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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두통과 안면마비로 응급실에 간 김모(53·전북 전주시)씨. 주치의에게 "심장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경동맥이 원래 굵기에 비해 70% 이상 좁아져서 뇌졸중이 생긴 것"이라며 "약으로 혈관을 뚫고 재활치료와 함께 운동, 저지방식 섭취 같은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다. 김씨는 주치의 말을 철저히 따르는 한편,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항산화 효소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먹고 있다. 김씨는 현재 두통이 사라지고 안면마비도 크게 호전됐다.◇경동맥 70% 막힐 때까지 무증상뇌에 산소 공급을 담당하는 경동맥이 정상보다 50% 이상 좁아지는 병이 경동맥협착증이다. 나이가 들수록 잘 생기는데, 오래된 파이프에 녹이 슬듯 사람의 혈관도 나이들수록 콜레스테롤 같은 이물질이 잘 쌓이기 때문이다. 특히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비만 같은 만성질환을 앓거나 피로, 과음을 일삼는 사람도 이 병을 주의해야 한다. 몸속에 활성산소가 과량 생겨서 산화스트레스가 심한 데다 염증 반응이 잘 생겨서 혈관 나이를 부추기는 탓이다.경동맥협착증은 몸속의 소리 없는 시한폭탄이라 불린다. 혈관이 서서히 좁아지는 과정에 우리 몸이 적응하기 때문에, 증상이 전혀 없거나 있어도 두통·어지럼증처럼 흔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동맥이 70% 이상 좁아지면 뇌졸중이 와서 신체마비나 언어장애를 초래하며 한순간 사람을 무너뜨린다.그래서 병의 상태에 따라 약물치료나 수술이 필요하다. 의학적인 치료와 더불어 운동·저지방식·절주 같은 생활습관을 가져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 '몸팔팔 PME88 멜론 SOD'(항산화 효소·사진) 같은 항산화 건강기능식품도 도움이 된다. 프랑스 국립예방의학센터에서 2년간 매일 몸팔팔 PME88 멜론 SOD 500㎎를 섭취한 그룹과 섭취하지 않은 그룹으로 나눠서 1년, 1년 6개월, 2년 뒤 경동맥 두께 변화를 혈관초음파로 살폈다. 섭취 그룹은 혈관 두께가 처음보다 각각 0.002㎜, 0.005㎜, 0.011㎜ 얇아진 반면 비섭취 그룹은 각각 0.010㎜, 0.0134㎜, 0.017㎜ 두꺼워졌다. 연세중앙내과 조세행 원장은 "항산화 성분은 염증 유발 경로를 차단해서 염증을 억제해주며 체내 산화스트레스를 줄여서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노벨의학상 수상자가 개발혈관 나이를 늦추는 항산화 효소는 과일과 채소에 많다. 그러나 일반 식품을 통해 항산화 효소를 충분히 얻기는 어렵다. 위산에 99.9%가 분해되기 때문이다.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뤽 몽타니에 박사가 개발한 몸팔팔 PME88 멜론 SOD는 과잉 생성된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효소'를 밀 단백으로 코딩해서 일반 식품에 비해 항산화 효소의 흡수율이 높다. 알약 형태의 식품으로, 하루 두 번 먹으면 된다.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항산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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