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광주전남지역암센터 ‘제7회 국민 암 예방 수칙’ 포스터 공모전 개최광주전남지역암센터가 암 예방 중요성을 알리고자 ‘제7회 국민 암 예방 수칙’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광주, 전남 지역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국민 암 예방 수칙 10가지 중 한 가지를 주제로 4절지 크기의 작품을 제출하면 참여 완료됩니다. 광주전남지역암센터 공식 홈페이지 내 신청서를 내려 받아 우편(화순전남대병원 암센터 2층 포스터 공모 담당자 앞)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됩니다. 6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모든 참가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합니다. 최종 6인에게는 폴라로이드 사진기를 증정합니다. 문의는 061-379-7709로 연락하면 됩니다.전국 권역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전국 권역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 19개소에서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암 생존자 통합지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강원)영양 교육(11일) ▲(대구 경북)근력강화운동(11일) ▲(인천)미술(12일) ▲(경기)다니엘 근력강화운동(12일) ▲(제주)림프부종의 이해와 예방(12일) ▲(경남)직업복귀(13일) ▲(국립암센터)마음 봄Ⅰ(13일) ▲(충북)암 생존자의 성건강(13일) ▲(제주 소아청소년)심리지지(13일) ▲(대전)바른걷기(13일) ▲(광주 전남)내 안의 불안 다스리기(14일) ▲(울산)원예치유(14일) ▲(전북)하복부기능개선운동(14일) ▲(충남)근력강화운동(14일) ▲(충북 소아청소년)심리지지(14일) ▲(경남 소아청소년)수준별 운동(15일) ▲(대구경북 소아청소년)수준별 운동(15일) ▲(부산)아로마요법(15일) 등 각 권역 센터 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각 센터별 자세한 스케줄은 홈페이지(buly.kr/9iGhycX)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전화(1577-9740)를 통해 가능합니다.삼성서울병원, ‘미술을 통한 나의 마음 마주하기’ 강좌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미술을 통한 나의 마음 마주하기’ 강좌를 개최합니다. 매주 정해진 주제에 따라 대화하고 그림을 그리며 힐링의 시간을 갖습니다. 5 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온라인으로 60분간 진행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02-3410-6619로 전화하면 됩니다.국립암센터, ‘양말목으로 만드는 감성 티코스터’국립암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양말목으로 만드는 감성 티코스터’ 강좌를 개최합니다. 5월 13일 오후 2시 국립암센터 신관 3층 회의실2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암 환자와 가족 총 10명을 모집합니다. 상시 모집 중이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신청 및 문의는 031-920-1159를 통해 가능합니다.건양대병원 암센터, ‘부인암’ 강좌건양대병원 암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부인암 건강 강좌를 진행합니다. 5월 14일 오후 2시 건양대병원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자궁내막암 진단 및 치료(산부인과 김철중 교수), 난소암 진단 및 치료(산부인과 권명승 교수), 하지 림프부종 관리(재활의학과 홍미진 교수) 등 90분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참가비는 무료며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날 강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모든 참석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문의는 운영팀(042-600-9161)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군포시, 힐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군포시 산본보건지소가 암 경험자를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봄·봄·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군포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미술 심리, 힐링 숲 체험, 아로마 요가, 영양 교육, 웃음 체로, 꽃바구니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갖습니다. 5월 13일부터 6월 18일까지 6회에 걸쳐 산본보건지소 3층 교육실과 수리산 산림욕장에서 진행됩니다. 암 경험자와 가족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신청 기한은 5월 8일까지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신청 및 문의는 031-390-8932로 가능합니다.