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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 유튜버 심으뜸, 모닝 루틴 공개… ‘이것’부터 마시고 스트레칭 시작?

    운동 유튜버 심으뜸, 모닝 루틴 공개… ‘이것’부터 마시고 스트레칭 시작?

    구독자 176만 명을 보유한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34)이 건강한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8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심으뜸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심으뜸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체성분을 측정했다. 체중 52kg, 골격근량 25.6kg, 체지방률 11.7%의 수치가 나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후 그는 레몬즙과 생강, 꿀을 넣은 레몬 물을 만들어 마셨다. 심으뜸은 “속이 쓰린 분은 공복에 먹으면 안 좋은데 저는 꿀이랑 생강 같이 먹어서 (괜찮다)”라고 말했다. 이후 여러 영양제를 섭취한 그는 스트레칭을 하며 근육을 풀었다. 심으뜸의 매니저이자 남편인 김형철은 “매일 아침 저녁으로 자기 전에 두 번씩 한다”라며 심으뜸의 루틴을 소개했다. 이후 심으뜸은 밖으로 나가 ‘러닝의 아이콘’인 가수 션과 배우 고한민을 만나 10kg 한강 러닝을 했다. 유명 운동 유튜버인 심으뜸이 소개한 아침 루틴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레몬 물레몬은 혈당지수가 낮고 혈당 상승이 적어 혈당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혈당지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했는지를 나타낸 수치다. 레몬 물은 체중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레몬 물은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 축적을 억제한다. 실제로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켰다. 이외에도 레몬은 피부 건강에 좋다. 레몬 한 개에는 약 18.6mg의 비타민C가 들어있다. 비타민C는 노화, 피부 주름, 피부 건조와 손상을 줄이는 기능을 하며,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도 높인다.다만, 아무리 몸에 좋은 레몬 물이라도 아침 공복에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빈속에 레몬을 먹으면 레몬의 산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침 공복에 레몬 물을 마시는 일이 반복되면 위점막이 손상되고, 이는 위 질환 발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한편, 심으뜸이 레몬즙에 넣은 생강과 꿀도 건강관리에 도움 된다. 생강은 항균과 살균 효과가 큰 대표적인 해독식품이다. 생강에는 특유의 매운맛을 내는 ‘진저롤’, ‘쇼가올’이 항균과 살균 작용을 한다. 생강의 디아스타아제와 단백질 분해 효소는 장운동을 촉진해 체내 독소를 원활하게 배출해주기도 한다. 꿀에는 대표적인 항바이러스, 항박테리아 성분인 ▲방향족산 ▲페놀산 ▲플라보노이드 ​등이 들어있다. 꿀을 식전에 섭취하면 유익균이 활성화해 위장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 된다.◇스트레칭나이가 들수록 스트레칭 같은 가벼운 운동은 근육 유지에 필요하다. 스트레칭처럼 유연성이 필요한 운동을 할 때 동작이 멈추면 호흡을 중단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숨을 멈추면 근육이 굳어서 스트레칭에 방해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유연성 운동을 할 때는 숨을 멈추지 말고 심호흡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산소가 근육에 충분히 공급되면 몸의 긴장이 풀려 스트레칭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특히 심으뜸처럼 운동 전후에는 스트레칭을 하면 도움 된다.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 긴장도가 완화되고 근육에 혈액과 산소가 원활히 공급돼 운동 효과가 극대화된다. 특히 운동 전에 스트레칭을 하면 몸이 유연해져 신체 가동 범위가 증가해 부상 위험이 줄어든다.◇러닝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두 줄 요약!1.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34)이 아침에 생강과 꿀을 넣은 레몬 물을 마시고, 스트레칭과 러닝을 하는 모습을 공개함.2. 레몬 물은 혈당 안정에 도움을 주며, 스트레칭은 근육을 풀어주고, 러닝은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임.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3/11 10:29
  • “8kg 감량 성공” 붐, 날렵해진 근황… ‘이것’ 먹으면서 뺐다는데?

    “8kg 감량 성공” 붐, 날렵해진 근황… ‘이것’ 먹으면서 뺐다는데?

    가수 붐(42)이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유튜붐’에는 ‘박나래 인생 최악의 오마카세 마이너스 블루리본 3개 “수준이 높지도 추천하고 싶지도 않아요” | 놀토 피로연 나래바 안양예고 편의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붐은 박나래를 초대해 음식을 준비했다. 붐은 “오늘 준비한 음식은 크래미 들기름 샐러드”라며 “이 음식은 어디에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할 때 혼자 집에서 먹어봐”라며 “나도 최근에 한 8kg을 뺐는데, 이걸로 뺐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갑자기 좀 슬림해진 것 같긴 하다”고 말했다. 붐이 다이어트 특급 레시피로 소개한 크래미 들기름 샐러드 속 재료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들기름=들기름은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음식이다. 들기름에 함유된 리놀레산은 지방 연소를 촉진하고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또 들기름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데, 불포화지방산은 포만감을 높여 식욕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특히 아침 공복에 들기름 한 숟갈을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하루에 소모하는 열량을 높일 수 있다.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들기름은 식물성 기름 중 오메가3 함량이 높아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보통 참기름의 알파리놀렌산 함유량이 0.7%인 것에 비하면 들기름은 전체 지방산의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오메가3는 혈관 벽에 붙은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끈적한 혈전(피떡)이 생기지 못하게 막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혈액순환을 돕고, 심장 혈관을 튼튼하게 보호한다. 영국의학저널에 따르면 오메가3가 풍부한 씨앗을 하루 30g씩 한 달간 먹은 그룹은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각각 17%, 23% 감소했다. ▷크랩=크랩과 같은 갑각류는 다른 음식에 비해 열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또 필수아미노산과 무기질 함량도 높아 다이어트 중 발생하기 쉬운 영양 불균형을 줄이는 데도 좋다. 또 키틴 성분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과 혈관 내부의 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시중에 파는 크랩 제품은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2000mg이다. ▷후추=후추는 소화에 도움 되는 음식이다. 후추 속 알칼로이드 성분이 타액과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후추엔 음식의 부패를 막아주는 성분도 들어 있다. 후추의 맛과 향을 내는 피페린도 건강에 도움을 준다. 피페린은 후추 열매의 껍질에 많다. 따라서 껍질을 벗기지 않고 말린 흑후추는 껍질을 벗겨서 말린 백후추보다 피페린 함량이 많고, 향미감이 네 배 정도 강하다. 폴리페놀류로 분류되는 피페린은 항산화 효과도 있다. 위액 분비를 촉진하고, 위나 장 속 가스를 제거한다고도 알려졌다.세 줄 요약!1. 가수 붐이 최근 8kg 감량에 성공했다며 슬림해진 근황을 공개함. 2. 다이어트 성공 식단으로 크래미 들기름 샐러드를 소개함.3. 크래미와 들기름은 열량이 낮고,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 중 먹기 좋음.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11 10:04
  • ‘46kg 유지’ 안소희, 밤에 ‘이 음식’ 꾹 참아… 실제 살찌는 지름길?

    ‘46kg 유지’ 안소희, 밤에 ‘이 음식’ 꾹 참아… 실제 살찌는 지름길?

