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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 예민, 10년째 같은 제품 써”… 빅뱅 대성, 세수할 때 꼭 사용하는 건?

    “피부 예민, 10년째 같은 제품 써”… 빅뱅 대성, 세수할 때 꼭 사용하는 건?

    그룹 빅뱅 멤버 대성(36)이 민감한 피부를 위해 녹차 클렌저를 애용한다고 밝혔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에는 ‘“파스퇴르 최상급 향이에요” 대성이 쓰는 보디 로션은? (빅뱅, 네뷸라이저, 클렌저, 보디 로션) | MY VOGUE’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대성은 해외 출장을 갈 때 챙기는 물건을 소개했다. 첫 번째 물건으로 녹차 클렌저를 소개한 대성은 “이거 너무 좋다”고 말했다. 대성은 “처음에 메이크업 실장님한테 소개받아서 쓴 건데 녹차 가루가 팩으로 되어 있다”며 “튜브형은 (해외 나갈 때) 열릴까 봐 무서운데 이건 샤워하면서 하나 뜯어서 문질러서 쓰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피부가 20대 초반에 많이 안 좋아서 딱 맞는 거는 거의 10년째 계속 바꾸지 않고 쓴다”며 “요즘은 이 클렌저 많이 쓴다”고 말했다.대성이 피부를 위해 쓰는 녹차 클렌저는 실제로 피부 관리에 도움 된다. 녹차에는 카테킨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은 활성산소를 억제해 피부 세포 손상을 줄여주고, 노화로 인해 생기는 주름과 탄력 저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보호해주고 피부 노화를 방지한다. 녹차는 항염 효과도 뛰어나다. 염증을 줄여주고,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킨다. 수분 공급도 돼서 여름철 붉어진 피부 열감을 가라앉히는 데도 도움을 준다.대성처럼 클렌징을 하는 습관은 피부 관리에 가장 중요하다. 화장을 제대로 지우지 않고 자면 피부에 각종 문제가 발생한다. 피부 잡티를 커버하는 파운데이션을 지우지 않고 자면 파운데이션이 모공을 막고 모낭 속 산소가 부족해져 여드름이 생기기 쉽다. 피부 표면이 건조해져 피지가 분비돼 모공이 더욱 넓어질 수도 있다. 색조 화장품도 오랫동안 지우지 않으면 해당 부위에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우리 몸에서 제일 얇은 눈 주변 피부에 사용하는 아이섀도우나 마스카라는 색소가 피부에 침착될 위험이 있다. 눈꺼풀 주변 화장을 깨끗하게 닦지 않고 자면 다래끼나 충혈 등이 발생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따라서 화장을 한 날에는 비누나 세정액으로 1차 세안을 한 후 클렌징워터나 토너로 2차 세안을 하는 게 좋다. 클렌징 제품을 사용할 때는 1분 미만으로 빠르게 세안하고, 가볍게 이물질만 씻어낸다는 생각으로 피부를 살살 문지른다. 세안 후에도 수건으로 피부를 살짝 두드리는 느낌으로 물기만 제거하는 게 좋다. 얼굴을 세게 누르면 피부 장벽에 상처를 내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피부염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5/13 10:30
  • “실컷 먹고 19kg 감량” 홍윤화, 저녁에 ‘이것’ 끊었더니 성공… 뭐였을까?

    “실컷 먹고 19kg 감량” 홍윤화, 저녁에 ‘이것’ 끊었더니 성공… 뭐였을까?

    개그우먼 홍윤화(36)가 현재 19kg 감량에 성공한 상태라고 밝혔다.지난 12일 방송된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개그우먼 김민경은 홍윤화에게 “저는 지금 홍윤화를 한 달 만에 보는데, 얼굴이 완전 작아졌다”고 말했다. 이에 홍윤화는 “아침에 일어날 때 가볍게 일어난다”며 “오늘 아침에 몸무게를 쟀는데, 곧 반타작을 한다”고 말했다. 현재 19kg 감량에 성공했다는 홍윤화는 “처음에는 팍팍 빠져서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은 일주일에 1kg 이렇게 빠진다”며 정체기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홍윤화의 19kg 감량 비법과 관련해 김민경은 “유튜브 보면 진짜 자기가 좋아하는 거 먹으면서 뺀다”며 “살찌지 않게끔. 그래서 꾸준히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홍윤화는 “일반식으로 너무 먹고 싶을 땐 아침 일찍 오픈런을 한다”며 “걷기 운동을 많이 하고 저녁에 먹는 걸 자제하려고 한다”고 했다. 홍윤화의 다이어트 비법, 어떤 효과가 있을까?▷야식 먹지 않기=홍윤화가 끊었다는 야식은 호르몬을 변화시켜 살을 찌운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는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의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6% 정도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음식을 먹으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더 많이 먹게 되고, 살이 찔 위험도 커진다고 분석했다.▷걷기 운동=홍윤화가 다이어트 중 즐겨 했다는 걷기 운동은 하체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전복 섭취=이 외에도 홍윤화는 살이 찌지 않는 음식으로 전복을 꼽기도 했다. 실제로 다이어트 중 전복 6마리를 넣은 죽을 즐겨 먹었다. 바다의 산삼이라고도 불리는 전복에는 영양분이 풍부하다. 전복에는 칼륨, 칼슘, 인 등 각종 무기질이 들어 있고, 비타민과 단백질 함량도 높다. 특히 지방 분해에 관여하는 아르기닌이 풍부해 다이어트할 때도 먹기 좋다. 전복은 홍윤화처럼 죽으로 해 먹기 좋고, 이 외에도 회나 구이, 무침 등으로 먹을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13 10:11
  • “‘이것’ 일주일 했더니, 살 빠지고 근육 늘어”…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 방법은?

    “‘이것’ 일주일 했더니, 살 빠지고 근육 늘어”…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 방법은?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40)가 일주일간 꾸준히 요가를 한 후 경험한 신체 변화를 공개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제이제이살롱드핏’에는 ‘일주일 동안 요가만 했더니!! 놀라운 결과 (식단X, 영상추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제이제이는 “오늘부터 일주일간 요가를 하면 살이 얼마나 빠질까?라는 주제로 실험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요가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 하는 의문을 가지는 분들이 많다”며 “객관적으로 실험을 해보려고 준비했다”고 했다.일주일간 꾸준히 학원과 집에서 요가 동작을 수행해 간 제이제이는 일주일 전후 인바디 결과를 공개했다. 제이제이는 “체중 0.4kg 감량, 골격근량 0.1kg 증량, 체지방량 0.5kg 감량했다”며 “결과에 놀란 부분은 일주일간 외식도 하고 디저트도 먹으면서 식단 관리를 전혀 하지 않았는데, 근육량이 유지되면서 체지방이 빠졌다는 점이다”고 말했다. 이어 “요가도 꾸준히 하다 보면 몸의 변화, 수치적인 변화가 생길 수 있구나라는 거를 알게 됐다”고 했다. 제이제이가 일주일간 실천한 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를 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도 좋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이 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인도 카트나타카 굴바르기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또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요가는 속도가 느리고 정적인 운동이지만 제이제이처럼 처음 시작할 무리하게 하면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따라서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과도한 동작을 하기보다는 목, 어깨, 허리, 관절을 돌리거나 상체 숙이기, 윗몸일으키기 등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기본적인 동작부터 배우는 게 좋다. 이후 양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좌우 기울이기, 엎드린 자세에서 상체 들어 올리기 등 난이도가 있는 동작으로 넘어가면 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5/13 07:00
  • ‘16kg 감량’ 윤승아, 아침에 ‘이 음식’ 먹는다… 다이어트에 최고?

