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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기 살기로 촬영”… 62세 이혜영, 액션 중 ‘이 뼈’ 세 개 부러져

    “죽기 살기로 촬영”… 62세 이혜영, 액션 중 ‘이 뼈’ 세 개 부러져

    배우 이혜영(62)이 영화 ‘파과’ 촬영 중 갈비뼈가 여러 개 골절됐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EP. 90 이혜영, 술기운에 한 마디 “요즘 얘들은 이래서 안 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출연한 이혜영은 “이번에 ‘파과’라는 영화를 찍었다”며 “영화에서 60대 여성 킬러 역할을 맡아 액션 연기를 해야 했다”고 했다. 이어 “20년 만에 액션 연기에 도전한 것이다”며 “정말 죽기 살기로 목숨 바쳐서 촬영했다”고 했다. 이혜영은 “결국 촬영하면서 갈비뼈 세 개가 골절됐다”고 말했다. 이혜영이 겪은 ‘갈비뼈 골절’은 일반적으로 타박·압박·낙상 등 외상에 의해 발생한다. 골절된 갈비뼈의 정도와 개수 등에 따라 증상과 치료법이 조금씩 달라진다. 갈비뼈 골절이 의심되면 엑스레이 검사와 CT(컴퓨터 단층촬영)로 정확한 상태를 파악해야 한다. 복통이 있다면 복부 CT를 통해 간 손상 여부를 파악한다. 심한 갈비뼈 골절은 기흉(폐에 구멍이 생겨 흉통과 호흡 곤란을 유발하는 병)과 혈흉(폐와 흉벽 사이에 혈액이 축적된 것) 등의 합병증을 유발한다. 두 질환은 갈비뼈가 부러지면서 생긴 날카로운 부분이 폐·혈관·흉벽의 혈관을 찌르면서 발생한다. 간이나 비장(체액을 순환시키는 인체에서 가장 큰 기관) 등 복부 장기 손상도 생길 수 있다. 어떤 경우 팔·다리에 생기는 타박상처럼 폐에도 좌상(근육이나 섬유 조직 등이 늘어나거나 찢어지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 폐 좌상은 나중에 폐렴으로 악화될 수 있다.골절이 심하지 않고 합병증이 없다면 ‘가슴 밴드’를 사용해 치료한다. 가슴을 압박하면 흉벽 운동을 안정시킬 수 있고 조직부종도 막을 수 있다. 가슴 부위는 팔다리 타박상과는 다르게 호흡 과정에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다른 부위보다 ‘회복이 눈에 띄게 느리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통증 때문에 호흡이 어렵다면 진통제를 처방하기도 한다. 휴식을 취하고 활동을 제한하는 것도 회복에 중요하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4/29 12:30
  • “점프도 힘들어 감량 결심”… 1년만 ‘58kg’ 뺀 30대 女, 모습 보니?

    “점프도 힘들어 감량 결심”… 1년만 ‘58kg’ 뺀 30대 女, 모습 보니?

    미국 30대 여성이 1년 만에 58kg 감량한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6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은 사만다 브라이언트(37)와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브라이언트는 자신의 다이어트 과정을 틱톡 계정에 공유하며 화제가 됐으며, 그의 틱톡 계정은 8만 명이 넘는 팔로워가 있다. 브라이언트는 작년 3월 몸무게가 209kg였다. 그는 “작년 3월에 엄마와 걷다가 엄마가 넘어졌는데 내가 잡아주지를 못했다”며 “살이 너무 쪄서 움직이는 것도 힘들었던 게 이유였다”고 말했다. 이 일로 경각심을 가진 브라이언트는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그는 “다이어트에 앞서 내가 비만 때문에 하지 못하는 동작들을 정리해봤다”며 “제자리에서 조금 점프하는 것도 힘들었다”고 말했다. 브라이언트는 매일 5.5마일(8.85km)을 걸어서 1년 동안 58kg을 뺐다. 지난 3월 그는 과거 점프하지 못하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을 공유했고, 이 영상의 조회수는 현재 3000만 회를 넘었다. 브라이언트는 “여전히 151kg여서 갈 길이 멀지만 다이어트 과정을 공유하면서 많은 사람이 격려해주고 팁을 알려줬다”며 “끈기를 가지고 계속 운동하면서 살을 뺄 생각이다”라고 말했다.사만다 브라이언트처럼 꾸준히 걷는 습관은 건강관리에 좋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걷기 운동은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걸으면 뇌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면서 혈류가 개선돼 뇌 기능이 활발해지기도 한다. 특히 빨리 걷는 게 도움이 된다. 호주 시드니대 연구팀에 따르면 보통 속도로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20% 낮고, 빠르게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보다 사망률이 24% 낮았다.다만, 운동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걷기 자세도 신경 써야 한다. 걸을 때 발은 약간 벌어진 11자 모양으로 만든다. 발이 땅에 닿을 때는 ‘발뒤꿈치 → 발바닥 중앙 → 발가락’ 순서로 누르듯이 걸어야 한다. 뒤꿈치가 땅에 닿을 때는 한가운데가 닿도록 한다. 발끝이 안쪽으로 모이는 안짱걸음이나 발끝이 벌어지는 팔자걸음으로 걷는 것은 피한다. 안짱걸음으로 걸으면 무릎 안쪽에, 팔자걸음으로 걸으면 무릎 바깥쪽에 무리를 준다. 힘을 주면서 일자걸음으로 걷는 것도 좋지 않다. 하중이 다리 안쪽으로 많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4/29 11:50
  • “미스터리 풀렸다” 故 진 해크먼, 뒤늦게 밝혀진 사인… 심장 ‘이 병’ 앓았다