    가수 겸 배우 안소희(32)가 평소 꾹 참았던 붕어빵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는 ‘연극 ‘꽃의 비밀’ 솧니카의 일상 모음 zip’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안소희는 연극 연습을 하러 가서 붕어빵을 먹었다. 안소희는 “영주 선배님이 붕어빵을 사다 주셨다”라며 “매일 (연습) 끝나고 갈 때마다 먹고 싶어서 고민했는데, 너무 밤이라 참았다”고 밝혔다. 평소 46kg을 유지한다는 안소희가 절제하는 붕어빵, 실제로 건강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봤다.◇붕어빵 속 팥, 부기 제거하고 노화 예방까지붕어빵 속 팥은 비타민·칼륨·사포닌이 많이 부기와 노폐물을 제거하고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팥은 ‘면역 비타민’이라고 불릴 정도로 곡류 중 가장 많은 비타민B1을 함유하고 있다. 한의학에서도 팥은 적소두라고 불리며 한약재로 널리 쓰인다. 팥 붕어빵 외에 슈크림 붕어빵도 있다. 슈크림의 주재료인 달걀과 우유에는 트립토판 성분이 들어 있어 체온 상승 효과를 볼 수 있다. 한의학에서 달걀은 누구에게나 탈이 없고 속을 편안하게 한다고 알려졌다. 또한 우유는 갈증을 멎게 하고 심장과 폐를 튼튼하게 해 과거 임금을 비롯한 귀족들이 우유와 찹쌀로 끓인 죽을 별미로 즐기기도 했다. ◇주원료는 밀가루로, 열량 높아 주의해야다만, 붕어빵을 주원료가 밀가루인 데다 당분을 많이 함유해 열량이 높다. 붕어빵 1개에 100~120kcal 정도다. 붕어빵 2~3개만 먹어도 밥 한 그릇에 버금가는 열량인 셈이다. 특히 슈크림 붕어빵을 즐겨 먹는다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슈크림 붕어빵은 한 개에 170kcal에 달한다. 밥 한 공기의 열량이 200kcal인 것을 고려하면 높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이라면 붕어빵과 같은 열량 높은 간식은 피하는 게 좋다. 대신 견과류나 오이, 토마토와 같은 열량이 낮으면서 비타민·섬유질을 보충할 수 있는 간식을 추천한다. 두 줄 요약!1. 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먹고 싶지만, 밤이라 꾹 참은 음식으로 붕어빵을 꼽음.2. 붕어빵은 주원료가 밀가루이기 때문에 열량이 높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 섭취는 피하는 게 좋음.
    푸드이아라 기자 2025/03/11 07:00
  • “40세 맞아?” 이제훈, 동안 비결 공개… 일어나자마자 ‘이것’ 하는 덕분!?

    “40세 맞아?” 이제훈, 동안 비결 공개… 일어나자마자 ‘이것’ 하는 덕분!?

    배우 이제훈(40)이 매일 실천하는 동안 관리법에 대해 이야기헀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최애 배우의 무대인사를 보고 홀린 듯 따라나갔던 썰 | 혤's club ep42 이제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MC인 혜리는 이제훈에게 “진짜 그대로인데 (동안을) 유지하는 방법이 뭐냐”며 “시간이 지나면 여러 가지 노화가 생기는데 관리를 좀 하는 편이냐”고 물었다. 이제훈은 “열심히 관리한다”라며 “매일 운동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하기 싫은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비몽사몽한 상태로 운동복 입고 스트레칭하고 바로 러닝머신에 몸을 싣는다”며 “그렇게 30분에서 1시간 하고 하루를 시작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또 이제훈은 “하루도 안 빼고 그렇게 매일 아침 한다”며 “그러고 나서 씻고 사과를 먹는다”고 말했다. 이제훈이 밝힌 동안 비결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러닝머신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 가능하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러닝머신을 뒤로 타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다. 그 결과,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이 된다.◇아침에 먹는 사과사과에 함유된 퀘르세틴은 노쇠 위험을 낮춘다. 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막을 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몸이 쇠약해지는 것을 막는다. 또 사과 속 ‘플라반-3-올’이라는 항산화 성분은 심장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플라보놀의 한 종류인 이 성분은 혈압을 낮추고 심장병과 뇌졸중 위험을 낮춘다. 실제로 미국과 영국 공동 연구팀이 157개의 임상시험과 15개의 연구를 분석한 결과, 매일 400~600mg의 플라반-3-올에 해당하는 한 개의 사과를 먹었을 때 심장 건강은 물론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됐다.특히 사과는 아침에 먹는 게 건강관리에 좋다. 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장이 자극받아 대변 보는 게 수월해진다. 이때 깨끗이 씻어 껍질까지 먹는 게 좋다. 사과 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변비 예방에 좋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펙틴 성분은 당질을 흡수해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사과는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열량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세 줄 요약!1. 배우 이제훈(40)이 몸매 관리를 위해 매일 아침 러닝머신을 뛰고 사과를 먹는다고 밝힘.2. 공복에 러닝머신을 뛰면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태움.3. 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변비를 예방하고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기 수월함.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3/11 06:02
  •  ‘광채 피부’로 유명한 44세 美 틱톡커, ‘두 가지’ 채소로 피부 관리한다는데?

    ‘광채 피부’로 유명한 44세 美 틱톡커, ‘두 가지’ 채소로 피부 관리한다는데?

    아시아계 미국 여성 틱톡커가 광나는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은 당근과 고추 먹기라고 말했다. 지난 8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아시아계 미국 여성인 타미 웨더헤드(44)는 28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틱톡커다. 최근 그는 ‘광나는 피부를 위한 식습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하루에 5개 정도 당근을 먹는다”며 “매운 음식을 좋아해서 고추도 자주 먹는다”고 했다. 이 영상은 53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44세가 아니라 25세 같다” “역시 먹는 게 제일 중요한가” “시술받는 것은 없냐” 등의 댓글을 남겼다. 타미 웨더헤드처럼 당근과 고추를 먹으면 피부에 좋은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당근=당근에는 비타민, 섬유소, 영양소가 풍부하다. 특히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 비타민A는 피부 세포를 유지하고 피지와 땀 분비를 촉진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미니 당근’이 피부에 좋다는 미국 앨라배마주 샘퍼드대의 연구도 존재한다. 연구팀에 따르면 미니 당근을 1주일에 세 번만 먹는 것만으로도 피부 카로티노이드 수치는 유의미하게 증가했다. 미니 당근 섭취 그룹의 피부 카로티노이드 수치는 10.8% 증가했다. 카로티노이드는 과일과 채소에 들어있는 색소로 빨강 주황 보라 노랑 등의 색을 띠게 한다. 이 색소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시력·면역력 개선 등과 연관돼 있다. 또한 피부를 자외선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추=고추는 과일만큼 비타민C가 풍부하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풋고추 100g 속 비타민C 함량은 43.95mg이다. 고추의 비타민C는 사과의 20배, 귤의 3배 정도라고 알려졌다. 비타민C는 항산화 기능과 피로 해소, 면역력 강화에 좋다. 또한 비타민C는 미백에 효과적이다. 비타민C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멜라닌 합성을 억제하며, 산화된 멜라닌을 환원시켜 피부색을 밝게 해준다. 또한 고추는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베이지색 지방을 자극·활성화한다. 체내엔 백색, 갈색, 베이지색 지방이 있다. 이중 갈색 지방은 에너지를 연소시켜 비만을 예방하는 기능을 하는데, 베이지색 지방은 특정 상황에서 갈색 지방과 유사한 기능을 한다. 매운 음식을 먹을 때 이 베이지색 지방과 갈색지방이 활성화된다. 매운 음식을 먹을 때 땀이 나는 것도 베이지색 지방이 에너지를 연소하고 열을 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두 줄 요약!1. 광나는 피부로 유명한 미국의 40대 여성 틱톡커가 게재한 영상이 화제.2. 틱톡커는 피부 비결로 당근과 고추를 즐겨 먹는다고 밝힘.
    뷰티김예경 기자 2025/03/11 05:02
  • “36kg 감량 성공” 이석훈, ‘이 음식’ 먹고 살찔까 걱정… 실제 열량 폭탄?

