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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찌고, 몸 망가진 이유” 새신부 에일리, ‘이 습관’ 때문이었다는데… 뭐였을까?

    “살찌고, 몸 망가진 이유” 새신부 에일리, ‘이 습관’ 때문이었다는데… 뭐였을까?

    최근 결혼해 더욱 화제가 된 가수 에일리(35)가 밤에 폭식하는 습관으로 살이 찌고 몸이 망가졌다고 밝혔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내조왕 최시훈’에는 ‘와이프와 처음으로 함께한 해외 콘서트의 하루 | 결혼식 D-7’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에일리는 공연을 마치고 최시훈과 식사를 하러 갔다. 식사 도중 최시훈은 “(에일리가) 다이어트하기 전에는 저보다 많이 먹었다”며 “결혼식 끝나면 건강하게 관리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에일리는 “오늘도 밥 먹을 시간이 없었다”며 “눈뜨자마자 준비하고 저녁에 첫 끼를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 폭식을 하면서 살이 많이 쪘다”며 “가끔 지방 스케줄을 소화하면 첫 끼를 밤 10시에 먹어서 속을 다 버렸다. 먹고 바로 자니까 살이 찌면서 몸이 많이 망가졌다”고 말했다. 에일리의 식습관이었던 폭식은 짧은 시간 안에 몸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양의 음식을 먹고, 먹는 동안 음식 섭취에 대한 통제력을 잃는 상태를 말한다. 크게 ‘대식증’과 ‘신경성 폭식증’으로 나뉘는 질환이다. 두 경우 모두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 폭식한 후 후회하지만, 폭식 후의 반응이 다르다. 대식증 환자는 폭식한 뒤 열량을 소비하지 않기 때문에 비만인 경우가 많다. 대부분 자신이 대식증인지 모르다가 비만 때문에 병원을 찾고 폭식증을 진단받는다. 반면 신경성 폭식증 환자는 입에 손을 넣어 억지로 구토하거나, 설사약이나 이뇨제 등을 먹어 섭취한 음식을 배설하려 해 정상 체중이거나 마른 사람이 많다.에일리는 일정상 단기적으로 폭식을 했지만, 폭식 증상이 이어진다면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는 음식과 체중에 대한 생각을 개선하는 심리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식욕을 억제하는 세로토닌을 조절하는 항우울제 계통의 처방도 이뤄진다. ▲조미료(소스)나 음료수를 과도하게 먹거나 ▲체중이나 신체 사이즈에 대한 집착을 보이거나 ▲매 식사 후 곧바로 화장실에 가거나 ▲평소 즐기던 취미에 흥미를 잃고 음식에만 집착한다면 폭식증을 의심해야 한다. 한편, 에일리처럼 밤에 폭식을 하면 살찔 위험도 커진다. 실제로 미국 록펠러대학 유전자연구소 마이클소장에 따르면, 저녁 시간대부터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양이 크게 줄어들어 과잉섭취 된 에너지는 체내에 바로 저장된다.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는 사람은 살찔 확률이 크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영국 얼스터대학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1177명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에 먹는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 총열량의 30% 이하로 먹을 가능성이 컸다. 연구팀은 저녁 늦게 식사할수록,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해 고열량의 음식을 폭식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저녁 식사를 일찍 하면, 점심으로 먹은 음식이 완전히 소화되기 전이기 때문에 포만감이 들어 많이 먹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4/30 10:20
  • [소소한 건강 상식] ‘닮은 사람’에게 끌리는 이유

    [소소한 건강 상식] ‘닮은 사람’에게 끌리는 이유

    나와 닮은 사람에게 이성적으로 끌린다는 속설이 있다. 정말 그럴까?실제로 사람은 자신과 비슷한 외모에 무의식적으로 끌리는 경향이 있다. 관련해 호주 퀸즐랜드대·영국 스털링대 공동 연구팀이 682명을 분석한 연구 결과가 있다. 참여자들은 한 명의 사람과 3분씩 대화하며 ▲매력도 ▲친절함 ▲이해심 등을 평가하고 얼굴 이미지를 분석했다. 그 결과, 참여자들은 기하학적으로 자신과 닮은 얼굴인 사람을 더 매력적으로 평가했다. 눈매가 비슷하다든지 입모양이 닮았다든지 등 유사한 얼굴 특징을 가진 사람에게 편안함과 친밀감을 느꼈다.영국 세인트앤드루스대 심리학과 연구에서도 여성 참여자 52명에게 자신의 사진을 남성으로 바꾼 후 보여주자 호감을 느끼고 매력도를 높게 평가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심리학과 연구팀은 닮은 외모에 이끌리는 이유를 ▲내집단 편향 ▲암묵적 자기애 ▲친숙 효과 ▲성적 각인 네 가지로 분석한 바 있다. 사람들은 같은 문화, 인종, 나이 등 공통점으로 묶이는 ‘내집단’에서 더 매력을 느끼며 자신도 모르게 자기 자신과 닮은 것을 선호한다. 뇌가 익숙한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자신과 닮은 얼굴에 친숙함을 느껴 매력적으로 느끼기도 한다. 성적 각인은 유년시절부터 자주 접하던 부모의 얼굴과 닮은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는 현상을 말한다.물론 하관 등 외모의 유사성만으로 모든 관계를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상대에 대한 이끌림은 성격, 행동, 소통 방식 등의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결과다. 
    과학이야기최지우 기자2025/04/30 08:30
  • 소중한 가족이지만 콧물·기침이… 반려동물 알레르기, 대처법은? [멍멍냥냥]

    소중한 가족이지만 콧물·기침이… 반려동물 알레르기, 대처법은? [멍멍냥냥]