    “미스터리 풀렸다” 故 진 해크먼, 뒤늦게 밝혀진 사인… 심장 ‘이 병’ 앓았다

    할리우드 유명 배우 故 진 해크먼(생전 95세)의 공식 사인이 뒤늦게 발표됐다.지난 27일(현지시각) 폭스뉴스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뉴멕스코주 검시관실은 “최종 부검 결과 해크먼은 울혈성 심부전 병력을 앓고 있었으며, 신장에 심각한 만성 고혈압성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또 진 해크먼 체내에서 소량의 아세톤이 발견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세톤이 “당뇨병 및 공복에 의한 케톤산증의 부산물일 수 있으며, 이소프라판올(알코올의 일종)을 섭취한 후 몸에서 생긴 물질일 수 있다”고 했다. 한편, 진 해크먼은 아내 베티 아라카와(생전 65세ㅇ)와 함께 지난 2월 26일 자택에서 나란히 숨진 채 발견됐다. 진 해크먼의 사인으로 꼽힌 울혈성 심부전은 심장 근육이 부어서 심장에서 전신으로 피를 내보내는 펌프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이다. 이때 혈액이 심장에는 많이 고여 있지만, 전신의 필요한 기관에는 피가 충분히 가지 못하게 된다. 증상으로는 전신부종,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먼저 생기고 오래 지속되면 간 기능, 신장 기능, 뇌 기능에 모두 장애가 발생하면서 사망에 이르게 된다.울혈성 심부전의 원인은 다양하다. 심장에 문제가 있을 때와 신장이나 간 등에 문제가 있을 때로 나눌 수 있다. 울혈성 심부전은 심한 부정맥, 심장 판막 질환, 관상동맥 질환 등 모든 종류의 심장질환에서 발생할 수 있다. 급성일 경우에는 심장의 근육은 비교적 정상이고, 심장에서 혈액이 배출되는 기능이 일시적으로 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원인 질환을 제거하면 정상으로 회복이 가능하다. 다만, 만성 울혈성 심부전은 심장의 근육이 손상돼 발생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원인 질환을 치료해도 심장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되지 못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악화된다.울혈성 심부전의 치료는 내과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뉜다. 내과적 치료에는 저염식, 금연, 금주,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고혈압 치료 등이 포함된다. 수술적 치료로는 심장이식이나 보조 장치 등이 있다. 평소 심부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도한 음주와 스트레스를 피하고, 평소 고혈압이나 당뇨 등이 있는 환자는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볼 것을 권장한다. 이미 심부전을 진단받은 환자는 증상이 악화될 수 있는 여러 요인들을 피하고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4/29 11:00
  • 홍진희, 촬영 중 병원行… “몸 ‘이곳’ 물 찼다 빠져, 쭈글쭈글” 무슨 일?

    홍진희, 촬영 중 병원行… “몸 ‘이곳’ 물 찼다 빠져, 쭈글쭈글” 무슨 일?

    배우 홍진희(62)가 촬영 중 병원을 찾았다.지난 28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박원숙은 넘어진 후 무릎 통증에 시달리는 홍진희를 데리고 병원을 방문했다. 박원숙은 촬영 중이라도 건강을 위해 병원에서 진료를 보자고 제안했다. 홍진희가 “평지를 걷고 뛰는 건 괜찮다”며 “그런데 계단을 올라갈 때 힘들다”고 하자, 박원숙은 “그게 신호다”라며 걱정했다. 병원에서 엑스레이 검사를 마친 홍진희는 “운동하면서 뛰다가 나무 같은 곳에 걸려 넘어졌다”며 “통증이 심했는데 겉에 피 나고 이런 것만 병원 가서 치료하고 엑스레이를 찍진 않았다”고 의사에게 설명했다. 검사 결과를 확인한 의사는 “물이 찼다 빠지면서 쭈글쭈글해졌다”며 “초기에 치료했으면 통증이 더 빨리 가라앉았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뼈에 이상은 없다”며 “다음부터 이렇게 다쳤을 땐 병원에서 검사도 하고 주사나 약물 치료를 받아야 문제없이 넘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4/29 10:20
  • ‘28kg 감량’ 진서연, 부기 확 빼준다는 ‘이 주스’ 레시피 소개… 뭔지 보니?

    ‘28kg 감량’ 진서연, 부기 확 빼준다는 ‘이 주스’ 레시피 소개… 뭔지 보니?

    배우 진서연(42)이 부기를 빼는 데 효과적인 주스 레시피를 소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 출연한 진서연은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음식 레시피를 소개했다. 특히 이날 진서연은 여배우 주스를 만들었다. 진서연은 “토마토, 코코넛워터, 아가베 시럽을 넣으면 된다”며 “촬영하러 가기 전에 늘 마시는 부기 빼는 주스”라고 말했다. 과거 28kg 감량 후 꾸준한 관리로 유지 중인 진서연이 소개한 여배우 주스 속 재료의 효능, 대체 뭘까?▷토마토=토마토에 풍부한 칼륨은 몸속 노폐물 배출과 에너지 생산 등의 기능을 촉진한다. 또 토마토는 수분 함량이 95%에 달하는 채소다. 더운 여름날 시원한 토마토를 먹으면 수분을 보충하면서 다양한 영양소를 같이 섭취할 수 있다. 또 토마토에는 식이섬유가 많아 소화를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특히 토마토는 현존하는 식용 작물 중 라이코펜이 가장 많은데, 라이코펜은 익힐수록 함량이 늘어난다. 따라서 진서연처럼 생으로 먹기보다는 익혀 먹는 것을 권장한다.▷코코넛 워터=진서연이 빼놓지 않고 주스에 넣는다는 코코넛 워터는 몸속 수분 보충에 도움을 준다. 코코넛 워터의 주요 성분은 칼륨 등 전해질이다. 특히 짠 음식을 먹었을 때 마시는 게 도움이 된다.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몸이 붓고 고혈압 발생 위험이 커진다. 이때 코코넛 워터를 마셔 칼륨을 섭취하면 몸속 나트륨을 체외로 배설할 수 있다. 진서연이 부기 완화의 효과를 본 이유 역시 이 덕분이다.▷아가베 시럽=진서연이 필수로 챙기는 아가베 시럽은 설탕보다 혈당지수가 낮다. 열량 또한 설탕의 절반 수준이다. 진서연처럼 평소 몸매 관리를 하거나 당뇨병을 앓는 사람들이 아가베 시럽을 찾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다만, 아가베 시럽에는 과당이 의외로 많아 주의해야 한다. 과당은 에너지원으로 바로 사용되는 포도당과 달리, 간에서 대사를 거친다. 이 과정에서 지방 형태로 바뀌면 장기에 쌓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지방간 위험과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질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4/29 09:54
  • '미지의 동물' 등장? 개선충 감염 털빠진 너구리 활보… "산책 시 주의" [멍멍냥냥]

    '미지의 동물' 등장? 개선충 감염 털빠진 너구리 활보… "산책 시 주의" [멍멍냥냥]

