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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서진 “살찌니 성형 전 얼굴 보여”… 극한의 다이어트 시작, 뭐하길래?

    박서진 “살찌니 성형 전 얼굴 보여”… 극한의 다이어트 시작, 뭐하길래?

    트로트 가수 박서진(29)이 옛날 얼굴이 보인다는 말에 충격을 받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지난 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는 15일 방송 예고편이 나왔다. 예고편에서 박서진은 여동생에게 “오빠 살찌니 옛날 얼굴 보인다고 한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박서진은 “진짜 살쪘네”라며 바디프로필 촬영 때와 다른 모습을 확인하고 “오늘부터 다이어트한다”고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박서진은 “많이 먹으면 살찌고, 채소도 살찐다”며 굶고, 찜질방에서 땀을 빼며 다이어트를 했다. 여동생이 “굶으면서 빼면 안 좋다”며 “하루 한 끼는 먹어야 한다”고 하자, 박서진은 “요단강만 안 건너면 된다”며 극한의 다이어트를 예고했다. 박서진이 실천하는 다이어트법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찜질방찜질방은 독소 배출에 효과적이다. 땀을 빼면 혈액 순환이 활발해지면서 몸속 노폐물과 독소가 제거된다. 그리고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면서 지방이 잘 연소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고 스트레스나 피로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찜질방에서 땀을 뺀 후 제니처럼 차가운 물에 들어가면 더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찜질을 하면 혈관이 확장하는데, 차가운 물이 피부에 닿으면 혈관이 수축한다. 혈관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 평소 피가 잘 전달되지 않은 손끝과 발끝까지 혈액이 활발하게 전달된다. 다만, 습진이나 건선 같은 피부 질환을 가진 사람은 오히려 피부 건강을 악화할 수 있어 찜질방을 피하는 게 좋다. 또 찜질방처럼 뜨거운 공간에 지나치게 오래 있으면 탈수 증상이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굶는 다이어트굶으면서 살을 빼는 다이어트는 여러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먼저 굶는 다이어트를 하면 영양불균형‧피부처짐‧탈모 등 외모 변화는 물론 건강까지 해치기 쉽다. 심한 경우 거식증 등 섭식장애로 이어지기도 한다. 굶고 폭식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야말로 요요 현상을 부르는 지름길이다. 한 번 기아 상태를 경험한 몸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은 분비시켜 음식에 대한 갈망을 끊임없이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렐린 호르몬에 굴복하면 체중 감량은 아주 잠깐이고, 후폭풍처럼 다가온 요요 현상으로 고통 받을 수 있다.요요 현상 등 각종 부작용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춰 먹어야 한다. 무작정 굶는 게 아닌 열량을 500kcal 정도 줄이는 게 좋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1주일에 0.5kg이 줄어든다. 500kcal는 밥 한 공기 반의 분량이다. 운동 병행도 필수다. 단순히 먹는 양만 줄이면 근육량이 감소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체중 감량 속도도 줄어들어 유지가 어렵다.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먹는 양을 늘려도 살이 덜 찔 수 있다.두 줄 요약!1. 트로트 가수 박서진(29)이 성형 전 얼굴이 보인다는 말에 찜질방을 가고 굶는 다이어트를 시작함.2. 찜질방은 노폐물 배출과 지방 연소에 효과적이지만, 굶는 다이어트는 장기적으로 요요 현상을 일으킬 수 있음.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3/15 19:05
  • ‘32kg 감량’ 홍지민, 간단한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효과 최고?

    ‘32kg 감량’ 홍지민, 간단한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효과 최고?

    뮤지컬 배우 홍지민(51)이 남편과 함께 운동을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운동은 옳다. 남편과 같이 하는 운동은 더 더 옳다”라며 “근부자가 되어보아요”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남편과 함께 제자리 뛰기 운동을 하고 있는 홍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홍지민은 3개월 만에 32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홍지민은 그 비법에 대해 “굶으면 무조건 실패한다”며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을 많이 먹었다”고 밝혔다. 홍지민이 헬스장에서 한 제자리 뛰기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제자리 뛰기는 부기 완화에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제자리 뛰기를 하면 발바닥에 자극이 온다. 이때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가 빠진다. 특히 홍지민처럼 팔을 흔들며 전신을 움직이면 효과는 더 커진다. 또 제자리 뛰기는 전신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빼는 데도 효과적이다. 게다가 제자리 뛰기는 체력이 좋지 않거나 부상 위험이 있는 노년층에게도 적합한 운동이다. 제자리에서 간단히 뛰는 운동만으로도 골밀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제자리에서 뛰게 되면 무게 때문에 뼈에 자극이 가게 되는데, 이런 적절한 자극은 뼈를 만드는 골형성세포가 활성화되게 한다. 이에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제자리 뛰기를 포함한 유산소 운동은 공복에 하는 게 더욱 좋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제자리 뛰기의 자세는 간단하다. 제자리에서 무릎을 배꼽 높이까지 들어 올린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뛴다. 상체가 뒤로 젖혀지지 않도록 복부에 힘을 준 상태로 20초간 시행한다. 한편, 탄수화물 섭취 줄이기는 실제로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일반적으로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이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기 때문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두 줄 요약!1.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헬스장에서 제자리 뛰기로 운동하는 근황을 공개함. 2. 제자리 뛰기는 체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이 되며, 방법도 간단해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임.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3/15 18:03
  • "중년 사이 '맨발 걷기' 인기라는데"… '위험한 점'도 있어 알아둬야

