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홈
  • 조금 느린 세계
  • 마약, 손절의 길
  • 멍멍냥냥
  • 주방 속 과학
  • 해외토픽
  • 스타의 건강
  • 당신의 오늘이 안녕하길
  • 이게뭐약
  • 팜NOW
  • 뷰티트렌드
  • 푸드 트렌드
  • 소소한 건강 상식
  • “얼굴 문신, 치아는 검은색으로…” 킴 카다시안 12세 딸, 연이은 스타일 논란

    “얼굴 문신, 치아는 검은색으로…” 킴 카다시안 12세 딸, 연이은 스타일 논란

    미국 유명 셀러브리티 킴 카다시안(45)의 딸 노스 웨스트(12)가 파격적인 스타일로 등장해 논란이 일었다.지난 2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노스 웨스트는 엄마 킴 카다시안과 함께 운영하는 틱톡 계정을 통해 여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파란색의 땋은 머리와 파란색 렌즈, 과장된 인조 속눈썹을 착용했고, 얼굴에는 별 모양과 문구 등의 가짜 문신과 코 피어싱, 치아 장식인 그릴즈를 했다. 의상은 검정색 오버핏 티셔츠에 볼드한 실버 액세서리를 매치했다. 비슷한 스타일링을 한 친구들과 립싱크하는 장면도 담겼다. 노스는 영상에 “가짜 피어싱과 가짜 타투로 살아간다”는 문구를 남겼다.그런데 해당 영상이 팬 계정을 통해 인스타그램에 공유되자 댓글 창에는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한 누리꾼은 “12살이라니 믿기 어렵다”고 했고, 또 다른 누리꾼은 “너무 어른 흉내를 내는 것 같아 귀엽지 않다”고 했다. 일부는 “핼러윈 분장일 뿐”이라며 옹호했지만, 대다수는 “그 나이에 이런 스타일은 부적절하다”고 했다. “아빠 칸예 웨스트의 DNA가 폭발했다”는 반응도 있었다.앞서 킴 카다시안은 12살 딸의 코르셋 패션을 두고 논란이 일자 한 프로그램에서 “실수였다”며 “그런 일은 다시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노스는 평소 보이시한 스타일을 좋아하지만, 가끔 새로운 걸 시도하고 싶어 한다”며 “파란 머리를 하고 싶다고 해서 허락했는데, 아이가 정말 행복해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절대 아이의 창의성을 억누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문신, 감염·염증 위험… 청소년은 신중해야노스 웨스트가 한 문신은 가짜지만, 실제 문신은 청소년에게 적절하지 않다는 인식이 일반적이다. 문신은 피부 진피층에 색소를 주입하는 침습적 시술로, 감염·염증·색소 알레르기 등의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 바늘로 피부를 뚫는 과정에서 방어 기능이 약화돼 세균 감염이나 바이러스성 질환에 노출될 위험도 있다. 미국은 연방법상 문신 시술 최저 연령을 명시하지 않고 있으며, 주마다 규정이 다르다. 대부분의 주에서는 18세 미만이 문신을 하려면 부모 또는 법적 보호자의 서면 동의가 필요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보호자 동반을 요구한다. 다만 몇몇 주에서는 부모 판단에 따라 시술이 가능하다.◇그릴즈, 장시간 착용하면 잇몸 손상·턱 부담 우려노스가 착용한 치아 장식 그릴즈 역시 주의가 필요하다. 그릴즈는 금, 은, 플래티넘 등 귀금속과 보석으로 제작해 치아 위에 덧씌우는 보철물 형태의 액세서리다. 화려한 패션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구강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함께하는치과의원 박원홍 원장은 “그릴즈는 잇몸과 치아 경계까지 덮기 때문에 잇몸이 눌리면 염증이 생기고, 피가 나거나 냄새가 날 수 있다”며 “경계부를 세심하게 제작하지 않으면 자극이 심해질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보통 8~10개 치아를 덮어 위아래로 착용하는데, 어금니가 잘 맞물리지 않아 턱에 부담이 많이 간다”며 “앞니에도 무리가 갈 수 있어 오래 착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했다. 그릴즈를 사용하고 싶다면 자는 동안에는 반드시 빼고, 특별한 이벤트가 있을 때 잠깐씩 착용하는 정도로 제한해야 한다.그릴즈는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박원홍 원장은 “치약은 연마제가 포함돼 있어 그릴즈 표면을 손상시킬 수 있다”며 “부드러운 솔로 가볍게 닦고, 틀니 세척액이나 교정장치 세척액을 이용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에는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기성품 그릴즈를 판매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에 대해 박 원장은 “본인의 치아와 맞지 않아 장기 착용 시 치아 이동이나 교합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개인 맞춤 제작을 해야 한다”고 했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 2025/10/27 06:03
  • “살 안 찌는 이유 있었네” 13kg 감량 배윤정… 식후 ‘이것’ 꼭 한다

    “살 안 찌는 이유 있었네” 13kg 감량 배윤정… 식후 ‘이것’ 꼭 한다

    13kg 감량에 성공한 안무가 배윤정(45)이 식사 후에도 꾸준히 운동에 나서며 몸매 관리를 이어가는 모습을 공개했다.최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단 먹고 뛰지 뭐”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배윤정이 먹고 있는 듯한 피자가 담겼다. 이어 “오늘은 밤 러닝”이라며 지인과 함께 러닝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배윤정이 밤중에 한 달리기는 육체적, 정신적 장점을 모두 가진 운동이다. 먼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에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약 7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달리기를 하면 엔도르핀이 분비되는데, 산뜻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나에게만 집중하고 몸을 움직이는 경험을 통해 우울감도 개선할 수 있다.다만, 식후에 바로 격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대전선병원 가정의학과 김기덕 전문의는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식사 직후 위와 장은 소화에 혈액을 집중해야 하는데, 격한 운동을 하면 혈액이 근육으로 몰려 위장관 혈류가 줄어든다”며 “이로 인해 소화불량, 더부룩함, 구역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식후에는 가볍게 걷기를 하고, 소화를 시킨 다음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게 좋다.한편, 피자는 일반적으로 지방이 많고 설탕과 소금 등이 많이 첨가돼 열량이 높다. 지방도 몸에 좋은 지방이 아니라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을 다량 함유한다. 혈당을 크게 높이는 고도로 정제된 곡물과 전분도 포함됐다. 게다가 피자에 올라가는 페퍼로니, 베이컨, 치즈, 소스 등은 나트륨이 많아 살을 찌우기 쉽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10/26 22:00
  • “우주에선 지구도 ‘작은 점’에 불과”… 마음의 중력에서 벗어나세요

