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소개

의사소개

서울대병원 신장내과에서 40년 이상 근무한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다. '우리나라 신장질환 환자의 20% 이상이 김 원장의 손을 거쳐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신장질환 원로'다. 서울대병원 정년퇴임을 앞두고 받은 여러 큰 병원의 러브콜을 뒤로 하고 직접 동네의원을 열었다. 환자 한 명당 평균 20분 넘게 진료한다.

학력/경력

학력
서울대 의대 학사
서울대 의대 박사

경력
서울케이내과의원 원장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병원위치

병원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