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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백기에 15kg 훅 쪘다”… 배우 유혜정 ‘이것’ 먹어서라는데, 뭐였나?

    “공백기에 15kg 훅 쪘다”… 배우 유혜정 ‘이것’ 먹어서라는데, 뭐였나?

    배우 유혜정(51)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면서 과거 15kg이 쪘던 사실을 고백했다.지난 25일 TV조선 ‘슬기로운 정보생활 알콩달콩’에는 유혜정과 딸 서규원 양이 출연했다. 이날 유혜정은 배우로서 13년째 공백기를 지내며 의류 관련 일을 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원래 패션 쪽에 꿈도 있었고 so 이름으로 의류 브랜드를 내는 게 지금도 꿈이다”라며 “그런데 의류 쪽 일을 하다 보니까 야식을 많이 먹게 됐다”고 말했다. 유혜정은 “밤에 물건을 보러 가면 거기에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다”며 “그러다 보니 15kg 정도가 쪄서 임신했을 때 이후로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었다”고 말했다.유혜정은 건강관리를 해야겠다고 다짐해 50세가 된 후 독하게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그는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음식을 먹을 때 오래 씹어야 한다”고 말했다. 유혜정이 살찐 이유로 밝힌 야식은 왜 위험하며, 그가 강조한 오래 씹는 습관은 왜 중요할까?◇지방 축적하고 식욕 조절에 방해돼유혜정이 경험한 것처럼 야식은 비만으로 이어지기 쉬워 피하는 게 좋다. 밤에는 활동량이 줄고 에너지 소비도 적기 때문에 먹은 음식이 체지방으로 쉽게 쌓인다. 특히 라면, 햄버거, 치킨처럼 탄수화물과 지방이 많은 음식은 체지방으로 바뀌는 속도가 빠르고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어 몸이 붓기 쉽다. 밤늦게 먹는 습관은 인슐린(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에도 영향을 준다. 혈당이 급격히 오르내리면 지방이 잘 쌓이고, 복부비만이나 대사증후군 위험도 커진다.야식은 식욕 조절에도 좋지 않다. 실제로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았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져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살찔 수 있다.◇오래 씹으면 포만감 생겨 과식 방지해한편, 유혜정이 강조한 천천히 오래 씹는 습관은 과식을 예방해준다. 천천히 오래 씹으면 음식을 잘게 부술 뿐 아니라 다량의 침도 분비한다. 침 속 아밀라아제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가 들어있다. 이 효소는 전분을 빠르게 분해해 당분으로 만든다. 혈중 당분 농도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배가 부르다는 신호가 뇌의 만복 중추에 전달된다. 따라서 많이 씹을수록 배불러지고, 덜 씹을수록 쉽게 배고픔을 느낀다. 실제로 미국임상영양학저널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아몬드를 25~40회 씹는 것이 10회 씹었을 때보다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하고, 영양분 흡수도 더 잘 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9/26 14:10
  • 뷔, 한밤중 ‘이 운동’ 인증 사진 공개… 칼로리 소모 얼마나 크길래?

    뷔, 한밤중 ‘이 운동’ 인증 사진 공개… 칼로리 소모 얼마나 크길래?

    그룹 방탄소년단 뷔(29)가 장거리 러닝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25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22km 러닝 기록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러닝 중인 모습을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송출하며 운동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특히 땀에 젖었음에도 굴욕 없는 민낯으로 시선을 끌었다.앞서 뷔는 여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히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번엔 근력 운동에 이어 유산소 운동까지 병행하며 ‘운동 러버’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뷔가 실천하는 러닝에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러닝은 신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러닝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칼로리 소모가 크기 때문에 체지방 감소와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에 따르면,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운동별 시간당 열량 소모량은 ▲수영 360~500kcal ▲테니스 360~480kcal ▲빠른 걷기 360~420kcal 정도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에 달해 효율이 가장 높았다. 게다가 꾸준히 달리면 심폐 지구력이 강화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체력 전반이 향상된다.러닝은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러닝은 우리 몸에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도파민’의 분비를 촉진한다. 달리면 뇌의 보상 시스템을 자극하는 도파민과 함께 통증을 완화하고 쾌감을 주는 엔도르핀이 분비된다. 이런 신경전달물질은 머릿속을 맑아지게 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사라지게 돕는데, 이를 ‘러너스 하이’라고 한다. 러너스 하이는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보통 30분 이상 달려 심박수가 분당 120회 이상이 될 때 경험한다고 알려졌다.다만 부상 예방을 위해 러닝 전 스트레칭은 필수다. 달릴 때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움직임은 근육과 인대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경직된 근육 때문에 위험이 더 크다. 달리기 전 5~10분간 제자리 뛰기, 무릎 올리기, 발목 돌리기 등으로 몸을 충분히 데우면 근육·관절 부상을 막을 수 있다. 잇츠짐 플러스 김민성 부팀장(헬스 트레이너)은 “스트레칭은 부상 예방뿐 아니라 운동 효율을 높여 준다”며 “근육의 가동 범위와 러닝 속도 등 전반적인 퍼포먼스에도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9/26 13:49
  • “안 하면 근육 커져”… 유진, 성형은 안 해도 ‘이 시술’ 꼭 받는다

