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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동제약, 영남 산불 피해 지역에 영양제·상처관리용품 기부일동제약은 영남 산불 사태와 관련해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한 물품 기부에 동참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기부를 통해 일동제약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의성군청, 경북약사회 등과 협력해 자사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의약외품 등 6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재해 지역에 전달할 계획이다.기부 품목은 ▲마이니 부스터 비타민 ▲마이니 슈퍼비 스트레스 피로케어 ▲지큐랩 장건강 생유산균 코어 ▲비타민 음료 아로골드 ▲고품질 상처 밴드 케어리브 ▲창상 관리 습윤드레싱 메디터치 ▲해열·진통·소염제 캐롤 나이트 연질캡슐 등이다. 해당 물품들은 각 지역 관계 기관·시설로 보내져 피해 지역 주민들과 화재 대응 인력을 위한 구호품·위문품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HK이노엔, 해수부와 ‘어업인 복지 사업’ 업무협약HK이노엔은 지난 26일 해양수산부와 섬·어촌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복버스(어촌 복지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어복버스’ 사업은 도심 이동에 불편함이 있는 섬 지역 어업인들에게 의료, 생활, 행정 등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의료 분야에서는 원격진료를 제공하는 ‘비대면 섬 닥터’와 어업인의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는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가 있다.HK이노엔은 업무협약을 통해 원격진료 서비스인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의 기금 출연과 임직원 봉사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제일헬스사이언스, 삼성제약 ‘삼성우황청심원’ 판매 시작제일헬스사이언스는 삼성제약의 ‘삼성우황청심원’ 2종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제일헬스사이언스는 작년 7월부터 삼성제약 일부 제품의 국내 독점 판매를 진행해왔다. 이번에 추가로 삼성제약에서 생산을 재개한 삼성우황청심원 2종도 판매하게 됐다.삼성우황청심원은 L-무스콘이 함유된 ‘삼성우황청심원액 50ml’와 우황 14mg과 천연사향 5mg이 함유된 ‘삼성우황청심원 현탁액 50ml’ 두 종류다.□ 삼진제약-KBO, ‘디지털 스폰서십’ 체결삼진제약은 KBO(한국야구위원회)와 ‘디지털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삼진제약은 해열진통제 ‘게보린 정’, 토탈헬스케어 브랜드 ‘위시헬씨’의 건강기능식품 ‘하루엔진 시리즈’ 등에 대한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한다. 브랜드와 연계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며, 다양한 KBO 소셜미디어 채널을 중심으로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3/2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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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 복용하면 피임 효과를 낼 수 있는 최초의 경구 피임약 후보물질에 관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미네소타대 약대 군다 게오르그 교수 연구팀은 남성 경구용 피임약 후보물질 'YCT-529'의 효능을 평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지난 13일 게재됐다. YCT-529는 미국 제약사 유어초이스 테라퓨틱스와 미국 컬럼비아대가 협력해 개발 중인 최초의 남성용 호르몬 무첨가 피임약 후보물질로, 남성의 정자 생성에 기여한다고 알려진 '레티노산 수용체 알파(Rarα)'를 억제하는 기전을 가졌다. 이를 억제함으로써 남성의 정자 생성을 일시적으로 제어해 피임 효과를 낸다.연구팀은 경구용 YCT-529 10mg을 생리식염수에 녹인 후, 이를 수컷 생쥐 30마리에게 4주 동안 경구로 투여했다. 이후 5·15·30분 또는 1·2·4·8시간 등 정해진 시간 단위로 고환 속 정자량을 확인했다. 수컷 원숭이 6마리에게도 비슷한 방법으로 YCT-529를 녹여 5mL/kg 용량을 경구 투여했다.그 결과, 실제로 교배 후 임신 실패 사례가 발생했으며, 4주 이내에 임신을 예방하는 데 99%의 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원숭이의 경우 약물을 투여하기 시작한 지 2주 이내에 정자 수가 눈에 띄게 감소했다. 생쥐와 원숭이들은 모두 약물을 중단한 후 생식력을 완전히 회복했는데, 쥐는 6주 이내, 원숭이는 10~15주 만에 정자 수를 완전히 회복했다. 두 동물 집단 모두에서 약물에 대한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다.게오르그 교수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남성용 피임약은 부부에게 더 많은 피임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는 가족 계획에 대한 책임을 남편과 아내가 공평하게 공유하고, 남성에게 생식적 자율권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개발사 유어초이스 테라퓨틱스는 다음 연구 단계를 이미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YCT-529의 임상 1상 시험을 완료했으며, 현재 1a/2b상 임상 시험에서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고 있다.