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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2세 할머니, 팔굽혀펴기 200개 거뜬”… 흰머리도 검게 돌아와, 비결 뭘까?

    “92세 할머니, 팔굽혀펴기 200개 거뜬”… 흰머리도 검게 돌아와, 비결 뭘까?

    팔굽혀펴기 200개와 윗몸일으키기를 100개를 가볍게 해낸 중국의 90대 여성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리(92)는 이달 초 열린 야오족 소수민족 축제에서 꾸준한 운동을 장수 비결로 꼽았다. 이날 리는 “팔굽혀펴기 동작을 올바르게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매일 200회씩 한다”며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집에서 습관적으로 운동한다”고 했다. 리는 현장에서 직접 팔굽혀펴기 200개, 윗몸일으키기 100개를 거뜬히 해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리는 운동을 시작하면서 건강이 더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운동에 습관을 들이면서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며 “하얗게 변했던 머리카락이 점차 검은색으로 돌아왔다”고 했다. 리가 평소에 즐겨 하는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는 건강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팔굽혀펴기, 전신 근육 키우고 자세 교정리가 즐겨 한다는 팔굽혀펴기는 엎드린 상태에서 손바닥을 어깨와 평행하게 놓고 바닥을 짚은 후, 팔꿈치를 바깥쪽으로 벌리면서 내려갔다 올라오는 운동이다. 팔굽혀펴기는 전신의 근육을 활용해 몸의 무게를 지탱하기 때문에 팔, 가슴 어깨는 물론 코어와 둔근(엉덩이 근육)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근력과 유산소 운동 효과를 볼 수 있어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게다가 자세 교정 효과도 있다. 팔을 굽혀 몸을 내릴 때 대흉근·소흉근(가슴 근육)을 사용하면서 말려 들어간 어깨와 굽은 등을 펴준다.다만, 팔굽혀펴기를 잘못된 자세로 진행하면 통증과 부상이 나타날 수 있다. 팔을 굽힐 때 엉덩이가 올라가 있으면 상체로 체중이 쏠리면서 어깨와 손목에 무리를 준다. 어깨와 팔이 일직선상에 있는지 확인 후, 상·하체와 코어에 힘을 준 상태에서 몸 전체가 동시에 내려가도록 해야 한다. 이때 팔꿈치가 너무 바깥으로 향해 있는 것도 어깨, 손목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팔굽혀펴기는 일반적으로 10~15회씩 3세트 진행할 것을 권하지만 나이와 건강 상태에 따라 운동 강도를 조절하도록 한다.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초보자라면 무릎을 댄 상태로 진행한다.◇윗몸일으키기, 복근 강화하지만 허리 부상 위험리가 100회까지 성공한 윗몸일으키기는 상체를 일으켜 복근을 수축하는 운동이다. 흔히 ‘식스팩’이라 불리는 복직근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윗몸일으키기는 무릎을 90도로 세우고 발을 바닥에 고정한 후 손을 머리 뒤나 가슴 앞에 교차해 상체를 올리고 내리는 동작이다. 이때 반동을 주지 말고 복근의 힘으로 상체를 들어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윗몸일으키기는 척추와 그 주변 근육, 인대를 손상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윗몸일으키기를 하면 허리의 C자 곡선이 깨져 척추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신경을 눌러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깍지 낀 손으로 머리를 앞으로 밀면서 목뼈 속 디스크에 손상이 생길 위험도 있다.운동 중 복부가 아닌 다른 부위에 더 많은 힘을 주고 있거나 통증이 나타난다면 운동을 중지하고 다른 운동으로 대체해야 한다. 이럴 때 플랭크가 대안이 될 수 있다. 플랭크는 엎드린 상태에서 팔을 굽혀 바닥에 대고 버티는 운동으로, 복근과 코어 발달에 도움을 준다. 플랭크를 할 때는 손바닥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 뒤, 팔꿈치를 90도로 굽힌 상태로 팔뚝을 바닥에 대고 몸을 지탱하면 된다. 머리와 몸은 일직선상에 맞추고 발끝을 정강이 쪽으로 잡아당긴다. 일반적으로 1분씩 3세트를 권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6/12 16:20
  • 55세 최성국, 둘째 자연임신… 10년 전 ‘이것’ 완전히 끊은 게 비법?

    55세 최성국, 둘째 자연임신… 10년 전 ‘이것’ 완전히 끊은 게 비법?

    배우 최성국(55)이 50대의 나이에 자연임신에 성공한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제1대 사랑꾼 최성국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성국은 “가족계획을 진지하게 한 적 없다”며 “올해 초 아내가 시윤이에게 동생을 만들어 주고 싶다기에 ‘인연이 찾아오면 좋겠다, 안 찾아와도 신경 쓰지 말자’고 했는데, 임신 테스트기에 두 줄이 나왔다”고 말했다.자연임신으로 둘째를 갖게 됐다는 최성국은 “담배는 10년 전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육아 중이라는 게 알려지니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술도 끊게 됐다”며 “아내가 챙겨준 영양제 등을 먹기 시작한 게 큰 듯하다”고 평소 건강 관리 비법을 전했다.최성국이 평소 절대 하지 않는다는 흡연과 술,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본다.◇담배, 정자 수와 형태 악화시킬 수도최성국처럼 늦은 나이에 임신을 준비하고 있는 남성이라면 절대 금연을 해야 한다. 담배 속 일산화탄소와 중금속 성분은 정자의 핵 구조를 손상해 정자 수와 형태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빠의 흡연은 2세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임신 준비 중 아빠가 담배를 피우면 엄마의 흡연 여부와 상관없이 아들의 정자 수와 농도를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스웨덴 룬드대학 요나탄 악셀손 직접과 환경의학 교수 연구팀이 17~20세 남성 104명을 대상으로 아빠의 흡연이 아들의 정자 농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임신을 준비할 때 흡연 중이던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아들은 그렇지 않은 아들에 비해 정자 농도가 41% 낮고, 정자 수가 51%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알코올, 남성호르몬 수치 낮춰술 역시 임신 준비 중인 남성에게 좋지 않다. 술에 든 알코올은 고환에 영향을 미쳐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낮춘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아지면 정자 운동성이 떨어질 수 있다. 고환에는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담당하는 ‘라이디히’ 세포가 있는데, 알코올은 이 세포를 위축시켜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줄인다. 실제 실험에 따르면, 0.25% 농도 알코올(혈중알코올농도 약 소주 한 병을 마신 수준)에 집어넣은 라이디히 세포는 12시간 후 10% 괴사했고, 2.5% 농도 알코올(혈중알코올농도 약 소주 열 병을 마신 수준)에 집어넣은 라이디히 세포는 12시간 후 80%가 괴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6/12 16:00
  • [멍멍냥냥]“여름인데 덥지 않을까?” 고양이 미용 계획 있다면, 잠깐 멈추세요