    “36kg 감량 성공” 이석훈, ‘이 음식’ 먹고 살찔까 걱정… 실제 열량 폭탄?

    36kg 감량에 성공한 가수 이석훈(41)이 떡볶이를 먹으며 다이어트를 결심했다.10일 공개된 U+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내편하자4’에 출연한 이석훈은 간식으로 자신의 최애 맛집에서 떡볶이를 준비했다. 그는 “서울 올라와 얼마 안 됐을 때 이 아이(떡볶이)를 접했는데, 삼시세끼를 이것만 먹은 적이 있다”며 “너무 오랜만에 먹어서 미칠 것 같다”고 말했다. 데뷔 전 100kg에서 36kg을 감량한 이석훈은 일 년에 3분의 2 이상은 닭가슴살을 먹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정도로 관리에 철저한 이석훈이 떡볶이를 폭풍 흡입하자, 한혜진과 박나래는 “다이어트에 위험하다” “오늘 먹어도 괜찮냐”고 물었다. 이에 이석훈은 “일단 먹고 내일부터 다시 식단과 운동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떡볶이는 열량·탄수화물·나트륨 함량이 높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떡볶이 열량은 200g(1인분)당 304kcal로, 탄수화물 함량은 60g이 넘어 열량의 약 80%를 차지한다. 영양소의 균형이 좋지 않은 편이다. 나트륨 함량은 1인분당 평균 853.08mg으로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2000mg인 것을 감안하면 높은 편이다. 나트륨은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면 뇌졸중, 고혈압, 위장병, 골다공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떡볶이와 같은 초가공식품이 의외로 우울감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플로리다애틀랜틱대 연구팀이 18세 이상 1만359명을 대상으로 초가공식품 섭취와 우울증 사이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하루 섭취량의 80%를 초가공식품으로 섭취하는 집단은 20% 미만으로 섭취하는 집단보다 우울증 위험이 1.81배 높았다. 불안 증상도 1.19배 더 자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떡볶이를 꼭 먹어야 한다면, 밀이나 쌀로 만든 떡 대신 곤약으로 만든 떡으로 만들어보자. 곤약으로 만든 떡은 100g당 열량이 170kcal다. 탄수화물 역시 32g으로 일반 떡보다 15.8g이나 낮아 살이 찌는 것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떡볶이를 만들 때 양배추, 버섯, 애호박 등 칼륨이 풍부한 채소를 넣으면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 한편, 이석훈이 다이어트 중 먹었던 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유량이 적어 다이어트를 하고 근육을 만들려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닭가슴살에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함유돼 근육을 만드는 효과가 있다. 특히 운동 후에 먹는 게 좋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 닭가슴살을 먹을 때 고추 양념을 곁들이거나 고추를 뿌려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가 커진다. 열량 소모량을 늘리면서 허기를 줄일 수 있다.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몸에서 카테콜아민이라는 물질을 합성해 체온을 높이고 땀을 낸다. 혈관 확장과 수축을 도와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에너지 대사가 활성화된다.세 줄 요약!1. 과거 다이어트에 성공한 가수 이석훈이 떡볶이를 먹으며 내일부터 식단을 하겠다고 다짐함. 2. 실제로 떡볶이는 열량, 탄수화물, 나트륨 함량이 높아 살이 찌기 쉬운 음식임.3. 떡볶이를 꼭 먹어야 한다면 곤약 떡으로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을 추천함.
    푸드이아라 기자 2025/03/11 00:02
  • 건강하던 33세 女, 비행기 탔다가 혈관에 ‘이것’ 생겨 죽을 뻔… “살아있는 게 기적” 무슨 일?

    건강하던 33세 女, 비행기 탔다가 혈관에 ‘이것’ 생겨 죽을 뻔… “살아있는 게 기적” 무슨 일?

    건강한 캐나다 30대 여성이 장시간 비행기를 탔다가 죽을 뻔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7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에밀리(33)는 지난달 캐나다 토론토에서 두바이로 가기 위해 13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야 했다. 10시간 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던 그는 화장실을 가기 위해 처음 일어났다. 에밀리는 “화장실 앞에서 들어가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청난 가슴 통증을 겪기 시작했다”며 “세 번 정도 기침했는데 그게 내 마지막 기억이다”라고 말했다. 당시 에밀리는 5분 이상 의식을 잃었고, 쓰러지는 과정에서 눈가와 왼쪽 팔에 심한 멍이 생겼다. 착륙 직후 진행한 검사에서는 혈전(피떡)이 생겨서 폐에 혈액 공급이 안 돼 이로 인해 의식을 잃은 것으로 확인됐다. 의료진은 비행기에서 너무 오래 앉아 있어 유발한 ‘이코노미클래스증후군’과 평소 에밀리가 복용한 피임약이 혈전 형성으로 이어졌다고 추정했다. 에밀리는 “사건이 발생했을 때 곧바로 대처해준 승무원들에게 고맙다”며 “증상이 심각했는데 살아있는 게 기적 같다”라고 말했다.에밀리가 겪은 이코노미클래스증후군은 비행기의 좁은 이코노미클래스석에 오래 앉아 있을 때 잘 발생하는 증후군으로, 정식 명칭은 심부정맥혈전증이다. 비행기를 타면 습도와 기압, 산소 농도가 모두 낮아져 혈류의 흐름이 둔해진다. 이때 하지정맥에서 혈액 일부가 굳으면서 혈전(피떡)이 생기고 정맥이 막히는 심부정맥혈전증군을 겪을 수 있다. 이런 문제는 우리 몸 정맥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지만 다리에 있는 정맥에서 더 잘 생긴다. 다리가 심장에서 제일 먼 부위여서 다리 근육의 움직임이 적어지면 혈액이 쉽게 정체되기 때문이다.심부정맥혈전증이 생기면 다리가 붓고 저리거나 발목을 위로 젖혔을 때 종아리에 근육통이 느껴진다. 제때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증상이 악화돼 가슴 통증을 유발할 수 있고, 피부색이 붉어지거나 파래질 수 있다. 심한 경우 혈전이 폐의 혈관으로 이동해 폐동맥 혈전색전증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 심부정맥혈전증은 평소에 이상지질혈증과 같은 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잘 나타난다. 이외에 임산부도 쉽게 증상을 보일 수 있는데, 복부 쪽 혈액 압력이 높아 혈액이 다리에 정체되기 쉽기 때문이다.의료진이 꼽은 또 다른 원인인 피임약은 실제로 혈전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복합 경구피임약에 들어간 고함량 에스트로겐 성분은 혈액을 끈적하게 만들어 혈전을 유발한다. 피임약 복용과 흡연을 함께 하는 경우 혈전이 생길 가능성이 더욱 커져 주의해야 한다. 피임약 복용으로 인한 혈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히 의사나 약사와 상담한 후, 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에스트로겐 농도가 다른 피임약을 골라야 한다. 또 복용 중 피임약을 바꿀 때 역시 반드시 상의하도록 한다.세 줄 요약!1. 캐나다 30대 여성 에밀리는 13시간의 비행 중 10시간 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다가 혈전이 생겨 의식을 잃음.2. 비행기의 좁은 좌석에 오래 앉아있으면 혈류의 흐름이 둔해져 혈전이 생기는 이코노미클래스증후군을 겪을 수 있음.3. 에밀리가 복용한 피임약도 고함량 에스트로겐 성분이 들어가면 혈액을 끈적하게 만들어 혈전을 유발함.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3/10 23:02
  • “90일 만 25kg 감량” 네덜란드 35만 인플루언서 男… 성공 비법 ‘세 가지’는?