    “안 하면 근육 커져”… 유진, 성형은 안 해도 ‘이 시술’ 꼭 받는다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44)이 동안 유지 비결을 솔직하게 공개했다.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진이 등장하자, 그의 변함없는 미모에 MC들은 모두 감탄했다. MC 홍진경은 “너무 예쁘다”며 “성형 이런 거 안 하냐”고 말했다. 이에 유진은 “보톡스 맞는다”며 “턱은 안 맞으면 근육이 커진다”고 말했다. 유진이 주기적으로 맞는다는 보톡스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보톡스는 ‘보툴리눔 톡신’이라는 독소를 근육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특정 부위의 근육에 주입하면 신경 전달 물질의 전달을 막아 근육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이로 인해 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어 눈가 주름이나 이마 주름처럼 얕은 잔주름을 줄일 때 시도하는 편이다. 턱 볼륨을 줄일 때도 효과적이다. 유진처럼 턱 근육을 관리할 때는 교근(깨물근)에 보톡스를 주사한다. 교근은 음식물을 씹을 때 주로 사용되는 근육으로, 광대뼈에서부터 아래턱뼈까지 이어진다. 이를 악물었을 때 귀 아래쪽에 움직임이 만져지는 부위다.다만, 보톡스는 ▲눈꺼풀 처짐 ▲부종 ▲염증 ▲멍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지나치게 많은 용량의 독소가 얼굴이나 턱에 투입되면 안면, 침샘 마비 증상이 발생할 위험도 있다.또, 시술 후 4시간 정도는 눕거나 엎드리는 자세를 피해야 하며, 시술 부위를 문지르거나 압박하지 말아야 한다. 이외에도 시술 직후에는 ▲음주 ▲사우나 ▲격한 운동을 삼가는 게 좋으며, 개인에 따라 부기나 멍이 생길 수 있어 중요한 일정이 있다면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을 권장한다.특히 유진이 언급한 턱 보톡스의 경우 얼굴이 오히려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교근 사용이 제한되면 턱을 음직일 때 측두근을 주근육으로 사용한다. 측두근은 광대뼈 위쪽에서 시작해 옆쪽 머리뼈를 싸고 있는 부채꼴 모양 근육이다. 관자놀이 부근에 손을 대고 이를 악물었을 때 만져지는 부위다. 측두근을 무리해서 쓰면 관자놀이 쪽이 볼록하게 튀어나와 얼굴 폭이 넓어질 수 있다. 실제로 턱 보톡스를 맞은 여성의 측두근 부피가 평균 1.89㎤ 증가했다는 캐나다 맥길대 성형외과 연구 결과가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보톡스 시술 후 지나치게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은 피하고 틈틈이 마사지를 해 측두근을 풀어주는 게 좋다.보톡스는 비교적 간단한 시술이지만, 의료진의 경험과 기술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시술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의 근육 상태와 원하는 효과를 고려한 맞춤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정품 보톡스를 사용하는지 확인하고, 과도한 시술을 피해 자연스러운 효과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뷰티임민영 기자2025/09/26 11:16
  • “살 빠지고 포만감까지”… 한혜진, ‘이것’ 4개씩 꼭 챙겨 다녀

    “살 빠지고 포만감까지”… 한혜진, ‘이것’ 4개씩 꼭 챙겨 다녀

    모델 한혜진(42)이 다이어트를 위해 실천하는 운동과 식단을 소개했다.지난 25일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남산으로 러닝을 가려고 한다”며 “아무리 해도 살이 안 빠져서 트레이너 선생님한테 말했더니 남산을 가라고 하셔서 그때부터 다니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정이 있을 때 부기를 빼야 메이크업이 잘 돼서 꼭 하고 샵을 간다”고 했다.운동을 마친 한혜진은 다이어트를 위해 가지고 다니는 도시락을 소개했다. 그는 “달걀 네 개, 후무스, 채소스틱 등을 챙겨 다닌다”고 밝힌 후 화보 촬영을 하러 갔다. 한혜진이 살을 빼기 위해 하는 러닝과 다이어트 도시락은 실제로 어떤 건강 효능이 있을까?◇러닝, 시간당 소모 열량 높아한혜진이 하는 러닝은 시간당 소모 열량이 높은 운동이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약 700kcal에 달한다. 특히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공복에 뛰는 게 좋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포텐휘트니스 루원시티점 김혜린 트레이너는 “러닝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다만, 몸의 회복을 위해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을 대체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달걀과 후무스, 과식 예방하는 데 도움 한혜진이 다이어트 중 꼭 챙겨 다닌다는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포함한 완전 단백질 식품이다. 달걀 한 개에는 약 6g의 단백질이 들어 있으며 두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약 20%를 충족할 수 있다. 포만감이 커 식욕이 줄어들고 이후 섭취량을 자연스럽게 조절할 수 있다.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베이글 대신 달걀을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하루 열량 섭취량이 평균 18% 감소했고, 체중 감량 효과도 더 컸다.후무스 역시 단백질과 섬유질의 훌륭한 공급원으로, 장 호르몬을 자극해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지한다. 이로 인해 식욕을 억제해 섭취 열량을 줄일 수 있다. 후무스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이유 역시 이 때문이다. 후무스의 주재로는 병아리콩이다. 병아리콩은 일반 콩보다 단백질, 칼슘, 식이섬유가 더 많이 들어 있는 고영양 음식이다. 영국 킹스칼리런던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병아리콩 가루가 든 빵을 먹은 사람의 혈당 반응이 일반 빵을 먹은 사람의 혈당 반응에 비해 40% 낮았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9/26 10:42
  • 이홍기, 건강 이상으로 행사 당일 취소… 목에 ‘이 문제’ 생겼다고?

    이홍기, 건강 이상으로 행사 당일 취소… 목에 ‘이 문제’ 생겼다고?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35)가 성대 문제로 예정된 대학교 축제 공연을 취소했다.지난 25일 이홍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 동국대학교 축제에 가야 했는데 성대 파열 비슷하게 와서 못 가게 됐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동국대 학우분들의 소중한 추억의 시간에 상처를 준 것 같아 너무 미안하다”며 “꼭 그 상처 난 시간을 갚겠다”고 말했다. 당일 공연 취소 소식은 동국대학교 총학생회 공식 계정에도 공지돼 학생들은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앞서 이홍기는 성대 부상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지난 8월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 MC 김준현은 “홍기 씨가 성대 결절이 살짝 온 상태인데도 참석했다”고 말했으며, 이홍기는 “목이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놀다가 가겠다”고 말했다.이홍기가 언급한 성대 파열은 성대가 찢어지는 급성 외상을 말한다. 성대를 과도하게 사용했거나 갑작스러운 충격을 받았을 때 발생한다. 성대 파열이 있으면 성대가 정상적으로 닫히지 않아 성대에 틈이 생기면서 쉰 목소리가 나거나 음성이 불안정해진다. 말할 때 통증을 느끼기도 하며, 침을 삼킬 때 이물감이 느껴져 기침을 자주 하게 된다. 성대 점막의 모세혈관이 손상돼 성대에 혹이 생기는 성대 폴립도 나타날 수 있다.한편, 이홍기가 지난달 겪었다고 알려진 성대 결절은 성대 점막이 반복적인 자극을 받아 두꺼워지면서 결절이 생기는 질환이다. 성대 파열과 성대 결절은 모두 음성 치료를 우선 진행한다. 잘못된 발성 습관을 교정하고 올바른 발성법을 훈련하는 과정을 거친다. 환자의 목소리 사용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음성 치료를 시행하면 성대의 부담을 줄이고 정상적인 진동을 회복할 수 있다. 이후에도 증상이 낫지 않을 경우 수술을 통해 혹이나 결절 등을 직접 제거할 수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성대 결절 환자는 7만8046명, 성대 폴립 환자는 3만9278명이다. 성대 건강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 ▲흡연·과음 자제 ▲장시간 큰소리 발성 줄이기 ▲무리한 고음과 노래방 자제 ▲감기나 알레르기 비염 등 기도 질환 있을 때 무리한 발성 자제 등을 실천해야 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9/26 10:39
  • “맛, 포만감 모두 최고” 7kg 감량 이세영, 강력 추천한 ‘다이어트 음식’은?

