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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시세끼 모두 먹지만, 살 안 쪄” 15kg 감량 한지혜, 비결은?

    “삼시세끼 모두 먹지만, 살 안 쪄” 15kg 감량 한지혜, 비결은?

    15kg 감량 후 꾸준히 유지 중인 배우 한지혜(40)가 양껏 먹는데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9일 한지혜 유튜브 채널에는 ‘육아 스트레스 극복하는 스페셜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지혜는 된장찌개와 보쌈 고기를 먹으러 갔다. 찌개에 밥을 말아 먹은 한지혜는 “밥심으로 산다”고 말했다.이에 “이렇게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면서 어떻게 몸매를 유지하느냐”는 질문에 “평소보다 많이 먹었다 싶으면 하루 이틀 동안에는 적게 먹는다”며 “바지 입었을 때 허리가 너무 조인다 싶으면 평소처럼 삼시세끼 먹되,  며칠 정도 소식을 한다”고 했다. 이어 “먹는 행복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다이어트를 해야 하지만, 먹는 행복을 포기하기 힘들다면 한지혜처럼 삼시세끼를 다 먹는 대신 조금씩 양을 줄여보자. 평소보다 먹는 양이 줄어들면 자연스레 살이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오히려 다이어트를 한다고 갑자기 끼리는 거르면 뇌는 ‘어떻게든 음식 공급이 필요하다’는 사인을 온몸으로 보낸다.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이 분비돼, 뇌 시상하부 식욕 중추를 강하게 자극한다. 그러면 시상하부는 식욕 촉진 화학물질을 방출해 계속해서 공복감과 함께 평소 좋아하던 음식이 계속 생각나게 한다. 매 끼니 먹는 양을 줄이려면 밥그릇부터 바꿔야 한다. 작은 그릇을 사용하면 의식적으로 음식을 덜 담는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고 소화를 느리게 하는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통곡물, 채소, 콩류 등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평소보다 적은 양을 먹어도 금방 배부름을 느낄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30 00:00
  • “귀에 벌레가” 박세미, 어린 시절 일화 고백… 어떻게 빼내지?

    “귀에 벌레가” 박세미, 어린 시절 일화 고백… 어떻게 빼내지?

    방송인 박세미(35)가 귀에 벌레가 들어간 적 있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실패없는 SNS 17가지 템 솔직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세미는 과거 귀에 벌레가 들어간 일화를 공개했다. 박세미는 “어릴 때 귀에서 갑자기 천둥번개 소리가 들렸다”며 “벌레가 들어간 소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벌레가 나오지 못하고 안에서 난리가 난 거다”라고 말했다.박세미는 “벌레가 귀에 들어가면 상상을 초월하는 소리가 난다”며 “안에서 막 바스락거리는데 이게 바스락이 아니라 진짜 미칠 것 같은 소리가 난다”고 말했다. 그는 이 경험으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겼다면서 “그때부터 귀 옆으로 머리카락을 펼치고 못 잔다”고 말했다.박세미가 겪은 것처럼 귀에 벌레가 들어가는 사고는 종종 발생한다. 귀에는 하루살이 같은 작은 벌레부터 거미, 나방, 바퀴벌레까지 들어갈 수 있다. 벌레는 보통 사람이 자고 있을 때 들어가며, 외이에서 많이 발견된다. 외이의 모양은 S자여서 점점 좁아지는 구조라 벌레가 한 번 들어가고서 쉽게 나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귀에 벌레가 들어가면 고막을 자극해 통증을 유발하고 계속 잡음이 들린다. 피가 날 확률은 낮지만, 벌레를 제거하기 위해 무리하게 귀를 후비거나 뾰족한 도구를 사용하면 출혈로 이어질 수 있다.귀에 벌레가 들어갔다면 먼저 벌레가 들어간 쪽 귀가 바닥을 향하도록 눕고 반대 귀를 손바닥으로 쳐본다. 귀에 벌레가 들어갔을 때 무작정 빛으로 비추는 행동은 좋지 않다. 주광성이 있는 나방은 밖으로 나올 수 있지만, 바퀴벌레나 지네처럼 빛을 좋아하지 않는 벌레는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다.참기름, 올리브유 등을 부으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런 식물성 기름은 벌레가 익사하거나 미끄러져 나오게 한다. 다만, 고막에 구멍이 뚫리는 고막천공이나 만성 중이염을 앓는다면 기름 때문에 염증 반응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집에서 벌레를 제거했어도 병원 검사를 통해 고막 손상 여부를 확인해보는 게 좋다. 벌레 제거가 어렵다면 병원에서 귀지를 녹이는 용액으로 벌레를 익사시킨 뒤 제거할 수 있다.
    라이프임민영 기자 2025/05/29 23:02
  • [멍멍냥냥] 동물병원 다녀와서 “이거 물어봤어야 했는데” 안 하려면?

    [멍멍냥냥] 동물병원 다녀와서 “이거 물어봤어야 했는데” 안 하려면?

