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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성훈, 건조하다고 얼굴 전체 ‘립밤’ 덕지덕지… ‘부작용’ 있다는데?

    추성훈, 건조하다고 얼굴 전체 ‘립밤’ 덕지덕지… ‘부작용’ 있다는데?

    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49)이 얼굴 전체에 립밤을 바른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추성훈이 출연했다. 진행자인 김구라는 “추성훈이 입을 포함한 얼굴 전체에 립밤을 바르는 영상이 화제가 됐다”며 “‘립밤 세수’ 짤로 유명하다”고 했다. 이에 추성훈은 “지금도 립밤을 가지고 있다”며 “먼저 립밤을 입술에 발랐다가 얼굴에 바른다”고 했다. 추성훈처럼 얼굴까지 립밤을 발라도 괜찮을까? 얼굴에 립밤을 바르면 여드름이 생길 수 있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은 “립밤처럼 딱딱한 제형을 만들기 위해서 라놀린, 왁스 등의 성분이 사용된다”며 “이 성분들은 모공을 막아 여드름과 피지를 발생시킨다”고 했다. 이어 서 원장은 “립밤과 마찬가지로 선스틱에도 라놀린과 왁스가 들어 있다”며 “한두 번 바르는 것은 괜찮지만 일주일 이상 오랜 기간 바르거나, 습관적으로 립밤을 얼굴에 바르는 것은 피부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얼굴이 건조하다면 립밤보다는 수분 크림이나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특히 립밤을 눈가 주위에 바르는 것은 위험하다. 피부염을 유발하고 시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눈 주위는 피부가 매우 얇고 민감해 립밤을 잘못 바르면 접촉성 피부염과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립밤에 향기를 내기 위해 합성 향료가 사용되는데, 이 성분이 눈에 들어가면 눈을 자극하거나 혈관을 손상시킨다. 또한 다른 사람이 입술에 사용한 립밤을 눈에 사용하면 감염성 질환이 발생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시력을 위협할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눈 주위에는 아이크림이나 눈 밑 주름 개선 제품처럼 눈 주위 피부 전용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한편, 입술의 건조함을 완화하려면 보습 성분이 100%이거나 비타민E 성분이 함유된 립밤을 쓰는 게 좋다. 달콤한 향이나 맛을 내기 위해 첨가 성분을 넣은 제품, 색깔을 내는 립밤은 가려움증과 부기 등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각질이 많이 올라왔다면 충분한 양의 립밤을 입술에 바른 뒤 랩을 씌우고 있다가 일정 시간이 지난 뒤 면봉으로 닦아내면 된다. 입술 손상 없이 각질을 쉽게 벗겨내는 방법이다. 샤워나 세수를 하면서 입술 각질을 충분히 불린 뒤, 면봉을 이용해 입술 주름을 따라 문질러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피부질환김예경 기자2025/04/18 21:02
  • ‘강아지 딸꾹질까지 신경 써야 해?’ 간과하면 병 키운다 [멍멍냥냥]

    ‘강아지 딸꾹질까지 신경 써야 해?’ 간과하면 병 키운다 [멍멍냥냥]

    가만히 있던 반려견이 갑자기 딸꾹질을 하면 놀랄 수 있다. 그러나 당황할 것 없다. 딸꾹질은 사람뿐 아니라 개에게도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이다. 다만, 반려견이 딸꾹질을 하는 빈도가 높거나 딸꾹질이 멈추지 않는다면 건강 문제를 의심해 봐야 한다. 딸꾹질은 가슴과 배 사이 근육인 횡격막이 갑작스럽게 수축·경련해 발생한다. 횡격막이 갑작스럽게 움직이며 공기가 폐로 급하게 들어가고, 성대가 닫히는 과정에서 ‘딸꾹’ 소리가 나 딸꾹질이라 불린다.반려견의 딸꾹질은 ▲식습관 ▲체온 저하 ▲자율신경계(미주신경) 자극 ▲질환 등이 원인일 수 있다. 먼저, 반려견이 음식을 급하게 먹거나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으면 위에 가스가 발생한다. 부푼 위는 횡격막을 자극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반려견이 식사 후 딸꾹질을 자주 한다면 너무 급하게 먹는 습관이 있거나 사료가 체질에 맞지 않는 건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주변 환경에 의해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졌을 때도 급격한 온도차에 대한 신체 반응으로 딸꾹질을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개는 인간보다 온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따라서 보호자는 반려견이 일정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환경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 극도로 흥분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 역시 딸꾹질을 유발한다. 횡격막 수축·경련 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자율신경계가 과도하게 활성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언급한 식습관, 체온 저하, 자율신경계 자극으로 발생한 딸꾹질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잦아드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딸꾹질이 오랜 시간 지속되거나 너무 자주 발생한다면 ▲천식 ▲폐렴 ▲종양 ▲기생충 감염 ▲심장병 등의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 딸꾹질이 이와 같은 질환의 대표 증상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상 반응 중 하나일 수 있다. 또한, 횡격막 수축·경련이 잦은 것이 정상적인 것은 아니기에 전문가 상담이나 검진이 필요하다.한편, 인간과 마찬가지로 반려견의 딸꾹질을 멎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행동이 있다. 반려견이 딸꾹질을 할 때 위와 갈비뼈 사이를 부드럽게 눌러주면 자극된 횡격막을 안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순간적으로 놀라게 하거나 꿀물이나 설탕물을 먹임으로써 미주신경계에 신호를 주는 것도 방법이다. 병원에서 처방받은 횡격막 근육 이완제 역시 딸꾹질을 잠재우는 데 도움이 된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4/18 20:12
  • 백혈병 재발·이식술 부담 높은데… '블린사이토'가 대안 될까? [이게뭐약]

    백혈병 재발·이식술 부담 높은데… '블린사이토'가 대안 될까? [이게뭐약]