    [멍멍냥냥]“여름인데 덥지 않을까?” 고양이 미용 계획 있다면, 잠깐 멈추세요

    더운 날씨에는 괜히 반려동물의 몸을 덮은 털이 더워 보인다. 여름을 맞아 반려묘 미용을 계획하고 있는 보호자라면 알아두자.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고양이는 털을 자르지 않아도 여름을 잘 견뎌내는 동물이다. 날이 더워졌다고 고양이 미용을 할 필요 없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고양이는 실내에서 주로 생활하는 영역 동물이다. 보호자가 실내 온도 조절만 잘해준다면 계절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 여름에 미용을 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미용으로 털이 너무 짧아지면 피부가 햇빛에 노출돼 고양이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피부암인 편평 세포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 게다가 고양이는 필요하면 스스로 털갈이를 한다. 가정에서 기르는 고양이는 길에서 생활하는 고양이에 비해 외부 환경의 영향을 덜 받아 털갈이 시기가 명확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에 대비하기 위해 봄과 가을, 1년에 2번씩 털갈이를 하는 게 일반적이다. 따라서 보호자가 할 일은 미용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고양이 털을 빗질해 털이 엉키는 것을 예방하고, 털이 많이 빠지는 털갈이 시기에 고양이가 헤어볼(털 뭉치)을 삼키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전용 빗이나 고무장갑을 활용해 빗질하고 헤어볼 예방 간식을 주면 도움이 된다. 다만, 털이 긴 장모종이나 특별히 더위를 많이 타는 고양이에게는 여름맞이 미용이 필요할 수도 있다. 보호자가 동물 알레르기가 있을 때에도 함께 생활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미용이 필요하다. 이럴 땐 미용을 하더라도 털을 너무 짧게 자르지 않는 게 좋다. 최소 2.5cm 이상의 길이가 유지돼야 한다. 또한, 고양이는 스트레스에 특히 취약한 동물이다. 낯선 환경에 대한 경계가 극심한 고양이라면 외부 업체를 방문하는 것보다 보호자가 직접 미용을 하는 것이 좋다. 외부 업체를 이용한다면 고양이의 특성을 고려해 무마취 미용과 마취 미용 중 선택한다. 미용에 익숙한 고양이라면 무마취 미용도 괜찮지만, 미용사와의 접촉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고양이라면 미용 중 고양이가 다치거나 스트레스받을 것을 우려해 마취 미용을 추천한다. 단, 마취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니 미용 전 혈액 검사를 하는 등 수의사와 충분히 상의해야 한다. 
    펫경증질환이해림 기자 2025/06/12 15:04
  • “임신도 아닌데, 배 솟아올라”… 20대 女, 뱃속 7kg짜리 ‘이것’ 자라고 있었다

    “임신도 아닌데, 배 솟아올라”… 20대 女, 뱃속 7kg짜리 ‘이것’ 자라고 있었다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배가 부풀어 오르는 증상을 겪고, 이후 난소낭종을 진단받았다는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11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미러 등에 따르면, 로빈 맥기(28)는 뱃살이 늘고 있는 사실을 발견하고, 헬스장에 가서 살을 빼기로 다짐했다. 그는 “몇 달 동안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고 운동을 했다”며 “하지만 살이 잘 빠지지 않았고, 점점 배가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임신한 배처럼 살이 찐 로빈 맥기는 “거리를 걸을 때, 사람들이 언제 출산 예정이냐고 묻는다”며 “그때마다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옷조차 작아져 도저히 입을 수 없었다”며 “단순히 살이 찐 게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이후 병원을 찾은 로빈 맥기는 “병원에서 혹시 몰라 임신 테스트기를 했는데, 아니었다”며 “CT스캔과 혈액검사 등 각종 검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검사 결과, 난소에서 낭종이 발견됐고, 낭종 크기는 25cm에 돌보다 무거운 7kg에 달했다. 3시간에 걸쳐 무사히 수술을 마친 로빈 맥기는 “제거 수술이 유일한 방법이었다”고 말했다. 로빈 맥기가 겪은 난소낭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먼저 난소는 엄지손가락만 한 작은 장기지만, 난자를 만들고 성호르몬을 생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난소에는 주머니 모양의 세포가 모인 난포가 있으며, 난자의 생성을 돕는다. 난포가 제대로 성숙하지 못하거나 난포를 배출하지 못하는 등 배란 과정에서 난소에 물혹이 생긴다. 이렇게 생긴 종양의 난소낭종이다.난소낭종은 자각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데, 크기가 작을 경우 특히 그렇다. 하지만, 난소의 크기가 커지면 생리불순, 생리통 등 생리 관련 이상 증상이 생길 뿐 아니라 배뇨장애, 소화장애, 두통 증상도 나타난다.난소낭종이 생기는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호르몬 자극에 의한 배란이나 서구화된 생활 습관과 만성피로, 각종 스트레스의 영향으로 인한 비정상적인 호르몬 교란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난소낭종은 대개 수주에서 수개월 이내에 저절로 사라진다. 간혹 사라지지 않고 계속 커지는 경우도 있다. 만약 ▲폐경 후 새롭게 생긴 낭종이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유방암이나 난소암을 앓은 적이 있다면 제거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여성일반이아라 기자2025/06/12 15:00
  • 배우 박정민, 오는 7월 ‘이 수술’ 받는다… 놔두면 만성으로 악화 위험, 뭘까?

    배우 박정민, 오는 7월 ‘이 수술’ 받는다… 놔두면 만성으로 악화 위험, 뭘까?

    배우 박정민(38)이 오는 7월 비염 수술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난 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는 출판사의 대표가 된 배우 박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정민은 2인 출판사 ‘무제’를 운영하면서 1년간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박정민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비염 수술을 7월에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걸 얘기한 이유는 또 무서워서 안 할까 봐”라고 답해 수술 계획을 공개한 이유를 밝혔다. 박정민이 앓고 있는 비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박정민이 겪고 있다는 비염은 코점막에 염증이 있는 상태를 말한다. ▲코막힘 ▲콧물 ▲재채기 ▲코 가려움증 중 하나 이상의 증상이 2일 이상, 하루 1시간 넘게 지속되는 경우에 비염이라 진단한다. 비염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뉜다. 급성 비염은 주로 감기로 인한 세균 감염에 의해 발병한다. 급성 비염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만성으로 발전할 수 있다. 급성 비염에 걸린 적 없어도 만성 비염을 겪을 수 있다. 주로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동물 털 등에 의한 알레르기 비염이나, 자율신경계의 이상으로 인해 콧물 등이 발생하는 혈관 운동성 비염 등이 만성 비염으로 이어진다.비염 환자들은 평소에 코가 막혀 있어 입으로 숨 쉬는 등 불편함을 호소할 뿐만 아니라 중이염, 부비동염, 수면무호흡증 등의 합병증을 겪을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증상이 가벼울 경우 경구 항히스타민제와 국소형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한 약물 치료를 진행한다. 항히스타민제는 코 내부의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히스타민의 작용을 차단해 증상을 완화한다. 국소형 스테로이드제는 코안에 뿌리는 약물로, 전신 부작용 없이 국소적으로 작용하는 장점이 있고 만성 비염에 효과적이다. 약물요법만으로도 증상이 낫지 않거나 부비동염을 동반하면 박정민처럼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수술은 코점막을 레이저로 소작하여 점막의 반응성을 낮추는 ‘레이저 수술’, 코 내부 조직의 부피를 줄여줘 숨 쉬는 통로를 넓혀주는 ‘하비갑개 절제술’ 등을 실행할 수 있다. 하비갑개(코 아래 막을 지지하는 뼈)는 한번 절제하면 원 상태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전문가와의 충분한 상담 후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박정민이 앓고 있는 비염은 주변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생활 습관을 교정하는 등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실내 온도는 18~28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과도한 냉·난방으로 코는 내부가 건조하면 비염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40~60%의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힘껏 코를 푸는 행위도 삼가야 한다. 당장은 시원할 수 있지만, 코 내부 압력이 세져 점막이 자극을 받아 콧물이 더 심해진다. 코 한 쪽씩 살살 풀어 압력이 가해지는 것을 줄이는 게 좋다. 금연과 금주도 중요하다. 담배의 유해 물질이 코를 자극하고, 알코올이 코 내부를 건조하게 해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코질환임민영 기자2025/06/12 14:40
  • ‘황금골반’ 유나, 고기 먹방 전 ‘이것’부터 먹던데… 과식 예방에 최고?

