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일 명의

김강일 교수는 무릎 관절염으로 인한 인공관절, 관절보존 절골술을 연간 350례 이상 집도하는 세계적인 인공관절 명의다.

EBS 의학 다큐멘터리 ‘명의’에도 인공관절 전문가로 네번이나 출연하기도 했다. 무조건 수술을 권하기 보다는 환자를 가족같이 생각하며 최선의 치료를 원칙에 맞게 권하는 성실하고 자상한 의사로 정평이 나있다. 약 200편의 SCI급 연구논문을 게재하였으며, 이를 통해 경희의대 연구 우수교수상, 경희대학교 경희의학상,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상, 일본정형외과학회 외국인 학술상, 국제학술지 Journal of Arthroplasty 우수심사상, 대한슬관절학회 기여상(최우수상) 등 다수의 수상 업적을 가지고 있다. 또한 국내 정형외과교수중 유수의 외국출판 정형외과 전문 서적에 가장 많이 공동집필의 경력이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장, 적정관리실장, 기획조정처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골절학회 회장, 대한슬관절학회 차기 회장 등 연관 국내학회들의 중책을 맡고 있으며 Knee Suregry and Related Research 편집위원장, 인공관절 관련 최고의 국제학술지 Journal of Arthroplasty 편집위원 등 학술활동과 더불어 아시아태평양의 무릎관절 및 인공관절 학회들인 APAS, APKS, ASIA 의 한국대표의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