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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 볼록, 볼록 덩어리 생기더니”… ‘이 암’ 4기 진단, 20대 女 무슨 일?

    “피부 볼록, 볼록 덩어리 생기더니”… ‘이 암’ 4기 진단, 20대 女 무슨 일?

    캐나다의 한 20대 여성이 몸 곳곳에 종양이 생긴 후, 피부암 말기를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9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케일리 엥글(22)은 어느 날 가슴 아래에 혹을 발견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일주일 동안 배와 목 등 다른 부위에서도 새로운 혹이 생겼다. 이상하다는 생각에 케일리 엥글은 피부과를 찾았고, 의사는 단순 피부 낭종일 거라며 몇 달 후 초음파 검사를 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지속해서 혹이 올라오고 컨디션까지 저하되자, 케일리 앵글은 다시 병원을 찾았다. 이후 초음파를 포함한 각종 검사 끝에 그는 흑색종 4기를 진단받았다. 흑색종은 피부색을 관장하는 ‘멜라닌’ 세포에 생기는 피부암이다. 흑색종 4기는 피부암이 이미 커져 암세포가 혈류로 유입돼 다른 부분에 전이를 일으키는 상태다. 케일리 엥글 역시 뇌를 포함해 몸 전체에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였다. 그는 “평소에 살이 급격히 빠졌고, 토를 많이 했었는데 심각한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암 진단을 받고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폐에는 20개, 간에는 18개, 척추 등에는 7개의 암 덩어리가 발견됐는데, 몸에 총 몇 개의 종양이 있는 상태인지 의사들도 알 수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케일리 엥글은 현재 방사선과 면역 요법 등으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암일반이아라 기자 2025/05/21 13:00
  • “10cm 연필 삼키고도 멀쩡”… 7살 남아 사연, 어떻게 된 일?

    “10cm 연필 삼키고도 멀쩡”… 7살 남아 사연, 어떻게 된 일?

    네팔에서 한 남자아이가 연필을 삼킨 사례가 보고됐다.최근 네팔 B.P. 코이랄라 보건과학연구소(B.P. Koirala Institute of Health Sciences) 보고에 따르면 7세 남자아이는 10cm 길이의 연필을 삼킨 지 4시간 지났을 때 병원에 실려 왔다. 보호자는 남자아이가 혼자 연필로 장난을 치다가 통째로 먹었다고 설명했다. 진찰 당시 복통이나 구토, 발열 등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정상 혈압을 보였다. 의료진은 남자아이의 목과 가슴, 복부를 엑스레이(X-ray)로 촬영했다. 검사 결과, 복부에서 연필이 발견됐다. 다행히 위장 손상 등은 없었다.의료진은 곧바로 수술을 진행하려 했지만, 소아 환자에게 사용하는 내시경이 부족해 입원 치료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남자아이는 8시간마다 엑스레이 촬영을 받기로 했다. 의료진은 배변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바나나와 물을 충분히 섭취할 것을 권했다. 두 번째 엑스레이 검사에서 연필은 소장의 끝부분에서 발견됐으며, 눈에 띄는 합병증은 없었다. 세 번째 엑스레이 검사를 받기 전 보호자는 “아이의 변에서 연필심과 연필 조각들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후 세 번째 검사 결과, 복부에서 연필이 발견되지 않아 완전히 배출한 것으로 파악했다. 의료진은 이틀간 경과를 지켜본 뒤 합병증이 없는 것으로 판단해 퇴원시켰다.사례 속 남자아이처럼 이물질을 먹었을 때 몸에 특별히 해로운 게 아니라면 자연 배출을 기다리면 된다. 이물질이 날카롭지 않으면 대부분 대변으로 배출된다. 하지만 날카로운 이물질은 식도에 걸려 호흡 곤란, 구토 등을 유발할 수 있고, 장기 내부 점막을 뚫을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 과거에는 개복 또는 개흉 수술을 해야 했지만 지금은 대부분 내시경으로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이물질의 특성과 상관없이 이물질을 삼키게 되면 크기가 작더라도 억지로 토하는 것은 좋지 않다. 신속히 병원을 찾아 의사와 상담하는 게 안전하다.이 사례는 국제학술지 ‘Radiology Case Reports’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5/05/21 12:00
  • “결혼 전 운동”… 예비 신부 아이린, 날씬하지만 탄탄한 몸 만드는 ‘3가지’ 동작은?

    “결혼 전 운동”… 예비 신부 아이린, 날씬하지만 탄탄한 몸 만드는 ‘3가지’ 동작은?

    모델 아이린(37)이 결혼식을 앞두고 운동에 전념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21일 아이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전 운동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아이린은 민소매 톱에 레깅스를 입고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었다. 아이린은 날씬하지만 탄탄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상체 운동에 집중인 덤벨 킥백, 이두컬,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에 집중하고 있었다. 아이린이하고 있는 운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덤벨 킥백=아이린처럼 팔뚝 살을 없애고 있다면 덤벨 킥백을 해보자. 먼저 덤벨을 들고 몸을 앞으로 숙인다. 이후 팔을 펴며 덤벨을 뒤로 밀어 삼두근을 수축시킨다. 천천히 팔을 원래 위치로 되돌린다. 팔을 움직일 때 숨을 들이마시고 원래 위치로 팔을 되돌릴 때 숨을 내쉰다. 이때 어깨나 등이 굽으면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을 수 있다. 허리를 펴고 상체를 곧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덤벨 킥백은 15~20회 총 3~5세트 진행하면 된다.▷이두컬=팔뚝 살을 뺄 뿐만 아니라 팔의 힘을 키우고 싶다면 아이린과 같이 이두근을 단련하면 된다. 덤벨을 이용해 이두컬을 해보자. 이두컬은 덤벨을 팔꿈치 아래 부위만 움직여 밑에서 위로 들어 올리는 운동이다. 먼저 덤벨을 잡는다. 이때 이두근 바깥쪽을 자극하고 싶으면 손 간격을 어깨너비보다 넓게, 안쪽을 자극하고 싶으면 좁게 조정한다.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바닥에 단단하게 고정한다.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인다. 이두컬 역시 15~20회 반복하고, 총 3~5세트 진행하면 된다. 다만 과도하게 넓거나 좁게 잡으면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사이드 레터럴 레이즈=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로 전면 삼각근을 단련해 아이린처럼 직각 어깨를 만들 수 있다. 전면 삼각근은 쇄골에 붙어 있는 근육으로 평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주요 근육이다. 전면 삼각근 운동하면 둥근 어깨를 장윤주처럼 각진 어깨로 만들 수 있다.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는 덤벨이나 기구를 이용해 양옆으로 팔을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덤벨을 든 채 두 손목이 몸통 방향으로 향하도록 돌리고, 어깨보다 살짝 앞으로 나와 허벅지 옆에 위치하도록 한다. 이 운동은 무리하지 말고 가벼운 무게로 세트당 10~25회를 설정한 후 욱신거리지 않을 정도만 반복해야 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5/05/21 11:40
  • “18kg 감량 성공했는데”… 홍윤화, 못 참고 흡입한 ‘음식’ 뭐였나?

