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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멍냥냥] 고양이끼리는 ‘눈빛’만 봐도 통한다

    [멍멍냥냥] 고양이끼리는 ‘눈빛’만 봐도 통한다

    고양이가 짓는 표정을 사람은 알아차리기가 어렵다. 고양이들이 사람과 소통할 때 나름대로 표정을 짓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긴 해도 말이다. 그러나 고양이가 다른 고양이의 표정을 알아차리는 건 쉬운 일이다. 최근 고양이들이 다른 고양이와의 관계 형성에 표정을 사용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과 이스라엘 국제 합동 연구팀은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이용해 고양이들의 얼굴 이미지에 48개의 좌표를 찍은 뒤, 각각의 표정을 분석했다. 분석은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고양이 카페의 성묘 53마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양이들의 성비는 반반이었으며, 모두 중성화된 상태였다.분석 결과, 고양이들은 친해지고 싶은 상대의 얼굴 표현을 따라 하는 속도가 친해질 생각이 없는 상대의 얼굴 표현을 따라 하는 속도보다 빨랐다. 특히 입 모양과 귀의 움직임을 열심히 따라 하는 경향이 있었다. 소통하고자 하는 상대 쪽으로 몸을 향하게 하고, 상대방의 몸에 시선을 고정하는 모습도 관찰됐다. 상대의 표정을 재빨리 따라 한 뒤, 고양이들은 서로의 털을 그루밍해주거나 함께 노는 등 서로에게 친화적인 방식으로 소통했다. 연구팀은 “고양이들은 고독한 존재라고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높은 사회성을 보이는 동물”이라며 “다른 고양이의 얼굴 표현을 재빨리 따라 하곤 하는 것이 이들이 서로 간 원활히 소통할 수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최근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5/25 10:06
  • "40대 배 맞아?" 이지현, 탄탄 복근 과시… 한 달간 '이 운동' 한 결과?

    "40대 배 맞아?" 이지현, 탄탄 복근 과시… 한 달간 '이 운동' 한 결과?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41)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지난 22일 이지현은 자신의 SNS에 "스파르탄 레이스를 위해 처음으로 한 달 간 크로스핏 접했는데 크로스핏도 정말 매력있는 운동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군살이 전혀 없는 근육질 몸매가 돋보였다. 스파르탄 레이스는 달리기, 등산 등을 하면서 밀기, 당기기, 벽, 언덕, 나무, 진흙, 철조망 등의 장애물을 통과하는 세계 최고의 장애물 레이스로 알려져 있다. 이지현은 지난달에도 "오전에는 계단 훈련, 저녁에는 크로스핏"을 한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이지현이 40대에도 탄탄한 근육과 건강미를 유지하게 한 비결인 크로스핏(crossfit)은 '크로스(cross)'와 '피트니스(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 기능을 종합적으로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크로스핏은 짧은 시간에 여러 운동을 섞어서 하는 운동이다. 1990년대 미국에서 경찰이나 소방관, 군인들의 체력 단련을 위해 고안됐다고 알려졌다. 주로 턱걸이, 박스 점프, 달리기, 역도 등 여러 종목을 반복해 근육을 단련하는 식이다. 크로스핏은 민첩성, 유연성, 균형감각 등을 키울 수 있으며 고강도의 운동이라 운동 효과를 빨리 볼 수 있다. 최대 15분에 약 900kcal를 소비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또 크로스핏은 여러 명이 함께하면서 기록을 내는 운동이라 집중력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된다.다만, 현재 자신의 기초체력에 대한 정확한 파악 없이 운동을 시작하면 다치기 쉽다. 특히 크로스핏은 파트너와 경쟁심이 생겨 체력을 넘어 무리하기도 해 부상 위험이 있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5/05/25 06:03
  • 선우용여 “‘이것’ 겪고 나서 인생 달라져”… 말 못 하고 사망에 이를 수도, 뭐길래?

    선우용여 “‘이것’ 겪고 나서 인생 달라져”… 말 못 하고 사망에 이를 수도, 뭐길래?

    배우 선우용여(79)가 뇌경색이 발병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선우용여가 출연했다, 그는 “뇌경색이 오면서 내 몸이 소중한 걸 알았다”며 “8월에 녹화를 가야하는데 좀 더운 날씨였다”고 했다. 이어 “그냥 ‘날씨가 덥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길에서 쓰러졌고 눈을 떠보니 주변에 의사 선생님이 있었다”며 “그분이 손을 들어보라고 말했는데 손을 못 들었다”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뇌경색이 오기 전에는 진짜 열심히 살아서 동시에 작품을 4~6개를 했다”며 “비타민도 안 먹고 영양실조로 쓰러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뇌경색 후 ‘나를 사랑해라’는 깨달음을 얻고 나를 위해 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팔다리에 힘 없어지고 말 못하는 증상 발생선우용여가 겪은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혀 뇌의 일부가 손상되는 질환을 말한다. 뇌경색의 가장 흔한 원인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고령 등으로 인해 혈관이 좁아지는 동맥경화증이다. 또 부정맥, 심부전이나 심근경색의 후유증으로 심장에서 발생한 혈전이 이동하다가 뇌혈관을 막아 발생하기도 한다. 뇌경색은 막히는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흔히 ▲한쪽 팔다리에 힘이 없거나 저리고 감각이 없을 때 ▲말을 못 하거나 발음이 어눌해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할 때 ▲심한 어지럼증을 느낄 때 ▲술에 취한 사람처럼 휘청거리거나 한쪽으로 치우쳐 걸을 때 ▲한쪽 시야가 잘 안 보이거나 둘로 보일 때 등이 있다. 심하면 의식이 저하돼 회복이 안 되거나,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발병 4.5시간 이내 치료해야… 고혈압 등 위험인자 조절 필수뇌경색은 증상 발생 후 4.5시간 이내에 혈전용해제를 투여해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을 녹이고 혈류가 다시 흐르게 해야 한다. 치료가 잘 되면 증상이 즉시 낫고, 뇌세포의 기능이 회복해 수일 이내에 완전히 회복된다. 약물 치료만으로는 어렵다면 좁아진 혈관을 넓혀주는 스텐트 삽입술 등을 시행할 수 있다. 뇌경색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위험 인자를 최대한 조절해야 한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이 대표적이다. 이런 만성질환이 있다면, 철저히 관리하고 금연과 절주를 해야 한다. 비만한 사람은 체중 관리를 해야 한다. 식이의 경우 나트륨과 포화지방의 과도한 섭취를 줄여야 하고 칼로리도 과잉이 되지 않도록 적절한 양을 섭취해야 한다. 하루에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 뇌혈관질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예방을 위한 생활 관리는 물론 조기 발견을 위한 검사를 한 번 정도 해보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5/25 05:00
  • “20년 세월 어디로?” 비욘세, ‘크레이지 인 러브’ 의상 완벽 재연… 비결은?