    ‘황금골반’ 유나, 고기 먹방 전 ‘이것’부터 먹던데… 과식 예방에 최고?

    걸그룹 있지(ITZY) 멤버 유나(21)가 몸매 관리를 위해 지키는 식습관을 공개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유난히빛이나 YUNA’에는 ‘포천 이동갈비로 이동 | YUNA EP.20’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유나는 제작진과 함께 갈비를 먹었다. 고기를 굽기 전 유나는 “채소 먼저”라며 드레싱 없이 샐러드부터 먹었다. 식사 후에는 “요즘 관리하고 있는데 당을 줄이고 있다”고 말했다.유나는 최근 거론되는 걸그룹 대표 비주얼 멤버 중 한 명으로, 뛰어난 골반 라인으로 유명하다. 그가 몸매 관리를 위해 실천하는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채소부터 먹으면 과식 막아유나처럼 식사할 때 채소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특히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음식을 섭취하는 ‘거꾸로 식사법’을 실천하는 게 좋다. 거꾸로 식사법은 체중을 감량하고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지방이 풍부한 음식을 먹기 전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천천히 올라 식사 후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한 샐러드, 삶은 채소 등의 음식은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하다.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 먹으면 식사 중 과식하거나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먹는 것을 예방할 수 있기도 하다.샐러드를 먹을 땐 유나처럼 드레싱 없이 먹는 것을 추천한다. 샐러드드레싱은 칼로리를 높이는 주범이다. 다이어트 중 샐러드드레싱을 먹고 싶다면 식초 기반의 드레싱을 먹는 게 좋다. 발사믹 식초는 발효된 청포도즙으로 만들어져서 열량이 100g당 88.2kcal로, 상대적으로 낮다. 게다가 시큼한 맛을 내는 성분인 구연산이 지방을 분해해서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두부‧견과류 드레싱이나 단호박 요거트 드레싱 등 집에서 직접 저칼로리 다이어트 드레싱을 만들어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당 줄여야 혈당 조절돼유나가 관리를 위해 당을 줄이듯이 설탕 섭취를 줄이면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설탕을 섭취하면 이를 소화하고 배출시키기 위해 비타민‧미네랄‧칼슘이 다량 쓰인다.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많이 생겨 노화를 부추긴다. 게다가 단순 당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하고 많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된다.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고, 분비된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장기적으로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결과적으로 비만하게 되고,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특히 당뇨병 환자가 단 음식을 먹으면 인슐린 분비 장애 또는 인슐린 저항성의 문제로 혈당조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고혈당을 겪을 위험이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6/12 14:10
  • 임미숙, 100평 넓은 주택으로 이사… ‘이 정신질환’ 심했던 게 원인, 뭐길래?

    임미숙, 100평 넓은 주택으로 이사… ‘이 정신질환’ 심했던 게 원인, 뭐길래?

    개그맨 부부 김학래(70)와 임미숙(61)이 100평짜리 전원주택으로 이사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지난 11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100평 새집으로 이사한 근황이 공개됐다. 새로운 집은 롯데 타워를 전망으로 한 뻥 뚫린 뷰를 갖고 있었다. 또 화이트 톤의 넓은 주방과 고급 가구들로 채운 거실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임미숙은 “최근 이사했다”며 “지난번에 살던 집에 25년간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 집은 3층이고 어둡고 우울해서 공황장애까지 겪었다”며 “그래서 이번에는 바깥 풍경이 잘 보이는 넓은 집으로 옮기고 싶었다”고 했다. 임미숙이 과거 겪었다는 공황장애는 심한 불안감과 함께 갑작스럽게 여러 신체 이상 증상이 동반되는 질환이다. 공황장애가 있으면 예기치 않은 공황발작이 반복된다. 공황발작은 ▲갑작스럽게 겪는 죽을 것 같은 공포감 ▲가슴의 답답함 ▲심장이 터질 듯한 두근거림 ▲식은땀 ▲손발이 마비되는 느낌 ▲곧 쓰러질 것 같은 느낌 등 여러 신체 증상과 불안이 동반되는 것을 말한다. 이런 증상은 보통 갑자기 나타나며, 10분 안에 최고조에 이를 수 있다.공황장애는 단순한 불안감과 달리 ‘계기’가 없다. 길에서 칼 든 강도를 만난다거나 중요한 시험을 앞뒀다거나 하는 상황에서는 누구나 어느 정도의 불안감과 공포를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공황장애는 대부분 아무런 이유 없이 찾아온다. 게다가 단순한 불안감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천천히 심해지고, 상황이 극복되면 천천히 나아진다. 반대로 공황장애는 갑작스럽게 발생했다가 갑작스럽게 괜찮아지는 경우가 많다.다만, 외부 자극이 뚜렷하지 않아 보여도 특정 환경이 장기적으로 스트레스를 유발해 공황장애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임미숙처럼 어둡고 답답한 공간에서 장기간 생활하거나, 주변 환경이 심리적 안정감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이런 경우에는 거주 환경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공황장애가 의심되면 최대한 빨리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방치할수록 회복이 어렵기 때문이다. 증상이 심해지면 일상적인 사회 활동을 꺼리게 되고, 우울증에 빠지거나 술에 의존하기 쉽다. 공황장애는 약물 치료와 인지-행동 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약물 치료는 항우울제와 항불안제를 사용한다.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받아야 한다. 인지-행동 요법은 부정적 기억이나 감정을 변화시키도록 돕는 훈련이다. 이 방법은 공황발작을 경험한 이후 환자들이 또다시 공황발작을 겪을까 두려워할 때 도움이 된다.임미숙이 겪은 공황장애를 예방하려면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게 중요하다. 평소 명상과 호흡조절을 생활화하고 서두르지 않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뇌를 자극하는 카페인 음식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불안감을 완화하는 자신만의 긴장 이완법을 찾는 것도 방법이다.
    정신질환임민영 기자2025/06/12 14:07
  • “‘이 신발’ 신었을 뿐인데”… 발가락 모두 절단한 60대 男, 무슨 일?