    동물 알레르기가 있음에도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이 많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의 약 15~30%는 반려동물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다. 동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반려동물과 함께 안전하게 생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면역치료로 체질 바꾸기 가능하기도 동물 알레르기는 주로 동물의 털이나 피부, 타액, 소변 등에 있는 단백질로부터 비롯된다. 인체가 이 단백질을 알레르겐(알레르기 유발 물질)으로 인식해 몸을 보호하고자 항체와 히스타민을 생성하고, 그 과정에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것이다. 알레르기 반응에는 ▲콧물 ▲재채기 ▲코막힘 ▲눈 가려움 ▲눈 충혈 ▲피부 발진 ▲얼굴 통증 ▲호흡곤란 등이 있다. 동물을 접촉했을 때 위와 같은 반응이 나타난다면 피부 표피에 알레르기 항원을 주입해 반응을 측정하는 ‘피부단자검사’나 혈액 내 존재하는 알레르기 항체 여부를 확인하는 ‘다중 알레르기 항원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를 통해 알레르기 사실이 확인되면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 등을 활용해 증상을 완화한다. 이때 나타나는 알레르기 반응 정도에 따라 약물의 양이나 종류 등 치료 방법이 다를 수 있으니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알레르기 증상 발현 양상을 정확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면역치료를 통해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체질을 바꾸는 것도 방법이다. 면역치료는 알레르겐을 낮은 농도부터 점차 양을 늘려 가며 투여해 증상이 나아지는 최대 알레르겐 농도까지 투여하는 ‘초기 치료’와 주기적으로 일정량의 알레르겐을 투여해 이를 유지하는 ‘유지 치료’를 3~5년 동안 진행하면 된다. ◇증상 완화에 도움 되는 생활 수칙 있어일상생활 중 몇 가지 생활 수칙을 실천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먼저, 반려동물과 침실을 분리하고 반려동물의 활동 공간을 제한하는 것이다. 보호자가 사용하는 침구에 남은 반려동물 털이나 분비물 등이 알레르기 증상을 심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생활공간을 분리할 수 없다면 알레르겐이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카펫이나 가구 등을 교체해 알레르겐 노출을 최소화하면 좋다. 이 외에도 ▲일주일에 1회 이상 반려동물 목욕 ▲알레르기 및 천식 인증 필터가 장착된 공기청정기 사용 ▲진공청소기 사용 ▲정해진 시간에 손 씻기 등을 실천함으로써 알레르기 반응을 최소화할 수 있다. 반려동물을 입양하기 전이라면 반려동물을 입양할 때 알레르기를 덜 유발하는 품종을 입양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알레르기에서 자유로운 품종은 없지만, 품종에 따라 알레르기 유발 정도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개에서는 대표적으로 몰티즈와 비숑 프리제 등이 알레르기 유발 단백질 분비량이 적은 품종으로 꼽힌다. 풍성하고 곱슬곱슬한 털이 특징인 포르투갈 워터 도그 역시 털이 잘 빠지지 않아 털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기르기 좋다.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부부도 미셸 오바마의 개털 알레르기로 인해 포르투갈 워터 도그를 기른 것으로 전해진다. 고양이 중에서는 알레르기 유발 단백질 수치가 낮은 시베리안이나 발리니즈, 털 관리가 용이한 오리엔탈 쇼트헤어 등이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건강과펫이해나 기자2025/04/30 07:30
  • “많이 먹어도 늘 슬림” 정해인, 떡볶이도 ‘이렇게’ 먹는다… 살 덜 찐다고?

    “많이 먹어도 늘 슬림” 정해인, 떡볶이도 ‘이렇게’ 먹는다… 살 덜 찐다고?

    배우 정해인(36)이 평소 떡볶이를 즐겨 먹지만, 양배추를 꼭 넣어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바자 코리아’에는 ‘사람이 어떻게 가나디?! 배우 정해인의 #잡학사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정해인은 ‘이전 콘텐츠에서 떡볶이와 맥주 애호가라고 밝혔는데, 배우님만의 레시피가 궁금합니다’라는 질문에 “바로 먹는 게 제일 맛있다”며 “쌀떡, 밀떡 가리지 않고 좋아한다”고 했다. 이어 “특히 채소가 많이 들어간 것을 좋아한다”며 “양배추를 넣어 먹는다”고 말했다. 평소 대식가임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정해인이 떡볶이에 넣어 먹는다는 양배추, 건강에 어떤 도움이 될까?먼저 양배추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열량’ 식품이라 불릴 정도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마이너스 열량 식품은 식품 자체 열량은 적고, 소화 과정에 쓰이는 열량은 커 체내에 열량이 거의 남지 않는 식품이다. 실제로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열량이 낮은 편이다. 게다가 양배추는 껍질이 식이섬유로 이뤄져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돼 흡수되는 열량이 적다.정해인처럼 떡볶이와 같이 매운 음식을 먹을 때 양배추를 넣으면 양배추에서 나오는 수분으로 매운맛을 완화할 수도 있다. 위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매운 음식 속 캡사이신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으면 오랜 시간 동안 위장이 자극된다. 그리고 위와 식도 사이의 조임근이 느슨해져 소화불량과 속쓰림을 겪을 수 있다. 이런 증상이 반복되면 캡사이신이 암세포를 공격하는 자연살해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려 위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 이때 정해인처럼 양배추를 넣어 먹으면 양배추에 들어있는 ‘설포라판’ 성분이 위암을 발생하는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 활성을 억제한다. 또 양배추에 함유된 비타민U는 위궤양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한편, 떡볶이는 열량, 탄수화물, 나트륨 함량이 높아 과다 섭취하면 안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떡볶이 열량은 200g(1인분)당 304kcal로, 탄수화물 함량은 60g이 넘어 열량의 약 80%를 차지한다. 영양소의 균형이 좋지 않은 편이다. 나트륨 함량은 1인분당 평균 853.08mg으로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2000mg인 것을 감안하면 높은 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4/30 07:00
  • “적나라한 늙음에 내가 적절” 62세 이혜영, ‘이 미용시술’ 안 한다 밝혀… 뭘까?

    “적나라한 늙음에 내가 적절” 62세 이혜영, ‘이 미용시술’ 안 한다 밝혀… 뭘까?