    “20년 세월 어디로?” 비욘세, ‘크레이지 인 러브’ 의상 완벽 재연… 비결은?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43)가 20년 전 무대 의상을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시카고에서는 비욘세의 ‘카우보이 카터 투어’ 공연이 열렸다. 이날 무대에서 비욘세는 히트곡 중 하나인 ‘Crazy in Love’ 뮤직비디오 속 의상을 재연해 관심을 모았다. 노래 ‘Crazy in Love’는 2003년 비욘세가 발매한 곡으로,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R&B송’ 등을 수상했다. 당시 뮤직비디오에서 비욘세는 흰색 탱크탑과 데님 핫팬츠를 입은 채 춤을 춰 간단한 의상만으로도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였다. 무려 22년이 지년 현재 비욘세가 최근 무대에서 똑같은 스타일을 선보여 팬들의 호응을 불러일으킨 것.비욘세는 엄격한 자기관리를 통해 변함없는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여러 매체 인터뷰에서 “아침에는 달걀을 꼭 먹는다”며 “점심과 저녁에는 생선을 자주 먹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비욘세는 간식으로 바나나를 자주 먹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20년이 지나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 비욘세가 먹는 음식들의 효능을 알아봤다.▷달걀=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생선=생선은 건강관리에 도움 되는 식품 중 하나다. 특히 붉은살 생선은 몸보신에 좋다. 붉은살 생선에는 오메가3뿐만 아니라 비타민A, B, C, E가 골고루 들어있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도 흰살 생선보다 훨씬 많다. 타우린은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붉은살 생선에는 고등어, 참치 등이 있다. 다만, 생선을 먹을 때는 수은 배출을 돕는 음식을 같이 먹는 것을 권장한다. 마늘, 양파, 파 등을 먹으면 수은이 변으로 배출되도록 돕는다.▷바나나=비욘세가 간식으로 먹는다는 바나나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낀다. 특히 덜 익은 바나나는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녹색 바나나는 노란색 바나나보다 저항성 전분이 20배 더 많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특히 뱃살은 보통 혈당이 빠르게 오를 때 생기는데, 저항성 전분은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을 빠르게 높이지 않아 뱃살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바나나는 마그네슘 함량이 높아 공복에 먹지 않는 게 좋다. 빈속에 혈관 속 마그네슘 수치가 높아지면 칼륨과 균형 상태가 깨져 심혈관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5/24 23:02
  •  ‘최연소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 ‘비키니 몸매’ 화제… 매일 ‘이 과일’ 챙겨 먹는다는데?

    ‘최연소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 ‘비키니 몸매’ 화제… 매일 ‘이 과일’ 챙겨 먹는다는데?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유명한 사업가 겸 모델 카일리 제너(27)가 비키니를 입고 늘씬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카일리 제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동생 켄달 제너와 함께 모래가 뒤덮인 해변을 찾은 카일리 제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비키니를 입고 모래 위에 누워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늘씬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 카일리 제너의 관리 비법, 3가지를 꼽아봤다. ▷매일 석류 섭취하기=카일리 제너는 최근 “매일 먹는 음식”이라며 석류를 대량으로 먹는다고 밝혔다. 석류는 100g당 67kcal의 저열량, 저지방 과일로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식품이다. 특히 갱년기 여성에게 좋아 ‘여성의 과일’이라고도 불린다. 인체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성분인 천연 에스트로겐이 들어 있어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 된다. 천연 에스트로겐이 안면홍조, 열감, 수면장애, 우울감과 같은 갱년기 증상을 완화해준다. 해당 성분은 씨앗을 싸고 있는 막에 풍부하며, 함유량은 1kg당 17mg이다. 게다가 석류는 피부 미용에도 좋다. 석류에 풍부한 비타민과 AHA 성분이 주름 예방과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 건조하고 칙칙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콤부차=카일리 제너는 콤부차를 즐겨 마시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콤부차는 여러 효모 세포, 미생물 등으로 구성된 박테리아 유익균을 첨가해 발효시킨 음료다. 열량은 낮고 함유된 유익균이 장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해 ▲면역력 증진 ▲배변 활동 촉진 ▲소화 기능 개선 등을 돕는다. 또한, 콤부차에 들어 있는 글루콘산은 체내 독성물질을 신장으로 내보내 해독 작용에 좋고, 각종 아미노산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혈액순환도 활발하게 한다. 게다가 콤부차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도 방지한다. ▷천국의 계단=카일리 제너는 천국의 계단으로 몸매 관리 중인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천국의 계단은 계단을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유산소 운동 기구 중 열량 소모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실제로 천국의 계단을 타면 10분에 약 1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평지를 걷는 러닝머신은 85kcal를 소모하기 때문에 더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리고 계속 계단을 오르면서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특히 엉덩이에 힘을 주면 계단에 오를 때마다 엉덩이 근육이 자극받아서 자연스럽게 강화돼 힙업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너무 빠른 속도로 진행하면 무릎과 발목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속도로 천천히 운동하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5/24 22:00
  • 이효리, 직접 ‘이 운동’ 가르치기까지… 효과 얼마나 좋길래?

    이효리, 직접 ‘이 운동’ 가르치기까지… 효과 얼마나 좋길래?

    가수 이효리(46)가 요가 강사로 변신했다.지난 18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한 요가 브랜드의 매장에서 요가 수업을 진행했다. 이효리는 직접 요가 기본 자세를 선보이고, 수강생들의 자세를 교정해주는 모습도 보였다. 이효리는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요가를 즐겨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가 꾸준히 하고 있는 요가의 운동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이효리가 좋아한다고 밝힌 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리고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요가는 1주일에 3번, 1번에 1시간씩 3개월 이상 꾸준히 하면 유연성과 근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그런데, 요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 ▲상체 숙이기 ▲윗몸일으키기 ▲옆구리 좌우로 돌리기 등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기본적인 동작부터 배우는 게 좋다. 이후 난이도가 있는 동작으로 넘어가야 몸에 부담 없이 요가를 즐길 수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5/24 14:02
  • “애플힙 실화?” 11kg 감량 안선영, 터질 듯한 근육… 비결 뭔가 봤더니?

    “애플힙 실화?” 11kg 감량 안선영, 터질 듯한 근육… 비결 뭔가 봤더니?