    “18kg 감량 성공했는데”… 홍윤화, 못 참고 흡입한 ‘음식’ 뭐였나?

    코미디언 홍윤화(36)가 다이어트 중 과자를 먹었다.지난 20일 홍윤화의 남편인 코미디언 김민기 인스타그램에는 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민기는 홍윤화에게 “내가 사둔 고래밥 어딨냐”고 물었다. 이에 홍윤화가 “잘 넣어놨다”고 하자, 김민기가 어디에 넣었는지 물었다. 홍윤화는 “여기”라며 배를 가리켰다. 김민기가 “왜 자꾸 과자 먹어”라고 하자, 홍윤화는 “잠깐 정신을 잃었다”며 “먹다가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싶은데 이미 벌어진 일이어서 ‘어쩔 수 없다’ 하고 먹었다”고 말했다. 홍윤화는 앞서 4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결심을 선언하며 “12월 25일까지 40kg 감량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4일에는 18kg이 빠진 다이어트 현황을 밝히기도 했다. 그런 그가 다이어트 중 먹은 과자는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과자는 대부분 가공식품으로 인공감미료가 들어있어 건강에 좋지 않다. 내장지방을 만드는 트랜스지방이 풍부하며 고혈압, 당뇨병 같은 성인병을 유발해 섭취를 삼가는 게 좋다. 게다가 과자는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아 살이 찌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홍윤화처럼 체중을 관리할 땐 과자를 먹는 등 군것질을 하지 말아야 한다. 물론 살이 찌고 빠지는 데에 가장 기본적인 것은 열량이지만, 같은 열량임에도 살이 더욱 많이 찌는 음식이 있다. 예를 들어 밥 반공기와 초콜릿 1개는 150kcal의 같은 열량이지만 영양성분에는 차이가 있다. 바로 당질의 차이다. 같은 탄수화물이지만 밥에는 주로 전분과 같은 다당류로 구성돼 있다. 반면 군것질 간식에 해당하는 사탕이나 과자 등은 설탕과 같은 과당류로 구성되어 있다. 설탕은 포도당과 과당과 같은 단당으로 쉽게 분해돼 빠르게 소화된다. 단당류가 흡수되면 체내에는 인슐린이 분비되는데 이는 재빨리 에너지로 이용되고, 쉽게 공복감을 느끼게 된다. 공복감을 많이 느끼면 간식을 계속해서 먹게 되고 섭취 열량이 많아져 지방이 축적돼 살이 찐다. 당에 비해 전분과 같은 다당류는 이런 과정이 비교적 느리게 이뤄지기 때문에 공복감이 늦게 나타나며, 전분이 분해되면서 생성되는 열 생산이 에너지 소비를 촉진한다. 따라서 밥 대신 과일이나 과자 등을 자주 먹는 것은 좋지 않다.홍윤화처럼 허기가 져서 군것질을 하고 싶다면 견과류 같은 고단백 식품을 추천한다. 견과류의 단백질 함량은 20%로, 육류와 비슷한 수준이다. 견과류에는 섬유질도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특히 견과류는 오전에 먹으면 포만감 때문에 당일 섭취하는 열량이 줄어들어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5/21 11:20
  • "하다 하다 이제 고양이까지?"… 마약 밀반입 수법, 기상천외하게 바뀌었다

    "하다 하다 이제 고양이까지?"… 마약 밀반입 수법, 기상천외하게 바뀌었다

    코스타리카의 한 교도소에서 수감자들이 고양이를 이용해 마약을 들여오려 한 정황이 포착됐다. 21일 코스타리카 법무부에 따르면, 포코시 교도소 교도관들이 이달 6일 철조망 펜스 근처에서 허리에 봉지를 두른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해 포획했다. 법무부는 외부에서 마약을 실은 고양이를 보내고, 수감자가 이를 유인해 회수하려 한 시도로 보고 있다.법무부가 공개한 영상에는 고양이가 교도소 담장 위를 걷는 장면과 함께, 허리 부분에 검은색 테이프로 단단히 고정된 봉지를 교도관들이 조심스럽게 제거하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초소에서 외곽을 감시 중이던 교도관은 고양이 복부에 이물질이 붙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경보를 울린 뒤 포획에 나섰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 2025/05/21 10:51
  • “지방 타는 느낌” 28kg 감량 진서연, ‘이 운동’ 삼매경… 뭐 하나 보니?

    “지방 타는 느낌” 28kg 감량 진서연, ‘이 운동’ 삼매경… 뭐 하나 보니?

    배우 진서연(42)이 운동하는 근황을 전했다.지난 20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운동하는 영상을 여러 개 게재했다. 그는 “오늘 운동 러닝 한 판 수영 한 판”이라며 러닝과 수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력질주(했다)”며 “지방 타는 느낌”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진서연은 과거 40일 만에 28kg을 감량한 후 자신의 계정을 통해 건강하게 관리하는 법을 공유해 왔다. 그가 한 운동은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을 줄까?◇러닝, 공복에 하면 체지방 연소에 도움진서연이 했다는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규칙적으로 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혈압 상승을 막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고혈압 발생 위험을 줄인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땀이 나거나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운동을 뜻한다. 연구에서 남성의 고혈압 발생은 약 31%, 여성은 약 35%까지 감소했다.게다가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이외에도 러닝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수영, 전신 근육 키울 때 효과적진서연이 한 수영은 다이어트할 때 하기 좋은 운동이다. 수영할 때 물속에서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몸을 계속 움직이게 되는데 이때 열량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인 성인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분석한 결과, 수영은 360~500kcal 소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영하면 심폐지구력이 향상되고, 복부 지방을 비롯한 체지방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자유형은 하체 근육 단련에 유리하고, 평영은 허벅지 안쪽 내전근 강화에 효과적이다. 배영은 코어 근육을, 접영은 가슴과 어깨 근육을 단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5/21 10:31
  • 로제, ‘갈비뼈’ 드러난 마른 몸매 공개… 의외로 ‘이 음식’ 꼭 먹는다고?