    ‘16kg 감량’ 윤승아, 아침에 ‘이 음식’ 먹는다… 다이어트에 최고?

    배우 윤승아(41)가 건강에 좋은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봄 브이로그. 가족식단, 콜드플레이 콘서트, 운동루틴, 쇼핑 언박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윤승아는 아침 식사를 소개하면서 “매쉬드 포테이토(으깬 감자), 브로콜리, 닭안심살, 사과, 포도(를 먹는다)”라고 말했다. 앞서 윤승아는 출산 후 1년 만에 16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다이어트 성공 후에도 건강한 식단을 실천하며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윤승아가 아침에 먹었던 식재료들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5/13 06:02
  • “손 딱딱해지고, 굽어져”… 알고 보니 ‘세 가지’ 질환 동시에 찾아왔다, 무슨 사연?

    “손 딱딱해지고, 굽어져”… 알고 보니 ‘세 가지’ 질환 동시에 찾아왔다, 무슨 사연?

    전신성 경화증, 전신성 홍반 루푸스, 셀리악병이라는 세 가지 자가면역질환을 동시에 앓아 손가락 변형과 급격한 체중 감소를 겪게 된 외국 20대 여성의 사례가 공개됐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메디컬시티 킹 사우디 의대 연구진에 따르면 10대 때부터 전신성 경화증을 앓고 있던 사우디아라비아 여성 A(21)씨는 20대에 접어들면서 이유 없이 3개월 만에 체중이 31kg까지 줄었다. 또한 하복부 통증을 겪고 설사를 반복했다. 눈 주위와 뺨에 붉은 점이 나타나기도 했다. 전신성 경화증으로 인해 손가락 석회화(신체 조직 내 칼슘염이 쌓이는 현상)가 나타났고 양쪽 새끼손가락이 굽어져 변형된 상태였다. 검사 결과, 전신성 홍반 루푸스와 셀리악병 진단을 받았다. A씨는 치료를 위해 글루텐 프리 식단을 했다. 히드록시클로로퀸, 마이코페놀레이트, 프레드니솔론 등의 복용했다. 정맥 주사를 통한 영양 공급으로 10일 동안 체중이 2kg 증가했다. 퇴원 1년 후, 얼굴 홍반이 사라졌고 전반적인 건강이 개선됐으며 체중이 정상 범위로 돌아왔다. 연구진은 “전신성 경화증, 전신성 홍반 루푸스, 셀리악병 등 자가면역질환이 동시에 나타난 최초의 사례”라며 “한 가지 자가면역 질환을 가진 환자는 다른 자가면역 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약 25%밖에 안 된다”고 했다. 이어 “이런 사례는 처음이라 동시에 병이 나타난 명확한 원인은 추정할 수 없다”고 했다. A씨가 겪은 자가면역질환이란 신체를 지키는 다양한 면역세포와 면역항체가 자신의 건강한 조직을 공격해 발생하는 다양한 손상을 일으켜 나타나는 모든 증상을 일컫는 말이다. 피부, 관절, 신장, 폐, 신경조직이 손상될 뿐만 아니라 전신에서 염증 반응이 일어난다. A씨가 동시에 앓은 전신성 경화증, 전신성 홍반 루푸스, 셀리악병은 대표적인 자가 면역질환이다. 전신성 경화증은 피부와 내부 장기의 섬유화가 진행되는 결합 조직 질환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손끝 궤양 ▲손톱 주변 모세혈관 이상 ▲삼킴 곤란 ▲속 쓰림 ▲부정맥 ▲신장 기능 저하 ▲폐 섬유화 ▲산소 교환 능력 저하 ▲손발 저림 ▲관절통과 근육 염증 ▲자가항체 양성 등이 있다. 치료에는 주로 메토트렉세이트, 마이코페놀레이트 등 면역억제제가 쓰인다. 최근에는 다양한 생물학적 제제도 활용되며 물리치료, 호흡기와 심장 기능을 보조하는 약물 치료도 병행된다. 전신성 홍반 루푸스는 가임기 여성을 비롯한 젊은 나이에 발병하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이다. 루푸스에 걸리면 대부분 피부에서 발진이 나타나는 식으로 시작하다가 이후 전신에서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 심하면 내부 장기까지 침범해 흉막염, 심낭염, 뇌경색을 유발하기도 한다. 루푸스는 아직 완치가 불가능하다. 다만, 병의 증상을 완화해 좋은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피부 발진이나 관절염은 약물 치료로 증상을 조절한다. 자외선 노출을 최대한 줄이고, 규칙적인 운동과 수면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셀리악병은 몸속에 이 글루텐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하거나 없어서 생기는 병으로, 이로 인해 밀가루로 된 음식을 먹었을 때 장에 가스가 차거나 속이 더부룩하고 변비, 설사 등을 겪을 수 있다. 심하면 피부발진이나 호흡곤란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분해되지 못한 글루텐이 소장에 남으면 장 점막의 면역체계를 자극하고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셀리악병 치료를 위해 글루텐이 들어있는 음식 섭취를 중단하면 2~3주 내에 증상이 완화된다. 평소에는 글루텐이 함유되지 않은 ‘글루텐 프리’ 식품이나 통곡물 음식을 먹는 게 좋다. 만약 글루텐이 든 음식을 먹지 않는 것만으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장의 염증이 심한 상태라면 스테로이드제 등을 복용할 수 있다. 이 사례는 ‘미국 의학 사례보고서(American Journal of Case Report)’에 지난 4월 게재됐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5/13 05:00
  • ‘3개월만, 32kg 감량’ 홍지민, 꾸준히 관리 중인 근황… 어떻게 뺐나?

    ‘3개월만, 32kg 감량’ 홍지민, 꾸준히 관리 중인 근황… 어떻게 뺐나?

