 니코틴이 혈관을 수축시켜 두피로 공급되는 혈류량이 줄어 탈모가 유발된다고 설명했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 2024/12/19 10:58
  • "50대에도 날씬한 비결, 딱 하나"… 신애라, 밥 먹을 때 미친 듯 '이것' 한다

    "50대에도 날씬한 비결, 딱 하나"… 신애라, 밥 먹을 때 미친 듯 '이것' 한다

    배우 신애라(55)가 음식물을 물이 됐다 싶을 때까지 씹고 목으로 넘기는 것이 체중이 늘지 않게 유지하는 몸매 관리 비법이라고 밝혔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존경언니 신애라 '남편 확 사로잡은 법'(차인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영란은 신애라에게 궁금한 점을 묻는 시간을 가지며 "많은 분이 몸매 비결을 궁금해한다"고 질문했다. 신애라는 50kg 이하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애라는 "50세가 넘으면 비결은 덜 먹는 것밖에는 없다"며 "운동 가지고는 절대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면서 "근데 줄이려고 했더니 너무 먹고 싶으니까 방법이 없더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찾아낸 방법은 미친 듯이 씹는 것"이라면서 "오래 안 씹고 꿀떡꿀떡 대충 씹고 넘기면 더 먹고 싶으니, 하나 먹으면 젓가락 내려놓고 물이 될 때까지 계속 씹는 것"이라고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신애라처럼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은 실제로 어떤 건강 효과가 있을까?먼저, 음식을 오래 씹으면 과식을 방지할 수 있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오래 씹을수록 다량의 침이 분비되는데 침 속에는 아밀라아제 효소가 들어 있다. 아밀라아제는 탄수화물 소화효소로 전분을 빠르게 분해해 당분으로 만든다. 혈중 당분 농도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뇌의 만복 중추(식욕이나 갈증이 충족되면 음식물에 대한 욕구가 없어지게 하는 중추)로 배가 부르다는 신호가 전달된다. 음식을 오래 씹으면 입안에서 효소가 많이 분비되고 당분이 많아진다. 혈중 당분 농도도 빠르게 높아지기 때문에 포만감을 빨리 느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반면 음식을 덜 씹으면 효소 분비량이 적어지면서 뇌에 신호가 늦게 가고, 배고픈 상태가 오래가게 된다.대략 20분에 걸쳐 식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몸에서는 '렙틴' 호르몬을 분비해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그런데 렙틴 호르몬이 분비되기까지는 약 20분이 걸리기 때문에 그 전에 빠르게 과식하면 막을 길이 없고 살이 잘 찐다. 천천히 씹어서 먹으면 ‘DIT(Diet Induced Thermogenesis·식이성 발열 효과)’가 나타나기도 한다. DIT는 식사한 후에 안정을 취해도 에너지 대사량이 늘어나는 현상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식사 후 섭취 에너지의 약 10~15%가 DIT로 소비된다.천천히 오래 씹는 것은 소화 활동에도 도움이 된다. 침 속 아밀라아제는 약알칼리 성분으로, 위와 십이지장의 산성 정도를 적정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역할도 한다. 따라서 위에서 분비되는 산도 높은 위산이 식도나 십이지장의 영향을 미쳐 식도염이나 궤양‧위염을 유발하는 것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꼭꼭 씹어 먹기는 구강건조증 예방 효과도 있다. 침이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을 씻어내 구강을 청결하게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입냄새의 대표적 원인은 구강건조증이다. 입속이 건조하면 아침저녁으로 입냄새가 심해지고, 충치와 잇몸 질환도 생기기 쉽다. 평상시 침은 1분당 0.25~0.35밀리리터 분비되는데, 음식을 오래 씹으면 침 분비량이 늘어나 1분당 4밀리리터까지 나오게 된다.오래 씹는 습관은 치매 예방에도 좋다. 꼭꼭 씹어 먹으면 근육을 움직이는 ‘저작 운동’을 하게 된다. 저작 운동은 턱 근육을 움직일 뿐 아니라 실제 산소가 체내에 들어오는 것까지 도와 뇌로 가는 혈류량을 높인다. 이는 뇌에 많은 산소를 공급해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것까지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영국 카디프대 연구팀이 저작 운동이 기억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위해 껌을 씹는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에 30분간 1~9중의 숫자를 불러주고 기억하게 했다. 그 결과, 껌을 씹는 그룹이 숫자를 더 빨리, 정확하게 기억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2/19 10:56
  • 13년만 예능 출연 현빈, ‘몸 만드는 법’ 공개… 배역 따라 다르게 시도, 방법은?

    13년만 예능 출연 현빈, ‘몸 만드는 법’ 공개… 배역 따라 다르게 시도, 방법은?

