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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뚱한 거 지겨워, 다이어트 중” 성시경, 날렵해진 근황… ‘이 전략’으로 운동했다는데

    “뚱뚱한 거 지겨워, 다이어트 중” 성시경, 날렵해진 근황… ‘이 전략’으로 운동했다는데

    가수 성시경(46)이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며 한층 홀쭉해진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2일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전보다 갸름해진 얼굴로 등장했다. 성시경은 “그제보다 (살이) 더 빠졌냐”며 “밥 먹고 밤에 운동하고, 어제도 아침과 저녁 운동, 오늘도 공복 운동까지 했다”고 말했다. 이어 “뚱뚱하게 사는 것도 이제 지겹다”며 “살 더 쫙 빼고 다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다이어트 중이라면 성시경처럼 공복 운동을 추천한다. 바디컨설팅 김원태 트레이너는 “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는 시간이 바로 공복 상태”라며 “공복 상태에서는 운동 중 필요한 에너지를 지방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공복 운동은 ▲단기간 체지방 감량이 필요한 경우 ▲내장지방 연소를 원하는 경우 ▲근육량과 지방량이 모두 많은 사람인 경우 등에 적합하다. 김 트레이너는 “공복 운동을 할 때는 무리하지 않고, 옆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정도가 적당하다”고 말했다.다만, 당뇨병 환자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공복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기 때문이다. 공복 운동 중에는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대신 혈당을 올리는 글루카곤이라는 호르몬 분비가 촉진된다.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한다. 공복 운동이 혈당을 떨어뜨리는 효과를 상쇄시켜 혈당을 계속해서 오르게 할 위험이 있다.한편, 성시경은 다이어트 중 운동과 함께 1일 1식을 실천한다고 밝힌 바 있다. 1일 1식은 하루에 한 끼만 먹어 장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평상시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당을 지방보다 먼저 연소시킨다. 하지만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1일 1식을 실천해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당을 섭취하지 않아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 지방이 먼저 빠르게 연소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8/17 23:00
  • [소소한 건강 상식] 바닷가 다녀오니, 아이 귀에 모래 잔뜩… 빼내야 할까?

    [소소한 건강 상식] 바닷가 다녀오니, 아이 귀에 모래 잔뜩… 빼내야 할까?

    해수욕장에서 실컷 놀고 온 아이를 씻기고 닦아주며 보니, 귓속에 모래가 잔뜩 들어있다. 놔둬도 되는 걸까?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부천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정준희 교수는 “모래 등 이물질은 외이도 바깥에만 묻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외이도는 직선 형태가 아니라 굴곡된 형태라서, 일부러 모래를 귓구멍에 집어넣은 경우가 아니라면 모래가 고막 근처까지 깊게 들어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모래와 물이 함께 들어가 먹먹한 증상을 호소한다면 귀를 잡아 당겨 물을 빼낼 수 있다. 성인은 귀를 뒤쪽으로, 소아는 귀를 아래쪽으로 잡아당긴 뒤 귀가 바닥을 향하도록 고개를 기울이면 된다. 다 빠지지 않더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외이도에 있는 이물질은 귀지와 함께 외부로 자연히 밀려 나오면서 배출된다. 오히려 면봉이나 귀이개로 파내려고 하면 위험하다. 상처가 생기면 세균 감염의 위험이 커진다.다만 귀의 통증, 분비물, 냄새, 난청 등의 증상이 있다면 이비인후과에 내원해 진찰받는 게 좋다. 정준희 교수는 “이물질이 귀 안쪽에 상처를 냈다면 통증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는데, 이 경우 외이도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병원에서는 외이도 세척, 항생제·진통소염제 등 약물 처방으로 치료한다”고 말했다.
    귀질환한희준 기자2025/08/17 16:02
  • 시원하고 톡톡 튀는 ‘탄산 수박’ 어때요? 집에서 만드는 방법 [주방 속 과학]

    시원하고 톡톡 튀는 ‘탄산 수박’ 어때요? 집에서 만드는 방법 [주방 속 과학]

    무더운 여름 재밌고, 맛있게 더위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탄산화 기법'을 활용하면 집에서도 입에서 탄산이 톡톡 튀는 시원하고 특별한 과일을 만들 수 있다.방법은 이렇다. 수박, 딸기, 오렌지, 메론, 바나나 등 과육이 무른 과일을 잘라 표면이 드러나게 준비한다. 드라이아이스를 박스, 그릇 등 큰 통에 깔고 그 위를 수건·신문지로 덮거나 더 작은 통을 넣는다. 그 위에 과일을 넣는다. 전체 통을 뚜껑이나 천으로 덮고 10분 정도 둔다.음식이나 음료에 이산화탄소를 넣어 '톡톡 튀는 탄산감'을 만드는 방법을 모두 '탄산화 기법'이라고 부른다. 사이다나 고체 이산화탄소인 드라이아이스를 주로 활용한다. 위에서 소개한 방법을 사례로 보자면, 드라이아이스는 상온에서 액체 상태를 거치지 않고 고체에서 기체로 바로 변하는 승화 현상을 겪는다. 승화하면서 주변 공간이 이산화탄소 가스로 가득 차게 된다. 과일 표면과 만나면 이산화탄소가 과일 수분에 녹게된다. 이때 실온이 높아 일정부분 기포 형태로 과일 수분 속에 존재하게 되고, 씹을 때 마다 작은 기포가 터지면서 입안에 탄산이 더지는 감각을 만든다.이산화탄소는 낮은 온도에서 더 잘 녹는다. 미리 과일을 차갑게 두고, 이산화탄소와 과일이 함께 들어간 공간을 살짝 압력을 가할 수 있게 밀폐된 공간에 두면 더 탄산감이 강한 과일을 만들 수 있다. 예를 들면 뚜껑이 있는 플라스틱 통에 드라이아이스, 천이나 신문지, 과일 순으로 두고 살짝 압력을 가해준 채로 뚜껑을 닫는 식이다. 또 과일은 수박처럼 수분이 많은 과일을 선택하는 게 좋다. 표면에 붙는 것이므로, 수박은 잘라서 넣는다.한편, 드라이아이스는 냉각이 강해 화상 위험이 있으므로 직접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너무 오래 방치할 경우 과일이 얼거나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8/17 09:00
  • [소소한 건강 상식] 뒤로 걸으면 살 잘 빠진다던데?