    방송인 안선영(49)이 근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눈 뜨자마자 세수도 안 하고 PT 왔다”며 “오늘은 하체 데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헬스장에서 운동 하고 있는 안선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레깅스 차림으로 스쿼트를 하고 있는 안선영의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안선영은 자신의 애플힙을 “황소 개구리”에 비유하기도 했다. 또 그는 “근육 1kg은 약 1500만 원의 가치다”며 “근육은 그냥 힘만 센 게 아니라, 건강을 지키는 자산이다. 꾸준히 운동해서 건강한 몸만들기”라고 했다. 과거 11kg 감량 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안선영이 근육을 키우기 위해 한 스쿼트, 건강에 실제로 어떤 효능이 있을까?◇근육, 30세 기점으로 감소해안선영이 강조한 것처럼 실제로 나이 들수록 근육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근육은 30세를 기점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약 10년간 3~5%씩 감소한 뒤 40대부터는 매년 1%씩 줄어든다. 이렇게 근육이 줄면 당뇨병, 심혈관질환, 골절, 낙상사고 위험이 커진다. 근육이 감소하면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 덜 쓰여 몸 안에 그대로 남기 때문이다. 섭취한 열량이 제대로 쓰이지 못하고 몸에 남으면, 혈액에 지방이 쌓여 혈관질환 위험을 높인다. 게다가 뼈나 관절에도 무리가 간다. 근육이 몸의 관절이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버텨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노인에게 골절이나 낙상사고가 유독 흔한 이유도 근육 감소와 관련이 있다. ◇스쿼트, 엉덩이 근육 키우는 데 효과적안선영은 평소에도 스쿼트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공개했다. 스쿼트는 엉덩이, 허벅지 등 하체 근육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발을 어깨너비로 벌린 후 허벅지가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일어나면 된다. 근력이 저하된 노인은 다리를 어깨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무릎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무릎을 30도 정도만 살짝 구부리도록 한다. 엉덩이 근육을 최대한 사용하려면 스쿼트할 때 허리를 곧게 펴고 엉덩이는 최대한 뒤로 빼면 된다. 스쿼트는 20회씩 2세트를 하는 게 가장 좋다.한편, 엉덩이 근육을 키우는 운동으로 브릿지 자세도 있다. 브릿지 자세는 똑바로 누워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자세로, 엉덩이 근육을 키우는 가장 대표적인 운동법이다. 브릿지 자세를 할 때는 무릎이 아닌 엉덩이 근육의 힘을 쓰는 게 가장 중요하다. 우선 누운 상태에서 발바닥을 바닥에 붙인 채 다리를 골반 넓이보다 약간 넓게 벌린다. 그다음 허리의 C자 곡선을 유지한다. 무릎에 힘을 주지 말고 항문을 조이듯 엉덩이 근육에 힘을 주면서 그대로 엉덩이륻 들어 올린다. 5초간 유지한 다음 척추를 분절해서 하나씩 내린 후, 엉덩이를 내리면서 천천히 조인 힘도 풀면 된다. 이 과정을 10~15회 반복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5/24 11:00
  • [멍멍냥냥] 수의사 진단, 챗GPT와 다른데? 병원에서 ‘이렇게’ 물어보세요

    [멍멍냥냥] 수의사 진단, 챗GPT와 다른데? 병원에서 ‘이렇게’ 물어보세요

    국내 1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기르면서 시시콜콜한 의문이 많이 생기지만, 조언을 구할 곳은 마땅치 않습니다. 반려동물 질환에서 반려생활 노하우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한 번쯤 궁금했던 것들. 헬스조선이 1200만 반려인을 대신해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수의사에게 직접 물어보는 ‘멍냥주치의’ 코너를 매주 연재합니다. (편집자주)아픈 반려동물을 둔 보호자들은 ‘최신 치료법’ 을 열심히 습득한다. 해외 저널에 실린 수의학 논문을 직접 읽으며 공부하는 보호자도 있고, 챗지피티(Chat GPT) 등 인공지능에 반려동물의 질환 치료법을 물어보는 보호자도 있다. 그러나 열심히 알아간 정보 때문에 수의사와 갈등을 겪기도 한다. 이유가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공부 좋지만, 치료제 선입견 생기는 건 위험보호자가 완전히 틀린, 잘못된 정보를 습득한 채로 동물병원에 오는 일은 과거보다 줄었다.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인천점 문종선 원장은 “수의학 논문을 참고해 공부하는 보호자가 많아져 완전히 잘못된 정보를 습득하는 사례는 줄었다”며 “다만, 보호자가 논문이나 AI 채팅 봇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형성한 선입견이 빠른 치료를 가로막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대표적인 것이 스테로이드와 이뇨제 기피다. 면역 매개성 질환이 생긴 환자들은 병변의 빠른 개선을 위해 다른 면역 억제제보다 스테로이드가 우선적으로 추천된다. 이에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 면역 매개성 질환 환자에게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려고 해도, 보호자가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 간기능부전이나 쿠싱 증후군 등 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에 관한 논문을 여럿 읽은 탓이다. 이뇨제도 비슷하다. 심장이 혈액을 밀어내는 힘이 약해지는 울혈성 심부전 환자들은 이뇨제를 복용하는 게 좋다. 수분을 소변으로 배출해 심장이 펌프질해야 하는 체액량을 줄임으로써 심장 부담을 덜기 위함이다. 그러나 이뇨제를 사용하면 콩팥에 부담이 간다는 논문을 읽고서 이뇨제 사용을 거부하는 보호자가 꽤 있다. 그러다가 심장에 남는 혈액량이 점점 많아져 심장에 연결된 혈관의 내부 압력이 높아지면, 혈장 같은 혈액 성분 일부가 혈관 밖으로 빠져나가 폐에 물이 차는 응급 상황으로까지 이어지곤 한다.문종선 원장은 “이 약을 쓸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해 수의사와 보호자 의견이 갈리는 일이 스테로이드와 이뇨제에서 특히 많다”며 “스테로이드와 이뇨제를 써야 하는 상황인데도 부작용 걱정에 쓰지 않는 것은, 빨리 고무호스를 끌어와서 급한 불을 꺼야 하는데 ‘호스가 지나치게 크고 무거워서’ ‘노즐이 작고 못생겨서’ 등의 이유로 호스를 사용하지 못하겠다는 말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논문과 AI에서 얻은 정보, 내 반려동물엔 부적합할 수도‘완전히 틀린’ 정보가 아니지만, ‘내 반려동물에게는 부적절한’ 정보를 얻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챗지피티가 정확한 진단과 치료법을 제시하려면 보호자가 ▲이전 병력 ▲선천적인 신체 결함 ▲환자의 현재 건강 상태 등 반려동물의 현재 신체 상태를 AI에게 낱낱이 알린 다음, 이를 토대로 반려동물이 앓는 질환의 치료법을 물어야 한다. 동물병원에 와서 최신 건강 진단을 받지 않고서야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러나 이런 맥락이 삭제된 채 ‘심부전 최신 치료제’를 알려달라고 하면 일반적인 수준의 답변만 나온다. 그 최신 치료제를 반려동물에게 사용할 수 있을지는 결국 반려동물을 꾸준히 보아온 주치의 수의사가 판단해야 한다. 흉부 엑스레이 등 영상 검사 자료를 챗지피티에 올리고 질병을 진단해달라고 요청하는 것도 비슷한 이유로 부정확할 가능성이 있다.수의사는 ‘심장 질환 중에서도 A가 의심되니 흉부 엑스레이를 찍어서 확인해봐야겠다’는 목적 의식과 환자의 기본 건강 상태를 다 아는 상태에서 자료를 판독하지만, AI는 그런 맥락 없이 판독해야 하기 때문이다.논문의 경우, ‘양질의 논문’을 제대로 선별하지 못해 신뢰도가 떨어지는 정보를 얻기도 한다. 문종선 원장은 “수의학계에서 인정받는, 메이저 학술지에 실린 내용을 주로 참고해야 한다”며 “지나치게 옛날 논문이나, 학계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마이너 학술지 등에서 참고한 내용은 반려동물 치료에 적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반려동물을 꼭 낫게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탓에,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희망적이라고 생각한 치료법’을 긍정하는 논문만을 계속 찾아보게 될 수 있다. 이 경우 그 치료법의 효과가 떨어진다고 말한 논문들은 보호자가 간과하고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 ◇참고 논문 게재된 학술지명, 게재 시기 알리면 좋아반려동물 치료는 수의사와 보호자의 합작으로 이뤄진다. 보호자 입장에서는 자신이 알아온 내용과 수의사의 말이 다를 때, 그래서 수의사의 말에 곧바로 동의하지 못하겠을 때 물어보고 싶을 수 있다. 이럴 땐 “내가 논문을 읽고, 인공지능 챗봇에 물어보니 A와 같이 치료하라고 하던데, 이게 우리 아이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내용인가요?”라고 물어보는 것이 좋다. 보호자가 본 내용이 언제, 어떤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인지도 함께 알려주면 수의사가 해당 정보를 반려동물에게 적용할 수 있을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보호자가 염두에 둔 치료제와 수의사가 제시한 치료제가 다르다고 해서, 그 수의사가 꼭 틀린 것만도 아니다. 질환 치료 가이드라인에 A, B, C 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다고 나와 있다면, 그 치료제 중 어느 것을 어떤 용량으로 먼저 사용해볼 것인지는 수의사의 그간 경험에 따라 다를 수 있다. 각자 자신의 치료 경험상 가장 효과가 좋다고 생각되는 치료제를 고르기 마련이라서다. 문종선 원장은 “반려동물을 치료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해외 논문까지 찾아보며 공부하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다”며 “다만, 보호자의 생각과 수의사의 생각이 다를 때 누가 맞는지를 두고 설전을 벌일 게 아니라, 보호자가 가진 의문을 수의사가 해결해주고 함께 진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5/24 10:03
  • 요요 제대로 온 스윙스… "날렵했던 턱선 어디로?"

