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홈
  • 조금 느린 세계
  • 마약, 손절의 길
  • 멍멍냥냥
  • 주방 속 과학
  • 해외토픽
  • 스타의 건강
  • 당신의 오늘이 안녕하길
  • 이게뭐약
  • 팜NOW
  • 뷰티트렌드
  • 푸드 트렌드
  • 소소한 건강 상식
  • 여에스더, “9년째 추적 검사 중”이라던데… 대체 얼마나 심각한 병이길래?

    여에스더, “9년째 추적 검사 중”이라던데… 대체 얼마나 심각한 병이길래?

    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59)가 뇌동맥류를 앓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충격 여에스더 뇌동맥류, 1년 동안 얼마나 커졌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여에스더는 1년 반 만에 뇌동맥류 정기검진을 받으러 병원을 찾았다. 뇌동맥류는 뇌동맥 일부가 약해져서 그 부분이 풍선이나 꽈리처럼 부풀어 오르는 질환이다.병원에 가던 중 여에스더는 “뇌동맥류를 우연히 발견했었다”며 “여행 중에 머리에 묵직함을 느꼈었다. 호텔 세면대가 낮아서 머리를 기울였는데 그때 오른쪽에 통증이 느껴졌었다”고 말했다. 이어 “뇌동맥류는 터질 때까지 증상이 없다”며 “한국에 온 후 여자 동기가 있는 분당 병원에 가서 뇌 검사를 했는데 6mm짜리가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기가 본 뇌동맥류 중 크기가 제일 크다고 했다”며 “마지막으로 쟀을 때는 4mm로 줄어들었다”고 말했다.다른 치료나 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밝힌 여에스더는 크기가 그대로일 것이라고 자신하며 “9년째 추적 검사만 하고 있다. 죽을 때까지 추적검사만 하면 얼마나 좋겠나”라고 말했다. 이후 여에스더는 검사 결과에 대해 “4mm로 변화가 없다고 나왔다”며 “혈관 건강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겠다”고 말했다. 여에스더가 앓고 있는 뇌동맥류는 우리나라 인구의 약 1~5% 정도에서 발병된다고 알려졌다. 뇌동맥류에 의해 혈관이 계속 부풀어 오르다가 결국 파열되면 뇌출혈로 이어진다. 이 경우 출혈과 동시에 사망할 확률이 30%에 이른다. 뇌동맥류의 발병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요인이 큰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졌다. 후천적으로 혈관 벽에 가해지는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동맥류를 유발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흡연이나 고혈압으로 발생할 수 있다.뇌동맥류는 파열 직전까지 특별한 전조증상이 없어 이른바 ‘머릿속 시한폭탄’이라고도 불린다. 여에스더 역시 특별한 전조증상이 없었다고 전했다. 뇌동맥류로 인해 부풀어 오른 혈관이 터지면 뇌출혈이 발생한다. 그러면 뇌에 영구적 손상이 가해져 언어장애, 운동장애 등이 유발될 뿐 아니라 사망 위험까지 있다.여에스더가 처음 뇌동맥류가 발견됐을 당시 6mm의 크기라고 밝혔는데, 이처럼 뇌동맥류의 크기가 3mm 이상으로 크거나 모양이 울퉁불퉁할 때는 파열 가능성이 있어 최대한 빠르게 치료해야 한다. 파열 전 발견해 치료하면 95% 이상에서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치료는 주로 ‘클립결찰술’과 ‘코일색전술’로 이뤄진다. 클립결찰술은 이마 부위 두개골을 열고 클립 같은 고정핀으로 부풀어 오른 뇌동맥류를 졸라매는 수술법이다. 코일색전술은 사타구니에 있는 대퇴동맥을 통해 뇌동맥에 가느다란 관을 넣은 뒤 뇌동맥류 내부를 백금 등으로 만들어진 특수 코일로 채워 막는 방식이다.뇌동맥류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을 앓고 있거나 비만하다면 혈당과 혈압, 체중을 적절하게 관리해야 한다. 또 뇌출혈 가족력이 있다면 정기 검진을 통해 뇌동맥류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게 좋다.
    뇌질환이아라 기자 2025/04/10 14:20
  • 연인 목에 ‘이 스킨십’ 하는 행위… 자칫하단 뇌경색 유발한다?

    연인 목에 ‘이 스킨십’ 하는 행위… 자칫하단 뇌경색 유발한다?

    지난 8일(현지시각) 대만 매체 잇투데이(ETtoday)에 따르면 최근 대만 외과 전문의인 첸룽젠은 대만의 TV 프로그램 ‘의사의 핫토크’에 출연했다.그는 “어느 날 한 여성이 병원에 실려 왔는데, 머리에 외상이 있고 한쪽 팔과 다리에 힘이 없는 상태였다”며 “검사 결과, 여성에게서 뇌경색이 발견됐고 경동맥에 혈전이 관찰됐다”고 했다. ‘뇌경색’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혀 생기는 뇌혈관질환이며 ‘혈전’은 혈관 속 피가 굳어 생긴 덩어리이다. 첸룽젠은 “여성의 목에 선명한 키스 마크가 있었다”며 “키스 마크가 있는 자리가 정확히 경동맥 위치였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친구가 키스 마크를 남기는 과정에서 여성의 경동맥을 자극해 혈전이 생겼고, 혈전 때문에 뇌경색이 발생했다”며 “뇌경색으로 인해 여성이 쓰러지면서 머리도 부딪힌 것이다”고 했다. 그는 “연인에게 키스 마크를 남기고 싶다면 경동맥이 흐르지 않는 부위인 목이 아닌 어깨나 턱 밑 등에 남겨야 한다”고 했다. 한편, 지난 2010년 뉴질랜드 키스 마크로 인해 뇌경색이 발생한 사례가 있다. 지난 2016년 멕시코의 17세 소년이 여자친구가 목에 키스 마크를 남긴 후 뇌경색으로 사망한 사례도 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4/10 13:40
  • “출산 D-7, ‘이 상태’ 진단” 무섭고 긴장돼… 손담비, 병원서 뭐라고 했길래?