    배우 현빈(42)이 배역의 특징에 맞게 운동법을 달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현빈이 출연해 자신이 출연한 여러 작품에 대해 이야기했다. 무려 13년 만의 예능 출연이다. 현빈은 “작품을 위해 체격을 만들어야 할 땐 운동을 하루에 두세 번씩 가고 액션을 할 땐 합도 맞춰야 한다”며 “늘 시험대에 오르는 느낌이고 고3으로 치면 늘 수능을 보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작품 준비에 관해 “영화 역린에서 정조 역할을 맡았는데 헬스장에서 근육을 만들면 느낌이 안 날 것 같아 맨몸운동을 했다”며 “공조를 찍을 때는 웨이트, 유산소를 하면서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현빈이 맡은 배역을 위해 했던 맨몸운동, 웨이트, 유산소 각각의 특징과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맨몸운동=맨몸운동은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한 부위에 특정되지 않고 상·하체 근육을 고루 사용해 전신 운동을 할 수 있다. 대표적인 맨몸운동으로는 점프스쿼트, 버피 테스트, 플랭크 니업이 있다. ‘​점프 스쿼트’는 스쿼트하며 앉았다가 일어나는 동작에 이어 그대로 점프한 후 다시 땅에 착지하는 운동이다. 점프하고 착지할 때 체중이 강하게 하체에 실리게 되면서 하체 근육 발달에 좋다. ‘버피 테스트’는 단시간에 할 수 있는 전신운동이다. 동작은 매우 간단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운동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플랭크 니업’은 기본 플랭크 자세에서 니업 동작을 추가해 코어에 더 큰 자극을 주는 운동이다. 복부에 좀 더 자극을 주면서 전신을 단련할 수 있다. 또 허벅지와 엉덩이 또한 동시에 자극돼 몸 전체 라인을 만드는 데 효과가 좋다.▷웨이트=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데 좋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을 하면 된다. 근력이 적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푸시업이나 스쿼트가 도움이 된다. 특히 스쿼트는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여러 부위에 자극을 줘 운동 효과를 높이고 허벅지 안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대퇴사두근이 강해지면 무릎 연골을 보호할 수 있어 관절염도 예방할 수 있다. 다만 웨이트 운동은 어깨 관절이 다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고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차차 강도를 늘리면서 휴식 시간은 점차 줄여 가는 게 좋다.▷유산소=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은 목표 심박수 구간에 있을 때 지방을 잘 태운다. 목표 심박수 구간은 쉽게 계산할 수 있다. 220에서 자신의 나이를 빼면 최대 심박수가 나오는데, 여기서 50~70% 수준이 목표 심박수 구간이다. 심박수 측정기가 유용하지만, 약간 숨이 차 대화를 나누기 조금 힘든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중 감량 효과는 더 크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부족해 체지방을 주로 연소한다.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좋다. 걸으면 발바닥에 자극이 온다.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며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4/12/19 10:39
  • "겨울은 살쪄야 제맛" 효연, 이 배가 살찐 배?… '어떤 운동'으로 관리하나 보니

    "겨울은 살쪄야 제맛" 효연, 이 배가 살찐 배?… '어떤 운동'으로 관리하나 보니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35)이 운동복을 입고 군살 없는 배를 자랑했다.지난 18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겨울은 살쪄야 제맛인 계절이지, 아이 신나"라고 말하며 배를 드러내고 운동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효연은 헬스장을 배경으로 크롭 반소매 티셔츠에 레깅스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그는 선글라스와 헤어 밴드까지 착용하고 포즈를 취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도 군살 없는 배를 유지하는 효연의 운동법에 대해 알아본다.웨이트 운동은 근육을 써 근력을 키우는 운동이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활용한다. 근력이 약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스쿼트, 플랭크 등 맨몸으로도 가능하다.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량이 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기초대사량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에너지를 뜻한다.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같은 양을 먹어도 소모되는 에너지가 커 살이 잘 붙지 않는다. 한편,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쓰는 기관이다. 이 때문에 꾸준히 웨이트 운동을 하면 혈당 관리 효과도 볼 수 있다. 체중 감량이 목적이라면 웨이트 운동에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면 좋다. 더 큰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러닝머신은 헬스장에서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다. 관절 또한 튼튼해진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뺄 수 있다. 러닝머신을 뒤로 타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6주 동안 러닝머신을 뒤로 탄 그룹이 앞으로 탄 그룹보다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다. 체지방도 더 많이 감량했다. 근력 운동 전후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다만, 웨이트 운동을 하기 전 자신의 신체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무리하게 운동하면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운동 시작 전후로 관절의 가동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스트레칭이 필수다. 또, 처음에는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차차 강도를 늘리는 게 좋다. 휴식 시간은 점차 줄여야 안전하다.
    라이프이해나 기자 2024/12/19 10:32
  • '늘씬 몸매' 김나영, 지인 약속서도 '이 음식'… 체중 감량에 효과 만점?