    배우 이혜영(62)이 보톡스를 맞지 않았다고 밝혔다.지난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게스트로 영화 ‘파과’ 주연 배우 이혜영과 민규동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스페셜 DJ였던 배우 윤박은 “이혜영 배우님이 ‘내가 ‘파과’에 캐스팅된 건 보톡스를 안 맞아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더라”고 했다. 이에 민규동 감독은 이혜영에 대해 “강하면서 약한 면이 있고, 무서우면서 사랑스러운 면이 있다”며 “양면성과 입체성이 얼굴에 고스란히 남아 있었고, 관객들이 큰 화면을 통해 압도적인 밀도 속에서 이를 경험한다면 신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영은 “보톡스 안 맞은 게 자랑은 아니지만 나이 먹으면 해도 이상하고 안 해도 이상하다”며 “나이 먹는 게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적나라하게 늙음의 모습을 요구했고, 거기에 제가 적절했다”고 말했다.이혜영이 언급한 보톡스는 ‘보툴리눔 톡신’이라는 독소를 근육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특정 부위의 근육에 주입하면 신경 전달 물질의 전달을 막아 근육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이로 인해 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어 눈가 주름이나 이마 주름처럼 얕은 잔주름을 줄일 때 시도하는 편이다. 지속성의 경우 환자 개인 특성별로 다르지만 대개 3~4개월 정도 효과가 지속된다.다만, 보톡스는 ▲눈꺼풀 처짐 ▲부종 ▲염증 ▲멍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지나치게 많은 용량의 독소가 얼굴이나 턱에 투입되면 안면, 침샘 마비 증상이 발생할 위험도 있다. 또, 시술 후 4시간 정도는 눕거나 엎드리는 자세를 피해야 하며, 시술 부위를 문지르거나 압박하지 말아야 한다. 이외에도 시술 직후에는 ▲음주 ▲사우나 ▲격한 운동을 삼가는 게 좋으며, 개인에 따라 부기나 멍이 생길 수 있어 중요한 일정이 있다면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을 권장한다.보톡스는 비교적 간단한 시술이지만, 의료진의 경험과 기술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시술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의 근육 상태와 원하는 효과를 고려한 맞춤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정품 보톡스를 사용하는지 확인하고, 과도한 시술을 피해 자연스러운 효과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혜영처럼 보톡스를 안 맞으면서 주름을 예방하고 싶다면 평소 생활 습관을 관리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이마 주름을 방지하려면 평소 눈을 치켜뜨지 않는 게 좋다. 눈을 크게 치켜뜨다보면 이마 근육이 반복적으로 사용돼 근육이 수축하고 피부에 주름살이 생긴다. 이 주름살이 자리를 잡으면 이마 주름이 되는 것이다. 입술 주름은 빨대나 담배를 입에 물기 위해 입술을 자주 오므리는 습관 때문에 생길 때가 많다. 입가 피부는 얇고 섬세한 조직이라 얼굴 다른 곳보다 주름이 쉽게 생긴다. 입술을 자주 오므리면 세로 주름이 짙어질 수 있다. 자외선 차단이 되는 립밤 등을 꼼꼼히 바르고, 빨대를 물 땐 입에 힘주고 입술을 내밀지 말아야 한다. 될 수 있으면 입구가 넓은 병이나 컵에 입을 대고 마시는 게 좋다.
    뷰티임민영 기자2025/04/30 06:02
  • “현관 카메라가 인식 못 해”… 9개월만 69kg 감량 40대 男, ‘두 가지’ 지켜 성공

    “현관 카메라가 인식 못 해”… 9개월만 69kg 감량 40대 男, ‘두 가지’ 지켜 성공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영국 남성인 데이브 테일러(46)는 어렸을 때부터 단 음식을 좋아해 살이 쪘다. 테일러는 “젊었을 때는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못 느꼈다”며 “작년에 당뇨병 전단계라는 진단을 받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식습관이다”며 “아침에 달걀로 단백질을 꼭 섭취하고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음식을 먹었다”고 말했다. 그는 9개월 만에 총 69kg을 감량했다. 테일러는 “현관 카메라가 살 빠진 내 얼굴을 인식하지 못해 집에 들어가지 못한 적이 있다”며 “다이어트 후 더 이상 당뇨병 전 단계가 아니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테일러가 69kg을 감량할 수 있었던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아침에 달걀 먹기테일러가 즐겨 먹은 달걀은 단백질의 좋은 공급원이자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다. 달걀 1개에는 약 4.5~7g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다. 달걀노른자는 주로 지방과 단백질로 구성되고,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포함한다. 달걀흰자는 주로 물과 단백질로 이뤄져 있다. 달걀은 인체에 필요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한 완전 단백질로, 근육 성장과 회복에 좋다.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포함돼 있어 면역력 강화와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테일러처럼 아침에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다음 끼니 과식을 막는다. 근육 건강이나 전반적인 신체 기능 유지에도 이롭다. 일본 와세다대 연구팀이 섭취 시간대별로 단백질 흡수율을 분석한 결과, 아침에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한 사람이 저녁에 섭취한 사람보다 근육 성장이 두드러졌다.◇식이섬유→단백질→탄수화물 순 식사테일러처럼 식이섬유와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거꾸로 식사법’이라고 한다.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지방이 풍부한 음식을 먹기 전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천천히 올라 식사 후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샐러드처럼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은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 먹으면 식사 중 과식하거나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먹는 것을 예방할 수 있기도 하다. 음식을 꼭꼭 씹어 먹으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렙틴’의 분비는 증가하고, 식욕을 증가시키는 호르몬 ‘그렐린’의 분비가 감소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그룹’으로 나눠 두 그룹의 열량 섭취량과 식욕을 비교하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은 그룹이 다른 그룹보다 적은 열량을 섭취하고 지방이 많거나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4/30 05:03
  • “40대 맞아?” 서동주, 15kg 뺀 방법… ‘이 덮밥’ 즐겨 먹었다는데?

    “40대 맞아?” 서동주, 15kg 뺀 방법… ‘이 덮밥’ 즐겨 먹었다는데?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1)가 늘씬한 몸매를 인증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26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쿠오카 여행 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흰 티와 청바지를 입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몸매 너무 부러워요” “동갑인데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서동주는 한 방송에서 15kg 정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서동주의 다이어트 비법 3가지를 꼽아봤다.▷테니스=서동주는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운동으로 테니스를 꼽았다. 서동주는 “다이어트하려고 이것저것 배우는데 테니스를 했다”며 레슨 받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테니스는 고강도의 유산소 운동이다. 경기 도중 계속해서 움직이고 달리며 몸을 활발하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또한 테니스는 라켓을 휘둘러 공을 치는 동작은 상체와 하체 근육을 모두 사용해 근력 향상에도 좋다. 다만, 테니스 중에는 외상과염을 주의해야 한다. 외상과염은 팔꿈치부터 손목까지 이어진 뼈를 둘러싼 인대가 부분 파열되거나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토마토 아보카도 덮밥=서동주는 웨딩 촬영을 앞두고 먹는 식단으로 토마토 아보카도 덮밥을 만들어 먹었다. 토마토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실제로 농촌진흥청의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토마토(생것)의 열량은 100g당 20kcal 정도로 매우 낮다. 또 수분이 많아 포만감도 크다. 특히 토마토의 빨간 색감을 내는 라이코펜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배출하고, 혈전(피떡) 생성을 막는다. 아보카도는 복부지방 감량에 효과적이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스트레칭=서동주는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꾸준히 하는 것이 있는데, 수시로 스트레칭을 한다”고 밝혔다. 꾸준한 스트레칭은 유산소와 근력 운동 못지않게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스트레칭을 하면 많은 근육이 사용되면서 지방을 연소하는 근육이 자극, 활성화된다. 이는 체지방 감소로 이어져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스트레칭으로 굳은 근육을 풀어주면 비대칭적인 상태로 유지되는 것을 막는다. 따라서 서동주처럼 예쁘고 탄탄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는 꾸준히 스트레칭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4/30 01:00
  • “물 5L 마셔도 목 마르더니”… 10대 소녀, 세계 처음으로 뇌에서 ‘이 종양’ 발견