    뮤지컬 배우 홍지민(51)이 3개월 만에 32kg 감량한 후 꾸준히 관리하는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MC이찬원은 홍지민에게 “미모가 날이 갈수록 아름다워지고 있다”며 “다이어트에 성공하셨다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홍지민은 “살을 3개월 만에 32kg 정도 뺐다”며 “출산 직후에 살을 너무 많이 뺐다”고 했다. 이어 “뮤지컬 앵콜무대를 하는데 옷을 몸에 다시 맞춰주지 않는다”며 “몸을 옷에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또 “(살을 많이 뺐을 때 의상이라) 개인적으로 조금 더 빼야 그 옷이 예쁘게 잘 맞다”고 했다. 과거 32kg 감량으로 화제가 된 바 있는 홍지민, 어떤 방법으로 성공한 걸까?▷오이=홍지민은 과거 다이어트 도시락을 공개했다. 그는 “살을 뺀 후 다이어트 도시락을 싸 들고 다니는 게 습관이 됐다”며 오이를 한가득 챙겨 다닌다고 밝혔다. 실제로 오이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표적인 마이너스 열량인 오이는 100g당 열량이 11kcal다. 수분 함량은 96%에 달해 다이어트 중 부족해질 수 있는 수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고,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탄수화물 섭취 줄이기=홍지민은 다이어트 중 식단에 대해 “굶으면 무조건 실패한다”며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을 많이 먹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이 높아 살을 쉽게 찌운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을 찌운다. 탄수화물은 일일 열량 섭취권장량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채워주는 게 좋다.▷제자리 뛰기=홍지민이 최근 살이 쪘다고 밝혔지만, 여전한 늘씬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은 꾸준한 관리 덕분일 수 있다. 홍지민은 지난 3월 남편과 함께 제자리 뛰기로 열심히 관리 중인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제자리 뛰기는 부기 완화에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제자리 뛰기를 하면 발바닥에 자극이 온다. 이때 근육이 빠르게 이완과 수축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가 빠진다. 특히 제자리 뛰기는 체력이 좋지 않거나 부상 위험이 있는 노년층에게도 적합한 운동이다. 제자리에서 간단히 뛰는 운동만으로도 골밀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제자리에서 뛰게 되면 무게 때문에 뼈에 자극이 가게 되는데, 이런 적절한 자극은 뼈를 만드는 골형성세포가 활성화되게 한다. 이에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13 01:00
  • “살 또 빠져, 총 65kg 감량” 미나 시누이 박수지… 직접 공개한 ‘다이어트 방법’은?

    “살 또 빠져, 총 65kg 감량” 미나 시누이 박수지… 직접 공개한 ‘다이어트 방법’은?

    가수 미나(52) 시누이 박수지(36)가 다이어트 성공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박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일이에요. 살이 또 빠졌네”라며 85kg에 진입한 체중계 사진을 인증했다. 또 “왜 나한테만 이런 문제가”라며 심각해하더니 웃음으로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며칠 전 88kg까지 살이 빠졌다고 밝힌 것보다 무려 3kg이 더 빠진 것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멋져요” “대단해요” “곧 70kg대 기대합니다” “살 엄청 빼셨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150kg에서 85kg까지, 총 65kg 감량에 성공한 박수지, 어떻게 다이어트에 성공한 걸까?▷밀가루 끊기=박수지는 다이어트를 위해 평소 좋아하는 빵, 국수, 면 등 밀가루를 끊었다고 밝혔다. 밀가루는 정제 탄수화물로 살이 찌기 쉽다.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인데,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을 찌운다.▷오래 씹어 먹기=또 박수지는 “살을 빼면서 천천히 오래 씹어 먹는 습관을 들였다”고 말했다. 박수지처럼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 먹으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 분비는 증가하고, 식욕을 증진시키는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영국 버밍엄대 연구진이 대학생 43명을 대상으로 관련 연구를 진행한 결과, 음식을 많이 씹고 삼킨 그룹이 그렇지 않은 두 그룹보다 식욕이 덜해 식후에 더 적은 양의 과자와 초콜릿을 먹은 것으로 밝혀졌다.▷간헐적 단식=박수지는 간헐적 단식을 실천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후 2시까지 음식을 먹지 않았다“고 말했다. 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시간에만 음식을 섭취한다.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5/13 00:30
  • “굶어서 뺐더니 요요 왔다, 새롭게 도전”… 결국 3개월 만 19kg 감량 성공, 방법은?

    “굶어서 뺐더니 요요 왔다, 새롭게 도전”… 결국 3개월 만 19kg 감량 성공, 방법은?

    굶는 다이어트로 폭식증과 요요를 겪은 뒤 하체 근력 운동을 하고 규칙적으로 식사하며 건강한 방법으로 3개월 만에 19kg을 감량한 영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8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의 여성 인플루언서인 홀리 헤이건(32)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말랐을 때가 가장 불행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2012년 부터 10년간 모델로서 늘 다이어트를 해야 했다”며 “그때는 무조건 굶었고, 항상 배고팠다”고 했다. 이어 “결국 모델을 그만두면서 폭식증을 겪고 살이 쪘다”며 “절식과 폭식을 반복하는 내 모습이 싫었다”고 말했다. 그는 “단순히 굶는 게 아닌 건강한 방법으로 살을 빼야겠다고 다짐했다”며 “이때부터 근력 운동을 시작했고,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습관을 들였다”고 했다. 헤이건은 “특히 하체 운동인 스쿼트와 힙쓰러트 운동을 좋아했다”며 “4시간 간격을 두며 식사해 3개월 만에 19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스쿼트와 힙쓰러스트로 하체 근육 단련하기헤이건은 하체 근력 운동 중 스쿼트와 힙쓰러스트를 즐겨한다고 밝혔다.▷스쿼트=스쿼트는 하체 근육을 키우는 대표 운동이다. 스쿼트를 할 땐 우선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발끝이 약간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다. 이후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하며 허벅지가 지면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는다. 앉은 자세에서 5~1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한 뒤, 발뒤꿈치로 땅을 밀어낸다는 느낌으로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다시 일어나면 된다.▷힙쓰러스트=힙쓰러스트는 엉덩이 근육과 햄스트링을 발달시켜 하체 균형을 잡아준다. 엉덩이 근육 강화뿐만 아니라 상체와 하체를 이어주는 근육인 장요근을 늘려주는 역할을 한다. 힙쓰러스트는 오랫동안 의자에 앉아 생활해 장요근이 접혀 짧아진 현대인들에게 좋은 운동이다. 원래 이 자세는 벤치에 날개뼈가 닿게 누운 다음 바벨을 골반에 고정한 상태에서 몸통이 바닥과 평행이 되게 들어 올리는 것이다. 이 운동을 집에서 할 때는 누운 상태에서 발바닥이 바닥에 닿게 자세를 잡아야 한다. 그리고 숨을 내쉴 때 엉덩이를 모으는 느낌으로 몸이 수평이 될 때까지 들어 올린다. 30번씩 3세트 반복하면 효과적으로 엉덩이 근육을 키울 수 있다.◇4시간 간격 두며 규칙적으로 식사해 과식 막기헤이건처럼 하루에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식사하는 것은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2~4시간마다 규칙적으로 식사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유지돼 과식을 방지할 수 있다. 이는 체내 에너지 수준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배고픔을 미리 예방하는 데에 효과적이다. 규칙적인 식사는 또한 혈당의 급격한 변동을 막고, 에너지를 계속 공급해 피로감을 줄여준다. 식사를 거르거나 불규칙하게 먹는 습관은 식사 후 과식을 유도할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식사는 장기적인 체중 관리에 좋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5/13 00:20
  • “18개월 만에, 82kg 감량”… 식사 후 ‘이것’ 자주 했다는데, 뭐였을까?