    "중년 사이 '맨발 걷기' 인기라는데"… '위험한 점'도 있어 알아둬야

    신중년세대 사이에서 '맨발 걷기' 인기가 커지고 있다. 신중년세대는 50~64세 연령층을 일컫는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25.2%를 차지한다. 자기 자신을 가꾸고, 행복한 인생을 위해 노력하며 젊게 생활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들에게 '맨발 걷기'가 새로운 트렌드처럼 떠올랐다. 숲이나 해변 등 자연의 지면을 맨발로 직접 밟는 것이다. 자연의 에너지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발바닥 지압 효과 등을 누리는 등 여러 건강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맨발 걷기를 할 때 돌이나 나뭇가지 등에 의해 피부에 상처가 날 수 있다. 이때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노출돼 염증이나 감염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맨발 운동을 과하게 한 후 발바닥 신경이 자극돼 불편감을 겪기도 한다. 대동병원 족부센터 유성호 과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맨발 걷기 환경이 조성된 공원이나 해변 등 안전한 환경에서만 시행해야 한다"며 "걷고 난 후에는 발을 깨끗하게 씻고 건조시킨 뒤 보습하라"고 했다. 이어 "맨발 걷기 후 상처나 균열이 생기지 않았는지 점검하라"며 "당뇨병이나 족부 질환이 있다면 주치의 상담 후 맨발 걷기를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걷기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유성호 과장은 "맨발 걷기를 할 때 사용하는 근육과 인대가 강화돼 있지 않을 수 있어 걷기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며 "본격 운동으로 생각해 걸음수를 채우기보단 가벼운 산책 개념으로 접근하라"고 했다. 또한 아치가 무너졌거나 평발인 경우 발바닥에 가해지는 압력이 고르게 분포되지 않아 발목이나 무릎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잘못된 자세로 여러 관절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걷기를 시작하고 처음에는 딱딱하고 차가운 표면보다는 부드러운 표면에서 짧은 시간 시도한 후 발에 이상이 없으면 점진적으로 시간을 늘리는 게 좋다. 발에 통증이나 불편함이 생기면 즉시 멈추고 발 상태를 점검한다.유성호 과장은 "발은 일상생활에서 걷고, 서고, 운동할 때 무게를 지탱하고, 균형을 유지하며, 여러 충격을 흡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발에 문제가 생기면 무릎이나 척추, 고관절 등 다른 관절에도 영향을 미쳐 자세 불균형이나 통증을 초래할 수 있어 유행하는 운동이라도 나에게 맞는지 먼저 점검하고, 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예방활동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평소 발 건강을 유지하려면 자신의 발에 맞는 신발을 선택하고, 발 청결에 신경 쓰며, 발가락 사이를 포함해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보습해야 한다. 정기적으로 발톱을 정리하며 무좀이나 상처, 발 변형 등 이상이 있는지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3/15 17:03
  • 청소기로 ‘이곳’ 안 밀면… 집안에 미세 먼지 잔뜩

    청소기로 ‘이곳’ 안 밀면… 집안에 미세 먼지 잔뜩

    카펫과 발닦개는 청소기로 밀기가 귀찮다. 그렇다고 건너뛰었다간 폐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 미세먼지가 많기 때문이다.미세먼지는 코나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 속 깊은 곳까지 침투한다. 천식 같은 호흡기계 질환을 악화시킬 뿐 아니라 폐렴, 급 만성 기관지염, 폐기종 등을 유발할 수 있다.카펫은 복슬복슬한 소재라 미세먼지가 가라앉아있기 좋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발간한 ‘주택 실내 공기 질 관리를 위한 매뉴얼’에 따르면 카펫엔 곰팡이와 세균 등 부유 미생물의 주요 발생원이다. 카펫뿐만이 아니라 천 소재로 된 것은 뭐든 먼지와 진드기에 취약하다. 낡은 옷이나 천 재질의 소파가 대표적이다.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에 실린 논문에 의하면, 카펫이나 천으로 된 소파에선 먼지 1g당 317마리의 진드기가, 가죽 소파에선 먼지 1g당 3.7마리의 진드기가 관찰됐다. 집에 알레르기 환자가 있다면 바닥에 카펫을 깔지 않는 것이 좋다. 천 커버는 먼지가 잘 쌓이므로 소파엔 가죽 소재 커버를 씌우는 게 바람직하다. 환경부 매뉴얼도 “카펫은 먼지가 가라앉아있으므로 될수록 사용하지 말고, 사용한다면 자주 세탁하고, 진공 청소기로 틈새까지 주기적으로 청소해야 한다”고 한다. 이외에 인테리어용 실내 장식이나 오래된 책도 미세먼지가 잘 쌓이니 주기적으로 청소해준다.진드기 방제 작업도 자주 해야 한다. 집먼지진드기는 건조한 횐경에 취약하다. 실내 온도는 20°C, 습도는 50% 이하로 유지하는 게 좋다. 일주일에 한 번은 55°C 이하 온수로 세탁하고, 고온 세탁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햇볕에라도 자주 말린다.천연 살충제를 만들어 쓰는 것도 방법이다. 계피와 에틸알코올을 3대 7로 섞어 며칠 숙성시키면 계핏물이 우러난다. 이를 스프레이 용기에 담아 소파에 뿌린다. 뿌린 후, 소파나 카펫을 털어서 죽은 진드기 사체를 제거하면 된다.
    생활건강이해림 기자2025/03/15 16:02
  • “봄기운 드니 기분이 축 처진다…”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운동 루틴