    면역항암제 '블린사이토(성분명 블리나투모맙)'가 지난 2월 적응증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병이 재발했거나 다른 약에 효과가 없는 경우에 한해 사용했는데, 이번 승인으로 최초 진단 시 초기 치료 후 완치율을 높이기 위한 단계까지 투여 가능 시기가 당겨졌다. 의료진들은 향후 이 적응증까지 급여가 확대되면 환자들의 치료 성적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의료진 "블린사이토, 재발률 낮출 것으로 기대"공고요법은 백혈병 환자에게 관해 유도요법을 시행한 후 완치율과 장기 생존율을 높이고자 실시하는 치료다. 관해 유도요법으로 많은 암세포를 죽이더라도, 현미경으로도 확인하기 어려운 '미세잔존질환'이 남아 있을 수 있어 이를 모두 제거해 재발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기존 공고요법은 관해 유도요법에 사용된 약과 다른 세포독성항암제를 사용했으나, 치료 효과가 충분하지 않았다. 실제 전구 B세포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 환자들의 1차 치료 후 5년 무재발 생존율(RFS)은 40%였으며, 미세잔존질환 음성 판정을 받은 환자 중 25%가 3년 이내에 재발을 겪었다.의료진은 임상 3상 시험 'E1910'을 근거로, 1차 공고요법에서 블린사이토를 사용하면 재발률을 유의미하게 낮춰 치료 성과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화학요법 후 공고요법에서 블린사이토를 교차 투여한 환자 112명의 3년 전체 생존율(OS)은 85%였으며, 3년 무재발생존율 또한 80%였다.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윤재호 교수는 "처음에 완치가 됐다고 잘못 생각하고 치료를 충분히 받지 않다가 재발되면, 1차 치료 때보다 2~3배의 노력을 기울여도 반응률이 반의반 이하로 떨어진다"며 "의료진들 사이에서 블린사이토를 1차 공고요법 단계까지 끌어당겨도 괜찮을 것이라는 가설이 있었는데, E1910은 이 가설을 최초로 입증한 연구"라고 말했다.◇화학요법 대비 독성 낮아… "치료 중 사망 줄어들 것"전문가들은 그동안 1차 공고요법 도중 환자가 사망하는 사례가 잦았던 것도 문제였다고 지적했다. 관해 유도요법보다 세포독성항암제의 용량을 높여 투여한 것이 원인으로, 실제 세포독성항암제의 독성을 견디지 못하고 치료 도중 사망하는 환자가 많았다.블린사이토의 적응증 확대를 반기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블린사이토는 백혈병 세포의 항원(CD19)과 면역 T세포 표면 항원(CD3)을 동시에 연결하는 이중항체(BiTE) 기전을 가졌다. 쉽게 말하면 항체에 두 개의 머리가 있는데, 각각의 머리가 백혈병 세포 항원과 면역세포 항원에 연결돼 서로 가깝게 위치하고, 면역이 활성화된 T세포는 백혈병 세포를 표적해 사멸을 유도한다. 이 기전 덕분에 블린사이토는 정상세포의 사멸을 최소화하면서 종양세포를 사멸할 수 있어 일반 항암제보다 독성이 낮다고 평가받는다.윤재호 교수는 "과거에는 공고요법에서 너무 강한 항암 치료를 반복하다 보니 환자가 사망하는 사례가 많이 생겼다"며 "블린사이토가 공고요법에 도입되면 독성이 높은 항암제 사용을 줄이면서 효과는 그 이상으로 가져갈 수 있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5/04/18 19:07
  • ‘트로트계 전설’ 69세 심수봉, 동안 비법 공개… 밥부터 ‘이것’으로 만든다

    ‘트로트계 전설’ 69세 심수봉, 동안 비법 공개… 밥부터 ‘이것’으로 만든다

    한국 ‘트로트계의 전설’ 심수봉(69)이 관리 비법으로 현미밥을 꼽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에 출연한 심수봉은 동안의 비결과 몸매 관리법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심수봉은 “이게 노래 방송인데…”라며 당황스러워했다. 이어 출연진들은 “언제 또 만나서 이런 이야기를 묻겠냐”고 했다. 결국 심수봉은 자신의 관리 비법에 대해 “우선 몸에 나쁜 거는 안 먹는다”며 “그래서 밥부터 현미밥으로 먹는다”고 말했다. 심수봉이 관리 비법으로 꼽은 현미밥의 핵심은 현미가 비정제 탄수화물이라는 데 있다. 비정제 탄수화물이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또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레산 함유량이 높아 몸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동맥경화나 고혈압 예방에도 효과적이다.현미밥의 건강 효과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선 현미밥을 먹을 때 미네랄이 풍부한 반찬을 곁들여 먹는 게 좋다. 현미에 풍부한 ‘피트산’ 성분이 미네랄 흡수를 저해해 미네랄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항산화 성분인 피트산은 현미의 주 건강성분이다. 다만, 피트산은 칼슘, 철분, 마그네슘 등 미네랄과 잘 결합해 이를 체외 배출하는 기능도 한다. 칼슘이 부족하면 아이들은 성장이 더뎌질 수 있고, 성인은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또 철분이 부족하면 빈혈이 생길 수 있고,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근육 경련 등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멸치, 견과류, 해조류 등이 있다.심수봉이 건강 관리를 위해 현미밥을 챙겨 먹는다고 밝혔지만,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다. 바로 만성콩팥병 환자다. 현미밥에는 식이섬유는 물론 칼륨이나 인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데, 만성콩팥병 환자는 칼륨과 인을 많이 섭취하면 안 된다. 체내에서 쓰이고 남은 칼륨과 인은 소변을 통해 배출된다. 만성콩팥병 등으로 신장 기능이 떨어져 있으면 칼륨과 인을 원활히 배출하지 못한다. 칼륨이 혈액에 많이 있는 ‘고칼륨혈증’의 경우, 부정맥이나 심장마비까지 유발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4/18 15:31
  • “나는 아아, 강아지는 멍푸치노?” 스타벅스, 반려동물 먹거리 사업 뛰어드나 [멍멍냥냥]

    “나는 아아, 강아지는 멍푸치노?” 스타벅스, 반려동물 먹거리 사업 뛰어드나 [멍멍냥냥]