    “18개월 만에, 82kg 감량”… 식사 후 ‘이것’ 자주 했다는데, 뭐였을까?

    스코틀랜드의 한 여성이 주사나 약 없이 18개월간 82kg 감량에 성공한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165kg까지 살이 쪘던 카렌 헤퍼넌은 건강에 대한 두려움과 의사의 권유에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는 “외식을 나가서 제대로 의자에 앉지 못했고, 비행기를 탈 때도 남의 자리까지 침범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수술이나 약물이 아닌 좋은 음식을 섭취하며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가입한 카렌 헤퍼넌은 간헐적 단식(정해진 시간에만 음식을 먹는 방법)을 실천했다. 그는 “작은 변화에서부터 시작했다”며 “건강한 음식을 먹으며 간헐적 단식으로 관리했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도 정말 중요하다”며 “가족들과 밥을 먹은 후 산책을 즐겨 했고, 필라테스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꾸준한 관리를 이어간 카렌 헤퍼넌은 18개월 동안 82kg 감량에 성공했다. 그가 밝혔던 다이어트 비법을 자세히 알아봤다. ▷간헐적 단식=간헐적 단식은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 ▷식후 산책=산책은 체지방을 소모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특히 밥을 먹고 나서도 고강도의 운동이 아닌 산책 정도의 걷기는 몸에 쌓이는 지방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식사하면 위장에서는 음식을 잘게 분해한다. 이 과정에서 음식의 영양소들은 한 번 더 쪼개져 포도당, 아미노산, 지방산 등으로 만들어진다. 분해된 것들은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는데, 식사를 마친 후에 바로 앉거나 누우면 신체 활동량이 없어 영양소가 에너지원으로 쓰이지 않고 지방으로 변환된다. ▷필라테스=필라테스 역시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비만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이들은 일주일에 세 번씩, 12주간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를 통해 비만한 참가자들의 혈압이 낮아졌고, 체지방도 줄었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필라테스를 하면 복근이나 척추기립근과 같은 코어 근육이 발달한다. 골반에 있는 근육,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등이 강화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13 00:00
  • 박세리, 건강 위해 ‘세 가지’ 영양제 꼭 챙겨… 어떤 효과 있길래?

    박세리, 건강 위해 ‘세 가지’ 영양제 꼭 챙겨… 어떤 효과 있길래?

    전 골프선수 박세리(47)가 챙겨 먹는 영양제를 공개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박세리의 속사정’에는 ‘대기업은 역시 다르다 CJ 방문한 큰쏜언니 BIG세리의 찐 일상. 바쁘다 바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세리는 제작진과 건강관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작진이 “건강식품 같은 건 얼마나 먹냐”고 묻자, 박세리는 “유산균, 오메가3, 루테인 챙겨 먹는다”고 말했다. 박세리는 “음식에서 섭취 못 하는 영양소도 많다고 하니까 그렇게 해서 먹을 수 있으면 챙겨 먹는다”고 말했다.◇유산균,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박세리가 챙겨 먹는다는 유산균은 당류를 분해해 젖산을 생성하는 세균으로, 변비나 설사를 예방한다. 유산균은 기상 직후 공복 상태에 먹을 때 가장 좋다. 기상 직후에는 위산의 양이 가장 적어서 이때 유산균을 섭취하면 살아있는 균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아침 식사 30분~1시간 전에 물과 함께 섭취한다면 유산균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게다가 유산균과 함께 아침에 마시는 물은 몸속 노폐물을 배출해준다. 물은 혈액과 림프액의 양을 늘리고 대소변을 활발하게 해서 노폐물을 흘려보낸다.다만,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거나 크론병 등을 앓고 있다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장이 건강하지 않아 패혈증(세균이나 세균의 독소가 혈중에 있으면서 나타나는 전신적인 염증반응)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이 경우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복용해야 한다.◇오메가3, 혈관 깨끗하게 유지해박세리가 먹는 오메가3는 체내 세포에 존재하고, 신체 기능 유지에 중요하다. 오메가3는 몸속 염증을 억제하고, 혈중 중성지방 수치도 낮춰준다. 뇌세포를 활성화해 인지 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은 심장마비를 앓은 환자들을 20년에 걸쳐 관찰했다. 심장마비를 앓은 환자들은 심장마비 후 식사나 보충제를 통해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어류를 섭취했다. 그 결과, 재발이나 추후 관상동맥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감소했다. 다만, 지난 2023년 미국심장협회·미국심장학회 등에서는 협심증, 심근경색 등 만성 관상동맥질환 환자에게는 효과가 없어 권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한편, 오메가3는 고등어 같은 등푸른생선, 호두, 들기름 등에 풍부하다. 오메가3 영양제를 공복에 먹으면 메스꺼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생선 기름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식후에 복용해야 메스꺼움을 최소화하고 흡수율도 높일 수 있다. 오메가3 영양제를 고를 때는 DHA와 EPA가 골고루 함유됐는지를 살피면 좋다.◇루테인, 시력 보호·염증 완화에 도움루테인은 지아잔틴과 함께 황반을 구성하는 색소다. 황반에는 시신경세포 대부분이 모여있으며, 황반의 중심부에는 물체의 상이 맺힌다. 황반의 주변부에는 루테인이, 중심부에는 지아잔틴이 밀집돼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황반색소의 밀도가 감소하고,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되지 않아 박세리처럼 외부로부터 섭취를 통해 보충하는 게 중요하다. 루테인은 영양제 외에도 당근, 시금치, 브로콜리, 케일 등 녹황색 채소류에 풍부하다.루테인은 만성 염증을 완화하는 데도 좋다. 루테인이 면역세포 내에서 염증을 유발하는 사이토카인의 생산과 방출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체내 루테인이 많을수록 염증 표지 물질인 인터류킨-6의 수치도 줄어든다. 실제로 만성 편두통을 앓던 남성이 시금치, 케일 위주로 식단을 바꾸고 두 달 뒤, 편두통 발현 정도가 한 달에 한 번으로 줄어들었다는 연구 결과가 영국 의학저널 사례 보고서(BMJ case report)에 게재되기도 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5/12 23:02
  • 10대 男, 사타구니 ‘이 치료’ 받다가… “고열, 호흡곤란으로 병원行 ” 무슨 일?

