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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혜정(51)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면서 과거 15kg이 쪘던 사실을 고백했다.지난 25일 TV조선 ‘슬기로운 정보생활 알콩달콩’에는 유혜정과 딸 서규원 양이 출연했다. 이날 유혜정은 배우로서 13년째 공백기를 지내며 의류 관련 일을 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원래 패션 쪽에 꿈도 있었고 so 이름으로 의류 브랜드를 내는 게 지금도 꿈이다”라며 “그런데 의류 쪽 일을 하다 보니까 야식을 많이 먹게 됐다”고 말했다. 유혜정은 “밤에 물건을 보러 가면 거기에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다”며 “그러다 보니 15kg 정도가 쪄서 임신했을 때 이후로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었다”고 말했다.유혜정은 건강관리를 해야겠다고 다짐해 50세가 된 후 독하게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그는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음식을 먹을 때 오래 씹어야 한다”고 말했다. 유혜정이 살찐 이유로 밝힌 야식은 왜 위험하며, 그가 강조한 오래 씹는 습관은 왜 중요할까?◇지방 축적하고 식욕 조절에 방해돼유혜정이 경험한 것처럼 야식은 비만으로 이어지기 쉬워 피하는 게 좋다. 밤에는 활동량이 줄고 에너지 소비도 적기 때문에 먹은 음식이 체지방으로 쉽게 쌓인다. 특히 라면, 햄버거, 치킨처럼 탄수화물과 지방이 많은 음식은 체지방으로 바뀌는 속도가 빠르고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어 몸이 붓기 쉽다. 밤늦게 먹는 습관은 인슐린(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에도 영향을 준다. 혈당이 급격히 오르내리면 지방이 잘 쌓이고, 복부비만이나 대사증후군 위험도 커진다.야식은 식욕 조절에도 좋지 않다. 실제로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았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져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살찔 수 있다.◇오래 씹으면 포만감 생겨 과식 방지해한편, 유혜정이 강조한 천천히 오래 씹는 습관은 과식을 예방해준다. 천천히 오래 씹으면 음식을 잘게 부술 뿐 아니라 다량의 침도 분비한다. 침 속 아밀라아제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가 들어있다. 이 효소는 전분을 빠르게 분해해 당분으로 만든다. 혈중 당분 농도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배가 부르다는 신호가 뇌의 만복 중추에 전달된다. 따라서 많이 씹을수록 배불러지고, 덜 씹을수록 쉽게 배고픔을 느낀다. 실제로 미국임상영양학저널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아몬드를 25~40회 씹는 것이 10회 씹었을 때보다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하고, 영양분 흡수도 더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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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42)이 다이어트를 위해 실천하는 운동과 식단을 소개했다.지난 25일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남산으로 러닝을 가려고 한다”며 “아무리 해도 살이 안 빠져서 트레이너 선생님한테 말했더니 남산을 가라고 하셔서 그때부터 다니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정이 있을 때 부기를 빼야 메이크업이 잘 돼서 꼭 하고 샵을 간다”고 했다.운동을 마친 한혜진은 다이어트를 위해 가지고 다니는 도시락을 소개했다. 그는 “달걀 네 개, 후무스, 채소스틱 등을 챙겨 다닌다”고 밝힌 후 화보 촬영을 하러 갔다. 한혜진이 살을 빼기 위해 하는 러닝과 다이어트 도시락은 실제로 어떤 건강 효능이 있을까?◇러닝, 시간당 소모 열량 높아한혜진이 하는 러닝은 시간당 소모 열량이 높은 운동이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약 700kcal에 달한다. 특히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공복에 뛰는 게 좋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포텐휘트니스 루원시티점 김혜린 트레이너는 “러닝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다만, 몸의 회복을 위해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을 대체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달걀과 후무스, 과식 예방하는 데 도움 한혜진이 다이어트 중 꼭 챙겨 다닌다는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포함한 완전 단백질 식품이다. 달걀 한 개에는 약 6g의 단백질이 들어 있으며 두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약 20%를 충족할 수 있다. 