    '늘씬 몸매' 김나영, 지인 약속서도 '이 음식'… 체중 감량에 효과 만점?

    방송인 김나영(43)이 건강한 샐러드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7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의 집에 방문해 챙겨 먹는 식단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식단에는 샐러드, 올리브유와 발사믹 식초가 있었다. 샐러드는 양상추와 삶은 달걀, 아보카도 등으로 구성돼 있었다. 김나영은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키 170cm, 몸무게 50kg을 유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늘씬한 몸매로 모델 활동까지 하고 있는 김나영이 챙겨 먹은 식단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양상추=양상추는 샐러드에 들어가는 대표적인 채소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인다. 식이섬유가 체내에서 오래 머무르면서 대장 운동을 촉진시켜 변비를 완화하고 노폐물을 흡착해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도 한다. 이 외에도 비타민B군이 풍부하며 엽산, 망간도 많이 들어있다. 망간은 혈당을 조절하고 적절한 면역 기능을 유지시켜 준다. 채 썰어 먹으면 폴리페놀 함량이 81%, 항산화 능력이 442% 증가한다. 양상추를 생으로 채 썰어 먹는 것도 좋지만, 익힌 후 채 썰어 먹으면 건강 효과가 강해진다. 양상추는 95%가 수분이기 때문에 2~3분만 쪄도 부피가 줄어든다. 2배 이상의 양을 먹을 수 있어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많이 섭취할 수 있다. 기름과 볶으면 베타카로틴과 비타민E도 섭취할 수 있다. 심 주위의 쓴맛도 익히면 단맛으로 변한다.▷삶은 달걀=달걀은 열량은 낮고 단백질 함량은 높아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줘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가 낮게 나타났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특히 노른자에는 수용성 비타민인 ‘콜린’ 성분이 많은데, 이는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아세틸콜린은 기억력과 근육의 조절 능력을 높인다. 김나영처럼 달걀을 삶아서 먹는 것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삶은 달걀이 혈당 조절을 개선하기 때문이다. 또 시력을 보호하며 뼈‧머리카락‧손톱을 튼튼하게 하는 영양분을 공급한다. 삶은 달걀에 풍부한 비타민D는 백내장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을 준다.▷아보카도=아보카도는 영양이 풍부하고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품이다. 아보카도에는 비타민A,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고 면역력을 높인다. 아보카도에 많이 함유된 칼륨은 체내 나트륨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한편, 아보카도의 지방은 대부분 불포화지방산이다. 불포화지방산은 유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 건강을 향상한다.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도 빨라진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장내미생물이 풍부했다.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은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의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운 것이다.▷올리브유와 발사믹 식초=올리브유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HDL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올리브에 함유된 지방의 약 77%는 올레산으로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은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을 높여 동맥경화와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실제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에 따르면 올리브유를 하루에 한 숟가락 이상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15% 더 낮았다. 또 올리브유에는 강력한 항산화물질인 비오페놀이 들어있어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올리브유를 과일이나 채소와 함께 섭취하면 지용성 비타민의 영양 흡수율이 높아진다. 발사믹은 이탈리아어로 '향기가 좋다'는 의미로 향이 좋고 깊은 맛을 지닌 고급 포도 식초를 말한다. 식초는 소장으로 천천히 이동하는 식품 중 하나다. 그만큼 체내 흡수가 더디게 이뤄져 식후 혈당도 천천히 오르게 한다. 식초에는 초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젖산을 분해해 피로를 해소하고 지방을 분해해 체중 조절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스트레스 해소 호르몬 생성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발사믹 식초는 고혈압·고지혈증 완화에 도움을 주고, 칼슘의 흡수를 높여줘 골다공증에도 좋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2/19 05:00
  • 헬스장에서 남이 쓰던 ‘이것’ 사용했다가, ‘성병 균’ 감염… 가능한 일?

    헬스장에서 남이 쓰던 ‘이것’ 사용했다가, ‘성병 균’ 감염… 가능한 일?