    요요 제대로 온 스윙스… "날렵했던 턱선 어디로?"

    무려 30kg을 감량해 화제가 됐던 래퍼 스윙스(38)가 다시 살이 찐 근황을 보여주고 있다.스윙스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티스트 몰리얌과 함께 촬영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래퍼 몰리얌과 함께 한 쇼핑몰에서 노래에 맞춰 리듬을 타고 있는데, 살이 급격히 찐 모습이다. 스윙스는 지난해 3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최고 106㎏까지 쪘다가 30㎏를 감량했다"며 자신의 체중 감량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닭가슴살 200g, 현미밥 120g 등을 먹는 식단을 1년 반가량 유지 중"이라며 "꾸준히 헬스도 한다"고 했다. 하지만 이번에 올린 영상에서 스윙스는 체중이 다시 불어난 모습이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살 빼고 유지하는 게 진짜 힘든 것 같다" "살 뺐을 때보다 행복해 보여서 다행" "운동 많이 하고 천천히 감량한 것 같은데 식단 조절에 실패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요요는 체중 감량 후 다시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현상이다. 주로 올바르지 않은 다이어트법을 실천한 후 발생한다. 극단적으로 식사를 제한해 체중을 감량하면 원래 식습관으로 돌아왔을 때 요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체지방 세포는 한 번 개수가 늘면, 크기만 커졌다 줄어들 뿐 그 수가 줄어들지는 않는다. 다이어트로 세포 크기가 줄어도, 각 체지방 세포는 식욕 호르몬을 분비한다. 다이어트를 끝냈다는 보상 심리로 과식했다가 체지방이 늘면 악순환이 반복되고, 요요가 올 수밖에 없다. 또 운동의 경우, 갑자기 운동을 쉬면 근육량이 줄 수 있는데 이렇게 근육량이 줄어들면 기초대사량도 낮아져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 된다.요요를 겪지 않으려면 살을 급하게 빼기보단 오랜 기간에 걸쳐 천천히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단으로는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해야 한다. 전체 식사 중 탄수화물 비중을 55~65% 정도 먹는 게 좋다. 또한 여기에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과 미네랄 같은 미량 영양소를 채소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균형 잡힌 식사 외에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은 최소 주당 3~5회, 근력 운동은 주 2~3회 시행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5/05/24 05:45
  • “외국인들도 주목” 추성훈, LA 한복판서 근육몸 과시… ‘이 운동’으로 단련했다?

    “외국인들도 주목” 추성훈, LA 한복판서 근육몸 과시… ‘이 운동’으로 단련했다?