    최근 인천 송도국제도시 주민들 사이에서 도심 공원을 산책하다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동물을 발견했다는 목격담이 이어진 가운데, 목격담 속 동물이 개선충에 감염된 너구리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7일 송도 지역 커뮤니티에 따르면 최근 송도 수변공원 등지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동물이 빈번하게 목격되고 있다. 목격담 속 동물은 너구리와 염소를 섞어 놓은 듯한 모습으로 온몸에 털이 빠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물의 모습을 확인한 국립생물자원관 서문홍 환경연구사는 목격담 속 동물이 “개선충에 감염된 너구리”라며 “너구리는 단체로 생활하는 동물이라 한 마리가 감염되면 주변 다른 개체도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서 연구사의 말처럼 너구리는 집단을 이루어 생활하는 동물이다. 태어나면서부터 부모·형제 간 서열이 정해지며, 무리와 협력해 야생에서 생존하는 만큼 무리 중 한 개체가 기생충에 감염되면 다른 개체도 감염될 위험이 크다. 이에 너구리는 ‘옴’이라고 불리는 전염력 강한 피부 기생충인 개선충에 감염되기 쉽다. 서울시 야생동물구조센터에 따르면 구조된 너구리 중 54.8%가 개선충에 감염된 상태일 정도다. 개선충에 감염된 너구리에서는 ▲가려움증 ▲포피 박리 ▲털 빠짐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가려움증의 정도가 심해 개선층에 감염된 너구리는 가려움증을 참지 못한 나머지 자기 털을 뽑거나 피부를 씹곤 한다. 주민들이 목격된 너구리의 정체를 알아보기 어려웠던 주된 이유다.
    건강과펫이해나 기자 2025/04/29 08:00
  • '배 빵빵' 강아지 귀엽기만 했는데… 위 건강 위험 신호!? [멍멍냥냥]

    '배 빵빵' 강아지 귀엽기만 했는데… 위 건강 위험 신호!? [멍멍냥냥]

    강아지의 배가 빵빵해진 모습을 보고 귀엽다고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단순히 음식을 많이 먹어 배가 부른 게 아니라 '위확장' 때문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강아지는 고양이에 비해 위확장 위험이 더욱 크다. 위확장은 위에 가스나 음식물이 비정상적으로 차 위가 크게 부풀어 오르는 상태를 말한다. 단순한 소화불량과 달리 위가 급격히 팽창해 주변 장기와 혈관을 압박할 수 있다. 특히 대형견과 일부 중형견에서 흔히 발생한다. 심하면 위가 꼬이는 위염전(확장된 위가 꼬여 혈류를 막는 상태)으로 이어질 수 있다. 위확장과 위염전은 응급질환으로,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쇼크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위확장이 발생하면 복부 팽창과 함께 헛구역질이나 구토 시도가 나타난다. 침을 과도하게 흘리거나 호흡이 가빠지기도 한다. 심해지면 위가 뒤틀렸을 때 고통을 호소하고 불안해하거나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다. 창백한 잇몸도 중요한 증상 중 하나다. 이런 상태는 심장으로 가는 혈류를 방해해 급격히 혈압이 떨어지고 결국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위확장의 원인은 다양하다. 식사 후 물을 많이 마시거나 음식을 급하게 먹는 경우 발생 위험이 커진다. 식사 직후 심한 운동을 하거나 소화불량으로 위에 가스가 과도하게 차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스트레스나 유전적인 요인도 위확장 발병과 연관된다. 대형견 품종인 ▲세인트 버나드 ▲그레이트 데인 ▲아이리시 울프하운드 등이 특히 위험군에 속한다.치료는 빠른 대응이 핵심이다. 우선 위에 튜브를 삽입해 가스를 배출시키는 위 감압술을 시행한다. 이후 위를 깨끗하게 세척하고, 필요시에는 수술로 위를 제자리에 고정하는 위 고정술을 진행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식사를 여러 번 나눠 제공하고, 식사 후 즉시 격렬한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여러 마리가 함께 식사하는 경우 식사 공간을 분리해 경쟁심리를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건강과펫이해나 기자2025/04/29 07:33
  • [소소한 건강 상식] 철쭉 만개했다, 꽃 따서 먹어도 될까?

    [소소한 건강 상식] 철쭉 만개했다, 꽃 따서 먹어도 될까?

    사방에 분홍빛 철쭉이 만연한 모습이 봄이 왔음을 알린다. 꽃을 따 먹던 어릴 적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는데 길가에 핀 철쭉을 따서 먹어도 될까?철쭉은 절대 따 먹어서는 안 된다. 철쭉은 식용 꽃으로 활용되는 진달래와 꽃잎 색과 모양이 비슷해 헷갈리기 쉽다. 그런데 철쭉에는 그레이아노톡신이라는 독성 성분이 있어 섭취 시 구토, 발한, 어지럼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진달래라고 예외는 아니다. 진달래는 예로부터 화전을 부쳐 먹거나 술을 담그는 등 식재료로 활용돼 온 꽃이지만 도심이나 야생에서 자란 꽃은 미세먼지나 중금속 등 오염물질이 붙어있거나 꽃가루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게다가 진달래 수술에도 약한 독성이 있어서 식용 꽃이더라도 반드시 꽃술을 제거하고 꽃잎만 섭취해야 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용 가능한 꽃을 따로 고시해 관리하고 있다. ▲민들레 ▲국화 ▲팬지 ▲아카시아꽃 ▲장미 ▲매화 등이 식용으로 허용된다. 식품안전나라 식품원료목록에 궁금한 꽃 종류를 검색해 식용 꽃인지 아닌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 꽃들 역시 길가에 핀 꽃이 아니라 농촌진흥청에서 친환경 인증을 부여한 식용 꽃을 구매해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 유통되는 식용 꽃은 농약 잔류검사 등을 통해 식품위생 기준을 충족한 제품으로 전문 재배시설에서 안전하게 재배된다. 
    라이프최지우 기자2025/04/29 07:30
  • “혈액순환 촉진하고, 살도 빠져” 안소희, 매주 ‘이 관리’ 꼭 한다… 뭘까?

    “혈액순환 촉진하고, 살도 빠져” 안소희, 매주 ‘이 관리’ 꼭 한다… 뭘까?