    10대 男, 사타구니 ‘이 치료’ 받다가… “고열, 호흡곤란으로 병원行 ” 무슨 일?

    시리아의 한 10대 소년이 부항 치료를 받았다가 심내막염(세균, 곰팡이 등이 심장 내막이나 판막에 균체를 형성하는 심각한 감염성 질환)을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8일(현지시각) 더선 외신은 건강했던 소년이 고열, 흉통,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실려 갔다고 보도했다. 소년은 사타구니 통증을 줄이기 위해 부항 치료를 받은 지 2주가 지나고 해당 증상을 겪었다. 검사 결과, 간과 비장이 붓고 복부에 체액이 차고, 심장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흉부 CT 결과, 폐 안에서 작고 감염된 혈전(피떡)이 발견됐다. 심장 초음파에서는 심장 판막에 감염된 조직 덩어리가 붙어 있었다. 의료진들은 소년에 심내막염을 진단했다. 심내막염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심장 기능 저하, 체액 축적, 심부전 등으로 악화될 수 있다. 혈액 배양 검사를 진행한 결과, ‘아시네토박터’라는 세균 감염이 원인이었다. 이 균은 보통 병원 내 감염이나 주사 약물 사용자에게 나타난다. 소년은 약물을 복용한 이력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의료진들은 2주 전에 받은 부항 치료를 원인으로 꼽았다. 의료진은 “아시네토박터는 특히 사타구니, 겨드랑이, 발가락 사이 등 습한 부위에 잘 서식하는 균”이라며 “부항 치료 후 약해진 피부 상처, 틈을 통해 체내로 침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소년은 한 달간의 치료 끝에 감염이 호전됐고, 5개월 후 의료진들은 소년이 완전히 회복됐다고 말했다.한편, 부항 치료는 피부 위에 컵을 올린 뒤 컵 안의 공기를 열로 제거하거나 기계적 흡입을 통해 피부를 빨아들이는 방식이다. 이 압력이 혈액을 해당 부위로 집중시키고, 조직의 미세순환을 촉진해 근육을 풀어주고 통증을 완화한다고 알려졌다. 우리나라에서도 혈액 순환 개선, 노폐물 배출, 근육 이완, 통증 개선을 위해 부항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다. 물론 즉각적인 통증 완화를 경험하는 환자들도 있지만 일시적인 신경자극으로 인한 반응이거나 단순 플라시보 효과라는 평가도 많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부항을 비롯한 전통의학 활용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표준화되지 않은 시술과 불충분한 과학적 근거에 대해서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특히 철저한 위생 관리 없이 시행되거나 비의료 시설에서 받는 부항 치료는 피해야 한다. 제대로 소독되지 않은 컵으로 부항 치료를 받으면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가열한 유리컵으로 피부를 흡입해 작은 상처가 생기고, 박테리아가 체내로 침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항 치료 시 일회용 부항 컵을 이용하거나 반드시 멸균 소독을 철저히 한 컵을 사용해야 한다. 또 과도하게 흡입하거나 장시간 치료를 받을 경우 화상이나 수포가 생길 수 있다. 피부 손상이 반복되면 흉터가 남거나 감염 위험이 증가한다. 임산부, 심혈관질환자, 혈액질환자는 부항 치료를 받으면 안 된다. 자궁 수축, 혈압 변화, 출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피부 감염 부위나 암 병변이 있는 경우에도 부항 치료를 피해야 한다. 부항 치료 전 반드시 전문 의료진과의 상담을 하고, 적절한 방식과 주기로 받을 것을 권한다. 부항 치료를 받았다면 감염 예방을 위해 소독된 밴드를 붙이거나 항생제 연고를 바르는 것이 좋다. 통증, 가려움, 발열 등 이상 증세가 나타나면 감염이나 합병증의 신호일 수 있으니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5/12 21:40
  • “2년간 복통 무시했는데”… 장에서 살아 있는 ‘이것’ 발견, 무슨 일?

    “2년간 복통 무시했는데”… 장에서 살아 있는 ‘이것’ 발견, 무슨 일?

    미국 70대 여성이 약 2년간 배 안의 커다란 기생충을 방치한 사례가 보고됐다.최근 미국 뉴저지주 세인트조셉대병원에서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71세 여성 A씨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발생 당시 필리핀에서 머물고 있었다. 평소 건강했던 A씨는 복부 왼쪽에 갑작스러운 통증을 겪기 시작했다. 복통과 함께 그는 지속적인 설사를 보였고, 두세 달 만에 13kg 넘게 살이 빠졌다. A씨는 메스꺼움이나 구토 증상은 보이지 않았다. 보고에 따르면 당시 A씨는 자신의 이상 증상이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여겼다. 게다가 팬데믹 초기였기 때문에 A씨는 병원을 방문했다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것을 우려해 병원 진료를 보지 않았다. 그런데, 팬데믹으로 인해 국제선 운항이 중단되면서 A씨는 2년 가까이 필리핀에서 지내야 했다.2년 뒤 미국으로 귀국한 A씨는 곧바로 뉴저지주 세인트조셉대병원을 방문했다. 당시 A씨는 지속적인 통증을 호소했으며, 다른 이상 증상은 없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여러 검사를 진행한 후 췌장에 손상이 생겼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 대장 내시경 검사 중 대장의 일부인 결장에서 기생충을 발견했다. 의료진은 곧바로 기생충을 꺼냈다. A씨는 기생충 감염을 치료하는 구충제인 알벤다졸 400mg을 3일간 매일 복용했다. 3일 후 분변 검사 등에서 기생충 감염이 나타나지 않아 완치 진단을 받았다.의료진은 A씨의 몸에서 꺼낸 기생충이 ‘편충(trichuris trichiura)’이었다고 보고했다. 편충의 길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A씨의 췌장에 1.9cm의 손상 흔적이 발견됐다고 기록됐다. 편충은 국내에서 보통 ‘회충’이라고 부르며, 주로 열대 지역이나 아열대 지역에서 발견된다. 의료진은 “환자가 최근 덥고 습한 필리핀에서 오래 생활했기 때문에 그곳에서 과거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위생 상태가 좋지 않은 곳에도 발견될 수 있다. 편충은 주로 소장에서 서식하며, 음식물이나 물을 통해 감염된다. 감염되면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다가 개체 수가 늘고 커지면 장을 자극해 복통과 설사를 유발한다. 치료는 A씨가 받은 것처럼 구충제를 복용해 진행한다. 기생충 감염을 막으려면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음식은 반드시 익혀 먹는 게 좋다.이 사례는 ‘Journal of Investigative Medicine High Impact Case Reports’에 게재됐다.
    감염질환임민영 기자 2025/05/12 21:35
  • 진서연, 군살 하나 없는 완벽 ‘비키니 몸매’… 7년간 ‘이 음식’ 안 먹었다?