포만감이 커 식욕이 줄어들고 이후 섭취량을 자연스럽게 조절할 수 있다.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베이글 대신 달걀을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하루 열량 섭취량이 평균 18% 감소했고, 체중 감량 효과도 더 컸다.후무스 역시 단백질과 섬유질의 훌륭한 공급원으로, 장 호르몬을 자극해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지한다. 이로 인해 식욕을 억제해 섭취 열량을 줄일 수 있다. 후무스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이유 역시 이 때문이다. 후무스의 주재로는 병아리콩이다. 병아리콩은 일반 콩보다 단백질, 칼슘, 식이섬유가 더 많이 들어 있는 고영양 음식이다. 영국 킹스칼리런던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병아리콩 가루가 든 빵을 먹은 사람의 혈당 반응이 일반 빵을 먹은 사람의 혈당 반응에 비해 40%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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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주은(55)이 아침에 먹기 좋은 식품을 소개했다. 지난 24일 강주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추석 선물 추천템을 소개했다. 먼저 강주은은 참치 세트를 꼽았다. 그는 “참치 세트를 고른 이유는 항상 냉장고에 참치 샐러드를 만들어 둔다”며 “단백질 챙겨 먹기에 최고고 포만감도 크다”고 말했다.또 다른 추석 선물로는 레몬수와 올리브오일을 소개했다. 강주은은 “요즘 건강을 위해서 오일 종류를 많이 먹는다”며 “아침에 챙겨 먹으면 너무 좋다”고 했다. 강주은이 꼽은 음식,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올리브오일과 레몬수, 다이어트 효과와 치매 예방까지먼저 레몬수는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된다.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 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수를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을 억제한다.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켰다. 이 외에도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 관리에도 좋다.올리브오일도 여러 건강 효능이 있다. 올리브오일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은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치매 위험도 낮춘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올리브오일을 반 스푼 이상 섭취한 사람의 치매 위험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참치, 단백질 풍부하고 혈액순환 개선도참치는 강주은이 언급한 것처럼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식품이다. 특히 오메가-3, 비타민, 셀레늄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오메가-3 지방산은 혈액 내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다만, 참치 통조림을 먹을 때는 참치를 찬물에 씻은 후 물기를 짜내야 기름기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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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 트레이닝에 푹 빠진 그룹 방탄소년단의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마선호’에는 ‘LA 브이로그 ep.1(feat.BT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피지컬: 100(시즌 1)’에서 유명해진 보디빌더 마선호(42)는 “방탄소년단이 LA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며 “자세를 알려주고, 운동 프로그램을 짜주기 위해 운동 트레이너로 함께 오게 됐다”고 했다. 이어 “모두 열심히 임한다”며 “운동에 대한 열정도 높아 부족하지만 내가 가르쳐 줄 수 있는 한에서 최선을 다해 가르쳐 주고 있다”고 했다. 마선호는 오전에는 멤버들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지도하고, 저녁에는 앨범 작업을 마친 멤버들을 한 명씩 개별적으로 봐주는 방식으로 루틴을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실제 멤버들은 앨범 준비로 바쁜 가운데에도 헬스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몸 만들기에 열중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의 멤버 RM(31), 뷔(29), 정국(28)은 팔과 어깨 운동에 매진했다. 이들은 팔 근육 강화를 위해 ‘해머 컬’을, 어깨 볼륨을 위해 ‘비하인드 넥 프레스’와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를 수행했다. 