    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49)이 미국 LA 해변가에서 근육질 몸으로 운동을 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LA 머슬비치 갔다가 생긴 제2의 직업 (ft. PT야마다)’이라는 제목의 여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추성훈은 미국 LA에 있는 머슬 비치 베니스를 방문했다. 머슬 비치 베니스는 여러 운동 기구를 갖춘 야외 체육관으로, LA 산타모니카 해변에 있다. 추성훈은 상의를 벗은 채 준비된 운동 기구로 운동했다. 추성훈은 오버 헤드 바벨 프레스, 숄더 프레스, 랫 풀 다운, 벤치 프레스, 데드리프트를 직접 선보였다.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에 지나가는 사람들도 그를 응원했다. 추성훈이 LA 해변가에서 한 운동들에 대해 알아봤다.▷오버헤드 바벨 프레스=오버헤드 바벨 프레스는 어깨 근육을 키울 때 도움 되는 운동이다. 등과 가슴을 편 상태로 복부에 힘을 준 뒤 바벨을 쇄골 바로 위에 위치하게 한다. 이때 팔꿈치는 바벨보다 앞에 있어야 한다. 발 너비는 어깨너비를 유지한다.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바벨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린다. 바벨이 몸 앞으로 기울지 않고, 머리 위로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엉덩이와 코어 근육에 힘을 주며 바벨을 천천히 내리면 된다. 이때 바벨을 너무 넓게 잡으면 어깨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팔을 올릴 때 숨을 내쉬고, 내릴 때 숨을 들이마시면 된다.▷숄더 프레스=숄더 프레스는 어깨 근육을 고루 발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먼저 의자나 벤치 끝에 앉아 덤벨을 양손에 잡는다. 이때 팔꿈치 각도를 90도로 만들고 약간 안으로 틀어 귀와 일직선상에 손이 오게 한다. 양손에 잡은 덤벨을 수직으로 밀어준다. 덤벨을 양손에 잡고 팔꿈치를 피며 손을 위로 올린다. 어깨는 으쓱거리지 않고 그대로 고정하는 게 중요하다. 이후 손이 귀 쪽으로 올 때까지 덤벨을 든 팔을 서서히 내린다. 초보자의 경우 2kg으로 시작해 15회씩 5번 반복하면 된다.▷랫 풀 다운=랫 풀 다운은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특히 광배근 단련에 효과적이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고 있는 큰 근육이다. 랫 풀 다운을 할 땐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이후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기 때문이다. 부상을 막으려면 양쪽 어깨와 팔꿈치 위치가 일직선으로 있도록 해야 한다.▷벤치 프레스=벤치프레스는 가슴을 비롯한 상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가슴 근육인 대흉근과 삼두근, 어깨 근육 등을 단련할 수 있다. 먼저 벤치에 누워 가슴을 앞으로 내밀고, 견갑골(팔이 몸통과 연결되는 역삼각형 모양의 뼈)을 중앙으로 모은 후 시작한다. 숨을 내쉬며 바벨을 밀어 올리고 다시 내리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적절한 중량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기구를 사용하면 큰 부상을 입을 수 있다. 한 번에 10~12번 들 수 있는 정도의 무게로 설정해 시작한다. 허리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 허리가 과도하게 들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안전 장비를 사용해야 한다.▷데드리프트=추성훈이 한 데드리프트는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등, 햄스트링 등 신체의 뒷면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데드리프트를 할 땐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너비 정도로 벌려 선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고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한다. 이때 척추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 가슴을 열어준 뒤 어깨와 바벨이 수직선상에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바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5/24 00:30
  • [멍멍냥냥] “강아지에 인기 만점” 전현무에게서 나온다는 ‘개로몬’… 내게도 있다는 ‘5가지’ 신호

    [멍멍냥냥] “강아지에 인기 만점” 전현무에게서 나온다는 ‘개로몬’… 내게도 있다는 ‘5가지’ 신호

    방송인 전현무(47)가 25일 첫방송 되는 JTBC 견생 관찰 리얼리티 ‘집 나가면 개호강’에서 강아지들과의 남다른 관계성을 보인다. 전현무는 평소 아무리 바빠도 유기견 봉사에 꾸준히 나갈 만큼 강아지에 진심이라고 알려졌다.‘집 나가면 개호강’ 제작진은 “전현무 씨한테 모든 강아지들에게 사랑받는 ‘개로몬’이 있다더니, 정말 모든 원생과 관계가 좋더라”고 밝혔다.‘개로몬’은 ‘개’와 ‘페로몬’의 합성어다. ‘페로몬(pheromone)’은 같은 종의 생물끼리 의사소통하기 위해 내뿜는 화학 물질이다. 그리스어로 운반한다는 뜻의 ‘pherein’과 흥분시킨다는 뜻의 ‘hormone’에서 착안한 명칭이다. 나에게도 '개로몬'이 있을지 확인할 방법이 있을까.반려견의 행동을 통해, 반려견이 나에게 느끼는 애정과 유대감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다. 보호자가 하품을 할 때 따라서 하품을 하는 강아지는 유대감을 표현하고 있는 것일 수 있다. 일본 도쿄대 테리사 로메로 교수진 연구에 따르면, 개는 자신이 유대감을 느끼는 사람의 감정에 자신의 감정을 맞추기 위해 하품을 따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견이 보호자의 향이 묻은 물건을 좋아하는 것도 유대감이 크다는 신호다. 귀가 후 벗어둔 외출복 위에 앉거나, 짐을 쌀 때 캐리어 속에 들어가는 반려견은 냄새를 통해 주인의 존재를 느끼고 싶어 하는 것일 수 있다.밥을 먹고 주인에게 바로 안기는 행동도 사랑의 증거가 될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에모리대 심리학 교수이자 신경과학자인 그레고리 번스가 쓴 ‘개가 인간을 사랑하는 방법(How Dogs Love US)’에는 반려견이 식후에 보호자에게 바로 안기는 것이 보호자를 굉장히 사랑하는 증거라고 나와 있다. 보호자에게 자신의 장난감을 가져온다면,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또한, 강아지는 가장 안전하다고 느끼는 장소에서 잠을 자는 경향이 있다. 주인과 가까운 곳에서 자고 싶어 한다면 주인을 사랑하고, 또 주인에게 보호받고 싶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한편, 전현무는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강아지 애호가 중 한 명이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강아지를 향한 애정이 담긴 게시물을 종종 게재하고 있다.
    펫이슈​이해림 기자2025/05/23 20:14
  • 28년차 유지어터 김강우 ‘이 성분‘ 들어간 음식 먹는다… 차은우, 소유도 꼭 챙긴다고?

    28년차 유지어터 김강우 ‘이 성분‘ 들어간 음식 먹는다… 차은우, 소유도 꼭 챙긴다고?