    [소소한 건강 상식] 뒤로 걸으면 살 잘 빠진다던데?

    걷기를 실천하는 이들이라면 이제 뒤로도 한 번 걸어보자. 더 다양한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뒤로 걷기는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여주면서 무릎 주변 근육, 특히 허벅지 뒤쪽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는 무릎 통증 완화 및 무릎 관절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참포도나무병원 재활의학과 장재훈 원장은 “평상시 많이 사용하던 앞쪽 근육은 쉬게 하면서 뒤쪽 근육을 강화하는 데에는 도움이 된다”며 “퇴행성 관절염, 슬개골 연골연화증, 슬개건염 같은 질환이 있는 이들이 실천하면 증상 완화에 특히 좋다”고 말했다.균형 감각 및 고유수용성 감각을 기르기에도 좋다. 고유수용성 감각은 신체 위치, 자세, 움직임 정보를 뇌에 전달하는 감각이다. 장재훈 원장은 “뒤로 걷기는 평소 사용하지 않는 근육과 신경을 자극해 균형 감각을 향상하고, 고유수용성 감각 기능과 근육의 협응력을 늘린다”고 말했다.뒤로 걷기는 체중 감량 효과도 낸다. 같은 시간을 걸어도 앞으로 걸을 때보다 뒤로 걸을 때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뒤로 걷기는 앞으로 걷기보다 30~40%의 에너지를 더 소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다만 뒤로 걸을 때에는 낙상을 더 주의해야 한다. 장재훈 원장은 “골다공증, 뇌질환, 어지럼증 등 낙상을 특히 주의해야 하는 이들이라면 절대로 뒤로 걷기를 하지 말라”며 “질환이 없더라도 발이 걸려 넘어지거나 부딪히지 않도록 넓고 장애물이 없는 공간에서 걷도록 하라”고 말했다. 운동 중 무릎, 발목, 허리 등에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멈춰야 한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기자2025/08/17 07:01
  • “3개월만, 13kg 감량” 손담비 다이어트 비법, 맘껏 먹는 대신 ‘이것’ 지킨다

    “3개월만, 13kg 감량” 손담비 다이어트 비법, 맘껏 먹는 대신 ‘이것’ 지킨다

    가수 손담비(41)가 90일 만에 13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지난 8일 손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출산 후 다이어트 성공 비법을 최초 공개했다. 손담비는 “출산 후 94일 동안 13kg 감량했다”며 “목표까지 1.2kg 정도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생각보다 식단을 거창하게 하지는 않는다”며 “하루 두 끼는 챙겨 먹고, 15시간 공복은 꼭 지킨다”고 했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하지 않는다는 손담비는 “너무 무리하게 다이어트하면 볼살 같은 게 보기 안 좋게 빠진다”고 말했다.이어 손담비는 다이어트 중 하기 좋은 운동을 소개했다. 손담비는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루틴화했다”며 “일어나자마자 공복 상태에서 헬스장에 가서 러닝을 한다”고 말했다. 또 발레를 즐겨한다는 손담비는 직접 워밍업 운동을 선보였다.실제로 공복 유산소 운동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특히 손담비가 하는 러닝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전신을 자극할 수 있다. 바디메이킹 김찬수 트레이너는 “러닝 전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부상을 예방하는 게 좋다”며 “하루에 30분 만이라도 러닝을 생활화한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운동과 함께 간헐적 단식도 실천하면 더 좋다. 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12~16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워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8/17 06:00
  • "'이 운동' 10년 했다"… 75세 임성훈, 직접 밝힌 탄탄 '이두 근육' 비결은?

    "'이 운동' 10년 했다"… 75세 임성훈, 직접 밝힌 탄탄 '이두 근육' 비결은?

    방송인 임성훈(75)이 고령의 나이에도 탄탄한 근육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1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올해로 데뷔 50주년을 맞은 임성훈이 출연했다. 그는 최근 화제가 된 연세대 축제 응원 영상에 대해 "연세대 응원단장으로 노천극장에서 연습했던 게 만 52년 됐더라"라며 ”1973년도 응원단장이었다“고 했다. 이어 "젊을 땐 동작이 잘 됐지만, 이번에는 다리가 될지(가능할지) 걱정됐는데, 되더라"라며 응원 댄스를 직접 재현했다.임성훈은 체력 관리의 비결로 "방송 다음으로 열심히 했던 게 운동"이라며 "무에타이 10년, 쿵후 15년 정도 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옆에서 "지금도 보는데 옆에 이두(팔 근육의 일부)가 서 있다"며 놀라워했다.임성훈은 운동을 시작한 계기로 "체격이 작다고 학교에서 (친구들이) 뒤통수를 치고 다녔다"며 "어느 순간 너무 화가 나서 덤볐는데, 원 없이 맞았다"고 했다. 이후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해 자신을 괴롭히던 친구에게 복수를 했다는 그는 "그 이후론 별 싸움을 안 했다"고 덧붙였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5/08/17 05:05
  • 끓는 기름에 비닐 봉지 ‘풍덩’… 인도 노점상 조리법에 전 세계 ‘경악’

    끓는 기름에 비닐 봉지 ‘풍덩’… 인도 노점상 조리법에 전 세계 ‘경악’