    “봄기운 드니 기분이 축 처진다…”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운동 루틴

    날이 따뜻해지면 마음이 울적해지는 사람이 있다. '계절성우울증(계절성 정동장애)'으로, 주요 우울장애의 11%나 차지할 정도로 꽤 흔하다. 쨍한 봄, 화창하게 즐기고 싶다면 맞춤형 '운동'으로 기분을 다시 환기해 보자. 자전거를 타고 헬스장을 간 뒤, 덤벨을 들면 금세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우울한 기분 날리기 가장 좋은 루틴… 유산소·근력 운동 병행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가장 효과적으로 기분을 환기하는 방법이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정신과 연구팀은 15만 2978명을 대상으로 어떤 기능을 단련했을 때 가장 정신건강에 좋은지 분석했다. 연구팀은 먼저 실험 대상자에게 실내 자전거를 6분 동안 타게 한 후 심장박동을 확인해 심폐 지구력을 측정했고, 근력은 악력으로 확인했다. 불안장애와 우울증 지수(PHQ-9)도 임상 설문지로 측정했다.7년 동안 추적·관찰한 결과,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해 심폐지구력과 근력이 모두 좋았던 사람은 운동을 안 한 사람보다 우울증 발생 확률은 98%, 불안장애 발생은 60% 낮았다. 두 가지 중 한 가지로만 운동한 사람은 운동을 아예 안 한 사람보다 정신장애 발생률은 낮았지만, 두 가지 운동을 한 사람보단 높았다.◇운동 하나만 하고 싶다면… 근력 운동 추천둘 중 딱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근력 운동이 낫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대 연구팀이 우울증 개선에 가장 효과적인 운동 종류를 명확히 확인하기 위해 12만 8000여명이 참여한 1039건의 임상결과를 담은 97건의 연구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저강도나 유산소 운동보단 고강도나 중간 강도의 근력 운동이 우울증 개선에 더 효과가 좋았다. 연구팀은 운동이 기억 형성을 촉진하는 신경영양인자(NTF)와 행복한 기분이 들도록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노르에피네프린 분비를 촉진하면서 우울증을 개선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유산소 운동이나 저강도 운동은 우울증 개선과 관련한 신경·호르몬 변화를 촉진하기에 불충분할 수 있다"며 "운동이 정신건강에 긍정적 변화를 일으키는 데는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으므로 운동하길 권고한다"고 했다.◇대전제는 '햇볕' 보기'햇볕'을 보지 않는다면, 운동을 해도 기분이 개선되지 않을 수 있다. 햇볕을 받는 시간이 줄면 체내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합성에 관여하는 비타민D도 줄어드는데, 이는 우울감을 높이고 식욕·수면욕에도 영향을 준다. 귀찮더라도 시간을 정해두고 산책하며 햇볕을 쬐는 걸 추천한다. 외출 시간을 내기 어렵다면 낮 동안 LED 실내조명을 환하게 밝혀 인위적으로 빛에 노출되는 것도 방법이다.우울감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떡볶이나 빵 등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먹는 것은 좋지 않다.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할 경우 혈당량이 급격히 변하면서 우울감이 심해질 수 있다.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보다는 브로콜리, 시금치와 같은 녹색 채소류, 견과류 등을 추천한다. 이런 노력에도 심한 우울감이 지속돼 일상에 지장을 준다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적절한 도움을 받아야 한다.두 줄 요약!1. 우울감 해소에 가장 좋은 운동은 '유산소+근력 병행 운동'이다.2. 햇볕을 잘 쬐는 것도 중요하다.
    피트니스이슬비 기자2025/03/15 15:03
  • 손예진, 가방 안에 ‘이 영양제’ 들고 다닌다… 어떤 효과 있길래?

    손예진, 가방 안에 ‘이 영양제’ 들고 다닌다… 어떤 효과 있길래?

    배우 손예진(43)이 평소 먹는 영양제를 공개했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에는 ‘손예진이 10년째 비밀을 유지한 향수 정보 단독 입수! 이거 알려주면 나랑 사귀는 거다? | MY VOGUE’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손예진은 평소 가방에 들고 다니는 영양제를 소개했다. 손예진은 약을 소분한 통을 공개하면서 “맨날 까먹어서 하루에 먹는 양을 넣어 다닌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메가3도 있고 비타민도 있고 유산균도 있다”라고 말했다. 손예진이 가방에 챙겨 다니면서 먹는 영양제는 어떤 건강 효과가 있을까?◇오메가3오메가3는 체내 모든 세포에 존재하고, 신체 기능 유지에 중요하다. 오메가3는 몸속 염증을 억제하고, 혈중 중성지방 수치도 낮춰준다. 뇌세포를 활성화해 인지 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은 심장마비를 앓은 환자들을 20년에 걸쳐 관찰했다. 심장마비를 앓은 환자들은 심장마비 후 식사나 보충제를 통해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어류를 섭취했다. 그 결과, 재발이나 추후 관상동맥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감소했다. 다만, 지난 2023년 미국심장협회·미국심장학회 등에서는 협심증, 심근경색 등 만성 관상동맥질환 환자에게는 효과가 없어 권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한편, 오메가3는 고등어 같은 등푸른생선, 호두, 들기름 등에 풍부하다. 오메가3 영양제를 공복에 먹으면 메스꺼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생선 기름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식후에 복용해야 메스꺼움을 최소화하고 흡수율도 높일 수 있다. 오메가3 영양제를 고를 때는 DHA와 EPA가 골고루 함유됐는지를 살피면 좋다.◇비타민비타민은 면역력을 높이고 여러 대사 과정에 도움을 주는 영양제다. 대표적으로 비타민C가 있다. 활동량이 많으면 체내 활성산소가 많아진다. 이때 비타민C를 섭취하면 항산화 효과가 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면역력을 높여준다. 비타민C는 피부에도 좋다. 멜라닌 색소 형성을 억제하고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켜줘서 자외선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기미나 잡티 등을 예방한다. 게다가 피부, 뼈, 근육, 혈관 같은 결합조직에 있는 콜라겐이 잘 합성되도록 도와줘 튼튼한 뼈와 맑은 피부를 유지하게 한다. 성인 남녀의 하루 비타민C 권장 섭취량은 100mg이다.◇유산균유산균은 당류를 분해해 젖산을 생성하는 세균으로, 변비나 설사를 예방한다. 유산균은 기상 직후 공복 상태에 먹을 때 가장 좋다. 기상 직후에는 위산의 양이 가장 적어서 이때 유산균을 섭취하면 살아있는 균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아침 식사 30분~1시간 전에 물과 함께 섭취한다면 유산균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게다가 유산균과 함께 아침에 마시는 물은 몸속 노폐물을 배출해준다. 물은 혈액과 림프액의 양을 늘리고 대소변을 활발하게 해서 노폐물을 흘려보낸다. 다만,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거나 크론병 등을 앓고 있다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장이 건강하지 않아 패혈증(세균이나 세균의 독소가 혈중에 있으면서 나타나는 전신적인 염증반응)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이 경우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복용해야 한다.두 줄 요약!1. 배우 손예진(43)이 평소 오메가3, 비타민, 유산균을 챙겨 먹는다고 밝힘.2. 오메가3는 염증을 막고, 비타민은 면역력을 키우며 유산균은 변비를 예방함.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3/15 14:05
  • “2달 반만, 16kg 감량” 퀸와사비, 매일 ‘이것’ 2L씩 마시고 성공?!

    “2달 반만, 16kg 감량” 퀸와사비, 매일 ‘이것’ 2L씩 마시고 성공?!