    배우 김강우(46) 28년 차 유지어터로서 즐겨 먹는 음식을 공개했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김강우’에 “28년 차 유지어터 배우 김강우의 7days 식단&운동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강우는 7일 동안하는 식단과 운동법을 공개했다. 그는 “참외에 올리브유를 뿌린다”며 “아보카도는 샌드위치 토핑으로 먹는다”고 말했다. 김강우가 말한 올리브유, 아보카도에는 오메가3가 들어있다. 각 음식의 건강 효과와 오메가3를 섭취할 때 주의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올리브유·아보카도, 혈당 관리에 도움 김강우는 유지어터로서 올리브유와 아보카도를 즐겨 먹는다고 말했다.▷올리브유= 올리브유에 풍부한 폴리페놀은 체내 인슐린 기능을 활성화하고 혈압을 개선하는 등 혈당·혈관 건강에 이롭다. 실제로 올리브유 섭취가 식후 혈당을 완만하게 상승시켰다는 미국당뇨협회 연구 결과가 있다. 또한 올리브유는 치매 예방에도 좋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올리브유를 반 스푼 이상 섭취한 사람의 치매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아보카도=‘숲속의 버터’로 불리는 아보카도는 훌륭한 영양 공급원이다. 아보카도 약 200g엔 열량 322㎉, 지방 30g, 단백질 4g, 식이섬유 14g이 들어 있다. 비타민, 카로티노이드, 폴리페놀 등 항산화·항염증 성분이 풍부하다. 실제로 아보카도를 꾸준히 섭취하면 신체의 항산화 능력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아보카도는 체중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와 건강한 지방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먹으면 금방 포만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과체중, 비만인 성인을 대상으로 아보카도를 6주간 매일 섭취하게 한 결과, 체지방이 줄고 체질량지수도 감소했다는 연구도 있다. ◇오메가3 영양제, ‘산패‘ 여부 확인해야 김강우가 즐겨 먹는 올리브유와 아보카도는 오메가3가 풍부한 식품이다. 오메가3는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당뇨 개선에 효과적이다. 한편, 오메가 3는 김강우뿐만 아니라 차은우와 소유도 즐겨 먹는다고 알려졌다. 차은우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출장 갈 때도 오메가3 등 영양제를 꼭 소분해 다닌다“고 했다. 또한 소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오메가3를 섭취하기 위해 연어 스테이크와 아보카도를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오메가3는 이중결합 중심의 분자 구조 상 '산패'되기 쉽다. 산패란 유기물이 공기 속의 산소, 빛, 열, 세균 작용 등으로 여러 산화물을 만드는 현상이다. 문제는 일반인들이 산패유무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오메가3가 산패되면 세포 변형을 일으키는 발암물질이 생성될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지난 2019년 글로벌 산패 기준을 적용해 4가지 산패도 기준을 제시했다. 하지만 시중에서 판매되는 오메가3는 2000개가 넘지만 식약처 산패 기준을 충족한 제품은 단 5개다. 안전한 오메가3 복용을 위해서는 식약처 산패도 기준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필수다. ▲산소 접촉을 최소화한 산패 관리 시스템이 적용됐는지 ▲저명한 원료사의 원료를 사용했는지 ▲순도는 80% 이상인지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푸드김예경 기자2025/05/23 20:00
  • 샤넬·조말론 대신… 고물가가 부른 '듀프' 열풍

    샤넬·조말론 대신… 고물가가 부른 '듀프' 열풍

    최근 뷰티 업계에 '듀프(Dupe)' 트렌드가 번지고 있다. 듀프는 '듀플리케이션(Duplication, 복제품)'의 줄임말로, 고가의 명품 화장품이나 스킨케어 제품과 유사한 성능이나 효과를 지닌 저렴한 대체 제품을 의미한다. 이 같은 트렌드는 미국을 중심으로 SNS와 뷰티 유튜버,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확산됐고, 국내에서도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최근 뷰티 플랫폼 ‘와이레스(YLESS)’는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샤넬, 라메르, 조말론, 바이레도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제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다양한 듀프 제품을 선보였다. 대표적으로 ▲샤넬 ‘까말리아’ 라인을 모티브로 한 ‘아방쥔 윈터 까멜리아’ ▲라메르에서 영감을 얻은 ‘아방쥔 슈가켈프 라인’ ▲조말론과 바이레도의 향을 담은 바디 및 헤어 제품 라인 등이 있다. 이 제품들은 향, 제형, 사용감까지 원제품에 근접하도록 정교하게 개발됐다.  글로벌 소비자들이 원제품과 꼼꼼히 비교해볼 경우에도 만족도를 줄 수 있게끔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와이레스 관계자는 “단순한 모방이 아니라 오리지널 제품에서 아쉬웠던 부분까지 개선한 고급형 듀프”라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은 백화점보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제품을 한곳에서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어 큰 만족을 보인다”고 말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5/23 18:27
  • “‘이 음식’ 즐기다, 살 너무 쪘다” 김완선 토로, 실제 다이어트에 최악?

    “‘이 음식’ 즐기다, 살 너무 쪘다” 김완선 토로, 실제 다이어트에 최악?

    가수 김완선(55)이 최근 살이 쪘다고 밝히며 식사량이 늘었다고 밝혔다.23일 유튜브 채널 ‘김완선TV’에는 ‘김완선 생일 카페 브이로그 팬들이 준비한 감동의 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김완선의 팬미팅 현장을 담겼다. 팬미팅 중 한 팬이 “언니 아직도 매운 고추, 식힌 라면 좋아하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완선은 “제가 식힌 라면을 좋아한다고 했나요?”라며 “식힌 라면이 아니라 라면을 반 먹고 남겨서 또 먹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 먹는 양이 늘었다는 김완선은 “지금은 한 개 다 먹는다”며 “심지어 다 먹고 밥까지 야무지게 말아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살이 쪘다”며 “지금 최고의 고민이 요즘 왜 이렇게 살이 찔까다”라고 했다.김완선이 살이 찐 주범으로 꼽은 라면은 정제 탄수화물로 살을 찌우기 쉽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상승한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격하게 감소시키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낀다. 이로 인해 과식하게 될 수도 있다. 게다가 라면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 있다. 라면 1개에는 나트륨이 평균적으로 1800~1900mg 정도 들어 있다. 라면 한 개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근접해진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 역시 살을 찌운다. 실제로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한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특히 김완선처럼 라면 국물에 밥을 말아 먹으면 나트륨 섭취량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다.라면 섭취를 끊기 힘들다면, 끓이는 방법을 바꿔 나트륨 함량부터 줄이는 게 좋다. 면을 먼저 끓이고 건져낸 다음 국물을 따로 끓여 면을 넣으면 된다. 실제 세명대 바이오식품산업학부 연구에 따르면 이 조리법을 이용해 라면을 끓였을 때 나트륨 함량이 최대 27%까지 줄어들 수 있다. 반면, 면과 국물을 분리하지 않고 끓이면 수프 국물이 면에 스며들어 나트륨 함량이 증가한다. 라면을 끓일 때 수프를 적게 넣는 것도 방법이다. 라면의 나트륨은 수프에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5/23 17:40
  • [멍멍냥냥] “함께 노을 보던 아들, 글과 사진으로 추억해요” 배우 문정희의 ‘펫로스’ 극복기

    [멍멍냥냥] “함께 노을 보던 아들, 글과 사진으로 추억해요” 배우 문정희의 ‘펫로스’ 극복기

    삶은 크고 작은 이별의 연속이다. 반려인이라면 인생 중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경험할 가능성이 크다. 반려인에게 반려동물과의 이별은 감당하기 벅찬 편이다.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난 뒤 상실감과 우울감, 죄책감을 느끼는 현상을 지칭하는 ‘펫로스 증후군(Pet loss syndrome)’이라는 용어가 생겨났을 정도다.반려동물이 떠난 뒤에도 보호자의 인생은 계속되기에 각자 저마다의 방법으로 상실감을 이겨낼 필요가 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최근 반려견 마누를 떠나보낸 뒤, ‘금빛동행 - 나의 골든 리트리버 마누와의 행복한 순간들’ 전시를 개최한 배우 문정희씨를 만나 물어봤다.
    펫사연이해림 기자2025/05/23 17:00
  • ‘60세’ 여에스더, “피부 위해 하루 영양제 44알 복용”… 주의할 점 없을까?

