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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신 김희선 "임신 중 체중 32kg까지 늘어"

    화신 김희선 "임신 중 체중 32kg까지 늘어"

    '화신'의 MC 김희선이 임신 기간 체중이 30kg 가까이 증가했었다고 고백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박지윤이 임신 중 체중이 무척 늘었다고 얘기하자 김희선도 동의하며 "나도 몸무게가 32kg까지 늘었다"고 말했다. 이처럼 임신중의 체중 증가가 건강에 문제가 되지는 않을까?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기자2013/07/03 09:58
  • 자궁경부암 백신, 중증 부작용 걱정마세요

    자궁경부암 백신, 중증 부작용 걱정마세요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가다실, 서바릭스)을 맞은 여성에게서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팔·다리 강한 충격으로 극심한 통증 발생)' 부작용이 지난 몇년간 생긴 것과 관련, 일본 정부가 지난 달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권장을 중단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국내 여성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병원에는 "백신을 맞아도 되냐"는 전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물론 세계보건기구(WHO), 미국질병통제센터가 "백신의 안전성에 문제가 없으며, 백신 접종을 계속 권고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는데도 이를 믿지 않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부인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7/03 09:13
  • 가슴, 찌른듯 아프고 갑갑… 호흡기 질환 의심해야

    가슴, 찌른듯 아프고 갑갑… 호흡기 질환 의심해야

    툭 하면 발이 저려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김모(69·서울 마포구) 씨. 3년 전부터 증상이 나타났는데 동네 병원에 찾아가도, 혈액순환개선제·비타민제·골다공증약·정맥순환개선제 등 여러 종류의 약을 먹어도 낫지 않았다. 김씨는 최근 대학병원에서 전문적인 진료를 받기로 결심했는데, 어느 진료과를 가야 할지 몰라 답답해하고 있다.김씨처럼 60세가 넘으면 손발저림·가슴답답증·어지럼증·두통을 많이 느낀다. 이같은 증상은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치료를 위해 어느 진료과를 가야 할지 판단하기 어렵다. 노년에 많이 생기는 4가지 증상을 진료 과(科) 별로 나눠 알아본다.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7/03 09:13
  • "면역력으로 다스린다" 암치료 새 패러다임

    "면역력으로 다스린다" 암치료 새 패러다임

    전통적인 암치료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2000년대 들어 시도되고 있는 표적치료 역시 한계가 있으며, 새로운 치료 개념이 더해져야 한다는 인식이 의료계에서 확산되고 있다.전통적인 3대 암치료 방법인 수술, 약물 치료, 방사선 치료 중 약물과 방사선을 이용한 치료는 암세포 뿐 아니라 정상세포도 공격해서 탈모, 백혈구 감소, 구토, 소화 불량 등 부작용을 일으킨다. 표적치료는 암세포의 특징을 파악, 정상 세포는 그대로 두고 암세포만 약물로 공격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암 세포의 종류와 성격이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표적치료 역시 기대 만큼의 효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새로운 암치료 개념지난 달 국립암센터에서 열린 '맞춤형 항암치료의 동향과 전망' 심포지움에서는 특정 부위 암에 적용되는 표적치료의 한계를 지적하고, 모든 암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치료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미국 하버드대 암센터 제프리 마이어하르트 박사는 "대장암 환자가 운동량을 늘리고, 몸속 당을 줄이는 식사를 했더니 대장암 재발위험이 낮아지고 생존기간이 늘어났다"고 말했다.암세포는 정상세포와 달리 산소 없이 젖산을 통해 호흡을 하는데, 이 호흡법을 억제했더니 암세포가 모두 사라졌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국립암센터 유방암센터 이은숙 센터장은 "암의 성장을 억제하는 치료법을 기존 표적치료와 함께 쓰면 치료 효과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면역력 효과에 주목새로운 치료법 개념은 면역력의 중요성을 인정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암 치료법과 구분된다. 국립암센터 기초실용화연구부 김수열 수석연구원은 "표적치료가 암 증상에 주로 매달렸다면 새로운 치료 개념은 암이 생기고 사멸하는 과정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면역세포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다.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범석 교수는 "항암치료가 듣지 않던 말기 흑색종 환자에게 T세포를 강화하는 면역치료를 했더니 효과가 있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은숙 센터장은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약제·항체 개발 움직임이 좀 더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암일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7/03 09:13
  • 견과류 보관법, 여름엔 밀봉 후 냉장보관 필수