    “‘이 신발’ 신었을 뿐인데”… 발가락 모두 절단한 60대 男, 무슨 일?

    당뇨병을 앓고 있던 60대 남성이 꽉 끼는 신발을 신은 뒤, 발가락을 모두 절단하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6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영국 남성 마틴 랄프(61)은 지난 2019년 결혼식용 구두를 맞추기 위해 신발 가게를 찾았다. 랄프는 “가게 직원에게 구두 크기가 작다고 세 번이나 말했으나, 직원이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며 “어쩔 수 없이 작은 구두를 신고 결혼식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식이 끝나고 오른쪽 발이 너무 아팠다”며 “신발을 벗어 확인하니 발가락이 부어 있었다”고 말했다. 결혼식이 지나고 몇 주 후 랄프의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물집과 고름이 생겼고, 그는 극심한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 의료진은 “엄지발가락이 괴사(신체 조직이나 세포가 죽은 상태)한 것이다”며 “발가락을 잘라내야 한다”고 말했다. 당시 랄프는 당뇨병을 앓고 있었다. 이 상태에서 꽉 끼는 신발을 신어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고, 발에 상처를 입었고, 이로 인해 발가락이 괴사한 것이었다. 결국 랄프는 엄지발가락을 잘라냈다. 하지만 4년 후, 엄지발가락을 절단했음에도 남은 4개의 발가락도 감염돼 모두 절단해야 했다. 랄프는 “발가락을 잘라내는 것도 힘든 일이었지만, 더 슬픈 일이 있다”며 “지금은 돌아다니는 것도 힘들고, 일을 할 수조차 없게 됐다”고 말했다. 
    당뇨김예경 기자 2025/06/12 12:10
  • [멍멍냥냥] 제주도 가면 꼭 들르는 ‘이곳’ 내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가능

    [멍멍냥냥] 제주도 가면 꼭 들르는 ‘이곳’ 내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가능

    제주 서귀포시가 천지연 폭포 내 반려동물 동반입장을 허용한다.지난 10일 서귀포시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와 관광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공영 관광지 5곳(천지연폭포·천제연폭포·정방폭포·주상절리대·산방산) 가운데 천지연 폭포를 우선 대상으로 반려동물 동반 입장 시범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반려동물과 함께 서귀포를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와 반려동물 친화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시범 운영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7월 13일까지다. 내·외장 인식칩으로 동물 등록을 완료한, 체고 40cm 이하 반려견·반려묘만 동반이 가능하다. 케이지에 넣거나 유모차에 탑승한 상태여야 하며, 천지연 폭포 내 지정 휴게 공간에서 휴식이 가능하다. 배변 봉투 지참 등 펫티켓 준수는 필수다. 시범 운영 첫날인 13일부터 3일간은 팝업 스토어도 열린다.관광지 관리소는 시범 운영 기간 중 만족도 조사 등 평가를 통해 향후 확대 운영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동반 관광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서귀포시가 반려동물 친화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연관 사업이 동반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처럼 반려동물 인구가 늘면서 반려동물과 공존해야 한다는 인식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그만큼 반려인들에게 펫티켓 준수에 대한 책임도 요구된다.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공공 장소나 유명 관광지에서는 더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반려동물이 외부에서 대변을 봤을 때는 배설물을 봉투에 담고 자리를 깨끗하게 정리해야 한다. 반려동물 배설물은 일반 쓰레기로 분류되므로 집에 가져와 종량제 봉투에 버릴 것을 권한다. 공용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은 일반적으로 허용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금지하고 있으니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처리한다. 배설물 처리가 끝나면 휴지로 바닥에 이물질을 닦고 물을 뿌려 자국이 남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야외에서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한다. 동물보호법 제 12조 1항에 따르면, 반려견과 산책 등 외출 시에는 목줄 길이를 2m 이내로 유지해야 한다. 좁은 길에서 행인이 지나가야 할 때는 목줄을 짧게 하고 보호자의 몸으로 개를 가려서 상대방이 안심하고 지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도록 한다.
    펫문화복지정책이해림 기자2025/06/12 11:45
  • “보정 아니었어?” 장윤주, 군살 없는 몸매 라인… 평소 열심히 하는 ‘이 운동’ 덕분?

    “보정 아니었어?” 장윤주, 군살 없는 몸매 라인… 평소 열심히 하는 ‘이 운동’ 덕분?

    모델 출신 배우 장윤주(44)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11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레깅스와 민소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촬영현장 무보정 컷”이라며 보정하지 않은 사진이라고 밝혔다. 보정하지 않았음에도 장윤주는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장윤주는 모델 출신답게 군살 없는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몸매 관리를 위해 꾸준히 실내 자전거를 탄다고 밝힌 적 있다.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루베리와 딸기를 좋아한다고 공유하기도 했다. 장윤주가 실천하는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실내 자전거, 달리기보다 열량 소모 커장윤주가 자주 타는 실내 자전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자전거를 타면 산소를 많이 소비해 심장, 폐 기능을 원활히 하며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어깨, 팔, 허리, 다리의 균형을 이루는 전신 운동이어서 하체 근육과 허리 주변 근육을 발달시키고, 허리 건강을 강화한다. 특히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동작은 허리 옆쪽 근육을 단련할 때 효과적이다.자전거 타기는 달리기나 수영보다 열량 소모가 잘 된다고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 성인 기준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조사한 결과 ▲자전거(실내) 780kcal(시속 25km) ▲달리기 700kcal(시속 9km) ▲수영(자유형) 360~500kcal ▲테니스 360~480kcal ▲빨리 걷기 360~420kcal로 측정됐다.◇블루베리·딸기, 지방 분해하고 신진대사 촉진장윤주가 좋아한다는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다.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들이 들어 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노화를 예방한다. 블루베리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과일 중 가장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블루베리로, 하루 한 줌(50~100g) 이상 먹으면 0.7kg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이 지방 분해 호르몬인 아디포넥틴을 촉진시켜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블루베리를 매일 꾸준히 섭취하면 체중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딸기 100g의 칼로리는 27kcal로, 이는 바나나(93kcal), 사과(57kcal)에 비해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딸기는 각종 질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의 연구에 의하면 딸기에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심장질환을 예방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 딸기에는 비타민C가 레몬의 2배, 사과의 10배 정도 함유돼 있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항산화 작용을 해 세포 노화를 억제해주는 역할도 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6/12 11:40
  • “얼굴 싹 바뀌었네” 순식간에 20kg 감량… 홍윤화, 전후 모습 봤더니?