    로제, ‘갈비뼈’ 드러난 마른 몸매 공개… 의외로 ‘이 음식’ 꼭 먹는다고?

    가수 로제(26)가 반팔 크롭티를 입고 갈비뼈가 도드라질 정도로 마른 몸매를 공개했다.지난 16일 로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제는 반팔 크롭 티셔츠와 가죽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특히 갈비뼈가 도드라질 정도로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로제는 한 인터뷰에서 “169㎝의 큰 키에도 40㎏ 초반대의 몸무게를 유지한다”고 했다. 그는 “한식을 좋아해서 빵보다는 밥을 꼭 먹는다”며 “김치를 좋아해서 안주로 먹을 정도다”고 말했다. 로제가 마른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식습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빵, 당지수 높아 과식 유발빵의 주재료인 밀가루는 탄수화물이 92%로 구성된 고탄수화물 식품이다. 빵은 당지수(GI)가 높아 혈당을 빠르게 치솟게 하고 살을 찌게 한다. 당지수란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말한다. 당지수가 높을수록 체내 흡수 속도가 빨라 이를 에너지화하는 속도도 빠르며, 이때 남는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된다. 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섭취할 경우 공복감이 빨리 찾아와 과식을 초래하기도 한다. 보통 50 이하를 당지수가 낮다고 보고, 70 이상을 높다고 본다. 따라서 로제처럼 빵 대신 밥을 먹는 게 다이어트에 좋다. 다만, 밥을 먹을 때 쌀밥보다 현미밥을 먹는 게 좋다. 현미밥은 쌀밥보다 혈당 지수가 낮아 살을 덜 찌게 한다. 피트산이라는 영양소가 들어 있어 혈당도 천천히 올린다. ◇김치, 유산균 많아 혈당 감소에 도움다이어트 중이라면 로제처럼 김치를 먹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김치 속 유산균이 인슐린 저항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체내에 축적된 지방 소모에 도움을 준다. 농촌진흥청은 과체중‧비만 성인 22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김치(300g, 끼니마다 100g 섭취)를 먹은 그룹에서 체지방과 공복혈당, 총 콜레스테롤 농도가 유의적으로 감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김치에 들어가는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도 지방 분해와 연소를 촉진해 다이어트 효과를 낸다. 단, 김치는 염장식품인 만큼 적정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 1회 40g 이하로, 나트륨을 배출하기 위해 채소 등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함께 먹길 권한다. 김칫국물 역시 적게 먹는 것이 좋다. 한편, 과도한 다이어트로 저체중 몸매를 유지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지방량이 과도하게 적어지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도 덜 분비돼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에스트로겐은 주로 난소에서 만들어지지만, 지방 세포에서도 일부 생성된다. 체지방률이 과도하게 낮으면 에스트로겐 양이 적어지고, 뼈를 흡수하는 파골세포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보다 왕성히 활동하게 된다. 골 흡수가 억제되지 않아 골밀도가 떨어지면서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21 10:27
  • ‘30kg 감량’ 미자, “실컷 먹어도 49kg”… 관리할 때 ‘이것’ 먹는다는데?

    ‘30kg 감량’ 미자, “실컷 먹어도 49kg”… 관리할 때 ‘이것’ 먹는다는데?

    개그우먼 미자(40)가 관리 중 즐겨 먹는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번 주 내내 드레스 입어야 해서 간만에 샐러드”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각종 채소와 두부가 담긴 샐러드가 담겼다. 미자는 170cm에 49kg을 유지하고 있으며 여러 차례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했다. 미자의 다이어트 식단인 샐러드, 어떤 효과가 있을까?먼저 샐러드는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서 미자처럼 관리할 때 먹기 좋다. 특히 식사를 할 때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1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2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열량을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자가 샐러드에 잔뜩 넣은 두부 역시 8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적게 먹어도 포만감이 들어 다이어트에 좋다. 영양 가치도 매우 높다. 두부 100g당 9.62g의 단백질도 들어 있다. 단백질은 면역세포를 구성하는 주된 성분이다. 몸속 대사활동을 조절하는 효소의 원료이기도 하다. 특히 두부의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이다. 육류 단백질과 달리 포화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다. 열량도 100g당 97kcal로 낮은 편이다.다만, 샐러드를 먹을 때 드레싱을 주의해야 한다. 무심코 열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샐러드드레싱을 샐러드 위에 뿌려 먹는 경우, 소스를 따로 찍어먹는 것보다 섭취 열량을 많이 높인다. 대표적으로 마요네즈 기반 드레싱인 시저와 사우전드 아일랜드는 100g당 열량이 각각 370kcal, 400kcal에 달한다. 저지방 드레싱도 안심할 수는 없다. 부족한 지방을 보완하기 위해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이 많이 들어갈 수 있다. 기억하기 어렵다면 ‘신맛’이 나는 제품을 선택하자. 발사믹 식초는 100g당 열량이 88.2kcal로 상대적으로 낮고, 신맛을 내는 구연산 성분은 지방 분해를 돕는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21 10:26
  • “26일만, 10kg 감량” 조현아, 늘씬해진 근황 공개… 다이어트 방법은?

    “26일만, 10kg 감량” 조현아, 늘씬해진 근황 공개… 다이어트 방법은?

    가수 조현아(35)가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0일 조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쿠쿠쿠”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발리 여행을 떠난 조현아가 수영복을 입고 풀장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뻐요” “너무 날씬해졌어요” “운동 열심히 하시나봐요” 등의 멘트를 남겼다. 앞서 조현아는 26일 만에 1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여전한 늘씬 몸매를 유지 중인 조현아의 다이어트 비법, 3가지를 꼽아봤다.▷바레=조현아는 꾸준히 SNS에 바레로 관리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바레는 발레, 필라테스가 합쳐진 운동이다. 바레는 근육 길이에는 변동을 주지 않고 수축해 버티는 등척성 운동이다.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온몸의 근육을 골고루 사용한다. 발레 바를 소품으로 사용해 여러 동작을 수행하는 동안 몸의 균형을 잡아준다. 또한 바레는 나쁜 자세 탓에 무너진 신체 균형을 바로잡는 데 효과적이다. 필라테스의 영향을 받은 바레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중심 근육의 힘을 키운다. 또한 상하체를 잇는 골반에 붙어 있는 둔근, 등, 어깨 근육 등 자세를 바르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근육을 단련시킨다.▷안주 끊기=조현아는 광고 촬영을 앞두고 안주를 끊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실제로 술과 함께 먹는 안주는 살을 찌운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인 알코올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에서 다른 영양 성분을 필요로 한다. 술을 마실 때 끊임없이 안주를 먹게 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돼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진다. 다만 안주가 아닌 알코올 자체도 뱃살을 찌우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에는 금주가 가장 좋은 방법이다.▷양배추=조현아는 다이어트 중 먹은 식단으로 양배추를 꼽기도 했다. 조현아는 “식단은 처음 3일 정도는 몸을 디톡스할 수 있게끔 양배추, 삶은 채소 위주로 먹었다”고 말했다. 양배추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기본적으로 저칼로리 식품이다. 여기에 소화될 때 손실되는 양이 많아 체내에 칼로리가 거의 남지 않는다.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열량이 낮은 편이다. 섬유질도 풍부해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빠르게 느낄 수 있다. 그대로 배출되는 식이섬유 덕분에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효과도 있다. 지방 흡수를 줄여 지방간을 막는 데 효과적이라는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 결과도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5/21 10:23
  • [멍멍냥냥] 반려견 똥 담은 봉투, 전봇대 매달고 나몰라라… 실제 처벌은 어려워

