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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한 20대 여성이 몸 곳곳에 종양이 생긴 후, 피부암 말기를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9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케일리 엥글(22)은 어느 날 가슴 아래에 혹을 발견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일주일 동안 배와 목 등 다른 부위에서도 새로운 혹이 생겼다. 이상하다는 생각에 케일리 엥글은 피부과를 찾았고, 의사는 단순 피부 낭종일 거라며 몇 달 후 초음파 검사를 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지속해서 혹이 올라오고 컨디션까지 저하되자, 케일리 앵글은 다시 병원을 찾았다. 이후 초음파를 포함한 각종 검사 끝에 그는 흑색종 4기를 진단받았다. 흑색종은 피부색을 관장하는 ‘멜라닌’ 세포에 생기는 피부암이다. 흑색종 4기는 피부암이 이미 커져 암세포가 혈류로 유입돼 다른 부분에 전이를 일으키는 상태다. 케일리 엥글 역시 뇌를 포함해 몸 전체에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였다. 그는 “평소에 살이 급격히 빠졌고, 토를 많이 했었는데 심각한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암 진단을 받고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폐에는 20개, 간에는 18개, 척추 등에는 7개의 암 덩어리가 발견됐는데, 몸에 총 몇 개의 종양이 있는 상태인지 의사들도 알 수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케일리 엥글은 현재 방사선과 면역 요법 등으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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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42)이 운동하는 근황을 전했다.지난 20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운동하는 영상을 여러 개 게재했다. 그는 “오늘 운동 러닝 한 판 수영 한 판”이라며 러닝과 수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력질주(했다)”며 “지방 타는 느낌”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진서연은 과거 40일 만에 28kg을 감량한 후 자신의 계정을 통해 건강하게 관리하는 법을 공유해 왔다. 그가 한 운동은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을 줄까?◇러닝, 공복에 하면 체지방 연소에 도움진서연이 했다는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규칙적으로 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혈압 상승을 막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고혈압 발생 위험을 줄인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땀이 나거나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운동을 뜻한다. 연구에서 남성의 고혈압 발생은 약 31%, 여성은 약 35%까지 감소했다.게다가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이외에도 러닝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수영, 전신 근육 키울 때 효과적진서연이 한 수영은 다이어트할 때 하기 좋은 운동이다. 수영할 때 물속에서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몸을 계속 움직이게 되는데 이때 열량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인 성인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분석한 결과, 수영은 360~500kcal 소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영하면 심폐지구력이 향상되고, 복부 지방을 비롯한 체지방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자유형은 하체 근육 단련에 유리하고, 평영은 허벅지 안쪽 내전근 강화에 효과적이다. 배영은 코어 근육을, 접영은 가슴과 어깨 근육을 단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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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로제(26)가 반팔 크롭티를 입고 갈비뼈가 도드라질 정도로 마른 몸매를 공개했다.지난 16일 로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제는 반팔 크롭 티셔츠와 가죽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특히 갈비뼈가 도드라질 정도로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로제는 한 인터뷰에서 “169㎝의 큰 키에도 40㎏ 초반대의 몸무게를 유지한다”고 했다. 그는 “한식을 좋아해서 빵보다는 밥을 꼭 먹는다”며 “김치를 좋아해서 안주로 먹을 정도다”고 말했다. 로제가 마른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식습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빵, 당지수 높아 과식 유발빵의 주재료인 밀가루는 탄수화물이 92%로 구성된 고탄수화물 식품이다. 빵은 당지수(GI)가 높아 혈당을 빠르게 치솟게 하고 살을 찌게 한다. 당지수란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말한다. 당지수가 높을수록 체내 흡수 속도가 빨라 이를 에너지화하는 속도도 빠르며, 이때 남는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된다. 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섭취할 경우 공복감이 빨리 찾아와 과식을 초래하기도 한다. 보통 50 이하를 당지수가 낮다고 보고, 70 이상을 높다고 본다. 따라서 로제처럼 빵 대신 밥을 먹는 게 다이어트에 좋다. 