    한국은 전 세계에서 3번째로 스타벅스 매장이 많은 나라다. 2000년 단 10개에 불과했던 매장이 25년 사이 2009개로 늘었다. 이렇듯 한국인이 애용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기업 스타벅스가 최근 반려동물 분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지난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스타벅스코리아가 사업 목적에 ‘반려동물용 사료 제조·판매업’을 추가했다. 사료관리법상 반려동물용 사료 사업을 진행하려면 사업 목적에 ‘사료 제조업’을 추가해야 한다.반려동물용 식품으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스타벅스코리아의 움직임에 반려인들 사이에서는 스타벅스 매장에 반려동물 전용 메뉴가 도입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특히 미국에서 제공되는 ‘퍼푸치노(Puppuccino)’의 한국 도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퍼푸치노는 반려인이 요청하면 작은 컵에 제공되는 반려동물용 비공식 메뉴다.현재 국내 스타벅스 매장 중 반려동물 출입과 동반 취식이 가능한 곳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더북한강R점’과 구리시에 있는 ‘구리갈매DT점’ 뿐이다. 이 매장들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 융합 규제샌드박스 승인으로 2년간 규제 특례 구역으로 지정됐다. 2024년 1월 5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매장에는 반려견 전용 공간이나 MD 등의 제품이 마련돼 있다. 다만, 이 매장들에서도 반려동물용 식품을 따로 판매하고 있지는 않다. 반려동물이 섭취할 음식은 보호자가 챙겨와야 한다.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이 보편화되며 반려동물 출입을 허용하는 음식점이나 카페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네이버의 반려동물 동반 시설 정보제공서비스 ‘갈 수 있어 강아지도’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수도권 내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음식점 수는 약 6840개에 달한다.이러한 분위기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 융합 규제샌드박스 제도가 영향을 미쳤다. 현행 식품위생법은 동물의 출입, 전시, 사육 등이 가능한 영업장과 식품접객업 영업장을 분리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음식점이나 카페에 반려동물을 동반하는 것이 원칙적으로는 불법이지만, 기업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반려가구의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규제샌드박스로 일정 기한 동안 규제를 완화한 것이다. 한국소비자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총 231개 매장의 규제샌드박스를 심의 완료했고 108개 매장이 영업을 개시했다.다만, 아직 갈 길이 멀다. 지난 3일 한국소비자원이 규제샌드박스 시범사업에 참여하지 않고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임의로 허용하는 수도권 소재 음식점 19개소를 조사한 결과, 조리장 입구가 아무런 제재 없이 개방돼 있거나 환기 조처를 하지 않는 등 안전이나 위생 문제 발생 위험이 있는 곳이 대부분이었다. 식품의약안전처는 식품접객업소 반려동물 출입 운영 가이드라인 수준의 규제 조항을 두고 반려동물 동반 입장을 허용하는 내용의 식품위생법 개정안을 올해 상반기 중 입법 예고할 계획이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 2025/04/18 14:49
  • “군살 하나 없는 뒤태”… 김혜수, 평소 꾸준히 한 ‘두 가지 운동’ 효과?

    “군살 하나 없는 뒤태”… 김혜수, 평소 꾸준히 한 ‘두 가지 운동’ 효과?

    배우 김혜수(54)가 등이 파인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혜수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김혜수는 등이 파진 의상을 입어,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등 라인을 드러내기도 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김혜수” “워너비 몸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혜수는 평소 다양한 운동을 즐기며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중운동과 에어로빅을 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김혜수가 즐겨하는 두 가지 운동의 효능에 대해 확인해 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4/18 14:36
  • “40kg대 슬림 몸매 유지” 강수지, 아파도 집에서 ‘이 운동’ 꼭 한다… 뭘까?

    “40kg대 슬림 몸매 유지” 강수지, 아파도 집에서 ‘이 운동’ 꼭 한다… 뭘까?

    가수 강수지(57)가 헬스장에 가지 않고도 몸매 관리를 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당신의 꿈은 어디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강수지는 “1월에 제가 계획한 게 있었다”며 “일주일에 적어도 이틀은 아무것도 안 하는 날로 정했었는데, 그러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이어 “운동도 해야 된다”며 “지금 제가 다니는 헬스장이 이사를 가서 인테리어 중이라 3주 넘게 못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을 안 하니까 몸이 아파지기 시작했다”며 “반포 운동장 가서 조금 뛰고, 집에 있는 실내 자전거를 타고 있다”고 했다. 40kg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강수지가 헬스장 대신 선택한 운동인 러닝과 실내 자전거, 어떤 건강 효능이 있을까?◇실내 자전거, 러닝머신보다 소모 열량 커강수지가 집에서 하는 실내 자전거는 유산소 운동으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러닝머신보다 열량 소모가 잘 된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에서 체중이 70kg인 성인을 기준으로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계산했다. 그 결과, 실내 자전거는 780kcal, 러닝머신은 700kcal로 나타났다. 다만, 무릎 건강이 좋지 않다면 실내 자전거 운동을 피하는 게 좋다. 특히 슬개골(무릎을 덮고 있는 뚜껑 모양뼈) 관절염이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자전거 페달을 돌리면 무릎이 90도 이상 구부러지기 쉽다. 이로 인해 슬개골과 슬개골 뒤쪽 연골에 자극이 가서 관절염이 심해질 수 있다. 실내 자전거를 올바르게 타려면 페달을 밝은 발을 가장 아래에 뒀을 때 다리를 거의 편 상태여야 한다. 페달을 밟을 때는 발 전체로 밟아야 한다. 페달의 발등 덮개 아래로 발을 깊숙이 넣어서 발바닥 전체에 힘을 준다. 또 땅을 밟는다는 느낌으로 페달을 돌려야 운동 효과가 높다. 실내 자전거의 속도는 일반적으로 자전거 페달을 1초에 한 번씩 돌리는 정도가 좋다. 운동은 20~30분 정도가 적당하다.◇러닝, 밖에서 뛰었을 때 더 효과적러닝 역시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특히 강수지는 실내보다 실외에서 러닝을 즐긴다고 밝혔는데, 야외 러닝은 실내에서 뛰는 것보다 열량을 더 써 몸매 관리에 효과적이다. 밖에서 뛰면 우리 몸은 신경 쓸 것이 많아져 열량을 더 소비하게 되기 때문이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야외 러닝은 러닝머신으로 뛸 때보다 열량을 약 5% 더 소모했다. 야외에서 뛸 때는 앞사람과 부딪히지 않게 상황을 살피며 속도 조절을 해야 하고, 코너를 돌거나 앞의 장애물을 피하는 등 여러 가지 신경쓸 것이 많아져 에너지를 더 사용하기 때문이다.다만, 장거리 러닝을 할 때는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준비 운동으로는 최소 세 가지 근육(허벅지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종아리)에 대한 스트레칭을 30초씩 4번 정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달리기 이후에는 정리 운동을 위해 10분 정도 빠르게 걷는 게 좋다. 정리 운동은 달리면서 쌓인 젖산을 빠져나가도록 하는 효과가 있어 피로감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4/18 14:30
  • “이 색이면 응급상황!” 반려동물 구토 색으로 보는 건강 이상 신호[멍멍냥냥]

    “이 색이면 응급상황!” 반려동물 구토 색으로 보는 건강 이상 신호[멍멍냥냥]