    “출산 D-7, ‘이 상태’ 진단” 무섭고 긴장돼… 손담비, 병원서 뭐라고 했길래?

    가수 손담비(41)가 출산까지 일주일이 남았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손담비 리얼 출산 준비 최초 공개! 출산 가방, 김희철 선물’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출산까지 일주일 남았다”며 “오늘 마지막 검사를 마쳤다”고 했다. 이어 “태동 검사도 다 했는데 건강하다고 해서 동의서도 썼고 병실을 잡고 주치의 선생님과 얘기하고 왔다”며 “전치태반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손담비는 “무섭고, 긴장된다”며 “출산 후 몸이 회복되면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보겠다”고 말했다. 손담비가 진단받은 전치태반은 무엇이며, 출산 후 다이어트할 때 주의점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확인해 본다. 전치태반이란 태반의 위치가 정상적인 위치에 있지 않고 비정상적인 위치에 있는 것을 말한다. 태반은 자궁 내부의 위쪽에 있거나 자궁 입구에서 어느 정도 떨어져 있어야 정상이다. 반면 손담비가 겪고 있는 전치태반은 태반이 자궁경부(질과 자궁을 연결하는 부분)의 안쪽을 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덮고 있거나 자궁경부와 태반이 매우 가까이 위치한 상태를 말한다. 전치태반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여러 번 임신한 경우 ▲임산부의 나이가 많은 경우 ▲과거에 제왕절개술을 한 경우 ▲흡연과 음주의 습관이 있는 경우 등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전치태반은 통증을 동반하지 않는 무통성 자궁 출혈이 주된 증상이다. 전치태반은 태반이 자궁경부를 덮고 있어 제왕절개로 분만해야 한다. 제왕절개술 도중에 출혈이 많아지면 다량의 수혈과 집중 치료가 필요하다. 이때는 자궁 수축제, 지혈제 등을 사용한다.한편, 손담비가 선언한 대로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어도, 최소 5~8주 정도 산후조리를 거친 후 체중 조절을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 시기에 산모는 임신 상태에서 아이에게 빼앗긴 영양분을 회복해야 한다. 이를 고려하지 않고 출산 후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산후통과 어깨질환 등에 시달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몸이 무겁다고 해서 너무 긴 휴식을 갖는 것도 좋지 않다.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최소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체중을 회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산후 6개월까지는 출산과 모유 수유로 인해 쉽게 살을 뺄 수 있는 최적의 시기로 알려졌다. 만일 이 시기를 놓치면, 우리 몸이 늘어난 체중을 정상 상태로 인식해 체중을 감량하는 데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
    출산김예경 기자 2025/04/10 12:50
  • “생리, 1000일 멈추지 않고 지속”… 뒤늦게 알게 된 ‘뜻밖의 원인’은?

    “생리, 1000일 멈추지 않고 지속”… 뒤늦게 알게 된 ‘뜻밖의 원인’은?

    외국의 한 여성이 약 3년간 지속된 생리의 원인이 자궁 기형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9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틱톡커로 활동 중인 포피는 3년 전쯤 2주간 생리가 지속돼 병원을 찾았다. 처음 병원을 갔을 때 의사는 일주일만 더 기다려보라고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생리가 멈추지 않아 다시 병원을 찾았다. 포피는 “의사도 내 증상에 당황스러워했다”며 “약을 처방받고 질 초음파를 찍었다”고 말했다. 초음파 검사 결과 포피의 난소에서 낭종을 발견했고, 이후 다낭성 난소 증후군(난소에 여러 개의 작은 낭종이 형성되는 여성질환)을 진단받았다. 포피는 “출혈과 함께 지속적인 메스꺼움과 두통 등의 증상 등도 함께 나타났다”며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진단받았지만, 의사는 이 질환이 출혈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닐 것 같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포피의 출혈은 계속됐다. 그는 “매일 생리대를 차야했기에 그만큼 많이 구매를 할 수밖에 없었다”며 “비용도 많이 들어 이 비용만으로도 가게가 유지될 정도였다”고 말했다. 결국 포피는 다시 한 번 병원을 찾아 더 자세한 검사를 받았다. 하지만, 정확한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는 “아무도 내 출혈의 원인을 모른다. 할 수 있는 검사와 치료는 다 받아봤다”며 “정신 건강도 피폐해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다 출혈이 발생한 지 1000일이 다 되어갈 때 포피는 팔로워들의 도움으로 그 원인을 발견할 수 있었다. 바로 자궁 기형이었다. 포피는 “팔로워들 덕분에 원인을 찾을 수 있었다”며 “내 자궁이 쌍각 자궁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이로 인해 장기간 출혈이 지속됐던 것이었다”고 말했다. 
    여성일반이아라 기자2025/04/10 12:30
  • “2살 때부터 ‘뚱보’라 불렸지만”… ‘113kg 감량’ 성공한 美 래퍼, 어떻게 뺐나?

    “2살 때부터 ‘뚱보’라 불렸지만”… ‘113kg 감량’ 성공한 美 래퍼, 어떻게 뺐나?