    “우주에선 지구도 ‘작은 점’에 불과”… 마음의 중력에서 벗어나세요

    인류가 만든 물체 중 가장 먼 거리를 이동한 것은 무엇일까요? 지금도 우주를 누비고 있는 ‘보이저 탐사선’입니다.이 탐사선과 관련된 아주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야기는 보이저 1호가 태양계를 벗어나려던 시기에 시작됩니다. 천체물리학자이자 <코스모스>의 저자로 잘 알려진 칼 세이건은 NASA에 한가지 건의를 합니다. 우주를 향하고 있던 보이저호의 카메라를 정반대로 뒤집어 지구를 찍어보자고 말이지요. 반대의견도 있었지만 1990년 2월 14일 보이저호는 지구가 보이는 사진을 찍게 됩니다. 그 거리에서 지구는 하나의 픽셀 보다도 작은 점으로 보입니다. 세이건은 그의 저서 <창백한 푸른 점>에서 다음과 같이 그 인상을 기록했습니다.“이 빛나는 점을 보라. 그것은 바로 여기, 우리 집, 우리 자신인 것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 아는 사람, 소문으로 들었던 사람, 그 모든 사람이 그 위에 있거나 또는 있었던 것이다. 우리의 기쁨과 슬픔, (…) 서로 사랑하는 남녀, 어머니와 아버지, 앞날이 촉망되는 아이들, (…) 수퍼스타, 초인적 지도자, 성자와 죄인 등 인류의 역사에서 그 모든 것의 총합이 여기에, 이 햇빛 속을 떠도는 먼지와 같은 작은 천체에 살았던 것이다. 지구는 광대한 우주의 무대 속에서 하나의 극히 작은 무대에 지나지 않는다. (…) 우리 행성은 우주의 어둠에 크게 둘러싸인 외로운 티끌 하나에 불과하다.”이 말은 굉장히 큰 감동을 우리에게 전해주며, 우리를 겸허하게 만듭니다.그러나 그 감동에도 불구하고 아마도 우리 모두는 사람이기에 내일 또 다시 기뻐하고 슬퍼할 것입니다. 어쩌면 그 보다 심한 우울과, 불안, 초조감을 느끼고 고통스럽기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고통이 이어지다 보면 마음은 우리에게 무어라고 말을 걸어오기도 합니다. 간혹 힘내라는 응원의 목소리가 들리기도 하지만, 썩 기분 좋지 않은 말도 많습니다. 당신은 실패자라거나, 그래서 너는 안 된다고 비난하기도 합니다. 때론 지금 당장 여기에서 도망가지 않으면 큰 일이 벌어질 것이라 위협하기도 하고, 자신의 말에 따라서 행동해야 한다고 명령하기도 합니다. 이 말에 휘둘리다 보면 어느 순간 어떤 것이 정말 내가 경험한 감정이고 어떤 것이 내 마음이 말하는 것인지 혼란 속에 빠지게 됩니다. 오히려 실제의 고통보다도 그 마음의 말에 더 짓눌리고 무기력해지기도 합니다. 그 말을 듣고 있다 보면 현실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처럼 느껴지기조차 합니다. 문제는 마음이 너무 가까이에서 말을 걸어오면 시야가 좁아진다는 것입니다. 지금 고개를 돌려 주변을 살펴보세요. 여러분의 눈에 들어오는 거의 대부분은 모두 ‘지구’일 것입니다. 이번에는 함께 상상해 봅시다. 달에서 지구를 바라본다면 지구는 어떻게 보일까요? 지구의 푸른 색채와 둥근 형태가 보이지 않을까요? 조금 더 멀리에서 바라봅시다. 보이저 1호가 사진을 찍었던 그 곳에서 지구를 바라본다면, 아마 정말로 작은 점 하나만이 보일 것입니다. 다시 주변을 바라봅시다. 지금 우리 주변을 완전히 채우고 있는 지구가 보입니다. 이 지구는 아무리 거리가 멀어진다 해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만 정말로 작게 보이겠지요. 그리고 그 먼 거리에서야 비로소 지구의 중력이 보이지 않는 힘으로 나를 잡아당기고 있었고, 사실은 그 중력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주의 경치를 조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마음이 걸어오는 말’이 가진 중력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먼저 마음이 왜 우리에게 그런 말을 하는지 아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여기서 한 가지 비밀은 마음은 결코 우리가 잘못되라고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마음이 건네는 조언과 명령, 때론 비난하는 말은 비록 효과가 없더라도 사실 여러분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마음 자기 나름의 최선의 노력과 좌절이었습니다. 그러니 마음이 여러분에게 말을 걸어올 때 몸에서 느껴지는 감각을 살펴보세요. 가슴이 먹먹하거나 목이 아프고 배가 불편할지도 모릅니다. 무언가 꽉 막혀 터질 것만 같은 느낌이 있을지도 모르지요. 그것이 마음이 느끼던 괴로움이었습니다. 이를 알아차렸다면 마음을 토닥이고 안아주며 고마움의 말을 건네 봅시다.“그 동안 내가 괴롭지 않게 하려고 너 혼자 정말 고생이 많았구나. 지금 내 몸에서 느껴지는 감각만큼이나 너 역시 괴롭고 힘들었겠구나. 애써줘서 고맙다.”그리고 다음을 생각해 봅시다.여러 감정으로 고통스러웠던 것은 누구인가요?그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치고 때로는 비난하기도 한 것은 누구인가요?그 목소리를 듣고 다독이며 따뜻한 말을 건넨 것은 누구인가요?사실 그 모두는 여러분 자신입니다. 다르게 표현한다면 지구에 서 있는 사람도, 달의 거리와 보이저 호의 거리에서 지구를 바라본 것을 떠올린 사람도 나 자신입니다. 여러분은 단지 마음의 고통이 아니며, 그 고통에 매달려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더욱이 어떤 진단명도 아닙니다. 여러분은 그보다 다채롭고, 그보다 넓고, 그 모든 것을 포괄하는 존재입니다. 때론 마음이 건네는 말에 휘둘리기도 하지만, 여러분은 그보다 큰 무엇입니다. 그렇기에 여러분은 마음이 하는 일을 위로할 수 있고, 또 마음이 건네는 조언을 듣거나, 듣지 않을 자유가 있습니다.어느새 마음이 나에게 다가와 끊임없이 말을 걸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지금의 연습을 기억하세요. 여러분이 좀 더 멀리에서 마음을 바라볼 수 있다면 전체의 풍경이 좀 더 잘 보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가까이에 있을 때는 보이지 않던 해와 별도 볼 수 있을 것이며 선택의 자유 역시 주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때론 마음이 나를 너무나도 붙잡아 혼자의 힘으로는 그 중력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주변의 전문가와 그 여정을 함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좀 더 자유롭기를 바랍니다.[본 자살 예방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및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대한정신건강재단·헬스조선이 함께합니다.]
    칼럼서민철 의정부 을지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2025/10/26 21:03
  • “한국인들 미쳤다”… 김에 ‘이것’ 싸 먹는 美 래퍼 먹방 화제