    “물 5L 마셔도 목 마르더니”… 10대 소녀, 세계 처음으로 뇌에서 ‘이 종양’ 발견

    영국 10대 소녀가 하루 5L 이상의 물을 마셨는데 뇌종양 때문이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5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앨리사 보우맨(17)은 2023년 6월부터 극심한 갈증에 시달렸다. 하루 종일 갈증을 보인 보우맨은 하루 2L 마시던 물을 5L까지 마셨다. 물을 마셔도 갈증이 해소되지 않자, 보우맨은 가족과 함께 병원을 가 여러 검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뚜렷한 원인을 알아내지 못했고, 보우맨은 피로와 식욕 부진까지 겪기 시작했다. 2023년 12월 보우맨은 상태가 급격히 악화해 침대에서 일어날 수도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 입원 후 진행된 MRI 검사에서는 악성 뇌종양이 발견됐다. 보우맨은 곧바로 항암치료를 받기 시작했고, 다행히 지난 11월 종양의 90%가 사라졌다.의료진은 보우맨이 겪고 있는 뇌종양의 정확한 명칭을 파악할 수 없으며, 세계 최초로 발견된 형태라고 밝혔다. 의료진은 뇌종양이 신체 대사, 성장, 생식 등을 조절하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뇌하수체에 영향을 줘 극심한 갈증을 느낀 것으로 추정한다. 현재 전문가들은 보우맨에게 발병한 뇌종양의 명칭과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보우맨이 겪고 있는 뇌종양은 두개골 안에 생기는 모든 종양을 말한다. 발생 부위에 따라 원발성 뇌종양과 전이성 뇌종양이 있다. 원발성 뇌종양은 뇌 조직이나 뇌를 싸고 있는 막에서 발생하고, 전이성 뇌종양은 신체의 다른 암으로부터 혈관을 타고 전이돼 발생한다. 뇌종양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두통이다. 특히 아침에 두통이 심하고 구토가 동반될 수 있다. 이외에도 종양의 위치에 따라 발작, 운동 마비, 언어 장애 등을 겪는다. 뇌종양이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2023년 중앙암등록본부 발표에 따르면 2021년 국내 뇌종양 발생 수는 1854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0.7%다.뇌종양은 양성과 악성으로 나뉜다. 양성 뇌종양은 성장 속도가 느리며 주위 조직과의 경계가 뚜렷하다. 따라서 수술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볼 때가 많다. 보우맨이 진단받은 악성 뇌종양은 빠르게 성장해 주위에 침투한다. 정상 뇌 조직과의 경계가 불분명해 치료가 어렵다. 뇌종양은 병기를 따로 구분하지 않고 등급으로 나눈다. 양성 뇌종양은 1·2등급에 해당하며, 악성 뇌종양은 3·4등급이다. 뇌종양은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요법 등으로 치료한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수술로 종양을 제거하는 것이다. 수술로 종양을 완전히 절제하기 어렵다면 수술 후 보조적 치료로 방사선 치료를 진행한다. 그리고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기 위해 항암 화학 요법을 시도할 수 있다.뇌종양은 여러 후유증을 일으킬 수 있다. 가장 큰 부작용은 뇌부종이다. 종양을 제거한 후 혈관-뇌장벽의 손상이 발생하거나 뇌 혈류가 급격하게 변해서 나타날 수 있다. 방사선 치료 부작용으로 이의정이 겪은 것처럼 정상 조직이 괴사하기도 한다. 뇌종양은 종류별로 예후가 다르다. 악성도가 낮으면 기대 수명이 10년 이상이라고 알려졌지만, 악성도가 높은 뇌종양은 평균 생존율이 12개월 정도다. 완치된 뇌종양 환자는 운동 장애만 없으면 곧바로 운동해도 된다. 합병증이 없다면 일주일 내 일상생활 재개가 가능하며, 균형 잡힌 식단을 실천하는 게 좋다. 뇌종양을 예방하려면 방사선의 과도한 노출을 피하고, 면역력 관리를 해야 한다. ▲언어 장애 ▲구토를 동반한 두통 ▲발작 ▲청력 손실 등이 있다면 뇌종양의 위험 신호일 수 있어 신속히 검사를 받는 게 좋다.
    암일반임민영 기자2025/04/30 00:40
  • ‘20kg 감량’ 박세미, 체중 관리차 ‘이 음식’ 꾹 참아… 뭔가 봤더니?

    ‘20kg 감량’ 박세미, 체중 관리차 ‘이 음식’ 꾹 참아… 뭔가 봤더니?