    [멍멍냥냥] 반려견 똥 담은 봉투, 전봇대 매달고 나몰라라… 실제 처벌은 어려워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크게 늘면서, 버려진 동물 배설물로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많아졌다. 최근 반려동물의 배설물을 전봇대에 무단 투기한 사례가 나타난 가운데, 배설물 무단 투기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똥 좀 치우고 가라’는 제목과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주택가 골목 전봇대에 반려동물의 배설물로 추정되는 봉지가 걸려 있다. 작성자는 “땅에 개똥 안 치우고 가시는 분들도 많은데 이런 건 또 처음 보네요”라고 말했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땅에 배변이 담긴 봉투를 그대로 버리고 가는 경우도 있더라” “치우는 시늉만 하는 것 같다” “저런 경우 범칙금을 물어야 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현행법에 따르면 공공장소에서 반려동물 배설물을 치우지 않고 방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동물보호법 제16조에 따르면 배설물을 치우지 않은 보호자는 50만 원 이하 과태료를 지불해야 한다. 서울시 등 지자체에선 배설물을 치우지 않을 시 일차적으로 과태료 5만 원을 부과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처벌받는 경우는 극소수다. 서울시에 따르면 반려동물 배설물 무단 투기로 과태료를 부과한 사례는 2023년 7건, 2024년 10건에 머물렀다. 과태료는 대부분 현장 적발이 원칙인데다, 구속력도 적어 당사자가 잡아떼면 처벌이 어렵다. CCTV를 확인하거나 목격자의 증언을 들었을 때도 마찬가지다.하지만 반려동물 배설물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공중위생을 위협하므로 무단 투기가 엄격히 금지돼야 한다. 배설물에는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개 회충 등 수많은 박테리아와 기생충이 있다. 이에 배설물을 만지거나 배설물을 먹은 반려견과 입맞춤을 할 경우 근육, 두통, 식중독 등 감염 증세를 보일 수 있다. 특히 개 회충은 인간에게 감염됐을 경우 폐렴, 간염, 실명 등 중증질환을 유발한다. 실제로 2004년에는 놀이터에서 놀던 어린이가 반려동물 배설물에 있는 개 회충에 감염돼 실명하기도 했다.반려동물 배설물은 환경 오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배설물을 길바닥에 버리면 배설물이 비에 씻겨 하천이나 강으로 흘러들면서 수질이 오염된다. 이에 배설물의 각종 세균과 기생충이 물속으로 퍼지면서 수생 생물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배설물로 오염된 물이 농업용수나 식수로 사용될 경우 인간도 고스란히 영향을 받는다. 또한, 강아지의 배설물에는 다량의 질소와 인이 포함되어 있어 땅에 그대로 버리면 토양이 산성화된다. 산성화된 토양은 식물 성장에 악영향을 주고 장기적으로 땅속 미생물 균형을 무너뜨려 생태계를 교란할 수 있다. 
    펫이슈​이해림 기자2025/05/21 09:37
  • 반려견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9가지 공식[멍멍냥냥]

    반려견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9가지 공식[멍멍냥냥]

    때때로 반려인은 반려견이 행복한지 궁금할 때가 있다. 매일 꼬리를 흔드는 모습이 행복의 신호로 보이지만 진정으로 만족하고 있는지 확신하기 어렵다. 영국 개 행동전문가 톰 미첼 박사가 ‘반려견이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아홉 가지 공식’을 발표했다.◇안정된 휴식 시간 확보미첼 박사는 “반려견이 하루 중 60%는 안정적인 분위기에서 보내야 한다”며 “조용한 시간 동안 긴장을 풀고 뇌를 안정화시켜 균형 잡힌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용한 방을 마련하고 강아지가 좋아하는 담요와 부드러운 배경음악을 함께 준비하는 식이다. 반려견이 과도하게 흥분하지 않도록 씹을 수 있는 장난감 몇 개를 준비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10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하루 10시간 동안의 수면이 반려견이 주변 환경을 처리하고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영국 연구 결과가 있다. 잠을 충분히 잔 강아지는 더 차분하고 행복을 느끼며 학습 능력이 높다. 미첼 박사는 강아지가 스스로 침대에 가서 자리를 잡을 때 간식을 주며 보상하는 방법을 추천한다.◇영양 관리강아지의 행복은 영양 상태와도 직결된다. 미첼 박사는 고단백질과 프리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식단 추천했다. 그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포함된 사료나 간식을 배급해 반려견 장내 미생물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아지의 대변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해 장 건강을 확인하는 게 도움이 된다. ◇30분 간격의 5분 놀이30분 간격으로 5분씩 진행하는 놀이 시간은 강아지의 학습 능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터그 놀이, 간식 숨기기, 간단한 장애물 코스 등 다양한 활동으로 반려견이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애정 표현하루 최소 20분 이상 반려견에게 애정 표현을 해야 한다. 반려견과의 스킨십과 교감은 신뢰를 쌓고 관계를 깊게 만든다. 쓰다듬거나 안아주는 등 애정 표현은 긍정적인 효과를 내지만 강아지가 ▲입맛을 다시거나  ▲헐떡이거나 ▲고정된 자세를 보일 때는 불편함의 신호다.◇신체활동규칙적인 움직임은 반려견의 관절 건강을 유지하고 정신 건강에도 이롭다. 미첼 박사는 “야외활동이 불가능할 때 실내 활동으로도 충분히 신체활동량을 충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노즈워크 장난감, 실내 장애물 코스 등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인지 자극하루 한 시간은 인지 자극 활동을 하는 게 좋다. 강아지의 두뇌를 자극하기 위해 퍼즐 장난감, 냄새 찾기 매트, 새로운 산책 경로 등을 활용하면 된다.◇사회적 교류대부분의 강아지는 사람과의 교류를 선호한다. 가족이나 친구와의 교감 시간은 매우 중요하다. 미첼 박사는 “반려견은 사람이나 다른 개와 교감할 때 옥시토신이 많이 분비된다”며 “강아지가 다른 개를 무서워하거나 회피하는 경우라면 보호자와의 교류에 더 신경 쓰는 게 좋다”고 말했다.◇훈련짧고 긍정적인 훈련 세션은 자신감 향상과 보호자와의 유대 강화에 도움이 된다. 이름 부르기 훈련, 리드 줄 훈련, 자신감 훈련 등을 통해 강아지의 행동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미첼 박사는 “행복에는 정해진 기준이 없으며 이 공식을 강아지의 성격과 생활방식에 맞게 조정해 적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건강과펫최지우 기자2025/05/21 09:00
  • [멍멍냥냥] 모기가 옮긴 것 아니다… 강아지와 살 부비고, 같이 잔다면 ‘이 감염병’ 주의