특히 운동 중 드러난 뷔와 정국의 탄탄한 팔 근육이 눈길을 끌었다.◇해머 컬, 상완요골근 강화해 팔 두께 늘려해머 컬은 이두근과 함께 팔꿈치부터 손목까지 이어지는 근육인 상완요골근을 발달시키는 데 좋다. 일반 덤벨 컬과 달리 망치를 쥘 때처럼 손바닥이 서로 마주 보도록 덤벨을 잡는 게 특징이다. 이 동작은 상완요골근을 강화해 팔의 전체적인 두께를 증가시킨다. 또, 손목에 부담이 적어 손목이 약하거나 통증이 있는 사람도 비교적 안전하게 할 수 있다. 방법은 두 손에 덤벨을 잡고 팔꿈치를 옆구리에 고정한 채, 덤벨을 어깨 쪽으로 들어 올렸다가 내리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다. 잇츠짐 플러스 김민성 부팀장(헬스 트레이너)은 “동작 내내 팔꿈치가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반동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팔의 힘으로만 수행해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무거운 중량은 부상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자세로 할 수 있는 무게를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비하인드 넥 프레스, 삼각근 자극해 볼륨 있는 어깨 만들어비하인드 넥 프레스는 어깨의 삼각근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운동이다. 바벨을 머리 뒤에서 어깨 위로 들어 올려 어깨를 넓고 볼륨감 있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삼각근의 측면과 후면을 효과적으로 자극한다. 벤치에 앉거나 서서 어깨너비보다 넓게 바벨을 잡고 머리 뒤에 위치시킨 후, 바벨을 천천히 들어 올렸다가 다시 머리 뒤로 내린다. 이때 팔꿈치를 90도까지만 내리고, 지나치게 깊게 내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김민성 부팀장은 “비하인드 넥 프레스는 어깨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는 고난도 운동”이라며 “어깨 가동 범위가 충분한지 확인한 뒤 수행해야 하고, 초보자는 전문가의 지도하에 수행하는 게 안전하다”고 했다.◇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어깨너비와 선에 영향 미쳐 방탄소년단이 한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역시 삼각근을 단련하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덤벨을 양옆으로 들어 올리는 동작으로, 넓은 어깨 라인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방법은 두 손에 덤벨을 잡고 몸 옆에 둔 뒤, 팔꿈치를 살짝 구부린 상태로 어깨와 수평이 될 때까지 들어 올린다. 수평을 넘어 손이 어깨보다 높이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천천히 내려 준비 자세로 돌아온다. 자신에 맞지 않는 무거운 중량을 이용하거나 반동을 이용하는 것은 어깨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어 피해야 한다. 김민성 부팀장은 “운동 효과를 제대로 보고 싶다면 승모근의 개입을 줄여야 한다”며 “팔꿈치를 살짝 구부리고, 손목에 힘을 뺀 채로 진행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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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김영광(42)이 피부과 의사 아내에게 겨드랑이 보톡스, 일명 ‘겨톡스’ 시술을 받았다.지난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결혼 16년 차 김영광·김은지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광은 아내의 피부과 병원에서 보톡스 시술을 받았다. 그는 함께 병원에 가기 전부터 내내 ‘땀 타령’을 했다. 김영광은 “겨드랑이에 땀이 너무 많이 난다”며 “겨톡스를 맞아야 한다”고 했다. 이에 김은지는 병원에 도착해 직접 겨드랑이에 보톡스 주사를 놔줬다. 마취하지 않았음에도 김영광은 “바늘이 들어갔냐”며 아무렇지 않아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김영광이 아내에게 받은 ‘겨톡스’는 보툴리눔 톡신(보톡스)을 겨드랑이 부위에 주사해 땀샘 활동을 억제하는 시술이다. 다한증이나 액취증 환자가 흔히 받는 치료로, 미용 목적이 아닌 국소 다한증 치료에 널리 활용된다. 보톡스는 신경전달물질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억제해 땀샘에 자극이 전달되지 않도록 막는다. 이로써 시술 부위 땀샘의 기능이 일정 기간 억제돼 땀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난다.보통 시술 후 2~4일 이내에 효과가 나타나며, 평균 4~6개월 정도 유지된다. 다한증이 심한 경우 정기적인 반복 시술을 통해 증상을 조절할 수 있고, 일부 환자에게서는 반복 치료 이후 땀 분비 자체가 점차 줄어드는 경향도 보고된다. 