    “한국인들 미쳤다”… 김에 ‘이것’ 싸 먹는 美 래퍼 먹방 화제

    미국 유명 래퍼 카디비(33)의 한국 고추참치 먹방 영상이 화제다.최근 카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H마트에서 한국의 고추참치를 샀다”며 먹방을 선보였다. 영상 속 그는 고추참치를 밥에 비빈 뒤 마요네즈를 곁들여 김에 싸 먹었다. 카디비는 “한국인들은 미쳤다”며 “조합이 완벽하다”고 감탄했다. 이어 “아주 맛있다”고 반복해서 말하며 고추참치를 강력하게 추천했다.이 장면이 담긴 편집본은 유튜브에서 조회수 400만 회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SNS에는 ‘GochuTunaChallenge(고추참치 도전)’ 해시태그가 확산 중이다.카디비가 한국 음식을 소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에는 홍삼을 먹는 영상을 올리며 “커피보다 효과가 좋다”고 밝혔고, 지난해에는 ‘까르보불닭’을 먹기 위해 “한 시간 넘게 운전했다”고 말해 미국 내 품절 사태를 일으키기도 했다.고추참치는 참치살에 고추, 양파, 마늘, 간장, 설탕, 고춧가루, 식용유 등을 넣어 볶은 뒤 통조림으로 만든 제품이다. 별도 조리 없이 밥반찬으로 바로 먹을 수 있으며, 일반 참치보다 맵고 짭짤한 맛이 특징이다. 밥이나 비빔밥, 김 등과 함께 먹으면 잘 어울려 간편식으로 인기가 높다.참치는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으로, 근육 형성과 뇌 건강,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이 된다. 여기에 고추 양념의 캡사이신 성분이 체내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고 지방 연소를 돕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다만 고추참치는 간이 강하고 향신료가 많은 편이라 나트륨 함량이 높다. 100g 기준 나트륨 600~800mg으로, 세계보건기구(WHO)의 1일 권장 섭취량(2000mg)의 4분의 1 이상이다. 영국 노팅엄대 연구에 따르면 나트륨을 과다 섭취한 사람은 전신 염증 수치가 높게 나타났다. 나트륨이 장내 미생물 균형을 깨뜨리고 혈압을 높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고추참치는 기본 참치캔보다 염도가 높기 때문에 하루 한 캔 이하로 제한하고, 채소나 밥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또 일부 제품에는 토마토페이스트나 밀 성분이 포함돼 있어, 토마토·밀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마요네즈나 라면 등 고열량 음식과 함께 먹을 경우 칼로리가 급격히 높아질 수 있으므로, 요거트 소스나 올리브오일을 곁들이면 부담을 줄이면서도 맛을 살릴 수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5/10/26 18:03
  • “한 스푼만 먹어도 다이어트 효과” 한고은이 추천한 ‘이 가루’, 뭘까?

    “한 스푼만 먹어도 다이어트 효과” 한고은이 추천한 ‘이 가루’, 뭘까?

    배우 한고은(50)이 요리할 때 강황 가루를 꼭 넣는다고 밝혔다.지난 20일 한고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손님을 대접하기 위해 카레와 함박스테이크를 직접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카레를 만드는 과정에서 강황 가루를 넣은 한고은은 “건강도 챙길 겸 색도 낼 겸 강황을 밥할 때 꼭 넣어 먹는다”며 “특별한 맛이나 향은 없는데 항염 효과 등 몸에 정말 좋다”고 말했다.한고은이 추천한 강황의 주성분인 커큐민은 실제 항염과 항산화 작용을 통해 염증 반응을 줄인다. 체내 염증 반응이 많으면 지방이 잘 분해되지 않아 에너지 활용도 떨어진다. 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이란 테헤란대 의대 연구팀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강황을 섭취했을 때 체중과 허리둘레에 어떤 변화가 발생했는지 확인했다. 그 결과, 강황을 섭취한 그룹은 다른 그룹보다 약 2kg의 체중 감량을 보였다. 허리둘레는 약 2cm 줄었고, 체지방률은 약 3% 감소했다. 연구팀은 커큐민이 대사를 촉진하고 식욕 감소를 유도했다고 분석했다.강황은 복부 팽만과 변비 같은 소화기 불편을 덜어주는 데도 효과적이다. 태국 프라몽꿋클라오 병원 소화기 내과 연구팀이 진행한 연구팀은 하루 2000mg의 강황 가루를 섭취하는 것이 위산 억제제인 오메프라졸 20mg을 섭취하는 것과 비슷한 수준으로, 기능성 소화불량 증상을 완화했다고 밝혔다.강황을 먹을 때는 그대로 먹기보다 강황차나 각종 음식에 강황 가루를 넣어 먹는 게 좋다. 생강 1티스푼, 강황 가루 1티스푼, 꿀 1티스푼을 컵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은 뒤 잘 섞어 주면 강황차를 만들 수 있다. 또 강황 가루는 우유나 두유에 넣어 먹거나 달걀 요리에 곁들여 비린 맛을 잡아 영양 균형을 돕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10/26 11:00
  • 버터 없는데… 빵 만들 때 식용유 넣으면? [주방 속 과학]

    버터 없는데… 빵 만들 때 식용유 넣으면? [주방 속 과학]

    버터 대신 식물성 기름을 넣어 빵을 만들어도 괜찮다. 다만, 빵 볼륨이 약하고 구움색이 연할 수 있다.버터와 식물성 기름 모두 음식에 지방(지질) 특성을 더하는 재료지만, 영양 성분이 조금 다르다. 카놀라유, 올리브유, 포도씨유 등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식물성 기름은 99% 이상 거의 대다수가 지질로 구성돼 있다. 반면, 버터는 80% 가량이 지질이고 나머지 16~18%는 수분, 1~2%는 유단백질(단백질), 젖당(탄수화물), 무기질 등이 함유됐다.잘 구운 빵에서 보이는 갈색은 마이야르 반응과 캐러멜 반응 등이 복합적으로 진행되면서 나타난다. 마이야르 반응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함께 반응하면서 갈색 물질인 멜라노이딘 색소가 생기는 반응이고, 캐러멜 반응은 당류만으로 유발된다. 두 반응 모두에 지질이 관여하지는 않는다. 유단백질과 젖당이 함유된 버터에는 두 반응의 재료가 들어있지만, 식물성 기름에는 거의 전무하다. 이 때문에 버터 대신 식물성 기름을 넣어 빵을 만들면 빵 구움색이 연한 것은 물론 마이야르 반응을 통해 나오는 빵 특유의 고소한 냄새도 감소한다.또 식물성 기름을 넣은 빵은 볼륨도 적다. 식물성 기름은 녹는점이 낮은 불포화지방, 버터에는 상대적으로 녹는점이 높은 포화지방이 많아 실온에서 상태가 다르다. 식물성 기름은 액체, 버터는 고체 상태를 유지한다. 버터에만 외부 압력을 가했을 때, 힘을 거둬들여도 원래 상태로 돌아가지 않는 성질인 '가소성'이 있다.반죽에 가소성이 있어야, 반죽이 늘어난 후 상태를 유지해 꺼지지 않고 볼륨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가소성이 없는 식물성 기름으로 빵을 만들면 잘 부풀어 오르지만, 탄력이 없어 금세 반죽이 옆으로 퍼져 버린다. 완성된 빵에 볼륨은 상대적으로 적을 수 밖에 없다.한편, 식물성 기름 중 특유의 향을 내는 올리브유등을 활용하면 맛도 차이가 생길 수 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10/26 10:01
  • 킴 키다시안, ‘뇌 질환’ 진단 고백… “칸예 웨스트와의 이혼 스트레스 때문?”

    킴 키다시안, ‘뇌 질환’ 진단 고백… “칸예 웨스트와의 이혼 스트레스 때문?”