    [멍멍냥냥] 모기가 옮긴 것 아니다… 강아지와 살 부비고, 같이 잔다면 ‘이 감염병’ 주의

    생태계 구조가 변화하고 반려동물이나 야생 동물과의 접촉이 증가하며 국내에서도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발생 위험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인수공통감염병이 동물을 통해 사람에게 전염되는 것이 흔한 일은 아니지만, 일단 전파되면 심각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16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열린 ‘2025 대한인수공통감염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서울시 보라매병원 감염내과 오홍상 교수가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서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해 경고했다. 해외에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해당하는 ▲바베시아증(Babesiosis) ▲라임병(Lyme disease) ▲아나플라즈마증(Human Granulocytic Anaplasmosis) 등이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널리 인식되고 있는 반면, 국내 의료 현장에서는 여전히 낮은 인지도와 진단 경험의 부족으로 조기 인지 및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5/21 08:53
  • “‘이것’ 즐겨 마셨더니, 피부 상태 최상” 48세 김준희… 머리 맡에 두고 자기도, 뭘까?

    “‘이것’ 즐겨 마셨더니, 피부 상태 최상” 48세 김준희… 머리 맡에 두고 자기도, 뭘까?

    배우 출신 사업가 김준희(48)가 물을 많이 마신 후 피부가 좋아졌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오늘뭐주니’에는 ‘50대 동안 유지 나이트루틴, 홈케어, 목주름 방지 꿀팁, 부부스트레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준희는 피부 관리를 위해 팩을 붙인 후 물을 마시며 “예전에 물을 진짜 많이 안 마셨다”며 “그래서 피부가 너무 건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안 되겠다 싶어서 물을 많이 마시기 시작했더니 피부가 좋아졌다”며 “그래서 무조건 자기 전에도 머리맡에 물을 꼭 둔다”고 했다.김준희가 강조한 것처럼 물은 여러 가지 건강 효능이 있다. 우선 김준희가 피부 건강에 중요하다고 말했듯, 동안 피부를 위해서는 물 섭취가 중요하다. 피부는 수분이 부족하면 건조하고 탄력이 떨어지며,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충분한 물 섭취는 피부에 자연스러운 수분을 공급해 피부가 건강하고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돕는다. 또한, 물은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피부 세포의 재생을 촉진해 피부 트러블을 줄이는 데 도움 된다.게다가 충분한 물 섭취는 김준희처럼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물을 마심으로써 생기는 포만감이 열량 섭취를 줄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약 2kg을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한꺼번에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저나트륨혈증이 나타날 수 있다. 저나트륨혈증은 혈중 나트륨 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혈액의 정상 나트륨 농도는 1L당 140mmol 정도인데, 135mmol 미만이 되는 것이다. 저나트륨혈증은 두통과 구역질, 실신까지 유발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는 하루 1.5~2L의 수분 섭취를 권고한 바 있다. 음식을 통해서도 수분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식사량을 적절히 고려해 물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좋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5/21 07:00
  • “운동마저 잘해버려” 차은우, ‘이 대회’ 상위 10% 기록… 어떤 종목이었길래?

    “운동마저 잘해버려” 차은우, ‘이 대회’ 상위 10% 기록… 어떤 종목이었길래?

    배우 차은우(28)가 11km를 완주한 사진을 인증해 화제가 됐다.지난 17일 강원도 강릉 경포호수광장 일대에서 글로벌 트레일러닝 대회 ‘2025 TNF 100 강원 위드 벡티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영원아웃도어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주최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 등 다양한 기관이 후원하는 국제 대회다. 이날 홍보대사로 참가한 차은우는 11km 부문에 직접 출전해 완주했다. 노스페이스에서 공개한 기록에 따르면 차은우는 총 1300명의 참가자 중 115위로 완주했으며, 59분 45초를 기록했다. 현장 사진을 접한 팬들은 “차은우 얼굴이 코스 완주자보다 더 열일했다” “다 가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차은우가 참여한 트레일러닝은 비포장도로인 산과 들을 달리는 방식으로, 주로 포장된 도로에서 달리는 마라톤과 차이가 있다. 트레일러닝은 러닝과 등산을 접목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의 효과를 모두 얻을 수 있다. 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과 유지에 효과적이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너무 장기적인 공복 운동은 오히려 체내의 단백질이 에너지로 쓰이기 시작해 근 손실의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트레일러닝은 등산도 병행하기 때문에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산을 타면 최대 운동능력의 70~80% 정도 힘으로 근육을 장시간 사용하는데, 이 과정에서 근지구력이 향상된다. 단련된 근지구력은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의 만성 피로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심폐기능도 강화할 수 있다. 일정한 호흡으로 등산하면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다만, 비포장된 산길을 달리는 운동인 만큼 다른 운동보다 관절에 무리가 가기 쉽다. 관절질환이 있는 사람은 피하고, 관절질환이 없더라도 운동 후 반드시 관절 부위를 냉찜질해 자극이 지속되지 않게 관리해야 한다.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도 피하는 것이 좋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처음부터 험한 산길을 찾지 말아야 한다. 되도록 오르막, 내리막이 없는 능선을 찾아 연습한 후 차츰 난이도를 높여간다. 러닝은 1시간 반 정도가 적당하다. 신발 선택도 중요하다. 미끄럼이 방지되고 외피는 방수소재로 되어 있는 트레일러닝 전용화를 권장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5/21 06:02
  • 최강희, 6kg 감량 후 ‘탄탄 복근’ 과시… ‘이 음식’먹고 다이어트 성공?!