    견과류 보관법, 여름엔 밀봉 후 냉장보관 필수

    견과류 속 지방은 대부분 불포화지방산이라 적당히 먹으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찾는 사람이 많다. 최근에는 호두, 땅콩, 아몬드 말고도 피스타치오, 마카다미아, 캐슈너트 등 구할 수 있는 종류도 다양해졌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7/03 09:12
  • 유기농 화장품, 이름만 '유기농'인 제품 많아… 인증 마크·성분·향 확인을

    유기농 화장품, 이름만 '유기농'인 제품 많아… 인증 마크·성분·향 확인을

    '피부에 더 좋을 것'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값이 일반 화장품의 두 배가 넘는 유기농 화장품을 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비싼 값만큼 유기농 화장품이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피부가 아주 민감한 사람이 아니라면 일반 화장품과 유기농 화장품의 차이를 거의 못 느끼고, '유기농'이라고 광고하는 화장품 중에도 실제 유기농 제품이 아닌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최근 한국소비자원이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유기농 화장품 50종류를 조사한 결과, 70%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유기농 화장품 표기·광고 가이드라인'을 따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는 유기농 화장품에 대한 공식 인증 마크가 따로 없다. 식약처에서 '천연 유래 성분을 95% 이상 함유하라'는 가이드라인만 제시하고 있다.진짜 유기농 화장품을 고르기란 쉽지 않다. 을지대 피부관리학과 하병조 교수는 "프랑스·독일·미국·호주 등에서 부여한 공식 인증 마크가 있는 지 확인하면 좋다"며 "세가지 사항을 체크하면 유기농 화장품을 잘 고를 수 있다"고 말했다.하교수가 권하는 체크 항목 중 첫 번째는 인공 성분 사용 여부다. 유기농 화장품 인증을 받으려면 기본적으로 '인공 성분은 사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 따라서 화장품 성분표에 방부제(파라벤), 인공색소·향료, 미네랄 오일(파라핀), 실리콘 오일 등이 적혀 있으면 유기농 화장품이 아니라고 보면 된다.두 번째는 제품 성분표에 표기된 성분의 종류다. 성분 종류가 적으면 유기농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하병조 교수는 "스킨에는 보통 20가지의 성분이 들어가는데, 성분표에 5~6가지만 적혀 있으면 인공 성분을 임의로 표기하지 않은 것"이라며 "이런 제품은 구매하지 않는 게 좋다"고 말했다. 세 번째는 화장품의 색깔과 향이다. 조금이라도 형광빛을 띠거나 산뜻한 향(허브 향이 아닌)이 나면 인공 색소와 향료를 넣은 것일 수 있다.유기농 화장품은 사용할 때도 주의해야 한다. 제대로 된 유기농 화장품에는 합성 방부제와 산화 방지제가 안 들어 있기 때문에 쉽게 산화된다. 산화된 화장품을 바르면 오히려 피부 노화가 촉진된다. 화장품 산화를 막으려면 직사광선에 보관하면 안 되고, 사용 기간이 1년 반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7/03 09:12
  • 형광물질로 색 구분, 암세포만 정확히 제거한다