    “얼굴 싹 바뀌었네” 순식간에 20kg 감량… 홍윤화, 전후 모습 봤더니?

    개그우먼 홍윤화(36)가 2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는 ‘홍윤화 진짜 살 빠진 거 맞아! 의심했던 분들 이 영상 꼭 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홍윤화는 두 달 반 만에 20kg 감량 성공 소식을 알리며 “오늘 일부러 다이어트 첫 번째 영상이랑 똑같은 옷을 입고 왔다”며 “확실히 살이 빠져서 반쪽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절대 다이어트 주사를 맞은 적 없다는 홍윤화는 다이어트 비법과 관련해 “걷기 운동을 많이 했다”며 “하루에 6천 보 이상은 걷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6시 이후로는 금식을 한다”며 “밤에 너무 배고플 때는 땅콩 최고다. 포만감이 엄청나다”고 했다. 홍윤화가 다이어트 비법으로 꼽은 걷기와 6시 이후 금식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걷기, 체지방 태우는 데 도움 홍윤화가 매일 실천했다고 밝힌 걷기 운동은 실제로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m/㎡ 감소했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홍윤화처럼 장시간 걷기 운동을 할 때는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걸을 때 발은 11자 모양으로 만든다. 발이 땅에 닿을 때는 발뒤꿈치, 발바닥 중앙, 발가락 순서로 누르듯이 걸어야 한다. 발끝이 안쪽으로 모이는 안짱걸음이나 벌어지는 팔자걸음으로 걷는 것은 피한다. 안짱걸음으로 걸으면 무릎 안쪽에, 팔자걸음으로 걸으면 무릎 바깥쪽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6/12 11:20
  • "얼굴에 멍 한가득" 풍자… 피부과 '이 시술' 고백, 이중턱 없애준다고?

    "얼굴에 멍 한가득" 풍자… 피부과 '이 시술' 고백, 이중턱 없애준다고?

    방송인 풍자(37)가 얼굴에 생긴 멍을 가리키며 최근 피부과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 '돼지 수육 아니고 노천탕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풍자는 친구들과 캠핑을 떠났다. 캠핑장 안 노천탕에서 수영을 즐기던 중, 풍자는 카메라에 비친 자기 얼굴을 보고 "지금 봤는데 제 턱에 멍이 있더라"라며 "며칠 전 피부과에서 시술받아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걱정하실까 봐 말씀드린다"며 "인모드 했다"고 덧붙였다. 인모드는 어떤 효과가 있는 시술일까?◇처진 얼굴선과 볼살 개선에 효과 있어 풍자가 받은 인모드는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속으로 전달해 탄력을 개선하는 시술이다. 피부를 절개하지 않아 '비침습적 시술'로 분류된다. 얼굴뿐 아니라 턱선, 눈가, 복부, 팔뚝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할 수 있다. 열이 피부 속 진피층(콜라겐이 밀집된 층)까지 도달하면 조직이 자극돼 콜라겐과 엘라스틴(피부를 지지하고 유연하게 만드는 단백질) 생성이 촉진된다. 이로 인해 피부 밀도와 탄력이 높아지고, 처짐이나 주름이 완화되는 효과가 나타난다. 레이저나 고강도 초음파와 달리 자극이 비교적 부드러워 민감한 부위에도 시술할 수 있다.인모드는 무너진 얼굴선을 정리하고, 또렷한 윤곽을 되찾는 데 효과적이다. 처진 턱이나 볼살, 이중턱 등이 고민인 경우에 적합하며, 시술 후 얼굴 라인이 정돈되는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고주파 열이 피부 속 섬유조직을 수축시키고, 콜라겐 구조를 다시 배열하는 과정에서 탄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피부가 안쪽에서 당겨지듯 탄력을 회복하면서 무너졌던 윤곽이 제자리를 찾아간다. 멍이나 붓기 같은 일시적인 반응이 나타날 수 있지만 대부분 며칠 내로 가라앉는다. 보통 1~2회 시술로 변화를 느끼는 사람이 많다. 효과는 시술 후 1개월 이내에 나타나며, 2~3개월에 걸쳐 점차 뚜렷해지는 경우가 많다.지방층이 많은 부위에는 볼륨 감소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인모드는 열로 지방세포를 자극해 파괴하고, 파괴된 지방은 체내 대사를 통해 서서히 배출된다. 얼굴뿐 아니라 복부, 팔뚝, 허벅지처럼 국소적으로 지방이 쌓인 부위에 활용되며, 'FX'나 '미니 FX\' 같은 핸드피스(부위별로 교체해 사용하는 시술용 팁)를 사용하면 지방 감소에 특화된 시술도 가능하다. 체중 변화가 크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결과를 유지하려면 생활 습관 관리도 함께 신경 써야 한다.◇피부 예민하거나 임신 중이라면 피해야풍자가 받은 인모드는 열 자극을 기반으로 시술하므로 피부가 예민하거나 염증이 있을 때는 피해야 한다. 시술 직후에는 피부가 민감해져 일시적으로 붉어질 수 있어 자외선 노출을 피하고 보습을 충분히 해야 한다. 너무 자주 시술하면 피부 장벽이 약해질 수 있으므로, 권장 간격과 횟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4주 간격으로 3회 시술한 뒤, 피부 상태에 따라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 정도 추가 관리하면 효과가 유지된다. 임신 중이거나 심장에 삽입형 의료기기를 착용한 사람은 시술을 피해야 하며, 시술 전후 일주일간은 필링이나 레이저 같은 피부 시술도 삼가는 것이 좋다. 시술 여부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을 거쳐 결정해야 한다.
    뷰티이해나 기자 2025/06/12 11:00
  • “날씬한 이유 있었네”… 박소담, 여행 중에도 ‘이 음식’으로 식단 관리