    “맛, 포만감 모두 최고” 7kg 감량 이세영, 강력 추천한 ‘다이어트 음식’은?

    최근 7kg 감량에 성공한 개그우먼 이세영(36)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소개했다.지난 22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팽이버섯 알룰로스 진간장 마늘 두부 요리”라며 “맛이며 포만감이며 체중 감량에도 손색없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팽이버섯과 두부를 활용해 만든 이세영표 요리가 담겼다. 이세영이 소개한 다이어트 음식의 대표 식재료인 팽이버섯과 두부,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을까?◇팽이버섯, 수분과 무기질 모두 풍부이세영이 활용한 버섯은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버섯은 수분이 80~90%에 이르는 고단백, 저열량 식품이기 때문이다. 무기질도 풍부하고 단백질이 육류처럼 들어 있어 서양에서는 ‘베지터블 스테이크’로도 불린다. 특히 팽이버섯은 면역력 증진에도 효과적이다. 항산화 성분인 셀레늄과 필수 아미노산 등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버섯에는 없는 ‘알파-리놀렌산’이 100g당 약 0.7g 정도 들어 있다. 알파-리놀레산은 오메가-3 지방산의 하나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각종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120만 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41건을 분석한 이란 테헤란대 연구팀 연구 결과에서 알파-리놀렌산을 가장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가장 적게 섭취한 사람보다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은 10%,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은 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두부, 단백질 함량 높고 위암 예방 효과두부 역시 8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적게 먹어도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에 좋다. 영양 가치도 매우 높다. 두부는 100g당 9.62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단백질은 면역 세포를 구성하는 주된 성분이다. 몸속 대사활동을 조절하는 효소의 원료이기도 하다. 게다가 두부 속 이소플라본 성분이 위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연구 결과, 두부를 일주일에 2회 이상 섭취한 남성은 두부를 거의 섭취하지 않는 남성보다 위암 발생 위험이 3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부는 구이나 조림을 하거나 생으로 먹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할 수 있다. 조리 시에는 포장 두부 속 물은 요리에 재사용하지 말고 버려야 한다. 재사용할 경우 미생물이 증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9/26 10:07
  • “아침에 마시면 최고”… 강주은이 추천한 ‘이 음료’, 뭘까?

    “아침에 마시면 최고”… 강주은이 추천한 ‘이 음료’, 뭘까?

    배우 강주은(55)이 아침에 먹기 좋은 식품을 소개했다. 지난 24일 강주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추석 선물 추천템을 소개했다. 먼저 강주은은 참치 세트를 꼽았다. 그는 “참치 세트를 고른 이유는 항상 냉장고에 참치 샐러드를 만들어 둔다”며 “단백질 챙겨 먹기에 최고고 포만감도 크다”고 말했다.또 다른 추석 선물로는 레몬수와 올리브오일을 소개했다. 강주은은 “요즘 건강을 위해서 오일 종류를 많이 먹는다”며 “아침에 챙겨 먹으면 너무 좋다”고 했다. 강주은이 꼽은 음식,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올리브오일과 레몬수, 다이어트 효과와 치매 예방까지먼저 레몬수는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된다.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 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수를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을 억제한다.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켰다. 이 외에도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 관리에도 좋다.올리브오일도 여러 건강 효능이 있다. 올리브오일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은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치매 위험도 낮춘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올리브오일을 반 스푼 이상 섭취한 사람의 치매 위험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참치, 단백질 풍부하고 혈액순환 개선도참치는 강주은이 언급한 것처럼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식품이다. 특히 오메가-3, 비타민, 셀레늄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오메가-3 지방산은 혈액 내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다만, 참치 통조림을 먹을 때는 참치를 찬물에 씻은 후 물기를 짜내야 기름기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9/26 07:00
  • “‘이 음식’ 4인분 꿀꺽”… 츄 여행 사진, 그럼에도 ‘늘씬한 비결’은?

    “‘이 음식’ 4인분 꿀꺽”… 츄 여행 사진, 그럼에도 ‘늘씬한 비결’은?

    가수 츄(25)가 수영장에서 늘씬한 몸매를 드러낸 모습과 함께 직접 먹은 샤브샤브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24일 츄는 자신의 SNS에 수영복을 입고 물에 발을 담그며 날씨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올렸다. 뱃살이 하나 없는 슬림한 몸매가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는 샤브샤브 사진을 공개하며 “배불러서 4인분 먹었어요”라고 덧붙였다.샤브샤브 4인분을 먹고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뭘까? 다행히 샤브샤브는 먹어도 살이 잘 안쪄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에 꼽힌다. 일단 구운 고기보다 삶은 고기가 다이어트에 좋다. 고기를 삶으면 지방이 물에 녹아 육수로 빠져나간다. 끓는 물에 고기를 천천히 익히면 단백질 변성이 적어 단백질을 보존할 수도 있다. 몸의 노화를 촉진하는 ‘최종당화산물(AGE)’도 최소량으로 생성된다. 최종당화산물은 단백질을 고열로 조리했을 때 생기는 물질이다. ‘The Journal of Korean Diabetes’ 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최종당화산물은 당뇨 합병증 위험을 높일 뿐 아니라 신체 노화를 촉진한다. 섭취를 최소화하려면 고기를 먹을 때 되도록 물에 삶거나 찌는 게 좋다. 예를 들어, 소고기를 60분 삶으면 최종당화산물이 22 kU/g 생성되는 반면 15분간 구우면 60 kU/g나 만들어진다.샤브샤브 속 익힌 채소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채소에 포함된 일부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은 열에 의해 구조가 변하면서 영양소 흡수율이 높아진다. 당근, 시금치, 케일, 양배추 등은 익히면 항산화 물질의 흡수가 최대 3배 이상 증가한다. 또한 채소를 삶으면 부피가 줄어들어 같은 열량이라도 더 많이 먹을 수 있다어 포만감이 증가한다.한편 츄는 과거에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컴백을 앞두고 양배추, 닭가슴살, 곤약밥을 먹는다며 몸매 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어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양배추도 100g당 40kcal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다. 껍질이 식이섬유로 이뤄져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돼 흡수되는 칼로리가 적다는 장점도 있다. 또한 곤약밥 속 곤약은 수분을 흡수하면 팽창해 조금만 먹어도 큰 포만감을 유도한다. 다만, 위장이 약한 사람은 소화 장애나 변비가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5/09/26 05:03
  • “뱃살 다 어디?” 13kg 감량 손담비, 아침마다 ‘이 운동’ 한 덕분