    치료에 대한 부정적 기억, 낯선 환경이 주는 불안감 등의 이유로 동물병원 방문을 두려워하는 반려동물들이 많다. 질환 예방 차원에서 특별한 이유가 없더라도 주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진단해 보는 것이 좋지만, 물리적·비용적 한계로 어려운 경우 병원에 갈 때마다 다음 질문들은 꼭 하고 오자. ▶반려동물 체중=먼저, 현재 반려동물의 체중이 적당한지, 적당하지 않다면 어느 정도가 적정 체중인지 살펴봐야 한다. 체중은 건강을 판단하는 기본적인 기준 중 하나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과체중이나 비만은 심혈관 질환이나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과 같은 만성 대사성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저체중 역시 영양실조나 면역력 저하와 같은 문제를 유발할 수 있고 각종 질환의 초기 증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병원에 갈 때마다 수의사에게 반려동물의 종, 나이, 건강 상태 등에 따른 적정 체중에 대한 조언을 구하면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때 체중과 함께 현재 급여하고 있는 사료나 간식 등이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에 적절한지 물어보는 것도 반려동물 건강 및 체중 관리를 위한 좋은 방법이다. ▶반려동물 구취= 평소 반려동물에게서 입냄새가 자주 난다면 입냄새 때문에 병원에 간 것이 아니더라도 이 부분을 확실하게 물어보고 오는 것이 좋다. 식사 후 양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냄새가 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양치를 했음에도 입에서 냄새가 난다면 전문가 진단이 필요하다. 치주염이나 위장 질환, 호흡기 감염 등이 원인일 수 있다. 건강에 문제가 없다면 반려동물에게 급여하고 있는 사료나 간식 등을 돌아보고 올바른 양치 방법을 배운다. ▶질환 관련 주의 사항=반려동물에게 질환이 있다면 질환과 관련해 주의해야 할 것들을 알아두면 좋다. 질환에 따라 주의해야 하는 음식, 생활 습관, 내원 주기 등이 다르다. 대표적으로 신체에 필요한 무기질 중 하나인 ‘인’은 어린 동물의 성장에 필수적이지만, 신장 질환을 앓는 동물에게는 독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신장 질환이 있다면 인이 함유된 사료나 영양제 등은 피하는 게 좋다. ▶구충제 투약 시기=구충제 투약 시기에 대해서도 물어보면 좋다. 반려동물은 산책이나 다른 개체와 접촉하는 과정에서 기생충에 노출되기 쉽다. 이에 병원을 방문했을 때, 복용하면 좋은 구충제의 종류와 복용 주기 등을 알아보면 좋다. 일반적으로 개나 고양이는 내부 기생충 구충제(화충, 편충, 십이지장충 등)와 외부 기생충 예방약(벼룩, 진드기, 개선충), 심장사상충 예방약을 주기적으로 복용해야 한다. 기생충 감염은 반려동물뿐 아니라 보호자의 건강 문제와도 직결되므로 평소에 감염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 
    펫경증질환이해림 기자2025/05/29 21:03
  • [멍멍냥냥] 반려동물 기르느라 출산 안 한다? “아이 낳는 가정이 동물도 길러”

    [멍멍냥냥] 반려동물 기르느라 출산 안 한다? “아이 낳는 가정이 동물도 길러”

    아이 울음소리보다 개 짖는 소리가 더 흔한 도시가 있다. 바로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 도시에 거주하는 시민의 약 80%가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다. 현재 부에노스아이레스에 거주하는 14세 미만 어린이 수가 46만 600명인 반면, 개의 수는 49만 3600마리에 육박한다.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사람이 느는 반면, 출산율은 줄어드는 현상은 부에노스아이레스만의 일이 아니다. 한국 역시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75명으로, 경제협력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아이를 갖지 않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부부를 의미하는 ‘딩펫족’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이러한 사회적 분위기가 관련 산업에도 영향을 미쳤다.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하며 반려견 사료 판매량이 아기 분유와 이유식 판매량을 추월한 것이다. 지난해 2월, 전자상거래 업체 지마켓 집계에 따르면 펫푸드와 아기 식품의 합계 판매량을 100이라고 했을 때, 작년 1월에서 5월까지 반려견 사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69%, 아기 분유와 이유식의 비중은 31%였다. 반려동물 사료 판매 비중이 아기 분유와 이유식 판매 비중을 처음으로 추월한 것은 지난 2021년이다. 판매 비중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는 추세다.다만,‘반려동물 양육’이라는 선택지 때문에 출산을 하지 않는다고 보기는 어렵다.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고우림 박사는 “반려동물 양육이 인간의 양육 본능을 충족하는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는 있지만, 자녀를 대체한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며 “오히려 반려동물을 첫째나 둘째 자녀로 삼아, 사람 자녀와 함께 양육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비슷한 맥락에서 헝가리 외트뵈시 로란드대 행동학과 에니코 쿠비니 교수 역시 지난 3월 세이지 저널에 발표한 ‘반려견과 인간 출산율, 소셜 네트워크 간의 연관성’ 논문을 통해 반려견 양육이 자녀 양육을 대체하기보다는 보완한다고 강조했다. 쿠비니 교수는 “반려견의 수가 증가해서 아이들의 수가 감소하는 것이 아니다”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반려견을 양육할 가능성이 더 크며, 어떤 부부에게 반려견 양육은 가정을 꾸리고 아이 양육을 연습하는 경험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펫문화복지정책이해림 기자2025/05/29 19:03
  • 세계인 사로잡은 ‘K-뷰티 축제’… 주목할 뷰티 트렌드는?

    세계인 사로잡은 ‘K-뷰티 축제’… 주목할 뷰티 트렌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K-뷰티 축제가 열렸다.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는 ‘2025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코스모뷰티서울 X K-뷰티페스타)’는 세계 바이어와 뷰티 업계 종사자, 소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산업 교류의 장이다. 올해 박람회는 작년보다 약 두 배 증가한 51개국 161개사 해외 바이어가 참석했으며, 총 441개 국내 화장품 및 뷰티 기업이 참가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국내외 방문객으로 인산인해였던 입구만 봐도 K-뷰티의 위력을 느낄 수 있는 현장이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세계인을 사로잡은 K-뷰티 트렌드를 살펴봤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05/29 18:50
  • “다이어트 실패 주범” 안정환, ‘이 음식’ 매일 먹어서 살 못 뺀다던데… 뭘까?