    개그우먼 박세미(34)가 꾸준히 체중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20kg 다이어터] 먹방 아니냐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세미는 #다이어트 간식 #다이어트 브이로그 #먹방이라는 자막과 함께 일상 영상을 공개했다. 20kg 감량 후 꾸준히 관리 중인 박세미는 미역국에 곤약밥을 넣은 후 “밥이 잘 떨어진다”며 “열량이 굉장히 낮다”고 말했다. 이어 “김치는 안 먹겠다”며 “이따 캠핑가서 많이 먹을 예정이라 참도록 하겠다”고 했다. 박세미가 챙겨 먹는 곤약밥과 꾹 참은 김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곤약밥, 포만감 큰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실제로 박세미처럼 밥을 쌀밥이 아닌 곤약밥으로 바꾸기만 해도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곤약은 수분을 흡수하면 팽창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큰 식품이다. 실제 곤약의 97.3%가 수분으로 구성됐다. 나머지 3%는 미량의 탄수화물, 단백질, 전해질 등으로 이뤄져 있다. 열량은 100g당 약 6kcal로 낮은 편이다. 또한 곤약 속 식이섬유의 일종인 글루코만난은 장에서 끈적하게 녹은 후 음식물에 밀착해 탄수화물의 흡수를 지연시키고 혈당 상승을 막는다. 다만, 위장이 약한 사람은 소화 장애나 변비가 올 수 있어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다.박세미는 곤약밥만 먹었지만, 곤약밥을 먹을 때 현미밥을 섞어 먹으면 더 좋다. 현미는 비정제 탄수화물이라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비정제 탄수화물이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김치, 의외로 다이어트 식품이지만 적정량 섭취해야박세미가 관리를 위해 김치를 꾹 참았지만, 김치는 의외로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식품이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3개월간 숙성된 김치를 먹은 그룹에서 체지방과 총콜레스테롤 농도가 감소했다. 김치에 들어가는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이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면서 지방 분해와 연소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다만, 김치는 염장식품인 만큼 권장량에 맞춰 섭취하는 게 좋다. 식사 때(1일 3회 기준)마다 40~60g 정도 먹고, 김치를 먹을 때는 채소 등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함께 먹는 것을 권장한다. 칼륨은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된다. 또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이 있는 사람은 1회 40g 이하로 섭취량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 특히 김칫국물에는 염분이 많기 때문에 가급적 먹지 않는 게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4/30 00:01
  • ‘178만’ 운동 유튜버 힙으뜸, 탄수화물 보충 위해 ‘이 음식’ 먹어… 뭘까?

    ‘178만’ 운동 유튜버 힙으뜸, 탄수화물 보충 위해 ‘이 음식’ 먹어… 뭘까?

    구독자 178만 명을 보유한 운동 유튜버 심으뜸(34)이 건강하게 영양을 보충하는 모습을 보였다.29일 심으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옥수수를 먹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그는 “탄수화물 로딩”이라며 옥수수로 탄수화물을 보충한다고 설명했다. 심으뜸은 대표적인 운동 유튜버 중 한 명으로, 유튜브 채널 ‘힙으뜸’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양한 운동과 건강관리법을 공유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심으뜸이 먹은 옥수수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와 비만 예방에 효과적이다. 옥수수 1개에는 약 10g의 수용성 식이섬유가 들어있는데, 이는 키위 5개, 복숭아 7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대 뱁티스트 의학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 10g의 수용성 식이섬유를 먹으면 내장지방 제거에 도움이 된다. 옥수수는 소화가 천천히 돼 포만감이 오래가고 과식을 막는 데도 효과적이다. 옥수수의 씨눈에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내 혈관을 튼튼하게 한다. 옥수수의 수염은 이뇨작용을 촉진해 원활한 배뇨와 부종 제거에 좋다.옥수수는 다이어트 등에 도움이 되지만, 평소 소화 기능이 떨어진다면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 소화되는 속도가 느려 소화 과정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옥수수에는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과 트립토판이 적다. 라이신은 칼슘이 몸에 잘 흡수되게 하고, 트립토판은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 합성을 도와 우울감을 해소한다. 이를 보충하려면 옥수수와 함께 우유나 달걀 등을 먹는 게 좋다.한편, 최근 체중 감량을 위해 탄수화물 섭취를 아예 피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 필수 영양소인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하게 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아예 끊기보다 심으뜸처럼 탄수화물 일일 섭취권장량(1100~1400kcal)의 45~55%를 저항성 탄수화물로 섭취해주는 게 좋다. 저항성 탄수화물은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이 빨리 오르지 않고, 체내 지방에도 적게 축적된다. 심으뜸이 먹은 옥수수나 감자, 고구마, 통곡류 등을 먹으면 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4/29 23:02
  • 자다 발 휘젓고 "낑낑"… 강아지도 꿈 꿀까? [멍멍냥냥]

    자다 발 휘젓고 "낑낑"… 강아지도 꿈 꿀까? [멍멍냥냥]

    반려견이 잠을 자다가 몸을 '움찔'하거나 작게 낑낑대며 마치 잠꼬대를 하는 것 같은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개도 사람처럼 꿈을 꾸는 걸까? 반려동물 전문매체 펫엠디에 따르면 메사추세츠공대 신경과학자 매트 윌슨은 "개뿐 아니라 많은 동물이 꿈을 꾼다"고 말했다.미국수면재단(National Sleep Foundation)에 따르면 개는 하루에 12~14시간 정도 잔다. 노령견은 하루 18~20시간을 자기도 한다. 이때 개도 사람처럼 여러 수면 단계를 거치고 그중 '렘수면' 단계도 동일하게 거친다. 렘수면 단계에서 뇌가 비교적 활발하게 작동하면서 꿈을 꾸게 된다. 동물이 꿈꾸는 내용은 대부분 그들이 경험한 것들이다. 매트 윌슨은 "개는 공을 쫓거나, 반려인과 장난을 치거나, 자기 주변은 탐색하는 등의 내용의 꿈을 꿀 것"이라고 말했다. 단, 실제 있었던 기억을 그대로 꿈으로 꾸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억의 조각들이 분리되고 합쳐지면서 나타난다. 인상 깊었던 기억들이 꿈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지난 2001년 윌슨이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개는 보통 잠자기 시작한 지 20분 이내에 꿈꾸는 단계에 들어간다. 꿈의 지속시간과 횟수는 개의 크기, 연령 등에 따라 다르다. 치와와 등의 작은 개는 꿈을 자주, 짧게 꾸고 큰 개들은 꿈을 덜 꾼다. 또 어린 강아지일수록 꿈을 많이 꾸는데, 뇌가 발달하면서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는 단계에 있기 때문이다.펜실베니아대 수의학과 존 헨드릭스 교수는 "개는 다른 동물보다도 자는 중 발바닥을 휘젓거나, 다리를 꼬거나, 낑낑거리는 등의 소리를 내는 등 몸을 움직이고 소리를 내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다만, 반려견이 꿈꾸면서 몸을 움직이는 것을 발작 증상과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헨드릭스 교수는 "발작이 있을 때는 몸이 훨씬 빠르고 뚜렷하게 떨린다는 특징이 있다"고 했다. 만약 구분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영상을 촬영해 동물병원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건강과펫이해나 기자 2025/04/29 21:30
  • 설인아, 수영복 입고 ‘가녀린 팔뚝’ 공개… ‘이 운동’이 취미라서!?

    설인아, 수영복 입고 ‘가녀린 팔뚝’ 공개… ‘이 운동’이 취미라서!?