    가수 겸 배우 안소희(32)가 매주 꼭 하는 루틴으로 반신욕을 꼽았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는 ‘(광고X) 소희의 내돈내산 목욕템 대공개 (바디워시, 치약칫솔, 수건, 잠옷 등등)’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안소희는 오일 제품을 소개하던 중 평소 반신욕을 즐겨한다고 밝혔다. 안소희는 “제가 반신욕을 워낙 즐겨한다”며 “일주일에 못 해도 꼭 한 번은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주 할 때는 두 번씩도 한다”고 말했다. 반신욕은 따뜻한 물에 하반신만 담그는 목욕법을 말한다. 앞서 안소희는 “반신욕을 하고 나면 스트레스가 풀리면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느낌이 든다”고 말한 바 있다. 안소희가 즐긴다는 반신욕은 신체 부위를 물에 적시는 정도에 따라 전신욕, 반신욕, 족욕으로 구분한다. 반신욕을 할 때는 보통 욕조의 3분의 2만 물을 적신다. 물 온도는 온탕 39~40도 5분, 열탕 41~43도 5분, 냉탕 18~20도 1~2분으로 맞춰서 온탕, 열탕, 냉탕 순으로 순환하면 좋다. 반신욕은 안소희가 언급한 것처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따뜻한 물이 근육 긴장을 완화하면서 혈관을 확장시키기 때문이다. 혈액순환이 불균형하면 혈중 산소 공급 부족으로 체지방 소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이는 곧 살이 쉽게 찌는 체질이 되게 하는 요소기도 하다. 특히 단순히 살이 찌는 것을 넘어 부기를 유발할 수 있다. 혈액순환 저하로 하체 정맥 내 판막 기능이 저하되면 하체에서 심장으로 올라가는 체액의 흐름이 원활해지지 않는다. 결국 하체 내 흐름을 막아 하체를 두껍게 만든다. 의외로 반신욕은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평소 46kg을 유지하는 안소희의 몸매 관리 비법 중 하나일 수도 있다. 체온이 1도 올라가면 우리 몸의 생화학적 반응이 10% 정도 높아져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신진대사란 생물체가 몸 밖에서 섭취한 영양물질을 몸 안에서 분해하고 합성해 생체 성분이나 생명 활동에 쓰는 물질과 에너지를 생성하고 필요하지 않은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이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지방 분해 속도가 빨라진다.반신욕의 각종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 적정 시간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 반신욕 시간은 20~30분 정도가 적당하다. 너무 오래 뜨거운 물에 피부를 노출하면 체내 수분이 손실돼 체력이 저하될 수 있다. 특히 고혈압이나 저혈압, 심혈관계 질환 병력 등이 있는 사람은 전문의와 상의 후 반신욕을 하는 게 안전하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 2025/04/29 07:00
  • 김완선 “숨차서 ‘이 옷’ 못 입는다”… 염증 유발 위험도 있다고?

    김완선 “숨차서 ‘이 옷’ 못 입는다”… 염증 유발 위험도 있다고?

    가수 김완선(55)이 레깅스를 못 입는다고 밝혔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김완선 TV’에는 ‘시간을 거스른 미모 김완선X미에로화이바 CF 메이킹 현장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완선은 광고 촬영 중간에 식사한 뒤 “달라붙은 옷을 입었더니 조금 먹어도 배부르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서 레깅스를 입으면 숨이 차서 못 입는다”며 “몸이 너무 괴롭다”고 말했다. 김완선은 “그걸 못 견디는데 (지금 이 딱 달라붙은 옷을) 입고 있으니 얼마나 힘들겠냐”며 “뭐든지 쉬운 게 없다”고 말했다. 김완선이 못 입는다는 레깅스는 운동할 때 근육이 제대로 자극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주로 입는 옷이다. 최근에는 운동복을 일상복으로 입는 ‘에슬레저룩’ 트렌드가 자리 잡으며 평상시에도 착용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레깅스 착용은 몸에 부담을 줄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딱 붙는 레깅스를 지나치게 오래 입거나, 레깅스를 입고 운동한 후 통풍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안에 땀이 찬다. 이때 김완선처럼 숨이 차는 등 호흡에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 특히 여성은 외음부에 습기가 차면 서혜부에 피부염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서혜부는 사타구니 바로 위쪽으로, 팬티선이 지나가는 곳을 말한다. 기온이 높고 습할수록 세균 활동이 활발해지므로 질염 원인균이 번식할 위험도 커진다. 질염이 생긴 상태가 오래가면 골반염으로 이어지기도 한다.남성에게는 고환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꽉 끼는 레깅스를 계속 입으면 고환의 온도가 상승한다. 고환은 체온보다 적어도 1~2도 정도는 낮아야 한다. 고환이 몸속 깊숙이 숨겨져 있지 않고 몸 바깥에 나와 있는 이유도 온도를 체온보다 낮게 유지해 기능을 발휘하기 위함이다. 온도가 올라간 채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 열을 발산하기 어려워 낮은 온도를 유지할 수 없다. 혈액순환 역시 잘되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으면 정자나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생성이 감소하게 된다.레깅스를 구입하기 전에는 통풍이 잘되는 면이나 기능성 소재로 제작된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레깅스가 과도하게 압박하지 않도록 체형에 맞는 사이즈를 구입해야 한다. 또 신축성이 좋은 제품을 입어야 한다. 또한, 잦은 레깅스 착용 후 하지정맥류가 악화됐다면 레깅스 대신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착용해야 한다. 의료용 압박스타킹은 발목부터 허벅지까지 갈수록 압력이 약해져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하지정맥류 완화에 도움이 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4/29 06:02
  • “몸매 실화야?”… 50대에 ‘비키니’ 핏 공개한 스타 5人, 누구?

    “몸매 실화야?”… 50대에 ‘비키니’ 핏 공개한 스타 5人, 누구?