    “다이어트 실패 주범” 안정환, ‘이 음식’ 매일 먹어서 살 못 뺀다던데… 뭘까?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49)의 아내 이혜원(45)이 남편이 살을 빼지 못하는 이유로 하몽을 꼽았다. 29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선 넘은 패밀리’에서 이혜원은 “남편이 집에서 조용하다 싶으면 하몽에 크래커를 먹고 있다”며 “그 정도로 하몽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옆에 있던 안정환은 “맞다”며 “하몽을 얹은 크래커를 매일 한 통씩 먹는다”고 했다.안정환이 좋아한다는 하몽은 스페인의 대표적인 생햄으로, 돼지 뒷다리의 넓적다리 부분을 통째로 잘라 소금에 절여 건조, 숙성해 만들었다. 농촌진흥청 식품영양분석자료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돼지의 뒷다리살에는 닭가슴살보다 많은 단백질이 들어 있다. 단백질은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 뒷다리살에는 비타민B1 성분이 많다. 비타민B1은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 필수 영양소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5/29 17:43
  • [멍멍냥냥] 주인 몰래 ‘2000km 유럽 여행’? 1년 전 가출한 프랑스 고양이, 영국서 발견

    [멍멍냥냥] 주인 몰래 ‘2000km 유럽 여행’? 1년 전 가출한 프랑스 고양이, 영국서 발견

    프랑스에서 실종된 고양이가 약 1년 만에 영국에서 발견돼 보호자 품으로 돌아갔다.  지난 16일(현지 시각) BBC 등 외신 매체는 프랑스의 한 가정에서 실종된 고양이 한 마리가 이탈리아와 영국을 거쳐 다시 프랑스로 돌아간 사연을 보도했다. ‘우수아이아’라는 이름을 가진 이 고양이는 집을 나와 떠돌다가 운송 트럭 뒷좌석에 탑승한 채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우수아이아는 프랑스 칼레에서 출발해 이탈리아를 거친 뒤 영국 해협을 건너 영국 슈롭셔주의 도시 탤퍼드에 도달했다. 우수아이아를 발견한 텔퍼드의 사우스워터 동물병원 관리자 레이철 하비는 “신원 불명의 고양이가 병원 접수 창구에 들어와 놀랐다”며 “다행히 마이크로칩이 삽입돼 있어 프랑스에서 온 고양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마이크로칩을 통해 고양이의 보호자를 확인한 하비는 보호자인 니콜 수야르에게 연락했고, 고양이의 생존 소식을 접한 수아르는 곧바로 재회 준비에 착수했다. 덕분에 우수아이아는 병원 격리 후 영국 도버에서 2주간의 검역을 마친 뒤 프랑스로 돌아갈 수 있었다. 우수아이아는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1200마일(약 2000km)을 이동한 것으로 측정된다. 가족 품으로 돌아간 우수아이아의 소식에 하비는 “우리가 꿈꿀 수 있는 가장 행복한 결말”이라며 “이 사례가 보여주듯 반려동물에게 마이크로칩을 삽입하고, 정보를 최신 상태로 업데이트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실제로 위 사연처럼 반려동물의 몸에 마이크로칩을 삽입해 두면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마이크로칩 삽입은 국내에서 인정하는 동물 등록 방식 중 하나다. 현재 국내에서는 마이크로칩을 피부밑에 삽입하는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개체 삽입 방식’과 마이크로칩이 내장된 목걸이를 반려동물에게 채우는 ‘외장형 무선식별장치 부착 방식’을 동물 등록 방식으로 인정하고 있다. 다만, 개와 달리 고양이는 의무 등록 대상 동물은 아니라 동물 등록을 하지 않는 보호자가 많다. 한편, 고양이는 호기심이 많고 독립적인 성향의 동물이라 실종 위험이 크다. 평소 고양이를 두고 외출할 때 고양이가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문이나 창문 등을 잠가둬야 하는 이유다. 특히, 이사를 했다면 영역 동물인 고양이의 특성을 고려해 고양이가 집 밖으로 뛰쳐나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한다. 고양이가 집 밖으로 나갔을 때는 먼저 집 주변을 살핀다. 그리고 동물보호센터 사이트에 고양이의 사진과 특징, 잃어버린 장소 등을 등록해 두고 틈틈이 살펴봐야 한다. 
    펫이슈​이해림 기자2025/05/29 16:43
  • 덱스 ‘UDT 정신’ 부담됐나… 촬영 중 과호흡 겪었다던데, 무슨 일?

    덱스 ‘UDT 정신’ 부담됐나… 촬영 중 과호흡 겪었다던데, 무슨 일?