국제 학술지 ‘JAMA Dermatology’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겨드랑이 다한증 환자 가운데 94%가 시술 후 4주 내 땀이 50% 이상 감소했고, 16주 후에도 82%가 효과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영국 우스터셔 왕립병원 연구진은 반복 시술이 장기적으로 안전하며, 시술 간격이 점차 길어질 수 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시술 전에는 국소 마취 크림을 바르거나 얼음찜질을 통해 통증을 줄이며, 시술 후 1~2일은 격한 운동, 사우나, 음주 등 자극적인 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이는 보톡스가 해당 부위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돕기 위해서다. 보톡스는 비교적 안전한 시술로 알려져 있으나, 모든 의료 시술과 마찬가지로 개인에 따라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주사 부위의 멍, 붓기, 일시적인 감각 둔화 등이 대표적이며, 대부분 수일 내 자연스럽게 회복된다.한편, 보톡스는 겨드랑이 외에도 손바닥, 발바닥 등 다른 부위에도 시술이 가능하지만, 부위별로 효과와 부작용, 지속 기간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특히 발바닥은 피부가 두꺼워 보톡스 흡수가 다소 떨어질 수 있고, 손바닥은 시술 시 통증이 크거나 근력 저하의 가능성이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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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향(35)이 유튜브 웹예능 ‘짠한형 신동엽’ 촬영 후 급성 간염으로 치료를 받았던 사실을 공개했다.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임수향은 과거 웹예능 촬영 당시 겪었던 일화를 소개했다. 임수향은 “드라마 홍보차 나갔는데, 상대역이었던 지현우가 다음날 촬영 때문에 술을 자제하더라”며 “남은 출연자가 나밖에 없어서 많이 마셨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숙취가 심해서 술을 잘 안 마시는데, 그날은 너무 많이 마셔서 급성 간염에 걸렸다”며 “짠한형 출연 이후 3개월간 약을 먹었다”고 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4월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홍보를 위해 지현우와 ‘짠한형’을 찾은 바 있다. 임수향이 앓았던 급성 간염은 어떤 질환일까?급성 간염은 6개월 이내에 간세포에 급격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원인은 바이러스, 약물, 독성 물질, 알코올 등 다양하다. 특히 바이러스성 간염은 A형·B형·C형 간염 바이러스가 흔하며, 전염성이 강해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증상으로는 ▲피로감 ▲식욕부진 ▲구역질 ▲미열 ▲구토 ▲황달 등이 있다.대부분 간염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술로 인한 알코올 간염도 적지 않다. 대한간학회가 발간한 '한국인 간질환 백서(2023)'에 따르면, 국내 알코올 간염 환자 수는 3만5300명을 넘는다. 알코올 간질환 중 하나인 알코올 간염은 지방만 축적되는 지방간과는 달리 간세포가 파괴되고 염증 반응을 동반한다. 급격한 간기능 장애가 술로 인해 나타나 문제가 생긴 것이다. 일반적인 간염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지만, 중증으로 악화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알코올 간염이 얼마나 마셔야 생기는지에 대한 기준은 없다. 발생 위험은 성별·유전적 요인·영양상태 등에 따라 개인차가 크다. 특히 여성이나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 이미 바이러스 간염이 있는 경우에는 소량의 음주만으로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대한간학회 자료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남성은 하루 알코올 20g 이하(소주 2잔), 여성은 10g 이하가 안전 기준으로 알려졌지만, 개인의 알코올 대사 능력에 따라 차이가 크다.알코올성 간염 치료의 핵심은 금주다. 더 이상의 간 손상을 막기 위해 음주를 완전히 중단하고, 영양상태 개선·간 기능 회복을 병행해야 한다. 증상이 심할 경우 스테로이드제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대한간학회는 알코올 간질환자는 술을 끊어야 하고, 특히 심한 알코올 간염의 경우 반드시 단주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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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현(30)이 단식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일화를 고백했다.스포츠조선과 뉴스엔 등에 따르면, 25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관련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박지현은 극중 시한부 환자 역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픈 환자 역할을 많이 관찰했고, 2~3주 정도 단식을 했다”며 “물과 아메리카노만 마시면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말했다.