    형광물질로 색 구분, 암세포만 정확히 제거한다

    전립선암 수술의 대표적인 합병증인 발기부전, 신장암 수술로 인한 만성콩팥병 위험을 낮추는 새 수술법이 국내에 도입됐다.수술 전에 형광물질인 인도시아닌그린을 혈관에 주사, 정상 세포를 형광 녹색으로 염색한 뒤 로봇 수술로 암세포를 떼어내는 방법이다. 수술 중 암세포는 흑색으로 보이기 때문에, 암세포와 정상세포를 헷갈리지 않고 암세포만 정교하게 떼낼 수 있다.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전립선암센터 정창욱 교수는 "이 수술법을 쓰면 발기에 간여하는 전립선 주변의 주요 혈관·신경 다발, 혈관 속 노폐물을 걸러 소변으로 보내는 신장의 정상 세포를 거의 건드리지 않고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전립선암=남성의 방광과 요도괄약근 사이에 있는 전립선 옆으로 발기에 간여하는 혈관·신경 다발이 지나간다. 전립선암 세포를 수술로 떼어낼 때, 암세포와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 혈관·신경 다발도 건드릴 위험이 높다. 이 때문에 전립선암 수술 후 65세 이하 50%, 65세 이상 50~90%에서 발기부전이 생겼다. 전립선암은 완치율이 90%를 상회한다.▷신장암=허리 양쪽에 위치한 신장에 암이 생겼을 때, 신장을 많이 떼어낼수록 만성콩팥병 발병 위험이 올라간다. 암세포가 있는 신장 한쪽을 통째로 제거했을 때와 신장 한쪽의 일부만 떼어냈을 때, 각각 만성콩팥병 위험이 52.2%, 10.8%라는 분당서울대병원 연구가 있다. 신장암은 완치율이 80%가량이기 때문에, 최대한 신장을 많이 남겨서 만성콩팥병 위험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암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7/03 09:11
  • [메디컬포커스] 조기 발견이 중요… B형과 달리 완치 가능

    [메디컬포커스] 조기 발견이 중요… B형과 달리 완치 가능

    최근 40대 남성이 "건강검진에서 C형간염이 발견됐다"며 필자의 병원을 찾아왔다. 이 남성은 "평소 조금 피곤했을 뿐 다른 증상은 없었다"며 "통증도 없고 아무 증상도 없는데 당장 치료를 시작해야 하느냐"고 걱정했다.C형간염은 A형간염이나 B형간염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은 질병이다. 진단과 검진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병원 표본조사를 통해 확인된 환자는 2002년 1927명에서 2012년 4280명으로 늘어났다. 이를 바탕으로 의료계는 C형간염이 2000년대 이후 빠르게 늘고 있으며, 현재 국내에 약 60만명의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C형간염 바이러스는 혈액을 통해 감염된다. 일단 감염되면 70~80%가 만성간염으로 발전하고, 그 중 20%는 다시 간경화로 진행되는 위험한 질환이다. 실제로, 국내 간암 환자의 20~30%에서 C형간염이 확인되고 있다.C형간염의 문제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환자들이 바이러스 감염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C형간염은 초기 단계에서 발견되는 경우는 별로 없고, 만성간염이나 간경화, 간암으로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는 사람이 많다. 예방백신이 없는 것도 문제다. 예방백신이 나와 있는 A형간염이나 B형간염과 달리, C형간염은 바이러스의 돌연변이가 심해 효과적인 백신이 아직 개발되지 못했다. 따라서, 건강검진을 통해 감염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사실상 유일한 대처 방법이다.C형간염은 조기 발견이 특히 중요하다. 다른 바이러스성 간염과 달리 만성간염 단계에서만 발견해도 적절한 치료로 전체 환자의 50~80% 정도는 완치된다. 일단 바이러스가 몸 안에 들어오면 평생 약을 먹으면서 활동을 억제해야 하는 B형간염과 달리, C형간염 바이러스는 박멸이 가능하다. C형간염의 치료는 C형간염 바이러스 증식의 억제 또는 박멸을 통해 합병증을 예방하고 간경화 및 간암으로 진행하는 것을 차단하는 게 목적이다. 최근 환자 체중에 맞게 정확한 용량을 투여하는 페그인트론과 같은 효과적인 약제가 많이 개발돼 바이러스를 박멸하는 완치율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한국인은 대부분 현재 개발된 치료약이 잘 듣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완치율이 외국보다 높다.C형간염은 연령별로는 40~50대 중년 남성이 많이 걸린다. 따라서 40~50대 중년 남성은 C형간염 검진을 꼭 받아보고, 주기적으로 간 건강을 점검하도록 권장한다. C형간염은 아직 국가건강검진 항목이 아니므로, 각 직장마다 임직원에게 받도록 하는 정기건강검진 항목에 포함시키는 것을 고려할 만하다.
    간질환신우원 신우원내과 원장2013/07/03 09:10
  • [건강 서적] 샤샤정의 하루 20분 알파벳 필라테스