    래퍼 퀸와사비(31)가 두 달 반 만에 16kg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B급 청문회’에는 퀸와사비가 출연했다. 이날 MC 최성민은 “제가 우연히 퀸와사비님 유튜브를 한 번 봤는데 그때 살이 막 80kg 정도 나갔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퀸와사비는 “80kg까지는 아니고 16kg 쪄서 66kg 정도 나갔다”라며 “당시 모두가 제 흘러내리는 뱃살을 봤다”고 말했다. 이어 “워터밤을 위해 두 달 반 동안 16kg을 감량했었다”고 밝혔다. 앞서 퀸와사비는 다이어트 성공 후 “살 빼느라 힘들었다. 다이어트 최고”라고 전했으며, 다이어트 비법과 관련해 “간헐적 단식을 해줬다”라며 “공복 유산소 후 2시에 첫 끼니를 먹고 8실에 마지막 식사를 했다”고 밝혔다. 또 “두 달가량 하루에 물을 2~3L씩 마시는 것도 도움 됐다”고 밝혔다. 퀸와사비의 다이어트 비법의 실제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물 충분히 섭취하기물을 많이 마시면 다이어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물을 자주 마시면 몸속 노폐물 배출에 도움 되며 물 자체를 소모하는 데 열량을 소모한다.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 자체도 식욕 조절에 도움 된다. 특히 식사 전에 물을 마시면 위에 물이 채워져 공복감을 없애주는데,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조절된다. 특히 식사 30분 전에도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좋다. 캐나다 퀸스대가 비만한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식사 전 물을 500mL 정도 12주간 마시면 2kg을 감량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물을 섭취하면 자꾸 생각나는 달고 짜고 자극적인 맛을 찾는 현상도 줄어든다. 다만, 한꺼번에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저나트륨혈증이 나타날 수 있다. 저나트륨혈증은 혈중 나트륨 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혈액의 정상 나트륨 농도는 1L당 140mmol 정도인데, 135mmol 미만이 되는 것이다. 저나트륨혈증은 두통과 구역질, 실신까지 유발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는 하루 1.5~2L의 수분 섭취를 권고한다. 다만, 음식을 통해서도 수분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식사량을 적절히 고려해 물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좋다. ◇간헐적 단식 특정 시간 이후 금식해 공복 시간을 길게 갖는 것을 ‘간헐적 단식’이라고 한다. 간헐적 단식은 신진대사나 체중 관리 등 전반적인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일정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해 체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지방을 대사하면 나오는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지방을 소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다만, 간헐적 단식을 해도 결국에는 총열량을 줄여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일 수 있다면 살이 빠지고, 반대로 금식 시가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만약 금식 후 간헐적으로 폭식해 이전보다 열량 섭취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다.세 줄 요약!1. 래퍼 퀸와사비가 과거 살이 찐 후, 워터밤을 위해 16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힘. 2. 퀸와사비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간헐적 단식과 물 충분히 섭취하기를 꼽음.3.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노폐물 배출에 도움 되며, 간헐적 단식 역시 지방을 소모하는 효과가 있음.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15 13:03
  • 다이어트 중에는 치즈도 골라 먹어야… ‘이 치즈’가 적합!

    다이어트 중에는 치즈도 골라 먹어야… ‘이 치즈’가 적합!

    떡볶이, 피자, 햄버거…. 다이어트의 적으로 여겨지는 식품들은 모두 치즈가 들어간다는 공통점이 있다. 살찌게 만드는 음식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다 보니 다이어트 할 때 치즈를 피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치즈는 대개 지방 함량과 칼로리가 높지만 종류에 따라 적절히 선택하면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미국 농무부(USDA) 식품영양성분 자료를 토대로 다이어트 중 먹어도 괜찮은 치즈 네 가지를 꼽아봤다.◇코티지코티지 치즈는 100g당 ▲100kcal ▲단백질 10g ▲지방 4.5g이 들어있다. 단백질 중에서도 카세인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 코티지 치즈를 섭취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지방 축적량이 적고 신진대사가 활성화되며 근육 형성이 활발해졌다는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 연구 결과가 있다. ◇리코타 리코타 치즈는 100g당 ▲160kcal ▲단백질 7g ▲지방 11g을 함유하고 있다. 유청으로 만들어 빠르게 근육을 성장시키는 루신 성분이 고농도 함유돼 있다.◇모차렐라모차렐라 치즈는 100g당 ▲280kcal ▲단백질 28g ▲지방 17g을 함유하고 있다. 다른 치즈보다 나트륨 함량이 낮고 프로바이오틱스 역할을 하는 락토바실러스 박테리아가 들어있다. ◇페타페타 치즈는 100g당 ▲265kcal ▲단백질 14.2g ▲지방 21g이 들어있다. 특유의 짭짤한 맛덕분에 소량만으로도 요리에 맛을 더할 수 있어 과도한 섭취를 피할 수 있다. 두 줄 요약!1. 영양구성을 고려해 치즈를 적절히 선택하면 다이어트 때도 충분히 섭취 가능하다.2. 지방 섭취 조절할 때는 코티지, 빠른 근육 성장 원할 때는 리코타 치즈를 골라먹는 게 좋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03/15 12:04
  • 잎 가늘고 표면 울퉁불퉁한 ‘이 채소’, 잔류 농약 많다

    잎 가늘고 표면 울퉁불퉁한 ‘이 채소’, 잔류 농약 많다

    부추는 잎이 가늘고 표면이 울퉁불퉁해 다른 농산물보다 농약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크므로, 세척에 주의해야 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봄마다 국민이 즐겨 섭취하는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부추'에서 농약 잔류 건수가 가장 많았다. 농약 잔류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이 총 11건 적발됐는데, 그중 5건이 '부추'였다.잔류 농약이 걱정된다면,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씻어줘야 한다. 광주시 보건 환경연구팀이 농산물에 농약을 뿌리고 ▲흐르는 물 ▲식초 ▲베이킹소다 ▲초음파 세척기 ▲알칼리성 전해수 ▲세제 ▲데치기 ▲끓이기 ▲담그기 9가지 방법으로 세척한 후, 농약 검출률을 비교했다. 그 결과, 생각보다 흐르는 물 세척의 효과가 매우 뛰어났는데, 채소 종류와 상관없이 평균 77.0%의 잔류 농약이 제거됐다. 열을 가하는 방법인 데치기와 끓이기는 각각 54.9%, 59.5%의 제거율을 보였다. 나머지 방법의 제거율은 43.7∼56.3%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3/15 11:01
  • 웰시코기, 허리 디스크에 취약… ‘이 동작’만큼은 못 하게 해야 [멍멍냥냥]