    방송인 최은경(52)이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지난 27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지만 선물 같았던 여행, 무지개까지 왜 나와 주고 그러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비키니를 입고 필라테스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최은경처럼 50살이 넘었음에도 당당하게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한 여자 스타들이 있다. 바로 가수 김완선(55), 가수 미나(52), 배우 방은희(57), 가수 겸 배우 윤현숙(53)이다. 각각 스타들이 즐겨하는 운동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최은경, 필라테스로 복근 힘 키우기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자주 공개했다. 최은경처럼 필라테스를 하면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킬 수 있다. 필라테스를 통해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게다가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도움 된다. 실제로 미국 매리마운트대학과 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인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김완선, 덤벨 컬로 팔 근육 단련김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빨간색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또한 그는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김완선 TV’에서 “헬스장을 끊고 일주일에 1~2번, 1년 이상 다니며 운동하고 있다”며 “특히 팔에 근육이 안 붙어서 고민이었는데 덤벨 컬해서 팔 힘이 세졌다”고 말한 바 있다. 김완선이 하는 덤벨 컬은 이두근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먼저 덤벨을 잡고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인다. 이두에 오는 자극을 느끼면서 들어 올리고 내리는 동작을 반복한다. 동작 수행할 때 손목이 꺾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덤벨 무게가 지나치게 무거우면 몸의 반동을 사용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미나, 폴댄스로 탄탄한 몸 만들기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를 입고 폴댄스하는 영상을 자주 공개한 바 있다. 폴댄스는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전신 운동이다. 폴댄스할 때는 살이 잘 안 빠지는 팔, 등, 배와 같은 부위를 집중적으로 사용한다. 특히 몸을 봉에 의지하면서 거꾸로 매달리는 자세 등을 지속하기 때문에 하체 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다. 이는 하체 비만이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몸에 탄력이 생기고 셀룰라이트 지방을 없애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또한,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근육을 사용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돼 피부도 좋아진다. 특히 폴댄스 동작 중 거꾸로 매달리는 동작이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부를 좋게 한다.◇방은희, 스쿠버다이빙으로 열량 소모방은희는 지난해 TV조선 프로그램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해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취미는 스쿠버다이빙이다”며 “재미있고 운동 효과도 있어 즐겨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방은희가 즐겨하는 스쿠버다이빙은 중장년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데다 비교적 습득이 쉬운 운동이라는 장점이 있다. 물에서 하는 운동이다 보니 열량도 잘 탄다. 물은 열전도율이 공기보다 훨씬 높아 체온을 빨리 뺏어간다.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 중 열량을 다량 소모하게 된다. 물에서 움직이면 저항이 커 공기 중에서 똑같이 움직이는 것보다 열량 소모량이 많다. 또한, 일정 거리를 잠영해 왕복할 때 허벅지, 엉덩이 등 큰 근육을 반복해 쓰다 보니 열량 소모가 커질 수밖에 없다.◇윤현숙, 벽스쿼트로 하체 근육 단련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월 유튜브 채널 ‘녀녀녀’에서 “여자에게 하체 운동은 필수다”며 “벽 스쿼트로 하체 근육을 단련한다”고 말했다. 윤현숙처럼 벽 스쿼트를 하면 허벅지 근육 강화 효과를 가장 크게 볼 수 있다. 평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지 않던 사람이라면 이 운동만으로도 상당한 수준의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등을 벽에 기댄 채 허벅지와 종아리가 90도를 이룰 때까지 무릎을 굽히고 일정 시간 버티면 된다. 버티는 시간은 사람마다 다른데, 4회 반복했을 때 어느 정도 지친 느낌이 들어야 한다. 초반에는 30초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다가 점점 늘려 최대 2분 버티는 목표로 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4/29 05:02
  • “살 더 빠졌다” 17kg 감량 홍윤화, 작아서 못 입던 옷 맞아… ‘이것’ 덕분에 뺐다고?

    “살 더 빠졌다” 17kg 감량 홍윤화, 작아서 못 입던 옷 맞아… ‘이것’ 덕분에 뺐다고?

    개그우먼 홍윤화(36)가 17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재 다이어트 중인 홍윤화는 “살을 너무 뺀 거 아니냐”는 질문에 “오늘 또 기사 나겠다”며 “오늘 몸무게 쟀을 때 17kg이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2주 전 14~15kg 정도 빼고 정체기였는데, 오늘 딱 17kg이 빠졌다”며 “2년 전 샀다가 작아서 못 입었던 옷도 드디어 입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홍윤화가 여러 차례 밝혔던 비법 두 가지를 꼽아봤다.◇6시 이후 금식, 체중 감량에 실제 도움홍윤화는 “남편 따라서 콩을 6시에 먹고 저녁을 안 먹었다”며 긴 공복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실제로 홍윤화처럼 저녁 6시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영국 얼스터대학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1177명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에 먹는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 총열량의 30% 이하로 먹을 가능성이 컸다. 연구팀은 저녁 늦게 식사할수록,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해 고열량의 음식을 폭식한다고 분석했다.◇걷기, 체지방 태워 다이어트에 효과적홍윤화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걷기를 꼽았다. 홍윤화는 “하루에 만 보씩 걸었다”고 말했다. 홍윤화가 실천한 걷기 운동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걸을 때 뒤로 걷기를 시도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았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4/29 01:20
  • “4년만 복귀, 파격 노출” 김사랑, 동안 비결은? ‘이것’ 안 먹는다는데…

    “4년만 복귀, 파격 노출” 김사랑, 동안 비결은? ‘이것’ 안 먹는다는데…

    배우 김사랑(47)이 여전한 동안 미모와 몸매를 선보여 화제다.지난 26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7’에는 배우 김사랑이 4년 만에 방송에 출연했다. 특히 이날 김사랑은 오프닝 무대에서 가슴이 파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에 화제가 됐다. MC 신동엽은 “SNL 하면서 군부대 느낌은 처음이다”며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배우”라고 말했다. 변함없는 미모와 몸매를 자랑한 김사랑은 “그동안 활동을 자주는 못 했는데, 많은 분들이 와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시니까 믿기지가 않는다”고 말했다.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했음에도 동안 미모와 몸매를 선보인 김사랑, 직접 공개한 비결 3가지를 꼽아봤다. ▷소식하기=김사랑은 늙지 않는 비결에 대해 “적게 먹는 습관이 나의 관리 비법이다”고 밝히 바 있다. 실제로 적게 먹는 습관은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열량을 계산해서 먹는 게 가장 좋지만, 계산이 어렵다면 평소에 먹던 두 끼 양을 세 끼로 나눠 먹으면 된다. 40대 여성의 권장 열량은 900~2000kcal, 남성의 경우 2300~2500kcal이다. 이 중 70~80%를 계산해서 먹는 게 가장 좋지만, 간단하게 소식을 실천할 수도 있다. 이 방법이 평소 두 끼에 먹던 양을 세 끼에 나눠 먹는 것이다. 이때 반찬보다 밥의 양을 줄여야 영양소 손실 없이 섭취 열량을 낮출 수 있다. 고기나 채소 반찬은 평소 먹는 양만큼 먹어야 비타민이나 칼슘 같은 필수영양소를 부족하지 않게 채울 수 있다. ▷수영=김사랑은 최근 물 공포증을 극복하고 수영을 시작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수영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수영은 부분적인 근육 운동이 아닌, 몸 전체를 사용하는 전신 근육 운동이다.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몸 전체를 움직여 열량이 많이 소모된다. 물속에서 걸으면 지상에서 걸을 때보다 운동량이 3~5배 정도 많아진다. 수중에서는 몸이 물의 압력과 저항을 받아 조금만 움직여도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한다. 또한, 수영은 몸 전체를 이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금주하기=김사랑은 피부 비결에 대해 “몸에 나쁜 걸 전혀 안 한다”며 “술을 자주 안 마신다. 마실 때도 있지만 별로 안 좋아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술은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 술을 마시면 체내에 흡수된 알코올이 글루타치온이라는 피부 보호 성분을 감소시키고 체내 수분을 증발시켜 피부가 건조해진다. 또 신체의 수분량을 조절해주는 호르몬인 항이뇨 호르몬을 억제해 소변을 자주 보게 만드는데, 이 역시 몸속 수분을 빼앗아 피부를 건조하게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4/29 01:00
  • “60대 맞아?” 황신혜, 쩍 갈라지는 다리 근육… 어떤 운동하나 보니?