    최강희, 6kg 감량 후 ‘탄탄 복근’ 과시… ‘이 음식’먹고 다이어트 성공?!

    배우 최강희(48)가 다이어트 성공 후 크롭티를 입고 복근이 드러난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15일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승의 날을 위해 준비한 6주간의 기적. 사랑하는 양치승 관장님. 항상 배우고 또 참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강희는 크롭티를 입고 날씬해진 몸매와 선명한 복근을 드러냈다. 앞서 최강희는 지난 3월 “활동을 쉬며 2년간 5~6㎏이 늘었다”며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다이어트 시작 전 몸무게가 54.5㎏, 체지방률(체중에 대한 체지방의 비율)이 23.7%였으나, 다이어트 후에 몸무게가 48.3㎏, 체지방률이 17.8%가 됐다고 했다. 한편, 최강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다이어트 레시피를 공개한다”며 “그릭요거트에 식초, 바질 가루, 꿀을 넣어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최강희가 즐겨 먹는 음식들의 효능은 어떨까?▷그릭요거트=최강희처럼 그릭요거트를 먹으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이 들어 있어 탄수화물보다 천천히 소화되기 때문이다. 포만감이 지속되다 보니 평소보다 적게 먹게 된다. 그릭요거트는 혈당 수치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탄수화물이 많으면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혈당 수치를 높이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그리고 인슐린은 에너지로 쓰고 남은 탄수화물을 체지방으로 축적한다. ▷식초=최강희가 그릭요거트에 넣어 먹는 식초 역시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먼저, 식초에 포함된 아세트산 성분이 체내 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지방 분해를 촉진한다. 또 식초는 혈당 수치 안정화에 도움을 줘 식사 후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는다. 이에 따라 인슐린 분비를 조절해 지방이 쉽게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 식초는 소화 과정을 느리게 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만들고, 식욕을 조절하는 효과도 있다. ▷바질=최강희는 그릭요거트에 바질 가루를 뿌려 먹는다. 바질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좋다. 비타민K도 많이 들어 있어 출혈을 억제하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실제로 충북대 식품생명공학과 이준수 교수팀은 바질잎을 포함한 식품 136종의 비타민K 함량을 검사했다. 그 결과, 바질의 비타민K 함량이 575㎍으로 채소 중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바질은 체내 염증 감소에도 도움 된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팀에 따르면 바질을 활용해 요리했을 때 ‘염증성 사이토카인’ 수치가 감소했다. 사이토카인은 면역세포에서 분비되는 당단백질로, 면역체계를 제어하고 자극하기 위한 신호 역할을 한다. 그중에서 염증성 사이토카인은 염증이 유발되게 하는 신호 물질이다.▷꿀=꿀은 항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염증 완화에 도움을 주며, 피로 해소와 소화 촉진에도 좋다. 또한 보습력이 뛰어나 피부 관리에 활용되기도 한다. 다만, 최강희처럼 다이어트하는 사람은 꿀을 먹을 때 주의해야 한다. 당 함량이 높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당 급상승을 일으킬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21 05:00
  • ‘55kg 감량’ 최준희, “살 빼기 전, 데이트 폭력 당해” 고백… 무슨 사연?

    ‘55kg 감량’ 최준희, “살 빼기 전, 데이트 폭력 당해” 고백… 무슨 사연?

    인플루언서 최준희(22)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하며 과거 데이트 폭력을 당했었던 일화를 밝혔다. 지난 1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 뺀다고 인생이 바뀌냐고요? 응 바뀜. 완전 많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가 올린 사진에는 55kg 감량 전의 모습과 후의 모습이 담겼다. 또 최준희는 자신의 전 남자 친구에 대해 “매일 언어 폭력, 데이트 폭력에 ‘내가 널 만나주는 게 고마운 거 아니냐?’ ‘그 몸으론 누가 널 만나’라며 손을 휘두르던 똥차였다”며 “-55kg 감량하고 나니까 연애가 달라졌어요, 사람 보는 눈도, 나를 대하는 태도도 무엇보다 내가 나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하는 건 외모지상주의를 옹호하는 얘기가 아니라 몸을 돌보는 사람이 자존감도 지킨다는 걸 몸속 체험한 이야기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무도 날 구해주지 않더라고요, 내가 나를 살려야 했어요”라며 “살 빼서 남자 친구가 생긴 게 아니라 살 빼면서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됐더니 건강한 연애가 따라왔어요. 다이어트는 단순히 ‘몸무게 줄이기’가 아니에요. 나를 더 나답게 살게 해주는 ‘선언’이에요”라고 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지만, 꾸준한 다이어트로 41kg까지 감량했다. 최준희의 다이어트 비법, 대체 뭐였을까?▷눈바디=최준희는 평소 몸무게를 자주 재는 것 외에도 눈바디로 체중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눈바디는 ‘눈’과 ‘인바디’라는 체성분 분석기 브랜드 이름을 합친 단어다. 거울을 통해 몸을 확인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다이어트 중 눈바디는 체중 관리를 지속하는 데 원동력이 된다. 체중과 같은 구체적인 숫자가 없어도 스스로 몸의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동기 부여가 된다. 눈바디가 실질적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스페인 알리칸테대 연구팀은 콜롬비아 내 체중 감량 프로그램 참가자 271명을 대상으로 16주간 매일 체질량지수와 복부, 엉덩이 비율 등을 측정한 후 몸매가 드러나는 전신사진을 촬영했다. 그 결과, 참가자의 90%는 프로그램을 끝까지 이수했고, 이들 중 71.3%는 처음에 세웠던 목표 체중에 달성했다.▷닭가슴살=최준희는 다이어트 저녁 식단으로 닭가슴살을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 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유량이 적어 다이어트를 하고 근육을 만들려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닭가슴살에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함유돼 근육을 만드는 효과가 있다. 특히 운동 후에 먹는 게 좋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 닭가슴살을 먹을 때 고추 양념을 곁들이거나 고추를 뿌려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가 커진다. 열량 소모량을 늘리면서 허기를 줄일 수 있다.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몸에서 카테콜아민이라는 물질을 합성해 체온을 높이고 땀을 낸다. 혈관 확장과 수축을 도와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에너지 대사가 활성화된다.▷애사비=최준희는 다이어트 중 즐겨 마신 음료로 애사비를 꼽기도 했다. 애사비는 사과 발효식초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사과가 자연 발효되면서 생기는 초산이라는 영양 성분이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 연소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초산은 당 흡수를 억제해 섭취 열량을 줄인다.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 소개된 한 소규모 연구에 따르면, 실험 대상자 39명은 12주간 매일 250kcal씩 덜 먹었고, 그중 일부는 매일 사과식초 30mL씩 먹었다. 그 결과, 사과식초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 체질량지수, 내장지방 등이 더 많이 감소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5/21 01:00
  • ‘김연아 남편’ 고우림, 전역 근황… “살 많이 빠져, 군대서 ‘이 운동’ 즐겼다”