    구토는 반려동물이 질병에 걸렸을 때 나타나는 가장 흔한 증상이다. 갑자기 반려동물이 구토 증세를 보이면 당황할 수 있는데, 색을 보면 미리 원인을 확인할 수 있다. 반려동물이 보일 수 있는 구토의 색과 그 원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투명한 토=투명한 토는 위액이 역류한 경우에 나타난다. 위액은 ▲공복이 오랜 시간 지속될 경우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경우 ▲과식하거나 급하게 먹은 경우에 주로 역류한다. 고양이는 헤어볼을 토하면서 위액이 함께 나오기도 한다. 사람이 체했을 때 토하듯 반려동물도 비교적 흔히 투명한 토를 한다. 따라서, 한두 번 해도 크게 문제될 것은 없으며, 대부분 수분을 잘 섭취하고 안정을 취하면 상태가 호전된다. ▶노란색 토=노란색 토는 공복성 구토로, 음식을 먹지 않은 상태에서 위액이 분비돼 위를 자극해 발생하는 구토다. 식사 간격이 너무 길거나 섭취한 사료량이 적으면 나타날 수 있다. 공복성 구토는 위가 비어 있는 상태에서 담즙이 위장으로 역류하면서 노란색을 띤다. 하지만 노란색 구토가 반드시 공복 상태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급성 위염이나 췌장염에 걸렸을 때도 담즙이 섞여 나와 노란색 구토를 할 수 있다. 공복성 구토가 반복되면 위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니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초록색 토=초록색 토를 하는 가장 흔한 이유는 풀을 뜯어 먹어서다. 강아지는 풀을 섭취했다고 해서 바로 건강 문제가 일어나진 않는다. 강아지가 풀을 먹고 초록색 토를 할 경우, 상태를 지켜봐도 좋다. 하지만, 고양이는 식물에 취약해 캣그라스, 캣닙을 제외하고 백합과, 장미과 등 약 700여 종류 식물을 섭취하면 중독될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만약 이파리나 풀을 먹지 않았는데도 초록색 토를 했다면 급성 췌장염일 수 있다. 이 경우 식욕이 없고 기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니 상태를 잘 관찰한 후 병원에 방문해 검진을 받아야 한다. ▶빨간색 토=빨간색 토를 보인다면 구강 내, 식도, 위 등 상부 위장관에 출혈이 발생했을 수 있다. 핑크색이나 불그스레한 토는 잇몸, 식도, 위 등에 심하지 않은 출혈이 생겨, 피와 물이 섞여 나온 것이다. 이럴 때는 상태를 지켜본 후 병원에 방문할 것을 권한다. 하지만 진한 빨강 토는 혈액 응고 장애, 출혈성 위장염, 위궤양 등에 의해 나타나기 때문에 발견한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갈색 토=갈색 토는 하부 위장관인 위, 소장, 대장 등에 출혈이 발생했을 때 나타난다. 갈색 토는 내부 장기에서 출혈이 발생하고 소화되는 과정에 피가 어두운 색으로 변하면서 나타나게 된다. 이 경우에도 위염과 위궤양과 같은 출혈성 위장염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신속히 검진받아야 한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4/18 14:27
  • “‘이 음식’ 끊었더니, 노랬던 얼굴 정상으로 돌아와”… 대체 뭘 먹었길래?

    “‘이 음식’ 끊었더니, 노랬던 얼굴 정상으로 돌아와”… 대체 뭘 먹었길래?

    미국의 한 여성이 매일 당근을 먹고나서 얼굴이 노랗게 변했다가, 이후 당근을 끊자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 흥미로운 사례를 공개했다.지난 17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한 커뮤니티인 레딧의 한 익명 여성은 건강을 위해서 큰 가방에 당근을 챙겨 다녔다. 그는 “당근을 너무 좋아했다”며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점심으로 한가득 먹곤 했다”고 말했다. 여성은 매일 중간 크기의 당근을 5개 이상씩 먹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그는 어느 순간 얼굴이 노란빛으로 변한 것을 발견했다. 여성은 “얼굴이 갑자기 노란빛으로 변했다”며 “처음에 치명적인 병에 걸려서 황달 증상이 나타난 건 아닌지 걱정이 됐다”고 말했다. 이후 여성은 온라인으로 자신의 상태를 검색해 봤고, 당근을 많이 먹어 생긴 카로틴혈증으로 자가 진단했다. 카로틴혈증은 혈중 베타카로틴의 증가로 인해 피부에 노란색 색소 침착이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결국 여성은 당근 섭취량을 극단적으로 줄였고, 점차 얼굴색이 돌아오는 것을 확인했다. 그는 이번 달에 찍은 사진과 지난 12월 노란빛으로 변했던 시기의 사진을 SNS에 공개했고, 이는 8만 명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면서 화제가 됐다. 실제로 당근, 단호박 같은 노란 음식을 많이 먹으면 피부가 노랗게 보이는 카로틴혈증을 겪을 수 있다. 이 음식들은 ‘카로티노이드’라는 색소를 가지고 있다. 카로티노이드는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계통의 과일과 채소에 많이 있는 식물 채소다. 특히 카로티노이드의 일종인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몸속에서 비타민A로 변한다.하지만 과다 섭취하면 일부가 남아서 축적되고, 얼굴의 피지나 손과 발바닥의 땀을 통해 분비되기도 한다. 베타카로틴은 피부 밖으로 배출될 때 각질층에 붙어있게 되고, 이로 인해 피부가 노랗게 보일 수 있다. 카로티노이드는 노란 음식 외에도 케일, 시금치와 같은 초록색 채소나 토마토, 수박 같은 빨간색 음식 등에도 들어 있다.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섭취량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카로티노이드가 함유된 음식이라면 과다 섭취 시 피부색이 변할 위험이 있다. 다만, 카로틴혈증으로 인해 특정 질환이 발생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걱정하진 않아도 된다. 얼굴색이 변했을 때는 카로티노이드가 많이 든 음식 섭취를 중단한다. 그리고 대소변, 땀, 소변 등으로 베타카로틴이 배출될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전부 배출되는 데 최소 한 달 이상 걸리지만, 전부 배출하면 예전 피부색으로 돌아간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4/18 14:19
  • "뱃속에 못이 3개나"… 50대 男 전혀 모르고 한 달 방치, 가능한 일?

    "뱃속에 못이 3개나"… 50대 男 전혀 모르고 한 달 방치, 가능한 일?