    ‘60세’ 여에스더, “피부 위해 하루 영양제 44알 복용”… 주의할 점 없을까?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사업가인 여에스더(59)가 동안 비결을 밝혔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최강 동안** 여에스더가 25년째 먹고 있는 영양제 총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여에스더는 “제가 예쁘지는 않아도 나이 60세치고 피부가 상당히 젊은 편”이라며 “피부 나이가 48세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여에스더는 동안 피부의 비결로 영양제를 꼽았다. 그는 “예전 영상에서 하루에 영양제 40알 먹는다고 하니 많이 놀라셨다”며 “어떤 분들께서 ‘좀 자세히 알고 싶다’라고 말씀하셔서 제가 계속 먹어왔던 제 영양성분 루틴을 알려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종합 비타민제 3알, 오메가3 6알, 칼슘 1알, 유산균 6알(기존 8알), 비타민C 2알, 콜라겐 3알, 엘라스틴 2알, 히알루론산 3알, 리포좀 글루타치온 2장 등 매일 44알의 영양제를 복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여에스더는 “종합 비타민제는 우리 건강을 위한 가장 값싼 보험”이라며 “교과서에 나와 있는 것처럼 식사를 하고 운동을 하고 건강 규칙을 잘 지키는 분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여에스더처럼 영양제를 많이 복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우선, 섭취하는 영양소의 하루 권장량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영양제에는 비타민 또는 칼슘, 철분과 같은 미네랄 등 종류가 많다. 비타민은 수용성인지 지용성인지에 따라 권장량이 다르다. 비타민B·C와 같은 수용성 비타민의 경우, 물에 잘 녹아 소변으로 잘 배출되므로 여에스더처럼 종합비타민과 비타민C를 추가로 복용해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지용성 비타민(비타민A·E·D·K)이라면 섭취량에 신경 써야 한다. 지용성 비타민은 소변으로 배출되지 않고 체내에 흡수되므로 과다 섭취하면 중독될 위험이 있다. 비타민A는 성인 기준 하루 권장량이 600~750㎍이며, 비타민E는 10㎍, 비타민E는 15mg, 비타민K는 60~80μg이다. 그 외에 칼슘은 성인 기준 하루 1000~1300mg, 철분은 10~18mg, 오메가3는 500~1000mg, 마그네슘은 280~350mg정도 섭취할 것을 권한다. 영양제를 다양하게 섭취할 때는 함께 섭취하는 영양제의 효능이 서로 상충하지 않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영양제가 부정적인 상호작용을 일으키면 흡수력이 떨어지거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대표적으로 종합비타민과 마그네슘은 궁합이 좋지 않다. 종합비타민에 함유된 칼슘이 마그네슘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실제로 미국 가정의학과 전문의 토드 손택 박사에 따르면 칼슘은 마그네슘 혈중 농도를 감소시켜 근육 경련, 피로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며, 마그네슘은 칼슘의 뼈에 대한 작용을 방해한다. 각 보충제를 복용할 때는 두 시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산균과 비타민C를 함께 복용하는 것도 피할 것을 권한다. 유산균은 산에 약해 산성이 강한 비타민C와 복용하면 유산균의 생존율이 떨어질 수 있다. 유산균은 공복에 먹는 것이 좋은데, 이때 위산에 의해 파괴되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5/23 16:55
  • “평소 ‘이 음식’ 안 먹어” 49kg 백지영, 실컷 먹어도 늘씬한 비결

    “평소 ‘이 음식’ 안 먹어” 49kg 백지영, 실컷 먹어도 늘씬한 비결

    가수 백지영(49)이 평소 군것질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지난 17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17살 어린아이돌 멤버들에게 재테크 방법 물어보는 백지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그룹 피원하모니의 인탁, 테오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PD는 “디저트를 많이 먹냐”고 물었고, 멤버들은 “진짜 좋아해서 살짝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백지영은 “나는 디저트를 평생 안 먹고 살 수 있는 사람이다”라며 “아예 안 먹는다”고 했다. 이어 “단 걸 먹으면 입 안이 너무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20년간 49kg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는 백지영이 평소 먹지 않는다는 디저트, 건강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우선 디저트는 살이 찌우기 쉽다. 디저트는 대부분 단 음식이 많은데,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을 찌운다. 이러한 디저트를 먹지 않는 것이 백지영의 몸매 관리 비결 중 하나일 수 있다.게다가 단 음식은 과식 위험도 높인다. 단 음식을 먹으면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베타엔도르핀, 도파민 등이 분비된다. 뇌는 그때 느꼈던 쾌락을 기억해 자꾸만 단 음식이 생각나게 한다. 담배, 마약 등에 중독됐을 때와 같은 시스템이 작동한다. 식사를 끝내 이미 음식으로 가득 찼어도, 단 음식을 보면 위가 움직여 내용물을 밀어내고 새로운 음식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그러면 과식 위험도 커지는 것이다. 이 외에도 단 음식은 노화의 주범이기도 하다. 설탕이 몸에 들어가면 이를 소화하고 배출시키기 위해 비타민, 미네랄, 칼슘이 다량 쓰이며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단 음식을 참기 어렵다면 껌을 씹어보는 것도 방법이다. 미국 공인 영양사 데이브 그로토가 주도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껌을 씹는 행위는 배고픔을 줄이고 포만감을 줘 단 음식에 대한 갈망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5/23 16:18
  • “트림하는 법 몰라요” 임신부처럼 배 부풀어… 美 여성 앓는 ‘희귀병’ 뭐길래?

    “트림하는 법 몰라요” 임신부처럼 배 부풀어… 美 여성 앓는 ‘희귀병’ 뭐길래?