    “날씬한 이유 있었네”… 박소담, 여행 중에도 ‘이 음식’으로 식단 관리

    배우 박소담(33)이 일본 여행 중 포케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소담은 일본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는 일본 여행 중 미용실에서 포케를 먹으며 식단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박소담이 먹는 포케는 아보카도, 고구마, 녹색 채소, 소고기 등으로 구성돼 있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박소담이 날씬한 이유 있었네” “건강해 보이는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소담은 지난 2021년 갑상선유두암 수술을 받은 이후 건강을 위해 철저한 식단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케, 드레싱 잘 선택해야 다이어트에 도움박소담이 먹은 포케는 익히지 않은 해산물과 채소를 소스에 버무려 만드는 하와이 전통 음식이다. 깍둑썰기 한 생선을 채소, 해조류, 곡물 등과 곁들여 먹는다는 점이 특징이지만, 다양한 지역에 현지화되는 과정에서 지역 특색에 맞게 정착해 생선회가 들어가지 않아도 포케라고 불리고 있다.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주로 연어, 소고기, 새우 등을 넣어 먹는다. 다만, 함께 먹는 드레싱에 따라 열량이 올라갈 수 있으니 다이어트 중에는 드레싱을 주의해서 선택해야 한다. 시저나 마요네즈 소스보다는 간장이나 식초, 올리브 오일 등이 다이어트에 적합하다.◇박소담이 포케에 넣어 먹는 4가지 음식박소담이 먹은 포케에는 아보카도, 고구마, 녹색 채소, 소고기 등이 들어가 있었다. ▷아보카도=박소담처럼 포케에 아보카도를 곁들여 먹으면 복부지방 감량에 도움 된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은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의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운 것이다.▷고구마=박소담의 포케에 들어가 있는 고구마는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와 삶은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정도로 낮고,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2배로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는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고구마를 구워 먹지 않는 게 좋다. ▷녹색 채소=박소담이 먹은 녹색 채소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감량에 좋다. 장과 혈액 속의 지방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고지혈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녹색 채소에 풍부한 질산염은 기립성저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질산염은 몸 안에서 일산화질소로 바뀌어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이외에도 녹색 채소는 암 발병 위험을 줄인다. 매일 녹색 채소를 많이 먹는 여성은 적게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발병 위험이 낮았다는 하버드대 연구 결과도 있다.▷소고기=박소담처럼 소고기를 먹으려면 소 뒷다리 위 엉덩이 안쪽에 있는 우둔살을 먹어보자. 우둔살은 지방이 매우 적고 살코기가 많아 다이어트에 좋다. 우둔살의 100g당 열량은 132kcal이며 단백질 함량은 22.3g으로 비교적 높다. 소의 뒷다리 안쪽 홍두깨 모양으로 자리 잡은 홍두깨살 역시 다이어트할 때 먹으면 좋은 부위다. 홍두깨살의 열량은 100g당 128kcal이며 지방 3.38g, 탄수화물 0g, 단백질 22.88g으로 구성된다. 홍두깨살은 32개의 소 부위 중 열량이 가장 낮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할 때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6/12 10:41
  • “살 안 찌는 부부” 유진·기태영… 평소 ‘이 음료’ 안 마시는 게 비결

    “살 안 찌는 부부” 유진·기태영… 평소 ‘이 음료’ 안 마시는 게 비결

    가수 겸 배우 유진(44)이 살찔까 걱정에 군것질을 절제하고 제로슈가 제품을 선택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는 ‘자기관리 끝판왕 태영과 프로 다이어터 유진 부부의 제로슈가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유진과 태영은 제로슈가 제품을 리뷰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유진은 “원래 군것질을 좋아하는데 살찌고 몸에도 안 좋고 하니까 많이 안 먹으려고 한다”며 “그래도 요새는 제로 제품이 많이 나오니까 제로를 고르게 된다”고 말했다. 각종 과자와 음료를 평가하던 유진은 제로콜라와 일반콜라를 비교하며 “우리는 평소에 콜라를 진짜 안 마신다”고 말했다.프로 다이어터 유진이 선택한 제로슈가와 평소 마시지 않는다는 탄산음료,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본다.◇제로슈가, 다이어트 중 먹기 좋지만 부작용도 있어 ‘제로슈가’ 제품은 설탕 대신 대체당을 사용해 단맛을 내는 식품이다. 식품 100g 혹은 100mL당 당함량이 0.5g 미만일 경우 무설탕, 제로슈가라고 한다. 설탕 대신 감미료, 천연 감미료와 같은 대체당을 사용한다. 대체당에는 스테비아와 같은 천연당, 식물에서 추출되는 에리스리톨, 알룰로스와 같은 천연감미료, 알코올로 변형시킨 탄수화물 성분의 당알코올이 있다. 이러한 제로슈가 식품은 설탕과 비교했을 때 열량이 낮아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유진 역시 살찔까 걱정되는 마음에 제로슈가 제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설탕과 달리 혈당 상승을 적게 유발하고 소화기관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기 때문에 당뇨환자가 혈당을 관리하기에도 좋다.다만, 제로슈가 식품을 먹고 복통과 설사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당알코올 대체당인 ‘말티톨’ 때문이다. 말티톨은 설탕의 60~70% 당도로 설탕 대비 체내 흡수율이 낮아 저칼로리 대체 감미료로 이용된다. 말티톨은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많은 가스를 발생시켜 설사를 유발한다. 따라서 장이 예민한 사람들은 당알코올이 함유된 제로슈가 식품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탄산음료, 열량과 당 함량 높아 살찌기 쉬워유진과 기태영이 평소 마시지 않는다는 탄산음료는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치명적이다. 우선 탄산은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실제로 팔레스타인지구 비르자이트대 연구팀에 따르면, 탄산수를 마신 참가자의 그렐린 수치는 수돗물을 마신 그룹보다 더 높게 나왔다. 자주 마시면 하부식도괄약근의 기능이 저하돼 역류성 식도 질환으로 이어지거나 소화 기능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 탄산수가 아닌 탄산음료는 건강에 더욱 안 좋다. 열량, 당류, 지방 함량까지 높기 때문이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 결과, 당분이 많이 든 음료를 매일 한 캔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26%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6/12 10:20
  • “완전 ‘백발’ 됐다” 버락 오바마, 가족 사진 공개… 흰머리 최대한 늦추려면?