    진서연, 군살 하나 없는 완벽 ‘비키니 몸매’… 7년간 ‘이 음식’ 안 먹었다?

    배우 진서연(42)이 비키니를 입고 건강한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8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서연은 한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특히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진서연은 40일 만에 28kg을 감량한 후에도 꾸준한 관리로 늘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과거 KBS 프로그램 ‘편스토랑’에 출연해 “백미는 다이어트에 좋지 않아 지난 7년간 백미를 아예 먹지 않았다”며 “대신 오트밀을 늘 대용량으로 사두고 요리를 자주 해 먹는다”고 밝힌 바가 있다. 진서연처럼 백미를 먹지 않고 오트밀을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진서연이 7년간 먹지 않는 백미는 정제 탄수화물로 당뇨병의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당 분자의 결합이 짧아 체내에 들어왔을 때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시간이 빠르다. 급격하게 높아진 포도당 농도를 해결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이 생기기 쉽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포도당 농도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또다시 단 것을 원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탄수화물 중독’으로 이어진다. 백미를 과다 섭취하다 보면 체지방이 축적되기 쉽고, 고혈압, 대사증후군에 걸릴 가능성도 커진다.정제 탄수화물 대신 진서연처럼 오트밀을 먹어보자. 오트밀은 귀리를 압착해 만든 가공품으로, 대표적인 비정제 탄수화물 중 하나다. 그래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게다가 오트밀은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될 수 있다.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미량영양소(칼슘, 칼륨, 철분, 마그네슘, 인, 철분 등) 등의 영양소를 함유하기도 한다.오트밀은 크게 3가지 종류로 나뉜다. ▲스틸컷 오트밀 ▲롤드 오트밀 ▲퀵 오트밀이다. 스틸컷 오트밀은 통 귀리를 작은 크기로 단순히 잘라 놓은 것으로, 가공을 거치지 않은 그대로다. 롤드 오트밀은 오트를 쪄 얇게 눌러 펴서 말린 종류다. 퀵 오트밀은 입자 크기가 가장 작은 크기로, 이 중에서 가장 빠른 시간 내로 조리할 수 있어 간편하다. 다만, 퀵 오트밀은 상대적으로 GI 지수가 높다. GI 지수는 탄수화물이 함유된 식품이 식후 얼마나 혈당을 빨리 상승시키는지를 측정해 숫자로 나타낸 것이다. 진서연처럼 다이어트 효과를 보고 싶다면 스틸컷 오트밀 제품으로 선택하되, 당분이 첨가된 제품은 피해야 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12 21:02
  • "집사 주목!"… 나이 많은 고양이에 잘 발생하는 '4대 질환' 알아두자 [멍멍냥냥]

    "집사 주목!"… 나이 많은 고양이에 잘 발생하는 '4대 질환' 알아두자 [멍멍냥냥]

    반려동물의 시간은 사람보다 빠르다. 보호자에게는 평생 아기 같지만, 일반적으로 반려동물의 나이가 8세를 넘어서면 노령에 해당한다. 개와 함께 대표적인 반려동물로 꼽히는 고양이가 노화할 때 발생할 위험이 큰 네 가지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만성 신부전=만성 신부전은 오랜 시간에 걸쳐 고양이 신장이 망가지는 질환이다. 7세 이상 고양이의 30% 이상이 경험할 만큼 노묘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신장이 ▲노폐물 조절 ▲수분 조절 ▲혈압 조절 ▲전해질 균형 조절 등의 역할을 하는 만큼, 만성 신부전이 발생하면 ▲다음증 ▲다뇨 ▲식욕 저하 ▲체중 감소 ▲구토 ▲빈혈 ▲혼수상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으로는 노화와 유전적 요인, 탈수, 독성 물질 노출 등이 언급된다. 만성 신부전은 초기 발견이 어려워 평소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환의 핵심 원인 중 하나로 탈수가 언급되는 만큼 평소 반려묘가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화장실을 청결히 관리해 소변을 원활히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신장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저염 사료, 고단백 식품 등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백합이나 아세트아미노펜처럼 위험한 물질에 노출돼도 신장이 손상될 수 있으니 고양이 건강에 치명적인 물질은 멀리하는 게 좋다. 일반적으로 약물 치료를 진행하며, 증상 정도에 따라 혈액 투석을 하기도 한다. 망가진 신장 세포는 회복이 어려우므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신장 기능을 최대한 개선하는 것이 최선이다. ▷심근비대증=심근비대증은 심장벽이 두껍고 좁아지는 질환이다. 6세 이상의 고양이에게서 자주 발생한다. 유럽수의심장학회에 따르면 건강한 고양이의 15%가 숨겨진 심근비대증 환자일 정도로 질환 발생 확률이 높으며, 초기 발견이 어려워 질환이 중기 이후로 진행된 뒤 증상이 서서히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고령묘를 기르는 반려인은 증상이 없더라도 주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 혈액 검사나 흉부 방사선 촬영 등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 심근비대증의 증상에는 ▲무기력 ▲식욕 저하 ▲호흡곤란 ▲구토 ▲기침 ▲후지 마비 등이 있다. 특히 심장 근육이 두꺼워지면서 심장의 이완 기능이 저하돼 혈액순환에 장애가 나타난다. 질환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이나 고혈압, 갑상선 기능 항진증 등의 질환이 언급된다. 브리티시 숏페어나 래그돌, 메인쿤, 스핑크스, 랙돌 등의 품종에서 심근비대증이 높은 비중으로 발생한다. 심근비대증은 심박수와 심장 수축력 조절을 돕는 심장약이나 혈전 억제제, 이뇨제 등의 약물로 치료한다. 일시적 심근비대증의 경우 치료 후 두꺼워진 심장벽이 정상으로 돌아오기도 하지만, 그 외에는 보통 내과적 치료로 평생 증상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치료한다. ▷갑상샘 기능 항진증=갑상샘 기능 항진증은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호르몬이 필요 이상으로 분비되는 질환이다. 7세 이상의 고양이에게서 주로 발생한다. 질환 원인으로 유전적 요인과 비정상적인 면역반응, 식단, 노화 등이 언급된다. 질환이 발생하면 ▲체중 감소 ▲구토 ▲설사 ▲다음증 ▲다뇨 ▲호흡곤란 ▲성격 변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식욕이 늘었음에도 체중이 떨어지거나 목의 갑상선이 부어오른 게 느껴지면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 병원을 방문해 혈액 검사를 진행하면 호르몬 수치와 질환 발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질환은 갑상샘 호르몬을 억제하는 약물치료나 이상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 치료 등으로 개선한다. ▷악성 종양=유선종양, 피부종양, 림프종과 같은 악성 종양도 고령의 고양이에게서 잘 발생하는 질환이다. 유선종양은 고양이 젖샘에서 생겨난 종양을, 피부종양은 피부 표면이나 내부에 발생한 종양을, 림프종은 림프구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변이돼 발생한 종양을 말한다. 종양 종류에 따라 발생 원인이나 증상 등이 다르지만, 종양이 발생하면 일반적으로 ▲체중 감소 ▲구토 ▲설사 ▲무기력감 ▲멍울 등이 발생한다. 악성 종양은 약물 치료나 방사선 치료, 수술 치료 등으로 치료한다. 발생 초기에 치료를 시작할수록 치료 확률이 높으니 7세 이상의 고양이의 보호자라면 최소 6개월에 한 번씩 건강검진을 진행해 건강 문제를 초기에 발견하는 게 좋다. 
    건강과펫이해나 기자 2025/05/12 18:30
  • 반려견 샴푸 잘못 썼다가, '이 질환' 노출될 수 있다[멍멍냥냥]