    “90일 만 25kg 감량” 네덜란드 35만 인플루언서 男… 성공 비법 ‘세 가지’는?

    90일 만에 25.5kg을 감량하고 옷 사이즈가 XXL에서 L로 바뀐 네덜란드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9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네덜란드 20대 남성 요아힘 셰퍼는 건물, 공원, 해변 주변에서 곡예 동작을 선보이며 유명해진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다. 그는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35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최근 유튜브에 90일 동안 다이어트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은 20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다이어트 전 그의 몸무게는 약 114kg, BMI(체량지수,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는 37.7, 옷 사이즈는 XXL이었다. 그는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파워리프팅을 하고 매일 만 보씩 걸었다. 식단 역시 변화를 줬다. 좋아했던 피자를 줄이고 닭가슴살을 먹었다. 결국 90일 만에 25.5kg을 감량하고 BMI는 29.2가 됐다. 옷 사이즈는 L가 됐다. 셰퍼는 “삶이 완전히 달라졌다”며 “주위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지 못할 정도다”며 “더 다이어트하고 싶은 생각도 있다”고 했다. 요아힘 셰퍼의 다이어트 방법인 파워리프팅, 걷기, 달가슴살 먹기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3/10 21:02
  • "피부 안에서 꿈틀꿈틀"… 윗배 가렵던 70대 남성, 빨간 '실 모양' 정체는?

    "피부 안에서 꿈틀꿈틀"… 윗배 가렵던 70대 남성, 빨간 '실 모양' 정체는?

    피부 유충 이행증을 겪은 인도 70대 남성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인도 국립 싯다(SIDDAHA) 연구소 의료진은 인도 첸나이 해안 지역에 사는 71세 남성 A씨가 지난 한 달간 왼쪽 윗배에 심한 가려움과 타는듯한 통증이 생기고, 뱀 모양 홍반성 궤양이 나타나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 피부에 약 11cm의 곡선형, 홍반성, 뱀 모양 병변이 있었다. 다행히 흉부 X선 검사 등에서 이상이 없어 전신 합병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싯다 연구소 의료진은 A씨에게 피부 유충 이행증을 진단, 약초 처방을 내렸고 증상이 나아진 것으로 논문에 보고했다. 의료진은 "열대지방으로 여행을 갔었거나, 평소 맨발로 걷는 사람은 유사한 증상이 있을 때 구충 유발 피부 유충 이행증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피부 유충 이행증은 기생충이나 곤충의 유충이 피부 안으로 들어와 피부 밑에서 이동하는 것이다. 주로 흙이나 모래 속 기생충이 피부에 침입해 발생한다. 동물 배설물이 버려진 흙, 모래 위를 맨발로 걷거나 앉다보면 토양 속 십이지장충과 같은 기생충이 모낭, 땀구멍 등을 통해 피부로 들어올 수 있다. 특히 위생상태가 좋지 않거나 따뜻하고 습한 기후인 곳에서 감염될 위험이 크다. 보통은 발 피부에 국한된 발진성 발진으로 나타나지만 노출된 신체 부위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다. 감염되면 벌레 유충과 분비물에 때문에 피부가 과민 반응을 나타내면서 ▲발진 ▲가려움증 ▲부기 등이 발생한다. 특히 기생충이 알을 낳는 야간에 가려움증이 심해진다. 기생충이 뱀처럼 꾸불꾸불 움직여 피부에 뱀 모양 흔적이 보일 때가 많다. 유충이 피부 안에서 성장하면 혈관을 통해 폐로 이동해 침투한 후 인두까지 올라갈 위험도 있다. 유충은 사람 피부의 표피 기저막을 관통할 수 없기 때문에 표피에서 머무르고, 자연적으로 죽기 전까지 몇 주에서 몇 달 동안 살 수 있다. 표피에서 이리저리 이동하면서 구진 같은 병변을 남기며, 나중에 박테리아에 감염될 수 있다. 피부 유충 이행증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낫기 쉬운데, 가려움증이 심하거나 피부 병변이 심각할 경우 치료가 필요하다. 구충제를 복용하면 대부분 치료된다. 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9일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기자 2025/03/10 20:03
  • '조회수 300만회' 해외 유명 의사 틱톡커, 알고 보니 가짜? 폭로 주장 보니…

    '조회수 300만회' 해외 유명 의사 틱톡커, 알고 보니 가짜? 폭로 주장 보니…

    중국 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건강에 대해 조언하며 인기를 끌던 인플루언서 의사가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아바타라는 의혹이 제기됐다.지난 7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틱톡에서 건강 조언자로 활약한 의사 '쿠치 닥터(Coochie Doctor·여성 산부인과 의사를 뜻하는 속어)'가 AI 앱으로 생성됐다는 폭로가 나왔다. 틱톡에 '쿠치 닥터'를 검색하면 의사 차림을 한 사람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수십 개 나온다. 이 영상에서 여성은 "10년 이상 산부인과 의사로 일했다" "나는 성형과 다이어트 전문가다"라고 말하며 자신을 소개하고 건강에 대한 조언을 한다. 한 쿠치 닥터는 장 건강을 위해 파인애플이나 오이샐러드를 먹을 것을 제안했고 레몬밤과 오젬픽의 성분을 비교하기도 했다. 이 영상은 7일 기준 약 30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건강식의 레시피와 구매처를 묻는 댓글도 3만6000개가 달렸다. 그러나 '제이본 포드 뷰티(Javon Ford Beauty)'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틱톡 사용자가 '쿠치 닥터'가 인공지능 앱으로 만들어졌다고 폭로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그는 "이 소름 돋는 의사는 AI 아바타를 생성하는 '캡션스'라는 앱을 통해 탄생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캡션스 앱의 하루 이용자가 10만 명에 달하고, 매달 300만 개 이상의 (인공지능) 비디오가 제작된다"고 했다. 그는 틱톡의 '쿠치 닥터'와 동일한 모습을 한 여성이 캡션스 앱에서 '바이올렛'이라는 이름의 아바타로 게시된 것을 발견하면서 '쿠치 닥터'가 인공지능으로 만들어진 가짜 의사임을 알아냈다. 이와 관련해 '제이본 포드 뷰티'는 직접 캡션스 앱을 통해 대본을 작성하고 '바이올렛' 아바타가 대본을 말하도록 하는 시범을 보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 앱의 서비스는 매우 교활하다"며 "AI(인공지능) 가짜 의사가 등장하는 수많은 영상에서 비전문적인 조언이 나오고 있다"고 말하며 비난했다. '제이본 포드 뷰티'는 인공지능 가짜 의사를 판별하는 방법으로 입술과 오디오의 합을 확인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특정 치료 요법이나 제품이 흔히 사용되는 제품보다 더 효과가 좋다고 권하는 영상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그는 계정이 이전에 어떤 영상을 게시했는지 확인할 것을 권했다. '제이본 포드 뷰티'의 폭로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경악해하며 "매우 위험하다" "바이올렛을 정말 많이 봤다" "(그가) 치과의사이자 간호사라고 말하는 걸 봤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일부 시청자는 딥페이크의 위험성을 느끼고 소셜 미디어 계정을 삭제하기도 했다. 세 줄 요약!1. 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쿠치 닥터’로 활약하는 의사 인플루언서가 인공지능으로 만들어진 가짜라는 의혹이 제기됨.2. 이 의혹을 제기한 ‘제이본 포드 뷰티’는 인공지능 앱 ‘캡션스’에 한 ‘쿠치 닥터’와 동일한 아바타를 찾아내 직접 영상 조작을 시연함.3. ‘제이본 포드 뷰티’는 가짜 의사가 내놓는 비전문적인 조언이 확산될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입술과 오디오의 합, 특정 제품의 홍보, 계정 주인의 영상을 확인할 것을 제안함.
    기타이해나 기자 2025/03/10 18:55
  • “큰 가슴 필요 없다” 英 유명 방송인… 약혼 파기 후 ‘이것’ 제거 결심 고백, 왜?