    [건강 서적] 샤샤정의 하루 20분 알파벳 필라테스

    고준희, 남규리, 옥주현 등 수많은 스타들의 몸매 만들기를 관리해 온 스타 트레이너 샤샤정이 여성들의 신체 부위별 라인을 찾는 운동법을 알려준다. 하루 20분 투자로 숨어 있는 라인을 찾고, 전신의 밸런스를 잡는 6가지 프로그램이 담겨있다. 샤샤정은 "평소 잘 사용하지 않던 속근육을 단련하면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매트·밴드·볼을 이용해 단기간에 몸매를 예쁘게 하는 방법도 실었다. 비타북스 刊, 244쪽. 1만5000원.  
    단신2013/07/03 09:10
  • [바로잡습니다] 26일자 A24면 '항생제 주사 땐 누르고, 인슐린 주사 땐 문지르지 마세요' 기사

    26일자 A24면 '항생제 주사 땐 누르고, 인슐린 주사 땐 문지르지 마세요' 기사 중 '예방주사를 맞은 뒤에는 약이 전신에 퍼지도록 마사지를 하는 게 좋다'는 부분을 '예방주사를 맞은 뒤에는 수초간 살짝 눌러준다'로 바로잡습니다. 예방주사 후 마사지를 하면 붓거나 빨개지는 등 이상반응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단신2013/07/03 09:09
  • 겨울철 질병, 여름에 관리해서 예방한다!

    동병하치(冬病夏治)라는 말이 있다. 겨울철 찬 기운을 접했을 때 쉽게 발생하는 감기, 비염, 천식 등을 왕성한 여름 기운으로 치료하면 겨울에 고생을 덜 한다는 뜻이다. 만성 호흡기질환 환자들은 여름철에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것들이 가을, 겨울철 천식증상 관리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겨울에 자주 발생하는 호흡기질환을 여름에 미리 예방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자. 겨울에 천식이 심해지는 사람은 여름에 미리 면역치료법을 이용해 보는 것이 좋다. 천식은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포자에 의해 일어나는 알레르기 질환이기 때문에 면역치료를 이용하면 지속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면역치료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을 피하지방에 주사하는 주사요법과 혀 밑에 바르는 설하요법이 있다. 주사요법은 일주일에 1~2번, 이후에는 한 달에 한번 등 점차 주사투여 간격을 늘려 치료하는 방법으로, 처음엔 소량을 투여하고 조금씩 양을 늘려 알레르기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준다. 설하요법은 주사요법과 다르게 매일 혀 밑에 알레르기 물질을 발라야 하기 때문에 설하요법보다는 주사요법이 더 많이 사용된다. 따라서 여름에 면역치료를 받으면 겨울을 지나 내년 봄까지는 호흡기질환을 약화시키는데 도움이 되며, 3년 정도 치료를 받을 경우 장기간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한의학에서는 ‘동병하치’를 적극 이용한 삼복첩이라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삼복첩이란 30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치료법으로 초복, 중복, 말복에 한약재로 만든 패치를 등에 붙여 효과를 나타내는 방법이다. 삼복첩에는 백개자, 세신, 생강, 현호색 등 성질이 따뜻하여 기혈 순환을 도와주면서 체내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약물이 사용된다. 실제 강동경희대한방병원에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호흡기질환이 있는 56명의 아동에게 삼복첩을 사용한 결과 45명에게서 감기의 빈도, 기간, 의료시설 방문 수 등이 확연히 줄어드는 효과를 보였다. 서울 동서림한의원 박원태 원장은 “삼복첩은 우리나라에 도입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이 활용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복날에 삼계탕을 먹어 양기를 북돋는 것처럼 심장과 폐의 혈을 자극하여 호흡기 질환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의학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3 09:00
  • 에어컨·침구류가 눈 건강 망쳐…해결책은?