    영국의 의사가 헬스장에서 다른 사람의 땀이 묻은 젖은 수건을 사용하고 ‘클라미디아 결막염’에 걸린 사람의 사례를 들며 경고했다.지난 16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5일 영국 응급의학과 조 휘팅턴 의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스장에서 젖은 수건을 사용하면 생길 수 있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익명의 환자가 헬스장에서 누군가 쓰다만 수건으로 눈을 닦은 뒤 눈이 빨개지고 고름이 나왔다”며 “검사 결과 클라미디아 결막염이었다”고 했다.클라미디아는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 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성 매개 질환이다. 클라미디아에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이 눈에 닿으면 ‘클라미디아 결막염’에 걸릴 수 있다. 조 휘팅턴은 “클라미디아균은 주로 성관계로 감염된다”라며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클라미디아균을 보유한 사람의 땀이 묻은 수건을 사용해도 (클라미디아에) 감염될 수 있다”고 했다. 이 영상은 100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영상을 본 누리꾼이 “헬스장 기구를 통해서도 클라미디아균에 감염될 수 있나?”라고 댓글을 달자 조 휘팅턴은 “헬스 기구를 만져서 감염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며 “균이 서식하는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다”고 했다. 클라미디아 감염으로 인한 대표적인 증상은 남성의 경우 음경의 비정상적인 분비물, 고환 부종이다. 여성의 경우 성관계 중 통증이 생기거나, 생리 중이 아닌데 출혈이 발생하거나, 비정상적인 질 분비물이 나타나는 것이다. 클라미디아 결막염이 생기면 눈이 충혈되고, 눈꺼풀이 붓고, 시력이 떨어진다. 클라미디아 결막염의 잠복기는 1~2주이며, 치료하지 않으면 최대 18개월까지 지속된다.​ 드물기는 하지만 클라미디아균에 눈이 감염된 사람과 같은 마스카라를 쓰면 눈에서 눈으로 클라미디아가 전염될 가능성도 있다.클라미디아는 테트라사이클린, 독시사이클린 등 항생제를 투여해 치료한다. 임산부나 신생아에게는 에리스로마이신을 투여한다. 감염된 환뿐만 아니라 성관계 파트너도 함께 치료받아야 한다. 환자와 성관계 파트너는 치료를 완료한 후 최소 1주까지 성관계를 피해야 합니다. 클라미디아는 치료하지 않으면 남성의 경우 부고환염, 전립선염, 난임을 겪을 수 있다. 여성 역시 나팔관, 자궁 등의 영구적인 손상에 의한 난임 가능성이 커진다. 따라서 클라미디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항생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클라미디아 감염을 예방하려면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성의학김예경 기자2024/12/19 00:43
  • “패션이 뭐라고” 발 다쳤는데도 ‘하이힐’ 고수 카다시안… 사진 보니?

    “패션이 뭐라고” 발 다쳤는데도 ‘하이힐’ 고수 카다시안… 사진 보니?

    미국 유명 방송인 킴 카다시안(44)이 발이 다쳤음에도 하이힐을 고집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7일(현지시각)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SNS에 하이힐을 신은 채 발목까지 붕대를 두른 사진을 올렸다. 그는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만 게재했다. 카다시안은 지난주 SNS를 통해 발을 다쳤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12일 자신의 속옷 브랜드 스킴스(SKIMS)의 런칭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전동스쿠터에 다친 발을 올린 채 등장하기도 했다. 이번에 올린 사진을 접한 사람들은 “바비 같은 발 모양을 갖고 싶은 거냐” “발이 더 다칠 것 같다” “이해할 수 없는 패션 세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카다시안처럼 하이힐을 고집하면 어떤 위험이 있을까?하이힐을 신으면 높은 뒷굽으로 인해 자세가 앞으로 쏠리고, 척추가 앞쪽으로 밀려 허리 통증이 쉽게 생긴다. 무릎관절과 발목관절의 움직임이 커지는 것 역시 관절 노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 하이힐을 신으면 중심을 잡기 위해 몸의 근육들이 긴장하고 체중의 90% 정도가 발 앞쪽으로 쏠리게 된다. 그 결과,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되고, 발 앞쪽에 굳은살과 티눈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특히 카다시안처럼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 높은 굽을 신으면 발목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다.따라서 특별한 일이 없다면 하이힐보다는 다리 관절에 무리가 덜 가는 편안한 운동화를 신는 게 좋다. 다만 꼭 신어야 한다면 하이힐을 신을 때는 한 번에 6시간을 넘기지 않고, 출퇴근용으로만 신고, 직장 내에서는 편하고 통풍이 잘되며 굽이 낮은 신발을 신는 게 좋다. 또 하이힐을 신은 날에는 마사지를 해주는 게 좋다. 발목, 종아리, 무릎 윗부분까지 골고루 주무른 다음, 10~20분 정도 발을 심장보다 높이 올려 휴식을 취하면 발과 종아리의 피로감과 부종을 줄일 수 있다.한편, 발목을 삐끗하거나 뼈, 인대 등에 충격이 가해지는 등 일상생활에서 발목 부상을 경험하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발목 부상을 방치하면 더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발목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에 대처하는 게 중요하다. 깁스 같은 보조기로 부상 부위를 고정하고 필요한 물리치료 등을 진행해야 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2/19 00:20
  • “6kg 감량, 40kg대 진입” 이하정, 출출할 때 ‘이 음식’ 먹었더니 빠져