    미국 유명 셀러브리티 킴 카다시안(45)이 뇌동맥류 진단 사실을 공개했다.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에 따르면, 훌루의 리얼리티 시리즈 ‘더 카다시안스(The Kardashians)’ 시즌 7 예고편에는 킴 카다시안이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그는 가족들에게 “작은 동맥류가 있었다”며 “의사가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어머니 크리스 제너가 걱정하는 장면이 이어졌고, 카다시안은 “이번 주는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한 주였다”고 했다.카다시안의 발언은 전남편 칸예 웨스트(YE·48)와의 이혼 과정, 그로 인한 정신적·신체적 고통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끝나서 기쁘다”면서도 “전남편은 어떤 일이 있어도 내 인생에서 사라질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쨌든 우리는 함께 낳은 네 아이가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킴 카다시안이 진단받은 뇌동맥류는 뇌동맥 일부분이 약해져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상태를 말한다. 고려대구로병원 신경외과 윤원기 교수는 “증상이 없다가도 갑작스러운 두통, 오심, 구토, 뒷목의 뻣뻣함이 나타날 수 있다”며 “심한 경우 두개골 내 압력이 상승해 의식 저하나 혼수상태에 이를 수 있다”고 했다. 환자 세 명 중 한 명이 사망할 정도로 위험하고, 적기에 응급수술을 하지 않으면 사망하거나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고 알려졌다.뇌동맥류는 주로 40~70대에서 발생하며, 크기는 2~50㎜까지 다양하다. 혈관벽의 약화, 염증, 외상 등이 원인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발생 기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흡연·고혈압·가족력은 대표적인 위험 요인으로, 가족 중 뇌동맥류 병력이 있으면 발병 위험이 약 4배 높아진다.뇌동맥류는 ‘미파열 동맥류’(아직 터지지 않은 상태)와 ‘파열 동맥류’(뇌출혈을 유발한 상태)로 구분된다. 미파열 동맥류는 대부분 증상이 없어 정기검진이나 두통 원인을 찾는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반면 파열 동맥류는 매년 인구 10만 명당 10~20명에게 발생해 뇌지주막하 출혈을 일으키며, 이 중 최대 절반이 사망하는 중증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도 매년 약 5000명이 파열 뇌동맥류로 치료받고 있다.치료는 크게 수술적 클립결찰술과 혈관내 색전술로 나뉜다. 클립결찰술은 두개골에 작은 구멍을 내어 부풀어 오른 동맥류의 목 부분을 금속 클립으로 묶어 파열을 막는 방식이다. 혈관내 색전술은 사타구니 혈관을 통해 미세 도관을 삽입해 동맥류 내부에 코일을 채워 혈류를 차단한다. 치료 여부는 동맥류의 크기·위치·형태, 환자의 나이와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다. 윤원기 교수는 “미파열 상태에서 파열 가능성이 낮다면 치료 대신 정기 추적 관찰로 충분하다”며 “치료가 필요하다면 내구성·위험성·효과를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뇌동맥류는 치료 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혈관 내 시술을 받은 환자는 항혈소판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하고, 정기적인 영상 검사를 통해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윤원기 교수는 “뚜렷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발병 자체를 막을 방법은 없다”며 “흡연·고혈압 등 위험 요인을 피하고, 가족력이 있거나 고위험군이라면 뇌 CT·MRI·혈관조영술 등으로 조기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뇌질환이해나 기자2025/10/26 06:03
  • “더러운 병 아냐” 김광규, ‘이 병’ 재발로 수술만 4번… 무슨 일?

    “더러운 병 아냐” 김광규, ‘이 병’ 재발로 수술만 4번… 무슨 일?

    배우 김광규(57)가 치질 수술만 네 번을 받았다고 고백했다.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광규는 “올해 초 치질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과거 군 생활 중 치질에 걸려 국군 병원에서 처음 수술을 받았다는 김광규는 “훈련받다가 차가운 바윗돌에 오래 앉아 있다 보니까 치질에 걸려서 수술했다”며 “제대하고 재발이 돼서 일반 병원에 갔다”고 말했다.계속되는 재발로 올해가 네 번째 치질 수술이라고 밝힌 김광규는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치질을 숨기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며 “그래서 총대를 메서 치질 대중화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치질은 더러운 병이 아니다”며 “지금은 수술이 잘 됐다”고 전했다.치질은 크게 세 종류로 나뉜다. 치핵, 치열, 치루다. 치핵은 항문 쪽 점막에 덩어리가 생기는 것이다. 가장 흔히 나타나는 치질 유형이다. 변이 딱딱하거나, 변을 보기 위해 항문에 힘을 주며 배 내부 압력이 높아지면 치핵이 발생한다. 치열은 항문 입구에서 항문 내부에 이르는 부위가 찢어지는 것이다. 대부분 딱딱한 변을 배출하는 도중 항문 점막이 손상받아 생긴다. 제대로 아물지 않은 채로 계속 찢어졌다가 아물기를 반복하면 상처 부위가 항문 궤양으로 진행될 수 있어 위험하다. 이로 인해 고름이 차면 고름을 배출하기 위해 피부 안쪽으로 구멍이 뚫리고 항문 바깥쪽 피부까지 연결되는 통로가 생기는데 이것이 치루다.치질의 80%를 차지하는 치핵은 3기나 4기까지 진행됐을 때 주로 수술로 치료한다. 치핵 1기는 항문에서 피가 가끔 나는 경우이고, 2기는 변 볼 때만 혹이 밖으로 나왔다가 들어가는 정도다. 3기부터는 항문 밖으로 나온 혹을 억지로 집어넣어야 항문 안으로 들어간다. 4기는 아예 혹이 들어가지 않는 단계다. 이때 수술로 혹을 떼어낸다. 치열은 증상이 생긴 지 한 달이 안 됐다면, 약물 치료만 한다. 약물 치료를 통해 변비나 설사 증상을 개선하고, 항문 주변에 혈액순환을 돕는 약을 복용하면 대부분 2~3주 사이에 증상이 완화된다. 치루는 만성적으로 진행되지 않는지 확인해 수술 여부를 결정한다. 치열과 치루는 모두 만성적인 상처나 염증으로 괄약근이 비정상적으로 수축된 상태여서 괄약근을 조이기 위한 보톡스 주사나 괄약근 내 고무줄 삽입 등을 통해 치료한다.김광규처럼 치질이 자주 재발한다면 디오스민 등 경구용 저용량 플라보노이드를 예방차원에서 복용해도 된다. 디오스민 계열 성분은 항문주변 직장 내 혈관 투과성을 개선하고, 혈관조직의 치밀도를 높여 출혈로 인한 항문주변 혈관 회복을 촉진한다. 혈관 조직을 강화시켜주는 역할도 한다. 물론 예방차원의 플라보노이드 복용보다 효과가 좋은 치질 재발 예방법은 치질의 원인을 생활에서 제거하는 것이다. 약을 복용하더라도 생활 습관은 바꿔야 한다. 치질 재발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야채나 과일 등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규칙적인 배변습관을 들여야 한다. 알코올은 혈관을 확장하기 때문에 과음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화장실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습관도 중요하다. 미국 베스 이스라엘 디코니스 메디컬센터 연구팀에 따르면, 화장실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은 비사용자보다 치질 발생 위험이 46% 높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0/26 05:00
  • ‘11자 복근’ 과시 다영, 쉴 새 없이 '이것' 먹방… 관리에 치명적이라는데?

    ‘11자 복근’ 과시 다영, 쉴 새 없이 '이것' 먹방… 관리에 치명적이라는데?

