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소개

의사소개

정신질환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삶의 의미를 찾아 행복하고 가치있게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의사다. 우리나라 최초로 경두개자기자극치료(TMS)을 도입한 의사이기도 하다. TMS는 강력한 전류파에서 만들어진 자기장을 두개골에 통과시켜 신경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정신질환 치료법이다. 불안장애, 스트레스장애, 우울증, 청소년 및 가정·직장 정신건강, 정서장애 전문가로 불안장애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심리적 외상을 당한 피해자 치료를 위한 '재난 충격 회복을 위한 연구 협의체' 대표로 피해자를 등록 추적하는 중앙 코호트 연구센터의 연구책임자이다.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힘인 회복탄력성을 규명하는 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다.

학력/경력

학력
가톨릭대 의대 학사
가톨릭대 의대 석사
가톨릭대 의대 박사

경력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가톨릭대 정신과학교실 주임교수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회장
한국정서연구회 회장
한국긍정성연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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