    “6kg 감량, 40kg대 진입” 이하정, 출출할 때 ‘이 음식’ 먹었더니 빠져

    방송인 이하정(45)이 올해 6kg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방송인 이하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하정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날씬한 모습으로 등장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그는 올해 6kg 감량에 성공하면서 49.9kg인 체중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에 MC 현영은 “어려진 느낌이 난다”며 “다른 사람을 만난 것 같다”고 말했다. 이하정은 “한 번도 외모 이야기를 안 하던 남편이 어느 날 ‘얼굴에 살이 좀 붙은 것 같다’고 하더라”라며 “그날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생 때 몸무게를 회복했다”며 “예전 생각도 나면서 설렘이 올라와서 좋다”고 말했다. 앞서 이하정은 지난 8월, 아침 몸무게 49kg 인증 사진을 올리며 “처음으로 40kg대로 진입했다”며 “다이어트 중 허기져서 힘들다 하시는 분은 오이나 당근, 방울토마토 등을 약간만 드셔라”라고 말했다. 또, 물은 미지근하게 2L 정도 충분히 마신 게 다이어트 비법이라고 밝혔다. ▷물=물은 다이어트 성공에 기본이 되는 중요한 요소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면 콩팥의 독소 배출 기능이 저하된다. 독소가 몸속에 쌓이면 자연스레 간의 기능도 떨어지는데, 간은 음식으로 흡수된 단백질‧탄수화물‧지방의 대사 활동을 돕는 기관이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결국 다이어트 효과가 감소한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져 신체 기관 기능이 향상되면서 다이어트 효율이 올라간다. 게다가 물 자체를 소화할 때도 열량이 소모된다. 공복에 물을 마시면 위장에 물이 채워져 하루 동안 먹는 식사량이 줄어들기도 한다. ▷오이=오이는 100g당 9kcal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수분이 95%로 많아 장운동도 촉진한다. 또, 식이섬유로 이뤄진 딱딱한 껍질이 있어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꼽힌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의 칼로리는 적고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열량이 높아 섭취 후 칼로리가 매우 적은 식품을 말한다. 이 외에도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플라보노이드‧칼륨 등이 많아 체내 노폐물 등의 배출을 돕고 부기를 완화한다. ▷당근=당근 역시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이다. 특히 당근은 아침 활력을 보충하는 데 좋다. 당근에는 비타민‧섬유소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흡수될 때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 비타민A는 피부 세포를 유지하고 피지와 땀 분비를 촉진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방울토마토=방울토마토에 함유된 영양소는 일반 토마토와 유사하지만, 더 많은 양이 포함됐다. 특히 방울토마토의 비타민A 함량은 일반 토마토보다 2배 이상 높다. 또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 역시 일반 토마토보다 4~6배가량 많다. 플라보노이드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고, 혈관 벽을 보호하며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2/19 00:01
  • 문별, 밤 10시에 먹은 '이 간식'… 칼로리 폭격기 수준?

    문별, 밤 10시에 먹은 '이 간식'… 칼로리 폭격기 수준?

    걸그룹 마마무 멤버 문별(31)이 야식으로 글레이즈드 도넛을 먹었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문별이다 moonbyul2da'에 '[Byulog] 밥부터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먹는 별이 모음zip | 별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문별은 글레이즈드 도넛을 꺼내며 "이걸 먹고 자겠다"고 말했다. 도넛을 한입 맛본 문별은 "이 단맛!"이라 외치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진짜 맛있다"며 "설탕 덩어리라 진짜 달다"고 말했다. 문별은 "당이 필요할 때 (도넛이) 생각난다"며 "지금 시간이 10시 정도 돼서, 이건 되게 헤비한 음식"이라고 말했다. 문별은 순식간에 도넛 두 개를 먹고 자러 갈 준비를 했다. 문별이 야식으로 먹은 도넛,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글레이즈드 도넛은 겉면에 녹인 설탕을 코팅한 도넛이다. 식약처 식품영양성분에 따르면 글레이즈드 도넛 2개 분량인 100g의 열량은 469kcal다. 탄수화물 함량이 71.4g인 반면, 단백질이나 비타민, 무기질은 거의 들어 있지 않다. 이렇게 열량만 높고 영양가가 없는 식품은 건강에 해롭다.우선 도넛은 심장 건강에 좋지 않다. 도넛을 튀길 때는 트랜스지방이 생긴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내에 염증이 많아진다. 혈관에 쌓이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도 높아진다. 혈관 벽이 두껍고 단단해지는 ‘동맥경화' 발병 위험도 커진다. 혈관이 좁아져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영양분과 산소가 심장 세포에 잘 전해지지 않는다. 그 결과 협심증, 뇌졸중 등이 잘 생긴다.도넛은 다이어트에도 해롭다. 도넛의 주재료는 정제 곡물인 밀가루다. 섭취했을 때 혈당이 급격히 오른다. 정제 곡물은 당 분자 한 개로 구성돼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빠르다. 빵과 코팅에 사용되는 설탕도 단순당이라 혈당을 가파르게 올린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도 과도하게 분비된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인슐린 기능이 떨어지거나, 인슐린을 분비하는 세포가 과부하로 손상될 수 있다. 결국 당뇨병으로 이어지게 된다. 혈관 속에 당이 많으면 체내 염증이 많아져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커진다. 또, 혈관 속 당은 내장 지방으로 축적될 수 있다.도넛에는 포화지방도 많이 들어 있다. 여러 개 먹다 보면 금세 하루 적정 섭취량을 넘길 수 있다. 문별이 먹은 글레이즈드 도넛 한 개에는 포화지방이 3.6g 들어 있다. 하루 권장 섭취량의 24%를 채우는 양이다. 초콜릿 코팅이나 필링이 들어가면 포화지방은 더 많아진다. 꼭 먹어야 한다면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2/18 23:00
  • "코 찢어지고 이 다 빠져"… 5세 소년 '통증 못 느끼는 병', 희귀 질환의 일종?