    가수 다영(26)이 철저한 자기관리 중에도 도넛과 케이크를 먹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9일 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악 방송 활동을 하면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중 일부에는 도넛을 먹고 있는 다영의 모습과 케이크를 먹는 모습도 있었다. 그룹 우주소녀 멤버인 다영은 지난 9월 발매한 솔로 데뷔곡 ‘바디(body)’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솔로 데뷔를 준비하면서 12kg을 감량하고 철저한 자기관리로 탄탄한 11자 복근을 만들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영이 또 도넛 먹음”이라며 다영이 평소 도넛을 좋아함을 알렸고, “저걸 먹고도 복근이 유지된다고?”라는 댓글로 감탄했다. 도넛과 케이크 같은 음식이 몸매 관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본다.◇혈당 급상승하고 여드름 생기기 쉬워다영이 먹은 도넛과 케이크는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아 살이 찌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게다가 이런 단 음식은 노화를 부추긴다. 단 음식에 많이 들어가는 설탕을 소화하고 배출시려면 비타민, 미네랄, 칼슘이 다량 쓰인다.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많이 생겨 노화를 부추긴다.피부 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런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피지 생성 인자인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어나게 되면 피부에 염증이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유발되기 쉽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드름이 없는 사람들은 녹황색 채소나 콩 등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한 반면,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들은 햄버거나 도넛, 빵, 라면 등 단순당이 많아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을 더 많이, 자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단 음식 당기면 양치·산책으로 식욕 조절해야단 음식을 줄이고 싶다면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게 좋다. 예를 들어 단 음식이 생각날 때 양치하면 식탐이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치아 특유의 민트향이 식욕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다만 탄산음료나 산이 강한 음식을 함께 먹었다면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어 30분 뒤에 양치하는 게 좋다. 식후에 달콤한 디저트를 즐기는 대신 산책 등으로 몸을 가볍게 움직여보는 것도 좋다. 달콤한 음료나 디저트 생각을 떨치지 못하는 이유는 대체로 혈당조절에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식사 후 10분씩만 걸어도 혈당이 안정돼 디저트 욕구가 줄어들고, 열량 소모 효과도 커진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10/25 23:01
  • “너무 맛있어, 콩 싫어한다면 추천”… 김준희가 매일 주문한다는 ‘이 음식’, 뭘까?

    “너무 맛있어, 콩 싫어한다면 추천”… 김준희가 매일 주문한다는 ‘이 음식’, 뭘까?

    배우 출신 사업가 김준희(50)가 매일 주문해서 먹는 식료품을 소개했다.지난 19일 김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매일 마켓컬리로 주문하는 음식으로 잡곡을 꼽았다. 그는 “너무 맛있다”며 “콩 싫어하는 사람한테 추천한다”고 말했다. 또 달걀을 꼭 시킨다는 김준희는 “더 건강하게 먹기 위해 무조건 동물복지 달걀을 산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을 소개한 김준희는 “평소에 김을 되게 좋아한다”며 “고소하면서 바삭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준희가 매일 주문해서 먹는다는 세 가지 식품,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잡곡, 혈당지수 낮고 포만감 커잡곡은 백미보다 식이섬유가 3~4배 많고, 미네랄과 비타민B군이 풍부해 에너지 대사와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귀리, 보리, 현미처럼 혈당지수(혈당을 얼마나 빠르게 올리는지를 수치화한 지표)가 낮은 곡물은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 인슐린 분비 부담을 줄인다.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높여 식사량 조절이 쉬워지고, 공복감을 줄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또한 잡곡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돼 장내 미생물 균형을 유지한다. 이 과정은 면역 기능에도 영향을 미치며, 노폐물 배출과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는 데도 도움이 된다.◇달걀, 단백질 함량 높아 식욕 줄여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포함한 완전 단백질 식품이다. 달걀 한 개에는 약 6g의 단백질이 들어 있으며 두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약 20%를 충족할 수 있다. 특히 밥 먹기 전에 달걀을 섭취하면 식욕이 줄어들고 이후 섭취량을 자연스럽게 조절할 수 있다.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베이글 대신 달걀을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하루 열량 섭취량이 평균 18% 감소했고, 체중 감량 효과도 더 컸다.◇김, 염분 주의해야김은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중 먹기 좋다. 다른 해조류에 비해 단백질도 풍부한 편이다. 또한, 김에 든 포피란이라는 성분은 위에 체류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포만감을 줘 과식도 예방한다. 콜레스테롤과 담즙산의 합성도 막아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축적되지 못하게 하고, 장의 활동도 원활하게 한다. 다만, 조미된 김은 염분이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10/25 22:00
  • “단백질이니까 괜찮겠지” 박지윤이 꼽은 ‘이 음식’, 자칫하면 살찐다?

    “단백질이니까 괜찮겠지” 박지윤이 꼽은 ‘이 음식’, 자칫하면 살찐다?

    방송인 박지윤(46)이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으로 회를 꼽았다.지난 22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회는 단백질이니까”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올린 사진에는 박지윤이 다이어트 식단으로 선택한 생선회가 담겼다. 다이어트 중 생선회는 마음껏 먹어도 괜찮을까?◇회, 기름기 적고 단백질 풍부해 다이어트에 도움 회는 실제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은 음식이다. 일반적으로 기름기가 적고 단백질이 많기 때문이다. 단백질이 많은 만큼 포만감을 높여 과식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특히 다이어트 중인 사람이라면 붉은살생선회보다 흰살생선회가 더 적합하다. 흰살생선에는 대구, 명태, 광어, 가자미 등이 있다. 붉은살생선에는 고등어, 꽁치 등이 있다. 붉은살생선은 100g당 지방 함량이 5~17g에 달해 기름진 편으로 다이어트보다는 피로 해소나 몸보신에 적합하다. 반면 흰살생선은 지방이 적어 열량이 낮으면서 단백질 함량은 높아 다이어트를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따로 조리하지 않은 흰살생선회는 100g당 열량이 96~104kcal에 그친다. 단백질 함량은 두 생선 모두 전체 중량의 18~20%로 비슷하다.◇나트륨 함량 높은 양념장은 피해야다만, 생선회를 먹을 때 양념장을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생선회와 함께 먹는 간장이나 초고추장의 나트륨 함량이 각각 약 5827mg, 약 3500mg(100g 기준)에 달하기 때문이다. ‘수은’ 함량도 주의해야 한다. 모든 어류에는 수은이 약간씩 들어 있는데, 수은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기억력 감소, 두통, 탈모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상어, 옥돔, 황새치, 동갈삼치 등은 수은 함량이 높아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는 이들 어종의 섭취를 자제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임산부는 태아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국 FDA는 수은의 섭취를 조절하기 위해 일주일에 생선 섭취량을 총 340g 이하로 제한할 것을 권장한다. 상대적으로 수은 함량이 낮은 고등어, 청어, 정어리, 연어 등의 생선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10/25 18:00
  • 장원영, 최애 간식으로 ‘이것’ 꼽아… 다이어트할 때도 좋다?