    에어컨·침구류가 눈 건강 망쳐…해결책은?

    평소 자주 쓰이는 에어컨, 침구류 등을 잘못 관리하면 결막염 등이 생길 수 있다. 먼지와 진드기 등이 눈과 직접적으로 닿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쓰이는 물건들이 눈에 미치는 영향과 올바른 사용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침구류는 얼굴과 직접적으로 접촉하기 때문에 깨끗하지 않으면 결막염 같은 각종 안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이는 침구류에 있는 집 먼지 진드기 때문인데, 집 먼지 진드기는 하루에 약 20개의 특이 단백질 덩어리를 배설하며 죽으면 작은 가루로 부서져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눈, 코, 입에 들어온다. 이렇게 되면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집을 자주 환기시키고, 침구류를 자주 세탁하고 햇볕에 말려야 한다. 이외에도 진드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합성섬유나 동물의 털로 만든 담요, 이불보다는 면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에어컨도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나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다. 에어컨은 여름 뿐 아니라 사용하지 않는 기간에도 먼지, 세균이 잘 생겨 더러워지기 쉽다. 만약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에어컨을 사용할 경우 바람에 내부 먼지와 각종세균들이 공중에 떠올라 안구 표면에 달라 붙어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유발시킬 수 있다. 때문에 에어컨 필터는 2주에 한번 정도 물로 세척한 후 그늘에 말려 청결함을 유지해야 한다. 또 에어컨을 장시간 사용하면 안구건조증이 생길 수 있어 실내 또는 밀폐된 차 안에서 에어컨을 사용할 경우에는 장시간 사용을 자제하고 눈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도록 하며 인공눈물을 자주 넣어 건조증을 예방해야 한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7/03 09:00
  • 첫 아이는 잘 낳았는데, 둘째는 불임?