한편,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허가한 20가지 이상의 경구 피임약은 모두 여성용으로, 현재까지 남성이 피임 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은 콘돔 사용과 정관절제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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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1기 인증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돼, 2028년까지 의료와 연구의 융합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연구중심병원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서울성모병원은 '세계적인 첨단 의료를 구현하는 글로벌 연구중심병원'을 비전으로 삼아, 사회적 가치를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연구중심 거버넌스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병원은 ▲보건의료 연구사업화 거버넌스 확립 ▲지속 가능한 연구개발사업화 체계 구축 ▲개방형 플랫폼 기반의 사업화 체계 고도화 ▲글로벌 선도 연구를 통한 사회적 가치 구현이라는 4대 추진 목표를 추진해왔다.주요 경쟁력으로서 병원은 의생명산업연구원, 포스텍-가톨릭대 의생명공학연구원, 의과대학 등이 동일 단지 내에 함께 모여있는 특성을 최대한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의 연구 단지와 공간적으로 분리된 타 연구중심병원과 달리, 산학연병 복합단지로서의 장점을 살려 기초연구에서 융합연구를 거쳐 임상적용되는 전 과정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이를 위해 병원은 가톨릭중앙의료원과 의과대학의 역량을 통합 연계하는 연구 거버넌스의 체계화를 목적으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직속으로 '연구중심병원 인증평가 사업 추진단'을 설립하고, 연구수행-연구지원-행정체계 기능을 강화해왔다.특히 대형 제약사와 유망한 바이오 스타트업들이 다수 입주하여 산학연병이 실시간 협업 가능한 원스톱 클러스터인 '옴니버스 파크'가 2022년 5월 개관해 구심점으로 자리 잡으며, 병원이 내세워 온 강점은 더욱 극대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중점 연구 분야로는 서울성모병원의 특화 분야로 알려진 '혈액/면역질환', '디지털 임상', '정밀재생의료'의 3대 연구 플랫폼을 기반으로 일곱 개 세부 분야 (▲혈액질환 ▲난치성 자가면역, ▲유전체 ▲빅데이터 인공지능 ▲스마트 의료기기 ▲인공장기 오가노이드 ▲세포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다. 2021년 대학병원 최초로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세포치료사업단을 운영하며 줄기세포 치료, 면역세포 치료 등 차세대 치료법 개발에 집중해 온 만큼, 해당 분야에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외부의 시각이다.마지막으로 병원은 이에 더해 개방형 실험실을 통해 외부 연구자들에게 연구 시설을 제공하며 협력 연구를 활성화하고, 국가 전반의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확대해나갈 것으로 알려졌다.윤승규 서울성모병원장은 "그동안 축적해 온 연구 인프라와 글로벌 연구 역량이 연구중심병원 인증을 통해 더욱 인정받게 됐다"며 "창의적인 융합기술의학 연구를 통해 보건의료 혁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맞춤 의료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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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은비(30)가 다이어트 중 마시는 자신만의 음료를 소개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 ‘[충격 고백] 권은비 피셜 “종종 수술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권은비는 컴백 전 루틴을 공개했다. 권은비는 “다이어트 식단 최초 공개”라며 직접 다이어트 중 마시는 음료를 소개했다. 권은비는 “케사키(케일, 사과, 키위) 주스를 마신다”며 “원래 다 갈아진 걸 사 마시는데, 오늘은 제가 직접 갈아보겠다”고 말했다. 권은비가 마시는 케사키 주스, 재료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사과=권은비가 다이어트식으로 꼽은 사과는 실제로 다이어트에 좋은 과일이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열량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사과 속 퀘르세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막고, 몸이 쇠약해지는 것도 예방한다. 권은비가 컴백 전에 하는 피부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셈이다. 특히 사과를 껍질째 먹으면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사과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케일=케일에는 짙은 녹색 잎채소류 중에서 비타민A가 가장 많이 들어 있다. 케일 100g을 먹으면 비타민A 일일 권장량의 2배를 섭취할 수 있다. 또 케일의 풍부한 식이섬유소는 장에서 유익균의 생장률을 돕기 때문에 면역력에 중요한 기관인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케일을 생으로 먹으면 특유의 강한 향 때문에 먹기 힘들어 보통 사과, 레몬 등과 함께 갈아서 주스로 마신다. 권은비 역시 케일을 넣어 주스로 마신다고 밝혔는데, 갈아서 먹기보다는 생으로 먹는 게 좋다. 