    “뱃살 다 어디?” 13kg 감량 손담비, 아침마다 ‘이 운동’ 한 덕분

    가수 손담비(41)가 앉아 있어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선보였다.지난 25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시 발레 오운완”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발레복을 입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앉아 있어도 뱃살이 하나도 없는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앞서 손담비는 출산 후 3개월 동안 13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출산 전 몸무게로 원상 복구됐다”고 말했다. 손담비가 아침에 하는 발레, 어떤 효능이 있을까?발레는 예술성과 운동성을 동시에 갖춘 전신 운동으로 팔, 다리, 등, 복부 등 다양한 근육을 사용하는 고강도 유산소 및 근력 운동이다. 체중과 동작 강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인 발레 수업은 한 시간에 약 250~450kcal를 소모한다. 이 때문에 다이어트 효과도 좋다.게다가 발레 동작들은 거북목, 굽은 허리 등 틀어진 자세를 교정하고 허리 디스크나 목 디스크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검단바른정형외과의원 염지웅 원장은 “종일 책상에 앉아 있는 직장인이나 평소 자세가 바르지 않은 사람은 대부분 척추가 휘고 골반이 틀어져 있기 쉽다”며 “발레는 이를 교정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다만, 발레는 발목, 허리, 허벅지 등에 반복적인 부하가 가해질 수 있어 부상 위험이 있다. 그만큼 운동 전후 스트레칭은 필수다.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에는 발목 보호대를 착용하거나 식이 조절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또 초보자는 무리하지 않고 저강도 동작부터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며 통증이 발생하면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9/26 01:00
  • 뷔, 정국 모두 ‘이 운동’에 빠져… “두꺼운 팔 만드는 데 특효?”

    뷔, 정국 모두 ‘이 운동’에 빠져… “두꺼운 팔 만드는 데 특효?”

    웨이트 트레이닝에 푹 빠진 그룹 방탄소년단의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마선호’에는 ‘LA 브이로그 ep.1(feat.BT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피지컬: 100(시즌 1)’에서 유명해진 보디빌더 마선호(42)는 “방탄소년단이 LA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며 “자세를 알려주고, 운동 프로그램을 짜주기 위해 운동 트레이너로 함께 오게 됐다”고 했다. 이어 “모두 열심히 임한다”며 “운동에 대한 열정도 높아 부족하지만 내가 가르쳐 줄 수 있는 한에서 최선을 다해 가르쳐 주고 있다”고 했다. 마선호는 오전에는 멤버들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지도하고, 저녁에는 앨범 작업을 마친 멤버들을 한 명씩 개별적으로 봐주는 방식으로 루틴을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실제 멤버들은 앨범 준비로 바쁜 가운데에도 헬스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몸 만들기에 열중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의 멤버 RM(31), 뷔(29), 정국(28)은 팔과 어깨 운동에 매진했다. 이들은 팔 근육 강화를 위해 ‘해머 컬’을, 어깨 볼륨을 위해 ‘비하인드 넥 프레스’와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를 수행했다. 특히 운동 중 드러난 뷔와 정국의 탄탄한 팔 근육이 눈길을 끌었다.◇해머 컬, 상완요골근 강화해 팔 두께 늘려해머 컬은 이두근과 함께 팔꿈치부터 손목까지 이어지는 근육인 상완요골근을 발달시키는 데 좋다. 일반 덤벨 컬과 달리 망치를 쥘 때처럼 손바닥이 서로 마주 보도록 덤벨을 잡는 게 특징이다. 이 동작은 상완요골근을 강화해 팔의 전체적인 두께를 증가시킨다. 또, 손목에 부담이 적어 손목이 약하거나 통증이 있는 사람도 비교적 안전하게 할 수 있다. 방법은 두 손에 덤벨을 잡고 팔꿈치를 옆구리에 고정한 채, 덤벨을 어깨 쪽으로 들어 올렸다가 내리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다. 잇츠짐 플러스 김민성 부팀장(헬스 트레이너)은 “동작 내내 팔꿈치가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반동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팔의 힘으로만 수행해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무거운 중량은 부상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자세로 할 수 있는 무게를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비하인드 넥 프레스, 삼각근 자극해 볼륨 있는 어깨 만들어비하인드 넥 프레스는 어깨의 삼각근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운동이다. 바벨을 머리 뒤에서 어깨 위로 들어 올려 어깨를 넓고 볼륨감 있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삼각근의 측면과 후면을 효과적으로 자극한다. 벤치에 앉거나 서서 어깨너비보다 넓게 바벨을 잡고 머리 뒤에 위치시킨 후, 바벨을 천천히 들어 올렸다가 다시 머리 뒤로 내린다. 이때 팔꿈치를 90도까지만 내리고, 지나치게 깊게 내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김민성 부팀장은 “비하인드 넥 프레스는 어깨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는 고난도 운동”이라며 “어깨 가동 범위가 충분한지 확인한 뒤 수행해야 하고, 초보자는 전문가의 지도하에 수행하는 게 안전하다”고 했다.◇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어깨너비와 선에 영향 미쳐 방탄소년단이 한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역시 삼각근을 단련하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덤벨을 양옆으로 들어 올리는 동작으로, 넓은 어깨 라인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방법은 두 손에 덤벨을 잡고 몸 옆에 둔 뒤, 팔꿈치를 살짝 구부린 상태로 어깨와 수평이 될 때까지 들어 올린다. 수평을 넘어 손이 어깨보다 높이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천천히 내려 준비 자세로 돌아온다. 자신에 맞지 않는 무거운 중량을 이용하거나 반동을 이용하는 것은 어깨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어 피해야 한다. 김민성 부팀장은 “운동 효과를 제대로 보고 싶다면 승모근의 개입을 줄여야 한다”며 “팔꿈치를 살짝 구부리고, 손목에 힘을 뺀 채로 진행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5/09/25 23:30
  • “겨드랑이에 보톡스를?” 김영광, 의사 아내에게 ‘이 주사’ 맞았다… 왜?

    “겨드랑이에 보톡스를?” 김영광, 의사 아내에게 ‘이 주사’ 맞았다… 왜?