    배우 설인아(29)가 노란색 수영복을 입고 날씬한 몸매를 공개했다.지난달 25일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eep being you’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인아는 수영장에서 민소매 형태의 노란색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었다. 특히 설인아의 마른 팔뚝과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극세사 몸매다” “건강하고 보기 좋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설인아는 프로필상 키가 167cm이며 몸무게가 50kg이다. 그는 tvN 예능 프로그램인 ‘무쇠소녀단’에서 “취미로 주짓수를 한다”고 밝힌 바가 있다. 설인아의 날씬한 몸매 비결인 주짓수의 운동 효과와 주의점에 대해 확인해 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4/29 21:02
  • “연기인 줄”… 수중 공연하다 ‘의식 잃은’ 中 인어, 뒤늦게 밝혀진 원인은?

    “연기인 줄”… 수중 공연하다 ‘의식 잃은’ 中 인어, 뒤늦게 밝혀진 원인은?

    중국의 한 아쿠아리움에서 수중 공연을 하던 중 저혈당으로 의식을 잃은 여성 쇼다이버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5일(현지시각) 중국 매체 노중신보에 따르면 이날 중국 타이위안에 위치한 한 아쿠아리움에서 ‘인어’로 공연하던 여성 쇼다이버가 물속에서 의식을 잃었다. 쇼다이버란 아쿠아리움에서 수중 생물과 함께 헤엄치며 수중 공연을 보여주는 사람이다. 관람객들은 쇼다이버가 쓰러진 모습을 보고 연기라고 생각하며 그가 다시 움직이기를 기다렸다. 10분 정도 시간이 지나도 쇼다이버가 움직이지 않자 한 관람객이 직원에게 “인어가 쓰러진 것 같다”며 상황을 전달했다. 곧이어 한 직원이 쇼다이버를 물속에서 건져냈다. 아쿠아리움은 공식 SNS를 통해 “인어의 생명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며 “저혈당으로 인해 의식을 잃은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 점검을 위해 모든 공연을 중단하겠다”고 했다. 쇼다이버가 겪은 저혈당은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필요량보다 부족한 상태를 말한다. 저혈당은 70mg/dL 이하로 정의하는데 ▲음식 섭취가 부족하거나 ▲공복 상태로 운동하거나 ▲운동을 너무 많이 하는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난다. 당이 떨어지면 ▲두근거림 ▲배고픔 ▲온몸 떨림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는 당질을 함유한 음식을 섭취하고 휴식을 취하는 게 좋다. 특히 당뇨병 환자는 자체적으로 당을 조절하거나 만들어 내지 못하기 때문에 저혈당 상태가 되면 반드시 단것을 먹는 등 당 성분을 보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실신, 혼수 등에 빠져 뇌 손상이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저혈당은 보통 세 단계로 나뉜다. 1단계에는 배고픔과 신경과민 증상이 나타난다. 저혈당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휴식을 취하면서 당질을 15~20g 섭취하면 혈당이 빠르게 정상 범위로 올라오면서 증상이 좋아진다. 2단계에는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물체가 두 개로 보이면서 걷기 힘든 증상이 생긴다. 피부가 차가워지고, 입 주위와 손가락이 떨린다. 이때는 환자 스스로 단 음식을 찾아 먹기는 힘들지만. 주변 사람이 단 음식을 먹여주면 곧 회복된다. 3단계에는 의식 잃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는 환자에게 음식을 먹이지 말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의식을 잃으면 기도가 막혀 질식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병원에서 포도당(글루코오스) 주사를 맞으면 10~15분 안에 회복된다.한편, 물에 빠져 의식을 잃은 사람을 발견했다면 즉시 도움을 받아 물 바깥으로 사람을 옮긴다. 익수 상태가 오래 지속될수록 예후가 나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의식과 호흡이 없다면 즉시 119에 신고한 후,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한다. 의료진이 도착하기 전까지 환자의 가슴 중앙을 분당 100~120회 속도로 압박한다. 한쪽 손은 쫙 펴고, 다른 쪽 손바닥으로 편 손의 손등 쪽에 깍지를 끼면 된다. 누를 때 가슴이 들어가는 깊이는 5%가 적당하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4/29 21:02
  • 코 짧고 납작한 '이 고양이', 각막염 위험 더 높아요 [멍멍냥냥]

    코 짧고 납작한 '이 고양이', 각막염 위험 더 높아요 [멍멍냥냥]

    고양이의 맑고 반짝이는 눈은 건강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다. 그러나 코가 짧고 납작한 고양이는 각막에 상처가 쉽게 생겨 각막염에 걸릴 위험이 크다. 각막염은 눈에 염증을 일으키고 심하면 시력까지 잃을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각막은 고양이 눈의 가장 바깥쪽을 덮고 있어 외부 자극이나 외상에 쉽게 노출된다. 각막염은 곰팡이, 세균 같은 이물질이 각막을 자극하거나 외상으로 인해 각막 표면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대개 4~6세 고양이에게서 많이 발생하며 스코티시 폴드나 페르시안처럼 코가 짧고 납작한 품종은 눈이 돌출돼 있어 외부 손상을 입기 쉽다. 증상이 심하면 ▲각막분리(각막 표면 일부가 떨어져 나간 상태) ▲각막궤양(각막 표면이 패인 상태) ▲각막천공(각막에 구멍이 생긴 상태) 같은 합병증이 생기고 시력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각막염에 걸린 고양이는 눈을 아파하며 평소보다 눈물과 눈곱이 많아진다. 눈이 빨개지고 표면 일부가 검은색이나 고동색 또는 갈색으로 변해 보이기도 한다. 눈 표면에 치즈처럼 보이는 물질이 붙어 있기도 하다. 호산구성 각막염은 면역 세포인 호산구가 각막에 쌓여 생기는데, 이 경우에는 통증이 거의 없다. 대신 눈꺼풀이 경련하거나 눈 안쪽에 있는 보호막인 제3안검이 돌출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악화하면 시력을 잃는 위험도 따른다.원인은 다양하다. 다른 고양이에게 할퀴이거나 그루밍 중 털이나 발톱에 찔리는 외상이 주요 원인이다. 그루밍은 고양이가 스스로 몸을 핥아 청결을 유지하는 행동을 말한다. 먼지나 샴푸 같은 이물질이 눈을 자극해 고양이가 눈을 세게 문지르면서 각막염이 생기기도 한다. 외상이 아닌 경우에는 허피스 바이러스 같은 바이러스 감염이나 세균, 곰팡이 감염이 원인일 수 있다. 바이러스성 각막염은 특히 재발이 많고 치료가 어렵다.치료 방법은 원인에 따라 달라진다. 비스테로이드성 항생제와 소염제 안약을 주기적으로 넣어야 한다.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이 의심되면 반드시 정확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스테로이드제는 사용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호산구성 각막염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이 있으면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스테로이드제는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대신 면역 반응까지 약화해 바이러스나 세균의 증식을 쉽게 만든다. 증상이 심하면 안과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허피스 바이러스 백신을 포함해 정기적으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허피스 바이러스는 완치가 어려워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발병할 수 있어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 고양이의 면역력을 유지하려면 스트레스를 줄이고 눈 주변을 자주 확인해 이상이 있을 때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건강과펫이해나 기자2025/04/29 18:30
  • 80세 선우용여, “‘이것’ 끊고 밥 먹었더니 살 빠지고 건강해져”… 뭘까?