    장원영, 최애 간식으로 ‘이것’ 꼽아… 다이어트할 때도 좋다?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21)이 요즘 빠진 간식을 소개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장원영이 출연해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원영은 “두바이 초콜릿 이후로 푹 빠진 간식이나 음식이 있냐”는 질문에 “아직도 두바이 초콜릿의 세상 속에 살고 있기는 하지만 요즘에는 수박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여름에는 수박, 겨울에는 딸기가 최애 과일이다”라며 “(촬영일 기준으로) 요즘 여름이니까 최애 간식은 수박이다”라고 말했다. 영상에서 장원영은 제작진이 준비한 초콜릿이 코팅된 마카다미아 과자를 받았다. 그는 간식을 마음에 들어 하면서 “견과류 중에 마카다미아를 진짜 좋아한다”고 말했다. 장원영이 좋아하는 과일과 견과류는 모두 몸매 관리에 도움 되는 간식이다. 어떤 효능이 있는지 알아본다.◇수박·딸기, 열량 낮아 살찔 부담 적어장원영이 좋아한다는 수박은 100g당 30kcal로, 열량이 매우 낮아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수분 함량도 92%여서 이뇨 작용을 촉진해 노폐물을 배출한다. 이외에도 수박에는 베타카로틴과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해 암과 노화를 막아준다. 베타카로틴과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세포의 노화, 산화를 예방하기 때문이다. 장원영이 좋아한다는 딸기 또한 100g당 27kcal로 열량이 매우 낮다.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의 연구에 의하면 딸기에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심장질환을 예방한다.다만, 수박이나 딸기 같은 과일은 당분 함량이 높아 식사 대용으로 많이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과도한 당 섭취는 체내 혈당 수치를 높여 인슐린 호르몬 분비량에 영향을 끼친다. 특히 늘어난 인슐린은 암세포의 분열과 성장을 자극한다. 또 당류를 하루 권장량 이상으로 과잉 섭취하면 지방 세포로 변환돼 몸에 축적돼 비만, 고지혈증 위험을 높인다.◇마카다미아, 포만감 주고 기억력 향상에 도움마카다미아는 견과류의 일종으로, 고단백 식품이다. 견과류의 단백질 함량은 20%로, 육류와 비슷한 수준이다. 견과류에는 섬유질도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특히 견과류는 오전에 먹으면 포만감 때문에 당일 섭취하는 열량이 줄어들어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장원영이 좋아하는 마카다미아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뇌세포의 활동과 성장을 촉진하고, 기억력이나 집중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오메가3의 DHA 성분은 망막에 영양분을 공급해 눈에 있는 피로감을 해소해준다.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한편, 장원영이 꾸준히 좋아하고 있는 두바이 초콜릿은 중동 지역의 얇은 국수인 카다이프를 버터에 볶아 피스타치오 크림과 섞은 뒤 초콜릿으로 코팅한 제품이다. 2023년 말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탔지만, 당분과 지방 함량이 높아 과다섭취는 금물이다. 두바이 초콜릿을 먹고 싶다면 재료를 바꿔 당분 함량을 줄이는 것을 권장한다.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초콜릿을 쓰거나, 버터 대신 올리브유나 카놀라유를 사용하면 도움 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10/25 14:01
  • “아침에 하면 살 빠져”… 11kg 감량 신봉선이 하는 ‘이 운동’, 뭘까?

    “아침에 하면 살 빠져”… 11kg 감량 신봉선이 하는 ‘이 운동’, 뭘까?

    개그우먼 신봉선(45)이 주말 아침에도 필라테스로 자기관리를 이어가는 근황을 공개했다.최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모닝 스트레칭”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신봉선이 다니고 있는 듯한 필라테스 학원의 모습이 담겼다. 11kg 감량 후 꾸준한 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신봉선이 선택한 운동인 필라테스,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필라테스는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공동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주 3회 필라테스를 진행했고, 그 결과 체지방 비율이 평균 2% 감소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체지방 감소뿐 아니라 혈압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코어 힘을 기르는 데도 좋다. 바디컨설팅 이재성 트레이너는 “필라테스는 배와 허리 깊은 곳의 근육을 골고루 쓰기 때문에 코어 힘이 길러지고 허리가 안정된다”며 “몸의 라인도 균형 있게 만들어 탄탄하면서도 매끄러운 체형을 만든다”고 말했다.필라테스를 할 때는 정확한 호흡법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 동작에 맞춰 복식호흡을 진행하면 내부 장기 혈액순환을 촉진해 소화와 심폐기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몸을 이완하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적 불안과 우울감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복식호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복부에 힘을 강하게 주는 동작을 할 때 혈압과 복압 등이 올라가 신체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한편, 신봉선은 필라테스 외에 아침 수영도 즐겨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영은 팔다리, 허리 등 군살이 쉽게 붙는 부위를 많이 사용해 체지방을 골고루 없앨 수 있다. 동작마다 열량 소모량이 다른데, 70kg 성인 기준으로 30분 수영할 때 접영은 약 450kcal, 자유형은 약 300kcal, 평형은 약 250kcal를 소모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10/25 11:00
  • ‘희귀병 완치’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 갸름해진 곱슬머리 근황…

    ‘희귀병 완치’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 갸름해진 곱슬머리 근황…

    배우 문근영(38)이 한층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지난 23일 문근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곱슬곱슬 곱슬머리 자연산 곱슬머리”라고 적었다. 그는 “머리 말리다가 기분이 좋아서 오랜만에 셀카”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문근영은 곱슬머리를 한 채 민낯으로 셀카를 찍고 있었다.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와 갸름해진 턱선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아름답다” “건강한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문근영은 지난 2017년 급성 구획 증후군 진단을 받고 네 차례 수술을 받은 끝에 완치됐다. 급성 구획 증후군은 근육과 신경이 포함된 팔다리의 ‘구획’ 내부 압력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혈류가 차단되고 조직이 손상되는 응급 질환이다. 당시 부기와 체중 증가 등의 부작용으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지만, 문근영은 지난해 12월 “완전히 치료됐고, 지금은 아주 건강하다”며 “몸에 좋은 음식을 챙기고 산책 등으로 꾸준히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의학적으로 급성 구획 증후군은 근육을 감싸는 근막 안쪽의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근육과 신경이 괴사할 수 있는 질환이다. 발생 부위의 감각이 없어지거나 움직일 때 비명을 지를 정도로 통증이 심한 것이 특징이다. 치료는 근막을 절개해 내부 압력을 낮추고 혈류를 회복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때 절개 부위를 꿰매거나 피부이식을 해야 하며, 봉합 수술의 회복 기간은 약 2~3주다. 발병 후 12시간 이내에 수술을 받으면 정상 기능 회복률이 약 68%지만, 12시간이 지나면 약 7%로 떨어진다.회복 후에는 문근영처럼 꾸준한 운동이 도움이 된다. 치료 과정에서 약화된 근육과 낮아진 기초대사량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가 즐긴다는 산책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 감소와 근력 강화, 균형 감각 향상에 효과적이다. 국립공원공단의 연구에 따르면 12주간 주 2~3회, 총 12km 정도 걷기 운동을 한 결과 평균 체질량지수(BMI)가 0.23㎏/㎡ 감소했다. 또한 걸을 때 뒤로 걷기를 시도하는 것도 좋다. 단국대 스포츠의학 연구팀은 “30분간 뒤로 걷기를 하면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일반 걷기보다 1.5~2배 높다”고 밝혔다.
    희귀질환이해나 기자 2025/10/25 06:03
  • “동안이라 해도 너무해” 엠마 스톤, 확 달라진 얼굴… ‘이 시술’ 의혹