충남대병원, ‘위암’ 건강 강좌충남대병원이 ‘위암 바로 알기’ 건강 강좌를 개최합니다. ▲수술 없이 떼어내는 위암? 내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내시경 절제술(소화기내과 박근우 전문의)과 ▲위암 가족력의 진실, 우리 집은 유전인가요?(위장관외과 기현정 전문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5월 13일 오후 2시 충남대병원 임상교육시물레이션센터 1층 대강당에서 120분간 진행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042-280-8594로 가능합니다.‘호호상자’ 신청하고 물품 받으세요미래에셋생명보험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암 환우들에게 항균 물품 ‘호호상자’를 지원합니다. 소아암 치료 과정에서 필요한 항균 물품(KF94 마스크, 멸균 장갑, 항균 물티슈, 항균 스프레이, 손소독제)을 제공합니다. 19세 이하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800명 선착순 모집합니다. 신청 기한은 5월 13일까지입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내 구글폼(url.kr/vu6rwn)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은 051-244-7977로 연락하면 됩니다.‘그림으로 당신의 안부를 묻습니다’ 출간암 환자를 위한 서적 ‘그림으로 당신의 안부를 묻습니다’가 출간됐습니다(비타북스 刊). 미술심리치료 전문가 김태은 교수가 출간했습니다.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아미랑〉에 기고한 칼럼 가운데 45편의 글을 추려서 엮은 치유의 기록이 담겨 있습니다. 긴 터널을 지나는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인생의 힘든 계절을 견뎌내고 있는 모든 이에게 무거운 마음을 환기해 줄 따뜻한 처방전입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6/05/08 09:00
암일반구교윤 기자2026/05/08 08:20
스트레스를 받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구내염이 생긴다. 1~2주 이내에 회복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입안이 헐거나 물집이 잡히는 등의 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구강암을 의심해야 한다.◇구강암 초기 증상, 구내염과 비슷해구강암은 혀, 볼 점막, 잇몸, 입천장, 입술, 턱뼈 등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총칭한다. 구강 점막 세포에서 발생하는 편평상피세포암이 가장 흔하다. 구강암 초기 증상은 구내염과 비슷해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쉽다. 하지만 혀나 볼 점막, 입술이나 입천장에 염증이 발생해 입안이 헐거나, 입안에 하얀색 또는 붉은색 병변이 있는 경우, 혀나 입에 통증이 생기는 경우, 입안 또는 목에 혹이 만져지는 경우, 이가 갑자기 흔들리거나 이를 뽑은 뒤 상처가 아물지 않는 경우에는 상담을 받아 보는 게 좋다. 특히 염증이 3주 이상 낫지 않으면 반드시 내원해 진찰을 받아야 한다. 국가암지식정보센터에 따르면, 구강암은 위암이나 폐암만큼 발병률이 높지는 않지만 암이 진행된 경우 치료 성적이 좋지 않고 완치가 되더라도 안면변형이나 발음, 저작 기능 장애가 생길 수 있다.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 전략이다.◇확실한 금연·금주가 중요구강암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흡연, 음주,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 자외선 노출 등이 위험요인으로 거론된다. 특히 흡연은 강력한 위험인자다. DNA를 손상시키고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해 발암 유전자를 늘리기 때문이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구강암 위험이 최대 10배까지 높아지며, 이는 흡연 기간과 흡연량에 비례한다. 궐련, 파이프, 시가, 씹는 담배 등 여러 종류의 담배 제품이 구강암 위험을 높인다. 되도록 간접 흡연도 피하는 게 좋다. ‘영국의학저널(BMJ)’에는 10~15년 이상 간접흡연에 노출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구강암 위험이 2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실린 바 있다. 암 치료 후 계속 담배를 피우는 경우 식도나 입안 다른 부위에 새로운 암이 생길 수 있으므로 담배를 완전히 끊어야 한다. 여기에 음주까지 한다면 암 발병 위험은 더 커진다. 매일 다섯 잔 이상 음주를 하는 경우 구강암 발생 위험은 5~6배 높아진다(국가암지식정보센터). 하루 두 갑 이상의 흡연과 네 잔 이상의 음주를 동반하는 경우 흡연과 음주를 모두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구강암 발생 위험이 약 35배 높아진다. 이외에도 잘 맞지 않는 틀니나 치아교정기 같은 구강 보철물을 착용하고 있는 경우, 입안 점막에 지속적으로 상처를 내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암일반김보미 기자2026/05/08 07:40
푸드이해림 기자 2026/05/08 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