    "코 찢어지고 이 다 빠져"… 5세 소년 '통증 못 느끼는 병', 희귀 질환의 일종?

    선천성 통증 무감각증(CIPA)으로 상처를 입거나 뼈가 부러져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5세 소년의 사연이 공개됐다.파키스탄 라왈핀디 지역 카후타에 거주하는 5세 소년이 낙상 사고로 대퇴골 골절을 입어 베나지르 부토 병원에 입원했다. 소년은 건강한 형, 누나와 달리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선천성 통증 무감각증(CIPA)을 앓고 있었다. 유아기 때부터 소년은 반복적인 고열을 겪었다. 땀이 나지 않는 무한증은 이 질환의 일반적인 특징이다. 땀을 흘리지 않으면 체온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아 고열이 발생한다. 또한, 소년은 손톱을 물어뜯거나 딱딱하고 뜨거운 물건을 치는 행위를 반복했다. 그 결과 손과 발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고, 발가락 세 개와 엄지손가락 하나를 잃었다. 검사 결과, 소년은 구강과 눈, 손바닥, 발바닥 주변에 다발성 궤양과 건조한 피부 병변을 보였다. 자해로 인한 상처 자국도 발견됐다. 치아는 없었고, 코는 심각하게 손상돼 있었다. 푸석한 머리카락은 드문드문 나 있었다. 소년의 말초 부위는 통증과 온도를 전혀 느낄 수 없었다. 반면 진동과 압박감은 느꼈다. 시력 검사 결과, 각막 감소, 안구 건조증, 각막 궤양 등이 나타났다. 피부로 받은 자극은 말단 수용체를 거쳐 뇌로 전달된다. 이때 우리는 '뜨겁다' 등의 감각을 느낀다. 그러나 신경 세포에 발현하는 NTRK1 유전자에 변이가 생기면, 신경세포가 제대로 발달하지 않는다. 통증과 온도 감각 전달을 담당하는 신경세포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이 선천성 통증 무감각증(CIPA)이다. 감각의 전달과 자율신경 조절은 비슷한 유전자가 관여돼 있어, 땀 분비에도 이상이 생긴다.선천성 통증 무감각증(CIPA) 환자는 무한증을 동반한다. 이로 인해 어릴 때부터 체온 조절을 할 수 없어 발열이 흔하게 나타난다. 열사병 등 질환에 특히 취약하다. 또, 몸에 상처를 내도 통증을 느끼지 못해 자해 행위를 지속하게 된다. 민감한 상피 조직인 각막의 방어 기전도 약해져 안과계 질환도 쉽게 발생한다. 보통 발달지연과 정신지체 증상도 동반한다. 통증과 온도를 느끼지 못하지만, 압력에 대한 감각은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많은 경우 25세 이전에 사망한다.아직까지 뚜렷한 치료법은 나오지 않았다. 다만, 신체 손상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보존적 처치를 한다. 체온이 너무 높다면 해열제 복용, 목욕 등의 방법으로 체온을 낮춘다. 신체 손상이 발생하면 빠르게 병원을 찾아 처치를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 주의 깊은 관찰과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다. 평소 보호 장비를 착용하면 외상을 줄일 수 있다.이 사례는 '임상사례보고' 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희귀질환이해나 기자2024/12/18 18:55
  • “도시락 안 먹고, 피부 반점” 英 7살 소년, 감기 증상 보이더니 결국 ‘이 암’ 진단