    미국 50대 남성이 네일건(공기 압력으로 못을 발사하는 공구)을 쓰다가 못이 뱃속으로 잘못 발사됐는데 4주간 모르고 지내다 복통 끝에 뒤늦게 뱃속 못을 발견한 사례가 해외 저널에 보고됐다.미국 이스트 테네시 주립대 퀼렌의대 의료진은 궤양성 대장염으로 회장루(인공 항문)를 지닌 53세 남성 A씨가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A씨는 한 달 전 집 수리를 하던 중 복부에 작은 상처가 생겼지만 통증이 없어 병원을 찾지 않았다. 하지만 이후 복통이 생겨 찾은 의원에서는 궤양성 대장염 재발 증상이라고 해 귀가했다. 이후 증상이 악화하자 다시 응급실을 찾았고, X선과 CT 검사에서 간과 췌장, 십이지장 인접 부위, 장간막 사이에 못 세 개가 박혀 있는 것이 확인됐다. A씨는 배 안쪽을 감싸고 있는 얇은 막에 염증이 생겨 복통과 발열 등을 유발하는 복막염 증상이 다행히도 없었다고 의료진은 설명했다. 의료진은 향후 장기 손상 위험을 우려해 개복 수술을 결정했다. 박힌 못은 모두 형태를 유지한 채로 제거됐으며 주요 장기에도 손상은 없었다. A씨는 수술 후 빠르게 회복됐고 2주 만에 실밥을 제거한 뒤 외래 진료를 받고 퇴원했다. ​한 달 전 집 수리 중, A씨가 네일건을 복부에 댄 상태로 사용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못이 발사된 것으로 추정했다. ​퀼렌의대 의료진은 "네일건과 같은 고속 발사 장치는 겉보기엔 작고 눈에 띄지 않는 상처를 내지만, 내부에는 심각한 장기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피부를 뚫고 깊숙이 침투하는 관통 외상은 증상이 없더라도 이물질이 배 안에 남을 수 있어 정확한 영상 검사가 필요하다. 또한 내부 장기에 천공(구멍)이 없더라도 향후 이물질이 이동하면서 담관이나 장을 막을 수 있어 조기 수술이 권고된다고 의료진은 설명했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17일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4/18 13:54
  • ‘30kg 감량’ 미자, 식욕 참고 싶을 때 ‘이 음식’ 먹는다… 효과 얼마나 좋길래?

    ‘30kg 감량’ 미자, 식욕 참고 싶을 때 ‘이 음식’ 먹는다… 효과 얼마나 좋길래?

    개그우먼 미자(40)가 식욕을 참는 법을 공개했다.지난 17일 미자는 자신의 SNS에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팬이 “식욕 참는 방법 있냐”고 묻자, 미자는 “평소에 참는 편은 아니고 중요한 방송 (촬영) 전에는 샐러드 시켜 먹는다”고 말했다. 미자는 과거 80kg까지 나갔다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건강한 식단과 생활 습관으로 48kg을 유지 중이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실제로 식욕을 참고 싶을 땐 미자처럼 샐러드를 먹는 게 효과적이다. 샐러드는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높아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특히 식사할 때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1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2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칼로리를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미자처럼 샐러드를 먹을 땐 곁들이는 드레싱을 주의해야 한다. 샐러드드레싱은 칼로리를 높이는 주범이다. 특히 샐러드드레싱을 샐러드 위에 뿌려 먹으면 소스를 따로 찍어 먹는 것보다 섭취 열량을 많이 높인다. 대표적으로 마요네즈 기반 드레싱인 시저와 사우전드 아일랜드는 100g당 열량이 각각 370kcal, 400kcal에 달한다. 샐러드의 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샐러드 한 접시에 50g 정도 드레싱을 먹는다면 이미 밥 한 공기인 약 300kcal보다 많은 열량을 섭취하는 셈이다. 게다가 마요네즈에는 나트륨도 많이 들어있다.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은 100g당 나트륨 함량이 863g이다. 저지방 드레싱도 안심할 수는 없다. 부족한 지방을 보완하기 위해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이 많이 함유될 수 있다.다이어트 효과를 보기 위해선 식초 기반의 드레싱을 먹는 게 좋다. 발사믹 식초는 발효된 청포도즙으로 만들어져서 열량이 100g당 88.2kcal로, 상대적으로 낮다. 게다가 시큼한 맛을 내는 성분인 구연산이 지방을 분해해서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두부‧견과류 드레싱이나 단호박 요거트 드레싱 등 집에서 직접 저칼로리 다이어트 드레싱을 만들어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4/18 13:29
  • “20kg 감량 성공” 이인혜 다이어트 비법, 배고플 때 ‘이것’하며 버텨

    “20kg 감량 성공” 이인혜 다이어트 비법, 배고플 때 ‘이것’하며 버텨

    배우 이인혜(44)가 출산 후 2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7일 방송된 MBN ‘알약방’에 출연한 이인혜는 “어릴 적에는 다이어트가 제일 쉬웠지만, 출산 후에는 살과 내장지방이 빠지지 않아 큰 고민이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출산 후 20kg 감량에 성공했다는 이인혜는 “배가 고플 때는 가짜 식욕이 아닌지 확인해봐야 한다”며 “가짜 식욕을 느낄 때마다 양치질을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입안이 상쾌하고 개운해지면서 음식을 넣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다”고 했다. 또 이날 이인혜는 아침 요가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인혜가 밝힌 관리 비법, 실제로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이 되는 걸까?◇양치, 실제로 식욕 억제에 도움이인혜처럼 식사 후 곧바로 양치하거나 음식을 먹고 싶을 때마다 양치하면 식탐을 떨칠 수 있다. 치약 특유의 민트향이 식욕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실제로 가수 옥주현도 다이어트할 때 이 방법으로 효과를 봤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만, 그렇다고 양치를 너무 오래 하면 식욕은 떨어져도 치아 건강에는 좋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이 외에도 식욕을 억제하기 위해 혀 스트레칭을 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혀 스트레칭은 말 그대로 입속에서 혀를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혀 스트레칭을 하면 식욕에 대한 관심이 다른 행동으로 잊힌다. 이를 ‘행동 수정요법’이라고 하는데, 혀를 꾸준히 움직이면 식사와 소화를 관장하기도 하는 미주신경이 자극받아 식욕을 조절할 수 있다. 또, 침이 원활하게 분비되는 효과도 덤으로 볼 수 있다. 혀 스트레칭은 혀를 쭉 폈다가 말았다가 오므렸다가 늘어뜨리는 것을 반복하면 된다.◇요가, 체지방 줄이는 데 효과적 이인혜는 이날 방송에서 선보인 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이 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기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특히 이인혜처럼 아침에 요가를 하면서 몸을 풀어주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면서 체중 감량에 더욱 도움 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4/18 13:27
  • 동물용의약품 2억 원어치 이상 불법 유통… 부산시 특사경이 적발 [멍멍냥냥]