    인도 한 노점상이 플라스틱 기름 봉지를 통째로 끓는 기름에 넣어 조리하는 장면이 공개돼 전 세계 누리꾼을 충격에 빠뜨렸다.지난 12일(현지 시각) 인도 NDTV 등 외신에 따르면, 펀자브주 루디아나의 한 길거리 노점에서 촬영된 영상이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에는 상인이 봉지째로 기름을 들고 와 끓는 팬에 넣자, 열기에 봉지가 녹으며 안의 기름이 흘러나오는 모습이 담겼다.촬영자가 이유를 묻자, 상인은 “기름이 충분히 뜨거우면 봉지가 바로 열린다”고 말했다. 그는 인도에서 대중적으로 먹는 간식 ‘파코라’를 판매하고 있었으며, 빵에 으깬 감자와 향신료를 넣어 튀긴 이 음식은 개당 10루피(약 160원)에 팔린다. 영상에는 상인이 반죽을 입힌 빵 조각을 큰 통에서 맨손으로 꺼내 기름에 넣는 장면도 등장했다.건강 코치인 샤시 아이엔가는 이 영상을 공유하며 “이 노점상은 기름을 붓는 ‘천재적인’ 방법을 쓴다”며 “봉지째 팬에 담그면 자를 필요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단계는 최고의 길거리 음식을 위한 ‘궁극의 녹은 플라스틱’”이라고 했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까지 400만회 넘게 조회됐다.자신을 의사라고 밝힌 또 다른 이용자는 “의사가 아니어도 그가 하는 일이 건강에 매우 해롭다는 걸 알 수 있다”며 “끓는 기름에 플라스틱 봉지를 넣으면 다이옥신, 프탈레이트, 비스페놀A(BPA), 스티렌 같은 독성 화학물질이 방출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런 물질이 기름에 스며들어 음식을 오염시킨다”고 했다.다이옥신·프탈레이트·비스페놀A(BPA)·스티렌 등은 발암성, 호르몬 교란, 신경독성(신경계 기능을 손상시키는 독성 작용) 등 인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물질로 알려졌다. 이들 화학물질은 고온에서 쉽게 용출돼 기름과 음식에 스며들 수 있으며, 장기간 섭취 시 각종 만성질환과 생식 건강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화제와이슈유예진 기자2025/08/17 00:31
  • 세 살인데 벌써 ‘45kg’, 늘 배고파해… 알고 보니 병 때문이었다?

    세 살인데 벌써 ‘45kg’, 늘 배고파해… 알고 보니 병 때문이었다?

    식욕 조절이 안 되는 희귀질환을 앓고 있어 세 살에 몸무게가 무려 45kg까지 증가한 미국 남아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지난 2019년 미국 남아 벤자민 프라이탁(6)은 3.6kg으로 태어났다. 벤자민은 다른 아이들에 비해 배고픔이 심했고, 더 많이 먹었다. 두 살이 되자 체중이 약 27kg에 달했고, 세 살 무렵에는 45kg에 육박하게 됐다.  벤자민의 엄마인 캐런은 “아동용 기저귀가 맞지 않아 성인용 기저귀를 차야 했고, 체중 때문에 기어다니는 것조차 어려웠다”고 말했다. 결국 병원을 찾은 벤자민은 여러 차례 진료와 검사를 받은 끝에 2020년 9월, ‘렙틴 수용체 결핍증’이라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을 받았다.벤자민은 뉴욕 콜럼비아대에서 진행 중이던 2~6세 아동을 대상으로한 임시브리(IMCIVREE) 약물 투여 임상시험에 참여하게 되면서 치료받았다.  다행히 치료 일주일 만에 변화가 나타났다. 캐런은 “벤자민이 임상시험에 참여한 뒤 음식을 달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며 “평범한 아이처럼 뛰어놀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여섯 살이 된 벤자민은 여전히 매일 아침 임시브리 약물 주사를 맞고 있다. 체중은 여전히 45kg이지만, 키는 13cm 정도 자랐다.벤자민이 겪는 렙틴 수용체 결핍증은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이 작용하는 수용체의 기능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질환이다. 미국 뉴욕대 랭곤 캠퍼스 하센펠드 어린이 병원 소아내분비과 메리 팻 갤러거 박사는 “렙틴 수용체는 식욕을 조절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역할을 한다”며 “수용체 기능이 손상되면 포만감 신호가 차단돼 과도한 식욕과 체중 증가가 나타난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증상은 생후 수개월에서 1년 사이 시작되는 심한 비만과 통제하기 힘든 과식이다. 일부 환자에게는 사춘기 발달 지연이나 난임, 인슐린 저항성·고혈당·고지혈증 등 대사 이상이 동반된다. 혈액 검사에서 렙틴 수치는 정상 또는 오히려 높게 나타나며, 확진을 위해서는 렙틴 호르몬 수용체 유전자 변이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를 진행한다. 렙틴 수용체 결핍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식습관 관리가 필수다. 최근에는 벤자민이 투여받은 ‘임시브리’가 새로운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약물은 MC4R(멜라노코르틴-4 수용체) 경로를 활성화해 손상된 렙틴 신호를 우회, 식욕을 억제시켜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다. 지난 2020년 렙틴 수용체 결핍증을 포함한 특정 유전성 비만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8/17 00:01
  • “헬스장 안 가고 45kg 감량”… 20대 女, ‘이 음식’ 끊고 성공했다