    “도시락 안 먹고, 피부 반점” 英 7살 소년, 감기 증상 보이더니 결국 ‘이 암’ 진단

    영국 7살 남자아이가 3개월 동안 식욕이 없고 감기 증상을 보이더니 백혈병을 진단받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3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비니 윅스(7)는 작년 8월 백혈병을 진단받았다. 백혈병 증상은 진단 몇 달 전부터 나타났다. 비니의 어머니 해리엇은 “수면 패턴이 바뀌어서 원래 밤에 몇 번 일어나는 아이였는데 이상할 정도로 깊게 잠들었다”며 “식욕을 잃더니 거의 아무것도 안 먹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3개월 정도 동안 감기 증상이 지속됐다”며 이상 증상들을 이야기했다. 그러던 중 여름 캠프를 다녀온 비니는 집에서 챙겨간 도시락을 전혀 먹지 않아 해리엇과 비니의 아버지 매튜의 걱정을 키웠다. 해리엇은 “여름캠프에 다녀오더니 구토를 했다”며 “처음에 의사들은 편도선염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비니의 상태는 악화했고 피부에 붉은 반점이 생기기 시작했다. 해리엇은 “이게 백혈병 신호일 수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서 바로 병원에 데려가 검사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검사 결과, 비니의 혈소판 수치는 정상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었다. 급성 백혈병을 진단받은 비니는 곧바로 항암치료를 시작했다. 그는 현재까지도 치료를 받고 있으며, 2025년 10월에 치료를 끝낼 예정이다.비니 윅스가 겪고 있는 백혈병은 조혈 기관인 골수의 정상 혈액 세포가 어떤 원인으로 인해 암세포로 바뀌어 증식하면서 생기는 혈액암이다. 백혈병 세포는 무한 증식해 정상적인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생성을 방해한다. 이로 인해 정상 혈액세포 수치를 감소시켜 우리 몸 곳곳에 문제를 일으킨다. 윅스처럼 어린아이가 겪는 소아 백혈병은 전체 소아암의 40% 정도를 차지하는 소아의 가장 흔한 악성질환이다.백혈병의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유전질환 ▲방사선 조사 ▲항암제 등에 의해 암유전자가 활성화되면 발병 위험이 커진다. 백혈병 환자들은 정상 혈구가 감소해 빈혈, 출혈, 잦은 감염 등이 나타난다. 쉽게 멍이 들며 식욕 부진, 체중 감소, 피곤함, 발열 등도 나타난다. 장기를 침범하면 뼈 통증을 느끼거나 간 비대 등이 나타나서 배가 부풀어 오를 수 있다. 중추신경계를 침범한 경우에는 구토, 경련, 뇌신경 마비까지 발생할 위험이 있다.백혈병은 항암화학요법으로 치료를 진행한다. 백혈병의 종류, 진행 정도,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 방식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급성 백혈병의 경우 골수 내 백혈병 세포를 죽이기 위해 관해 유도 항암화학요법을 먼저 시행한다. 관해 유도 항암화학요법은 완전 관해 상태(암이 완전히 없어진 상태)를 유도하기 위해 바로 투여되는 1차 항암화학요법을 말한다. 이때 사용되는 항암제는 백혈병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지 못해 골수 내 정상 혈액 세포도 같이 파괴한다. 따라서 감염 예방을 위한 관리가 철저해야 하며, 필요할 경우 일정 기간 동안 수혈을 받아야 할 수도 있다.
    암일반임민영 기자2024/12/18 17:33
  • "어쩌면 마지막 크리스마스" 42세 女 '이 병' 때문에 아들과 이별 걱정… 무슨 사연?

    "어쩌면 마지막 크리스마스" 42세 女 '이 병' 때문에 아들과 이별 걱정… 무슨 사연?

    두 살배기 아들과의 이별을 걱정 중인 40대 말기 폐섬유증 환자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는 영국 체셔주에 살고 있는 피오나 힌튼(42)의 사연을 전했다. 힌튼은 지난 2017년, 계단 오르기와 같은 가벼운 활동에도 마른기침과 호흡곤란 증상을 겪었다. 체력 문제라고 생각했지만 증상은 지속됐다. 어지러움과 극심한 피로감까지 겪은 후 병원을 찾은 힌튼은 37세의 나이로 폐섬유증 말기 진단을 받았다. 절망 속에서도 힌튼은 곁을 지켜 준 남편과 함께 희망을 놓지 않았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힌튼은 남편과 시험관 아기 시술을 시도했다. 다섯 번의 실패와 한 번의 유산으로 시도를 중단했지만, 2022년 기적적으로 자연 임신에 성공했다. 임신 도중 심한 호흡곤란으로 휠체어까지 타야 했지만 그는 그해 10월 아들 해리를 얻었다. 기쁨도 잠시, 2023년 힌튼은 폐 이식 없이는 살날이 2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말을 들었다. 그는 "아들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훗날) 해리가 나를 기억하지 못할 거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가 나에게 마지막 크리스마스가 될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힌튼은 "해리는 나에게 희망과 살아야 할 이유를 줬다"며 기증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있다.피오나 힌튼이 겪은 폐섬유증은 폐가 딱딱하게 굳는 질환이다. 원인은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고령이나 흡연, 금속에 자주 접촉하는 환경 등이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알려졌다.폐섬유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호흡곤란이다. 특히 운동 등 몸을 격렬하게 움직일 때 증상이 잘 나타난다. 병이 진행될수록 호흡곤란은 더 심해진다. 또, 기도와 폐에 자극이 가 마른기침을 자주 하게 된다. 기침과 가래 때문에 단순 감기로 오인하기 쉬운데, 폐섬유증은 수개월 또는 수년에 걸쳐 서서히 악화한다. 증상이 낫지 않고 지속된다면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호흡곤란으로 저산소증이 오면 손가락 끝이 둥글게 변하는 곤봉지 현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아직까지 폐섬유증은 완치할 수 없는 질환이다. 다만 섬유화 진행을 늦추는 약물을 이용해 폐 기능 악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피르페니돈(pirfenidone)과 닌테다닙(nintedanib)이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한번 복용하기 시작하면 평생 복용해야 하고, 소화장애나 설사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질병이 많이 진행된 환자는 경우에 따라 폐 이식을 고려한다.폐섬유증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40%에 불과할 정도로 예후가 좋지 않다. 특히 호흡곤란이 이미 시작됐다면 더 위험하다. 평균적으로 3년 이내에 절반 정도의 환자가 호흡 문제로 사망한다. 예방하려면 금연은 필수다. 폐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환경적 요인은 피해야 한다. 폐렴이나 독감 등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한다.
    기타이해나 기자2024/12/18 17:11
  • “20년 전 옷도 거뜬” 55세 유지나 몸매 비법?… 매일 아침 ‘이것’ 한다