    미국 래퍼 팻 조(54)가 다이어트 성공 비결을 밝혔다.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NBC 프로그램 ‘3rd Hour Today’에는 팻 조가 출연해 자신의 다이어트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팻 조는 두 살 때부터 뚱뚱한 체형이어서 친구들로부터 ‘뚱보 조이(fat Joey)’라 불렸다. 학창 시절엔 비만한 몸매로 따돌림을 당하기도 했다. 팻 조는 최고 몸무게가 213kg이었다면서 “최근 10년 동안 113kg 정도 뺐다”고 했다. 이에 프로그램 진행자는 “이젠 예명을 ‘뚱보’가 아니라 ‘슬림(slim)’으로 바꿔야 하는 것 아니냐”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팻 조는 과거 인터뷰에서 살을 빼기 위해 식단을 바꿨고 다이어트 약으로 오젬픽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날 그는 “탄수화물을 최대한 안 먹으려고 한다”며 “빵이나 파스타 같은 음식을 자제하는 편”이라고 말했다.◇탄수화물 제한, 혈당 조절해 과식 막아팻 조처럼 빵이나 파스타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밥이나 면·빵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수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다만,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하게 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따라서 탄수화물을 아예 끊기보다 탄수화물 일일 섭취권장량(1100~1400kcal)의 45~55%를 저항성 탄수화물로 섭취해주는 게 좋다. 저항성 탄수화물은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이 빨리 오르지 않고, 체내 지방에도 적게 축적된다. 감자, 고구마, 콩류, 통곡류, 바나나 등이 대표적이다.◇오젬픽, 다이어트에 좋지만 부작용 주의해야팻 조가 다이어트 약으로 사용한 오젬픽은 원래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2022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다. 오젬픽은 우리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호르몬인 GLP-1을 모방한다. GLP-1은 음식 섭취 직후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위와 장 등 소화기관에서 분비돼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다만, 다이어트 약은 꾸준히 부작용이 거론되고 있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심한 설사가 있다. 다이어트 약에 대한 반사 반응이 심할 경우, 소화 과정이 완료되지 않았는데 소장과 대장의 운동이 촉진돼 통제할 수 없는 설사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이외에도 변비, 메스꺼움, 구토, 복통 등을 겪을 수 있다. 부작용은 10명 중 1명 이상에게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일시적인 부작용이 아닌 장기적 부작용도 겪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중장년층이나 노년층은 체중이 감량될 때 약 40%가 지방이 아닌 근육 감소로 이뤄지는 부작용을 겪으면 치명적이다. 위 근육이 마비돼 위가 비지 않아 섭취한 지 며칠 지난 음식을 토하는 경우도 있다.오젬픽을 만든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는 약품과 함께 배포되는 의약품 정보 전단지에 설사가 10명 중 1명 이상의 환자에게 보고되는 매우 흔한 부작용이라고 기재했다. 이어 설사는 사람들이 처음 약을 복용하기 시작할 때 흔히 발생하며, 몸이 약에 적응함에 따라 사라진다고 설명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4/10 12:00
  • 차예련, 간단히 만드는 ‘다이어트 샌드위치’ 공개… 식빵 대신 ‘이것’ 활용!?

    차예련, 간단히 만드는 ‘다이어트 샌드위치’ 공개… 식빵 대신 ‘이것’ 활용!?

    배우 차예련(39)이 다이어트 샌드위치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차예련’에는 ‘남편이 밥 한공기 뚝딱하는 오징어볶음 레시피ㅣ차예련표 특제 양념장, 직접 잡은 무늬 오징어, 다이어트 샌드위치, 문어 솥밥, 집밥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차예련은 다이어트 샌드위치 레시피를 소개했다. 차예련은 식빵 대신 또띠아로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또띠아를 구운 뒤 파프리카와 녹색 채소, 닭다리살을 넣었다. 이후 치즈를 넣은 뒤 샌드위치를 완성했다. 차예련은 “남편(주상욱)이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해서 닭고기로 샐러드를 만들어주기도 하고 이렇게 또띠아로 (샌드위치) 만들어주기도 한다”며 관리 중일 때 먹기 좋다고 밝혔다. 차예련이 만든 다이어트 샌드위치 재료들의 효능을 알아본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4/10 11:00
  • “파격 시스루, 날씬 몸매” 문가영… 먹고 싶은 거 다 먹어도, 살 안 찌는 비결?

    “파격 시스루, 날씬 몸매” 문가영… 먹고 싶은 거 다 먹어도, 살 안 찌는 비결?

    배우 문가영(28)이 화제가 됐던 자신의 전신 시스루 의상에 관해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문가영이 출연했다. 문가영은 지난 2023년 9월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전신 시스루 란제리 의상을 입어 화제가 됐다. 특히 날씬한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문가영은 “컬렉션 옷들이다”며 “내가 도전을 좋아하는데 사람들은 내가 책 좋아하고 얌전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얌전한 이미지를 벗어나 변화를 주고 싶은 욕구가 있었다”고 말했다. 문가영은 프로필상 키가 169cm에 몸무게가 47kg이다. 과거 tvN 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먹는 편이다”며 “다만,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한다”고 했다. 이어 “승마는 어렸을 때부터 해왔고 클라이밍은 취미로 하고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한다”고 말했다. 문가영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 3가지 운동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승마=문가영이 어렸을 때부터 해왔던 승마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 효과를 동시에 불러오는 운동이다. 승마를 하는 동안 말의 움직임에 따라 적합한 동작을 취해야 말에서 떨어지지 않고 버틸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몸통 근육이 균형 있게 발달한다. 균형감각과 유연성도 길러진다. 실제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승마를 하게 했더니, 몸통의 좌우 근골격계가 균형적으로 발달해 균형감각과 반사신경이 강화됐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특히 승마는 허벅지에 힘을 줘서 버텨야 하기 때문에 하체 근력도 강해진다. ▷클라이밍=클라이밍은 손잡이나 구멍을 뚫어 만든 인공 암벽을 오르는 레저 스포츠다. 근육과 관절을 폭넓게 사용하는 전신 운동으로, 몸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데 좋다. 암벽을 오르는 과정에서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미세한 근육을 많이 쓰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시간당 칼로리 소모량이 약 588kcal(70kg 성인 기준)에 달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따라서 문가영처럼 날씬하지만 탄탄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클라이밍은 유연성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암벽을 오르면 팔다리를 높이, 넓게 뻗고, 몸을 평소와 다르게 비틀기 때문이다.▷공복 유산소=문가영처럼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이외에도 러닝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5/04/10 10:38
  • ‘30kg 감량’ 데프콘, 커피 대신 ‘이 음료’ 마신다… 지방 쏙 빼준다고?