    미국의 한 여성이 트림을 하지 못하는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2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후퇴성 인두기능장애를 겪고 있다는 칼리샤 레이가 평생 트림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후퇴성 인두기능장애는 상부 식도에서 가스나 음식이 역류하지 못하도록 막는 괄약근의 구성 요소인 윤상인두 근육(cricopharyngeus muscle)에 이상이 생겨 트림할 수 없는 질환이다. 칼리샤 레이는 “트림하는 법을 모른다”며 “그게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불편한 점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임신 5개월 차인 것처럼 배가 심하게 부풀어 오른다”며 “메스꺼움이 자주 발생해 구토가 날 때가 많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탄산음료를 마셨을 때 특히 배가 부글부글 끓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현재 카일라 레이는 보톡스 주사를 맞으며 치료 중이다.후퇴성 인두기능장애는 2019년에 처음 정의된 희귀병이다. 정확한 세계 유병률을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후퇴성 인두기능장애를 겪을 때는 음식을 먹으면서 생성된 가스가 위로는 배출되지 않다 보니 위장관 상당 부분이 공기로 가득 차 각종 증상이 동반된다. 배가 마치 임신을 한 것처럼 가스로 가득 차 부풀어 올라 보이고, 심한 복부 팽만감으로 복통, 메스꺼움, 가슴 압박감을 겪는다. 보통 방귀 횟수가 현저히 많고, 배에서 꾸르륵, 콸콸 등 소화음이 매우 크게 나타나기도 한다. 이런 증상들은 특히 탄산음료 등 가스가 많은 음식을 먹을 때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간혹 호흡곤란, 타액분비 과다, 구토 불능 등의 증상을 겪는 사람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선천적으로 나타난다. 후퇴성 인두기능장애는 아직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질환이지만, 다행히 치료법이 있다. 근육을 일시적으로 마비시키는 보톡스를 윤상인두 근육에 주사하는 방법이다. 이로 인해 근육이 이완돼 위장관에 가득 차 있던 가스가 위로 배출되면서 트림이 가능해진다. 다만, 보톡스를 맞은 뒤 며칠에서 몇 주 동안은 음식을 삼키기 어렵거나 이물감이 느껴질 수 있다.
    희귀질환이아라 기자 2025/05/23 15:56
  • [멍멍냥냥] “배 긁기와 소니 좋아해”… 유로파리그 우승 토트넘이 선정한 ‘최우수 반려견’은?

    [멍멍냥냥] “배 긁기와 소니 좋아해”… 유로파리그 우승 토트넘이 선정한 ‘최우수 반려견’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구단 토트넘 홋스퍼가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우승한 가운데, 토트넘이 출범한 반려견 후원 클럽이 최근 ‘경기 최우수 반려견’으로 선정한 강아지가 재차 화제를 모았다.지난 11일(현지시각) 토트넘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토트넘 핫스포(Tottenham Hotspaw)’가 경기 최우수 반려견으로 골든 리트리버 우디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토트넘 측은 “우디가 관심 받기와 배 긁기를 좋아한다”며 “우디는 링컨에서 벤지, 리브와 함께 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벤지와 리브는 수년간 클럽을 지지해왔으며, 그들은 테디 셰링엄과 소니(손흥민)를 가장 좋아한다”고 전했다. 핫스포는 시즌 내내 모든 홈 경기에서 경기 최우수 반려견을 선정해왔으며, 선정된 반려견은 경기장 대형 스크린에 사진이 게재된다.토트넘은 우디와 함께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 ‘프린스’도 소개했다. 토트넘 측은 “프린스는 포옹을 좋아하는 강아지”라며 “현재 반려견을 키운 경험이 있고 정원을 보유한 보호자를 찾고 있다”고 알렸다. 토트넘은 지난해 6월, 반려견과 보호자를 위한 클럽인 ‘토트넘 핫스포’를 창단했다. 핫스포는 유기견 구조 단체인 ‘올 도그스 매터(All Dogs Matter, 모든 개는 소중하다)’를 후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재 전 세계 100곳이 넘는 지역의 약 540개 단체와 협약을 맺었다. 토트넘 핫스포 가입 회원은 ‘원 핫스포 모먼트(One Hotspaw Moments)’를 신청할 수 있다. 원 핫스포 모먼트는 최고의 반려견을 선정하고, 홈 경기 시작 전 대형 스크린에 반려견의 사진을 올려주는 이벤트다. 한편, 지난 21일(현지시각) 토트넘은 브레넌 존슨의 전반 결승골로 유로파 리그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대 0으로 이겼다. 이에 2024-25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17년간의 무관 기록을 깼다.
    펫이슈​이해림 기자 2025/05/23 15:49
  • 49세 차태현, ‘이것’만 보면 재채기 나와… 전세계 인구 20% 겪는다는데?

    49세 차태현, ‘이것’만 보면 재채기 나와… 전세계 인구 20% 겪는다는데?

    배우 차태현(49)이 햇빛을 보면 재채기가 나오는 희소 증상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핸썸가이즈’에서는 차태현이 직장인 점저메추(점심 저녁 메뉴 추천)를 받기 위해 문래동 맛집 탐방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식당에서 나와 길을 걷던 배우 신승호가 갑자기 재채기를 했다. 이어 차태현 역시 재채기가 나왔다. 이에 신승호는 “형도 햇빛 보면 재채기하시냐”고 물었고, 차태현은 “그렇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이 증상이 ‘아츄 증후군’이라고 설명했다. 차태현처럼 햇볕을 쬐거나 밝은 빛을 볼 때마다 재채기가 나온다면 ‘광반사 재채기 증후군’일 수 있다. 이는 아츄 증후군으로도 불리는데, 전 세계 15~20%의 사람들에게서 나타난다고 알려졌다. 꼭 햇빛을 볼 때만 나타나는 증상은 아니다. 어두운 곳에 있다가 갑자기 형광등이나 플래시를 볼 때도 재채기를 할 수 있다.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빛에 대한 동공 반사 신경이 삼차 신경을 통해 비강 내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을 자극해 재채기가 유발된다는 것이 가장 유력한 가설이다. 삼차신경은 뇌에 있는 크고 복잡한 한 쌍의 신경 중 하나로, 눈, 비강, 턱 3갈래로 나눠진다. 삼차신경에서 눈과 코 감각을 감지하는 신경이 교차하기 때문에 강력한 시각 자극을 받으면 코에 자극이 간 듯 재채기가 유발될 수 있는 것이다.한편, 일반적인 재채기는 알레르기 반응의 일종이다. 상기도, 특히 비강 내에 바이러스나 먼지 등 항원이 유입되면 중추신경계는 반사적으로 이물질을 배출하기 위해 방어 기전을 명령한다. 질환의 표시라고는 보기 어렵지만 재채기를 자주 한다면 알레르기 비염과 같이 호흡기가 민감한 사람일 수 있다. 재채기는 한 번에 약 10만 개의 침방울을 만들어낸다. 바이러스를 담은 비말이 최대 6m까지 나아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재채기를 할 때는 마스크나 옷 소매 등으로 입을 가리고 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5/2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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