    방송인 덱스(29)가 네팔에서 훈련받으며 과호흡이 왔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방영한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 출연한 덱스는 네팔의 한 훈련소에 방문해 훈련에 참여했다. 첫 번째 훈련은 20kg 가방을 들고 달리는 것이었다. 덱스는 “훈련 중후반부터는 몸이 말을 안 들었다”며 “너무 힘들고 다리가 풀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두 번째 훈련인 ‘줄 타고 올라가기’를 진행했다. 훈련을 마친 덱스는 “사실 첫 번째 훈련 때 이미 근육에 힘이 빠졌다”며 “나 자신에게 부끄럽고 열 받았다”고 말했다.이어 “포기만 하지 말자고 생각했다”며 “여기서 포기하면 문신을 다 파버릴 것 같았다”고 말했다. 앞서, 덱스는 UDT(해군특수전전단) 출신으로 UDT의 정신력을 기억하기 위해 팔과 왼쪽 가슴에 문신을 새겼다고 밝힌 바 있다.그는 “훈련 중 과호흡 증후군을 겪은 것 같다”며 “갑자기 과하게 운동해서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다”고 했다. 덱스처럼 과하게 운동하면 ‘과호흡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 과호흡 증후군이란 운동, 스트레스, 질환 등으로 호흡 중 이산화탄소가 과다하게 배출돼 혈중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정상 범위 미만으로 낮아지는 것을 뜻한다. 우리 몸은 정상적인 호흡을 통해 산소를 받아들이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그 결과 동맥혈(동맥 속의 혈액)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37~43mmHg를 유지한다. 동맥혈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정상 범위 아래로 떨어지면 호흡 곤란, 어지럼증, 저리고 마비되는 느낌, 실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과도한 호흡으로 인해 혈액이 알칼리화돼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지는 부정맥이 발생하며 심장 혈관이 수축해 흉통이 나타날 수 있다. 과호흡 증후군이 발생했다면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주변에 봉투나 봉지가 있다면 이를 부풀려 그 안의 공기를 호흡한다. 공기 안의 이산화탄소를 흡입하면 폐포 속 이산화탄소 농도가 상승해 혈액이 알칼리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환자 스스로 호흡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완화된다. 그러나 증상이 계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항불안제, 베타차단제 등의 약물을 처방받는 것이 좋다. 한편, 운동할 때 과호흡뿐 아니라 통증이나 무력감 등이 나타난다면 즉시 운동을 멈춰야 한다. 압박감이나 통증이 목, 허리, 어깨, 팔까지 나타난다면 내 몸에 맞지 않는 운동을 하고 있다는 의미다. 특히 왼쪽 어깨부터 팔까지 통증이 퍼진다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 조금만 운동해도 심하게 피로하고 무력감을 느끼거나 탈진할 것만 같다면 건강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혈액순환이 잘 안될 수 있기 때문이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5/29 16:26
  • “음란 행위 체포해라” 비난도… ‘칸예 웨스트 아내’ 비앙카 센소리, 대체 무슨 패션?

    “음란 행위 체포해라” 비난도… ‘칸예 웨스트 아내’ 비앙카 센소리, 대체 무슨 패션?

    미국 래퍼 칸예 웨스트(47)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30)가 또다시 노출 논란을 일으켰다.지난 27일(현지시각) 비앙카 센소리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외부에서 시스루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세 장 게재했다. 노출 수위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었고, 센소리의 아래 속살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이번 게시물은 지난주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노출 논란이 생긴 후 올라와 더욱 비판받았다. 지난주 센소리는 가슴이 드러나는 시스루 탑 차림으로 야외 시장을 돌아다녔다. 이날 그는 엉덩이를 절반을 겨우 가리는 하의를 입어 시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당시 센소리를 목격한 시민들은 온라인에 영상을 올리며 “공공장소 음란 행위로 체포해야 하는 것 아니냐” “아무리 자유로운 나라라도 선을 넘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센소리가 노출 논란에 휩싸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2년 칸예 웨스트와 결혼한 후 꾸준히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이며, 노출 논란을 즐기는 듯 당당한 행보를 펼쳤다. 지난 2월에는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에서 전신 누드 패션을 보여 퇴장을 당하기도 했다. 센소리처럼 자신의 신체를 지속적으로 노출하는 경우 정신질환의 하나인 ‘노출증’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노출증은 성도착증의 한 종류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성기를 노출하는 행위를 통해 반복적이고 강렬한 성적 흥분을 느끼는 상태를 말한다. 노출증, 관음증, 소아성애증 등의 성도착증은 정상적이지 않은 행위로만 성적 만족을 느낀다. 성도착증 환자의 목적은 행위 그 자체보다, 자신의 행위로 인해 깜짝 놀라는 상대의 반응을 보며 성적 쾌락을 느끼는 것이다. 성도착증 환자는 자신의 행위가 병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성적 본능을 스스로 억제하지 못해 비정상적인 행동을 저지른다.미국 정신의학회 진단 기준에 따르면 노출증이 있으면 낯선 사람에게 성기를 노출하는 행위를 중심으로 성적인 흥분을 강하게 일으키는 공상, 성적 충동, 성적 행동이 반복되며 적어도 6개월 이상 이런 행동이 지속된다. 또한 성적 공상, 성적 충동, 성적 행위가 심각한 고통을 유발하고 일상생활에 장애를 초래할 경우 노출증이라 진단한다.노출증은 노출을 목격하는 ‘상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타인이 성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어 위험하다. 노출증을 포함한 성도착증은 타인뿐 아니라 본인의 삶까지 망치는 질병이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치료는 성욕이나 충동을 감소시키는 약물치료와 상담치료를 병행하는데, 상당한 기간이 필요한 편이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5/05/29 15:20
  • “살 순식간에 뺐다” 19kg 감량 홍윤화, 치팅 후 ‘이 음식’ 먹었나?

    “살 순식간에 뺐다” 19kg 감량 홍윤화, 치팅 후 ‘이 음식’ 먹었나?