    동물용의약품 2억 원어치 이상 불법 유통… 부산시 특사경이 적발 [멍멍냥냥]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가 부산 시내 ▲동물용의약품 취급 도매상 ▲동물병원 ▲성인용품 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 불법 유통 판매 행위를 집중 단속한 결과, 총 12곳(13건)에서 위법 행위를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20일부터 4월 11일까지 조사를 시행했다.적발된 위법행위는 ▲의약품 공급자가 아닌 자로부터 의약품 불법 구입(1건)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1건) ▲유효기간이 경과한 의약품을 판매 목적으로 저장 진열(7건) ▲동물용의약품 거래 내역 미작성 미보관(1건) ▲위조 의약품과 무허가 의약품 판매(3건) 등이다.주요 위반 사례로, ‘가’ 동물용의약품 도매상은 지난 5년간 소염진통제 등 동물용의약품 14종을 의약품 공급자가 아닌 동물병원으로부터 2억 7927만 3000원어치 구매해 시중 동물병원 등에 판매하다가 적발됐다.‘나’ 동물병원은 약사법에 따라 동물 사육자 이외의 대상에겐 동물용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음에도 동물용의약품 도매상에 2억 원이 넘는 동물용의약품을 판매하다가 적발됐다. ‘다’ 동물약국은 유효기간이 1년 6개월 지난 동물용의약품을 판매 목적으로 동물용의약품 판매대에 진열·저장하다가 적발됐다. ‘라’ 동물약국은 동물용 항생제를 판매한 후 구매자 등 거래 현황을 작성·보관하지 않아 적발됐다.‘마’ 무인 성인용품점은 국소마취제가 함유된 ‘프로코밀’과 ‘킹파워 스프레이’ 등 무허가 의약품을 자동판매기에 불법으로 진열 판매하고,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의 위조의약품을 숨겨서 판매하다가 적발됐다.시 특사경은 이번 기획 수사로 적발된 의약품 도매상 관계자 등을 형사 입건 후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지자체에 통보 조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를 맞이해 동물용의약품 유통 질서를 어지럽히는 불법 유통과 판매 행위를 근절하고,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무허가 의약품 판매 등 관련법 위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단속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4/18 13:12
  • “앞머리 풍성해졌다”… 김원훈 ‘모발이식’ 고백, 전후 사진 보니?

    “앞머리 풍성해졌다”… 김원훈 ‘모발이식’ 고백, 전후 사진 보니?

    개그맨 김원훈(36)이 모발이식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김원훈이 출연했다. 그는 “3년 만에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며 “그동안 많은 것이 달라졌다”고 했다. 김원훈은 “3년 전에는 모발이식 시술을 받기 전이었다”며 “지난 2022년에 탈모 전문 병원에서 탈모 진단을 받은 뒤 모발이식 시술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앞머리 숱이 부족했는데 시술 후 (앞머리가) 풍성해졌다”며 “시술받기 잘했다”고 말했다.김원훈이 겪은 탈모는 정상적인 모발 성장 주기가 흐트러지면서 머리카락이 비정상적으로 빠지는 현상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하루 50~100가닥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특정 부위의 모발이 집중적으로 빠지거나 가늘어지면서 밀도가 낮아지는 경우 탈모를 의심할 수 있다. 특히 김원훈과 같은 남성의 경우 앞머리, 이마 양옆, 정수리 부위에서 주로 나타난다. 여성은 전체적인 모발의 가늘어짐과 숱 감소 형태로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 또한 탈모가 지속되면 새롭게 자라는 머리카락이 점점 얇아지고, 성장 속도도 느려지는 특징을 보인다.탈모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표적으로 유전적 요인과 호르몬 변화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김원이 겪은 남성형 탈모는 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 호르몬이 모낭을 위축시켜 발생한다. 여성형 탈모는 보통 폐경 이후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해 모발 성장 주기가 짧아지고 밀도가 줄어들면서 진행된다. 이외에도 스트레스가 탈모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스트레스는 체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증가시켜 모발 성장 주기를 방해하고, 휴지기 탈모(급성 탈모)를 촉진할 수 있다. 탈모 치료 방법으로는 ▲약물 치료 ▲생활 습관 개선 ▲모발이식 시술 등이 있다. 바르는 약인 미녹시딜과 경구용 치료제인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는 탈모 진행 속도를 늦추고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탈모 완화에 중요하다. 중증 탈모의 경우 김원훈처럼 모발이식 시술을 고려할 수 있다. 모발이식 시술은 머리카락이 많은 부위의 두피나 모낭을 떼 머리카락이 없는 부위에 심는 시술이다. 시술은 ‘절개식’과 ‘비절개식’으로 나뉜다. 절개식은 두피를 일정 부분 절개해 모낭 단위로 분리한 후 이식하는 방법이다. 비절개식은 두피 절개 없이 모낭을 개별적으로 채취해 이식하는 방법이다. 비절개식은 모낭을 채취하는 부위를 삭발하지 않아 시술 직후에도 티가 덜 난다는 장점이 있다.김원훈이 겪었던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극이 적은 샴푸를 사용하고, 과도한 염색이나 파마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두피 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단백질과 비타민, 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 모발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피부질환김예경 기자 2025/04/18 13:11
  • 산만하게 귀 털고, 발 핥고, 얼굴 비비는 강아지… ‘이 시간대’ 산책이 문제 [멍멍냥냥]

    산만하게 귀 털고, 발 핥고, 얼굴 비비는 강아지… ‘이 시간대’ 산책이 문제 [멍멍냥냥]