    ‘30kg 감량’ 데프콘, 커피 대신 ‘이 음료’ 마신다… 지방 쏙 빼준다고?

    가수 데프콘(48)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커피를 끊었다고 밝혔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데프콘TV’에는 ‘자매결연 프로젝트 국힙 미래 기강 잡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서 데프콘은 힙합 그룹 영파씨를 만나 이들이 공개한 쇼핑리스트가 어떤 멤버의 것인지 맞히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로 저열량 데리야키 소스가 나왔고, 데프콘은 주인을 찾기 위해 추리를 시작했다. 데프콘은 “다이어트 얘기를 했던 게 누구였냐”며 조금 전 대화했던 시간을 회상했다. 그 대화에서 데프콘은 “커피를 좀 끊었다”며 “히비스커스를 마신다”고 말했다. 이에 영파씨 멤버 지아나는 “저도 히비스커스차를 마신다”며 “지방 분해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고 했다. 이 대화를 토대로 데프콘은 저열량 데리야키 소스의 주인이 지아나였다는 것을 맞췄다. 한편, 데프콘은 최근 3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후 꾸준히 관리 중이다. 데프콘처럼 다이어트 중 커피 대신 마시기 좋은 차 3가지를 꼽아봤다.▷히비스커스차=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히비스커스차는 하이드록시시트릭산 성분을 가지고 있다. 하이드록시시트릭산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환되는 것을 막는다. 특히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한국인에게 도움 된다. 또 사과산, 구연산, 비타민C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고, 피부 미용에도 탁월한 효과를 가진다. 데프콘처럼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을 했을 때 피부 처짐이 발생할 수 있는데, 히비스커스차를 마시면 피부 탄력 저하를 막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히비스커스차는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조절한다. 실제로 미국 터프츠대 연구에 따르면, 히비스커스차를 매일 3잔씩 마신 사람은 6주 만에 혈압이 낮아졌다. 다만, 히비스커스차는 에스트로겐 수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임산부는 마시지 않는 게 좋다.▷녹차=녹차에 들어 있는 카테킨은 매우 뛰어난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카테킨은 혈액 속의 포도당, 지방산, 콜레스테롤 농도를 감소시켜 지방이 합성되는 것을 막고 지방 분해를 촉진한다. 이 외에도 녹차는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다. 국제 학술지 ‘영양학’에 게재된 일본 연구팀의 코호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오랫동안 섭취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치매, 알츠하이머병, 경도인지 장애 등의 위험이 낮았다. 연구팀은 카테킨과 같은 폴리페놀 성분이 뇌혈관의 산화스트레스와 염증 등을 줄였을 것으로 추측했다. ▷보이차=보이차 역시 지방의 축적을 막아 다이어트 효과를 내고,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준다. 보이차가 폴리페놀의 일종인 길산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길산은 체지방 흡수를 막고, 살이 찌는 현상을 억제한다. 따라서 보이차를 마시면 지질이 흡수되지 못하고 몸 밖으로 배출돼 체지방이 상대적으로 덜 쌓인다. 실제로 12주간 보이차 추출물을 1g씩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체중이 줄었고, 내장지방 역시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영양연구학회지에 게재됐다.한편, 데프콘은 커피를 아예 끊었다고 밝혔지만, 다이어트 중 커피를 꼭 마셔야 한다면 첨가물이 들어간 커피는 피하는 게 좋다. 설탕이나 시럽 등이 첨가되면 열량이 높아지고 혈당을 급격히 상승시켜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4/10 10:30
  • KFC, ‘치킨 맛 치약’ 출시… “치아 세정 효과 있긴 한 걸까?”

    KFC, ‘치킨 맛 치약’ 출시… “치아 세정 효과 있긴 한 걸까?”

    미국 치킨 브랜드 KFC가 자사의 치킨 맛이 나는 치약을 출시했다. 지난 1일(현지시각) KFC는 호주 치약 제조업체 하이스마일과 협력해 한정판 치약과 전동 칫솔을 출시했다. KFC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 치약이 KFC의 11가지 허브와 향신료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고 전했다. 이어 “KFC 오리지널 치킨의 뜨겁고 육즙이 가득한 조각을 한 입 베어물듯, 이 치약은 입안을 상쾌하고 깨끗하게 만들어 주기 전에 치아에 풍미를 입혀준다”고 말했다. 치약과 전동 칫솔은 출시 직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1주일도 안 돼 모두 품절됐다.하이스마일 마케팅 매니저 코반 존스는 “우리는 생각을 넓히는 것을 좋아한다”며 “KFC의 전설적인 맛을 생필품으로 구현한 이번 협업은 대담하고 예상치 못했으며 정말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KFC와 하이스마일이 제작한 이 치약은 불소가 들어가 있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치약 판매 사이트에는 치약이 “불소가 없는 제품”이며 “구강 건강 개선에 오랜 효과”가 있다고 적혀있다. 이런 무불소 치약은 충치 예방에 한계가 있다. 한때 무불소 치약은 화학물질인 불소가 들어있지 않아 안전하다고 여겨졌다. 하지만 최근 고농도 불소치약의 소량 사용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치과학회에서도 무불소·저불소 치약은 권장하지 않고 있다.불소는 치아의 결정구조를 단단하게 만들어 충치와 시린 이를 예방한다. 치아는 수산화인회석이라는 화학구조로 이뤄져 있는데, 불소가 치아에 붙으면 치아 화학구조의 일부가 불소와 결합해 불화인회석을 만든다. 불화인회석은 치아 구조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어 치태 속 세균이 당을 녹여 산성 물질을 만들어도 이를 막아낼 저항성을 높인다. 충치를 막기 위해서는 불소가 1000ppm 이상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양치질하면서 화학물질인 불소를 지나치게 섭취하지 않을까 우려할 수 있지만, 치약에 함유된 불소 함유량은 적다. 불소증(장기간 불소에 노출되면서 치아에 착색을 일으키는 질환)이 나타나려면 한번 양치할 때 짜는 치약의 100~300배 넘는 불소를 한 번에 섭취해야 한다. 치아가 맹출하는 시기인 영·유아도 무불소 치약보다 불소 치약 소량을 사용하기를 권한다. 대한소아치과학회는 1000ppm 이상 불소 함유 치약을 만 3세 이전까지는 쌀알 크기, 만 3세 이후부터는 작은 콩알 크기만큼 사용할 것을 권했다.
    치아일반한희준 기자2025/04/10 06:30
  • 혜리 “최근 ‘이 운동’ 시작했다”… 체지방 태우고 혈압도 낮춘다고?