    개그우먼 홍윤화(36)가 19kg 감량 후 유지 중이라고 밝히며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는 ‘치팅하느라 2kg 찐 살 순식간에 쫙~ 빼주는 초특급 순대 레시피 | ‘덜’ 찌는 레시피-애호박 순대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홍윤화는 “원래 계획대로였으면 20kg을 뺐어야 했다”며 “19kg까지 빼고 주말에 치팅데이를 가지고 실패했다”고 말했다. 치팅 후 2kg이 쪘다는 홍윤화는 “밤 12시에 치킨에 맥주까지 먹었다”며 “정신 차리고 나니까 2kg이 쪘지만, 급찐급빠해서 19kg 감량은 유지 중이다”고 말했다. 현재도 19kg 감량을 유지 중이라는 홍윤화는 “다이어터니까 오늘은 애호박을 활용해 만들어보겠다”며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애호박 순대 레시피를 공개했다. 홍윤화는 돼지고기를 다져서 간을 맞추고, 각종 채소를 썰어 섞었다. 이후 애호박 속을 깊게 파 구운 후, 그 안에 넣어 순대 모양으로 완성했다. 홍윤화가 만든 애호박 순대 레시피, 다이어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일반적으로 순대는 돼지의 창자에 채소나 고기, 당면 등을 넣고 쪄서 만든 음식이다. 고기가 들어 있어 단백질을 채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일반 순대는 주재료가 당면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당면은 정제 탄수화물인데, 혈당지수가 높아 살을 찌우기 쉽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상승한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격하게 감소시키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낀다. 이로 인해 과식을 하게 되면서 살이 찌는 것이다. 또 순대를 먹을 때 소금이나 초장 등을 곁들이면 나트륨 섭취가 많아질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29 14:37
  • 정혁, 맛있어서 ‘이 음식’ 매일 먹었다가 5kg 훅 쪄… 뭐였을까?

    정혁, 맛있어서 ‘이 음식’ 매일 먹었다가 5kg 훅 쪄… 뭐였을까?

    배우 정혁(33)이 하루에 한 개씩 앙버터 빵을 먹다가 살이 훅 쪘다고 밝혔다.29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우리지금만나’에 출연한 정혁은 간식으로 ‘앙버터’가 나오자, 감탄했다. 정혁은 “앙버터 때문에 5kg 정도가 쪘었다”며 1일 1앙버터를 할 정도로 앙버터를 좋아한다고 했다. 실제로 정혁이 즐겨 먹는다는 앙버터는 살이 찌기 쉬운 음식이다. 앙버터는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을 찌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5/29 14:19
  • “코 세 번, 눈 두 번, 지방 흡입도…” 성형으로 몰라보게 바뀐 개그우먼, 누구?

    “코 세 번, 눈 두 번, 지방 흡입도…” 성형으로 몰라보게 바뀐 개그우먼, 누구?

    개그우먼 최설아(39)가 성형 전후 사진을 공개하며 그간 받았던 수술을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수 없어’에 출연한 최설아는 성형 수술을 받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성형을) 보통 사람들만큼 했다”며 “요즘 세상이 바뀌어서 많이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어 “코 수술은 세 번 했고, 눈 수술도 두 번 했는데 풀려서 한 거라 제 의도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최설아는 지방흡입을 한 사실도 고백했다. 그는 “아이를 낳으니 뱃살이 안 빠졌다”며 “그래서 지방흡입 수술을 두 번 했다”고 말했다. 이에 최설아의 남편은 “성형수술이 너무 과하다”며 “아내가 다른 사람보다 조금 지나치다”고 말했다. 최설아가 받은 성형수술, 부작용은 없는 걸까?
    뷰티이아라 기자2025/05/29 11:46
  • “고음 부를 때 뇌출혈 올 뻔” 성악가 안세권, 다이어트 근황 공개… 어떻게 뺐을까?

    “고음 부를 때 뇌출혈 올 뻔” 성악가 안세권, 다이어트 근황 공개… 어떻게 뺐을까?