    “큰 가슴 필요 없다” 英 유명 방송인… 약혼 파기 후 ‘이것’ 제거 결심 고백, 왜?

    영국의 유명 방송인이 약혼 파기 후 가슴 보형물 제거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혀 논란이 됐다.지난 9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의 유명 여성 방송인 케리 카토나(44)는 최근 약혼을 파기 당했다. 그는 “슬퍼서 아무 것도 안 먹었더니 살이 많이 빠졌다”며 “가슴살도 빠지고 모양이 안 예뻐졌다”고 했다. 이어 “남자친구를 위해 큰 가슴을 만들었는데 이젠 필요 없다”며 “예전에 가슴 확대술을 받았는데, 그 안에 넣었던 보형물을 제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카토나는 이번 달 안에 보형물 제거술을 받는다거 밝혔다. 그는 “보형물 제거 상담도 받았다”며 “자연스러운 느낌을 원하고, 원래 내 가슴을 되찾고 싶다”고 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3/10 17:38
  • “‘이것’ 삼킨 2살 남아”… 장 일부 제거하고 인공항문 주머니까지, 무슨 사연?

    “‘이것’ 삼킨 2살 남아”… 장 일부 제거하고 인공항문 주머니까지, 무슨 사연?

    영국 2살 남자 아이가 자석 금속 구슬 19개를 삼켜 장의 일부를 제거하고 인공항문 주머니를 착용하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8일(현지 시각) 영국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레온 플라워스(2)의 어머니 캐시 디남(34)은 플라워스가 고열 증세를 보이자 그를 데리고 전문의를 찾았고 항생제를 처방받았다. 그런데, 플라워스는 점점 기운을 잃고 잠만 잤다. 디남은 아들의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여러 번 병원을 방문했지만, 제대로 된 진단을 받지 못했다. 이후 만성 변비를 겪어 다시 병원을 찾았을 땐 X-ray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소장에서 자석 구슬 19개가 발견됐다. 자석 구슬은 디남이 플라워스의 누나에게 사준 장난감의 일부였고, 디남이 모르는 사이에 플라워스가 삼킨 것이었다. 의료진은 “플라워스의 장은 자석 구슬로 인해 심각하게 꼬이고 구멍이 난 상태여서 즉시 수술이 필요했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플라워스는 7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고, 장 일부를 절제한 뒤 인공항문 주머니를 착용해야 했다. 디남은 “이제 플라워스는 평생 장 문제를 안고 살아가야 한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플라워스는 X-ray 검사 후 원인을 찾기 위한 MRI 검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검사가 취소되면서 위험을 피할 수 있었다. 만약 MRI 검사가 예정대로 진행됐다면, MRI의 강한 자기장이 자석 구슬을 갑자기 움직이게 해 장기를 찢거나 심각한 내부 손상을 일으킬 수 있었을 것이다. 현재 영국의 의료 전문가들은 자석 구슬의 사용을 금지하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디남도 자석 구슬이 어린이들에게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 경고하며 “이 제품은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육아임민영 기자2025/03/10 17:21
  • “모발이식 받았다가, 이마에 ‘평생 흉터’”… 英 50대 남성, 안타까운 사연 공개

    “모발이식 받았다가, 이마에 ‘평생 흉터’”… 英 50대 남성, 안타까운 사연 공개

    영국 50대 남성이 모발이식 시술을 받았다가 부작용으로 이마에 흉터가 남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9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마크 스위니(57)는 모발이식 시술을 받았다가 부작용을 겪었다. 스위니는 “요즘 해외에서 더 저렴하게 시술을 받았다가 부작용에 시달리는 사례가 많아져서 국내(영국)에서 받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스위니는 650만 원이 넘는 비용을 지불해 모발이식 시술을 받았다. 그런데, 시술 과정에서 이식 부위에 과도한 자극이 가 시술 후 부종이 발생했고 사라지지 않았다. 스위니는 “이 시술은 내 인생을 통째로 망가뜨렸다”라며 “사람들이 다 내 이마를 볼까 두려워 항상 모자를 써야 하고 사람들 눈을 쳐다보지도 못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그의 이마에는 부종과 함께 큰 흉터가 남았다. 스위니는 잘못된 이식 시술을 바로잡기 위한 치료비를 모으고 있지만, 부작용에 대한 충격으로 우울증이 발병해 이에 대한 치료도 진행 중이다. 그는 “이 상태로는 일할 수도 없어 식당 일도 그만둬야 했다”며 “다들 시술을 받을 때 조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스위니가 받은 모발이식 시술에 대해 알아봤다.모발이식은 머리카락이 많은 부위의 두피나 모낭을 떼 머리카락이 없는 부위에 심는 시술이다. 시술은 크게 ‘절개식’과 ‘비절개식’으로 나뉜다. 먼저 절개식은 두피를 일정 부분 절개해 모낭 단위로 분리한 후 이식하는 방법이다. 비절개식은 두피 절개 없이 모낭을 개별적으로 채취해 이식하는 방법이다. 비절개식은 모낭을 채취하는 부위를 삭발하지 않아 시술 직후에도 티가 덜 난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로봇을 이용한 비절개 수술 등 다양한 방법이 개발되고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3/10 16:25
  • “햄버거 3kg 먹었더니, 위 거대하게 늘어나"… 췌장까지 으스러져 응급실, 단순 '폭식' 때문이었다고?