다만, 밥을 먹을 때 쌀밥보다 현미밥을 먹는 게 좋다. 현미밥은 쌀밥보다 혈당 지수가 낮아 살을 덜 찌게 한다. 피트산이라는 영양소가 들어 있어 혈당도 천천히 올린다. ◇김치, 유산균 많아 혈당 감소에 도움다이어트 중이라면 로제처럼 김치를 먹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김치 속 유산균이 인슐린 저항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체내에 축적된 지방 소모에 도움을 준다. 농촌진흥청은 과체중‧비만 성인 22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김치(300g, 끼니마다 100g 섭취)를 먹은 그룹에서 체지방과 공복혈당, 총 콜레스테롤 농도가 유의적으로 감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김치에 들어가는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도 지방 분해와 연소를 촉진해 다이어트 효과를 낸다. 단, 김치는 염장식품인 만큼 적정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 1회 40g 이하로, 나트륨을 배출하기 위해 채소 등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함께 먹길 권한다. 김칫국물 역시 적게 먹는 것이 좋다. 한편, 과도한 다이어트로 저체중 몸매를 유지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지방량이 과도하게 적어지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도 덜 분비돼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에스트로겐은 주로 난소에서 만들어지지만, 지방 세포에서도 일부 생성된다. 체지방률이 과도하게 낮으면 에스트로겐 양이 적어지고, 뼈를 흡수하는 파골세포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보다 왕성히 활동하게 된다. 골 흡수가 억제되지 않아 골밀도가 떨어지면서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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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출신 사업가 김준희(48)가 물을 많이 마신 후 피부가 좋아졌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오늘뭐주니’에는 ‘50대 동안 유지 나이트루틴, 홈케어, 목주름 방지 꿀팁, 부부스트레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준희는 피부 관리를 위해 팩을 붙인 후 물을 마시며 “예전에 물을 진짜 많이 안 마셨다”며 “그래서 피부가 너무 건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안 되겠다 싶어서 물을 많이 마시기 시작했더니 피부가 좋아졌다”며 “그래서 무조건 자기 전에도 머리맡에 물을 꼭 둔다”고 했다.김준희가 강조한 것처럼 물은 여러 가지 건강 효능이 있다. 우선 김준희가 피부 건강에 중요하다고 말했듯, 동안 피부를 위해서는 물 섭취가 중요하다. 피부는 수분이 부족하면 건조하고 탄력이 떨어지며,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충분한 물 섭취는 피부에 자연스러운 수분을 공급해 피부가 건강하고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돕는다. 또한, 물은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피부 세포의 재생을 촉진해 피부 트러블을 줄이는 데 도움 된다.게다가 충분한 물 섭취는 김준희처럼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물을 마심으로써 생기는 포만감이 열량 섭취를 줄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약 2kg을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한꺼번에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저나트륨혈증이 나타날 수 있다. 저나트륨혈증은 혈중 나트륨 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혈액의 정상 나트륨 농도는 1L당 140mmol 정도인데, 135mmol 미만이 되는 것이다. 저나트륨혈증은 두통과 구역질, 실신까지 유발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는 하루 1.5~2L의 수분 섭취를 권고한 바 있다. 음식을 통해서도 수분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식사량을 적절히 고려해 물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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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48)가 다이어트 성공 후 크롭티를 입고 복근이 드러난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15일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승의 날을 위해 준비한 6주간의 기적. 사랑하는 양치승 관장님. 항상 배우고 또 참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강희는 크롭티를 입고 날씬해진 몸매와 선명한 복근을 드러냈다. 앞서 최강희는 지난 3월 “활동을 쉬며 2년간 5~6㎏이 늘었다”며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다이어트 시작 전 몸무게가 54.5㎏, 체지방률(체중에 대한 체지방의 비율)이 23.7%였으나, 다이어트 후에 몸무게가 48.3㎏, 체지방률이 17.8%가 됐다고 했다. 한편, 최강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다이어트 레시피를 공개한다”며 “그릭요거트에 식초, 바질 가루, 꿀을 넣어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최강희가 즐겨 먹는 음식들의 효능은 어떨까?▷그릭요거트=최강희처럼 그릭요거트를 먹으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이 들어 있어 탄수화물보다 천천히 소화되기 때문이다. 포만감이 지속되다 보니 평소보다 적게 먹게 된다. 