    성악가 안세권(35)이 4개월 만에 26kg을 감량한 근황을 전했다.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줄여주는 비서들2’에는 JTBC ‘팬텀싱어2’에서 3위를 차지한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그룹 에델 라인클랑의 멤버 안세권이 출연했다. ‘줄여주는 비서들2’은 연예인 비서단이 다이어트가 절실한 의뢰인들의 살찐 이유를 분석한 후 본인에게 맞는 맞춤형 해결책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이다. 평생 우량아로 살아왔다는 안세권은 태어날 때 4.5kg, 초등학생 때 80kg, 고등학생 때는 100kg을 훌쩍 넘는 등 한 번도 날씬했던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작년에 노래를 하는데 머리가 핑 돌고 목소리가 안 나왔다”며 “고음 부분을 부르자마자 뇌출혈로 쓰러질 뻔했다”고 말했다.이어 “몸이 124kg까지 불어서 평생 노래를 못할까봐 위절제술을 하게 됐다”며 수술 후 20kg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수술 후에도 그의 식욕은 줄지 않았고, 방송에는 뷔페에서 고열량 음식을 폭풍 흡입하는 모습도 나왔다. 안세권은 “너무 많이 먹어서 위절제술을 했는데도 식탐과 식욕이 줄지 않았다”며 “먹고 토하고를 반복했다”고 말했다.수술 후에도 103.6kg이던 그는 다이어트를 결심해 방송에 출연했다. 방송 말미에는 4개월 만에 77.2kg으로 26kg 감량에 성공한 안세권이 등장했다. 현재 그는 단백질 셰이크를 하루에 다섯 잔 마시면서 체중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안세권이 받은 위절제술의 구체적인 방법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위절제술의 대표적으로 방식으로는 ‘위소매절제술’이 있다. 위소매절제술은 위를 바나나처럼 길게 절제해 위 용적을 줄이고 음식의 섭취량을 제한하는 수술이다. 이 수술은 식욕 자극 호르몬인 그렐린의 농도를 줄여 식욕을 억제해준다. 이 효과는 수술 후 5년까지 지속된다고 알려졌다. 보통 식욕이 억제되면서 체중 감량 효과도 얻을 수 있다.위소매절제술은 수술시간이 짧고 수술 후 합병증 발생 위험은 5% 미만이다. 합병증이 발생한다면 절제 부위 누출이나 남아 있는 위의 협착이 발생할 수 있다. 수술 후 안세권처럼 고열량의 음식을 먹으면 체중 감량 효과가 떨어진다. 장기적으로는 위식도 역류질환의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부작용이 있다. 위소매절제술을 받은 뒤에도 장기적인 효과를 얻으려면 식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고단백, 저지방, 저탄수화물 식습관을 실천해야 하며, 하루 1.5~1.8L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다시 체중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한 지 2~3개월 지났다면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안세권이 체중 관리를 위해 매일 먹는다는 단백질 셰이크는 근육을 키울 때 먹기 좋다. 다만, 단백질 셰이크를 무조건 많이 먹는다고 해서 모두 근육으로 붙는 것은 아니다. 적정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하루에 몸무게 1kg당 1~1.2g으로, 60kg의 성인이라면 하루 60~72g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한다. 이보다 많이 먹으면 총 섭취 열량이 높아져 오히려 근육보다 지방을 생성할 수 있다. 게다가 단백질 과다 섭취는 간과 신장에 악영향을 미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5/29 11:45
  • 축농증 겪던 8세 소년, 뇌로 염증 퍼지는 ‘희귀질환’ 진단… 무슨 일?

    축농증 겪던 8세 소년, 뇌로 염증 퍼지는 ‘희귀질환’ 진단… 무슨 일?

    두바이 8세 소년이 이마가 부풀어 오르고 콧물이 나는 등의 증상을 겪다가 희귀 질환인 ‘팟츠 퍼피 종양’을 진단받은 사례가 공개됐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잘릴라 어린이 전문병원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사는 소년은 이마 부종, 열, 두통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았다. 부비동염(축농증) 진단을 받고 약을 먹었지만, 낫지 않아 다시 찾은 병원에서 팟츠 퍼피 종양을 진단 받았다.팟츠 퍼피 종양은 뇌와 가까운 전두동 감염이 뼈를 녹이며 고름을 형성하는 질환이다. 부비동염이나 외상의 합병증으로 발생한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뇌농양, 수막염 등으로 진행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모든 연령과 성별의 사람들에게 나타나지만, 특히 8~17세 소년에게 흔히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 결과, 전두동염(이마와 눈 사이에 생기는 염증)이 머리뼈와 그 주변으로 퍼진 상태였고 골수염(이마뼈 속에 고름이 고이는 현상)도 나타났다. 다행히 부종의 크기가 비교적 작아 수술은 하지 않았고, 세 가지 항생제인 트리메토프림·설파메톡사졸·리네졸리드을 처방했다. 이틀 후 소년의 열은 떨어졌고, 염증 수치도 감소했다. 이마 부종과 두통도 서서히 사라졌다. 소년은 3주 만에 완치돼 퇴원했다. 의료진은 “두통, 코막힘, 발열이 지속될 때는 반드시 이비인후과 전문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례는 적극적인 항생제 치료만으로 수술 없이 팟츠 퍼피 종양이 완치된 매우 드문 사례다”고 말했다.팟피 퍼피 종양의 증상은 이마 부종, 발열, 코막힘, 두통, 화농성 또는 비화농성 분비물 등이다. 주로 CT 촬영을 통해 진단한다. 소년처럼 부종의 크기가 작거나 증상이 경미한 경우 항생제를 투여해 치료한다. 증상이 심각하다면 개두술(머리뼈를 절개하거나 제거하는 수술), 전두동 절개술(전두동을 뚫거나 절개하는 수술)을 통해 농양을 배출하고 감염된 뼈를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한다. 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21일 게재됐다. 
    뇌질환김예경 기자2025/05/29 11:35
  • [멍멍냥냥] “시급 20만 원 받고 고양이 돌보실 분”… 英 기업, 고양이 개인 비서 구인

