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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개

'무릎을 최대한 살려 쓸 수 있게 하자'는 진료철학을 가지고 있다. 수술을 해도 무조건 큰 수술을 하는 게 아니라, 관절을 최대한 살려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한다. 최근에는 반월상 연골 이식 후 재활 방법에 대한 논문 써 대한슬관절학회 해외학술지 최우수 논문상과 건국대병원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대한슬관절학회, 대한관절경학회, 대한스포츠의학회, 대한골절학회 정회원이다. 저서로는 '스포츠의학:무릎관절의 손상과 재활'이 있다.

학력/경력

학력
인제대 의대 학사
인제대 의대 석사
인제대 의대 박사

경력
프랑스 리옹 Santy Center (FIFA 협약 스포츠의학센터) 단기 연수
미국 Stryker Center 인공관절 연수
근로복지공단 상시 자문의사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임상조교수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 전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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