    전 축구선수 김영광(42)이 피부과 의사 아내에게 겨드랑이 보톡스, 일명 ‘겨톡스’ 시술을 받았다.지난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결혼 16년 차 김영광·김은지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광은 아내의 피부과 병원에서 보톡스 시술을 받았다. 그는 함께 병원에 가기 전부터 내내 ‘땀 타령’을 했다. 김영광은 “겨드랑이에 땀이 너무 많이 난다”며 “겨톡스를 맞아야 한다”고 했다. 이에 김은지는 병원에 도착해 직접 겨드랑이에 보톡스 주사를 놔줬다. 마취하지 않았음에도 김영광은 “바늘이 들어갔냐”며 아무렇지 않아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김영광이 아내에게 받은 ‘겨톡스’는 보툴리눔 톡신(보톡스)을 겨드랑이 부위에 주사해 땀샘 활동을 억제하는 시술이다. 다한증이나 액취증 환자가 흔히 받는 치료로, 미용 목적이 아닌 국소 다한증 치료에 널리 활용된다. 보톡스는 신경전달물질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억제해 땀샘에 자극이 전달되지 않도록 막는다. 이로써 시술 부위 땀샘의 기능이 일정 기간 억제돼 땀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난다.보통 시술 후 2~4일 이내에 효과가 나타나며, 평균 4~6개월 정도 유지된다. 다한증이 심한 경우 정기적인 반복 시술을 통해 증상을 조절할 수 있고, 일부 환자에게서는 반복 치료 이후 땀 분비 자체가 점차 줄어드는 경향도 보고된다. 국제 학술지 ‘JAMA Dermatology’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겨드랑이 다한증 환자 가운데 94%가 시술 후 4주 내 땀이 50% 이상 감소했고, 16주 후에도 82%가 효과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영국 우스터셔 왕립병원 연구진은 반복 시술이 장기적으로 안전하며, 시술 간격이 점차 길어질 수 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시술 전에는 국소 마취 크림을 바르거나 얼음찜질을 통해 통증을 줄이며, 시술 후 1~2일은 격한 운동, 사우나, 음주 등 자극적인 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이는 보톡스가 해당 부위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돕기 위해서다. 보톡스는 비교적 안전한 시술로 알려져 있으나, 모든 의료 시술과 마찬가지로 개인에 따라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주사 부위의 멍, 붓기, 일시적인 감각 둔화 등이 대표적이며, 대부분 수일 내 자연스럽게 회복된다.한편, 보톡스는 겨드랑이 외에도 손바닥, 발바닥 등 다른 부위에도 시술이 가능하지만, 부위별로 효과와 부작용, 지속 기간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특히 발바닥은 피부가 두꺼워 보톡스 흡수가 다소 떨어질 수 있고, 손바닥은 시술 시 통증이 크거나 근력 저하의 가능성이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9/25 20:03
  • 임수향 “짠한형 출연 후, ‘이곳’ 염증 생겨”… 3개월 고생했다는데, 왜?

    임수향 “짠한형 출연 후, ‘이곳’ 염증 생겨”… 3개월 고생했다는데, 왜?

    배우 임수향(35)이 유튜브 웹예능 ‘짠한형 신동엽’ 촬영 후 급성 간염으로 치료를 받았던 사실을 공개했다.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임수향은 과거 웹예능 촬영 당시 겪었던 일화를 소개했다. 임수향은 “드라마 홍보차 나갔는데, 상대역이었던 지현우가 다음날 촬영 때문에 술을 자제하더라”며 “남은 출연자가 나밖에 없어서 많이 마셨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숙취가 심해서 술을 잘 안 마시는데, 그날은 너무 많이 마셔서 급성 간염에 걸렸다”며 “짠한형 출연 이후 3개월간 약을 먹었다”고 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4월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홍보를 위해 지현우와 ‘짠한형’을 찾은 바 있다. 임수향이 앓았던 급성 간염은 어떤 질환일까?급성 간염은 6개월 이내에 간세포에 급격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원인은 바이러스, 약물, 독성 물질, 알코올 등 다양하다. 특히 바이러스성 간염은 A형·B형·C형 간염 바이러스가 흔하며, 전염성이 강해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증상으로는 ▲피로감 ▲식욕부진 ▲구역질 ▲미열 ▲구토 ▲황달 등이 있다.대부분 간염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술로 인한 알코올 간염도 적지 않다. 대한간학회가 발간한 '한국인 간질환 백서(2023)'에 따르면, 국내 알코올 간염 환자 수는 3만5300명을 넘는다. 알코올 간질환 중 하나인 알코올 간염은 지방만 축적되는 지방간과는 달리 간세포가 파괴되고 염증 반응을 동반한다. 급격한 간기능 장애가 술로 인해 나타나 문제가 생긴 것이다. 일반적인 간염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지만, 중증으로 악화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알코올 간염이 얼마나 마셔야 생기는지에 대한 기준은 없다. 발생 위험은 성별·유전적 요인·영양상태 등에 따라 개인차가 크다. 특히 여성이나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 이미 바이러스 간염이 있는 경우에는 소량의 음주만으로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대한간학회 자료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남성은 하루 알코올 20g 이하(소주 2잔), 여성은 10g 이하가 안전 기준으로 알려졌지만, 개인의 알코올 대사 능력에 따라 차이가 크다.알코올성 간염 치료의 핵심은 금주다. 더 이상의 간 손상을 막기 위해 음주를 완전히 중단하고, 영양상태 개선·간 기능 회복을 병행해야 한다. 증상이 심할 경우 스테로이드제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대한간학회는 알코올 간질환자는 술을 끊어야 하고, 특히 심한 알코올 간염의 경우 반드시 단주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9/25 17:30
  • ‘30kg 감량’ 박지현, 다이어트 비법? “3주간 ‘이것’만 마셨다”

    ‘30kg 감량’ 박지현, 다이어트 비법? “3주간 ‘이것’만 마셨다”