앞서 박지현은 과거 80kg까지 살이 쪘었지만, 배우 활동을 위해 30kg 감량을 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지현이 다이어트를 위해 실천한 물 단식, 실제로 효과 있을까?결론부터 말하자면, 살이 빠지는 효과는 있다. 영국 퀸메리런던대 연구팀이 건강한 참가자 12명(남성 7명, 여성 5명)을 모집해 7일간 물만 섭취하도록 하고, 그 기간에 매일 참가자들의 혈장을 분석해 3000여 개의 단백질 수치를 추적했다. 단식 7일 후, 참가자들은 평균 5.7kg이 빠졌다. 체중이 가장 적게 빠진 참가자도 4.9kg을 감량했다. 음식이 들어오지 않으면 인체는 포도당 대신 몸에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다만, 다양한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권장하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변비가 생길 수 있다.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이면 소화 기관이 처리할 음식량이 적어지고, 배변 활동이 줄어 장의 활동이 점자 둔화한다. 장의 면역을 담당하는 유익균도 함께 줄어들어 변비로 이어지는 것이다. 또 미네랄, 단백질, 필수 지방산 등이 부족해 모낭이 약해지면서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여성의 경우, 생리가 중단되기도 한다.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은 극단적으로 빼기보다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다. 5대 영양소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이 있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한 달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일주일에 0.5kg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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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라(56)가 갱년기 이후 뱃살을 관리하는 자신만의 비결을 솔직히 공개했다. 지난 24일 신애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갱년기 뱃살 감량에 도움을 준다는 ‘주스 레시피’를 소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2~3년 전부터 ‘아, 이게 갱년기구나’ 싶을 정도로 뱃살이 집중적으로 붙기 시작했다”며 “아무리 조절해도 빠지지 않는 단계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점심을 맛있게 먹은 날은 저녁을 간단하게 해결한다”며 “케일, 바나나, 유기농 귀리 우유와 함께 갈아 마신다”고 밝혔다. 신애라는 “단백질과 비타민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다‘며 ”57세에도 이렇게 관리하면 다음 날 화장실도 시원하고 속이 편하다. 뱃살 관리가 필요한 분들게 꼭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신애라가 추천한 주스 주재료들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케일 =중앙대 식품영양학과 신상아 교수는 “케일은 풍부한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있어 염증 억제와 포만감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케일에 포함된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케일에는 철분이 풍부해, 혈액 내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 생성에 기여한다. 이는 철분 결핍으로 인한 빈혈을 예방하고, 전반적인 혈액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바나나=신상아 교수는 “바나나는 칼륨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압 조절 및 장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바나나에 포함된 칼륨은 근육 기능과 신체 회복을 도와 에너지 충전에 좋다. 또한, 바나나에는 저항성 전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혈당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포만감을 줘 과식과 식욕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저항성 전분은 소장에서 소화되지 않고 대장에서 발표되며, 식이섬유와 유사한 역할을 한다. ▷귀리 우유=신상아 교수는 “오트밀크는 귀리의 베타글루칸이 혈당과 콜레스테롤 조절에 유익해 대사 건강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귀리 한 컵(약81g)의 열량은 307kcal로, 비교적 낮은 칼로리로도 포만감을 줄 수 있다. 