    “60대 맞아?” 황신혜, 쩍 갈라지는 다리 근육… 어떤 운동하나 보니?

    배우 황신혜(61)가 건강한 하체 라인이 돋보이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27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4월이 끝나간다니... 어떡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검은색 짧은 바지를 입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6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하고 건강한 하체 라인이 돋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매일이 화보다” “부러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황신혜의 몸매 관리 비법 3가지를 꼽아봤다. ▷계단 오르기=황신혜는 평소 계단 오르기를 즐겨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신혜는 “요즘에 걷는 유산소 운동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계단 운동으로 바꿨다”며 “계단 오르기가 걷는 운동의 2배로 열량을 소비해준다”고 말했다. 실제로 계단을 오르면 평지를 걸을 때보다 에너지가 많이 소모돼 운동 효과가 높아지고 심폐 기능 또한 향상될 수 있다. 허벅지를 비롯한 하체 근육을 기르는 데도 효과적이다. 이는 전체적인 근육량을 키워 관절염을 예방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계단 오르기는 기초대사량 증가와 지구력, 균형감각 향상 등에 좋다. 걷기 운동처럼 특별한 기구가 필요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다만, 무릎 관절이 안 좋은 사람은 계단 오르기 운동을 피하는 게 좋다. 이 상태에서 계단을 오르면 오히려 관절 상태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랫 풀 다운=황신혜는 계단 오르기 이 외에도 상체 근육 운동인 랫 풀 다운 운동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랫 풀 다운은 긴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광배근 단련에 매우 좋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고 있는 큰 근육이다. 랫 풀 다운을 할 때는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는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양쪽 어깨와 팔꿈치 위치가 동일 선상에 있도록 해야 한다. ▷자전거 타기=황신혜는 여행 중에도 “운동을 필수”라며 크루즈 여행 중에도 헬스장에서 실내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보였다. 자전거 타기 역시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운동 중 산소를 많이 소비해 심장, 폐 기능을 원활히 하며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어깨, 팔, 허리, 다리의 균형을 이루는 전신 운동이어서 하체 근육과 허리 주변 근육을 발달시키고, 허리 건강을 강화한다. 특히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동작은 허리 옆쪽을 단련할 때 효과적이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4/29 00:50
  • “고양이 되고파, 성형에 1000만원 썼지만”… 얼굴 망가지고 부작용 ‘후회’, 무슨 사연?

    “고양이 되고파, 성형에 1000만원 썼지만”… 얼굴 망가지고 부작용 ‘후회’, 무슨 사연?

    호주 20대 여성이 고양이처럼 보이려고 여러 성형 시술을 받았다 실패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5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졸린 더슨(29)은 고양이처럼 보이고 싶어 필러 시술과 실리프팅 시술을 받았다. 더슨은 두 가지 시술에만 약 1000만 원을 지출했다. 그런데, 시술을 받은 뒤 그는 결과물에 만족하지 못해 주입한 필러를 모두 제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슨은 자신의 틱톡 계정에 “이제 와서 드는 생각이지만 나는 그저 관심을 받고 싶어서 이런 기행을 벌인 것 같다”며 “필러와 실리프팅을 무분별하게 해서 얼굴이 너무 아프고 피부에 온갖 염증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리고 시술받기 전인 2020년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더슨이 올린 영상은 조회수가 100만 회 가까이 기록될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사람들은 “이미 아름다웠는데 안타깝다” “지금이라도 안전하게 제거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필러 시술, 피부 괴사나 통증 겪을 수 있어졸린 더슨이 받은 필러 시술은 히알루론산 등 인체 조직과 유사한 성분을 피부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상황에 따라 칼슘수산화인회석, 폴리메틸 메타크릴산, 콜라겐 등을 쓰기도 한다. 보통 이마, 미간 등에 필러를 채워서 볼륨을 확대하고 주름을 없앤다. 얇은 입술을 두껍게 만들거나 코를 높이고 턱을 갸름하게 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필러의 부작용은 여러 가지다. 더슨처럼 통증을 겪거나 멍, 색소침착, 가려움과 같은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 심할 경우 필러가 혈관이나 신경을 건드려서 피부 괴사나 피부 기능 장애, 실명이 발생할 수 있다. 얼굴에 분포하는 혈관은 눈의 혈관으로 이어지는데, 필러가 혈관 내로 주입돼 눈동맥 쪽으로 역류하면 실명에 이른다. 이때 필러 입자가 어느 조직의 동맥에 막히는지에 따라 피부가 괴사할 수도 있다.시술 중 혈관을 잘못 건드리면 즉각적으로 상당한 통증을 느끼기 때문에 바로 시술 담당자에게 말해야 한다. 특히 히알루론산 필러는 분해 효소여서 녹일 수 있어 필러 주입 후 빨리 필러를 녹이면 부작용을 완화할 수 있다. 그러나 필러를 녹이는 방법은 괴사를 80~90% 정도 완화할 수는 있지만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다. 깊은 혈관을 건드릴 경우 완전히 회복하기 어렵다. 필러 부작용을 예방하려면 숙련된 전문의에게 시술받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성분과 양을 확인해야 한다.◇실리프팅, 과하면 얼굴 모양 망가져졸린 더슨이 받은 실리프팅은 특수 의료용 실을 피부 아래층에 삽입해 처진 피부를 당기고, 콜라겐 재생을 촉진해 탄력을 주는 시술이다. 실은 체내에서 안전하게 분해되며, 각자 피부 유형과 개선하고자 하는 방향에 따라 실의 종류를 선택하게 된다. 실리프팅은 ‘코그실’이라는 돌기가 있는 실을 주로 쓰는데, 돌기의 방향이나 굵기 등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고 강한 실일수록 회복 기간이 길어진다. 장점은 시술 후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시술로 확실한 리프팅 효과를 원할 경우 멍, 부기가 동반되는 회복 기간을 고려해 결정하는 것을 추천한다.다만, 리프팅 시술을 받을 때 강한 리프팅을 얼굴 전체에 한 번에 무분별하게 시행하면 안 된다. 오히려 더 처지거나 볼 패임, 땅콩형 얼굴이 되는 등 모양이 망가져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기기 종류별, 얼굴 부위별로 깊이나 강도 등을 잘 파악해서 써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리프팅이 아파야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아프지 않아도 효과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각자 피부 상태에 필요하고 잘 맞는 것을 쓰는 게 좋다. 
    뷰티임민영 기자2025/04/29 00:40
  • “7일간 ‘이 음식’만 먹었더니”… 피부 눈에 띄게 달라진 英 남성, 뭐였을까?