    배우 박지현(30)이 단식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일화를 고백했다.스포츠조선과 뉴스엔 등에 따르면, 25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관련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박지현은 극중 시한부 환자 역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픈 환자 역할을 많이 관찰했고, 2~3주 정도 단식을 했다”며 “물과 아메리카노만 마시면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말했다.앞서 박지현은 과거 80kg까지 살이 쪘었지만, 배우 활동을 위해 30kg 감량을 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지현이 다이어트를 위해 실천한 물 단식, 실제로 효과 있을까?결론부터 말하자면, 살이 빠지는 효과는 있다. 영국 퀸메리런던대 연구팀이 건강한 참가자 12명(남성 7명, 여성 5명)을 모집해 7일간 물만 섭취하도록 하고, 그 기간에 매일 참가자들의 혈장을 분석해 3000여 개의 단백질 수치를 추적했다. 단식 7일 후, 참가자들은 평균 5.7kg이 빠졌다. 체중이 가장 적게 빠진 참가자도 4.9kg을 감량했다. 음식이 들어오지 않으면 인체는 포도당 대신 몸에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다만, 다양한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권장하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변비가 생길 수 있다.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이면 소화 기관이 처리할 음식량이 적어지고, 배변 활동이 줄어 장의 활동이 점자 둔화한다. 장의 면역을 담당하는 유익균도 함께 줄어들어 변비로 이어지는 것이다. 또 미네랄, 단백질, 필수 지방산 등이 부족해 모낭이 약해지면서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여성의 경우, 생리가 중단되기도 한다.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은 극단적으로 빼기보다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다. 5대 영양소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이 있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한 달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일주일에 0.5kg이 준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9/25 16:24
  • “앞이 안 보일 정도” 박규리, 뇌출혈 전 ‘이 증상’ 겪었다… 뭐였을까?

    “앞이 안 보일 정도” 박규리, 뇌출혈 전 ‘이 증상’ 겪었다… 뭐였을까?

    트로트 가수 박규리(46)가 30대에 뇌출혈을 진단받기 전 느꼈던 증상을 고백했다.지난 24일 방송된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뇌졸중의 숨은 방아쇠’ 편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박규리는 “뇌출혈을 진단받기 전 벼락 치는 듯한, 보통은 느낄 수 없는 두통을 느끼면서 ‘뭔가 잘못된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통증이 점점 심해지더니 눈을 눌렀다 떼면 앞이 안 보일 정도의 심각한 상황이었고, 엑스레이를 촬영한 결과 이미 뇌에서 피가 터졌다고 했다”고 말했다.당시 상황이 심각했다는 박규리는 “병원에 빨리 오지 못했다면 다른 쪽으로 터져서 더 심한 마비가 왔을 거고 생명에도 굉장히 위급했던 상황이었다”며 “50대는 되어야 오는 병이라 생각해서 뇌출혈이라는 병명을 듣고 너무 놀랐었다”고 전했다.뇌출혈은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터져 뇌로 향하는 혈액 공급이 중단되는 질환을 말한다. 증상은 뇌의 어느 부위 혈관이 터졌는지에 따라 다르다. 신체 한쪽이 마비되거나 감각이 저하된다. 또 한쪽 눈의 시력이 소실되거나 양쪽 눈의 시력이 저하되는 시각 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특히 박규리처럼 두통이 심하게 올 수 있는데, 일반 두통과 뇌 문제로 인한 통증을 구분하는 방법이 있다. 두통이 생겼을 때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증상들, 즉 ▲앞이 잘 안 보이거나 ▲귀가 안 들리고 ▲걸음걸이나 말이 어눌해지고 ▲경련이 일어나는 등 증상이 동반되면 뇌 이상을 의심하고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 뇌출혈은 4.5시간이 지나면 뇌 손상이 진행되는 것을 막기 어려워 최대한 빨리 방문해야 한다.예방법은 뭘까? 중앙대병원 신경외과 박용숙 교수는 대한뇌혈관외과학회지 ‘JCEN’에 게재된 논문을 통해 “고혈압, 비만, 흡연, 음주, 고콜레스테롤혈증은 모두 조절을 통해 관리함으로써 사전에 충분히 뇌출혈을 예방할 수 있다”며 “경각심을 갖고 반드시 젊을 때부터 혈압 및 체중 관리, 금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뇌질환이아라 기자 2025/09/25 15:08
  • “같은 사람 맞아?” 반쪽 된 자이언트 핑크… ‘10kg 감량’ 비법 물었더니

    “같은 사람 맞아?” 반쪽 된 자이언트 핑크… ‘10kg 감량’ 비법 물었더니

    출산 후 90kg까지 살이 쪘던 가수 자이언트 핑크(34)가 다이어트 성공 후 몰라보게 변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4일 자이언트 핑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90kg 넘었던 거 가물가물하죠? 누구 하나 때리면 쓰러질 것 같은 비주얼”이라며 90kg이었던 과거 사진과 현재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몰라보게 변한 비주얼로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자이언트 핑크는 “단 두 달 만에 10kg 이상 뺐다”며 다이어트 성공 근황을 공개했다. 비법과 관련해서는 “식단과 운동을 한 거는 아니지만 야식을 줄이고 식사량을 조금 조절하는 노력은 했다”며 “다행히 근손실 없이 눈바디부터 싹 달라졌다”고 말했다.◇야식, 호르몬 변화로 살찔 위험 커져자이언트 핑크가 다이어트 중 끊었다는 야식은 살이 찌기 쉽다. 밤에는 신진대사는 물론이고 활동량도 줄어든다. 이때 섭취한 열량은 소모되지 못하고 체내 지방으로 쉽게 저장된다. 관련 연구들도 있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는 그렇지 않은 참가자보다 24시간 동안의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6% 정도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의 영향으로 더 많이 먹게 되고, 살이 찔 위험도 커진다”고 말했다. ◇소식, 어렵다면 밥그릇 바꾸는 것도 도움 다이어트를 할 때 평소보다 먹는 양을 줄이면 자연스레 살이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먹는 양을 줄이기 힘들다면 밥그릇을 바꿔보자. 작은 그릇을 사용하면 의식적으로 음식을 덜 담는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고 소화를 느리게 하는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통곡물, 채소, 콩류 등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평소보다 적은 양을 먹어도 금방 배부름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음식은 자이언트 핑크처럼 출산 후 살이 찐 여성에게 특히 좋다. 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 역시 “통곡물 음식은 출산 후 여성의 혈당 조절이나 에너지 대사 안정화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9/25 14:20
  • “갱년기 뱃살, 싹~ 없애는 ‘주스’”… 신애라가 추천한 조합, 효과 있을까?

    “갱년기 뱃살, 싹~ 없애는 ‘주스’”… 신애라가 추천한 조합, 효과 있을까?