    “헬스장 안 가고 45kg 감량”… 20대 女, ‘이 음식’ 끊고 성공했다

    폭식증을 앓던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2년 만에 45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1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루시 휠러(28)는 평소 우울증과 폭식증을 앓고 있었다. 매일 폭식하는 식습관으로 체중이 108kg까지 늘어났다. 루시 휠러는 “우울한 마음을 폭식으로 달랬다”며 “큰 가방에 초콜릿과 과자를 챙겨 다니면서 하루 종일 먹었다”고 말했다.결국 루시 휠러는 어머니의 제안으로 정신과를 찾아 치료를 시작했다. 그는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도 함께 결심했다”며 “헬스장에 가는 건 어려워 집에서 운동을 했다”고 말했다. 루시 휠러는 스쿼트, 플랭크 등과 같은 웨이트 운동을 주로 했다. 식습관 치료도 함께 했다는 그는 “치료사가 설탕 중독을 진단했고, 단 음식을 끊었다”며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치료사의 도움으로 점차 줄여나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꾸준히 다이어트를 이어간 루시 휠러는 2년간 45kg 감량에 성공했다. 현재 체중 감량 과정을 공개하고 있는 그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루시 휠러는 “다이어트 성공 후 정신적으로도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고 전했다.루시 휠러가 다이어트 중 끊은 단 음식은 당뇨병은 유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과식 위험도 높인다. 단 음식을 먹으면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베타엔도르핀, 도파민 등이 분비되는데, 뇌는 그때 느꼈던 쾌락을 기억해 자꾸만 단 음식을 생각나게 한다. 담배, 마약 등에 중독됐을 때와 같은 시스템이 작동한다. 식사를 끝내 이미 음식으로 가득 찼어도, 단 음식을 보면 위가 움직여 내용물을 밀어내고 새로운 음식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그러면 과식 위험도 커지는 것이다. 단 음식을 끊기 어렵다면, 껌을 씹는 것도 방법이다. 포만 중추가 위치한 시상하부에는 ‘히스타민 신경계’가 존재하는데, 껌을 씹으면 이 히스타민 신경계를 활성화할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일리노이대공대 공동 연구팀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 후 한 시간 간격으로 세 차례 15분간 껌을 씹게 한 뒤 간식 섭취량의 변화를 조사했다. 그 결과, 껌을 씹었을 때 간식 섭취량이 9.3% 줄었다.한편, 폭식증은 일시적인 과식이나 식탐이 아니라 음식에 대한 자제력을 잃는 정신질환이다. 서울청정신건강의학과 정동청 원장은 “폭식으로 인한 죄책감이 우울감을 증가시키고, 우울할 때 먹는 것을 통해 우울감을 해소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폭식증이 있으면 비상식적으로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한 후, 체중 증가를 걱정하며 죄책감에 시달린다. 폭식증을 치료하려면 우선 환자 본인의 마음가짐과 식습관 개선 의지가 필요하다. 정 원장은 “식이장애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인지행동치료 등 정신 치료가 필요하다”며 “체중 증가가 심한 경우 식욕억제제를 사용하거나 외과적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8/16 23:00
  • 美 성인 절반이 “술 안 마셔”… ‘이런’ 정치 성향 가졌을 때 특히 그렇다던데

    美 성인 절반이 “술 안 마셔”… ‘이런’ 정치 성향 가졌을 때 특히 그렇다던데

    미국 성인 음주율이 역대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특히 공화당 지지층 사이에서 하락폭이 두드러져 정치·경제·사회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지난 13일 파이낸셜타임스가 인용한 여론조사기관 갤럽의 자료에 따르면 “와인·맥주 등 술을 마신다”고 답한 미국 성인이 54%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대비 7%p 떨어진 데다 1939년 관련 조사가 시작된 후 최저치다. 갤럽은 “의료계의 ‘적당한 음주도 건강에 해롭다’는 메시지가 강화되면서 미국인의 음주 습관이 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미국 성인의 음주율이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주목할 만한 점은 정치 성향별로 음주율이 다르다는 점이다. 보수층일수록 음주율이 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갤럽 조사에서 공화당 지지층의 음주율은 지난해 67%에서 올해 46%로 1년만에 30% 가까이 줄었다. 같은 기간 민주당 지지층은 62%에서 57%로 5%p 떨어진 데 그쳤다.전문가들은 보수 정치인들의 절주 분위기가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한다. 대표적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형의 알코올 중독 사망 후 금주를 선언했으며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부 장관은 과거 헤로인 중독에서 벗어난 후 마찬가지로 금주하고 있다. 그 외 다른 공화당 주요 인사들도 금주를 강조하고 있다. 또한 지난 대선에서 공화당이 금주 성향이 강한 기독교 보수파, 몰몬교, 아미시 유권자 등록을 경합주(애리조나·펜실베이니아)에서 크게 늘리며 영향을 미쳤다.이런 금주 흐름은 특정 집단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갤럽에 따르면 18~34세 성인 중 절반이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41%에서 크게 오른 수치다. 이들은 하루 한두 잔의 적당한 음주에 대해서도 건강에 나쁘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 2년 간 여성과 백인,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등 모든 인구 집단에서 음주율은 10%p 이상 감소했다.한편, ‘안전한 음주량’이란 없다는 게 의료계의 설명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가벼운 음주도 암의 주요 원인이 된다”고 말한다. WHO에 따르면 유럽 전체 알코올 관련 암의 절반 이상이 ‘가볍거나 적당한’ 음주로 인해 발생했다. WHO 비전염성 질병 관리 고문인 카리나 페레이라-보르지스 박사는 “술은 많이 마실 수록 해롭고 적게 마실수록 안전하다”고 말한 바 있다.
    생활건강한희준 기자 2025/08/16 07:02
  • “몸매 비결 이거였어?” 송승헌, 촬영 중에도 ‘이 동작’ 한다는데… 뭘까?

    “몸매 비결 이거였어?” 송승헌, 촬영 중에도 ‘이 동작’ 한다는데… 뭘까?