    “햄버거 3kg 먹었더니, 위 거대하게 늘어나"… 췌장까지 으스러져 응급실, 단순 '폭식' 때문이었다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좋아하는 음식이 있을 때 참지 못하고 폭식을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과한 과식과 폭식은 위와 장 건강에 치명적이다. 실제로 햄버거를 먹다가 배에 음식이 가득 차 응급실에 실려 간 사례가 보고됐다.싱가포르 국립대 응텡펑 종합병원 외과 의료진에 따르면, 30세 건강한 남성이 햄버거를 빨리 먹는 대회에서 단 30분 만에 3kg에 달하는 양을 섭취했다. 몇 시간 후 그의 배가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고, 구토와 함께 통증을 느꼈다. 곧바로 응급실에 실려 간 남성은 소화되지 않은 물질로 배가 가득했고, 위는 심각하게 늘어났다. 이에 주변 장기인 췌장 역시 으스러진 것을 발견했다. 의료진은 “이렇게 위가 너무 많이 늘어나면 혈류가 차단돼 파열을 유발할 수 있다”며 “또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 복부로 누출돼 감염이나 장기 부전의 위험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남성의 CT 사진에는 갓난아기 크기만큼 위의 상부에 음식이 꽉 차 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의료진은 위 세척을 수행했고, 다행히 가스가 배출되기 시작하면서 체내에 있던 음식들이 이동해 그는 5일 후 퇴원할 수 있었다.실제로 과식은 건강에 여러 악영향을 미친다. 먼저 과식하면 주 영양소인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체내에 과도하게 많아진다. 우리 몸은 이 영양소들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영양소를 에너지 연료로 사용하고도 남으면 몸에 ‘지방’ 형태로 저장한다. 정해진 숫자의 지방 세포에 더 이상 지방을 저장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면, 지방 조직이 커지면서 비만이 된다. 동시에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 기능이 떨어지면서 세포가 인슐린에 반응하지 않으려고 하는 ‘인슐린 저항성’이 커진다. 인슐린을 생산하는 췌장에서는 인슐린이 부족한 줄 알고 더 열심히 인슐린을 생성한다. 결국 과부하가 걸려 당뇨병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 과식은 장 건강도 해친다. 장내 세균 조성이 바뀌면서 촘촘하던 장 점막이 느슨해지는데, 이때 외부 이물질은 장 내부로 들어오고 장 속 독성 물질은 장 밖으로 나가 염증 반응을 유발한다. 특히 간문맥(위장관과 비장에서 나온 혈액이 간으로 들어가는 혈관)을 통해 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과식으로 간에 지방이 껴있는 지방간일 가능성이 큰데, 장에서 넘어온 독성 물질은 염증 반응을 촉진해 간세포를 사멸시킨다. 간세포는 죽으면 딱딱한 섬유처럼 변하는데, 증상이 악화하면 건강한 간으로 돌아갈 수 없는 간경화가 유발된다. 폭발적인 과식은 만성적이지 않더라도 그 자체로 위험하다. 위는 원래 크기보다 몇십 배 정도 늘어날 수 있다. 과도하게 많은 음식을 섭취해 위가 커지면 소장 등 복부 장기와 횡격막에 압박이 가해진다. 이로 인해 호흡이 힘들어지고 하대정맥 등 복부에 있는 혈관이 눌려 혈류가 흐르기 어려워지면서 소‧대장이 괴사할 수도 있다. 게다가 폭식은 한번 시작하면 멈추기도 힘들다. 뇌 속 쾌락 중추가 활성화해 쾌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중독 회로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로 인해 도파민 등이 활성화하면 장과 위에서 그만 먹으라는 신경전달물질을 보내도 무력화된 채 계속 먹게 된다.이 사례는 ‘위장병학 저널’에 게재됐다. 
    기타이아라 기자2025/03/10 16:01
  • 모델 이혜정, “과거 ‘이것’ 때문에 난임까지”… 얼마나 말랐었길래?

    모델 이혜정, “과거 ‘이것’ 때문에 난임까지”… 얼마나 말랐었길래?

    모델 이혜정(40)이 과거 난임을 판정받았던 이유를 밝혔다.지난 9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 4에서 이혜정은 남편인 배우 이희준(45)과 함께 출연해 과거에 심각한 저체중으로 난임을 판정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난 솔직히 아이를 시험관 시술로 힘들게 가졌다”며 “3년 동안 시도해서 임신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들에게 3년이 짧을 수 있지만, 난 모델 활동을 하다 보니 ‘아기를 가질 수 없을 것 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나올 피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혜정은 지난 2021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모델 활동 당시 키 180cm에 몸무게가 46kg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혜정이 겪은 저체중과 난임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저체중은 체질량지수(BMI)가 18.5 이하인 상태로, 정상 범위보다 낮은 몸무게를 의미한다. 저체중의 원인으로는 ▲영양 부족 ▲과도한 운동 ▲질병 ▲스트레스 ▲유전적 요인 등이 있다. 특히 과도한 다이어트나 식사의 불균형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저체중은 ▲면역력 약화 ▲뼈 건강 악화 ▲피로감 ▲두통 ▲생리불순 등 다양한 증상을 일으킨다. 심혈관계 질환과 호흡기계 질환의 위험도 증가시킬 수 있다. 장기적인 저체중 상태는 체내 대사 기능을 떨어뜨리고, 장기적으로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저체중은 난임과 깊은 연관이 있다. 저체중인 여성은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배란 장애를 겪을 수 있다. 체내 에너지가 부족해 임신을 위한 환경을 제대로 만들지 못하기도 한다. 이로 인해 자궁 내막이 충분히 두꺼워지지 않아 정상적인 착상이 어려울 수 있다. 저체중인 남성 역시 정자 활동성이 떨어지면서 정자의 질과 수도 영향을 받아 난임을 겪을 수 있다.난임을 예방하려면 저체중부터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선 평소 균형 잡힌 식사와 충분한 영양 섭취를 실천해야 한다. 칼로리가 부족한 식사는 피하고,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이 고루 포함된 식단을 먹어야 한다. 과도한 운동은 체중을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적절한 운동량을 유지한다. 근력 운동처럼 체중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 되는 운동을 하는 게 좋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것도 체중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난임을 극복하려면 정기적인 의료 검진을 통해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시 생식 건강에 관한 추가적인 치료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여성은 배란 주기를 점검하고, 여성 호르몬 수치를 조절하는 약물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남성은 정자 검사와 건강 관리를 통해 정자의 질과 수를 개선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비타민과 미네랄 섭취가 도움 된다.세 줄 요약!1. 모델 이혜정이 과거 심각한 저체중으로 인해 난임을 판정받음.2. 저체중은 여성의 배란 장애를 유발해 난임을 초래할 수 있으며, 장기화되면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동반될 수 있음.3. 저체중 극복을 위한 균형 잡힌 식사, 적절한 운동, 스트레스 관리와 함께 호르몬 치료와 정기적인 의료 검진을 병행하는 게 난임 예방과 극복에 중요.
    임신임민영 기자2025/03/10 15:59
  • “성형발 진짜 안 받아”… 미자, 수술 ‘부작용’ 고백, 성형 재수술 주의할 점은?

    “성형발 진짜 안 받아”… 미자, 수술 ‘부작용’ 고백, 성형 재수술 주의할 점은?

    개그맨 미자(40)가 성형 수술 부작용을 공개했다.지난 8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든지 다 물어보기”라는 글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얼굴 고치고 싶은 데는 없냐”고 물어봤다. 이에 미자는 “쌍꺼풀이 또 풀렸다”며 “성형발 진짜 안 받는다”고 했다. 이어 “20대 때 코 수술했다가 피부가 얇아서 네 달 만에 실리콘 비쳐서 제거했다”며 “뭘 해도 피부 두꺼운 게 짱이다”고 말했다. 미자가 겪었던 쌍꺼풀 수술‧코 수술의 부작용과 재수술할 때 주의점에 대해 알아본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3/10 15:56
  • “갑상선 수치 너무 올라” 오윤아… ‘이것’ 과도하게 한 게 원인이라는데?