그릭요거트는 혈당 수치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탄수화물이 많으면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혈당 수치를 높이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그리고 인슐린은 에너지로 쓰고 남은 탄수화물을 체지방으로 축적한다. ▷식초=최강희가 그릭요거트에 넣어 먹는 식초 역시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먼저, 식초에 포함된 아세트산 성분이 체내 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지방 분해를 촉진한다. 또 식초는 혈당 수치 안정화에 도움을 줘 식사 후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는다. 이에 따라 인슐린 분비를 조절해 지방이 쉽게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 식초는 소화 과정을 느리게 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만들고, 식욕을 조절하는 효과도 있다. ▷바질=최강희는 그릭요거트에 바질 가루를 뿌려 먹는다. 바질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좋다. 비타민K도 많이 들어 있어 출혈을 억제하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실제로 충북대 식품생명공학과 이준수 교수팀은 바질잎을 포함한 식품 136종의 비타민K 함량을 검사했다. 그 결과, 바질의 비타민K 함량이 575㎍으로 채소 중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바질은 체내 염증 감소에도 도움 된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팀에 따르면 바질을 활용해 요리했을 때 ‘염증성 사이토카인’ 수치가 감소했다. 사이토카인은 면역세포에서 분비되는 당단백질로, 면역체계를 제어하고 자극하기 위한 신호 역할을 한다. 그중에서 염증성 사이토카인은 염증이 유발되게 하는 신호 물질이다.▷꿀=꿀은 항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염증 완화에 도움을 주며, 피로 해소와 소화 촉진에도 좋다. 또한 보습력이 뛰어나 피부 관리에 활용되기도 한다. 다만, 최강희처럼 다이어트하는 사람은 꿀을 먹을 때 주의해야 한다. 당 함량이 높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당 급상승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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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최준희(22)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하며 과거 데이트 폭력을 당했었던 일화를 밝혔다. 지난 1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 뺀다고 인생이 바뀌냐고요? 응 바뀜. 완전 많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가 올린 사진에는 55kg 감량 전의 모습과 후의 모습이 담겼다. 또 최준희는 자신의 전 남자 친구에 대해 “매일 언어 폭력, 데이트 폭력에 ‘내가 널 만나주는 게 고마운 거 아니냐?’ ‘그 몸으론 누가 널 만나’라며 손을 휘두르던 똥차였다”며 “-55kg 감량하고 나니까 연애가 달라졌어요, 사람 보는 눈도, 나를 대하는 태도도 무엇보다 내가 나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하는 건 외모지상주의를 옹호하는 얘기가 아니라 몸을 돌보는 사람이 자존감도 지킨다는 걸 몸속 체험한 이야기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무도 날 구해주지 않더라고요, 내가 나를 살려야 했어요”라며 “살 빼서 남자 친구가 생긴 게 아니라 살 빼면서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됐더니 건강한 연애가 따라왔어요. 다이어트는 단순히 ‘몸무게 줄이기’가 아니에요. 나를 더 나답게 살게 해주는 ‘선언’이에요”라고 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지만, 꾸준한 다이어트로 41kg까지 감량했다. 최준희의 다이어트 비법, 대체 뭐였을까?▷눈바디=최준희는 평소 몸무게를 자주 재는 것 외에도 눈바디로 체중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눈바디는 ‘눈’과 ‘인바디’라는 체성분 분석기 브랜드 이름을 합친 단어다. 거울을 통해 몸을 확인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다이어트 중 눈바디는 체중 관리를 지속하는 데 원동력이 된다. 체중과 같은 구체적인 숫자가 없어도 스스로 몸의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동기 부여가 된다. 눈바디가 실질적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스페인 알리칸테대 연구팀은 콜롬비아 내 체중 감량 프로그램 참가자 271명을 대상으로 16주간 매일 체질량지수와 복부, 엉덩이 비율 등을 측정한 후 몸매가 드러나는 전신사진을 촬영했다. 그 결과, 참가자의 90%는 프로그램을 끝까지 이수했고, 이들 중 71.3%는 처음에 세웠던 목표 체중에 달성했다.▷닭가슴살=최준희는 다이어트 저녁 식단으로 닭가슴살을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 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유량이 적어 다이어트를 하고 근육을 만들려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닭가슴살에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함유돼 근육을 만드는 효과가 있다. 특히 운동 후에 먹는 게 좋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 닭가슴살을 먹을 때 고추 양념을 곁들이거나 고추를 뿌려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가 커진다. 열량 소모량을 늘리면서 허기를 줄일 수 있다.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몸에서 카테콜아민이라는 물질을 합성해 체온을 높이고 땀을 낸다. 혈관 확장과 수축을 도와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에너지 대사가 활성화된다.▷애사비=최준희는 다이어트 중 즐겨 마신 음료로 애사비를 꼽기도 했다. 