    ‘김연아 남편’ 고우림, 전역 근황… “살 많이 빠져, 군대서 ‘이 운동’ 즐겼다”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의 남편인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29)이 전역 소감을 전했다.지난 19일 포레스텔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WELCOME BACK WOORIM’이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한자리에 모인 포레스텔라 멤버들은 고우림의 전역을 축하했다. 조민규가 고우림에 대해 “근육은 늘고 살은 빠져서 원래 입던 바지에 주먹 하나가 들어간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고우림은 “제가 그렇게 살이 빠진지 몰랐는데 이전에 입던 옷을 입어보니까 많이 크더라”며 “몸을 자랑할 정도는 아니고 지방이 조금 더 빠진 정도다”라고 말했다. 고우림은 “사람들에게 보여줄 만한 근육이 만들어진 건 아니다”라며 “어깨, 등 운동을 좋아했다”고 말했다. 고우림처럼 어깨와 등 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하려면 어떤 운동을 하는 게 좋을지 알아봤다.◇어깨 근육, 팔 들어올리는 동작으로 단련▷팔꿈치 굽혀 들어올리기=어깨 근육을 키우고 싶다면 팔꿈치를 굽혀 들어 올리는 자세를 추천한다. 먼저 팔꿈치 각도를 90도로 만들고 약간 안으로 틀어 귀와 일직선상에 손이 오게 한다. 양손의 주먹을 쥐어 수직으로 밀어준다. 이때 어깨는 으쓱거리지 않고 그대로 고정한 상태에서 팔꿈치를 피며 손을 위로 올린다. 이후 손이 귀 쪽으로 올 때까지 팔을 서서히 내린다. 초보자의 경우 맨몸으로 하다가 자세가 익숙해지면 500mL 생수를 들고 해도 좋다.▷양팔 펴서 들어올리기=직각 어깨를 만들 때는 전면 삼각근을 단련하는 동작이 도움 된다. 전면 삼각근은 평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주요 근육이다. 전면 삼각근 운동을 하면 둥근 어깨를 각진 어깨로 만들 수 있다. 정확한 자세를 취하지 않으면 다른 근육 개입이 많아져 원래 목적인 삼각근 단련에 방해될 수 있다. 주먹을 쥔 상태에서 손목이 몸통 방향으로 향하도록 돌리고, 어깨보다 살짝 앞으로 나와 허벅지 옆에 위치하도록 한다. 이 운동은 무리하지 말고, 한 세트당 10~25회를 설정한 후 욱신거리지 않을 정도만 반복해야 한다.◇등 근육, 데드리프트·랫 풀 다운으로 키울 수 있어▷데드리프트=등 근육을 키우는 운동으로는 대표적으로 데드리프트가 있다. 데드리프트는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등, 햄스트링 등 신체의 뒷면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데드리프트를 할 땐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너비 정도로 벌려 선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고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한다. 이때 척추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 가슴을 열어준 뒤 어깨와 바벨이 수직선상에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바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랫 풀 다운=랫 풀 다운은 등 근육을 키울 때 하기 좋은 동작이다.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자극해 광배근 단련에 효과적이다. 랫 풀 다운을 할 땐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이후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기 때문이다. 부상을 막으려면 양쪽 어깨와 팔꿈치 위치가 일직선으로 있도록 해야 한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5/21 00:40
  • “출산 후 살찐 내 모습에 충격”… ‘독기’로 반년 만에 20kg 감량, 방법은?

    “출산 후 살찐 내 모습에 충격”… ‘독기’로 반년 만에 20kg 감량, 방법은?

    출산 후 살찐 자기 모습에 충격을 받고 6개월 만에 20kg을 감량한 영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영국 여성 카티아 쿨리쉬(38)는 지난해 7월 자녀를 출산했다. 그는 “출산 후 살쪄버린 내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며 “출산 전 내 모습이 그리웠다”고 말했다. 그는 출산 3주 후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쿨리쉬는 “먼저 하루 1만 보 이상을 걷고 실내 자전거를 탔다”며 “이후 식단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단순히 열량만 줄여서 먹는 게 아니라 탄·단·지(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균형을 맞춰 먹었다. 쿨리쉬는 “탄수화물로 호밀빵, 단백질로는 달걀, 지방으로는 코티지 치즈를 즐겨 먹었다”고 했다. 결국 그는 6개월 만에 20kg을 감량했다. 그는 “독기를 품고 다이어트했다”며 “주위 사람들이 짧은 시간 안에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놀랐다”고 말했다. 쿨리쉬가 다이어트할 때 했던 운동과 식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걷기로 하체 근육 키우고, 실내 사이클로 열량 소모쿨리쉬는 걷기와 실내 자전거를 타서 20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걷기=걷기를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이 외에도 걷기 운동은 하체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실내 자전거 타기=실내 자전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운동 중 산소를 많이 소비해 심장, 폐 기능을 원활히 하며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자전거 타기는 달리기나 수영보다 열량 소모가 잘 된다고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 성인 기준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조사한 결과 ▲자전거(실내) 780kcal(시속 25km) ▲달리기 700kcal(시속 9km) ▲수영(자유형) 360~500kcal ▲테니스 360~480kcal ▲빨리 걷기 360~420kcal로 측정됐다.◇호밀빵, 달걀, 코티지 치즈로 탄·단·지 균형 맞춰 식사쿨리쉬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균형을 맞추기 위해 호밀빵, 달걀, 코티지 치즈를 먹었다고 했다.▷호밀빵=탄수화물 음식인 호밀빵은 다른 빵에 비해 당지수가 낮다. 정제된 밀로 만든 빵인 바게트의 당지수는 95 정도이지만, 호밀빵의 당지수는 50으로 바게트의 절반 수준이다. 당지수란 섭취한 특정 음식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얼마나 빠른 속도로 포도당으로 전환돼 혈당 농도를 높이는지를 표시한 수치다. 정제되지 않은 곡류인 호밀로 만든 빵은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식이섬유는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주며 열량이 낮아 체중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달걀=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으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준다.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내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는 낮았다. 체중 관리 중이라면 달걀을 먹는 것이 좋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달걀은 삶아서 먹는 게 더 좋다. 삶은 달걀이 혈당 조절을 개선하기 때문이다.▷코티지 치즈=코티지 치즈는 100g당 ▲100kcal ▲단백질 10g ▲지방 4.5g이 들어있다. 단백질 중에서도 카세인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 코티지 치즈를 섭취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지방 축적량이 적고 신진대사가 활성화되며 근육 형성이 활발해졌다는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 연구 결과가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21 00:20
  • “여전희 아름답네” 김태희, 비현실적 동안 미모… 밤에 ‘이것’ 절대 안 먹는 게 비결?