또한 단백질도 포함되어 있어 근육 회복·성장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과식을 막는 데도 효과적이다. ’유럽 영양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귀리 섭취가 총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 혈압 등 주요 심혈관계 위험 지표를 유의미하게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 세 가지를 함께 섭취한다고 해서 뱃살이 무조건 빠지는 것은 아니다. 신상아 교수는 “균형 잡힌 식사와 생활 습관 관리를 병행해야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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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3살의 나이에 심각한 척추측만증이 발생한 말레이시아 여아의 사례가 보고됐다.말레이시아 푸트라 대학교(Universiti Putra Malaysia) 의료진은 아직 초경도 시작하지 않은 13세 여아 A양이 갑자기 심한 허리 통증이 지속된다며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방사선 촬영 결과, 척추가 왼쪽 흉곽 부근에서 74도, 오른쪽 흉곽 부근에서 96도 정도 심하게 휘어있었다.의료진은 청소년기 특발성 척추측만증(progressive adolescent idiopathic scoliosis)을 진단했다. 청소년기 특발성 척추측만증은 뚜렷한 원인 없이 청소년기에 척추뼈가 3차원적으로 10도 이상 좌·우 S자로 휘는 것이다. 보통 여아에서 더 흔하고 만 11세에서 17~18세 정도에 걸쳐 나타난다.특발성 척추측만증은 방치하면 한 달에 평균 1도씩 더 휘고, A양 같이 80도 이상 심하게 휜 만곡은 폐활량에도 영향을 미쳐 호흡곤란을 유발할 수 있다.이에 의료진은 A양에게 척추뼈를 최대한 곧게 펴는 수술을 진행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수술 후 11시간째에 사지마비가 발생했다. 의료진은 체내에 심은 나사못 등을 제거하는 조치를 취했지만 신경학적 장애가 남았다. 6개월 후 팔 근력은 어느 정도 돌아왔지만 하반신 마비가 이어졌다. 수술 후 1년째 보고에 따르면 다리 근력이 다소 회복돼 단거리까지는 보행 보조기를 사용해 보행 가능한 상태로 전해진다. A양의 팔다리 마비는 수술 후 발생한 척수관 내 부종에 의한 것으로 의료진은 추정했다.의료진은 “수술 직후까지 신경학적 상태가 정상이지만 이후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의료진에게 당혹스러운 문제”라며 “직접적인 원인으로는 혈종(피가 고여 뭉친 것), 나사 위치 불량, 척추 이동, 저혈압 등이 있다”고 했다. 이어 “척추측만증 교정술 후 지연성 경추 척수 손상은 매우 드물지만 치명적”이라며 “예후는 좋지 않지만 다학제적 치료와 장기적인 재활을 통해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성장기 아이에게 특발성 척추측만증이 있으면 외형적으로 등이 돌출되거나, 양쪽 어깨 높이가 불균형하거나, 허리 라인이 비대칭으로 보이는 증상이 있을 수 있다. 보통 외형적 이상을 환자 본인이나 보호자, 학교 선생님이 발견하거나, 학교 검진에서 우연히 발견해 병원을 찾게되는 경우가 많다.‘European Spine Journal’에 지난 2011년 실린 고대구로병원 논문에 따르면, 국내 청소년의 특발성 척추측만증 유병률은 3.26%이다. 특발성 척추측만증은 유전적 요인, 호르몬 영향, 태아 발달 과정에서의 문제, 잘못된 자세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한다. 예방을 위해 평소 최대한 바른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본인뿐 아니라 보호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24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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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규영(32)이 데뷔 후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 출연한 박규영은 박나래와 함께 운동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웨이트’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박규영은 “아침에 커피 마시고 운동 간다”며 “등은 거의 마스터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가 먼저 팔근육을 자랑하며 박규영에게도 근육을 보여달라고 했고, 박규영은 수줍게 팔근육을 자랑했다. 이를 본 박나래는 “라인이 예쁘네”라며 감탄했다.박나래가 “원래도 말랐을 것 같다”고 하자, 박규영은 “학창시절에는 지금보다 15kg 정도 더 나갔다”며 “아무래도 데뷔 후에는 예쁘게 옷도 입고 싶고, 화면에 좀 더 명확하게 보이면 좋을 때가 있어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했다. 박규영은 평소 웨이트 트레이닝과 발레를 병행하며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규영이 즐겨하는 운동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웨이트 트레이닝, 기초대사량 높여 ‘살 안 찌는 체질’ 만들어박규영이 꾸준히 하고 있다는 웨이트 트레이닝은 근육의 힘을 쓰게 해 근력을 강화하고,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덤벨이나 머신, 밴드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초보자는 맨몸 운동으로도 시작 가능하다. 