애사비는 사과 발효식초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사과가 자연 발효되면서 생기는 초산이라는 영양 성분이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 연소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초산은 당 흡수를 억제해 섭취 열량을 줄인다.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 소개된 한 소규모 연구에 따르면, 실험 대상자 39명은 12주간 매일 250kcal씩 덜 먹었고, 그중 일부는 매일 사과식초 30mL씩 먹었다. 그 결과, 사과식초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 체질량지수, 내장지방 등이 더 많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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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의 남편인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29)이 전역 소감을 전했다.지난 19일 포레스텔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WELCOME BACK WOORIM’이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한자리에 모인 포레스텔라 멤버들은 고우림의 전역을 축하했다. 조민규가 고우림에 대해 “근육은 늘고 살은 빠져서 원래 입던 바지에 주먹 하나가 들어간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고우림은 “제가 그렇게 살이 빠진지 몰랐는데 이전에 입던 옷을 입어보니까 많이 크더라”며 “몸을 자랑할 정도는 아니고 지방이 조금 더 빠진 정도다”라고 말했다. 고우림은 “사람들에게 보여줄 만한 근육이 만들어진 건 아니다”라며 “어깨, 등 운동을 좋아했다”고 말했다. 고우림처럼 어깨와 등 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하려면 어떤 운동을 하는 게 좋을지 알아봤다.◇어깨 근육, 팔 들어올리는 동작으로 단련▷팔꿈치 굽혀 들어올리기=어깨 근육을 키우고 싶다면 팔꿈치를 굽혀 들어 올리는 자세를 추천한다. 먼저 팔꿈치 각도를 90도로 만들고 약간 안으로 틀어 귀와 일직선상에 손이 오게 한다. 양손의 주먹을 쥐어 수직으로 밀어준다. 이때 어깨는 으쓱거리지 않고 그대로 고정한 상태에서 팔꿈치를 피며 손을 위로 올린다. 이후 손이 귀 쪽으로 올 때까지 팔을 서서히 내린다. 초보자의 경우 맨몸으로 하다가 자세가 익숙해지면 500mL 생수를 들고 해도 좋다.▷양팔 펴서 들어올리기=직각 어깨를 만들 때는 전면 삼각근을 단련하는 동작이 도움 된다. 전면 삼각근은 평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주요 근육이다. 전면 삼각근 운동을 하면 둥근 어깨를 각진 어깨로 만들 수 있다. 정확한 자세를 취하지 않으면 다른 근육 개입이 많아져 원래 목적인 삼각근 단련에 방해될 수 있다. 주먹을 쥔 상태에서 손목이 몸통 방향으로 향하도록 돌리고, 어깨보다 살짝 앞으로 나와 허벅지 옆에 위치하도록 한다. 이 운동은 무리하지 말고, 한 세트당 10~25회를 설정한 후 욱신거리지 않을 정도만 반복해야 한다.◇등 근육, 데드리프트·랫 풀 다운으로 키울 수 있어▷데드리프트=등 근육을 키우는 운동으로는 대표적으로 데드리프트가 있다. 데드리프트는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등, 햄스트링 등 신체의 뒷면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데드리프트를 할 땐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너비 정도로 벌려 선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고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한다. 이때 척추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 가슴을 열어준 뒤 어깨와 바벨이 수직선상에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바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랫 풀 다운=랫 풀 다운은 등 근육을 키울 때 하기 좋은 동작이다.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자극해 광배근 단련에 효과적이다. 랫 풀 다운을 할 땐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이후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기 때문이다. 부상을 막으려면 양쪽 어깨와 팔꿈치 위치가 일직선으로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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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살찐 자기 모습에 충격을 받고 6개월 만에 20kg을 감량한 영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영국 여성 카티아 쿨리쉬(38)는 지난해 7월 자녀를 출산했다. 그는 “출산 후 살쪄버린 내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며 “출산 전 내 모습이 그리웠다”고 말했다. 그는 출산 3주 후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쿨리쉬는 “먼저 하루 1만 보 이상을 걷고 실내 자전거를 탔다”며 “이후 식단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단순히 열량만 줄여서 먹는 게 아니라 탄·단·지(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균형을 맞춰 먹었다. 쿨리쉬는 “탄수화물로 호밀빵, 단백질로는 달걀, 지방으로는 코티지 치즈를 즐겨 먹었다”고 했다. 결국 그는 6개월 만에 20kg을 감량했다. 그는 “독기를 품고 다이어트했다”며 “주위 사람들이 짧은 시간 안에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놀랐다”고 말했다. 