    “완전 ‘백발’ 됐다” 버락 오바마, 가족 사진 공개… 흰머리 최대한 늦추려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63)이 완전히 백발로 변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1일(현지시각) 버락 오바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오바마는 “사샤, 생일 축하해! 멋있는 여성으로 자라는 너를 보는 건 나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며 “너는 언제나 자랑스러운 딸이고 항상 곁에 있을게”라는 글을 올려 딸의 생일을 축하했다. 사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오바마 부부와 두 딸의 모습이 보였다. 특히 60대에 접어들면서 머리카락이 전부 백발로 변한 오바마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외신은 “완전히 미중년이 됐다” “여전히 단란한 가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오바마처럼 나이가 들면서 흰머리가 생겼다면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알아본다.◇뽑지 말고 세 달 간격으로 염색 추천흰머리는 모낭 세포가 노화하고 나이가 들면서 멜라닌 색소가 부족해서 생긴다. 그런데, 흰머리를 억지로 뽑으면 탈모가 생길 수 있다. 모공 하나에서 나는 총 머리카락 개수는 약 25~35개로 한정돼 있다. 정해진 개수를 넘게 뽑으면 모공에서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을 수 있다. 모낭을 자극해 생기는 견인성 탈모가 생길 수도 있다. 견인성 탈모는 머리카락을 뽑거나 잡아당길 때, 머리를 세게 묶을 때 발생한다. 두피에 자극을 가하면 모근이 약해지고, 약해진 모근에는 새 머리카락이 잘 나지 않는다. 따라서 모발 건강을 생각한다면 흰머리를 뽑기보다는 살짝 자르거나 아예 염색하는 게 낫다.다만, 염색을 자주 하는 것도 건강에 좋지 않다. 염색약에는 많은 화학성분이 들어있는데, 특히 파라페닐렌다이아민(PDD) 성분은 두피나 손을 통해 들어가 몸속 장기에 악영향을 주고, 암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방광암은 여러 역학연구를 통해 염색약과 관련 있다는 게 확인됐다. 2001년 미국 남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이 1514명의 방광암 환자와 일반인을 조사한 결과, 염색약을 한 달에 한 번 일 년 이상 사용하는 여성은 방광암에 걸릴 위험이 2배 컸고, 15년 이상 사용한 여성은 3배 컸다. 연구팀은 염색약 속 PDD 성분이 대사 과정에서 방광에 머물며 방광 세포에 변이를 일으켜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측했다. 흰머리를 염색하고 싶다면 PDD 성분이 없거나 저농도로 들어 있는 염색약을 골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염색약은 3~4개월 이상 간격을 두고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갑상선·스트레스 관리해야 흰머리 늦게 자라흰머리가 늦게 나게 하려면 평소 생활 습관을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도움 된다. 신체 대사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부산물인 활성산소는 모낭 속 세포의 색소 기능을 떨어뜨려 흰머리를 유발한다. 항산화물질은 이런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대표적인 항산화물질로는 비타민A·C·E로 과일과 채소에 많이 들어있다. 블루베리, 사과, 양배추, 검은콩 등이 해당한다. 녹차, 홍차, 레드와인, 다크 초콜릿 등에도 항산화물질이 많이 들어있다.갑상선을 관리하는 것도 흰머리 예방에 중요하다. 갑상선은 몸속 대사 과정을 촉진하고 모든 장기 기능을 유지하는 기관이다.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멜라노사이트' 세포 기능도 떨어진다. 이로 인해 색소 분비가 줄면 흰머리가 날 수 있다. 이외에도 갑상선 질환이 있으면 두피가 건조하고 탈모 증상도 동반되기도 한다. 따라서 흰머리를 방지하기 위해선 평소에 갑상선 건강을 지키는 게 좋다. 갑상선에 좋은 성분인 요오드, 비타민 D, 셀레늄, 마그네슘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스트레스도 흰머리의 원인일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오는 호르몬인 코르티솔은 갑상선 호르몬 생산에 지장을 줘 흰머리를 유발할 수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6/12 10:15
  • [멍멍냥냥] 털 때문에 걱정했는데… 반려견 있는 집 자녀, 되레 아토피 피부염 적어

    [멍멍냥냥] 털 때문에 걱정했는데… 반려견 있는 집 자녀, 되레 아토피 피부염 적어

    가정에서 반려견을 기르는 것이 어린 자녀의 아토피 피부염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아토피 피부염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관여해 발생하는 피부 질환이다. 병변이 생긴 곳이 몹시 가려운 것이 특징이다. 영향을 주는 요인들이 대략적으로는 밝혀졌으나, 이 요인들이 정확히 어떻게 상호 작용하며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하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영국 에든버러대 연구자를 포함한 국제 합동 연구팀은 아동 약 28만 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아토피 피부염 발생에 취약한 유전적 요인을 타고난 아이들이, 반려동물 양육 여부 등 환경적 요인의 영향을 얼마나 받을지를 알아보기 위함이었다.분석 결과, 연구팀은 아토피 피부염 발생에 취약한 DNA 변이를 가진 아이 중, 어릴 때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자란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아토피 피부염 발생률이 낮은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여기에서 아토피 피부염이 생기기 전, 어린 시절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것이 성장 과정 도중에 아토피 피부염이 생길 위험을 낮춘다는 결론을 도출했다.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이 인체 면역과 염증 반응에 관여하는 인터루칸-7수용체의 특정 유전 변이와 큰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도 드러났다. 이에 연구팀은 앞으로 피부염 치료 혹은 예방 시 인터루칸-7수용체 단백질을 타겟으로 삼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다만, 연구팀은 “이미 아토피 피부염이 생긴 어린아이에게 반려견이 미칠 수 있는 영향은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며 “이런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 반려견을 새로 들이는 경우 피부염 증상이 악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이 연구 결과는 이달 초 국제 학술지 ‘알레르기(Allergy)’에 게재됐다. 
    피부질환이해림 기자2025/06/12 08:03
  • ‘11kg 감량’ 프로 다이어터 안선영, 다시 찐 3kg 감량하려 ‘이 운동’ 열중… 뭘까?

    ‘11kg 감량’ 프로 다이어터 안선영, 다시 찐 3kg 감량하려 ‘이 운동’ 열중… 뭘까?

    방송인 안선영(49)이 최근 체중이 늘었다며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11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빼면 되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선영은 러닝머신 위에서 운동하는 자기 모습을 거울샷으로 남겼다. 또, 그는 “체중 3kg이 늘었다”며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안선영은 11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안선영이 다이어트를 위해 사용한 러닝머신의 운동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러닝머신, 체지방 줄이고 하체 근력 강화에 도움안선영이 하는 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실내에서 날씨에 상관없이 꾸준히 운동할 수 있고, 속도와 경사를 조절해 걷기부터 고강도 달리기까지 다양한 강도로 조절할 수 있다. 심폐 기능을 강화하고, 허벅지·종아리·엉덩이 등 하체 근육을 고르게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인터벌 러닝처럼 속도와 강도를 번갈아 조절하는 운동 방식은 체지방을 더 빠르게 연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체내 탄수화물이 거의 없어 에너지원으로 지방이 우선 사용된다. 안선영처럼 다이어트할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러닝머신을 이용한 운동은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일정 시간 이상 달리기를 지속하면 ‘러너스 하이(Runner’s High)’라고 불리는 기분 좋은 상태가 찾아올 수 있다. 운동 중 뇌에서 ‘베타엔도르핀’이라는 신경 전달 물질이 분비돼 스트레스를 줄이고, 불안감을 낮춰주기 때문이다. 꾸준한 유산소 운동은 우울감 완화와 수면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하루 30분 정도의 가벼운 달리기만으로도 기분 전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러닝머신에서는 일반 걷기뿐 아니라 뒤로 걷기 같은 다양한 방법도 활용할 수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에 따르면, 6주 동안 뒤로 걷기를 한 그룹은 일반 걷기 그룹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줄었다. 평소 잘 쓰지 않던 근육까지 자극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근력 운동 전후에 러닝머신으로 가볍게 걷는 것은 회복에 도움이 된다. 운동 직후 근육에 쌓이는 젖산(근육 피로를 유발하는 물질)을 배출하는 데 효과적이며, 부기 완화에도 좋다.◇효과 높이려면 준비운동과 자세부터 점검해야안선영이 즐겨하는 러닝머신의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운동 전후의 준비와 자세 관리가 필수다. 준비운동 없이 갑자기 빨리 걷거나 달리면 근육이나 관절에 부담이 생길 수 있다. 본격적인 운동 전에는 5~10분 정도 가볍게 워밍업(몸을 데우는 준비운동)을 하고, 끝난 뒤에는 속도를 서서히 낮추며 마무리해야 한다. 러닝머신 위에서는 허리를 곧게 피고 시선을 정면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손잡이를 계속 잡고 달리면 상체 중심이 무너질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팔을 자연스럽게 흔드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동화는 발목을 잘 잡아주고 바닥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부상을 줄일 수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6/12 08:00
  • “여전히 40kg대” 태연, ‘이 식사법’으로 몸매 관리… 실제 효과 크다고?