    “동안이라 해도 너무해” 엠마 스톤, 확 달라진 얼굴… ‘이 시술’ 의혹

    유명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36)이 젊어진 외모로 등장해 화제다.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서는 영화 ‘부고니아’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주연을 맡은 엠마 스톤은 이날 시사회에 참석해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리프팅된 듯한 팽팽한 얼굴 라인을 보여 관심을 모았다. 현장 사진이 공개된 후 팬들은 “예전보다 표정이 덜 자연스럽다” “동안이라 해도 너무 건드린 것 아니냐” “보톡스 맞았냐” 등의 반응을 남겼다. 스톤의 외모에 대한 논란은 지난 9월 파리 패션위크에서 찍힌 사진이 공개된 후부터 불거졌다. 당시 그는 전보다 뚜렷해진 이목구비와 팽팽해진 피부로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미국 유명 성형외과 전문의 션 맥날리 박사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안검하수 수술과 필러 시술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스톤이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수술과 시술에 대해 알아본다.◇안검하수 수술, 처진 눈꺼풀 올려줘안검하수 수술은 안검하수를 개선하는 수술이다. 안검하수는 윗눈꺼풀을 올렸다 내렸다 하는 근육(윗눈꺼풀 올림근)의 힘이 약해 윗눈꺼풀이 아래로 처진 상태를 말한다. 안검하수가 있으면 윗눈꺼풀이 처지면서 눈동자를 덮게 된다. 심할 경우 동공을 가려 시야를 방해하기도 한다. 안검하수는 선천적일 수 있지만, 후천적으로 눈을 비비는 습관이나 노화 등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한다.대표적인 안검하수 수술 방법으로는 올림근 절제술과 전두근 걸기법이 있다. 올림근 절제술은 윗눈꺼풀 올림근의 일부를 잘라내고 잘라낸 근육의 길이만큼 윗눈꺼풀을 위로 올려붙이는 방식이다. 전두근 걸기법은 윗눈꺼풀 올림근의 기능이 전혀 없거나 미약한 경우에 시행하는 수술이다. 근육막(힘줄)을 윗눈꺼풀 속과 전두근(이마 근육) 속에 삽입하고 위로 당겨 윗눈꺼풀을 전두근에 매달아 고정하는 방법이다. 수술 이후에는 한동안 눈이 잘 감기지 않을 수 있어 인공눈물이나 연고, 테이프 등으로 각막을 보호해야 한다.◇필러 시술, 주름 없애고 볼륨 유지해스톤이 맞은 것으로 언급된 필러 시술은 히알루론산 등 인체 조직과 유사한 성분을 피부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보통 이마, 미간 등에 필러를 채워서 볼륨을 확대하고 주름을 없앤다. 얇은 입술을 두껍게 만들거나 코를 높이고 턱을 갸름하게 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필러 시술은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른 편이다. 효과는 개인차가 있으나 보통 6개월~1년 정도 지속된다. 다만 필러 시술은 일시적인 부기·통증·멍 등이 생길 수 있고, 드물게 알레르기 반응이나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피부미용임상연구’ 저널에 2019년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필러 시술은 감기증세, 홍조, 부종 등도 유발할 수 있다. 부작용을 예방하려면 숙련된 전문의에게 시술받아야 한다.한편, 누리꾼들이 언급한 보톡스는 ‘보툴리눔 톡신’이라는 독소를 근육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특정 부위의 근육에 주입하면 신경 전달 물질의 전달을 막아 근육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이로 인해 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어 눈가 주름이나 이마 주름처럼 얕은 잔주름을 줄일 때 시도하는 편이다. 턱 볼륨을 줄일 때도 효과적이다. 다만 ▲눈꺼풀 처짐 ▲부종 ▲염증 ▲멍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지나치게 많은 용량의 독소가 얼굴이나 턱에 투입되면 안면, 침샘 마비 증상이 발생할 위험도 있다. 따라서 시술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맞춤 시술을 받아야 한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5/10/25 05:03
  • 술도 아닌데… ‘이 음료’ 마셨다가 급성 신장손상, 뭐였을까?

    술도 아닌데… ‘이 음료’ 마셨다가 급성 신장손상, 뭐였을까?

    에너지 드링크를 과하게 마시다가 급성 신장손상(급성 신부전)이 발생한 20대 터키 남성 사례가 해외 저널에 보고됐다.터키 이스탄불 체라파샤 대학교 의대 신장학과 의료진은 21세 남성 A씨가 전날부터 시작된 메스꺼움, 구토, 속 불편함 등을 호소하며 응급실을 찾았다고 밝혔다. 비흡연자에 특별한 질환 병력도 없는 건강한 청년이었다. 다만 그는, 한 달 이상 마라톤을 준비하면서 에너지 드링크를 매일 2L씩 마시고 있다고 했다. 검사 결과, A씨는 신장에 급성 손상이 발생한 상태였다. 검사 당시 혈중 크레아티닌 수치가 5.30mg/dL에 달했다. 남성의 정상 크레아티닌 수치는 0.7~1.4mg/dL이다. 크레아티닌이 정상 범위 내에 있어야 체내 노폐물이 적절히 배출되며 신장 기능이 정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뜻이다.의료진은 A씨를 신장내과 클리닉에 입원시킨 후 에너지 드링크 섭취를 중단하게 했다. 입원 2~4일째까지는 혈중 크레아치닌 수치가 10.32mg/dL까지 높아졌다. 하지만 5일째부터 9.55mg/dL로 감소하기 시작했고, 입원 16일째에 완전히 정상화됐다. 의료진은 “다행히 혈액투석까지 필요하지 않았고 이후 2년간의 추적 관찰 기간 동안 신장 기능은 정상을 유지했다”고 했다.에너지 드링크 섭취가 왜 급성 신장손상을 유발한 걸까? 의료진은 “명확한 상관관계가 밝혀지진 않았지만, 에너지 드링크가 함유한 카페인-타우린 조합이 신장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고 했다. 환자가 섭취한 에너즈 드링크는 카페인 150mg/L, 타우린 800mg/L, 이노시톨 100mg/L, 글루쿠로노락톤 20mg/L, 니아신 80mg/L, 비타민 B2(6mg/L), B6(20mg/L), B12(20μg/L)가 함유했다고 의료진은 보고했다.의료진은 또한 “에너지 드링크는 포도당, 과당을 함유한 설탕 음료에 속한다”며 “운동 중이나 운동 후 이런 음료를 섭취하면 경미한 탈수로 인해 신장 혈류 감소로 급성신부전이 생길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고 했다. 환자가 음료를 통해 섭취한 방부제량을 정확히 모르지만, 벤조산나트륨 등 음료에 들어있던 방부제의 독성 효과 때문일 가능성도 있다고 의료진은 덧붙였다.의료진은 “에너지 드링크 소비량에 따라 급성 신부전이 생길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특히 젊은 환자에서 급성 신부전이 발생했을 때 의료진은 에너지 드링크 섭취 여부를 확인해보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이 사례는 ‘의학사례보고저널’에 지난 21일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기자2025/10/24 23:33
  • 태국 낚시터서, ‘이것’ 폭발로 40대 男 사망… "심각한 화상 상처"

    태국 낚시터서, ‘이것’ 폭발로 40대 男 사망… "심각한 화상 상처"