    웰시코기, 허리 디스크에 취약… ‘이 동작’만큼은 못 하게 해야 [멍멍냥냥]

    국내 1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기르면서 시시콜콜한 의문이 많이 생기지만, 조언을 구할 곳은 마땅치 않습니다. 반려동물 질환에서 반려생활 노하우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한 번쯤 궁금했던 것들. 헬스조선이 1200만 반려인을 대신해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수의사에게 직접 물어보는 ‘멍냥주치의’ 코너를 매주 연재합니다. (편집자주)6살 웰시코기를 기르는 한모(38)씨는 반려견 허리 건강이 걱정이다. 사람으로 치면 중년을 앞둔 나이인데, 다리가 짧고 허리가 긴 체형 때문에 허리 디스크가 생기진 않을까 해서다. 반가운 사람을 만날 때마다 뒷다리로 서서 몸을 일으켜 세우는 습관도 허리에 부담될까 염려다.한씨의 걱정은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 웰시코기, 닥스훈트 등 다리가 짧고 허리가 긴 견종은 실제로 척추 질환이 잘 생긴다.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인천점 문종선 원장은 “경험상 이런 견종은 웬만하면 척추 변형이 생기는 것 같다”며 “약물치료나 수술이 필요한 단계로 악화되느냐, 일반적인 관리만으로도 괜찮으냐의 차이일 뿐 변형은 거의 다 온다”고 말했다. 한모씨처럼 반려견 허리가 걱정되는 보호자가 따라 해볼 ‘반려견 허리 질환 예방법’이 없을까.◇경사로 쓰고 허리 마사지… 반 년마다 엑스레이 검사를평소 생활 환경이 몹시 중요하다. 바닥에서 뛰다가 미끄러지면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바닥에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아줘야 한다. 바닥에서 소파나 침대 등으로 폴짝 뛰어 올라가는 것도 허리에 부담이다. 밟고 오르내릴 수 있는 경사로를 둬야 한다. 문종선 원장은 “반려견용 계단은 반려견이 불편하다고 잘 안 쓸 수도 있고, 내려오다 발을 헛디딜 수도 있으니 계단보다는 경사로가 낫다”며 “그러나 경사로가 공간을 많이 차지해 집안에 두기 어렵다면, 계단이라도 둬야 한다”고 말했다.허리 마사지와 스트레칭도 허리 건강에 보탬이 된다. 문종선 원장은 “반려견 척추뼈를 손으로 만져보면 뼈 정중앙에 돌기가 있는데, 그 돌기 양옆의 근육들을 엄지로 살살 마사지해준다”며 “마사지 전에 온찜질을 하면 근육이 더 잘 이완된다”고 말했다. 스트레칭으로 허리를 자주 늘려주는 것도 좋다. 앞다리가 몸통과 수직을 이뤄 바닥을 지지하는 상태에서, 뒷다리와 몸통이 이어지는 부분에 손가락을 끼워 다리를 잡고선 후방으로 살살 당긴다. 이때 뒷다리도 앞다리와 최대한 평행을 이루도록 해야 한다. 문종선 원장은 “반려견이 나이 들며 허리 근육이 약해지면 척추가 자꾸 말린다”며 “뒷다리를 잡아서 후방으로 당겨 주면 척추를 자연스레 펼 수 있다”고 말했다.주기적인 동물병원 방문은 필수다. 문종선 원장은 “반려동물이 건강해 마취를 감당할 수 있다면, 1~2년에 한 번 허리디스크 확진에 필요한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를 받는 게 가장 확실하긴 하다”며 “현실적 이유로 MRI 검사가 어려운 경우, 6개월에 한 번씩 엑스레이 검사로 허리 디스크 의심 신호가 보이진 않는지라도 확인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뒷다리로 못 서게 해야… 관절 영양제는 큰 도움 안 돼반려견 허리 건강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것도 있다. 반가운 사람을 만나 흥분해서 뒷다리로만 설 땐 제지해야 한다. 나름의 애정 표현으로 몸을 일으켜 세운 것이지만, 반려견 허리 건강엔 몹시 해롭다. 보호자도 같이 반가워할 게 아니라 무심하게 굴어야 한다. 문종선 원장은 “자신이 뒷다리로만 서서 보호자를 반길 때 긍정적 피드백이 돌아온 적이 있어서 그 행동을 자꾸 하는 것”이라며 “두 발로 섰을 땐 철저히 모른 척 하고, 오히려 엎드리거나 몸의 무게 중심을 앞발에 두고 있을 때마다 안아주거나 간식을 줘서 행동을 교정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간식을 너무 자주 주지 말고, 반드시 적정 체중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살이 찌면 허리에 실리는 하중도 커져 허리디스크가 생기기 좋은 조건이 된다. 산책할 땐 목줄보다 가슴줄(하네스)을 착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문종선 원장은 “다리 짧은 견종은 허리 디스크 외에 경추 디스크 손상도 잘 생긴다”며 “산책할 때 신나서 뛰어나가다가 목줄에 목이 꺾이면 경추 디스크가 손상될 수 있으니 가슴을 감싸는 하네스를 채우는 게 안전하다”고 말했다. 터그 놀이를 세게 하다 경추가 다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한편, 관절 영양제가 척추 질환 예방에는 그리 도움되지 않을 수 있다. 문종선 원장은 “대부분 관절 영양제는 관절 액을 부드럽게 해서 관절 가동성을 향상시키는 원리”라며 “무릎이나 팔꿈치 같은 관절엔 좋지만, 척추 질환은 관절 가동성이 떨어지는 것보다는 척추와 척추 사이가 좁아지는 게 문제라 별 소용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히려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는 영양제를 먹이는 것이 간접적으로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 척추를 잡아주는 근육이 노화로 약해지는 것을 최대한 막기 위해서다. 두 줄 요약!1. 웰시코기 등 다리 짧은 견종을 기른다면 침대에 경사로를 설치하고, 허리 마사지를 자주 해 준다.2. 반려견이 뒷다리로만 일어선다면 제지하고, 관절 영양제는 별 도움되지 않으니 차라리 항산화 물질이 든 영양제를 먹인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 2025/03/15 09:47
  • 바이오 투자 보폭 넓히는 삼성… 유전자치료제부터 치매 검사 기술까지