소화 흡수가 빨라져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키위=키위는 대표적인 저혈당 과일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혈당지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했는지를 나타낸 수치다. 혈당지수가 70 이상이면 고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이다. 일반적으로 골드키위의 혈당지수는 48, 그린키위는 51로, 모두 저혈당 식품에 해당한다. 키위에도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내 유익균의 먹이로 작용해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하고 장내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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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33)가 다이어트에 실패한 근황을 전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긴급 편성 소유’s 다이어트 1달 차 후기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1월 동안 다이어트를 한 뒤 결과를 분석하는 소유의 모습이 나왔다. 소유는 “제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많이 아쉽다”며 “확실히 나이를 먹다 보니까 확 빠지는 게 없어서 한 달 동안 빼놓고 (조금씩 목표 체중으로 빼면서) 1년을 유지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 너무 안일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실패 원인에 대해 그는 “공복 시간 실패, 식단 시간 실패, 수면 부족, 운동 조절 실패”라고 밝혔다.◇공복 시간, 지방 태우는 데 효과적소유는 다이어트 실패 원인을 분석하면서 “전에 다이어트할 때는 공복 시간 유지를 정말 잘했다”며 “16시간 전후로 지켰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식단 기록을) 보면 공복 시간이 무너졌다”고 말했다. 소유가 강조한 공복 시간 유지는 다이어트할 때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워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 다만, ▲임산부 ▲임신 예정자 ▲노인 ▲섭식 장애를 앓는 사람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장시간 공복을 유지하면 빈혈, 피로감 등을 겪을 수 있어 의사와 상담 후 실천할 것을 권한다.◇규칙적인 식사, 과식 막는 데 도움두 번째로 소유는 ‘식단 시간 실패’를 꼽았다.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지 못했다면서 그는 “1월에 많은 회의와 미팅을 해서 식단 시간을 지키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하루 세 끼를 되도록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규칙적으로 식사하면 다음 끼니에 과식을 예방해 식사량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고 불필요한 간식 섭취를 막는다. 호르몬 주기 등 생체 리듬은 규칙적인 식사를 했을 때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생체 리듬이 깨져 성장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을 수 있다.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골밀도‧활력‧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긴다.◇충분한 수면, 지방 축적 막아소유는 잠을 못 잔 것도 다이어트 실패에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그는 “1월에 스트레스가 많아서 확실히 다이어트의 적은 스트레스다”라며 “잠을 잘 자야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면서 패턴을 맞추고 회복한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들쑥날쑥하니까 안 먹고 다음날엔 폭식이 이어진다”고 말했다.실제로 충분히 자지 못하면 우리 몸은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할 수 있다. 자는 동안엔 자율신경 중 몸을 흥분시키는 역할을 하는 교감신경 활성도가 떨어진다. 그런데,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이 과정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이에 자는 동안에도 교감신경의 각성 상태가 유지되면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이 증가해 혈당이 오른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우리 몸은 이를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문제는 과분비된 인슐린이 지방 분해와 연소를 막고 지방 축적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잠이 부족할 때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는 것 또한 지방 축적을 부추긴다. 건강한 생활을 위해선 7~8시간 규칙적으로 자는 습관이 좋다. 특히 수면 호르몬이 가장 활발한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잠드는 것을 권장한다.◇유산소 운동, 탄수화물·지방 태워소유는 운동 조절도 실패했다면서 “계획 없이 운동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유산소보다 근력 위주로 운동했다”며 “살을 빼려면 유산소를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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