    “여전히 40kg대” 태연, ‘이 식사법’으로 몸매 관리… 실제 효과 크다고?

    40kg대를 유지하고 있는 가수 태연(36)이 평소 실천하는 식사법을 공개했다.지난 10일 태연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날... 알아볼까? 태연이의 마카오 팬 이벤트 카페 탐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태연은 마카오 단독 공연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온 태연은 “아까 아이스크림을 먹어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또다시 배가 고픈 것 같다”며 주문한 저녁을 기다렸다.이후 음식이 도착했고, 태연의 저녁 식사 모습이 담겼다. 태연은 “단백질인 고기를 먼저 먹겠다”며 직접 고기를 썰어 먹었다. 단백질을 먹고 난 후 태연은 “빵도 먹겠다”며 탄수화물을 섭취했다. 태연처럼 밥을 먹을 때 탄수화물보다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유가 뭘까?먼저 태연이 실천한 식사법은 ‘거꾸로 식사법’이라고 부른다. 거꾸로 식사법은 한 끼 식사를 영양소별로 나눠 먹는 순서를 정하고 정한 순서대로 섭취하는 방법이다. 식단 내 영양소는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막고, 빠른 포만감을 유발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먼저 식이섬유는 소화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먼저 먹게 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혈당이 천천히 올라야 쉽게 허기지지 않는다. 또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태연처럼 단백질을 탄수화물보다 전에 섭취하는 이유는 탄수화물에 비해 지방으로 잘 변하지 않고, 포만감을 많이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특히 식물성 단백질(콩류)이 동물성 단백질(생선이나 고기)에 비해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해 식물성 단백질을 먼저 먹으면 더 효과적이다.탄수화물을 마지막으로 섭취하는 이유도 먹은 양을 되도록 줄이기 위해서다. 빵이나 밥 등 정제된 탄수화물은 다른 영양소에 비해 혈당이 급격히 올라 지방으로 변하기 쉽다. 따라서 식이섬유와 단백질 음식으로 배를 채운 뒤 먹으면 포만감 때문에 탄수화물을 많이 안 먹게 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6/12 07:00
  • “몸매 관리 진심” 김빈우… 강력 추천한 ‘이 샐러드’, 어떤 효과 있나?

    “몸매 관리 진심” 김빈우… 강력 추천한 ‘이 샐러드’, 어떤 효과 있나?

    배우 김빈우(42)가 몸매 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지난 10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관리에 집중하는 영상을 여러 개 올렸다. 영상에는 김빈우가 만든 쿠스쿠스 샐러드가 보였다. 특히 김빈우는 지인들에게 쿠스쿠스 샐러드를 나눠주며 “잘 먹으니 나도 행복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다른 영상에는 땀을 흘린 모습과 바레를 하고 있는 모습이 나왔다. 그는 바레를 하기 전 러닝으로 땀을 뺐다고 전했다.김빈우는 과거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출산 후 65kg에서 52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몸매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김빈우가 지인에게 추천할 정도로 즐겨 먹는 쿠스쿠스 샐러드와 평소 자주 하는 운동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쿠스쿠스 샐러드, 혈당 조절해 과식 예방김빈우가 소개한 쿠스쿠스 샐러드는 저혈당 식품인 쿠스쿠스를 주재료로 만드는 샐러드다. 쿠스쿠스는 북아프리카에서 주식으로 먹는 파스타의 일종으로, 혈당지수가 낮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 수치를 올리는 정도를 말한다. 보통 혈당지수가 70 이상이면 고혈당 식품,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쿠스쿠스의 혈당지수는 55 정도로, 저혈당 식품에 속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상승해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격하게 감소시키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껴 과식하게 될 수 있다. 쿠스쿠스 같은 저혈당 식품은 이런 현상을 막아줘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6/12 06:02
  • “10kg 쪘다” BTS 지민, 살 빼려 새벽에 ‘이 운동’ 중… 부기 쫙 없애준다고?

    “10kg 쪘다” BTS 지민, 살 빼려 새벽에 ‘이 운동’ 중… 부기 쫙 없애준다고?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29)이 전역 직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10kg 쪘다고 고백했다.지난 11일 지민과 정국은 경기 연천에서 전역 신고를 한 뒤, 서울 용산에 있는 하이브 사옥으로 이동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지민은 “군대 가서 체중이 10kg 쪘다”며 “지금도 꽤 많이 뺀 건데 아직 더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전역 전에 부기를 빼고 싶어서 새벽 5시에 러닝도 했다”며 “얼굴이 굉장히 빵빵하게 나오는 데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한편, 지민은 입대 전 키 174cm에 몸무게 58.6kg을 유지해 화제가 됐다. 그는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에서 “활동할 때는 늘 50kg대를 유지한다”며 “다이어트할 때 오늘 먹은 음식들을 기록하는 ‘식사 일기’를 작성한다”고 밝힌 바가 있다. 지민의 다이어트 방법인 러닝과 식사 일기 작성하기가 살 빼는 데 어떤 효과가 있는지 자세히 알아본다. ◇러닝, 체중 감량과 부기 빼는 데 도움지민처럼 러닝을 하면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과 유지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게다가 러닝을 하면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 발바닥이 자극받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과 수축하며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다. 이 외에도 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은 정신 건강에 도움을 준다. 보통 1분에 120회 이상의 심장박동수로 30분 정도 달리면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경쾌한 느낌이 드는데 이를 ‘러너스 하이’라고 한다. 달리기를 하면 몸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좋게 하는 ‘베타엔도르핀’이라는 신경 물질이 분비되기 때문이다.◇식사 일기, 자세히 적을수록 다이어트에 효과적식사 일기는 자신이 그날 먹은 것을 기록하는 행위다. 지민처럼 식사 일기를 쓰면 식사나 간식 섭취량을 확인해 식사량을 줄이고, 부족한 영양분이 무엇인지 파악해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다. 식사 일기는 자세할수록 좋다. 식사 일기는 먹은 음식의 종류와 섭취량뿐 아니라 식사 시간과 장소 등 식습관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를 최대한 꼼꼼히 적을수록 효과적이다. 규칙적인 생활과 일정한 음식 섭취량은 다이어트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이므로 삼시세끼 일정한 시간에 식사할 수 있도록 식사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어디에서 식사했느냐에 따라 먹은 음식과 그 음식의 열량이 달라진다. 따라서 외식이 잦다면 식사 장소도 함께 기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일기에 그날 잘했던 점, 잘못한 점을 작성해 매일 다짐하는 습관도 다이어트 의지를 북돋울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6/1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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