    “여전희 아름답네” 김태희, 비현실적 동안 미모… 밤에 ‘이것’ 절대 안 먹는 게 비결?

    배우 김태희(45)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공개해 화제다.최근 김태희가 대만의 한 화장품 모델로 발탁돼 광고 촬영 중인 모습이 공개됐다. 대만 화장품 업체 측은 SNS을 통해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 김태희는 미니 드레스를 입은 채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김태희는 “자신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가장 특별한 아름다움인 것 같다”며 “항상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에 집중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45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뽐낸 김태희의 관리 비법을 알아봤다.◇야식, 살찌우고 여드름까지 유발평소 야식을 좋아한다는 김태희는 “(야식을) 너무 좋아하는데 참으려고 굉장히 노력한다”고 말했다. 야식은 살찌는 주범이다. 야식을 먹으면 호르몬 변화가 일어나 식욕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태희는 야식으로 팝콘과 감자칩을 좋아한다고 밝혔는데, 이는 정제 탄수화물로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다.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피지 생성 인자인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 모낭염이 쉽게 생긴다.◇등산, 근력 키우고 피부 탱탱하게 해 김태희는 평소 남편 가수 비와 함께 자주 등산을 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등산은 유산소 운동의 효과는 물론, 근력 운동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운동이다. 또 혈액순환을 해 심혈관질환의 위험도 낮춘다. 다만, 등산할 땐 지나치게 보폭을 크게 걷지 말아야 한다. 등산은 무릎 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이라 무릎 질환 발병 위험이 크다. 대표적으로 무릎 관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초승달 모양의 연골인 반월상 연골판이 손상될 수 있다. 등산 스틱 등 도구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김태희처럼 꾸준히 운동을 하는 습관은 김태희처럼 동안 외모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운동은 항염증성 물질 분비를 촉진하고, 혈액순환 등에 도움을 줘 건강하고 탱탱한 피부를 만든다. 건강한 피부는 염증이 잘 생기지 않는다. 염증 수치가 높으면 여드름 등이 악화되기 쉽고, 피부 속 콜라겐이 잘 파괴돼 주름이 많아진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5/21 00:01
  • 톰 크루즈, “영화 볼 때 ‘이것’ 세 통 그냥 비워”… 혈관 건강엔 최악?

    톰 크루즈, “영화 볼 때 ‘이것’ 세 통 그냥 비워”… 혈관 건강엔 최악?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2)가 팝콘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AMC 링컨 스퀘어에서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톰 크루즈는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크루즈가 “모두 팝콘 먹었냐”고 묻자, 관객은 “네!”라며 열정을 보였다. 이에 크루즈는 “나는 가서 가져오겠다”며 “보통 영화를 보는 동안 두세 통은 먹는다”고 말했다. 크루즈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서 가상의 미국 정보기관 IMF 요원 이단 헌트 역을 맡아 30년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가 영화를 보면서 두세 통씩 먹는다는 팝콘은 실제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팝콘은 옥수수 등 가공되지 않은 통곡물로 만들어진다. 통곡물은 쌀이나 밀 등 정제된 곡물에 비해 건강에 좋다. 첨가물 없이 옥수수로만 만든 팝콘은 섬유질이 풍부하고 포만감도 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제격이다. 실제로 미국심장협회에서는 팝콘이 복합 탄수화물이라서 소화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준다고 했다. 팝콘은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미국농무부(USDA)에 따르면 팝콘 1컵당 약 1.15g의 섬유질이 함유돼 있으며, 이는 일일 섬유질 요구량의 10~15%를 충족한다. 팝콘에 들어 있는 섬유질은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섬유소로, 소화기 건강에 좋고 규칙적인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된다.다만, 영화관에서 먹는 팝콘은 염분과 칼로리가 많아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국내의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 중인 대용량 팝콘 세트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330.9mg으로 1일 섭취 기준치(2000mg)의 16.5%에 달했다. 또 팝콘에 기름이 추가되면 칼로리와 지방이 2배로 늘어난다. 대용량을 기준으로 ▲양념 팝콘에는 1144.8mg ▲일반 팝콘은 546.4mg ▲캐러멜 팝콘은 200.5mg의 나트륨이 든 것으로 조사됐다.달고 짭짤한 팝콘 섭취는 혈당 수치도 급격하게 올릴 수 있다. 서울시 조사 결과, 영화관에서 대용량 팝콘과 콜라 2잔을 두 명이서 나눠 먹으면 1인당 평균 섭취 당류가 72.4g으로 하루 기준치의 65%를 섭취하게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제2형 당뇨병 발병의 직접적인 원인인 혈당 스파이크(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현상)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일반 팝콘이 아닌 캐러멜 팝콘을 먹는 경우 당류 섭취량은 최대 134배까지 높아진다. 대용량을 기준으로 ▲일반 팝콘은 당류 0.4g ▲양념 팝콘은 당류 5.9g ▲캐러멜 팝콘은 당류 53.4g이 들어 있다.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면 혈관에 염증이 생기고 혈관 벽이 손상돼 동맥경화(동맥 혈관벽이 두꺼워지고 딱딱해지는 질환)를 포함한 심혈관질환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팝콘을 꼭 먹어야 한다면 건강한 팝콘을 만들어 먹는 것을 추천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마트에서 파는 팝콘용 옥수수를 직접 구매하면 된다. 이후 옥수수 알갱이를 기름 없이 튀기는 팝콘용 기계를 사용하거나 프라이팬에 옥수수 알갱이를 섞어 만들면 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5/2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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