    반려견 샴푸 잘못 썼다가, '이 질환' 노출될 수 있다[멍멍냥냥]

    사람 여드름처럼 반려견 피부에 붉은 농포(여드름)나 작은 뾰루지가 보이면 농피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개 농피증은 피부나 피부 아래의 분비샘으로 세균이 감염 증식하면서 생긴 세균성 피부염이다. 주로 노령견이나 면역력이 약해진 강아지에게서 자주 발생한다. 여름철 습한 날씨에는 더 기승을 부린다. ▲피부 건조 ▲알레르기 문제로 생기거나 ▲스트레스 ▲노화 ▲영양 불균형 등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필요 이상의 잦은 목욕 ▲영양부족 ▲약물 과다투여 ▲맞지 않는 샴푸 사용 등 다양한 감염 요인이 있다. 농피증에 감염된 반려견은 사람 얼굴에 나는 여드름과 비슷한 모양으로 피부가 부분적으로 빨갛게 보이며 고름이 맺혀있다. 아래턱을 포함한 얼굴 피부와 꼬리와 엉덩이 부분, 관절부위나 외음부 등에서 증상이 관찰된다. 이럴 경우 반려견은 계속 가려움증을 느끼고 농포, 비듬, 탈모 증상이 나타나고 빨갛게 변한 피부 안쪽에는 고름이 차기도 한다. 농피증이 의심되는 경우 병원에서 세균 감염 여부를 검사받아야 한다. 세균 감염이 피부 표면에만 진행됐다면 소독과 연고로 치료 가능하다. 감염이 피부 깊숙이 퍼진 경우에는 항생제 처방이 필요하다. 감염 원인이 된 세균이 항생제에 대한 저항력이 높은 균이거나 중증의 농피증일 경우에는 외과적 수술을 진행할 수도 있다. 농피증의 발생 원인은 세균 감염이기 때문에 평소 청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적절한 주기로 목욕하고 말릴 때는 완전히 건조하는 것이 좋다. 보통 적절한 목욕 주기는 2~3주에 한 번 정도다. 또 반려견 피부를 진정시키는 샴푸나 저자극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음식을 먹이는 것도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건강과펫이해나 기자2025/05/12 17:35
  • ‘이것’ 중독됐다가, 귀·코 썩어 들어가… 50대 女, 대체 무슨 일?

    ‘이것’ 중독됐다가, 귀·코 썩어 들어가… 50대 女, 대체 무슨 일?

    외국의 한 50대 여성이 지속적으로 코카인(독성과 중독성이 강한 마약 종류)을 흡입했다가, 부작용을 겪게 된 사례가 공개됐다.캐나다 의학 협회지(Canadian Medical Association Journal)에 실린 사례에 따르면, 흡입 코카인에 중독됐던 52세 여성이 4개월 동안 코끝과 뺨, 귀를 포함해 팔다리에 궤양이 발생했다. 궤양은 염증이나 괴사로 인해 조직 표면이 결손되거나 함몰된 것을 말한다. 그는 파킨슨병을 앓았던 병력이 있었다. 파킨슨병은 뇌의 도파민 신경세포가 줄어들며 운동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퇴행성 신경 질환을 말한다. 병원에 입원을 한 여성은 항응고제 등의 약물로 괴사된 조직을 치료했다. 또 치료 중에는 흡입용 코카인 사용을 금지했다. 다행히 그의 피부 상태는 입원 중 조금씩 호전됐다. 
    기타이아라 기자2025/05/12 17:01
  • “머리카락, 양쪽 가슴 모두 없다”… 당당한 자기 모습 공개한 英 모델, 무슨 사연?

    “머리카락, 양쪽 가슴 모두 없다”… 당당한 자기 모습 공개한 英 모델, 무슨 사연?

    소아 탈모증으로 인해 어릴 적 대머리가 됐고, 최근엔 유방절제술을 받아 양쪽 가슴이 없는 독특한 모습이지만 이를 당당하게 보여주는 30대 여성 모델의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영국 여성 마리사 킴멜(31)은 9세부터 ‘소아 탈모증’을 겪어 머리카락이 빠졌다. 그는 19세에 남아 있던 머리카락을 다 잘라내 대머리가 됐다. 킴멜은 “듬성듬성 남아있는 머리카락을 볼 때마다 괴로웠다”며 “결국 머리카락을 모두 잘라버렸다”고 했다. 이어 “대머리가 된 후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웠다”며 “그때부터 몸에 타투를 새기기 시작했다”고 했다. 킴멜은 “20살에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매장에서 한 사진작가에게 ‘모델을 해보지 않겠냐’라는 권유를 받았다”며 “촬영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했고, 내 몸을 긍정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지난 2021년 킴멜은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 그는 “할머니와 고모가 유방암에 걸리셔서 나도 영향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유전자 검사로 내가 ‘BRCA1 돌연변이’ 보유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했다. BRCA1은 체내에서 암 억제 단백질을 생성하는 유전자다. 이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발생할 경우, 유방암에 걸릴 가능성이 커진다. 킴멜은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 ‘유방절제술’을 받아 양쪽 가슴을 잘라내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나의 이야기를 SNS에 공유했는데,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좋아했다”며 “응원 댓글을 읽으면서 이제는 내 몸이 아름답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킴멜처럼 ‘BRCA1 돌연변이’를 보유하면 유방암과 난소암에 대한 감수성이 급격히 증가하게 된다. BRCA1 돌연변이를 보유한 여성은 평생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최대 80%, 난소암은 최대 40%에 이를 수 있다. 이 때문에 BRCA1 돌연변이를 보유한 사람은 조기 유전자 검사, 정기적인 암 검진, 예방적 유방절제술이나 난소, 나팔관 절제술을 고려한다. 킴멜이 받은 ‘유방절제술’은 유두를 포함한 유방 피부와 피부밑의 유방조직(지방조직과 유선조직)을 모두 제거하는 수술이다. 종양 크기가 5cm 이상이거나 겨드랑이 림프절 전이가 심하다면 유방절제술 후 방사선 치료해야 한다. 수술 시간은 2~4시간 정도 걸린다. 수술 부위에 2개의 배액 관을 삽입하는데, 피나 조직액이 상처에 고이지 않고 배액관을 통해 흘러나오게 한다. 보통 수술 후 10~14일이 지나고 나서 배액관을 제거한다. 수술 후에는 통증이나 부기가 생기며 팔 움직임이 제한될 수 있다. 또한 일부 여성들은 유방 모습을 복원하기 위해 유방 재건술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한편, 킴멜이 겪은 ‘소아 탈모증’이란 사춘기 이전 어린이의 두피에서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얇아지는 질환이다. 소아 탈모증은 성인과는 다른 탈모증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머리카락이 서서히 빠지는 형태가 아닌 한 번에 대량으로 빠지는 것이 특징이다. 초기에는 원형탈모와 비슷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부위가 점점 넓어진다. 소아 탈모증은 과도한 스트레스나 영양 불균형, 피로 누적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얽혀 나타난다. 따라서 아이의 입장에서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는 요인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멀리할 수 있도록 신경 쓰는 게 좋다. 또 놓쳐서는 안 되는 것이 편식이다. 편식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을 머리카락이 충분히 영양이 공급되지 못해 모발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하루 세 끼 영양 균형이 바로잡힌 식사와 함께 적절한 운동은 전신의 혈액순환을 좋게 만들어 치료 예후를 좋게 만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소아 탈모증은 스테로이드제와 발모제 등 약물 치료가 진행된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5/12 16:43
  • 나라 위해 힘쓴 마약 탐지견 12마리, 새 가족 찾는다… 입양 어떻게? [멍멍냥냥]