    첫째는 잘 낳아서 키우고 있는데 둘째가 안 생겨서 고민하는 경우가 꽤 많다. 첫 아이를 쉽게 가진 여성들은 둘째나 셋째도 마음만 먹으면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막상 ‘동생 만들기 프로젝트’는 쉽지 않다는 엄마들이 주변에 많아도 너무 많은 요즘이다. 김명희 서울라헬여성의원 원장의 도움말로 둘째 불임에 대해 알아본다. 둘째 때는 부부 모두 고령 임신인 경우 많아 피임 없이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했는데도 1년 이상 임신이 안 된 경우에 ‘난임’이라고 정의한다. 임신 경험 여부로 1차성, 2차성 난임으로 분류하는데 둘째 난임은 2차성 난임에 해당된다. 첫째는 잘 생겼는데 둘째가 안 생기는 것은 엄마의 나이가 가장 큰 이유다. 결혼과 초산의 연령이 높아지면서 둘째를 계획하는 시점의 여성의 나이가 30대 중반을 넘게 되는 경우가 많다. “35세는 난소의 노화 및 난자 질의 저하가 급격해지는 시기로 임신율도 낮아진다”며 “나이가 들면서 확률이 높아지는 부인과적 질환인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골반유착, 자궁내막용종 등의 증가가 임신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남성 또한 나이에 따라 꾸준히 정액량이 감소하고 정자 질이 저하되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 남성의 경우 담배, 술, 스트레스, 사우나, 환경호르몬 노출 등의 요소들이 영향을 많이 미친다. 35세 미만인 여성은 1년간 둘째를 기다려도 생기지 않을 때, 산부인과 검사를 시작하면 된다. 하지만 35세 이상이면서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등의 질환이 있는 여성은 6개월 정도만 노력해보고 임신이 되지 않으면 바로 진찰을 받고 의사와 임신 계획을 상의하는 것이 좋다. 또한 생리주기가 35~40일 이상으로 길어지거나, 24일 이내로 지나치게 짧아지는 변화가 있는 경우에는 난소기능이 저하된 것이므로 불임 전문 클리닉을 찾아 상담과 검사를 해야한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몇 달 더 기다리다 보면 그 사이 난소 기능은 더 떨어져서 임신 가능성 또한 낮아진다. 둘째 난임 예방하려면 산후 비만 피해야첫째든 둘째든 임신을 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산후 비만이나 과체중이라면 적정 체중 관리를 하는 것이 우선이다. 김명희 원장은 “산후 비만은 여성호르몬의 밸런스를 깨뜨려서 배란장애의 원인이 되고 임신 가능성 저하 및 유산율 상승의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 첫 아이를 키우면서 수면부족, 불규칙한 식사, 운동 부족 등이 자주 발생할 수밖에 없으므로 더 신경쓰고 적극적으로 교정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편이 가사와 육아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도 필요하다. 인스턴트를 피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과 더불어 임신에 필요한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임신 계획 3개월 전부터는 엽산을 일일 400ug 복용하는 것은 필수. 적절한 엽산 섭취는 기형아 출산 예방에 필수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엽산을 추가로 복용하는 이유는 식생활에서 섭취한다고 해도 꾸준히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전에 신경관계 결손 등의 기형아 출산 경험이 있었거나 현재 당뇨병, 뇌전증 질환으로 치료 중인 경우에는 기본 권장량의 10배인 4mg 정도의 고용량 섭취를 추천한다. 또한 엽산의 작용을 도와주는 비타민 B 12도 추가 복용하면 엽산의 흡수를 도울 수 있다. 난소의 노화가 급격해지는 35세 이후부터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비타민 C, E와 오메가 3, 코엔자임큐10 등도 추천한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7/03 09:00
  • 살 빼주는 녹차, 운동 중엔 도움 안되는 이유

    살 빼주는 녹차, 운동 중엔 도움 안되는 이유

    녹차가 체지방 감소에 좋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오면서 운동을 하며 녹차를 마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좋지 않은 습관이다. 왜 그럴까? 우선, 녹차에 든 카페인이 문제다. 녹차 잎에는 커피콩에 비해 훨씬 높은 양의 카페인이 들어 있다. 다만, 녹차 한 잔에 들어가는 녹차 잎이 커피콩보다 훨씬 적기 때문에 한 잔으로 섭취하는 카페인 양은 적고 흥분작용이 느려 지속기간이 짧다. 하지만 수시로 물처럼 녹차를 마시거나 많은 양의 녹차를 한꺼번에 마실 경우에는 카페인의 부작용, 즉 불면증, 골다공증, 속 쓰림, 심장병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물론 이 카페인을 중화시키는 카테킨(폴리페놀류의 일종)이라는 성분도 같이 함유돼 있지만 녹차의 많은 카페인을 다 중화시키지 못한다. 따라서 운동 중 지속적으로 카페인을 섭취하면 카페인 중독인 속 쓰림, 두통 등의 현상이 나타나 운동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다. 더구나 차는 이뇨작용을 하는데, 녹차의 이뇨작용은 운동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다. 운동으로 땀을 과다하게 배출하는 상황에서 녹차를 마시면 녹차는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몸의 수분을 더 많이 배출하게 해 탈수를 초래할 수 있다. 그러면 몸의 신진대사의 활동이 감소돼 운동 효과가 떨어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3 09:00
  • 줄넘기로 살 빼려면 20분은 쉬지 않고 하세요