    “20년 전 옷도 거뜬” 55세 유지나 몸매 비법?… 매일 아침 ‘이것’ 한다

    가수 유지나(55)가 20년 전 옷을 그대로 소화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집2’에는 ‘원조 국악 트로트 퀸’ 가수 유지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지나는 자신의 옷장을 공개하며 20년 전 입었던 드레스를 그대로 소화했다. 유지나는 “20년 전 의상을 지금도 자주 입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잇살을 뺀 비법으로 매일 스트레칭을 꼽았다. 유지나는 “매일 꾸준하게 2시간씩 스트레칭을 한다”며 밸런스 맞추는 요가 동작을 보여줬다. 그는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균형감을 선보였다. 이어 운동을 마친 유지나는 집에 설치된 사우나에 들어갔다. 집에 사우나를 설치한 이유에 대해 “샤워만 하는 것보다 땀을 빼면 노폐물이 싹 빠지고 기분도 좋고, 잠도 푹 잘 수 있다”고 말했다. 유지나가 관리를 위해 꾸준히 실천 중인 스트레칭과 요가, 사우나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스트레칭 스트레칭은 노화 예방 효과가 있다. 나이가 들수록 몸의 유연성과 근육량은 줄어들며 혈액순환이 정제되고 대사량이 떨어진다.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늘리고 이완하는 동작을 반복하면 혈액순환이 잘 돼 노화 예방에 도움 된다. 스트레칭은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도 있다. 깊게 호흡하며 스트레칭을 하면 마음이 안정될 때 활성화되는 부교감신경 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깊은 호흡과 함께 가슴 주변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은 자세 교정에도 도움 된다. 앉아서 일하거나 책을 보는 등 일상생활의 습관이 굳어지면 등이 구부정해지기 쉽다. 스트레칭으로 등과 가슴 주위의 유연성을 높이면 바른 자세를 만들 수 있다. 다만, 관절에서 ‘뚝’ 소리가 날 때까지 스트레칭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무리하게 관절을 꺾는 경우에 뚝 소리가 나는데, 인대에 직접적인 손상을 입히고 관절이 변형되는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사우나 사우나는 독소 배출에 효과적이다. 땀을 빼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서 몸속 노폐물과 독소가 제거된다. 또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면서 지방이 잘 연소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고 스트레스나 피로 해소에도 좋다. 특히 사우나에서 땀을 뺀 후 차가운 물에 들어가면 더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사우나를 하면 혈관이 확장하는데, 차가운 물이 피부에 닿으면 혈관이 수축한다. 혈관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 평소 피가 잘 전달되지 않은 손끝과 발끝까지 혈액이 활발하게 전달된다. 다만, 습진이나 건선 같은 피부 질환을 가진 사람은 오히려 피부 건강을 악화할 수 있어 사우나를 피하는 게 좋다. 또 사우나처럼 뜨거운 공간에 지나치게 오래 있으면 탈수 증상이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요가요가는 유연성을 기르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할 땐 복식 호흡을 하기 때문에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복식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 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다만, 요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처음부터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 ▲상체 숙이기 ▲윗몸일으키기 ▲옆구리 좌우로 돌리기 등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기본적인 동작부터 배우는 게 좋다. 이후 난이도가 있는 동작으로 넘어가야 몸에 부담 없이 요가를 즐길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12/1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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