    태국에서 한 남성이 낚시하다가 전자담배 배터리가 폭발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지난 22일(현지시각) 타이거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8일 태국 동북부 농부아람푸주(州) 무앙 지역의 한 저수지 방수로 인근에서 47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남성은 얼굴과 왼손, 가슴 부위 등에 심각한 화상과 상처를 입은 상태였다. 남성의 입과 왼손에는 화성으로 인해 피부가 그을어진 자국이 있었으며, 입 안팎에는 심한 상처가 발견됐다. 왼손은 폭발로 인해 찢겨 나간 것처럼 보였고, 금속 파편도 박혀 있었다.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범죄에 의한 사망 가능성을 추정했지만, 부검 결과 사인은 전자담배 배터리 폭발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남성의 가슴에는 금속 파편 세 개가 박혔는데, 모두 폭발한 전자담배의 일부였다. 부검 보고서에는 배터리가 폭발하면서 파편 일부가 남성의 폐와 심장을 관통해 장기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혔다고 기록됐다.
    라이프임민영 기자 2025/10/24 17:02
  • 아이키, ‘코어 근육’ 유지 비결… ‘세 가지’ 동작 집중적으로 한다

    아이키, ‘코어 근육’ 유지 비결… ‘세 가지’ 동작 집중적으로 한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유명 안무가 아이키(36)가 평소 지키는 관리법을 공유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아이키 AIKI’에는 ‘유지어터 아이키의 하루 (저속노화 식단, 복근 운동 루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아이키는 “건강관리에 신경 쓸 나이가 됐다는 생각이 점점 든다”며 “물론 다이어트도 필요하지만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고 있어 생활 운동 루틴과 식단을 공유하려 한다”고 말했다. 아이키는 아침 공복에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코어근육을 신경 쓰는 동작을 주로 한다”며 스쿼트, 버피, 윗몸일으키기 등 복근 운동을 했다.운동 후 아이키는 잡곡밥에 아보카도, 명란젓 등을 넣어 ‘아보카도 명란 잡곡밥’을 만들었다. 이후 토마토와 함께 아침 식사를 했다. 그는 “최근 건강한 식단에 관심을 갖다 보니 여러 정보를 알게 됐다”며 “저속노화에 도움이 되는 잡곡밥을 주식으로 먹고 있는데 식감도 좋고 확실히 부담이 덜 된다”고 말했다. 키가 158cm인 아이키는 평소 50~52kg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가 공개한 관리법은 어떤 도움을 줄까?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10/24 15:44
  • 빅토리아 베컴, 학창 시절 왕따 고백… “‘이 증상’ 때문 괴롭힘 당해”

    빅토리아 베컴, 학창 시절 왕따 고백… “‘이 증상’ 때문 괴롭힘 당해”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50)의 아내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인 빅토리아 베컴(51)이 어릴 적 따돌림을 당한 경험을 털어놓았다.지난 22일(현지시각) 유명 팟캐스트 프로그램인 ‘Call Her Daddy’에는 빅토리아 베컴이 출연해 MC인 알렉산드라 쿠퍼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 프로그램은 출연자가 MC와 함께 고민 상담을 하며 조언을 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베컴은 어릴 적 따돌림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어릴 적 매우 내성적이고 겉도는 아이였다”고 말했다. 이어 “학습에도 문제를 겪었다”며 “난산증을 진단받았고 같은 반 친구들은 나를 따돌리거나 괴롭혔다”고 했다. 베컴은 “따돌림은 대학 시절까지도 이어졌고 무엇을 하든 ‘너는 최선을 다한 게 아니다’ 같은 말을 들어야 했다”고 말했다. 베컴이 어린 시절 겪은 난산증에 대해 알아본다.난산증(Dyscalculia)은 정상적인 지능을 가지고 있음에도 수에 대한 감각, 단순 연산 값 암기, 계산 절차 등에 어려움을 느끼는 증세로, 학습 장애의 일종이다.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이 되어서까지 지속되기도 한다. 난산증을 겪는 사람은 숫자와 기호를 혼동해 암산과 연산을 잘 수행하지 못한다. 청소년기·성인기의 난산증 증상은 ▲거스름돈 계산 같은 일상의 수학적 사고 어려움 ▲지도, 숫자표현, 그래프 이해 어려움 ▲거리 속도 계산 어려움 ▲계량 같은 수치 계산 어려움 등이 있다. 난산증은 나이와 사람에 따라 증상이 다르지만 초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가능성이 높아진다. 베컴이 겪었다는 난산증는 보통 숫자 개념을 반복 학습하고 수와 관련된 어휘와 구문을 익히는 방식으로 치료한다. 난산증은 단순히 수학 문제를 많이 푼다고 해서 치료되는 것은 아니다. 난산증을 겪는 사람들은 수학 공부에 공포와 불안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실생활과 관련된 간단한 수학 문제를 풀기 시작하면서 치료에 접근하는 것이 좋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병원 클리블랜드 클리닉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 중 3~7%가 난산증을 겪는다고 알려졌다. 난산증 학생 중 약 70%는 난독증을 함께 겪는다고 한다. 난독증은 듣고 말하는 데는 별다른 지장을 느끼지 못하는 아동이나 성인이 철자나 단어를 정확하게 읽고 인지하지 못하는 증세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5/10/24 13:45
  • ‘12kg 감량’ 심진화, 아침으로 ‘이 음식’ 꼭 먹는다… 살 쭉쭉 빠진다고?

    ‘12kg 감량’ 심진화, 아침으로 ‘이 음식’ 꼭 먹는다… 살 쭉쭉 빠진다고?

    12kg 감량 후 유지 중인 개그우먼 심진화(44)가 건강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3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심진화가 먹는 아침 식단이 담겼다. 양상추, 오이, 달걀, 파프리카 등 채소와 단백질로 구성된 건강한 식단이다. 심진화가 챙겨 먹는 음식, 구체적으로 어떤 효능이 있을까?◇오이, 수분 함량 높아 포만감 커 오이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표적인 마이너스 열량 식품이다. 오이의 100g당 열량은 11kcal다. 수분 함량은 96%에 달해 수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고,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피부 건강과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오이 속 비타민C인 아스코르빈산은 피부 구성 물질인 콜라겐 합성에 관여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며, 미백과 보습 효과가 있다. 게다가 오이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나트륨과 체내 노폐물이 잘 배출되게 한다. 이때 체내에 쌓여 있던 중금속이 함께 배출돼 피가 맑아지기도 한다.◇삶은 달걀, 단백질 풍부해 섭취량 줄여 삶은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은 음식이다. 달걀 한 개에는 약 6g의 단백질이 들어 있으며 두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약 20%를 충족할 수 있다. 포만감이 커 식욕이 줄어들고 이후 섭취량을 자연스럽게 조절할 수 있다.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베이글 대신 달걀을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하루 열량 섭취량이 평균 18% 감소했고, 체중 감량 효과도 더 컸다.◇파프리카, 다이어트 중이라면 초록색 추천파프리카도 여러 영양소가 들어 있는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다. 영양소가 풍부한 데다가 노랑, 초록, 빨강, 주황 등 색깔도 다양해 많은 요리에 쓰인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초록색 파프리카를 추천한다. 초록색 파프리카 100g당 열량은 약 15kcal로 다양한 색깔의 파프리카 중 가장 열량이 낮다. 초록색 파프리카는 파프리카가 완전히 익기 전에 수확한 것으로, 철분이 풍부해 빈혈 예방에도 좋다. 섬유질도 많아 소화를 촉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10/24 13:43
  •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