    배우 신애라(56)가 갱년기 이후 뱃살을 관리하는 자신만의 비결을 솔직히 공개했다. 지난 24일 신애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갱년기 뱃살 감량에 도움을 준다는 ‘주스 레시피’를 소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2~3년 전부터 ‘아, 이게 갱년기구나’ 싶을 정도로 뱃살이 집중적으로 붙기 시작했다”며 “아무리 조절해도 빠지지 않는 단계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점심을 맛있게 먹은 날은 저녁을 간단하게 해결한다”며 “케일, 바나나, 유기농 귀리 우유와 함께 갈아 마신다”고 밝혔다. 신애라는 “단백질과 비타민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다‘며 ”57세에도 이렇게 관리하면 다음 날 화장실도 시원하고 속이 편하다. 뱃살 관리가 필요한 분들게 꼭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신애라가 추천한 주스 주재료들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케일 =중앙대 식품영양학과 신상아 교수는 “케일은 풍부한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있어 염증 억제와 포만감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케일에 포함된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케일에는 철분이 풍부해, 혈액 내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 생성에 기여한다. 이는 철분 결핍으로 인한 빈혈을 예방하고, 전반적인 혈액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바나나=신상아 교수는 “바나나는 칼륨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압 조절 및 장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바나나에 포함된 칼륨은 근육 기능과 신체 회복을 도와 에너지 충전에 좋다. 또한, 바나나에는 저항성 전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혈당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포만감을 줘 과식과 식욕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저항성 전분은 소장에서 소화되지 않고 대장에서 발표되며, 식이섬유와 유사한 역할을 한다. ▷귀리 우유=신상아 교수는 “오트밀크는 귀리의 베타글루칸이 혈당과 콜레스테롤 조절에 유익해 대사 건강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귀리 한 컵(약81g)의 열량은 307kcal로, 비교적 낮은 칼로리로도 포만감을 줄 수 있다. 또한 단백질도 포함되어 있어 근육 회복·성장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과식을 막는 데도 효과적이다. ’유럽 영양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귀리 섭취가 총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 혈압 등 주요 심혈관계 위험 지표를 유의미하게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 세 가지를 함께 섭취한다고 해서 뱃살이 무조건 빠지는 것은 아니다. 신상아 교수는 “균형 잡힌 식사와 생활 습관 관리를 병행해야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5/09/25 12:00
  • “아직 13살인데, 실화?”… 척추뼈 96도 뒤틀렸다, 무슨 일?

    “아직 13살인데, 실화?”… 척추뼈 96도 뒤틀렸다, 무슨 일?

    불과 13살의 나이에 심각한 척추측만증이 발생한 말레이시아 여아의 사례가 보고됐다.말레이시아 푸트라 대학교(Universiti Putra Malaysia) 의료진은 아직 초경도 시작하지 않은 13세 여아 A양이 갑자기 심한 허리 통증이 지속된다며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방사선 촬영 결과, 척추가 왼쪽 흉곽 부근에서 74도, 오른쪽 흉곽 부근에서 96도 정도 심하게 휘어있었다.의료진은 청소년기 특발성 척추측만증(progressive adolescent idiopathic scoliosis)을 진단했다. 청소년기 특발성 척추측만증은 뚜렷한 원인 없이 청소년기에 척추뼈가 3차원적으로 10도 이상 좌·우 S자로 휘는 것이다. 보통 여아에서 더 흔하고 만 11세에서 17~18세 정도에 걸쳐 나타난다.특발성 척추측만증은 방치하면 한 달에 평균 1도씩 더 휘고, A양 같이 80도 이상 심하게 휜 만곡은 폐활량에도 영향을 미쳐 호흡곤란을 유발할 수 있다.이에 의료진은 A양에게 척추뼈를 최대한 곧게 펴는 수술을 진행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수술 후 11시간째에 사지마비가 발생했다. 의료진은 체내에 심은 나사못 등을 제거하는 조치를 취했지만 신경학적 장애가 남았다. 6개월 후 팔 근력은 어느 정도 돌아왔지만 하반신 마비가 이어졌다. 수술 후 1년째 보고에 따르면 다리 근력이 다소 회복돼 단거리까지는 보행 보조기를 사용해 보행 가능한 상태로 전해진다. A양의 팔다리 마비는 수술 후 발생한 척수관 내 부종에 의한 것으로 의료진은 추정했다.의료진은 “수술 직후까지 신경학적 상태가 정상이지만 이후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의료진에게 당혹스러운 문제”라며 “직접적인 원인으로는 혈종(피가 고여 뭉친 것), 나사 위치 불량, 척추 이동, 저혈압 등이 있다”고 했다. 이어 “척추측만증 교정술 후 지연성 경추 척수 손상은 매우 드물지만 치명적”이라며 “예후는 좋지 않지만 다학제적 치료와 장기적인 재활을 통해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성장기 아이에게 특발성 척추측만증이 있으면 외형적으로 등이 돌출되거나, 양쪽 어깨 높이가 불균형하거나, 허리 라인이 비대칭으로 보이는 증상이 있을 수 있다. 보통 외형적 이상을 환자 본인이나 보호자, 학교 선생님이 발견하거나, 학교 검진에서 우연히 발견해 병원을 찾게되는 경우가 많다.‘European Spine Journal’에 지난 2011년 실린 고대구로병원 논문에 따르면, 국내 청소년의 특발성 척추측만증 유병률은 3.26%이다. 특발성 척추측만증은 유전적 요인, 호르몬 영향, 태아 발달 과정에서의 문제, 잘못된 자세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한다. 예방을 위해 평소 최대한 바른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본인뿐 아니라 보호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24일 게재됐다.
    척추·관절질환이해나 기자2025/09/25 11:41
  • ‘데뷔 후 15kg 감량’ 박규영, “모태마름 아니었다” 고백… 유지 비법은?

    ‘데뷔 후 15kg 감량’ 박규영, “모태마름 아니었다” 고백… 유지 비법은?