    바이오 투자 보폭 넓히는 삼성… 유전자치료제부터 치매 검사 기술까지

    삼성이 국내외 바이오벤처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유전자치료제부터 ADC(항체-약물접합체), 혈액을 이용한 치매 진단 검사 기술까지 투자 분야 또한 다각화하는 모습이다.15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자회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벤처투자와 함께 설립한 ‘라이프사이언스펀드’를 통해 미국 C2N다이어그노스틱스에 1000만달러(한화 약 145억원)를 투자한다.C2N은 혈액 내 단백질 바이오마커를 정밀하게 측정·분석하는 기술을 개발·보유한 기업이다.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위한 혈액검사를 개발했으며, 올해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알츠하이머병 혈액검사가 승인·상용화될 경우, 기존 아밀로이드 PET-CT검사나 뇌척수액 검사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삼성물산 관계자는 “C2N은 의약품 등의 연구개발 지원·수탁과 관련 서비스 분야의 리딩 기업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높은 유망 회사”라며 “이번 펀드 투자를 통해 해당 분야 진입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3/15 09:07
  • 국내 성인 30%가 ‘이것’ 키운다… 교감 잘 되나?

    국내 성인 30%가 ‘이것’ 키운다… 교감 잘 되나?

    국내 성인 세 명 중 한 명이 반려식물을 키우며 관련 산업 규모가 약 2조4215억에 달한다는 농촌진흥청 분석이 나왔다. 반려식물은 인간과 서로 짝이 되어 교감하며 살아가는 식물을 칭하는 용어다. 농촌진흥청 조사 결과를 지역별 인구에 비례해 환산하면 국내 반려식물을 키우는 인구는 총 1745만 명으로 추정된다. 반려식물의 어떤 매력이 사람들을 매료시킨 걸까?반려식물은 크게 ‘의존형 반려식물’과 ‘독립형 반려식물’로 나뉘는데 각기 다른 신체 건강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의존형 반려식물은 화분 등에 심어 주로 실내에 배치해 관리하는 식물, 독립형 반려식물은 정원, 공원, 숲 등 자연에 배치해 관리하는 식물을 말한다. 의존형 반려식물을 기르면 공기 정화 효과가 있어 호흡기 건강에 좋다. 식물은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흡착하는 공기 정화 능력이 있다. 독립형 반려식물을 기르면 신체활동량이 증가하고 야외활동으로 인한 비타민D 합성량이 늘어난다는 장점이 있다. 정원이나 텃밭을 가꾸는 등 녹지에 많이 노출된 사람은 비타민D 생성량이 증가하고 신체활동이 늘어나면서 암 발병 위험이 20% 낮아진다는 호주 퀸즐랜드대 연구 결과가 있다.식물을 기르는 것은 정신건강에도 이롭다. 단국대 생명자원과학대학 환경원예학과 이애경 교수는 과거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식물을 기르는 것은 인지, 심리정서, 사회적 건강 증진에 효과적”이라며 “작은 화분을 기르는 것만으로도 정서 함양을 비롯한 정신건강 개선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학술지 ‘랜싯 보건 지구’에 반려식물을 기르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스트레스, 불안 수치가 감소했다는 연구가 게재된 바 있다. 두 줄 요약!1. 실내든 실외든 반려식물을 키우는 것은 신체 건강에 이롭다.2. 식물을 기르는 행위는 정신건강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라이프최지우 기자2025/03/15 08:01
  • 채정안, 촬영장 갈 때 ‘이것’ 3개나 챙긴다… 수분 보충 ‘핵심 비결’이라는데?

    채정안, 촬영장 갈 때 ‘이것’ 3개나 챙긴다… 수분 보충 ‘핵심 비결’이라는데?

    배우 채정안(47)이 촬영장 갈 때 꼭 챙기는 물건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 ‘최초 공개!! 매일매일 리즈 갱신 중인 채정안 본업 모먼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 채정안은 촬영에 앞서 메이크업을 받기 위해 대기실에 들어섰다. 채정안은 의자에 앉기도 전에 분주하게 휴대용 가습기를 설치했다. 이에 함께 온 작가는 “혹시 몰라서 제가 2개 더 갖고 왔어요”라며 “차량용이랑 일반용 둘 다 챙겼어요”라고 말했다. 앞서 채정안은 지난 2023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드라마 현장에서 먼지도 많이 먹고 너무 건조하니까 코피를 처음 흘려 봤다”며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가습기를 코에 대고 있으라고 했다”며 가습기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채정안이 촬영장에 꼭 챙겨 오는 가습기는 건강에 어떤 이점이 있을까?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3/15 07:03
  • “머리 맑아지고 근육통 완화”… 제니 ‘극찬한’ 건강 관리법, 뭘까?

    “머리 맑아지고 근육통 완화”… 제니 ‘극찬한’ 건강 관리법, 뭘까?

    블랙핑크 멤버 제니(29)가 건강관리 비법을 공유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한 번도 안 해봤던 제니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제니는 “3주 동안 런던 갔다가 파리 갔다가 미국 일정을 소화했다”며 “그때 번 아웃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콜드 플런지를 추천한다”며 “너무 차갑고 힘들지만, 몸에 오는 장점이 너무 많다는 걸 안다”고 말했다. ‘콜드 플런지(cold plunge)’는 몸을 매우 차가운 물에 담그는 행위다. 제니는 “내가 하는 일이 운동선수만큼 케어가 많이 필요한 일이라 생각했다”며 “처음 고통을 이겨내고 딱 나오면 프레시함이 느껴진다”고 했다. 이어 “콜드 플런지를 하면 머리가 맑아지고 잠도 잘 잘고 근육통에도 좋다”고 했다. 제니는 “처음에는 30초 하다가 5초씩 늘린다”며 “컨디션이 괜찮으면 3분을 거뜬히 넘긴다”고 했다. 제니가 즐겨하는 콜드 플런지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3/15 06:01
  • 치매 위험, ‘이 나이’에 달렸다… 콩·생선 챙겨 먹고, 고지방 유제품은 삼가야