    혜리 “최근 ‘이 운동’ 시작했다”… 체지방 태우고 혈압도 낮춘다고?

    배우 혜리(30)가 최근 러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지큐 코리아’에는 ‘러닝은 장비빨, 스타일링은 스니커즈빨! 나이키 매니아 혜리의 최애 러닝화와 레어 스니커즈공개 (트래비스 스캇, 슈프림, 베르디, 지드래곤, 혤’s club)’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혜리는 최근 러닝을 시작했다면서 “굉장히 저에게는 큰 결심이었다”고 말했다. 혜리는 “초등학교 때 육상을 했다”며 “훈련 때 다른 친구들보다 일찍 와서 운동장 돌고 수업 끝나고 남아서 또 열 바퀴 돌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거를 몇 년 하다 보니까 그 이후에는 거의 안 뛰었다”며 “그런데 새해가 되니까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싶어서 ‘러닝을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혜리는 “5월에 (러닝) 대회에 참가한다”며 열심히 러닝을 하는 근황을 전했다.혜리가 최근 시작했다는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혜리처럼 규칙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혈압 상승을 막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고혈압 발생 위험을 줄인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땀이 나거나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운동을 뜻한다. 연구에서 남성의 고혈압 발생은 약 31%, 여성은 약 35%까지 감소했다.게다가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이외에도 러닝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혜리가 올해 열심히 하고 있는 러닝은 정신 건강에도 좋은 운동이다. 러닝을 하면 ‘러너스 하이’에 도달할 수 있다. 러너스 하이는 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이다. 러너스 하이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진 물질은 엔도르핀이다. 엔도르핀은 주로 장거리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할 때 활성화된다. 엔도르핀 분비는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고, 나에게만 집중하고 몸을 움직이는 경험을 통해 우울감을 완화해준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4/10 06:02
  • 빽가, “한 달만 11kg 감량”… 단기간 살 뺀 ‘세 가지’ 방법은?

    빽가, “한 달만 11kg 감량”… 단기간 살 뺀 ‘세 가지’ 방법은?

    가수 빽가(43)가 한 달 만에 11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빽가가 출연했다. 빽가는 “지난해 연말부터 공연이 취소됐다”며 “3개월 정도 활동하지 못하고 쉬었더니 살이 엄청나게 쪘다”고 했다. 이어 “원래 72~74kg을 유지하다가 80kg을 넘었다”며 “딱 한 달만 헬스장에서 웨이트 운동을 했더니 체중이 69kg으로 줄었다”며 “식단도 병행했는데, 저탄고지(저탄수화물·고지방)식단과 간헐적 단식을 했다”고 했다. 빽가가 한 달 만에 11kg을 감량할 수 있었던 방법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4/10 05:02
  • “군살 하나도 없네” 제니, 공개된 화보 속 놀라운 몸매… 비결은?

    “군살 하나도 없네” 제니, 공개된 화보 속 놀라운 몸매… 비결은?

    블랙핑크 멤버 제니(29)의 화보 촬영 사진이 공개됐다.지난 8일 패션 매거진 옴므걸스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니의 화보 사진을 여럿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제니의 군살 없는 몸매와 허리·복근 라인이 돋보인다. 제니는 평소 체력과 근육을 키우기 위해 필라테스를 꾸준히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본인의 SNS를 통해 고난도 필라테스 동작을 해내는 사진도 종종 게재했다.필라테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운동이다.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해 체형 교정에도 효과적이다. 리포머, 체어, 캐딜락 등 다양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필라테스는 복근을 만드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두 팔을 위로 뻗고 상체를 천천히 들어 올려 다리 쪽으로 몸을 말아 올리는 ‘롤업’ 동작을 통해 복근이 단련된다. 대부분의 동작을 버티는 훈련을 하는 필라테스는 복근·척추기립근 등 전반적인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까지 발달시킬 수 있다. 제니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같은 필라테스 동작을 수행 중인 자신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화제와이슈한희준 기자2025/04/10 01:20
  • “강력한 힙업 효과” 전후 차이 확연… 美 30대 인플루언서, 직접 밝힌 방법은?

    “강력한 힙업 효과” 전후 차이 확연… 美 30대 인플루언서, 직접 밝힌 방법은?