    “7일간 ‘이 음식’만 먹었더니”… 피부 눈에 띄게 달라진 英 남성, 뭐였을까?

    영국의 트레이너이자 유명 유튜버로 활동 중인 한 남성이 7일 동안 천연식품만 먹은 뒤 피부가 눈에 띄게 깨끗해졌다고 밝혔다. 지난 26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영국의 트레이너이자 유튜브에서 약 368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유튜버인 윌 테니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7일 동안 천연 식품을 먹으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나이가 들고 건강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가공식품이 아닌 천연식품이 주는 건강 효과를 보고 싶었다”며 “7일간 탄수화물로는 고구마와 단호박을, 단백질로는 연어와 달걀을, 식이섬유로는 콜리플라워와 토마토 등을 위주로 식단을 구성했다”고 했다. 그는 “7일 후 피부가 맑아지고 여드름이 사라졌다”며 “눈에 띄는 변화였다”고 했다. 이어 “7일간 자극적인 음식을 찾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천연식품을 먹고 몸이 가볍고 종일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윌이 사용한 6가지 재료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4/29 00:20
  • “운동 없이 37kg 감량” 30대 女, ‘아침 식단’만 바꿨더니 성공… 뭐였을까?

    “운동 없이 37kg 감량” 30대 女, ‘아침 식단’만 바꿨더니 성공… 뭐였을까?

    호주의 한 30대 여성이 식습관만으로 18개월 만에 37kg 감량에 성공한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5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로렌(38)은 과거 밤늦게 폭식을 하는 습관이 있었다. 그는 치킨과 과자, 튀긴 음식과 초콜릿, 케이크 등 단 음식을 특히 즐겨 먹었다. 로렌은 “패스트푸드와 단 음식을 먹으면서 결국 114kg까지 쪘다”며 “거울을 보는데 살찐 내 모습이 마치 다른 사람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활기찼던 내 예전 모습과 다르게 자신감을 잃었다”며 “외모 때문에 공공장소에 나가고 싶지도 않다”고 했다. 옷을 살 때도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로렌은 “옷을 살 때도 맞춤형 옷을 사야 한다”고 말했다. 결국 로렌은 여행을 다녀온 후 찍힌 사진을 보며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는 “사진을 보는데 내 모습이 아닌 것 같아 충격을 받았다”며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통해 고단백, 저혈당지수 식단을 기반으로 체중 감량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혈당지수는 음식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로렌은 세 번의 식사와 세 번의 간식을 챙겨 먹으며 자연스럽게 폭식 습관을 없앴다. 또 초반에는 운동 없이 식단 조절만으로 다이어트를 했다. 로렌은 “식사 횟수는 늘렸지만, 정제 탄수화물이 아닌 건강한 식품을 섭취하니 살이 빠졌다”고 말했다. 이후 로렌은 18개월 끝에 77kg까지 체중을 감량했다. 그는 “다이어트 후 내 인생은 너무 많이 변했다”며 “건강한 느낌이 들어 항상 행복하다”고 말했다. 로렌이 다이어트 중 챙겨 먹었다고 밝힌 아침 식단에는 어떤 식품이 있었을까?▷달걀 스크램블=달걀은 단백질의 좋은 공급원이자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다. 단백질이 풍부한 만큼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인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미국 체력관리학회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특히 로렌처럼 체중 관리를 하는 사람에게 좋다. 달걀 1개의 열량은 약 54~80kcal다. 삶은 달걀은 68kcal 정도고, 달걀 스크램블은 100~120kcal 정도다.▷버섯=버섯은 수분이 80~90%에 이르는 식품이다. 무기질도 채소와 과일만큼 풍부하다. 이 외에도 버섯에는 비타민B를 만드는 성분인 에르고스테린, 구아닐산 등이 풍부해 고지혈증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버섯은 종류마다 효과가 조금씩 다르다. 표고버섯에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하며 철분, 아연 등 미네랄도 많다. 양송이버섯에는 다른 버섯보다 많은 양의 인이 들어있다. 인은 칼슘과 만나 뼈와 치아를 구성하고 세포막, DNA 구성에 사용되는 필수 미네랄로, 양송이버섯의 인 함량은 100g당 약 102mg에 달한다.▷견과류=견과류에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과 식물성단백질,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다. 견과류에 든 영양소는 포만감을 높이는 역할을 해 과도한 열량 섭취를 예방한다. 다이어트 중 식단에 견과류를 추가하면 체중 감량 효과가 커진다는 남호주대 연구도 있다.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에게 열량을 제한한 식단을 제공했다. 모든 참가자는 같은 식단을 먹었지만, 견과류 추가 여부에 따라 그룹이 나뉘었다. 그 결과, 견과류를 매일 식단에 곁들여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더 큰 감량 폭을 기록했다. 견과류 포함 식단을 먹은 그룹은 견과류 없는 식단을 먹은 그룹보다 최대 16kg까지 체중을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4/29 00:01
  • “정수리 휑~” 박나래, 탈모 진단 충격… 평소 마시는 ‘이것’ 문제 됐나?

    “정수리 휑~” 박나래, 탈모 진단 충격… 평소 마시는 ‘이것’ 문제 됐나?