쿨리쉬가 다이어트할 때 했던 운동과 식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걷기로 하체 근육 키우고, 실내 사이클로 열량 소모쿨리쉬는 걷기와 실내 자전거를 타서 20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걷기=걷기를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이 외에도 걷기 운동은 하체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실내 자전거 타기=실내 자전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운동 중 산소를 많이 소비해 심장, 폐 기능을 원활히 하며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자전거 타기는 달리기나 수영보다 열량 소모가 잘 된다고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 성인 기준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조사한 결과 ▲자전거(실내) 780kcal(시속 25km) ▲달리기 700kcal(시속 9km) ▲수영(자유형) 360~500kcal ▲테니스 360~480kcal ▲빨리 걷기 360~420kcal로 측정됐다.◇호밀빵, 달걀, 코티지 치즈로 탄·단·지 균형 맞춰 식사쿨리쉬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균형을 맞추기 위해 호밀빵, 달걀, 코티지 치즈를 먹었다고 했다.▷호밀빵=탄수화물 음식인 호밀빵은 다른 빵에 비해 당지수가 낮다. 정제된 밀로 만든 빵인 바게트의 당지수는 95 정도이지만, 호밀빵의 당지수는 50으로 바게트의 절반 수준이다. 당지수란 섭취한 특정 음식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얼마나 빠른 속도로 포도당으로 전환돼 혈당 농도를 높이는지를 표시한 수치다. 정제되지 않은 곡류인 호밀로 만든 빵은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식이섬유는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주며 열량이 낮아 체중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달걀=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으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준다.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내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는 낮았다. 체중 관리 중이라면 달걀을 먹는 것이 좋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달걀은 삶아서 먹는 게 더 좋다. 삶은 달걀이 혈당 조절을 개선하기 때문이다.▷코티지 치즈=코티지 치즈는 100g당 ▲100kcal ▲단백질 10g ▲지방 4.5g이 들어있다. 단백질 중에서도 카세인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 코티지 치즈를 섭취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지방 축적량이 적고 신진대사가 활성화되며 근육 형성이 활발해졌다는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 연구 결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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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45)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공개해 화제다.최근 김태희가 대만의 한 화장품 모델로 발탁돼 광고 촬영 중인 모습이 공개됐다. 대만 화장품 업체 측은 SNS을 통해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 김태희는 미니 드레스를 입은 채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김태희는 “자신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가장 특별한 아름다움인 것 같다”며 “항상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에 집중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45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뽐낸 김태희의 관리 비법을 알아봤다.◇야식, 살찌우고 여드름까지 유발평소 야식을 좋아한다는 김태희는 “(야식을) 너무 좋아하는데 참으려고 굉장히 노력한다”고 말했다. 야식은 살찌는 주범이다. 야식을 먹으면 호르몬 변화가 일어나 식욕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태희는 야식으로 팝콘과 감자칩을 좋아한다고 밝혔는데, 이는 정제 탄수화물로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다.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피지 생성 인자인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 모낭염이 쉽게 생긴다.◇등산, 근력 키우고 피부 탱탱하게 해 김태희는 평소 남편 가수 비와 함께 자주 등산을 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등산은 유산소 운동의 효과는 물론, 근력 운동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운동이다. 또 혈액순환을 해 심혈관질환의 위험도 낮춘다. 다만, 등산할 땐 지나치게 보폭을 크게 걷지 말아야 한다. 등산은 무릎 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이라 무릎 질환 발병 위험이 크다. 대표적으로 무릎 관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초승달 모양의 연골인 반월상 연골판이 손상될 수 있다. 등산 스틱 등 도구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김태희처럼 꾸준히 운동을 하는 습관은 김태희처럼 동안 외모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운동은 항염증성 물질 분비를 촉진하고, 혈액순환 등에 도움을 줘 건강하고 탱탱한 피부를 만든다. 건강한 피부는 염증이 잘 생기지 않는다. 염증 수치가 높으면 여드름 등이 악화되기 쉽고, 피부 속 콜라겐이 잘 파괴돼 주름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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