    미국의 한 30대 여성이 꾸준한 관리로 건강한 몸매를 만들었다고 밝힌 사연이 화제다.지난 2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골프선수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페이지 스피라낙(32)은 운동복을 입은 채 자신의 몸매가 돋보이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현재의 내 몸을 만들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운동을 했다”며 “특히 엉덩이가 가장 많이 변했다”고 말했다. 이어 페이지 스피라낙은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 만든 내 몸이 너무 자랑스럽다”고 했다. 페이지 스피라낙이 구체적으로 어떤 엉덩이 운동을 했는지 공개하진 않았지만, 평소 꼭 실천한다고 밝힌 관리법을 알아봤다.▷골프=페이지 스피라낙은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매일 골프로 운동을 하고 있다. 골프를 하면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다. 골프 동작인 스윙을 할 땐 발끝에서 골반까지 체중을 실어 몸을 고정하고 허리에 회전운동을 가해 팔을 움직여 클럽 끝으로 공을 친다. 따라서 하체, 척추, 상체 근육 등 전신 근육을 모두 사용하게 된다. 골프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선 많이 사용하는 상반신을 중점적으로 충분히 스트레칭 후 골프를 쳐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물 충분히 섭취하기=페이지 스피라낙은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을 강조했다.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살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물 자체는 열량이 없지만, 물을 소화할 때 열량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약 2kg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혈액도 맑아진다. 물을 마시면 혈액의 흐름이 원활해져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이다. 물을 하루에 8컵 정도 마시고,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는 한 번에 200mL씩 수시로 마시는 게 좋다.▷간헐적 단식=페이지 스피라낙은 간헐적 단식을 실천한다고도 밝혔다. 공복 시간을 길게 가지는 간헐적 단식법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 한편, 힙업을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으로는 스탠딩 힙 어브덕션이 있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다리는 골반 너비로 벌려준다. 한쪽 발은 땅에 지지하고, 다른 발은 살짝 떼준다. 땅에 지지하는 발의 손은 허리 위에 올린다. 그다음 서서히 다리를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린다. 엉덩이 근육을 수축시킨다는 느낌으로 다리를 옆으로 밀어낸다. 천천히 다리를 원래 위치로 돌려놓는다. 스탠딩 힙 어브덕션을 할 때 호흡이 중요하다. 다리를 올릴 때 숨을 내쉬고, 다리를 내쉴 때 숨을 들이쉰다. 이때 몸이 흔들리지 않도록 코어 근육을 세게 잡아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4/10 01:00
  • “이영애도 못 피했다” 사뭇 달라진 모습… ‘피부 처짐’ 예방하는 방법은?

    “이영애도 못 피했다” 사뭇 달라진 모습… ‘피부 처짐’ 예방하는 방법은?

    배우 이영애(54)가 32년 만에 서는 연극 무대 제작발표회에 등장했다.지난 8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에서 연극 ‘헤다 가블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극에서 이영애는 주인공 헤다 역을 맡아 남성들의 흠모를 받는 당당하고 아름다운 여성이지만 한편으론 냉소적이면서 파괴적인 성격의 복합적인 캐릭터를 연기한다. 이영애는 20대인 1993년 출연했던 ‘짜장면’ 이후 32년 만에 연극 무대에 선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이영애는 “결혼하고 출산과 육아를 겪으며 여성으로서 다양한 감정을 공유할 수 있게 됐을 때 만난 작품”이라며 “20대나 30대 때 만났더라면 이렇게 공감하면서 (연기)할 수 있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편,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이영애는 사뭇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여전한 ‘방부제 미모’를 뽐내지만 주름의 흔적도 눈길을 끌었다. 주름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이영애에게 나타난 팔자주름은 입가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생활 습관에 의해 생기기 쉽다. 입 주위 근육을 쓰면서 코 양옆에서 입 쪽으로 내려오는 부위에 세로로 팔자주름이 길게 패이게 된다. 대표적으로 빨대를 자주 사용하면 팔자주름이 생기기 쉽다. 빨대를 이용해 음료를 마시면 반복해서 좁은 입구에 맞게 입술을 오므려야 하기 때문이다. 담배를 많이 피워도 입가 근육을 자주 사용해 팔자주름이 잘 생긴다. 엎드리거나 누워서 자는 습관도 볼이 눌리면서 팔자주름이 생기게 할 수 있다. 따라서 팔자주름을 예방하려면 흡연을 삼가고 잘 때는 천장을 보며 똑바로 눕는 게 좋다. 음료는 빨대를 사용하지 않은 채 컵이나 병 입구에 입을 대서 먹는 것이 제일 좋다.나이가 들면 이마 주름도 잘 생긴다. 이마 주름을 예방하려면 평소 눈을 치켜뜨지 않는 게 좋다. 눈을 크게 치켜뜨다보면 이마 근육이 반복적으로 사용돼 근육이 수축하고 피부에 주름살이 생긴다. 이 주름살이 자리를 잡으면 이마 주름이 되는 것이다. 같은 이유로 안검하수가 있는 경우에도 이마 주름이 생기기 쉽다. 안검하수는 위 눈꺼풀이 아래로 처지면서 눈을 완전히 뜨지 못하는 상태로, 눈꺼풀을 올렸다 내리는 근육의 힘이 약해지는 것이 원인이다. 눈을 억지로 완전히 뜨는 과정에서 위로 치켜뜨게 돼 이마 주름이 생길 수 있다. 안검하수 때문에 눈을 치켜뜨는 습관이 생겼다면 교정 수술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최근에는 보톡스 시술을 사용해 주름을 완화하기도 한다. 보톡스는 '보툴리눔 톡신'이라는 독소를 근육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특정 부위의 근육에 주입하면 신경 전달 물질의 전달을 막아 근육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이로 인해 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어 눈가 주름이나 이마 주름처럼 얕은 잔주름을 줄일 때 시도하는 편이다. 지속성의 경우 환자 개인 특성별로 다르지만 대개 3~4개월 정도 효과가 지속된다. 다만, 보톡스는 ▲눈꺼풀 처짐 ▲부종 ▲염증 ▲멍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지나치게 많은 용량의 독소가 얼굴이나 턱에 투입되면 안면, 침샘 마비 증상이 발생할 위험도 있다. 따라서 전문의에게 충분한 상담을 받은 후 시술받는 것이 안전하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4/10 00:40
  • “무조건 살 빠진다” 곽튜브가 경험 기반으로 추천한 ‘다이어트 방법’, 뭘까?