우리 몸의 근육량은 보통 30세를 전후로 정점에 도달한 뒤 점차 줄어든다. 특히 40대 이후에는 매년 약 1%씩 감소하며, 여성의 경우 폐경 이후 근손실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다. 에이치짐 정해성 트레이너는 “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도 낮아져 체중이 쉽게 증가하고, 관절이나 척추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근력 운동은 에너지 소비량을 유지하고, 노화로 인한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근육이 많아질수록 같은 체중에서도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기 때문에,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덜 찌는 체질로 바뀔 수 있다. 다만, 웨이트 운동은 자세와 강도 조절이 중요하다.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초보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발레, 전신 근육 자극과 심폐 기능 향상에 도움박규영이 즐겨하는 또 하나의 운동 발레는 예술성과 운동성을 동시에 갖춘 전신 운동이다. 팔·다리·등·복부 등 다양한 근육을 고루 사용하며 한 시간 동안 약 250~450kcal를 소모한다. 피트니스 요소를 결합한 ‘발레핏’이나 ‘바레(Barre)’ 클래스의 경우 500kcal 이상 소모되기도 한다. 발레는 바를 잡고 균형을 잡는 동작을 통해 속근육(코어) 강화, 점프와 회전 동작을 통해 심폐지구력과 대근육 단련에 도움이 된다. 특히 허벅지 안쪽·골반·허리 등 평소 잘 쓰지 않는 부위까지 활성화시키는 운동으로 체형 교정과 다이어트 효과가 뛰어나다. 다만, 발목과 허리, 허벅지에 반복적인 부하가 가해질 수 있어 부상 위험이 있다. 운동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이 필요하며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에는 발목 보호대 착용이나 식이조절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통증이 발생하면 즉시 중단하고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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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던 개그우먼 홍현희(43)가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4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필라테스 학원에서 몸을 풀고 있는 듯한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홍현희는 유튜브에서 “얼마 전에 운동을 해야겠다 싶어서 필라테스 원장님에게 다시 끊겠다고 말했다”며 “다시 등록해서 남은 횟수를 끝까지 소화했더니 성취감이 생겼다”고 말하기도 했다.홍현희가 하는 필라테스는 정확한 호흡법으로 전신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특히 다른 운동은 기구에 몸을 맞추는 반면 필라테스는 몸의 형태를 먼저 고려한 뒤 신체 교정을 위해 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형을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다. 바디컨설팅 이재성 트레이너는 “필라테스는 배와 허리 깊은 곳의 근육을 골고루 써 코어를 강화할 수 있고, 자세 교정에도 효과적”이라며 “몸의 라인을 길고 균형 있게 만들어 탄탄한 체형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꾸준히 하면 다이어트 효과도 볼 수 있다.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에 따르면, 필라테스는 비만 여성의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된다. 연구팀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비만 여성 28명에게 12주간 일주일에 세 번씩 필라테스 수업 60분을 듣도록 했다. 그 결과,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또 대한피부미용학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40명을 대상으로 8주간 필라테스를 실시한 결과, 체중과 체지방률 그리고 복부 둘레가 유의미하게 감소했다.한편, 홍현희는 과거 다이어트 비법으로 배달 음식 끊기를 꼽기도 했다. 실제로 배달 음식은 혈당지수도 높은 음식이 많다. 혈당지수는 섭취한 음식물의 탄수화물이 혈당 수치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화한 것이다. 숫자가 클수록 혈당이 빠르게 오른다. 70 이상을 고혈당지수 식품으로 분류하는데, 치킨, 피자, 햄버거, 떡볶이 등 대표적인 배달 음식은 모두 고혈당지수 식품에 속한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배달 음식을 끊는 게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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