    봄철이 되고 꽃가루가 날리면서 알레르기성 비염을 겪는 경우가 많다. 강아지 역시 꽃가루 알레르기로 고생할 수 있다. 강아지 비염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가 비강과 부비동(Paranasal Sinus)에 침입해 코 안의 점막에 염증이 생겨 발생한다. 특히 봄철에는 꽃가루나 미세먼지, 진드기, 곰팡이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공기 중에 많아져 비염이 쉽게 발생한다. 알레르기 비염 초기에는 코가 건조해지고 물처럼 맑은 콧물이 나오지만, 증상이 심해지면 점액의 콧물로 변하고 색도 누렇게 진해진다. 부비강까지 염증이 퍼지면 부비강 입구가 좁아지고 막혀서 부비강 내부가 곪을 수 있다. 고름이 쌓이며 축농증이나 부비강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강아지 꽃가루 알레르기 비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피부 붉어짐이다. 이 외에도 ▲호흡기 문제 ▲귀 염증 ▲눈 자극 등이 있다. 강아지들은 발이 가려우면 발을 핥거나 깨물고, 얼굴이 가려우면 얼굴을 바닥에 비비기도 한다. 귀가 가려울 때는 귀를 계속 터는 행동을 보인다. 가려움증은 그 자체로 강아지에게 괴로움을 줄 수 있고, 긁다가 상처가 나면 세균에 감염될 수 있어 방치하지 말고 동물병원을 찾아야 한다. 봄철 강아지 꽃가루 알레르기 예방을 위해서는 꽃가루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산책하기 전에는 기상청 홈페이지를 통해 꽃가루 농도를 확인해야 한다. 꽃가루 농도가 높은 날에는 산책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오전 6시에서 10시에는 꽃가루 농도가 가장 높다고 알려졌다. 이 시간에는 산책을 시키지 않기를 권한다. 또 꽃가루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은 밤에 바닥에 가라앉는다. 밤에 산책을 하면 이물질에 노출될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늦은 밤 산책도 자제하는 것이 좋다. 꽃가루가 날리는 날에 산책을 했을 경우 외출 뒤에 젖은 수건으로 피부를 닦아줘야 한다. 목욕도 좋지만 주 1회가 넘는 목욕은 오히려 피부병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4/18 11:39
  • “입술 퉁퉁, 침 줄줄”… ‘이 주사’ 맞았다가 황당 부작용, 무슨 일?

    “입술 퉁퉁, 침 줄줄”… ‘이 주사’ 맞았다가 황당 부작용, 무슨 일?

    스페인의 한 여성이 입술 필러를 녹인 후 극심한 부작용을 겪은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사라 주라도 가르시아는 입술 필러를 녹이는 과정을 SNS에 공유했다. 필러는 피부와 유사한 인체 성분 물질을 주입해 꺼지거나 도톰해지고 싶은 부위의 볼륨을 채워주는 시술이다. 먼저 그는 필러 제거시술 전 입술 전체에 마취크림을 발랐다. 하지만, 다음 장면에서 입이 완전히 퉁퉁 부어오른 채로 침이 흐르는 모습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라 주라도 가르시아는 자신의 모습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은 “죄송한데, 웃음을 참기가 힘들다” “블롭피시 같다” “병원에 빨리 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이 사라 주라도 가르시아의 모습과 비유한 블롭피시는 흐물흐물하고 울퉁불퉁한 외모로 한때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동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결국 그는 병원을 찾았고, 필러를 녹이는 주사 속 성분인 히알루로니다제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정확히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 공개하진 않았지만, 다행히 그는 정상적인 입술로 돌아온 모습을 공개했다. 사라 주라도 가르시아가 SNS에 공개한 일화는 10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한편, 입술 필러 시술 후 부작용이나 불만족스러운 모양 때문에 필러를 녹이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드물지만 필러를 녹이는 주사인 히알루로니다제 주사의 ‘이물질 반응’ 때문에 필러가 다 녹지 않는 경우도 있다. 즉, 몸에서 필러를 외부 이물질로 인식해 공격하면서 섬유화, 육아종(필러가 뭉쳐 알맹이가 생기는 만성 염증 반응) 등의 부작용이 생겨 입술이 딱딱해질 수 있다. 각종 필러 부작용을 막으려면 우선 경험이 많은 성형외과나 피부과 전문의에게 시술받거나 처음부터 시술받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시술을 결정했다면 그 전에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알맞은 정품 제품을, 정량으로 투여하는지 확인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4/18 11:30
  • 박준금 동안 비법, 아침마다 따뜻한 ‘이것’ 한 잔 마셔… 뭘까?

    박준금 동안 비법, 아침마다 따뜻한 ‘이것’ 한 잔 마셔… 뭘까?

    배우 박준금(62)이 자신의 동안 비법으로 아침에 마시는 물을 꼽았다. 지난 17일 박준금 유튜브 채널에는 ‘피부 관리에 진심! 국민 배우가 밝히는 동안 비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박준금은 동안 비결을 묻는 질문에 “이 정도는 슈퍼 동안 맞다”며 “제가 동안을 유지하기 위해 엄청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안을 유지하려면 가장 중요한 게 피부 관리다”며 “아침에 물을 꼭 한 잔씩 마신다”고 말했다. 실제로 먹다 남은 물컵을 보여주던 박준금은 “아침에 따뜻한 물을 많이 드셔라”라고 했다.박준금이 아침마다 챙겨 마신다고 밝힌 물은 여러 건강 효능이 있다. 우선 박준금이 동안 유지에 중요하다고 강조한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피부는 수분이 부족하면 건조하고 탄력이 떨어지며,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충분한 물 섭취는 피부에 자연스러운 수분을 공급해 피부가 건강하고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돕는다. 또한, 물은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피부 세포의 재생을 촉진해 피부 트러블을 줄이는 데 도움 된다. 게다가 충분한 물 섭취는 몸매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물을 마심으로써 생기는 포만감이 열량 섭취를 줄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약 2kg을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60대의 나이에도 44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는 박준금의 비법 중 하나이기도 하다.그렇다면, 하루에 어느 정도 양을 마시는 게 적당할까?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1일 물 권장섭취량은 남성 2600mL, 여성 2100mL로 하루 6~8컵 수준이다. 특히 물은 박준금처럼 아침 공복에 마시는 게 좋다. 자는 동안에는 땀이나 호흡 등으로 체내 수분이 최대 1L씩 배출되는데, 이때 혈액 점도가 높아지면 심근경색, 뇌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기상 직후 물을 마실 경우 혈액 점도가 낮아져 이 같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4/18 11:20
  • 사료 굶기고 살해 후 암매장도… ‘신종 펫숍’ 잡는 동물보호법 발의 [멍멍냥냥]

    사료 굶기고 살해 후 암매장도… ‘신종 펫숍’ 잡는 동물보호법 발의 [멍멍냥냥]