    “무조건 살 빠진다” 곽튜브가 경험 기반으로 추천한 ‘다이어트 방법’, 뭘까?

    여행 유튜버 곽튜브(32)가 효과가 좋은 다이어트 방법으로 1일 1식을 꼽았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곽튜브’에는 ‘5년째 고도비만인 남자의 최후의 다이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곽튜브는 “제가 지금 다이어트를 거의 6년째 하고 있는데, 최저 몸무게를 찍었었다”며 “순수하게 굶어서 뺐었는데 최근에 다시 살이 찌기 시작해서 84kg까지 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별의별 다이어트를 다 했었는데, 1일 1식 다이어트가 잘 맞았다”고 말했다. 이후 운동을 하고 온 곽튜브는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진짜 다이어트 식단으로 먹겠다”며 오리고기가 든 도시락을 준비했다. 이어 곽튜브는 “사람들이 오해하는 게 그렇게 먹고 살이 빠지겠냐고 하는데,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진짜로 살이 빠진다”고 말했다. 곽튜브가 언급한 1일 1식과 다이어트를 위해 먹는 오리고기,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을까?◇1일 1식, 지방 연소시키지만 부작용도 있어곽튜브가 효과가 좋다고 언급한 다이어트 법인 1일 1식의 핵심은 공복을 유지해서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며 살을 빼는 것이다. 평소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당을 지방보다 먼저 연소시킨다. 하지만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당을 섭취하지 않아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서 지방이 먼저 빠르게 연소한다. 이때 유산소 운동으로 열량을 소모하면 지방을 더 활발하게 연소할 수 있다. 다만, 1일 1식이 건강한 식사법이라고 보긴 어렵다. 1일 1식의 가장 큰 문제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안 한다는 것이다.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생체 리듬이 깨져 성장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을 수 있다.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 골밀도, 활력, 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긴다. ◇오리고기, 체내 지방 분해해 다이어트에 도움곽튜브가 다이어트 식품으로 먹은 오리고기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다. 오리고기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으로 체내 세포와 조직, 근육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다량의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며 아연과 셀레늄이 풍부해 면역력을 끌어올리기 좋다. 무엇보다 오리고기에는 체내 지방을 분해하고 체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다이어트 식단으로 적합하다. 불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고 체내 염증을 완화해 심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도 도움이 된다. 곽튜브가 먹은 오리고기 끝에 껍질이 약간 남아있었지만, 다이어트 중이라면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가슴 부위를 추천하며 섭취할 때 지방이 풍부한 껍질을 제거하면 열량을 더 낮출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4/10 00:01
  • 박하선, 비행기에도 ‘이것’ 챙겨가 뿌려 먹어… 얼마나 좋길래?

    박하선, 비행기에도 ‘이것’ 챙겨가 뿌려 먹어… 얼마나 좋길래?

    배우 박하선(37)이 비행기에도 올리브오일을 챙겨가 음식에 뿌려 먹으면서 건강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8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행기에서 기내식을 먹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박하선은 샐러드에 올리브오일을 뿌려 먹었다. 일행은 박하선에 대해 “(직접) 올리브오일 챙겨왔다”고 말했다. 이에 박하선은 “그리스 사람들은 암과 당뇨가 없대”라며 건강관리를 위해 올리브오일을 따로 챙겼다고 밝혔다.박하선이 비행기에서도 챙겨 먹은 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수 있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도움을 준다. 올리브오일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9 지방산이 풍부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민E가 풍부해 피부 세포를 재생시키고 보습을 강화하는 효과도 있다.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박하선이 말한 것처럼 올리브오일은 암을 예방한다. 특히 올리브오일에는 유방암을 예방하는 항산화 성분인 올레산도 풍부하다. 실제로 올레산이 있는 올리브오일을 주로 먹는 여성은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40%나 감소했다는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 연구가 있다. 올리브오일에 풍부한 폴리페놀은 체내 인슐린 기능을 활성화하고 혈압을 개선하는 등 혈당·혈관 건강에 이롭다. 실제로 올리브오일 섭취가 식후 혈당을 완만하게 상승시켰다는 미국당뇨협회 연구 결과가 있다. 이외에도 올리브오일은 치매 예방에도 좋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올리브오일을 반 스푼 이상 섭취한 사람의 치매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가열하면 좋은 영양소가 파괴되고 몸에 안 좋은 트랜스지방으로 바뀐다. 따라서 튀김요리에는 적합하지 않다. 낮은 온도에서 살짝 익히는 요리나 샐러드에 곁들이는 것이 좋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올리브오일은 하루에 1~3숟가락 먹는 게 적절하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4/09 23:02
  • “뱀 뱃속에, 실종된 어머니가…” 인도네시아서 ‘충격적 사건’ 발생