    배우 송승헌(48)이 촬영 중에도 스쿼트로 몸매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에는 송승헌과 엄정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촬영장에서 어떤 스타일이냐는 MC 장도연의 질문에 송승헌은 “촬영 날 만큼은 집중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옆에 있던 엄정화는 “구석에서 혼자 스쿼트도 한다”고 말했고, 이에 장도연은 “누가 몸짱 아니랄까 봐”라며 놀랐다.송승헌이 촬영 중에도 하는 스쿼트는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스쿼트로 하체 근육을 키우면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허벅지가 굵으면 그만큼 혈당을 많이 소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연세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이 30~79세 성인 약 32만 명을 대상으로 허벅지 둘레와 당뇨병 유병률 간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허벅지 둘레가 60cm 이상인 남성에게 당뇨병이 발생할 확률은 허벅지 둘레가 43cm 미만인 사람의 4분의 1에 불과했다. 반면 허벅지 둘레가 1cm 줄어들 때마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8.4%, 여자는 9.6%씩 증가했다.스쿼트 수행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발끝은 살짝 밖으로 향하게 한다. 이후 허벅지가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일어나면 된다. 근력이 저하된 경우 다리를 어깨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무릎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무릎을 30도 정도만 살짝 구부리도록 한다. 바디메이킹 진기윤 트레이너는 “근육량이 적어 일반 스쿼트 자세가 힘들다면 의자에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인 ‘의자 스쿼트’를 해도 좋다”고 말했다. 엉덩이 근육을 최대한 사용하려면 스쿼트를 할 때 허리를 곧게 펴고 엉덩이는 최대한 뒤로 빼면 된다. 20회씩 두 세트를 하는 게 가장 좋다.한편, 송승헌은 작년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관리 비법으로 금연을 꼽기도 했다. 실제로 흡연은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 담배 속 성분이 몸속의 비타민C와 수분을 증발시켜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특히 입가 근육을 사용해 팔자 주름을 유발한다. 또 니코틴이 혈액순환을 방해해 혈색이 안 좋아 보일 수도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8/16 06:00
  • "구축 왔다" 코 수술 부작용 고백, 개그맨 허안나… '재수술' 위험하진 않을까?

    "구축 왔다" 코 수술 부작용 고백, 개그맨 허안나… '재수술' 위험하진 않을까?

    개그맨 허안나(41)가 과거 받았던 코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재수술을 한다고 밝혔다.지난 12일 허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대 발표가 있다며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그는 “2004년 21살에 아무것도 모른 채 코 수술을 받고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며 “그런데 6~7년 전부터 코가 점점 들리면서 구축이 오는 것 같았다”고 했다. ‘코 구축’은 코 성형수술의 부작용 중 하나로, 코가 딱딱해지고 쪼그라드는 현상을 말한다. 허안나는 카메라 앞에 서는 직업을 가진 사람의 입장에서 코가 삐뚤어진다는 건 견딜 수 없다며 코 재수술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상담을 해 보니 뾰족해 보이지 않게 구축된 코만 살짝 내리면서 비대칭 콧구멍을 교정할 수 있다고 들었다”며 “많이 안 바라니 자연스럽게만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안나처럼 코 수술 이후 구축이 발생해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코 구축은 성형수술을 할 때 사용된 인공 보형물의 이물 반응 때문에 발생한다. 콧대 보형물로 자주 사용되는 실리콘·고어텍스 등 인공 재료를 코끝까지 길게 삽입할 경우, 우리 몸의 면역 체계는 보형물을 이물질로 인식하고 방어 반응을 일으킨다. 특히 코끝은 세균 노출이 빈번한 부위로, 보형물이 염증의 매개체가 돼 피막 수축(보형물 주위가 딱딱해지는 현상)을 유발한다. 이는 코의 모양을 변형시켜 비대칭 코·들창코로 이어질 수 있다. 스누성형외과 정의철 원장은 “L자 실리콘을 사용하던 20~30년 전에는 보형물이 코끝을 뚫어 돌출되는 사례가 빈번했다”며 “현재는 코끝에 자가조직(비중격, 귀연골 등)을 사용해 부작용이 감소하는 추세”라고 말했다.코 구축을 관리하는 방법으로는 비수술 치료와 재수술이 있다. 외관상 코끝 들림이 미미하고 코 길이 변화가 크지 않아 기능적인 문제가 없을 땐 꼭 수술하지 않아도 된다. 대신 코 주변 부위를 누르지 않도록 조심하고, 감기 증상과 비염이 있는 경우엔 조기 치료로 염증을 막는 노력을 해야 한다. 하지만 보형물이 돌출되거나 코끝이 심하게 들리면서 코가 빨개진다면 재수술을 받아야 한다. 이때는 미용에 목적을 두기보다는 안전에 집중해 수술 후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게 좋다. 첫 수술과 비교해 코의 높이를 약 10~15% 낮춰 피부 긴장도를 줄이고, 이마에서부터 코, 그리고 입술까지 이어지는 라인의 균형을 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 정의철 원장은 “재수술은 코 주변 조직의 손상으로 첫 수술 대비 난이도가 2~3배 정도 증가한다”며 “기존에 인공 보형물을 사용했던 사람은 재구축 위험을 낮추기 위해 이를 제거하고 ▲자가늑연골 ▲자가진피 ▲자가귀연골을 사용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뷰티이해나 기자2025/08/16 05:05
  • “집에서 혼자 수중분만”… 호주서 신생아 사망, 死因 봤더니