    [멍멍냥냥] “시급 20만 원 받고 고양이 돌보실 분”… 英 기업, 고양이 개인 비서 구인

    영국의 한 기업이 고양이를 돌봐줄 개인 비서를 채용하는 공고를 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영국 BBC에 따르면 런던의 항공기 매매 중개 플랫폼 ‘에이비아마켓(Aviamarket)’은 지난 15일 고양이 ‘제리’를 돌보는 비서를 뽑는다며 구인 광고를 냈다. 제리는 이 회사의 대표인 빅토르 마르티노프의 반려묘다.제리의 비서가 맡은 업무는 하루 두 번 정해진 시간에 신선한 우유와 사료를 챙겨주고, 매일 털을 손질하는 등 제리의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다. 매주 금요일에는 제리의 휴식을 위해 사무실에 클래식 음악을 틀고, 한 달에 한 번 백화점에 방문해 제리의 새 장난감도 구매해야 한다. 회사 측은 주 40시간 근무할 한두 명의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시간당 65에서 100파운드(한화 약 12에서 19만 원)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채용 공고를 내자마자 250여 명의 지원자가 회사에 지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제리는 보호자인 마르티노프가 바쁜 일정으로 집을 비우는 시간이 길어지자 함께 사무실에서 생활하고 있다. 마르티노프는 “직원들 모두 제리를 쓰다듬고 싶어 하고 제리가 직원들에게 기운을 북돋아 준다”며 “제리 덕분에 사무실 분위기가 좋아졌다”고 말했다. 특히 영업팀 팀원들은 하루를 시작할 때 행운을 빌고자 아침마다 제리를 만지는 루틴을 갖는다고 전해졌다.제리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마르티노프에 따르면 제리는 항공기 구매 계약을 성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마르티노프는 “항공기 협상 중 제리가 고객 무릎 위에 뛰어올랐는데, 알고 보니 이 고객은 고양이 애호가였다”며 “제리 덕분에 협상장 분위기가 누그러지면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펫이슈​이해림 기자2025/05/29 10:44
  • 손예진, 착붙 드레스 입고 ‘S라인’ 과시… ‘두 가지’ 운동해서 만들었다는데?

    손예진, 착붙 드레스 입고 ‘S라인’ 과시… ‘두 가지’ 운동해서 만들었다는데?

    배우 손예진(43)이 민소매 드레스를 입으며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27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몸에 딱 붙는 원피스를 입고 자세를 취하며 날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선명한 쇄골 라인과 가느다란 팔뚝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를 낳아도 이렇게 예쁘다니” “역시 손예진은 다르다” “언니 저도 명품 쇄골 비결 알려주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닝이나 필라테스 후 인증하는 모습 등 여러 운동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손예진이 즐겨하는 두 가지 운동은 다이어트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확인해 본다. ◇러닝, 열량 소모하고 혈압 상승 막아손예진이 즐겨하는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또한 손예진처럼 규칙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혈압 상승을 막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고혈압 발생 위험을 줄인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땀이 나거나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운동을 뜻한다. 연구에서 남성의 고혈압 발생은 약 31%, 여성은 약 35%까지 감소했다.◇필라테스, 체형 교정으로 몸매 라인 정리에 효과적필라테스를 하면 자세를 교정하고 근육을 단련해 손예진처럼 군살 없는 몸매 라인을 만들 수 있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앞뒤와 좌우 균형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며 체형을 교정한다. 다른 운동은 기구에 몸을 맞춘다. 반면 필라테스는 몸의 형태를 먼저 고려한 뒤 신체 교정을 위해 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형을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근육 단련에 좋은 운동이다. 게다가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좋다. 미국 매리마운드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29 09:22
  • [멍멍냥냥] 고양이에게 우유 주지 마세요

    [멍멍냥냥] 고양이에게 우유 주지 마세요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등에서 고양이가 우유를 마시는 장면을 흔히 볼 수 있다. 자연스레 고양이가 우유를 좋아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고양이에게 우유를 급여하는 건 좋지 않다. 호주 애들레이드대 수의과대 줄리아 헤닝 박사는 “대부분의 고양이가 유당 불내증이 있으며 새끼 고양이 시기가 지나면 우유가 식단에서 완전히 불필요한 부분이 된다”고 말했다. 고양이가 젖을 뗀 후 생후 6주에서 12주가 되면 유당을 소화하는 데 필요한 효소인 락티아제 생성이 멈추기 때문이다. 성묘가 우유나 유제품을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위장이 손상되고 만성 설사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만성 설사는 탈수, 영양실조 등을 초래해 치명적이다. 헤닝 박사는 우유 대신 귀리 음료, 두유 등 대체품을 급여하는 것도 권고하지 않았다. 그는 “식물성 대체 음료가 우유와 같은 방식으로 위장을 상하게 하진 않지만 여전히 고양이에게 영양학적 이점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우유를 가끔씩 급여하는 것도 금물이다. 헤닝 박사는 “우유는 고양이에게 불편함과 건강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 피해야 하는 식품”이라며 “특히 야생 고양이의 경우 우유 섭취 후 약해진 모습을 보이면 포식자의 표적이 될 수 있어 더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새끼 고양이 때도 우유 급여에 주의해야 한다. 어미 고양이의 젖보다 더 높은 수준의 유당이 함유된 우유를 먹이면 복부 팽만감,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 한편, 위 내용은 호주 학술매체 ‘더 컨버세이션(The Conversation)’에 최근 게재됐다. 
    펫영양최지우 기자 2025/05/29 08:30
  • [멍멍냥냥] ‘이 과일’ 강아지에게 그냥 나눠주다간… 장폐색 위험