    “뱀 뱃속에, 실종된 어머니가…” 인도네시아서 ‘충격적 사건’ 발생

    인도네시아에서 실종됐던 60대 여성이 비단뱀의 뱃속에서 발견됐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남술라웨시 여성 하시아(66)의 가족들은 하시아가 귀가 시간이 지났음에도 돌아오지 않자 그를 찾아 나섰다. 오후 9시쯤 근처에서 배가 과도하게 볼록해져 있는 비단뱀을 발견했다. 불길한 예감이 든 가족들은 사람들을 불러 모아 비단뱀을 제압한 후 배를 갈랐다. 뱀의 뱃속에서 하시아의 시신이 나왔다. 하시아가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뱀에게 공격당한 것으로 추정됐다. 하시아의 아들인 누르딘은 “저녁 늦게까지 어머니를 찾다가 큰 비단뱀이 잔디 위에 가만히 누워 있는 것을 발견했다”며 “어머니가 고통스럽게 돌아가셔서 참담하다”고 말했다. 유가족은 이슬람 신앙에 따라 장례식을 준비하기 위해 하시아의 시신을 수습했다. 최근 몇 년간 인도네시아에서는 비단뱀에게 잡아먹혀 사람이 사망하는 사건이 종종 발생했다. 지난해 7월에는 30대 여성이 비단뱀 뱃속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지난해 8월에는 비단뱀이 70대 여성을 어깨까지 삼켰다가 뱉어 사망하게 했다. 지난 2018년에는 동남술라웨시주 무나 마을에서 한 여성이 마을 근처 채소밭을 점검하던 중 실종됐는데, 이후 7m 길이의 비단뱀 속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17년엔 서술라웨시주에서 한 농부가 실종됐다가 4m짜리 비단뱀에게 산 채로 잡아먹힌 일도 있었다.한편, 뱀에게 물리는 상황이 닥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119에 신고하는 것이 먼저다. 그다음 뱀에게 물렸던 장소에서 최대한 벗어난다. 뱀은 뭔가를 한번 물면 계속 물기 위해 공격하려 드는 습성이 있다. 뱀에게 물린 직후 빠른 속도로 달리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다. 뱀에게 물린 상태에선 가급적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 그만큼 독소도 빨리 퍼지기 때문에 최대한 정지 상태로 있어야 한다. 같은 이유로 뱀에게 물린 상태에서 술을 먹거나 체온을 높이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차가운 얼음 등을 상처 부위에 갖다 대는 것도 좋지 않다. 통증은 감소하지만, 조직괴사 위험이 있다. 또 독이 몸에 퍼지는 것을 최대한 막기 위해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위치시켜야 한다. 이 밖에 물린 곳에서 위쪽으로 5~10cm 정도 되는 지점에 손가락 하나가 겨우 들어갈 정도로 끈을 묶고 적당한 압력으로 묶어 독이 퍼지지 않게 하는 것이 응급처치 방법이 될 수 있다. 병원 이송 후 상처 부위가 부어오르거나 피부가 까매지고 통증 등이 계속되면 항독제를 투여한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4/09 21:22
  • [소소한 건강 상식] 답답할 때 욕하면 속 풀린다고? 진짜 효과가 있다고?

    [소소한 건강 상식] 답답할 때 욕하면 속 풀린다고? 진짜 효과가 있다고?

    화가 나거나 심신이 힘든 상황에서 욕으로 감정을 표출하는 경우가 있다. 욕을 하면 나도 모르게 속이 시원하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다. 실제로도 그럴까?결론부터 말하자면, 욕은 통증을 줄이는 데 어느 정도 효과를 낸다. 연세하나병원 신경외과 지규열 원장은 “우리 몸은 통증을 스트레스로 인식한다”며 “이때 욕을 해 통쾌한 기분이 들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량이 줄면서 통증이 완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영국 킬대학 연구팀은 실험 대상을 욕을 하도록 한 그룹과 하지 않도록 한 그룹으로 나눠 얼음물의 고통을 견디도록 했다. 그 결과, 욕을 한 그룹이 하지 않은 그룹보다 45초 고통을 더 참았다. 연구팀은 욕을 하면 진통 효과가 있는 신경전달물질인 엔도르핀이 분비되기 때문이라고 봤다.하지만 욕이 좋은 진통제는 아니다. 욕이 습관화되면 처음 느꼈던 짧고 강력한 통쾌함을 느끼기 힘들기 때문이다. 점점 심한 욕을 하다 보면 분노가 생기고, 결국 다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 증가로 이어진다.통증을 줄이고 싶다면, 욕 대신 크게 웃어보자. 지규열 원장은 “웃음은 엔도르핀을 분비할 뿐 아니라, 진통 효과가 있는 또 다른 신경전달물질인 엔케팔린, 옥시토신 등의 분비를 증가시킨다”고 말했다. 웃으면 우리 몸의 약 231가지 근육이 움직이는데, 근육을 움직이면 세로토닌(행복 호르몬) 등 좋은 호르몬이 분비된다.
    생활건강김서희 기자2025/04/09 19:30
  • “음식 만드는 곳에 웬 굴착기?” 충격… 중국서 만든 ‘이 음식’, 위생 논란

    “음식 만드는 곳에 웬 굴착기?” 충격… 중국서 만든 ‘이 음식’, 위생 논란

    중국에서 비위생적으로 자차이를 만드는 장면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6일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 ‘중국음식 비결’이라는 멘트와 함께 중국에서 자차이를 만드는 영상이 공개됐다. 자차이는 국내에서 ‘짜사이’라고 불리는 음식으로 중국에서 생산되는 채소인 착채(갓의 변종)를 절여서 만든 요리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4/09 18:55
  • “오늘부터 ‘이것’ 먹으며 살 뺄 것” 진서연, 공식 선언한 다이어트 방법은?

    “오늘부터 ‘이것’ 먹으며 살 뺄 것” 진서연, 공식 선언한 다이어트 방법은?

    배우 진서연(42)이 오이 다이어트를 시작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부터 오이 다이어트다!”라며 “제주에서는 이런 선물을 받아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오이가 한가득 들어 있는 박스가 담겼다. 한편, 진서연은 과거 40일 만에 28kg을 감량하는 등 평소에도 꾸준히 몸매 관리를 하며 건강하고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진서연이 평소 다이어트를 위해 먹는 식품 세 가지를 꼽아봤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4/09 16:15
  • 241
  • 242
  • 243
  • 244
  • 245
  • 246
  • 247
  • 248
  • 249
  • 25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