    “집에서 혼자 수중분만”… 호주서 신생아 사망, 死因 봤더니

    호주 멜버른에서 한 산모가 의료진 없이 가정에서 수중분만해, 출산 다음 날 아기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9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2월 호주의 한 여성이 의료진이나 조산사의 도움 없이 혼자서 수중분만으로 아기를 출산했다. 다음날 오전, 아기는 숨을 쉬지 않았고 얼굴색이 파랗게 변해 있었다. 여성은 구급차를 불렀지만,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 아기의 심장 박동은 거의 멈춘 상태였다. 약 30분간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아기는 끝내 숨을 거뒀다.이에 호주 빅토리아주 법원은 “의료진이 없는 상태에서 분만이 장시간 지속됐고, 아기에게 전달되는 산소량이 줄어들어 태아 저산소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태아 저산소증은 임신 또는 분만 과정에서 태아가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는 상태를 뜻한다. 태반이나 탯줄을 통한 산소 전달에 문제가 생기거나, 산모의 산소 공급 자체가 줄어들 때 발생한다. 산소 공급이 부족하면 태아의 심박수가 떨어지고, 뇌세포가 손상된다. 심각할 경우 심정지를 유발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출생 직후 살아도 중증 뇌성마비나 발달장애를 겪을 수 있다.대림성모병원 산부인과 김태준 과장은 “분만 과정에서는 산모와 아기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위험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전문가 없이 출산하면 출혈, 난산, 태아 저산소증, 태아 곤란증 등이 발생해 산모와 아기의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병원에서는 심박수 급락과 같은 저산소증 신호가 나타나면 즉시 제왕절개를 통해 산소 부족을 막는다. 하지만 의료진이 없는 상태에서는 아기의 심박 모니터링이 불가능하고, 응급 분만 조치를 취할 수 없다. 결국 저산소증이 장시간 지속돼 아기가 사망할 위험이 커진다. 실제로 호주 법의학자 엘리에나 바버는 “사례 속 여성이 병원에서 출산하거나 조산사의 도움을 받아 집에서 출산했다면 아기는 사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분만은 1기·2기·3기로 나뉘며, 의료진은 각 단계에서 산모의 상태와 아기의 심박수와 태동을 주기적으로 확인한다. 분만 중 의료진은 ▲자궁경부(자궁이 질과 연결되는 부분)가 완전히 열린 뒤 힘을 주는 시점 판단하고 ▲아기가 자궁 밖으로 나와 처음 숨을 쉬도록 돕고 ▲자궁 수축제를 사용해 산모의 과다 출혈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일반인은 이런 응급 상황에 대처하기 어렵다. 김태준 과장은 “진통 시간이 길면, 아기가 산도에 장시간 머물면서 직장과 질 사이에 구멍이 생기는 직장질루도 발생할 수 있다”며 “의료진 없이 출산하면 이런 위험성을 판단할 수 없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8/16 00:01
  • 김옥빈, 살 빼려 ‘두 가지’만 먹고 버텼다는데… 위험하진 않을까?

    김옥빈, 살 빼려 ‘두 가지’만 먹고 버텼다는데… 위험하진 않을까?

    과거 3개월 만에 8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배우 김옥빈(38)이 극단적 다이어트로 2주간 물과 소금만 먹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지난 14일 방송된 SBS Life ‘안목의 여왕’에서 배우 김남주는 김옥빈에게 “잘 안 먹을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김옥빈은 “아니다. 진짜 잘 먹는다”고 답했다. 이에 김남주가 다이어트 식단을 물어봤고, 김옥빈은 “고기를 안 먹으면 허기가 져서 고기를 하루에 한 번은 먹는다”며 “양념은 따로 안 하고 너무 먹고 싶을 때는 저열량 소스를 찍어 먹는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갑자기 시상식 일정이 잡혀서 드레스를 입어야 할 때는 극단적으로 할 수밖에 없다”며 “2주 동안 물이랑 소금만 먹으면서 버틴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김남주 역시 김옥빈의 이야기에 공감하면서 “비슷하다. 나보다 더 한 양반이 왔다”고 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8/15 23:00
  • “10년째 아침에 ‘이 운동’” 49세 배우 문정희… 슬림 몸매 비결이었나?

    “10년째 아침에 ‘이 운동’” 49세 배우 문정희… 슬림 몸매 비결이었나?

    배우 문정희(49)가 10년째 아침 러닝을 꾸준히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7일 문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닝 시작한 지 10년이 넘었다”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러닝으로 땀을 흠뻑 흘린 문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에도 꾸준히 러닝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10년 차 멋있네요” “대단해요” “요즘 내 러닝 자극 주인공” 등의 댓글을 남겼다.문정희가 10년째 실천 중이라는 러닝은 체중 감량과 전신 단련에 매우 효과적이다. 70kg 성인 기준, 한 시간 동안 10km의 속력으로 달렸을 때 최대 700kcal가 소모된다. 또 러닝을 할 때 균형 감각을 사용하기 때문에 코어를 강화할 수 있고,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게다가 매일 규칙적으로 달리면 심장과 폐의 기능이 강화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신체 곳곳에 산소와 영양분이 효과적으로 공급된다.다만,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 스트레칭은 필수다. 강북연세병원 조준 원장은 “본인의 체력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달리다 보면 무릎과 발목을 다칠 위험이 커진다”며 “달리기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러닝 전뿐만 아니라 후에도 준비 운동을 위해 10분 정도 빠르게 걷는 게 좋다. 정리 운동은 달리면서 쌓인 젖산을 빠져나가도록 하는 효과가 있어 피로감 해소에 도움이 된다.러닝 이후에는 단백질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자. 근육 증량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은 단백질이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섭취 시간을 분석했다. 그 결과, 20~4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을 마치고 45분 후 섭취했을 때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8/15 06:00
  • “관리가 노화 따라잡았다” 60대 박준금… 꾸준히 받는다는 ‘피부 시술’ 뭘까?

    “관리가 노화 따라잡았다” 60대 박준금… 꾸준히 받는다는 ‘피부 시술’ 뭘까?