    배우 박규영(32)이 데뷔 후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 출연한 박규영은 박나래와 함께 운동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웨이트’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박규영은 “아침에 커피 마시고 운동 간다”며 “등은 거의 마스터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가 먼저 팔근육을 자랑하며 박규영에게도 근육을 보여달라고 했고, 박규영은 수줍게 팔근육을 자랑했다. 이를 본 박나래는 “라인이 예쁘네”라며 감탄했다.박나래가 “원래도 말랐을 것 같다”고 하자, 박규영은 “학창시절에는 지금보다 15kg 정도 더 나갔다”며 “아무래도 데뷔 후에는 예쁘게 옷도 입고 싶고, 화면에 좀 더 명확하게 보이면 좋을 때가 있어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했다. 박규영은 평소 웨이트 트레이닝과 발레를 병행하며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규영이 즐겨하는 운동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웨이트 트레이닝, 기초대사량 높여 ‘살 안 찌는 체질’ 만들어박규영이 꾸준히 하고 있다는 웨이트 트레이닝은 근육의 힘을 쓰게 해 근력을 강화하고,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덤벨이나 머신, 밴드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초보자는 맨몸 운동으로도 시작 가능하다. 우리 몸의 근육량은 보통 30세를 전후로 정점에 도달한 뒤 점차 줄어든다. 특히 40대 이후에는 매년 약 1%씩 감소하며, 여성의 경우 폐경 이후 근손실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다. 에이치짐 정해성 트레이너는 “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도 낮아져 체중이 쉽게 증가하고, 관절이나 척추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근력 운동은 에너지 소비량을 유지하고, 노화로 인한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근육이 많아질수록 같은 체중에서도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기 때문에,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덜 찌는 체질로 바뀔 수 있다. 다만, 웨이트 운동은 자세와 강도 조절이 중요하다.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초보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발레, 전신 근육 자극과 심폐 기능 향상에 도움박규영이 즐겨하는 또 하나의 운동 발레는 예술성과 운동성을 동시에 갖춘 전신 운동이다. 팔·다리·등·복부 등 다양한 근육을 고루 사용하며 한 시간 동안 약 250~450kcal를 소모한다. 피트니스 요소를 결합한 ‘발레핏’이나 ‘바레(Barre)’ 클래스의 경우 500kcal 이상 소모되기도 한다. 발레는 바를 잡고 균형을 잡는 동작을 통해 속근육(코어) 강화, 점프와 회전 동작을 통해 심폐지구력과 대근육 단련에 도움이 된다. 특히 허벅지 안쪽·골반·허리 등 평소 잘 쓰지 않는 부위까지 활성화시키는 운동으로 체형 교정과 다이어트 효과가 뛰어나다. 다만, 발목과 허리, 허벅지에 반복적인 부하가 가해질 수 있어 부상 위험이 있다. 운동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이 필요하며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에는 발목 보호대 착용이나 식이조절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통증이 발생하면 즉시 중단하고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9/25 11:19
  • “살 빠질 만하네” 16kg 감량 홍현희… ‘이 운동’ 끝까지 소화, 실제 효과는?

    “살 빠질 만하네” 16kg 감량 홍현희… ‘이 운동’ 끝까지 소화, 실제 효과는?

    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던 개그우먼 홍현희(43)가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4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필라테스 학원에서 몸을 풀고 있는 듯한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홍현희는 유튜브에서 “얼마 전에 운동을 해야겠다 싶어서 필라테스 원장님에게 다시 끊겠다고 말했다”며 “다시 등록해서 남은 횟수를 끝까지 소화했더니 성취감이 생겼다”고 말하기도 했다.홍현희가 하는 필라테스는 정확한 호흡법으로 전신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특히 다른 운동은 기구에 몸을 맞추는 반면 필라테스는 몸의 형태를 먼저 고려한 뒤 신체 교정을 위해 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형을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다. 바디컨설팅 이재성 트레이너는 “필라테스는 배와 허리 깊은 곳의 근육을 골고루 써 코어를 강화할 수 있고, 자세 교정에도 효과적”이라며 “몸의 라인을 길고 균형 있게 만들어 탄탄한 체형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꾸준히 하면 다이어트 효과도 볼 수 있다.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에 따르면, 필라테스는 비만 여성의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된다. 연구팀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비만 여성 28명에게 12주간 일주일에 세 번씩 필라테스 수업 60분을 듣도록 했다. 그 결과,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또 대한피부미용학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40명을 대상으로 8주간 필라테스를 실시한 결과, 체중과 체지방률 그리고 복부 둘레가 유의미하게 감소했다.한편, 홍현희는 과거 다이어트 비법으로 배달 음식 끊기를 꼽기도 했다. 실제로 배달 음식은 혈당지수도 높은 음식이 많다. 혈당지수는 섭취한 음식물의 탄수화물이 혈당 수치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화한 것이다. 숫자가 클수록 혈당이 빠르게 오른다. 70 이상을 고혈당지수 식품으로 분류하는데, 치킨, 피자, 햄버거, 떡볶이 등 대표적인 배달 음식은 모두 고혈당지수 식품에 속한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배달 음식을 끊는 게 가장 좋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9/25 11:00
  • “홍진경 맞아?” 몰라보게 홀쭉해진 근황… 머리도 빠져 우려의 목소리까지

    “홍진경 맞아?” 몰라보게 홀쭉해진 근황… 머리도 빠져 우려의 목소리까지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47)이 이혼 발표 후 홀쭉해진 모습 공개했다.지난 24일 홍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쌀쌀한 계절이 왔네요”라며 “레이어드룩 하려면 슬림해야겠죠?”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가을 옷을 소화하고 있는 홍진경의 모습이 담겼다.특히 사진에 담긴 홍진경은 얼굴에 살이 빠져 보이는 데다 앞머리 일부가 빠진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살이 너무 많이 빠진 것 같다” “건강 잘 챙기세요” “걱정된다” “어디 아픈 거 아니냐” 등 우려의 목소리를 내비쳤다.홍진경처럼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를 겪었다면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 있다. 식욕 부진이 나타나면서 섭취량이 줄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를 겪으면 우리 몸에서는 에피네프린, 노르에피네프린, 코르티솔 등의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된다.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투태세에 돌입한다고 보면 되는데 심장이 빨리 뛰고 입이 마르며 위장관 운동이 느려져 소화가 잘 안 되는 등의 증상들이 나타난다. 당연히 식욕은 감소한다.탈모도 스트레스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스트레스는 체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증가시켜 모발 성장 주기를 방해하고, 급성 탈모를 촉진한다. 미국 예일대의대 피부과 임상 부교사인 모나 고하라 박사는 “스트레스 수치가 높으면 모발 주기가 불규칙해진다”며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결하면 자연스럽게 탈모 증상도 완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다면 숨을 길게 내쉬는 호흡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에 따르면 긴 날숨을 쉬는 사람이 스트레스가 가장 많이 줄어들었고 기쁨, 평화 등 긍정적인 감정을 더 많이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긴 날숨 호흡을 할 때는 소파·침대에 앉거나 누운 편안한 상태에서 코로 숨을 크게 들이마신 뒤, 짧게 다시 한번 더 들이마셔 폐를 부풀리면 된다. 이어서 들이마신 숨을 입으로 천천히 길게 내쉰다. 이때 숨을 들이쉴 때 걸린 시간보다 두 배 오래 내쉬고 5분간 반복하면 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9/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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