    80세 선우용여, “‘이것’ 끊고 밥 먹었더니 살 빠지고 건강해져”… 뭘까?

    배우 선우용여(80)가 빵을 끊고 더 건강해졌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매일 벤츠 몰고 호텔 가서 조식 뷔페 먹는 80세 선우용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매일 아침 차를 몰고 호텔에 가서 조식을 먹는다”며 “마트에서 조금만 사도 일주일에 7~8만 원은 금방 쓰게 되는데, 여기에 조금만 보태면 호텔 조식을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전엔 빵을 자주 먹었는데 살이 찌더라”며 “빵을 끊고 밥을 먹기 시작하니 건강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건강을 고려해 샐러드 코너부터 찾았다. 이어 한식 코너에서 흰밥에 채소 반찬과 국물 없이 건더기만 담았다.실제로 선우용여처럼 빵을 끊으면 혈당 조절에 도움 된다. 빵은 정제된 밀가루와 설탕이 많이 들어 있어 혈당을 빠르게 올린다. 공복에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고 다시 떨어진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피로감을 느끼고 쉽게 졸릴 수 있다. 게다가 혈당 변화가 계속되면 인슐린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상태가 될 수 있다. 이를 인슐린 저항성이라 한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당뇨병 위험도 커진다.빵을 끊고 밥이나 채소 중심 식단으로 바꾸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복합 탄수화물과 섬유질은 천천히 소화돼 식사량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과식이 줄고 식후 피로감도 덜하다. 흰 빵처럼 섬유질이 거의 없는 식품은 포만감이 금방 사라진다. 반면, 밥과 채소는 속을 오래 든든하게 해준다. 또, 선우용여처럼 빵을 줄이면 자연스럽게 나트륨과 포화지방 섭취도 함께 줄어든다. 시중에서 파는 빵에는 버터나 마가린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고, 햄이나 치즈가 들어간 제품은 염분 함량이 높다. 이런 성분은 위장을 자극할 수 있어 속이 더부룩하거나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밀가루 음식을 줄이기만 해도 이런 증상이 나아지는 경우가 있다. 이런 성분은 위장뿐 아니라 혈관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 빵을 끊어 나트륨과 포화지방 섭취를 줄이면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지고 심장 질환 위험도 줄어든다.한편, 선우용여처럼 식사 전에 채소를 먼저 먹는 습관은 건강에 좋은 식습관이다. 채소 속 식이섬유는 위에서 젤처럼 작용해 이후에 먹는 탄수화물의 흡수를 천천히 하게 만든다.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고 포만감도 빨리 생긴다. 식사량을 자연스럽게 줄일 수 있어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4/29 16:01
  • “학비만 1200만 원” 이지혜 딸, 등교 거부에 엄마 눈물… ‘분리 불안’ 때문일까?

    “학비만 1200만 원” 이지혜 딸, 등교 거부에 엄마 눈물… ‘분리 불안’ 때문일까?

    방송인 이지혜(45)가 딸의 등교 거부에 눈물을 흘린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탈 태리 생애 첫 초등학교 등교 브이로그 (등교 거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지혜는 초등학생이 된 딸 태리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태리는 등교할 때마다 긴장감 때문에 복통을 호소했고, 눈물을 흘렸다. 또 신발을 잘못 신고 나가고 배가 아프다며 조퇴를 하기도 했다. 이지혜는 “딸이 학교에 간 후 위도 안 좋고, 변비도 생겨 약을 먹이고 있다”며 “유치원 때도 너무 가기 힘들어했는데, 옛날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이후 태리는 조금씩 적응하기 시작했고, 울지 않고 학교에 가게 됐다. 이지혜는 “처음 웃으면서 들어가서 너무 좋다”며 “밝게 웃으며 들어가니까 눈물이 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태리도 힘들었겠지만 저도 같이 힘들었다”고 했다. 한편, 이지혜는 최근 첫째 딸 태리가 학비만 1년 1200만 원으로 알려진 사립 초등학교에 들어간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4/29 15:00
  • 경기도, 유기동물 입양하면 펫보험 가입 무료 지원… 신청 어떻게? [멍멍냥냥]

    경기도, 유기동물 입양하면 펫보험 가입 무료 지원… 신청 어떻게? [멍멍냥냥]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일은 새로운 가족을 얻는 일일 뿐 아니라 한 생명을 구하는 일이다. 동물을 입양함으로써 얻는 다양한 이점과는 별개로 생명을 책임지게 된 입양자에게 비용적·심적 부담이 생길 수 있다. 이에 지자체가 나서 유기동물을 입양자를 지원하기로 했다. 29일, 경기도가 유기동물 입양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보험(펫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경기도 입양동물 안심보험 무한돌봄 지원사업’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도민에게 동물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도에서 마리당 약 20만 원 상당의 안심보험 가입을 무료로 지원한다. 입양자는 이 보험을 통해 1년 동안 상해·질병 치료비와 배상책임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입원·통원비는 1일당 최대 20만 원, 수술치료비는 1회당 최대 200만 원, 배상책임비는 입양 반려동물에 대해 1 사고당 최대 1000만 원 지급된다. DB손해보험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며, 올해는 총 1000여 마리 유기동물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1월 1일부터 도내 직영·위탁 동물보호센터에서 개나 고양이를 입양한 보호자 중 동물등록을 완료한 입양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입양 절차를 진행한 동물보호센터에 가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민간 입양시설이나 경기도 외 동물보호센터에서 동물을 입양했다면 보험가입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니 신청 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동물보험 무료 가입 지원을 통해 유기동물을 입양한 도민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입양문화를 활성화하고자 한다"며 "유기동물 입양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강과펫이해나 기자2025/04/29 14:24
  • “라면 20봉지 한 번에, 그래도 날씬”… 쯔양, 성인남성보다 큰 ‘이것’이 비결?