    ‘중년 제니’로 불리는 배우 박준금(64)이 동안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9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한 박준금은 ‘중년 제니’라는 별명에 대해 “제니처럼 작고 몸매가 좋다고 해서 60대 제니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동안 비결에 대해 “배우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용모 관리라고 생각한다”며 “60세 이후로는 나이를 안 세기 시작했다”고 말했다.피부 관리를 위해 피부과에 한 달에 한 번씩 간다는 박준금은 “요즘 피부를 젊게 해주는 부스터가 많아서 꾸준히 관리받고 있다”며 “의사 선생님이 ‘관리가 노화를 따라잡았다’고 했다”고 말했다.이날 방송에서 박준금이 피부과에서 어떤 시술을 받는지 정확하게 공개하진 않았지만, 과거 쥬베룩 시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쥬베룩은 스킨 부스터 중 하나로, 피부 내부에서 자연스럽게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시술이다.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쥬베룩은 PLA와 히알루론산 성분을 기반으로 콜라겐 생성에 도움이 된다”며 “피부 속 두꺼운 층인 진피 환경도 건강하게 만들어 얼굴도 밝아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피부 탄력이 떨어진 경우나 광대 볼륨이 고민인 경우에 추천한다. 임 원장은 “시술 후 피부에 볼록하게 자국이 올라올 수는 있지만, 대부분 3일 이내로 사라진다”고 말했다.박준금은 쥬베룩 외에 리쥬란 시술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리쥬란을 하고 난 뒤로 물광피부가 됐다”고 말했다. 임이석 원장은 “리쥬란은 연어의 DNA에서 추출한 성분을 피부층에 직접 주입하는 시술”이라며 “피부 탄력을 촉진시켜 노화의 근본적 개선을 도와 ‘노화 예방주사’라고도 불린다”고 말했다. 실제로 2014년 분당서울대와 경희대 연구에서도 리쥬란의 주름, 눈가 주름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시술의 부작용은 거의 없지만, 일시적인 멍이나 알레르기 반응, 열감, 가려움증 등과 같은 가벼운 반응은 발생할 수 있다.한편, 박준금은 피부를 위해 시술뿐 아니라 생활습관 관리도 실천 중이다. “동안을 유지하려면 가장 중요한 게 피부 관리”라며 “아침에 물을 꼭 한 잔씩 마신다”고 말했다. 실제로 물 섭취 역시 피부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피부는 수분이 부족하면 건조하고 탄력이 떨어지며,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충분한 물 섭취는 피부에 자연스러운 수분을 공급해 피부가 건강하고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돕는다. 또 물은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피부 세포의 재생을 촉진해 피부 트러블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8/15 05:00
  • 한 대회에서 이틀 새 日 선수 두 명 사망… 무슨 경기였길래?

    한 대회에서 이틀 새 日 선수 두 명 사망… 무슨 경기였길래?

    일본 도쿄에서 열린 복싱 대회에 출전한 선수 두 명이 뇌 손상으로 숨졌다.지난 12일(현지 시각)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 복서 고타리 시게토시(28)는 지난 2일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타이틀전에서 12라운드를 마친 직후 쓰러졌다. 그는 뇌와 두개골 사이에 혈액이 고이는 경막하 혈종 진단을 받고 응급 뇌 수술을 받았으나 지난 8일 숨졌다.같은 대회 8라운드 경기에서 KO패를 당한 우라카와 히로마사(28)도 경막하 혈종 수술을 받았으나 다음 날인 9일 숨졌다.서울부민병원 응급의학과 박억숭 과장은 “복싱과 격투기처럼 머리를 반복적으로 강하게 맞는 스포츠는 경막하 혈종 위험이 크다”며 “머리 외상으로 뇌와 경질막 사이를 잇는 교정맥이 파열되면 혈액이 고여 뇌를 압박하고, 출혈량이 많거나 뇌압이 급격히 상승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복싱은 타격 목표가 주로 머리이기 때문에 두개골 골절뿐 아니라 반복적인 머리 외상으로 뇌 신경세포가 손상·퇴화하는 만성 외상성 뇌병증도 발생할 수 있어, 경기 규칙과 장비를 통한 보호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세계복싱기구(WBO)는 성명을 통해 “요지 사이토와의 경기에서 다쳐 세상을 떠난 우라카와 히로마사의 죽음을 애도한다”며 “유가족과 일본 복싱계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했다.잇단 사망 사고에 일본복싱위원회(JBC)는 OPBF 타이틀전을 종전 12라운드에서 10라운드로 축소해 진행하기로 했다. 또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한 뒤 9월 대책 회의를 열 예정이다.한편, 올해 들어 복싱계에서는 총 세 차례의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월 아일랜드 복서 존 쿠니(28)는 벨파스트에서 열린 경기에서 웨일스 출신 네이선 하웰스와 맞붙다 두개 내 출혈을 겪다 숨졌다.
    뇌질환유예진 기자2025/08/14 23:00
  • “마동석 아니야?” 여진구 ‘벌크업 몸’ 화제… 운동 어떻게 했나 물으니?

    “마동석 아니야?” 여진구 ‘벌크업 몸’ 화제… 운동 어떻게 했나 물으니?