    “갑상선 수치 너무 올라” 오윤아… ‘이것’ 과도하게 한 게 원인이라는데?

    배우 오윤아(44)가 최근 운동을 많이 해 갑상선 수치가 올라갔다고 밝혔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여행갈 때 꼭꼭꼭 챙기는 오윤아의 필수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오윤아는 여행갈 때 여러 영양제를 챙긴다면서 “컨디션이 안 좋아져서 갑상선 수치가 너무 올라갔다”라고 말했다. 오윤아는 “요즘 한창 운동을 재미있게 즐겁게 하고 있다”며 “선생님이 운동을 좀 많이 하고, 활동량이 좀 많아진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하지 말라는 말씀은 안 하셨는데 저도 되게 피곤하더라”라며 “나이가 드니까 확실히 너무 무리한 운동은 몸에 부담이 간다”라고 말했다. 오윤아는 2009년 30세의 나이에 갑상선암을 진단받아 수술을 받은 적 있어 갑상선 수치를 꾸준히 확인해야 한다. 갑상선 수치와 활동량은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갑상선에 생기는 질환으로는 대표적으로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암 등이 있다. 갑상선은 목 앞쪽의 튀어나온 부분에 있는 나비 모양 기관이다. 이곳에서 분비되는 갑상선호르몬은 인체 대사 과정을 촉진해 모든 신체 기관이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유지한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해 나타나는 질환이며, 반대로 갑상선기능항진증은 갑상선호르몬이 정상보다 많이 분비돼 몸의 에너지가 빨리 소모되는 질환이다. 오윤아가 겪은 갑상선암은 갑상선에 생긴 암이다.갑상선 관련 질환이 있다면 평소 운동량이 중요하다.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는 운동을 통해 호르몬 분비량을 높일 수 있다. 또,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들은 식욕이 없어 잘 먹지 않아도 몸이 붓고 체중이 증가한다. 이때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다면 초기에 갑상선호르몬이 너무 높아 증상이 심할 땐 무리한 운동을 하지 않는 게 좋다. 에너지를 빨리 써서 피로감이 심하고 숨이 차기 때문이다. 치료를 시작해 갑상선호르몬이 정상 범위로 유지되고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몸이 지치지 않을 정도의 운동을 하는 게 좋다. 갑상선암 환자는 수술 후 하루 30분~1시간 정도 산책을 하는 등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해야 한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수영 같은 격렬한 운동은 몸의 에너지를 빨리 소모해 4주 후부터 하는 것을 권장한다. 2개월 후에는 모든 운동이 가능하다.한편, 오윤아처럼 갑상선암을 치료한 후에는 갑상선호르몬과 갑상선자극호르몬 수치를 지속적으로 측정한다. 갑상선호르몬 수치가 낮거나 갑상선자극호르몬 수치가 높으면 몸에 호르몬이 부족하다는 신호다. 특히 갑상선자극호르몬 수치가 계속 상승하고 다른 증상도 나타난다면 갑상선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어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다.두 줄 요약!1. 배우 오윤아(44)가 최근 운동을 무리하게 해서 갑상선 수치가 올라갔다고 밝힘.2. 갑상선 관련 질환이 있거나 과거 겪은 적이 있다면 갑상선호르몬의 상태에 따라 운동량을 조절해야 함.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3/10 15:47
  •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문소리에게 독특한 김치 선물받아… '이것' 넣어 별미라는데?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문소리에게 독특한 김치 선물받아… '이것' 넣어 별미라는데?

    배우 아이유(31)가 문소리로부터 보리열무김치를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작은애순 아이유 & 큰애순 소리와 폭싹 수다 떨었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아이유는 “소리 누나가 되게 선물 같은 거를 잘 준다던데?”라는 유병재의 질문에 “맞아. 나는 사실 소리 언니한테 많이 받았어. 책, 시집 그리고 귤”이라며 “(언니가) 이제 제주도에 계시거든. 그러니까 제주도에서 나는 특산품들 같은 거 있잖아, 그 해에 첫 귤들을 항상 언니가 보내주셔”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유는 “또 최근에 김치를 큰 봉다리로 보내주셨는데 그거 나 너무 맛있게 다 먹었잖아”라며 최근 문소리로부터 김치를 선물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문소리는 “나도 누가 소개해 줘서 시켰는데 제주도에서는 보리를 넣고 열무김치를 만들어. 그게 맛있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보리를 넣어 만든 보리 김치는 제주도의 봄철 별미로 꼽힌다. 문소리가 아이유에게 선물한 김치의 주재료인 보리와 열무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보리, 김치 발효 촉진하고 식감과 맛 더해 ‘세계 5대 식량 작물’ 중 하나인 보리는 식이섬유와 베타글루칸이 풍부해 소화기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혈당을 관리하는 데 좋다. 특히 보리에 풍부한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은 장내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하며 콜레스테롤과 혈압 수치를 조절해 장 건강을 개선하고 각종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에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도 마음 편히 섭취할 수 있는 곡물로 꼽힌다. 또한, 보리의 100g당 열량은 약 354Kcal로 백미와 비슷하지만, 포만감이 더 오래 지속되고 소화가 잘돼 다이어트 식단으로 활용하기 좋다. 보리는 밥, 차, 빵, 과자 등 다양한 음식의 재료로 쓰이며 김치를 담글 때 보리를 넣으면 김치에 맛과 영양을 더할 수 있다. 보리가 김치에 톡톡 터지는 식감과 구수한 맛을 더할 뿐 아니라 김치의 발표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다만, 어떤 형태로 보리를 섭취하든 보리의 주요 성분이 탄수화물인 만큼 너무 많이 먹으면 복부 팽만감이나 위장 장애가 유발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드문 경우지만 보리 알레르기가 있을 수도 있으므로 평소 보리 알레르기가 의심된다면 섭취를 지양해야 한다. ◇열무, 김치로 담가두면 활용도 높아 부드럽고 연한 맛이 특징인 열무는 인체에 꼭 필요한 필수 무기질이 풍부해 떨어진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데 효과적이다. 이에 무더운 날씨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꼽힌다. 특히 열무에는 비타민C나 칼슘, 철, 칼륨과 같은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뼈나 혈관, 소화기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C로 대표되는 각종 항산화 물질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각종 질병 발생 위험을 낮추며 칼륨과 칼슘이 각각 혈관과 뼈 건강에 기여하기 때문이다. 열무는 보통 생으로 먹거나 요리해 먹으며 열무로 김치를 담가 두면 국수, 비빔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신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열무를 먹을 때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열무에 다량이 칼륨이 들어있어 혈중 칼륨 농도가 정상 이상으로 상승해 발생하는 고칼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칼륨혈증이 발생하면 구토, 설사, 피로감, 부정맥 등의 증상이 나타날 위험이 있다. 또한 열무는 찬 성질의 음식이므로 너무 많이 먹으면 소화기관의 온도가 내려가 위장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니 적당히 섭취해야 한다.세 줄 요약!1. 최근 아이유가 문소리로부터 보리열무김치를 선물 받음.2. 열무김치를 담글 때 보리를 넣으면 맛과 영양을 더할 수 있음.3. 다만. 보리와 열무를 과다 섭취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적당량을 섭취해야 함. 
    푸드이아라 기자2025/03/10 15:42
  • "10년째 의원실 '간이침대' 취침"… 美 60대 의원, 왜 여기서 자나 물었더니?