    줄넘기로 살 빼려면 20분은 쉬지 않고 하세요

    줄넘기는 혼자서도 할 수 있고 칼로리 소모가 뛰어나 많은 이들이 즐겨하는 유산소 운동이다. 그러나 운동 방법에 따라 운동 효과가 달라 오히려 다이어트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줄넘기를 쉬지 않고 1시간을 했을 때 소비되는 칼로리양은 460~627Kcal다. 그러나 100번 뛰고 1분 쉬는 동작을 반복하면 몸 안의 체지방이 분해되는 대신 줄넘기로 소비된 에너지의 90%가 탄수화물로 소비된다. 그래서 배고픔을 느끼게 되어 식욕이 더욱 늘어나 다이어트에 역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 따라서 줄넘기를 할 때는 약하게, 중간에 쉬지 않고 20분 이상을 계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줄넘기는 비교적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근육상태, 관절상태에 따라 무릎과 발목, 허리에 무리가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의 체력을 잘 파악한 후 시작해야 한다. 또한, 처음 줄넘기를 시작할 경우 숙련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운동의 강도가 강하게 느끼게 된다. 처음엔 체지방 감소보다는 심폐지구력과 하체 근력이 향상된다. 체중감량을 목표로 한다면 운동 강도가 익숙해질 때까지 운동을 지속해야 한다. 따라서 제대로 된 줄넘기 다이어트의 효과를 보려면 일주일에 3일 이상 꾸준히 하는 것이 좋고, 1분에 120회 한 후 2분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을 3~5회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운동량이 익숙해지면 주 단위로 1분씩 늘려주고, 줄넘기 시작 전에는 준비운동, 끝난 후에는 정리운동을 해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3 09:00
  • 운동중독일 때 우리 몸이 망가지는 이유있다!

    아무리 중독이 나쁘다지만, 운동이 병을 부를까 안일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운동중독은 운동을 안 하면 불안, 초초 등 금단증상이 나타나고, 운동에 집착함으로써 자기 조절 능력에 이상이 생기는 증상이다. 하루라도 운동을 안 하면 불안하거나 자신에게 죄책감을 느낀다. 그래서 지칠 때까지 운동을 하게 되고, 계속적으로 운동량을 늘린다. 문제는 운동 중 심한 통증이 발생하거나 질환이 의심되는 데도 무리하게 운동을 지속한다는 것이다. 나중에는 스스로 운동을 중단하거나 운동량을 줄이려고 해도 뜻대로 안 된다. 운동 중 근육이나 인대를 다치면 당분간 쉬면서 회복을 기다려야 하지만 운동중독자들은 통증을 견딜 만하면 다시 운동을 시작한다. 그러다 보니 손상된 근육과 인대는 회복할 사이도 없이 망가지게 되는 것이다. 이는 ‘베타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의 영향 때문이다. 이 호르몬은 운동을 할 때 통증과 스트레스를 잊게 하며, 운동을 하면서 젖산과 같은 피로물질이 축적돼도 오히려 몸이 가볍다고 느끼게 된다. 운동중독은 심할 땐 부상 외에도 인간관계의 단절, 일상 업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없을 때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스포츠의학 클리닉을 찾아 현재 하는 운동이 자신에게 맞는 운동인지, 강도는 적절한지, 과도한 운동 등으로 신체질환이 발생했는지 등을 검사받으며 운동중독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운동을 할 때 목표 달성을 이루는 식의 비장한 각오로 임하지 말고 재미로 즐겨야 한다. 운동을 생활화하는 것은 좋지만 그것으로 생활이 망가지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이 스포츠의학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생활습관일반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3 09:00
  • 살 빼고 싶다면 잠부터 푹 자야 한다!

    살 빼고 싶다면 잠부터 푹 자야 한다!