    한층 ‘벌크업’된 몸으로 화제가 된 배우 여진구(28)가 자신의 독특한 운동 방식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Workman’에는 ‘힘캐 여진구 선배님 오셨습니다 | 단순노동·여진구·엄태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랜만에 여진구를 만난 배우 엄태구(41)가 그의 덩치에 놀란 기색을 보이자, 여진구는 “이전에 볼 때보다 조금 커졌죠”라며 웃음기를 띤 얼굴로 답했다. 엄태구가 “운동은 주로 헬스를 하냐”고 물었고, 여진구는 “요즘은 거의 헬스를 하는데, 일반적인 방식과는 다르게 한다”며 “오늘 할 운동을 미리 정하지 않고 그날그날 헬스장에 도착해 가장 컨디션이 좋은 부위를 위주로 전신 운동을 한다”고 했다. 이어 “운동을 오래 할 때는 세 시간도 걸리고, 평소엔 두 시간 정도 한다”고 말했다.여진구는 현재 웨이트 트레이닝뿐만 아니라 유산소 운동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나도 이렇게 커진 줄은 몰랐다”며 “열심히 운동했으니까 좀 커졌겠거니 했는데, ‘대탈출’ 홍보 영상 속 나를 보니까 너무 커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비율을 좀 조정해야겠다 싶어 열심히 유산소 운동을 하고 있다”며 유산소 운동 방법에 대해서는 “계단 오르기 효과가 상당히 좋다”고 했다.최근 여진구는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더 스토리'에 함께 출연 중인 씨름선수 강호동에 밀리지 않는 체격으로 화제가 됐다.여진구처럼 하루에 전신을 단련하는 운동 방식을 ‘무분할 운동’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은 가슴, 등, 하체 같은 큰 근육을 기준으로 나눠, 특정 부위만 집중적으로 단련하는 ‘분할 운동’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하거나 운동 효율을 높이고 싶은 사람들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할 수 있는 무분할 운동을 선택하기도 한다. 이런 방식은 매일 몸 전체에 꾸준한 자극이 가해지기 때문에 근육 성장과 근력 향상 면에서 유리하다. 특히, 전신 근육의 협응력과 익숙지 않은 운동 자세를 배울 때 좋다. 잇츠짐 플러스 김민성 부팀장(헬스 트레이너)은 “무분할 운동은 당일의 컨디션에 따라 유연하게 운동 부위를 정하면 되기 때문에 부상 위험이 줄어든다”고 했다.여진구가 체중 관리를 위해 병행하는 계단 오르기는 특별한 장비와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이다. 계단 오르기는 평지를 걷는 것보다 훨씬 많은 열량을 소모한다. 미국 하버드의대의 연구에 따르면, 체중 60kg 기준으로 10분간 운동했을 때 74kcal를 소모할 수 있었다. 이는 같은 시간 동안 40kcal를 소모한 평지 걷기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또, 계단을 오르는 동작은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여러 하체 근육을 전반적으로 자극한다. 그중에서도 허벅지 앞쪽에 위치한 대퇴사두근과 엉덩이를 덮고 있는 대둔근을 단련하는 데 특히 도움이 된다. 김민성 부팀장은 “계단 오르기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운동”이라면서도 “계단을 내려갈 때는 무릎에 하중이 실려 관절에 무리가 가니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5/08/14 20:15
  • 50세 디카프리오, 의외의 ‘젊음 비결’​… “일부러 ‘이 생각’하며 산다”, 효과는?

    50세 디카프리오, 의외의 ‘젊음 비결’​… “일부러 ‘이 생각’하며 산다”, 효과는?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50)가 의도적으로 실제 나이보다 자신을 훨씬 젊다고 생각하며 산다고 밝혔다. 지난 13일(현지시각) 외국 매체 에스콰이어에 디카프리오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디카프리오는 정확한 자신의 나이를 묻는 질문에 “32살”이라며 “실제 나이보다 20년 정도 젊게 생각하며 산다”고 답했다. 이어 “나이 들수록 더 많은 책임감을 느끼면서도,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려는 의지를 가지고 살고 있다”고 밝혔다.디카프리오처럼 본인의 실제 나이보다 젊게 생각하고 살면 도움이 된다. 단국대 심리치료학과 임명호 교수는 “마음이나 생각이 젊으면 신체적으로도 젊어질 수 있다”며 “심리적으로 ‘선언효과’도 있어 신체적인 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움직인다”고 말했다. 선언효과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선언’하면 그대로 지키기 위해서 더 노력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돼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되는 심리효과를 말한다.실제로 스스로를 젊다고 생각하면 노화를 늦추고 건강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오리건 주립대 사회 행동 건강학과 로버트 스타우스키 박사의 연구 결과, 늙었다고 자주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노화가 촉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신이 실제 나이보다 어리다고 생각할수록 질병 회복 속도도 빠르다. 이스라엘 바르엘란대 연구팀이 재활 시설에서 골다공증 골절이나 뇌졸중을 회복하고 있는 환자 73~84세 194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자신을 원래 나이보다 어리다고 생각했던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재활 효과가 더 좋았다.스스로를 젊다고 생각하기 어렵다면, 자기 주도적인 생활 습관을 가지는 것도 방법이다. 독일 예나 프리드리히실러대의 연구팀에 따르면, 일상을 자기 주도적으로 보낸 노인들은 스스로를 실제 나이보다 최대 네 살 젊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 주도 정도란 먹고 싶은 것을 먹고, 보고 싶은 것을 보는 등 원하는대로 하루를 보냈다는 것을 말한다.한편, 외국 매체 ‘Timed of India’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평소 꾸준히 스쿼트를 하며 몸매를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엉덩이 외에도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 등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발을 어깨너비로 벌린 후 허벅지가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일어나는 방식의 운동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8/14 15:08
  • “먹는 약 하나 없이 건강” 87세 김영옥… 40년 지켜왔다는 ‘아침 식단’은?

    “먹는 약 하나 없이 건강” 87세 김영옥… 40년 지켜왔다는 ‘아침 식단’은?

    배우 김영옥(87)이 40년 동안 지켜온 건강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그의 건강 루틴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영옥은 매일 챙겨 먹는 아침 식단으로 블루베리 11알, 삶은 달걀 한 개, 사과 반쪽을 소개했다. 그는 “아침 겸 점심으로 먹을 때는 여기에 떡이나 빵을 수프와 같이 먹는다”고 말했다. 이날 김영옥은 은행 11알도 추가해 먹었다. 그는 “냉동실에 얼려놓은 걸 꺼내서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다”며 “가끔은 껍질째 그냥 먹기도 한다”고 했다. 김영옥은 자신이 챙겨 먹는 영양제도 소개했다. 그는 관절·연골 건강에 좋은 콘드로이친과 콜라겐, 소화와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효소와 유산균 등을 먹는다고 밝히며, “내가 아파서 먹는 약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영옥은 몬스타엑스 콘서트를 관람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무대가 끝난 후에는 멤버 주헌을 비롯한 멤버들과 만나 위스키와 초콜릿 선물을 건네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80대의 나이에도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김영옥이 40년째 유지하고 있다는 아침 식단, 대체 어떤 효능이 있을까?
    푸드이아라 기자2025/08/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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