    코미디언 박나래(39)가 탈모 진단을 받아 충격에 빠졌다.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예고편에는 탈모 전문 병원을 찾은 박나래의 모습이 나왔다. 이날 박나래는 병원에서 두피를 촬영했고, 머리카락이 거의 없는 정수리 사진에 충격을 받았다. 박나래는 “여기(정수리)가 아예 없다”고 말했다. 병원에서 의사가 “모발 간격이 넓어지고 두께도 얇아졌다”고 하자, 박나래는 “옛날에는 머리숱 많았는데”라고 말했다. 의사와 진료 후 박나래는 두피 치료를 진행하기로 결정했고, 방송에는 치료받는 모습도 나왔다. 이후 기안84의 작업실을 방문한 박나래는 탈모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박나래의 상태를 확인한 기안84는 “남성형 탈모 같다”며 “남성 호르몬 나오냐”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박나래도 “이제 진짜 남성이 되나 보다”라며 “다행히 아직 늦지 않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박나래의 탈모 진단과 치료 과정은 오는 5월 2일 방송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4/28 23:02
  • “숨 안 쉬는데 어떡하죠?” 반려동물 응급상황엔 당황 말고 ‘이렇게’ [멍멍냥냥]

    “숨 안 쉬는데 어떡하죠?” 반려동물 응급상황엔 당황 말고 ‘이렇게’ [멍멍냥냥]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응급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발작이나 경련, 질식 등의 응급상황에는 초 단위로 생사가 갈리는 만큼 보호자의 신속한 대처가 요구된다. 다양한 응급상황에 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발작·경련을 일으킬 때=반려동물이 발작이나 경련을 일으킬 때는 안구를 압박해야 한다. 반려동물의 눈을 감기고 엄지로 눈을 지그시 눌러주는 것이다. 안구를 압박하면 미주신경이 자극돼 경련 시간이 줄어들고 반려동물을 신속하게 안정시킬 수 있다. 다만, 안구를 손 이외의 물건으로 압박하거나 너무 세게 압박하면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반려동물을 진정시킬 목적으로 지그시 누르는 게 중요하다. 가능한 반려동물이 안정된 후 병원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지만, 안구를 압박한 뒤에도 1분 이상 발작이 계속된다면 발작이 진행 중이더라도 병원으로 이동하는 게 좋다. ▷음식이 목에 걸렸을 때=반려동물의 목에 음식이 걸렸을 때는 즉시 하임리히법을 시행해야 한다. 하임리히법은 질식 상태의 사람에게 사용하는 응급처치법으로 폐 속의 공기를 활용해 기도나 식도에 걸린 음식물을 밀어내는 방법이다. 반려동물에게 하임리히법을 시행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반려동물의 머리를 45도 정도 아래로 향하게 하고 등을 5회 정도 압박한 뒤 몸을 돌려 다시 배를 5회 정도 압박한다. 이때 복부를 밀어 올리는 느낌으로 압박하는 게 중요하다. 너무 강하게 압박하면 장기가 손상될 수 있으니 힘 조절에 유의해야 한다. 압박 후 이물질이 보이면 손가락으로 이물질을 제거하고 이물질 제거가 어려울 경우 신속히 동물병원으로 이동한다. 응급상황에 보호자가 당황해 하임리히법을 제대로 시행하지 못할 수 있으니 평소 영상 시청 등을 통해 방법을 숙지하고 있으면 대처에 도움이 된다. ▷갑자기 숨을 쉬지 않을 때=반려동물이 갑자기 숨을 쉬지 않는다면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한다. 심폐소생술은 심장과 폐의 활동이 멈췄을 때 인공적으로 호흡과 혈액 순환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반려동물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반려동물의 의식 여부를 확인한다. 반려동물의 눈이나 발 등을 건드리거나 이름을 부른 뒤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다. 반응이 없다면 호흡과 맥박 여부를 확인한다. 맥박은 뒷다리 안쪽을 만져 확인하면 된다. 맥박이 만져지지 않으면 심폐소생술을 시작한다. 반려동물 입속의 이물질을 제거한 뒤 머리를 등 쪽으로 올려 목과 일직선이 되게 만든다. 이후 반려동물의 입을 손으로 감싸 막은 후 코에 숨을 4~5회 정도 불어 넣어 가슴이 부푸는지 확인한다. 인공호흡을 했다면 이제 흉부 압박을 한다. 반려동물의 왼쪽 가슴이 위로 오게 눕힌 뒤 심장의 위치를 확인하고 소형견은 한 손을 사용해 3~4cm 정도의 깊이로 10~15회 정도를, 중형견 이상은 양손을 사용해 5~10cm 정도의 깊이로 10~15회 눌러준다. 흉부 압박과 인공호흡을 번갈아 5세트 정도 진행한다. 심폐소생술을 할 때는 장기가 손상되지 않도록 적당한 강도로 진행해야 하며, 심폐소생술로 반려동물의 호흡이 돌아왔더라도 동물병원을 방문해 상태를 확인하는 게 좋다. ▷외상을 입었을 때=반려동물이 다른 동물에게 물리거나 날카로운 물건에 찔리는 사고를 당해 외상을 입었다면 상처 부위를 소독하는 게 먼저다. 또한, 상처 부위 출혈이 많아 지혈이 필요할 때는 탄력성이 없는 천 붕대보다 탄력붕대로 출혈 부위를 느슨하게 감아준다. 출혈이 발생한 부위를 너무 세게 묶으면 오히려 혈행 장애로 괴사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소독과 지혈을 신속하게 마쳤다면 반려동물을 데리고 근처 동물병원을 방문한다. 응급처치로 증상이 어느 정도 개선됐더라도 추가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니 병원을 방문해 치료받는 게 좋다. 
    건강과펫이해나 기자 2025/04/28 21:30
  • “애둘맘 맞아?” 10kg 감량 우혜림, 본격 ‘산후 다이어트’ 시작… 무슨 운동 할까?

    “애둘맘 맞아?” 10kg 감량 우혜림, 본격 ‘산후 다이어트’ 시작… 무슨 운동 할까?

    아이돌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32)이 레깅스를 입고 바레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우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낳고 백일 지나고 운동과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조금씩 체력을 키워보자고요”라며 “바레는 처음인데, 궁금해서 열심히 알아보고 찾아간 곳으로 너무 매력적인 운동인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혜림은 레깅스를 입고 전신 거울을 보며 운동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애 엄마 맞냐” “바레 궁금하다” “레깅스 잘 어울린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우혜림은 지난 1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둘째 아들을 출산하고 몸무게가 약 20kg이 증가했다”며 “다이어트로 10kg을 감량했다”고 말한 바가 있다. 우혜림이 시작한 바레의 건강 효과와 산후 다이어트법에 대해 알아본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5/04/2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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