    나라 위해 힘쓴 마약 탐지견 12마리, 새 가족 찾는다… 입양 어떻게? [멍멍냥냥]

    관세청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봉사한 마약 탐지견들을 민간 입양한다.  지난 9일 관세청 관세인재개발원은 전국 공항만에서 활약하다 은퇴한 마약 탐지견들과 마약 탐지견 양성과정에서 기본 훈련을 이수하고 반려견 판정을 받은 훈련견 12마리를 민간에 상시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1년에 한 번 진행하던 분양을 분양 대상견들이 하루빨리 새로운 가족을 만나 반려견으로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분양 시기를 연간 상시로 확대했다.분양 대상견들은 모두 20kg 이상의 래브라도 리트리버 종으로 활동적인 반려인에게 적합하다. 입양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탐지견 훈련센터로부터 그간 꾸준히 기본예절 교육을 받아 왔다.관세청에 따르면 은퇴한 탐지견들은 모두 9살 전후의 나이로 환경 적응력과 친화력이 뛰어나다. 마약 탐지견에 대한 통념과 달리 모두 온순한 성품을 지니고 있다. 반려견에 더 적합하다고 판정받은 훈련견들은 모두 3살 전후의 나이로 활발하고 활동적인 성격이다. 그 외 구체적인 분양 대상견 정보는 관세청 누리집 또는 국가 동물보호 정보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양을 원하는 국민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심사와 거주환경 실사, 탐지견 증여 심의위원회 절차를 거쳐 최종 분양 여부가 결정된다. 입양 당일에는 탐지견 훈련센터가 직접 입양가정에 입양견의 성격이나 기본 훈련, 관리 정보 등을 안내한다. 훈련센터는 입양 이후에도 유선 및 방문 상담을 통해 입양견의 가정 적응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그 외 입양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탐지견 훈련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유선희 관세인재개발원장은 "그간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건강을 위해 현장에서 열심히 활약한 마약 탐지견들이 사랑 가득한 가정으로 입양돼 행복한 제2의 삶을 시작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기자2025/05/12 14:40
  • “잘 때 빼고, 무조건 서 있었다”… 5일간 ‘파격 실험’ 했더니, 몸에 나타난 변화는?

    “잘 때 빼고, 무조건 서 있었다”… 5일간 ‘파격 실험’ 했더니, 몸에 나타난 변화는?

    미국의 한 유튜버가 ‘일주일 동안 앉지 않기’ 실험에 도전해 화제가 됐다.지난 5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구독자 수가 339만 명인 유튜버 루카스 볼(34)은 매일 16시간을 서서 보내고, 잠잘 때만 8시간 눕는 실험을 진행했다. 볼은 실험 계기에 대해 “장시간 앉아 있으면 비만이나 허리 통증, 다리 혈관 문제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문가들이 건강을 위해 하루 최소 2~4시간 서 있을 것을 권고한 점을 극단적으로 확장해봤다”고 말했다. 그는 실험 기간 동안 화장실에서 스쿼트 자세로 볼일을 봐야 했으며, 차에 탔을 때도 의자에 엉덩이가 닿지 않게 자세를 취해야 했다. 또한 앉지 않기 위해 스탠딩 데스크(서서 일하는 책상)를 구매했으며, 식사도 서서 먹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5/12 14:22
  • “순식간에 60kg 감량, 전후 사진 충격”… 지금 가장 행복하다는 英 여성, 비결 뭐였을까?

    “순식간에 60kg 감량, 전후 사진 충격”… 지금 가장 행복하다는 英 여성, 비결 뭐였을까?

    영국의 한 여성이 위소매절제술로 60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제이드는 이스탄불에서 위소매절제술을 받았다. 위소매절제술은 비만대사수술 중 하나로, 위를 바나나처럼 길게 절제해 위 용적을 줄이고 음식의 섭취량을 제한하는 수술이다. 수술을 받고 난 후 9스톤(약 60kg) 감량에 성공했다. 제이드는 “수술을 하기 전 내 몸을 보며 항상 불행하다고 생각했다”며 “변화한 내 몸을 자랑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이드는 가장 뚱뚱했을 때 모습과 현재 모습을 SNS에 공개했다. 그는 “수술 이후 피부가 처졌지만, 운동으로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고 건강한 상태다”고 말했다. 만 개 넘는 ‘좋아요’를 받은 그의 영상에 누리꾼들은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 “놀라운 변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위소매절제술은 식욕 자극 호르몬인 그렐린의 농도를 줄여 식욕을 억제한다. 이 효과는 수술 후 5년까지 지속된다고 알려졌다. 식욕이 억제되면서 체중 감량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위소매절제술은 다른 비만대사수술과 달리 소화기관의 해부학적 변형이 적다. 또 수술 시간이 짧고 수술 후 합병증 발생 위험도 5% 미만이다. 합병증이 발생한다면 절제 부위 누출이나 남아 있는 위의 협착이 발생할 수 있다. 수술 후 고열량의 음식을 먹으면 체중 감량 효과가 떨어진다. 장기적으로는 위식도 역류질환의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부작용이 있다.위소매절제술을 받은 뒤에도 장기적인 효과를 얻으려면 식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고단백, 저지방, 저탄수화물 식습관을 실천해야 하며 물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다시 체중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2~3개월 후부터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1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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