    [멍멍냥냥] ‘이 과일’ 강아지에게 그냥 나눠주다간… 장폐색 위험

    날이 더워지면서 슬슬 생각나는 과일이 있다. 바로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이다. 수박은 수분 함량이 높아 갈증 해소에 좋다. 또, 수박이 빨간색을 띠게 하는 성분인 리코펜은 노화 방지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사람에게는 여러모로 좋은 과일인데, 더위를 느끼는 반려견에게 줘도 될까?강아지에게 수박을 먹여도 되지만, 급여 방식과 급여량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수박은 물기가 많아 강아지가 수분 보충을 하고, 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더운 여름철에 먹으면 체내 열을 내려주는 효과도 있다. 수박에 풍부한 비타민은 강아지 골격 건강과 배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이뇨 작용을 촉진해 독성 물질을 체외로 배출하도록 돕기도 한다. 수박의 아르기닌 성분은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하고, 시트롤린 성분은 혈압을 조절한다고 알려졌다. 다만, 반려견에게 수박을 줄 때는 수박씨와 껍질을 제거해야 한다. 강아지는 씨와 껍질을 잘 소화하지 못한다. 만약 섭취하면 소화 불량과 복통, 설사를 겪을 수 있다. 수박 껍질은 개에게 해로운 살충제나 농약 등이 묻어있을 수 있으므로 웬만하면 먹이지 말아야 한다. 미국의 애견 협회 아메리칸켄넬클럽(AKC)은 “수박은 개도 먹을 수 있는 과일”이라며 “다만 수박 씨앗은 장폐색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씨앗을 모두 제거한 뒤 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작은 체구의 강아지는 씨 몇 알만 먹어도 장폐색 위험이 높아진다. 장폐색은 소장이나 대장이 막혀 음식물, 체액, 가스가 정상적으로 이동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수박은 잘게 잘라 주는 것이 좋다. 강아지는 음식을 꼭꼭 씹지 않기 때문에 큰 수박을 주면 식도에 걸릴 위험이 있다. 사람의 한입 크기의 5분의 1 정도로 서너조각 잘라주도록 한다. 냉동실에 보관한 수박일 경우 강아지 이빨이 상하지 않도록 충분히 녹인 후에 급여한다. 수박 등 간식으로 섭취하는 열량은 하루 필요 열량의 10% 정도가 적당하다. 간식을 먹은 날은 사료 섭취량을 줄여야 살이 찌지 않으니 주의한다. 수박을 처음 먹는 강아지라면, 소량 급여 후 알레르기 반응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반려견이 수박을 먹고 나서 변이 묽어졌다면 수박 섭취를 중단하는 게 좋다. 
    펫경증질환이해림 기자2025/05/29 07:34
  • 한해, “단시간에 4kg 감량”… ‘이 유혹’도 꾹 참으며 성공, 뭐길래?

    한해, “단시간에 4kg 감량”… ‘이 유혹’도 꾹 참으며 성공, 뭐길래?

    래퍼 한해(35)가 최근 4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지난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한해는 최근 근황에 대해 “요즘 계속 바빴다”며 “살이 좀 많이 빠지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황치열은 “안 그래도 한 청취자가 나와 얼굴 크기가 비슷해졌다면서 ‘다이어트 잘하고 있나 보다’라고 보냈다”고 말했다.이에 한해는 “한 달 정도 다이어트를 했는데 드라마틱하게 빠지지 않고 조금 빠졌다”며 “목표는 10kg을 빼는 거다”라고 말했다. 최근 4kg 감량에 성공했다는 한해는 “다이어트 중 유혹도 많다”며 “치열이 형 팬 분이 디저트를 주셨는데, 제가 좋아하는 디저트였다”라며 아쉬워했다.한해가 어떤 디저트를 참았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디저트에는 단맛이 강하다. 단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신경전달물질인 베타엔도르핀, 도파민 등이 분비된다. 뇌는 그때 느꼈던 쾌락을 기억해 자꾸만 단 음식이 생각나게 한다. 담배, 마약 등에 중독됐을 때와 같은 시스템이 작동한다. 식사 후 디저트 먹는 습관이 있다면, 특히 식사가 끝날 때마다 자연스럽게 단 음식이 떠오르게 된다. 위장도 움직인다. 식사를 끝내 이미 음식으로 가득 찼어도, 단맛의 디저트를 보면 위가 움직여 내용물을 밀어내고 새로운 음식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결국에는 과식을 하게 돼 살이 쪄 다이어트에 방해가 된다.게다가 단 음식에 많이 들어가는 설탕은 노화의 주범이기도 하다. 설탕을 섭취하면 배출시키기 위해 비타민, 미네랄, 칼슘 등이 다량 쓰인다.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많이 생겨 노화를 부추긴다. 게다가 단순당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하고 많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된다.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고, 분비된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결과적으로 살이 찌고,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특히 당뇨병 환자가 단 음식을 먹으면 인슐린 분비 장애 또는 인슐린 저항성의 문제로 혈당조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고혈당을 겪을 위험도 크다.다이어트 중인데, 한해처럼 군것질을 확실히 끊어내지 못한다면 껌을 씹어보자. 껌 씹기는 디저트 섭취 욕구를 줄여준다. 미국 일리노이공대 등 공동 연구팀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 후 1시간 간격으로 세 차례 15분간 껌을 씹게 한 뒤 간식 섭취량의 변화를 조사했다. 그 결과, 껌을 씹었을 때 간식 섭취량이 9.3% 줄어든 사실이 드러났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29 07:00
  • 홍현희 “첫 4km 성공”… 러닝 후 ‘이것’ 먹기까지, 근육 키울 때 최고?

    홍현희 “첫 4km 성공”… 러닝 후 ‘이것’ 먹기까지, 근육 키울 때 최고?

    개그우먼 홍현희(43)가 첫 러닝에 도전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집 없이 산 지 벌써 10일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홍현희는 첫 러닝을 한다며 4km를 뛰겠다고 밝혔다. 4km 러닝을 성공한 후 그는 삶은 달걀과 단백질 셰이크를 먹었다. 그는 공복 상태로 뛰었다면서 “운동 후에 단백질 보충하려 한다”고 말했다. 홍현희가 처음 도전한 러닝과 이후 먹은 음식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러닝, 열량 빠르게 소모해홍현희가 한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규칙적으로 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혈압 상승을 막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고혈압 발생 위험을 줄인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땀이 나거나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운동을 뜻한다. 연구에서 남성의 고혈압 발생은 약 31%, 여성은 약 35%까지 감소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5/29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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