    밤에 늦게 자거나 수면시간이 부족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살이 더 찌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안드라아 스페이스 교수팀은 비만이 아닌 22~50세의 성인 225명을 대상으로 오전 4시에서 오전 8시까지 4시간만 잔 그룹(198명)과 오후 10시에서 오전 8시까지 10시간을 잔 그룹(27명)으로 나누고 수면 시간이 체중 증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봤다. 두 그룹 내에서도 식사량 제한 집단과 식사량을 늘린 집단으로 나눴는데, 4시간만 잔 그룹의 일부(31명)와 10시간을 잔 그룹(6명)에 한해서 식사량을 더 늘렸다. 5일간 모두 별도의 운동을 하지 않았고, 텔레비전 시청, 독서, 비디오게임 등의 간단한 활동만 했다. 연구 결과, 4시간 잔 그룹이 0.97kg 늘었고, 10시간 잔 그룹이 0.11kg 늘어났다. 연구팀은 4시간 잔 그룹이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 사이에 음식을 더 먹고 지방질 음식을 찾기 때문으로 파악했다. 실제로 4시간을 잔 그룹 중 식사를 늘린 사람들의 식사 섭취량이 평균 552.9kcal 더 많았다. 더구나, 시간 대 별로 음식의 지방 함량이 다른 것으로 조사됐다. 섭취한 음식 중 지방이 차지하는 함량을 시간대별로 비교한 결과 밤 10시에서 새벽 4시 사이가 33%로 오전 8시에서 오후 3시 사이(28.2%), 오후 3시에서 오후 10시 사이(29.4%)보다 많았다. 이 연구결과는 슬립(Sleep) 저널 6월호에 실렸다.
    생활습관일반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3 09:00
  • 제주 올레길, 산티아고 순례의 길… 명의와 함께 걸어보세요

    제주 올레길, 산티아고 순례의 길… 명의와 함께 걸어보세요

    여행도 힐링이 대세다. 단순히 먹고, 마시고, 명소 관광을 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연을 찾아 일상에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힐링 여행 상품이 인기다. 헬스조선 힐링사업부가 다양한 하반기 힐링 여행·트레킹 프로그램〈표〉을 내놓았다. 이홍식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정신건강의학과), 김종우 강동경희대병원 교수(한방신경정신과) 등 명의와 함께 '힐링 아일랜드' 제주는 물론 아시아, 유럽, 인도양의 산과 숲을 걸으며 심신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이다.◇국내 힐링 프로그램▲제주 올레·오름·숲, 그리고 마음치유=8월26일부터 30일까지 4박5일간 '이홍식 교수와 함께 제주올레·오름·숲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제주올레의 베스트 중 베스트로 꼽히는 10코스와 14-1코스,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인 거문오름, 사려니숲과 비자림을 닷새에 걸쳐 걷는다. 시간적 여유를 갖고 천천히 걸으며 자연과 하나가 된 자신을 느끼는 시간이다. 이홍식 교수가 인생 후반전을 위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명상법을 알려준다. 참가 인원은 4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참가비는 98만원이다.
    여행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7/03 08:00
  • 상한 몸 돌볼 틈 없었다면 휴가·방학 때 건강 되찾자

    상한 몸 돌볼 틈 없었다면 휴가·방학 때 건강 되찾자

    며칠이라도 편히 휴가를 낼 수 있는 여름이 왔다. 평소 회사일, 집안일에 치여서 아픈 몸이나 신체 고민을 해결할 시간이 없었다면, 올 여름 말끔히 해결하는 건어떨까? 휴가 중 치료받으면 마음 졸이지 않고 느긋한 회복기를 가질 수 있어서 치유에 도움이 된다.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7/03 08:00
  • 한약으로 몸 약한 부위는 튼튼, 키는 쑥쑥

    한약으로 몸 약한 부위는 튼튼, 키는 쑥쑥

    학교에서 농구선수로 활약 중인 서정민(17·충북 천안시)군은 4년 전 키가 159㎝로 동료 농구선수 중에서 가장 작았다. 서군은 평소 자주 배가 아프고 피곤함도 느껴 하이키한의원에 내원했다.박승만 대표원장의 진맥 결과, 장이 약해서 먹어도 흡수가 잘 안 되고 알레르기 비염이 있어 숙면을 못 취하는 상태였다. 박 원장은 "장과 폐 기능을 높이는 한약과, 성장을 촉진하는 한약을 같이 처방해 치료했더니 2년 간 10㎝씩 크고 그 이후에는 3㎝ 정도 컸다"고 말했다. 서군의 현재 키는 182㎝로 동료 농구선수 중에서도 키가 작지 않은 편이다.
    한의학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7/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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