    "10년째 의원실 '간이침대' 취침"… 美 60대 의원, 왜 여기서 자나 물었더니?

    미국 연방 하원의원 버디 카터(67·조지아주) 의원이 10년째 의원실에 간이침대를 놓고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일(현지시각) 조선일보는 카터 의원의 의원실 생활을 공개했다. 그의 의원실 내 화장실로 통하는 좁은 복도에는 접이식 침대와 침낭 등이 있었다. 카터 의원은 전날 밤에도 의원실에서 잤다며 능숙하게 접이식 침대를 설치하고, 그 위에 침낭을 펼쳐 보였다. 그는 일주일에 5일을 미국 워싱턴 DC 의회 옆 의원회관인 레이번하우스에서 보낸다고 했다. 그는 주말에 자신의 지역구인 조지아에서 활동하지만, 주중에는 워싱턴 DC에 머물며 의회 활동을 소화하기 때문이다. 카터 의원은 "매일 밤 의원실에서 공부하다가 잠에 든다"며 "출퇴근 때마다 이 일대의 악명 높은 교통 체증과 싸울 필요가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카터 의원은 조지아주의 6선 하원의원으로, 2014년 11월부터 지난해 11월 선거까지 내리 당선에 성공했다. 연방 하원의원의 임기는 2년이다. 그는 첫 당선 이후 10년째 간이침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카터 의원은 "처음 당선돼서 의회에 왔을 때 이렇게 하는 선배 의원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 나도 따라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간이침대는 임시로 취침할 수 있도록 제작된 접이식 침대다. 임시 사용에 중점을 둔 침대이기 때문에 장기간 수면용으로는 적절치 않다. 시중에 나온 간이침대 대부분은 메모리 폼(물리적으로 힘을 제거하면 원래 모양으로 돌아오는 발포 물질)의 두께가 얇고 딱딱해 허리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 사람의 체형은 등과 엉덩이가 나오고 허리가 들어가 있는 'S자'형이다. 따라서 간이침대의 매트리스에 누우면 튀어나온 등과 엉덩이는 바닥에 닿지만 허리가 뜨게 된다. 이 과정에서 등과 엉덩이에 체중이 쏠리고, 허리와 매트리스 사이에는 공간이 생겨 허리가 긴장하게 된다. 이에 허리 통증이 일어나고, 척추나 허리 디스크를 앓을 경우 요통이 더 심해질 수 있다. 간이침대의 이음새가 허리 통증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어쩔 수 없이 간이침대를 장기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면,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는 매트리스를 선택해야 한다. 두껍고 복원력이 좋은 매트리스가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아 좋다. 75kg 사람 기준, 1.5cm 정도 매트리스가 내려가는 게 가장 이상적이다. 매트리스는 너무 딱딱하지 않고 푹신한 것을 고르도록 한다. 매트리스가 딱딱하다면 토퍼나 요를 깔아주는 것이 좋다. 카터 의원처럼 침낭을 추가적으로 쓰고 자는 것도 방법이다. 간이침대의 크기 선택도 중요하다. 간이침대는 대부분 신체 사이즈에 딱 맞게 나와 있어 돌아눕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불편함을 느껴 수면이 원활하지 않고 피로감이 클 수 있다. 따라서, 옆으로 누워도 여유 공간이 있을 정도의 크기의 침대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 또한, 침대를 폈을 때 목의 위치는 너무 높지 않은 것이 좋다. 이외에 침대를 피면서 생기는 빈틈이 최대한 적은 간이침대를 고를 것을 권한다.세 줄 요약!1. 미국의 버디 카터(67) 의원은 평일에 의원실에서 간이침대를 펴 숙직함.2. 카터 의원은 간이침대를 10년간 사용해 옴.3. 간이침대는 허리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장기간 사용해야 한다면 두껍고 복원력이 좋은 매트리스를 사용할 것 권장함.
    기타임민영 기자2025/03/10 15:02
  • “군대 때 생긴 ‘이 병’ 재발” 김광규… 너무 아프다는데, 항문에 무슨 일?

    “군대 때 생긴 ‘이 병’ 재발” 김광규… 너무 아프다는데, 항문에 무슨 일?

    배우 김광규(57)가 치질 수술받은 사실을 공개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포켓형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김광규가 출연했다. 유재석은 방석을 들고 등장한 김광규를 보고 “형 무슨 방문 판매하시냐”고 물었고, 김광규는 “방석 가져왔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형 치질 수술했냐”고 물었고, 이에 김광규는 “군대 생활할 때 걸린 게 재발했다”며 “한 달 다 되어가는데, 오래 앉아 있으면 아프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은 겨울 훈련받다가 생긴 치질이라 너무 아프다”며 “처음 보름은 너무 힘들어 밥도 안 먹었다”고 말했다. 김광규가 걸린 치질(치핵)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치핵은 항문에 생기는 모든 질환으로, 일반적으로 치질이라고 불린다. 치핵은 항문 안쪽 점막 내 혈액이 뭉치면서 혹 같은 덩어리가 생기는 것이다. 치핵은 항문‧직장에 존재하는 치핵 조직이 항문 밖으로 빠져나오는 ‘내치핵’과 항문 밖의 치핵 조직이 부풀어 올라 덩어리처럼 만져지는 ‘외치핵’으로 구분된다. 유전적 소인이나 잘못된 배변 습관 등이 치핵 발생에 영향을 준다. 일반적으로 ▲배변할 할 때 과도하게 힘을 주거나 ▲장기간 변기에 앉아있는 습관 ▲변비 ▲음주 등이 치핵을 악화하는 원인이다. 여성의 경우 임신‧출산할 때 골반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항문 주위 혈관의 울혈(혈액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모여 있는 상태)이 발생하기 쉽다. 치핵의 가장 흔한 증상은 출혈과 탈항이다. 주로 배변할 때 선혈이 묻어 나온다. 치핵이 진행될수록 항문의 치핵 조직이 밖으로 빠져나온다. 이로 인해 치핵 조직이 만져지기도 하며, 심한 경우, 평소에도 항문 밖으로 나와 있다. 항문이 빠지는 듯한 불편감과 통증이 나타난다. 치핵은 눈으로 보거나 직장 수지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심한 치핵의 경우에는 치핵 조직이 밖으로 나와 있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서 치핵 조직을 확인하는 직장 수지 검사가 일반적으로 시행된다. 50세 이상 성인의 경우에는 치핵을 대장암 또는 직장암에 의한 출혈과 감별하기 위하여 대장 내시경을 시행한다. 치핵은 증상과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경도의 치핵은 보존 치료나 비수술적 요법 등으로 증상을 완화한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변비나 설사가 생기지 않도록 섬유질을 풍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온수 좌욕으로 혈액의 순환을 촉진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손으로 밀어 넣어야 할 정도로 치핵이 진행한 경우, 외과적 수술을 시행한다. 경도의 치핵은 경화제 주입 요법, 고무밴드 결찰술, 레이저 치료술 등으로 치료할 수 있다. 중증도의 치핵은 치핵 절제술이 필요하다. 세 줄 요약!1. 배우 김광규가 한 달 전 치질(치핵)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2. 잘못된 배변 습관이나 유전적 소인이 치핵에 영향을 줌.3. 치핵에 걸렸다면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거나 온수 좌욕이 도움이 됨.
    대장질환김예경 기자2025/03/1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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