    “라면 20봉지 한 번에, 그래도 날씬”… 쯔양, 성인남성보다 큰 ‘이것’이 비결?

    구독자 1180만 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28)이 많이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쯔양밖정원’에는 ‘쯔양이 살 안찌는 이유..?? 라면 20봉 먹는 사람의 위크기는 어떨까? 위대장 내시경과 건강검진 결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쯔양은 건강검진을 받았다. 위 검사를 한 전문의는 “여성 평균 체질량 지수는 20~22인데 쯔양은 17.5다”며 “오히려 저체중에 속하는 체형인데 위의 크기는 웬만한 성인 남성보다 크다”고 말했다. 의사는 “그래서 많이 먹을 수 있는 것”이라며 놀라움을 보였다. 이어 “위용적이 30~40% 정도 더 크다”며 “아마 남들보다 흡수력, 소화력, 배설하는 능력이 뛰어나실 것 같다”고 말했다. 의사는 “대장이 염증 하나 없이 아주 깨끗하다”며 “걱정할 것 없다”고 말했다. 쯔양은 2018년부터 남다른 먹방으로 주목받았다. 과거 그는 “초밥은 240개 먹어서 질린 적 있다”고 말했다. 쯔양은 “라면은 최대 20봉지 먹는다”며 “3시간 반에서 4시간 걸렸다”고 말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4/29 14:17
  • “마른 이유 있었네” 엄정화, 꾸준히 ‘이 음식’ 섭취… 뭐 들었나 보니?

    “마른 이유 있었네” 엄정화, 꾸준히 ‘이 음식’ 섭취… 뭐 들었나 보니?

    가수 겸 배우 엄정화(55)가 건강한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28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에는 테라스가 나왔는데, 테라스 테이블에 샐러드가 놓였다. 엄정화는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철저한 자기 관리를 실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올린 사진 속 샐러드도 아보카도, 버섯, 닭고기 등이 들어간 건강식이다.▷아보카도=엄정화가 먹은 샐러드에 들어간 아보카도는 복부지방 감량에 좋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은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의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운 것이다.▷버섯=버섯은 수분이 80~90%에 이르는 고단백 저열량 식품이다. 버섯에는 무기질이 채소와 과일만큼 풍부하고 단백질이 육류처럼 들어 있어 서양에서는 ‘베지터블 스테이크’로도 불린다. 버섯에는 비타민B, D를 만드는 성분인 에르고스테린, 구아닐산 등이 풍부해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버섯은 종류마다 효과가 조금씩 다르다. 대표적으로 느타리버섯은 버섯 중에 가장 다이어트 효과가 뛰어나다. 느타리버섯은 90% 이상이 수분으로 돼 있어 100g당 열량이 25kcal밖에 안 돼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팽이버섯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항산화 성분인 셀레늄과 필수 아미노산 등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닭고기=엄정화가 먹은 닭고기는 백색육으로,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적색육보다 미오글로빈 함량이 낮고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미오글로빈은 근육 세포 속 단백질로 염분과 만나면 체내 DNA 손상을 일으켜 암을 유발한다. 닭고기는 부위마다 풍부한 영양 성분이 다르다. 체중 관리를 할 땐 닭가슴살을 먹는 것을 권장한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특히 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 캐나마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4/29 13:43
  • “김승현 맞아?” 몰라보게 살찐 근황 ‘충격’… 단기간에 훅 찌는 ‘주요 원인’은?

    “김승현 맞아?” 몰라보게 살찐 근황 ‘충격’… 단기간에 훅 찌는 ‘주요 원인’은?

    배우 김승현(44)이 몰라보게 살이 찐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김승현-김수빈 부녀가 데이트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승현은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메이크업 후 촬영 중인 김승현에게 딸 김수빈은 “생각보다 수월하게 찍고 계신가”라고 물었고, 이에 김승현은 “제가 그래도 모델 경력이 몇 년입니까”라며 “리즈 시절 느낌은 안 나지만, 지금은 약간 아빠 컨셉으로 푸근하게 간다”고 말했다. 이에 딸 김수빈은 “너무 푸근하다”며 “그만 푸근해도 될 것 같다”고 했고, 김승현은 “죄송하다. 앞으로 좀 더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날 김승현은 과거 날렵했던 턱선은 사라지고, 다소 살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가 됐다. 김승현이 정확히 어떤 이유로 살이 쪘는지 밝히진 않았지만, 즐겨 먹으면 단 기간에 살이 찌기 쉬운 대표 음식 3가지를 꼽아봤다.▷술=김승현은 평소 술을 즐겨 마시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김승현은 주량에 대해 “전에는 무한대로 마셨는데, 지금은 소주 3병 정도 마신다”고 밝힌 바 있다. 술을 자주 마시면 살이 훅 찔 수 있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과 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배달 음식=김승현은 방송에서 여러 차례 배달 음식으로 식사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배달 음식을 자주 먹어도 살이 찌기 쉽다. 간편하고 맛있어 인기가 많다. 하지만, 배달 음식엔 일반적으로 고탄수화물, 고지방 식품일 때가 많다. 지방은 단백질보다 열량이 두 배나 높아 살이 쉽게 찐다. 여기에 자극적인 맛이 더해지면 중독성까지 생긴다. 달거나 짠 음식을 먹으면 뇌의 쾌감중추가 자극돼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결국 자극적인 배달 음식을 습관적으로 찾게 된다.▷과자=김승현은 평소 과자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현은 과자를 손에 들고 있는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과자는 대부분 가공식품으로 인공감미료가 들어 있어, 몸이 열량을 더 흡수하도록 만든다. 인공감미료는 체중 조절에 장기적으로 효과가 없고, 당뇨나 심장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 게다가 과자는 정제 탄수화물로, 자주 먹으면 살이 빠르게 찐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당 분자의 결합이 짧아 체내에 들어왔을 때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시간이 빠르다. 급격하게 높아진 포도당 농도를 해결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이 생기기 쉽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포도당 농도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또다시 단 것을 원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탄수화물을 자주 찾게 된다. 정제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면 체지방이 축적되기 쉽고, 고혈압이나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4/2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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