    치매 위험, ‘이 나이’에 달렸다… 콩·생선 챙겨 먹고, 고지방 유제품은 삼가야

    44~60세에 건강한 식단을 섭취할수록 중년기에 복부지방이 적고 노년기에 치매 발병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이 성인 1176명의 11년간 식습관, 허리-엉덩이 비율(WHR) 변화를 21년간 추적 관찰했다. WHR은 허리둘레를 엉덩이둘레로 나눈 수치로 여성 0.85, 남성 0.9 이상이면 복부 비만으로 진단된다. 연구팀은 식이변화지수(AHEI)를 토대로 참여자들 식단 질을 평가했다. ▲채소·과일 ▲생선 ▲콩 위주로 먹는 사람은 AHEI 지수가 높게 평가되며, ▲가공식품 ▲정제 탄수화물 ▲고지방 유제품 등을 즐겨 먹는 사람은 점수가 낮다. 연구팀은 MRI(자기공명영상) 뇌 스캔과 인지능력 테스트를 통해 참여자들의 평균 나이가 70세가 된 시점과 연구를 시작했을 때의 뇌 기능 변화를 분석했다.그 결과, 44~60세에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한 사람은 뇌 해마와 후두엽간 연결성이 더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뇌 영역 활동성이 증가되면 치매 발병 위험을 최대 25%까지 낮출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연구팀은 44세와 60세에 노화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는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이 시기에 건강 식단을 챙기는 것이 뇌 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냈다고 분석했다. 연구를 주도한 스탠퍼드대 마이클 스나이더 박사는 “노화 관련 주요 생체 분자가 활성화되는 40대 중반과 60대 초반에 식단을 개선하고 꾸준한 운동을 하면 노화 속도를 늦춰 치매 등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며 “노화가 빨라지는 특정 변곡점이 있다는 사실은 해당 시기 건강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는 의미”라고 말했다.☞해마와 후두엽각각 기억을 담당하는 부위, 시각 정보를 처리하는 뇌 부위.한편, 이 연구 결과는 ‘JAMA Network Open’에 최근 게재됐다.두 줄 요약!1. 44~60세에 건강한 식단을 섭취해야 복부지방이 적을뿐 아니라 치매 발병 위험이 낮다.2. 채소, 과일, 생선, 콩류 위주의 질 높은 식사를 하는 게 바람직하다.
    노인질환최지우 기자 2025/03/15 05:02
  • 대변 볼 때마다 항문 늙는다… 노화 막는 배변 방법은?

    대변 볼 때마다 항문 늙는다… 노화 막는 배변 방법은?

    없던 치핵이 갑자기 생길 때가 있다. 노화 때문일 수도, 잘못된 생활 습관 때문일 수도 있다. 수술밖에 답이 없을까?치핵은 나이가 들수록 많이 생긴다. 대변 보는 횟수와 비례한다고 보면 된다. 대변을 자주 볼수록 항문도 노화하기 때문에 치핵 발생 가능성도 커지는 것이다. 젊은 사람은 주로 잘못된 배변 습관이 원인이다. 만성 변비나 변기에 오래 앉아있는 습관이 영향을 미친다.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자주 먹는 것도 한몫한다. 매운 성분은 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음식물에 섞여 내려가 장 점막이나 항문 쪽 혈관을 자극하는 탓이다. 직업적 요인도 있다.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잘 생기는 편이다. 오래 앉아 있으면 항문 혈관 안에 피가 잘 고이면서 혈관이 늘어나는 게 그 이유다.치핵이 생겨도 초기에는 아프지 않다. 아주 심하게 항문 밖으로 빠졌을 때 조금 뻐근한 정도다. 그러나 오래 앉아 있거나 피곤하거나 술을 마시는 등 갑작스럽게 항문에 무리가 가면 치핵이 붓기도 한다. 이때 통증이 심하다. 치핵 속 피가 정체되며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1~2단계 초기 치핵은 지혈제, 말초순환혈액개선제 등 약물치료를 한다. 심하지 않으면 며칠만 약을 먹어도 항문 출혈이 없어질 수 있다. 3단계 이상부터는 수술을 고려한다. 가장 전통적인 수술 방법은 항문 밖으로 나온 치핵 덩어리를 제거하는 치핵절제술이다. 변비 유무를 먼저 점검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변비부터 치료하고 치핵 수술을 해야 재발 위험이 낮아진다.치핵 예방의 핵심은 대변 보는 시간을 무조건 짧게 하는 것이다. 5분 이내로 해결하고 바로 변기에서 일어나야 한다. 변기는 가운데가 뚫려 있어 일반 의자에 앉아있을 때보다 항문에 하중이 많이 가해진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치질이 악화될 수 있다. 변비나 설사도 미리 치료한다. 바쁜 현대인은 끼니를 거르는 것은 물론 물도 자주 마시지 않는다. 변비가 생기지 않게 매일 1.5L 이상의 물을 마시고, 식이섬유가 많이 든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어야 한다.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한다. 두 줄 요약!1. 치핵은 항문 노화, 변기에 오래 앉아있는 습관 등 다양한 원인으로 생긴다. 2. 1~2단계 치핵은 약물 치료가 가능하지만, 3단계는 수술이 필요하다. 
    생활건강이해림 기자2025/03/14 23:07
  • 수술, 가급적 ‘주말’ 피하세요… 이유는?

    수술, 가급적 ‘주말’ 피하세요… 이유는?

    주말을 앞두고 받는 수술이 주말을 넘긴 뒤 받는 수술의 결과보다 안 좋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휴스턴감리병원의 라지 사트쿠니시밤 박사팀은 2007년~2019년까지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수술을 받은 평균 58.6세 42만9691명을 대상으로 통해 요일에 따른 수술 효과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수술일을 금요일이나 긴 연휴의 직전인 ‘주말 전’과 월요일이나 연휴 후인 ‘주말 후’로 나눈 뒤, 단기(수술 후 30일), 중기(수술 후 90일), 장기(수술 후 1년)의 예후를 평가했다.연구 결과, 주말 전에 수술을 받은 환자는 주말 후 수술을 받은 환자보다 사망, 합병증, 재입원의 가능성이 최대 6% 높았다. 특히 주말 전에 수술을 받은 사람들은 주말 이후에 받은 수술에 비해 사망 위험이 30일 됐을 때 9%, 90일 됐을 때 10%, 1년 됐을 때 12% 증가했다. 이는 병원 운영 시스템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주말 효과'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또한 주말 동안 재활 및 후속 관리 서비스가 감소하여 환자의 회복 속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었다.수술을 담당하는 의사의 경향도 주말 전후로 다소 차이가 있었다. 주말 전에 수술을 수행한 외과의의 경우 경력 14년의 평균 연령은 47세였으며 주말 후에는 경력 17년, 연령은 48세였다.연구팀은 “다양한 국가의 의료 시스템에서 널리 '주말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은 원인이 다양하다는 것을 말한다”며 “수술 일정 조정 및 주말 의료 서비스 강화를 통한 환자 안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미국의학협회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최근 게재됐다.두 줄 요약!1.주말을 앞두고 받는 수술이 주말을 넘긴 뒤 받는 수술의 결과보다 안 좋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수술 일정 조정 및 주말 의료 서비스 강화를 통한 환자 안전 개선이 필요하다.
    생활건강김서희 기자 2025/03/14 22:03
  • “크롭티에 화장까지”… ‘15세 이하’ 걸그룹 오디션 논란, 괜찮은 걸까?