    동물 보호 시설을 가장해 돈을 받고 파양 동물을 인수한 뒤, 동물을 학대·방치하는 신종 펫숍이 문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행태를 제재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운데 신종 펫숍의 영업을 제재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지난 17일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동물자유연대와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신종 펫숍 금지를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개정안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동물 인수를 동물 학대에 포함해 금지하고, 보호 시설로 오해할 여지가 있는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등 신종 펫숍의 영업을 제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임 의원에 따르면 최근 일부 펫숍이 ▲안락사 없는 보호소 ▲동물 요양원 등과 같이 보호 시설로 오인할 여지가 있는 명칭을 사용해 이득을 취하는 행태가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동물을 평생 보호해 주겠다며 고액의 비용을 받고 사육 포기 동물이나 구조 동물을 인수한 뒤 동물을 방치하거나 되팔며 이득을 봤다. 지난해 경기 광주에 있는 한 펫숍은 요양 시설로 위장해 동물을 인수한 뒤 동물에게 기본적인 물과 사료조차 공급하지 않은 채 방치했다. 2023년에는 인수한 동물 118마리를 살해 후 암매장한 신종 펫숍의 사례가 알려졌다. 당시 매장당한 동물 중에는 살아있는 동물도 있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영리를 목적으로 피학대 동물, 유실∙유기 동물, 사육 포기 동물을 기증받거나 인수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보호 시설 운영자가 아닌 자가 보호 시설로 오인하게 하는 명칭을 사용하거나 광고하는 행위 역시 제재할 수 있다.임 의원은 “법안이 통과되면 돈벌이를 위해 동물을 인수하고 방치하거나 학대하는 일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며 “비윤리적인 영업으로 발생하는 동물과 사람의 피해를 막고, 올바른 반려 문화 형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화제와이슈이해림 기자 2025/04/18 11:10
  • ‘50세’ 김지호, 날씬한 이유 있네… “9년 넘게 ‘이 운동’ 중!?”

    ‘50세’ 김지호, 날씬한 이유 있네… “9년 넘게 ‘이 운동’ 중!?”

    배우 김지호(50)가 9년 넘게 요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이 결혼 반대한 김지호♥김호진네 맛있는 집들이 (+오뎅말이,전복솥밥)’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방송인 최화정은 김지호와 김호진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최화정은 “너 요가하는 방 꼭 보고 싶었다”며 요가방을 소개해달라고 부탁햇다. 김지호가 “언니 오기 전에 잠깐 요가를 하고 있었다”고 하자, 최화정은 “요가 매일 하니까”라고 답했다. 제작진이 요가를 얼마나 오래 했는지 묻자, 김지호는 “9년 반 됐다”고 말했다. 김지호는 “갑자기 요가가 하고 싶더라”며 “꾸준히 무언가를 하지 못했는데 요가는 처음으로 꾸준히 한 거다”라고 말했다. 김지호가 10년 가까이 하고 있는 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리고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김지호가 9년 넘게 했듯이 요가는 1주일에 3번, 1번에 1시간씩 3개월 이상 꾸준히 하면 유연성과 근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그런데, 요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 ▲상체 숙이기 ▲윗몸일으키기 ▲옆구리 좌우로 돌리기 등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기본적인 동작부터 배우는 게 좋다. 이후 난이도가 있는 동작으로 넘어가야 몸에 부담 없이 요가를 즐길 수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4/18 11:00
  • “깐 달걀 피부 비결?” 모델 한혜진… 운동할 때도 얼굴에 ‘이것’ 붙여

    “깐 달걀 피부 비결?” 모델 한혜진… 운동할 때도 얼굴에 ‘이것’ 붙여

    모델 한혜진(42)이 건강관리에 좋은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친동생 최초 공개* 인생 첫 알바에 워커 신고 간 한혜진?! | 고깃집, 아르바이트, 자영업자, 현실남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아침에 꼭 지키는 루틴을 소개했다. 한혜진은 일어나자마자 클렌징폼으로 세수하면서 “물로만 하는 세안은 하지 않는다”며 “계절이 더워지고 있어서 피지 분비량이 늘어날 때라 아침에 바로 클렌징폼을 쓴다”고 말했다. 이어 “(그다음에는) 팩을 붙인다”며 “환절기 때 피부 뒤집어질 때는 무조건 팩 붙인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저녁에 자기 전에 또 팩을 한다”며 “피부는 너무 솔직해서 신경 쓰는 만큼 좋아진다”고 말했다. 마스크팩을 붙인 채 한혜진은 실내 자전거를 탔다. 한혜진은 “아침에 일어나면 공복에 유산소 운동 20~30분 하면서 동시에 얼굴에 팩 올린다”며 “너무 오랫동안 이 아침 루틴을 하다 보니까 이렇게 하지 않으면 에너지가 없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클렌징폼, 자는 동안 생긴 분비물 씻어줘한혜진처럼 아침에 일어났을 때 클렌징폼으로 세안하면 피부 건강에 좋다. 자고 일어났을 때 베개와 이불에는 밤사이 분비된 피지와 땀 등 이물질이 많다. 피부가 민감해서 클렌징폼을 쓰기 어려운 게 아니라면 아침에도 클렌징폼 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 다만, 민감성 피부나 습진, 건선 등 염증성 피부질환이 있는 사람은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 아침 클렌징을 하지 않는 게 좋다. 하루에 두 번 이상 클렌징하면 피부가 과도하게 자극되고 벗겨져 너무 건조해지기 때문이다.◇마스크팩, 수분 공급해 피부 건강에 도움클렌징 이후에는 한혜진처럼 마스크팩 등을 이용해 피부 보습 관리를 해줘야 한다. 마스크팩은 피부에 밀착되기 때문에 팩 성분 중 보습, 미백 등의 유효 성분이 피부에 많이 흡수돼 효과적이다. 특히 피부에 바르고 건조되는 과정에서 피부에 적당한 긴장감을 주고 피부의 미세혈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기도 한다. 수분이 피부 표면에서 증발되는 것도 차단해 각질층의 수분함량을 증가시켜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다만, 매일 사용할 경우 과도한 수분공급으로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또한 마스크팩은 피부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로 제조되었지만, 개인차에 따라 피부에 자극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구성 성분을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실내 자전거, 전신 근육 단련에 효과적한혜진이 공복에 탄 실내 자전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자전거를 타면 산소를 많이 소비해 심장, 폐 기능을 원활히 하며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어깨, 팔, 허리, 다리의 균형을 이루는 전신 운동이어서 하체 근육과 허리 주변 근육을 발달시키고, 허리 건강을 강화한다. 특히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동작은 허리 옆쪽 근육을 단련할 때 효과적이다. 자전거 타기는 달리기나 수영보다 열량 소모가 잘 된다고 알려졌다.다만, 무릎이 좋지 않다면 자전거를 타는 것은 피하는 게 안전하다. 특히 슬개골(무릎을 덮고 있는 뚜껑 모양 뼈) 관절염이 있으면 주의해야 한다. 자전거 페달을 돌리면 무릎이 90도 이상 구부러지기 쉽다. 이로 인해 슬개골과 슬개골 뒤쪽 연골에 자극이 가서 관절염이 심해질 수 있다. 슬개골 관절염이 없어도 신체 구조상 무릎을 구부릴 때 슬개골이 바깥으로 잘 빠지는 사람도 있다. 이 경우에도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자전거를 타지 않는 게 좋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4/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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