    “크롭티에 화장까지”… ‘15세 이하’ 걸그룹 오디션 논란, 괜찮은 걸까?

    오디션 출전 아이들의 나이를 15세 이하로 강조한 프로그램이 공개되기 전부터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4일 가요계에 따르면 MBN은 오는 31일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피프틴’의 방송을 시작한다. 언더피프틴은 글로벌 최초로 만 15세 이하 K-POP 신동을 발굴해 5세대 걸그룹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문제는 언더피프틴의 참가자 중 만 8세에서 9세인 소녀만 4명이 있다는 사실이다. 또 어린아이들이 성인과 비슷한 화장을 한 채 크롭티를 입고 포즈를 취한 프로필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이에 국내 팬들은 “이게 뭐야, 옷이랑 화장은 또 뭐지” “애들에게 어른 여자 흉내를 시키네” “부모나 방송국이나 제정신이 아닌 듯”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해외 팬들 역시 “이건 아동 학대” “아이돌은 최소 20살이 되고 데뷔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성장기에 색조 화장을 하면 피부에 문제가 생기진 않을지 자세히 알아봤다. ◇성장기 색조 화장, 피부 트러블‧염증 유발하기 쉬워성장기에 색조 화장품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피부 트러블이 심해질 수 있다. 청소년은 호르몬 분비 균형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아 피지 분비가 성인과 달리 일정하지 않다. 이때 색조 화장품 속 향이나 색소가 피부를 자극할 수 있다. 또 색상을 내기 위해 사용하는 색소나 금속 등은 피부에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 또 틴트 속 들어 있는 덱스트린, 에탄올 등은 입술 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고, 일부 색소는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색조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는 게 가장 좋다. 꼭 써야 한다면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또 화장할 때는 깨끗이 씻은 손으로 화장품을 이용해야 하고, 눈과 입술에 사용하는 화장품은 친구와 공유하는 것은 삼간다. 변패나 오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영양 섭취 저하돼 성장부진 겪을 수도 데뷔를 위한 몸매 관리를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성장기에 다이어트를 하면 영양 섭취가 저하돼 성장부진은 물론 여성호르몬, 갑상선호르몬 등 다양한 호르몬 체계에 불균형이 생긴다. 이는 섭식장애, 위장병, 생리불순, 골감소증, 골다공증, 탈모, 빈혈 등이 발생할 수도 있다. 특히 섭식장애가 심해지면 ‘상장간막동맥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 상장간막동맥 증후군은 소장의 일부인 십이지장이 상장간막동맥이라는 혈관 사이에 눌려 음식이 지나가기 힘들어지면서, 음식을 먹었을 때 복통이나 구역질 등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이는 내장지방이 너무 없어져 발생한다. 혈관과 십이지장 사이에 존재하는 내장지방이 사라지면서 상장간맥동맥이 십이지장을 압박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을 위해서는 영양소를 고루 갖춘 식사를 하는 것이 필수다. 두 줄 요약!1. 국내의 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출전 아이들의 나이를 15세로 제한하면서 화제가 됨. 2. 성장기에 하는 색조 화장은 피부를 자극해 트러블과 염증을 유발하기 쉬움.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3/14 21:02
  • [소소한 건강 상식] 피부 얇으면 정말 빨리 늙을까?

    [소소한 건강 상식] 피부 얇으면 정말 빨리 늙을까?

    혈관이 다 비칠 정도로 얇은 피부는 투명한 인상을 주지만, 주름에는 취약할 수 있다주름이 생기는 이유는 노화, 표정, 자외선 등 다양하다. 피부 두께도 영향을 미친다. 피부가 얇은 타입은 피지선과 모공이 덜 발달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쉽게 건조해지고, 탄력이 떨어져 잔주름을 잘 유발한다. 특히 눈가나 입가 등 얇은 부위에서 이런 변화가 두드러질 수 있다.피부는 나이가 들수록 더 얇아지는 경향이 있다. 피부를 구성하는 콜라겐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피부가 얇은 사람에게 가장 안 좋은 것은 햇빛이다. 자외선은 주름 등 노화를 촉진한다. 피부가 얇은 사람이라면 더욱 신경 써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보습을 잘하는 게 좋다. 그렇다면 두꺼운 피부는 어떨까? 얇은 피부에 비해 주름이 덜 생기고 상처가 났을 때 회복 능력도 좋다. 다만, 두꺼운 피부는 여드름 피부일 가능성이 높다. 피부가 두꺼우면 피지선, 모공 같은 피부 부속기가 발달해 있어서다. 그로 인해 여드름이나 블랙헤드에 취약할 수 있으므로 각질 제거와 트러블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03/14 20:03
  • 시력 앗아가는 ‘습성 황반변성’… 최신 치료법은? [이게뭐약]

    시력 앗아가는 ‘습성 황반변성’… 최신 치료법은? [이게뭐약]

    비정상적인 혈관이 터지면서 황반이 젖는 ‘습성(신생혈관성) 연령관련 황반변성’은 고령자들의 시력 손실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기존에는 치료 선택지가 부족해 실명을 막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바비스모’와 같이 비정상적인 혈관 생성을 억제하는 이중항체가 등장해 조기 진단·치료로 시력 손실을 막는 등 치료 환경이 많이 개선됐다.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을 일으키는 요인과 바비스모의 개발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5/03/1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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